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백두산으로 가자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극난한 시련속에서도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

그 강용한 기상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고 그 담대한 배짱과 억척의 신념이 무엇으로 하여 백배해지는가를 알게 하는 뜻깊은 부름이 이 땅우에 울리고있다.

백두산으로 가자!

그 어느 초소와 일터에서나 높이 울리는 이 부름, 수행해야 할 목표가 방대하고 넘고 헤쳐야 할 시련이 준엄할수록 우리의 마음속에 더 높이, 더 뜨겁게 울리는 이 부름에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이 있고 내 조국의 불가항력의 근본원천이 있다.

이 부름과 함께 온 나라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향하고있다.

천이면 천, 만이면 만이 하나와 같이 빨찌산식행장을 갖추고 선두에 나붓기는 붉은기를 따라 혁명가요도 우렁차게, 발걸음도 씩씩하게 백두산으로 향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

혁명의 성산이 안겨주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힘과 용기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며 영원히 백두산정신으로 승리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포부, 억척의 맹세가 이 의미깊은 화폭속에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입니다.》

세상에는 천만갈래의 길이 있다.

따스한 봄날의 들길도 있고 아름다운 명소들을 찾아가는 관광길도 있다.

백두산으로 가는 길, 혹한속의 눈보라를 헤치며, 생눈길을 밟으며 우리 인민이 가는 이 길은 과연 어떤 길인가.

《백두산의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혁명의 전구들을 돌아볼 때마다 오늘 우리가 겪는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어떤 일이 있어도 당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해내야 한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합니다.》

얼마전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서 만났던 어느한 일군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길을 걷게 된다.그 길에서 재부나 벗을 얻을수도 있고 새로운것을 보고 느낄수도 있으며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쌓을수도 있다.하지만 한생의 가장 큰 정신적재부를 얻는 사상무장, 정신무장의 길은 오직 하나, 백두산에로의 행군길뿐이다.

깊고깊은 밀림속을 헤칠 때면 무비의 용감성과 멸적의 의지로 원쑤를 족치던 투사들의 영웅적위훈과 그날의 총성이 우리의 가슴마다에 영원한 메아리로 깃들게 되고 구호나무의 힘있는 글발들을 읽어나가느라면 그들이 오늘도 살아 우리에게 혁명의 승리를 당부하는것같다.곳곳의 밀영들마다에 보존되여있는 유물들과 시련에 찬 생활의 자취들을 돌아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천신만고도 달게 여기며 혁명에 무한히 충실했던 그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앞에 가슴후더워짐을 금할수 없다.

잊지 못할 백두산군마행군의 그날 오늘 우리가 걷는 이 길은 혁명가의 신념을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안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누구나 《백두산대학》에 와보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우리 심장 뜨겁게 울려준다.

결코 이 땅에 태여났다고 하여 백두산의 후손으로 되는것은 아니다.바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이고 명맥인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신념이 온넋에 만장약될 때 비로소 백두산의 후손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백두산으로 가는 길, 바로 이 길에 오늘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가 승리할수 있는 비결,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위대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는 억척의 담보가 있다.

신념이 길을 선택한다.눈은 땅우의 길을 보지만 신념은 혁명의 길을 본다.

정권도 없고 후방도 없는 험산준령의 설한풍속에서 오직 자기 힘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이긴 빨찌산의 력사는 우리 세대에게 무엇을 엄숙히 가르치는가.

신념,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혁명신념, 어느때나 그러하지만 백두의 행군길에선 이 말이 그 무엇보다 우리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백두산대학》이 우리 세대를 향해 쉬임없이 웨치는 가장 절절한 부름이 바로 이것이며 오늘의 극난한 시련속에서 우리가 굴함없이 전진하게 하고 반드시 승리하게 하는 근본정신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겪고있는 시련이 아무리 어렵다 한들 투사들의 고행에 비기랴.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으려는 항일선렬들의 그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우리의 심장과 심장이 고동칠 때 지켜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어찌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지 않겠는가.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그 준엄한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백승의 보검으로 안겨주시고 백두의 행군길에 천만인민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우리 눈앞에 어리여온다.

3년전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하신 그날의 말씀에는 얼마나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가.

혁명의 수령이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힘, 가장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 바로 여기에 있다.우리 인민이 자기의 성스러운 본태와 의무를 심장깊이 간직하게 하여주시고 그 어떤 폭풍에도 흔들림없이 주체혁명의 한길만을 곧바로,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는 굳건한 신념과 의지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백두산대학》의 위대한 스승이시다.

진정 백두산으로 가는 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 그이의 사상과 신념을 따르고 그이의 담력과 배짱을 닮으며 그이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받드는 길이기에 우리는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가고 또 가는것이다.

백두산으로 가자!

오늘 이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의 심장에 더 뜨겁게 메아리친다.

백두산정신의 핵은 다름아닌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이고도 무한한 충실성, 수령이 맡겨준 혁명과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이야말로 백두의 혁명정신의 근본핵이며 백두의 후손들인 우리의 피와 넋에 맥맥히 흘러야 할 귀중한 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위하는 길에서 발휘한 항일투사들의 고결한 혁명정신에 대한 이야기, 수령의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오늘도 백두의 눈보라가, 천고의 밀림이 끝없이 설레이며 전해준다.그들처럼 위대한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온넋으로 받들고 따를 때 넘지 못할 산악이 어디 있고 안아오지 못할 승리가 어디에 있겠는가.

배움의 교정에는 졸업증이 있지만 위대한 혁명의 진리를 가르치는 《백두산대학》에는 졸업증이 없다.

시작은 있어도 끝은 있을수 없는것이 우리의 사상무장, 정신무장이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져야 하는것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이다.

백두산으로 가자.

험준한 산발과 아득한 천리수해, 사나운 눈보라속에서 폭풍에도 굽힘없을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가고 또 가자.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이야말로 우리가 끝까지 승리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위대한 힘과 억척의 신념을 만장약하는 영원한 혁명의 길이다.

모두다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 높이 부르며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길, 번영의 길인 백두의 행군길을 더욱 힘차게 이어가자.(전문 보기)

 

■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

 

[Korea Info]

 

어려울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진정을 기울이는 어머니당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어려운 때일수록 자신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와 온갖 사랑과 정을 기울이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을 위대한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

어머니당, 이것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 당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우리 당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근 80년의 최장의 집권력사를 가진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쳐올수 있은것은 자기 발전의 전 기간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일관하게, 완벽하게 구현하여왔기때문이다.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인민을 제일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혁명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하며 혁명투쟁과정에는 시련과 난관이 있기마련이다.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장애는 장구한 우리 혁명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혹한 난관이다.우리 당이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해나가는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들이 바라는 모든 행복과 리상을 꽃피워주는것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있다.사상초유의 국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당의 숙원사업들이 통이 크게 전개되여 귀중한 결실로 이루어지고있으며 인민들의 피부와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과 배려가 속속들이 가닿고있는것이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우리 당이 부닥치는 모든 격난을 맞받아 짓부시며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과감한 실천력은 바로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끝까지 지켜주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려는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에서도 그 믿음에 보답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신성히 떠받드는 존재는 인민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최우선, 절대시하는것도 다름아닌 인민의 지향과 요구, 리익과 편의이다.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당도 국가도 있다는것이 인민을 대하고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고 무진막강한 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인민이라는 토양에 자기 생명의 뿌리를 두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자기 인민으로부터 받는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천만금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며 그 위대한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지금 우리 당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낌없이,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자연재해를 입은 인민들이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지 않게 전례없는 대복구사업을 전개하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드팀없이 밀고나가는 우리 당이다.

어려울수록 더욱더 의지하는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순결한 마음을 더없이 경건히 받들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 당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어리여있다.인민을 따뜻이 품어안고 보살펴주며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앞날에 대한 그 어떤 근심걱정도 없이 한마음한뜻으로 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자기 자식을 남보다 더 잘해내세우려는것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어머니가 품을 들여 자식을 키워내세우듯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다.

당과 정부에 대한 신뢰심에 있어서나 나라사정에 대한 리해심에 있어서 그리고 공민적의무에 대한 성실성과 곤난을 이겨내는 인내력에 있어서 우리 인민만큼 훌륭한 인민은 없다.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며 결사관철해온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영웅적투쟁이 있었기에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세인을 놀래우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었다.우리 인민이 불러준 어머니당이라는 위대한 이 부름앞에 떳떳하고 이 영광스러운 영예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함에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투쟁하는것이 우리 당이다.

오늘과 같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준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진정한 인민의 당, 어머니당이 아니고서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옹호할수 없으며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갈수 없다.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웅대한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내세우고 그것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해나가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거세찬 분출이다.우리 국가가 틀어쥔 절대적힘, 군사기술적강세가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 인민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세상만복을 다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모진 고생길도 주저없이 웃으며 헤쳐나가는 어머니당이 있기에 주체조선은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다.

당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이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와 령도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 당을 이 세상 유일무이한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해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진정한 어머니심정으로, 성실한 심부름군의 자세로 인민을 받들고 섬기도록 일군들의 가슴속에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심어주신분, 새시대 당건설방향을 뚜렷이 밝혀주시여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발표 1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발표 1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9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과학, 교육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원, 연구사,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 사회과학자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 부총장 정만호동지, 인민경제대학 부학장 김승철동지, 사회과학원 소장 한명환동지, 김형직사범대학 부학장 동철민동지, 금성정치대학 부학장 리금수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주체적사회과학발전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일성–김정일주의사회과학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계승해나가는것을 주체적사회과학건설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총비서동지께서 주체적방법론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리론과 혁명실천을 결합하고 력사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을 사회과학건설의 원칙적요구로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의 사회과학을 주체적대, 사상적대가 튼튼히 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회과학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사회과학부문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우리의 사회과학이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구태의연하고 경직된 사고방식을 배격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연구해결하여 실천에서 은을 내도록 하며 사회과학인재육성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이 사회과학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고 주체적사회과학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사회과학연구에서 도식과 틀을 깨는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선도하여야 할 주체적사회과학의 본성적요구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사회과학연구의 모든 공정과 계기, 내용과 형식, 방법들에 우리 당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가 구현되고 약동하는 시대의 벅찬 숨결과 전진의 기상이 맥박칠 때 우리의 사회과학이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고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에 과학리론적해답을 주는것이 혁명적인 사회과학의 기본사명이며 시대적요구로부터 흘러나오는 사회과학자들의 중요한 과업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과학인재육성사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사회과학자라는 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바쳐갈 고결한 인생관과 혁명적열의로 충만된 애국과학자들을 많이 키워내는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회과학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데서 개척자, 선도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회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가장 순결하고 깨끗한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새롭게 제시되는 당중앙의 사상과 리론, 중요한 당정책적문제들을 과학리론적으로 깊이있게 연구하여 학술화, 체계화함으로써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당정책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정확하게 체득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사회과학자들이 나라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 문제, 경제관리방법을 혁신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는 문제, 국가관리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며 나라의 법체계를 새롭게 완비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완벽하게 풀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새겨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당의 위업실현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조직관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혁명적조직관은 당조직과 당의 령도밑에 수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모든 사회정치적조직에 대한 혁명적인 관점과 립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직을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언제나 조직에 의거하고 조직의 지도와 통제밑에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혁명조직은 사람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줄뿐 아니라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정치적보호자이다.아무리 풍부한 지식과 뛰여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조직을 떠나서는 혁명가로서의 존재와 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혁명적조직관은 혁명가의 정치적생명과 참다운 삶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당조직을 비롯한 사회정치조직들은 개별적인 사람들을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인 수령과 결합시켜 영생하는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준다.개별적사람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의 모체라는 바로 여기에 당조직과 당의 령도를 받는 사회정치조직의 귀중성이 있다.따라서 혁명적조직관을 세우자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직의 귀중함을 원리적으로 인식할뿐 아니라 조직생활을 통하여 깊이있게 체득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조직사상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정치적생명에 필요한 영양소를 부단히 섭취하면서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조직을 귀중히 여기고 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며 언제 어디서나 조직규률에 따라 움직이고 조직의 결정과 분공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성실히 수행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혁명적조직관에서 기본은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다.

혁명적조직관에서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기본으로 되는것은 당조직이 사회정치적집단에서 중추적기능을 수행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다른 모든 정치조직들과 구별되는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것과 관련된다.당조직은 사회정치적집단에서 수령과 대중과의 련계를 실현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 중추적기능을 수행한다.모든 사회정치적조직들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수령과 대중을 혈연적으로 련결시킬수 있으며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그러므로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혁명적조직관에서 기본으로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직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함으로써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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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민대중제일주의

주체111(2022)년 11월 29일 로동신문

 

강산에 차넘치는 청신한 공기와도 같이 누구나가 매일, 매 순간 페부로 절감하는것, 봄날의 따스한 해빛과도 같이 인민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스며드는것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이것이다.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바쳐온 사랑의 날과 달들이 담겨져있고 인민을 위해 헤쳐온 헌신의 자욱자욱이 새겨져있다.

인민이 바라고 념원하는것이라면 천가지, 만가지 기적과 변혁을 모두 이루어내고 인민의 고충과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경륜을 이 땅우에 아로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말이다.하지만 이 말은 그 어떤 정치용어나 리념적구호가 아니다.인민을 하늘로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 우리 당의 70여년사의 정식화이고 인민을 품어안고 번영과 승리의 활로를 열어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존재방식이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 정치의 근본이다.

동방과 서방을 막론하고 정치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저마다 인민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며 인민의 《지지》를 받기 위하여 노력해온것은 그때문이라고 말해야 할것이다.하지만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도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정치는 있어본적이 없다.착취사회의 위정자들은 정치란 옳은 일만 하는것이 아니라 필요한 일을 하는것이라는 반동적리념밑에 인민을 억압하고 지배하는것을 권력의 존재형식으로 삼아왔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우리 당은 지난 수십년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해내는것을 당과 국가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그에 충실해왔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을 위한 일을 첫자리에 놓고 풀어나가시였다.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이시였다.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들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당과 국가는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올수 있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어버이수령님의 뜻,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룬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적지위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 확고히 구현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하늘도 땅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12월 사나운 추위를 막아주고 얼어든 가슴들을 녹여주던 그 따뜻한 손길, 비애의 눈물이 바다가 되여 흐르던 그 나날에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대책까지 세워주시던 다심한 은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철칙으로 삼으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다.

그렇게 자신의 온넋을 바쳐 인민을 섬기고 받드시였다.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고 그 어떤 험한 길도 기꺼이 걸으시였다.인민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라면 생활필수품문제며 아이들의 작은 소원까지도 자신께서 다 맡아 풀어야 할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고 심혈을 기울이시였고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며 거창한 창조와 기적의 년대를 이끌어오시였다.그 나날에 우리 당은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어할수록 그들곁으로 더 친근하게, 더 가까이 다가가 맺혀있는 문제, 아파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책임적으로 풀어주면서 인민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진정한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그 헌신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보다 빛을 뿌리고 사회주의제도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는 곧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의미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로 되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숭고한 리념이기때문이다.

사랑은 헌신을 전제로 한다.자신을 깡그리,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이 없이는 그 어떤 사랑도 진정으로 참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없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인민에 대하여 곧잘 떠들다가도 그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바쳐야 할 때에는 정치적타산을 앞세우며 주저하고 꼬리를 사리는 당들이 적지 않았다.값눅은 동정이나 위안으로 불행과 고통을 겪는 인민을 기만하고 형식에 불과한 자선과 구제로 생색을 내는 정객들도 부지기수이다.

인민을 순수 정치의 대상으로 여기는 당은 천만고생을 각오해야 하고 사선의 고비도 무수히 헤쳐야 하는 진펄길, 가시덤불길을 선택조차 할수 없다.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만이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이 땅에 생을 둔 천만자식을 소중히 품어안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저없이 바칠수 있다.

인민을 위해 겪는 고생을 응당한것으로, 더없는 보람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당이 우리 당이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고 멸사복무하는 당과 국가의 진면모는 시국이 어려울 때 더욱 드러나게 된다.

우리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엄혹한 도전과 격난들이 중첩되였지만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불굴의 투쟁과 헌신적인 복무로써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에 충실하였다.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 희생적인 헌신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책임지고 이끌어왔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이 땅우에 덮쳐들수록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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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수령관

주체111(2022)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수령관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와 관점이며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립장과 자세입니다.》

혁명은 수령의 령도밑에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는 혁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풀어나갈수 없다.

이로부터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어떻게 보고 수령을 모시는 자세와 립장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필연적으로 나서게 되며 여기에 해답을 주는것이 바로 혁명적수령관이다.

혁명적수령관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와 관점이다.

수령은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인민대중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혁명의 최고뇌수, 단결의 중심이며 옳은 전략과 전술로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최고령도자이다.

인민대중은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력사의 주체, 사회발전의 힘있는 동력으로 될수 있으며 자주성에 대한 요구를 완전히 실현할수 있다. 수령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빛나게 개척되고 혁명이 승승장구한다.

수령은 력사발전과 혁명투쟁에서 절대적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역할을 한다.

혁명적수령관은 수령을 진심으로 모시는 자세와 립장이다.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고 받드는것은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구이며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인민대중은 수령을 모셔야만 계급적으로 각성되고 혁명의 길에 나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우여곡절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혁명적수령관은 수령을 무조건 받들어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옳은 인식을 가지고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령도에 충성다하는 자세와 립장이다.혁명적수령관을 지닐 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수령이 준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한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을 위하여 살며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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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적의 공군, 조선로동당의 붉은 매 -항공절을 맞으며-

주체111(2022)년 11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우리 식의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였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이 가없이 펼쳐진 이 땅우에 항공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우리 당의 창건과 함께 승리와 영광의 년륜을 새겨온 주체적공군무력의 70여년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의 미더운 공군장병들은 혁명무력의 위력한 군종인 공군을 조선로동당의 붉은 매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국의 하늘을 억척으로 지켜갈 심장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크나큰 믿음-하늘을 날으는 혁명의 전초병

 

항공절의 이 아침 공군장병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못잊을 화폭이 있다.지난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에 참가하여 혁혁한 군공을 세운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찍으신 사랑의 기념사진이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칠 결사의 각오를 안고 당중앙의 명령일하에 일제히 총출격하여 무적의 용맹을 떨친 전투비행사들을 당창건 77돐을 하루 앞둔 날에 당중앙뜨락에 불러주시고 한생토록 간직할 크나큰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실 때 하늘의 불사조들이 다시금 심장깊이 새긴것은 무엇이던가.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대를 이어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이였다.

지금도 우리 비행사들의 가슴속에는 새 조선의 항공대가 태여나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당창건직후 제일먼저 조선항공협회부터 조직하시고 친히 첫 회장이 되시여 갈길 몰라 방황하는 비행사들에게 우리는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여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공군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공군은 최고사령관의 공군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로고의 낮과 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과 믿음으로 닦아주신 공군의 진격로, 신념의 활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에 의해 더욱 광활하게 열려졌으며 그때부터 우리 공군은 자기의 력사에 더욱 빛나는 승리의 페지를 기록하게 되였다.

항공군의 나이는 우리 당의 나이와 같다고 하시며 비행사대회를 전례없는 규모로 조직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잊지 못할 영광의 대회장에서 우리 비행사들은 자기가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성스러운 조국수호의 항로에 오른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불같은 애국심과 영웅적희생정신을 헤아려주시며 당이 준 어려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전투비행사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부부비행사의 아기이름까지 지어주실 때 우리 비행사들의 가슴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높뛰였던가.

아득한 창공을 날으는 비행사라고 하여 저절로 하늘의 불사조가 되는것이 아니다.적아쌍방간에 대치한 진지도 없고 군사분계선말뚝도 따로 없는 하늘을 나는 전투비행사들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비행술이기 전에 혁명적신념이기에 하늘초병모두를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에 불러주시고 몸소 먼길을 달려오시여 안겨주신 그 믿음은 오늘도 우리 비행사들의 가슴을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동무들은 하늘길에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혁명의 전초병이라고, 끝없이 펼쳐진 조국의 푸른 하늘은 전적으로 동무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신 그날의 그 말씀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비행사들을 자신처럼 믿고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신께서는 늘 비행사들과 함께 조국의 하늘을 날으는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비행사들을 찾아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그 얼마이던가.

때로는 비행지휘성원이 되시여 비행기의 리착륙과정에 나타난 결함도 지적해주시고 때로는 자애로운 스승이 되시여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현대전에 맞게 실전훈련을 강화할수 있는 명안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의 비행사들은 조국수호의 무쇠방패로,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만능비행사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하늘을 나는 비행사들이여서 사랑을 주시여도 하늘같은 사랑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여도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는 은혜로운 삶의 태양,

살아서는 빛나는 위훈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그길에서 쓰러지면 천길 바다속, 만리창공을 다 훑어서라도 한품에 안아일으켜 값높은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얼마나 많은 비행사들이 조선로동당의 붉은 매들로 영생하고있는것인가.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비행사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믿음과 정으로 품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영원한 삶의 태양, 운명의 하늘이시다.

그렇듯 따사로운 사랑의 품에서 날아오른 하늘의 용사들이 어찌 백승을 안아오지 않을수 있으랴.

 

구름속 천리, 불비속 만리라도

 

지난 11월초 우리 공군무력의 대규모적인 총전투출동작전이 진행되자 원쑤들은 또다시 무릎을 꿇었다.

결코 작전에 동원된 전투기대수가 최대규모여서만이 아니였다.수백의 심장속에 만장약된 조국결사수호정신이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던것이다.

하다면 전투비행사들의 가슴속에 하나와 같이 간직된 조국결사수호정신, 그것은 과연 어떤것이였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위한 작전에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14명 전투비행사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있다.

그때 우리 공화국이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다는것을 알면서도 적대세력들은 요격하겠다고 미친듯이 발광하였다.

사회주의조국수호를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의 영용한 붉은 매들은 광기를 부리는 원쑤들을 모조리 바다속에 수장해버릴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하기에 14명의 육탄용사들은 적들의 요격행위가 벌어지는 즉시 강력한 대응타격으로 적함선집단들과 요격수단들을 짓뭉개버릴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명령을 받아안자 주저없이 해상초저공비행훈련에 진입하였다.

사실 말이 훈련이지 생명을 내대야 하는 위험천만한 전투와 같았다.바다와 하늘이 모두 푸른색으로 시야에 안겨드는 상황에서 몇십분의 1초라도 혼동한다면 초음속으로 날으는 비행기가 그대로 바다에 수장될수도 있었다.

날개밑에서 형성되는 거세찬 비행기류의 영향으로 쩍 갈라지는듯하는 검푸른 바다와 수림처럼 키높이 일떠서며 사납게 광란하는 물갈기!

참으로 보통담력과 배짱을 가지고서는,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수행할수 없는 훈련이였으나 비행사들은 구름이 짙게 낀 일기조건에서도 비행기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다.

준엄한 시각 육탄용사들은 자기들의 결사의 각오를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에게는 〈육탄〉, 〈자폭〉이라는 위력한 무기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것이 있습니다.바로 그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정녕 그 시각 육탄용사들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고싶은 간절한 마음과 기어이 전투임무를 수행할 각오만이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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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자

주체111(2022)년 11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작풍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의 하나로 제시하시면서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혁명적사업방법, 인민적사업작풍을 따라배우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사업하고 생활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우리 당의 집권사는 일군들의 작풍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힘을 넣어 조선로동당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령도하는 전 과정에 우리 당은 일군들의 작풍을 바로잡는것을 자기 고유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정치적문제로,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하는 절박한 과제로 보고 교양과 투쟁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였다.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들어 일군들의 작풍개선에 특별한 힘을 넣음으로써 당자체를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비상히 높이였다.그리하여 조선로동당에만 고유한 우수한 작풍을 창조함으로써 새시대 작풍건설의 귀중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토대가 훌륭하다고 하여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약화시킨다면 그 전통이 흐려지게 된다.더우기 당의 집권사가 오래고 고난과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로 당일군대렬이 끊임없이 교체되는 조건에서 이것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는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조선로동당의 존립, 발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다.

당의 정치리념과 투쟁목적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일군들이 대중의 진정한 복무자가 되지 못하고 부패변질된다면 당자체가 인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버림받게 된다.

1980년대중엽에 어느한 사회주의나라를 방문한 우리 당대표단 일군들이 지방도시들을 참관하면서 지방당간부들과 담화를 나눈적이 있었다.담화과정에 관료주의에 대한 말이 나왔는데 그들은 《집권당에서의 관료주의는 어느 정도 허용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발언하여 우리 대표단 성원들을 놀라게 했다.그로부터 몇해가 지나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이것은 사회주의집권당이 관료화되면 천만대군을 가지고있어도 그 제도를 지켜낼수 없다는 쓰라린 교훈을 력사에 남기였다.

사회주의나라 집권당들이 망하게 된것은 결코 지도사상을 내세우지 않아서가 아니다.나무도 뿌리를 땅에 박고 영양소를 빨아먹어야 자라는데 일군들의 작풍문제를 홀시하다보니 당의 근본인 대중의 지지와 신뢰가 떨어져 종당에는 령도력을 상실하게 되였으며 피흘려 전취한 사회주의도 지켜낼수 없었던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작풍문제는 단순히 개별적일군들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당의 권위와 영상에 관한 문제이며 나아가서 당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는것은 당의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각급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된다.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당정책의 운명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사업기풍과 작풍을 가지고 일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고있다.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고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는 대단히 높고 방대하다.

일군들이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태도, 무책임성과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일본새와 작풍에 말려들면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들을 점령할수 없으며 결국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력이 약화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사업은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당의 결정지시를 결사관철하는 기풍,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기풍, 앞채를 메고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는 기풍, 어려운 때일수록 대중속에 더 가까이,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울리는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더 높이 발휘해야 할 때이다.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곧 일군들의 전개력과 투쟁력, 실천력이다.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일본새와 작풍이 전당에 차넘칠 때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다.

전당적으로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작풍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강도높이, 꾸준하게 진행하여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조하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롭게 발전풍부화시키신 혁명적사업기풍과 인민적사업작풍을 깊이 체득하는 사업을 앞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이 자기 모습을 비쳐보려면 거울앞에 서야 하는것처럼 당도 자기의 풍모를 가꾸고 옳바른 작풍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우러러따르고 배울수 있는 귀감이 있어야 한다.

그 귀감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조하시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시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지론으로 삼으시고 인민과 더불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당시)의 첫 졸업생들에게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는 친필을 보내주신 근저에는 당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으라는 숭고한 의도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과 함께 일군들의 작풍을 일신하는 문제를 당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근로하는 인민의 당이라는 뜻깊은 이름그대로인 조선로동당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시였으며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작풍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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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부탁

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언제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며 슬하에 품어안은 천만자식들을 행복의 단상에 올려세우시려 그리도 마음쓰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그 하많은 일화들가운데는 명령과 부탁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주체109(2020)년 8월 1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날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상방역사업에 대해서도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역사업에서는 바늘구멍만한 틈도 없어야 한다고, 모두가 채심하여 량심적인 우리 당원들이 지키고있는 국경과 전연에 과학적인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다시 강조하지만 비상방역전은 조국보위전, 인민보위전이라고, 모든 일군들이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자신께서 동무들에게 하는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다!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였다.

세계적인 악성병마가 시시각각 우리를 위협하던 그때 비상방역사업은 누구나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아야 할 중대사였고 더우기 일군이라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 사업에 누구보다 깊이 관심하고 응당 앞장에 서서 집행하여야 할 사업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 지구를 휩쓸고있는 악성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을 굳건히 지켜주시려 명령이 아니라 그렇듯 진정에 넘치신 절절한 부탁을 하시니 이런 부탁, 이런 당부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명령이 아니라 사랑의 부탁을 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해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사업소에서 례년에 없이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먼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날 《단풍》호고기배들이 얼마나 좋은지 다른 수산사업소들에서는 물론이고 주변사람들까지도 그 배들을 가리켜 동해의 《고래》라고 하며 부러워하고있다는 수산사업소일군의 자랑어린 이야기도 기쁨속에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고기배 한척당 해마다 물고기를 1 000t씩은 잡아야 한다고 하시며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병사들에게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먹이고싶은 심정이 그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물고기잡이과제를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이랴.

그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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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은 사심과 공명을 모르며 대세와 추세를 따르지 않는다

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혁명은 하루이틀에 끝나는것이 아니다.그리고 혁명의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하다면 어떤 사람이 장구하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갈수 있는것인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신념의 인간에게서 찾는다.그것은 사심과 공명을 모르며 대세와 추세를 따르지 않는 불굴의 신념을 떠나 참된 충신, 혁명가에 대하여 말할수 없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혁명위업은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그 길에 한몸바쳐 나선 사람들이 다름아닌 혁명가들이다.하기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으로 되며 그것은 신념에 의해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된다.그러나 혁명적신념은 혁명의 길에 나섰다고 하여, 바란다고 하여 결코 저절로 생겨나고 다져지는것이 아니다.

사심과 공명을 모르는 사람만이 투철한 신념을 지닌 혁명가로 될수 있다.

사심과 공명은 언제나 《나》라는 토양속에서 싹트고 자라나는 법이다.사심과 공명심이 강한 사람은 자기밖에 모르며 순탄할 때에는 앞에서 초당성을 발휘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시간과 정력을 소비한다.그러다가도 형세가 불리해지면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고 배신의 길도 거리낌없이 걷는다.그런자들에게 있어서 혁명은 더 많은 재부와 높은 직위, 요란한 명성을 얻기 위한 한갖 도구에 불과하다.하지만 개인의 리익보다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그 어떤 경우에도 사심과 공명을 추구하지 않는다.그것은 자기의 피와 땀으로 가꿔가는 조국의 번영과 날로 꽃펴나는 인민들의 행복, 그로 하여 수령께 드리는 기쁨이 곧 그자신의 가장 큰 인생의 재부이고 삶의 보람이며 더없는 영예이기때문이다.

력사와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충신들은 모두가 《나》라는 존재를 혁명을 위해 아낌없이 바친 참된 인간들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의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아마 그들이 사심을 가지고 혁명투쟁에 참가하였다면 그처럼 피어린 전투와 엄혹한 추위, 모진 굶주림과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을것이다.또한 그 어떤 관직이나 명예를 탐내였더라면 몸서리치는 악형과 달콤한 유혹앞에 삼복철의 얼음덩이처럼 쉽게 녹아버렸을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조금도 변색을 몰랐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꿈결에도 바란것,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하루빨리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 도탄에 빠진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는것이였다.하기에 혁명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되였다.

오늘도 참된 충신, 혁명가의 전형으로 영생의 언덕에 서있는 그들의 값높은 한생은 우리에게 참된 삶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혁명가의 진가는 결코 많은 재산이나 높은 직위, 명예가 아니라 자그마한 사심과 공명도 없이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있다는것을.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사람은 혁명에 충실할수 없다.

혁명의 길에서 정세와 환경이 달라진다고 하여 그에 맞게 처신한다면 머나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가의 참모습은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고수하고 실천해나가는 불변성에 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인민군대의 어느한 사단이 락동강계선을 떠나 북으로 행군할 때 있은 일이다.갈길은 멀고 험하였고 사방에는 적들이 욱실거렸다.적들은 인민군대가 이젠 다 패하였고 공화국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이라고 떠들고있었다.

이때 항일혁명투사인 사단장이 급병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였다.하지만 그는 의식이 흐려지는 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고 하면서 오직 북으로 행군을 다그치게 하였다.

그런데 일행의 한 사람이 락심천만해가지고 사단장을 따라갔댔자 뾰족한 수가 없다, 나와 같이 떨어지자고 하면서 한 간호원을 꼬드기기 시작했다.간호원이 단호히 뿌리치자 이자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더니 그길로 도주하고말았다.그런데 다음날 아침 후퇴가 끝났다.

물론 지금과는 시대도 다르고 환경도 다른 수십년전 전시때의 일이다.그러나 짤막한 이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령도자를 믿고 따르는 마음이 신념화되지 못하면 어느때 가서든 진속이 드러나게 되며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갈수 없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세찬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듯이 신념이 강한 사람은 정세와 환경에 동화되지 않는다.그러나 신념이 떨떨한 사람은 바람앞의 갈대처럼 흔들리며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쉽게 저버린다.

그렇다.

사심과 공명을 모르는 사람만이 혁명가의 값높은 영예를 지닐수 있고 대세와 추세를 따르지 않는 사람만이 혁명앞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다.나는 수령의 전사이다, 수령의 믿음이면 이 세상에 더 바랄것이 없다,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시련도 영광이라는 불변의 신조를 끝까지 지키는데 인생의 모든 행복과 영예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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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져가는 미더운 척후병들 -김철의 올해 주체철생산계획수행을 위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여러 단위 과학자, 기술자들-

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최근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산소열법용광로의 생산능력을 훨씬 제고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방안이 도입됨으로써 올해 주체철생산계획수행의 좋은 전망이 열리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이 성과속에는 현장로동계급과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가 되여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헌신해온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 결사의 투쟁기풍이 깃들어있다.

 

대담한 착상과 실천은 우리의 기질

 

산소, 그것은 주체철생산에서 생명과도 같은것이였다.모든 제철, 제강공정들이 다 그러했지만 특히 산소열법용광로는 더 많은 산소를 요구했다.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현장에서는 이런 말들이 울려나왔다.

《산소취입량이자 선철생산량인데 산소가 모자라니 4살도 안된 저 용광로가 언제나 배고픔에 시달려있다.》, 《새로 설치한 저 2만㎥대형산소분리기에서 산소가 나오는것을 한번 구경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2만㎥대형산소분리기를 살려내는데서 난문제의 하나는 분리탑을 축으로 하여 복잡하게 엉켜있는 연장길이가 수천m나 되는 관로들의 터짐현상을 극복하는것이였다.

지난해 3월 이 문제를 두고 누구보다도 안타까와하던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일군들은 이 과제수행을 청년과학자들에게 맡기기로 결정하였다.집단의 믿음을 받아안은 연구사 윤광혁동무를 비롯한 청년과학자들은 그달음으로 김철에 달려나와 불꽃튀는 탐구전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탐구의 초행길은 이미 예상했던것보다 몇곱절 힘겨웠다.주저할 때마다 청년과학자들의 마음의 기둥이 되여준것은 소장 교수 박사 김성윤동무를 비롯한 수학연구소의 일군들과 오랜 과학자들이였다.

《비록 총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동무들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척후병들이요.대형산소분리기를 살려내는것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것이나 같단 말이요.》

청년과학자들은 더욱 분발해나섰다.낮에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높이가 수십m나 되는 분리탑의 맨 꼭대기로부터 시작하여 관로들을 직접 타고다니면서 현장료해를 진행하였고 저녁이면 콤퓨터로 계산모형을 작성하느라 고심분투했다.마침내 이들이 관로들의 열변형특성을 과학적으로 확정한데 기초하여 대담하게 관로들의 고정방식을 전면적으로 달리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을 때 모두가 놀라기도 했고 반신반의하기도 했다.관들의 고정방식으로 말하면 이 대형설비가 제작될 때부터 설계상으로 고착된것인데 그것을 의심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모두의 시선이 모아지는 속에 이와 관련한 심의장에서 윤광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것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설사 제작될 때부터 기정사실화된것이라고 해도 그것이 현실에 부합되지 않으면 대담하게 뜯어고쳐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12일, 그리도 애를 먹이던 2만㎥대형산소분리기에서 산소가 쏟아져나오던 날 김철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만세를 불렀다.그날은 모든 사람들이 청년과학자들의 과학적신념과 대담성을 더욱 확신한 날이였다.

한편 거의 같은 시각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주체철연구집단은 주체철생산에서 산소를 최대로 적게 쓰도록 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었다.

어느한 협의회에서는 연구집단의 한 성원인 박사 부교수 민광식동무의 열띤 주장이 울려나오고있었다.

《앞으로 주체철생산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산소는 더 많이 요구될것입니다.야금계의 기성리론이 어떠하든간에 우리는 어떻게 하나 산소를 최대한 적게 쓰는 방도를 찾아야 합니다.》

그의 말은 계속되였다.

저 산소열법용광로에 진짜 부족한것은 산소가 아니라 우리 과학자들의 대담성과 적극성이다.지난 80일전투때에도 산소와 공기를 함께 섞어쓰면서도 계획을 넘쳐 수행하지 않았는가.용광로에 들어가는 산소의 순도를 대담하게 낮추어보자.

그의 목소리에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장려하고 지향해야 하는 오늘의 시대에 과학자들이 그 어떤 기성리론에 절대로 포로되지 말아야 한다는 강렬한 호소가 력력히 어려있었다.

주체철연구집단의 기발한 착상과 완강한 실천으로 하여 산소를 적게 쓰면서도 산소열법용광로의 생산성을 올릴수 있는 새로운 방안들이 실천에 도입되게 되였다.이것은 현존산소분리기의 상태를 가지고서는 용광로의 생산성을 더이상 올리지 못한다는 기성리론에 포로되여있던 일부 사람들에게 대담하게 착상하고 실천하는 길만이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이라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그렇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 탄탄대로를 닦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대담하지 못하면 새것을 창조할수 없다.이것이 바로 북방의 대야금기지를 지켜선 미더운 척후병들의 기질이고 배짱인것이다.

 

과학자들의 심장은 쇠물처럼 뜨겁다

 

산소열법용광로에 부족되던 산소문제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지난해말부터 김철에서는 현장기술력량과 여러 과학연구단위 과학자들의 치렬한 토론마당이 자주 펼쳐졌다.기본론점은 산소취입량이 늘어난데 맞게 로의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생산성을 제고하자는것이였다.

용광로의 기본동체에만도 20여가지의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여야 했고 로체우에 잇달린 보이라계통까지 그에 걸맞게 개조하자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백수십건은 실히 되였다.협의회는 수시로 조직되군 하였고 열띤 토론과 론쟁이 끝나면 각 연구집단은 또다시 자기가 맡은 과제연구에 달라붙군 했다.이들의 직무와 경력, 맡고있는 연구과제는 서로 달랐지만 주체철생산기술을 더욱 세련시키고 완성시켜나갈 열정만은 하나같았다.

수학적모형화와 콤퓨터모의계산으로 로체의 구조정수를 과학적으로 담보해야 할 임무를 지닌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와 청진광산금속대학 연구집단의 탐구기세가 고조되였다.매일 새날이 밝도록 방대한 모의시험을 진행하느라 과학자들은 언제 한번 발편잠을 자지 못했다.

어느날 청진광산금속대학 연구집단의 한 성원인 박사 부교수 박용성동무에게 그의 장모가 넌지시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그래, 자네가 하는 연구사업이 도대체 철생산에 얼마나 도움을 줄수 있나?》

《이제 우리의 연구결과가 현장에 도입만 되면 하루 선철생산량이 수십t정도는 올라가게 됩니다.그것만도 대단한 량입니다.》

그 대답을 듣고 장모가 대뜸 노여운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원, 쇠물을 연구한다는 과학자의 심장이 밥가마를 다루는 아낙네들보다 그렇게 쪼물짝해서야 어디에 쓰겠나.한번 개조할바에야 목표를 통이 크게 내세워야지.하루증산량이 수백t쯤 되게 말이네.》

이 말이 그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하여 그는 밤이 깊었지만 다시 콤퓨터에 마주앉았다고 한다.이것을 어찌 한 가정에서 있은 평범한 일화라고만 하랴.김철에서 쇠물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기를 기다리는 인민의 갈망이 얼마나 뜨겁고 그 기대를 항상 의식하며 사는 우리 과학자들의 각오와 신념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인것이다.

이런 크나큰 기대를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사는 과학자들의 뜨거운 심장앞에서는 정녕 불가능이란 없었다.용광로에서 녹지 않는 광석이 없듯이.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산소분리기용보랭재를 수천t이나 생산보장한 금속공업성 5월28일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산소취입관의 머리부를 제작할데 대한 과업이 또다시 제기되자 오직 한마디밖에 몰랐다.《기어이 해내겠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였지만 이들은 제일 난문제로 되였던 주조용도료를 자체의 기술로 끝끝내 개발하고 맡겨진 과제를 제 날자에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설계는 건설의 선행공정이며 작전도이라는것을 자각한 금속공업성 강철설계연구소의 설계집단도 각 연구집단들의 의견을 모두 종합하여 설계에 정확히 반영하는데서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그 나날에 있은 가지가지 일들가운데서 한가지만을 전하려 한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어느날 새벽 옷이 다 젖는것도 모르고 정신없이 현장으로 달려가는 한 사람이 있었다.강철설계연구소 실장 윤용철동무였다.

날이 밝도록 설계를 하다가도 표상이 잘 떠오르지 않으면 이렇게 현장으로 뛰여가기를 그 몇번, 이런 열정과 헌신으로 완성한 설계도면만 해도 종이로 환산하면 수천매에 달하였다.

우리 설계가들의 점 하나, 선 하나에 강철기둥의 기틀이 실려있다!

이런 자각을 안고 사는 그들이였기에 어느한 설계원은 심한 육체적고통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는 속에서도 가슴속에 품고있던 조선로동당 입당청원서를 꺼내놓으며 사람들에게 이렇게 절절히 이야기했다.

《저를 이번 설계사업에서 떼여놓지 말아주십시오.당원들처럼 마지막까지 내 책임을 다하겠으니 꼭 부탁합니다.》

쇠물은 그 어떤 연료에 앞서 바로 이런 뜨거운 심장들이 발산하는 열과 정으로 끓고있다.

사람들이여, 확신하시라.

이런 척후병들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앞장에서 사수하고있기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는 반드시 열리리라는것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단히 전진하라

 

미더운 척후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김철은 드디여 산소열법용광로의 대보수방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지난 7월 20일 온 나라의 관심속에 작업에 진입하였다.

그때를 두고 김철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뜻깊은 8월 15일에 용광로에 무조건 불을 달자고 호소했습니다.50일로 예견되여있던 보수기일을 절반으로 단축하자는 의견에 모두가 놀랐습니다.그러나 우리에겐 얼마든지 그렇게 할수 있는 힘이 있었습니다.바로 과학기술의 힘이였습니다.》

김철의 기술력량은 정말로 만만치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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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화성포-17》형발사대차 제321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

주체111(2022)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제1111호     주체111(2022)년 11월 26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만장약하고 세상이 보란듯이 결행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는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맞서나가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초강경대적의지를 엄숙히 선언하고 지구상에서 제국주의폭제를 끝장낼 절대의 힘을 지닌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장거이며 반만년민족사에 길이 빛날 특대사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미제의 핵패권에 맞설수 있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임을 세계앞에 뚜렷이 실증하고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대차 제321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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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강력한 힘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한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간부들과 과학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주체111(2022)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제0037호     주체111(2022)년 11월 26일 평양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억만대로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줄기찬 핵무력건설대업은 가장 위대하고 중차대한 혁명위업이며 그 종국적목표는 세계최강의 전략적힘, 세기에 전무후무한 절대적힘을 틀어쥐는것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강력한 국방건설구상을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떠받들 불굴의 기개를 안고 분투해나선 우리의 믿음직한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간부들과 과학자들은 세계최강의 전략무기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을 성공적으로 개발완성하고 핵무기병기화발전에서도 놀라운 도약을 이룩함으로써 세계제일의 최강군목표를 향한 우리 국가의 확고한 결심과 결단성있는 실행력, 거대한 잠재력과 확신성있는 필승의 미래상을 만방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나는 우리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높이 받들고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인 헌신성, 특유의 완강한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우리 식의 주체적인 최강의 전략무기를 완전무결하게 완성함으로써 힘있고 존엄높은 핵강국의 위대한 위상을 더욱 웅장하게 떠올린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간부들과 과학자들의 혁혁한 공헌을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면서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려줄것을 명령한다.

 

△ 대장

장창하 김정식

△ 상장

강경호

△ 중장

최병완 강철영

△ 소장

최철웅 김순철 하정국 방현철 김창록 김만섭 유철우 리경 리영석

△ 대좌

한금복 안광수 박철용 박영진 전철수 마철완 조태철 박은철 김일룡 김광준 전영수 정광철 장광철 림만철 전창남 정태명 안동철 리성철 김덕수

△ 상좌

박광철 강철수 김원일 리영성 전인혁 박철남 김화수 전상혁 윤정수 김현우 김성수 신재영 최상민 박성 김윤일 김명규 김호철 리봉일 박성룡 리성준 로남식 로경수 홍경호 리영민 고경일 송성호 최성일 리충일 김일수 박진혁 림유철 윤명철 박수종 조광호 허성국 박명철 박영민 신철남 박영식 주봉식 최선남 송영찬 한근익 박성호

△ 중좌

안철우 전명우 김철 서현남 리광명 김성림 조충혁 유철웅 황천혁 김학준 김명진 백현우 김명철 최현주 량경혁 박주원 안명일 박승국

△ 소좌

김명남 황현국 리정철

△ 대위

송룡일 리영남 리충일 김현식 지철준 최충혁

△ 상위

김해룡

△ 중위

류혁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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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당중앙에 드리는 충성과 신념의 맹세

주체111(2022)년 11월 27일 로동신문

 

국방과학원 미싸일부문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충성의 결의편지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립니다

 

뵈오면 뵈올수록 더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미싸일부문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개발의 최종시험발사에서 력사적인 대승리를 안아오시고 내 조국의 강대함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열풍으로 온 나라가 무한한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는 오늘 우리들은 이 위대한 영광을 안아오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눈물겨운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 그 이름만 불러봐도 조국과 후대들을 위하여 우선 강해지고보아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과 애국의 숨결이 뜨겁게 안겨오고 우리모두를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바쳐오신 총비서동지의 천만고생이 가슴저리게 어려와 눈물젖는 우리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화성포-15》형무기체계개발을 대성공에로 이끄시고 공화국무력의 대륙간탄도미싸일부대를 무장시켜주시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이어 《화성포-17》형의 종자와 개발방향을 밝혀주시고 미싸일의 외형과 발동기선정문제, 발사대차의 자행화문제와 지하발사장준비문제, 미싸일의 도장방안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자신께서는 꿈을 꾸어도 《화성포-17》형을 발사하는 꿈을 꾼다고,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준비하던것처럼 정성을 기울이고 품을 들여 완성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저희들이 발휘해야 할 투쟁기풍과 일본새까지 다 밝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포치한 이 무기체계개발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올해중에 무조건 완성을 선언해야 한다고 하시며 힘을 내여 개발에 총매진하라고 매일이다싶이 우리들에게 당부를 하시며 더 큰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언제나 우리들에게 성공의 지름길을 밝혀주시였기에 우리들은 좌절을 모르고 신심드높이 낮과 밤을 이어 성공에로 줄달음쳐올수 있었습니다.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로 언제나 분망하신 속에서도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최종시험발사준비사업을 매일매일 구체적으로 지도하여주시고 발사당일에는 직접 화선에까지 자신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 자제분과 함께 찾아오시여 우리들에게 남부러워할 특전을 안겨주시고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시였기에 세계최강의 절대병기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이 최종시험발사에서 완전대성공할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적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들씌우고 우리 인민을 환희로 들끓게 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화선길, 전사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거대한 결정체이며 명실공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화성포》, 김정은동지의 절대병기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미싸일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은 다시한번 굳게 맹세합니다.

우리들은 국가핵전략무력강화를 위한 힘찬 진군길에서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되는한이 있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영원히 용감히 싸워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남다른 인연을 맺은 친솔집단성원이라는 무상의 영광을 항상 심장깊이 간직하고 끓는 피가 그대로 미싸일의 연료가 되고 우리의 뜨거운 혁명열, 애국열이 그대로 발동기의 분출가스가 되여 총비서동지의 강군건설구상을 힘차게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전지구권을 과녁에 넣은 그 기세로 우리 당이 밝힌 새로운 첨단무장장비들을 련속 개발성공시켜 총비서동지와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고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을 완벽하게 실현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같은 헌신으로 완성시켜주신 전략전술미싸일들의 전력화를 힘있게 다그쳐 백두산혁명공업의 병기창을 질량적으로 더욱 굳게 다져나가겠습니다.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늦추지 않고 항상 마음속에 필승의 대적의지를 안고 살며 주체조선의 미싸일과학자, 전투원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공화국핵무력강화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최종시험발사장에서 받아안은 남부러워할 특전을 최상최대의 영광,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백두의 혈통만을 따르고 끝까지 충실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든 명령만 내려주십시오!

우리의 미싸일들은 오직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방향으로만 힘차게 날아갈것입니다.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과 위대한 전변을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111(2022)년 11월 21일

국방과학원 미싸일부문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삼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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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를 앞당기시는 탁월한 령도

주체111(2022)년 11월 26일 로동신문

 

격동의 시대, 격변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강국의 존엄과 국위를 만방에 과시하는 주체병기들, 그 어떤 동란에도 끄떡없이 발전과 비약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는 우리의 자립경제, 세인을 놀래우며 창조되는 건설신화들…

그 모든 창조물들과 사변들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 이룩된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을 받아 성취한것은 더욱 아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정신력과 창조력을 높이 발양시키며 여러 형태의 대중운동을 힘차게 벌려 이룩한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10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적으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그 생활력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 근로자들을 사상적으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대중운동을 벌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 뜻깊은 말씀에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키는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은 집단적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입니다.》

대중운동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람들사이에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창조적방법이며 전인민적투쟁과 집단적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혁명적방법이다.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의 정치적자각과 창조적열의가 비상히 높아지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총동원되여 혁명과 건설에서는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이는 우리 혁명사가 확증한 철리이다.

돌이켜보면 새 조국건설은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시작되여 증산경쟁운동과 문맹퇴치운동, 애국미헌납운동과 군기기금헌납운동으로 이어지며 줄기차게 전진하였다.조국해방전쟁시기에 태여난 나의 고지운동과 복수기록운동, 《민청호》무기쟁취운동과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은 수많은 영웅들을 낳으며 승리의 날까지 계속되였다.사회주의기초건설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시기의 천리마운동, 천리마작업반운동,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은 또 얼마나 놀라운 세기적인 기적과 혁신을 낳았던가.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1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것이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이고 전통이라고 강조하시였다.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여기에는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는 대중운동사상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함께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를 앞당기시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조가 깃들어있다.

대중운동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온 대중운동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 이 땅에는 대중운동의 불길이 얼마나 거세차게 타올랐던가.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번에 공장에서 세계적수준의 최첨단측정계기를 연구개발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 큰일을 해냈다고, 개발자들을 직접 만나보고싶어 이렇게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거듭거듭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들의 가슴마다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충정심이 뜨겁게 맥동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의 현실은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새로운 대중운동을 요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대중운동!

여기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인 대중운동을 더욱 힘있게 조직전개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도록 하시려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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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량심에 물으며 살자  나는 지금 당원의 본분을 다하고있는가

주체111(2022)년 11월 26일 로동신문

당원들이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나 대오의 기수가 되자

 

반드시 승리로 빛내일 억척의 의지 안고 개시한 올해 총진군이 마감고비에 들어섰다.날과 날들이 살같이 흘러 이제 3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당결정을 어떻게 집행했는가를 총화할 시각이 다가오고있다.분과 초를 쪼개가며 열배, 백배 더 분발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에서 이해를 두고 하신 가르치심을 다시금 새겨보자.

2022년의 사업은 5개년계획의 첫해를 힘있게 추동한 동력을 5개년계획완수에로 이어놓는 동력전달장치나 같다고 할수 있다.

2022년은 5개년계획의 운명과 련관되면서도 현시기 우리 당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전도가 지금의 투쟁여하에 크게 달려있다.걸음걸음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자욱을 아로새긴 전세대 당원들이 모든 당원들을 지켜본다.

수령이 바라고 걱정하는 문제를 푸는데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얼마나 결사적으로 나서는가.

이에 따라 당원의 진가가 검증된다.

수백만 당원들이여!

언제나 량심에 물으며 살자.나는 지금 당원의 본분을 다하고있는가?

이 물음에 떳떳하다고 자부할수 있게 불같은 실천으로 대답하자.올해 목표완결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위훈을 창조하는 수백만 당원들과 영웅적인민이 있는한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능히 짓부시고 혁명의 끊임없는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습니다.》

매 당원에게 있어서 지금의 실적은 그 무엇에 비할수 없이 값지고 귀중하다.실적의 높이이자 당성의 높이이고 충실성의 높이이다.

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우는소리나 조건타발을 모르고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는 단위 당원들의 모습을 보자.

그들에게서 가장 위력한것은 무엇인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백옥같은 충성의 일념이다.

혁신과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중에 각별하게 자리잡고있는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 당원들의 심장의 박동소리를 들어보자.

거둔 혁신적성과를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축하전문도 보내주시고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더 큰 기쁨을 드릴 한마음 안고 해마다 혁신의 한길을 줄달음쳐온 이들은 올해에도 막장길을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평양길에 이어놓고 치렬한 투쟁을 벌려 이미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두배로 넘쳐 수행하였다.그리고도 탕개를 늦춤이 없이 계속 혁신하고있다.

그 지명을 불러만 봐도 인민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가슴뜨겁게 안겨오는 은파군 대청리, 이곳 당원들은 또 어떠한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의 힘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농사를 이악하게 지은 이들은 얼마전에 리안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나라에 200t의 알곡을 더 바치는 감동적인 소행을 발휘하였다.

조선로동당원, 그 이름은 깨끗한 의리와 량심, 불같은 실천으로 빛난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당원들이여!

년초부터 비상한 자각을 안고 내짚은 충성의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자.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 당의 정비보강전략실현에 더 큰 박차를 가하자.

시련과 난관은 당원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검증한다.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은 당중앙의 절대적인 권위옹위전, 당중앙의 존엄사수전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원들의 투쟁기풍은 당원들이 오늘의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어떻게 수놓아야 하는가를 깨우쳐주고있다.

그들의 자취를 더듬어보자.

세멘트직장 1호계렬크링카분쇄공정의 주요설비가 고장났던 때 락심하거나 맥을 놓는 당원은 한사람도 없었다.직장당원들은 불뿜는 적의 화점으로 달려나가는 용사들마냥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며 30여시간이나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돌파구를 열어제꼈다.하여 그달에 수천t의 세멘트가 더 생산되게 되였으며 올해 기업소가 최고생산기록을 돌파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당원들이여!

불리한 조건을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극복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자.

실력은 혁신과 위훈창조의 위력한 무기이다.지식의 갱신주기가 급속히 짧아지고 생산과 과학기술이 하나로 밀착되여 진행되는 지금 과학기술지식이 없으면 당원의 본분을 다할수 없다.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심장으로 받들고 누구나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가 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선구자가 되자.

전체 당원들이여, 온 한해 줄기차게 이어온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용감하게 내짚어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자.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리고 당결정서의 집행기록란들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자랑스럽게 새겨넣기 위해 로동당원들이여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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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고맙게 여겨야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동지들이 비판하여주는것을 고맙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칭찬만 하는자는 적이요 잘못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스승이라는 말이 있다.동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가 잘못한데 대하여 제때에 비판하여 고쳐주어야 한다.

비판은 사람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교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하도록 하기 위한 힘있는 무기이다.비판은 동지의 허물을 들추어내여 인격을 모욕하거나 처벌하기 위하여 하는것이 아니라 동지의 결함을 고쳐주어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때문에 비판 그자체는 동지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표시로 된다.

동지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애초에 충고나 비판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때문에 비판은 허심하게, 고맙게 받아들여야 한다.그럴 때라야만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수양되고 아름다운 인간으로 발전할수 있다.

비판은 동지에게 생긴 병집을 가슴아파하면서 그것을 수술해주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생각하는 덕의 표현이다.동지적사랑이 뜨거운 사람은 동지의 잘못을 묵인하지 않으며 그 무엇이 두려워 옳지 못한것을 보고도 못본체 하거나 침묵을 지키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그리고 동지가 원칙적인 선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이끌어주는것을 도리로 간주하고 그 의리를 지켜나간다.

이러한 의리를 고맙게 여길 대신 고깝게 생각하는것은 인간됨됨이 옹졸하고 마음의 그릇이 작은 유치한 행동이다.비판내용에 대하여 따지고 지나치다고 하면서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용기를 잃고 우울하게 지내는것은 속마음이 좁고 수양이 부족한 표현이다.비판을 받으면 위축될것이 아니라 더욱 분발하여 대담하게 결함을 고쳐나가는 사람만이 성격이 트이고 호방한 인간으로 대중의 존경을 받을수 있다.

비판에 대한 태도에서 사람의 수양정도가 나타난다.수양이 높은 사람은 비판을 받으면 눈치를 보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맙게 여긴다.

하지만 수양이 어린 사람들은 비판을 받으면 저 사람이 왜 나를 비판하는가, 무슨 마음을 먹고 저렇게까지 따지고드는가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잘 접수하지 않고 눈치놀음을 한다.이것은 혁명동지를 믿지 않고 멀리하는 매우 그릇된 태도이다.

병을 고치자면 약이 써도 먹어야 하는것처럼 잘못을 고쳐나가자면 아무리 엄한 비판도 고맙게 받아들여야 한다.

비판을 고맙게 받아들이는데서 일군들이 솔선 수범을 보여야 한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밑으로부터의 비판을 강화한다 하여 우의 간부들의 위신이 떨어지거나 사업에서 질서가 약화되는것이 결코 아니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우의 일군들이 아래일군들의 비판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사업을 개선해나가면 대중으로부터 더 큰 신망을 얻을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하여야 상하간에 사상적단합이 이룩되고 사업에서 질서도 더 철저히 설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화하려면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비판을 두려워하고 자기의 잘못을 놓고 변명하기를 좋아하며 비판에 대하여 못마땅해 하는 일군은 반드시 변질되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투쟁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과오를 범하였을 때에는 비판을 받고 고쳐야 한다.과오를 범하고도 비판을 받으려 하지 않고 비판에 도전해나서는 사람은 자기의 결함을 고칠수 없으며 이러한 사람은 언제 가도 대중의 신망과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우리는 비판을 두려워하거나 비판에 대하여 그릇되게 대하는 모든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고 비판의 방법으로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사상투쟁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5차 보위일군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의 70여년사에 가장 엄혹한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견결히 수호하며 경이적인 변혁과 승리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속에 제5차 보위일군대회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변천하는 혁명정세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당의 정치보위대, 계급투쟁의 전위대오인 보위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당과 혁명을 백방으로 보위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우리당 위업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튼튼히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보위일군들의 대회합을 소집하였다.

주체적보위력량강화의 전투적행로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시기 보위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이 심도있게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보위사업전반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국가보위상 리창대동지, 사회안전상 박수일동지, 중앙검찰소장 우상철동지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국가보위성을 비롯한 각급 보위기관과 무력부문 보위기관의 지휘성원들, 보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사법, 검찰, 사회안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히용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당의 사상과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는것을 보위기관의 첫째가는 사명으로, 가장 중대한 혁명임무로 틀어쥐고 적들의 악랄한 적대행위와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짓부시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옹위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보위기관안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며 모든 보위일군들이 당에서 맡겨주는 그 어떤 혁명임무도 훌륭히 감당수행할수 있도록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당성단련과 혁명화를 다그쳐 당의 보위대로서의 정신도덕적풍모를 완벽하게 갖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주체적보위사상과 로선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지를 발휘하여 자기 단위를 수령보위, 혁명보위, 정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성새로 철옹성같이 다지며 보위사업에서 확실하고 뚜렷한 개선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대회는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방탄벽을 이룬 로동당의 믿음직한 붉은 방패, 공화국의 참된 보위전사가 되여 보이지 않는 준엄한 전선들에서 날카로운 계급투쟁으로 우리 혁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철석의 의지와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대회기간 참가자들을 위한 부문별강습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제5차 보위일군대회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이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지며 주체적보위기관을 국가의 최고존엄과 리익을 견결히 사수해나가는 최정예보위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력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1(2022)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은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2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 교원, 학생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백형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히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태덕동지가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을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뜻깊은 날에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는 고전적, 사변적의미로 하여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특기할 불멸의 대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강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갈수 있는 과학리론적담보를 마련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은 동란하는 세계정치속에서도 우리 당건설사를 백승을 떨치는 자주와 창조의 력사로 빛내여올수 있게 한 근본담보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투쟁의 교과서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는 주체의 당건설리론을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여 전당강화의 위력한 무기를 마련하여준 위대한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당의 령도적권위를 높이고 당과 혁명대오를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며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원칙들과 당안에 정확하고 강력한 규률제도를 수립하고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할데 대한 사상리론들은 우리 당을 강위력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강화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진로를 밝혀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10년간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을 수령의 당, 어머니당으로,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 근본담보로 된다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심으로써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정치적대가 튼튼히 세워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해나가실 숭고한 웅지를 지니신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시고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차례의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주요당회의들에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들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사업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력동성을 보장하고 당의 령도적권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당적인 세포비서대회와 초급당비서대회, 부문별대회와 강습들을 정기적으로, 집중적으로 열도록 하시여 각급 단위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잘 알고 당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였으며 당안에 엄격한 규률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 당의 새로운 5대건설방향은 새시대 당건설의 독창적인 진로를 밝힌 만고불멸의 대강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에는 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언제나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요구와 그 실현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수령을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하는 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의 확립, 바로 여기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해나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모습이 있고 강대함이 있으며 그 양양한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정치건설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보다 굳건히 다지고 조직건설, 사상건설을 비롯한 당건설분야를 선도할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과 당의 광범위한 정치활동을 강한 규률제도로 확고히 담보하며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항상 지배되게 하는것을 비롯하여 규률건설, 작풍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은 창당초기의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끊임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는 강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은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주체111(2022)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살아나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

우리 조국이 모진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승리의 신심에 넘쳐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과학기술을 제일가는 힘, 창조와 혁신, 전진의 강력한 무기로 하여 생산과 건설을 진행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지난해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력량을 배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비유하여 말하면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습니다.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자력갱생도 할수 없으며 경제도 발전시킬수 없습니다.》

과학기술은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다!

여기에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앞세워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오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력력히 비껴있다.

우리가 가야 할 번영의 대통로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금언에서 빛발치고 우리 조국이 힘있게 틀어쥔 필승의 보검도 여기에 다 담겨져있다.

가정에서 부모가 제일 믿고 기대하는 자식이 맏아들이며 부모의 뜻을 제일 잘 받들어나가야 하는 의무를 지니고있는 자식도 다름아닌 맏아들이다.

가정에서도 맏아들이 제구실을 하여야 가사가 잘 펴나가고 가정의 화목을 보장할수 있듯이 과학기술이 한가정의 맏아들과 같이 시대의 발전, 사회의 발전을 선도하고 이끌어나가야 국력을 강화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은 사회경제발전을 규제하고 떠밀어나가는 결정적요인으로 되고있다.지난날에는 누가 풍부한 자원과 자금을 가지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경제발전이 좌우되였다면 지금은 누가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능숙하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발전이 좌우되고있다.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전반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강국은 모든 재부와 행복의 열매가 눈부신 과학기술성과로 마련되는 과학기술강국이다.

과학기술강국,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있고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강성번영할 우리 조국의 무궁한 미래, 혁명승리의 담대한 작전도를 펼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한것이였다.

주체101(2012)년 1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신데 이어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과학자들은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과학기술을 모든 부문의 발전을 떠밀어나가는 기본요인으로 규정하시고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력사적인 당대회들과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 참석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조하신것도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하며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로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할데 대하여 밝혀주신 사상들은 또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은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기관차적인 역할을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의 기관차이다.과학기술을 중시하여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있는 검이다.

…

과학으로 흥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이렇듯 숭고한 의지, 불같은 열망이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 국가건설을 떠밀어나가는 원동력으로만이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가 제일 믿고 기둥으로 여기는 맏아들과 같은 지위에까지 올려세웠다.

과학기술은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야말로 과학기술의 지위와 역할을 밝힌 또 하나의 독창적인 정식화인것이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나라와 민족을 이끈다고 하는 정치가들치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나 없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높여나가는 사업이 령도자가 직접 틀어쥐고나가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되고있는 나라는 없다.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세계첨단수준에 올라선 나라, 사회주의기관차인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절세위인의 그 높은 뜻에 떠받들려 과학기술분야가 시대의 절정에 오르고 공장, 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개발력량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행되게 되였으며 도처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속에 과학기술이라는 말이 실험실과 연구소의 울타리를 벗어나 온 나라에 광범위한 시대어처럼 울려퍼지는 격동의 시대가 펼쳐진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야말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며 국가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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