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습니다
온 세상에 자랑높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실체들을 련이어 마련하며 조국청사에 가장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뚜렷이 아로새긴 뜻깊은 올해의 12월이 흐르고있다.
사상최악의 국난을 격파하며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인것으로 공고히 다지고 김화군과 련포지구의 전변으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시작을 알린것을 비롯하여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2022년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다함없는 그리움의 마음과 마음들이 12월의 일력을 한장두장 번진다.
그러느라면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목이 메여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저 멀리 삼지연시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로 달리는 진정을 걷잡지 못하는 이 나라의 천만전사, 제자들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세기적인 기적들과 사변들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가슴벅차게 흘러온 지난 10여년의 세월속에, 국가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나라의 국위와 국광이 새로운 경지에로 올라선 2022년의 긍지높은 나날속에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태양의 모습으로 환히 웃으시며 사회주의조선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면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12월,
이름없는 산기슭에 뻗어간 평범한 길을 보아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야전렬차를 타시고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길이 되새겨져 이 나라 인민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인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맞이한 새해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장군님은 그저 위인이라는 말만 가지고서는 다 칭송할수 없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그 누구나 따르는 가장 매혹적인 인간이시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은 정말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따를 위인이시라고 말씀하시던 그 절절한 음성이,
진정 우리 장군님은 만민이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따른 걸출한 위인이시였다.
참으로 비범한 한생이였다.
우리 장군님의 당건설사를 보면 당의 령도자의 걸출한 품격과 자질이 안겨오고 군건설사를 펼치면 백두령장의 위풍과 령군술이 넘쳐나며 문학예술사의 갈피를 번지면 문학의 천재, 예술의 대가의 위인상이 안겨온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앞에 서면 창조의 영재이신 그이의 출중한 실력이 가슴을 울리고 그이의 외교사를 더듬으면 다문박식하시고 만사에 능통하신 현대외교의 거장의 풍모가 어려온다.
몰라보게 달라진 이 땅의 드넓은 포전들과 그이의 손길이 어린 희한한 선경들에 눈길을 주어도 우리 인민에게 기어이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고 인민행렬차를 쉬임없이 달리시던 자애로운 모습이 사무쳐와 눈굽이 젖어든다.
어버이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과 그이께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이 바로 인민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고귀한 빛을 뿌리기에 인류는 그이를 만물에 생을 주는 태양으로 높이 모신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면서 장군님께서 가리키신 길로 곧바로 걸어왔으며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지 못할 장군님의 식솔이 되였다.
장군님식솔,
저 멀리 분계연선마을로부터 북변 산간오지에 이르기까지 내 나라의 그 어느 가정에서나 볼수 있는 이 뜻깊은 글발과 더불어 우리 생활의 갈피갈피, 이 땅에 흘러온 날과 달마다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꽃펴났는가.
새집들이한 가정들을 찾으시여서는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시였고 발전소마을 한 살림집의 벽에 매달아놓은 메주덩이를 보시고서는 이 집에서 메주로 간장을 잘 만들어놓으면 자신께서 이곳을 지나가다가 들려 몇병 가져다 맛보려고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도 수도시민들에게 공급할 물고기문제때문에 마음쓰시면서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순간순간을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고 삶의 전부였으며 투쟁의 유일한 목적이였다.
그 열과 정으로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해빛이 되시였고 인민의 행복의 뿌리가 되시였으며 인민과 혈연의 피줄기를 이으시였다.
하기에 해마다 12월이면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더더욱 못견디게 어려와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빛을 뿌린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 위대한 애국의지가 우리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의 자욱자욱을 이루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가장 극난한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마련한 뜻깊은 올해의 자랑찬 성과들이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넋과 심혈을 기울이시여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워주시는 우리 조국의 현실, 긍지높은 인민의 모습을 어버이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그 어떤 원쑤도 범접 못하는 억척의 성벽을 쌓은 나라, 인민의 밝은 웃음이 넘치고 인민의 재부가 늘어나는 기쁨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환히 웃으시는 나라,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가시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창창한 앞날을 락관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환히 웃으신다.
천하를 눈부시게 비쳐주는 해빛같은 미소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따뜻이 축복해주신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
12월 5일 8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사이에 적측 남강원도 철원군 이평리방향에서 방사포탄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십발이 동남방향으로 발사되는 적정이 제기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인민군전선부대들에 적정감시 및 신속반격태세를 철저히 갖출데 대한 긴급지시를 하달하였으며 15시부터 16시까지 사이에 동,서부전선부대들에서 130여발의 대응경고목적의 해상실탄포사격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적의 모든 도발적인 행동들을 건건사사 계산하며 항상 견결하고 압도적인 군사행동으로 대응할것임을 다시한번 천명한다.
적측은 육안감시가 가능한 전선근접지대에서 긴장격화를 야기시키는 군사행동을 당장 중단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적측이 전선일대에서 불필요한 긴장격화의 불씨를 일으키지 말고 자중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주체111(2022)년 12월 5일
평 양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적변질이 온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우리 인민은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온갖 적대세력의 발악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자력부강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계급의식이 높고 계급적관점과 립장이 확고하여야 적아를 똑똑히 가려볼수 있고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 사회주의원칙을 지킬수 있으며 제국주의와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은 제국주의반동들,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한다.원쑤들과의 사상적대결에서 승리하자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다름아닌 계급의식이다.
사회주의사상은 로동계급의 자주적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고있다.
착취계급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근로인민대중을 온갖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하며 그들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 바로 사회주의위업이다.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혁명사상이 사회주의사상이라면 착취계급의 리해관계를 대변한 사상은 자본주의사상, 부르죠아반동사상이다.
이것은 계급의식이 혁명과 반혁명, 진보와 반동을 가르는 중요한 척도라는것을 말해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얼마나 확고한가, 자기 위업의 승리를 위해 얼마나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가 하는것은 계급의식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데 따라 크게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죽어도 버릴수 없는 혁명신념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와 비타협적투쟁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으며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해 몸바쳐 싸우려는 굳센 각오와 헌신적희생정신은 투철한 계급의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 계급의식을 더욱 칼날같이 벼리는것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로 나선다.
순간도 흐려져서는 안되는것이 계급의식이고 어떤 경우에도 해이되지 말아야 하는것이 계급적각성이다.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적으로 병이 들게 된다.
사람의 사상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하게 되고 부르죠아반동사상에 물젖게 된다.
사상적변질이 얼마나 엄중한 해독적후과를 끼치는가 하는것은 력사가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변질타락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것은 그들의 계급의식이 흐려진데 근본원인이 있다.
총포성이 울리지 않고 평화가 지속된다는데로부터 혁명성, 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고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 흐려진데로부터 원쑤도 가려보지 못하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단단히 오염되게 되였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혁명하기 싫어하고 투쟁하기 싫어하며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는 개인리기주의가 싹트고 자라났다.
집단보다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조국을 위해 자기를 바치기 싫어하는 정신적타락분자들이 나중에는 계급적원쑤들의 편에 서서 자기들을 안아주고 보살펴준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섰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는 계급의식, 계급적안목이 흐려질 때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고 제국주의의 노예가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계급의식이자 혁명의식이다.
우리는 이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계급의식을 칼날처럼 벼리기 위한 사업을 한시도 중단하지 말고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과감히 투쟁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과 선진과학기술을 부지런히 섭취하자
오늘 우리 당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가 당의 숭고한 뜻대로 선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하며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나가자면 실력제고에 사활을 걸고 당정책과 새 지식을 부단히 섭취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정책적안목을 높이고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하는것은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사업이다.정치의식이 높고 식견이 넓으며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해나갈수 있고 새로운것, 발전적인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당정책과 선진과학기술을 모르고서는 아무리 사업의욕과 열성이 높아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없다.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혁명가의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는것은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당정책과 선진과학기술을 부지런히 섭취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에로 이행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좁은 안목과 낡은 지식, 기성의 경험을 가지고서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따라설수 없고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갈수 없다.전체 인민이 정치의식이 높고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하여야 당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며 전진과 발전의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다.지금이야말로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면서 당정책학습과 새 지식섭취에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할 때이다.
전체 인민이 당정책과 선진과학기술을 부지런히 섭취하는것은 당에서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과학이고 진리이다.당정책이 실제적인 성과물로 전환될수록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들은 해소되고 사회주의건설이 비상히 촉진되게 된다.그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제때에 정확히 집행해야 하는것이 당에서 준 과업이다.
최상의 질, 최대의 속도를 철저히 보장하는것은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풍이고 창조방식이다.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고 하여, 투쟁과업이 방대하다고 하여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당정책을 놓고 흥정하거나 그 집행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린적이 없었다.당에서 준 과업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거나 경중을 따짐이 없이 모두다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당에서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해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은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에 있다.당정책을 환히 꿰들어야 사고와 실천의 정확한 기준을 세우고 좌왕우왕하지 않게 되며 현대과학기술을 알아야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처리하면서 가장 훌륭한 성공작을 이루어낼수 있다.
지금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학습기풍이 확고히 선 단위들이다.이 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과 선진과학기술을 부지런히 섭취하며 쟁쟁한 실력가들로 준비되여야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당정책을 관철하며 단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정치실무수준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갈 때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이 땅우에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당정책과 선진과학기술을 부지런히 섭취하는것은 시대가 발전하는데 맞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남의것을 모방하거나 성과에 자만도취되면 발전하는 시대에 따라설수 없으며 혁명이 좌절되고만다.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도 누가 새로운것을 더 빨리, 더 많이 창조하며 특색있고 발전적인것으로 끊임없이 갱신하는가 하는데 따라 그 승패가 결정된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바로 여기에 혁명의 양양한 전도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
혁신, 창조, 전진은 높은 정책적안목과 선진과학기술지식이 안받침되여야 이룩할수 있다.우리의 혁신, 창조, 전진은 당정책에 립각한 새것이고 당정책이 구현된 발견이며 당정책으로 일관된 발전인 동시에 새 지식이 응축된 변혁이고 새 지식이 낳은 발명이며 새 지식으로 개척되는 진보이다.무디여진 안목과 뒤떨어진 기술을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혁신과 창조, 전진의 큰걸음을 내짚을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은 혁신, 창조,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혁명적진군이며 우리 인민의 높은 정치의식과 창조력, 헌신적인 투쟁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전인민적진군이다.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나라의 면모가 일신되고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을 떠미는 소중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으며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전체 인민이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정치의식제고, 실무능력제고에 배가의 힘을 기울일 때 초소와 일터마다에서는 새 기적, 새 기준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온 나라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당정책과 선진과학기술을 부지런히 섭취하는것은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바라는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자는것이 당중앙의 구상이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 없이는 그 어떤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다.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만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부시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락관주의
혁명적락관주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절개를 굽히지 않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며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면서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적, 계급적, 사회주의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혁명적락관주의는 혁명의 길에 자각적으로 나선 혁명가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의 하나이다.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고난을 맞받아나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배짱과 투쟁기질은 혁명적락관주의를 지닌 사람에게서만 높이 발휘된다.
혁명적락관주의는 혁명가의 사명에 대한 높은 자각과 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 사회발전법칙에 대한 정확한 인식,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적락관주의는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될 때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게 된다.수령의 위대성은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인 동시에 혁명전사들의 존엄과 영광, 자부심이고 자기 힘은 혁명을 승리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혁명가들이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새길수록, 자기 힘에 대하여 잘 알수록 혁명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게 되고 밝은 래일에 대한 믿음을 간직하게 되며 희열과 랑만에 넘쳐 더 큰 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은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위대한 당중앙이 있고 공화국특유의 불가항력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굳게 믿고 혁명적락관주의를 높이 발휘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키우고 아끼며 내세워주는것만큼
당의 과학자우대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자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난관을 박차며 비약하고 전진해나가는 과학기술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하여야 나라가 흥하고 강국의 뿌리가 든든해집니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자강력을 증대시키고 각 분야의 모든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가 의거하여야 할 무진장한 자원이다.과학기술을 홀시하면 아무리 경제적토대가 굳건하고 발전잠재력이 크다고 하여도 그것이 실제적인 은을 낼수 없다.자력갱생의 비결도, 생산장성의 열쇠도 다름아닌 과학기술에 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행로는 과학자들을 아끼고 내세워 그들의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지혜로 만사를 해결하여온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의 력사이다.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이 과학과 기술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혁명을 보위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향도자가 바로 우리 당이다.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로선이 있어 우리의 과학자들이 오직 당만을 믿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과학연구를 하는 참된 과학기술전사들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눈부신 과학기술성과들은 그대로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제일가는 힘으로, 밑천으로 되게 되였다.과학자들을 아끼고 내세우는 국가는 언제나 승리하고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간다는것,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제고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과학기술전선을 지켜선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들을 아끼고 적극 내세워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그것을 그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실제적인 성과에로 확고히 이어놓아야 할 때이다.
과학자들을 키우고 아끼며 내세워주는것만큼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더욱 강화된다.
과학기술전선이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으로 되고있는 오늘날 과학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과학자들을 우대하고 내세우는 사업을 말로만 한다면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할수 없고 언제 가도 설정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다.과학자들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나갈 때만이 우리의 과학기술력을 급속히 증대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우리의 시간표대로,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힘있게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올해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산소열법용광로의 생산능력을 훨씬 제고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방안이 도입됨으로써 주체철생산계획수행의 좋은 전망이 열리였다.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이곳 당조직이 과학자, 기술자들을 아끼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내도록 적극 떠밀어준데 있다.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자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갈 때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체적힘의 급속한 증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와야 하는 오늘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것은 결코 원료나 자재, 자금보다도 실제적인 과학기술성과들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인재를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앞세우고 과학기술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여기저기 널려있는 대상들을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해나가며 과학자들을 아끼고 적극 내세워줄 때 우리의 주체적힘은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
과학자들을 키우고 아끼며 내세워주는것만큼 리상사회를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배가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확고하다.
최악의 시련을 맞받아뚫고 우리가 바라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경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꽝꽝 만들어내자고 하여도, 농업부문에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혁신하여야 하며 그 주인공인 과학자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과학기술인재들을 중시하며 우대하는 부문과 단위는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게 되지만 과학기술을 홀시하고 인재들을 외면하는 부문과 단위는 침체와 부진에서 벗어날수 없다.과학자들을 적극 아끼고 과학기술발전을 선행시키는데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비약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길이 있고 국가번영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과학자들을 키우고 아끼며 내세울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잘 알고 과학자들과의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임으로써 실제적인 과학기술성과들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적당군의 무한한 충실성과 위훈을 조국은 잊지 않으리 -련포온실농장건설에서 발휘된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기풍-
련포!
이제는 그 이름을 온 나라가, 세계가 안다.조선동해의 이름없던 바다기슭에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남새생산기지와 사회주의리상촌이 일떠선 이 고장의 지명이 지금은 위대한 시대의 기적의 대명사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2022년의 승리의 상징으로 눈부신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이 목메여터치는 로동당만세의 환호가 파도처럼 굽이치는 온실바다밑에 불과 230여일동안에 이 기적을 떠올린 인민군대의 위훈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1990년대 준엄한 고난의 시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로 당과 혁명을 결사수호하고 조국과 인민에게 시대의 기발로 들고나갈 불굴의 정신을 안겨주었다.오늘날 조국이 가장 큰 시련을 겪는 시기에 당중앙이 인민을 위하여 또 하나의 중대한 결단을 내렸을 때 인민군용사들은 무비의 영웅적투쟁으로 혁명적당군, 인민의 군대의 고귀한 영예를 다시금 떨치고 련포창조정신으로 위대한 시대의 새 기적을 안아왔다.
련포창조정신!
그것은 당중앙의 권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혁명적당군의 절대충성이 낳은 정신이고 당이 정해준 항로에서는 승리할 때까지 공격밖에 모르는 일당백용사들의 혁명적기질이 낳은 정신이며 당의 명령앞에서는 장령과 전사도, 군인과 군인가족도, 군대와 인민도 누구나 병사가 되여 어깨겯고 함께 싸우는 대중적영웅주의가 낳은 정신이다.
당중앙의 권위는 당군의 생명
군대의 생명은 무엇인가.
물론 규률이나 명령에 대한 복종정신으로 그것을 론할수 있다.하지만 조선인민군은 그우에 70여성상 건군사를 관통해온 불변의 전통, 불멸의 철리를 올려놓는다.
당중앙의 권위는 당군의 생명!
지난 2월 18일, 력사적인 착공의 그날 새로운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은 심장으로 대답하였다.
《알았습니다!》
련포의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취재에서 우리가 제일먼저 들은 이야기는 붉은 흙주머니와 맹세문일화였다.건설장의 수많은 군인들의 품속에 붉은 흙주머니가 있었고 해군과 공군의 모든 부대마다에 충성의 맹세문이 있었다.우리 당이 인민과 한 약속, 우리의 당중앙이 세계앞에 한 선언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의 공격전은 이렇게 사연깊은 한줌 흙, 한장의 맹세문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발전소나 공장도 아닌 온실농장건설이 어이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올해의 가장 중요한 건설대상으로 결정되고 련포전역은 왜 온 나라의 관심사가 되였던가.
조금만 파들어가도 물이 나오는 바다기슭이였다.흩날리는 모래알에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바람세차고 건설장비나 자재를 운반할 수송로조차 변변치 않은 곳이였다.가뜩이나 나라사정이 어려워져 간고분투해야 할 상황에서 전대미문의 국난인 비상방역상황까지 겹쳐들었다.
시간과의 싸움이 벌어졌다.물천지가 된 작업장바닥이나 바다가의 모래바람같은것은 웬간한 난관쯤은 끄떡도 하지 않는 인민군대에게 문제가 아니였다.건설장전체가 당앞에 맹세한 완공의 날자까지 거꿀셈세기에 들어갔다.
《완공의 날까지 ×××일 남았다.》
비상한 무게가 실린 한초한초를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군인들은 언땅을 까내던 기초공사시기부터 립체전을 들이대였다.블로크가 양생될 때까지 기다린것이 아니라 일체식과 블로크축조를 병행하여 공사기일을 훨씬 앞당기였다.
예상치 않았던 최대비상방역상황으로 하여 전속으로 전진하던 건설장에 로력과 자재조건이 긴장해지는 등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다.
방대한 공사대상을 맡은 해군의 김충혁소속부대에서 있은 일이다.5월 18일현재 미결된 골조공사대상은 10개, 기존계산법으로는 월말까지 4~5동밖에 완성할수 없었다.
단 한사람이 남는다 해도, 탄약이 부족하다 해도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는 인민군대는 주저앉는 법이 없다.로력이 모자라면 시간을 쪼개자.
그들은 일별공사계획을 오전, 오후, 저녁, 새벽으로 세분화하였다.공격목표가 많아질수록 작전도 치밀해져야 했다.참모부에서는 부대장과 관하 구분대장들이 작성한 새로운 작전안들을 놓고 열띤 론의가 벌어졌다.휘틀구조를 변경시켜 두배의 타입속도를 내고 휘틀조립조 성원들을 가장 적합한 시간에 진입시켜 같은 로력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할수 있는 기발한 안들도 이때 나왔다.부대는 종전보다 매일 4배의 공사속도를 기록하였으며 작전개시 9일만에는 드디여 10개 호동의 골조공사를 결속하였다.
《명령관철의 날까지 30일 남았다!》라는 글발을 《명령관철의 날까지 720시간 남았다!》로 바꾸어쓴 현장속보, 날자가 아니라 시간으로 계산된 그런 속보와 선동원고들을 우리 얼마나 많이도 보았던가.하루 24시간은 1 440분, 86 400초라고 하며 블로크 한장을 찍는 시간, 맞들이를 들고 오가는 시간, 한㎡의 벽체를 미장하는 시간을 쪼개고 세여보고 따져보던 지휘관들의 열기띤 론쟁, 간밤의 공사실적이 새벽에는 벌써 낡은것이 되군 하였다는 방송원들의 이야기…
어디서나 시간과의 격전이 벌어졌다.공군의 리철호소속부대에서는 수만개의 트라스가공을 단 나흘동안에 완성하였고 1정보온실건설에 동원된 해군부대 군인들은 3일은 걸려야 한다던 관공사를 하루밤사이에, 6개월분의 설비조립과제는 20일동안에 결속하여 사람들을 놀래웠다.정신력은 시간을 낳고 시간은 기적을 낳았다.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한 온실농장준공식이 있은 다음날, 당중앙에 크나큰 기쁨을 드리고난 그날에야 군인건설자들은 230여일만에 처음으로 통잠을 잤다.
고요한 온실바다에서 우리는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기 위한 230여일의 낮과 밤에 위대한 시대의 새 속도를 낳던 련포의 시간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한 처녀방송원은 우리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제일 힘들 때마다 군인들이 누구나 요청하군 하는 노래가 뭔지 압니까? 〈그리움〉! 바로 이 노래입니다.》
공군부대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뵙고싶어하는 군인건설자들이 작업장 어디서나 그리운 그 영상을 뵈올수 있게 방송선전차우에 이동영사막을 설치했다.우리 군대의 정치일군들과 협주단배우들, 현장방송원들의 위훈의 자욱이 새겨진 사연많은 방송선전차곁에서 우리는 명곡의 절절한 선률과 더불어 해군부대 장병들모두가 잊지 못해하는 한 지휘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해군의 성보현소속부대의 오랜 지휘관이였던 리종남동무, 지난 4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장으로 등을 떠미는 부대책임일군들에게 그는 말했다.
《아직은 영광의 자리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당중앙에 완공의 보고를 드린 후에 떳떳이 최고사령관동지앞에 나서고싶습니다.》
그렇게도 바라던 완공의 날을 그는 보지 못하였다.중병으로 오는 고통을 참아가며 헌신하던 그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된것은 지난 9월초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완공의 보고를 삼가 올리던 그날 부대장병들은 리종남동무가 남긴 마지막말을 눈시울적시며 되새겨보았다고 한다.
《내 생명을 10월 10일까지만 연장시켜주시오.》
우리는 현장에서 순직한 한 젊은 전사의 품속에서 나온 자그마한 수첩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병사들 누구나 《그리움의 수첩》이라고 부르며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그 수첩의 갈피에 이런 소박한 글줄이 적혀져있었다.
《최고사령관동지, 오늘 저는 량심으로 결의했던 하루과제를 채 하지 못했습니다.래일은 무조건 두배로 수행하겠습니다.》
인민군대의 생명과도 같은 구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바로 이런 지휘관, 병사들의 고결한 삶이 초석으로 떠받들고있다.존엄높은 우리 당중앙의 권위는 이런 절대충성의 인생관이 떠받들고있다.
하늘의 불사조, 바다의 결사대정신
련포온실농장건설의 주력은 인민군 공군과 해군의 정예부대들이였다.
공군의 장병들은 동부전선의 공군기지를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변시키는 이번 건설을 중평에서처럼 자신들이 맡는것은 응당하며 영예롭다고들 했다.해군의 장병들 역시 동해기슭에 펼칠 온실바다의 건설은 응당 자기들이 주인이 되는것이 당연하며 영광이라고들 했다.
군종은 다르지만 조국의 바다와 하늘을 지키고있는 해군과 공군은 공통점이 있다.하늘과 바다전장에는 다같이 전호나 은페호가 없다.그들의 항로에서는 오직 하나 공격뿐이다.
온실건설의 첫삽이 박히던 올해초, 군용배낭 하나를 메고 씩씩하게 달려온 군인들을 맞이한것은 바다바람만이 불어치는 황량한 벌판뿐이였다.당장 천막칠 자리조차 변변치 않은 습지대에 배낭을 풀자니 공사와 생활조건에서 걸리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공군부대의 한 신입병사는 련포에서의 첫날 일기에 이렇게 썼다.
《하늘과 바다가 함께 기승을 부리는 이곳의 모래바람에 눈조차 제대로 뜰수 없었다.그러나 우리는 채 녹지 않은 언땅에 첫삽을 박았다.흔들리지 말자.바람이야 우리 공군병사들의 길동무가 아닌가.우리의 마음이 흔들리면 인민의 행복의 터전이 흔들린다.…》
미장과 타일붙이기를 앞두고 어느한 공군부대에서 기능공들을 보충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다.지휘관은 말했다.
《우리 부대야 〈하늘의 요새〉라던 미제의 폭격기를 추풍락엽의 신세로 만들어버려 공중전력사에 기적을 창조한 부대가 아니요.》
훈련의 나날에 늘 외우던 말이지만 련포전역에서 들으니 그 의미가 달랐다.긴말이 필요없었다.이것이 어찌 공군의 첫 공화국영웅들을 배출한 부대에서만 있은 일이랴. 길영조영웅을 낳은 공군의 한주성소속부대를 비롯한 많은 부대들이 앞장에서 난관에 도전해나섰다.하나가 열을 가르치고 열이 백을 이끌며 련포전역의 용사로 성장하는 이들의 앞길을 그 어떤 시련도 가로막을수 없었다.
오늘도 공군의 군인건설자들은 자신들이 《련포열병식》이라 긍지높이 추억하는 현장분렬행진의 날을 잊지 못한다.군악대가 입장하여 군가들을 힘차게 주악하는 속에 부대안의 사단, 련대, 군인가족, 종업원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나아갔다.부대별대오가 행진해나갈 때마다 해당 부대의 방송원들이 나서서 자랑스러운 전통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평양하늘을 우러르며 보무당당하게 나아가는 그 용맹, 그 기상은 우리 당이 키워준 하늘의 불사조들이 어떤 용사들인가를 사람들에게 똑똑히 보여주었다.
하늘의 용사들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공격성과를 확대할 때 바다의 용맹한 해병들도 치렬한 백열전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었다.
한 해군부대가 온실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내밀던 어느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작업과정에 지휘관들도 대원들도 어지간히 지쳤다.이때 부대정치부에서는 구분대장들의 독창경연을 조직하기로 하였다.각 구분대들의 승벽심이 만만치 않았다.해병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준것은 어느 지휘관이 읊은 자작시였다.
…
말하지 말라
이 땅에 해병의 량심을 묻기 전에는
련포전역의 참전자였다고
…
해병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계획했던 공사량이 1시간 남짓한 사이에 결속되였을 때 방송선전차에서 부대정치일군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군항의 배고동소리처럼 메아리쳤다.
《동무들, 방금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이번 단계별경쟁에서 우리 전대가 함대적인 1등을 하였습니다.》
적함을 격침시킨 전과와도 같이 이 소식은 해병들의 우렁찬 화답을 받았다.
지난 8월 간밤에 내린 무더기비로 하여 해군의 김승혁소속부대가 맡은 공사현장은 물에 잠기게 되였다.군인건설자들이 주저없이 가슴치는 물속에 뛰여들었다.물우에 떼목을 만들어 띄우고 그우에 철판을 깔아 작업공간을 형성하면서 이들은 흔연히 말하였다.
《우리 부대가 배출한 무재봉의 용사들은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는데 하물며 해병이 물을 꺼릴수가 있나.》
모든 자재를 물우로 날라왔다.공사총화도 그속에서 진행하였고 이동식사도 현장안에서 했으며 짧은 휴식시간마저도 삽에 기대여 물속에서 쪽잠에 들었다.녀병사들까지 물속에 뛰여들었다.만류하는 지휘관들에게 해병처녀들은 이렇게 말했다.
《무재봉용사들속에는 녀병사들도 있었습니다.》
련포의 드넓은 전역에 이런 열혈의 심장들이 천이던가 만이던가.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기 위함이라면 불바다천리, 불구름만리도 웃으며 육탄으로 헤칠 바다의 결사대, 하늘의 불사조들의 영웅성은 230여일의 건설과정에서 가장 힘겨웠던 마지막 30여일에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지난 9월중순 공사현장에서는 마지막공격전에 진입하는 각 부대 군인들의 맹세모임이 진행되였다.해군용사들의 심정을 담은 맹세문을 랑독하던 부대장의 목소리가 지금도 우리 귀전에 울리는듯싶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지난 2월 18일 력사의 착공식장에서 몸소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련포온실농장건설의 신호총성을 울려주신 그날부터 오로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 하나만을 생각하며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온 우리 해군장병들은 마지막공격전을 눈앞에 둔 이 시각 당중앙창가를 우러러 엄숙히 맹세합니다.…》
당과 조국, 인민이 굳게 믿고 사랑하는 하늘과 바다의 용사들, 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에서도 자기들의 고유한 기질-무적의 육탄정신을 유감없이 떨치였다.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다시금 온 세상에 높이 떨친 기적창조의 주인공들-하늘의 불사조, 바다의 결사대원들의 위훈을 인민은 영원히 기억하고있다.
사람들이여, 조국의 드넓은 바다와 하늘이 왜 그렇게도 맑고 푸른가를 심장에 안아보시려거든 련포전역의 위훈담을 무겁게 새겨들으시라.
우리는 련포병사
우리 인민군대의 백승의 비결을 론할 때 대중적영웅주의는 어느 시대에서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련포의 기적 역시 조선인민군고유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떠나 이야기할수 없다.
서로 다른 군종과 병종, 각이한 소속과 직무, 경력과 나이…
하지만 련포전역의 참전자들은 누구나 하나의 소중한 부름을 심장에 간직하고있다.해군과 공군, 장령과 병사, 군인과 군인가족, 군대와 인민, 그 모든 참전자들이 자기의 자서전에 긍지높이 새겨넣을 이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련포병사》였다.
한 공군부대에서 지난 3월초 골재채취장을 선정할 때였다.가장 유리한 적지를 찾기 위해 뛰여다니던 부대지휘관의 눈길은 강복판에서 움직일줄 몰랐다.군복을 입은채로 그는 성큼성큼 차디찬 강물에 들어섰다.사람들이 당황하여 소리쳤다.《장령동지, 어서 나오십시오.물이 아직 찹니다.》
장령은 사품치는 강물속을 오가며 수심과 강바닥지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젖은 옷자락을 쥐여짜며 그는 말했다.
《조국해방전쟁때 항일투사동지는 자신이 직접 도하정찰을 했다오.》
강복판까지 번듯한 기동로가 생겨난데는 이런 사연이 깃들어있었다.(전문 보기)
도덕이 중시되여야 나라가 굳건하다 -도서 《인격과 수양》의 필자인 전쟁로병작가를 만나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을 잘 교양하는것은 전세대들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입니다.혁명의 전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값높은 유산은 정신도덕적유산입니다.》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혁명적수양은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한것은 사회주의의 완성이 곧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을 의미하며 인간의 완성은 혁명적인 수양을 떠나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완성된 혁명가란 있을수 없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자신을 끝없이 수양하고 단련할 때만이 높은 인격을 지니고 한생을 값있게 빛내여나갈수 있다.
사업과 생활의 요소요소마다에서 표현되는 사람들의 도덕적풍모의 밑바탕에는 끊임없는 수양의 날과 달이 축적되여있다.
우리 인민이 즐겨보는 한권의 도서가 있다.
도서 《인격과 수양》이다.필자는 전쟁로병으로서 지난 시기 많은 문학작품을 창작한 인민기자 오영환선생이다.
우리 문학계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오영환선생은 장편소설 《포연삼천리》, 시집 《숨쉬는 땅》을 비롯한 많은 시, 소설을 창작한 작가이며 도서 《작가의 문체》, 《작가의 생활철학》과 같은 생활의 진리, 인생철학과 관련한 도서들을 집필한 기자이기도 하다.
90고개를 바라보는 그가 인생말년에 도덕주제의 글을 쓰게 된데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가.
몇해전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고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오영환선생은 서둘러 원고지를 펴고 펜을 들었다.
우리 전쟁로병들의 삶을 인생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탄복할수록 창작적흥분을 금할수 없었던것이다.
하다면 나는 어떤 글을 쓸것인가.이 사랑과 믿음에 무엇으로 보답할것인가.
그는 우리 혁명의 전세대, 전승세대의 문필가로서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한생토록 간직하여야 할 사상정신적재부, 도덕적유산을 물려주어 그들이 참다운 인격자가 되게 하는것이 자기의 제일가는 의무라고 생각하였다.
하기에 그는 도서의 머리말에서 이렇게 썼다.
《사람들은 인간수업을 하지 않고서는 인생을 바로 살수 없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자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자기의 인격을 수양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것이다.》
이것이 바로 로작가가 이 책을 집필하면서 목적한바였다.
그는 이 책을 쓰면서 전화의 나날 불타는 고지에서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전우들을 생각했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기적의 천리마를 떠올린 자랑스러운 세대를 생각했으며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조국의 존엄을 지켜낸 고난의 행군시기의 세대를 생각했다.
바로 그들은 하나같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 자신을 부단히 수양한 높은 인격의 체현자들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도 그 어떤 무기의 대결이 아니라 정신도덕적풍모의 대결이였고 천리마시대의 기적도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혁명의 매 단계마다 우리 국가의 발전을 떠밀어온것도 사상과 신념의 힘이였다.
이러한 혁명의 진리, 인생의 철학을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심어주어야 할 전승세대의 의무를 지니고 그는 수십년세월 창작활동을 하면서 한자두자 적어두었던 생활의 진리들을 분석체계화하여 이 도서를 집필하게 되였다.
신념과 의지는 미래에 대한 락관에 기초할 때 더 강해진다.
인격의 높이는 돈과 직위, 생김새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상과 도덕, 의리에 있다.
량심의 노복이 될것이 아니라 량심의 주인이 되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량심이 가리키는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참인간이다.
지혜의 힘은 육체적힘보다 더 세다.
사람의 바른 자세와 옳은 처신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
가정교양과 자체수양에 중점을 두고 사람들이 인격을 수양하는데서 반드시 거쳐야 할 내용에 대하여 생활의 진리와 함께 실재한 생활의 본보기들을 안받침하여 서술한 책은 독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답사행군대오가 백두산으로 달려온다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열기로 끓고있다.
몸소 군마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자취를 따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겨울철에 답사를 하여야 백두의 칼바람맛이 어떤가 하는것을 알수 있고 그 추위가 얼마나 혁명열을 더해주는가 하는것을 체험할수 있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배울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1월상순에 비하여 하순에는 근 3배에 달하는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12월에 들어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는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마련된 백두전구에로 굽이치는 답사대오의 앞장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서있다.
원산시일군들이 망라된 답사행군대오가 붉은기를 휘날리며 선봉에서 전진하고있다.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하려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솔선 참가하여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원산시당위원회에서는 답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조직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진행하였다.하여 올해 겨울철에 진행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의 앞장에 일군들이 서게 되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열의를 고조시키는 조직정치사업은 개성시당위원회, 경성군당위원회, 홍원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 도,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강원도농촌경리위원회,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잘 조직하였다.
하여 전국의 수많은 당 및 행정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답사행군대오에 들어서게 되였다.답사행군의 전 과정에 일군들은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자기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락랑구역의 공장, 기업소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각계층 근로자들도 주체혁명의 억만년뿌리가 내린 성스러운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백두의 혁명전구들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해방된 조국강산을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경건히 새겨안으며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대로 이 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혁명적열의로 가슴을 끓이였다.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이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수백명의 청년학생들이 일제히 답사행군길에 올랐다.그들은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씩씩하게 부르며 백두전구에로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갔다.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진행하다가 휴식참에는 백두밀림이 들썩하게 혁명가요합창경연도 조직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도 가지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굳세게 간직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농업대학, 함흥체육대학의 청년대학생들과 만경대구역 김주혁고급중학교의 학생들도 답사행군대오에 련이어 들어섰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통하여 청년동맹일군들과 답사대원들은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불타는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답사자들은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답사숙영소들에 모셔진 절세위인들의 영상작품주변관리사업에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바쳤으며 답사숙영소마다에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넘겨주는 미풍도 발휘하였다.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이 활력있게 진행하는 조직정치사업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에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열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는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있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의 지도밑에 활발히 조직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은 올해 총진군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련포, 그 이름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빛나는 숭고한 영상
후세에 길이 전해질 력사의 화폭을 오늘호 당보에 정중히 모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
이 영상작품은 우리 혁명의 극난한 환경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통이 큰 목표와 휘황한 앞날을 설계하시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어떤 놀랍고도 희한한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감동깊게 보여주는 참으로 의의깊은 화폭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가장 어려운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마련한 뜻깊은 올해의 자랑찬 성과들이 과연 어떻게 이룩되였는가에 대한 대답도 이 모자이크벽화에 숭엄히 담겨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영상작품을 우러르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격정이 솟구쳐오른다.
어머니당의 77돐 탄생일을 맞던 지난 10월 10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세계굴지의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을 진행하면서 사회주의문화농장의 탄생을 선포한 뜻깊은 날인 동시에 그이의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뵈온 력사의 날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모시고싶어하던 인민의 간절한 소원이 풀린 이날은 온 나라에 무한한 기쁨과 환희가 물결친 경사의 날이다.
지금도 못잊을 그날에 마음 세워보느라면 련포지구에 세계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터치던 《만세!》의 환호성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고 력사적인 모자이크벽화를 모신 더없는 긍지와 영예로 가슴들먹이던 함경남도인민들의 격정에 젖은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위민헌신,
여기에 우리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고민과 걱정 그 모든것이 응축되여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며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시고 고락을 함께 나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그이의 무한대한 사랑과 헌신의 정화가 련포온실농장에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으로 새겨졌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담긴 또 하나의 보배농장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뜨거운 진정을 담아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가슴뜨거운 불멸의 화폭인가.
숭엄한 마음 안고 모자이크벽화에 모셔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경건히 우러르느라면 몸소 바람세찬 함주군 련포리일대를 찾으시여 건설부지를 확정해주시고 착공식에까지 참석하시여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의 시작을 선포하시던 그이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한삽 또 한삽…
련포온실농장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크고 현대적인 온실농장,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실물교육농장,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새로운 거점으로 건설하실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삽을 틀어쥐신 손에 보다 큰 힘을 실으시던 그 모습을 우리 어찌 뜨거운 격정없이 우러를수 있으랴.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라고 새겨진 모자이크벽화속의 글발을 무심히 볼수 없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은 나라의 중요한 공업도시,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문제를 언제나 중대사항으로 관심하신 우리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올해의 최중대건설정책과제였다.
과연 누가 알고있었던가.
몇해전 함경북도 경성군에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된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기쁨에 넘쳐있던 그때 벌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함경남도인민들을 위한 보다 더 방대한 사업을 계획하시고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시였다는것을,
우리 뜨거운 마음 안고 다시금 새기여본다.
아직은 바다바람만이 세찬 이곳에 머지않아 사람들이 리상으로만, 미래형으로만 여겨오던 현대온실농장을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게 되면 함흥시민들과 함경남도인민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에게 더욱 커다란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그 말씀을.
사람들이 리상으로만, 미래형으로만 여겨오던 현대온실농장을 눈앞의 현실로!
생각할수록 얼마나 가슴벅차오르는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우리에게 있다는것만으로도 뿌듯할진대 그것이 먼 장래의 일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눈앞에 현실로 펼쳐졌다는것은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을 안겨주는것인가.
력사의 화폭을 우러를수록 가슴은 더더욱 뜨거워진다.
인민을 위해 또 한가지 보람있는 일을 하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마냥 즐거우시여 력사적인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정깊은 미소를 지으신 우리 총비서동지.
그때로부터 몸소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때없이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도 취해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대하여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련포지구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문명의 별천지, 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를 일떠세우시려 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은 나라의 중요군사기지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현대적인 남새생산기지로 전변되게 된 사연에도 깃들어있고 눈뿌리를 뽑는 장관을 펼친 온실바다의 모습뿐 아니라 건축형식과 양상이 완전히 새롭고 반복이란 하나도 없는 희한한 살림집들에도 어리여있다.
련포온실농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아 불같은 심혈과 정력적인 령도로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 높은 수준에서 자동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농장,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일떠세워주신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어머니 우리당이 자기의 생일 77돐에 인민들에게 안겨준 사랑의 선물, 번영의 재부이고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이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의 그날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갖가지 남새작물들이 푸르싱싱 자라는 흐뭇한 광경에서 사철 신선한 남새를 공급받으며 좋아할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며 애정을 담아 한포기한포기 살틀히 만져보기도 하시고 세심히 눈여겨보기도 하시던 그이께서는 온 나라 도처에 련포온실농장과 같은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실 확고한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세상에 없는 온실농장을 일떠세웠다는 자부에 넘쳐 누구나가 만족감에 휩싸여있을 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는 더 큰 구상이 무르익고있은것이다.
그처럼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어 이 땅우에는 거창한 기적과 전변의 력사가 끝없이 창조되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새시대의 문명을 과시하는 대규모온실농장이 불과 23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솟아날 때 함경남도인민들과 건설자들의 마음속에서는 인민의 리상을 위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불멸의 화폭으로 력사에 길이 남기려는 열망이 더더욱 강렬하게 불타올랐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련포온실농장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모신것이 자기 고장이 받아안은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여서 매일과 같이 이곳을 찾아 충정을 기울이고 기쁜 날이나 명절이 오면 다함없는 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새 가정을 이루면서도 이곳에서 자애로운 어버이의 축복을 받아안고 평범한 날에도 찾아와 마음속진정을 터놓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어찌 련포온실농장에만 모시랴.
인민의 커가는 기쁨과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으시며 이 땅우에 문명부강의 변혁적실체를 련이어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온 나라 방방곡곡에 모시여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싶은것은 우리 인민이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마음이다.(전문 보기)
계급교양의 심화이자 혁명진지의 공고성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천만인민의 혁명적신념, 계급의식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해나가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사회주의건설이 승리적으로 진척될수록 계급교양을 심화시켜야 전체 인민에게 투철한 주적관을 심어주고 계급적자각을 높여주어 우리 혁명진지를 억척으로 다지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진군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입니다.》
혁명진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의거하는 지반이나 보루를 말한다.혁명진지를 어떻게 꾸리고 다져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혁명위업의 성패가 결정되게 된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계급교양은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인민대중을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떠나 혁명대오의 단결과 그 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무엇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굳건하여야 한다.
계급의식은 한번 지녔다고 하여 영원한것이 아니며 유전되는것은 더욱 아니다.시련을 이겨낸 인민이라고 하여도 계급교양을 강화하지 않으면 계급의식이 희미해지게 되고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지켜낼수 없게 된다.시대가 발전하고 투쟁이 심화되는데 맞게 계급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나가야 전체 인민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우리혁명이 온갖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부시며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계급교양을 심화시키는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진지의 공고성은 무엇보다도 정치사상적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계급적자각이 높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발악적공세도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내세운 목표를 완강히 점령해나갈수 있으며 이런 인민이 떠받드는 국가는 절대로 와해되거나 붕괴되지 않는다.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을 제일 무서워하고있다.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정치사상진지만 든든하면 군사진지, 경제진지도 억척으로 다져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내부에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들이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켜 혁명진지를 허물고 우리를 손쉽게 먹어보자는데 있다.사상의 탈색은 계급의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사소하게라도 인민의 가슴속에서 계급투쟁의 열의가 식는다면 과녁이 흐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우리모두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잃게 된다.전체 인민이 적들과는 반드시 싸워야 하며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정신을 만장약하여야 혁명대오의 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공화국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정치사상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는 길은 바로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적원칙, 계급의식을 깊이 새겨주는데 있다.계급교양의 불도가니속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킬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배가되고 혁명진지는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계급교양을 심화시키는것은 자립경제의 근간을 억척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계급투쟁은 정치사상분야에서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치렬하게 진행된다.우리 국가는 세계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이다.사회주의경제건설이 주되는 혁명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오늘 우리가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면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누리는 나라, 세계적으로 제일 부유한 나라로 될수 있다.
오늘 경제건설에서 발휘되여야 할 우리 인민의 계급적자존심은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 없다는 신념을 안고 세계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창조물, 성과물들을 끊임없이 내놓는데서 뚜렷이 과시되여야 한다.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기 손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으로 분출되며 하나의 제품, 하나의 건축물도 최상의 수준에서 만드는것으로 표현된다.높은 계급적자존심의 발현이자 자력갱생으로 이룩해나가는 기적과 혁신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뚜렷한 진일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원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만장약하고 민족자존의 기치높이 국익수호, 국위제고를 위해 분투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천하제일강국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보폭은 날로 더욱 커지게 될것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해야 할 장기적인 사업인것만큼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것은 혁명진지를 끊임없이 다져나가는데서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며 우리앞에는 이룩한 성과보다 수행해야 할 과제가 더 많이 남아있다.계급교양을 드세차게 벌려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계급적근본을 새겨주고 멸적의 투지, 계속혁명, 계속전진의 의지를 백배해줄 때 우리 혁명진지는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억척불변할것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건설이 다그쳐질수록 계급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로작학습방법(3) : 내용을 연구발취하면서 학습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로작학습을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하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은 유일사상교양의 훌륭한 교재이며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대백과전서입니다.》
기본사상과 체계를 찾고 내용을 연구발취하면서 깊이 학습하는것은 로작학습을 진행하는데서 중요한 방법론적인 문제이다.
하다면 로작학습을 연구발취하는 방법으로 하는것이 왜 중요한가.
우선 그 과정을 통해서 로작의 기본사상을 정확히 찾을수 있다.
또한 원문을 자자구구 새겨보게 되며 체계를 정확히 구분할수 있기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그 과정이 정치실무적자질과 리론수준을 높여나가는 과정으로 되기때문이다.
로작의 내용을 연구발취하는 방법을 보기로 하자.
무엇보다도 전반내용이 뚜렷이 안겨오게 발취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로작의 기본사상을 먼저 찾고 체계를 정확히 구분한데 기초해서 내용을 중점적으로 발취하여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이 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의 사상리론을 깊이있게 연구하는데서 의의가 있다.
전반내용이 뚜렷이 안겨오게 발취하는데서 반드시 지켜야 할 요구가 있다.
우선 로작의 체계와 중심내용이 뚜렷이 안겨오게 발취하는것이다.
중요한것은 부호를 일관하게 쓰는것이다.
체계를 간단명료하게 정식화하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주목해야 할 문제는 체계의 내용을 철저히 원문의 표현대로 쓰는것을 원칙으로 하는것이다.간단하게 한다고 하면서 사상을 일반화하여 자기식대로 해석하여 쓰지 말아야 한다.
체계안의 내용은 요점적으로 발취하여야 한다.
리론부분은 상세히 발취하며 중요한 사상들을 정확히 찾고 발취하여야 한다.그러자면 해당 체계에 담겨진 사상의 진수를 정확히 인식하고 그에 기초하여 중점내용을 잘 찾아야 한다.
자료부분은 간단히 할수 있다.이룩된 성과들과 력사적사실, 실례자료들은 요점적으로 발취할수 있다.
로작의 전반내용이 뚜렷이 안겨오게 발취하자면 또한 해당 체계에 맞는 명제를 인용하여야 한다.
해당 체계의 내용을 대표하는 명제, 중심사상을 담고있는 명제, 새롭게 정식화한 명제들을 반드시 인용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해당 사상과 관련된 로작의 명제들을 내용별로 부문발취하여야 한다.
이 방법은 당의 사상리론을 내용별로 학습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자기 부문과 관련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학습하는 경우나 로작의 내용들을 호상련관속에서 깊이 연구하는 경우에 적용한다.
로작의 명제들을 내용별로 부문발취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있다.
우선 로작을 전면적으로 학습하면서 발취하는것이다.
중요한것은 해당 명제만이 아니라 앞에 있는 명제와 뒤에 있는 명제의 사상을 련관시켜보면서 완전히 파악한 다음 발취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또한 명제들을 내용에 따라 분류하여야 한다.
명제들을 내용에 따라 분류하는것도 하나의 학습으로 된다.
또한 명제들을 발취하면서 그 출처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사업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의 사상들을 정상적으로 학습하고 되새겨보면서 사업과 생활에 적극 구현해나가는데서 이러한 부문발취방법은 아주 효과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로작학습의 방법론적인 문제들을 구현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의 마지막달에 들어섰다, 과감한 공격전으로 2022년을 빛나게 결속하자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의 마지막달에 들어섰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굴함없이 전진해온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에 산악같이 궐기해나섰다.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몰랐던 신념의 강자, 불굴의 정신력의 체현자들인 우리모두가 다시금 가다듬어야 할것은 무엇인가.
과감한 공격전으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을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걸린 2022년을 우리 혁명발전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이고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확신성있게 진입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실천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조국의 운명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행복만은 반드시 지켜야 하겠기에, 종전과는 명백히 구별되는 변혁적인 결과들을 기어이 이루어내야 하겠기에 우리는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간고분투의 투쟁을 벌려왔다.
이 나날 뼈아픈 고통과 중중첩첩의 시련을 강인히 헤치며 생명까지도 내대고 분투한적은 얼마였으며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해 횡포한 자연의 도전을 서슴없이 맞받아나간 때는 그 몇번이였던가.
정녕 그 과정에 우리는 소중한 경험도 축적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귀중한 결과물들도 적지 않게 이루어냈다.
허나 우리는 이에 만족할수 없다.보다 큰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여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점령하고 이 땅우에 반드시 변혁적인 실체들을 떠올려야 하며 종전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여기서 그 누구보다도 만짐을 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할 사람들은 나라의 맏아들, 맏며느리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이다.
우리 잠시 되새겨보자.
주체84(1995)년 6월 어느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건설하고있던 산소열법용광로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이것만 건설한다》라는 력사적인 친필을 주시고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을.
몇해전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오늘 정말 좋은것을 보았다고,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고 가슴이 뭉클하도록 기쁜것은 단순히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생산하는것을 보게 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했기때문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은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쾅쾅 울리였던가.
참으로 우리의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는 당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에 떠받들려 《주체》라는 금문자와 함께 발전해온 전진과 도약의 련속이였다.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철강재와 각종 화학제품이 꽝꽝 쏟아져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조국이, 인민이 뜨거운 격려를 보내고있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올해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적과업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정확히 관철하자.
인민경제의 원료와 연료,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공업부문과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올해의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관건적인 문제가 다름아닌 그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헤치며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하는것으로써 자신들의 혁명성과 인민성을 당과 국가앞에 검증받자.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이여.
농사만 잘되면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이루어내지 못할 꿈과 리상도 없다.
올해 농사에서 축적된 소중한 경험을 최대한 증폭시키고 뼈저린 교훈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며 다음해 농사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제기하였다.
하다면 우리 인민들이 바라는 제품은 어떤것인가.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만든 우리의 제품이다.
경공업부문에서 생산하는 하나의 제품에도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반영된다.
인민들의 생활상수요를 기준으로 내세우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도모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자기 단위의것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하나라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만들어내자.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여,
절대로 미루어서는 안될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성과적인 수행이 그대들의 두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더욱 아름다와질 우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순간도 지체함이 없이 완강하면서도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드팀없이 관철하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시련이 겹쌓여도 우리 혁명은 줄기차게 전진하며 일심의 대오는 더욱 강해진다는것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살며 투쟁한다면 최악의 조건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할수 있다.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며 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진다는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총매진하자.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친 힘을 총폭발시켜 2022년의 장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인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자.(전문 보기)
과학의 최고전당이여, 절세위인들의 그 업적 영원토록 전해가라 국가과학원이 걸어온 70년력사를 더듬어
우리 나라 과학의 최고전당 국가과학원이 창립 70돐을 맞이하였다.
장장 70년에 걸치는 국가과학원의 자랑찬 연혁사는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과학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하여 찬란한 미래에로의 길을 개척하여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의 빛나는 력사이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주체적인 대과학기지로 전변된 국가과학원은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의 장로에서 과학과 기술로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으며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한 붉은 과학전사, 혁명적지식인들의 대부대, 과학전선의 주력부대로 억세게 장성강화되였다.
국가과학원의 자랑스러운 70년력사의 분수령에서 또다시 가야 할 70년, 700년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우리는 과학의 최고전당과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들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한다.
미래를 위하여 마련해주신 주체과학의 만년토대
감격도 새로운 주체103(2014)년 1월 14일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이 국가과학원에 처음으로 새겨진 영광스러운 날이다.
그날 국가과학원 구내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제일먼저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입니다.》
우리 과학이 걸어온 길의 축도와도 같은 국가과학원의 발전행로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사무치는 그리움이 어려있었다.
국가과학원이 창립된것은 전쟁이 한창이던 때였다.
총포성이 울부짖고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시기에 조국의 머나먼 장래를 내다보고 과학원을 창립한다는것은 보통의 담력과 배짱으로써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니신 전쟁승리에 대한 억척불변의 확신이였고 과학중시사상의 빛나는 실천이였으며 찬란한 조국의 미래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분출이였다.
인류력사와 더불어 과학이 출현한것은 수천년전 고대시기이다.하지만 과학과 기술이 사회경제발전을 떠밀고 사람들의 생활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된것은 수백년밖에 되지 않는다.더우기 과학과 기술이 일체화되면서 생산력증대와 사회적진보에서 보다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것은 불과 70여년전부터이다.
지난 세기중엽부터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과학기술은 오늘날 매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급부상하였다.
과학기술이 사회경제발전에서 거대한 역할을 하기 시작한 바로 70년전 우리 나라 과학의 최고전당이 전화속에서 태여난것은 얼마나 의미심장한 사변인가.
그 시기로 말하면 인민군대의 드센 공격에 참패를 거듭하던 미제가 정전담판장에 끌려나오기는 하였지만 막뒤에서 새로운 대규모적인 공격준비를 다그치고있던 때였다.
전선에서는 그야말로 조국의 한치의 땅을 놓고 사생결단의 격전이 벌어지고있었다.
전선과 후방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전후복구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무르익히시였다.이를 위해 깊이 관심하신 문제가 바로 나라의 과학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는것이였다.
당시 나라의 과학력량은 매우 미약하였다.연구소들도 얼마 되지 않았고 과학자들도 몇십명밖에 안되였으며 실험수단과 연구설비들도 빈약하였다.더우기 과학연구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하는 정연한 체계가 없다보니 연구사업은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청소한 과학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지 않고서는 장차 전후복구건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집체적힘과 지혜로 풀어나갈수 없었다.
우리 혁명과 과학기술발전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1(1952)년 4월에 열린 과학자대회에서 과학원창립을 위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과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 일부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독립후에도 10년 또는 수십년이 지나서야 과학원을 창립하였는데 하물며 해방된지 몇해밖에 안되고 더우기 큰 전쟁을 겪고있는 형편에서 과학원을 창립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전쟁이 끝나고 나라가 통일된 후에야 연구해볼 문제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승리에 대한 신심은 고사하고 민족적자존심마저 줴버린 얼빠진자들의 그릇된 견해를 단호히 일축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진영이 약하면 약할수록 우선 과학연구사업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국가적인 사업체계를 튼튼히 세워놓고 과학기술발전을 급속히 추진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온 나라의 우수한 과학자들을 모아 과학연구사업을 집체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과학원을 조직하도록 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을 들으며 과학자들은 폭풍같은 박수로써 과학원창립방안을 열렬히 지지해나섰다.
그날의 격동된 심정에 대하여 한 과학자는 후날 자기의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수상동지께서는 오늘과 래일만을 내다보시는것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도 내다보시고 우리 나라 과학발전의 길을 가리켜주고계신다.
그이의 령도를 받는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그이의 위대한 구상은 실현될것이다.》
마침내 주체41(1952)년 12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오늘의 국가과학원)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과학의 최고전당이며 앞으로 모든 과학연구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할 사명을 지닌 과학원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창립된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입니다.》
그때로부터 20년세월이 흐른 어느날 자연과학부문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어려운 때에 과학원을 창립한것은 참으로 현명한 조치였다고 다시금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주체88(1999)년 1월 11일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른 나라들에서 다 과학원을 내오기때문에 우리도 내온것이 아니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에 벌써 과학이 가지는 중요성을 통찰하시였기에 과학발전의 억센 뿌리를 마련해오시였고 해방후 지체없이 골간연구소들을 내오시고 그 토대가 꾸려지자 전쟁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과학원을 창립하시였다고, 지금까지 전쟁시기에 과학원을 창립한 나라는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전쟁시기에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과학원을 창립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시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생사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쟁시기에 국가과학원을 창립한것은 하나의 사변이였다고 하시였다.
정녕 국가과학원을 창립하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과학원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크고작은 회의들에서 과학기술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과학원은 과학연구지도기관으로서, 주체적인 대과학기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수행해올수 있었다.
국가과학원의 자랑스러운 연혁사의 갈피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피눈물의 해를 보내시고 처음으로 맞이한 해에 사회경제부문에 대한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을 찾으신 불멸의 자욱이 진하게 아로새겨져있다.
그날은 주체84(1995)년 4월 28일이였다.
그때 일군들도 과학자들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깊은 심중을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하였다.
그날로부터 근 30년이 흐른 오늘 우리모두가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는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중시의 뜻은 얼마나 원대하고 심원한것인가.
사상과 총대와 함께 과학기술로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과학으로 부강하고 번영하는 조국의 미래를 하루빨리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였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전쟁의 어려운 시기에도 과학자들의 연구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기때문에 전후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공업화를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다.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주어야 한다.…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조국을 지키는것만도 기적이였던 준엄한 시기였다.
그러나 설사 공장은 멎어서도 과학기술발전만은 절대로 멈추어서는 안된다는것이 바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 전선에서 전선에로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국가과학원에로 이으시고 대담하고 획기적인 조치로 대과학기지에 크나큰 활력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중시의 웅지였다.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그날의 모습에서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은 뵈왔다.
준엄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과학원을 창립하여주시던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님의 영상을.
그리고 확신하였다.1950년대의 전승과도 같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에서의 필승을!
참으로 우리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는 당의 과학중시사상이 더욱더 확고하게 천명된 나날이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마련되던 주체88(1999)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의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국가과학원에 새기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조국의 부강한 래일을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과학중시의 의지는 여러 차례에 걸치는 함흥분원에 대한 현지지도와 생애의 마지막해에 진행하신 생물공학분원에 대한 현지지도에도 뚜렷이 새겨져있다.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시기에도 전자공학과 세포공학, 유전자공학, 화학과 같은 중요과학연구부문에 최신실험설비들을 일식으로 마련해주시고 생물공학연구기지를 훌륭하게 꾸려주신것을 비롯하여 국가과학원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그이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찬란한 조국의 미래를 위한 애국헌신의 거룩한 자욱으로 오늘도 빛나고있다.
국가과학원 창립일이면 사랑하는 과학자들이 보고싶으시여, 선거날이 오면 과학자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시려 과학원을 찾고 또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자욱자욱은 은정과학지구의 드넓은 구내길과 청사들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그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을 비롯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행복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과학과 기술로 당과 조국을 받들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올수 있었다.
정녕 머나먼 혁명의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상을 떨치는데 크게 기여한 하나하나의 과학기술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소중히 가꾸어오신 고귀한 결정체가 아니랴.
그렇다.과학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준엄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국가과학원을 창립하시고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과학기술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여 과학으로 강하고 흥하는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과학발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손길로 펼쳐가시는 과학중시의 새 력사
오늘 국가과학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고있다.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중시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을 따라 국가과학원이 걸어온 지난 10여년간은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당의 과학전사, 혁명적지식인이라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날이 갈수록 가슴벅차게 절감해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과학원이 큰 몫을 맡고있습니다.》
오늘도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정과학지구를 처음으로 찾아주시였던 주체103(2014)년 1월 14일의 감격과 흥분을 잊지 못하고있다.
한겨울의 차디찬 새벽공기가 채 가셔지지 않고 많은 과학자들이 출근길에 있던 이른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시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날도 밝지 않은 이른새벽에 벌써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의 집에 사랑의 전화를 걸어오신 사연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그때로부터 불과 몇시간이 지나 시내로부터 멀리 떨어진 수도교외의 한끝에 자리잡고있는 과학지구에서 아침일찌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맞이한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들은 크나큰 환희와 함께 한켠으로는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에 태양상으로 형상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여 과학자들이 수령님들을 늘 뵈옵고 수령님들께 마음속진정을 터놓으며 사업하고 생활하게 하자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어 국가과학원 혁명사적관과 111호제작소, 과학전시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며 그이께서 여러 차례나 강조하신것은 그 어떤 첨단연구개발과 관련한 문제가 아니였다.
과학연구사업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것이나 같다고,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이번에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해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내가 오늘 국가과학원에 나온것도 중요하게는 과학자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입니다.》
크나큰 감격의 파도가 일군들의 가슴속에 세차게 일렁이였다.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전사들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과학기술문제에 앞서 과학자들의 연구조건문제, 생활문제부터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지만 그처럼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한낮이 다 되여서야 떠나신 그이께서 그 걸음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과학자휴양소를 안겨주시려 또다시 머나먼 길을 이어가시였음을 미처 다 알수 없었던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이였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은정과학지구와 연풍호기슭에서는 과학자들을 위한 사랑의 건설대전이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에 대한 사랑을 안으시고 이른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찍으신 1월의 그 자욱은 5월에는 과학자휴양소건설장으로, 6월에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장으로, 8월에는 또다시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장으로 이어졌다.(전문 보기)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전당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 -황해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일 황해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 라선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신영철동지,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개성시당위원회 비서 리인섭동지, 해당 도안의 당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 교원, 학생들이 토론회들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사상리론의 력사적의의와 정당성, 과학성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발전행정에서 이룩된 성과와 새시대 당건설방향, 당의 후비육성체계와 간부양성사업에 새로운 혁신성과 발전성을 부여해야 할 필요성을 명시한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사상과 진수를 가슴깊이 되새기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린 뜻깊은 날에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는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투쟁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제시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은 전당강화와 전망적인 당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한걸음도 양보하지 말아야 할 중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특기할 불변의 진리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지난 10년간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 어머니당으로,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가 다져진 자랑찬 행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혁명의 중대한 계승기와 발전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철저히 견지하시면서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당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교시를 빠짐없이 정립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고유의 당풍이 확고히 세워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정식화하시고 전반적인 당사업실천을 그 실현에로 지향시키도록 하신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당대렬의 정예화가 확고히 실현되고 주체혁명위업을 사소한 변색이나 탈선도 없이 끝까지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며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혁명적성격을 더욱 강화하여온 지난 10년간의 당건설성과와 경험은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귀중한 재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은 우리 혁명앞에 나선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과 주객관적인 형세,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에 맞는 당건설의 독창적인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5대건설방향은 전당강화를 위한 보다 적실하고 효과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당건설과 당사업발전에 제동을 거는 낡고 뒤떨어진것을 대담하게 극복하며 새시대에 맞게 당을 튼튼히 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가장 완벽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사상리론이라고 론증하였다.
새로운 당건설방향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은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발양시키며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시대의 변화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보다 굳건히 다지고 당건설분야를 선도할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황해북도에서-
-량강도에서-
-개성시에서-
주체조선의 명맥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끝까지 빛내여나가자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 진행-
성스러운 혁명의 교정, 눈보라치는 《백두산대학》에서 주체조선의 명맥인 백두산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그 위대한 사상과 정신력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온 나라 인민의 지향과 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계승자들의 대오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에 올랐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갈 열의로 심장을 끓이며 전국각지의 청년학생들이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로 훌륭히 꾸려진 삼지연시에 도착하였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이 1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량강도당위원회 비서 강신창동지,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진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몸소 군마행군대오를 이끄시고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로 청년들을 불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착취와 압박도, 피어린 결전과 작렬하는 총포탄소리도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백두대지에서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선렬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적극 따라배우며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 굴함없는 투쟁정신을 더욱 깊이 체득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청년학생들이 이번 답사를 통하여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항일선렬들의 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답사행군대원들이 눈보라치는 백두전구에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주체조선의 혁명적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떨쳐주신 위대한 백두령장의 성스러운 발자취를 따라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백두의 행군길을 힘차게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전통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하여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불같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답사행군대원들은 리명수혁명사적지,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를 답사하였다.
그들은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얼마나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의 길을 걸어왔는가를 되새기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인생의 제일가는 진미
인간에게 있어서 생의 제일가는 진미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행복관과 련관되여있다고 할수 있다.그것은 어떤 삶을 가장 행복한것으로 여기는가 하는데 따라 생의 목적이 정해지고 느끼는 보람과 멋이 달라지기때문이다.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안일과 향락에서 인생의 행복을 느끼지만 집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동지들의 사랑, 인민의 사랑속에 사는것을 가장 행복한 삶으로, 인생의 제일가는 진미로 여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의 삶은 사회적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면 값있는것으로 되고 사회적집단의 버림을 받으면 값없는것으로 된다.》
한생을 값있고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간의 고상한 지향이며 념원이다.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참되게 살고 행복할수 있는가 하는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모든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되여왔다.
행복은 목적의 실현과 그에 대한 감정정서를 특징짓는 개념이며 생활과 뗄수없이 련결되여있다.사람들은 자기의 목적이 성취된 생활에서는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지만 그렇지 못한 생활에서는 괴로움과 슬픔을 느끼게 된다.
지금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생의 목적은 개인의 안락과 풍족한 물질생활이며 바로 이것이 행복의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다.하지만 행복의 기준을 풍족한 물질생활이나 개인적인 안락에서 찾는 저속한 관점을 가지고서는 사회적인간의 참된 삶, 진정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없게 된다.
사람에게 있어서 진정으로 기쁘고 행복한 생활은 사회적집단을 위하여 사는 생활이다.다시말하여 사회적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사람의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은 집단앞에 지닌 자기의 도덕적의무를 다함으로써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는 생활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이 집단생활을 떠나서 살아나갈수 없는것만큼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무시하는것은 인간다운 처사가 아니다.도덕적의무를 모르는 인간에게는 집단이라는 개념자체가 안중에도 없으며 집단이 어떻게 되든 오직 자기 하나만을 위해 사는것으로 하여 도덕적의무가 매우 거치장스럽고 불편한것으로 된다.
그러나 도덕적의무를 지니고 무한히 성실하게 그것을 수행하면서 살아나가는 사람은 집단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면서 떳떳하고 긍지높이 살게 된다.집단과 동지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삶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런 사람들의 심장속에는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림없이 뛰여들고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면서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 일생을 바치고도 그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는 고결한 정신세계가 소중히 자리잡고있다.이들이야말로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행복의 절정에 오른 사람들,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질수 없는 인생의 제일가는 진미를 한가득 맛보며 사는 도덕적인 인간들이다.
인민의 사랑과 믿음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더없이 고귀한 재부이며 인생의 가장 큰 영예이고 자랑으로 된다.하지만 그런 영예와 자랑은 저절로 생기는것도 아니며 바란다고 하여 차례지는것도 아니다.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때 인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영예와 자랑을 지니고 한생을 빛내일수 있게 된다.
지금도 우리 일군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명제가 있다.
《인민의 사랑속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고 인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이것은 나의 일생을 관통하고있는 행복에 대한 가치관이다.
지난날에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나는 인민의 사랑을 받는데서 최대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있다.인생의 첫째가는 진미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가.이 진미를 아는 사람만이 인민의 참된 아들이 되고 충복이 될수 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행복관이 집약되여있는 이 불멸의 명제를 일군들은 삶의 좌우명으로 새겨안아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오고 성장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된 인민의 아들딸들이다.
자식이 자기에게 생명을 주고 키워준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성심성의를 다 바치는것을 도덕의리로 여기는것과 마찬가지로 일군들이 자기를 내세워준 인민대중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인민에게 헌신하는것은 마땅한 도리로 된다.
인민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 투쟁하는 멋을 느낄줄 아는 일군만이 인민의 지지와 신뢰, 사랑속에 긍지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나갈수 있다.
누구나 집단과 동지들의 사랑, 인민의 사랑속에서 인생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찾을줄 아는 참다운 인간이 되기 위하여서는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꾸준히 수양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1(2022)년 1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022년도 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을 총화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과 현시기 당과 혁명발전에서 나서는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항공절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영용한 비행사들을 축하하는 기념행사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공군의 전투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전체 관병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집권사와 더불어 승리와 영광의 년륜을 자랑차게 빛내이며 수령결사옹위의 항로, 조국수호의 항로에 영웅적위훈을 수놓아온 주체적항공무력의 명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맞이하였다.
항공절기념행사가 11월 28일과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우리의 영용한 하늘초병들을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두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사상초유의 대규모항공작전에서 혁혁한 군공을 세우고 당중앙의 전투명령을 훌륭히 수행한 공군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이 수도 평양에서 항공절을 뜻깊게 기념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전달하며 공군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에게 군사칭호와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국방상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태섭동지, 공군 지휘성원들, 비행사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을 맞는 인민공군의 전투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전체 관병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축하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력을 증대시키고 국위를 떨침에 있어서 장쾌한 특대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뜻깊은 올해의 항공절을 맞는 인민공군의 전체 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조국의 령공을 지키는 충성과 위훈의 길에 모든것을 바친 명예높은 우리 공군의 육탄영웅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2년은 우리 인민공군의 해, 공군승리의 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정신을 명줄로, 숭고한 의무로 간직한 우리의 하늘초병들이 무비의 충실성과 전투정신, 지혜와 용맹을 발휘하여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기도를 단호히 제압하고 공군의 전쟁수행능력과 의지를 본때있게 과시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공군이 조선로동당의 제일결사대로서의 혁명가적풍모와 기강을 백방으로 배양해나가며 임의의 군사적위기에도 즉시 강력히 대응할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완비하는데서 나서는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의 전체 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관병들이 당과 혁명에 절대적으로 충실해온 력사와 위대한 승리자의 명예와 기세드높은 영웅성, 백전필승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내이며 보다 큰 성과와 위훈을 쟁취함으로써 우리 당의 위업을 옹위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앞길에 더욱 영광스럽고 부강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쳐나가는데 계속 훌륭히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령군술로 주체적항공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공군을 천갈래, 만갈래 드넓은 하늘길에서도 오직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충성의 항로, 백승의 항로만을 날으는 무적의 군종으로 위용떨쳐나가도록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을 담아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당중앙의 비행전투명령을 훌륭히 수행한 공군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이 전달되고 한등급 높은 군사칭호와 장령례복이 수여되였다.
무비의 용감성과 불굴의 전투정신을 발휘한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을 표창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전달되고 김광혁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이, 공군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
조국의 령공방위를 맡은 초병으로서의 본분을 다한 비행사들의 공훈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하여주시고 영광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졌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영웅조선의 반제반미대결사에 찬연히 빛날 인민공군의 자랑찬 승리는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강철의 담력과 배짱, 비행사들에 대한 남다른 믿음으로 류례없는 대규모대응군사작전을 펼치시고 화선에서 직접 지휘하시며 필승의 항로를 밝혀주신 희세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가 안아온 쾌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영광으로, 운명의 피줄로 간직하고 하늘의 불사조, 로동당의 붉은 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하며 결전의 시각이 오면 백두의 폭풍처럼 거세차게, 백두의 번개같이 단숨에 적의 아성으로 돌입하여 김정은비행대의 장쾌한 승전폭음을 높이 울릴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항공절기념행사참가자들을 축하하는 국방성협주단, 해군협주단, 공군협주단의 합동공연이 있었다.
위대한 령장의 하늘보다 넓고 태양의 열광보다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품에 안겨살며 투쟁하는 우리 비행사들처럼 복받은 삶은 없으며 당중앙이 가리킨 항로따라 날으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군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을 위한 성대한 연회가 진행되였다.
항공절기념행사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며 조국수호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되고 하늘의 성새, 방패가 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인민공군의 불패의 전투력과 필승의 기개를 배가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자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장성호동지, 자강도당위원회 비서 강영철동지, 해당 도안의 당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 교원, 학생들이 토론회들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할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을 천명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갈수 있는 리론실천적담보를 마련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우리 당건설사를 오직 주체의 한길을 따라 백승을 떨치는 자주와 창조의 당건설사로 빛내이시고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령도적권위를 높이고 당사업에서 정치성을 더 보완하며 당과 혁명대오를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고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사상리론들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10년간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와 경험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추동하는 튼튼한 밑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해주시고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교양과 투쟁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차례의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주요당회의들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들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을 보장하고 당의 령도적권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잘 알고 당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진행해나가며 당안에 엄격한 규률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 당의 새로운 5대건설방향은 새시대 당건설의 독창적인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에는 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언제나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요구와 그 실현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수령을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하는 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의 확립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특유의 모습과 강대함, 양양한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규률건설, 작풍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은 창당초기의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끊임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는 강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투쟁과업과 실천방도들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사업에서 근본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을 새시대 당건설방향의 중핵으로 내세우고 계속 심도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전당에 신념화되고 순결한 충실성이 지배되게 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평안남도에서-
-함경남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