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5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탁월한 당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참다운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쳐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조선로동당을 백승의 한길로 령도하시여 이 땅우에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우리 인민에게 강국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사회안전성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사회주의건설은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우리가 일관하게 내밀고있는 사회주의건설도 말그대로 인민이 바라고 그려보는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으로서 그 투쟁이 심화될수록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가닿는 실질적인 결과물이 현실로 나타나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내는것이 바로 우리 혁명의 숭고한 사명이며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도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정치리념, 혁명신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지금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을 더욱 존엄높이 떠받들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기 위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며 나아가서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자는데 오늘 우리 당과 국가가 힘있게 추진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목적과 숭고한 지향이 있다.
사회주의건설도 인민이 바라고 그려보는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우리 당과 국가가 력사의 모진 고난과 시련이 중첩되는 속에서 무엇때문에 단 한순간의 주저도, 단 한걸음의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가고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한다.
지구상에 사회주의라는 리념이 출현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사회주의가 그 아무리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제도적우월성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그것이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가 아니라면 자기의 응당한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초에 이르러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은 사회주의건설이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으로서의 본연의 사명에서 탈선하였기때문이다.
우리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인민들이 잘 먹고 잘 입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자고 우리는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한 나라를 방문하시는 길에서 그 나라 지도자와 담화하시면서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사회주의건설 그자체가 바로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자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우리가 피흘려 혁명을 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목적도 결국은 인민들을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려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떠나서는 공장도 기계도 생산도 필요없다고 가르치시였다.
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들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행로로 수놓아졌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력사의 온갖 반동들과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방해책동, 수많은 장애와 시련을 뚫고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다.
하지만 인민들이 념원하는 모든것을 현실로 꽃피우고 인민들이 그 어떤 근심걱정도 없이 존엄높고 유족하며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고 우리 당은 오늘도 간고한 로정을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우리 당이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기 위한 험난한 길을 단호히 선택한것도,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것도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그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일반적으로 나라가 시련을 겪는 준엄한 시기에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을 당하는것은 불가피한 일이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애로와 난관이 겹쌓인다고 하여 인민들을 보살피는 일이 한시도 소홀히 된적이 없다.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시기에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가 취해지고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인민들의 불행을 시급히 가셔주기 위한 대격전이 벌어진것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다.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의 평가가 기본으로 되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는 우리 국가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어버이수령님의 뜻,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이시야말로 인민을 떠나 우리 당과 인민정권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으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천지풍파도 단호히 맞받아나가시며 그길에서 겪는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고 말씀하신것이다.(전문 보기)
삶의 가치는 조국에 바친 피와 땀의 무게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 인생의 더없는 긍지와 보람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다.하다면 이런 고결한 사상감정은 과연 언제부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게 되였는가.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항일혁명선렬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가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항일혁명선렬들은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값높은 실천으로 가르쳐준 고마운 스승, 삶의 거울이다.
주작봉마루에 영생의 모습으로 서있는 항일혁명렬사들중 항일대전에서 희생된 렬사들의 평균나이는 25살이다.살아온 날보다 살아야 할 날이 더 많았던 그들, 그처럼 귀중한 생을 꽃나이 청춘시절에 마칠 때 그들은 무엇을 생각했던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혁명선렬들에게 바치는 맹세〉》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생명은 귀중하다.그러나 그보다 더욱 귀중한것은 무엇인가를 선렬들은 우리의 심장속에 안겨주었고 가르쳐주었다.그것은 혁명과 조국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우는 숭고한 희생정신이였다.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이기지 못한다면 우리 조국의 운명이 어찌될것이냐.》
이처럼 항일혁명선렬들의 심장은 조국을 위해서만 고동쳤다.그들이라고 어찌 혈육들이 귀하지 않고 목숨이 소중하지 않았으랴.그러나 투사들에게 있어서 그보다 더욱 귀중한것은 조국이였다.나라가 있고서야 자신들의 행복한 삶도, 후대들의 밝은 앞날도 있을수 있다는것을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나날에 뼈속깊이 깨달은 그들이기에 조국은 정녕 목숨보다 귀중하였다.하기에 투사들은 조국을 위해 자신들의 피와 땀을 깡그리 바쳐싸웠다.
투사들이 아낌없이 바친 피와 땀, 그것은 가장 깨끗하고 진실하며 열렬한 사랑과 정의 분출이다.
아마도 이 세상에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조국은 곧 태를 묻은 고향과 정다운 부모처자가 있는 삶의 터전이기때문이다.허나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터놓는다고 하여 누구나 진정한 애국자로 되는것은 아니다.조국을 위해 바치는 피와 땀, 그것은 매 인간의 삶의 가치를 평가할수 있는 시금석이다.나라와 인민을 위해 자신의 피와 땀을 얼마나 바쳤는가, 바로 여기에 따라 애국의 열도가 판별된다.
조국을 위해 피와 땀 지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로 심장을 끓이는 사람만이 인민들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참된 애국자로 영생할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가 쓴 회상기 《오중흡동지를 회상하여》를 통해서도 그에 대해 다시금 확신할수 있었다.
주체27(1938)년 겨울 고난의 행군과정에 오중흡동지는 자기가 인솔한 부대를 사령부로 가장하고 적들을 끌고다니며 무리죽음을 안기군 하였다.그러다나니 한걸음한걸음이 간고한 혈전의 련속이였다.그 피어린 결전의 나날에 그는 대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지금 10년을 하루같이 고생들을 하지만 그러나 고생끝에는 언제나 락이 따르는 법이다.이제 우리들이 일제를 격멸소탕하고 해방된 조국땅을 향하여 행군할 때를 생각해보라.조선사람으로 태여나 이이상 더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오늘의 이 간고한 행군이 해방된 조국으로 잇닿은 걸음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그의 이야기에서 새힘을 얻은 대원들은 전투마다에서 용감히 싸워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었다.이렇듯 투사들은 자기들의 생을 통하여 우리 후세들의 가슴속에 조국을 위해 자기의 피와 땀을 깡그리 바치는것만큼 아름다운 삶은 없다는것을 영원한 진리로 아로새겨주었다.
그렇다.참된 삶의 가치, 그것은 조국에 바치는 피와 땀의 무게이다.나라와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 지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만이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모든 행복은 항일혁명선렬들과 전세대들이 아낌없이 뿌려간 고귀한 피와 땀의 결정체이다.그리고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가 창조해가는 아름다운 미래 역시 우리의 뜨거운 애국의 피와 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하기에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조국을 위해 얼마만한 피와 땀을 바쳤는가, 그것이 자그마한 사심도 가식도 없는 진실한것이라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는가를.그대가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한다면, 선렬들처럼 후세들의 기억속에 떳떳한 모습으로 남아있기를 원한다면 자기의 피와 땀을 아끼지 말라.그길에 우리 삶의 진정한 행복이 있고 보람이 있다.(전문 보기)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찍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 심화 -각급 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날로 심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들의 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장악하고 통제하며 제때에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각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당위원회들에서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일제히 진행되였다.회의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당위원회들에서는 회의에서 결정된 문제들을 무조건 정확히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대중을 궐기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고있다.
이에 따라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면서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하나도 놓침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인민소비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주는것과 함께 신의주화장품공장과 신의주신발공장, 구성방직공장, 박천견직공장 등 경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선천군과 구장군, 삭주군의 식료공장들을 올해 10월까지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처럼 꾸리기 위한 사업과 도안의 시, 군식료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년차별계획을 세워 5개년계획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도 추진시키고있다.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토의결정한 문제들을 실속있게 집행해나가고있다.
신의주시당위원회에서는 신의주시기초식품공장에서 된장과 간장을 비롯한 기초식품의 질을 높이며 신의주시종이공장과 신의주시영예군인문화일용품공장에서 학습장과 위생종이, 빨래비누 등 필수소비품생산을 늘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운산군당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 국토관리사업에서 얻은 경험에 토대하여 재해방지를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으며 염주군당위원회에서는 군고려약공장의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고려약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조건보장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토의결정된 문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고있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이 끝나가는데 맞게 남새를 정상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 당의 사랑이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가닿도록 하기 위한 사업과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젖가루생산을 힘있게 내밀어 위생안전성이 보장된 젖가루들을 어린이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사업 등 많은 측면에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금야군당위원회와 정평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중요하게 강조된 문제인 농촌살림집건설과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도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와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토의결정한대로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면서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과 원산온실농장,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 등 중요대상건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대중발동에 큰 힘을 넣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단천1호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단위들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공작기계들의 성능개선과 목형직장의 개건보수 등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진척되도록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특히 집행위원들부터가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어나가고있으며 당일군가족들로 경제선동대를 조직하고 심금을 울리는 예술공연과 푸짐한 후방사업으로 생산현장들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도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려 9월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성과를 안아왔으며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과 당세포들에서도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와 당세포총회를 열고 당결정들을 채택한데 기초하여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집행대책을 면밀하게 세워나가는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은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그들을 새로운 기적과 혁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대답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현재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이 남조선괴뢰해군함선들과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해상련합기동훈련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불과 며칠만에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수역에 재진입시켰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정세에 미치는 부정적파장은 대단히 크다.
이는 명백히 미국과 남조선의 극히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합동군사연습에 우리 군대가 정당한 반응을 보인데 대하여 소위 경고를 보내려는 군사적허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장력은 매우 우려스러운 현 사태발전에 대하여 엄중히 보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총국 대변인담화
최근 국제민용항공기구총회 제41차회의에서는 우리의 미싸일발사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와 국제민용항공협약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는 이른바 《결의》를 채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총국은 이것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탈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정치적도발행위로 락인하고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의 미싸일시험발사는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오는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적위협들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상적이고 계획적인 자위적조치이며 국제비행하는 민용항공기들의 안전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한것으로 하여 민용항공의 안전은 물론 주변국가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은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가로막아보려고 국제민용항공기구를 정치화하여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박을 조성하면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항행봉사를 중지시킨것도 모자라 기구성원국인 우리와의 기술활동까지 차단하는 《결의》를 강압적으로 채택하게 하였다.
이번 《결의》채택의 근거로 들고나온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국제민용항공기구가 표준으로 내세운 국제적인 항행봉사를 차단시켜 국제항행의 안전에 위협을 조성하고 성원국의 회비송금마저 가로막아 기구의 재정활동을 방해하고있으며 우리가 준수하여야 한다는 《사전통지》규정도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의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있다.
국제민용항공기구는 조선반도에 조성되여 있는 정치군사적문제를 순수한 기술활동과 뒤섞으면서 기구무대를 성원국에 대한 정치적압력공간으로 도용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책동에 편승할것이 아니라 공정한 립장을 취해야 한다.
우리 국가의 자위권행사를 가로막으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시도는 유엔헌장에 배치되는 란폭한 국권침해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총국은 앞으로도 국제민용항공기구성원국으로서의 자기의 의무를 책임적으로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이며 기구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보다 강경하게 대응해나갈것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8일
평 양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원천-하나의 사상, 하나의 령도중심
위대한 우리 당이 자기의 탄생을 엄숙히 선포한 때로부터 77번째 해돌이가 새겨지고있다.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마중해가는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고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셔야 위대한 당도 있고 인민의 존엄과 영예도 빛나며 강국의 휘황한 래일이 펼쳐진다는 고귀한 진리가 10월의 푸른 하늘에 더욱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장장 70여성상을 헤아리는 조선로동당의 최대의 자랑은 대대로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천만이 하나의 사상으로 사고하며 하나의 령도중심에 굳게 뭉쳐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끝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우리 당은 결코 당원수가 많아 강하고 위력한것이 아니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전당이 철통같이 뭉치고 령도자의 사상의지대로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데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원천이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빛을 뿌리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면서 조직사상적으로 보다 굳게 결속되고 향도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이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앞날과 우리 혁명의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를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우리 혁명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위업이다.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해나가야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다.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정치조직인 당은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수령의 령도를 실현하여야 하며 그래야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이것은 오직 걸출한 위인에 의해서만 수행되고 실현될수 있는 숭고한 위업이다.하기에 그것은 오랜 세월 세계정당사의 미해결로 남아있었다.
이 력사의 과제에 가장 명백하고도 완전무결한 대답을 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일찌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벌써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고 이끄시는 수령님의 당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비범한 예지와 철의 의지가 맥박치는 이 가르치심은 가장 위대한 당, 가장 리상적인 당의 징표와 본질을 밝히는 고전적정식화였다.
혁명투쟁에서 수령문제가 기본핵이며 혁명위업이 다름아닌 수령의 위업이라는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로동계급의 당의 본질과 징표를 이렇듯 명철하게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혁명적당의 가장 리상적인 모습을 현실로 펼치실수 있었다.이런 걸출한분이시기에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위대한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데 이어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완전무결하게 실현하고 령도중심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튼튼히 뭉친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모습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떨치실수 있었다.
로동계급의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당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당은 명실공히 수령의 당,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정치조직으로 되여야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다는것이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잊지 못할 그 나날을 되새기느라면 가슴젖어듦을 금할수 없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있던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우리 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이 가르치심에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
격정의 파도가 굽이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장내에 울려퍼졌다.새로운 주체100년대 당의 강화발전의 불변의 진로가 제시되는 력사적인 시각이였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당의 지도사상과 위대한 투쟁강령을 새롭게 정식화한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그때로부터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보물고를 풍부화하시고 그 견인력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양되도록 하시였으며 정력적인 령도로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력사적인 주체102(2013)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뜻깊은 당회의들과 혁명적인 조치들을 통하여 주체의 혈통, 백두의 혈통이 더욱 굳건히 고수되였다.전당과 혁명대오안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 정연한 사업체계가 확립됨으로써 우리 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혈맥을 잇고 하나의 심장으로 고동치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보다 강화발전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력사적인 당 제4차 대표자회를 계기로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높이 들고나가려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천명하였으며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였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신것이리라.
하나의 사상, 하나의 령도중심, 이것은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돌봐주고 보살피는 당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한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간직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의 품이야말로 우리모두가 천만년 안겨살 삶과 행복의 요람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혁신적인 당사업방법들을 적극 구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낡은 형식과 방법, 도식적인 틀을 배격하고 당사업방법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혁신하여야 합니다.》
시대가 격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심장으로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지금이야말로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당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하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그들을 5개년계획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때이다.
혁신적인 당사업방법을 구현하는것은 당사업을 개선강화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면서도 변화되는 구체적환경과 조건에 맞게 당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일수 있으며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혁명을 전진시킬수 있다.
혁신적인 당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해나갈 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다.
1970년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새로운 당사업방법을 구현하기 위해 정열적으로 사업한 당중앙위원회의 어느한 일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당일군들모두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아래에 내려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고 그 일군은 남먼저 중요탄광에 나가 제일 뒤떨어진 갱막장으로 들어갔다.당시까지만 하여도 그곳 당일군들은 선전화나 구호를 붙이고 우에서 내려보낸 제강이나 읽어주는것으로 만족해하고있었다.
그 일군은 맥을 놓고있는 탄부들에게 어느해 눈보라가 일던 날 밤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 집에 오시였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오늘같이 추운 날에 어떻게들 지내는지 걱정되여 왔다고 하시면서 방바닥도 짚어보시고 무연탄불이 잘 피는지 가마도 들어보라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그러니 탄만 많으면 되겠구만.내가 이제 탄부들을 찾아가보겠소.》라고 하셨다는 그의 이야기에 탄부들도 당일군들도 모두 눈길을 떨구었다.
대중과 무릎을 마주하고 격식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그의 모습에서 그곳 당일군들은 참으로 많은것을 느꼈으며 지난 시기의 낡은 사업방법과 단호히 결별하고 당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군중과 일도 같이하고 쉴참이면 하모니카도 불고 시도 읊으면서 사람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게 화선선동을 들이대였다.이런 당사업방법으로 하여 대중의 정신력이 얼마나 높아졌고 어떤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였겠는가에 대해서는 구태여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당사업방법의 부단한 혁신이야말로 시대와 혁명의 믿음직한 전진동력이다.
변화된 환경과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도식과 교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사업전반이 활력을 잃게 된다.
설사 지난 시기에는 필요하였다고 하여도 현실에 부합되지 않고 당사업발전에 제동을 거는것이라면 대담하게 버려야 하며 새롭고 혁신적인 당사업방법을 구현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에 들어섰다.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실로 엄혹하다.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하여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도 매우 방대하다.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타개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이다.혁신적인 당사업방법들을 적극 구현해나갈 때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를 더 빨리, 더 튼튼하게 쌓아올릴수 있다.
당에서는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새롭고 혁신적인 당사업방법들을 적극 구현할데 대하여 여러 차례 강조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로정에서 당사업의 절대적인 형식과 방법이란 있을수 없다.끊임없이 혁신하고 혁신하고 또 혁신하는 여기에 혁명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게 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언제나 되새기며 새롭고 혁신적인 당사업방법들을 적극 구현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우선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을 마스고 혁신적인 안목에서 사람들의 정신상태에 맞게 보다 우월한 당사업방법을 탐구, 적용하여야 한다.
지난날의 불합리한것을 그대로 두고서는 아무리 새로운 당사업방법을 구현한다고 해도 응당한 실효를 발휘할수 없다.도식과 틀이 없이 주동적이며 공세적인 자세에 설 때 참신한 당사업방법들을 창조하고 구현해나갈수 있다.
당사업을 철두철미 군중과 현실에 발을 붙이고 진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우리의 당사업이 진실로 인민대중을 감화시키고 그들의 힘을 최대로 발동시키는 산 당사업, 혁명적인 지도로 될 때 당의 전투력은 배가될것이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준비정도와 특성을 고려하여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며 객관적현실과 구체적조건에 맞게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창조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민심과 현실을 외면하고 주관주의와 형식주의에 빠져 당사업을 일방적으로 내려먹이는 식, 들이먹이는 식, 가르치는 식으로 하는 그릇된 현상들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본분을 자각하고 혁신적인 당사업방법들을 적극 구현해나갈 때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울수 있으며 당정책관철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앞에 다진 맹세는 우리의 생명이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당앞에 결의한 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할 일념 안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뜻깊은 10월이 하루하루 흐를수록 생산현장들은 혁신의 기상으로 약동하고 수도의 려객운수발전을 앞장에서 견인할 신념의 맹세로 피를 끓이는 공장로동계급의 충성의 마음과 애국의 열정이 슴배여있는 무궤도전차들이 수도의 거리들을 누비며 달릴 시각을 가까이하고있다.
가능성앞에 무조건성의 정신이 있다
72시간을 12시간으로,
이것은 지난 8월 전차조립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창조한 새 기록이다.
당시 직장앞에는 많은 량의 무궤도전차 차틀제작과 골조, 외철작업을 10일동안에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섰다.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한순간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전차 한대분의 작업과제를 수행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군 하였던것이다.
종전의 작업방식으로는 제시된 과업을 도저히 수행할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토론을 거듭하였지만 작업기일을 보장할 이렇다할 방도가 나지지 않았다.
과연 그때 이들의 가슴가슴에 고패친것은 무엇이였던가.
몸소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충성의 한마음이였다.
당앞에 다진 맹세는 우리의 생명이다.
로동자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이렇게 웨치며 앞을 다투어 떨쳐나섰다.
일군들이 밤을 지새우며 다음날작업계획을 치밀하게 세워나갈 때 로동자들은 또 그들대로 서로의 집체적지혜를 합쳐가며 여러 작업을 립체적으로 내밀면서도 그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나갔다.
직장의 모든 로동자들이 이처럼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에 백옥같은 충성심과 량심을 바치며 결사관철의 분분초초를 이어갔다.하여 이들은 3일은 실히 걸려야 할 작업과제를 단 12시간동안에 해제끼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할수 있었다.
새로운 혁신은 가공직장에서도 창조되고있다.
지난 9월말 이곳 로동자들이 가공해야 할 각종 부속품은 수만점에 달하였다.이것은 종전에 비해 2배나 되는 작업과제였다.로력도 시간도 설비도 다 부족하였다.더우기 생산해야 할 부속품들중에는 현재의 설비로는 가공속도를 높일수 없는것들도 있었다.부득불 다른 단위에 의뢰해야 했는데 그러면 그만큼 시간이 걸리고 생산기일을 보장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를 지향해나선 직장의 로동자들은 이것을 허용할수 없었다.이들의 결심은 확고했다.
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가능성을 론한다면 어떻게 당의 값높은 믿음을 받아안은 로동계급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은 일반가공설비를 가지고도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부속품들을 척척 가공해내지 않았던가.모든 부속품들을 기어이 우리 손으로 만들자.
모두가 이런 각오밑에 떨쳐나 설비마다 만가동을 걸었고 작업반간 협동을 강화하였다.
그 나날 이들은 앞선 기술, 경험을 받아들여 합리적인 지구장비도 개발하고 여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탐구도입하여 가공속도를 지난 시기보다 2배나 높임으로써 각종 부속품생산을 앞당길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항상 국가적립장에서
무슨 일을 하나 해도 항상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고 실천하자.이것은 주물직장의 로동자들이 주물품생산을 다그치면서 내세운 원칙이다.
하기에 이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긴장한 속에서도 맡겨진 주물품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드높이 0.5t철심유도로건설에 련이어 달라붙었다.
이때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1t철심유도로가 있는데 왜 용량이 작은 유도로를 또 건설하려고 하는가.지금의 유도로만 잘 운영해도 요구되는 주물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지 않는가.더우기 지금처럼 어렵고 긴장한 때에…
그들에게 이들은 대답하였다.
지금 주물품생산량에 비해 유도로의 용량이 크다.국가적인 공급체계가 서있고 생산조건이 유리하다고 하여 나라의 귀중한 전기, 원료가 랑비될뿐 아니라 로보수에 드는 로력과 자재 또한 적지 않은 현실을 놓고 그래 팔짱끼고 가만히 있어야 하겠는가.그것은 우리의 일본새가 아니다.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나라의 주인된 립장에서 한W의 전기, 한g의 원료, 자재라도 절약하기 위해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0.5t철심유도로건설을 대담하게 밀고나갔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하나의 기술적문제를 풀지 못해 며칠동안 애를 먹은적도 있었고 부속품이 걸려 건설이 한동안 중단된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이 제기되면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집단의 도움을 받아 풀었고 부족되는 자재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해결하였다.유도로전복장치제작에 드는 한개의 부속품을 구하려고 남모르는 밤길도 걸었으니 이들이 유도로건설에 바친 노력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난관앞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유도로건설을 힘있게 내민 결과 직장에서는 많은 전기와 원료를 절약하면서도 주물품생산속도를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게 되였다.
한가지 일을 해도 국가적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해 애쓰는 이곳 로동자들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이 이런 결실을 낳았다.(전문 보기)
량심은 늘 닦아야 순결해진다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이란 하루를 살아도 량심에 꺼리끼는 일이 없이 떳떳하게 살아야 하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량심이 있어 인간이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롭고 총명하여도 량심이 없다면 인간의 가치를 잃고만다.
그렇기때문에 천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고 목숨을 잃는대도 버릴수 없는것이 참다운 인간의 량심이라고 하는것이다.
사람의 량심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어떤 조건에서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세월의 흐름속에서 모든 물건에 때가 끼고 녹이 쓸어도 티 한점 없이 보존하고 유지해야 하는것이 바로 사람의 량심이다.사람은 깨끗한 량심을 가져야 도덕도 알게 되고 의리도 지키게 된다.
인간의 생명과도 같은 그 량심은 결코 고정불변하지 않다.
사람은 매일 얼굴을 씻고 옷매무시를 바로하듯이 량심에 앉은 티를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보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고 량심도 부단히 닦아야 더욱 순결해지게 된다.
매일매일 자신의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며 잘못을 찾아 자책하고 반성하는것은 량심의 티를 가셔내는 중요한 수양과정이다.
하루에 있은 일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맡은 과제를 다하였는가,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도덕적이거나 지나치게 행동한것은 없었는가를 스스로 총화하고 교훈과 방도를 찾는것이 바로 량심을 깨끗이 닦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이런 과정이 없이 자기 수양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량심이 어지러워질수밖에 없다.
량심없이 잘못 내짚은 처음의 한걸음은 두걸음, 세걸음으로 이어지고 점차 악습으로 굳어지게 되며 나중에는 인생 그자체를 망치게 된다.
량심을 더럽히고 씻지 않는것, 이것이야말로 자기자신에게 짓는 죄악중의 죄악이며 당과 혁명에도 매우 유해로운 일이다.
항상 순결한 량심을 간직하는것은 인격자로 되는 조건인 동시에 인격자가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 품성이 발휘되게 하는 기본바탕으로 된다.
인간을 자각적인 행동에로 떠미는것도 량심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떠미는것도 량심이다.도덕이 밝고 의리가 깊은것도 량심에서 생겨나고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도 량심에서 생겨나는것이다.
더 나아가서 훌륭한 성격도, 높은 실력도 량심에서 우러나온것이고 억척불변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도 량심에 뿌리를 둔것이다.
누구나 후회가 없는 떳떳한 삶, 부끄러움이 없는 아름다운 삶을 누려가자면 생활의 걸음마다 순결한 량심을 변함없이 간직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2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2차전원회의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기대응법과 수매법, 식물새품종보호법, 집짐승종자관리법채택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위기대응법에는 보건위기, 자연재해위기와 같은 비상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통일적인 지휘체계와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며 위기발생시에 리용할 예비물자조성을 잘하고 방역부문과 보건부문, 재해방지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 필요한 로력, 설비, 자재 등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규제되여있다.
수매법은 수매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수매품에 대한 인민경제적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식물새품종권의 신청과 심의, 보호와 관련한 내용들이 식물새품종보호법에, 집짐승종자의 검정과 등록, 생산과 공급 및 판매, 관리와 리용 등에서 지켜야 할 준칙들이 집짐승종자관리법에 반영되여있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기대응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매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식물새품종보호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집짐승종자관리법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어머니 우리당의 제일중대사
지금 우리 당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새 전설을 끊임없이 수놓아가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혁명은 그자체가 후대들을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오늘 우리 당이 만난을 이겨내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쌓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창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것도 바로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꿈을 지키고 더 활짝 꽃피워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은 후대사랑의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헤쳐온 자랑찬 년대기로 빛나고있다.해방후 연필문제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토의되고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도처에서 교사건설이 힘있게 진척된것을 비롯하여 후대교육교양사업은 우리 당에 있어서 제일가는 관심사, 중대사로 되여왔으며 아이들은 언제나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려왔다.그처럼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교정의 문은 순간도 닫긴적이 없었고 후대사랑의 조치들이 끊임없이 취해졌다.《미래를 사랑하라!》, 바로 이 구호에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해 투쟁하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의 모든 정책과 활동은 후대사랑, 미래사랑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후대들은 절대로 고생이라는 말을 모르며 행복만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중요한 정책적과업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무조건적으로 시행되게 하자면 그것을 정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진척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지원열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후대육성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정책의 빛나는 구현이다.오늘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지만 우리 당은 여기에 더욱 진지한 품을 넣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수립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점에서 우리앞에는 경제를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수없이 많다.그러나 우리 당은 후대들과 관련한 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강력히 실행해나가고있다.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운 당은 오직 어머니 우리당뿐이다.
따사로운 해빛아래 온갖 꽃이 만발하듯이 어머니당의 후대사랑의 혜택속에서 오늘 우리 새세대들은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당의 후대사랑의 정책이 꽃펴나는 속에 우리 학생들이 고상한 정신도덕과 풍부한 지식, 튼튼한 체력을 겸비한 나라의 믿음직한 골간으로 성장해가고있으며 새세대들에게 가닿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은 그대로 온 나라에 기쁨과 웃음을 더해주고있다.
오늘은 래일을 비쳐보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당의 각별한 관심속에 어려서부터 훌륭한 조건과 환경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나날이 성장하고있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서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후대들에 대한 헌신은 더없는 기쁨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은 하루이틀에 끝을 볼수 있는 단기적인 사업이 아니다.경제분야에서의 투자는 그 성과가 그시그시 실물로 나타날수 있어도 후대육성사업은 먼 후날에야 빛을 볼수 있는것으로 하여 그자체가 꾸준하고 완강한 노력을 요구한다.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은 많이 하면서도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있는것은 후대육성사업이 옳바른 후대관에 기초하여 일관성있게 진행되지 못하고있는것과 주요하게 관련되여있다.
미래를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춘다면 조국의 전진은 열걸음, 백걸음 떠지게 된다.때문에 우리 당은 부족한것, 모자라는것도 적지 않고 시급히 추켜세워야 할 사업도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후대육성사업을 한시도 차요시하지 말아야 할 사업, 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할 사업으로 내세우고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모든것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아낌없는 사랑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젖제품생산기지들을 신설,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추진되고 생산능력이 확대되여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들을 정상공급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복이 안겨지고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교과서, 연필 등 학용품생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돌발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일각일초가 긴장하게 흐르던 나날에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사업이 긴급조직되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들에 물고기가 공급된 이야기는 세상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고있다.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설사 다른 사업은 좀 못하는한이 있어도 여기에 아낌없는 투자를 돌려야 한다는 우리 당의 립장은 투철하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새세대들을 혁명의 편에서 떼여내여 사회주의보루를 무너뜨리려고 어리석게 오산하고있다.하지만 우리 새세대들은 우리 당이 오늘의 시련과 곤난속에서 자기들의 미래를 어떻게 지켜주고 행복의 터전을 어떻게 마련해주었는가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자기들을 위한 은정어린 시책들을 변함없이 완강하게 실행하고있는것을 페부로 절감하면서 자란 세대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갈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제일 큰 힘
우리 당에 있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그 무엇에 비할바없이 귀중하다.힘들고 지쳤다가도 자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무한한 힘을 얻는 어머니와 같이 우리 당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에서 혁명하는 보람, 투쟁하는 멋을 느끼고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우리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어디서나 배움의 글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지고 학생들이 재능을 꽃피우며 나라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당과 국가의 일군들도 아닌 원아들이 새로 일떠선 육아원, 애육원의 준공테프를 끊고 피해복구가 긴장하게 벌어지는 속에서 학생들이 야영소로 떠나는 가슴뜨거운 화폭은 후대사랑의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키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순결한 량심의 인간만이 참된 충신이 될수 있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사의 갈피에는 한생토록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수령을 받들어모신 충신들의 모습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나이와 경력, 직위는 서로 달랐지만 오직 자기 수령만을 믿고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충신들, 그들의 빛나는 삶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순탄한 길을 걸을 때에도,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에도 언제나 한모습인 순결한 량심의 인간만이 진짜배기충신이 될수 있다는것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량심화되여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혁명적량심, 그것은 언제 어디서나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나가는 고상한 도덕의리적품성이다.
혁명의 길은 순탄치 않다.그길에서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자면 혁명적신념과 함께 도덕적량심을 지녀야 한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신념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정신적기둥이라면 량심은 그것을 지켜주는 마음의 초석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혀끝이 아니라 바로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티없이 순결한 량심의 분출이다.때문에 절해고도에서도, 모진 곤난과 역경속에서도 충신은 언제나 한모습인것이다.
조선혁명의 닻을 올린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의 력사에 충신이라는 고귀한 부름으로 불리운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바로 수령을 모시고 받드는 마음에서 티끌만한 가식이나 순간의 변심도 모르는 량심의 인간들이라는것이다.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항일혁명투사 김책동지는 고질화된 위장병이 도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심하게 앓고있었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어오시는 전화를 받게 되자 김책동지는 앓던 사람같지 않게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똑바로 서서 두손으로 정중히 송수화기를 받쳐들었다.
김책동지가 전화를 다 받고났을 때였다.가족들은 성한 몸도 아닌데 좀 편한 자세로 전화를 받을수 있지 않는가고 하였다.그러자 김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로 말씀하실 때에도 우리는 수령님앞에서 직접 말씀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몸가짐을 바로해야 한다고 그들을 되게 나무람하였다.
이렇듯 그 어떤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순결무구한 량심으로 수령을 받들 때에만 티끌만한 가식과 사심도 모르는 참된 충신이 될수 있는것이다.
지금 당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진행되고있다.끊임없이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매 사람의 충성심을 판별하는 시험장과도 같다.
순결한 량심의 인간은 행복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언제나 한모습, 한본새로 살며 일하기때문이다.
량심화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오늘 우리가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언제인가 득장청년탄광 1갱 채탄1중대의 막장에 뜻밖의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얇은 탄층이 나진데다가 탄층이 굳어 일은 순수 인력으로 해야 하였다.채탄공들의 작업모습을 지켜보던 한 일군이 아무래도 오늘계획을 수행하기는 어렵겠다고, 다음날에 봉창하면 되지 않겠는가고 말하였다.그때 중대장 오상섭동무와 채탄공들은 결연한 어조로 말하였다.
《계획을 수행하지 못했다는것은 석탄으로 당을 받드는 우리의 충성심에 티가 있다는것이나 같습니다.탄부의 량심은 절대로 그것을 허용할수 없습니다.》
그리고는 또다시 일손을 잡았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업은 더욱 어려워졌으나 그들은 누구 하나 작업장을 떠나지 않았으며 마침내 생산계획을 수행하고서야 막장을 나섰다.
석탄에는 혹 버럭이 섞일수 있어도 당과 조국을 받드는 탄부의 량심에는 절대로 티가 있을수 없다는 일념으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탄부들이야말로 진심으로 당을 받드는 참인간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충실성이 발휘되는 계기는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순간순간을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이어가는것이 참된 충신의 자세이다.비록 보는 사람이 없어도 우리 당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겠다는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는 사람들은 매일, 매 시각 자신을 량심의 물음앞에 세워본다.그리고 량심에 거리끼는것이 없게 행동하기 위하여 마음을 가다듬는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주체의 사상론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철학적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사상론을 제시하시였다.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이 밝혀짐으로써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는 주체사상의 보물고가 더 풍부해지게 되였다.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명력이 뚜렷이 검증되였다.우리 당은 혁명투쟁의 전 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고 공화국의 자주권이 튼튼히 수호될수 있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상의 위력으로 만난을 타개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켜나가고있다.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사회주의가 굳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와 현실이 확증한 철의 진리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튼튼히 틀어쥐고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 중요하다.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은 원리적인 해설이나 선전뿐 아니라 실생활과 체험을 통하여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애국주의교양과 집단주의교양, 계급교양, 도덕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공보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과 일부 추종국가들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련합훈련들에 대한 우리 군대의 응당한 대응행동조치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부당하게 끌고간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다시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데 대하여 주시하고있다.
주체 111(2022)년 10월 6일
평 양
혁명적으로 수양되고 단련된 일군만이 당의 위업에 충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일군들이 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당과 인민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살기 위하여 자신들을 부단히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단련하며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맡은 본분을 손색없이 해나갈줄 아는 진짜 필요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견실한 혁명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자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일군들에게는 사활적인 사업으로 된다.
모든 사물이 변하는것처럼 사람의 사상도 변하기마련이다.비록 어제날에는 당에 충실한 일군이였다 하여도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혁명의 핵심골간인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일군들이 새로운 변혁과 기적이 창조되는 오늘의 시대적흐름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가자면 사상정신적으로 견실하고 높은 실무능력을 지녀야 한다.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자 부문과 단위의 전진속도이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닌 참된 혁명전사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사람들이다.때문에 우리 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높은 충실성을 지녀야 하며 그럴 때만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가로 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사업년한이 오래거나 직무가 높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 수령의 사상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는 능력은 오직 꾸준하고 완강한 노력으로만 지닐수 있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정열적으로 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고 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아는것, 바로 이것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의 기본핵이다.
지금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을 보면 그 앞장에는 수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을 지니고 단위발전을 박력있게 주도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이런 일군들에게서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은 수령의 사상과 당의 로선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하며 수령의 믿음에 천분의 일, 만분의 일도 따라서지 못하는 죄책감으로 늘 자신을 채찍질하며 완강한 투쟁을 벌리는것이다.모든 일군들이 자신을 사상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해나갈 때 이들처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단위발전, 국가부흥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나가는 진짜배기투사들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로 준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며 그 집행의 성과여부는 중요하게 일군들의 능력과 자질에 달려있다.일군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안목, 당의 요구와 자기 단위의 실정에 기초하여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과학적인 계획을 수립해나가는 능력, 대중을 불러일으켜 내세운 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 자랑스러운 결과를 내놓는 완강한 기질을 지녀야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대담하고 용감한 조직전개력도, 로숙하고 원숙한 대중동원력과 기발하고 훌륭한 착상력도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때 갖추어지게 된다.우리 일군들이 정치의식과 기술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목적의식적으로 자신을 수양하고 단련해나간다면 무책임성과 무능력,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책임회피와 눈치놀음과 같은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는 철저히 타파될것이며 당정책관철에서는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날것이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심부름군이 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이라는 호칭은 결코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을 가리키는것이 아니라 인민에게 복무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자각하게 하는 성스러운 부름이다.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일군의 영예와 긍지가 있다.고상한 인민적품성을 지니고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헌신분투할 때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 일군이라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다.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적품성을 지니기 위해 꾸준히 수양하며 단련해나가는 일군은 언제나 인민앞에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들의 편의와 생활을 최대로 도모해나간다.그러나 일군이 수양과 단련을 게을리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특수화하면서 인민우에 군림하여 호령질하며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보고도 그것을 외면하고 저 하나의 편안과 리익만을 추구하게 된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작풍과 품성에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 모습이 비끼게 된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매일, 매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고 있는가, 오늘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인민을 위하여 더 할수 있는 일을 못한것은 없는가를 돌이켜보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충복이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고 끊임없이 강화하여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과 인민의 믿음을 다시금 새기였다
온 나라의 기대를 명심하고 강철전선의 맏아들구실을 다할 불같은 열의
김철의 로동계급이 9월 20일부 당보에 실린 기사들에 접하고 철강재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킬 격동된 심정들을 본사에 전해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인민들의 마음속에 우리 김철이 어떻게 자리잡고있는가를, 소중한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책임일군인 나자신부터가 어떻게 분발해야 하겠는가를 다시금 무겁게 느꼈다.
우리 김철사람들의 심장을 울려주고 막중한 사명감을 천근만근으로 자각시켜주는 당보기사들이 3.4분기의 마지막달 계획수행에서 결정적인 고비에 있던 우리 련합기업소에 참으로 큰 힘을 보태주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과 산소분리기분공장, 열간압연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과 주체화대상공사장 등 련합기업소의 일터마다에서 종업원모두가 너나없이 격동을 금치 못해했다.수많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당보기사들을 몇번이나 읽고 또 읽었고 어떤 동무들은 늘 품고다니는 수첩에 그 내용을 베껴두기도 했다.
이렇게 앙양된 분위기가 련합기업소의 9월계획수행과정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할수 있다.
당보에 실린 기사들을 거듭하여 읽으면서 나도 깊이 돌이켜보았다.
우리 당이 나라의 맏아들로 믿고 내세워주는 김철, 온 나라가 큰 기대를 안고 지켜보는 철의 기지의 책임일군으로서 과연 내가 그 고귀한 믿음과 기대앞에 떳떳하게 일하고있는가를.
그럴수록 자책감이 앞서고 어깨가 무거워진다.
명백한것은 우리가 년말에 가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떳떳이 총화짓자면 지금보다 열배, 스무배로 분투하며 더욱 과감히 전진해야 한다는것이다.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인민들이 지금 우리 김철에 바라는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드팀없이 완수하는것, 이것이 기본이다.
항상 명심하겠다.경제건설의 1211고지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달라고 당부하는 그 목소리를 언제나 잊지 않겠다.
강철로 당을 받들려는 우리 김철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성심과 앙양된 열의가 실질적인 생산성과에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생산공정전반을 치밀하게 맞물리고 설비관리, 기술관리, 로력관리를 더욱 개선하면서, 주체화대상공사를 보다 박력있게 추진하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광남
최근소식 : 대를 이어 영원불멸할 불패의 조중친선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1949년 10월 6일 조중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새형의 조중관계의 탄생을 알리는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73년전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서로 어깨겯고 긴밀히 지지협조하면서 세상에 유일무이한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전통이 있고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지켜낸 사회주의가 있었기에 조중친선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불패의 친선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 등소평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각별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그것을 소중히 가꾸어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 시대를 펼치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2018년 3월부터 1년남짓한 기간에 습근평동지와 5차례나 상봉하시여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보내신 축전에서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호상 지지성원하면서 불패의 친선단결의 력사를 계속 아로새기고있다고 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되여온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그 생활력과 불패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며 대를 이어 영원히 계승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5개년계획의 목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이 5개년계획의 목표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5개년계획은 나라의 경제사업실태와 현실적가능성에 토대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5개년계획이 완수되면 경제사업체계와 부문들사이의 련계, 자립적토대가 정비보강되여 나라의 경제전반이 장성궤도에 올라서게 되며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푸는데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이 보다 강화되고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가 적극 추진되였으며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지방건설, 농촌건설이 힘있게 전개되여 우리 당의 구상이 하나하나 변혁적실체로 펼쳐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밝힌바와 같이 2025년말에 가서 2020년수준보다 국내총생산액은 1.4배이상, 인민소비품생산은 1.3배이상 장성하는것으로 보아도 5개년계획을 수행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고 다음단계의 보다 거창한 투쟁에로 확신성있게 나갈수 있는 담보로 된다.
전체 인민은 5개년계획수행의 전망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5개년계획기간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들에게 식량이 넉넉히 차례지도록 하며 경공업생산을 질량적으로 높여 필수소비품, 기초식품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어 농촌진흥을 다그치고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전망적인 사업들을 설계작전하고 계획적으로, 단계별로 밀고나가야 한다.
자립경제의 주추이고 기둥인 기간공업부문에서 정비보강전략에 따르는 계획들을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면서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며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고 경영관리, 기업관리를 개선하여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로 이바지하여야 한다.
현시기 국토관리사업과 재해방지는 우리 국가앞에 나서는 중대사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국가적인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의 목표와 그를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깊이 명심하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자기 손으로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도도히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길,
그 길우에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발치며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을 백배해주고 필승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절대불변의 지도적지침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이 불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은 우리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가장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시대를 펼쳐가고있다.
승리와 기적으로 아로새겨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을 돌이켜볼수록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끓어오르는 고마움의 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우리 조국력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력사의 그날은 주체101(2012)년 4월 6일이였다.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주의를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신 장군님의 특출한 업적으로 하여 이미전부터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결부시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불러왔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인정하여왔다고, 하지만 한없이 겸허하신 장군님께서는 김정일주의는 아무리 파고들어야 김일성주의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자신의 존함과 결부시키는것을 극력 만류하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얼마나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순간인가.대를 이어가며 위대한 혁명사상을 창조와 건설, 투쟁과 변혁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승리해가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영광넘친 인민인가.
우리 혁명의 중대한 전환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이야말로 수령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는 령도자가 이룩할수 있는 최상최대의 사상리론적공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기치밑에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겨온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요구에 맞게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제시하심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두분의 태양의 존함과 함께 온 누리에 영원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여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당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하시며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고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불멸의 선언에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100% 고수하고 100% 계승하여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철석같은 혁명신조가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이 한길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숭고한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 당에 안겨주신 최고의 영광이다.바로 여기에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변함없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성격이 집약되여있으며 력사의 광풍이 모질게 휘몰아친다 해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당은 하나의 사상에 의하여 조직되고 지도되는 정치조직이다.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전략전술, 투쟁방법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다.허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되고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
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는것은 당의 존립과 직결된 근본문제, 당과 혁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따라서 혁명적당의 령도력을 강화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창당의 기슭에서 추켜든 지도사상을 변색없이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리성과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념원대로 진행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불멸의 지도사상에 기초하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게 되였으며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 투쟁강령을 당규약에 뚜렷이 명시하였다.《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다.》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의 기초로 하며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기치로 높이 들고나간다.》라는 당규약의 뜻깊은 글발을 심장에 새기며 전당의 당원들은 오직 그 요구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지 않았던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엄숙한 선서가 오늘도 천만심장을 뜨겁게 울린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지도사상으로 높이 드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거대한 력사적공적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다심하고 자애깊은 손길에 떠받들려 오늘날 우리 조국과 인민은 이 세상 가장 높은 존엄과 영광을 떨쳐가고있다.
정치의 진가는 시련속에서 검증되며 실천속에서 확증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