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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대승의 개가를 높이 울려갈 우리당 별동대의 충천한 기상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결의모임 진행, 약품보장전투에 전격진입-
국가방위력의 중추이며 우리 혁명의 강력한 지탱력인 조선인민군이 오늘의 엄혹한 방역형세속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사수하는 주력으로 활약할것을 기대하는 당중앙의 특별명령에 따라 방역대전의 사활이 걸린 약품보장전투에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이 긴급투입되였다.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영예로운 임무를 다할것을 맹세하는 전투원들의 결의모임이 16일 국방성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약품봉사와 의약품수송임무에 투입되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전투원들과 국방성 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하달한 특별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오늘의 준엄한 악성비루스격퇴전에서 당중앙의 별동대의 위용을 힘있게 떨칠 참가자들의 전투적열광이 모임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국방성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올랐다.
수도비상방역전선에 조선인민군 군의력량을 긴급투입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박정천동지가 전달하였다.
엄중한 보건위기에 직면한 국난의 시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결사보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이 인민의 충복, 인민의 아들딸,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할것을 바라시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화선용사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방역대전의 일선참전자로서의 남다른 자긍심을 안고 김정은동지와 우리 당중앙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실성,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혁명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방역대승의 눈부신 전과로 검증받을 철석의 각오를 가다듬었다.
모임에서는 국방성 제1부상 겸 인민군후방총국장 권태영상장, 군관 량충석, 사관 최동주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경내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류입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준엄한 방역대전을 진두지휘하시며 건군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신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에 대하여 토로하면서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탄벽이 되여 수도의 안전을 목숨으로 사수할 충천한 각오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의약품공급사업이 단순히 병치료를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최고사령관동지의 불같은 진정을 인민들에게 전달하는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 정치적자각을 간직하고 어머니 우리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인민을 위한 복무를 사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의 따뜻한 정으로 약품수송과 공급에 헌신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중앙의 파견원들답게 담당초소를 화선의 전호가로 여기고 위대한 인민사랑이 응축된 귀중한 약품, 사랑의 불사약들을 평양시민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의지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먼 후날 악성비루스와의 전쟁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혁명군의들이 당의 전투명령을 어떻게 결사관철하였는가를 떳떳이, 긍지높이 총화할수 있게 혼심을 다 바쳐 투쟁함으로써 수도에 조성된 방역위기를 과감하게 격퇴하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맹세문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빛나게 관철함으로써 방역전에서 승리의 개가가 반드시 울려퍼지게 할 전체 참가자들의 충성의 결의가 천명되였다.
결의모임에 이어 평양시 방역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치료 및 약품보장조 성원으로 급파되는 군관, 사관들에게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명의로 된 파견장이 수여되였다.
현지로 출발하는 전투원들을 국방성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 군인가족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수도의 모든 의약품공급단위들을 방역전장의 화선병기창으로 전환시켜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사랑의 불사약들이 시민들에게 더 빨리, 더 정확히 가닿도록 하려는 열의를 안고 현지에 도착한 전투원들은 의약품공급사업에 전격진입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
온 나라가 분발하여 산악같이 일떠섰다.
어느 단위, 어느 일터에서나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높이 받들고 최대로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며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오늘의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해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는 이 시각 인민은 심장으로 보고있다.그리고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을 위해 한시도 마음 못놓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 불같은 헌신과 열화같은 정으로 온 나라 인민을 보살피는 어머니 우리당의 따사로운 손길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이 벌어지고있다.
우리 경내에 침습한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하고 안정시키기 위한 전략전술이 제시되고 그 실행을 위한 강도높은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이 땅은 그야말로 총포성없는 격전장이다.
오늘의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자!
이런 일념, 이런 지향으로 온 나라가 태동하고있다.
그 거세찬 태동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지난 5월 12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성된 위기를 시급히 타개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회의에서 그이께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는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의 정깊은 목소리이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우리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이다.
그 정깊은 목소리, 간곡한 당부에는 천근만근으로 실려있다.
인민이 당한 불행을 제일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한몸으로 막아나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의 세계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 이어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시여 방역전쟁을 승리적으로 주도해나갈 당중앙의 결심과 의지, 전략전술을 천명하신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절절하게 강조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에 결연히 떨쳐나 첨예한 방역전쟁에서 항상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되여야 한다고.
사랑하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지실 투철한 각오와 의지로 심신을 불태우시며 전당을 인민사수전에로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를 우러르며 인민은 신념의 목소리를 터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고.
그이께서만 계시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고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정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심장마다에 붉은 피방울이 되여 뜨겁게 흘러들수록 못잊을 추억이 인민의 가슴을 적셔준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이것은 극난한 도전과 애로가 중중첩첩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서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과 더불어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소중히 간직된 어머니 우리당의 모습이다.
뜨거운 격정속에 어려온다.
태풍피해가 채 가셔지지 않은 험한 진창길,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리시여 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고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리모두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 시련을 같이하면서 이번 태풍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합시다라고 그리도 절절히, 몇번이나 다시, 또다시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정깊은 음성이.
인민들이 시련과 아픔을 느끼는 곳에 그 누구도 아닌 당중앙위원회가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주체109(2020)년 8월의 그날에로 우리의 마음 달린다.
태풍이 채 잦기도 전에 황해남도의 피해지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의 책임일군을 현지에 부르시여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우리 당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될데 대한 지시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의 각 부서 일군들은 그날 밤으로 가족들과 함께 태풍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줄 지원물자를 마련하였으며 날이 밝자마자 출근길을 바꾸어 황해남도의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갔다.
이렇게 되여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피해지역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혈육의 정을 나누며 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리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이것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떠난 당사업, 인민의 아픔과 불행을 외면한 그 어떤 정책적지도도 생각할수 없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인것이다.
진정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시려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전할수 있으랴.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 고생을 겪고 어려움을 당한 인민들일수록 더더욱 뜨겁게, 사려깊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정깊은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위민헌신, 정녕 이것은 우리 어버이의 천만고생이고 자아희생이 아니던가.
자식들을 위해 사는것이 어머니이다.자식들의 얼굴에 피여나는 밝은 웃음을 위하여 어머니는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긴다.(전문 보기)
전염병확산추이를 역전시키기 위한 방역전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강도높이 전개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전염병확산추이를 최단기간내에 역전시키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비상방역전이 련일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협의회 정신에 따라 의약품공급사업에서의 편향들을 시급히 바로잡기 위한 긴급대책이 취해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받은 인민군대 군의부문에서 강력한 력량을 평양시안의 모든 약국들에 긴급전개하여 24시간봉사체계에 따라 약품공급을 시작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여러 구역의 약국과 의약품관리소들을 찾아 의약품들의 수요와 공급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일군들은 의약품들의 보관관리와 취급질서를 보다 엄격히 세우고 공급에서 인민들의 요구와 편의를 최우선시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봉사환경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내각의 정무원들과 각지 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이 약품수송을 직접 맡아 해당 약국들과 진료소, 인민반들에 전진공급하고있으며 도시는 물론 북부산간지대, 분계연선지역의 외진마을에 이르기까지 약품공급과 환자치료에서 편파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따라세우고있다.
모든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초급당을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에서는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근로자들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원칙에서 전염병전파사태를 시급히 억제하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수도권의 유열자발생률이 의연 높은데 맞게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를 조직전개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하고 일군들부터가 병원, 진료소, 약국, 식량공급소, 량곡판매소들에 나가 검병검진과 약품공급, 생활보장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유열자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이상증상이 있는 환자들에 대한 과학적인 검사를 따라세우며 병을 경과한 사람들속에서 재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염병전파를 근원적으로 차단, 소멸하는데 주력하고있다.
대중보도수단들을 광범히 활용하여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에 대한 상식교육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과학적인 치료방법과 방역규정을 깊이 인식시키는데 선전사업의 화력이 집중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림상경험과 비방,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 회복기일, 치료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장악하여 자료기지를 구축하고 그에 토대하여 옳바른 치료전술을 수립해나가고있으며 환자들의 발병상태에 따르는 약물의 선택과 리용, 간호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밝힌 표준화된 치료안내지도서를 작성시달하고있다.
의료일군대렬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는 속에 16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1만 1, 000여명의 의료일군양성기관 일군들과 교원, 학생들이 발열증상자들을 찾아내고 대책하기 위한 전주민집중검병검진과 치료사업에 참가하였다.
최대비상방역상황에 맞게 각지 제약공장, 고려약공장, 의료기구공장들에서 긴급하게 요구되는 의약품들과 의료용소모품생산에 힘을 집중하여 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사업단위, 생산단위별로 격페조치를 엄격히 실행하고 방역학적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강구하면서 생산과 건설을 최대한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확고한 신심과 일치단결된 힘은 방역대전의 승리를 위한 담보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방역대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국가의 안전, 우리자신과 사랑하는 후대들의 생명과 생활을 굳건히 지켜내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신심을 굳게 하고 위대한 힘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비루스와의 싸움은 사실상 총포성이 없는 전쟁이며 이 싸움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무엇보다 방역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단결력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자기 힘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을 지닌 단결된 인민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다.
악성전염병은 결코 통제불능한것이 아니다.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지니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간다면 우리는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필승의 신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기둥이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기적적승리와 경이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왔다.그 나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위인상을 온몸으로 체감하였으며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악성전염병의 전파는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사소한 비관이나 동요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준엄한 격난들을 이겨낸 력사와 전통이 있다.
자신심을 가지고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간다면 오늘의 방역형세를 얼마든지 역전시키고 안정상태를 회복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배심이고 배짱이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을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방역대전을 정력적으로 진두지휘하고계신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분투로써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과 미래를 믿음직하게 지켜내야 한다.
필승의 신심과 함께 일치단결된 우리의 힘은 방역대승의 확고한 담보이다.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이것은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제일가는 힘이며 그 어떤 격난도 뚫고나가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전체 인민의 단결력,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있었기에 우리 국가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들을 강행돌파하며 힘차게 전진비약해올수 있었다.
오늘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자면 일심단결에 기초한 강한 조직력과 통제력을 계속 유지하고 끊임없이 제고하여야 한다.우리가 직면한 돌발사태는 전체 인민이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지금까지 발휘해보지 못한 힘과 지혜를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적들과의 싸움에서 피동에 빠지지 말고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여야 승리할수 있듯이 방역대전에서도 주도권을 튼튼히 장악하여야 위기를 극복할수 있다.
우리 당은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대처하여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즉시 이행시키고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하며 전파근원을 소멸하기 위한 공세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가 시급히 조직전개되고 전국적으로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이 진행되고있으며 국가예비의약품들이 긴급해제되여 인민들에게 가닿고있다.
방역전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 경내에 침습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비상조치들을 정확히 리해하고 그 실행에서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키며 고도의 자각성을 발휘하여 방역규정과 규범들을 철저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앞에 들이닥친 보건위기로 하여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오늘과 같은 준엄한 시국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국가를 떠받들어나가야 하는가를 잘 알고있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해 고심하며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감싸안아주는 우리 인민의 단결된 힘은 그 어떤 재난도 다스리는 불가항력이다.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라서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총폭발시킬 때 방역위기는 반드시 가셔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위대한 단결력으로 우리 국가와 우리들자신의 안전과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방역대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15일 18시부터 16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6만 9, 5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7만 46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6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16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148만 3, 060여명이며 그중 81만 9, 090여명이 완쾌되고 66만 3, 91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56명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깊이 새기자 우리는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전민이 일치단결하여 비상방역전에서 반드시 대승을 이룩하자!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모습을 다시한번 력사에 새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
력사적인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정녕 온 나라 인민을 울리는 충격이였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전구마다에서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되여야 할 당조직들과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을 불러일으키는 산악같은 힘이였다.
일군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이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하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불속에도, 물속에도 뛰여들 열의로 피를 끓이게 하는 참으로 격동적인 화폭이다.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멸사복무의 세계에 우리 일군들모두가 뜻과 마음, 보폭을 함께 하는 바로 여기에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 담보가 있다.
* *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온 우리 당,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진함없는 정과 열로 멸사복무의 력사를 아로새기는 진정한 인민의 당, 위대한 어머니당.
시련이 닥친 엄숙한 이 시각 위대한 당의 품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당의 핵심골간, 일군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정치를 뼈가 부서져도 충심으로 받들려는 숭고한 지향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오직 이 하나의 신념을 안고 억세게 나아가려는 바로 이것이 우리의 모든 일군들의 철석의 의지이며 열화같은 일편단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방역전에서 반드시 대승리를 이룩할 결심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온 나라 인민을 안으시고 멸사복무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모습에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이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하는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뼈속깊이 자각하고있다.
자기 당과 그 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언제나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높은 조직적수완과 투신력, 고결한 혁명적동지애,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이 모든 풍모와 특질에서도 근본을 이루는것이 바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라는것을 눈물겹게 새겨안지 않았던가.
뜨거운 심장없이는 대할수 없는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호소를 뼈에 새기고 또 새기며 우리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자기의 체질로, 생명으로 되여야 함을 다시금 달아오른 심장으로 절감하였을것이다.
그렇다.시련이 닥친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모두가 위대한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충실성을 엄정히 검증받아야 할 엄숙한 시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인민관을 지니시고 가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충복,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의 빛나는 귀감을 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멸사복무가 없다면 위대한 우리 당도 조국도 없다는 지론을 대명제로 높이 드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걸으시는 멸사복무의 천만리에는 다 새겨져있다.
인민들이 아픔을 느끼는 곳에 그 누구도 아닌 당중앙위원회가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며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당의 모습이.
힘들어하는 사람, 어렵게 사는 사람일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며 감싸주는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곧 자신께서 일편단심 충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는 하늘같은 존재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넘겨받으신 가장 귀중한 유산도 인민이고 정녕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존재도 사랑하는 인민이다.
인민의 지위, 인민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최상의 경지에로 승화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인민관, 혁명관, 인생관을 귀감으로 삼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어머니 우리당의 일군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인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핵으로 하는 멸사복무,
바로 이를 위해 우리 일군들이 있으며 바로 여기에 일군들의 존재가치가 있다.
우리 일군들을 평가하는 척도도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혁명의 유능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모든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인 멸사복무.
멸사복무, 그 길우에는 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다.
혁명의 앞길에 천만산악이 막아서고 험한 진펄이 가로놓인다 해도 오직 당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며 그 길에서 인민의 참된 충복, 혁명의 지휘성원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려는것이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는 우리 일군들의 철석의 의지로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우리 사회에 고유한 덕과 정은 승리의 담보
위대한 당의 두리에 전민이 일치단결하여 비상방역전에서 반드시 대승을 이룩하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도상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악성전염병의 전파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오늘의 곡경을 뚫고 승리를 안아올수 있는 강위력한 힘이 있다.
그것이 바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 사회의 고유한 덕과 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당조직들이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이 어렵고 간고한 방역대전에서 더 높이 발양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방역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이 발양되고있다.
지원물자가 온 하루 수도의 어느한 주민지대를 돌고돌아 다시 제자리로 왔다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날을 따라 꽃펴나고있는 무수한 미담들중의 하나이다.
며칠전 어느한 부대의 인민군군인들은 주변지역 인민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보내주었다고 한다.
일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였다.
인민을 위하는 인민군군인들의 지성어린 물자를 놓고 눈물을 흘리던 주민들이 생각한것은 무엇이였던가.
《우리 이 물자를 이웃마을의 어려운 세대들에 보내자요.》
누구인가의 말에 모두가 호응했다.
그들은 자기 집터밭에서 자래운 남새까지 곁들어 물자를 이웃마을의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보냈다.
하지만 그들 역시 그 물자를 받지 않았다.
영예군인의 집에서 로인들끼리 사는 집으로…
이렇게 물자는 온종일 가정과 가정, 마을과 마을을 돌고돌았다고 한다.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지금 이 시각도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하나의 쌀자루가 밤새껏 온 인민반을 돌고돌아 주인에게로 되돌아왔다는 이야기며 담당한 주민세대의 치료를 위해 며칠밤을 꼬바기 지새웠다는 의료일군들의 헌신적인 소행을 비롯하여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담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정녕 날마다, 시간마다 전해지는 미담들은 당의 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우리 인민의 동지적사랑과 혈연의 정이 얼마나 뜨거우며 그 사랑과 정이 낳는 힘은 불가항력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시련과 역경속에서 더욱 두터워지고 날이 갈수록 뜨겁게 흐르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 이것을 어찌 저 하나의 리기적목적을 위하여 남을 해치고 지어 혈육간에도 서슴없이 칼부림을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도덕이 파멸되고 인정이 망그러지며 사랑이 증오로 변하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보편화된 례상사로 되고있다.하지만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높이 발휘되고 더 활짝 꽃펴나는것이 우리 인민의 미덕이고 미풍이다.
다른 사람의 슬픔을 자기의 슬픔으로 여기며 같이 아파하고 함께 울며 서로 부축하여 일으켜세워주는 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은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14일 18시부터 15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9만 2, 92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5만 2, 60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8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15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121만 3, 550여명이며 그중 64만 8, 630여명이 완쾌되고 56만 4, 86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50명이다.(전문 보기)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면서 생산과 건설을 최대한 다그치자
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여도 우리는 전진을 멈출수 없다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방역위기상황이 조성된 지금 우리는 어떤 각오와 투신력으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는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고도의 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생산과 건설을 최대한 다그치는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데 맞게 방역대전에서도,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도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드세찬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
이 앙양된 투쟁기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발하여야 한다.
우선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이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데 맞게 생산과 건설에서 바늘귀만한 허점이나 빈구석도 나타나지 않도록 사업체계를 정확히 세우고 주도세밀하게 작전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부문과 단위, 들끓는 대건설전구들에는 사상적으로 준비되고 각성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있다.일군들이 대중의 자각적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면서 생산과 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옳바른 방법론을 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든다면 그 어떤 돌발적인 사태도 주동적으로 통제관리하면서 모든 일을 계획대로 진척시킬수 있다.
일군들은 경제사업에 영향을 줄수 있는 객관적조건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재의 상황에서 생산과 건설을 중단없이 내밀기 위한 적실한 해결책을 따라세워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대중에게 의거하고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로력과 원료보장 등 객관적조건의 불리함을 운운하며 땜때기식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현상, 본위주의울타리를 치고 련관단위들과의 협조를 차요시하는 등 온갖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극복하고 서로 련대, 지지보충하면서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현재 매 부문과 단위에는 원료와 자재수송에 동원할수 있는 륜전기재들이 얼마든지 있다.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화차, 자동차, 선박을 비롯한 운수수단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중요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에 필요한 원료, 연료, 자재수송에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로 가다듬고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락천적으로 진행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비루스보다 더 위험한 적은 비과학적인 공포와 신념부족, 의지박약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의 부닥친 돌발사태가 최악의것이라고 해도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얼마든지 타개할수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견지하면서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한다.현행생산을 늘이고 정비보강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며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어야 한다.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생산에 지장을 주는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하며 보신주의, 요령주의, 형식주의와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손잡고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고상한 집단주의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혹심한 환경속에서 우리 로동계급은 집단주의위력으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재더미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렸다.
지금이야말로 그때처럼 전체 인민의 단합된 힘과 조직력으로 부닥친 방역위기를 타개해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하나의 지향,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대오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높이 발휘할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하여 기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 등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설비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진행해야 한다.누구나 일터에 대한 긍지와 애착을 가지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깐지게 하며 집단의 발전과 전진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고도의 방역태세를 견지하며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내미는것으로써 오늘의 역경을 극복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승리적으로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염병전파사태를 신속히 억제하기 위한 국가적인 긴급대책 강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와 정치국 협의회의 사상과 정신에 맞게 방역전의 승세를 주동적으로 틀어쥐고 전염병전파사태를 신속히 억제하기 위한 국가적인 긴급대책들이 전격적으로 취해지고있다.
당과 정부가 취한 긴급조치에 따라 전국의 모든 도, 시, 군들이 지난 5월 12일 오전부터 지역별로 완전히 봉쇄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거주단위별로 격페된데 이어 엄격한 전주민집중검병검진이 진행되고있다.
현재까지 134만 9, 000여명이 위생선전, 검병검진, 치료사업에 진입하였으며 유열자들과 이상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빠짐없이 찾아 철저히 격리시키고 치료대책하고있다.
악성비루스의 류입과 전파공간을 완전차단하기 위해 방역초소들이 대폭 증설되고 단위와 지역별로 허점과 빈틈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는 사업이 집중전개되고있다.
지금 병원, 진료소를 비롯한 전국의 치료예방기관들에 의약품들이 긴급수송되고 공급이 따라서고있다.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지도간부들이 여유약품들을 기부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나서고있다.
보건, 방역부문에서는 유열자들의 병경과특성들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치료전술을 확정하는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현 방역위기가 발생한 때로부터 사람들이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에 대한 인식과 리해가 부족하고 치료방법을 잘 알지 못한데로부터 약물사용부주의로 인한 사망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시급히 바로잡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긴급전개되고있다.
주민들속에서 악성전염병에 대한 불안을 가시고 옳바른 지도서에 따라 치료를 한다면 능히 단기간내에 완쾌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고 해당한 치료방법과 위생상식들을 알려주기 위한 해설선전이 적극화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악성전염병의 감염경로와 발병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한 수사조, 연구조를 조직하였으며 신속기동방역조, 신속협의진단조 등의 역할을 제고하여 전염병전파에 적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고있으며 격리장소와 시설들을 늘이고 사업공간, 작업공간, 생활공간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소독사업을 강화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과 도농촌경리위원회들이 지역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와 주민세대들에 대한 물자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대책하고있으며 전국적으로 주민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봉사대들이 속속 조직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에서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되라는 당중앙의 불같은 호소를 받들고 악성전염병의 기를 시급히 꺾어버리고 방역에서 완전한 안정을 되찾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전문 보기)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남김없이 발양시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은 지금 전체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불굴의 힘을 백배해주며 온 나라를 인간사랑의 열기로 더욱 뜨겁게 달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재난을 이기는 힘은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가 아니라 천만이 하나로 굳게 뭉친 위대한 단결이다.미덕과 미풍이 차넘치는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가 지배하는 사회는 절대로 와해되지 않는다.
현시기 악성전염병의 전파는 우리에게 있어서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다.우리가 직면한 돌발사태는 전체 인민이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사랑과 정을 나누면서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지혜와 힘을 총발동할것을 요구하고있다.오늘의 방역형세가 긴박하고 엄혹하지만 그것을 관리하고 타개할수 있는 힘은 바로 인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고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굳게 뭉친 동지적단결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그 무엇에 비길수 없는 위력한 정신적힘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을 더 높이 발양해나가는데 방역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 미래를 지키기 위한 방도가 있다.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방역대전의 승세를 확고히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방역대전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조성된 현 상황에 대처하여 국가방역체계를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하도록 하시고 비상방역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시며 일군들에게 중대한 사명감과 비상한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심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당중앙의 공세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가 시급히 조직전개되고 당 및 정권기관들이 인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전투에 일시에 진입하였다.
미덕과 미풍을 발휘하는것은 인간의 아름다움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 관한 문제이다.오늘날 당중앙과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킨다는것은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고 국가적인 조치에 적극 호응하고 협력한다는것이며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사심없이, 주저없이 도와주고 방조한다는것이다.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이 사상의지적으로, 혈연적으로 굳게 뭉치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가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깊이 뿌리내렸기에 우리는 우리의 힘과 지혜와 분투로 방역위기를 최단기간내에 극복하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낼것이다.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최악의 시련기를 눈부신 전성기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도전과 시련을 정신도덕적힘, 집단주의위력으로 격파하며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온 영웅적인민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가 이룩한 모든 기적과 승리는 불같은 사랑과 헌신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를 더욱 승화시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으로 방역전선과 경제전선에서 동시에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리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혹독한 시련속에서도 따뜻한 인간미와 인정미가 넘쳐흐른다는것은 사람들이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를 바칠줄 아는 숭고한 정신의 체현자, 구현자들로 성장한다는것을 의미한다.오늘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적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다같이 힘차게 발전해나간다면 우리는 능히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단결하여 고상한 정신도덕적미풍을 발휘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세계는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에서 어떤 인간사랑의 새 전설들이 꽃펴나며 뜨거운 진정과 서로의 고무격려가 어떻게 재난을 가시고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시킴으로써 사랑의 힘으로 난관을 부시며 전진비약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미덕과 미풍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 래일에 대한 확신을 가진 정신력의 강자들만이 발휘할수 있다.(전문 보기)
양형섭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인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는 뇌경색으로 주체111(2022)년 5월 13일 22시 40분 96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양형섭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생의 말년까지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 공헌한 로혁명가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태여나 망국노의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하던 양형섭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새 삶을 받아안았으며 민족간부육성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의 역군으로 성장하였다.
양형섭동지는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혁명의 군복을 입고 전화의 불길속을 헤치면서 용감하게 싸웠으며 전후에는 당중앙위원회 지도원, 과장을 거쳐 고등교육상, 당중앙위원회 비서, 사회과학원 원장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들을 력임하였다.
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당간부양성기관, 국가의 최고주권기관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는 기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일치단결시키며 주체적인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동지는 오랜 기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법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특출한 기여를 하였으며 능숙한 외교활동으로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서 당과 국가의 로간부로서 훌륭한 모범을 보인 동지는 왕성한 정력과 줄기찬 저술활동으로 많은 위대성도서들을 품위있게 집필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였다.
양형섭동지는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의 위업에 충실하였으며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으로 하여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다.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온 양형섭동지를 잃은것은 우리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
양형섭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을 위하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바친 그의 헌신적인 노력과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11(2022)년 5월 14일
《자애로운 그 영상 우러르니 우리의 마음 든든하고 신심은 더욱 넘쳐납니다!》 -련일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몇년째 온 행성을 공포와 불안, 절망의 악순환에로 몰아가는 대류행전염병의 근원인 악성비루스가 우리 나라 경내에 침습한 이처럼 급박한 상황앞에서 우리 인민은 과연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앞날을 내다보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우리 조국과 혁명이 부닥친 돌발적인 비상사태에 대한 소식도 충격적이다.그러나 지금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을 더욱 격동시키고있는것은 련이어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다.
지난 5월 1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사회하시고 바로 그날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시여 방역전쟁을 승리적으로 주도해나갈 당중앙의 결심과 의지, 전략전술을 천명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던가.그런데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지도하시며 방역전에서 반드시 대승을 이룩할 결심과 의지를 거듭 피력하시며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옵는 순간 온 나라는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늘의 돌발사태앞에서 원수님의 안녕부터 먼저 생각하며 가슴을 조이고있는데 매일, 매 시각 우리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 그처럼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면서도 가정에서 써야 할 귀중한 약품마저 우리에게 돌려주시니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가정에서 준비해둔 약을 인민들에게 보내준 령도자는 아마 전세에도 없었고 후세에도 없을것입니다.정말이지 열백번 다시 태여난다고 해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서만 살고싶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마련하여 보내주신 그 하많은 사연깃든 약품들이야말로 정말이지 돌우에도 고목에도 꽃을 피울수 있는 사랑의 불사약입니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을 어찌 조선체육대학과 문천탄산소다공장의 일군들과 모란봉구역 인흥1동 주민들의 심정이라고만 할수 있으랴.
정말 우리 총비서동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금치 못하며 《순간이나마 나약해졌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정에서 마련한 약품을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하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당일군들이 어떻게 살며 행동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습니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는 라진상하수도사업소 초급당일군과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보니 제일먼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부터 생각하게 된다고, 그것은 자신뿐 아니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격정을 터치는 옥류관의 한 평범한 로동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변안전을 백방으로 보장하겠다고 말로만 해온 죄책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며 한몸이 그대로 소독수가 되고 왁찐이 되여서라도 우리 총비서동지의 안녕을 지켜드릴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대동강구역편의봉사사업소 일군의 말을 들어보아도 오늘의 돌발적인 사태앞에서 우리 인민 누구나 무엇부터 생각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렇다.이처럼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은 곧 우리모두의 행복이고 승리이며 미래임을 지난 10년간의 실체험을 통하여 뼈저리게 절감하였기때문이다.
그런데 오히려 인민들에 대한 걱정과 근심으로 잠 못이루시며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고계시니 그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단 말인가.
하기에 회령시와 운산군, 요덕군, 남포중등학원의 일군들과 양덕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청진의학대학 학생들이 검병검진을 위해 우리 시에 달려나오고 많은 량의 의약품까지 공급받고보니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이지 우리 당, 우리의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매일같이 나라앞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문제들이 심중히 토의되고있는 혁명활동보도에 접할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그 하늘같은 은덕이야말로 대대손손 전해가야 할 위대한 인민사랑의 전설입니다.》
《의약품이 이렇게 빨리 도착할줄은 몰랐습니다.정말 다심한 어머니의 손길이 내 몸에 와닿는것만 같아 아무리 죽음의 병이 위협한다 해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자본주의나라에서라면 이런 엄혹한 상황속에서 길가에서 쓰러져 숨져도 누구 하나 아랑곳하지 않을 사람들이 바로 부모없는 고아들입니다.그런데 이렇게 수많은 의약품을 선참으로 받아안고보니 우리 원아들이야말로 원수님의 사랑속에 새 생명을 받아안은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오릅니다.》
《몸소 여러날동안 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방역과 치료, 약품보장사업에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일일이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오늘의 방역대전에서의 승리는 우리의것입니다.》
악성비루스류입이라는 그처럼 엄혹한 상황속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사회하시며 우리에게는 당과 정부, 인민이 일치단결된 강한 조직력이 있고 장기화된 비상방역투쟁과정에 배양되고 다져진 매 사람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이 있기때문에 부닥치는 돌발사태를 반드시 이겨내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승리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온 나라 인민들에게 이름할수 없는 크나큰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고도 그이께서는 순간의 휴식도 없이 그날 또다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시였고 련이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소집하시여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상황이 매우 심각한것처럼 우리 나라에서도 이 악성전염병의 전파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방역정책실행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에 기초한 강한 조직력과 통제력을 유지하고 방역투쟁을 강화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위기를 극복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방역전에서 반드시 대승을 이룩할 결심과 의지를 거듭 피력하시였다.(전문 보기)
충실성과 실력
앞을 막아나서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더 높이 비약해야 할 때일수록 당과 조국이 더욱 절실히 찾는 사람들이 있다.높은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사람들이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당의 령도따라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용진할수 있는 시대의 기수, 그 자리에는 다름아닌 당에 끝없이 충실한 다재다능한 실력가들만이 설수 있다.
과학과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모든것이 비약적으로 변화발전하는 시대인 오늘 뚝심과 욕망만으로는 아무리 당의 뜻을 받들어 일을 잘하려고 해도 잘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인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의 높이, 충실성의 높이이자 실력의 높이이며 실적의 높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실력의 높이이자 곧 충실성의 높이이다.당에서 그 어떤 어려운 과제를 제시해도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집행할수 있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만이 진정으로 당에 충직한 참된 전사라고 말할수 있다.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오는 나날에 공학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청진스레트공장 지배인, 여러가지 고려약들을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는 희천시고려약공장의 박사지배인 그리고 공장을 당의 뜻대로 현대화하기 위하여 자신뿐 아니라 모든 종업원들을 새 기술의 주인으로 준비시키려고 애써 노력하고있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박사지배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 용약 뛰여들어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가는 이들이야말로 실력으로 당을 받드는 참된 충신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동무는 당에서 요구하는 일을 원만히,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도록 준비되여있는가라는 시대적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가를 늘 생각해보아야 한다.
매 사람이 지닌 충실성의 높이는 눈으로 직접 볼수 없다.그러나 실력과 재능은 거울마냥 매 사람의 충실성을 명백히 가늠하게 해준다.
전진하는 대오에 함께 서있다고 하여 누구나 다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간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은 아니다.만세나 부르고 눈물을 흘리며 맹세를 잘 다진다고 하여 결코 충신이라고 말할수 없다.
앞에서는 《예, 예.》 하지만 머리속에 든것이 없어 옳바른 해결책을 찾지도 못하고 아래사람들의 의견도 가려들을줄 모른다면 어떻게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겠는가.
하다면 그 어떤 일에도 막힘없는 높은 실력과 재능은 어디에 마를줄 모르는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높은 실력가, 재능있는 문필가로 우리 당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충직한 일군이였던 리성복동지는 이런 글을 남기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각별한 신임과 사랑속에서 한생을 보람있게 살아온 제가 산같은 은혜에 보답하지 못할가봐 심장이 옥죄여듭니다.》
그가 지녔던 남다른 혁명적열정과 예리한 분석판단력, 뛰여난 실력이 어디에 그 근원을 두고있는가 하는것이 바로 이 말속에 그대로 담겨져있다.
그렇다.사람의 실력은 그 어떤 직업과 직위, 대학졸업증에 의해 좌우지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려는 불같은 충성심만을 굳게 간직하고 살며 투쟁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실력을 당이 바라는 수준에로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수령의 사상과 뜻을 관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면 없던 재간도 생기고 모르던것도 알게 되며 따라서 제기되는 어떤 어려운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기때문이다.
로동자박사인 문평제련소 내화물작업반 정일룡동무는 주간대학졸업생이 아니다.그의 학력에 대해 굳이 말한다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한것이 전부이다.
하다면 그는 어떻게 박사의 학위까지 받게 되였는가.
그는 자주 자기가 첫 발명을 하던 때를 돌이켜보군 한다.
수십년전 어떻게 하나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사색을 거듭하던 끝에 제련소구내에 쌓여있던 페설물로 유색금속재생산을 위한 연, 아연승화물과 백색안료를 만드는데 성공하였을 때 그의 머리속에 제일먼저 떠오른것은 평범한 로동자의 성장을 걸음걸음 따뜻이 보살펴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조금이라도 보답할수 있게 되였다는 소박한 생각이였다.
평범한 로동자도 마음껏 배우며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성장하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보살펴준 어머니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의 마음을 삶의 자양분으로 간직하였기에 그는 오늘 자기의 작업반을 수십가지 제품들을 꽝꽝 생산하는 보배작업반으로 일떠세웠다.
알곡증산으로 조국을 받드는 충실한 사람이 당의 충직한 농업전사라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밤낮이 따로 없이 농업기술지식들을 직심스레 파고들면서 논벼소식재배방법을 비롯한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우월성을 현실로 증명한 갑산군 사평협동농장 작업반장 한만섭동무,
언제나 그의 심장에 고동치고있는것은 다수확으로 당을 받들겠다는 각오만 굳건하면 산골에서도 얼마든지 벌방지대농사를 따라앞설수 있으며 산간지대와 벌방지대는 있을수 있어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사군의 애국심에는 차이가 있을수 없다는 불같은 일념이였다.
이처럼 날로 커가는 당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는 충성의 마음 안고 부단히 실력을 높여 당에서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새겨안게 되는가.(전문 보기)
가슴뜨거운 사연 전하며 오늘도 메아리치는 사랑의 기적소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오늘도 메아리쳐오는듯싶다.
두해전 여름 뜻밖의 사태로 하여 완전봉쇄된 개성시로 특별지원물자를 싣고 기운차게 들어서던 렬차의 기적소리가.
렬차에는 어머니 우리당이 개성시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베풀어주는 은정어린 물자가 가득 실려있었다.
그 렬차의 기적소리는 온 세상에 전하는듯했다.
자신께서는 개성시당 일군들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자신께서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절절히 하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개성시가 완전봉쇄된 시각부터 식량과 의약품 등을 긴급보장하도록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 얼마후 개성시가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개성시인민들이 이 어려운 시련을 꼭 이겨내리라고 믿는다고 말씀하시던 육친의 정 넘치는 그이의 음성을…
어려움을 겪는 자식들일수록 더 힘껏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크나큰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우리의 어버이!
그이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매일같이 꽃펴난 개성시의 20여일이였다.
개성시인민들을 위해 돌려진 수천t의 옥백미와 많은 자금이며 연유와 소금, 위생용품과 갖가지 신선한 남새…
그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면서도 자신께서는 밤이나 낮이나 개성시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자신께서 직접 무슨 방조라도 더 해주고싶다고, 자신의 이 소박한 성의가 개성시인민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주는데 도움이 되면 한시름놓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개성시인민들이 겪는 불편이자 우리 당의 아픔이고 그들을 돌보아주는것은 어머니당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라는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은정어린 특별지원물자를 싣고 렬차는 줄기차게 개성시를 향해 달렸다.
진정 개성역앞으로 뻗은것은 단순한 궤도가 아니였다.
그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어버이의 위대한 품과 그이만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를 인민의 심장을 하나로 더 굳게 이어놓은 혼연일체의 혈맥과도 같은것이였다.
오늘도 개성시에 들어서던 렬차의 기적소리는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끝없이 꽃펴나고있는 신심과 락관의 웃음,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세계에 그 원천을 두었기에 그 어떤 시련도 앗아낼수 없고 영원히 흐릴수 없는것이라고.(전문 보기)
방역사업에서 주도권은 생명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하자
◇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맞게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자신과 자식들의 생명, 참된 삶의 요람을 끝까지 지켜내기 위한 비상방역대전이 일터마다에서, 사회주의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현시기 우리앞에 조성된 상황의 엄중성을 깊이 자각하고 부닥친 돌발사태를 기어이 타개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 비상방역사업에서 주도권은 생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현재 우리앞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은 엄중하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뚫지 못할 난관이 아니다.
싸움에서 이기자면 결정적으로 주도권을 틀어쥐여야 한다.주동에 서지 못하면 언제 가도 조성된 사태에서 벗어날수 없고 싸움에서 승리할수 없다.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는것, 바로 여기에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며 전파근원을 최단기간내에 없앨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
당과 정부, 인민이 일치단결된 강한 조직력이 있고 장기화된 비상방역투쟁과정에 배양되고 다져진 매 사람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이 있는한 우리는 얼마든지 주동적으로 돌발사태를 타개하고 위기상황을 역전시킬수 있다.
◇ 방역전에서 승세를 주동적으로 확고히 틀어쥐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결정사항들을 시급히, 철저히 실행하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모든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을 봉쇄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하면서 사업단위, 생산단위, 거주단위별로 격페조치를 취하는 사업에서 사소한 빈 공간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주동적으로 지역들을 봉쇄하고 유열자들을 격리조처하며 치료를 책임적으로 하여 전파공간을 차단하는것이 현시기 나서는 급선무이다.
보건부문과 비상방역부문에서는 과학적인 치료방법과 전술을 전격적으로 따라세우며 국가적인 의약품보장대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지침들을 엄격히 준수하여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억제하고 안정시키며 인민들이 국가의 비상조치들을 정확히 리해하고 그 실행에서 고도의 자각성을 발휘하도록 정치선전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는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능력을 높이며 제기되는 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충분히 갖추는것과 함께 력량편성을 짜고들어 방역사업에서 신속성과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정신의 요구대로 과감한 용기와 실천력으로 떨쳐일어나 오늘의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해나가자.(전문 보기)
우리 인민은 력사의 온갖 곡경을 위대한 단결의 힘으로 과감히 뚫고 승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오늘 우리는 심각한 비상방역위기에 직면해있다.그러나 현재의 방역형세가 아무리 긴장하고 엄혹하다 하여도 우리 인민의 얼굴에서 비관과 절망의 빛이란 찾아볼수 없다.
하다면 우리에게는 과연 그 무슨 힘이 있기에 격난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진군속도를 계속 높여가고있는것인가.
우리의 힘, 그것은 력사의 온갖 곡경을 과감히 뚫고헤쳐오는 나날에 더욱 굳게 다져진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은 비단 하루이틀에 형성되고 공고화된것이 아니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70여년력사는 하나의 발걸음으로 전진하고 하나의 뜻과 숨결로 승리떨쳐온 일심단결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우리 조국의 부흥과 변혁의 력사는 전인미답의 초행길로 이어져있다.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 그 어렵고 복잡한 투쟁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승리자가 되였는가.
전쟁의 불구름이 일던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방송연설을 하시였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그것은 전체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침략자들을 소멸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서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단결의 호소, 애국의 부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뜻으로 심장을 끓이며 온 나라 인민은 조국보위성전에 일떠섰다.원쑤격멸의 의지가 활화산마냥 타오른 이 땅에서는 말그대로 영웅적기적이 일어났다.
전쟁이 일어난지 단 3일만에 적의 아성인 서울이 해방되였다.우리의 영용한 해안포병들은 4문의 포로 적의 5만대군과 맞서 3일간이나 월미도를 사수하였다.인민군용사들은 원쑤들이 《불락의 요새》라고 호언장담하던 351고지를 단 15분만에 점령하였다.
이런 기적은 개별적사람들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이룩할수 없는것이였다.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은 더욱 아니였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로 무장한 군대와 인민의 단결된 힘이 낳은 필연이였다.
참으로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7.27의 위대한 승리는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과 군대의 일심단결의 일대 시위였다.
하다면 한계를 모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 그것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가장 가혹한 시련속에서 가장 경이적인 승리를 이룩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뜨겁게 안아본다.
전쟁의 파괴상을 두고 어느한 시인은 《폭격에 참새들마저 없어진 조선!》이라고 표현하였다.그처럼 엄혹한 조건에서 불사신처럼 일어나 기적을 창조하고 후대들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한 사람들이 바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사람들이다.
그들속에는 현대기계공업과 전기공업발전의 정수라고 하던 전기기관차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서평양철도공장(당시)의 로동계급도 있다.
1950년대말 어느날 그들은 우리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기기관차를 생산하려는 당의 결심을 적극 지지하여나설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접하게 되였다.순간 그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끓기 시작하였다.
수령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믿어주시는데 우리가 무엇인들 만들지 못하겠는가.그이의 믿음은 곧 우리의 실천이다.
이런 불같은 의지를 안고 그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전기기관차를 만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설계가들이 6개월동안에 5천여매의 설계도면을 완성하여 내놓을 때 로동자들속에서는 300여건의 창의고안과 혁신적인 발기가 생산에 도입되고 수많은 공구, 지구가 생산되였다.그런가하면 공장일군들은 물론 의료일군들과 직장계산원들, 이동판매를 나왔던 판매원들도 스스로 작업도구를 들고 전투에 합세하였다.
어찌 그뿐이랴.
고속도차단기를 비롯한 부속품들을 만드는데 얼마간의 은이 쓰인다는 사실이 어떻게 알려졌는지 공장접수실에 숱한 은반지와 은비녀, 은장도가 쌓였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일하다가 보면 누가 가져왔는지도 모르는 떡이며 닭곰, 과자봉지가 곁에 놓여있군 하였다.
이런 집단주의적투쟁기풍이 공장에 차넘치던 나날 그들은 심장으로 체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는 마음, 수령님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이야말로 단결의 기초이고 백전백승의 원동력이라는것을.
이 철리를 필승의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혁명앞에 가로놓인 무수한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조국청사에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이다.
시련과 난관속에서 더욱 굳세여지는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전문 보기)
전선으로 탄원하는 청년들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든 강선의 로동계급
청년영웅도로 건설자들
고난의 행군을 이겨낸 자강도인민들
드높은 방역의식을 지니고 생산에 계속 박차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을 계속 다그치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데 맞게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며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드높이 혁신창조의 불을 걸었다.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용해공들이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방도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내달리고있을 때 강철2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며 생산실적을 높이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강철로 당을 억척같이 받들어갈 불같은 일념밑에 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면서 철강재증산투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광부들도 들끓는 철의 기지들에 더 많은 광석을 보장하기 위한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고있다.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시대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을 더욱 무겁게 자각하고 비상방역사업과 생산을 다같이 내밀고있다.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와 잇닿아있다.우리가 지켜선 모든 일터를 5개년계획수행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맡겨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해나갈 때 나라의 자립경제가 용을 쓰며 일떠서고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이런 각오를 백배하며 중요화학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히 전진하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공정간 련계를 긴밀히 하고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난관에 부닥칠수록 더욱더 분발하여 드센 공격전을 들이대면서 비료생산전투를 벌리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증산의 동음을 힘있게 울려가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는 물관리를 과학화하고 수차의 효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으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당면한 전력수요를 보장하는것과 함께 발전능력을 더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인 올해에 전력생산을 장성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성,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모든 전력생산자들이 일터마다에서 현존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한 정비보강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앞선 천공방법과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탄광별, 갱별사회주의경쟁으로 석탄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 건재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방역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면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세를 올리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기성관례를 타파하고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대상설비와 기계제품생산에 용약 떨쳐나 진일보를 이룩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건재생산단위 로동계급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는 초석이 될 일념 안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믿음직하게 보장하면서 세멘트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채취공업부문, 림업부문,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혁명적열정에 넘쳐 과감한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최중대시하는것은 어머니 우리당의 드팀없는 의지
그것은 어머니의 정깊은 사랑이였다.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품에 안아 보살피는 사려깊은 눈빛이고 뜨거운 손길이였다.
사나운 눈보라를 한몸으로 막아서며 자식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기울이는 어머니와도 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근엄한 빛이 어리고 간곡한 음성은 장내를 울리였다.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꽃피울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를 시급히 조직전개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당과 정부가 지금과 같은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하기 위한 조치를 가동하기로 하였다고, 당 및 정권기관들에서 강도높은 봉쇄상황하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키며 사소한 부정적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도 격정에 잠기고 인민들도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중중첩첩 겹쳐든 최악의 시련속에서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우러르며 천만이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였다.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최중대시하는것이야말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드팀없는 의지라는 절대불변의 확신이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한사람이라도 피해를 당할세라, 상처를 입을세라, 슬픔을 겪을세라 꼭 품어안으시고 그토록 고심하고 분투하시며 우리 당이 자기 인민을 어떻게 사생결단으로 지키고 보살피고 떠받드는가를 위대한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오늘의 엄혹한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려는 천만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이 땅우에 덮쳐들수록, 그 어떤 극난의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며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향상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행로를 눈물속에 따라서며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시시각각 절감하게 되는것은 무엇이던가.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 인민의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 그이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의 맹세이다.
지금도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뜻하지 않은 큰물로 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 인민들이 못내 걱정되시여 야전차의 운전대를 직접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신 그날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력사의 땅 대청리에 펼쳐졌던 불멸할 화폭은 우리에게 가르치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섬긴다는것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산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수놓아가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을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 진정한 아들딸들로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위대한 멸사복무의 리정표이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연재해복구전투를 위하여 몸소 험한 피해지역들을 걸으시며 취해주신 조치들과 귀중한 가르치심들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찾으시여서는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될데 대한 류례없는 조치를 취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의 반영에 대해 들으시고 우리 인민들이 그렇게 좋아했다니 정말 기쁘다고, 인민들의 솔직하고도 꾸밈없는 목소리에 힘이 난다고, 이제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하시며 피해복구건설투쟁에서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건설 전 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존중의 관점과 원칙에 의해 전개되여야 한다고 하신 그날의 사연도 인민은 소중히 기억하고있다.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며 하나를 주면 열을 주고 열을 주면 백을 주고싶어 늘 무거운 고민과 책임을 스스로 걸머지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으랴.
진정 우리 당은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하며 시대의 기념비로 일떠선 려명거리,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거창한 창조물들은 겹쌓이는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이 어떻게 실현되고 꽃피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하여준다.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그해의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과 두해전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창조된 기적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가 어떤것인가를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도 아니다.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험산준령을 승리적으로 넘고 헤쳐온 우리 인민, 그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지켜주려 멸사복무의 신들메를 더 힘껏 조여매시고 헌신의 천만리를 끝없이 수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중시, 인민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자양분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튼튼히 다져지고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뚜렷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