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격의 쌍기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실력과 품성은 어느 한쪽도 기울어지면 안되는 인격의 쌍기둥입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높은 실력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겸비한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다.이런 사람들은 례외없이 사회와 집단, 동지들의 사랑과 존경속에 인격자로 떠받들리운다.
사회적존재인 인간의 존엄, 절대적가치로서의 인격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사회적교제를 통하여 지니게 되며 높은 실력과 고상한 도덕품성에 의해 더 세련되고 완성되게 된다.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대중이 인정하는 인격자가 되자면 무엇보다도 높은 실력의 소유자가 되는것이 중요하다.
실력은 사람의 가치를 빛내이는 보석이라고 말할수 있다.사람은 아는것만큼 보고 듣고 느끼며 받아들인다.또 아는것만큼 일하고 실천한다.
자연과 사회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맡은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있고 자신의 인품도 돋보이게 할수 있다.
빈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하다고 지식이 밭고 실력이 없는 사람은 쓸데없는 소리만 요란하고 실속이 없이 행동하지만 풍부하고 깊은 지식을 소유한 사람은 한마디 말을 해도 사리정연하게 하고 자기 맡은 일을 능동적으로 원만하게 처리하면서 높은 능력과 뛰여난 재능을 발휘하여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고상한 품성은 실력과 함께 인격을 떠받드는 또 하나의 굳건한 기둥이다.
아무리 사상이 투철하고 지식수준이 높다고 하여도 도덕이 없고 품행이 단정치 못하면 그 사람은 인격적가치를 상실하게 되며 어디에도 쓰지 못할 존재가 되고만다.
웃사람들을 존경하고 동지들을 사랑하며 어려운 일은 솔선 맡아나서고 좋은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하는 아름다운 인간, 일상생활에서 언어례절을 잘 지키고 옷차림을 단정히 하며 사회질서와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키고 나라와 사회의 재산을 아끼고 소중히 다루는것이 몸에 푹 배인 고상한 품성의 소유자만이 훌륭한 인격자가 될수 있다.
이처럼 실력과 품성은 인격을 이루는 중요한 두 측면인 동시에 어느 한쪽도 기울어지면 안되는 쌍기둥이다.
높은 실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며 폭넓고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오분열도식으로가 아니라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높은 실력을 지닐수 있다.시간이 없소, 나이가 많소 하면서 조건타발만 하고 지난 시기의 낡은 지식과 경험에만 매달려 새것을 배우려 하지 않으면 언제 가도 실력을 높일수 없고 나중에는 시대의 락오자가 되여 거품처럼 밀려나게 된다.
일면적이며 평면적인 지식이 아니라 다방면적이고 립체적인 지식만이 실지 혁명과 건설에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이라고 할수 있다.
회수나 채우고 격식이나 차리는 형식주의적이고 요령주의적인 학습방법과 대담하게 결별하고 뚜렷하고도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하여야 사회와 집단에 필요한 사람, 시대가 부르는 사람으로 떠받들리우게 된다.
고상한 품성을 지니자면 자신을 혁명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하고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여야 한다.
세상에 완성된 인간이란 없다.스스로 자신을 타이를줄도 알고 자신에게 채찍도 안길줄 알아야 자기를 다잡고 다듬으며 인생을 바로 살고 인격도 높일수 있다.
동지를 아끼고 사랑하며 고락을 함께 하는 인간성, 례절밝은 도덕성, 자기를 낮추며 자만하지 않는 겸손성, 거짓을 모르는 청렴결백성, 부지런하고 성실한 근면성, 정력적이고 기백있는 적극성은 다 부단히 수양하고 적극 노력하는 사람만이 갖출수 있는 고상한 품성이다.
누구나 높은 실력과 고상한 품성을 겸비함으로써 단위의 전진과 발전을 힘있게 떠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인민경제 중요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현지에서 고무격려
김덕훈 내각총리 서평양기관차대를 현지료해, 정치사업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올해를 사회주의건설과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에 총분기한 인민경제 중요부문 단위들을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고무격려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은 각 도당전원회의 확대회의들에 대한 지도사업을 전후로 하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순천화력발전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단위들과 사리원시 미곡농장,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혜산신발공장 등 농장, 경공업공장들을 현지료해하고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새해 첫시작부터 기세좋게 전진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열의를 생산현장들에서 직접 체감하면서 지도간부들은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해 수립한 해당 단위의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당정책관철의 조향륜을 틀어쥔 일군들이 혁신적인 사고관점과 일본새를 가지고 완강한 투신력, 실천력으로 당결정의 무조건적인 실행을 견인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근로자들과 생산현장에서 격식없는 담화를 나누면서 지도간부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과 진수,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와 전망과제수행이 국가부흥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가지는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의의를 깊이있게 해설해주었다.
현장정치사업을 통하여 지도간부들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뜨겁게 전하면서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줄기차게 상승발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양양한 전도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지도간부들은 인민경제의 성과적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온 우리 인민고유의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계승하여 용감한 기개와 당당한 자신심으로 일터마다에서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올해에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고 영예로운 승리를 전취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당과 정부 지도간부들의 정치사업에 고무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천리마시대를 창조한 전세대들처럼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증산투쟁으로 당중앙을 옹위하고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할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조용원비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료해, 정치사업 진행
나라의 과학기술을 더 높은 수준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한계단 높이 올려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사회발전의 기초이고 제일가는 전략자원인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을 선행시키며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야 사회주의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우리 식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 다그치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더욱 커가고있다.
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나라들사이의 과학기술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것이 보다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제기되는 경제, 문화과업들과 전망적인 중요목표들을 어느것 하나 제대로 수행할수 없다.
경제부문만 놓고보아도 전반적생산부문과 단위들의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계획수행,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실현, 선질후량의 원칙구현, 다수확품종재배 등 수많은 문제들이 나서고있다.이 방대한 과업들은 과학기술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과학기술수준을 올려세우자면 과학연구부문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선진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매진하여야 한다.연구목표와 기준을 높이 세우고 그 실행에서 혁신성과 선진성, 완벽성을 보장하며 설사 일반소비품의 질제고나 지방공업공장의 설비개조를 위한 문제라고 하여도 손색없이 완성해내겠다는 각오, 첨단에로 비약할수 있는 디딤돌로 되게 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달라붙는것이 과학계의 개발창조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창조물, 성과물들은 과학기술의 종합적, 균형적발전을 전제로 하는것만큼 과학기술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워야 한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자기 할바를 다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자질과 수준을 높여주고 연구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 계속 품을 들이며 국가적인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와 질서를 똑바로 세워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는 과학자, 기술자들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응당한 평가도 해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에 열중하고 항상 사명감을 자각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질수 있는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여 누구나 기술을 배우고 기능을 높이기 위해 애쓰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속에서 과학기술학습에 열중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발전에 운명을 걸고 달라붙어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을 비롯한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학습을 일상적으로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은 과학기술발전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세찬 충격, 신념의 맹세, 과감한 실천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룡성의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어머니공장》, 《영웅공장》,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공장》,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의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그 이름을 온 나라가 안다.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는 위대한 철리를 력사에 새겨준 룡성의 로동계급이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진군의 서막을 힘차게 열어제끼며 당정책결사관철의 함성을 높이 울리고있다.
전원회의가 있은 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자신들에게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의의가 큰 중요대상설비를 제작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는 소식은 삽시에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세차게 격동시켰다.
올해를 우리의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시작되는 시각 우리 당은 룡성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새로운 혁신의 불씨를 지펴준것이다.
그때부터 련합기업소책임일군들을 찾는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의 발길은 끊길줄 몰랐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우리 련합기업소에 중요한 대상설비제작과업이 맡겨졌다는것이 사실입니까?》
그들을 바라보는 책임일군들의 얼굴에도 이름할수 없는 흥분과 격정이 어려있었다.
《당에서는 우리 룡성로동계급을 믿고 이처럼 중요한 과업을 맡겨주었습니다.당의 믿음과 기대에 모두가 충성으로 보답합시다.》
년대와 년대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비약과 혁신의 한길을 달려온 련합기업소의 발전로정을 돌이켜보며 이들은 보다 힘찬 보폭을 내짚어야 할 올해의 무거운 임무를 자각하고있었다.
올해에 화학공업부문에 만들어 보내주어야 할 대상설비는 지난 3년간의 생산량보다 훨씬 많다.더우기 이 모든것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방대한 설비제작을 계획대로 내밀면서 동시에 추진해야 하였다.
하지만 이를 놓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이름은 서로 달라도 룡성로동계급이라는 부름을 우리 당이 자기들에게 안겨준 이름처럼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이들이였다.
새해 정초부터 생산현장의 곳곳에서 로동자, 기술자들의 신심넘친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8m타닝반을 만들 때 윤준섭영웅이 용해능력이 크고 작업조건이 충분해서 대형소재를 부어냈습니까.당의 믿음을 심장에 새겼기때문이지요.》
《크고 육중한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가공하여 이름을 날린 주성일영웅도 우리와 같은 로동자였습니다.우리가 1만t프레스를 만들던 그때처럼 일하면 됩니다.》…
애로와 난관은 의연히 이들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그러나 룡성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것, 가장 강한것이 숨결처럼 맥박치고있다.
당의 믿음!
이것은 어제도 오늘도 이들을 끊임없는 전진도약에로 이끌어주는 활력소와도 같다.
언제나 당을 따르고 당의 숨결로 맥박치는 이들의 심장에서 분출되는 정신력의 크기는 그 어떤 공식으로도 잴수 없는 무한대한것이다.
잠들수 없는 밤에
지난 어느날이였다.
자정이 넘었지만 대상설비제작을 기술적으로 담보해야 하는 룡성기계설계연구소 설계원들의 생각은 깊어만 갔다.이날따라 연구소의 각 설계실의 명칭이 류다른 의미로 안겨왔다.
1만t프레스설계로 사람들을 놀래웠던 프레스설계실, 각종 압축기제작에서 공로가 있는 압축기설계실, 대형공작기계설계실, 화학장치설계실…
하나하나가 다 력사를 가지고있는 기술집단이였다.시대의 기적을 창조하였던 전세대들은 비록 곁에 없어도 그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는 오늘도 살아 이들을 새로운 창조에로 떠밀어주고있었다.
《시간은 긴박합니다.그렇다고 과학적담보를 소홀히 할수는 없습니다.모두가 당적량심, 기술자의 책임감을 안고 당이 맡겨준 중요대상설비의 설계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짧은 기일안에 완성하자는것을 제기합니다.》
연구소책임일군의 호소에 모두가 화답해나섰다.곧 설비가 요구되는 단위로 떠날 현지료해조가 조직되였다.
어느한 대상설계를 책임진 장현흥동무는 가정사정으로 연구소에 떨어지게 되여있었다.하지만 일군들을 찾아온 그는 지금 우리에게 개인의 고민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 우리에게는 오직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하기 위한 고심만이 필요하다, 더우기 나야 한개 대상설계를 책임진 몸이고 당원이 아닌가고 하며 기어코 일행을 따라나섰다.
현지에 도착한 성원들은 해당 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며칠밤을 새워가며 기술준비에서 참고할 자료들을 수자 하나, 부호 하나 놓치지 않고 세밀히 기록하였다.
누가 말했던가.설계도면의 수자와 부호에는 사상이 없다고.
하지만 이곳 기술자들이 낮에 밤을 이어가며 하나하나 새겨가는 설계도면의 선 하나, 수자 하나에는 당의 믿음을 생명으로 간직한 이들의 사심과 변색을 모르는 순결한 충실성과 높은 책임감이 응축되여있다.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대상설비제작에서 제기되는 주물품보장을 맡은 단위의 로동자들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의 실적을 기록하고있다.더우기 우리를 기쁘게 한것은 실수률이 뚜렷하게 높아졌다는 사실이였다.
설비가 증설된것도, 작업조건이 개선된것도 아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우리는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기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가다듬은 이곳 로동계급이다.
누구나 자기 맡은 일터에서 가능한 모든 예비를 찾아내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주물작업이야말로 높은 집단주의정신이 요구된다며 다음교대를 위해 헌신한 로동자들, 한가정의 단란한 행복보다 당결정의 운명이 더 귀중하기에 현장을 뜨지 않고 헌신의 구슬땀을 흘린 부부혁신자, 형제혁신자들을 곳곳에서 찾아볼수 있다.이들속에는 작업속도를 높일수 있는 방도를 내놓은 리관철, 리현철동무들도 있다.
당결정관철에서 제대군인들이 앞장에 서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며 이들은 퇴근시간도 잊고 서로의 지혜를 합쳐나가고있다.그 과정에 주형작업에서 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방도를 생각해내게 되였다.간단한 방법으로 보강대를 해줌으로써 설계의 요구를 정확히 보장하면서도 작업시간을 단축할수 있게 한 기술혁신안은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하자고 결심한 사람들의 눈에만 보이는 기술혁신안이였다.
이들만이 아닌 1기계직장과 4기계직장, 대형공작기계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자들은 저저마다 경쟁적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릴수 있는 작업방법을 내놓기 위해 애쓰고있으며 그런 속에 현장마다에서는 기술혁신성과들이 늘어나고있다.이것을 어찌 단순히 기술혁신성과라고만 하랴.
그것은 당결정은 목숨처럼 지켜야 한다는 투철한 혁명정신, 당의 믿음만 있으면 두려운것도 못해낼것도 없다는 완강한 공격정신의 발현인것이다.
불가능이란 없다.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바로 이런 불굴의 신념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룡성의 로동계급은 지금 모두가 비상한 속도로 달리고있다.(전문 보기)
아이의 웃음, 엄마의 눈물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 서진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이의 웃음, 엄마의 눈물》
나는 오늘 취재기자가 아니라 평범한 공민으로서, 자식가진 어머니로서 내 생활의 한토막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며칠전 내가 퇴근시간이 훨씬 넘어 집에 거의 도착하였을 때 손전화기의 호출신호가 울리였다.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빨리 집으로 올라오라는 말한마디를 하고 전화를 놓는 어머니의 심중한 목소리를 듣고 나는 걸음을 재촉하여 집에 들어섰다.
반겨드는 딸애를 품에 안으며 무슨 일일가 하고 어머니를 바라보는데 어머니는 말없이 자그마한 쪽지를 내보이는것이였다.
거기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었다.
《안녕하십니까. 해연이어머니, 탁아소 담당보육원입니다. 퇴근길에 집에 들렸더니 사람이 없어 해연이 우유를 인민반장에게 맡기고 갑니다. 꼭 먹여주십시오. 부탁합니다.》
놀라움과 죄송스러움이 동시에 솟구쳐 당황스럽기 그지없는 순간이였다.
손녀가 보고싶다며 자꾸 데려오라는 본가집부모님들의 성화에 오늘 하루쯤이야 하고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며 탁아소에 보내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밖의 일이 벌어졌으니 그 순간의 충격이 결코 가볍지 않은것이였다.
눈굽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목이 꽉 메여오르기 시작하였다.
어째서 우유생각은 하지 못하였을가.
그 우유가 어떤 우유이기에…
지금도 그날의 격정이 생생하다.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우리 당의 정책으로 수립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소식을 받아안고 우리 모두가 얼마나 눈물을 흘리였던가.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가장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쌓인 때에, 해결해야 할 국가중대사들이 한둘도 아닌 때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 주저없이 내리신 결심이여서 그토록 만사람을 뜨겁게 울리였고 그렇게도 이 강산을 세차게 진감시키지 않았던가.
몸소 여러 차례나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직접 맛보시며 젖가루는 자기 자식에게 먹이는 심정으로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원수님의 그 사랑에 의해 마련된 맛있는 우유를 먹으며 우리의 아이들은 나날이 튼튼해지며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무럭무럭 자라날수 있었던것이다.
어찌 그뿐인가.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었던 엄혹한 방역위기가 도래하였을 때에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두고 뼈를 깎는 고심과 피타는 사색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던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의약품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젖제품의 생산과 공급문제도 자리잡고있었으니 위대한 어버이의 그 열화같은 진정이 어린 젖제품들이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더 뜨겁게 안겨질 때 우리 어머니들이 격정속에 흘린 눈물은 또 얼마였던가.
나는 솟구쳐오르는 격정속에 다시한번 손에 든 편지를 보았다.
꼭 먹여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제 자식을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친어머니처럼 퇴근길을 달려와 간절한 부탁을 남기고 떠나간 탁아소보육원.
그래서인지 그가 남긴 부탁은 무심하게 들려오지 않았다.
그것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억만금도 주저없이 기울이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고마운 우리 당의 목소리로 내 가슴에 울려왔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에서 자신의 천만고생의 보람을 찾으시며 더 큰 행복을 마련해주시려 사색과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심장의 박동으로 울려왔다.
나는 해연이를 꼭 그러안았다. 눈물이 솟구쳤다.
품에 안긴 딸애는 좋아라 웃기만 했다.
아이의 웃음과 엄마의 눈물, 세상에는 이처럼 뜨거운 감정의 융합, 이보다 더 격동적인 감정의 표현이 없을것이다.
그것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영원할 아이들의 웃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 나라 어머니들의 눈물이였다.
지금까지 본방송 기자 서진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변하지 않는 미제의 야수성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야수적본성은 오늘도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8군사령관 워커가 졸개들에게 내린 치떨리는 명령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 죽이라!》
그에 따라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공화국북반부에서 세인을 경악케 하는 극악한 살인만행들을 마구 저질렀다.
우리 인민을 학살하는데 광기를 부리던 한 미군살인마는 이렇게 지껄여댔다.
《…내가 면바로 관자노리를 겨누어쏘고 발사의 결과로 두개골이 날아가고 눈알이 쏟아질 때 나는 더없이 가장 멋들어진 사격을 했다는것을 안다.》
얼마나 소름끼치는 악설인가. 이것은 두발가진 승냥이들의 잔인한 울부짖음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은 이처럼 피를 즐기는 야수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우리 인민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때 반인륜만행에 광분했던 미제살인귀들은 모두 이미 저세상으로 갔거나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늙다리가 되였다.
하지만 우리는 세대와 세기가 바뀐 현시대에 와서도 피에 주린 살인귀들의 울부짖음을 그대로 듣고있다.
2005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된 어느한 토론회에 참가한 이전 이라크강점 미해병대 제1사단 기지장이란자가 떠벌인 소리를 들어보자.
《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은 즐겁고 유쾌한 일이다. 전쟁은 참으로 재미있는 놀음이다. 나는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가 좋다.》
이뿐이 아니다.
2006년 죠슈아 벨라일이라고 하는 미해병대원놈은 한 이라크녀성이 보는 앞에서 그의 동생인 어린 소녀를 총으로 쏘고 그의 두눈사이에서 피가 뿜어져나오자 미친듯이 웃어댔다. 사람들을 보다 경악케 한것은 그놈이 제가 저지른 범죄사실을 가지고 노래까지 지어 부른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세대와 세기는 바뀌였어도 미제의 야수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이다.
우리는 미제가 조국해방전쟁시기 저지른 대량살륙만행을 과거로만 대하지 말아야 하며 21세기에 들어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감행한 온갖 살륙만행들을 남의 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미제가 저지르는 모든 침략과 살륙만행을 과거로, 남의 일로 대하면 그때부터 우리는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들의 희생물이 된다.(전문 보기)
탁월한 수령께서 우리를 이끄신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산악도 격랑도 용감히 뚫고나가자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인민의 전진기세가 날이 감에 따라 높아가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공장과 농장, 수천척지하막장과 탐구의 불빛이 꺼질줄 모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막아서는 고난은 첩첩이여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웃으며 헤쳐나가는 우리 인민, 과연 무엇이 우리 인민에게 그 어떤 역경도 두려움모르게 하는 무비의 힘을 주고 미래를 향한 전진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이어가게 하는것인가.주체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이기며 그이를 따르는 한길에서 우리의 꿈과 리상이 반드시 성취되리라는 절대적인 신념이 천만의 심장마다에 억척의 반석으로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배심든든하고 신심넘친다!
탁월한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
바로 이것이 극난한 고비들을 과감히 헤치며 보다 큰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기 위하여 활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장엄한 진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한 나라에 있어서 제일 큰 국력은 다름아닌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간직한 억센 신념과 의지이다.국가의 발전과 혁명의 전진은 무수한 장애와 난관을 동반한다.만난을 이겨내고 승리와 번영, 존엄과 행복을 기필코 쟁취하자면 무엇보다먼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의 기둥이 굳건히 서있어야 한다.인민의 신념은 비록 보이지 않아도 력사의 기적과 변혁을 창조한다.하지만 그것이 결여되여있을 때 아무리 풍부한 자원이 있다 하여도 빛을 볼수 없다.그래서 자기 수령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는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사상정신적재부로 되고 불가항력적위력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안아오지 못할 기적이 없고 이룩하지 못할 승리가 없다는 인민의 신념, 이는 결코 하루아침에 생겨난것도 아니며 그 누구의 요구나 호소에 의해 간직한것도 아니다. 위대한 수령을 따르는 혁명의 길에서 우리스스로 걸음마다, 매일, 매 시각 페부로 절감하고 온넋으로 받아들인 운명의 진리이고 철의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헤쳐온 지나온 10여년의 날과 달들을 다시금 깊은 추억속에 돌이켜본다.
우리는 과연 어떻게 되여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걸어보지 못한 길,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 길에 자랑찬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던가.
탁월한 수령의 혁명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었기때문이다.바라는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날 광명한 미래의 언덕을 향해 곧바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리정표들이 있었기때문이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것같은 곡성을 터치며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겨주신것이 있다.그것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불굴의 신념이고 의지였다.그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온대도 오직 이 한길을 걸어갈 때에만 모든 승리가 오고 영광이 온다는 불변의 철리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여 주체의 사상리론의 대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여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나온 주체111(2022)년을 돌이켜보아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제시된 비범한 사상리론들에 하나로 관통된것은 자주로 위대하고 자립, 자존으로 부강번영하는 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였다.그것은 류달리 엄혹했던 2022년에 인민에게 안겨진 사상무장, 정신무장의 강위력한 원천으로 되였다.
우리 혁명의 전진과 인민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였던 최대비상방역전의 그 긴박한 나날에도 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명확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여 인민에게 승리의 보검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가와 인민이 사상최악의 난관을 헤치며 전진해나갈수 있는 정확한 길은 결코 누구나 가르쳐줄수 있는것이 아니다.그 길은 다사다난한 세월의 변덕속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길도 아니고 시험삼아 가보다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수 있는 그런 길도 아니다.자기 힘으로 개척하고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곧바로 이어가야 하는 자립, 자강의 길은 오직 탁월한 수령께서만이 열어주시고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실수 있다.진정 혁명이 요구하는 모든것, 인민이 바라고 알고싶어하는 모든것을 가장 완벽한 진리로 밝혀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사색과 탐구의 려정이 있어 우리 인민은 강위력한 실천과 투쟁의 무기를 안고 승리자의 신심드높이, 배심든든히 기적과 변혁의 길만을 걸어올수 있지 않았던가.
항시적으로 동반되는 반동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혁명이 승리하려면 그 길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와 역경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며 끝까지 싸워이기려는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령도자를 진두에 모셔야 한다.
나라와 인민의 생존과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그런 위기와 엄혹한 난관이 끊임없이 닥쳐들었던 지난 10여년세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혈로를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다, 생명보다 귀중한것이 민족자존이다, 조국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설사 묻힐 땅이 없으면 서서 죽더라도, 말라죽더라도 지켜야 하는것이 존엄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심장속에 간직된 철석의 신념과 의지이다.
적들의 총구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전호가에, 위험천만한 화선에 결연히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올 때마다 누구나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지난해에만도 우주만리로 련이어 솟구쳐올랐던 우리의 주체탄들과 대적이 덤벼들어도 단매에 때려눕힐수 있는 무진막강한 국방력의 시위는 우리 혁명의 앞길, 찬란한 래일에로 가는 인민의 진군길을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는 강철의 령장의 신념과 의지의 열렬한 분출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이 행성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있을 때, 불우한 운명을 강요당한 피난민들이 정든 고장을 떠나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방황하고있을 때 우리가 전란을 모르고 산다는, 그 누구도 감히 우리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확신을 안고 산다는 그자체가 너무도 값비싼 대가로 지켜지는 행복이고 존엄이 아니겠는가.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것은 두말할것없이 행복이고 미래이다.행복을 찾는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지향이다.그러나 그 행복과 미래는 소원한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길도 웃으며 가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서만 이룩될수 있는것이 바로 인민의 참다운 행복이고 아름다운 미래이다.
지금도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이제 남은것은 우리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라고 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음성이 우리의 가슴속에 메아리쳐온다.
얼마나 많은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수풀처럼 일떠섰던가.(전문 보기)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줄기차고 억센 힘, 위대한 령도
실로 경이적인 변천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우리가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에 세월을 주름잡는 속도가 실리고 하루가 다르게, 시간이 다르게 조국이 변모되는 기적의 력사가 창조되고있다.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기적과 전변의 시대를 펼쳐가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먼길을 걸어오면서 우리 인민은 그이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야말로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에로 이끄는 위대한 힘임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자주적인 발전과 정의를 지향하는 혁명은 그것을 막아보려는 온갖 불의와 반동들의 준동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는 투쟁속에서 전진하고 발전한다.
하지만 장애가 겹쌓인다고 하여 순간이나마 주저하거나 물러선다면 그런 혁명은 자기의 숭고한 리상과 목표를 달성할수 없다.력사는 조건이 어렵다고 하여 전진과 발전을 이룩하는 길로 나가지 않고 조건이 나아지기를 막연하게 기다리는 길을 선택한다면 혁명은 뒤걸음질하게 되고 좌절되는것은 물론 국가의 존립,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이 결딴나고만다는것을 실증한 실례들을 수많이 기록하고있다.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
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이어놓으실 숭고한 리상을 안으시고 우리 혁명을 영원한 상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변함없는 령도원칙이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우리 조국을 날과 달이 다르게, 한해가 다르게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우리 혁명을 끝없는 전진과 발전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적시적이고도 과학적인 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며 거창한 격변기를 열어오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열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수많이 진행된 당회의마다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변혁이 일어나게 한 백승의 방략으로, 우리 혁명이 전진의 큰걸음을 내짚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본다.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위대한 혁명전략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펼쳐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백절불굴의 전투적기상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이 력사적인 당회의들과 더불어 우리 혁명은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했고 이 땅에는 민족사에 특기할 거대한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펼쳐졌다.
지난해 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여 과학적인 방역정책과 위기대처전략으로 당과 국가의 모든 력량을 악성비루스와의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는 또 얼마나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을 탄생시켰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당회의들에서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독창적인 사상들과 전략전술적방침들, 구체적인 실천강령들을 제시해주시였기에 우리 혁명은 어려운 난국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했고 거대한 승리들을 이룩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그이의 령도방식은 남들이 열걸음,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따라앞서고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며 세월을 주름잡아 내달리는것이다.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던 첫 시기에 벌써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향해 세월을 주름잡으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달려올수 있었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라!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향한 비약의 시간표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국방에서 자위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은 국방분야에서 자주성을 구현하기 위한 주체사상의 지도적원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원칙입니다.》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한다는것은 자기의 힘으로 자기 나라를 보위한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매개 나라 인민이 자기를 보위할수 있는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며 국방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간다는것이다.
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고 생존권이며 운명이고 존엄이다.모든 나라와 민족에게는 자주적인 권리가 있으며 그것은 오직 자위적국방력에 의하여서만 담보된다.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면 어떤 나라와 민족도 자기의 응당한 권리조차 행사할수 없다.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강국도 있고 인민의 안녕, 후손만대의 행복도 있다.
자체의 군사력을 건설하고 그 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 믿을수 있는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지구상에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국방력이 강해야 하며 국방에서의 자위를 철저히 실현하여야만 나라의 정치적자주성과 경제적자립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자위적무장력을 가져야 하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우고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자체의 강위력한 국방공업을 건설하고 후방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
공화국의 핵무력정책이 공식 법화되여 만년대계의 안전담보가 구축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세계에 명백히 각인된것은 우리 당의 자위사상의 뚜렷한 과시이다.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국가의 강대성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력한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기고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 길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 1211고지용사들처럼 당결정을 결사관철한 강철전사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으로 수놓아진 1960년대, 70년대를 돌이켜볼 때면 우리의 눈앞에는 언제나 강철전사들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른다.
전후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이 준엄한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쥐여주신 천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잡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사회주의공업국가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운 전세대 강철전사들, 그들의 투쟁은 우리 후대들에게 어떤 고귀한 철리를 남겼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주체50(1961)년 9월 22일, 력사적인 당 제4차대회가 끝난지 나흘째 되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당시)를 찾아주시였다.제철소로동계급이 불과 반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워 첫 쇠물을 뽑은 2호용광로를 만족하게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여섯개 고지점령에서 황해제철소가 차지하는 위치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강철은 언제나 1211고지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새겨안는 황철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졌다.
전화의 나날 더운 피를 뿌리며 지켜낸 1211고지,
한시인들 잊을수 있으랴.총포탄이 작렬하는 속에서 한치의 땅도 적에게 내주지 말라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충실할데 대한 당결정서초안을 봇나무껍질에 새겨넣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원쑤를 물리치던 일들을.
그날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기어이 당대회결정을 빛나게 관철할 일념으로 온 제철소가 당에서 제시한 강철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그후 또다시 황철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모든 힘을 강철고지점령에로!》라는 구호를 받아안은 그날 2호용광로의 용해공들은 기어이 그해 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수령님께 충성의 편지를 올릴것을 맹세다졌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1시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2호용광로에서 쇠물을 뽑아내던 시각 뜻밖의 일로 출선구를 제대로 막을수 없는 긴박한 정황이 조성되였다.출선구를 제때에 막지 못한다면 로안에서 내뿜는 불길에 의해 출선장주변이 순식간에 파괴될 위험에 처할수 있었다.
그 순간 여러명의 용해공들이 누구도 말릴 사이없이 앞으로 내달렸다.앞에는 입을 벌린 출선구가 있고 밑으로는 시뻘건 쇠물줄기가 흐르는 곳으로 주저없이 육박한 그들은 끝끝내 고장을 퇴치했다.
과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자기 몸으로 세찬 불줄기를 내뿜는 그 《화구》를 막게 한것인가.그 물음에 작업반장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공화국영웅 리수복동지를 우리 작업반원으로 등록할 때였습니다.우리는 마치 군인선서를 할 때처럼 이런 결의를 다졌습니다.
〈…리수복동지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둘도 없는 조국을 위하여 바치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다는 혁명정신을 지니고 자기의 몸으로 적화구를 막고 아군의 진격로를 열었다.리수복동지의 전우인 우리들은 그의 영웅적정신을 본받아서 우리의 몸으로 난관을 극복하여 강철고지점령의 진격로를 열자!〉》
1211고지용사들의 불굴의 넋과 정신으로 황철의 로동계급이 강철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을 때 북방의 철의 기지는 2호용광로개건확장공사로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고있었다.
어느한 작업반앞에는 열풍로들과 가스관들이 빼곡이 들어차 발디딜 곳이란 몇발자국밖에 안되는 좁은 곳에 50여m나 되는 철기둥을 세워야 하는 과제가 제기되였다.얼핏 보기에는 거의나 불가능한 일이였다.그러나 그들은 토론을 거듭하고 눈에 충혈이 지도록 도면을 그려가며 《공중비행식조립방법》을 착상해냈다.
저도 모르게 눈앞이 아찔해지는 높은 곳에서 바줄에 몸을 의지하고 철기둥을 조립해나가며 그들이 한 말은 무엇이였던가.
우리가 하는 용광로개건공사를 비유한다면 1211고지에 보다 강력한 포를 앉히는 투쟁과 마찬가지이다.뜨겁게 달아오른 박격포신을 그러잡고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수직사격을 들이대여 원쑤를 족친 1211고지의 불굴의 정신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이런 그들이였기에 기초굴착작업과정에 땅속의 물이 한정없이 솟구치자 《그래 물앞에서 물러설수 있는가? 천만에! 1211고지용사들은 포연탄우속에서도 단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았소!》라고 웨치며 찬물속에서도 작업을 계속하였다.
주체57(1968)년 3월 15일부 《로동신문》에는 《수령의 부름따라 미제를 족칠 기세로 강선의 분괴압연공들 또다시 혁신적봉화를 추켜들었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기사의 내용은 강선에서 분괴압연기의 능력을 45만t수준으로 올려세운데 대한것이였다.
안팎의 원쑤들이 감히 우리 당을 공격해나섰던 준엄한 시련의 해 1957년에는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밀어내는 기적창조로 당을 보위하고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더욱 로골화되였던 1960년대에는 공칭능력의 7.5배에 달하는 강재를 생산해내는것으로써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옹호관철하는데 이바지한 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로동계급,
우리에게는 오직 전진, 전진 또 전진하는 길만이 있다, 어제의 기록이 아무리 높은것이라 해도 그 자리에서 답보하는것은 수치라고 하면서 가열로보수시간을 48시간으로부터 13시간으로 줄인 그들의 가슴속에 차있은것도 최고사령관동지께 다진 맹세와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원쑤를 무찌른 1211고지용사들의 불굴의 정신이 아니였던가.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며 기적을 창조한 이런 미더운 강철전사들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남들의 수백년을 꿰질러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강국으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불타는 고지우에서 피로써 당결정을 관철한 1211고지용사들, 그들의 넋과 정신으로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운 전세대의 투쟁기질, 투쟁본때가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어느 일터, 어느 초소에서나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물러설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각오로 분투해나갈 때 사회주의 새 승리의 그날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교육자들의 모습에 비낀 사회상
스승을 존경하고 례절있게 대하는것은 제자들이 지녀야 할 마땅한 도리이다.
얼마전 나는 평천구역 미래동 37인민반에서 사는 한 교육자를 취재하기 위하여 그의 집을 찾았다. 집에 당도하니 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었다.
《선생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존경하는 스승에게 향기로운 꽃다발을 안겨주는 녀대학생의 얼굴에도, 자기들도 그와 꼭 같은 심정이런듯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다른 사람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품성과 미덕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자기들에게 정을 주고 사랑을 쏟아붓던 중학교의 첫 스승을 잊지 못해 30여년간을 찾은 제자도 있었고 박사메달을 받은 기쁨을 부모보다 먼저 스승과 함께 나눈 제자도 있었으며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준 선생님의 당부를 잊지 않고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외진 섬마을과 전연초소의 교원으로 탄원한 졸업생들도 있었다.
교육자들은 제자들의 성장에 소중한 꿈을 얹고 산다. 제자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나라의 래일을 든든히 떠메고나가는 기둥이 되고 자랑이 되는것이 교육자들 누구나가 바라는 소원인것이다.
그러니 제자들이 스승을 존경하는것은 인간으로서의 응당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자기를 배워준 선생님을 존경하며 따르는것이 고상한 풍조로 되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참모습이 있다.
글 한자를 깨우쳐주었을뿐인데 평생 스승으로 모셨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학생들이 자기를 배워주는 교원을 존경하기는커녕 오히려 비도덕적인 행위로 그들의 교권을 침해하는 일들이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다.
《…어느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그런데 한 학생이 교원의 설명을 듣지 않고 옆에 앉은 학생과 큰소리로 말하여 수업규률을 문란시켰다. 강의를 진행하던 교원이 그 학생에게 주의를 주자 그는 마뜩지 않은 표정으로 한참동안이나 교원을 노려보다가 무작정 달려들어 주먹으로 교원의 얼굴을 사정없이 때렸다. 결국 교원은 정당한 요구를 하였지만 많은 학생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망신만 당하게 되였다.》
《교권침해 10년전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라는 표제로 최근 남조선의 어느한 잡지에 실린 기사의 한대목이다.
문제는 이것이 남조선에서 학생들에 의해 일어나는 교권침해행위의 한 토막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어느한 교원단체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교원들에 대한 학생들의 폭행건수는 10년도 안되는 기간에 2. 5배 늘어나 하나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고 한다.
더우기 교원들을 상대로 한 인권유린행위는 학생들만이 아니라 학부형들, 교원들의 교권을 보장해주어야 할 의무를 지닌 학교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속에서도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교원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중 60%가 학부형들에 의한것이며 35%가 교장을 비롯하여 교직원들속에서 나타나고있다고 한다. 학부형이 자기 자식에게 벌을 주었다고 하여 교원을 구타하는가 하면 교장이 신입교원이라고 하여 월급을 주지 않고 박해하는 등 교원들에 대한 비도덕적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의 한 전문기관이 《초등학생, 중학생들속에서 교권침해현상이 나타나도 당사자들을 전학시키거나 학급을 바꾸도록 하는 〈법령〉이 없으며 오히려 피해자인 교원이 자발적으로 다른 학교로 옮겨가고있다.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에 의한 박해행위들이 없어지지 않고있는것은 교원들에 대한 <정부>의 그릇된 교육정책때문이다.》고 분석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후 감행하는 교원수축소, 교육재정삭감, 특권학교확대 등으로 하여 교원들의 권리와 생활처지는 날이 감에 따라 악화되고있으며 그로하여 사랑과 정, 탐구의 열정으로 차넘쳐야 할 교정은 약육강식의 란무장으로 화하고있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각계는 물론 외신들까지도 《능력과 열정을 가진 젊은 교원들이 박한 봉급과 낮은 대우때문에 어쩔수 없이 교직을 떠나고있다.》, 《남조선에서 교육은 돈과 권력에 의해 지배되고있다. 교원들이 그 어떤 긍지도 가지지못하고 학대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등으로 비평하겠는가.
이것이 바로 《인권》과 《문명》, 《국민을 위한 교육》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역적패당의 반인민적교육정책이고 남조선사회의 진면모이다.
국가의 특전과 사랑하는 제자들의 존경과 축복을 받으며 자주적인간의 존엄을 마음껏 향유하는 우리 공화국의 교육자들의 행복한 모습, 반대로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서까지 온갖 모욕과 천시,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하는 남조선사회의 교원들의 비참한 처지.
교육자들의 모습에 비낀 이 판이한 현실을 통해서도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야말로 가장 고상한 생활, 아름다운 미래가 담보되는 락원이고 남조선은 망조가 든 사회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그렇다. 인민대중을 위한 진정한 사회주의교육제도, 인민모두를 고상한 품성의 소유자로, 참다운 문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위대한 당중앙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이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도당위원회들이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백방으로 제고하여 새해의 전인민적인 투쟁을 강력히 견인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에 만전을 기하려는 전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며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10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전원회의들을 각각 지도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해당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해 지역의 사업정형들이 전면적으로, 해부학적으로 분석총화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지침들에 립각하여 올해 도앞에 나선 정책과업들을 엄격히 실행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결정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무비의 담력,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활동으로 건국이래 가장 엄혹한 국난을 격파하시며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굴함없는 영웅적진군과 비약적상승에로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간고한 2022년에 더더욱 만천하에 과시된 우리 국가의 절대적국위와 존엄, 시대를 격동시키며 펼쳐진 전당강화의 전성기와 우리식 사회주의의 뚜렷한 진전을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을 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곧 과학이고 승리이며 우리 혁명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분투해나갈 때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반드시 달성할수 있다는 철리를 다시한번 절감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들은 우리 인민의 행복과 국가의 전진발전을 실질적으로 담보함에 지향설정된 2023년 인민경제발전의 중요목표들에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면서 올해 목표들은 사회주의건설을 억척같이 전진시킨 2022년의 투쟁정신을 더욱 분발승화시켜 기어이 점령해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지난해 해당 도당위원회들의 당결정집행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이 엄정히 분석총화되였다.
도당위원회들과 각급 당조직들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는 구호높이 귀중한 투쟁경험들을 확대하고 편향들을 대담하게 일소하면서 올해에 수행해야 할 실천계획들이 구체적으로 제기되였다.
평양시당전원회의에서는 우리 국가의 수도이며 당중앙위원회를 보위하는 핵심진지인 평양시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가기를 바라는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박력있게 전개하여 수도의 경제사업을 한계단 추켜세우며 수도시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관건적인 목표들에 주력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황해남도, 황해북도, 평안북도당 전원회의들에서는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경제발전의 첫째가는 고지로 정한 당의 의도에 맞게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도들에서 확실한 다수확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굴지의 공업기지들이 집중된 함경남도, 함경북도, 평안남도, 남포시당의 전원회의들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데서 해당 지역들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실현을 위한 당조직정치사업을 견인력있게 지도할데 대한 문제를 중심에 놓고 토의하였다.
자강도, 량강도, 강원도, 개성시, 라선시당을 비롯한 도당전원회의들에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지역의 특성에 부합되는 뚜렷한 발전계획과 전망목표를 세우고 완강히 실행함으로써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문제, 농촌건설에 계속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식의 새로운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문제, 인민생활과 직결되고 실지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보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 투쟁에서 완벽한 결실을 마련하기 위한 문제들도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은 모든 당조직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안고 대중의 견인불발,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들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각급 당조직들이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접수, 집행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며 당사업을 당정책집행에로 지향복종시켜 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검증받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실효성과 효률을 높이는것을 당조직들의 전투력제고의 중핵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발휘된 위대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전개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당조직들이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적당풍을 견지하며 모든 당사업이 진실로 우리 당을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 행동의 통일체로 다지고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는 산 당사업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가 지적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 보고자들은 당조직들의 드세찬 활약이자 우리당 령도력의 힘있는 과시라고 하면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에 자신을 따라세우면서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목표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감으로써 조선의 잠재력, 조선의 정신, 조선혁명의 견결성을 만방에 떨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우리 혁명의 가장 관건적이며 책임적인 시기에 당정책관철에 림한 자신들의 사업정형을 랭철하게 분석총화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일군들이 당정책집행에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단호히 일소하며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걷어쥐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관철해나갈 때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가 백방으로 보장되고 대중의 배가된 투쟁기세가 실제적인 생산적앙양, 뚜렷한 변화에로 이어지게 된다는 정치적각오와 분발의지들이 피력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핵심,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 값높은 영예와 자각을 안고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각 도당전원회의들에서는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전진방향과 투쟁방략에 립각하여 자기 지역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의 철저한 집행계획을 수립하는 분과별 협의회들이 있었다.
당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위치를 정확히 찾고 책임성과 헌신분투의 기풍으로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루어낼 참가자들의 진지하고 동원적인 관점밑에 작성된 결정서가 전원회의들에서 일치가결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당중앙이 밝힌 필승의 진로따라 더욱 완강하고 굴함없는 투쟁으로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채택한 결정들을 빛나는 결실로 펼치고 존엄높은 당중앙의 권위, 우리 국가의 절대적국위를 견결히 수호해나갈 전당의 철석같은 투쟁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사람들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사는 나라, 고상한 인생관, 도덕관을 지닌 인간들의 미덕이 꽃으로 피여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비록 장애도 많고 넘어야 할 고비들도 적지 않지만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향도의 우리 당이 펼친 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꿋꿋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험로역경을 뚫고헤치며 번영할 래일을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는 이 억센 기상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것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조국,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국풍으로 되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진 세상에 둘도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 대한 무한한 애착과 긍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일군들에게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미풍이 국풍으로 되게 하고 사람들속에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여기에는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여 그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이 력력히 비껴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아나가는것은 사람들이 수수천년 지향하여온 념원이다.
아무리 풍부한 물질생활을 누린다고 하여도 사람들이 대립과 갈등속에서 서로 반목질시하거나 각종 사회악이 만연되여 래일에 대한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속에서 산다면 그런 생활은 결코 행복한 생활이라고 말할수 없다.
꽃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그 향기에 있듯이 사회의 참다운 아름다움은 인간들이 지닌 고상하고 순결한 정신도덕적풍모와 그에 의해 발현되는 미덕, 미풍에 있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그런것만큼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고상하고 건전하게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덕과 정은 진실하고 공고한 인간관계의 기초이다.사랑과 의리로 맺어진 관계는 타산이나 의무감으로 결합된 관계보다 더 굳세고 공고한 법이다.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고 미덕, 미풍이 끝없이 꽃펴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적극적인 협조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
전체 인민이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아픔,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애국, 애민의 길을 걷고있다.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기상도 온 사회에 넘쳐흐르는 미덕, 미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렇듯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미풍이 국풍으로 높이 발양될 때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고 여기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끊임없는 발전의 근본담보가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차넘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간곡히 가르치신것도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할데 대한것이였다.
력사적인 당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는데 대하여서와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이 차넘치게 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로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을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들은 또 얼마나 고귀한 지침들인가.
우리 국가가 사상최악의 도전에 직면했던 지난해 또다시 일군들에게 하신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미풍이 국풍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어디에 있으며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 우리 인민의 고결한 삶의 근본원천이 과연 무엇인가를 밝힌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국풍으로 되고 온 나라를 덕과 정이 넘쳐흐르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늘 이 땅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풍모를 발휘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경제에서 자립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은 경제분야에서 자주성을 구현하기 위한 지도적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크나큰 로고를 바쳐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자립경제는 주체조선의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물질적기초이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믿음직한 담보입니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이다.자립적이고 강력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사상에서의 주체, 정치에서의 자주, 국방에서의 자위를 확고히 보장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넉넉한 물질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경제적자립은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침투를 막아내고 국제관계에서 정치, 경제적으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기도 하다.
경제에서의 자립은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으로 표현된다.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은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 나라의 자원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경제건설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경제를 다방면적으로,종합적으로 발전시키며 현대적기술로 장비하여야 한다.또한 민족기술인재를 대대적으로 육성하며 자체의 원료, 연료기지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
경제에서의 자립은 결코 문을 닫아매고 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자립경제는 다른 나라에 의한 경제적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것이지 국제적인 협조를 부인하는것은 아니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
경제적번영은 그 누가 선사해주지 않는다.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이 살아나갈수 있는 길이고 진정으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립의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外務省国際機構局長が談話発表
【平壌1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チョ・チョルス国際機構局長が1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2日、日本が主催した国連安保理の公開討論で、グテレス国連事務総長がわれわれの合法的かつ当為的な核戦力強化政策について「不法的」だと言い掛かりをつけて、「明白で現存の危険」に惑わす極めて不穏当な発言をした。
私は、国連事務総長が朝鮮半島の現況、特に、国連加盟国の堂々たる主権的権利に対する旧態依然で、偏見的で、非常識的な考え方からなかなか脱せずにいることについて強い遺憾を示すとともに、事務総長の発言を断固糾弾、排撃する。
もし、グテレス事務総長が個別の国連加盟国の自衛力強化が国際法違反になるという認識を持っているなら、何よりもまず、国連憲章に敵国と規制されている日本の軍事大国化野望について問題視すべきであり、特に、世界最大の核保有国であり、軍費支出国である米国がなぜ、国連舞台で治外法権的待遇を受けているのかについてまず説明すべきであろう。
われわれはすでに、国連事務総長が憲章に明記されている使命にふさわしく、公正性と客観性に立脚して朝鮮半島問題を考察することについて再三勧告した。
にもかかわらず、各種の核打撃手段を朝鮮半島と地域に常時引き入れて地域情勢を最大に激化させる米国の無分別な軍事力増強策動には顔を背けたまま、われわれに責任というレッテルを貼り付ける事務総長の言動は典型的な二重基準であり、国連に対する国際社会の信頼を崩す危険な行為である。
国際社会を無法の世界に作っている根源は他ならぬ、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強権と専横である。
今回の会議が実際に国際平和と安定維持に少しでも助けとなるに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る自衛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のではなく、世界の不安定の元凶である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の国際法違反行為から問題視すべきであった。
自分らの覇権的地位を維持するためなら、主権平等と自主権尊重、内政不干渉を明示した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も乱暴非道に違反する米国の不公正な行為をそのまま放置しては、世界がいつになっても不安と混乱、不信と対立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
国連設立の根本土台であり、基礎である第2次世界大戦の結果をいまだに認めず、朝鮮人民に対する植民地支配の過去史を誠実に清算していない日本について言うなら、この国はもともと国連安保理の隊列に入る道徳的、法的資格がない。
もし、日本が国連安保理非常任理事国の地位を悪用して国家間の対決と分裂を鼓吹し、その中で自分らの軍事大国化野望を実現しようと企図するなら、正義の国際社会の非難と指弾を免れないであろうし、自ら破滅的な過去を繰り返すこと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と追随勢力がいくらあがいても、名実相伴う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際的地位は永遠に消すことのできない厳然たる現実として残っているであろう。(記事全文)
투고 : 축복받는 꽃송이, 시들어가는 꽃망울
뜻깊은 올해 정초부터 해빛밝은 이 강산에 열화같은 후대사랑의 서사시가 또다시 펼쳐져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새해 설날아침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한 우리 소년단원들은 꿈같은 영광에 이어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까지 한가득 받아안았다.
소년단대표들의 기쁨과 감격도 컸겠지만 그 행복넘친 모습들을 TV화면을 통해 보는 온 나라 인민들의 흥분과 격정 또한 컸다.
어찌 소년단원들뿐이랴.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의 집중적 발현인 당의 육아정책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 최고인민회의들에서 중요의정으로 상정토의되고 그것이 그대로 영원한 국책으로 선포되였는가 하면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는 정연한 체계가 확립되고 도, 시, 군들에서는 지역내 어린이들의 젖제품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젖제품생산 및 가공기지가 신설, 확장되였다.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젖제품을 공급받은 어린이들의 웃음넘친 모습을 보며, 철따라 새 교복과 새 학용품을 받아안는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굳게 확신하고있다.
정녕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우리 당의 후대사랑,미래사랑이 전설처럼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아름다운 행복의 선률, 끝없이 번영할 내 조국의 찬가이다.
그러나 이 시각도 우리가 사는 행성의 곳곳에서는 인생의 꽃망울을 터친 아이들이 기아와 병마에 시달리고 때없이 덮쳐드는 자연재해와 끊임없는 분쟁의 희생물이 되고있다. 한창 배우고 뛰놀아야 할 나이에 부모들과 함께 정처없는 피난길에 오른 아이들은 또 그 얼마인가.
남조선어린이들의 비참한 실태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사회적으로 만연되고있는 아동학대로 불안과 고통, 절망속에 시들어가고있다.
대표적실례가 2020년 10월에 있은 《정인이사건》이다. 태여난지 이제 겨우 16개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 생명이 양부모의 폭력으로 무참히 숨진 이 사건은 남조선사회에서 아동학대가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정인이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는 사실이다.
《2021년 아동학대혐의로 검거된 피의자는 1만 2 725명으로서 그 전해보다 106% 늘었다.》, 《부모가 범인으로 되고있는 아동학대비률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가해자중 부모가 차지하는 비률은 이전에는 60~70%계선이였지만 지금은 80%이상까지 뛰여올랐다.》…
이처럼 남조선에서 어린이학대행위는 갈수록 늘어나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정인이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처벌법>이 제정되였지만 아동학대는 줄어들지 않고있다.》, 《아동천시는 이 사회에서 절대로 근절될수 없는 난치병이다.》라고 절규하는 목소리가 끊기지 않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의 현실은 오직 개인의 안일과 향락, 리윤만을 추구하는 사회, 덕과 정이 깡그리 말라버린 황량한 페허에서는 결코 미래가 있을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고있다.
고마운 제도의 따뜻한 축복속에서 더 곱게, 더 활짝 피여나는 꽃송이들인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학대와 천시를 받으며 망울채 시들어가는 남조선어린이들의 비참한 모습,
이 대조되는 현실은 아이들의 천국과 아이들의 지옥이 어디인가를 명백히 알게 해주고있다.(전문 보기)
혁명의 북소리 울리며 신심드높이 앞으로!
위대한 당을 따라 용기백배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혁명적기백과 락관이 차넘친다
위대한 우리당 전원회의가 가리킨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천만인민이 장엄한 새해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막아서는 난관을 박차고 떨쳐일어나 광휘로운 미래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락천적이며 열정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2023년 신년경축대공연을 두고 나누는 출근길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아도, 비상한 각오와 결심으로 증산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려가는 드바쁜 속에서도 대중체육과 군중문화예술활동으로 흥성이는 일터들에 가보아도 좋다.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 높이 부르며 애국으로 높뛰는 심장마다에 신념으로 간직된 아름다운 래일을 웃음과 랑만, 열정으로 마중해가는 강의하고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활기찬 모습은 과연 무엇을 보여주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할수 있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그만큼 첫걸음을 어떻게 떼는가에 따라 한해 투쟁의 성패가 좌우된다.비록 어려움은 있어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우리 인민은 새해 정초부터 혁명의 북소리를 더욱 장엄하게 울리며 아름다운 래일을 마중해가고있다.
올해처럼 자기 힘에 대한 끝없는 자긍심으로 가슴설레인적은 없다고 하면서 당의 숭고한 뜻 받들어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겠다는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목소리를 우리는 정녕 무심히 들을수 없다.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으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 어머니당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일념 안고 새해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는 함남의 평범한 녀성의 절절한 토로가 어찌 그 하나만의 심정이겠는가.
사람이 정신력의 강자가 되자면 락관주의자가 되여야 한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락관주의자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두려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갈수 있다.
위대한 김정은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환희가 황홀한 축포가 되여 수도의 하늘가로 터져오르던 신년경축의 그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연구사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저 축포를 바라보느라니 필승불패의 한길로 줄기차게 령도하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새해에도 변혁과 비약이 이룩되리라는 확신이 더욱 굳어집니다.》
정녕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과 락관이 그대로 충천한 화광이 되여 밝아온 뜻깊은 신년의 려명이 아니던가.
혁명적락관주의! 이는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있는 위대한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고유한 기질이며 그 어떤 난관이 전진을 막아나선다고 하여도 백절불굴의 의지로 뚫고헤치며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정신력의 강자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서 공기와 빛처럼 없어서는 안될것이 바로 앞날에 대한 희망이며 래일에 대한 락관이다.
자기 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가 있었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적들에게 체포되여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고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아름드리나무에 신념의 글발을 명줄처럼 새겨 조선혁명의 사상정신적재보로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었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도, 전후 재더미우에서 솟구쳐오른 전설속의 천리마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준엄한 시련의 언덕들을 넘으며 창조된 함남의 불길, 강원도정신과 같은 불굴의 시대정신들도 필승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락관주의자들이 안아온 결실인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도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린 2022년의 그 자랑찬 날과 달들은 또 어떻게 흘러왔던가.
우리 인민은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직접 보고 체감하면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릴 날이 멀지 않았음을 확신하고있다.
뜻깊은 당중앙전원회의에서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강인하고 용감한 투쟁으로 당정책을 견결히 옹호관철함으로써 국가의 명예와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2022년을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는 해로 빛내인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보다 아름다울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의 출발선을 떠나는 인민이 있던가.
조국강산에 넘쳐나는 인민의 끝없는 희열과 랑만,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린다.
새해에도 우리의 투쟁은 결코 쉽지 않은 난관을 동반하게 될것이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맞이할수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천만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찬란한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 전진의 발걸음 힘차게 내짚은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총진군 앞으로!(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자력갱생강자들이 성장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기 발전의 력사적행로우에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군상으로 그 모습 빛나게 아로새겨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절대의 힘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력이다.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믿음, 자기 힘으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우겠다는 투철한 자존의 정신으로 우리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우리 인민과 같이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을 지니고 오직 자기 힘으로 거창한 기적과 변혁의 년대기를 수놓아가는 인민은 없다.
우리 인민이 겹쳐드는 모든 곤난을 꿋꿋이 이겨내며 자립, 자존의 한길로 과감히 용진해나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천만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시켜주시고 전체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과 지혜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바라는 모든것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가장 존엄높고 강의한 인민으로 그 영예를 떨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2022년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은 시간이였고 분명코 우리는 전진하였다고 하시면서 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에서 이룩된 확실한 성과들은 혹독한 국난을 억척같이 감내해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해준 위대한 우리 인민만이 전취할수 있는 값비싼 승리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이라고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처럼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모든 곤난을 한걸음한걸음 딛고 헤치며 전진해온 잊지 못할 그 나날을 뜨거운 마음 안고 돌이켜보았다.
결코 쉽게 걸을수 있는 순탄한 길이 아니였다.순조롭고 평온하게 흘러온 례사로운 나날이 아니였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시기와 방해책동을 비롯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에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는 험난한 고비들이 앞을 가로막아나섰다.
하지만 우리는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지만 자기 힘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억세게 전진해왔다.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함을 과시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에도,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의 고귀한 피와 땀, 지혜와 열정, 자존의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억센 기상과 비상한 창조정신,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뚜렷이 과시된 지난해의 모든 성과들은 자력갱생이라는 불멸의 글발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가 헤쳐온 성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볼수록 온 나라 인민모두를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은혜로운 그 품에 대한 고마움에 마음 젖어든다.
자주적으로 존엄있게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이 세상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다.하지만 그것은 결코 그 누구의 도움으로 이룩할수 있는것이 아니다.부족한것이 있다고 하여, 가는 길이 험난하다고 하여 주저앉아 남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그 어떤 지원을 기대한다면 그때 벌써 존엄과 영예는 상실된다.간혹 남에게 의존하여 일시적인 경제적발전이나 물질적영화는 누릴수 있다 해도 거기에는 반드시 예속과 굴종을 감수해야 하는 수치와 치욕의 어두운 그늘이 있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며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만이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할수 있다.자력갱생의 길이자 자존과 번영의 길이다.자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인민이 이 력사의 철리, 혁명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속깊이 새겨안고 투쟁해온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구현해오신 자주사상,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원칙을 변함없이 계승하시여 혁명령도의 첫 기슭에서부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자력갱생하는데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 있다는 투철한 자주정신을 지니시고 그 정신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자강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하여왔다.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에 진행된 뜻깊은 당대회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수많은 계기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강조하신것은 바로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자력갱생의 길뿐이라는것이였다.
자력갱생을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울데 대한 사상, 앞으로 그 어떤 장애나 도전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거나 방해할수 없는 그런 창조력과 발전력을 키우기 위해 투쟁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우리 인민들의 자존의 정신을 더욱 억세게 벼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실 때마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이야말로 필승의 무기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더더욱 뼈속깊이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인민이 살며 일하는 그 어디서나 자력갱생창조대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높은 정치의식은 정치생활과정을 통하여 배양된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려면 혁명의 동력이며 담당자인 전체 인민의 정치의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정치의식은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며 당과 국가의 정사에 참여하는 립장과 태도라고 할수 있다.사람은 정치의식이 높아야 확고한 정치적안목과 정책적대를 가지고 당의 의도에 맞게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당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의식제고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치의식은 결코 저절로 배양되거나 그 어떤 욕망에 의해 높아지는것이 아니다.부단한 정치생활과정에 사상적으로 단련되고 끊임없이 제고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정치생활은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조직사상생활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조직과 당의 령도를 받는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생활을 진행하는것은 보편화된 일상생활로 되고있다.
하다면 정치생활을 통하여 정치의식은 어떻게 높아지는가.
우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여러 형태의 회의나 강연, 학습 등을 통하여 조성된 정세와 당의 로선과 방침, 투쟁목표들을 명확히 알게 되고 보다 넓은 시야와 정치적안목, 견해를 가지게 된다.이와 함께 조직으로부터 받은 위임분공을 수행하고 조직에 자기의 의사를 표명하며 조직적통제와 동지들과 집단의 방조를 받는 과정에 정치적으로 더욱 각성되고 수양되게 된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녀성군인을 만나신 자리에서 그가 당생활을 어떻게 하고있는가에 대하여 물어보신적이 있었다.
그의 당생활이라야 그저 당생활총화와 정기적인 세포총회에 참가하는것이 전부였고 개별임무를 수행하다나니 가끔 당회의에 참가하지 못하는 현상도 나타나군 했다.
이에 대해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심중한 표정을 지으시고 누구나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면서 당조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지 않으면 맡은 혁명과업도 제대로 수행할수 없고 나중에는 변질될수 있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고나서 당조직생활을 잘하려면 당규약의 요구대로 당생활을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당회의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가할뿐 아니라 다른 동무들의 토론을 자기 사업에 참고할줄 알아야 하며 이런 과정을 통하여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고 끊임없이 수양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녀성군인은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정치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하였으며 그후 국가의 중요한 초소에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일군으로까지 자라날수 있었다.
정치생활은 이렇듯 사람들의 사상의식발전과 세계관형성, 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
정치생활을 강화하는것, 바로 여기에 정치의식제고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치생활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자각적으로 성실하게 참가하여야 한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조직의 지도와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아무리 준비된 사람이라 하더라도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일을 잘할수 없게 된다.때문에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조직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자기자신을 위하여서라도 정치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여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나이와 직위, 공로가 있다고 하여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길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치생활에서 특수화의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는가, 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활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매일 스스로 총화해보면서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같이하고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언제나 한모습이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치생활을 잘해나가도록 옳게 이끌어주어야 한다.
정치생활지도의 중요한 목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의 방침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주인된 자각과 역할로써 자기앞에 나선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게 하는데 있다.
그런것만큼 정치생활의 모든 계기와 공정들을 격식화, 실무화할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정치의식수준을 높이고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도록 하는데 지향복종시켜야 한다.
학습을 하나 진행하고 강연을 한번 조직하여도 사람들이 혁명과업수행에 필요한 지식을 얻는 유익한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그 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혁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하신 기념강의에서 당을 이루고있는 매 당원들이 자각적인 선봉투사, 정치활동가답게 수준있게 사고하고 투쟁하여야 당이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라고 하시면서 당원들의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문제, 당원들의 정치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에서 정치건설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가 바로 모든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정치생활을 옳게 조직하고 지도해나가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도 동맹원들의 사상의식수준, 정치리론수준을 높여주는데 모를 박고 정치생활의 조직과 지도를 보다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치생활을 강화하여 높은 정치의식을 배양해나갈 때 당정책관철에서는 보다 큰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도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