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부닥친 돌발사태를 기어이 타개하자
우리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우리의 생명과 생활, 미래를 지켜내자
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에 의한 보건위기가 좀처럼 수그러들줄 모르고 기승을 부리고있는 가운데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돌발적인 사태가 조성되였다.
지난 5월 12일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맞게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우리 인민은 우리 국가의 안전과 우리들자신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심장으로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할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이번 최대비상방역체계의 기본목적은 우리 경내에 침습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며 감염자들을 빨리 치유시켜 전파근원을 최단기간내에 없애자는데 있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승리의 신심을 천백배로 다지는것이 중요하다.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비루스보다 더 위험한 적은 비과학적인 공포와 신념부족, 의지박약이다.
악성비루스가 아무리 기승을 부린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부닥친 돌발사태를 기어이 타개하고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담보가 있다.력사의 온갖 곡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해온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이 있는한 오늘의 난국을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다는 신념이 확고할 때 방역대전에서 승리할수 있다.
모두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공화국정권이 있는한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부닥친 돌발사태를 타개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방역대전에서 모든 공민들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전화의 용사들의 불굴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정치국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태의 엄중성을 시시각각 새기며 고도의 자각성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부닥친 돌발사태를 기어이 타개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각성하고 또 각성하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현재의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다.일시적인 난관앞에 동요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당면한 영농사업과 중요공업부문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의 생산을 최대한 다그치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 및 정권기관들에서는 강도높은 봉쇄상황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받들고 각지 당 및 정권기관들과 비상방역기관들에서는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데 맞게 모든 사업을 신속히, 정확히 조직집행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여,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자.(전문 보기)
최대비상방역체계에 맞게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며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알곡증산투쟁에서도 승전고를 울릴 열의로 들끓고있는 각지 농촌들에서 고도의 긴장성과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으며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가물피해막이사업을 계속 과감히 전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고 알곡증산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서해벌방지대의 농촌들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에 맞게 대중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면서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불리한 조건을 완강하게 극복하면서 각종 수단을 총동원하여 농작물이 피해를 받을수 있는 포전부터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하고있는 배천군, 모든 단위에서 화물자동차와 뜨락또르, 양수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매일 계획한 면적에 대한 물주기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는 곽산군을 비롯하여 어느 지역의 농장포전이나 격전장과 같이 끓어번지고있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이 포전에 집중되여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는 가운데 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고 물주기성과가 확대되고있다.
열두삼천리벌에서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올해 농사를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이 불같은 열의로 끓어번지고있다.
가물피해막이이자 알곡증산이다.우리의 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되고 물이 되여서라도 포전을 푹 적시고 농작물의 왕성한 생육을 보장하여 전야마다에 기어이 풍요한 작황을 펼쳐놓자.
이런 각오에 충만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물이 지속될수록 하늘이 아니라 땅속을 들여다보고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밀, 보리와 강냉이포전들에 정성껏 물을 주면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동해안지역의 농촌들에서도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물주기와 함께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화대군일군들은 포전에서 농작물생육상태를 면밀히 관찰한데 기초하여 농장들에서 여러가지 영양액에 의한 잎덧비료주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금야군농업근로자들의 기세가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다.최근년간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련이어 나타나는 속에서도 제힘을 믿고 알곡증산의 활로를 열어온 우리가 오늘날 가물을 이겨내지 못할 리유란 없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나선 이들은 가물피해막이에서 농사의 주인된 본분을 다하면서 영농작업을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더욱 분발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책임적으로 일하고있다.
안악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의 최적기보장을 목표로 내세우고 이와 관련한 영농작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농장에서 모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실한 모를 키워내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지난 시기의 경험을 통하여 집단적혁신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새긴 군일군들은 모기르기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제때에 소개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튼튼한 모를 키우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모든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앞선 단위의 경험을 자체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더 실리있게 받아들이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사리원시에서 불리한 날씨조건에 맞게 모판의 온도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모기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고있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영양관리에 힘을 넣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모판관리공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모의 영양상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비료주기를 과학적으로 하고있다.
태천군에서 논물잡이, 써레치기 등 모내기선행공정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이 모든 농장에서 포전별특성과 모내기일정계획에 따라 써레치기를 앞세우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지금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써레치기를 질적으로 하기 위한 경쟁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숙천군에서 농기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군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농기계부속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지난 시기 경험에 기초하여 부하를 많이 받는 부속품생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형제산구역에서도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을 모내기적기보장에서 나서는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여러가지 정황을 예견하여 만단의 대책을 세우고있다.
강서구역, 단천시, 길주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 구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모기르기와 써레치기 등 당면한 영농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해나가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고 올해의 알곡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봄철영농작업들은 일정대로 착실히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추동한 고귀한 지침
1982년 5월 13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통신보도분야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의 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를 발표하신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로작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이 통신보도분야에서 자기의 숭고한 리념에 맞게 보도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세계인민들의 정당한 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도록 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당시 반제자주화를 위한 인민들의 혁명투쟁이 날로 앙양되는데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세계적지배권을 유지확장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였으며 특히 신흥세력나라 인민들에 대한 반동적사상공세를 통신보도를 통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통신보도분야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독점과 전횡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도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시고 쁠럭불가담나라들이 혁명적인 보도활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보도선전을 철저히 폭로분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신흥세력나라 인민들의 투쟁소식을 널리 보도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비방중상과 허위선전을 낱낱이 폭로분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정의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허위를 날조하여 진실을 외곡선전하며 사람들의 건전한 사고력을 좀먹는 썩어빠진 반동사상독소를 집요하게 퍼뜨리던 제국주의자들의 어용통신들에 심대한 타격을 줄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그후 1983년 7월 평양에서 열린 반제, 친선, 평화를 위한 세계기자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적인 회합들에서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활동은 통신보도분야에서의 제국주의자들의 독점과 전횡을 끝장내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견지하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반전평화옹호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는 한편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북창용사들의 불굴의 의지, 과감한 진군기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가 용을 쓰며 전진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전력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 과학기술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매일 높은 전력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영예로운 그 부름앞에 떳떳하리
북창용사!
이것은 우리 당이 북창의 전력생산자들에게 안겨준 값높은 부름이다.
그가 북창의 대동력기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부름에 실린 무게를 무겁게 자각하고있다.그래서 이들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초병답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더욱 용감하게, 더욱 대담하게 그리고 더욱 기세차게 나아갈 충성의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지난 5월초 운탄1직장에서 있은 일이다.그날 9시경 기운차게 돌아가던 2단계 5호벨트콘베아 가선이 그만 가동을 멈추었다.벨트가 끊어졌던것이다.직장에서는 즉시 예비기대인 나선을 돌려 여러 호기의 보이라들에 대한 연료공급을 중단없이 진행하기로 하였다.한편으로는 끊어진 가선의 벨트를 잇기 위한 사업이 립체적으로 전개되였다.그러나 얼마쯤 지나서 나선의 벨트마저 끊어져나갔다.
뜻밖의 정황앞에서 누구나 한순간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였다.만일 벨트콘베아를 한시바삐 돌리지 못한다면 보이라들에 연료를 공급할수 없게 되며 나아가서 발전기들의 동음을 멈추어야 하였다.
그때였다.
우리들의 심장이 뛰는한 절대로 전력생산을 중단할수 없다!
이렇게 웨치며 담당기사 리영만동무가 가선의 끊어진 벨트 한쪽끝이 말려들어간 석탄저장통안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었다.북창용사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그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발전기들의 동음만은 계속 울려야 한다는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이 길을 택하였던것이다.그는 삽으로 석탄을 퍼내고 끊어진 벨트의 한쪽끝을 찾아쥔 다음 바줄을 련결하기 시작하였다.석탄저장통밖에서는 직장장의 지휘에 따라 끊어진 벨트의 한쪽끝을 끌어올려 다시 련결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한편 부직장장이 지휘하는 다른 작업조는 석탄저장통들에 쌓여있는 연료를 보이라들에 계속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었다.그러나 앞으로 3시간이 지나면 저장통들에 있는 연료마저 바닥이 날수 있었다.그렇게 되면 보이라들에 더이상 연료를 공급할수 없었다.어떻게 하나 3시간안으로 끊어진 벨트를 이어야 하였다.
이것을 잘 알고있는 보수1, 2작업반과 전복기보수작업반의 로동자들이 분발해나섰다.그들은 혁신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마침내 2단계 5호벨트콘베아 가선을 복구하는 사업을 2시간동안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이어 그들은 2단계 5호벨트콘베아 나선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에 지체없이 달라붙었다.보이라들에 연료를 공급하는 가선의 가락맞는 동음을 들으며 기세가 더욱 충천해진 보수공들은 나선의 벨트를 잇기 위한 작업을 빠른 시간에 질적으로 끝냈다.
이처럼 운탄1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연료공급계통의 정상가동을 위해 분투하고있을 때 2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은 8호기보이라 스크류감속기의 과부하를 퇴치하기 위한 전투를 맹렬히 벌리였다.
만일 8호기보이라의 착화과정에 생긴 슬라크들을 제때에 제거하지 않고 저장통에 계속 쌓아두면 스크류감속기에 부하가 걸려 귀중한 설비가 못쓰게 될수 있었다.
바로 그 시각 슬라크저장통으로 나는듯이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었다.반장 김춘섭동무를 비롯한 운영6작업반의 로동자들이였다.그들은 슬라크저장통의 밀페문을 열어제끼고 고온속에서 슬라크를 퍼내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글거리는 불덩이와도 같은 슬라크를 퍼내느라 방열복을 입은 온몸은 땀으로 미역감듯했으나 누구도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그들의 모습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포탄이 우박치는 불비속에서 조국의 한치의 땅을 피로써 사수한 인민군용사들의 모습그대로였다.
6명의 작업반원들이 교대로 여러 시간동안 진행한 작업은 성과적으로 끝났다.드디여 스크류감속기가 기운차게 돌아갈 때 그들의 기쁨은 얼마나 컸던가.
북창용사, 당이 준 이 영예로운 부름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오늘도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전력증산투쟁에 매진하고있다.
자력갱생투사만이 승리자가 될수 있다
지난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전력생산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속에서도 이들이 거둔 자랑찬 성과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하다면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강뽈문제를 자체로 해결한 주강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이 그에 대답을 주고있다.
운영직장들에서 강뽈의 질개선은 미분탄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초미의 문제이다.하지만 지난 기간 주강직장에서 생산한 강뽈들은 질이 높지 못하였다.그러다나니 강뽈생산량에 비해 소비량이 현저히 많았다.질이 낮은 강뽈을 생산한 결과 선철과 전력소비량이 늘어나고 많은 로력이 랑비되였다.무엇보다 안타까운것은 강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운영직장들에서 미분탄생산량을 늘이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미분탄생산량이자 보이라의 열효률이고 나아가서 전력생산량이라고 할 때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었다.
전력공업성의 일군들도 그렇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도 어떻게 하나 강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여간만 애를 쓰지 않았다.전문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도 긴밀히 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기도 하였다.그러나 주인은 어디까지나 생산자대중이였다.
주강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용해공정을 개조하고 현장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용해방법을 받아들임으로써 강뽈의 질을 훨씬 높이였다.뿐만아니라 강뽈의 세기를 측정할수 있는 충격기를 자체의 힘으로 제작함으로써 운영직장들에 공급되는 하나하나의 강뽈들의 질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새것의 창조는 반드시 진통을 겪기마련이다.이 나날 그들이 지새운 밤은 얼마이며 실패의 쓴맛을 본적은 또 몇번인지 모른다.
자력갱생투사는 누구나 되는것이 아니다.오직 자기 힘만을 굳게 믿는 사람, 당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을 체질화한 사람만이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오늘 직장에 꾸려진 강뽈생산기지는 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을 떠미는 믿음직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이전에는 강뽈부족으로 애를 먹던 운영직장들이 지금은 그것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미분탄생산을 꽝꽝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의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할 때 참된 당원으로 불리울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오늘 혹독한 격난을 맞받아뚫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당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여 가장 정확하고 완벽한 투쟁강령을 제시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령활하게 인도하고있다.
당중앙의 령도는 당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투쟁을 통해 실현된다.당의 결정, 지시를 존중하고 결사관철하는 투철한 자세와 기풍,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특유의 참모습이 있고 값높은 영예가 있다.
그런것만큼 당원이라면 마땅히 당중앙의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집행에서 불같은 충성심과 무한한 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그러하듯이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당은 옳은 투쟁방략을 제시하고 언제나 자기의 충직한 당원들을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수행의 최전방에로 불렀다.
그때마다 당원들은 당중앙의 지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철하였는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에나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고비마다에서 무수한 우리 당원들은 당중앙의 지시를 지상의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그 집행을 위해 진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쳤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치렬한 격전속에서 적들에게 한치의 땅도 내주지 말라는 수령의 명령을 목숨처럼 새기고 원쑤격멸의 앞장에 섰던 사람들이 전화의 당원들이였다.
수령이 준 과업을 어떻게 집행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그 불굴의 투쟁기풍은 전후복구건설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전후 어려웠던 시기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안아온 강선과 황철의 로동계급의 앞장에도 당원들이 서있었다.강선과 황철에서만 일어난 기적이 아니였다.당에 충실한 당원들이 있는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났다.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을 불태우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친 참된 당원들, 그들이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결사전에도 주저없이 나설수 있은것은 당의 결정, 지시를 관철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그것을 성스러운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였기때문이다.
혁명의 전진에 따라 당원들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은 달라질수 있지만 당의 결정과 지시를 맨 앞장에서 한몸바쳐 관철해야 할 당원의 사명은 변함이 없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에 들어선 오늘의 순간순간은 모든 당원들의 신념과 의지를 검증하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당원들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집행하기 위한 대오의 맨 앞장에서 기발들고 나아가는 열혈충신,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결정, 지시를 철저히 집행한 결사관철의 투사 연형묵동지의 모습은 오늘도 당원들에게 당에 충직한 전사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어 장자강의 불야경을 펼쳐놓았고 당의 결정과 지시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아글타글 애쓴 그를 인민들은 잊지 못해하고있다.
당정책관철에서 조건타발이나 중도반단을 몰랐던 남흥의 한 당책임일군, 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나라의 세멘트생산에 큰 기여를 하고 내화물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당결정집행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깡그리 바친 건설건재공업성의 한 일군을 비롯하여 일군들로부터 로동자들에 이르기까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한생을 고스란히 바쳐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인 조선로동당원들이다.
당원들이 이들처럼 직업과 일터는 달라도 언제나 당원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깊이 새기고 당의 결정과 지시를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집행해나갈 때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게 실현되여 인민들의 행복이 앞당겨지게 된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당의 조직적의사이고 모든 당원들의 사고와 행동의 지도적지침이다.
때문에 당의 결정과 지시에 대하여 흥정하거나 어길 권리가 없으며 구실과 조건을 내대며 그 집행을 태공하거나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면서 무책임하게 집행하는 사람은 조선로동당원의 자격조차 없다.
모든 당원들은 당이 제시한 수자, 시간 하나에도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가 담겨져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그자체가 혁명의 요구인것만큼 오직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당원들은 오분열도식사업태도, 안일해이성, 완만성, 만성병을 철저히 경계하고 당의 결정과 지시의 완벽한 집행 그 하나만을 위해 심장을 끓여야 한다.
당원들은 당중앙의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할 때 참된 당원으로 불리울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계속 분발하여 조선로동당원의 높은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국가의 공민답게 누구나 어디서나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사상초유의 열병식이 거행된 4월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많은 시일이 흘러갔다.
그러나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 강국의 줄기차고 억센 기상이 만방에 과시된 그 충격은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무엇때문인가.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용암마냥 뜨겁게 솟구쳐오르는 이 강렬한 자부와 긍지를 새겨볼수록 강대국의 공민답게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의 한길에 힘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갈 불같은 의지로 심장이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는것을 누구나 명심하게 하여야 합니다.》
강대한 나라의 공민으로 사는 긍지와 영예, 그것은 이 세상 그 누구나 바라는 한결같은 념원이다.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힘을 지닌 국가에서만 그처럼 바라는 자주적인간의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기때문이다.막강한 국력으로 온 세상에 그 위용을 떨치는 국가의 억센 기상, 바로 거기에서 사람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밝은 전도를 그려보며 삶의 긍지와 보람을 한껏 느낄수 있는것이다.
허나 그런 위대한 국가는 결코 절로 태여나지 않는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위대한 인민의 진함없는 애국의 땀과 열정으로만 강대한 국력을 비축할수 있으며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빈터우에서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불멸의 려정이야말로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조국의 운명, 공화국의 번영을 위해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온 우리 인민, 세상에는 우리 인민처럼 적대세력들과의 끊임없는 대결속에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면서도 조국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하며 국력강화의 억센 기틀을 다져온 인민은 없다.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 온 나라에 타번진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려는 투철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 가장 힘겨운 속에서 가장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첨단을 향하여 굴함없이 돌진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불같은 열정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경이적인 현실은 천만이 굳게 뭉친 애국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으며 모든 공민들이 애국의 피를 펄펄 끓이며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분발하고 분투하는것만큼 나라가 강해진다는 철의 진리를 력사에 다시한번 뚜렷이 새기였다.
위대한 국가의 전진발전은 모든 사람들이 강국의 공민이라는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결사의 투쟁을 벌려나갈 때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우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 참된 근로자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담보하는 주체무기체계들을 짧은 기간에 련이어 개발한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용약 자원진출하는 청년들을 비롯하여 강국의 공민된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쓰는 애국자들의 삶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백두의 이깔마저 얼어터지는 눈보라속에서도 땀을 비오듯 쏟으며 10일만에 5층, 최고 30시간에 한층씩 올리는 기적을 창조하고 단 하루만에 900여m의 도로를 당에서 정한 기준과 표준설계대로 손색없이 완성한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그들은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념원을 풀어드리기 위해 결사의 각오로 불굴의 투쟁을 벌려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시키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창창한 미래를 새겨주는 아름다운 구슬다락, 보통강반의 호화주택들과 송화거리에 일떠선 따뜻한 보금자리, 산악협곡도시의 휘황한 앞날이 펼쳐진 검덕지구의 살림집들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또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켜주는가.련이어 가슴벅차게 일떠서는 그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듬어보며 그 하나하나에 기록된 새로운 창조속도, 새로운 창조기준들을 새겨보느라면 우리 매 공민이 분발하고 분투하는것만큼 래일의 조국의 모습은 또 얼마나 휘황하게 변모되고 위대한 우리 국가는 또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서게 될것인가를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가늠해볼수 있다.(전문 보기)
평양시 강동일대에서 구석기시대의 림경동굴유적 새로 발굴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의 연구집단이 평양시 강동군 림경로동자구에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을 새로 발굴한데 기초하여 그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유적의 면모를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더 많이 발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연구집단은 조사사업을 심화시켜 평양시 강동일대의 림경로동자구에서 자연동굴을 발견하고 발굴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 구석기시대 문화층(2층)에서 인류(신인)화석 7점, 짐승뼈화석 9종에 300여점, 포분화석 274개를 발굴하였다.
전자상자성공명년대측정을 진행하여 이 유물들이 지금으로부터 2만 3 000±3 000년전의것이라는것을 확증하였으며 인류화석(이발과 머리통뼈쪼각)은 구석기시대후기에 산 한개체의 30대의 녀성이라는것을 해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에서는 강동군 림경로동자구의 자연동굴에서 발굴된 화석들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여기에서 발견된 인류화석을 지명에 따라 《강동사람》으로 명명하였다.
비상설물질유산심의평가위원회의 심의와 내각결정에 따라 림경동굴유적은 보존유적으로 등록되였다.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묻혀있는 평양시 강동일대에서 신인단계의 《강동사람》이 처음으로 발견된것은 이 일대가 인류문화의 려명기부터 사람들이 련면히 살아오면서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여온 지역이라는것을 인류학적으로 명백히 밝히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결사전의 선봉투사, 여기에 당원의 영예가 있다
오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앞장에는 우리 당원들이 서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원이라는 부름을 목숨보다도 더 귀중히 여긴다.조선로동당원이라는 고귀한 칭호에는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당의 한 성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고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싸우려는 우리 당원들의 결사의 의지가 비껴있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있고 부족한것, 모자라는것도 적지 않다.막아서는 도전과 장애가 아무리 혹독하고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여도 우리는 반드시 올해 전투목표를 달성하여야 한다.5개년계획의 성사여부가 올해의 투쟁에 달려있다.
우리 당원들은 혁명의 요구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기꺼이 헤칠것을 당기앞에 맹약한 사람들이다.
설사 초소와 임무는 서로 다르고 당생활년한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당결정을 관철하는데서는 모든 당원들이 하나와 같이 견실하여야 한다.조선로동당이 지닌 무궁무진한 힘은 바로 수백만 당원들의 붉은 심장속에 있다.
당중앙의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하자, 이것이 우리 당원들이 지닌 신념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붉은 피가 되여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의 결정과 지시는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수행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다.당정책의 절대적인 지지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는것, 바로 여기에 당원의 제일가는 긍지와 영예, 량심과 의리, 삶의 보람과 기쁨이 있다.
오늘 우리 당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생산과 건설,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도,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실현을 위한 사업의 앞장에도 우리 당원들이 서있다.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가는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은 단위발전,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의 활로를 열고 온 나라에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불씨로 되고있다.전체 당원들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해나갈 때 우리는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전진비약의 도약대로 전환시키며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분수령을 이루는 해로 빛내이게 될것이다.
당의 사상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가가 되자, 이것이 우리 당원들의 의지이다.
당원에게는 대중을 교양할 의무가 있다.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만 사고하고 숨쉬는 참다운 혁명가, 견결한 투사로 만들고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적집단으로 추켜세우는데서 주동이 되고 뿌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우리 당원들이다.
오늘 우리 당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대중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당중앙의 뜻과 리상으로 그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사람들이 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고 곤난앞에 맥을 놓으면 혁명의 불, 투쟁의 불, 애국의 불을 지펴주며 아름찬 과제가 나서면 남먼저 일손을 잡는 당원들의 핵심적역할에 의하여 집단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를 위한 투쟁이 활력있게 전개되고있다.
당의 사상으로 각성되고 일떠선 인민의 힘은 무한대이다.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 조성된 혁명정세와 당의 의도,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자세히 알려주고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더욱 력동적으로 벌려야 올해의 결사전이 승리로 결속될수 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혁명적인 사상공세에 의해 끊임없이 고조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은 시대적사명감과 임무를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강대한 국가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대진군에서 혁명의 전위투사로서의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강국인민의 긍지드높이 더 눈부신 미래를 향해 억세게 나아가리 -4월의 열병식충격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을 격정으로 끓게 한다-
확실히 달라졌다.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사상최대의 대정치군사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된 그밤부터 인민의 혁명열이, 투쟁기세가 비상히 높아졌다.
오늘도 인민들속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는 열병식이야기, 길을 걸으면서도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4월의 그 환희에 대한 격정을 터치며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다지는 우리 인민의 격앙된 모습,
바로 여기에 4월의 열병식이 얼마나 거대한 충격을 주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충천하는 야광으로 눈부시던 4월의 광장, 중첩되는 격난을 맞받아 뚫고 폭풍쳐 용진하는 내 조국의 거세찬 맥동인양 지심을 울리던 열병대오의 발구름소리,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는 상공에 터져올라 천만의 심장을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끓게 하던 경축의 불보라…
인민의 마음은 오늘도 그밤에 서있다.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천하무적의 혁명적무장력에 대한 크나큰 자부심에 넘쳐 우렁찬 환호를 올리던 인민의 격정은 시간이 흘러도 식지 않고있다.
경축의 그밤 인민의 심장을 꽉 채운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한 우리 혁명, 위대한 장군님 따라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억척의 신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받들어 충성의 한길로 가고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였다.
하기에 경축의 광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심장에 새기고, 백전백승 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 우리의 국력에 대한 뿌듯한 자랑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다.
경성애자공장의 일군인 김명철동무는 자기의 서류가방속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보도와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이 실린 4월 26일부 《로동신문》을 정히 간수하고다닌다.출근길에서도 자자구구 읽어보고 사무실에서도 때없이 펼쳐들며 현장에서도 로동자들에게 다시금 독보해주군 한다고 한다.
우리와 만난 그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은 정말이지 읽으면 읽을수록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용솟습니다.우리가 얼마나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에서 살며 일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오르고 위대한 내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해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의를 가다듬군 합니다.》
이를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할 일념 안고 올해 농사에서 대풍을 안아오기 위해 드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는 신천군 새날농장 관리위원장을 만났을 때에도 우리는 이제 마주한 시대에서 강군의 영광을 계속 떨치며 지나온 90년사와는 대비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더 강하게 변해가야 한다고,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고 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무궁무진한 힘을 심장에 재워주었다는 격정의 토로를 들을수 있었다.열병식에 등장한 주체무기들에서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을 다시금 느꼈다, 국력강화에 이바지한다는 자각을 안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연구사의 목소리도 끝없는 신심에 넘쳐있었다.
이렇듯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과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만방에 과시한 사상최대의 대정치군사축전이라는데만 그 의의가 있지 않다.혹심한 격난속에서 웅대한 목표를 내걸고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해주고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계기로 되였다는데 또 다른 의의가 있다.
열병식을 통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억세게 벼리고 오직 자기 힘으로 자기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올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또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
얼마전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을 찾았을 때였다.
우리가 도착하니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모여앉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협의하고있었다.그때 그곳 일군이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모두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보지 않았는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부국강병의 대업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위험천만한 화선길, 강행군길들을 돌이켜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았는가.그날의 감격, 그날의 맹세를 안고 투쟁한다면 불가능한것이 무엇이겠는가.
이 열렬한 호소가 어떤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어떤 결과에로 이어졌는가에 대하여서는 구태여 더 설명하지 않는다.
그 어느 일터를 찾아가보아도 오직 자기 힘으로 난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려는 억센 기상을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다.
자신들이 내짚는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에 비료생산의 획기적발전이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현행생산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비료생산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을 만나보아도,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황해남도의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누구나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TV를 통해 경축의 그밤 지축을 울리며 열병광장을 지나는 조선로동당식절대병기들의 장쾌한 모습을 보며 철저히 우리 식, 주체식으로 국력강화의 귀중한 재부들을 개발창조하기 위한 길에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되새겨보았다고 그리고 자력, 자존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길 억척의 신념을 굳게 가다듬었다고.
정녕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뜻깊은 4월의 열병식이다.
무궤도전차안에서 손전화기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데 대한 보도를 또다시 펼치고 서로서로 열병식에서 받은 크나큰 감흥에 대하여 이야기하던 청년들의 흥분된 얼굴들이 떠오른다.
뭐니뭐니해도 이번 열병식에서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힘을 안겨준것은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였다고, 필승의 신념과 드센 배짱,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희세의 위인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령도자로 모시였는가를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는 그들의 목소리는 참으로 긍지에 넘쳐있었다.
그렇다.이 세상 가장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사는 가슴뿌듯한 긍지와 자부심.
사상최고의 열병대오도, 무진막강한 절대병기들과 주체무기들도, 경축의 밤하늘에 터져오르던 환희로운 축포도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그렇듯 기백있고 위엄있으며 무한한 힘을 발산하는것이다.
열병식을 통해 비상히 앙양된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은 오늘의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역전시키고 위대한 격변의 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전기를 수놓을것이니 바로 여기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의 거대한 정치적의의가 있는것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4월의 성대한 열병식을 두고
어디서나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는 수도시민들
작업의 쉴참에 무진막강한 군력을 지닌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는 송림시 청운협동농장 당일군
건축에서 사상성과 정치성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 대건설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우리 국가의 힘과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로동당시대의 건설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데서 항상 중시하고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는 바로 건축에서 사상성과 정치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는것을 항구적인 방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건축은 해당 사회의 지배적인 사상을 구현하며 그 사회에 사는 사람들의 리념을 반영한다.사상과 리념은 건축의 사명과 목적, 건축창작의 원칙과 기본요구, 창작방향을 규정짓는 근본요인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주체건축의 초석이며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주체건축의 리념이다.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에 전적으로 복무한다는데 주체건축의 본질적특성이 있다.주체건축에서 무사상, 무주제적인 경향을 배격하고 모든 건설대상을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고 민족성과 현대미가 나는 기념비적건축물들로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정책적요구이다.바로 여기에 우리가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이 있으며 주체적건축사상의 근본핵이 있다.
건축에서 사상성과 정치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은 모든 건축물에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우리 시대의 발전상이 뚜렷이 반영되게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건축은 나라의 면모를 종합적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한다.건축을 통하여 그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발전면모와 인민들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생활감정, 정신도덕적풍모의 높이를 알수 있다.
우리 나라는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이 된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빛나게 실현된 일심단결의 나라이며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기적의 나라이다.현 세계에서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우리 국가와 견줄만한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세계가 우러러보는 가장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는 강대한 나라에서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모든 건축물에 사상성을 부여할줄 알고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의 면모와 우리 시대의 정신적발전상이 뚜렷이 살아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 땅우에는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특히 가장 엄혹한 격난속에서 삼지연시가 로동당시대의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되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화거리가 일떠선것을 놓고 우리는 국가의 저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론하기에 앞서 모든것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굳세고 강렬한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사상성, 정치성을 떠나서 주체건축의 사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건축의 사상성과 정치성은 주체건축의 생명선이다.우리는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우고 거리를 형성해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게 하여야 한다.건축창조사업에서 사상성과 정치성을 확고히 견지해나갈 때 모든 건축물에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우리 시대의 발전상이 뚜렷이 반영되게 된다.
이제 우리앞에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워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모든 건축물에 사상성과 정치성을 철저히 구현하여 하나하나의 건축물이 그대로 사람들에게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깊이 심어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수단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다.
건축에서 사상성과 정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은 모든 건축물이 인민의 지향과 감정,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로 되게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건축에서 사상성과 정치성은 사람들이 실지 건축공간에서 생활하는 과정에 미적 및 정서적감흥을 불러일으키게 하며 그것으로 하여 건축은 인식교양적기능을 수행한다.건축에서 사상성, 정치성이 거세되면 그 혁명적성격, 계급적성격이 모호해지며 사상교양적기능을 잃게 된다.당에서 건축의 사상성과 정치성을 확고히 보장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높은 정치성과 고상하고 아름다운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을 인식시키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그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교양함으로써 사회발전에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작용을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와 같은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이 반영된 구호들, 《일심단결》, 《자주》, 《자립》, 《자위》, 《주체》, 《우리식 사회주의》와 같은 국책을 반영하는 표어들은 우리 인민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혁명의 한길,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당사상사업의 근본적인 혁신과 일군들의 자질향상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사상의 위력을 높여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결사옹위하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것도 일군들이며 오늘의 총진군을 조직지휘하는것도 일군들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의 사상과 투쟁방침을 깊이 침투시키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사상사업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본열쇠는 일군들의 자질향상에 있다.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녀야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부응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은 대중속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원리적으로 깊이 심어주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오늘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 바로 여기에 조성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며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최상의 방략이 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인식할 때 세계관화, 인생관화되게 된다.교원이 자질이 낮으면 학생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수업을 주동적으로, 자유자재로 할수 없듯이 일군들이 다방면적으로 준비되지 않고서는 사람들에게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론리정연하고 깊이있게 해설선전할수 없다.일군들이 항상 당문헌들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 진수를 환히 꿰들기 위해 피타게 노력할 때만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의 심장속에 정확히 심어줄수 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정수분자, 다문박식하고 다재다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하는것은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기 위한 전제이다.일군들의 자질이 높아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세계를 굽어보는 거인적안목, 강한 민족적자존심, 담대한 배짱을 심어주며 정신력을 폭발시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은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에서 당사상사업에서의 혁명은 형식주의를 타파하는데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형식주의의 사상적바탕은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의 결여에 있다.주인은 무슨 일이나 허술히 하는것이 없고 뼈심들이지 않고 겉치레식으로 하는 법이 없으며 절대로 남을 넘겨다보거나 제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지 않는다.무엇이든 알속이 있게, 손색이 없게 하고 여기서 보람을 느끼는것이 주인의 본새이다.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을 당앞에 책임지고 새세대들의 정신적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담보하겠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녀야 자신의 자질을 비상히 높이며 대중을 이끌어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갈수 있다.
지금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지역과 부문,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환히 꿰들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일군들부터가 실력제고를 당과 혁명의 요구로, 운명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 사업에 시간과 품을 아끼지 않고있기에 모든 사상사업이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피를 끓게 하는 산 정치사업,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 명중포화로 되고 기적과 혁신이 계속 창조되고있는것이다.모든 일군들이 자질향상에 더욱 진지한 품을 넣을 때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란 말자체가 없어지게 되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사상의 힘으로 개척되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을 사상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모든 일군들은 현시기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데서 기본열쇠는 자질향상에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지혜와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5개년계획수행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고 붉은 기폭이 세차게 휘날리게 하자
바야흐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이런 물음앞에 서게 될것이다.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어떻게 수행했는가?
지금부터 이 물음앞에 자신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확고히 대답할수 있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일부 그렇지 못한 단위도 있다.
하다면 계획수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단위들에서 제일 걸린 문제가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 불리한 조건과 환경이겠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지난해의 투쟁만 놓고보아도 걸린 문제가 과연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수 있다.
나라의 어려운 경제형편과 날로 첨예화되는 세계적인 비상방역위기, 재해성기상현상 등 조건과 환경으로 말하면 정말 불리한 조건, 렬악한 환경이였다.
그러나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전체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앙양된 열의와 완강한 투쟁으로 부닥치는 모진 곤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을 쟁취하였다.
이것은 사상의 위력,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되며 당조직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킬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국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사상의 무기를 더욱 힘있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구들에서 당의 구상과 의지가 정확히 구현되게 하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려 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 붉은 기폭이 세차게 휘날리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요진통에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 방법으로 사람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지펴올려야 합니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
이 무진막강한 힘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선전부문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마땅히 모든 변화와 발전을 실질적으로 추동하고 견인해야 할 사상전선에서부터 먼저 발동이 걸리고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사상전선이 끓게 되고 사상전선이 끓는것만큼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진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막중한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우렁차고 붉은 기폭이 휘날리게 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는것, 바로 여기에 경제전선의 모든 전구를 사상전의 불도가니로 만들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
확성기, 마이크의 출력을 높이라고 하여 선전선동활동의 회수나 늘이는것으로 대치하여서는 안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갱신하며 한번을 하여도 그 실효성이 경제사업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에서는 공식화된 방법이나 만능의 처방이란 없다.비록 새로운것일지라도 대중의 감정정서에 부합되지 않을 때에는 제때에 혁신하여야 한다.
같은 약을 계속 쓰면 내성이 생겨 병치료에서 효과를 볼수 없는것처럼 격식과 틀에 맞추어 판에 박힌 소리만 계속하면 사람들이 만성화되고 거부감을 느끼게 되며 나중에는 사상교양사업의 효력을 잃고만다.
선전일군이라면 마땅히 여기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사상사업을 한가지 하여도 실속있게, 속살이 지게 하며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면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양상과 수법을 창조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고있어도 그것을 능숙히 다루고 활용할줄 모르면 소용이 없듯이 당선전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기필코 경직과 도식주의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사상사업에서 멋따기식, 천편일률식을 낳게 된다.
당선전일군들은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며 끊임없는 사색과 불타는 열정으로 대고조전투장들에 기적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고 대중을 격동시키는 선전선동형식과 방법을 계속 창조해내야 한다.
모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는것은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구를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약동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된다.(전문 보기)
계속 견지해야 할 자각적일치성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지금 세계를 휩쓸고있는 전염병전파상황은 조금도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날로 악화되고있다.현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비상방역사업을 사소한 해이나 빈틈, 허점도 없이 더욱 강력하게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지역과 단위의 방역안전을 철저히 담보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합되여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견지하는것이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강도높은 조치들을 취하고 방역규정을 아무리 잘 만들어놓았다고 하여도 대중이 그것을 준수하는것을 자기자신과 가정의 운명 나아가서 조국의 안전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응당한 결실을 기대할수 없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자기들이 지닌 공민적의무를 자각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할 때 비상방역사업의 성과를 위한 우리의 모든 노력과 투쟁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
대중의 자각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더욱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광범한 대중속에 비상방역사업의 중요성과 목적을 원리적으로 재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근로자들이 자기 일터와 마을의 방역강화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전이 장기성을 띠고있는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위험한 적은 무경각성과 해이성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은 마음의 탕개를 바싹 조이고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전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만약 어느 한사람이라도 방역규률을 어긴다면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이 은을 낼수 없고 품들여 다져온 우리의 방역진지에 파공을 내게 된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자각적열의를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설 때 우리의 방역진지는 더욱 억척으로 다져질수 있다.(전문 보기)
방역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주체111(2022)년 5월 9일 로동신문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자
방역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평양산원꽃상점에서-
오진일 찍음
전국, 전민이 가물과의 투쟁에 총동원되자!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최근 며칠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수많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떨쳐나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방대한 면적의 포전을 푹 적셔주었으며 그 기세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농사에서 물은 생명수이다.
더우기 지금은 밀, 보리이삭이 패는 시기로서 가물피해를 받으면 여문률이 떨어져 천알질량이 줄어들게 된다.
강냉이 역시 생육초기에 가물피해를 입으면 층하가 생기고 종당에는 정보당수확고가 감소되게 된다.물이 부족하면 모내기도 제때에 질적으로 할수 없다.
가물피해막이이자 알곡증산이다.
지난 4월중순부터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대부분지역에서 나타난 가물현상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있다.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5월중순까지도 서해안 중부이남지역에서 가물현상이 지속될것이라고 한다.
현실은 전국, 전민이 떨쳐나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가물피해막이는 단순히 농작물을 지키는가 마는가 하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당의 권위보위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이다.
나라의 긴장한 식량문제를 두고 늘 마음쓰시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올해 농사를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낼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다른 부문들의 사업에서는 당해에 잘못하면 다음해에 회복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 농업은 우리가 양보할수도 없고 놓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문이라고 하시며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에 떠받들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전야마다에서는 뜨락또르들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고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며 곡식들은 나날이 푸르러가고있다.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어느 하루한시도 마음 못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농업근로자들이 땀흘리며 걸군 땅, 그 땅에 소중히 뿌리내린 우리의 농작물들을 어찌 자연의 도전에 그대로 내맡길수 있겠는가.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 오늘 잊지 못할 4월의 경축행사장들에 다시금 마음세워보자.4월의 하늘가에 긍지높이 펄럭이던 우리의 국기를 가슴에 숭엄히 안아보자.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세계만방에 남김없이 과시한 뜻깊은 4월, 온 행성을 뒤흔들고 내외에 커다란 충격을 준 격동의 그날들에 누구나 가슴벅차게 절감한것처럼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인 우리 나라에 이제 쌀만 많으면 얼마든지 배심든든히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전야마다 황금이삭 물결치고 나라의 쌀독이 가득가득 넘쳐날 때 우리의 국기는 창공높이 더 거세차게 휘날리게 되리라.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떨쳐나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성패가 중요하게 달려있는 가물피해막이에 충성의 구슬땀, 애국의 진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대중의 불타는 심장이 안아오는 필연이다.
오늘의 가물피해막이에서 우리가 이기지 못할 리유와 조건이란 하나도 없다.
우리에게는 당의 전투적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설줄 아는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당의 령도밑에 마련된 대규모의 자연흐름식관개체계가 있다.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짓부시며 해마다 알곡을 증산해온 경험도 풍부하다.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가물피해막이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떨쳐나 애국의 성실한 땀으로 사회주의전야를 흠뻑 적시자.
강줄기를 돌려서라도, 땅속의 물을 다 퍼올려서라도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끝까지 관철할 결사의 의지로 가슴 불태울 때, 래일 당장 비가 온다고 하여도 오늘 24시까지는 맡겨진 물주기계획을 무조건 끝내겠다는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설 때 자연도 무릎꿇게 될것이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물원천을 최대한 탐구리용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물을 실어나를수 있는 륜전기재와 수단들을 하나라도 더 농촌에 보내주자.
올해 농사의 운명이 달린 천금같은 1분1초가, 더없이 소중한 곡식들이 이 땅의 참된 주인들을 부르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 응당 할 일을 한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맹세로 피끓이며 올해 진군의 첫 보폭을 힘차게 내짚던 그 기세, 그 열정으로 전야마다 충성의 땀을 바치자.포기마다 애국의 땀을 한껏 묻자.
가물로 생육이 떨어지는 밀, 보리포전들에 성장촉진제와 생물활성제 등을 집중적으로 분무해주고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강냉이포기들에 대하여 해당한 대책을 제때에 세우며 평당포기수를 철저히 보장하자.
자연의 도전이 지금보다 더해진다고 하여도 충성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
모두다 애국의 마음 하나로 합쳐 귀중한 농작물을 지켜내자.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을 길이 받들고 빛내일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키며 알곡증산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풍년낟가리를 높이높이 쌓아올리자.(전문 보기)
당중앙이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준 값높은 부름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
봄의 정취가 무르녹은 이 계절, 누구보다 봄을 소중히 안아보며 풍요한 가을에 마음을 얹고 사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다.
그래서 동트는 새벽도 남먼저 맞고 별빛이 총총한 포전길도 웃으며 걷는 이들이 아니던가.
그 새벽, 그 밤들과 더불어 구수한 낟알향기 흘러넘칠 풍만한 수확의 계절을 그려보는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오른다.
하지만 우리 어찌 다 알수 있으랴.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으로 사회주의전야를 가꾸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는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저 멀리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펼쳐진 드넓은 포전에 서보아도, 서해의 한끝 분계연선마을의 들끓는 전야에 들려보아도 농업근로자들이 터치는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 자기들이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로 간직되여있다는 진정의 토로이다.
이 목소리들에는 자기 집의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우리와 만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혜숙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금도 나의 가슴속에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받아안은 감격이 잦을줄 모르는 격정의 파도가 되여 일렁이고있다.
그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나는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모시고있으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국력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한생토록 잊지 못할 뜻깊은 그날 나의 뇌리에 뚜렷이 새겨진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그것은 경축행사의 초대석에 나를 비롯하여 수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있었다는것이다.
국가적인 중요행사들에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이 나라의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고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우리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누구나 농사를 잘 지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까이에 서는것이 자기들의 소원중의 소원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이 땅의 그 어느 협동농장, 그 어느 포전에 가보아도 이런 심장의 고백을 들을수 있다.
땅과 함께 말하고 땅과 함께 숨쉬는 실농군, 거짓을 모르는 땅처럼 진실하고 량심적인 농업근로자들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보배들이다.
신천군 원암협동농장 제3작업반 농장원 림철훈동무, 그는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일념 안고 고향땅에 뿌리내린 어제날의 제대병사이다.
그가 몇년전 10여정보의 포전을 스스로 맡아안을 결심을 내비쳤을 때 가까운 이웃들과 친척들은 물론 그의 어머니까지도 도리머리를 흔들었다.
혼자서 10여정보를 다루어낸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하지만 그는 이악하게 달라붙어 끝내 맡은 포전에서 다수확을 내였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였다.
적은 로력과 자재를 가지고 다수확을 낼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밤을 밝힐 때도 있었고 포전에 질좋은 거름을 듬뿍 내기 위해 때식도 잊고 뛰여다닐 때도 있었다.
맡은 포전의 모내기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해 먼길을 오가며 자체의 힘으로 모내는기계를 개조하던 나날은 또 어떻게 흘러갔던가.
림철훈동무의 피타는 노력은 끝내 알찬 열매가 되여 자랑찬 결실을 안아왔으며 그는 온 군이, 온 도가 다 아는 다수확농민으로 자라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이 나라의 농업근로자로서 너무나도 응당한 일을 한 그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시고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도 불러주시였다.그리고 올해의 첫아침에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과업관철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영광,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으랴.(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다.
-신천군 청산협동농장에서-
주대혁 찍음
참된 삶의 보람은 수령에게 끝없이 충성다하는데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인민만이 전개해나갈수 있는 혁명적진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의 영생하는 삶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생을 값있게 살기를 원한다.하지만 인간의 삶은 오래 산다고 하여 또 직위가 높고 재산이 많다고 하여 행복한 삶으로 되는것은 아니다.삶의 가치는 어떤 인생관을 지니고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혁명적인생관을 지닌 인간의 삶만이 보람차고 긍지높은 삶으로 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인생관의 근본핵이다.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회정치적생명이다.인간의 참된 삶은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간직한 때로부터 시작되며 수령께 충성다하는데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자식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는것처럼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그 성장을 걸음걸음 보살펴주는 수령에게 충성다하는것은 혁명전사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리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가는 여기에 혁명하는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 있고 인간으로서의 높은 존엄과 가치도, 빛나는 삶도 있다.
우리 당이 기억하고 인민이 추억하는 충신들은 나이와 성격, 직위는 서로 달랐지만 모두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고결한 인간, 진정한 혁명가들이였다.세월이 멀리 흐르고 시대가 바뀐 오늘에도 그들이 영생하는 고귀한 삶을 누리고있는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받들고 수령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는데서 추호의 흔들림이나 사소한 변심을 몰랐기때문이다.그들의 인생행로는 인간의 참된 삶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으로 빛난다는 철리를 우리모두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수령을 받들어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키려는 변함없는 마음이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수령께 무한히 충직할수 있으며 그 어떤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사소한 동요나 흔들림이 없이 수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 굴함없이 걸어갈수 있다.
참된 삶은 결코 생의 길이에 있는것이 아니다.삶의 순간순간을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바쳤는가에 따라 짧은 생도 영생하는 삶으로 빛날수 있고 오래 살아도 가련한 인생이 될수 있다.혁명가의 한생이 그토록 아름답고 고결한것은 바로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천신만고를 헤쳐온 그 자욱자욱이 숭고하기때문이다.
순간을 살아도 수령의 전사답게 살 때 삶이 빛나게 된다는것을 혁명의 1세대들의 생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깨끗한 량심으로 간직한 견결한 혁명가들이였다.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의 태양이시였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몰랐으며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녔기에 투사들은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였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해 사지판에도 주저없이 뛰여들었다.하기에 비록 청춘시절에 생을 마친 투사라고 하여도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있는것이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의 진가를 재는 척도는 바로 실천이다.비록 말은 적게 하고 맹세는 요란하지 않아도 수령이 준 혁명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갈 때만이 혁명하는 시대, 투쟁하는 시대에 사는 인민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실천투쟁에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지금 우리에게는 앉아서 걱정만 하는 우국지사가 아니라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혼심을 깡그리 쏟아붓는 열정의 인간, 당이 맡겨준 초소와 일터를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지켜가는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이 필요하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어떤 초소, 어떤 직무에서 일을 하든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당이 준 혁명임무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되며 이 길에서 모두가 값높은 삶의 주인공들로 되게 된다.
충실성은 자기뿐 아니라 후대들도 대를 이어가며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도록 하는데서도 집중적으로 표현된다.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인것만큼 혁명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라나는 새세대들도 충신으로 키워야 할 무거운 책임이 있다.부모가 혁명가라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로 되는것은 아니다. 수령의 참된 전사라면 자식들도 오직 수령만을 알고 수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충신으로 키워 충실성의 바통,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하며 그럴 때만이 진정한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고 자기의 한생도 긍지높이 총화지을수 있다.
지금 조국땅 그 어디서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중앙의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충의심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께 충성다하는데 참다운 삶의 보람과 긍지가 있다는것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발전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사상, 탁월한 령도
대담한 창조와 혁신, 거창한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혹독한 도전과 격난이 중중첩첩 앞길을 막아서고있는 오늘 우리 조국은 과연 무슨 힘으로 이렇듯 활기찬 력동의 시대를 펼쳐가고있는것인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더욱 반석같이 다져졌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남들같으면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모진 격난속에서도 민족사적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성스러운 우리 조국청사에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뚜렷이 아로새겨져 찬연한 빛을 뿌리는 전변의 10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그 10년과 더불어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발전의 길에 들어선 우리식 사회주의의 50년, 100년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곧 승리이며 그이의 위대한 향도의 손길을 따르는 길에 모든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 *
지금도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장에서 엄숙히 거행된 국기게양식을 잊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서서히 게양되여 세차게 휘날리던 우리의 국기, 그 거세찬 펄럭임을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 어이하여 그토록 뜨거운 격정에 젖고 크나큰 환희로 설레였던가.
그것은 바로 우리의 국기에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의 위상,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인민의 존엄이 실려있기때문이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우에 펼쳐질 모든 기적과 변혁, 승리와 영광이 그 성스런 기폭에 다 담겨져있기때문이다.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가슴뜨겁게 되새겨보았다.
주체의 사회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자립, 자존으로 억세게 전진하는 강대한 나라로 되게 하시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날과 날들을, 우리가 나아갈 길은 사회주의한길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지니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과 비약이 이룩되도록 하기 위해 끝없이 이어가신 먼먼길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기 발전의 길에서 추호의 탈선을 몰랐다.자기의 본태를 더욱 확고히 하며, 자기의 위력을 더욱 백배하며 끊임없이 전진했고 비약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여 10년,
기나긴 력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세월은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한 불멸의 년대기로 수놓아져있다.
우리가 나아가는 사회주의의 길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하지만 그길은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고 민족만대의 미래를 지키고 꽃피우는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깃들어있는 고귀한 혁명유산이고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 행복의 보금자리인 우리식 사회주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온갖 로고를 다 바쳐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더 굳건해지고 더 높이 솟구쳤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며 거창한 격변기를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강의한 의지, 정력적인 령도로 그이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한걸음한걸음 전진에 백승의 리정표를 제시해주시고 비약의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단 한치도 탈선되지 않도록, 단 한순간도 답보하지 않도록 전진동력을 부단히 배가해주시였다.
감회도 새롭다.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혁명전략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이 나아갈 투쟁방향과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 정무국회의들…
회의마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시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명철한 방략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였다.우리 인민의 운명이고 생활이며 미래인 사회주의를 더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기 위하여,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시였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온 우리식 사회주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전면적발전이라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에 숭엄히 어려온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우리 당 제8차대회에서 앞으로의 5년간 경제분야에서의 투쟁전략을 천명하시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과 중심과업은 물론 인민경제 주요부문별정비발전방향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룡남산이 자랑하는 애국과학자집단 -록색주조기술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는데서 특출한 역할을 한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기술교류사 사장 박사 임완빈동무를 비롯한 연구사들에 대한 이야기-
김일성종합대학이 걸어온 력사에는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당과 조국을 받들어온 교직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의 충성과 애국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그들가운데는 록색주조기술인 연소모형주조기술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함으로써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주물생산부문의 기술적변혁을 선도한 애국과학자집단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선도자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2월말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기술교류사의 연구집단이 수행한 대상과제 《연소모형주조공정수립에 필요한 설비들의 국산화와 주조방법연구도입》에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다.이 과제를 수행하는데서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장 박사 임완빈동무는 2021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스스로 선택한 탐구의 생눈길을 줄기차게 걸으며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고 값높이 빛내인 우리의 주인공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참으로 귀중한 인생의 진리, 애국의 참뜻을 이 나라의 지식인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
량심의 선택
임완빈동무가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부터 김일성종합대학은 물론 평양과 지방의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인사를 보내여오고있다.그를 대학시절부터 알고있는 사람들은 축하에 앞서 놀라움을 표시하고있다.
그때마다 그는 조용히 자기자신도 믿기 어려운 부름앞에 서보군 한다.
공학박사, 나라의 최우수과학자!
사실 임완빈동무는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졸업생이다.
이 이야기는 그가 대학의 어느한 단위에서 부원으로 사업하던 10여년전으로 거슬러오른다.
사업상용무로 평안북도에 자리잡고있는 어느한 광산에 갔던 그는 그곳 일군으로부터 뜻밖의 물음을 받았다.
《마광기에 들어가는 내마모성부분품을 우리 나라에서는 만들수 없습니까?》
미처 대답을 찾지 못하고있는 그에게 일군은 다우쳐 말하였다.
《우리 광산에서만도 한해에 수백t씩 요구되는데 몽땅 수입하고있지요.아마 전국적으로는 굉장할겁니다.》
일군이 가리키는것은 별로 특별한데가 없어보이는 주물품이였다.
군사복무시절 자동차운전사였던 그는 어지간한 기계물계에는 환한터이라 어렵지 않게 방조를 약속하였다.
《아무렴, 김일성종합대학에서야 얼마든지 할수 있겠지요.》
기대가 어린 광산일군의 그 말이 오래도록 귀전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임완빈동무는 이렇게 생소한 주조분야와 인연을 맺었다.
그후 그는 여러 단위를 부지런히 오가며 목형주조로 만든 여러t의 주물품을 마련하였다.하지만 수백리길을 달려 광산으로 갔을 때 그가 받은것은 고맙다는 인사가 아니였다.
광산일군은 대번에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닌가.
《이렇게 기포가 많고 겉면이 한심한것은 쓰지 못합니다.하긴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품들여 만들어가지고 간 첫 주물품을 파철더미에 버리고 그는 광산을 떠나왔다.
용기를 내여 몇달동안 다시 만든 두번째 주물품에 대한 평가도 시원치 않았다.세번째만에는 금형주조로 만들고 이번에는 틀림없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전보다도 못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억이 막혔다.해를 넘기며 들인 숱한 품이 몽땅 허사로 되고말았던것이다.
《이젠…그만두십시오.결국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안된다는거군요.》
헤여질 때 한 광산일군의 실망어린 말이 그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였다.
그때부터 그는 짬만 있으면 주물과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았고 광산에서 가지고 온 못쓰게 된 수입주물품쪼각을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어보았다.하지만 얻은것은 전통적인 주조방법들로써는 내마모성부분품으로 쓰이는 주물품의 높은 질적지표를 보장할수 없다는 결론뿐이였다.
썩 후날에야 그는 자기가 별치않게 보았던 그 주물품이 다름아닌 연소모형주조기술, 일명 거품수지모형연소에 의한 진공주조기술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만든것임을 비로소 알게 되였다.
목형이나 금형을 리용하는 전통적인 주조방법들과는 달리 거품수지와 같이 타없어지는 모형을 리용하는 연소모형주조기술은 임의의 복잡한 모양의 주물품도 원만히 만들수 있을뿐 아니라 생산원가를 대폭 낮추고 그 질을 높이면서도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등 여러가지 우월성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에네르기절약형록색주조기술로 불리우고있다.
(연소모형주조기술, 거품수지모형…)
이렇게 몇번이고 외워볼수록 임완빈동무는 생소한 이 기술이 마치 오래동안 찾고찾던 진귀한 보물처럼 느껴져 저으기 흥분되였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였다.알아보니 당시까지는 이 주조기술에 대해 깊이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것이다.
(나라에 꼭 필요한 기술이고 누구든지 빨리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어느 단위에서도 지금껏 하지 못한 일을 주조공학을 배운적도 없고 연구사도 아닌 내가 하겠다는건 너무 허망한 일이 아닌가.더구나 하라고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야…)
직무나 학력상으로 보면 분명 오르지 않아도 되는, 오르지도 못할 나무였다.하지만 그냥 외면하고 포기하자니 왜서인지 마음이 무거웠고 남들이 하는것을 우리가 왜 못하겠는가 하는 민족적자존심이 불끈거리였다.
광산에서 요구하는 내마모성부분품을 자체로 해결해보자고 나섰다가 뜻밖에도 록색주조기술을 우리의것으로 만드느냐 마느냐 하는 갈림길 그것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주인이 되여 걷는가 마는가 하는 갈림길에 서게 된 그는 생각이 많았다.
불현듯 광산에서 처음 만났던 일군의 목소리가 귀전에 들려왔다.
《아무렴, 김일성종합대학에서야 얼마든지 할수 있겠지요.》
선뜻 용단을 내리지 못하고있던 어느 깊은 밤 그의 눈앞에는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부모의 모습이 떠올랐다.
군사복무를 마친 그가 김일성종합대학 입학통지서를 들고 함흥에 있는 집으로 갔을 때 너무 기뻐 눈물만 흘리던 아버지, 어머니였다.
《우리같은 로동자집안에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 나오다니?!》
심한 병을 앓으면서도 아들의 공부에 지장을 줄가 저어되여 내색하지 않던 아버지, 나라의 은덕을 절대로 잊지 말고 공부를 잘하라고 늘 당부하던 사랑하는 어머니가 호되게 꾸짖는것만 같았다.
《맏이야, 무얼 주저하는거냐.넌 나라의 최고대학졸업생이 아니냐!》(전문 보기)
임완빈동무(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와 연구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