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정책을 연구하고 군중의 지혜에 의거하면 방법론과 묘술이 나오기마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격앙되여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이 청춘들의 활무대, 청년판으로 화하였으며 전국의 모든 농장들에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영농공정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온갖 난관을 단호히 박차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오늘 당과 국가사업의 일익을 맡아안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막중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모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과학적으로, 혁명적으로 해나가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옳바른 방법론을 확립하는것은 자기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일군들이 맡고있는 책무를 다해나가는 과정은 과학적인 방법론을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 과정이다.옳은 방법론이 없이는 사업을 창조적으로, 능동적으로 해나갈수 없고 당정책관철에서 응당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다.혁명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도, 완강한 분발력과 실천력도 치밀한 타산과 구체적인 방법론이 설 때 더 높이 발휘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작전을 련이어 펼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날 각 부문과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과 현실을 연구하여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쥐고 모든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알심있게 집행해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당정책을 심도있게 연구하는것이다.
일군들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과정이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여야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요구하는가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그에 기초하여 옳바른 방법론을 세울수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고 그 수행방도와 사업방법까지 다 밝혀져있다.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에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게 되고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이며 명확한 계획을 세우며 단위발전, 난관극복의 묘술과 비약의 지름길도 찾게 된다.하루살이식, 소방대식일본새, 무책임성과 무능력,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보신주의는 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고 정치의식이 희박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필연적산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김책동지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참된 충신의 전형으로 깊이 새겨져있다.언제인가 그는 한 일군에게 하루일과를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적은 책을 펼쳐놓고 장군님의 말씀을 어떻게 하면 잘 집행하겠는가 하는 연구로부터 시작하면 그날 하루는 자연히 딴 잡생각이 없어지고 꼭 장군님의 요구와 사상대로 일하게 되고 또 사업에서 막히는 문제란 없으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솟아나게 된다고 이야기한적이 있다.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 김책동지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산업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산업을 맡아 추켜세우고 병기생산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병기생산을 맡아 수령님의 구상대로 병기를 생산해내며 수령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라면 무슨 일이나 맡아 제때에 훌륭히 해제낄수 있었다.
일군들 누구나 당의 의도와 요구가 무엇인가를 깊이 깨닫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하게, 실속있게 진행해나갈 때 해당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고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또한 군중에게 튼튼히 의거하는것이다.
당정책이 해당 단위의 성과와 발전을 위한 뚜렷한 방략이라면 구체화되고 현실화된 실질적인 방도는 군중속에서 나온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정책학습을 심도있게 하는것과 함께 군중속에,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터득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인민은 모든것의 선생이고 군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일군들이 군중과 머리를 맞대고 현실을 연구하는 과정에 당정책이 어떻게 인민들에게 가닿고 어떻게 관철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으며 무슨 일을 어떻게 조직하여야 하겠는가 하는 궁리도 생기고 군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제기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확실한 방도도 찾을수 있다.
군중속에서, 현실속에서 세우지 않은 방법론은 주관주의의 산물로서 과학성과 실효성을 보장할수 없게 된다.방법론을 세우는데서 많은 군중이 참가하고 집체적협의를 부단히 진행할수록 그 과학성과 실효성, 생명력은 더욱 커지게 된다.일군들은 항상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진지하게 의논하면서 대중의 힘과 지혜를 합치고 발동하며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화된다.대중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옳게 인식하고 군중속에서 힘과 지혜를 얻으며 모든 사업을 능숙하게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을 터득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는 일군들을 만날 때마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고 간곡하게 말하군 한다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들어가지 않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고 늘 강조하군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문학도 있고 정치경제학도 있다고 교시하시였다.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에 의거하여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찾고 당정책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모든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철저히 확립하고 사업을 하나 작전하고 실행함에 있어서 군중을 믿고 군중의 지혜를 최대로 동원할 때 해당 단위 사업에서는 실질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기 위해 항상 머리를 쓰면서 당정책을 연구하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대오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진함을 모르는 우리의 힘이고 열정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이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전면적발전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이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시간의 루적과 더불어 마련되는것도 아니며 그 누구의 도움으로 이룩해나가는 성과는 더욱 아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물러앉았을 엄혹한 환경과 최악의 조건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과 지혜로, 우리의것을 가지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며 국가발전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해나가고있다.난관이 가증될수록, 성과가 이룩될수록 더욱 비등되고 강해지는것이 우리 인민의 열정과 기세이고 정신력과 실천력이다.
강국공민의 긍지와 자부심, 필승의 신심과 용기에 넘쳐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오직 하나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모두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야만 하는 사회주의가 승리의 궤도를 따라 활기차게 전진해나가자면 강력한 힘이 안받침되여야 한다.그 힘은 바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근본핵으로 하는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가장 순결한 마음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사상정신적특질로 간직하고 사회주의한길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여왔다.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도 수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의 결정체이고 비약적인 전진발전도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변혁적실체로 전변시키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의 결과이며 불패성과 양양한 전도도 수령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을 기반으로 하고있다.
오늘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충효심과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은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몸소 나가시여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의 군사적힘을 다져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끝까지 받들어나갈 충성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은 백승만을 떨쳐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당풍, 국풍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무한대한 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우리 인민이 오직 당중앙의 사상의지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게 하는 정신적힘이다.
인민대중의 힘은 곧 사상의 힘이며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숨쉬고 움직이는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위력이 있다.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수령과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인민은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절대의 진리로, 투쟁의 지침으로 새겨안고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나가고있다.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이 제시하는 사상과 로선, 당정책을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받들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 길에서는 사소한 주저나 동요를 모른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새롭게 제시될 때마다 전당과 온 사회가 일시에 학습열기로 들끓고 나라의 어려움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며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에 열렬히 호응하고 행동의 일치를 자각적으로 보장하는 감동깊은 화폭들은 수령과 사상도 감정도 의지도 하나가 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자신들의 숭고한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의 바탕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놓여있다.세기를 주름잡으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떠올리면서, 만천하에 각인된 강대한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광을 직접 체험하고 목격하면서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신조가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졌다.
지금 우리 인민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고있으며 그것을 최상의 영예로, 마땅한 도리로 여기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영원히 백승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련이은 기적과 대비약은 옳바른 로선과 정책이 있다고 하여 스스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다.우월한 로선과 발전전략도 인민대중자신의것으로 되고 전인민적인 과감한 실천투쟁으로 전환될 때에만 백승의 기치로 되는 법이다.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우리 혁명을 떠밀어나가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믿음과 충성의 힘으로 큰 산들을 성과적으로 넘어왔으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기적을 창조하였다.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가장 순결하고 진실한 충의심을 지니고 수령의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은 없다.
시대를 대표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변혁적실체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력, 과감한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이다.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은 언제나 당의 로선과 정책을 즉시에 접수하고 즉시에 달라붙어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고있다.수령이 바란다면 일시에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있어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더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서 창조되는 모든 기적과 위훈도,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앞을 다투어 달려가는 미더운 청년들의 탄원열기도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의 발현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기에 사회주의위업의 전도는 락관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우리 인민이 당과 국가의 은덕과 고마움에 혁명적량심과 의리로 보답하게 하는 자양분이다.
수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은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의 원천이다.수령의 따뜻한 품속에서 자라난 사람이라면 그 은덕을 생명이 지는 순간까지 잊지 말아야 하며 대대손손 당과 국가의 은덕에 보답해나가야 한다.이것이 자기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깨끗한 마음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신의 자세이며 립장이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받드는 하나의 대가정이다.령도자와 인민이 숭고한 사랑과 의리, 혈연적뉴대로 이어졌기에 우리 혁명대오가 그처럼 순결하고 강위력한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의 사업과 생활에는 자기 수령에게 끝없이 충성다하려는 혁명적량심과 의리가 구현되여있다.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과 크나큰 로고를 생각하며 그에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려는 일념을 안고 생산도 하고 건설도 하고있다.우리 인민들이 누가 보건말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근면한 노력과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는것은 결코 그 어떤 대가를 바라거나 공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수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함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흠모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이 세상 가장 순결한 사상감정이며 그 어떤 한계나 기준도 있을수 없는 영원불변한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하루빨리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다.날이 갈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견결한 투쟁의지와 불굴의 전진기상은 앞으로 더 엄혹한 곤난이 가로놓인다 해도 당과 국가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해나갈수 있는 혁명대오가 튼튼히 준비되여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주체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획기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정신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결한 충의심의 거세찬 분출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절대적인 신뢰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열혈충신, 정신력의 강자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우리의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다지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유서깊은 만경대에 그리움의 봄이 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이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내 조국강산에 뜻깊은 4월이 왔다.
국가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김일성민족이 맞이하는 환희로운 4월이다.
이 시각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 전 세계 인류의 마음과 마음은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혁명의 성지 만경대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만경대의 봄, 그 력사의 봄이 없었다면 어떻게 주체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위용에 대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인민의 모습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만경봉에 올라서니 수도 평양의 웅장한 모습이 한눈에 안겨온다.
더 좋은 래일을 향해 기세차게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상인양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새 거리들,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담아싣고 도도히 흐르는 맑고 푸른 대동강…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그 전경을 바라보느라니 가슴은 쩌릿이 젖어든다.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모든 고생을 다 이겨내시며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이룩될수 있은 전변이다.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불타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절감하게 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사향가》의 구절구절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
대동강물 아름다운 만경대의 봄
꿈결에도 잊을수 없네 그리운 산천
광복의 그날 아 돌아가리라
이렇듯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조선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였으며 승리적으로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대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애국자이시였다.
준엄한 항일대전과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전변,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안아온 기적적인 변혁들…
오늘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모든 행복과 영예, 위대한 우리 국가의 모든 재부와 존엄은 만경대의 봄을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정녕 희세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다.
하기에 날이 가고 해가 바뀌여도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충정심은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우리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울 일념 안고 그 어떤 장애도 난관도 완강히 뚫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기어이 열어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치겠습니다!
바로 이것이 4월의 봄을 맞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심장의 맹세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계급의식
계급의식은 계급의 근본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사상의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에서 기본은 계급의식이며 이것은 사람들의 활동의 계급적성격을 규제한다.일정한 사회에 존재하는 각이한 계급들은 서로 다른 사회정치적 및 경제적처지로부터 출발하여 자기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사상의식을 가지게 된다.어느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여 투쟁하는가 하는것은 어느 계급의 사상을 가졌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
가장 혁명적인 계급의식은 로동계급의 계급의식이다.로동계급의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룬다.사회주의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로동계급의 사상이며 그 모든 내용들은 다 로동계급의 계급의식에 기초하고 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계급의식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수령께 충성을 다하는 혁명정신이다.수령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가장 철저히 대표하며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끈다.그러므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계급의식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로동계급의 계급의식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제국주의와 착취계급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다.온갖 형태의 계급적 및 민족적예속을 반대하고 착취제도와 착취계급을 영원히 청산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혁명정신을 떠나서 로동계급의 계급의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계급의식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자기 계급과 근로인민대중,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사랑하며 그것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혁명정신이다.계급의식은 바로 자기 계급과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헌신성이며 자기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사회제도,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과 그에 대한 복무정신이다.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계급교양, 혁명교양을 강화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높은 계급적자각과 투철한 로동계급적관점, 립장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사람들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이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하여야 제국주의와 온갖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철저히 옹호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전쟁광들의 망동에는 대가가 따를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리는 이미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적허세와 객기가 우리와는 전혀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스스로 엄중한 위험에 더 바투 다가가는 리롭지 못한 처사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경고했다.
그러나 호전광들의 발악적행태는 극에서 극으로 종횡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전쟁을 가상하여 지난 3월 13일부터 11일간이라는 력대 최장기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강행한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는 련합상륙훈련 《쌍룡》에 병행돌입한 이후 최절정으로 치닫고있다.
미국은 《쌍룡》훈련이 개시된 지난 3월 20일부터 5일간에 걸쳐 괴뢰공군과 미제7공군 제51전투비행단을 내몰아 조선서해해상에서 우리의 《핵심표적》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제고에 목적을 둔 공중대공중실탄사격 및 공중대지상폭격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26일부터는 나흘동안 괴뢰군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도시점령》을 위한 련합전술훈련을 벌렸다.
《F-35B》스텔스전투기 수십대를 탑재한 미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를 위시한 수십척의 함선, 함정들과 각종 전투기 및 상륙돌격장갑차들 그리고 조선반도유사시 미국본토에서 제일먼저 증파되게 되여있는 미1해병원정군과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 추종국가의 특수전부대, 남조선괴뢰군무력까지 합세한 《쌍룡》훈련은 《결정적행동》이라는 도발적인 단계도 거쳤다.
《상륙작전의 핵심》이라고 하는 이른바 《결정적행동》단계훈련은 상륙목표구역을 향한 《대규모화력지원》하에 미국과 괴뢰군련합합동무력이 방대한 규모로 공중과 해상에서 상륙, 돌격 및 목표점령의 차례로 감행되였다.
훈련시작과 함께 미국과 남조선괴뢰, 추종국가의 특수전부대들이 《C-130》수송기들을 리용하여 《강하돌격》하고 해안에서는 상륙함들에 타고있던 해상돌격부대가 상륙돌격장갑차와 공기부양상륙정을 타고 우리 공화국령토를 가상한 지역으로 《진격》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투기, 함정의 화력지원밑에 해당 지역에 상륙한 련합해병대가 목표지역으로 기동한 뒤 해안교두보를 탈취, 확보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결정적행동》단계훈련은 철두철미 선제공격으로 우리 령토를 타고앉기 위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이였다.
한편 3월 30일 미공군의 핵전략폭격기 《B-52H》 2대가 또다시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에 대한 위협을 로골화하고있는 속에 강습단의 우두머리를 비롯한 호전광들이 《우리도 다양한 수단을 가지고있다.》, 《어떤 령역에서도 공격할수 있다.》고 허세를 부리였다.
그리고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미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에서 출격한 스텔스전투기들이 남조선강원도지역의 상공을 돌아치며 지상대상물타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이번 훈련의 연장선상에서 다음주에는 3월 28일 부산작전기지에 기여든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니미쯔》호를 포함하여 조선동해상에서 미일남조선괴뢰 3자해상무력이 참가하는 련합해상훈련도 획책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전에는 감히 입에 올리는것조차 꺼리며 암암리에 추진하던 《평양점령》과 《참수작전》을 공공연히 뇌까리면서 그것을 실전에 옮기기 위한 훈련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로써 미국방성과 국무성것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과의 훈련은 오래 지속되여온 방어적이고 일상적인것》이라는 《모범답안》을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제아무리 이번 훈련에 《방어적》, 《일상적》따위의 외피를 씌워도 도발자들의 침략적정체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음흉한 기도와 선택에서 출발한 의도적인 군사적망동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전쟁연습소동으로 그치지 않고 오는 6월에 가서는 륙해공군합동무력과 최신무기들이 총동원되는 력대 최대규모의 이른바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으로 이어갈것이라고 뻐젓이 내놓고 떠벌이고있는것은 우리 인민과 군대로 하여금 전쟁의 참화를 강요당하였던 1950년 6월을 떠올리게 하고있으며 더욱 비상한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저들이 상대하는 국가가 실제에 있어서 핵공격력을 갖추고있다는 사실 그리고 빈말을 모르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특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을 걸어오고있는 이상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것이다.
핵을 두려워할줄 모르고 날뛰는 자들에게 만약 전쟁억제력이 효력이 없다면 우리의 핵이 그 다음은 어떻게 쓰이겠는가 하는것이야 너무도 명백할것이다.
진짜로 팔자에 없는 참변을 당하지 않으려면 숙고해야 할것이며 망동을 부리는것만큼 꼭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우수한 우리의 말과 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특히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확고한 풍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언어를 통하여 모든 교제를 진행해나간다.언어를 떠나서 인간생활은 이루어질수 없으며 사람들의 호상관계도 언어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사람들의 사상감정과 문화도덕수준이 말과 행동에서 표현되는것만큼 누구나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해나가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말은 곧 그 사람이라는 말도 있듯이 말을 하고 글을 쓰는것을 보면 그 사람의 지식의 깊이, 견문의 넓이, 수양과 인품의 높이만이 아니라 사상정신상태도 알수 있다.
우리는 종종 사업과 생활과정에 높은 문화지식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이런 사람들은 례외없이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가는 문화성이 높고 도덕품성이 밝은 인격의 소유자들이다.
반면에 언어생활에서 속되고 비문화적인 말들을 쓰고 지어는 촌스럽고 별난 말투와 억양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상정신적으로 변질되였거나 책도 보지 않고 문화정서생활도 하지 않아 수양이 부족한 사람들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사상정신적으로 건전한 사람만이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해나갈수 있다.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 사회와 집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지닌 사람은 언어생활에서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우리의 문화어를 적극 살려나갈수 있다.
언어생활에서 우수한 우리 말과 글을 적극 살려쓰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 말의 표준인 평양문화어를 기준으로 쓰는것이다.
평양문화어에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민족의 넋과 정기가 빛나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화어는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하나를 하여도 명백하게 하는것을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호에 맞는 언어이며 우리의 민족성을 가장 정확히 표현하는 참다운 언어라고 하시면서 평양문화어를 기준으로 조선어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언어와도 견줄수 없이 우수한 평양문화어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자랑이며 긍지이다.
평양문화어는 말소리가 아름답고 어휘와 표현이 풍부하며 문법구조가 째이고 문체도 세련되여있다.또한 평양말은 례의범절을 똑똑히 나타낼수 있고 그 표현도 여러가지이다.
웃사람과 아래사람을 대할 때 쓰는 말이 명백히 구분되여있으며 부부사이와 형제, 동무들사이에 스스럼없이 나누는 말도 구체적이고 다양하다.또한 듣기에도 유순하고 다정다감한 감정이 짙어 사람들사이의 의리를 깊이하는데도 손색이 없다.
언어생활을 되는대로 하는것은 결코 소홀히 대할 문제가 아니다.
이런 현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온 사회에 건전한 사회주의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할수 없고 우리의 생활이고 생명인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켜낼수 없게 된다.
누구나 한마디의 말을 하고 한건의 글을 써도 평양문화어를 기준으로 하여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차넘치면서도 우리 인민의 긍지와 존엄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
오늘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평양말은 주체적이고 민족적인 특성이 살아나는 언어로 더욱 발전하고있다.
우리는 언어생활에서 우수한 우리 말과 글을 적극 살려씀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생활양식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이 인민의 어머니라면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맏누이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푸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여기에 지향시키고있다.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인민의 리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이라는 그 숭고한 부름의 의미를 더더욱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기울이는 당의 사랑과 배려가 인민들에게 정확하게 가닿게 하여 이 땅에서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는데서 누구보다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있는 사람들이 바로 경공업부문 일군들이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하는데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하는 경공업부문 일군들의 역할의 중요성은 날로 더욱 부각되고있다.
당이 인민의 어머니라면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맏누이가 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인민생활향상의 주요전선을 지켜선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당중앙의 간곡한 당부이며 시대와 혁명의 엄숙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주의락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적행로에서 경공업부문 일군들을 인민의 맏누이로까지 내세워준적은 일찌기 없었다.
인민의 맏누이라는 부름에는 경공업부문 일군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천만근의 무게로 실려있다.
맏누이,
한가정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자식들을 위한 어머니의 수고를 하나라도 덜기 위해 제일 애쓰는것이 다름아닌 맏누이이다.
오늘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이런 맏누이의 심정으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과업을 가장 헌신적으로,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고 혁명의 요구이다.
보통날, 보통때가 아니다.
지금 우리 국가는 전대미문의 극난을 겪고있다.우리가 잘살기를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과 예상치 않았던 혹심한 자연재해들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 참으로 힘겨운 곡경을 가져다주고있다.
하지만 우리 당은 고난이 중첩될수록 인민생활문제를 최중시하면서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있다.어려운 때여서 어쩔수 없다는 관점이 아니라 어렵기때문에 더 품을 들이고 아끼는것이 없어야 하며 그것을 위해 당도 국가도 있다는것이 바로 인민생활문제를 대하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이다.
인민들이 입고 쓰는것이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만사를 제쳐놓고 중시하시며 나라정사를 론하는 중요회의들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면서 인민은 어머니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사는 크나큰 행복을 절감하고있다.
나라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생활문제를 어떻게 하나 해결하기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뜨거운 진정, 그 고결한 헌신에 인민은 더욱 억척같이 떨쳐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
당이 인민의 어머니라면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맏누이가 되라!
이 고귀한 지침에는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뜻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고 실천하는 당중앙의 열혈충신, 인민의 제일충복이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이 바라는 인민의 맏누이가 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을 뼈에 새기고 그것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 참된 경공업일군이 되여야 한다.
국가경제의 지속적장성을 위한 방대한 일감을 놓고 한푼한푼이 귀한 시기에 인민소비품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아낌없이 돌리는 당의 의도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고 그 높은 뜻을 실현하는 투쟁에서 제1결사대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경공업부문 일군들이다.
물론 경공업부문앞에도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그러나 조건을 론하기 전에 인민이 겪는 안타까움과 괴로움을 먼저 생각할줄 알고 천만자루의 품을 들이며 고생을 할지라도 인민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차례진다면 거기에서 더없는 보람을 느낄줄 아는 일군이라야 당이 바라는대로 인민의 맏누이구실을 할수 있다.
어떻게 하면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겠는가, 무엇을 더 해줄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늘 마음쓰는 어머니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낮이나 밤이나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현지지도의 길에서 새로 만든 신발을 보시면 무게를 가늠해보시고 일군들에게 신겨보기도 하시며 더 가볍게, 더 멋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성을 높이시는분, 아무리 어려워도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형태의 교복을 해입혀 보란듯이 내세우자고 하시며 심혈을 기울여 교복도안을 세심히 지도해주시고도 마음놓이지 않으시여 중앙의 피복연구사, 기술자들이 지방의 피복공장들에 내려가 기술전습을 주도록 조직사업까지 해주신분이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에 성황리에 진행된 녀성옷전시회도 가정과 조국을 위하여 누구보다도 수고많은 우리 녀성들을 더 아름답게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어머니사랑속에 태여났다.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늘 어떻게 하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대로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를 생각하여야 한다.앉으나서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의 모습을 자기 형제의 모습처럼 살펴보고 인민의 심정을 자기 식솔의 속마음처럼 들여다보면서 부단히 스스로 일감을 찾아야 한다.
자기 동생들을 생각하듯, 제 집 식솔을 위하듯!
이것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간직하여야 할 신조이다.
인민의 맏누이답게 일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그대로 따라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의 학생들에게 해입힐 교복문제를 론의하시면서 간곡하게 하신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힌다고 하여 인민생활문제가 다 풀리는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에게 교복을 공급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본태를 살리는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고, 우리는 힘이 들어도 이런 인민적시책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매 가정, 매 사람에게 정확히 미치게 하여 인민들속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 절절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면서 심장의 피가 끓지 않고 경공업제품생산을 순수 실무적인 문제로 대하며 수자상으로나 둘러맞추는 식으로 일한다면 그런 사람을 어찌 우리 시대의 경공업일군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오늘날 경공업부문 일군들의 일본새와 사업결과는 곧 당중앙의 권위와 우리의 일심단결을 옹위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와 직결되여있다.
얼마전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한 수천명의 대표들이 새 교복과 솜옷, 신발을 맵시있게 차려입고나선 밝은 모습은 그들의 부모들만이 아닌 자식을 가진 온 나라 학부형들을 뜨겁게 감복시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광의 대회장으로 떠나는 자기 자식들을 멋있게 해입혀 내세우고싶어하는 어머니들의 심정을 속속들이 헤아리시여 유능한 재단사들이 모든 소년단대표들의 몸을 재고 나라의 이름있는 생산단위들에서 교복과 신발생산을 맡아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 정형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고 산골마을학교에까지 재단사들이 직접 찾아가고 교복이 다 완성되였을 때에는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찾아와 교복이 몸에 꼭 맞는가, 불편한데는 없는가를 꼼꼼히 살펴보던 그 나날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지금도 인민들속에서 로동당시대가 낳은 또 하나의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경공업부문 일군들의 멸사복무의 헌신에서 인민은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손길을 느끼며 위대한 우리 당과 자신의 운명, 자신의 생활을 더욱 굳건히 련결시키게 된다.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지니고있는 무거운 책무를 똑똑히 명심하고 소비품생산의 질적발전을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인간생활이 천태만상이듯이 생활의 구석구석에 필요되는 소비품도 천가지, 만가지이다.때문에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새 제품개발과 생산에 대한 사색을 순간도 게을리할새가 없다.
여기서도 소비품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인민소비품의 질에 경공업부문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과 일본새가 비낀다.
당 제8차대회이후만 보아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도약을 위한 투쟁방침을 책정하는 당회의들에서 매번 핵심적인 내용으로 토의된것은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였고 그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당부하시는것이 소비품의 질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인민소비품생산에서 기본은 질보장이라고 또다시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한가지 소비품을 안겨주어도 똑똑한것을 주고 백가지를 주어도 최상급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고심하며 인민이 만족해할 때까지 그 결실을 책임지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인민의 제일충복, 사회주의대가정의 맏누이다운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들의 요구와 기호에 맞는 새 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그 질을 세계적수준에 따라세우는것, 이것이 우리 시대 경공업부문 일군들의 투쟁목표로 되여야 한다.
막아서는 난관에 포로되여 목표를 적당히 세우고 눈가림식으로, 형식적으로 소비품생산을 대한다면, 어려운 조건을 방패삼아 질에 대한 인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생산량에만 치중한다면 언제 가도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올수 없다.사람들이 오가는 길가에서도, 상점이나 뻐스안에서도 경공업제품들에 대한 인민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들의 수요와 기호, 심리에 맞는 소비품개발을 끊임없이 착상하고 그 질을 계속 높이기 위해 작전하고 내밀어야 한다.
인민생활문제로 걱정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당의 심중을 무겁게 새겨안고 나라의 경공업을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각오를 지닌 일군만이 인민들이 따르며 존경하는 맏누이가 될수 있다.
우리 당이 언제나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온갖 심혈을 다 바치고있는 인민생활에서의 실제적인 변화로, 인민들이 부르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로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자기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인민들이 기대어린 눈빛으로 경공업부문 일군들을 바라보고있다.
지금이야말로 경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엄혹한 국난의 시기에 인민의 맏누이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최대로 분발,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이 수천만 인민을 보살피는 우리 조국에서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분기하여 맏누이구실을 훌륭히 감당할 때 인민들에게 안겨지는 복리가 더 커지고 우리의 강국건설위업이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공업부문 일군들이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이 세상에서 제일 잘사는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말로써가 아니라 희생적인 헌신으로 받들어가자.
인민소비품생산에서의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어머니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인민의 진정한 맏누이가 되자.(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로 빛나는 국가우주개발국의 자랑스러운 발전사
국가우주개발국이 창립 10돐을 맞이하였다.
주체102(2013)년 4월 1일에 창립된 국가우주개발국은 우주개발계획을 작성하고 그 실행을 통일적으로 지도, 감독통제하는 국가우주개발지도기관이다.
국가우주개발국은 지난 10년간 공화국의 합법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우주강국건설의 전렬에서 우주정복활동을 줄기차게 견인하여왔으며 오늘 우주개발분야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권위있는 기관으로 장성강화되였다.
국가우주개발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우주강국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충정, 불같은 애국념원과 의지의 산아이다.
국가우주개발국의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발전사는 우리 국가의 원대한 우주강국의 꿈과 포부를 실현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우주개발국의 과학자들은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우주를 정복하여야 합니다.
우주를 정복하는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주체87(1998)년과 주체98(2009)년 시험위성들의 성과적발사로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나라는 그 과정에 축적된 기술과 경험에 토대하여 주체101(2012)년 12월 12일 첫 실용위성을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설계로부터 제작과 조립, 발사와 관측에 이르는 모든것이 100% 국산화된 실용위성인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과학기술위성을 쏴올릴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고 우리 나라는 실용위성보유국의 대렬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
이로써 나라의 우주개발사업은 그 내용과 폭에 있어서 이전시기에 비할바없이 심화되게 되였다.
우리의 우주개발자들앞에는 우주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각이한 용도의 실용위성들을 더 많이 개발, 제작하여 국력강화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제기되였다.
당시 세계적으로 우주에로의 진출이 더욱 본격화되고 그 구도가 다양해졌다.
이러한 사회주의건설의 요구와 시대적흐름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우주개발사업을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시기 위하여 강력한 국가지도기관을 내올것을 발기하시고 그를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102(2013)년 4월 1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주개발법이 발포되고 국가우주개발국을 내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이때부터 평화적우주개발리용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갈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고 우리의 우주개발활동은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보다 활력을 띠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우주개발국을 조직해주신데 이어 위성관제종합지휘소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면서 빠른 기간에 완공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5월 2일 새로 건설한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위성관제종합지휘소가 일떠선 곳의 해발고는 비록 높지 않지만 이곳은 우리 민족의 존엄이 응축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세상에서 제일 높은 곳이라고 우주과학자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우주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국가우주개발국이 맡은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며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를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였다.
우주과학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으로 받아안고 두번째 실용위성의 발사준비를 다그치고있던 주체105(2016)년 1월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성발사는 순수 과학기술적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걸고 전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진행하는 매우 중요하고 책임적인 사업이라고 위성발사의 목적과 의의, 중요성을 다시금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2월 7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 발사현장에 몸소 나오시여 발사 전 과정을 지도하시며 완전성공에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대지를 박차고 우주공간에 날아오른 인공지구위성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 우주개발사업의 활력있는 모습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주체의 우주강국으로 빛내이실 강렬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우주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첨단기술의 집합체이며 정수인 실용위성들을 더 많이 제작, 발사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특히 가까운 앞날에 정지위성을 우주에 쏴올리는것을 우주개발의 당면목표로 내세우시고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개발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9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직접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짧은 기간에 당에서 준 임무를 훌륭히 결사관철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 3월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정찰위성개발사업을 우리 당과 정부가 가장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정치군사적인 선결과업, 지상의 혁명과업으로 제시하시였으며 우주과학연구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어 바람세찬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시여서는 우주강국의 꿈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이 깃들어있고 두차례나 인공지구위성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성공적으로 발사한 뜻깊은 이곳을 공화국의 국위에 맞게 먼 앞날을 내다보며 우주정복의 전초기지로, 출발선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는것이 우리 당과 우리 시대 우주과학자, 기술자들의 숭고한 책무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주공간을 우리 식으로 개척하고 정복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고난에 찬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우주개발자들과 함께 계시며 지혜를 주시고 힘을 주고 용기를 주시였다.
사람은 밥을 먹으면서 크고 과학은 실패속에서 솟구쳐오른다고 신심을 북돋아주시고 밤새워 극복방도도 함께 찾으시였으며 현장에서 긴장한 조립전투를 벌리고있는 우주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거듭거듭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차디찬 운반로케트를 맨손으로 쓸고 또 쓸어보시며 이번에 위성발사를 꼭 성공해야 한다고 고무해주시고 위성이 촬영한 화상을 온 나라가 손꼽아 기다린다고 하시며 우리 과학의 힘을 세계에 과시하고 온 나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헌신의 낮과 밤이 있었기에 우리의 주체위성, 실용위성들이 련이어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를수 있었다.
이처럼 력사에 특기할 대성공을 마련해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돌려주시면서 위성발사성공에 공헌한 우주정복자들을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에서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고 축하해주시였다.우주과학자들과 일군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도 안겨주시였을뿐 아니라 위성발사의 완전성공이 우리 당력사에 영원히 남을수 있도록 발사대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촬영도 해주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고 우주개발자들은 과학기술부문에서 맏형이나 같다고 하시면서 국가적으로 그들에 대한 대우와 연구 및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하시였다.
우주개발지도기관의 성격과 사명, 지위와 발전전망을 담은 국가우주개발국마크도 제정해주시고 국가우주개발국 성원들이 입을 제복과 견장은 물론 현대적인 청사까지 품들여 마련해주시며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우주개발사업에 대한 정연한 지도관리체계가 세워지고 우주의 탐사 및 리용과 관련한 모든 사업이 통일적으로 전망성있게 진행되게 되였으며 실용위성의 설계와 제작, 위성관제설비개발을 비롯한 나라의 우주개발사업에서 눈부신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보다 현대적인 위성관제종합지휘소가 훌륭히 건설되여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각종 실용위성들을 성과적으로 계속 쏘아올릴수 있는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오늘 국가우주개발국은 인공지구위성을 다기능화, 고성능화하며 그 믿음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위성의 관제와 운용에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고 응용기술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국가우주개발국은 국제우주조약과 협정, 협약들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우주분야에서의 국제적신뢰와 협조도 강화하고있다.
국가우주개발국이 조직된 후 나라의 우주과학기술력량은 비할바없이 장성하였다.
우주과학연구기관들, 분야별 전문연구단위들이 정비되거나 새로 조직되고 전문적인 우주과학기술후비양성체계가 수립되여 우주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
국가비상설우주과학기술위원회가 조직되여 사회의 대학 및 과학연구기관들이 우주과학기술연구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인입되게 되였다.
조선우주협회의 활동이 강화되고있는 가운데 매해 진행되는 우주과학기술토론회에서 발표된 가치있는 론문들이 실천에 도입되고있다.
신심과 용기드높이 새로운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의 올해 과제수행에 진입한 국가우주개발국 일군들과 우주과학자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 각이한 용도의 새로운 실용위성들을 발사하고 운용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미 이룩된 우주과학기술의 성과들을 농업과 수산, 기상관측, 재해감시, 자원탐사, 우리 식의 통신체계개발에 대대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걸어온 자랑스러운 발전행로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국가우주개발국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위성, 슬기로운 조선인민의 위성들을 광활한 우주에 련속 진입시켜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만방에 떨칠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무모한 핵망상은 자멸을 부른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얼마전 우크라이나대통령홈페지에는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령토에 배비하든가 혹은 자체로 핵무기를 만들것을 주장하는 내용의 호소문이 게재되였다.
이 호소문에 90일이내로 2만 5,000명이상의 주민들이 서명하는 경우 대통령은 제기된 발기를 심의하고 이와 관련한 공식립장을 밝히게 된다고 한다.
주민들의 의사표명이라는 그럴듯한 외피를 씌웠지만 그것이 젤렌스끼당국의 음흉한 정치적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2022년 2월 뮨헨안보회의에서 젤렌스끼가 자국의 핵보유국지위를 회복할 립장을 밝힌것을 비롯하여 우크라이나의 공식인물들이 여러 계기들에 자기의 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로씨야를 타승할수 있다는 치유불능의 과대망상증에 걸린 우크라이나당국이 뒤일을 내다볼 초보적인 의식도,그 후과를 감당할 아무러한 능력도 없이 자기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참화를 자초하고있다.
젤렌스끼가 미국의 핵무기반입이요,자체핵개발이요 하면서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자기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가지고 도박을 해서라도 어떻게 하나 자기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매우 위험한 정치적야욕의 발현이다.
당국자가 정치적감각이 무디고 사리분별력이 부족하면 나라와 민족을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가게 된다는것이 바로 세상리치이다.
눈만 뜨면 상전을 쳐다보고 입만 벌리면 구걸과 청탁의 념불을 외우는 젤렌스끼당국은 애당초 로씨야의 상대가 되지 못하며 그들이 지금처럼 핵망상에 집념하다가는 오히려 로씨야의 핵조준권안에서 보다 선명한 목표가 될것이다.
젤렌스끼당국이 이미 구멍이 숭숭 뚫린 미국의 핵우산밑에 들어서야만 로씨야의 강력한 불벼락을 피할수 있다고 타산하였다면 그들은 분명코 잘못된 길,마지막길을 가고있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상전의 허약한 약속을 맹신하고있는 앞잡이들은 핵시한탄을 뒤잔등에 매달아놓는 자멸적인 핵망상에서 하루빨리 깨여나는것이 제 목숨을 지킬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주체112(2023)년 4월 1일
평 양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사업기풍
혁명적사업기풍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설계하고 조직전개해나가는 혁명가들의 고유한 일본새이다.다시말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무한한 헌신성과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견결히 싸우는 백절불굴의 정신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사업태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사업기풍은 주체형의 혁명가들의 고유한 일본새이며 혁명조직의 중요한 풍모입니다.》
혁명적사업기풍을 확립하는것은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특히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참된 충복인 일군들이 혁명적사업기풍을 지니는것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게 하는 선결조건으로 된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사업기풍에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 이신작칙의 사업기풍,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사업기풍, 원칙적이며 공명정대한 사업기풍,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 앞날을 내다보면서 모든 일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전개하는 기풍 등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의 온갖 곡경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고 줄기차게 전진해나가야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사소한 안일과 해이, 침체와 답보도 허용될수 없다.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사업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될 때 사람들은 혁명적패기와 정열에 넘쳐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게 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일신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흥발전을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12개 중요고지점령과 당세포들의 역할
올해 우리 당은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을 제시하면서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인민경제발전의 기본과녁으로 정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당세포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충실한 전위대오로서 자기 전투력을 최대로 발휘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세포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당정책관철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것입니다.》
당세포의 역할은 당결정관철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당세포들이 당의 투쟁강령과 방침들을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에 하나같이 떨쳐나설 때 빛나는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붉은 기폭과 이 땅우에 마련된 사회주의전취물들마다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억척같이 받들어온 당세포들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다.
온 나라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수많은 당세포들이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기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었다.
당의 호소에 오직 순결한 충성심과 결사관철로 화답해온 당세포들의 불멸의 위훈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력력히 기록되여있다.
당 제4차대회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일떠선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증폭시켜 여섯개 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간 기간공업부문, 농업부문의 당세포들의 투쟁모습이 바로 그렇다.
어려운 환경과 조건속에서 강국의 변혁적실체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전위대오들의 바통은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은 결코 순탄치 않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더 빨리, 더 훌륭히 실현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세포들의 전투력에 달려있다.
모든 당세포들이 일시에 들고일어나면 아무리 방대한 과업도 결코 문제로 되지 않는다.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당세포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자면 무엇보다먼저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에 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당세포의 활동성은 매 당원들의 핵심적, 선봉적역할에 의해 제고된다.
그런것만큼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과감한 투쟁의 선봉에 선 당원들이 대중의 선도자적역할을 다하게 하자면 그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당회의와 당학습, 분공조직 등 당생활의 계기와 공정들을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는데 지향시키며 당원들이 맡은 과업수행과정을 통하여 자기의 당성을 검증받도록 하여야 한다.
12개 중요고지를 직접 맡고있는 부문의 당세포들이 당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적극 찾아 소개선전하며 서로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그들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를 담당한 농업부문의 당세포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당원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어 자기 맡은 포전을 주인답게 관리하고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옹근소출을 내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다른 부문의 당세포들에서도 당원들이 농사를 함께 책임진 립장에서 당의 호소에 드높은 농촌지원열기로 화답해나서도록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원들모두가 능숙한 정치활동가들로 원만히 준비되고 그 어떤 곤난도 이겨내며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당세포의 전투력이 백배해지고 당결정이 철저히 관철되게 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대중을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동원, 사상발동사업을 잘하는것이다.
당결정은 당원들뿐 아니라 광범한 군중이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성과적으로 관철될수 있다.
군중의 동향과 사상정신상태를 잘 아는것도, 군중속에 당정책을 침투시키고 실천해나가는것도 당세포이다.
대중의 심장이 발동되면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고지도 없다.
지금 당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같이 당세포들이 핵심들을 잘 준비시켜 대중을 선도해나가도록 하는 한편 사람들의 마음속을 먼저 보고 그들의 특성과 사상감정에 맞게 사상동원사업을 현실성있게 해나가고있다.
선전선동을 한번 하여도 실천에 접근하고 침투력이 강한 산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여 대중이 스스로 발동되여 맡은 일에 혼심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비상히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12개 중요고지점령으로 들끓는 일터들이 열혈청춘들의 활무대, 거창한 청년판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세포의 활약은 세포비서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달려있다.
당세포비서들이 얼마나 사상정신적으로 준비되고 헌신적으로 사업하는가에 따라 당세포의 전투력이 좌우된다.
당세포비서들이 분발하는것만큼 당원들이 분기해나서고 대중이 따라서게 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투쟁과 위훈에로 선도하며 참신하고 기백있는 정치사업방법, 군중동원방법을 구현하여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당세포는 살아움직이는 산 당조직이라고 말할수 없다.
모든 당세포들은 올해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임무의 중요성을 항상 명심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감으로써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제8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제8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을 가장 성대하게, 가장 뜻깊게 경축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이 선전화들에 직관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들에는 《제8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함께 축전마크와 축전기간 등이 새겨져있다.
4월의 봄빛 넘치는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과 조선의 국화 목란꽃 등을 배경으로 부류별축전명칭들을 새겨넣은 선전화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빛내여갈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전문가부류축전선전화에는 당의 주체적문예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진군길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배가해주며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예술인들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예술의 대중화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며 군중예술활동을 참신하게 전개해나가는 남, 녀예술소조원의 모습이 비전문가부류축전선전화에, 두마리의 비둘기가 축전의 차수를 새기는 모습 등이 요술축전선전화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제낄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며 제8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인간의 미덕-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의리는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또는 그런 도리를 지키는 마음이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의리를 소중히 여겨왔다.
부모에게 극진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친구들사이에 신의가 깊었던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의리가 없는 인간을 사람값에 쳐주지 않았으며 어떤 경우에도 의리만은 목숨으로 지켰다.
의리는 인간의 미덕중의 미덕이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받은 사랑과 은덕에 대하여 잊지 말아야 하며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보답하여야 한다.
부모를 잘 모시지 못하고 스승을 존경할줄 모르며 조직과 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고도 그에 보답할줄 모르는 사람은 의리가 없고 량심이 없는 배은망덕한 사람이다.
생활체험은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가서도 사람대접을 받을수 없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도 지닐수 없으며 종당에는 조국과 민족을 배반하는 역적으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주위에는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사람들사이에, 동지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떠밀어주며 애로와 아픔을 함께 이겨내는 미덕의 소유자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이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적극 내세워주며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방조자가 되고있는것은 그 어떤 대가를 바라거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다.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아름다운 소행의 밑바탕에는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 간주하는 의리의 세계가 비껴있다.
의리는 불굴의 의지와 힘을 낳는 정신적인 원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이 왜 강했는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자신께서는 의리로 뭉쳐진 집단이였기때문이라는 대답을 하군 한다고 쓰시였다.
정규군의 지원도 없고 국가적후방도 없는 최악의 상태에서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하는 장기간의 혁명전쟁에서 이길수 있은것은 믿음과 의리로 결합된 사상의지적단합이 있었기때문이다.
이 의리의 힘으로 우리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한 혁명의 년대들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수령이 베풀어주는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최고의 도덕이고 의리로 된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자식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의 사랑에 보답하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기듯이 자기들에게 정치적생명을 주고 그것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준 수령의 사랑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겨야 한다.
의리는 사람의 됨됨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아무리 열정적이고 풍부한 지식과 높은 실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의리가 없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다.
누구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고결한 의리심을 지니고 언제나 당에 끝까지 충실하여야 하며 받아안은 믿음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조선의 초강력, 천만인민의 멸적의 기상과 의지가 뚜렷이 과시된 3월
강국의 발걸음은 행성을 진감한다.
웅지를 품어 그 보폭이 남달리 클뿐 아니라 대세를 이끄는 강대한 힘이 실려 그 한걸음한걸음이 주는 충격과 력사에 남기는 자취는 참으로 사변적이다.
조선의 2023년 3월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사실 이해 3월은 우리 당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때로부터 10돐이 되는 달, 나라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평화수호의 강대한 힘을 마련해준 우리 당에 전체 인민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는 뜻깊은 달이다.
그러나 세인에게 보다 익숙해지고 공고해진 대세의 변화를 한사코 외면하며 미제와 그 주구들은 이달에 들어와 매우 위험천만한 반공화국침략전쟁소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렸다.
묻건대 숨막히는 압박을 느낀것은 누구이며 사람들을 경탄시킨 위대한 정의의 힘은 어디에 있었는가.
조선의 3월은 세계앞에 력사의 반동이고 침략의 원흉인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의 공포에 질린 속내를 더욱 선명하게 비쳐보였으며 나날이 다각적으로, 공세적으로 진화되고있는 우리 국가의 불가역적인 초강세와 하늘끝에 닿은 조선인민의 분노와 멸적의 의지를 더욱 똑똑히 각인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백두의 혁명정신과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의 3월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소식과 함께 밝아왔다.농촌문제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위업실현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전략적문제로 중시하고 그 옳바른 해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우리 당은 농업발전의 전망을 확고히 열어놓는데서 중대한 전환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여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또다시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맞이하게 된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에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자력부강의 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하지만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강국건설에 집중시키려는 우리 당과 정부의 평화애호적립장과는 배치되게 우리 국가의 안전상황을 매우 위태롭게 하고 지역의 평화를 엄중히 침해하는 용납 못할 광태들이 미제와 그 주구들에 의하여 련이어 벌어졌다.
이미 올해 1월부터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내보이며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을 미친듯이 벌린 미제와 괴뢰역적들은 3월에 들어와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직전의 위험계선에로 더욱 몰아갔다.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온갖 주요전략자산들을 투입하여 우리와의 전면전쟁을 가상한 위험천만한 북침실동연습, 핵예비전쟁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린 미제와 그 주구들의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로 하여 핵전쟁발발위험은 실천적인 단계에로 점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였다.
원대한 리상을 향해 나가는 우리 인민의 멈춤없는 전진이 필수불가결의 안전담보를 요구하는 엄숙한 시각에 제국주의 검은 폭제의 정수리를 후려치는것과 같은 뢰성벽력이 울려퍼졌다.
3월 9일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의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화성포병부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력습격훈련도 몸소 보아주시며 전쟁억제와 전쟁의 주도권쟁취를 위한 전략적2대임무수행에서 최대의 완벽을 기할수 있게 엄격히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련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5차확대회의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주요전역들에 인민군대를 파견하여 전국적범위에서 강위력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할데 대한 문제와 함께 각일각 엄중한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는 현 정세에 대처하여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행사하며 위력적으로, 공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대한 실천적조치들이 토의결정되였다.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우리 당의 이 절대불변한 대적대응의지를 다시한번 엄숙히 천명하며 지난 3월 16일에 단행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발사,
공화국전략무력의 초강력대응태세에 대한 시위는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군사적위협에 계속 매달리는 적들에게 보다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위협적인 현실로 다가온 무력충돌우려를 인식시키며 언제든 압도적인 공세조치로 대응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정부의 실천적인 행동의지를 더욱 선명히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발사훈련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근엄하신 영상은 투철한 자주신념과 견결한 혁명정신으로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결사수호해나가시는 위대한 혁명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이끄시기에 반드시 이긴다.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이 신념의 웨침이 화성포의 뢰성처럼 메아리친 3월의 나날은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령도자를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모진 고생을 감내하면서도 당을 따라 굴함없이 한길을 걸어온것이 얼마나 천만번 옳았는가를 끓어오르는 자부속에 다시금 절감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련이어 진행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들을 보면서 한계를 모르고 상승강화되는 우리 국가의 저력앞에 거세찬 충격을 느낀것은 결코 허장성세하던 적들이나 세계 수억만 사람들만이 아니였다.
그렇게도 강대한 힘, 무진한 힘, 대세를 휘여잡는 위대한 힘이 우리의것이로구나 하는 눈물겨운 환희에 이 땅의 인민모두가 바다처럼 설레였다.어떤 침략세력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수 있게 준비된 그 가공할 타격력이 바로 세대를 이어 흘려온 우리 피땀의 대가이고 불굴의 신념으로 험난한 고난의 준령들을 넘고헤쳐온 보람이라는 자부로 온 나라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
진정 어떻게 마련된 평화수호의 힘이고 어떻게 올라선 존엄의 단상인가.
10년전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위협공갈하는 동시에 다른 길을 선택하면 잘살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회유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결단코 병진로선의 선택으로써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인민의 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수중핵전략공격무기체계의 개발완성을 위하여서만도 무려 29차의 무기시험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는 사실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 격정에 또다시 잠기였다.
인민이 다 알지 못한 그렇게도 피타는 사색과 로고를 기울이시고도 조선로동당식전략무기들이 하나하나 대성공의 경사를 안아올 때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이라고,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어온 위대한 조선인민에게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그이의 숭엄한 영상이 어려와 누구나 눈굽을 적시였다.인민들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자신의 고생길은 누구도 모르게 하겠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사생결단의 화선길들은 몇천몇만리던가.정녕 온 세상에 떨쳐지는 조선의 영웅정신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념과 배짱이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떠올린 조선의 무한대한 힘이자 그이께서 키워주신 최강의 힘,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위대한 힘이 아니던가.
하기에 안개짙은 산비탈길, 바람부는 바다가 이름모를 험한 길을 걸으시며 조국수호전의 최전방에 계시는 그이의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마음속으로 삼가 드리고드린 우리 인민이다.
3월은 절세위인에 대한 이런 열화같은 흠모심, 당중앙결사옹위의 억척같은 신념과 하늘끝에 닿은 강국인민의 자부심이 원쑤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멸적의 의지로 거세차게 폭발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이 발사된 소식이 전해진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였고 19일까지 그 수는 무려 140만여명에 달하였다.
우리들을 조국통일대전의 앞장에 세워달라.
미제와 괴뢰역적들을 이 땅에서 깨끗이 쓸어버리고 긍지높은 통일세대가 되자.
수도 평양을 위하여 새 거리건설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대원들로부터 시작하여 방방곡곡의 일터와 학원들에서 울려나온 열혈청춘들의 이 우렁찬 함성은 주체위업의 자랑스러운 계승자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얼마나 훌륭히 보여주고있는것인가.
우리 당의 불굴의 대적의지, 반미결산의지로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진 이 땅에서 인민은 자신들의 격앙된 심정을 결코 참군열의를 표명하는 탄원서에만 쓰지 않았다.
영농준비로 드바쁜 사회주의전야들에서, 쇠물폭포 쏟아지는 용광로앞에서, 무수한 일터마다에서 우리 인민은 자신들의 배가된 로력적열성으로써 영광스러운 세대의 본분에 대한 엄숙한 자각을 표명하였으며 더욱 굳건히 다지는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으로써 신성한 사명앞에 끝까지 충실할 맹세를 피력하였다.보다 높은 하루계획을 세우고 뜻과 마음을 합쳐 일손을 다그친 시간들은 침략자 미제가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에게 끼친 죄악을 총결산하고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 각오로 충만된 복수결의모임과 같았고 애국충정의 고결한 넋이 어린 생산실적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결전에로 부르면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 결사대가 되여 성스러운 싸움에 나설것을 맹약한 탄원서와도 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그이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불굴의 신념, 강인담대한 배짱을 닮으며 성장해온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역시 남달랐다.
남들같으면 사진 한장만 보고서도, 그 이름들과 수량만 꼽아보아도 기가 질렸을 미제의 각이한 핵전략자산들,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에 동원된 첨단의 살인장비들이 우리 TV화면에 그대로 비쳐지던 날 수도의 곳곳에서 울려나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잊을수 없다.
《미국놈들과 괴뢰역적놈들이 숱한 무장장비들을 모아다 지랄치는것을 우리도 TV로 보았습니다.너무도 가소롭고 푼수없는 망동질에 웃음이 다 나가는걸 어쩔수 없었습니다.
얼럭덜럭 색칠까지 한게 마치 제 죽을지 모르고 헤덤벼치는 곤충무리같이 보이던데 당장이라도 그놈들에게 우리 군대가 불벼락을 내렸으면 정말 속이 후련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세상에서 제일 강한 우리 군대가 있는데 그깐 놈들이 다 뭡니까.전쟁만 일어나면 우리 인민모두가 원쑤격멸의 총폭탄입니다.》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럼없이 터치는 목소리들에 어떤 거대한 힘이 내재되여있는가를 아직 알지 못하는것이 바로 미국의 비극이고 자본주의의 한계이다.
령토나 자원은 비록 제놈들보다 적을수 있어도 이런 강의한 정신과 기질을 지닌 인민이 바다를 이루었기에 조선은 사실상 이 행성의 초대강국이며 아무리 비대한 힘을 믿고 발악해도 제국주의는 우리 국가앞에 언제나와 같이 패배할수밖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부닥치는 시련이 클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진정에 겨운 인민의 목소리, 믿음에 넘친 인민의 눈빛들에서 그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억센 힘을 얻으며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나가는 우리 당은 준엄한 정세가 조성된 3월의 나날에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었다.
3월 13일부 《로동신문》 1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온실농장운영에 필요한 륜전기재들과 설비들을 선물로 보내주신 소식이 실려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낮이나 밤이나 조국수호의 화선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느라 얼마나 분망하시랴만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보배농장, 애국농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한량없는 은정을 또다시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고 도와주며 방조하는것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영농작업이 벌어지는 농촌들에 달려나가 농업근로자들을 고무격려하는 모습도 사람들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진정 행복의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며 어머니의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당의 손길이 있기에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두렵지 않고 험로역경을 넘고헤쳐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그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을 부닥친 난관앞에서 천배, 만배로 증폭시키며 조선은 싸운다.인민은 용감히 미래에로 나아간다.
아름다운 리상을 위하여,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 *
미제와 그 주구들과의 보다 격렬한 정치군사적대결, 더욱 극대화된 전쟁위험이 올해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일수 있다는것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그러나 우리에겐 필승의 신심이 있다.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침략의 무리들이 감히 덤벼든다면 사랑하는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을 빼앗으려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리라!
위대한 당중앙을 우러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이 불같은 웨침에는 령도자를 믿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믿고 자기의 힘을 굳게 믿는 강자들의 든든한 배심이 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국가의 힘은 언제나 초강력이며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것이 조선의 3월이 력사에 다시금 뚜렷이 새기는 진리이다.
하나의 물방울에 우주가 비끼듯이 이 땅우에 흘러간 한달에서 위대한 조국의 무궁한 앞날을 우리는 본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믿음의 철학
아름드리거목에는 지심깊이 내린 억센 뿌리가 있고 거창한 대하에는 마를줄 모르는 원천이 있다.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더불어 빛나는 불패의 혁명적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이라는 고귀한 부름의 근저에는 바로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 기간 언제나 철저히 견지하고 구현하여온 믿음의 철학이 놓여있다.
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이다.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나라 당들도 감히 견줄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긍지높은 력사와 오늘의 눈부신 위상이 어려있고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비껴있다.믿음의 철학이 안고있는 거대한 힘, 견인력에 대해 모르고서는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전통에 대하여 쉬이 말할수 없고 억년 가도 끄떡없을 조선혁명의 승승장구함에 대하여서도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첫걸음부터 믿음이라는 강위력한 무기를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이다.우리 당은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쟁에서도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승리를 안아왔고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에서의 기적적성과도 남의 도움이나 원조가 아니라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믿음으로 이룩하였다.
세계정치사를 둘러보면 믿음이 아니라 거짓과 기만, 귀맛좋은 감언리설로 인민을 우롱하고 그릇된 정책을 합리화하는 당들이 적지 않다.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조선로동당과 같이 정치를 펴도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천만인민모두를 품어안아 이끌어주는 당,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고 당을 받드는 그들의 진함없는 충성과 보답의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온 당은 없다.
노래가 많아도 당을 격찬하는 송가가 제일 많고 시대를 대표하는 웅장한 창조물들과 거창한 변혁들이 당의 거룩함과 위대함을 찬양하는 기념비가 되여 빛을 뿌리는 나라는 세상에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이는 믿음의 철학으로 겹쌓이는 곤난을 짓부시며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엮어나가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며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만을 끝까지 가려는 천만심장의 드팀없는 맹세의 발현이다.
믿음은 인간을 개조한다
혁명투쟁의 승패는 그 주인인 인민대중을 어떻게 하나로 묶어세우고 조직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광범한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우리 당이 더없이 중시하는것은 바로 믿음이다.
믿음은 평범한 사람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창조의 거인으로, 혁명적락관주의자로 키우는 자양분이다.사람은 오고가는 사랑과 정, 믿음과 보답의 의리속에서 인생의 보람도 찾게 되고 참된 인간으로 자라나게 된다.지난날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우리 인민이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기적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영웅인민으로,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위훈의 창조자로 성장할수 있은것도 자신들을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였기때문이며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웃음으로 헤쳐올수 있은것도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당력사에 아로새겨진 충신들의 값높은 생을 더듬어보아도 그들은 하나같이 당의 믿음속에 투쟁의 첫걸음마를 떼였으며 당의 신임과 기대를 한생의 더없는 재부로 간직하고 당이 맡겨준 일터와 초소들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 견결한 혁명가들이였다.혁명의 먼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저도 모르게 나약해지고 주저앉을세라 언제나 그들에게 새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신심과 락관을 새겨주며 비약과 전진에로 떠밀어준것은 당의 믿음이였다.
우리 당의 믿음에는 진함이 없고 한계가 없다.우리 당은 상처입은 자식, 병든 자식일수록 더 왼심을 쓰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나라와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일지라도 99%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1%의 량심을 소중히 여기고 한품에 안아 재생의 길을 열어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믿음과 사랑의 전설을 수놓았다.믿음을 주어도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고 한번 준 믿음은 언제나 끝까지 변치 않는 그 숭고한 세계에서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 어엿한 혁명가로, 참된 애국자들로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의 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당의 품속에서 혁명을 알고 조국을 위해 몸바쳐 투쟁할줄 아는 견결한 투사들로 성장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언제나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믿음은 사회를 변혁한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나아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나감에 있어서 우리 당은 곤난이 가로놓이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믿음을 원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믿음의 열도이자 기적의 높이이다.우리 혁명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기적의 년대,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성과들의 바탕에는 믿음이 놓여있다.우리 당은 해방후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애국심을 믿고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었고 전쟁만 이기면 복구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에서 큰 힘을 얻으며 전후복구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우리는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려야 한다는 당의 호소는 이 땅우에 천리마대고조의 새시대를 열어놓았고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드는 농업근로자들의 단결된 힘은 현대적농기계가 없는 조건에서 농업협동화를 하는것은 시기상조라고 헐뜯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완성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안아왔다.
오늘도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믿음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력사적대업을 짧은 기간에 이루어낸 눈부신 기적과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확고히 전환되여 세상을 놀래우는 주체무기들을 꽝꽝 만들어내는 국방공업부문의 자랑찬 성과들, 도처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본보기적실체들은 바로 우리 당의 믿음의 힘이 떠올린것들이다.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높이 받들고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과 단위들에서 울려퍼지는 창조의 동음,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고조되고있는 알곡증산열기, 수도의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장들에서 전해지고있는 혁신의 새 소식들은 믿음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도도하고 용용한 진군기상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요행수나 우연을 바라지 않는다.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믿음은 미래를 담보한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자기 대에만 잘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면 간고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없다.멀고 험난한 길을 헤치며 광활한 미래를 앞당겨오자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
흔히 나라의 잠재력이나 발전전망을 평가하는데서 경제장성률이나 국민소득액, 자원보유량 같은것을 그 요인으로 꼽는것이 보편적이다.그러나 물질경제적으로 아무리 부유하다 해도 대립과 불신이 극대화되고 개인주의가 만연된 사회는 진정한 발전, 영원한 장성을 이룩할수 없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순간의 주저와 답보를 모르고 부흥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위상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며 그 비결을 알고싶어하고있다.그러나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 무엇으로 굳건하고 우리의 자립의 토대가 무엇으로 튼튼히 다져지며 우리 사회가 무엇으로 아름답고 화목한가를 황금만능의 가치관, 물질위주의 사고방식이 꽉 들어찬 사람들은 영원히 알수도 리해할수도 없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당이 구상하고 내미는 모든 거창한 사업들을 성공과 비약적발전에로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우리 당이 펼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에도,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실천강령들에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 대한 믿음이 놓여있다.우리 대에 후대들을 위하여 해놓을수 있는 일은 다 해놓아야 하며 백년후에 가서도 손을 대지 않도록 완벽하게, 먼 후날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오늘도 우리 당은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군력을 강화해도 우리 조국의 하늘을 영원히 푸르게 할수 있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키우고 경제와 문화를 건설해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포부이다.당의 위업에 절대충실한 우리 인민과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자체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믿음으로 개척되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을 믿음으로 영원히 승리떨치도록 하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이다.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며 자립, 자력의 위업을 실현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은 더없이 귀중하다.세계는 조선로동당의 믿음의 철학이 어떤 거창한 시대를 열어놓고 위대한 강국을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애국심은 완강한 실천력으로 검증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예로부터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구성을 발휘하여 결속을 잘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지난 시기의 사상관점, 보통의 각오를 가지고서는 엄두도 낼수 없는 방대한 사업이다.이 무거운 일감들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철저히, 정확히 수행해나가자면 맡은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박력있게, 근기있게 내미는 완강성을 지녀야 한다.
몇해전 국가과학원 전자공학연구소 과학자들이 불균일이온교환막을 리용하는 경제적실리가 큰 환경보호형 가성소다생산기술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기 위한 연구과제를 스스로 맡아나섰을 때 애로와 고충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계속되는 실험과정에 태워버린 시험막은 무려 몇만장…
연구사업이 진통을 겪게 되자 일부 사람들속에서 되지도 않을 일에 숱한 자재와 로력을 소비한다느니, 이제라도 연구방향을 바꾸는것이 어떤가 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기 시작했다.연구사업이 부진상태에 있는 속에서 그런 말을 듣는 연구소과학자들은 손맥이 풀리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그러나 그것은 한순간, 그들의 눈길은 가성소다, 탄산소다, 류산문제를 풀지 않고서는 우리가 살아나갈수 없다고, 우리는 어떻게 하나 가성소다, 탄산소다, 류산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모셔진 실험실의 벽면에로 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다시금 새겨보며 일시나마 나약해졌던 자신들을 질책하는 그들의 가슴마다에서는 불같은 신념의 맹세가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여길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란 없다.설사 수백수천번의 실패를 한다고 해도 기어이 우리 식으로 새로운 가성소다생산기술을 확립하자.
이런 비상한 각오를 안고 그들은 겹쌓이는 피로로 하여 쓰러지면서도 불사신과 같이 두뇌전, 탐구전을 억척스레 벌려 끝끝내 성공의 날을 맞이할수 있었다.
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모습을 통하여 우리가 다시금 새겨안는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당정책에 운명을 건 사람만이 혁명과업수행에서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으며 진정한 애국자로 될수 있다는것이다.
당정책관철에 자신과 후대들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다는 불같은 각오를 가진 사람은 그 어떤 애로와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으며 자기가 세운 목표를 향해 변함없이 끝까지 갈수 있다.그러나 당정책관철을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지 않는 사람은 조건이 좋을 때면 큰일이나 할것처럼 벅적 떠들다가도 일단 불리해지면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며 결국 당의 방침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관철하지 못하게 된다.그런 사람이 언제 가도 나라앞에 충실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하기에 오늘의 당결정관철전에 떨쳐나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당정책관철을 자신과 후대들을 위한 일로 여기며 목숨을 내대고 달라붙고있는가, 형식주의, 요령주의, 오분열도식일본새의 늪에 빠져 잠시나마 당정책을 흥정하려들지 않았는가.
당정책관철에서의 완강한 실천력은 우리모두가 갖추어야 할 혁명적기질이다.
모두가 당정책관철에 자신과 후대들의 삶을 이어놓고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는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기풍을 체질화해나가자.애국심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검증된다.(전문 보기)
혁명강군의 노호한 전투적기상의 표출
멸적의 투지와 필승의 신심 안고 생산과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수도의 대건설전구들에 달려온 군인건설자들이 혁명강군의 본때와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군인건설자들은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적들의 발악적인 군사적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는 심정으로 대건설전구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
지상골조공사에 련이어 진입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가증스러운 적대세력들이 몰아오는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으로부터 사랑하는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시려 조국수호의 전초선에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차넘치는 속에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건설지휘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공사에 참가한 여러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수십동의 고층살림집건설에 착수하여 방대한 기초굴착을 해제낀 기세로 콩크리트치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적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쳐갈길 신념과 의지가 날로 백배해지는 속에 여러 단위에서는 지상골조공사에 진입하여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수도의 살림집건설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우리 당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드팀없이 내밀것을 결정하고 새 거리형성안작성과 시공력량편성,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공사의 성과적추진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거듭 취해주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2단계공사시작부터 성과를 부쩍 확대할수 있게 시공단위별로 공사과제를 명백히 분담하고 물동수송을 위한 도로형성과 건물들의 기초공사를 립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장악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결패있게 하고있다.
특히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건설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 건설물의 질제고보장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일별공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지휘부의 빈틈없는 작전에 따라 시공단위별로 현장방송수단과 기동예술선동, 직관선동을 배합한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군인건설자들이 전개한 건설장들에서 새로운 화성속도창조의 숨결이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여러 부대의 인민군장병들은 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힘으로 바꾸어 기존의 건설방식과 기준을 갱신하면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조선인민군 임창남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1단계건설기간에 발휘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당면한 살림집건설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려는 자신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드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것을 무겁게 자각한 부대장병들은 여러동의 고층살림집기초공사를 끝내고 일제히 지상골조공사에 진입하여 실적을 계속 높이고있다.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 불같은 일념을 안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발휘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오승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수도의 살림집건설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철근가공과 휘틀조립시간을 부단히 줄이면서 지상골조공사를 추진하고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은 여러동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김봉철소속부대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공사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는 지휘관들의 잘 째인 작전에 따라 이곳 현장에서는 기계화비중이 날로 높아가는 속에 철근가공과 휘틀조립을 비롯한 모든 공정수행시간이 끊임없이 단축되고있다.
사회안전성려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20여대의 콩크리트혼합기와 골재를 충분히 마련해놓고 매일 공사계획을 1.2배이상 넘쳐 수행하고있다.
혁명강군의 기상과 용맹을 떨치며 맡은 공사구획들에서 적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공사를 다그치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비상한 열의에 떠받들려 살림집건설성과는 하루가 다르게 확대되고있다.
수백동의 온실기초공사 마감단계
강동온실농장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특별명령을 받아안고 강동온실농장건설장으로 달려온 인민군장병들이 날에날마다 혁신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지난 3월초 온실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우리를 감히 어째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부질없는 군사적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는 심정으로 강동온실농장을 짧은 기간에 보란듯이 일떠세우기 위해 최대의 속도로 내달리고있다.
조선인민군 유순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혁신의 앞장에 서있다.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인민의 행복창조를 위한 대건설전역에서의 혁혁한 성과로 강타를 안길 멸적의 의지 안고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기초굴착공사에서부터 혁명강군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다.
부대장병들은 기초굴착에 진입한지 불과 몇시간동안에 10여동의 온실기초굴착을 와닥닥 해제껴 혁명강군의 본때를 다시한번 시위하였다.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장마다에서 단숨에의 기상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부대지휘관들은 공사에 필요한 모래와 혼석 등을 미리 갖추기 위한 작전과 지휘도 예견성있게 내밀어 기초콩크리트치기에서도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윤선영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도 중평과 련포에 이어 강동에로 또다시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화답해나섰다.
다른 부대들에 비해 작업조건이 매우 불리하지만 이들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종전같으면 하루이상 걸려야 할 방대한 굴착작업을 5~6시간동안에 해내며 모두가 뛰고 또 뛰고있다.부대의 지휘관들은 병사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앞채를 메고 달리며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 공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각 부대들에서는 직관선전물들을 통이 크게 설치하고 방송선전차, 음향증폭기재 등을 리용하여 온 건설장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명준소속부대에서는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병사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이곳 부대에서는 방송차와 군악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을 작업현장의 곳곳에 기동적으로 전개하여 혁명가요와 전시가요를 비롯한 힘있는 노래와 화선선동으로 병사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이에 무한히 고무된 부대장병들은 수십동의 온실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제일먼저 끝낼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련속 공격을 들이대여 맡은 공사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지덕환소속부대, 최명덕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도 온실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립체적으로 벌리면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과연 어떤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가를, 제국주의원쑤들의 온갖 발악적책동이 우리 천만군민의 자력자강의 무쇠주먹밑에서 어떻게 산산쪼각나는가를 온 세상에 과시하며 강동온실농장건설장은 매일, 매 시각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있다.(전문 보기)
미제와 그 주구들에게 징벌의 철추를!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멸적의 투지와 필승의 신심 안고 생산과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멸적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혀주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이 땅의 민심을 안고 분노를 터치듯 웅장한 산소열법용광로가 주체쇠물을 폭포같이 쏟아내고 대형압연기들이 용을 쓰며 압연강재들을 쭉쭉 밀어내고있다.
지금 김철의 로동계급은 반공화국침략기도를 더욱 호전적으로, 더욱 미친듯이 로골화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역도들에게 징벌의 철추를 내릴 복수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주체쇠물과 압연강재생산에서 련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당책임일군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로동계급속에 들어가 조선반도정세를 위험한 폭발전야의 핵전쟁림계점으로 몰아가는 미국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도발에 대하여 사실자료를 안받침하여 깊이있게 이야기해주면서 그럴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고 호소하고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일떠세운 산소열법용광로, 가스발생로, 산소분리기가 기운차게 돌아가는 속에 철강재생산실적은 부쩍 뛰여오르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우리 조국을 천하무적의 군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설비마다 만부하를 걸어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부쩍 늘여나가고있다.
열간압연직장의 로동계급도 무분별하게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역도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며 10여시간은 실히 걸려야 할 대형압연기보수를 단 두시간동안에 해제끼면서 높은 압연강재생산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강철이 많아야 조국의 국력이 더욱 강해진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강철2직장, 가스발생로직장, 산소분리기분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련속조괴기, 가스발생로,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더욱 높여 질좋은 산소, 가스생산을 늘이면서 육중한 강괴들을 쭉쭉 뽑아내고있다.
청암광산의 로동계급은 생산조건이 어렵고 불리한 속에서도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석회석생산계획을 매일 초과완수하고있다.
제관부문, 공무보수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온갖 낡은것을 짓부시며 설비들의 기술개조, 강철구조물제작 등에서 조선로동계급의 창조본때, 공격적인 투쟁기질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역도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자력자강의 무쇠마치로 단호히 쳐갈길 각오로 충만된 김철의 로동계급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드세찬 배짱이 철의 기지에 차넘치는 속에 철강재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리강혁 찍음
파란많은 인생을 안아 영웅으로 키워준 위대한 품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진응원동지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
자식 하나를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지만 인생행로와 생활경위도 다르고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까지도 모두 한품에 안아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것은 참으로 어렵고 중대한 사업이다.
어머니 우리당!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그 품이 있기에 천대와 멸시를 숙명으로 간주하고 무지렁이처럼 살던 사람들이 시대와 력사를 떠밀고나가는 혁명가로 자라났고 파란많은 인생길에 응어리졌던 가슴들에도 재생의 꽃이 만발하지 않았던가.
천리마시대와 더불어 우리 혁명사의 자랑스러운 갈피에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로력영웅으로 당당히 그 이름을 빛내이고있는 진응원동지도 그 수많은 사람들가운데 한사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어머니가 자식들을 돌보듯이 인민들을 차별없이 대해주고 따뜻이 품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며 인민들을 당의 두리에 하나로 묶어세우는 혁명적단결의 정치입니다.》
온 나라를 거세찬 전진과 활력으로 끓어번지게 하던 전후의 그 격동적인 시기로부터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진응원동지의 운명에서의 극적인 전환은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가르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사랑과 믿음의 품이 영웅적인민을 키우고 영웅의 시대를 펼치며 영웅의 나라를 일떠세운다.
《동무들은 아주 귀중한 사람들이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영화의 얼굴, 기념비적대걸작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은 떡쇠나 파철도 전기로에만 들어가면 다 쇠물이 된다는 쇠물철학을 감명깊고 진실하게 보여주고있다.
진응원동지가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로까지 되는 예술영화의 형상은 결코 창작가의 허구가 아니다.바로 여기에 못난 자식,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걱정하고 마음을 기울이는 친부모와도 같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품에 안겨 영광의 삶을 누려온 진응원동지의 남다른 인생사가 그대로 비껴있다.
주체48(1959)년 2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제강소(당시)를 현지지도하시는 과정에 천리마대진군운동의 첫 봉화를 든 제강소답지 않게 떠도는 공기가 예전과 다르다는것을 간파하시였다.언제나 한달음에 달려와 기세찬 어조로 강재생산정형을 보고드리군 하던 지배인의 어깨가 축 처져있는데다가 일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협의회에서 제대로 대답도 못드리는것이였다.
이미전에 벌써 강선제강소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정상적인 현상에 대하여 알고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협의회를 마치시고 이어 제강소당열성자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일군들이 반혁명과의 투쟁을 한다고 하면서 사람들의 성분만 쓸데없이 따지고 지식인이 어떻소, 귀환병이 어떻소 하면서 사람들을 함부로 의심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반혁명과의 투쟁에서 지식인이 어떻소, 귀환병이 어떻소 하면서 덮어놓고 그들을 차별하거나 의심하는것은 옳지 않으며 그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통일단결을 방해하는 행동이다.
못내 격하시여 나타난 편향을 지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은 몹시도 쓰리고 아프시였다.
우리 조국의 수난의 력사와 함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왔고 남모르는 마음속고충을 겪고있는것인가.당에서는 그들을 또 얼마나 애지중지 돌보며 귀중히 여겨온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실수록 자신께서 너무도 잘 알고계시는 한 용해공의 얼굴이 눈앞에 안겨오고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이후 강선을 찾으시였던 그날의 일이 어제런듯 생생히 떠오르시였다.
세차게 쏟아져내리는 눈발속을 뚫고오신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회의장 하나 변변한것이 없어 창고를 정리하고 도람통으로 만든 난로를 들여놓은 너무도 어설픈 곳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시였다.
나는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들밖에 믿을데가 없기때문에 생각하다 못해 동무들을 찾아왔다, 우리는 오직 우리 혁명의 주력부대인 로동계급을 믿고있으며 당신들밖에 의지할데가 없다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형편에서 강재를 계획보다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에 로동자들은 강재는 념려마시라고, 1만t이 아니라 2만t, 3만t이라도 더 생산해내겠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열렬히 토로하였다.바로 그때 자리를 차고일어나 이제부터 로중보수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며 용해시간을 2시간 40분 더 단축하겠다고, 그리고 매 중보수때마다 3t의 마그네샤크링카와 10여가마니의 몰탈을 절약하겠다고 그이께 불같이 말씀올린 젊은 용해공이 바로 진응원동지였다.
쇠물마냥 이글거리는 그의 눈빛에서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어떠한것이라도 무조건 실천해내려는 결사의 의지를 가슴뜨겁게 받아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미덥게 바라보시다가 《동무는 고향이 남이구만.부모님들은 다 계시오?》라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고향은 서울이고 일흔살에 가까운 늙은 어머니 한분이 계신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생활에서 애로는 없는가, 공부는 어떻게 하고있는가에 대하여 또다시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크나큰 믿음과 깊은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동무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오.동무들은 아주 귀중한 사람들이요.앞으로 일도 잘하고 공부도 더 잘하시오.》
동무들은 아주 귀중한 사람들이요!
이것은 전화의 불길속에서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라온 사람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진정어린 믿음이고 육친적사랑이였다.
믿음은 충신을 낳는 법이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압연능력을 30%나 높이고 강편절단능력을 단번에 2배로 끌어올리였으며 강괴가열시간도 훨씬 줄이고 두대치기도 대담하게 받아들여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마침내 12만t의 강편을 생산하고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였다.그 앞장에 진응원동지가 있었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그것이 너무도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의 호소에 고무된 강선의 로동계급은 예비를 적극 찾아내여 6만t의 공칭능력을 가진 분괴압연기에서 9만t의 강재를 생산할것을 결의하여나섰으며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12만t의 강재를 생산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낸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
잊을수 없는 그 나날과 더불어 우리 수령님의 뇌리에 깊이 새겨진 진응원동지, 강선로동계급을 그려보실 때마다 정깊이 떠올려보군 하시던 의용군출신의 미더운 용해공이 귀환병이라는 리유로 강철기둥처럼 굳세여야 할 속대에 주눅이 들고 휘청거리고있다는 생각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더욱 마음이 아프시였다.그럴수록 그를 처음 만나신 자리에서 동무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동무들은 아주 귀중한 사람들이라고 하시였던 말씀도 되새겨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시금 진응원동지를 비롯하여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던 사람들모두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을 담아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귀환병들에 대하여 의심하지 않습니다.우리가 귀환병들을 의심하고 따돌리려고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온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뜻깊은 교시를 전해들은 진응원동지는 오열을 터치였다.
진응원동지의 눈앞에 해방전 서울에서 자동차수리공, 운전사를 하다가 전쟁시기 의용군으로 인민군대에 입대하던 순간이며 미국놈들과 용감히 싸우다가 심한 부상을 입고 적들에게 포로되여 갖은 고초를 겪던 일 그리고 포로송환때 서울에 떨어질수도 있었지만 결단코 공화국의 품으로 갈것을 결심한 사실이며 강선제강소 용해공, 작업반장으로 일하며 강철생산에서 한몫 단단히 해제껴나가던 나날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렇듯 크나큰 신임을 받아안은 자신이 일부 편협한 사람들이 귀환병이라고 하면서 색안경을 끼고 본다고 하여 잠시나마 마음이 흔들리고 주저하였으니 이 얼마나 불충불효한 인간인가.
진응원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이렇게 심장으로 아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들을 믿고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오시였는데 오히려 당의 그 믿음에 보답할 대신 동요하고 저울질하였으니 내가 무슨 우리 수령님께서 나라의 기둥으로 내세워주시는 강철로동계급이겠습니까.
어버이수령님, 저의 마음 다시는, 다시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이런 열망을 안고 진응원동지는 작업반원들과 함께 증산투쟁을 벌렸다.
그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마음속고충을 내비칠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의 믿음이면 다지 무엇이 더 필요한가고 하면서 그들을 불러일으키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는 과정에 진응원작업반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일하면서 배우며 생활하는 참다운 집단으로 자라났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제일 기뻐하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맨 처음으로 진응원작업반에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다.그리고 제1차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에 진응원동지를 불러주시고 그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진응원작업반이 쟁취한 첫 천리마작업반칭호,
진정 이것은 단순히 강선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산물이기 전에 한 인간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낳은것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께서 펼치신 광폭정치, 인덕정치의 위대함이 있다.
진응원작업반원들이 처음으로 발기한 천리마작업반운동은 불과 1년반동안에 온 나라에 급속히 확대되여 전국각지에서 8 600여개의 작업반이 이 운동에 참가하였으며 700여개의 작업반이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하였다. 그가운데서 13개의 작업반은 2중천리마작업반의 영예를 지니였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우리 수령님의 믿음과 사랑이 이 땅에 천리마를 떠올렸고 참된 공산주의적인간들의 무수한 대오를 탄생시켰던것이다.
변함없이 빛내여주신 선구자의 삶
사람들 누구나 즐겨부르는 노래 《장군님식솔》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
불행에 감겨 찢겨진 몸을 시름놓고 맡긴 곳은
아 인정의 바다 사랑의 바다
…
이 땅에 열려진 격동의 영웅시대를 노래하고 평범한 인간들이 어떻게 거인들로 성장하였는가에 대한 형상적대답이 담겨있다고도 할수 있는 이 노래에 진응원동지의 한생의 체험이 비껴있다.
억센 손에 쇠장대를 든든히 틀어쥐고 천리마대고조의 앞장에서 내달리던 진응원동지의 머리에도 어느덧 흰서리가 내리고 한해두해 세월이 흘러 예순번째 생일을 앞둔 때였다.
자식들은 물론 기업소의 일군들까지도 첫 천리마작업반장의 생일상인데 강선이 들썩하게 잘 차려주자고 벼르고있었다.하지만 진응원동지는 전기로앞에서 생산을 지휘하는게 생일을 의의있게 쇠는게 아니겠는가고 하면서 생일상을 받는것을 굳이 마다하였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평양에서 한 일군이 내려왔던것이다.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진응원동무에게 보내시는 선물이라고 하면서 생일상을 전하는것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떻게 저의 생일까지 아시고…)
쇠물을 끓이며 화염에 그슬린 장알박힌 손으로 생일상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는 진응원동지의 어깨가 소리없이 떨리였다.그럴수록 그의 눈앞으로는 위대한 수령님의 남다른 사랑과 믿음속에 흘러온 잊지 못할 나날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응원동지를 항상 잊지 않으시고 제강소를 찾으실 때마다 그를 몸가까이 불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높은 목표도 제시해주시면서 그의 성장을 걸음걸음 보살펴주시였다.
진응원동지가 생전에 늘 잊지 못해한 날중의 하루는 주체54(1965)년 1월 30일이였다.
그때로 말하면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제1차 7개년인민경제계획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던 시기였다.
그날 1강철직장 직장장으로 일하고있던 진응원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제강소당위원회 확대회의에 참가하였다.
그런데 회의를 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문득 장내를 한동안 둘러보시다가 진응원동지를 띄여보시고 《강철직장 영웅 진응원동무!》라고 부르시는것이였다.
순간 모두의 눈길이 진응원동지에게 집중되였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진응원동지도 너무도 황송하여 몸둘바를 몰라하였다.그럴수록 우리 수령님께서 어찌하여 자기를 강철직장 영웅이라고 불러주시였는지 한가슴에 뜨겁게 미쳐왔다.그것은 첫 천리마작업반의 영예를 쟁취한 천리마선구자, 영웅답게 제1차 7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도 제일 앞장에서 달려나가기를 바라시는 믿음이고 기대가 아니겠는가.
하여 진응원동지는 《어떻습니까.동무네가 천리마를 발기하였는데 한번 들이밀어야 합니다.자신있습니까?》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물으심에 《자신있습니다.》라고 주저없이 큰소리로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을 받아안은 진응원동지를 비롯한 강철전사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제강소는 쇠물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였다.강선의 로동계급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전기로를 비롯한 생산설비들을 개건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강철생산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제1차 7개년인민경제계획의 강철고지를 앞당겨 점령하고 천리마선구자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였다.
주체57(1968)년 5월 평양에서는 제2차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진응원동지는 이 대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니였다.
보고가 끝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응원동지의 이름을 몸소 불러주시였다.자리에서 일어선 진응원동지를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가리키시며 전체 대회참가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 동무가 진응원동무입니다.내가 천리마운동을 발기하자 이 동무가 첫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를 든 동무입니다.》
첫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를 든 동무!(전문 보기)
《미제가 또다시 덤벼든다면 이번에는 덩지큰 항공모함이라고 해도 〈푸에블로〉호신세조차 차례지지 않을것이다》 -55년전 미제무장간첩선나포전투에서 위훈을 세운 해군로병들의 목소리-
1968년 1월 23일,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령해에 도적고양이처럼 깊숙이 침입하였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할 때 적함의 갑판에 뛰여오른 용감무쌍한 결사대원들은 7명이였다.
박인호, 박영길, 고병건, 김중록, 박태원, 김현기, 박경준.
그들은 오늘도 조미대결전의 명백한 승패의 법칙을 력사와 시대앞에 증견해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역도들의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이 대규모적으로 확대될수록 전체 조선인민의 멸적의 대결의지는 더욱 활화산처럼 불타오르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55년전 우리 해군이 나포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전시된 보통강기슭에서 세계를 들었다놓은 유명한 나포전투의 주인공들이였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들인 박인호, 김중록해군로병들을 만났다.
《핵항공모함이요 핵잠수함이요 하는것들까지 끌어들이며 전쟁연습의 판을 점점 더 크게 벌려놓고있는 미제의 가소로운 꼬락서니를 보니 우리 군화발밑에 무릎꿇고 벌벌 떨던 간첩선의 해적놈들의 가련한 몰골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그때 미국놈들이 정말 톡톡히 망신했지요.》
이렇게 이야기하며 두 해군로병은 호탕하게 웃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열번, 스무번 들어도 통쾌하기만한 영웅조선의 승전담을 다시 들으며 《푸에블로》호갑판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입니다.》
조선인민군 해군의 명성을 온 세상에 떨친 구잠함 35호의 영용한 해병들, 나포전투당시 피가 펄펄 끓던 20대 청년들이였던 박인호, 김중록동지들의 나이는 어느덧 80고령에 이르러 머리에는 흰서리가 내렸다.그러나 날파도를 날아넘어 미제원쑤들의 상통에 총부리를 들이대던 옛 해병용사들의 패기는 여전히 남아있었다.그 기백으로 《푸에블로》호갑판에 날파람있게 올라서는 그들의 모습에 감탄하며 우리는 이렇게 물었다.
《1968년 1월 23일의 동해의 날씨는 대단히 춥고 사나왔다고 하던데 기동하는 배에서 이 〈푸에블로〉호의 높은 갑판에 뛰여오른다는것이 정말 용이한 일이 아니였겠습니다.》
당시의 바다날씨는 례년에 보기 드문 강추위와 세찬 바람, 사나운 파도로 하여 몹시 나빴다고 한다.그런 정황에서도 7명의 결사대원들은 모두가 나는듯이 몸을 날려 단번에 적함의 갑판우에 뛰여올랐다.
《그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여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신지 5돐이 되는 해였습니다.갑판을 운동장삼아 우리 해병들도 혼자서 미국놈 열놈, 백놈 해제끼는 펄펄 나는 싸움군이 되기 위한 훈련을 정말 본때있게 했습니다.미국놈들과 한번 붙어보자고 윽윽 벼르던 참이였습니다.》
김중록동지의 말에 구잠함 정치부함장이였던 박인호동지가 덧붙였다.
《더구나 우리 구잠함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갑판에까지 오르시여 해병들의 가슴에 무적의 용맹을 심어주신 사적함선이 아닙니까.저저마다 적함에 돌입할 결사대에 탄원해나섰는데 그들중에서 7명이 선발되였습니다.》
《푸에블로》호의 내부를 돌아보며 로병들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그날의 아슬아슬했던 전투상황이 방불하게 펼쳐지는듯싶었다.갑판을 내달리던 해병들의 군화발소리마저 들려오고 이 구석, 저 구석에서 혼비백산하여 손을 쳐들던 미국놈들의 기겁한 눈깔들마저 보이는듯싶었다.
《적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불의에 진행된 전투여서 사실상 위험했습니다.그래서 결사대를 무은것이였습니다.》
전투장소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들려주는 로병들의 이야기에 심취된 우리의 눈앞에는 적의 인원수도 무장상태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도 용감무쌍히 적함의 구석구석을 종횡무진하며 미국놈들을 끌어내던 해병결사대원들의 맹호같은 모습이 선히 떠올랐다.
공화국영웅 박인호동지는 이렇게 추억했다.
《전쟁이 끝난지 15년이 되였지만 미제원쑤들에 대한 원한은 누구에게나 사무쳐있었습니다.우리 구잠함에 신천태생의 해병이 있었는데 그가 〈저 배에 나의 부모형제를 학살한 원쑤들이 있습니다.저 미제양키의 배를 박살내버립시다!〉 하고 피터지게 웨치던 목소리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적함의 지휘소로 오르면서 김중록동지가 이야기를 이었다.
《적함에 오르자마자 제일 가증스럽게 안겨온것은 미제의 성조기였습니다.그때 게양대에서 성조기를 내리워 찢어버리고 우리 공화국기발을 올린 해병은 박영길동무였습니다.》
이번에는 박인호동지가 김중록동지를 내세우며 말했다.
《지휘소로 제일먼저 뛰여올라가 함장놈을 생포한 해병들이 바로 이 김중록동무와 김현기동무입니다.》
자기가 뛰여들었던 지휘소의 문을 열어보이며 김중록동지는 그날의 전투상황을 방불하게 설명해주었다.
《함장이란 놈이 까투리처럼 대가리를 틀어박고 벌벌 떨던 꼴을 생각하면 지금도 통쾌하기 그지없습니다.》
기절초풍한 함장놈의 몰골을 형상하여 보여주는 김중록동지의 손짓, 몸짓에 우리는 한바탕 유쾌하게 웃었다.
《그때 말도 통하지 않는 함장놈에게서 83명이라는 해적놈들의 인원수를 알아내던 해병들의 예지는 지금도 인상깊은 일화거리로 전해지고있습니다.》
우리의 말에 로병들도 즐겁게 웃음을 터뜨렸다.박인호동지가 계속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 야무진 총소리가 들려왔습니다.긴장해졌습니다.세 동무가 진입한 선실쪽에서 난 총소리가 분명했습니다.급히 달려가보니 그 총소리는 우리 해병들의 위협사격이였는데 벌써 바퀴새끼같이 숱한 놈들이 여기저기에서 손을 번쩍 쳐들고 줄레줄레 기여나오고있었습니다.그 꼴은 참 가관이였습니다.》
결사대원들이 적함선에 뛰여올라 적들을 완전제압하는데 걸린 시간은 14분이였다고 한다.
7 대 83, 단 14분만에 전투결속.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5분만에 351고지를 적들에게서 탈환해내고 《움직이는 섬》이라던 미제의 중순양함을 4척의 어뢰정으로 격침시킨 전화의 용사들처럼 1960년대의 일당백해병들은 건군사에 또 하나의 기적과도 같은 전투기록을 아로새겼던것이다.
무기가의 벌둥지같은 포탄파편자욱을 세여보는 우리에게 박인호영웅이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후날 함장놈이 인민군구잠함의 함포사격은 단 몇발이였는데 어떻게 무기가를 단번에 명중했는지 정말 귀신같은 명중사격이였다고 고백했답니다.전쟁때 우리 어뢰정이 어떻게 미제중순양함의 요진통에 단번에 어뢰를 들이박았는지 그 비결을 그것들이 알수나 있겠습니까.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슬하에서 벼려진 우리 인민군대의 백발백중 명중탄의 위력을 미국놈들은 영원히 가늠할수 없을것입니다.》
《푸에블로》호나포전투는 3명의 공화국영웅을 배출했으며 구잠함 35호의 용감한 해병들모두가 훈장을 받았다고 한다.
《푸에블로》호의 마스트밑에 서니 보통강의 봄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다.우리는 해군로병들과 함께 푸르른 하늘밑에 평화로운 생활이 흘러가는 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부감하였다.
1960년대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민군해군무력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던 우리의 화제는 자연히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시험에서 완전성공한 새로운 수중핵전략무기의 위력에 대한 이야기로 번져졌다.
김중록동지는 말했다.
《공화국무력이 적의 함선집단들과 주요작전항도 파괴소멸할수 있는 수중핵전략무기를 보유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모두다 소리높이 만세를 불렀습니다.세계최강의 핵무기들까지 장비한 우리 해군에 감히 맞선다면 이번에는 아무리 덩지큰 항공모함이라고 해도 〈푸에블로〉호신세조차 차례지지 않을것입니다.》
박인호영웅도 신심있게 이야기했다.
《아마 미국이라는 땅덩어리전체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어지는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입니다.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덤비는 미국놈들에게 권고하고싶습니다.〈푸에블로〉호사건때 저들이 써바친 사죄문을 다시한번 읽어보라고 말입니다.》
우리의 눈앞에는 미국정부가 바친 그날의 비굴한 사죄문이 다시금 떠올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엄중한 정탐행위를 한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이에 엄숙히 사죄하며 앞으로 다시는 어떠한 미국함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해를 침범하지 않도록 할것을 확고히 담보하는바입니다.》
정말 통쾌한 항복서였다.(전문 보기)
미제무장간첩선을 나포하던 통쾌한 무훈담을
새세대 해병들에게 들려주는 공화국영웅 박인호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