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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싸일 및 핵무기분야에서 주요군사강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로씨야군사전문가가 평가-
로씨야잡지 《국방》의 주필인 군사전문가 이고리 꼬로뜨첸꼬가 3월 28일 리아 노보스찌통신과의 회견에서 우리 나라가 미싸일 및 핵무기분야에서 주요군사강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고 평가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싸일 및 핵계획에서 전례없는 진전을 이룩하였으며 사실상 이 방면에서 주요군사강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현재 평양은 최근에 시험한 모든 최신무기들을 계렬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이러한 견지에서 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어도 미싸일 및 핵무기분야에서는 현대군사강국의 기준에 부합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공업부문은 나라의 지도부가 제시하는 과업들을 수행할 능력과 준비를 갖추고있다.
조선이 오래동안 제재를 받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의 공업 및 과학분야에서는 전례없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미국을 타격할수 있는 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종합체를 자체로 개발한 사실을 놓고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공업분야가 발전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상기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로씨야의 《스따뚜스-6》체계(무인잠수기구 《뽀쎄이돈》)와 류사한 체계를 비롯한 새로운 형태의 핵무기운반체들을 보유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 및 핵계획을 놓고 평양이 먼저 전쟁을 개시하려 한다고 보아서는 안된다.
이 나라의 군건설사업은 무엇보다도 억제적성격을 띠고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들속에서는 조선에 대한 객관적인 견해가 우세를 차지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실지 그들은 건전한 사고력을 가지고있는 매우 책임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침략행위를 저지시키는것을 핵계획의 주요목표로 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침략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해 핵타격을 가할 능력과 준비를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이 나라를 침략하고싶어하는자들은 엄두를 내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자주, 자립, 자위는 우리 국가의 불변진로이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의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75번째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건국의 초행길과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로 충만된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를 특징짓는다면 자주, 자립, 자위를 국가정치철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관철하여온 력사라는것이다.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이 있었기에 우리 국가는 부닥치는 엄혹한 고비들과 국난속에서도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고수하며 민족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긍지높이 수놓아올수 있었다.
자연에는 계절적변화가 있을수 있어도 주체조선의 자주적발전방식에서는 단 한치의 변화도 없다.
세계는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 우리 공화국이 가까운 앞날에 인민의 꿈과 리상을 어떻게 실현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1
자주, 자립, 자위는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영원한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성은 사회주의의 본성이며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와 륭성번영의 길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이 번영과 진보를 이룩해나가는데서 발전관을 바로세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국가의 발전관에 따라 자기의 사상과 신념을 가지고 자기 식, 자기 힘으로 떳떳하게 앞길을 개척해나가는가 아니면 비굴한 타협과 굴종으로 남의 식을 따르고 남의 힘에 의존하여 존재하는가가 좌우된다.전자와 후자간에 어느것을 선택하는가에 의해 그 종착점은 자립과 예속, 주인과 노예, 강국과 망국이라는 심각하고도 첨예한 량극단에 이르게 된다.
우리 공화국의 75년사가 그처럼 위대하고 숭고한것은 그 발전관이 특출한데 있다.인류사의 갈피를 더듬어보고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아도 지금까지 존재한 수천수만의 대소국가들중에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국가는 찾아보기 힘들다.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데 세계에 유일무이한 우리 공화국의 진모습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 자립, 자위의 초석우에 선 불패의 첫 국가실체를 일떠세우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국가의 발전과 전도는 어떤 리념과 원칙에 립각하고있는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력사는 건국과 발전의 진로를 잘못 선택한것으로 하여 쇠퇴몰락한 나라들의 실례들을 무수히 기록하고있다.
우리 국가건설의 정신적뿌리는 민족자주정신이다.자주정신에 뿌리를 둔 나라는 그 어떤 광풍에도 절대로 끄떡없다.해방후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민주의 새 나라를 일떠세우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사상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중요한 계기였다.오랜 세월 뿌리깊이 남아있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의 장벽을 허물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정신적기둥을 마련한 기초우에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만을 놓고서도 조국의 천년미래까지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을 뜨겁게 새겨안게 된다.
자주, 자립, 자위는 철저한 민족자주정신의 산물이다.1950년대중엽은 자립이냐 아니면 경제적예속이냐 하는 문제가 첨예하게 제기되던 때였다.지배주의, 수정주의자들은 《경제분업》의 간판밑에 우리 나라를 《쎄브》에 끌어들이려고 끈질긴 압력과 유혹을 가해오고 종파사대주의자들도 기계에서 밥이 나오는가고 우리 당의 혁명로선을 헐뜯었다.경제적으로 예속된 국가와 인민이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킬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외세의 강권과 사대의식에 물젖은자들의 정면도전을 단호히 쳐갈기며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세우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대용단은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내리신 민족사적장거였다.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독창적인 자립경제건설로선, 경제국방병진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며 나라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시고 제국주의자들과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의 압력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모든것을 우리 혁명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리익, 후손만대의 행복은 곧 강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불변의 지론이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덤벼들던 1990년대의 고난의 시기 정치사상적위력과 군력강화로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강행군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이 땅에 불패의 일심단결과 강력한 혁명의 병기창을 일떠세우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준 근본원천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 자립, 자위의 령도사는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그것은 사대와 굴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의식과 자립정신을 체질화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전진발전하는 위대한 국가를 건설한데 있으며 빈궁과 락후만이 지배하던 이 땅에 후손만대를 이어가며 제것을 가지고 제힘으로 당당하게 살아나갈수 있는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은데 있다.수천년동안 지속되여온 지배와 예속구도에 파렬구를 내고 력사의 흐름을 자주화에로 방향짓게 한 여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과 령도가 가지는 또 하나의 세계사적의의가 있다.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를 세인의 각광을 받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높이 떠올리시고 현대조선의 력사를 새롭게 탄생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의 진리성과 생명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공화국의 발전환경은 사상최대로 엄혹하였다.우리 혁명의 대가 바뀌는것을 절호의 기회로 여긴 적대세력들은 국가붕괴시간까지 점쳐보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특히 국권수호, 국익사수를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조치를 두고 가해오는 적들의 압력과 제재의 올가미들은 가장 비렬하고 야만적인것이였다.엄혹한 형세하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지켜낼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데 있었다.
현 국제정치무대를 둘러보아도 이것은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섰다.오늘의 세계가 안고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렬강들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고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있는것이다.남에게 의존하여 생존하는 처지로 하여 대국들에게 고분고분하면서 마음에도 없는 거수기노릇을 해야만 하는 비참상도 계속 재현되고있다.현실은 그 어떤 외교나 교류, 청탁으로 국가의 존엄을 지켜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가르쳐주고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광명한 미래를 위해서도 주저없이, 굴함없이 헤쳐가야 할 길이다.눈앞의 곤난을 면해보자고 존엄을 팔거나 남의 힘에 의거하여 그 어떤 번영을 추구해보려는 어리석은 생각은 일시적성장을 이룩할지는 몰라도 후대들에게는 반드시 수치와 재난을 가져다주게 된다.천신만고한대도 오직 자체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야 자기 대에는 물론 후대들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수 있다.그것으로 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위업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서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력사적과제로 되고있다.
자존이 없는 번영은 인민의 존엄을 지켜줄수 없고 자립을 떠난 국력은 인민에게 긍지를 줄수 없으며 자위를 실현하지 못한 군력은 인민의 웃음을 지켜줄수 없다.자주, 자립, 자위의 3대초석우에 국가의 부흥이 있고 인민의 영원한 행복이 있으며 미래의 꿈이 있다.
2
오늘 자주, 자립, 자위의 대업은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 강철의 령장만이 견지하고 완수해나갈수 있는 위인의 위업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불변의 정치철학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조선의 강성과 번영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때로부터 10년이 지나갔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첫 년대에는 참으로 거대한 무게가 실려있다.이 빛나는 로정은 사상초유의 도전을 맞받아 사상최대의 비약상승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10여년이며 우리 인민의 오랜 숙원인 강국의 꿈을 실현하고 100년, 1, 000년의 미래까지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한 기적의 10여년이다.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더욱 철저히 구현하여 반만년민족사를 뚜렷이 구획짓는 빛나는 년대를 안아올리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애국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민족자주의 길을 개척하는 국가지도자는 누구보다 멀리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과 비상한 분석력을 지녀야 한다.수시로 변화되는 환경과 무수히 제기되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에 정확한 해답을 주지 않고서는 나라가 침체와 쇠퇴를 면할수 없다.
고도의 과학성과 신속정확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예지의 중요한 특징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적예지의 비범성은 돌발적인 도전과 위기들을 유리한 기회로 반전시키는 명안을 적시에 내놓으시는데도 어려있고 앞날을 내다보며 선제적인 조치와 대응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시는데도 깃들어있다.하나의 로선으로 열, 백이 달라지게 하고 하나의 책략으로 판세를 순간에 역전시키며 공격적인 전략전술로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가 있었기에 우리 국가는 현존하는 첩첩난관들을 강행돌파하며 자주의 궤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이다.
현시기 독창성과 창조성은 국가발전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변혁의 지레대로 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이며 급속한 발전을 지향하는 오늘 천금보다 귀중한것은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안목이다.새로운 병진로선과 자강력제일주의,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들은 자주, 자립, 자위의 위업수행을 더욱 심화시킨 전투적기치이다.기성의 틀, 기존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롭고 독특한 형식과 양상, 황홀하면서도 장엄한 화폭으로 일관된 지난 2월의 성대한 열병식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안목과 위대한 창조의 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다.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제시한 투쟁방략들에는 가증되는 위협과 중첩되는 국난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반드시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불철주야의 저술강행군으로 주체적국가건설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새로운 모습,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자주, 자립, 자위의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나라의 자주적발전은 신념과 의지의 불변성에 있다.자기의 리해관계에 맞게 다른 나라들을 다스리려는 렬강중심의 현 세계에서 자주의 길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지난 시기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의 자주권과 리익이 침해당하면서도 굴종의 길에 들어선것은 모진 고난을 이겨낼 의지가 박약했기때문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국가의 진로를 바꾸고 줄기찬 전진을 좌절시키려고 적대세력들은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을 감행하였다.혁명의 전진과 후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판가름되는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구현된 공격전을 벌리시였다.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고 무슨 일이나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격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격방식은 우리 조국의 전진에 크나큰 활력을 부어주고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게 한 원천이였다.건국이래 가장 엄혹한 도전들을 맞받아나가 짓부셔버리시는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기적적승리가 다계단으로 이룩되고 세상을 놀래우는 건설신화가 창조될수 있었다.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반드시 실현하려는 강렬한 지향에 바탕을 두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더 높이 떠올리시려는 불같은 열망이였다.숭고한 웅지를 간직하시였기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생사를 가늠하기 힘든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시고 풍랑세찬 바다길, 위험천만한 하늘길도 서슴없이 헤쳐가신것이다.하나의 행복 찾아 머나먼 길 왔던가 명예를 바라고서 이 길 따라 왔던가라는 노래의 구절구절을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상상을 초월하는 정력으로 지새우신 밤이 그 얼마이며 바치신 로고와 심혈이 얼마나 희생적인가를 세인은 다 알지 못한다.
자연의 불길은 꺼질수 있어도 절세위인이 지펴준 신념의 불길은 영원하다.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일단 선택한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철한 의지이며 존엄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가도 마다하지 않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견결한 립장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념과 배짱을 닮은 인민이 있는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발전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번영하는 새로운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현대정치의 거장이시다.
령토와 인구, 경제력에 있어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선 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되여 승승장구하고있는가, 이것은 세상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의문이다.그 해답은 우리에게 사랑과 믿음, 충성과 애국이 하나로 융합된 절대병기가 있는데 있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는것,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주, 자립, 자위사상의 핵이다.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넘쳐나는가 하는데 따라 국력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이 결정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방력강화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것도, 위험천만한 방역전의 최전방에 서계신것도, 나라의 재부를 기울여 대건설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계시는것도 인민의 자주권과 생명안전, 부럼없는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시기 위해서였다.후대들이 어려서부터 보다 좋은 환경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하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따사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어린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자기 인민에 대한 믿음은 우리 당이 맞다드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타개해나갈수 있는 힘의 원천이다.지난 10여년간 우리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을수 있은 억척의 지지점은 당을 따르는 인민의 순결한 마음이였다.가증될 고난과 어려움도 각오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성원이 있었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자주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국가방위력강화의 큰 산들도 넘어올수 있었다.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오가는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자주, 자립, 자위의 기둥을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이다.
력사의 갈피를 번져보면 한 민족의 운명과 한 시대의 흐름을 크게 변화시킨 위인이나 정치군사가들도 있었다.그러나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한 나라의 력사를 새롭게 탄생시킨 위인은 동서고금에 없었다.정치와 사랑을 하나로 결합시켜 강대한 국가를 떠올리신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이 있다.
3
오늘 세상사람들은 크지 않은 우리 공화국이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고있는 벅찬 현실을 목격하면서 자주, 자립, 자위사상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절감하고있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숙원이다.지난날 우리 나라는 국력이 약해 대국들의 흥정의 칼도마우에 올라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후에도 수십년간 적대세력들의 침략위협과 고립압살책동은 계속되였으며 이로 해서 우리 국가는 참으로 어려운 길을 걸었고 우리 인민들은 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었다.오랜 세월 우리 인민이 품어온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시며 주체조선을 강력한 힘을 억세게 틀어쥔 세계적인 강국으로 급부상시키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공적중의 공적이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무진강대한 힘으로 그 존엄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강국이다.
현대정치는 실력행사이며 실력에서 기본은 정치군사적힘이다.크지 않은 나라라 하더라도 정치군사적위력이 강하면 세계정치정세흐름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이것은 힘의 론리가 지배해온 인류력사 특히 현대국제관계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긍지높은 존엄과 국위는 우선 그 누구도 넘볼수도 견줄수도 없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강국이라는데 있다.뜻깊은 명절들을 맞으며 성대히 거행된 심야열병식들이 보여주듯이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확고히 억제, 통제할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진 강대한 국가이다.하루가 다르게 큼직큼직하게 증대되는 공화국무력의 무진한 힘은 일심단결과 결합된것으로 하여 절대적이며 여기에 세계의 군사강국들과 질적으로 구분되는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이 있다.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지만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힘을 지닌것은 력사에 특기할 대비약이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는 또한 국제사회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며 대국들도 무시하지 못하는 세계정치의 중심국이라는데 있다.오늘 우리 공화국은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도 두려워하는 나라, 자기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대세를 주도하는 나라로 급부상하였다.강국의 지위에 걸맞는 세련된 자주정치, 자주외교로 렬강중심의 낡은 국제질서를 허물고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의 최상의 존엄과 국위는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절대적권위이다.지금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세계의 태양은 김정은동지》, 《위대하고 훌륭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적대국의 정치가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앞에 머리를 숙이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의 존엄이 만방에 빛나고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국광이 세계를 진감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기념사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며 그들모두를 언제나 행복의 단상에 높이 올려세워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그 하많은 사연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품고있는 마음속생각까지도 깊이 헤아려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지휘부(당시)를 돌아보실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한 근무실에 들리시여 부대군인들이 수행하는 임무와 근무실을 꾸린 정형을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정황기록판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거기에 《최고사령관동지,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라는 글줄이 새겨져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성스러운 조국보위의 초소에서 복무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우리 병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보여주는 글발이였다.
사실 그 글은 근무중에 있던 한 군인이 쓴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대를 찾아주시였다는 꿈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때부터 온 부대가 크나큰 격정과 무한한 행복감에 잠겨있었건만 그를 비롯하여 근무중에 있던 군인들만은 안타까움으로 속을 태우고있었다.
긴장한 복무의 날과 달을 이어오면서도 늘 마음속에 그리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그처럼 뵙고싶던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였건만 근무수행중이라 인사의 말씀 한마디 변변히 올리지 못한데다 이제 얼마후이면 부대군인들모두가 기쁨속에 서게 될 영광의 기념사진촬영장에도 자기들만은 설수 없게 되였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 속상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일생에 다시없을 영광의 순간을 놓치게 된 근무성원들의 얼굴은 온통 눈물범벅이 되여있었다.
그러던중 한 군인이 안타까운 마음을 종시 참아내지 못하고 정황기록판에 근무성원들의 심정을 대변한 글을 썼던것이다.
하지만 근무를 서던 군인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크나큰 사랑과 영광을 받아안게 될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이윽토록 정황기록판에 새겨진 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정황기록수가 글을 잘 쓴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근무성원들과 여기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그들을 모두 부르시였다.
근무성원들 누구나 선뜻 걸음을 뗄수가 없었다.이렇게 근무장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기때문이다.
근무중에 있는 군인들의 마음속소원을 대뜸 헤아리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병사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가 또 어디 계시랴.
막혔던 물목이 터진듯 근무를 서던 군인들은 격정의 환성을 터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곁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스스럼없이 눈물에 젖어 안겨드는 군인들을 사랑어린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어조로 달래시였다.
《울지 마오.빨리 사진을 찍어야지.》
이렇게 되여 군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근무장소에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러한 행운을 받아안은 사람들은 단지 근무실에서 근무를 서던 군인들만이 아니였다.
이날 부대군인들이 리용하는 식당의 취사장에도 들리시여 오랜 시간에 걸쳐 군인들의 식생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밖으로 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걸음을 멈추시였다.
눈물을 흘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취사원들의 모습에서 방금전 근무실에서 만나주셨던 군인들에게서 느끼신것과 같은 절절한 심정을 읽으신것이였다.
그들을 바라보시며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들을 위해 수고하는 취사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그들과 함께 수수한 식탁을 마주하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아쉬움에 잠 못이루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세라 그처럼 바쁘신 걸음을 멈추고 평범한 군인들, 취사원들의 소원을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 하늘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랴.(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농촌핵심
농촌핵심이란 농촌에서 우리 당의 정책을 옹호관철하는데서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핵심진지를 튼튼히 꾸려야 하겠습니다.》
농촌핵심은 농촌에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당의 농촌건설구상과 농업정책을 실현해나가는 길에서 언제나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사회주의농촌진지의 믿음직한 주인들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농촌혁명수행에서 농촌핵심들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하고 농촌핵심대렬을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농촌핵심들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고난의 행군시기를 비롯하여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였으며 농촌의 3대혁명수행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현시기 농촌핵심을 튼튼히 준비시키고 그 역할을 비상히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밝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중요문제로 된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높은 혁명성과 애국심을 지니고 농사일에 자기의 뼈심을 들이며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구현하도록 하자고 하여도, 자기가 사는 마을과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도록 하자고 하여도 정치사상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준비된 핵심들이 많아야 한다.
농촌핵심을 잘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서 리당위원회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리당위원회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며 사회주의농촌을 떠메고나갈 기본핵심들인 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과 같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본신임무에 대한 책임감, 혁명적군중관점과 높은 실무능력을 지닌 정수분자들로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그리고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방법론있게 교양하여야 한다.
또한 당원들,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그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도록 하여야 한다.제대군인들이 언제나 병사시절의 그 모습으로 살며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경희극 《산울림》의 주인공처럼 일해나가도록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인민의 분노 하늘에 닿았다, 사랑하는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을 빼앗으려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리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에 격노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격앙된 목소리-
3월 28일부 당보에 실린 론평원의 글을 본 온 나라 인민은 끓어오르는 분노와 증오심을 억제하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지금 전국각지에서는 철천지원쑤들에게 세기와 세대를 이어 천백배로 다져온 영웅조선의 절대적힘, 불패의 자위의 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자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미제와 주구들의 무모한 전쟁광증, 그것은 명백히 자멸의 선택이다
온 나라 인민이 참을수 없는 증오와 분노를 안고 주먹들을 불끈 틀어쥐였다.
감히 우리를 겨냥한 불장난질에 여념이 없는 원쑤들이 틀고앉은 남쪽땅을 바라보는 인민의 눈빛이 무섭게 서리발친다.
리영철 석탄공업성 부상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엄정한 경고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에 미국은 반공화국침략기도를 더욱 로골화하는것으로써, 실지행동으로써 저들의 선택을 보여주었다.
미제가 상상할수 없는 자멸행위를 선택한 이상 이제 더는 되돌려세울수 없다.미제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라는 자멸의 화살표를 따라 거침없이 내닫고있다.
그 화살표앞에 과연 어떤 결과가 기다리는지 아는가.
우리가 보유한 무진막강한 핵은 결코 광고용, 선전용이 아니다.
미제가 이번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사상최대의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였다는데 왜 고작 그만큼인가.
전 미군무력과 추종국가무력을 다 끌고오라.
괴뢰지역으로 미친듯이 떼를 지어 몰려드는 미제와 어중이떠중이들을 두고 우리 인민 누구나 하는 단마디명창이 있다.
《그놈들은 죽으러 온다!》
온갖 잡다한 핵전략자산을 깡그리 걷어모아가지고 실컷 올테면 오라.그리고 덤벼들어보라.그러면 후회할 순간마저도 차례지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핵보검이 얼마나 거대하고 위력한것인가를 침략자들이 운명을 고하는 마지막순간에 통절히 맛보게 해줄것이다.
이것은 한 일군의 심정만이 아니다.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혁명강군의 장병들과 함께 위대한 당중앙의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억세게 틀어잡은 무쇠마치로 원쑤들을 씨도 없이 재가루로 만들 시각만을 고대하고있다.일단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이 시작되면 미제가 자기의 선택이 얼마나 어리석은것이였는가를 반성해볼 시간조차 주지 않고 단숨에 때려부실 멸적의 기상으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오룡철은 괴뢰지역에서 광란적으로 확대되고있는 전쟁연습소동은 단순한 군사훈련이 아니라 우리와의 대결, 종당에는 전쟁에로 거침없이 나가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선택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의 전쟁력사를 돌이켜보면 군사훈련명목의 도발광증이 전쟁으로 전환된 례가 허다하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3월에 들어와 미친듯이 감행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전쟁연습소동은 정확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전쟁발발을 노린 침략의 전주곡이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이 땅에서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끊임없이 감행되여왔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핵전쟁의 불장난질을 해본 례가 없었다.그러나 미제는 오판하고있으며 오산하고있다.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복수와 분노로 다지고다져온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핵타격수단이 지상과 공중뿐 아니라 바다속에서도 미제의 몸뚱이를 겨누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도 앞을 다투어 말하였다.
세계제일의 군사력을 떠드는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에 그처럼 엄청난 무력을 동원하며 미쳐날뛰는것을 보면 확실히 알수 있다.
우리 조선이 과연 세다는것을 그리고 미국놈들은 우리가 무서워 벌벌 떤다는것을!
놈들이 발광할수록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함부로 범접할수 없는 강국의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차넘친다.
미제가 무력을 끌고오면 끌고올수록 그에 맞받아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전술적공세와 힘은 그만큼 더 강해질것이다.
그렇다.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번지는 이 강렬한 민심의 분출이야말로 우리 공화국과의 무모한 핵전쟁을 기도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이 파멸의 나락에 처박힐 날이 당장 눈앞에 박두하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1950년대 영웅들의 후손인 우리는 안다,
자기 조국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이 땅 그 어디서나 멸적의 기상 나래친다.감히 뭐 《원산상륙》과 《평양점령》, 《참수작전》이라고?
입에 올리기조차 서슴어지고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원쑤들의 가증스러운 행태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격노하여 나섰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백은철은 시시각각 더해만 가는 온 나라 청년들의 멸적의 의지와 기상을 대변하여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근면하고 진실하며 선량한 청년들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우리 조선청년들일것이다.아름다운 미래와 행복을 지향하며 정의와 진리만을 사랑하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 하지만 오늘 결전의 시각을 맞이한 그들의 모습은 결코 순박하거나 평범한 모습만이 아니다.이 세상 가장 강하고 무자비하며 철저한 복수자들의 서리발치는 모습이다.온 나라를 끓게 하고있는 전국각지 청년들의 인민군대입대, 복대탄원열기는 지금 당보에 실린 론평원의 글과 더불어 시간이 갈수록 더 세차게 고조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있는 곳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이런 분노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원쑤들아, 똑똑히 보라.너희들앞에 참군열, 복수열로 끓는 수백만의 열혈의 심장들이 있다.평화와 번영의 낫과 마치, 붓을 들었던 이 손에 총을 잡는 순간 너희들은 패망의 구렁텅이, 헤여날수 없는 함정에 빠져 력사의 무대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릴것이다!
모란봉구역 개선동에 살고있는 전쟁로병 오영환은 전승의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미국놈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력사에 똑똑히 아로새기였다.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었던 순박한 사람들이 인간과 야수와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싸움터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었던것은 바로 자기 당, 자기 정권에 대한 믿음,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과 새 나라의 주인, 새 생활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렬했기때문이였다.
미제는 알아야 한다.이 땅에는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들이 있다는것을.고마운 자기 제도와 자기의 고향과 일터,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으로, 그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원쑤에 대한 증오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넋이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는것을!
은파광산 갱장 송광철은 더없이 소중한 이 땅의 창조물들,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를 어느 누가 감히 없앨수 있고 흐리게 할수 있으며 욕되게 할수 있는가고 하면서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행복의 전부인 사랑하는 우리 제도, 우리 공화국을 무엇으로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다.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이끄시는한,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한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 철의 진리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미제와의 결전의 시각이 닥쳐온다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싸우리라!
우리가 걸어온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이 천만번 옳았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겨냥한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을 놓고 이 땅의 천만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웨침이 있다.
침략자 미제야, 덤벼들테면 덤벼들라.우리에게는 무적필승의 강군, 세계최강의 국방력이 있다.
이것은 핵무기병기화사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시였다는 혁명활동보도와 함께 28일부 당보에 실린 미싸일발사훈련소식, 수중전략무기체계시험이 진행된 소식을 또다시 크나큰 흥분속에 받아안으면서 우리 인민이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은 필승의 신심이다.
생각해보면 불과 한달전 2월의 경축광장에 지축을 울리며 위풍당당히 들어서던 장엄한 철의 대오를 보면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이 높뛰던 우리 인민이다.높은 기동력과 섬멸적인 타격력을 갖춘 최신형전술미싸일들, 우리 조국의 강대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전략무기들은 얼마나 만사람을 격동시켰던가.
그런데 오늘은 우리의 머리우에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적대세력들에게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는 투철한 대적의지와 압도적인 군사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울린 주체병기들의 멸적의 폭음이 또다시 천만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함경북도송배전부 산줄작업반 반장 박장학은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가증되는 원쑤들의 대결광기에도 아랑곳없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굴함없이 다그치고있는것은 바로 우리에게 강력한 국방력이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각이한 목적을 가진 새로운 핵타격수단들이 또다시 원쑤격멸의 폭음을 련이어 울렸으니 말그대로 우리의 혁명무력은 원쑤의 아성에 멸적의 해일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중부전선의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군부대에서 미싸일발사훈련 진행
중부전선의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담당하고있는 미싸일부대에서 3월 27일 관하구분대들을 중요화력타격임무수행절차와 공정에 숙련시키기 위한 시범교육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
시범사격훈련을 미싸일총국이 지도하였으며 군부대관하 각 구분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참관하였다.
훈련에는 군부대직속 교육중대가 동원되였으며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2발로 핵공중폭발타격방식의 교육시범사격을 진행하였다.
사격준비훈련에서는 핵공격명령인증절차와 발사승인체계의 가동정상성을 검열하고 제정된 핵공격명령접수절차와 규정에 따라 지적된 표적에 핵습격을 가하기 위한 표준전투행동공정과 화력복무동작들에 대하여 시범교육하였다.
전술탄도미싸일에는 핵전투부를 모의한 시험용전투부가 장착되였다.
교육중대는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함경북도 김책시앞 목표섬을 겨냥해 가상적인 핵습격을 진행하면서 표적상공 500m에서 전투부를 공중폭발시켰다.
군부대장은 우리 부대의 사명은 명백하며 우리는 유사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싸우면 반드시 적을 괴멸시킬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체 군부대장병들은 더욱 맹렬하고 강도높은 훈련혁명의 불길속에 실전능력을 백방으로 키워 당중앙의 군사전략적기도를 일당백의 전투력으로 높이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수중전략무기체계시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중전략무기체계에 대한 시험을 또다시 진행하였다.
지난 3월 25일 오후 원산만에서 시험에 투입된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1》형은 조선동해에 설정된 600㎞계선의 거리를 모의한 톱날 및 타원형침로를 41시간 27분간 잠항하여 3월 27일 오전 예정목표수역인 함경북도 화대군앞바다에 도달하였으며 시험용전투부가 정확히 수중기폭되였다.
시험결과 모든 전술기술적제원과 잠항기술적지표들이 정확하게 평가되고 무기체계의 믿음성과 안전성이 검증되였다.(전문 보기)
론평원의 글 : 미국과 그 주구들의 군사연습소동의 엄중성을 평함
조선반도지역의 정세가 위험수위를 넘어 한계점으로 각일각 육박하고있다.
3월에 들어와 가증되고있는 미국의 전쟁광기와 대조선압살소동은 더이상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단계로 치닫고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이 조선반도정세를 위험한 폭발전야의 핵전쟁림계점으로 몰아갈것이라는데 대해 주의를 환기시켰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괴뢰역도들은 더욱 호전적으로, 더욱 미친듯이 반공화국침략기도를 로골화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엄정한 경고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에 미국은 반공화국침략기도를 더욱 로골화하는것으로써, 실지행동으로써 저들의 선택을 보여주었다.
이달초에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과 전략폭격기, 무인전투공격기를 비롯한 주요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남조선지역에 급파하여 해상과 공중에서 련합전쟁연습을 벌려놓은 미국은 지난 13일부터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그 누구의 핵, 미싸일시설에 대한 정밀타격, 《선제타격》계획을 넘어 우리에 대한 전면전쟁을 가상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벌려놓았다.
지난해부터 복원시킨 대규모련합훈련인 《프리덤 쉴드》가 미국과 괴뢰들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년례적으로 실시하던 방어적성격의 연습》이 아니라는 사실이 이번에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이번 훈련은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원산상륙》과 《평양점령》,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기습타격을 노린 《참수작전》 등으로 구성되고 기존방식이 아니라 곧장 《점령, 안정화》단계로 돌입하여 11일간이나 주야로 쉬임없이 계속된 력대 최장기연습이였다.
이 기간 미국은 륙군의 《공중정찰전자전체계》정찰기와 공군정찰기 《RC-135V》, 《RC-135S》를 비롯한 각종 정찰자산을 총동원하여 조선반도일대 주요지역의 상공에서 사실상 최고수준의 반공화국군사행동들을 감행하였다.
《프리덤 쉴드》를 전후하여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하늘과 땅, 바다에서 련합도하작전, 련합공중강습 및 통합기동훈련, 련합군수물자지원훈련, 련합과학화전투훈련 등 형형색색의 화약내짙은 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았다.
한편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괴뢰공군작전사령부가 그 무슨 《응징》을 떠들며 《2023년 결전태세특별검열》훈련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대결광들이 단독으로 강행한 훈련만도 부지기수다.
미국과 괴뢰들은 그 화약내가 가시기도 전인 20일부터는 2018년이후 5년간 중지하였던 사상최대의 련합상륙훈련인 《쌍룡》을 복원하여 병행적으로 강행하고있다.
《쌍룡》련합상륙훈련은 《평양점령》을 노린것으로서 여기에 미국은 괴뢰들과 야합하여 《F-35B》스텔스전투기 20대를 탑재하는 사실상의 경항공모함으로 통칭되는 미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를 비롯한 수십척의 함정, 각종 전투기 70여대, 상륙돌격장갑차 50대, 1만명이상의 대병력을 내몰았다.
미공군장관과 제7공군사령관이 괴뢰지역에 기여들어 북침전쟁각본을 모의한데 이어 미해병대병력의 70%를 관할하는 미태평양해병대사령관이 또다시 날아들어 《쌍룡훈련》을 지휘하였다.
이 훈련은 상륙군의 안전한 목표지역에로의 이동을 위한 《호송작전》으로부터 시작하여 《소해작전》, 《선견부대작전》, 《결정적행동》 등으로 점차 확대하는것으로 되여있다.
특히 《결정적행동》단계훈련에서는 미국과 괴뢰군련합합동전력이 대규모로 해상과 공중으로 전개하여 목표지역을 점령하는것으로 되여있다.
지난 조선전쟁에 참전했던 추종국가의 특수전부대를 끌어들여 이번 훈련에 인입시키고 여기에 미해군 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단까지 들이민것만 보아도 미국의 대조선선택이 군사적작전상에 그친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범행단계에로 명백히 진화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해군의 제11항공모함강습단의 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 이지스구축함 《웨인 이.마이어》호, 《디케이터》호 등으로 구성된 이 타격집단은 27일 제주도 남쪽부근에서 《미국전략자산의 전개를 통해 확장억제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되였다고 하는 련합해상훈련을 벌린데 이어 28일 부산항에 기여들어 새로운 전쟁연습을 기도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은 이 연장선에서 6월에 저들의 륙해공군합동전력이 최신무기를 총동원해 참가하는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도 시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적들의 이 모든 과시성군사연습들은 그 행동성격에 있어서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감행되는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선제공격성의 군사행동임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군사연습들의 규모와 기간이 례년수준을 훨씬 초과하고있고 여기에 방대한 공격용무기들이 투입되고있으며 이러한 행동이 매달, 매주 주야로 쉬임없이 련속적으로 감행되고있다.
가장 공격적인 군사장비들과 함께 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투입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나 다름이 없다.
미국의 대결소동속에 남조선괴뢰들이 부리는 광기 또한 가소롭기 그지없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은 《북은 대륙간탄도미싸일(ICBM)을 비롯한 다양한 미싸일도발을 통해 조선반도를 넘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이런 때일수록 오히려 연습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떠벌인데 이어 27일 미해군항공모함 《니미쯔》호에 기여오른 괴뢰합참의장은 《한미동맹은 적의 어떠한 도발과 침략에도 단호하게 압도적인 대응을 할것이다.》, 《유사시 처절히 응징할것이다.》 등 천박스럽고 주제넘은 수사적표현과 어투로 대결광기를 드러내며 《용감성》을 부려댔다.
제반 사실은 괴뢰지역에서 광란적으로 확대되고있는 전쟁연습소동이 단순히 군사훈련이 아니라 본질과 성격, 규모와 내용, 형식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전쟁실동훈련으로서 우리와의 대결, 종당에는 전쟁에로 거침없이 나가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선택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괴뢰지역에서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에 광분하는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정세격화의 주범이다.
오늘의 첨예한 정세는 전적으로 우리를 힘으로 기어이 압살해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빚어낸 결과이며 이것을 억제할수 있는 물리적힘을 키우는것은 우리의 자위권에 관한 문제로서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이 위협당하고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의 핵무력이 자기의 중대한 사명에 림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론평원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대상설비와 주체철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고있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고무해주었다.
일군들이 당의 중요정책과업수행에서 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를 명심하고 작전을 치밀하게 하는것과 함께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제품생산과 주체화대상공사에서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며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라남탄광기계공장과 경성애자공장을 돌아보면서 당정책의 요구대로 목표를 대담하게 내세우고 각종 기계제품과 전기설비, 애자생산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함경남도 함흥시와 함주군, 함경북도 경성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의 농장들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모든 력량과 수단, 잠재력을 동원하여 앞그루밀, 보리에 대한 비배관리와 씨뿌리기 등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질적으로 해나가며 영농물자보장에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련포온실농장과 중평온실농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고 남새품종을 확대하며 경영관리방법을 개선하여 남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제품의 질보장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농장들에서 품종별특성에 맞게 씨붙임을 하는것을 비롯하여 당면한 영농작전과 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들에 영농물자들을 원만히 공급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김덕훈동지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대상설비생산과제수행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협의하였으며 빙상관개건현대화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혁명무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 시간에는 《우리 혁명무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6일 우리 공화국전략무력의 초강력대응태세에 대한 시위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이 발사된데 이어 18일과 19일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이 진행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이 진행되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에 가장 불안정한 안전환경이 조성되고있는 엄중한 형세하에서 진행된 주체무기들의 발사훈련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게 하고있습니다.
대지를 박차오르며 눈부신 비행운을 그린 위력한 주체탄들, 우리의 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주체병기들은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우리 가슴 뿌듯하게 하여줍니다.
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면상을 후려갈기는 불채찍마냥 번개치며 불기둥들이 련이어 솟아오르고 천둥소리가 하늘땅을 들었다놓았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발사훈련들은 우리의 엄중한 경고를 외면하고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군사적위협에 계속 매달리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 적들에게 보다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언제든 압도적인 공세조치로 대응해나가려는 우리 혁명무력의 실천적인 행동의지를 선명히 보여준 계기로 됩니다.
조국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의 안녕을 담보하는 우리의 주체탄들의 탄생, 과연 어떻게 강해진 우리의 국방력입니까.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라고, 인민들모두가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전인미답의 생눈길, 국방력강화의 길을 걸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위험천만한 시험장소들과 조립현장, 포연자욱한 발사장들을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로고, 신변의 위험마저 아랑곳없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그이의 희생적인 헌신을 떠나 우리 조국의 강대함을 생각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
나는 우리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설사 묻힐 땅이 없으면 서서 죽더라도, 말라죽더라도 지켜야 하는것이 존엄이다. …
이것이 우리 원수님께서 품어안으신 인민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고 인민의 원쑤에 대한 타오르는 분노이며 불사신처럼 절대로 쓰러질수 없는 불굴의 정신입니다.
정녕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위해, 이 땅에서 나서자랄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으신 헌신의 길이 있어 우리 조국의 강대함을 더해주는 주체탄, 주체무기들이 련이어 탄생할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없으면 잡을수 없는것이 자위의 병기입니다.
설사 힘을 가졌다 해도 걸출한 위인을 모시지 못하면 적들에게 굴종하는 무맥한 나라가 되는 가슴아픈 현실을 세계는 보아왔습니다.
우리 조국의 국방력은 위대한 령장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상히 높아졌습니다.
언제나 승리를 굳게 믿으시고 배심든든히 천사만사를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은 세인을 놀래우고있습니다.
국제정치정세와 날로 가증되는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의 근원, 핵전쟁위협을 동반하는 제국주의와의 장기적대결의 불가피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주체적인 국방발전전략과 지속적인 핵전쟁억제력강화방침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련속적인 승리의 포성으로 세계를 들었다놓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응하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의지를 그 누구도 절대로 꺾을수 없습니다.
지금 적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도발책동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이 군사적으로 우리와 맞서볼 궁리를 하고 그 어떤 특정한 군사적수단과 방법에 의거하여 선제적으로 우리 군사력의 일부분을 무력화시키거나 마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입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혁명무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는 이긴다.
이 억척의 신념을 안고 우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조선을 이끄시여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적도 건드리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강해질것이며 내 나라는 살기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혁명무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화선천리를 심장으로 따라서는 온 나라 인민의 격정을 전하며-
온 나라 인민이 격정에 설레인다.창공높이 나붓기는 우리 국기의 눈부신 빛발이 어찌하여 이 시각 매 공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소중히 스며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은 류달리 눈굽을 쩌릿하게 하는가.
날마다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며, 우리의 절대적힘의 상징인 《화성》과 《해일》, 《화살》이라는 부름들을 자랑스럽게 외우며, 세계지도를 펼치고 이름할수 없는 감격속에 조국의 모습을 몇번이나 찾아보며 너무도 심장이 높뛰여 인민은 격정을 터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그이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존엄, 가장 강대한 힘, 가장 빛나는 영광에 대한 인민의 긍지와 자부이다.만고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분화구를 찾은 용암마냥 격렬하게 솟구쳐오르는 민심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는 패권주의가 더욱 살판치는 오늘날 진정한 자주강국, 정의로운 국가란 어떤 나라이며 악의 제국 미국에 당당히 맞서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가항력적인 기상이 얼마나 강한가를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될것입니다.》
지금 온 세계는 조선충격으로 들끓고있다.미제와 그 추종무리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전쟁연습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는 주체조선의 뢰성이 메아리되여 행성을 뒤흔든다.
공화국 전략무력의 초강력대응태세를 시위하는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소식에 당황망조한 원쑤들을 또다시 전률케 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언제든 적이 두려워하게 신속정확히 가동할수 있는 핵공격태세가 과시된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우리의 새로운 수중공격형무기체계와 전략순항미싸일들이 말그대로 원쑤의 아성에 공포의 해일을 일으켰다.
강대하다.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무한대한 힘 누리에 떨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인민에게 이 소식들은 무한한 신심과 자부를 백배해주고있으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새힘을 주고있다.애국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는 수도의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도, 기어이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 일념으로 불같이 달아오른 사회주의전야마다에도, 펄펄 끓는 쇠물을 쏟아내는 굴지의 금속공업기지들에도,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수천척지하막장들에도 마치 수백만산의 대발파를 진행한것과 같은 만세, 만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오르고있다.
《원쑤들을 발밑에 굽어보며 기세차게 솟구치는 우리의 주체병기들을 바라볼수록 막 눈물이 납니다.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이렇게 강대한 나라, 이렇듯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자부가 가슴에 꽉 차넘칩니다.》
《조선의 하늘이 더 높아졌습니다.그만큼 우리의 자존심도 더 높아지고 무엇이든 마음먹은대로 해낼수 있다는 신심이 커졌습니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안녕을 담보해주시고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감사의 큰절을 드리고싶습니다.》
어디서나 터져오르는 인민의 격정어린 목소리는 가장 존엄있고 힘있는 인민으로 세계의 최절정에 올라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의 폭발이다.
올해의 3월은 우리 조국이 명실상부한 강국임을 또다시 절감하고 우리가 얼마나 높이도 올라섰는가를 현실로 다시 체감하는 참으로 의의깊은 나날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긍지는 자기 조국이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라는 자부심이다.그것은 바로 강국이라는 부름은 곧 행복이라는 말, 번영이라는 말, 존엄이라는 말이기때문이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위치와 령토의 크기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행성의 강국으로 세계흐름을 주도하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는 우리 국가의 역할은 비할바없이 커지고있다.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눈부시게 빛발치는 내 조국의 강대함을 두고 세계가 인정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 국가존립과 번영의 엄숙한 철리이다.
인민이 우리 조국을 강국이라 부를 때 언제나 뜨겁게 새겨안는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존함이고 주체의 강국에 대한 인민의 긍지와 자부는 곧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과 행복이다.
위대한 강국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의 김정은장군!
바로 그이께서 이 강대무비한 조선의 힘, 력사의 대기적을 안아오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메아리는 전설적인 기적을 안아오신 위대한 령장, 천하제일위인께 삼가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격의 꽃다발이다.
함경남도 리원군해안에서 핵무인수중공격정이 훈련에 투입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리원군 학사대리의 인민들은 이렇게 뜨거운 심중을 터놓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새집에서 그날도 우리는 웃음과 기쁨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그런데 바로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에 아니 글쎄 우리 리원군의 지명이 나오는 순간 왈칵 눈물이 솟구쳐올라 온 마을 사람들이 원수님 만세를 소리높이 불렀습니다.어제는 우리에게 이처럼 큰 행복을 안겨주시고 오늘은 그 행복을 전쟁의 불구름으로부터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누구나 목메여 눈물짓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감히 그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훼손하려드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시는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시라는 감격의 웨침이 천만인민의 심장에서 터져오른다.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화선에서 화선으로 불면불휴의 령도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근엄하신 영상이.
이른새벽 화선에 서시여 불덩이마냥 솟아오르는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고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락엽덮인 험한 길을 밟으시며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느라 헌신의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근 사흘에 걸쳐 자위적핵력량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훈련들을 지휘하신 소식은 온 나라 인민으로 하여금 그이의 위민헌신, 애국헌신의 세계를 다시금 새기게 하여준다.
이 시각 우리의 귀전에 지난해 4월 뜻깊은 열병광장의 주석단에 서시여 엄숙히 천명하시던 위대한 령장의 선언이 거대한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다!
인민의 가슴에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던 위대한 령장의 선언, 정녕 이해의 3월은 백두령장의 철의 뢰성이 어떻게 현실로 되는가를 력사앞에, 세계앞에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준 의의깊은 나날이다.
조국이, 인민이 삼가 큰절을 드린다.후손만대 안녕할 이 조선의 미래를 위해 판가리결전에 서슴없이 나서시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하기 위한 혈로를 헤쳐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민족만대의 숙원을 풀어주시며 자자손손 물려줄 강위력한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벼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머리우에 억년 청청할 맑은 하늘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업적을 진정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단 말인가.
우리 운명의 태양이시며 빛나는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그려볼수록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그이께서 헤쳐오신 멀고 험한 길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그길에서 국가핵무력대업완성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고 더 강도높이, 더 련발적으로 무적의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이 다져졌으며 하늘에서, 땅에서, 바다에서 원쑤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는 장엄한 불뢰성이 터져올랐다.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길, 그길을 가슴에 안아볼수록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헌신만큼 더 넓어진 강국의 대로이고 그이께서 기울이신 로고만큼 높이도 솟아오른 강국의 존엄이라는 철리가 가슴을 친다.
그렇다.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존엄과 긍지이다.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벅차오르고 온몸에 힘과 용기가 솟는다. 위대한 령장께서 이끄시는 강대한 나라의 공민이라는 자부, 이처럼 존엄높은 시대에 사는 끝없는 환희가 가슴을 울린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깁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후대들의 앞날은 억년 청청합니다!
력사의 준엄한 폭풍을 맞받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사수의 최전방에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 필승의 기상은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하여준다.
절대충성, 결사옹위! 이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가장 값높은 존엄과 영광을 떨쳐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열화같은 진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승리와 번영이 있고 밝은 미래가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하나가 된 인민, 경애하는 그이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와 열렬한 충성으로 심장이 고동치는 천만인민의 사상정신력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위대한 기적과 사변들을 낳는 근본원천이며 더 큰 승리, 영원한 승리를 담보하는 최강의 힘이다.
화선천리를 이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용진 또 용진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신만고를 다하여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되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리라.
천만인민이 이런 불같은 신념과 맹세로 온넋을 끓이며 진군의 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버이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군복입은 녀성일군 -40여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충실하게 복무한 김정임동지가 받아안은 사랑-
영광찬란한 력사의 증견자인 우리 인민은 매혹과 흠모의 세계에서 자신들이 격동적으로 체험해온 지나온 10여년, 그처럼 간고하였으나 더없이 신성하고 성스러운 년대를 긍지높이, 감회깊이 돌이켜본다.단순히 걸어온 려정에 대한 회억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후손만대가 칭송할 위대한 새시대를 창조해가는 무한한 긍지, 온 세상이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의 령도따라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갈 철의 의지, 이것이 그 의미심장한 추억에 담겨지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인민과 전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힘으로 가장 준엄한 시대를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로 행성의 한복판에 떠올려주시였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거대한 진폭으로 시대를 진감한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의 려정, 위대하고 불멸할 력사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더없이 소중하게 간직하고있는것인가.
40여년간 군복을 입고 혁명사적일군으로 충실히 복무한 국방성선물관 관장이였던 김정임동지도 그중의 한사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정임동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로운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며 위대한 당중앙따라 영원히 일편단심의 한길을 갈 맹세를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다.
군복을 입은 녀성일군, 친근한 그 부름속에
순간을 살아도 수령의 참된 전사로 빛나게 살고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최고의 목적이며 숭고한 인생관이다.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 이를 생의 리상으로 삼고 열화같은 그리움으로 자욱자욱에 일편단심을 고여온 김정임동지의 고결한 삶은 혁명가의 이 고귀한 인생철학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하던 14년전 3월 8일이였다.
봄의 훈향속에 마음마저 한껏 부풀어오르던 그날은 김정임동지의 인생에서 참으로 극적인 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몸가까이에 모시는 무상의 행운을 지니게 되였던것이다.
대번에 심장을 끓어번지게 하는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먼발치에서 그를 띄여보시고 반색하며 다가오시였다.
《정임동무를 만나게 되여 반갑습니다.》
순간 그의 가슴은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였다.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한다고 다정히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흥분으로 터질듯한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며 경애하는 그이의 두손을 그냥 흔들기만 할뿐 그는 입을 열수가 없었다.한없이 그리운분을 뵙게 되자 감격과 기쁨이 정도를 넘어 마음속으로 고르고골랐던 인사말보다 행동이 앞섰던것이다.
한껏 달아오른 그의 마음을 눅잦혀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관장동무, 지금 몸이 아픈데는 없습니까?》라고 정깊은 어조로 물어주시였다.
아픈데가 없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다시금 혈압이 정상인가고 물으시였다.
정상이라고, 고맙다고 거듭 외우는 그의 목소리는 저도 모르게 갈려있었다.
《정임동무가 앓지 말고 건강해야 장군님 뜻대로 60살, 70살까지 군복을 입고 일을 잘할수 있습니다.》
(내가 무슨 일을 했기에, 나같은 보통전사가 무엇이라고 꿈에서도 생각해보지 못한 이런 은총을 베풀어주신단 말인가.)
이런 심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두볼을 타고 뜨거운것이 흘러내리였다.
그날의 뜻깊은 자리에서였다.
김정임동지는 온몸을 불덩어리로 달구어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신임에 또다시 접하였다.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과 더불어 운명을 같이하며 혁명전사의 본분을 다할데 대한 천금보다 귀중한 신임이였다.
이 뜻깊은 날에 왜 사복을 입고왔는가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을 계속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아시는 김정임은 군복을 입은 김정임이지 사복을 입은 김정임이 아닙니다.나도 관장동무를 군복을 입은 녀성일군으로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김정임동지의 가슴에 세찬 격랑이 일어번지였다.
세상에 많고많은 호칭도 있고 비길데 없는 행복이 있다 해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시는 군복입은 녀성일군이라는 영광스러운 칭호보다 더 귀중한 부름이 또 어디 있으랴.
혁명의 군복과 함께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꿈같이 흘러온 나날이 세찬 감격을 불러일으켰다.
평범한 군인이였던 그를 혁명사적일군으로 키워주시였을뿐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앞에 내세워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는 군복을 입은지 오래된 녀성일군입니다.》 라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오래전부터 그를 알고있다고, 김정임동무는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 강사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공로를 많이 세웠다고, 김정임동무는 정치적준비가 좋을뿐 아니라 군사에도 밝다고 하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친어버이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
어느해인가 사적관을 찾아오시였을 때 김정임동무는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 강사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공로를 많이 세웠다고, 10년전에 위대한 수령님을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 모시였을 때 이 동무가 해설을 잘해드려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였다고 정담아, 사랑담아 친근히 말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에 넘친 음성이 금시 귀에 쟁쟁 울리여 그는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눈시울을 적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시는 군복입은 녀성일군!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신 전사들이 당을 받들어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믿음과 사랑으로 고무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복을 입은 녀성일군으로 아시는 김정임동지의 한생을 군복과 함께 영광의 절정에서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리는 이렇듯 숭고하고 사려깊은것이였다.
온넋을 송두리채 끌어당기는 경애하는 그이의 의리의 세계에 매혹되여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훔치며 김정임동지는 영원히 군복을 입고 우리 당의 위대성을 온 세상에 전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겠다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선서의 구절구절처럼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신념의 맹세였다.
그러한 그를 믿음어린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고맙습니다.나도 정임동무를 잊지 않겠습니다.앞으로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그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우렁찬 박수소리로 하여 장내는 떠나갈듯하였다.
안주견직공장 직포공이였던 그가 군사복무의 첫걸음을 뗀 부대는 사연깊은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이였다.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중대장으로 복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국방성혁명사적관 책임강사, 교양부장, 국방성선물관 관장…
어깨에 대좌의 군사칭호를 얹게 되기까지 수십년간 군복과 함께 한 그의 한생에서 군복은 눈동자와 같이 소중하였으며 영예와 긍지의 상징이였다.
60살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이제는 군복을 벗어야 하겠구나 하는 서운한 생각으로 가슴이 저으기 허전하던 그에게 있어서 그날은 새삶을 받아안은듯한 참으로 의미깊은 날이였다.
처음으로 군복을 입던 날, 빨간 령장을 단 신입병사인 자기를 모두가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던 그날처럼 마음은 하늘을 훨훨 날고있었다.…
이듬해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물관을 찾아주시였다.자정이 훨씬 지난 밤이였다.
생각할수록 꿈만같은 어버이사랑이 가슴에 격랑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전시물들에 대한 해설을 해드리는 그의 목소리는 격정에 젖어있었다.
그날 선물관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서관 홀로 나오시면서 그의 손을 잡으시고 앓지 말고 건강하라고, 그래서 오래동안 군복을 입고 일을 더 잘하라고 정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군복과 함께 어엿하게 성장한 그의 한생을 얼마나 소중히 간직하고계시였으면 군복과 더불어 김정임동지의 인생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려고 걸음걸음 웅심깊이 마음쓰시랴.
어제날 평범한 직포공이였던 김정임동지, 수령의 참다운 혁명전사로서의 그의 인생은 황혼이 깃들무렵에도 이렇듯 영광의 절정에서 더욱 아름답게 수놓아졌다.
하지만 혁명의 군복과 함께 자기에게 얼마나 더 큰 믿음과 사랑이 베풀어지게 되는지 그때는 미처 알수 없었다.
불멸할 화폭
산에 들에 신록이 짙어가던 주체99(2010)년 5월 17일이였다.아침을 부르는 새별이 유난히도 빛을 뿌리는 그 시각 김정임동지는 한자리에 그린듯 서있었다.방금 선물관을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을 간절히 축원하며 중앙홀을 떠나지 못하는 그였던것이다.
한시간쯤 흘렀을가.
어인 일인가.분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차가 자기가 서있는 곳으로 되돌아오는것이 아닌가.
그는 무작정 승용차를 향해 어푸러질듯 달려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관장동무, 어서 차에 타시오.》라고 하시며 몸소 차문을 열어주시였으나 그는 못박힌듯 서있기만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관장동무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리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꿈인가, 생시인가.
감격이 북받치면 말문이 막히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열에 물결치는 그의 어깨에 손을 다정히 얹으시고 달래시며 친히 사진을 찍을 장소까지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관장동무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신 선물앞에서 찍읍시다.》
그는 더이상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고 경애하는 그이의 넓은 품에 와락 안기여 얼굴을 묻었다.
하여 그날의 눈물겨운 화폭은 인민과 전사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천만의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 그 눈물겨운 한페지에 길이 전할 혁명일화로 감동깊이 수록되게 되였다.
그 새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자리를 정하시고 자신의 곁에 세워주신 총서관의 대형꽃병앞에서 흥분으로 진정할수 없는 가슴을 부여안은 김정임동지에게는 어버이장군님의 품에 안겨 행복에 울며 사진을 찍던 일이 어제런듯 삼삼히 떠올랐다.
언제나 자기 마음을 그 시각에 세워놓고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사는 그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주체81(1992)년 2월 15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행복의 무아경속에 휩싸였던 그날의 일이였다.
전시된 미술작품들과 공예품들을 돌아보시며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심을 뜨겁게 헤아려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떠나시기에 앞서 강사동무와 기념사진을 한장 찍자고, 자신께서 오늘 왔다가 그냥 가면 강사동무가 섭섭해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남겨주신 영광넘친 화폭이였다.
가슴에 그들먹이 차오르는 행복감으로 하여 그날 그의 눈에는 하염없이 맑은것이 고여올랐다.얼굴을 감싼 갸름한 손가락사이로 스며나오는 반짝이는 눈물이 군복에 떨어졌다.
이런 그에게 어서 함께 사진을 찍자고, 얼굴을 들라고 하시기를 그 몇번…
이렇게 되여 그날의 위대한 장군님의 다정하신 음성이 영원한 메아리로 울리는 사랑넘친 기념사진이 그의 집에 정히 모셔지게 되였던것이다.…
김정임동지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참으로 사려깊은것이였다.
뜻깊은 그날 선물관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한달만 있으면 관장동무가 60살이 된다는 보고를 받게 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해빛같은 미소를 머금으시며 벌써 그렇게 되였는가고, 생일이 6월 며칠인가고 물으시였다.
그가 생일을 알려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런가고 하시며《관장동무는 몇년동안 군복을 입고있었습니까?》라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18살때부터 지금까지 40여년간 군복을 입고 일하면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여러 차례 만나뵙는 영광을 지녔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에 안겨 자라난 녀전사의 성장의 갈피를 더듬으시는듯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래동안 군복을 입고 일하면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공로있는 동무라고 조용히 뇌이시며 문득 지금 아픈데는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그가 아픈데가 없다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관장동무는 건강하여 오래동안 군복을 입고 일을 더 잘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다시금 곡진히 이르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김정임동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생일을 맞는 그를 축하해주지 못하신것을 못내 아쉬워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이 넘치는 생일상이였다.
각별한 어버이사랑을 전하는 일군들도, 전달받는 사람들도 목이 메여 오열을 터치였고 장내는 흐느낌소리로 화하였다.
김정임동지의 두볼을 타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사연깊은 생일상을 적시였다.
열띤 축하의 분위기도 즘즘해진 깊은 밤이였다.말없이 생일상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두손으로 정히 상을 쓰다듬던 그는 이윽하여 세 딸을 한자리에 불러앉히고 말꼭지를 떼였다.
자식많은 집의 쌍둥이로 태여난 첫날부터 부모의 슬하를 떠나 혈육들의 애틋한 정을 그리며 남몰래 서러운 눈물을 흘리던 자기가 어떻게 되여 오늘은 행복에 울고 기쁨에 우는가에 대한 이야기였다.자식들이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어온 그의 과거사였다.
《인간으로 참답게 살려거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로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한다.그 길이 우리 가정이 꿋꿋이 걸어갈 일편단심의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충성과 의리로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의 생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심은 우리 가정을 기둥처럼 고이는 영원한 사상정신적, 도덕적인 지주로 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력사상 가장 성스러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대하여 무한한 감격과 경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으로 체득한 신조이고 불멸의 진리가 아니던가.
김정임동지는 생의 마지막호흡까지 자기자신과 가정에 이런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킨 우리 당의 참되고 충직한 혁명전사였다.
기슭이 없는 사랑의 바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은 주체의 혈통을 빛내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광활한 래일을 활기에 넘쳐 열어나가고있다.
머나먼 혁명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걸음, 두걸음 체계적으로 품들여 키워 어엿하게 내세워주신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시고 믿음과 사랑, 정과 열로 충성의 화원, 일심의 화원을 만발하게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따뜻한 손길에 이끌리여 김정임동지는 활력에 넘쳐 오직 충성의 궤도로만 힘차게 달릴수 있었으며 오늘은 그의 뒤를 이은 세대가 어머니가 걸은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분초를 다투는 강행군일과속에서도 되돌아오시여 불멸할 화폭을 남겨주신 사연깊은 그날로부터 1년후인 이듬해 8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방성선물관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당시 선물관에서는 경애하는 그이의 현지지도말씀을 받들고 선물관을 위대성교양의 전당답게 보다 훌륭히 꾸리고 선물진렬전시를 새롭게 하면서 보존관리사업에도 많은 품을 들여 본보기단위의 자랑을 떨쳐가고있었다.그런 속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실 날만 기다리고있던 김정임동지는 크나큰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영접보고를 올리는 그의 목소리는 기쁨과 흥분으로 떨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한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면서 그동안 잘 있었는가고, 관장동무의 생일날 선물관에 나와서 만나보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오지 못하였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동무의 생일을 기억하고있다고 사랑과 정이 철철 넘쳐나는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온 한해 가슴에 끓던 간절한 그리움을 터쳐 그는 정말 뵙고싶었다고, 1년동안 퇴근시간이 지나도 집에 가지 않고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고맙다고 눈물에 젖은 목소리로 거듭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웃으시며 그래서 오늘 이렇게 선물관에 오지 않았는가고 하시였다.
이런 인사를 나누신 후 중앙홀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물관내부가 지난해보다 많이 변모되였다고, 중앙홀과 총서관의 조명도 밝아지고 벽면도 한결 환해졌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선물관에 새로 전시한 선물들을 다 보겠다고, 선물관에 가져다놓은 랍상들도 보아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그는 저도 모르게 환성을 올리였다.
바로 두달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지도해주신 랍상들중 소좌견장을 단 녀성군관랍상의 모델이 다름아닌 그의 딸이라는것을 아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어머니를 닮은것같다고 친어버이심정으로 헤아려주시였기때문이다.
김정임동지는 자애로운 어버이앞에서 응석을 부리는 자식처럼 그 딸이 지금 여기에 있다고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그렇소?》라고 못내 반가와하시며 어서 데려오라고 하시였다.
이어 기쁨과 흥분으로 얼굴이 타는듯한 그의 딸이 한달음에 달려왔고 혁명사적부문에서 대를 이어 일하는 그들모녀는 한가정에서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로 전시한 선물들을 돌아보는 무상의 행운을 지니게 되였던것이다.
이름할수 없는 행복의 분분초초가 소리없이 흘러갔다.(전문 보기)
자만과 자찬이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이 밀려난다
오늘 당에서는 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면서 끊임없이 분발,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승완성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일군들이 머나먼 혁명의 려정에서 전진의 보폭을 계속 힘있게 내짚는가, 마음의 신들메를 늦추는가 하는것은 하나의 문제에 귀착된다.
자만과 자찬,
어제와 오늘을 성과와 결함, 발전과 퇴보로 뚜렷이 구별되게 하여주는 중요한 인자가 바로 이것이다.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에 도취되면 발전하는 현실을 대하는 안목이 흐려지고 새로운 목표를 지향하는 열정과 투지가 식어지며 나중에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침체에 빠뜨리게 된다.결국 자만과 자찬이 생겨나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이 밀려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사업에서 만족을 몰라야 하며 새로운 일감을 맡아 사업을 끊임없이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업과정에 실적도 내고 평가도 받을수 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것이다.이룩한 성과와 그에 대한 평가를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소중한 디딤돌로, 더없는 고무로 받아들이면 허리띠를 풀새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줄달음치게 된다.그러나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여 만족감에 사로잡히면 자연히 지난날의 낡은 기준에 발목이 묶이워 전진의 보폭이 작아지며 시대의 전렬에서 점차 뒤떨어지게 된다.
전진을 위해 대오의 기수가 필요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일군이 존재한다.
자만과 자찬, 이것은 단순히 일군들의 사업실적이나 수양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당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자화자찬을 철저히 경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자기 사업을 긍정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비판적인 견지에서 랭정하게 분석총화할것을 시종일관 요구하고있다.
일정한 성과에 뿌리를 두고있지만 한편 퇴보의 첫걸음으로 되는것이 자만과 자찬이다.
현실에는 한때 일 잘하기로 소문도 나고 평가도 받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지지부진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부진과 퇴보를 낳는 온상은 다름아닌 자만과 자찬이다.
당의 평가를 받으면 자기를 만능으로 여기고 자기 사업을 완전무결한것으로 생각하는 일군은 례외없이 자만과 자찬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며 나중에는 당의 신임마저 잊게 된다.당의 신임을 잊은 일군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기 위해 심혼을 다 바칠수 없고 자기의 사명에 충실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해놓은 일이 많다고 하여 누구나 자만에 빠지는것이 아니며 별로 큰일을 하지 못했다고 하여 자찬과 인연이 없는것이 아니다.자만과 자찬은 이룩한 성과가 큰가 작은가를 비쳐주는 거울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요구성이 높은가 낮은가를 가늠하게 하여주는 시금석이다.
일군들이 자신에게 어떤 요구성을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충실성의 정도에 따른다.충실성이 높은 일군일수록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자각, 당의 신임에 기어이 보답해야 한다는 중압감을 안고 늘 자기 사업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놓지 못한다.
일군들은 걱정이 많아야 한다.맡은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해나가고있는가, 오늘의 걸음이 어제날보다 더디여지지는 않는가, 인민들의 믿음어린 시선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설수 있는가 하고 항상 자신을 돌이켜보며 량심의 채찍을 드는 일군들은 자만과 자찬의 구렁텅이에 절대로 빠질수 없으며 언제나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훌륭히 수행하게 된다.
자만과 자찬을 모르는 혁명가적풍모는 저절로 형성되지 않으며 고정불변한것도 아니다.강철도 그냥 놓아두면 녹이 쓸듯이 아무리 직위가 높고 공로가 크다고 해도 자신을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저도 모르게 자기의 사명을 망각하게 된다.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자만과 자찬은 새것에 민감하지 못하고 소총명과 공명심에 사로잡힌데서부터 생겨난다.일군들은 사상정신적으로 준비된것만큼, 아는것만큼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지향하게 되며 자만과 자찬이 아니라 분발과 분투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게 된다.
일군들은 순간도 만족할 사이가 없으며 해이될 권리가 없다.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순간부터, 자기 만족에 사로잡히는 시각부터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이 희박해지기 시작한다는것을 의식하고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책과 반성의 견지에서 매일 자기 사업을 총화하는것을 습벽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사업을 스스로 총화하는것은 성과에 자만도취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높은 실적을 내고 부단히 인간적수양을 쌓기 위해서이다.
오늘 계획한 일은 다했는가, 사업에서 놓친것이 없는가, 잘못을 범하지는 않았는가를 꼼꼼히 따져보면서 결함에서 교훈을 찾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다면 자만과 자찬, 방심과 해이가 자리잡을 틈이 없으며 그만큼 사명과 책임, 각성이 더욱 공고해진다.
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의식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뚜렷한 개선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주체화의 기치높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세워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금속,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힘있게 추진되는 주체화대상공사들은 품이 많이 들면서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와 직결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대과업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금속, 화학공업부문과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억척으로 세워갈 불같은 일념 안고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주체화대상공사들을 박력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주체화대상공사 결속단계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공사장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드디여 거의 모든 건설대상이 기본적인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무려 수천t에 달하는 각종 강철구조물제작과 조립이 성과적으로 끝나고 여러 건설대상의 설비조립도 결속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일부 계통들에 대한 부분별시운전이 진행되고 나무심기, 록지조성, 도로포장 등 마감작업들이 립체적으로 동시에 전개되고있다.
당지도소조와 금속공업성,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것이 어렵고 긴장한 속에서도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새형의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빛나게 결속하고 첫 주체쇠물을 뽑아내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출 목표밑에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있다.특히 수십개 대상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설비조립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관망들에 대한 검사정형, 설비들의 가동상태 등을 책임적으로 료해장악하여 부분별시운전과 총시운전에서 사소한 허점도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를 예단성있게 취하고있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지 않고서는 주체화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음을 뼈에 새긴 각 단위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새 기술창조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가까운 시일안에 공사를 완공할수 있는 튼튼한 기술적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또한 종전에는 불가능하다고 하던 설비조립과 설치를 현존설비들로 진행하는 등 기발한 착상과 담대한 실천으로 설비조립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특히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마음의 탕개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감으로써 힘있는 건설부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척후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설비조립과 여러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함경북도의 녀맹원들이 떨쳐나 공사의 마무리작업들을 적극 도와주고있다.
은률광산 서해리분광산개발도 준공의 날을 가까이하고있다.
금속공업성과 황해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방조밑에 광산에서는 개발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보다 구체화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광산의 일군들은 건설현장에 내려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한편 설비와 장치물설치가 기본적으로 끝난데 맞게 여러 생산공정의 무부하 및 부하시운전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적실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광산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는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로 훌륭하게 일떠세울 애국의 마음 안고 건설장으로 달려나온 여러 단위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건축물들과 각종 구조물들의 질검사를 빈틈없이 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면서 준공검사준비를 하나하나 착실히 마무리하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성과 계속 확대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가 계속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개건현대화지휘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수십동의 낡은 건물해체와 정리작업이 끝나고 90여개에 달하는 건설대상들의 방대한 골조공사가 드디여 마감단계에 이르렀다.이미 여러개의 건설대상들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개건현대화지휘조에서는 지난 시기의 공사과정에 발로된 부족점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올해 진행해야 할 공사계획작성과 임무분담을 종전의 타성에서 벗어나 새롭게 혁신하는 한편 모든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능숙한 조직적수완, 완강한 전개력으로 공사를 제기일에 완공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밀고나가도록 하고있다.특히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들을 예견성있게 확보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시공단위 일군들의 강습, 기공구전시회, 리오쎌섬유생산공정의 경제적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회 등을 실정에 맞게 잘 조직하여 돌격대원들의 투쟁열의를 한층 고조시키고 매 건설공정들에서의 작업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척되게 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밑에 도건설지휘조에서는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해 선후차와 중심고리를 명백히 정하고 시공단위들에서 그 어떤 조건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공사일정을 드팀없이 맞추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공사장으로 달려나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건축공사를 다그쳐나가고있다.
공장, 기업소대대에서는 부족되는 자재와 륜전기재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대상건설을 일정대로 내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시급기관대대와 시, 군돌격대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계획과 옳은 방법론을 세워 공정별에 따르는 공사과제들을 질적으로 수행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공사에 참가한 과학자, 기술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기술전, 두뇌전으로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나가고있다.
내각과 여러 성, 중앙기관에서는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평안북도의 많은 단위들이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등을 통한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며 공사를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열배, 백배로 굳히며 필승의 신념과 영웅적기개를 활화산처럼 분출시켜나가는 금속, 화학공업부문과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주체화대상공사장들은 더욱 활기차게 끓어번지고 공사실적은 날로 높아지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은남
사진 신철이
주체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현행생산을 드세차게 내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 길이 전하는 중평의 온실바다
력사에 길이 빛날 화폭이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조국땅 북변에 솟아난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인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중평온실농장에 정중히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이다.
준공의 그날 온실농장의 한 호동을 찾으시여 풍요한 남새작황을 보시며 만족을 금치 못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러를수록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을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던 어버이의 정깊은 음성이 들려오는듯싶고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희한한 남새바다가 펼쳐질 드넓은 대지를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그이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정녕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자신의 온넋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불멸할 화폭이여서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한다.
우리 나라 대규모온실농장의 1세대, 맏아들농장의 탄생과 더불어 태여난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못잊을 추억을 불러주며 이 땅의 행복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꽃펴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남새가 바른 고장으로 불리워오던 함경북도였다.그러나 이제는 이 고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남새걱정을 하던 때가 옛말로 되였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고있다.그 기쁨의 목소리가 귀전에 맴돌수록 감동깊은 사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주체108(2019)년 10월 중평온실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한 시선으로 주렁주렁 달려있는 여러가지 남새열매를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 신선한 남새향기가 얼마나 좋은가고, 세상에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향기가 아무리 많다 한들 어떻게 인민들에게 안겨줄 이 남새향기보다 더 좋겠는가고.
남새향기!
동서고금 그 어디에 령도자가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두고 그처럼 걱정하며 군사기지를 내고 그자리에 대규모의 온실을 지은 례가 있었으며 과연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 인민들에게 차례질 남새에서 신선한 향기를 느끼며 아름다운 꽃향기우에 남새향기를 놓은 사실이 기록되여있던가.
인민을 위한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발기하시고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조국땅 북변을 여러 차례나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평지구에 첫 자욱을 새기신 주체107(2018)년 7월의 그날은 일요일이였다.
그때로부터 한달이 지난 어느날, 온 나라 인민이 휴식하는 명절날에도 쉬지 않으시고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밤새 머나먼 길을 달리시여 중평지구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숨막히는 고온현상이 지속되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 이 명당자리를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단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하는것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간절한 소망이건만 그이께서는 이 땅에 흘러가는 그 모든 일요일과 명절날을 인민을 위한 헌신의 날로 맞고보내시는것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이렇듯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인 중평온실농장,
어찌 온실농장뿐이랴.
준공을 가까이하는 어느날 중평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거창한 전변의 모습을 펼친 중평지구를 바라보시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1년전까지만 하여도 잡초가 무성하던 중평지구가 한폭의 그림마냥 자기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있었던것이다.
이날 날이 저물도록 농장의 온실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종업원들이 살게 될 살림집을 돌아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주택지구로 향하시였다.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려진 살림집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정말 좋아하겠다고 하시며 온실농장종업원들이 이런 훌륭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되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저절로 나올것이라고 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여기 온실농장 종업원들이 이 훌륭한 살림집에서 생활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다고,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이런 밤이 온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오늘은 여기서 이 한밤을 지새우고싶다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하기에 조국땅 북변에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며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신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다.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중평온실농장을 돌아보며 우리는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인민의 영원한 행복이 있고 우리 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는것을.(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농촌문화혁명
농촌문화혁명은 농촌의 문화적락후성을 없애고 사회주의적문화농촌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문명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농촌에서 문화혁명을 다그쳐야 합니다.》
농촌문화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과 함께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농촌에서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들로 키우고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문화생활의 여러 분야를 개조할수 있으며 그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생활관습을 뿌리빼고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은 농촌문화혁명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사람들의 생활환경을 개변시키는것과 함께 그들의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집에서 산다고 하여도 낡은 인습과 생활습성에서 벗어날수 없다.
농촌의 교육과 의료봉사수준을 높이며 문화예술과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농촌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농촌학교들에 대한 국가적지도와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수준을 도시의 수준에 부단히 접근시키며 리진료소의 병원화를 다그치고 필요한 의료설비들을 갖추어주며 의료일군들의 의술을 높이고 의료봉사수준을 개선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언제나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수도의 문화, 로동계급의 문화, 시대의 본보기문화를 지방과 농촌에 끊임없이 전파, 확대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선진문명과 부단히 접하도록 할 때 농촌문화혁명에서 실제적인 변혁을 안아올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농촌문제를 해결하는것을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농촌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바로 알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 헌신분투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 당의 부름이라면 만리대양도 용감하게 넘고헤쳤다
수산부문의 로동계급은 물론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가 있다.《바다의 노래》이다.이 노래는 1970년대에 나왔다.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돌아올 때는 배전에 넘친다는 노래구절도 있듯이 그 어느 포구에 가보아도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려퍼졌고 어느 식료상점에 가보아도 수산물이 넘쳐났으며 바다먼 산골마을 집집 처마에도 물고기꿰미가 주렁주렁 매달려있었다.그 가슴후련한 화폭들은 먼바다어장을 개척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교시를 받아안고 파도사나운 만리대양을 용감하게 넘고헤치며 우리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한 1960년대, 70년대 어로전사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기계배 한척 성한것이 없이 혹심한 피해를 입었던 우리 나라의 수산업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하여 제1차 7개년계획수행에 들어선 1961년에는 어로공 한사람당 어획고와 인구 한사람당 수산물공급량이 그전에 대비할바없이 훨씬 높아졌다.
그러나 우리 인민의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수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바람세찬 포구를 찾고 또 찾으시였다.항일의 맹장이며 오래동안 군복을 입고 사업한 최용진동지를 수산상으로 임명하신것도 바로 그무렵이였다.
물고기를 많이 잡자면 먼바다어로를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은 자명한 일이였으나 보수주의와 기술신비주의에 물젖은 일부 사람들은 큰 배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하면서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 청진수산사업소에서 선단을 뭇고 먼바다개척의 길에 나섰다.먼바다선단이라고 해야 중형뜨랄선을 비롯한 몇척의 배가 전부였고 해도라는것은 책상유리판밑에 넣을만한 보통지도였다.
많은 사람들이 저런 배를 가지고 《열두바다》를 넘는 길을 어떻게 헤치겠는가고 걱정어린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있었다.그 우려는 결코 공연한것이 아니였다.
정말로 바다는 금시에 온 선단을 삼킬듯이 광란하였다.사나운 파도, 안개, 진눈까비, 암초, 얼음산…
그러나 사나운 날바다도 그들의 앞길을 막을수 없었다.
잠시나마 마음이 나약해질 때마다 풍파를 만나면 돌아가자고 우리가 이 바다로 떠나왔는가, 먼바다어장을 개척하는 일이 그렇게 쉬울것같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엇때문에 그 일로 하여 그렇게 마음쓰시겠는가, 우리가 여기로 떠나온것은 몇t의 물고기나 더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척후병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라고 웨치며 다시 일어섰다.
간난신고를 이겨내며 끝끝내 먼바다어장에 이른 그들은 그곳에서 근 한달동안 어로전을 벌려 년간기준량보다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그리고 그 이듬해인 1962년에는 당에서 제시한 여섯개 고지중 하나인 수산물 80만t고지를 점령하기 위하여 더 멀리 떨어진 대양에서 새로운 어장을 또다시 개척하고 323일이나 출어하여 5 500t이상의 물고기를 잡는 새 기록을 세웠다.
출어일수 323일!
1년365일중 대부분을 풍랑세찬 대양에서 살며 물고기풍년을 안아온 그들의 심장마다에 간직되여있은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은 하나하나가 다 진리이며 수령님께서 주신 담력과 배짱으로 살며 투쟁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 안될 일이 없을뿐 아니라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게 된다는 불같은 신념이였다.
바로 그 신념을 안고 동해의 어로전사들이 련일 만선기를 날릴 때 서해의 포구들도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원래 서해는 수심이 얕은것으로 하여 겨울에는 어항을 포함한 연안일대가 얼어붙고 어장에 이르기까지의 넓은 해구에는 큰 얼음장들이 떠돌기때문에 어로작업을 하지 못한다는것이 오래동안 굳어진 보편적인 견해였다.
그러나 룡암포수산사업소의 《민청》호 선원들은 청년들의 자랑은 그들이 언제나 더 어렵고 더 힘들고 더 중요한 모퉁이를 맡아나서며 언제나 용감하고 대담하게 앞을 뚫고나가는것이라고, 바다야말로 진취성이 강하고 정열에 불타는 청년들의 일터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깊이 새기고 선단을 뭇고 겨울철물고기잡이의 길에 나섰다.
맵짠 바람이 살을 에이는듯한 12월의 얼음바다를 헤치며 나아간다는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다.전진하다가는 후퇴하고 후퇴하였다가 다시 전진하기를 50여회, 한 배의 힘이 모자라면 두 배가, 두 배의 힘이 모자라면 다시 세 배가 힘을 합쳐 마침내 얼음장을 헤치고 나갔을 때에는 이미 해가 서쪽수평선우로 사라지고있었다.보통때같았으면 2시간 걸리던것을 10시간이나 악전고투하며 뚫고간 그 배길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물불도 가리지 않는 청춘의 심장만이 헤쳐갈수 있는 충성의 항로였다.
그렇게 찾아낸 어장에서 그들은 불과 수십일동안에 분기계획을 160%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300일의 출어일수도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었다.그들이 개척한 항로로 이듬해부터는 서해안수산사업소들에서 조직된 먼바다선단이 겨울철물고기잡이에 나섰다.
후날 《민청》호의 젊은 선장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천리마기수들이 있는 바다에 어한기란 있을수 없으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바칠 때 결빙기도 풍어기로 만들수 있다고.
이것이 어찌 그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수산부문에서 물고기를 계절에 관계없이 먼바다에서도 잡고 가까운바다에서도 잡으며 큰 배로도 잡고 작은 배로도 잡으며 이렇게도 잡고 저렇게도 잡는 식으로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고 물고기를 쉬임없이 잡아야 한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의 어로전사들이 떨쳐나섰다.
수산물 80만t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한 기세드높이 천리마를 타고 더 힘차게 내달린 결과 포구에는 《바다의 노래》가 구성지게 울려퍼지고 집집마다에는 구미를 돋구는 생선국냄새가 차고넘쳤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천리마시대에 발휘되였던 수산부문 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는 오늘도 굳건히 계승되여야 한다.
이 나라의 어로전사들 누구나 당의 부름이라면 만리대양도 용감하게 넘고헤친 1960년대, 70년대 바다의 천리마기수들처럼 살며 일할 때 이 땅에는 《바다 만풍가》의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뢰성마냥 천지를 진감하는 웨침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
조국의 년대기우에 잊을수 없는 격동의 한페지를 남기며 이해의 3월이 흘러가고있다.
화선에서 화선으로, 이것이 성스러운 추억을 남기는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놓으시는 혁명활동로정이다.
얼마전 세계최강의 절대병기인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뵈오며 크나큰 충격과 흥분을 금치 못한 우리 인민이였다.며칠전에는 안개흐르는 전방에서 험한 길을 걸으시며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사흘간에 걸쳐 적들에게 실질적인 핵위기에 대해 경고하고 자위적핵력량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훈련들을 지휘하여주신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승리의 신심과 원쑤격멸의 의지를 백배하고있다.
이 시각도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우리 운명의 태양이시며 빛나는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미제와 괴뢰역적들이 감히 우리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며 사상최대로 감행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사수하기 위한 최전방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련일 접하며 천만인민이 뢰성마냥 격정의 웨침을 터친다.
수령이시여, 우리들에게 명령만 내리시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는 패권주의가 더욱 살판치는 오늘날 진정한 자주강국, 정의로운 국가란 어떤 나라이며 악의 제국 미국에 당당히 맞서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가항력적인 기상이 얼마나 강한가를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될것입니다.》
온 나라가 말그대로 용암처럼 끓고있다.
우리의 머리우에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적대세력들에게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는 투철한 대적의지와 압도적인 군사력을 과시하며 주체병기들이 멸적의 포문을 열었다.어제날 잡았던 총번호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는 제대병사들이 전선으로 탄원해나섰고 람홍색국기아래 자라난 끌끌하고 대견스러운 청년들이 일시에 들고일어났다.
지난 3월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 이틀후에는 140만여명…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결사옹위할 불같은 각오,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사수해갈 의지로 가슴끓이며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 우리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수자의 일부이다.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는 청년들의 폭발적인 참군열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전승광장에 높이 모신 가장 긍지높은 세대로 조국력사에 남으려는 강렬한 의지로 더욱 승화되고있다.
이는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견결히 옹호보위하려는 총폭탄정신,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의 화산같은 분출이며 총비서동지 따라 산악도 격랑도 뚫고 기어이 승리해나가려는 필승의 신념과 의지의 힘있는 과시이다.무진막강한 위용을 과시하는 주체병기들도 위력한것이지만 반제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궐기한 천만인민의 이 정신, 투철한 대적의지야말로 우리 조선의 진짜절대병기가 아니겠는가.
사랑하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사수하기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불사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수호의 최전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매일같이 뵈옵게 되는 지금 천만인민은 무한대한 진폭으로 메아리쳐오는 력사의 울림을 다시금 듣는다.
나는 우리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존엄은 한 인간, 한 민족의 력사와 더불어 가장 신성하고 엄숙한 말로 불리워져왔다.이 말과 같이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는것은 없다.인민은 어느때나 존엄의 편에 서있으며 인민처럼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지지하며 견결히 지켜가는 존재는 없다.그래서 존엄을 지켜주는 령도자에 대한 믿음만큼 굳건한것은 없고 그 정만큼 진실하고 깊은것은 없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려는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시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사수전, 운명수호전의 최전방에 결연히 나서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인민이 격정속에 터치는 심장의 웨침은 무엇인가.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이것은 천하가 우러르는 위대한 령장을 혁명의 진두에 모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심과 든든한 배심이며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결사옹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될 강렬한 열망이다.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위험천만한 최전방들을 련이어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신문과 TV화면에서 뵈옵고 잠을 이루지 못한 수도의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의 청년건설자들은 이렇게 격앙된 심정을 터놓았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화선의 진두에 서계신다는 소식에 접하고 제일먼저 인민군대입대, 복대탄원서에 제 이름을 써넣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천신만고를 다하여 지켜주시는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의 행복넘치는 리상거리를 반드시 훌륭하게 일떠세우겠습니다.》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그대로 원쑤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맞받아 혁명의 붉은기 휘날려가는 백전백승 주체강국의 기상이며 전진의 길우에 빛발치는 승리의 기치이다.
인민이 진심으로 우러르고 따르는 위대한 령도자, 걸출한 령장은 존엄과 운명의 수호자이다.인민에게 있어서 령도자에 대한 믿음은 무엇보다도 자기의 운명과 존엄에 대한 믿음이다.인민은 자기의 운명을 지켜줄수 있는 숭고한 책임감과 불같은 사랑,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령도자, 자기의 존엄을 수호하고 빛내여줄수 있는 담력과 실천력을 겸비한 위대한 령장만을 믿고 따른다.
어려운 때 인민사수의 전초선에 주저없이 나서는 령도자의 결단성, 대담성, 희생성은 다름아닌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의 발현이다.누가 누구를 하는 엄숙한 시기에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투쟁의 선두에 나서는것은 진정으로 조국과 인민을 책임지는 위대한 령도자만이 결행할수 있는 력사적장거이다.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운명의 수호자로 받들어모신 우리 시대 인간들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장군님 안녕하시라 혁명의 승리 위하여 천만의 념원은 어제도 오늘도 하나뿐》이라는 《전사의 념원》의 노래구절은 오늘 우리의 진군대오에 김정은결사옹위의 메아리로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운명의 태양으로 믿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이 전진하고 승리한다.
조국수호의 천만리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천만심장이 박동을 맞추어나섰다.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최대로 발양시켜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몸바쳐 받들어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500만 청년들은 결전진입태세에 있다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
본사편집국으로 끊임없이 전해오는 각지 인민들의 격앙된 목소리
조국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며 피를 물고 날뛰는 원쑤들에 대한 복수심이 분화구를 찾는 용암마냥 500만 청년들의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우철민동무는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위하여, 삶의 터전, 행복의 전부인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조선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지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미친개들이 떠들어댄다고 해서 놀랄 우리가 아닙니다.지금 우리들은 적들이 움쩍거리기만 하면 단매에 때려부실 열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맡겨주신 새 거리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 원쑤들에게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 청년들의 용솟음치는 힘과 주먹맛을 톡톡히 보여주겠습니다.》
인민의 안녕과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조국수호의 전초선에서 핵무력강화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발걸음을 격정속에 따라서는 우리 청년들이다.
하기에 수백만 청년들은 당에서 명령만 내리면 원쑤의 아성을 단숨에 짓뭉개버릴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결전의 날에 마음을 세우고있다.
적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청년탄부들을 격노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제남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장 한영진동무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허세를 부리는 전쟁부나비들에게 조선청년의 진짜맛을 보여주겠다.우리가 틀어잡은 착암기로 지구를 맞구멍내서라도 놈들의 아성으로 뚫고들어가 전쟁과 불행의 화근을 이 땅에서 영영 들어내고야말겠다.
함주군 동봉농장 초급청년동맹위원장 오경일동무는 침략자들과 끝까지 결판을 내고야말 청년전위들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알곡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결의를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들이 심고 가꾸는 한알한알의 낟알이 그대로 원쑤격멸의 총알이 되고 미싸일이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부르겠습니다.》
어찌 이들만이겠는가.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과 수천척지하막장, 드넓은 전야와 학원을 비롯한 이 땅 그 어디서나 청년들이 치솟는 분노로 노호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범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마냥 설쳐대는 미제와 괴뢰역적들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릴 결전의 시각만을 기다리는 주체조선의 500만 청년들의 충천한 기상이다.(전문 보기)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
주체112(2023)년 3월 25일 로동신문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온천군 금성농장에서-
리설민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