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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국강산 : 동해명승 총석정
통천군 읍의 바다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총석정은 절벽과 바위모양 하나하나가 기기묘묘한 자태를 이루고있어 예로부터 관동8경의 하나로, 우리 나라의 이름난 바다가명승지로 되여왔다.
바다기슭을 따라 늘어서있는 모난 돌기둥들은 하나같이 희한한 모습을 이루고있다.돌기둥들의 자세는 각각인데 곧바로 서있는것을 립총, 앉아있는 모양을 나타낸것을 좌총, 누워있는 모양을 이룬것을 와총이라고 한다.
돌기둥들이 무리로 또는 홀로 수정같이 맑은 바다물속에 뿌리를 박고 선 모양이 기묘하고 신비롭다.그런데로부터 옛날 유능한 석공들이 오랜 기간 품을 들여 다듬어 더러는 묶어서, 더러는 몇개씩 세워놓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있다.또한 옛날 네 신선이 놀고갔다는 사선봉과 총석정의 돌기둥들을 베여 룡궁까지 다리를 놓으려다가 그 아름다움에 끌려 그만두었다는 돌다리, 의좋게 서있는 부부암과 거북바위 등 여러가지 모양의 바위들이 있다.총석정의 해돋이와 은빛색의 달빛으로 물들여진 총석정의 밤경치는 특이한 황홀경을 이룬다.
총석정벼랑에 둥지를 틀고있는 여러 종류의 새들이 날아드는 풍경, 눈서리와 세찬 바다바람을 이겨내며 바위틈에 억센 뿌리를 내리고 사철 푸르싱싱하게 자라는 소나무들, 세차게 밀려오는 물결이 돌기둥에 부딪쳐 수천갈래의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은 총석정의 경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총석정일대는 근로자들의 문화휴양지로서 큰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눈부신 현실로 꽃펴난다 -련이은 기적적사변들과 더불어 강렬하게 분출하는 인민의 격정을 가슴에 안아보며-
련포온실농장준공의 환호성이 10월의 하늘가에 마침내 장쾌하게 메아리쳤다.
당창건 77돐을 맞으며 위대한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준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인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하늘땅을 진감하는 《만세!》의 우렁찬 환호속에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이 온 누리에 태양처럼 빛을 뿌리였다.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 수고가 많은 함흥시의 로동계급과 과학자들,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정상적으로 공급할수 있게 된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시종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군인건설자들과 함남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뜨거운 눈물을 머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불과 230여일전이였다.
몸소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건설자들의 심장마다에 불을 달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이 희한한 온실바다를 마음속으로 그려보던 그날로부터 이제 겨우 7개월 남짓한 기일밖에 흐르지 않았다는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280정보나 되는 드넓은 부지에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된 850여동의 수경 및 토양온실들이 일떠서 무연한 온실바다를 이루었고 지방의 특색을 살린 1 000여세대의 살림집, 학교, 문화회관, 종합봉사시설 등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되여 새시대의 문명을 과시하는 옹근 하나의 대농장지구가 가슴뿌듯한 장관을 펼치였다.볼수록 희한하고 눈부신 이 별천지앞에서 그 누가 옛 모습을 찾아볼수 있겠는가.
실로 격세지감을 금할수 없다.우리가 품어온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바로 우리 가까이로 다가온다는 벅찬 환희로 가슴은 마냥 부풀어오른다.이해에 우리는 가장 정확한 진로따라 변혁적의의가 큰 실체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고도 완벽하게 이루어냄으로써 미래에로 향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가슴벅차고 안아볼수록 거대한 사변들이 우리의 10월은 물론 이해의 시공간을 가득 채우고있다.이해가 시작되는 0시에 아름다운 축포를 쏴올리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과 함께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날리며 참으로 장엄한 출발을 뗀 조국이였다.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될 래일을 내다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설계도를 펼치며 미래에로 향한 총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였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때로부터 순간순간 조국은 비약의 나래를 펴고 달음쳐왔다.비상한 사변들이 련이어 잇닿아있었고 날과 날들이 승리로 충만되여있었다.
올해 2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을 진행한 소식이 련속 전해져 온 나라를 설레게 했고 3월에는 주체조선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우리의 《화성포-17》형이 위대한 우리 조국과 인민의 명예를 싣고 우주만리에로 용용히 날아올랐다.뜻깊은 4월에 펼쳐진 인민사랑의 기념비 송화거리와 평양의 새 경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준공, 황홀함과 독특함의 절정을 이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얼마나 온 세계를 경탄시켰던가.
우리의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했던 5월 최악의 상황에서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 미래를 끝까지 사수하려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온 나라 남녀로소를 감싸안았고 6월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여 2022년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였다. 위대한 전승 69돐을 환희롭게 장식한 전승절기념행사가 성대히 진행된 7월에 이어 8월에는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이 쟁취한 빛나는 승리가 긍지높이 선언되였다.
그야말로 놀라운 속도로 사변들이 터졌다.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철석의 의지를 담아 국가핵무력정책을 법적으로 고착시켜 후손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만년담보를 마련한 의의깊은 9월에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한 수천대의 농기계들이 황남의 대지에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치였다. 위대한 어머니생일인 10월 10일을 맞으며 불과 몇달전에 착공의 첫삽을 박았던 련포온실농장이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성대히 준공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무조건, 반드시 변혁적실체로 이루어지며 이것은 절대불변의 과학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다시한번 힘있게 증명하였다.
참으로 충격적인 사변들이 많아 일일이 꼽자고만 해도 숨가쁠 정도이다.더욱 세인을 경탄시키는것은 하나하나의 기적들이 나라와 민족의 력사에서 크나큰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조국의 지위와 무게를 변화시키고 광활한 미래에로의 새롭고도 밝은 궤도를 열어놓은 결정적인 장거들이라는것이다.
온 세계에 거대한 충격을 주고있는 기적적사변들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이룩해낸 고귀한 승리이다.
한 나라, 한 인민이 겪어내기에는 너무도 많은 난관이 중첩된 이해의 간고함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실로 힘겨운것이였다.예상했던 시련보다 돌발적인 난관이 더 많았고 감당할수 있는 곤난보다 힘에 부친 역경이 더 많았다.그러나 난관은 우리의 의지를 강철로 벼려주었고 고난은 우리의 승리의 무게를 더해주었다.격난속에서도 눈부시게 전진해온 이 속도이면 앞으로 얼마나 비약해나갈것인지 누구나 예상할수 있을것이다.
이해의 충격적인 현실을 체험하고 목격하면서, 활력있는 전진의 기류가 약동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지평이 기운차게 열리고있는 력사의 이 시점에서 인민이 더욱 심장속에 깊이 간직한 진리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위대한 현실로 꽃펴난다.이것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고 가야 할 길을 내다보며 인민이 터치는 하나의 목소리이며 광활한 전진의 행로우에 빛발치는 승리의 신심이다.여기에 날로 비약하고 상승하는 내 조국의 숨결과 맥박, 전진의 기상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에서는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무한대한 사랑과 헌신의 열정이 용암마냥 분출하고있다.
조선이 위대한 나라로 되는것은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며 조선이 세계에 둘도 없는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는것은 그이의 결심이 반드시 실천으로, 승리로 이어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가장 원대한 포부와 비범한 선견지명, 깊고도 무한대한 사색의 결정체이다.
위인의 현명성은 누구보다 앞길을 정확히 그리고 멀리 내다보는데 있다.
언제나 시대를 굽어보고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책임지는 자세와 립장에서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결심을 하시여도 력사의 새시대를 탄생시키는 웅대한 결심, 세계를 놀래우고 지구도 들어올릴만한 강인담대한 결심을 하신다.
그이께서는 한건의 로작을 저술하시여도 인류지성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위대한 정신적재부를 마련하시고 건축물을 하나 세우시여도 세상에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시며 한번의 정치행사를 준비하시여도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새로운 경지를 펼치신다.일찌기 겪어본적 없는 고난과 도전속에서도 오늘의 시련을 넘어 인민의 지상락원, 천하제일강국을 구상하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결코 천재성과 비범성으로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에 대하여 다 칭송할수 없다.
혁명은 령도자의 신념과 결심대로 전진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압력과 불가능앞에서도 주저없이 내리는 단호한 결단이며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흔들림없이 완강하게 실천하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의 분출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이 눈치, 저 눈치 다 보며 자그마한 결심도 내리지 못하거나 막아서는 시련과 대세의 중압에 못이겨 스스로 선택을 포기하는것과 같은 일이 얼마나 많이 빚어지고있는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서슴없이 내리시며 주저없이 실천하신다.이 세상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더 행복하게, 더 문명하게 내세울수 있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분이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신념이 결단성의 원천이라면 의지는 승리의 언덕에 끝까지 오르게 하는 동력이다.
결심에서 실천으로 가는 길은 멀다고 한다.그 아득한 목표에 가닿게 하고 결심과 실천을 일치시키는 비상한 힘은 바로 불타는 열정과 희생적인 헌신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가장 옳바른 로선과 결단으로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히실뿐 아니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힘차게 이끄시는 위대한 실천가이시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
10월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오전 9시 45분경 아군 제5군단 전방지역인 남강원도 철원군일대에서 적들의 포사격정황이 포착되였다.
제기된 적정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동부 및 서부전선부대들이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14일 17시부터 20시까지 사이에 적정발생지점과 상응한 아군종심구역들에서 동,서해상으로 방사포경고사격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14일 오후에 진행된 아군전선부대들의 대응시위사격은 전선지역에서 거듭되는 적들의 고의적인 도발책동에 다시한번 명백한 경고를 보내자는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적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철저하고도 압도적인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해나갈것이다.
남조선군은 전선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유발시키는 무모한 도발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15일
평 양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현장에 접근시키자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지도 벌써 10여일이 지나갔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당앞에 다진 맹세,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서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현장에 접근시켜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는것, 이것은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는 총동원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현장에 접근시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릴 때 사상사업의 위력은 배가되게 된다.
오늘날 사상사업의 화력이 미치지 못할 공간은 없으며 전당의 당조직들에 준비되여있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은 대단하다.그 모든 력량과 수단을 현장에 최대한 접근시키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맹렬히 들이대면 온 나라에 앙양된 분위기가 차넘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전개되게 된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정초부터 각지 당조직들에서 군중이 있는 현실, 생산현장마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기동적으로 전개하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기에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혁혁한 성과를 달성할수 있었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현장에 접근시키는것이야말로 사상사업의 위력을 배가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적극적이며 공격적인 사업태도이다.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인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각지의 선전선동사업실태를 분석해볼 때 이 문제는 더욱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지금 수많은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여러가지 선전선동공세를 적극화하여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생산현장, 거리들을 들썩이게 하고있다.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대중속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하고 대중의 심장에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기 위해 새롭고 참신한 선전선동방법을 탐구하고 실천하는 당조직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일부 있다.생산현장의 분위기가 저조하고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내지 못하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사상사업이 대중과 동떨어지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현실과 분리되여있는 곳들이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순간이라도 현장과 리탈되면 사람들의 투쟁열의가 그만큼 식어지게 되고 나아가서 사상전선에 빈 공간이 조성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사상사업을 활기차게 전개해나가는데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자기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도록 현장에 최대한 접근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우선 선전선동활동을 벌리기에 앞서 현장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이 다르고 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도 각이하다.때문에 이에 따르는 선전선동방법 또한 같지 않다.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무턱대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전개한다면 사상의 침투력, 감화력을 높일수 없다.한번의 경제선동을 하고 한건의 강연제강을 침투해도 먼저 현실을 연구하고 그에 맞는 방법론을 찾아 적용하여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은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이며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다.
당조직들에서는 대중과 늘 함께 일하고 생활하며 말단단위에서 사업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높은 긍지와 영예감을 간직하고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가도록 적극 지도방조하여야 한다.
힘있는 선전선동공세이자 단위의 활력이고 발전속도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나감으로써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문덕군의 농장들에 달려나가 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자강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
리설민 찍음
로작학습방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유일사상교양의 훌륭한 교재이며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대백과전서이다.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하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우리 당의 혁명전통과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할수 있으며 새로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도 깊이 파악할수 있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진수를 파악하는것은 로작학습에서 필수불가결한 공정이며 가장 중요한 공정이다.
진수란 진짜 알맹이라는 뜻으로서 어떤 사상이나 리론 및 그밖의 사물현상의 알맹이를 이루는 가장 중요하고도 본질적인 내용을 말한다.
진수를 파악하려면 먼저 로작의 전반사상과 내용을 깊이 따져가면서 반복하여 읽어야 한다.
로작의 제목에 기초하는것과 함께 로작의 기본체계를 찾고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진수를 파악할수 있다.또한 로작의 전반사상이 집약된 명제, 서술부분을 찾거나 여러 체계에서 주되는 사상을 찾아 파악할수도 있다.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의 체계와 요점들을 발취하여야 한다.
체계와 요점에 대한 발취는 전면발취하는 방법과 부분발취하는 방법으로 한다.
전면발취하는 경우 당문헌의 체계와 중심내용이 뚜렷이 안겨오게 하여야 한다.
부분발취하는 경우 전면적으로 학습하면서 해당 부분의 체계와 요점을 발취하여야 한다.
체계는 원문에 수자와 제목으로 체계가 밝혀진 경우는 그대로 하며 그렇지 않을 때에는 내용을 사상별로 가르는 방법으로, 여러 표현과 서술형식을 보고 구분한다.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담겨진 사상을 실천과 결부하여 되새기는 방법으로 학습하여야 한다.
이런 경우 해당 문제의 본질적요구의 견지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임무의 견지에서, 력사적경험과 교훈의 견지에서, 현 실태의 견지에서 분석하면서 할수 있다.
실례로 로작이 발표될 당시의 조건과 환경, 로작이 발표되게 된 동기, 로작발표이후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실 등을 로작의 기본내용과 결부하여 학습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로작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적당군의 용사들은 무조건적인 집행만을 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지난 8월중순 검덕전역의 인민군군인들앞에는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더 일떠세워야 할 과업이 나섰다.이미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던 이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결코 쉽게 점령할수 있는 목표가 아니였다.
허나 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혁명적당군의 지휘관, 병사들은 그것을 당의 크나큰 믿음으로 받아안았다.
어떻게 하면 당에서 정한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올해 계획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끝낼수 있겠는가.
오직 이 하나의 생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인민군군인들은 새로운 공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앞채를 메고 진격의 돌파구를
나를 따라 앞으로!
시간을 다투며 새로운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산악협곡도시건설장의 그 어디서나 울리는 목소리이다.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어느 위치에서 어떤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케 하는 힘찬 구령이다.
얼마전 조선인민군 오덕성소속부대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모래를 해결하기 위한 지휘관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이미전에 조성해놓았던 모래원천이 거의 바닥이 났던것이다.하기에 협의회에 참가한 부대의 지휘관들은 한결같이 결의해나섰다.
모래가 부족하다고 하여 공사속도를 늦추는것은 전시에 탄약이 떨어졌다고 고지를 내주는것과 같다.검덕지구의 수십리 강기슭을 다 훑어서라도 기어이 모래원천을 찾아내자.
그런 그들을 바라보며 부대의 지휘관은 이렇게 말했다.
《동무들은 공사속도를 계속 높이시오.모래는 내가 맡겠소.》
그날 지휘관들의 모임은 이렇게 끝을 맺었다.그와 동시에 부대의 지휘관은 스스로 맡은 임무수행에 착수하였다.그는 여러날동안 낮과 밤이 따로없이 모래원천을 찾기 위해 강기슭을 오르내리였으며 마침내는 부대가 수백세대의 살림집외부미장작업을 앞당겨 끝내고 다음해 공사에 필요한 모래도 충분히 확보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공격전의 선두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지휘관들속에는 조선인민군 왕철진소속부대의 군관들도 있다.
불리한 지형조건으로 하여 건설기계의 도움을 받을수 없는 여러동의 다락식살림집에 대한 공사를 자진하여 맡아나선 이들은 지난 몇달동안 참으로 이름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오늘의 결승선에 이르렀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위험이 뒤따르는 개소들에 언제나 제일먼저 뛰여들군 하였으며 병사들이 깊이 잠든 밤이면 살림집건설장에 달려나와 다음날 작업준비까지 빈틈없이 갖추어놓군 하였다.
한방울의 연유, 한g의 세멘트도 극력 아껴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도 인민군지휘관들이 서있다.오늘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의 모든 륜전기재들에는 새 기술을 리용하여 재가공한 연유가 쓰이고있다.연소효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이 기술을 개발한 사람도 역시 조선인민군 한광철소속부대 군관인 림철우동무이다.
과연 그가 나라에 큰 보탬을 주는 기술을 개발할수 있은것이 학력과 경력이 뛰여나서였던가.
결코 그렇지 않다.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절약하는데서도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과 애국의 한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피타는 사색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데 그 비결이 있다.
이렇듯 올해 계획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제때에 무조건 끝내기 위해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앞장에는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이 있다.
보름 앞당겨 끝낸 골조공사
지난 8월 새로 건설하는 살림집들에 대한 골조공사는 40일동안 진행하는것으로 예견되였었다.해발 600m가 넘는 산악지대에 일떠세워야 하는 살림집들인것으로 하여 중기계들의 도움을 별반 기대할수가 없었다.게다가 기초굴착을 해야 하는 장소들은 온통 바위투성이인것으로 하여 공사는 몇갑절 어려웠다.그런 조건으로 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은 40일이라는 기간에 골조공사를 끝내는것도 대단한것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조선인민군 리준식, 하태룡, 권문식소속부대를 비롯한 시공단위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의 립장은 달랐다.
조건이 아무리 불리해도 공사속도는 조금도 늦출수 없다.40일이 아니라 한달동안에 골조공사를 전부 결속하자.
이렇게 목표를 높이 세운 이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공사에 진입하였다.부대별,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이 맹렬히 벌어지는 속에 기초공사에서부터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여러동의 다층살림집과 덩지큰 봉사망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권문식소속부대의 군인들은 집단주의위력을 떨치며 일정계획보다 기초공사를 이틀 앞당겨 끝내였다.이에 뒤질세라 조선인민군 리준식소속부대의 군인들은 크기가 수십㎥나 되는 암반을 순수 함마전을 들이대여 불과 6시간동안에 제거하고 맡은 살림집에 대한 기초콩크리트치기를 계획한 3일이 아니라 2일동안에 결속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조선인민군 하태룡소속부대의 군인들 역시 통휘틀조립식건설공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는 등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살림집골조를 매일 한층이상씩 올리였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군인들로 하여금 이렇듯 놀라운 공사속도를 창조케 하는것인가.
지난 어느날 조선인민군 리준식소속부대의 지휘부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저희들도 사관장돌격대를 뭇고 제일 어려운 공사과제를 맡아 해제끼겠습니다.》
부대에서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치일군돌격대가 조직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달려온 사관장들이였다.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지휘관과 사관이 따로 있을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결국 부대에는 정치일군돌격대, 사관장돌격대는 물론 청년동맹일군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돌격대가 생겨나게 되였고 돌격대활동이 적극화되는 속에 공사속도는 날마다 높아지게 되였다.
이것은 비단 조선인민군 리준식소속부대에만 있는 일이 아니다.
그 나날 모든 부대들에서는 새로운 건설대상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계획보다 보름이나 앞당겨 25일동안에 전부 끝내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1mm의 편차도 허용할수 없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빠른 기간에 새로 일떠세워야 하는 조건에서 질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렸다.김정남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속도일면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대별사회주의경쟁요강도 구체적으로 작성하였다. 질감독체계를 바로세우고 매일 실적총화에 앞서 질보장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군인건설자들의 경쟁의욕과 승벽심을 고조시켜나갔다.
1mm의 편차도 허용할수 없다!
이것은 검덕전역의 지휘관, 병사들속에서 통용되는 말이다.인민들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무게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건설장의 이악쟁이로 소문난 조선인민군 강태일소속부대의 녀성군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사실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이들은 미장칼 한번 잡아보지 못한 군인들이였다.그러나 부대지휘부에서는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서 한몫하려는 녀성군인들의 열망을 헤아려 이들에게 미장전습을 주기로 하였다.
전습기간 녀성군인들의 열성은 참으로 대단하였다.근 보름동안 이들은 밤잠을 거의 잊다싶이 하며 기능수준을 높여나갔다.미장면의 한끝에서 다른 끝까지 1mm의 편차도 없게 하는것, 이것이 그들의 목표였다.하루종일 미장을 하다나면 손목이 퉁퉁 부어오르고 미장칼을 잡았던 손가락들도 펴기 힘든 정도였다.하지만 녀성군인들은 이악하게 노력하여 오늘은 건설장적으로 한다하는 미장공들로 자라났고 질경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지난 어느날이였다.
부대의 녀성군인들이 어느한 건물의 미장을 끝내고 다음작업장으로 이동하려는 순간이였다.
《가만!》 하는 소리가 울리더니 녀성지휘관이 좀전에 미장을 한 벽체를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하였다.스쳐지날수도 있는 알릴듯말듯한 결함을 발견하였던것이다.
그후 녀성지휘관은 작업공구들을 들고 재작업을 하기 시작하였다.이런 그를 녀성군인모두가 따라나섰다.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살림집들엔 사소한 허점도 있어서는 안된다.천년책임, 만년보증, 이 글발앞에 과연 떳떳할수 있는가?
오늘 산악협곡도시건설장에서 위훈을 새겨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은 누구나 스스로 이런 량심의 물음에 자신을 세워보며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은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억센 기상과 무궁무진한 힘, 견인불발의 의지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불과 몇달동안에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남새생산기지가 일떠선 련포전역의 기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숨결과 보폭을 같이해나가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과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인 군민대단결의 힘이 떠올린 자랑찬 결실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다.
절대적인 권위와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부흥강국건설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우리 혁명의 길은 신념이 없이는 끝까지 갈수 없는 간고하고 준엄한 길이다.제국주의의 극악한 압살책동속에서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립증하며 인류의 희망인 공산주의사회를 일떠세우자면 굳은 신념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지녀야 할 혁명신념에서 기본핵은 자기 수령에 대한 신념,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이다. 수령에 의하여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한다.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조국과 민족의 밝은 미래도 있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도 실현되게 된다.
수령을 높이 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 비상한 자각과 각오,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드팀없이 받들어나가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니는것은 혁명가의 기본사명이며 본성적요구이다.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확신, 수령의 령도따라 나갈 때 반드시 백전백승한다는 투철한 믿음에서 절대적인 충실성도 나오고 높은 혁명성과 용감성,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도 발현되는것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인민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다.지난 10년간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과 령도력에 의하여,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왔다.오늘 우리 당이 지닌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 우리 인민의 투철한 자주정신과 강용한 기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이 떠올린 빛나는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당중앙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려는 혁명신념, 혁명의지는 비할바없이 강렬하고 절대적인것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은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활동의 비범성과 과학성에 원천을 두고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등대이며 혁명투쟁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다.탁월한 수령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한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인민은 언제나 강하고 백승하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시대와 혁명, 인민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이시다.자주, 사회주의의 로선과 원칙에 관한 백년대계의 전략,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강국이라는 사상, 끊임없이 심화발전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리론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들은 우리 혁명이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승의 방략이고 위대한 실천강령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의 견인력은 시대와 력사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원리와 리론들에 의하여 발전풍부화될 때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리론,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 등은 우리 혁명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인도하고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며 양양한 전도를 내다볼 때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고 용기는 백배해진다.민족의 운명에 대한 굳건한 믿음, 휘황한 앞날에 대한 확신은 인민을 젊어지게 하고 약동하게 하는 무한한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조로,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신념, 혁명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은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에 바탕을 두고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은 마음의 기둥이며 수령의 현명한 령도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나가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세련된 령도력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시는 걸출한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령도하신 지난 10년간은 조선혁명이 장구한 행로에서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예상하지 못하였던 형언할수 없는 도전들이 엄청나게 겹쳐든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생존 그자체가 기적인 엄혹한 격난속에서 우리 당의 령도적역할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나라의 국위가 최고의 높이에 올라섰으며 우리 인민의 애국정신과 창조적열의가 비상히 승화되였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루고 한결같이 움직이며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집단주의에 기초한 덕과 정이 차넘치게 된것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 투철한 원칙적립장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는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그 힘을 발동시켜 풀어나가는 인민적령도이고 부닥치는 모든 장애를 맞받아뚫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에로 이끌어나가는 공격적인 령도이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일관한 령도원칙이며 온갖 도전을 정면돌파하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며 혁신해나가는것이 총비서동지의 혁명방식이다.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탄생,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실현,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창조되는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은 어떤 신비한 힘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적령도, 공격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어떻게 화가 복으로, 역경이 순경으로 전환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어떤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는가를 직접 목격하고 체험하고있다.탁월한 령도력을 지닌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립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은 총비서동지의 인민적풍모에 대한 끝없는 매혹에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령도자로서뿐 아니라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내세우는 관점에서 출중하시고 인민을 받드는 자세에서 숭고하시며 인민앞에서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하신분,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인정과 불같은 헌신으로 인민을 위한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며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의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당풍,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다.지금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더욱 확대되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을 새시대 문명에로 인도하는 건설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은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들은 수령은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을 바치고 인민은 수령께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혈연의 정이 뜨겁게 흐른 날과 달들로 이어져있다.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와도 당과 혁명에 충성다하며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
전선적정에 의하면 10월 13일 아군 제5군단 전방지역에서 남조선군은 무려 10여시간에 걸쳐 포사격을 감행하였다.
우리는 남조선군부가 전선지역에서 감행한 도발적행동을 엄중시하면서 강력한 대응군사행동조치를 취하였다.
우리 군대는 전선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을 유발시키는 남조선군부의 무분별한 군사활동에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주체111(2022)년 10월 14일
평 양
위대한 어버이께서 펼쳐주신 사랑의 바다, 기적의 바다
위대한 로동당이 안아올린 희한한 별천지, 이 땅에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 이루어지리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선물로 훌륭히 완공된 련포온실농장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던 사연깊은 자리에 서있다.
이제는 사방 덩실하게 솟은 온실들사이에 크지 않은 현지지도표식비가 세워진 력사적인 장소, 바로 이 자리에서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담고 강렬한 열망과 진정을 고여 한삽한삽 흙을 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맹세를 다지던 군인들의 모습도 지금은 볼수 없고 그날의 첫 발파폭음도 다시 들을수 없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심장으로 보고 듣는다.
사랑하는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아득한 높이에로 더욱 힘차게 번쩍 떠올려주는 고마운 어머니 우리당의 억센 손길, 또 한번 온 세상을 진감시키며 번영의 큰걸음을 내딛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모습을 보고있으며 끝없는 환희와 긍지에 넘쳐 아름다운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의 목소리를 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우리 당은 해마다 10월이 오면 뜨거운 사랑과 정이 어린 뜻깊은 선물들을 인민에게 안겨주고 인민은 끝없는 충성의 한마음과 감사의 인사를 당에 드리였다.
하지만 이해 10월에 어머니당이 마련해준 선물을 받아안은 인민의 격정은 그전과 또 다르다.
풍파사나운 두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당이 헤쳐온 험난한 가시덤불길, 진펄길은 수없이 많았어도 이해처럼 그렇게 간고하고 힘겨운 때가 언제 있었던가.그러나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압살책동도, 무서운 악성병마와 광란하는 자연의 재앙도 다 물리치고 이겨내며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약속을 드팀없이 지켜 세상에 없는 기적을 선물하였다.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농장!
저 멀리 앞에 있던 미래와의 상봉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황홀한 별천지, 행복의 락원!
눈에 비쳐든 련포의 이 변혁과 가슴마다에 와닿는 충격을 과연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여기선 시시각각이 꿈만 같고 걸음걸음이 탄성을 일으킨다.
280정보나 되는 넓은 부지에 1정보온실, 1 000㎡온실, 500㎡온실들이 모두 850개도 넘게 들어앉아 말그대로 끝간데없는 온실바다를 펼친 농장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다.온실들마다에 수경재배기술이며 종합적인 영양액분석체계를 비롯하여 선진적인 기술들이 도입되고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장비되여 높은 생산성이 확고히 담보되고있다는 이야기도 들을수록 흥겹다.
통채로 화폭에 옮겨도 세상에 다시 없는 걸작이 되고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따로따로 그려놓아도 매혹과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명화가 될 광경이 온실바다에만 있던가.
함남인민들이 수도 평양 경루동의 살림집들이 그대로 옮겨앉은것만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농장마을을 찾아가보자.
우리 당이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새 기준, 새 본보기들을 창조하며 인민에게 안겨준 황홀한 별천지, 별세상은 참으로 많았어도 이 농장마을에 들어서면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높이, 눈부신 새 도약이 또 다른 흥분속에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113개 호동에 무려 1 000여세대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99가지의 각이한 형식을 갖추고 일떠선 이 마을은 마치 이름난 휴양소, 관광지에 온것만 같은 감흥에 휩싸이게 한다.
이런 멋들어진 보금자리에 이제 곧 주인으로 들어서게 되는 평범한 농장원들도 우리는 만나보았다.
덕성군 중돌리에서 얼마전 남편과 함께 이 농장에 탄원하였다는 한 녀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을 돌아보신 소식에 접하고나서 한시라도 빨리 자기들이 살게 될 집을 보고싶어 태여난지 아홉달밖에 안되는 아들애를 등에 업은채 이른아침부터 뻐스를 타고 수백리나 되는 길을 달려왔다고 한다.정말 꿈만 같아 믿어지지 않는다고, 이 농장에 대대손손 뿌리를 내리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 보답하겠다고 하는 그의 목소리는 가슴에서 물밀쳐오르는 크나큰 기쁨과 감격에 한껏 떨려있었다.
함남의 어디서나 이런 격정의 목소리, 방방곡곡 어느 일터, 어느 가정에서나 이런 행복의 이야기가 울려나온다.그 목소리들은 크지 않다.그러나 시련을 박차며 나날이 강대해지고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모습을 형용함에 있어서, 존엄높은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의 무한한 신뢰심과 불변의 신념을 구가함에 있어서 이보다 더 명백하고 힘있는 소리는 없다.
당도 정권도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혁명하는 목적으로, 국가의 발전방식으로 하고있는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이자 문명부강한 래일에로 나아가는 사회주의전진의 우렁찬 발걸음소리이고 승리의 장엄한 교향곡이다.
미증유의 격난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전진해온 올해 투쟁의 상징과도 같은 이 위대한 승리를 생각하느라면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겨주시려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으로 우리의 심장 세차게 높뛴다.
우리 정녕 다 몰랐다.세해전 걸음을 옮기기조차 힘들 정도로 세차게 휘몰아치는 모래강풍속에서 몸소 련포온실농장부지를 확정해주신 그날로부터 총설계가,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나 큰것이였는가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올해의 최중대건설정책과제로 내세우시고 건설에 드는 자금문제, 자재문제, 시공에 참가할 력량편성문제를 비롯하여 농장건설에서 나서는 천사만사를 다 떠맡아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건국이래 대동란이 닥쳐들었던 지난 5월의 그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해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며 인민들과 한 약속,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무조건 끝까지 결실로 이어지도록 완강하게 이끌어주신분이여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준공의 그날 얼마나 환하게 미소를 지으시였던가.
농장건설에 공헌한 전사들을 곁에 세우시고 우리 당력사에 불멸할 뜻깊은 기념사진도 거듭 찍어주시던 그이, 남새작물들이 푸르싱싱 자라는 온실에서 몸소 고추를 량손에 드시고 단란한 가정들에 넘쳐날 행복의 웃음을 그려보시며 온 나라 도처에 련포온실농장과 같은 대규모온실들을 일떠세우실 결심을 굳히시였으니 세상에 이처럼 고마우신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데 계시랴.
참으로 간고한 시련이 천번 막아서고 만번 겹쳐들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인민의 10월, 이 땅우에 흐르는 날과 달은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의 환호성으로 충천하는것이다.
인민의 위대한 태양이시고 불세출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대로 닮은 우리의 혁명군대는 련포전역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한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전투적위력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엄습하는 고열과 강풍, 쏟아져내리는 폭우와 공사장에 솟구쳐오르는 물과 감탕속에서도 한시도 물러서지 않은 장병들, 남은 공사기일에 맞춰 작업과제를 날자와 시간이 아니라 분초로 나누고 엄청난 난관과 불가능을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불사신의 용맹으로 격파한 이런 영웅전사들이 있기에 중평온실농장보다 공사량은 두배 넘고 공사기일은 절반밖에 안되는 련포온실농장건설이 제기일에 완공되는 경이적인 신화가 창조된것이다.(전문 보기)
세상에 둘도 없는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남새생산기지
위대한 로동당이 안아올린 희한한 별천지, 이 땅에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 이루어지리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선물로 훌륭히 완공된 련포온실농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적극 발전시키고 온실남새와 버섯재배를 대대적으로 하여 더 많은 고기와 남새, 버섯이 인민들에게 차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착공의 첫 발파가 울린 때로부터 불과 230여일만에 여기 련포에는 사람들이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거대한 온실바다가 펼쳐졌다.
수백정보의 드넓은 부지에 끝간데없이 즐비하게 늘어선 온실들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가슴가슴은 경탄과 격정으로 끓어넘친다.
과연 지구상 그 어디에서 이런 광경을 볼수 있을것인가.
나라의 중요군사기지를 통채로 내여주는한이 있더라도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 수고가 많은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떨구지 않고 생산공급하여야 한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에 떠받들려 이렇듯 희한하고 거창한 온실바다가 이 땅에 펼쳐졌다.
대규모의 공업도시로서 인구수가 다른 도들에 비해 많은 함경남도에 세상에 둘도 없는 대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실것을 결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부전선의 중요군사기지를 대규모온실농장의 부지로 정하시고 생산면적과 생산능력에서도 세계최대규모이고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우리 나라 온실농장의 새로운 표준,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새로운 거점을 건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련포온실농장은 앞서 건설한 중평온실농장에 비해서도 훨씬 발전된 기술과 설비들로 장비되였다.
방대한 면적에 한모양새로 질서있게 앉은 830여동의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들은 현대적인 수경재배기술을 받아들인 세계적수준의 온실들이다.
온실에서는 오이, 도마도, 고추, 수박, 배추, 진채 등 갖가지 열매남새들과 잎남새 등을 심고 자래울수 있으며 그중 모생육보장을 위해 지열난방관을 설치한 수십동의 모온실들에서는 일년내내 남새모들을 키울수 있다.
2중박막체계와 보온이불로 보온효과를 높임으로써 무난방조건에서도 남새생산을 할수 있으며 온실들에 무토양재배방법을 받아들여 로력을 절약하면서 생산성을 제고할수 있다.량경사면련결식유리토양온실과 10여동의 궁륭련결식박막토양온실들도 한개 호동의 부지면적이 1정보에 달하는것으로 하여 기계리용률이 높고 토양재배에 적합한 여러가지 남새들을 생산할수 있어 효과적이다.
중평온실농장에 비해 공사량은 두배이상에 달하고 건설기일은 절반밖에 안되였지만 군인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는 그길에서 혁명적당군의 참된 전사들답게 창조물마다에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온실골조를 세우고 타일을 붙여도, 트라스를 조립하고 설치해도 군인건설자들은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내부공사의 요소요소들을 설계의 요구대로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갔다.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실물교육농장의 모체라고 할수 있는 량경사면련결식유리수경온실을 비롯한 이곳의 수경 및 토양온실들은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측면에서 중평온실농장보다 훨씬 발전되였다.
바람이 세게 부는 련포지구의 기후적특성에 맞게 당김세기가 보장된 기능이 높고 질이 좋은 온실용박막이 리용되였으며 트라스와 보온이불의 질적수준과 수명도 지난 시기보다 더 훌륭히 개선되였다.
남새작물별, 생육단계별 영양액소비량을 비롯한 특성값들이 과학적으로 측정되고 그에 따르는 자동적인 영양액공급체계가 도입되였으며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된 성능높은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였다.
배수된 영양액을 소독하고 영양원소보충을 진행하여 재리용함으로써 많은 비료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였다.뿐만아니라 부식토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꾸리고 수경온실들의 재배기질을 전문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구축된것을 비롯하여 남새생산의 공업화, 현대화수준을 또 한계단 올려세웠다.
국가과학원, 농업연구원을 비롯한 해당 부문의 연구사, 기술자들은 남새생산에 선진기술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색과 연구를 거듭하면서 두뇌전, 기술전을 벌려 온실농장이 실질적으로 은이 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머지않아 여기 련포온실농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남새들은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에게 가닿게 될것이다.그들모두는 우리 당,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더더욱 실감하게 될것이다.
동해의 푸른 물결인양 가없이 펼쳐진 희한한 온실바다!
나라마다 현대적인 남새온실들도 있고 부지면적이며 현대화수준을 자랑하는 온실농장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오직 하나의 목적-근로하는 인민을 위하여 건설되고 운영되는 대규모온실농장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만 있을수 있다.
위대한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또 하나의 별천지, 인민사랑의 기적의 기념비가 이 땅에 태여나게 하였다.한없이 고마운 어머니당!
그 품속에 안겨사는 행복과 영광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하랴!
그래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것이며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진다고 목메여 노래를 부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사적지와 더불어 삶을 빛내여가는 훌륭한 가정 -룡포혁명사적관 관장 공훈사적강사 박춘화동무와 그의 가정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지난 7월 28일 제8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한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을 잊지 않고있을것이다.바로 그 영광의 자리에 룡포혁명사적관 관장 공훈사적강사 박춘화동무와 그의 가정도 있었다.
안해와 남편, 딸이 한날한시에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감동깊은 사연, 법동군의 외진 산골에서 지난 수십년세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여가기 위해 누가 보건말건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가고있는 그들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여기에 전한다.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전해가며
지난 8월초 법동군 룡포리의 어느한 마을사람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룡포혁명사적관 관장 박춘화동무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관장동지네 가정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이 방금 도착했대요.》
마치 자기 부모형제가 받아안은 영광인듯 앞서거니뒤서거니 박춘화동무의 집마당으로 서둘러 들어서는 마을사람들,
바로 그 시각 박춘화동무는 남편과 함께 잊지 못할 영광의 그날을 추억하며 집벽면에 기념사진을 정히 모시고있었다.보고 또 볼수록 꿈만 같다며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는 박춘화동무의 눈앞에 지난 수십년간의 잊지 못할 나날이 어제일이런듯 떠올랐다.
박춘화동무는 오성산의 군인가정에서 태여났다.보이는것은 산뿐이고 들리는것은 새소리뿐인 외진 산골마을에서 태여나 학교에 다니던 그에게 남다른 자랑이 있었으니 그것은 군인들의 생활을 돌보아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던 어머니가 전국상업일군대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이였다.
동네사람들과 동무들이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군 하던 기념사진, 그것으로 하여 늘 남다른 긍지를 안고 학교에 다니던 어린시절 그에게는 자기도 이제 어른이 되면 어머니처럼 일을 잘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의 자리에 서겠다는 꿈이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이런 그였기에 대학졸업을 앞둔 그 시각 생각도 많았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할것인가를 두고 늘 생각하던 그가 드디여 결심을 내리게 되였으니 그것은 어느한 혁명사적지를 참관할 때였다.다른 동무들과 함께 혁명사적강의에 심취되여있던 그는 강의마감시간에 그곳 강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앞에서 발길을 뗄수 없었다.얼마나 영광스러운 일터인가,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뜻깊은 곳, 늘 수령님의 영상을 뵈오며 일하는 긍지스러운 일터, 바로 이런 곳이 내가 바라던 일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쳤던것이다. 수령의 업적을 전하는 일처럼 영광스럽고 보람찬 일이 또 어디 있으랴.
이런 생각으로 그는 대학졸업후 강원도혁명사적관 강사가 되였다.도시에서의 강사생활은 정말 벅차고 즐거웠다.이른새벽이면 남먼저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밤에는 밤대로 강의내용에 정통하기 위해 애쓰느라 늘 잠자리에 늦게 들군 하였지만 그는 조금도 피로를 느끼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룡포혁명사적관확장공사에 동원되게 되였다.젖빛안개가 흐르는 고요한 이른새벽이였다.홀로 도로를 쓸고있는데 뒤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정말 쉽지 않은 동무요.우리 사적지에도 저런 동무가 배치되여오면 얼마나 좋겠소.》
뒤를 돌아보니 이미 낯을 익힌 룡포혁명사적관 일군들이였다.
박춘화동무의 눈가에 룡포리의 험한 산발이 새삼스럽게 안겨들었다.전화의 나날 눈석이물이 흘러내리는 강기슭에서 장화를 벗으시고 찬물에 들어서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체취가 앞남산과 인골천숲에 그대로 어리여있는것만 같았고 뒤덕산에 오르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던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금시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조국의 운명을 지켜 이런 외진 산골막바지에까지 새겨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을 후세에 길이 전해가는 이 영광의 일터에 내가 선다면…)
박춘화동무의 가슴속에는 날이 흐를수록 룡포혁명사적관 강사가 되려는 결심이 굳어져갔다.한 녀동무가 작업의 쉴참에 왜서 굳이 길도 험한 룡포혁명사적지에 뿌리내리려는가고 물었을 때 박춘화동무는 말하였다.
《이 험한 산골에도 우리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자욱이 있는데 응당 그 자욱을 빛내이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니.》
이렇게 그는 법동군의 깊은 산골에 청춘의 배낭을 풀어놓았다.
그는 인생의 배우자도 도시총각이 아니라 1211고지에서 군사복무를 하고 제대된 후 룡포리에 뿌리내린 제대군인을 택했다.그때부터 그들부부는 룡포리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갔다.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였어도 밤깊도록 학습을 하고 새벽이면 사적지로 달려나가 관리사업을 진행하는 박춘화동무의 일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그리고는 룡포리의 유래와 뒤덕산의 전설 등을 발굴고증하여 강의해설안을 더 풍부히 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였다.
안해인 박춘화동무가 룡포리의 혁명사적을 빛내이는 길에 혼심을 쏟아부을 때 남편인 전히석동무는 《사적지주변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것은 내가 맡겠소.》라고 말하며 두팔을 걷어붙이고 자체의 힘으로 양묘장을 꾸리고 잣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키웠다.전히석동무는 이렇게 가꾼 나무모들로 사적지주변을 푸르게 단장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고 봄과 가을에는 산불로부터 룡포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남모르는 길도 많이 걸었다.
이들부부가 자기들의 일터를 얼마나 귀중히 여겼는가 하는것은 군사복무를 마치고 대학까지 졸업한 딸을 룡포혁명사적관 강사로 내세운것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사실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사적지를 빛내이는 길에 자기의 깨끗한 량심을 묻어온 전히석, 박춘화부부가 딸을 도시의 일터에 세운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혁명사적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 있고 영예와 보람이 있음을 그 누구보다 절감한 그들이였기에 그런 결심을 한것이였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뜻깊은 전승절을 며칠 앞두고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장인 박춘화동무와 책임강사로 사업하고있는 그의 딸 전경춘동무를 만나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사적지주변의 울창한 수림을 보시고는 전히석동무를 비롯한 사적지종업원들의 남모르는 수고에 대하여서도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그때부터 그의 가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가정이라는 남다른 영광과 행복속에 날과 달을 보냈다.마을사람들은 물론 룡포혁명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도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티없이 순결한 마음으로 위대한 태양만을 받들고 따를 때 그 어느 깊은 산속에서 산다 해도 값높은 인생의 절정에서 삶을 빛내일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오늘도 축복받은 그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있다.태양의 력사를 빛내이는 길에 인생의 영광도, 가정의 행복도 있다는것을.
뜨거운 사랑을 지닌 참인간
박춘화동무의 가정이 걸어온 헐치 않은 충성과 애국의 길을 더듬어보면서 우리는 생각하였다.과연 어떤 사람이 그처럼 사심없이, 가식없이 충성의 한길을 걸을수 있는가를, 그리고 자기만이 아니라 온 가정을 그 길에 내세울수 있는가를.
박춘화동무에게는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 입당청원서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뜻밖에 잃고 피눈물을 삼키면서 쓴 입당청원서이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께 못다 바친 충성을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성스러운 길에 깡그리 바쳐가겠습니다.…》
그 맹세를 지켜 박춘화동무가 걸은 길이 바로 원군길이였다.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끊임없는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에서 뵈오며 그는 한생토록 원군의 길을 걸으리라 마음다지였다.(전문 보기)
다시금 새기자,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를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주름잡으며 내달려야 하는 격동의 이 시각 전당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관심하고 최대의 품을 넣어야 할 문제가 있다.
사상사업이다.
지금까지의 간고한 투쟁과정이 잘 보여주고있듯이 우리는 사상을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켜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고 이 땅우에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왔다.
사상사업의 강화이자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의 분출이고 바로 여기에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근본열쇠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온 나라를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애국자로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는 우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숨을 쉬고 걸음을 걸어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숨쉬고 하나와 같이 움직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며 애국으로 불타는 열의와 지혜, 슬기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함에 최대로 지향되여야 할 때이다.
물론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크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승리의 한길로만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휘황한 등대이며 만능의 보검인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있다.
엄혹한 격난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역과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의 강자들의 우렁찬 웨침이 메아리쳐울리고있다.
하늘같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는 황해남도에 가보아도 그렇고 어려운 속에서도 난관을 박차고 일어나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대상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평안북도와 강원도는 물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등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렇다.
이것은 철두철미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대중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인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높뛰는 심장은 불가능을 모른다.
당조직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더욱 박력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부단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완전히 체득되고 공고화되게 된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당정책학습열의를 계속 고조시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체계적으로, 일상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도록 하며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정책과 방침들을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모든 사람들의 확고한 신조로,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주입식, 필기전달식학습방법과 단호히 결별하고 학습회, 강습을 한번 조직하여도 인식교양적효과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적극 활용하여 학습시간이 그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혁명의 연료, 사상정신적자양분을 보충해주는 중요한 계기로, 누구나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물보존실,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정중히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이 언제나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일군들모두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중앙의 뜻을 받드는 길에 국가의 부강발전도, 자신의 행복도 있으며 당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실지 사업, 생활과 결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해설선전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도록 함으로써 그들모두를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신념의 강자,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는 진정한 애국자들로 철저히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부단히 새롭게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는 또한 사상사업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계속 강도를 높이면서 부단히 혁신하는것이다.
사상사업에서는 자만과 방심, 답보란 있을수 없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사상사업을 순간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고 나아가서 혁명의 전진에 엄중한 후과를 미칠수 있다.
사상사업은 오분열도식, 행사식으로가 아니라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련포온실농장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격정의 분출
함남도를 진감하는 불덩이같은 웨침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함경남도인민들이 한없는 격정에 설레이고있다.
련포온실농장 준공, 그 경이적인 사변을 직접 체험한 그들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오는 불덩이같은 웨침은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가한 도의 책임일군은 도안의 주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남새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고,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리상으로만, 미래형으로만 그려보던 온실농장을 일떠세워 우리 도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시였다고 하며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희한하게 펼쳐진 온실바다와 살림집지구는 물론이고 륜전기재와 한그루한그루의 수삼나무, 그 모든것을 바라볼수록 오늘의 기적같은 현실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아래서만 창조될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뜨겁게 갈마듭니다.》
함흥김치공장의 한 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예로부터 김치는 겨울철 반식량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 공장에서는 번듯한 건물에 훌륭한 설비들을 차려놓고도 남새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생산에서 적지 않게 애로를 느끼였다, 그런데 이제는 련포온실농장에서 나오는 남새로 마음먹은대로 김치를 생산하여 주민들에게 판매할수 있게 되였으니 이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지 모르겠다.
함흥시 동흥산구역 구흥동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은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으로 하여 온 함경남도가 끓고있지만 녀성들의 심정은 류다르다고 하면서 맛있는 식찬 한가지라도 더 만들어 밥상에 올려놓고싶은 주부들의 심정까지 다심히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싶은 생각뿐이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련포온실농장의 한 종업원은 이런 희한한 일터와 마을에서 살며 일하게 되였다는것이 꿈만 같고 신심이 넘쳐난다고 하면서 이 아름다운 땅을 한생토록 정성다해 가꾸어가는것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덕에 적으나마 이바지하겠다는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렇듯 뜻깊은 우리 당창건기념일과 더불어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은 함경남도인민들, 그들모두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웨침은 하나였으니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바로 이것이였다.
어려울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모두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의 그날은 하루빨리 오고야말것이다.
조국의 래일을 눈부신 실체로 보았다
현창히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가슴속에 끝없이 고패치는 이 감격을 어떻게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정말 희한하다.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을 기념하여 건설의 첫삽을 몸소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옵던 그날이 어제만 같은데 그토록 짧은 기간에 이처럼 놀라운 별천지가 펼쳐졌으니 선뜻 믿어지지 않는다.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를 통하여 부유하고 살기 좋고 문명한 우리 농촌의 미래를 확신하게 되였다.
한개 도의 농업지도기관 책임일군으로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이 한몸이 열쪼각, 백쪼각으로 부서진대도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 길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갈 심장의 맹세가 더욱 백배해진다.
회령시 창효농장 관리위원장 염성희는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남새생산기지인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 관한 소식은 농장원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드넓은 부지에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된 온실바다가 펼쳐진것도 멋있지만 그림같이 아름다운 농장마을은 또 얼마나 희한한가.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을 보니 우리 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웅대한 구상이 어떤것인가를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머지않아 문명의 상상봉에 올라설 우리 농촌의 새 모습이 눈앞에 안겨오는것만 같다.
정말 신심이 생긴다.련포의 전변은 우리 농장원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오늘의 이 격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헌신분투하겠다.
로동당시대에 인민이 어떻게 떠받들리우고 당중앙이 펼친 번영의 설계도따라 우리가 어떤 래일을 마중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사회주의문화농장의 가슴뿌듯한 장관을 흥분과 격정속에 안아보았다고 하면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1발생로직장 직장장 최경진은 이렇게 말하였다.
신문과 TV화면을 통해 준공된 련포온실농장을 보니 멋있다, 희한하다는 말로써는 이 심정을 다 표현하지 못하겠다.세상에 이렇게 눈으로 실지 볼수 있고 손으로 직접 만져볼수 있으며 온몸을 통채로 그속에 들여세워볼수 있는 그런 꿈과 리상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눈굽이 다 후더워난다.농촌진흥의 새시대, 우리 당이 구상한 조국의 래일이 여기에 그대로 비껴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격정이 클수록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로동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있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가슴이 옥죄여든다.
준공식장에서 그처럼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면서 굳게 결심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남흥의 로동계급이 생산하여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비료를 기쁨에 넘쳐 바라보시며 이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장에서처럼 환하게 웃으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나의 모든것을 다 바쳐 분투하리라고.
평양베아링공장 보호철작업반 반장 김제규는 련포온실농장이 준공된 소식에 접하여 흥분을 걷잡지 못하고있는 작업반원모두의 심정을 담아 꼭 한마디 하고싶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창조물을 일떠세워 경사로운 이 10월에 온 나라를 환희로 들끓게 한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을 직접 찾아가 얼싸안고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셨던 장소의 흙을 담은 붉은 주머니와 피끓는 심장으로 쓴 맹세문을 가슴에 품고 낮에 밤을 이어 백열전을 벌린 군인건설자들을 항상 마음의 거울, 실천의 본보기로 삼고 순간순간을 살며 일하겠다.
우리가 생산하는 베아링이 저렇듯 훌륭하게 개변될 온 나라의 사회주의문화농장들에도 가닿게 된다는 긍지감을 안고 맡은 일을 더욱 책임적으로 해나가겠다.
당의 구상을 받들어 번영의 모든 꿈 현실로 꽃피우리
어제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사수의 최전방에 계시였고 오늘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련포온실농장에서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신문과 TV화면으로 우러르니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른다고 하면서 조영수 남포시당위원회 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함경북도에 이어 함경남도에 펼쳐진 장쾌한 온실바다는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고 우리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의 결정체이다.
우리들은 시안의 모든 농촌들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켜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버이품, 혁명가들의 고향집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을 맞으며
세계에 둘도 없는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 주체혁명의 피줄기,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온 세상에 그 이름 떨치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창립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미래의 훌륭한 역군, 당당한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만경대의 아들딸들,
이 미더운 계승자들의 대오와 더불어 우리 혁명의 피줄기는 얼마나 줄기차게 이어졌고 이 끌끌하고 대견한 핵심골간, 혁명인재들이 있어 내 조국의 앞날은 또 얼마나 밝고 창창한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학생들은 우리 당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조선로동당의 아들딸이며 나의 아들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10여차, 위대한 장군님께서 90여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차례나 현지지도하신 만경대혁명학원은 말그대로 곳곳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령도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세계에 둘도 없는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이다.
어디서나 느낄수 있고 누구를 만나보아도 알수 있다.
추울세라, 더울세라 품어주고 보살피면서 한생 안고 살아야 할 넋과 정신을 주고 절대로 주눅이 들지 않는 담력과 배짱도 안겨주시며 혁명골간으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다심한 정에 대하여.
혁명의 귀중한 보배들인 원아들이 여기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에서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진짜배기혁명가들로 어떻게 태여나고 정의롭고 강인하게 자라고있는가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고 사는 크나큰 영광, 모든것이 최고의 최고인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무한한 행복, 철따라 안겨지는 새옷을 입고 새 학용품들을 가슴벌게 받아안으며 몸과 마음을 자래우는 더없는 기쁨,
보기만 하여도 눈굽이 젖어드는 사연깊은 운동장이며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는 희한한 종합체육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수영관과 장난세찬 원아들을 돌봐주는 따뜻한 손길이 항상 기다리는 종합편의, 전자도서관…
이 세상에 어느 부모의 자식인들 이런 행운, 이런 복을 누릴수 있으랴.
그 탄생으로부터 발전에 이르는 전 로정에서 수령의 직접적인 보살피심과 따뜻한 사랑속에 걸음걸음 영광의 자욱을 새기며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으로 빛을 뿌리는것은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더없는 자랑이고 크나큰 영광이다.
우리 다시금 숭엄히 되새겨본다.
해방후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스무해만에 고향집을 찾으시였던 못잊을 그 나날의 가슴뜨거운 사연,
만경대인민들이 만경대는 김일성장군님께서 탄생하신 유명한 고장인데 중학교를 하나 큼직하게 짓고 《김일성중학교》로 하여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을 때 그이께서는 이곳 만경대에는 과거에 나라를 찾으려고 일본제국주의자들과 싸우다가 희생된 혁명가들의 자녀들을 공부시킬 학교를 건립하는것이 좋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몸소 학원창립준비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정처없이 헤매이던 혁명가유자녀들을 빠짐없이 찾아오도록 하시고 유서깊은 만경대의 푸른 언덕에 터전도 잡아주시면서 만경대혁명학원의 창립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그렇게 태여난 만경대혁명학원이다.
주체36(1947)년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창립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가유자녀교육사상과 혁명적의리의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을 키우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지금도 잊지 못할 만경대혁명학원 개원식의 그날에로 마음을 달리느라면 새별눈 반짝이며 주석단을 우러르는 원아들에게 우리 전체 인민이 기대하는 새 조선의 씩씩하고도 새로운 민족간부가 될것을 축원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가에 들려오는듯싶다.
새 조선의 씩씩하고도 새로운 민족간부가 되라.
우리 수령님께서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 조국의 먼 앞날에 대한 확신을 안으시고 하신 이 교시는 그대로 만경대혁명학원의 사명과 임무로 정해졌고 학원을 떠받드는 억년주추로 되였다.
바로 여기에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며 해방된 조국의 첫 기슭에서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부터 일떠세우시고 혁명가유자녀들로 혁명가의 대부대를 키워내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이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품에서 얼마나 많은 열혈충신, 혁명의 핵심골간들이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으며 성장하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에 커다란 공적을 쌓으면서 값높은 삶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기였는가.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자체의 민족간부를 가지고 나라를 훌륭히 건설하고 관리운영하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수령님께서 해방직후 그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민족간부양성기지를 선참으로 꾸리신것이 얼마나 현명한 조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해방후 그처럼 복잡다단한 속에서 혁명가유자녀들의 학원을 세울것을 발기하시고 천대받고 멸시받던 그들을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들로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오늘도 있는것이다.
민족의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는 대를 이어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혁명의 계승자들이 끊임없이 태여나는 혁명가들의 영원한 고향이 되여야 하며 그들에게 진함을 모르는 주체형의 피와 숨결을 주어야 할 혁명의 중대사에 대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이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혁명의 년대마다 그리고 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던 고난의 나날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답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품을 들여 이끌어주시고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수많은 진짜배기혁명가들을 키워내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억척같이 담보하게 하였음을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의 전렬에 서있는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의 졸업생들을 보면서 깊이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으시여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의 성스러운 새 력사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갈피에 광휘롭게 수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원아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부어주시는 그이의 사랑은 단순한 인정세계의 열과 정이 아니다.
우리 혁명의 오늘뿐 아니라 먼 앞날까지 담보할수 있는 혁명인재, 혁명골간들을 당에서 직접 맡아 착실하게, 확실하게 키워야 한다는 숭고한 뜻,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더욱 창창하게 펼쳐질 조국의 미래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이 여기에 깃들어있다.
학원생활 그자체가 꺾이면 꺾일지언정 휘여들지 않는 강의한 의지,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주의를 심어주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시기 위해, 원아들을 호부자집자식이 아니라 실천투쟁속에서 당과 혁명을 알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불굴의 투사로 키우시려고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시고 중요대상건설장에도 파견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만경대의 아들딸들은 하루가 다르게 몰라보게 성장해가고있다.(전문 보기)
충신, 애국자들의 전렬에 혁명학원졸업생들이 있다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는것은 혁명가유자녀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의무입니다.》
공화국이 창건되기도 전에 먼저 해방된 조국땅우에 세워진 만경대혁명학원.
75년, 결코 수월히 흘러간 세월이 아니였다.
불구름과 재더미도 있었고 피눈물의 언덕도 있었다.고난의 행군과 있어본적 없는 국난도 있었다.
하지만 그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더욱 뜨거워진것은 시련의 시기마다 우리 당을 앞장에서 옹위한 혁명학원졸업생들의 백옥같은 충실성이다.
오늘도 만경대혁명학원 연혁실에는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의 삶을 빛내인 졸업생들의 모습이 학원시절의 그 모습으로 빛나고있다.
바로 그 맨 앞자리에 현철해동지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없이 아껴주고 내세워주신 우리 군대의 원로였던 견실한 혁명가 현철해동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광스러운 친위중대시절로부터 수십년간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가 되여 인민군대를 오직 수령의 령도만을 받드는 충실한 혁명적당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성업에 헌신하여온 현철해동지의 삶은 얼마나 고귀한것이였던가.
연형묵동무가 자강도에 가서 일을 잘하였기때문에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는 자신에게 있어서 의지가 되였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잊지 못해 외우시던 연형묵동지의 한생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가의 귀중한 본보기적인 한생이였다.
그는 늘 입버릇처럼 외웠다.
당에 충실한 일군이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 진심으로 당의 뜻에 살고 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사람이다, 내 오늘 당의 믿음에 어떻게 보답하고있는가, 매일 자기의 량심에 이렇게 물어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진지하게 머리를 쓰고 피타게 분투하면 그것이 곧 충실성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추억속에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일군으로 살아있는 박송봉동지가 자서전에 새긴 글줄들이 눈앞에 어려온다.
자기가 오늘처럼 혁명가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혁명가유자녀들을 마음껏 공부시켜 훌륭한 일군으로 키우는것을 숭고한 의리로, 평생의 소원으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유자녀들에게 아낌없이 쏟아부어주신 사랑과 은정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는 자서전의 글줄은 결코 종이우에 씌여진것이 아니였다.보답으로 불타는 그의 심장에 새겨진것이였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수령을 받드는 일편단심에 제일생명을 두고 위대한 장군님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1980년대의 김혁-심창완동지,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최상벽동지, 최고사령부의 믿음직한 작전보좌관이였던 위창진동지…
오늘도 애국렬사릉에서 영생하는 그들의 값높은 삶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혁명가유자녀들의 생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뚜렷이 알게 해준다.
30여년세월을 원쑤들의 온갖 악형을 이겨내며 기어이 조국의 품에 안긴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 김일진동지는 끝까지 신념을 지킬수 있은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만일 그때 나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나는 놈들의 야수적인 고문으로 뼈가 부스러져 다리병신이 되기 전에 벌써 전향서에 이름석자를 써넣고말았을것입니다.》
20대 꽃나이청춘을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고 희생된 공화국영웅 김혁남동지, 영웅의 아들인 그가 학원시절 자기의 수첩에 남긴 한편의 글은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오직 혁명전에 피를 뿌린 아버지처럼 살줄 알 때, 당을 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성새, 방패가 되였을 때 혁명의 피줄기를 참답게 이어나가는 영웅의 아들, 만경대의 아들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따뜻이 품어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준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목숨을 바쳐서라도 혁명의 붉은기, 영광스러운 당기발을 끝까지 높이 휘날려가리라.
그 신념을 지켜가는 성스러운 길에서 얼마나 많은 혁명학원졸업생들이 조국청사에 자기의 이름을 떳떳이 새기였던가.
그들중에는 가치있는 과학적성과를 이룩하여 우리 당에 여러 차례 기쁨을 드린 공학박사도 있고 수많은 유능한 지휘관들과 공화국영웅들을 배출시킨 영웅교원도 있다.우리 혁명무력의 현대화된 무장장비에도, 이 땅우에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경이적인 기적과 변혁들에도 우리 당이 품들여 키운 혁명학원졸업생들이 바쳐온 피땀이 보석처럼 빛나고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절해고도에서도 오직 조선로동당만을 따르고 받드는 제일근위병이 될 혁명학원졸업생들의 맹세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우리 당의 품속에 안겨 보낸 학원시절을 한생의 제일 귀중한 시절로 간직한 혁명가유자녀들의 인생행로에는 앞으로도 영원히 한치의 드팀도 탈선도 없을것이다.
어제도 그러했듯이 오늘도 래일도 충신, 애국자들의 전렬에는 언제나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혁명학원졸업생들이 서있을것이다.(전문 보기)
련일 높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기록, 성과를 부단히 확대
신심드높이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농사를 최단기간에 결속할 목표밑에 련일 높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기록하며 부단히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해남도에서 가을걷이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도안의 농촌들에서 매일 수천정보의 벼가을을 진행하고있다.벼가을실적은 현재 90%계선에 들어섰으며 날마다 수천t의 낟알을 털어내고있다.
신천군에서 당의 은정어린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속도를 높이고있다.
배천군의 농업근로자들도 농기계들을 살붙이같이 애호관리하고 가동률을 높이면서 매일 많은 면적에 대한 벼가을을 진행하고있다.
낟알털기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안악군에서는 이동수리조활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벼종합수확기와 뜨락또르를 비롯한 각종 농기계들이 힘찬 동음을 울리며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재령군을 비롯한 도안의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새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곡식을 가을하는족족 실어들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있다.화물자동차, 뜨락또르의 적재량을 늘이고 곡식을 싣고부리는 시간을 단축할수 있게 이미 구체적인 조치를 취한데 맞게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이런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면서 분초를 다투어 일하고있다.불리한 일기조건으로 인한 낟알허실을 막을수 있도록 만단의 대책을 세우면서 수확과 운반 등 모든 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해나가고있다.도적으로 벼가을과 강냉이가을실적은 75%이상 올라섰다.
문덕군일군들은 과학적으로 정한 수확적기를 보장하지 못하면 소출감소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작전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농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고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군에서는 매일 벼가을계획을 145%이상 넘쳐 수행하고있다.
숙천군에서 가을걷이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군일군들은 농장들에서 곡식이 충분하게 여문 포전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물떼기를 제때에 하여 벼베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도록 하고있다.그리고 농기계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고있다.농장들에서는 포전별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그에 맞게 로력과 농기계를 잘 배치하여 벼가을계획을 125%이상 초과완수하고있다.덕천시와 안주시, 대동군을 비롯한 도안의 다른 시, 군들에서 일정계획을 100%이상 수행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 가을걷이가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농작물의 품종별특성과 여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가을걷이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웠다.
시, 군일군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쳐 끝낼 목표밑에 모든 농장에서 높이 세운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도록 조건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은파군에서 포전별수확고판정을 정확히 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농업근로자들속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서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승호군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곡식이 익는족족 제때에 거두어들이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날마다 많은 면적의 벼가을을 진행하고있다.
현재 도적인 벼가을실적은 71%이상, 강냉이가을실적은 83%이상이다.
신흥군과 영광군에서는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고있는 농장들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뒤떨어진 단위들을 추켜세우는데 힘을 넣으면서 어디서나 집단적혁신이 창조되게 하고있다.결과 이 지역들의 벼가을실적은 90%계선을 넘어섰다.
금야군에서는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농기계의 만가동보장과 낟알허실을 막는데 힘을 집중하면서 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도안의 다른 지역들에서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걸린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곡식이 익는족족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해 애쓰고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사의 시작도 중요하지만 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대단히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당면한 영농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도에서는 여러 계기를 통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과정에 생길수 있는 낟알허실요소와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제때에 알려주고있다.특히 농장들에서 가을하는족족 낟알털기를 하여 농사결속을 다그치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곡식을 제때에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해 모든 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다른 도들에서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그날 계획했던 포전의 가을걷이를 그날로 무조건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 투쟁열로 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의 준공사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건설투쟁에서 혁명적당군의 필승의 기질과 실천력을 다시한번 본때있게 과시한 영용한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장병동지들!
나라의 동부지구에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남새생산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기여한 인민군군인들과 군인가족 여러분!
함흥시민들과 함경남도안의 근로자 여러분!
동지들의 견인불발의 로력투쟁과 희생적인 헌신에 의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전개한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물이 여기 련포지구에 가슴벅찬 실체로 태여났습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전망도에서만 그려볼수 있었던 장쾌한 온실바다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 그림같이 아름다운 농장마을이 솟아나 경사로운 10월의 명절과 더불어 성대한 준공의 날을 맞이하게 된것은 함경남도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기쁨이고 경사입니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는 이 변혁은 미증유의 격난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전진해온 올해 투쟁의 상징과도 같은 위대한 승리입니다.
세월을 주름잡은 련포의 전변은 난관앞에서 더욱 강해지는 우리의 힘과 기상의 축도이며 어려울수록 더욱 강렬하고 뜨거워지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자랑찬 결실입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압살책동에 돌발적인 악성전염병사태와 혹심한 자연재해까지 련이어 겹쳐들었던 최악의 국난을 과감히 격파하며 자력으로 행복과 문명을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지와 우리 국가의 무진한 저력이 련포의 새 모습에 응축되여있습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혁명적당군의 무한한 충실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여기 동해기슭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보배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인민군장병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련포온실농장은 결코 그 규모나 사명만으로는 다 헤아릴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을 안고있습니다.
련포지구에서 착공의 첫 발파소리가 울린것은 올해의 2월이였지만 당중앙이 이곳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울것을 구상하고 추진하여온것은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중평온실농장건설을 작전할 때부터였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눈조차 뜨기 힘든 세찬 모래바람속에서 몸소 건설부지를 확정해주시고 강풍에도 견딜수 있게 건물들을 잘 건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잊을수 없습니다.
나라의 중요군사기지를 통채로 내여주는한이 있더라도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 수고가 많은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에게 푸르싱싱한 남새를 떨구지 않고 생산공급하여야 한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련포온실농장건설이 올해의 최중대건설정책과제로 정해지고 강력한 건설지휘부와 력량이 편성되였으며 설비와 자재, 자금 등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되였습니다.
인민과 한 약속,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한다는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따라 련포전역에서는 시간과의 전쟁, 새 기준, 새 기적창조의 공격전이 순간도 멈춤없이 전개되였습니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받아안은 하늘의 불사조, 바다의 결사대원들은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셨던 장소의 흙을 담은 붉은 주머니와 피끓는 심장으로 쓴 맹세문을 가슴에 품고 230여일의 낮과 밤을 치렬한 백열전으로 이어왔습니다.
국가와 인민의 생사존망이 판가리되던 최악의 위기상황에서도 련포전역에서 우렁찬 건설의 동음이 더 힘차게 울리고있다는 소식은 그대로 병마와 싸우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준 불사약이 되였고 우리가 고통속에 신음하며 쓰러져 주저앉기를 바라는 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되였습니다.
중평온실농장에 비해 공사량은 두배이상에 달하고 기일은 절반밖에 안되였지만 군인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가 없다는 각오, 자기들이 땀을 흘린것만큼, 고생한것만큼 인민의 행복이 커간다는 숭고한 정신을 안고 엄습하는 고열과 세찬 모래강풍, 쏟아지는 폭우속에서도 서로 돕고 경쟁하며 공격기세를 한시도 늦추지 않았습니다.
당과 조국에 바치는 군인들의 가장 깨끗한 량심과 고결한 헌신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없는 재부를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꽃피우고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맞는 우리 당에 더없는 보람과 영광을 선물하였습니다.
함경남도인민들도 공사기간 군인건설자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850여동의 온실과 1, 000여세대의 살림집을 비롯하여 많은 대상건설에 필요한 골재를 원만히 보장하였으며 방풍림의 나무 한그루, 잔디 한포기에도 진정을 기울여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군민일치,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정녕 련포온실농장의 준공은 위대한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과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인 군민대단결의 힘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입니다.
동지들!
생산면적만 해도 100정보에 달하고 생산능력이 수만t에 달하는 세계최대규모의 련포온실농장은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우리 나라 온실농장의 새로운 표준이며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실물교육농장,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새로운 거점입니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에 련이어 전국도처에 이런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우리자신의 생활을 개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포부이고 확고한 결심입니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인민의 재부를 훌륭히 일떠세운 그 정신, 그 기세로 련포불바람과 같은 건설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전진한다면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우리의 목표들은 더 빨리, 더욱 용의주도하게 점령될것입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조국의 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사수하는것과 함께 당중앙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전선마다에서 계속 승리의 개가만을 높이 울려나가야 합니다.
련포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군군인들의 애국애민의 땀이 슴배인 온실을 정성껏, 책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생산을 활성화하여 도내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인 덕을 주는 보배농장, 애국농장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업도 함남이 용을 쓰며 일어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바라는 당의 기대를 언제나 명심하고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머지않아 여기 련포지구에서 생산한 갖가지 첫물남새들이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에게 가닿게 될것이며 이곳에서 울려나올 풍년의 노래소리는 온 나라에 사회주의승리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게 될것입니다.
가장 정확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을 이끄는 당이 있고 가장 슬기롭고 강인한 인민이 사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국력과 국위는 나날이 높아지고있으며 우리가 바라고 착실하게 실현해가는 변화는 우리앞에 스스로도 놀라운 새 면모, 새 생활을 펼치고있습니다.
모두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계속 힘차게 싸워나갑시다.(전문 보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기록한 위대한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당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하는 10월의 이 아침, 우리 삼가 눈길을 들어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우러른다.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이 조선을 이끌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맑고 푸른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당기발의 눈부신 자태는 력사의 기적을 떠올리는 찬란한 빛발이고 세찬 퍼덕임소리는 영원한 생명력을 구가하는 장엄한 메아리인듯.
조선로동당은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기록한 위대한 당이다.
이것이 영광스러운 70여년의 고귀한 총화이며 영원불멸할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년륜이다.
돌이켜보면 지구상에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을 대표하는 사회주의집권당이 출현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풍파사나운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그 존재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차 사라져가고있다.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만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며 현세기의 각광속에 세인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이는 곧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부이며 절대의 힘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더없는 영예이고 자랑이다.
우리당 특유의 불패의 힘
세월의 온갖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언제나 꿋꿋이 용진하며 자기의 영광스런 행로우에 백승의 력사만을 수놓아온 우리 당이다.
하다면 만난시련도 끄떡없이 뚫고헤치며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천만복을 안겨주고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는 우리 당의 그 위대한 힘은 과연 어디서 샘솟는것인가.
혁명하는 당이 자기의 성스럽고 원대한 투쟁강령을 실현하자면 국가와 인민을 조직발동하고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힘, 유일적령도체계가 있어야 한다.
만일 유일적령도를 실현하지 못하면 그 아무리 로선과 정책이 정당하고 당원수가 많다고 해도 혁명투쟁을 옳바로 이끌어나갈수 없으며 나중에는 사분오렬되여 그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게 된다.이것은 력사에 의해 확증된 철리이다.
우리 당의 력사는 유일적령도체계의 위력으로 승리하고 전진해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서 오늘 세계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우리 국가를 부흥발전시키고 수천만 인민을 부럼없는 행복에로 인도하는 지름길도 여기에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그러나 우리 조선로동당처럼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실현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가는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이 더욱 강도높이 벌어지고 당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는 확고부동한 정치신조를 지니시고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실현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당 특유의 힘인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의 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지게 되였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가 확고히 보장됨으로써 우리는 혹독한 도전과 격난들을 꿋꿋이 물리치며 세인이 경탄하는 기적적승리와 전변의 력사를 창조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조국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적로정은 당의 령도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이며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 여기에 백승의 비결이 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생명의 뿌리-인민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믿고!
이것이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행로이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에서 우리 당은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올 때마다, 중대한 혁명임무가 나설 때마다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고조를 일으켜왔다.
시련의 폭풍속에서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러한 단결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77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경축하여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10일 저녁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로동당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값높이 빛내여가는 청년전위들의 랑만과 희열로 야회장소는 끝없이 설레이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에 드리는 가장 뜨거운 영광과 축하를 담은 노래 《어머니생일》이 울려퍼지고 광장바닥에 《10.10.경축》이라는 글자가 형상되면서 화려한 원무가 시작되였다.
청년들은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환희로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여가는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을 격조높이 구가한 노래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의 선률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영광의 시대에 청춘을 빛내여가는 긍지와 행복감이 한껏 어리여있었다.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타오르라 우등불아》, 《청춘송가》를 비롯한 노래에 맞추어 경쾌한 춤가락을 펼치는 청년학생들의 모습은 당의 품속에서 억세게 자라난 수백만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경축의 밤하늘가에 아름다운 축포의 불줄기들이 솟구쳐오르며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익측부대답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길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의 분출인양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의 성벽을 이루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갈 드높은 열의를 안고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천변만화하는 축포의 불보라, 꽃보라가 황홀하게 펼쳐지고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 휘날리는 광장에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승리와 영광의 10월을 경축의 화려한 춤바다로 장식한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할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의 붉은 당기를 백승의 기치로 추켜들고 자주강국의 절대적힘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려정에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존엄높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박정천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당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10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에 숭엄히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은 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위대한 향도자, 필승불패의 전위대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당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조직사상적초석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독창적인 혁명방식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당강화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당의 핵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