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하자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략사상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자랑찬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긴 신심드높이 더 큰 승리를 향해 올해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비상히 격앙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해나가야 할 오늘의 책임적인 투쟁에서 강력히 추진해야 할 사업이 있다.바로 인민생활의 최대안정과 지속적향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인민들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중의 유훈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게 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약적인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조국이 믿음어린 시선으로 사회주의전야를 바라보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때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닦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만장약하고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는데서 수산부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만선의 배고동이자 인민의 웃음이고 수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충실성과 애국심은 인민들의 식탁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농업부문에서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르는것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다름아닌 수산물생산을 늘이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수산을 농산, 축산과 함께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3대축의 하나로 내세우고 수산부문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고있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올해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자기 몫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인민생활향상의 전초선을 지켜선 그대들은 현시기 조성된 난국을 남먼저 타개해나가야 할 제일척후대이다.
지금 경공업부문앞에 직면한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
하지만 그대들이 애국열, 투쟁열을 총분출시켜 이미 마련된 경공업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킨다면 뚫고헤치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얼마나 혼심을 바쳤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고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자.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소홀히 대하지 말고 철저히 구현해야 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성보장이다.
원료, 자재를 재자원화한다고 하면서 제품의 질을 무시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게 하며 품종확대와 원가저하를 실현하는데 품을 들여 인민들이 인정하고 호평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생산해내자.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는 건설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앞에는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할 무겁고도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건설은 단순히 기초를 다지고 건물을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나의 거리를 형성하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정신이 맥박치게, 우리 당의 높은 리상이 반영되게 사상성과 정치성을 살려나가자.삼지연시건설을 통해 쌓은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조국의 재부,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전문 보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점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당결정!
이 부름이 누구나의 가슴속에 엄숙히 새겨지며 비상한 각오와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려는 신념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고 당결정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뜨거운 심장들이 혁신창조의 일념으로 맥박친다.
당결정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립장이 더욱 투철해지고 온 나라에 당결정집행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차넘치는 우리 조국.
이 벅찬 현실은 어떻게 펼쳐지게 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결정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은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
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복리가 증진되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격변하는 혁명정세의 요구, 인민의 지향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는 당결정서가 빈종이장으로 남아있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지난해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된 의의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을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간주하고 그 집행을 위하여 심혼을 다 바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며 정확한 지도와 부단한 총화를 따라세워 당결정집행이 그들자신의 자각성에 의하여 추동되는 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 당결정을 채택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분담과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며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다시말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분담은 구체적으로, 작전은 치밀하게, 사상동원사업은 박력있게 하며 당결정집행정형을 수시로 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은 극복하면서 완강하게 내밀어 끝까지 집행하여야 한다고 그 방도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들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은 물론 그 집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회의를 지도해주시며 모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전원회의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당결정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되도록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사랑하는 자기 인민에게 우리의 충정을 검열받을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동지들이 더 노력하고 분투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혁명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줄것을 부탁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심금을 울린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들이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면서 간부들은 당결정을 신성하고 경건하게 대하며 누가 보건말건, 평가하건말건 당적량심과 자각성을 가지고 그 철저한 집행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그리고 간부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그 정형을 부단히 잡아채며 하나하나의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고 현실에서 은을 나타내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서와 실지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당에 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진정 끝이 없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중자신의 높은 자각성과 정치적열의에 의하여 추동되는 숭고한 혁명사업으로 전환시키시고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을 확고히 보장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살 때 신념도 투철해지고 배짱도 생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전 인민적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하고 필수적인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은 사상정신적량식을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백두산정신은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대를 이어가며 심장에 간직해야 할 고귀한 피와 숨결이며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달라질수 없는 우리의 강대한 힘인 백두산정신.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그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바로 백두산정신이며 그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필승의 신심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백두산정신이 있는한 이 세상 못넘을 험산이 없고 성취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백두산정에 올랐던 답사자들 누구나 격정에 넘쳐 하는 말이 있다.
혁명의 성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맞아보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든다.백두산이야말로 우리에게 혁명의 량식,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성스러운 교정이다.
백두산에로의 눈보라강행군은 답사자들에게 백두산의 진짜맛, 백두산의 진짜매력을 깨닫게 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천백배 굳혀준 뜻깊은 계기였다.
백두의 엄혹한 겨울철답사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간 답사행군대원들의 모습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불패의 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않으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철석의 의지를 확증해주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김경철동무의 마음속에도 백두산답사의 나날이 깊이 간직되여있다.
백두산에 올랐던 그때부터 그의 가슴속에는 백두산정신이 깊이 자리잡았고 어렵고 힘들 때마다 백두산에 올라 그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던 일들을 되새기며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우는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백두산대학〉에 가서 칼바람맛을 보라고 말해주군 합니다.정말이지 그걸 모르면 혁명가가 아니고 그걸 잊으면 넋을 잃는거나 같습니다.》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두렵지 않기에 온몸으로 백두의 칼바람맛을 느끼고 그 체험을 영원히 간직하고있는것이다.
백두산정신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백두산정신에는 혁명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확신, 자신심에 넘쳐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계속혁명의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는것이 바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혁명방식이고 투쟁기질이다.
온 한해 순간의 멈춤도 없이 막아서는 고난을 맞받아 혁신의 동음을 기세차게 울리며 전진해온 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이 그것을 말해준다.
어느 일터, 어느 고장에 가보아도 기어이 전투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불같은 열망과 확신에 넘쳐있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진정 천만의 심장속에 백두산정신이 굳건히 자리잡고있었기에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지난해를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올수 있은것 아니랴.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에게 백두산정신만 있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쳐든대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마음먹은대로 무엇이든 다 해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
백두산정신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나약해질세라, 주저앉을세라 언제나 억센 힘을 주고 불굴의 정신을 안겨주는 위대한 혁명의 교정, 조종의 산 백두산이 우리를 지켜본다.
삶의 순간마다 이것을 자각할 때, 백두산정신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할 때 그 어떤 고난도 뚫고헤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에 자기자신을 따라세우라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어디를 가보나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대중의 드높은 열의를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가 따라선다면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격파하고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모든 일군들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를 언제나 자각하고 자기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올해 사업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아야 할 올해 어느 단위에서나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여야 한다.겹쌓인 도전과 시련이 일소되리라는 담보도 없다.
올해의 투쟁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일대 결사전이며 여기에서 기수가 되고 전위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진 막중한 임무를 항상 생각하며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 때 당결정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다.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혁신적인 안목,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일판을 통이 크고 대담하게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는 법이다.
지난해 대건설전구들과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전이 힘있게 벌어져 뚜렷한 성과가 이룩된 곳마다에는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린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있다.
현실은 결사의 각오를 안고 부닥치는 시련을 과감히 돌파하며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일군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투쟁은 단순히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난관을 이겨내기 위한것만이 아니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앞당기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다.
력사의 이 중대한 시기에 당정책관철전의 기수인 일군들이 시대의 지향에 따라서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의 손실, 인민의 손실로 이어질수 있다.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국가와 단위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하는 일군이 곧 시대의 지향에 따라서는 일군이다.
지난해 평양시와 삼지연시,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건축물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자면 일군들이 어떤 각오와 정열을 가지고 헌신하여야 하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지난날의 가시적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거나 오래전의 기준을 본보기로 삼고 따라가려는 사상관점은 이미 시대밖으로 밀려났다.
단 하루를 쓰는 제품이라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손색없이 만들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50년, 100년후의 후대들이 그것을 보며 전세대들의 일본새와 사업기풍, 애국심에 감탄할수 있게 만년대계로 건설하도록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해야 하는것이 바로 일군들의 몫이다.
리상과 기준을 높이 세우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한 창조물을 내놓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는 일군을 시대는 요구하고있다.
오늘날 일군들에 대한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인민들은 일군들의 헌신과 진정어린 모습에서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며 마음속진정을 터놓는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일군을 대중은 존경하고 따른다.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인민들이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멸사복무를 단순히 직책상임무로, 실무적인 사업으로 여기는 일군은 백날, 천날 가도 인민의 기대에 따라설수 없다.
일군들이 자나깨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를 내놓기 위해 헌신분투해야 인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으며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를 심장으로 부를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 일군들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헌신분투할 때에만이 영예로운 책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전문 보기)
둘도 없는 아이들의 왕국 아동인권의 불모지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
올해의 첫아침 내 나라의 맑은 하늘가에 숭고한 사랑의 선언이 뜨겁게 울려퍼졌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다.
후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불같은 사랑, 무한한 헌신의 세계는 천만인민의 가슴을 또다시 세차게 두드려주었다.
자식들이 태여나기 전부터 받아오는 사랑도 한량없는데 오늘 또다시 이런 은정어린 조치에 접하니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목메여 흐느끼는 세쌍둥이 어머니, 후대들에게 끝없이 베풀어지는 사랑에 접할 때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 만복을 타고난 행복동이들이구나 하는 말을 저도모르게 곱씹어보군 한다는 일군들, 어느 가정에 들려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다.힘겨울수록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는 후대들을 위한 사랑으로 수놓아져있다.
지난해에는 당의 숭고한 사랑속에 온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가 중요한 정책으로 토의결정되여 만사람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이 세상에 나라도 많지만 당과 국가가 어린이들의 영양식품과 교복, 학용품까지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이런 고마운 나라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사회주의제도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만복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더불어 온 사회에 따뜻하고 화목한 정이 차넘치고 국가의 전진보폭도 커지고있다.
하기에 서방의 한 인사는 《조선이야말로 아이들의 왕국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아동권리가 가장 훌륭하게 실현된 나라이다.》라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아이들의 눈동자에는 해당 사회의 진면모가 가식없이 투명하게 비끼는 법이다.
하다면 아이들의 눈동자에 비낀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는 과연 어떠한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인간의 따뜻한 정이라고는 그림자마저 찾을길 없는 얼음장같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제일 큰 피해를 입고있는것은 아이들이다.
그들이 자라는 과정에 받는 학대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며칠전 일본에서는 아버지라는자가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된 애기를 랭동고에 가두어넣은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지난해에도 이 나라에서는 태여난지 석달밖에 안된 딸애가 부모의 학대와 버림속에 굶어죽는 참사가 발생하였었다.
가정뿐이 아니다.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정을 기울인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구박을 받아왔어요.》, 《나는 놀이감이 아니예요.》…
이 글을 유서에 남긴것은 일본 도꾜도에서 살던 12살 난 녀학생이다.
그는 학교에 다니는 과정에 온갖 욕설을 다 듣고 갖은 학대를 받았다고 한다.이 모든것을 이겨낼수 없었던 그는 지난해 9월 끝내 자살의 길을 선택하였던것이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일본에서 어린이학대와 같은 폭력사건이 매우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에 대책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어린이학대와 살해행위를 막을수 있는 뾰족한 방책을 내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각종 학대와 폭행이 성행하다 못해 나중에는 자선과 박애를 외우는 교회의 성직자들까지 어린이들을 상대로 패륜패덕행위를 감행하는 상상 못할 범죄가 왕왕 터져나오고있는 판이다.
돈에 환장한자들은 어린이들을 다른 나라에 팔아먹고 강제로동에 내몰고있다.
인간적인 모든것이 파멸되여가는 썩고 병든 세상에서 자라는 세대들은 철이 들기 전부터 타락과 방종을 추구하고 범죄와 사회악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이고있다.
어느 한 나라 경찰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한해동안 이 나라에서 사기, 협잡범죄로 체포된 미성년만도 1 0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미성년들에 의한 총기류범죄가 범람하는 속에 지어 5살 난 아이가 자기 동생을 권총으로 쏘아죽이는 사건까지 발생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 절절한 그리움속에 이 땅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삼가 태양의 그 존함을 새겨보느라면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격정속에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우리모두의 삶과 잇닿아있기에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우리 수령님들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하기에 이 나라 천만인민은 한목소리로 뜨거운 진정을 터친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에서 결정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는 소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온 나라 인민을 무한한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이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해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태양절과 광명성절보다 더 뜻깊은 명절은 없으며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새겨진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자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 누구나 이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여 이 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주체100년대가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지게 되였으며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의 명맥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로 줄기차게 이어지지 않았던가.
나라잃은 민족수난의 그 세월, 하늘에 태양은 있어도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에는 암흑이 깃들었고 삼천리강토도 빛을 잃었었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하여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한것이 우리 인민이였다.
온 민족이 몸부림치며 빼앗긴 조국을 되찾아줄 위인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리던 주체1(1912)년 4월 15일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탄생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주체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지하혁명투쟁과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 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담보하는 고귀한 전통과 억센 토대를 당대에 모두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열어놓으신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정신령역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났다.자기 존재의 가치, 자기 힘의 무궁함을 알고 운명의 노예로부터 운명의 개척자로 방향전환을 하게 된 우리 인민에게는 더이상 못해낼 일이 없었다.땅을 다루면서도 그 주인이 될수 없었던 인민, 로동의 보람을 몰랐던 인민, 고통과 불행을 숙명처럼 여겼던 인민이 결단코 들고일어나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를 물리친 영웅인민이 될수 있은것은 바로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조국해방위업의 성취, 당과 국가, 군대의 창건, 조국해방전쟁의 승리, 사회주의제도의 수립,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추진…(전문 보기)
충성스러운 인민의 빛나는 전통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뜻깊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하자!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 어느 초소에서도 뜨겁게 느낄수 있는 이 하나의 지향과 열망과 더불어 지금 내 조국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주체의 붉은 쇠물 사품쳐흐르는 철의 기지에 가보아도, 천길지하막장이나 바람세찬 협동전야에 가보아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맞이할 불같은 일념을 가슴한껏 안아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주체60(1971)년 2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이하면서 수도 평양의 만수대에 수령님께 바치는 인민들의 충성심과 흠모의 정을 담은 만년대계의 대기념비를 건립하며 조선혁명박물관을 건설하여 개관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만수대!
자연지세와 주변경치가 뛰여나고 만년장수 또는 만세의 뜻으로 불리워온 천하명당자리인 이 언덕에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전하는 기념비를 세우고싶은것은 우리 인민이 오래전부터 품어온 한결같은 소망이였다.그 간절한 소원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실현되게 되였으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이 어찌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만수대는 평양의 만수대가 아니라 조선의 만수대로 되였다.각지에서 청년돌격대원들, 건축가들, 건설기능공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공사장에는 조직적인 건설력량보다 지원자들이 더 많았고 낮보다 밤이 더 들끓었다.하루일을 마친 로동청년들, 대학생들, 휴가군인들, 소년단넥타이를 맨 아이들과 늙은이들이 혼합물 한삽이라도 뜨고 벽돌 한장이라도 나르겠다고 매일같이 달려나왔다.
만수대로 오르는 계단을 쌓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매일 맑은 샘물을 길어다 정성껏 닦는 로인들의 모습을 늘 볼수 있었다.평양견학길에 백두산천지의 물을 떠가지고와서 갓 심은 나무들에 부어주는 량강도의 학생들도 있었고 옥같이 하얀 차돌들을 기차에 실어보낸 바다가사람들도 있었다.
모래나 세멘트, 돌이나 철근보다 먼저 천만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떠받들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대기념비는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가장 정중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제막되게 되였으며 그때부터 우리 인민은 만수대언덕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조국의 전진을 줄기차게 떠밀어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을 때에는 또 어떠했던가.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서고 인민대학습당과 빙상관, 만경대유희장과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건축물들도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다.
북창의 동력기지에서 또 하나의 발전기계통을 완공하여 전력생산을 늘여나갈 때 락원의 로동계급은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데 이바지할 새형의 굴착기를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내놓았으며 미더운 철도건설자들은 해주-사리원철도전기화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공장과 농장, 건설장들만 들끓은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과 80돐을 맞으며 법동군의 한 산림보호원(당시)은 군안의 인민들과 힘을 합쳐 수백정보의 잣나무림과 이깔나무림을 조성하였다.
아버지는 젊은 시절 범까지 잡은 힘장사였지만 우리 가정은 막바지골안에서 부대기를 일구며 이 산, 저 산으로 떠돌이생활을 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처음으로 제땅에서 농사를 지으며 마음편히 살게 되였다.해방전에는 먹고 살기 위해 나무를 찍었지만 이 고마운 제도에서 무엇때문에 나라의 귀중한 산림을 파괴하겠는가.오히려 더 잘 보호하고 관리하는것이 이 나라의 백성된 도리이다.…
이런 마음을 간직한 그에게 있어서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는 단순한 생명체가 아니였다.자기 가정과 우리 인민에게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드리는 고마움의 꽃다발을 마련하는 심정으로 그는 나무마다에 뜨거운 지성을 기울이였다.
어찌 그 법동의 산림보호원뿐이였으랴.탄생 59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싶어 제손으로 만든 크고 화려한 꽃바구니를 안고 수령님의 저택에 찾아갔던 사로청원(당시)들과 온 겨울 정성다해 꽃을 피워 해마다 만수대언덕에 올랐던 사동구역의 한 할머니의 가슴속에 꽉 차있은것도 우리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아니였던가.
정녕 내 조국의 4월과 2월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연의 법칙에 따라 해마다 이 땅에 찾아오는 례사로운 달이 아니였다.태양이 있어 이 세상 만물이 존재하듯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날들이 있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긍지로운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는 한없는 고마움속에 온갖 꽃이 만발하는 화창한 봄이였다.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새겨진 모든 력사적사변들과 의의깊은 명절들은 4월과 2월의 봄명절로부터 시작되였다.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노래 《2월은 봄입니다》도 그러한 열망속에 태여났다.
지금도 주체101(2012)년 1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할것을 결정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특별보도에 접하고 온 나라에 울려퍼진 격정의 목소리들이 다시금 메아리쳐온다.
《태양절과 함께 광명성절이 제정됨으로써 이 땅의 날과 달은 영원히 수령님의 력사, 장군님의 력사로 흐를것이며
김일성민족은 절세의 위인들의 축복속에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생활속에 언제나 함께 계시며 강성할 래일을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리라는 생각에 힘과 용기가 부쩍 솟습니다.》
총진군대오의 앙양된 기세이자 조국의 전진속도
2022년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일대 사상전이다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총폭발시키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 온 나라가 애국열, 투쟁열로 세차게 들끓게 하자면 혁명의 북소리,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모든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온 사회가 전례없는 혁명적분위기로 끓어번지게 하고 전투장마다에서 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하고 의의깊은 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2022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것은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의 마땅한 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엄혹한 도전과 장애들은 의연히 우리앞에 가로놓여있으며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그러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고 용기는 백배하다.
지금이야말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결사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할 때이다.사상사업이 침체되면 사회주의건설이 답보하게 되며 우리의 진군행로에는 더 혹독한 시련과 난관이 들어앉게 된다.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순간도 멈춤없이 들이대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천만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창조와 혁신의 원동력이다.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난관을 딛고 더 높이 도약해나가려는 과감한 용기와 지혜, 영웅적인 투쟁정신은 결코 저절로 발휘되는것이 아니다.대중의 심장속에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가 펄펄 끓게 하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의 불길속에서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백과 열정이 꽉 차넘치게 되는 법이다.
사상교양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모든 사람들이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게 된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리 인민을 결심하면 반드시 실천해내는 창조의 거인으로 떠올린 근본원천이다.자력갱생정신만 투철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억척의 신념에 기초하고있다.사회주의를 지키는데 자기자신과 가정을 지키고 후대들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 있음을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뼈속깊이 절감하였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는것이다.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도이자 우리 사회전반의 전진발전이다.사상전의 불길속에서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하여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그릇된 현상들과 일본새들이 철저히 극복되게 된다.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환하며 다같이 전진해나가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비상히 증대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게 된다.
사상사업이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고 거세찬 밑불이 되자면 그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세상에 낡지 않는 새것이란 없듯이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도 절대적인것이란 있을수 없다.시대의 지향과 숨결,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심장을 쾅쾅 울리고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사상사업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구현해나가는데 사회주의건설의 무한대한 활력이 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그자체가 광범한 대중의 정신력에 불을 지피는 투쟁의 기치이고 원동력이다.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와 내용, 과학성과 정당성을 깊이 심어주고 당정책결사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북소리가 조국땅 그 어디서나 높이 울려퍼질 때 대중은 더 큰 성공과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올해 투쟁에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해나가게 된다.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이 일떠선것만큼 조국이 전진한다.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은 올해 총돌격전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참신한 사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인민은 적극 공감하며 본받는다 -기사 《녀성특류영예군인이 수여받은 5개의 국기훈장》의 후기-
지난해 11월 12일부 《로동신문》에 긍정교양기사 《녀성특류영예군인이 수여받은 5개의 국기훈장》이 게재된 때로부터 두달 남짓이 흐른 얼마전 본사편집국으로 기사의 주인공인 윤정희동무가 전화를 걸어왔다.그는 기사가 소개된 후 수많은 사람들이 편지를 보내오고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안고 찾아오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것이였다.
우리는 그 사연을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그의 집으로 향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살며 투쟁하는 훌륭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방안에 들어서자 경제선동준비를 하고있던 윤정희동무는 반가운 웃음을 지으며 두툼한 편지묶음을 내놓았다.
《우리 당세포안의 전체 당원들은 윤정희동지의 애국의 마음을 본받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겠다는것을 결의합니다.함경북도수산관리국 당세포비서 강성호》
《용기백배 노도쳐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에 발맞추어 조국땅 방방곡곡 전투장마다에 높이 울린 경제선동의 힘찬 노래소리에는 동지의 충성심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습니다.동지의 불굴의 정신력은 동시대인들과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거울이 되여 빛날것입니다.남포시 항구구역 계승동 김정모》
《얼마전 〈로동신문〉에 실린 특류영예군인 윤정희동무에 대한 기사를 읽고 또 읽고 몇번이나 생각하였습니다.조국의 장한 딸인 특류영예군인 윤정희동무를 열렬히 축하합니다.오늘도 정희동무의 목소리가 여기 강남땅에도 울리는것같습니다.강남군 읍 강봉애》
《동무는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녀성, 훌륭한 어머니이며 불굴의 선동원입니다.끝없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심장으로 걷는 애국의 길을 저도 힘껏 따라가겠습니다.락랑구역 류소리 림금녀》…
편지의 구절마다에는 녀성특류영예군인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숨결을 함께 하려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지향과 열망이 비껴있었다.
이윽고 윤정희동무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집문을 두드리고있다고 하면서 기사가 소개된 이후의 일들을 눈굽을 적시며 추억하였다.
지난해 12월 어느날 락랑구역 통일거리2동에서 살고있는 채옥희동무와 그의 아들이 찾아왔다.추운 겨울에도 경제선동의 길을 이어가는 영예군인을 위해 솜옷과 내의를 준비했는데 마음에 들겠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윤정희동무는 혈육의 따뜻한 정을 느끼였다.
김치소를 넣어 곱게 포개놓은 통배추포기들이 소담히 담겨져있고 그우에 누름돌까지 놓여있는 독을 통채로 가지고 찾아온 락랑구역 락랑1동에 사는 리봄향동무의 진정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한창 김장철이여서 겨울남새를 가지고올가 생각해봤는데 윤정희동지의 늙으신 부모님이 김치를 담그느라면 품이 많이 들것같아 이렇게…》
그리고는 자기의 지성이 너무도 부족한것같아 얼굴을 붉히였다는 리봄향동무.
윤정희동무의 중학시절 담임교원도 그의 집을 찾아와 눈가에 밝은 미소와 뜨거운 눈물을 함께 담고 《나에게 이렇게 훌륭한 제자가 있다니!…》라고 하며 행복과 격정에 겨워 더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나어린 소년단원들은 꽃다발을 엮어안고, 머리에 흰서리를 얹은 한 로당원은 소박한 물자를 안고 찾아왔다.
녀성특류영예군인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날이 갈수록 더 열렬해지던 어느날 낯모를 한 녀인이 그의 집을 찾아왔다.
녀인은 영예군인의 두손을 꼭 부여잡았다.
《애국의 길을 걷고있는 영예군인동무를 위해 무엇인가 해주고싶어 며칠을 두고 생각하다가 땔감을 가지고왔는데 사양말고 받아주세요.》
너무 고마와 주소와 이름을 거듭 물어보았지만 녀인은 자기는 그저 윤정희동무의 애국헌신의 삶에 감복한 공민의 한사람이라고 하면서 끝끝내 자기 소개를 하지 않고 올 때처럼 조용히 떠나갔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그 녀인뿐이였던가.
불편한 몸으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우고있는 영예군인을 만나보고싶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하면서 준비해가지고온 물자를 안겨주며 부대장병들의 마음까지 합쳐 경례를 하던 이름모를 인민군군관들의 모습은 지금도 윤정희동무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이것은 일신의 안락을 바라지 않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에 한몸바치는것을 가장 값높은 생활로 여기는 우리 인민만이 펼칠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그가 들려주는 하나하나의 이야기에서 한 녀성특류영예군인의 참된 삶을 진심으로 긍정하고 적극 따라배우려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을 뿌듯이 느끼였다.
두달 남짓한 나날에 윤정희동무는 전국각지에서 보내여온 축하의 통보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가운데는 이런 내용들도 있었다.
《윤정희동무의 소행을 전해듣고 너무도 감동되여 통보문을 보냅니다.우리 청년돌격대원들모두의 마음을 담아 경례! 려단장으로부터》
《오늘 당보에 실린 윤정희동지에 대한 기사를 기쁨과 감동속에 읽어보았습니다.지금까지 그렇듯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높은 국가수훈을 받았다는걸 기사를 통해서야 알게 되였습니다.영예군인동지의 모습은 우리 청년들에게 참된 인생관을 심어주고있습니다.》…(전문 보기)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여 그 위력강화로 보다 큰 기적과 승리를 이룩하자면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을 제때에 알고 받아들일수 있게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과학기술정보들을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제때에 신속히 보급하면 그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과학연구사업에서 반복을 피하며 문헌조사에 소비되는 시간도 절약할수 있다.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깊이 연구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게 잘 활용하여 우리의것으로 만드는것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로 된다.여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과학기술보급사업이다.
우리 당이 모든 단위들에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잘 꾸려놓고 보급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의 인재들로 준비시켜 그들이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창조적능력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수준에서의 차이, 인재력량의 차이를 하루빨리 줄일수 있는 비결의 하나는 바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데 있다.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보급하는 사업을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잘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단위들이 과학기술보급사업을 뚜렷한 목표와 치밀한 계획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가야 기술적진보와 과학기술력제고를 위한 사업에서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있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선진적인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온 나라에 빨리 보급하는데서 나라의 과학기술보급기지인 과학기술전당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과학기술전당의 자료기지에는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전자문서화된 과학기술도서와 자료들이 방대하게 구축되여있다.
이것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잘 활용할수 있게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발전지향성있게 해나간다면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많은 문제를 풀수 있다.
과학기술전당이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중앙에서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물이 흐르듯이 보급되도록 하는데서 중추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나라의 과학기술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동력을 더욱 배가하는데도 이바지할수 있다.
각 부문과 단위들에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보급하는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데 힘을 넣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부문별, 지역별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잘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부문과 지역의 과학기술발전수준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수 있다.
과학기술발전추세와 부단히 갱신되는 과학기술을 제때에 알수 있게 하여주는 과학기술보급기지야말로 지속되는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돌파할수 있게 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거점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 함경북도도서관에는 표준화된 도과학기술도서관 종합정보봉사체계가 개발도입되여 도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 선진과학기술을 신속히 보급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이 체계가 운영되기 시작해서부터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벌써 수만명의 근로자들이 가입하였으며 선진과학기술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는 과정에 그들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떠메고나가는 과학기술인재들로 준비되여가고있는 사실은 과학기술보급사업의 중요성을 보다 부각시켜주고있다.
과학기술자료를 보급하는 사업을 구체적인 사업체계와 방법을 가지고 목적의식적으로 하여 사장되는 자료가 한건도 없게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것이 제때에 현실에 도입되지 못한다면 품들여 꾸려놓은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이 은을 낼수 없게 된다.
모든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보급기지를 통하여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고 해당 단위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며 자체의 인재력량을 강화해나갈 때 과학기술보급사업이 현시기 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진행된다고 말할수 있다.
특히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개선하여 선진영농방법들을 적시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야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할수 있고 농업부문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 년 : 평화수호의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
자위의 군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여
공화국에서는 새해 정초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국방과학부문에서도 새로운 주체무기체계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있다.
년초부터 여러 차례 진행된 주체무기개발시험들의 련속성공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다 아는바와 같이 공화국이 시험발사한 주체무기들은 몇개 나라밖에 소유하지 못한 매우 위력한 무기들이다. 공화국은 이 주체무기들을 짧은 기간에 개발완성하였다.
이것은 공화국의 국방과학, 국방공업의 발전정도, 창조능력을 잘 엿볼수 있게 한다.
하다면 국가방위력강화에서의 혁신적이고 기적적인 성과가 련속 이룩되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 강철의 담력과 의지로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다.
적대세력의 침략위협을 종식시키자면 나라의 군력을 하루빨리 첨단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포연서린 전투훈련장들을 찾고찾으시여 신묘한 지략과 무비의 담력도 안겨주시며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키워주시고 적들의 총구가 도사린 최전연초소들을 찾으시여서는 군인들이 지켜선 초소의 뒤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있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화선길, 전선길우에서 공화국의 군대는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작전공간에서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매에 제압할수 있는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되게 되였다.
공화국이 틀어쥔 자위의 강력한 보검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이 땅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헤치려는 사생결단의 의지와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조선의 절대적인 힘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으신 국방력강화의 길은 얼마나 험난하고 간고한 길이였던가.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전략무기개발사업을 구상하시고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롭게 설계착상하고 연구완성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한여름에도, 비바람부는 궂은날에도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걷고걸으시며 주체무기들의 개발완성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 그이의 불면불휴의 헌신이 있어 공화국의 자위적억제력은 최상의 경지에 오를수 있었다.
바로 이것을 지난해에 진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여실히 증명하였으며 올해 련이어 진행된 주체무기들의 시험결과가 다시금 말해주고있다.
세계언론들도 《일단 목표를 설정한 다음에는 그 개발을 〈진화적〉, 〈련속적〉,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개발로부터 시제품제작 및 시험발사에 이르기까지 〈초고속개발전략〉 구사》, 《다양한 신형유도무기체계들을 개발시작부터 시제품시험발사까지 최대 3년, 최종시험평가까지는 최대 4년이라는 놀라운 미싸일개발속도를 보여주는 조선》이라고 평하고있다.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녕,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여 공화국의 국가방위력은 새로운 발전의 궤도를 따라 부단히 강화되고있다.
《약소국》이 강대국으로
공화국은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오늘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섰다.
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왕궁의 파수도 남의 나라 군대에 맡겨야 했고 종당에는 섬나라오랑캐들에게 나라마저 통채로 빼앗기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이다.
그러던 《약소국》이 오늘은 세인이 부러워하고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다.
이것은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룩하신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하기에 공화국인민은 《이 땅에 영원한 평화를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우주에 닿은 강국의 기상을 안고 그이의 령도를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가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강국의 공민된 긍지를 안고 더 많은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나가겠다.》고 격정을 토로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갈 불타는 맹세로 심장을 끓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우리는 사회주의생활이 제일 좋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제도, 자기 생활을 열렬히 사랑하는 인민은 없다.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밑바탕에는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그 우월성과 불패성에 대한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어이하여 사회주의생활을 그토록 사랑하는가.
지난 수천년세월 소박하고 근면한 우리 인민은 안정되고 화목한 생활을 애타게 갈망해왔다.그 강렬한 지향은 오늘도 전해져내려오고있는 가지가지의 민요들과 아름다운 풍습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안정과 화목, 그것은 결코 풍족한 물질생활에 의해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물질생활이 풍부하다고 하여도 서로가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마음이 부족하면 사회와 집단은 물론 가정조차 편안하고 화목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겉보기에는 아무리 번쩍거려도 사람들사이의 대립과 갈등, 반목질시가 극도에 달하고 그로 하여 각종 사회악이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래일에 대한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아가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친형제처럼 서로 돕고 이끌어주면서 화목하게 사는 우리의 생활, 그것이야말로 인류의 세기적념원이 실현된 가장 행복한 생활인것이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친혈육의 정을 나누면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나라는 없다.
여러해전 당보에는 뜻밖의 사고로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고 고통을 겪던 대관군의 로동자처녀를 8년세월 온갖 정성을 다해 치료하여 끝끝내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준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산골군에 사는 평범한 처녀로동자가 19살 꽃나이에 자기 얼굴을 형체도 없이 잃은것은 다른 나라에서 같으면 삶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행중의 불행이였다.미용수술이 제일 값비싼 수술의 하나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평범한 로동자가 화상으로 잃어버린 얼굴을 다시 찾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기때문이다.
허나 이 땅에서는 불행을 당한 한 처녀에게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주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남모르는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였던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 이런 일이 우리 사회에서는 례사로운 일처럼 되고있다.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강선의 《처녀어머니》며 불구인 처녀의 마음속괴로움을 친딸의 불행처럼 여기며 끝끝내 일으켜세운 승호군의 일군들과 같은 미덕의 소유자들을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외진 섬에도 단 한명의 학생을 위한 분교가 있고 산골마을에도 몇 안되는 주민들을 위하여 진료소가 있는 나라, 영예군인이나 로병들에게는 친혈육보다 더 가까운 수많은 식솔들이 있고 부모잃은 아이들에게는 가정보다 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땅, 산모를 위해 비행기가 날고 당일군이 부모잃은 청년들의 친부모가 되여 결혼상을 차려주는 이런 사회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이런 아름다운 생활이 세세년년 이 나라에 공기처럼 흐르고있다.
세상에 혈연의 관계보다 열렬하고 공고한것은 없다고 한다.하지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고락을 함께 하는 이 땅의 현실은 하나의 진리를 가르치고있다.
피보다 더 진한것이 바로 동지들의 사랑과 정이라고.
혈연의 관계를 초월하는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치는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생활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이다.
두해전 례년에 없던 큰물과 태풍이 련이어 우리 나라를 휩쓸었다.허나 그처럼 상상할수 없는 재난속에서도 우리의 생활속에 흐르는 사랑과 정의 세계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 땅에 재난과 피해는 있을지언정 설음과 고통, 비애와 절망은 있을수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이 겪고있는 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자기 가족, 자기 일신상의 문제들을 뒤로 미루고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갔으며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한시라도 더 빨리 보내주기 위해 불꽃튀는 생산전투를 벌리고 밤을 새워가며 지원물자를 마련하였던가.(전문 보기)
우리 조국의 50년, 100년앞날을 내다보시며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일 천만인민의 강렬한 일념으로 비록 한겨울이지만 이 땅은 뜨겁게 달아있다.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당앞에 결의다진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고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의지를 느낄수 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를 받아안고 우리 조국의 50년, 100년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시며 혁명을 이끄시는 그이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 한없이 고결한 혁명관, 미래관을 지닌 위인만이 민족만대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펼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먼 후날에 푸른 거목이 될것을 바라고 심는것처럼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이고 미래관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이렇듯 투철한 혁명관, 미래관을 지니시였기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사업들을 철저히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개하고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거룩한 혁명세계에 떠받들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참으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고 우리 조국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였다.
지난 10년간은 천만인민이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이 새로운 전진과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고귀한 피땀이 스민 모든것이 헛되이 되는가가 좌우되던 준엄한 년대였다.
이 관건적인 시기에 조국의 먼 미래를 내다보시며 백두에서 개척된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신분이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고 비상한 조직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의 향도력,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기적들을 불과 몇해사이에 이룩하며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는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고 인민경제의 자립성강화와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도 의미있는 전진이 이룩되였다.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급상승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진것은 당대뿐 아니라 조국의 50년, 100년앞날을 내다보시며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주체101(2012)년 12월의 어느날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는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가 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이 구호에는 우리 시대에 창조되는 모든것은 50년, 100년후에는 물론 천년, 만년이 흘러도 빛을 뿌려야 한다는 우리 세대의 높은 리상과 강한 자존심이 구현되여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우리에게는 천리마대고조의 높은 진군속도와 함께 천년책임, 만년보증과 같은 튼튼한 질적담보가 더없이 귀중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천년책임, 만년보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열렬한 애국의 넋이 빛발치는 이 부름과 더불어 이 땅에는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얼마나 무수히 일떠섰던가.
우리 숭엄한 마음을 안고 꼽아본다.
건축의 독특함과 이채로움으로 물의 새로운 세계를 펼쳐놓은 문수물놀이장, 주체성과 민족성, 독창성과 편리성,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거리로 멋들어지게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이 보여주듯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가장 높은 목표, 가장 높은 리상을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거창한 창조와 눈부신 전변의 력사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심장에 남은 참된 당일군의 모습 -평남면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들려준 이야기-
평남면옥 초급당비서였던 마철호동무는 지금 우리곁에 없다.하지만 평남면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그를 눈물겹게 추억하며 한결같이 외우고있다.
《일밖에 모르던 일군》, 《고지식하고 인정많던 일군》, 《스스럼없이 속을 터놓게 되던 일군》, 《남을 위해 산 참된 인간》…
바로 이것이 한개 단위의 당사업을 맡겨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생의 순간순간을 불같은 멸사복무정신과 헌신으로 이어온 마철호동무에 대한 종업원들의 진정넘친 평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그를 위해 바치는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참된 당일군이란 어떤 사람인가.마철호동무가 새겨간 값높은 생의 자욱에서 우리는 그 대답을 찾는다.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어머니처럼
지난해 11월 28일 저녁이였다.퇴근준비를 서두르던 평남면옥의 종업원들은 초급당비서 마철호동무가 세상을 떠났다는 뜻밖의 소식에 심장이 멎는듯싶었다.
그럴수 없어.어제도 퇴근길에 오른 우리를 웃으며 바래워준 초급당비서동지가 아니였던가.잘못 들었을거야.…
이런 말을 곱씹으며 종업원들은 너도나도 평양의학대학병원으로 달려갔다.하지만 그것이 엄연한 사실임을 알았을 때 모두가 오열을 터뜨렸다.
《초급당비서동지, 그렇게 가는 법도 있습니까.…》
전날 종업원들이 퇴근한 다음 평남면옥개축공사장에서 일군들과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고 현장을 돌아보던 마철호동무는 갑자기 심장부위를 움켜잡으며 주저앉았다.오래동안 숨겨오던 병이 끝내 마지막계선에 이른것이였다.
하루빨리 공사를 끝내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며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뛰여다닌 마철호동무,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밝은 인상으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던 그가 심한 아픔을 아무 내색없이 참아온줄 종업원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종업원모두에게 있어서 마철호동무는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참된 스승,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을 꾸려가는 대오의 기수이기 전에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깊이 헤아리며 정을 다해 보살펴주는 다심하고 살뜰한 어머니였다.
상실의 아픔을 누를길 없어 가슴을 치는 종업원들속에는 박영란동무도 있었다.
그는 한때 일신상의 문제로 하여 남모르게 속을 썩이였었다.그의 마음속그늘을 제일먼저 헤아려본 사람이 마철호동무였다.종업원들의 얼굴빛만 보고서도 그들의 심정을 대뜸 알아맞히는 그를 두고 종업원들은 우리 초급당비서동지의 눈은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현미경이라고 말하군 했다.
마철호동무는 박영란동무의 고민을 가셔주기 위해 서둘러 출장길에 올랐다.평안남도의 여러 지역을 다니며 박영란동무가 고심하던 문제를 끝끝내 해결한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영란동무는 초급당비서의 사무실로 달려갔다.마철호동무는 퉁퉁 부은 다리에 찬물찜질을 하고있었다.
《저때문에 그 먼길을…》
뜨거운것을 삼키며 다음말을 잇지 못하는 박영란동무에게 그는 정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동무들이 아무 근심걱정없이 일할수 있다면 난 이런 길을 매일이라도 걷겠소.》
이런 그를 종업원들은 친아버지처럼 따르며 기쁜 일이 있어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스스럼없이 찾아와 속을 터놓았고 때로는 투정질도 주저없이 하군 하였다.
몇해전 주은희동무는 뜻밖의 일로 다리를 상한적이 있었다.병원에서는 그가 다시 걷지 못할수도 있다는 의학적결론을 내리였다.끝없는 절망감이 주은희동무의 온몸을 휩쓸었다.그때 마철호동무가 병원으로 달려왔다.
《온 집단이 은희동무가 일어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소.그러니 신심을 잃지 말고 치료를 잘해봅시다.동무는 꼭 일어서게 될거요.》
그날부터 마철호동무는 영양식품과 보약재들을 마련해가지고 자주 병원에 찾아왔다.의료일군들을 만나서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알아보고 즉시에 대책을 따라세웠다.그의 부모가 딸때문에 눈물속에 날을 보내고있다는것을 알고는 집에 찾아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생활에서 불편이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었다.
그의 사심없는 방조속에 주은희동무는 마침내 침상에서 일어서게 되였으며 오늘은 작업반장으로 성장하였다.
김송히동무와 그의 자식을 위해 기울인 마철호동무의 지성을 평남면옥의 종업원들은 오늘도 눈물겹게 돌이켜보고있다.
일찌기 부모와 남편을 잃은 김송히동무는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했다.하지만 남들이 자기를 숙보지 않는가 하는 선입견을 앞세우다나니 동무들과 잘 어울리려 하지 않았다.게다가 학교에 다니는 아들까지 그의 속을 태웠다.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모대기는 김송히동무를 두고 누구보다 고심한 사람이 마철호동무였다.그는 김송히동무의 건강과 살림살이형편은 물론 출퇴근조건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리고 성심성의로 도와주었다.그리고 김송히동무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원들과 련계를 가지고 학부형총회에도 참가하면서 때로는 엄한 매도 들고 때로는 아버지의 웅심깊은 사랑도 부어주며 훌륭한 학생으로 자라도록 떠밀어주었다.그후 김송히동무도 집단의 사랑을 받는 혁신자가 되였다.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에 조선로동당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고 대학추천까지 받은 김송히동무의 아들이 마철호동무를 찾아왔을 때였다.
앞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무슨 일을 했으면 좋겠는가고 하는 그에게 마철호동무는 힘주어 말했다.
《무슨 일을 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살며 일하면 된다.그것이 조선로동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우리모두의 의무이고 본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일, 바로 그것이 마철호동무의 가슴속에 간직된 삶의 목표였다.하기에 그는 사업과 생활에서 당일군의 티를 내거나 자기를 먼저 생각하는 일이 한번도 없었고 언제나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으로 종업원들을 대했으며 그들을 위해 아낌없는 진정을 기울이였다.
종업원들을 위하는 마철호동무의 인정에는 바닥이 없었다.급한 일, 속상한 일이 생기면 종업원들은 초급당비서의 사무실문을 먼저 두드리군 하였다.그때마다 마철호동무는 그들의 요구를 허심하게 들어주고 온갖 성의를 다해 해결해주었다.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날에 고선애동무의 집으로 달려가 비가 새는 지붕을 직접 수리해준 일이며 불치의 병에 걸린 백은심동무의 몸을 추세우기 위해 마음쓰던 일, 가정사정으로 직장일을 그만두려고까지 생각했던 리모란동무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어 그가 맡은 일을 잘할수 있게 이끌어준 이야기 등 마철호동무의 뜨거운 인정미를 엿볼수 있는 일화들은 마를줄 모르는 샘과도 같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진정 그의 마음속에는 자기라는 존재가 없었다.오직 종업원들에 대한 생각만이 꽉 차있었다.자식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는 어머니처럼.
그가 사망한 후 사무실에 있는 그의 소지품을 정리하던 종업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소지품이래야 작업복과 작업신발, 학습장 등이 전부였던것이다.
(우리 초급당비서동지는 이런 사람이였구나.)
종업원들은 마철호동무의 소박하고 평범했던 생활에 담긴 참된 가치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소지품속에는 하나의 크지 않은 수첩도 있었다.종업원들의 생일과 가정사가 구체적으로 적혀있는 수첩의 첫장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동지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 다심한 어머니가 되리라.》
마철호동무는 자기의 확고한 신념대로 살았고 그렇게 생을 마치였다.그의 삶이야말로 참된 인간, 참된 당일군의 보람있는 삶이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맞는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주체111(2022)년 1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맞는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가 격정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자.
그 어느 일터, 그 누구에게서나 이런 충성의 맹세가 터져나오고있다.
자신들이 누구이고 삶의 영예와 긍지가 어디에 있는가를 너무도 잘 아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들인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물음앞에 다시금 자신을 세워보며 소리높이 웨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그러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넘치고 그 어떤 모진 도전과 난관도 단숨에 뚫고나갈 새힘이 용솟음친다.
나라마다 각이한 명절이 있고 우리에게도 명절이 많다.하지만 우리는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제일 뜻깊게 맞이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제도에서 만복을 누리며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태양절과 광명성절보다 더 뜻깊은 명절은 없으며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자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의무이고 도덕의리이며 위대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투쟁해온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우리에게는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뜻깊게 맞이한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 속에 우리 인민의 충성심과 애국심은 더욱 백배해졌고 그때마다 증대된 힘으로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왔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무한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당과 조국, 인민이 그대들에게 커다란 기대를 걸고있다.
나라의 자립경제발전의 운명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자각을 다시금 가다듬고 맏아들의 역할, 맏며느리의 구실을 다하여 전반적경제발전을 힘있게 견인하자.
전력과 석탄, 기계와 채취공업, 림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다른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어깨에도 무거운 짐이 실려있다.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며 증산투쟁, 증송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리자.
농업과 경공업,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그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가자.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의 직접적담당자들이다.올해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은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자.
시대의 엄숙한 물음이 우리들을 깨우치고있다.
우리는 누구들인가.
오늘 우리는 순간순간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모두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오늘의 일각일초를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으로 이어감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무엇으로 굳건한가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대를 이어 끝까지 가리라 성스러운 혁명의 길!
세기와 세기를 이어 빛나는 성스러운 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숭고한 애국의 뜻을 안고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
우리 삼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혁명의 천리길에 나서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경건히 우러른다.
기승을 부리는 맵짠 눈보라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은 고난과 시련을 뚫고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강성번영의 찬란한 래일과 잇닿아있는 불멸의 로정이여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오늘도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위대한 영웅의 모습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으며 혁명의 천만리길을 대를 이어 끝까지 걸어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은 일제식민지통치의 검은구름이 덮인 조국강산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비쳐준 영광의 길이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의 길이였습니다.》
광복의 천리길!
그 길은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결사의 의지가 없이는 나설수 없는 길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천리길의 험산준령에 숭엄히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우리 수령님께서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으실 굳은 맹세를 가다듬으시며 조국땅을 떠나시던 시각에 부르시던 《압록강의 노래》가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그때 우리 수령님의 가슴속에 세차게 고패친 숭고한 감정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 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 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 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 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라고 마음속으로 뇌이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의 잊을수 없는 심리적체험에 대하여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나는 그때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맹세는 정녕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렬한 조국애의 세찬 분출이였고 수난당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하고 새 나라를 일떠세우실 위대한 애국의 맹약이였다.
사나운 눈보라에 기폭마냥 옷자락을 날리시며 조국과 민족앞에 다지신 그날의 맹세를 지켜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혁명의 천만리길은 얼마나 간고하였던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간고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
혁명의 천리길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수십성상에 이르는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구원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이 일떠섰으며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이 마련되였다.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직령을 넘으시던 그날의 뜻깊은 사연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과 《광복의 천리길》이라는 표식비를 보니 생각되는것이 많다고 하시며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 결심을 피력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이렇듯 드놀지 않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그 길은 또 얼마나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길이였던가.
우리 장군님께서 줄기차게 이어오신 혁명의 길, 가장 고결하고도 숭고한 애국의 그 길이 있어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모진 고난을 과감히 박차며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로 높이 솟구쳐오를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어오신 혁명의 그 길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꿋꿋이 이어가고계신다.(전문 보기)
[지상연단] : 위대한 지침, 휘황한 설계도가 앞길 밝힌다
농촌진흥과 변혁의 주인은 우리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지침, 휘황한 설계도가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있다.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 다 바칠 굳은 결의가 가슴에 차넘친다.가까운 앞날에 모든 농촌마을들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될 눈부신 현실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은 농촌문제해결에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우리는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 제시된대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도의 농업생산을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해 헌신분투하겠다.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도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
지난 시기 도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에서는 성과가 있는 반면에 편향들도 나타났다.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면서 농업생산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앞장에서 투쟁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 도안의 시, 군, 협동농장들에서는 경험주의를 뿌리뽑고 과학농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알곡을 정보당 1t이상씩 증수하기 위한 대책안을 세워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고있다.지력개선은 다수확의 중요한 담보이다.이로부터 우리는 정보당 수십t의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실어내는 한편 저수확지를 개량하여 옥토로 만드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도에서는 룡천군, 염주군을 비롯하여 경지면적이 비교적 큰 해안연선의 시, 군들에서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도록 실무적대책을 세우고 적극 추진하고있다.
우리는 밀농사에서도 근본적인 개선을 이룩하겠다.당면하게는 밀재배면적을 보장하고 우수한 경험을 일반화하여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도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강하천과 물길정리를 질적으로 하여 그 어떤 가물과 큰물에도 끄떡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하며 비료와 영농자재, 농기계부속품들을 제때에 농촌들에 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겠다.
지금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계명철
진정 나라일을 걱정하는 일군이라면 인재를 귀중히 여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항상 나라일을 걱정하고 기꺼이 조국의 큰 짐을 떠맡을수 있는 실력가, 실천가형의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하다면 일군들이 새 승리를 향해 활기차게 전진하는 조국의 보폭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따라세우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가지 대답이 있을수 있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가장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한명한명의 인재는 모든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좌우하는 더없는 밑천, 조국의 비약적인 전진을 뒤받침해주는 귀중한 재부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당에서는 인재를 장악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으며 당대회결정도 관철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여 당과 국가앞에 내세우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공통적인 사업태도, 사업기풍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해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 오늘날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재중시를 전진과 발전의 최선의 방도로 틀어쥐고 인재들을 장악하고 키우며 그 결과를 놓고 당에 대한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우리 잠시 돌이켜보자.
위대한 수령님의 위촉장을 받고 38゜선을 과감히 넘어온 황도연동지에 대한 이야기를.
사선을 헤치고 조국의 품을 찾아온 그의 애국심과 특출한 재능을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당시 산업국을 책임진 김책동지의 재정 및 통계보좌관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신임과 믿음을 받아안고 그는 김책동지와 함께 나라의 크고작은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다니였으며 지배인들의 생산 및 재정총화에서 통계학적으로 빈구석들을 제때에 찾아내군 하였다.
그때 사람들이 황도연동지를 《김책동지의 그림자》라고 부른것은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사대주의자들과 기술신비주의자들, 보신주의자들의 비난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황도연동지를 비롯한 일군들이 작성한 첫 인민경제계획안을 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당시 우리 나라에 와있던 외국인들은 조선이 해방되여 2년도 못되는 때에 자기 과학기술인재로 인민경제계획을 작성했다는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하면서 조선사람들의 힘과 지혜는 참으로 무섭다, 정말 놀랍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천금과도 같이 귀중한것은 인재이며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속에 인재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진일보를 이룩한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현실속에서 그들의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시기 매 단위의 인재육성사업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었다.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말로만 외우면서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아 공장의 전도가 우려된다는 심중한 의견이 제기된 단위도 있었으며 현행생산에만 치우치며 기술자, 기능공들이 제기한 기술혁신안들을 사업수첩의 글줄로만 남겨두어 그들의 열의를 떨어뜨린 일부 단위의 일군들도 있었다.
이것을 해당 일군들의 방법상, 수준상차이로만 볼수 있겠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오늘날 인재를 중시할줄 모르는 일군은 당에 충실할수 없다.지난해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나타난 인재육성사업에서의 격차는 그 어떤 조건상의 차이가 아니라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의 차이인것이다.
인재들을 귀중히 여긴다는것은 모든 일군들이 자체의 기술력량강화를 자기 부문과 단위의 운명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끝까지 믿고 이끌어준다는것을 의미한다.일군이라면 인재육성사업을 소홀히 하면 자기 단위의 전도는 물론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에도 지장을 주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재들을 적극 장악하고 전망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인재육성을 체계적으로 품들여 진행하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무슨 일에서나 좋은 결실을 맺자면 품을 들여야 하는것처럼 모든 단위가 인재력량을 강화하자면 여기에 공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보도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들이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의의있게 맞이할 불같은 격정을 터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후더운 용해장에서도, 새해 농사차비전투로 들끓는 협동전야와 대건설전투장을 비롯한 내 조국의 그 어느 일터와 초소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맹세와 신념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주체의 태양 높이 모시여 오늘의 우리가 있다
1월의 대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가 격정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우리는 누구인가.우리의 모든 존엄과 행복, 긍지와 자부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의 미래 또한 그렇듯 밝고 창창한것인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 누구나 이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운다.출근길에서도 일터에서도 그 물음앞에 떳떳하기 위하여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다듬는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려정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어떻게 우리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있겠는가.
온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인 리혜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을 들으며 저는 단발머리처녀시절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다녀가신 금당리로 탄원하며 다졌던 맹세,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받으며 다졌던 맹세를 어떻게 지켜왔는가를 다시금 깊이 돌이켜보았습니다.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긴장한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도리를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몸과 마음을 깡그리 다 바쳐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때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그 미소는 이 강산에 더욱 빛을 뿌릴것입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경일동무도 뜻깊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하자면 우리 로동계급이 땀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더 높은 생산성과를 안아와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더 높은 생산성과를 안아오는 바로 그 길만이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다.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 필요한 대상설비생산을 더욱 다그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수령으로, 위대한 스승으로 높이 모시여 오늘의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
경사스러운 인민의 명절
조선혁명박물관의 한 일군은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보니 후더워오르는 마음을 진정할길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땅에 태양절과 광명성절이 있기에 조국의 부강번영도 있고 우리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사무치게 절감한 우리 인민이 아닙니까.바로 그래서 태양절과 광명성절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명절로 되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 열의에 넘쳐있는것입니다.》
이 땅의 크고작은 일터와 마을 그 어디서나 뜨겁게 분출하는 이 전 인민적인 감정은 비단 어제오늘에 생겨난것이 아니며 어느 한두사람의 심정만이 아니다.
평원군 삼봉협동농장의 영웅관리위원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높이 세운 영농계획을 넘쳐 수행하려는 불같은 일념,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이룩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의 보고를 삼가 올리겠다는 굳은 맹세를 안아볼수 있다.
인민의 명절, 정녕 이 세상에 나라마다, 민족마다 얼마나 많은 명절이 있는가.허나 이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그렇듯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손꼽아 기다리는 인민의 명절이 과연 언제 있어보았던가.
하기에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도 우리 로동계급의 격앙된 심정의 토로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부풀어오릅니다.지금 우리 로동계급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해 오늘의 한시간,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여기며 열백배로 분투하고있습니다.바로 그것만이 내 조국을 근로하는 인민의 세상으로 안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이 땅에만 있는 진정한 인민의 명절,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눈앞에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은 이렇듯 활화산마냥 날로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전문 보기)
-중구역에서-
-백두산건축연구원에서-
리동명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