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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하나의 숨결, 하나의 지향으로 아름답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한 로력혁신자와 혈연의 정을 맺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이것은 요란한 위훈이나 놀라운 기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영웅이 많고 애국자가 많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평범한 로력혁신자, 체소하고 소박하여 남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 연사공 리은정동무가 공장에서는 물론 평양과 지방의 많은 사람들에게서 남다른 사랑과 고무를 받고있는 감동깊은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당의 생명력의 원천이고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담보입니다.》
하는 일도, 사는 곳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한 로력혁신자와 맺은 아름다운 인간관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혈연의 정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한식솔이 되여 령도자를 받드는 길에서 뜻도 숨결도 고락도 같이하는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우리 인민에 대하여,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혼연일체의 참뜻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준다.
류다른 인연
충성의 80일전투가 한창이던 두해전 12월 어느날 리은정동무는 공장접수에서 전해주는 뜻밖의 련락을 받았다.친척이 찾아왔다는것이였다.
아까부터 기다리고있다면서 빨리 나오라고 독촉하는 접수원의 말을 듣고도 그는 선뜻 걸음을 뗄수 없었다.그가 아는 유일한 친척이란 이미 세상을 떠난 함주군의 외삼촌뿐이였던것이다.
혹시 공장의 다른 사람과 헛갈린것은 아닐가.
이런 생각을 하며 정문접수에 이르니 낯모를 한 나이지숙한 사람이 반색하며 다가섰다.
《연사공 리은정동무가 옳소?》
의아해서 미처 대답도 못하는데 아름다운 꽃다발이 가슴가득 안겨졌다.
《수고했소.5년동안에 19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니 정말 용쿠만.오늘 당보를 보고 동무를 축하해주고싶어 찾아왔소.》
친딸인듯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는 일군,
그는 당시 평양산원 초급당위원회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던 홍승철동무였다.
얼굴이 발깃이 달아오른 리은정동무를 보느라니 그는 당보를 보고 받아안았던 감동이 다시금 되살아났다.1초동안에 한번, 두번 실잇기속도를 더 높이며 기대사이를 누빌 때면 땀이 얼마나 흘렀던지 신발이 질벅해지고 옷이 다 삭아 해지군 했다니 그가 순회길에 바친 땀은 과연 몇동이나 될것인가.때로 잠시나마 나약해진 자신을 의식할 때면 로동자합숙의 사연깊은 침대에 누워있는것조차 송구스러웠다던 처녀였다.
당의 은덕에 보답하겠다고 회의때마다 맹세는 많이 다져왔지만 과연 떳떳한 보답의 하루하루를 살았던가 하고 스스로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하루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로동자궁전에 들어서지 않으리라 마음다지며 일터로 향했다던 처녀의 마음을 소중히 안아볼수록 한m의 천이라도 더 짜기 위해 뛰고 또 뛰며 한해한해를 4년맞잡이로 살아온 그의 모습이 눈앞에 선히 밟혀오는듯싶었다.
홍승철동무는 리은정동무의 손을 꼭 잡고 절절히 말했다.
《은정아, 꼭 건강해야 한다.네가 쓰러지면 공장의 방직공들을 더없이 귀해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
누구인가고, 어디서 왔는가고 리은정동무가 몇번이고 물어보았지만 그는 조용히 웃음을 지을뿐이였다.
《은정이와 순회길을 늘 마음속으로 함께 달리는 이 나라 인민의 한사람이요.》
나눈 이야기는 길지 않았다.그는 이름 석자도 남기지 않은채 많은 지원물자를 안겨주고 서둘러 공장을 떠났다.
리은정동무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손잡아 이끌어주고 지칠세라 떠밀어주며 혈육의 정으로 그를 보살펴주던 공장과 직장일군들, 서로 돕고 이끌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온 동무들만이 아닌 이름모를 고마운 사람들까지 자기의 순회길을 지켜보며 함께 달리고있었다는 생각에 그의 두볼은 눈물로 젖어들었다.
귀한 보약재로부터 처녀들이 즐겨쓰는 기호품에 이르기까지 가지가지 지원물자에 어린 세심하고 지극한 마음을 안아보는 일군들과 방직공들의 마음은 후더워졌다.
친혈육의 마음인들 그리도 각별하고 살뜰할수 있으랴.
그것은 비단 리은정동무 한사람만을 위한 지성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 찾아오시면 언제나 만부하로 돌아가는 기대들을 보여드리고싶어 낮이나 밤이나 그리움의 주로를 달리는 방직공들에게 우리 인민이 기울이는 사심없는 진정이였다.
그날 로동자합숙의 호실에서 밤깊도록 꽃피운 이야기는 그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이 과연 누구일가 하는것이였다.
《나도 혁신자가 되면 인민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을가요?》
호실막내의 부러움에 넘친 물음에 그는 쉽게 대답할수 없었다.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일찌기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뜻밖의 병으로 앓아누웠던 그의 가정에서 철부지 은정이는 말그대로 주부나 다름없었다.그때 그의 가정을 찾아 때없이 들어선 사람들은 리당일군들이나 의사선생님, 이웃들만이 아니였다.귀한 약재며 고향의 특산물을 안고 임무수행의 길에서도 짬시간을 내여 꼭꼭 들리군 하던 인민군군인들, 그들은 은정이의 어린 가슴에 깊은 흔적을 남긴 참으로 귀중한 혈육이였다.그 정을 고이 안고 남동생은 조선인민군 병사가 되였고 리은정동무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으로 달려왔다.
그때부터 그는 몇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한모습으로 쉼없이 달렸다.하지만 해놓은 일보다 늘 더 크고 무겁게 받아안게 되는것은 어머니당의 사랑이였다.무한대한 기적의 힘을 낳는 그 사랑에 받들려 리은정동무는 온 나라가 다 아는 혁신자가 되였다.
뜻밖에 받아안은 낯모를 사람의 진정과 축하의 꽃다발을 두고 더 많은 일을 하지 못한 자책감에 리은정동무가 잠 못들던 그 시각 또 한명의 청년도 그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로동신문》을 펼쳐놓고 밤을 새우고있었으니 그는 경성애자공장 생필직장 당세포비서 조성일동무였다.
제대군인당원이며 인물과 품성 또한 나무랄데 없어 딸가진 어머니들은 누구나 마음들어하는 그는 공장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청년이였다.장가갈 나이가 다 되도록 어인 일인지 처녀를 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조성일동무에게 그의 어머니는 물론 공장과 마을사람들도 늘 물었다.
도대체 어떤 처녀를 생각하는가고.
그런데 당보에 실린 한편의 기사가 그토록 그의 가슴을 끓게 할줄 어이 알았으랴.
당보를 통하여 처음 알게 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혁신자 리은정, 이름조차 생소했지만 왜서인지 그에게는 남같지 않았다.먼곳에 있는, 아직 얼굴 한번 본적 없는 그 방직공처녀에게 어이하여 그리도 마음이 끌리는지 그자신도 알수 없었다.
몇해째 장가갈념을 하지 않던 아들이 문득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혁신자처녀와 살겠다는 한마디 말에, 그것이 순간의 즉흥이 아니라 단단히 굳어진 결심임을 알았을 때 누구보다 깜짝 놀란것은 조성일동무의 부모였다.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그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심중히 물었다.
《우리 당에서 아는 혁신자처녀라는데 끝까지 한길을 가도록 변심없이 떠밀어줄 각오가 되여있느냐?》
조성일동무의 무겁고도 책임적인 대답은 길지 않았다.
《힘껏 도와주며 한길을 가겠습니다.》
며칠후 그는 리은정동무에게 청혼을 했다.
생면부지의 총각에게 리은정동무는 물었다.
과연 그 무엇을 보고 일생의 중대사를 결심했는가고.
《〈로동신문〉이 동무를 다 알게 해주었습니다.저에게 그이상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지난해 5월 조성일, 리은정동무들은 만사람의 축복속에 가정을 이루었다.
조성일동무의 부모는 긍지에 넘쳐 자랑했다.
《우리 며느린 당에서 아껴 보살피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혁신자예요.〈로동신문〉에도 TV화면에도 몇번이나 났다오.》
당보에 소개된 처녀인데 어련하겠는가며 정말 색시감을 잘 골랐다고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합치는 손님들속에 묻혀 누구보다 기쁨에 울고웃은 사람은 리은정동무의 어머니였다.마음속으로 늘 그려보던 훌륭한 사위를 맞아들인 그 기쁨을 과연 무엇에 비길수 있으랴.
어머니당을 받들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을 충성과 애국을 다짐한 그날 리은정동무는 자나깨나 그리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마음속진정을 삼가 아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의 품속에서 저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였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전문 보기)
온 나라 농촌과 농업근로자들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환호 강산에 차넘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고는 위대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심화발전으로서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문헌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특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감격은 더욱 드높다.
분계연선의 연백벌로부터 눈뿌리아득한 열두삼천리벌, 저 멀리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농촌 그 어디나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시대를 맞이하게 된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있다.
정녕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는것인가.
이 땅에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겨안으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고 농업생산을 늘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 전국의 농촌들을 비약적으로 진흥시키기 위하여 취해진 중대조치들은 천만의 가슴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농촌문제해결을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생활을 안겨주고 우리 농촌에 천지개벽의 눈부신 현실을 펼쳐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성실한 노력만을 바치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천리마동상에도 그 모습 빛나게 해주시였으며 력사적인 사회주의농촌테제도 발표하시면서 한평생 품어주고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라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으로 사회주의농업근로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주시고 평범한 제대군인안해의 소원을 헤아려 태여날 애기의 이름에도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촌문화주택설계에도 마음쓰시면서 품들여 키워주고 아껴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따뜻이 보살펴주신 농업근로자들,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온 이런 훌륭한 애국자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여기시며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바로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을 품에 안으시고 불같은 정과 열을 기울이시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으로 이어진 자랑찬 행로이다.
우리 다시금 경건히 돌이켜본다.
주체101(2012)년 2월 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연백벌의 평범한 분조장이 공화국영웅으로 영생의 언덕에 오르고 그가 일하던 작업반이 리창선영웅작업반으로 명명된 가슴뜨거운 사연, 양덕군의 년로보장을 받은 로인이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닌 이야기, 다수확농장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시며 남기신 뜨거운 약속, 농업부문의 공로있는 로력혁신자들도 한품에 안아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찍으신 영광의 기념사진…
정녕 가슴뜨겁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아니시라면 과연 어느 누가 뙤약볕아래에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농업근로자들에게 그렇듯 육친의 정을 기울이고 큰물피해를 입은 농장원들을 위해 길 아닌 길을 헤쳐 제일먼저 달려갈수 있으며 자연재해로 무너진 집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새 살림집들을 지어주기 위한 건설전역까지 펼칠수 있으랴.
농촌문제는 농민문제, 농업문제이며 농촌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농촌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없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 우리 농촌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고 농장원들이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끓고있는 열화같은 진정이고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전문 보기)
각급 당조직들에서 문헌학습 집중적으로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올해 전투승리의 선결조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헌신분투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천명한 혁명적문헌이며 실천투쟁강령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당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만장약하고 과감한 투쟁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문헌들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집중학습을 진행하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건설, 경공업부문 등의 당조직들에서는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인식시키는데 모를 박고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한해 사업을 긍지스럽게 총화하는 이 시점에서도 우리는 반드시 랭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먼저 분석해보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겨안으면서 일군들은 전원회의문헌과 결부하여 지난해 투쟁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심중히 돌이켜보고 혁신적인 해결방책을 찾아 올해에 반드시 실제적인 발전을 안아올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나라의 전반사업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명확히 수립하며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을 기본과제로 선정할데 대한 력사적문헌의 진수를 뼈속깊이 체득하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진지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학습과정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의 참뜻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고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서 제시된 투쟁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쳐주신 총비서동지의 보고를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농업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받들어갈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지난해 투쟁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증폭시키며 올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정책적과업을 명확히 파악하는 실천적계기가 되도록 학습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전력공업성에서-
-교육위원회에서-
지난해를 통해 본 두 사회의 판이한 현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고 새해의 혁명적진군길에 나선 이 시각 우리는 지난해의 뜻깊은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지난해는 결코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한 위훈의 서사시로만 엮어지지 않았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는 속에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 날이 갈수록 높이 발휘되여 사회주의 내 조국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해준 참으로 긍지높은 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지난해 2월 어느 한 중앙기관에서 사업하던 처녀가 만사람의 축복속에 특류영예군인과 가정을 이룬 소식이 전해졌다.사회주의대가정에서 나서자란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새로운 승리를 위한 혁명적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가정을 찾아와 열렬히 축하해주고 진정을 다하였다.그들속에는 처녀와 같은 기관에서 사업하는 일군들과 종업원들, 같은 지역 주민들도 많았지만 보다는 이 가정에 자기들의 지성을 바치고싶어 각지에서 찾아온 알지 못할 사람들이 더 많았다.
그들이 갖가지 필수품들과 보약들을 마련해준것도 고마왔지만 부모의 심정으로, 친자매의 정으로, 혁명동지의 사랑으로 절절히 당부하는 말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였던가.
그 모습들에는 정녕 정이 정을 낳고 미덕이 미덕을 낳는 우리 사회의 아름답고 순결한 면모가 그대로 비껴있었다.
동지를 위해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이러한 미담들은 련면히 꽃펴났다.
나어린 대원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돌격대지휘관의 소행, 수년간이나 불구인 소녀를 학교에 업고다니며 그의 학습을 지도해준 교원과 온갖 정성을 다 바쳐 그가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한 의료일군들의 미담, 부모잃은 오누이를 위해 온 동네, 온 학교가 떨쳐나 사랑과 정을 부어준 아름다운 사연이 만사람의 감동을 자아냈고 대학에서 공부하는 중등학원졸업생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친혈육의 정을 부어준 대학일군들과 교원들의 이야기가 미덕의 화원에 향기를 더해주었다.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아버지, 친어머니가 되여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았던가.
정녕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숭고한 사회주의도덕륜리가 공기처럼 흐르는 우리 조국은 그대로 미덕과 미풍의 화원이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지금 조선이 아닌 그 어느 나라에 가서 순수한 참된 인간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는가.서로 돕고 사랑하며 화목하게 사는 사회상을 지금 조선 말고 어디 가서 찾아볼수 있는가.》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지난해에 비낀 자본주의나라들의 현실은 어떠했던가.
년초에 일본에서는 일흔이 넘은 녀인이 자기 집에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조사결과 범죄자는 다름아닌 함께 살던 아들이라는것이 밝혀졌다.
범죄자는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를 돌보는것을 시끄럽고 부담스럽게 여기면서 매일같이 구박하고 학대하다가 나중에는 칼로 찔러 살해한것이다.
그 피비린 참극의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 나라에서는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등 극악한 살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를 커다란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넣었다.
지난해초부터 치떨리는 살인범죄로 세상을 소란케 한 나라는 비단 일본뿐이 아니였다.
미국에서는 10대의 소녀 여러명이 자기또래 소녀를 칼로 찔러죽이고 그 장면을 인터네트홈페지에 뻐젓이 올리는 몸서리치는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식당에서 요란한 총소리와 함께 피비린내가 풍겨나고 경기장에서 서로 때리고 총으로 쏘면서 죽일내기를 하는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살인참극들이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끊임없이 터져나왔다.그로 하여 온 한해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혀 어느 하루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투쟁강령의 실행에 총매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앙양된 투쟁기세를 비상히 증대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새해의 총돌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이 구호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전진과 비약의 기치로 되고있다.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영웅적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장엄한 려정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국가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양승호동지, 김영환동지, 박훈동지와 시안의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인 김영환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먼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한해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렁찬 《만세!》의 환호와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보고자는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자력부강의 혁명로선만을 굳게 믿고 결사의 각오와 불굴의 의지로 만난을 뚫고 헤치며 위대한 당중앙에,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국가에 2021년을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 훌륭한 로력적선물들을 삼가 드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창건 73돐경축 열병식을 비롯한 대정치축전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우리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송신, 송화지구에 또 하나의 대건축군을 일떠세워 우리 국가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힘있게 떨쳤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시의 경제토대를 한층 강화하고 공업총생산액계획과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당의 수도건설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평양국제비행장주변 살림집건설과 수십개의 본보기학교꾸리기, 문수-토성궤도전차로선보수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이 완공되고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여 시의 면모가 일신되여가고있다.
보고자는 보통의 상식으로는 주저앉거나 침체되여야 할 때에 생산과 건설전반이 들고일어나는 이 놀라운 성과들에는 바로 수도시민모두의 충성과 애국의 성심과 뜨거운 피와 땀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값비싼 승리의 해를 력사의 갈피에 깊이 새기며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모두의 가슴가슴이 이토록 뜨거운것은 난관을 이기는 법,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투쟁의 걸음걸음마다에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신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받들 충성의 마음이 한량없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수도의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 도시경영사업,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오늘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여 눈물없이는 받아안을수 없는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고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뻐스시제품을 보아주시며 수도의 려객수송문제를 풀기 위한 혁명적조치를 취해주시였을뿐 아니라 집집마다 첫물과일과 물고기도 안겨주시며 대해같은 사랑으로 우리들에게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은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당중앙의 결심을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길에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무상의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지난해의 진군을 통하여 우리들이 더욱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다.
보고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웅대한 투쟁목표와 과업,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강령을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인도하는 이 위대한 실천강령에는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기어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닦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이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이 나라 방방곡곡 천만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높뛰여야 할 투쟁의 구호이다.
보고자는 2022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력사적투쟁에서 대단히 관건적인 중요한 해이라고 하면서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평양시민들이 혁명의 수도에서 살며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사명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국방과학원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월 5일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국방과학부문의 해당 지도간부들이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극초음속미싸일부문에서의 련이은 시험성공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전략무력의 현대화과업을 다그치고 5개년계획의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중 가장 중요한 핵심과업을 완수한다는 전략적의의를 가진다.
당중앙은 시험발사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며 해당 국방과학연구부문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국방과학원은 시험발사에서 미싸일의 능동구간 비행조종성과 안정성을 재확증하고 분리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에 새로 도입된 측면기동기술의 수행능력을 평가하였다.
미싸일은 발사후 분리되여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비행구간에서 초기발사방위각으로부터 목표방위각에로 120㎞를 측면기동하여 700㎞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없이 명중하였다.
또한 겨울철기후조건에서의 연료암풀화계통들에 대한 믿음성도 검증하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다계단활공도약비행과 강한 측면기동을 결합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조종성과 안정성이 뚜렷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합니다.》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전력증산의 동음을 더욱 우렁차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섰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5일동안에 전력공업부문에서 많은 전력을 증산하였다.
화력발전부문만 놓고보아도 전력생산량이 종전보다 훨씬 뛰여올랐다.
화력발전부문 로동계급은 전력생산목표가 지난해보다 높아졌지만 새해 첫날부터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여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특히 평양화력발전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발전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면서 련일 높은 전력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겨울철조건에 맞게 보이라와 타빈발전기에 대한 보온 및 밀페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발전효률을 최대로 높여 전력생산량을 계속 늘이고있다.
수력발전부문 로동계급도 1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이어 현재까지 증산의 동음을 계속 울려가고있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들에서는 물관리의 과학화수준과 발전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들을 철저히 세우며 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부전강발전소, 장자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등에서는 설비운영을 짜고들고 점검보수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윤금찬
척후전선을 굳건히 지켜갈 비상한 열의 안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더욱 굳건히 지켜갈 충천한 기세로 새해의 진군보폭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정초부터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분발해나섰다.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올해의 전 인민적대진군을 석탄증산성과로 힘있게 추동할 불같은 열의 안고 떨쳐나선 제남탄광, 덕성탄광, 서창청년탄광, 덕천탄광의 탄부들이 막장마다에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많은 석탄을 보내주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새 탄밭을 충분히 마련한데 기초하여 채탄에 력량을 집중함으로써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탄전이 끓어야 온 나라가 끓고 석탄이 꽝꽝 나와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다른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새해 첫날부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대발파 련이어 진행
지난 5일 월도간석지건설장에서 1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위한 5만산발파와 25만산대발파가 진행되였다.
지난해 2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끝내고 전반적인 제방에 대한 보강공사를 진행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는 월도간석지건설을 올해중으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추진하였다.
석화간석지건설분사업소에서는 월도채석장에서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교대별굴진경쟁을 활발히 벌려 짧은 기간에 도갱굴진을 끝내였다.
장송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발파준비작업을 적극 다그쳐나갔다.
결과 월도채석장에서 25만산대발파를, 장송지구채석장에서 5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간석지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많은 량의 막돌과 흙을 마련하게 되였다.
특파기자 김명훈
《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보내신 뜨거운 인사를 받아안은 인민들의 격정넘친 목소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새해의 보람찬 진군의 첫자욱을 힘차게 내짚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전원회의에서 보내시는 뜨거운 인사를 받아안던 감격과 격정이 세차게 소용돌이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위대한 투쟁의 해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발전지침을 책정하는 력사적인 전원회의에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대와 불같은 사랑으로 충만된 그이의 인사를 받아안는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터져나왔다.
온 나라 인민이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의 행복, 인민의 웃음, 인민의 삶과 미래를 해칠수 있는 수많은 격난들이 겹쳐들었지만 우리 조국이 그리도 굳건하고 우리의 사회주의가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때문이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사업을 총화하시며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으니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누구나 한목소리로 격동된 심정을 터치고있다.
《온 한해 위민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면서 2021년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우리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를수록 자식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송함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와 뜨거운 인사를 받아안으면서 그이의 품속에 안겨 혁명하는것이 얼마나 보람있고 긍지에 넘친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습니다.정말이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
이것을 어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에서 뵈오며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했다는 황철의 용해공이며 제남탄광 굴진공의 목소리라고만 하랴.
여기에 미처 다 담을수 없는 인민의 그 진정을 모두 합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지어낼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의 생동한 화폭이 펼쳐질것이다.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인사,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 믿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인민의 령도자, 위대한 어버이가 있던가.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를 인민과 더불어 총화하신것이다.
자신께서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시며 자신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분투하는 복무자의 위치에 놓으시고 인민에 대한 불같은 정과 사랑으로 날과 달을 이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이 그대로 기적을 낳는 힘이 되고 승리에로 가는 디딤돌, 비약의 튼튼한 나래로 되여 우리 조국은 얼마나 멀리 전진하였고 높이 솟구쳤던가.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자신의 그 모든 위대한 공적우에 인민의 수고와 노력을 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인세계에 접한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감격은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인사를 받아안으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드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손길을 가슴뜨겁게 느꼈다고 심중을 터놓은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소박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불같은 진정과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던 그이의 숭엄하신 영상이 한꺼번에 어려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한 모란봉구역의 평범한 주민, 지난해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인민생활을 위한 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한 중요회의들이 몇번이나 열리였고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취해진 사랑의 조치들과 시책들은 또 얼마였는가고 하면서 눈물짓던 평양시인민위원회의 일군…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 따뜻한 정속에 흐른 우리 조국의 10년이였고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과 더불어 강국의 인민답게 몰라보게 성장하고 존엄을 떨치는 우리 인민이 아닌가.
그토록 열과 정을 기울이시며 인민을 위한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국가부흥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도 한해의 마지막나날까지 비상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마련해주시며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그이의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를 받아안은 온 나라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새겨안고 맡은 본분을 다해갈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림업성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주대혁 찍음
돌격전의 기수, 여기에 당원의 영예가 있다
당원들이여, 자기 사명과 위치를 자각하고 백배로 분투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한 당원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두다리를 상하고 한눈을 실명당한 몸으로 20여년세월 변함없이 막장을 지켜온 공훈광부,
그는 지난해에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불사조와 같은 삶을 이어왔다.심장의 박동 다할 때까지 온넋으로 당을 받들 충성의 일념을 안고 광물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려온 그의 발걸음을 따라 온 갱이 위훈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어찌 북방의 광산에만 찍혀진 자욱이랴.
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에나 그런 고귀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며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작업반장, 평양제4소학교 교원…
붉은 당원증을 품은 그 한명한명의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이 결사의 각오로 열어놓은 돌격로따라 조국은 전진의 행로를 줄기차게 이어왔고 또 한해의 위대한 승리를 맞이하였다.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
우리 당은 가슴벅찬 올해의 투쟁을 이렇게 명명하였다.
말그대로 결사전이 우리앞에 있다.
조국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용감한 투사들을 부르고있다.
조국의 부름, 당의 호소에 제일먼저 화답해야 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언제나 그러했듯이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함에 있어서, 중중첩첩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격파함에 있어서 선봉에 서야 할 투사들은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당원이란 어떤 일에서나 대중의 앞장에 서며 사선도 주저없이 헤쳐나가는 혁명가이다.어려운 과업이 제기될 때 남먼저 기발을 들고나서는 선구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혁신자가 참된 당원이다.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바없지만 사상과 정신, 신념만은 특별히 강하고 억센 사람들, 언제나 당의 뜻으로 심장이 고동치고 당의 권위보장, 당정책관철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고결한 인생관의 체현자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돌격전의 기수, 여기에 당원의 영예와 긍지가 있다.
당의 믿음은 남다른 대우를 받는데서가 아니라 남보다 더 어려운 일감, 더 많은 일감을 받아안는데서 표현된다.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투사가 된다는것은 당의 각별한 신임속에 산다는것이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에 있으랴.
돌격전의 맨 앞장에 스스로 자신을 세우는데 당원의 고결함과 아름다움이 있다.
당원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울것을 맹세하고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이다.난관이 막아서고 큰 일감이 생기면 그 어떤 명령이나 지시에 앞서 량심의 선택으로, 그것을 자신의 몫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데 참된 당원의 본태가 있다.
하다면 어떤 인간이 참된 당원으로 한생을 빛내일수 있는가.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에는 60여년간 선반공으로 일해온 로당원이 있다.
년로한 몸으로 지난해에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온 그의 품속에는 40여년전에 쓴 입당청원서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앞서걸어간 로당원들처럼 참된 삶을 꽃피우기 위하여,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하여…》
보풀이 일고 잉크의 색도 바랜 입당청원서의 그 구절구절을 마음속으로 읽고 또 읽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로당원의 모습은 무엇을 새겨주는가.(전문 보기)
올해의 진군길에서 더 높이 부르리라, 《동지애의 노래》를
오늘 우리 인민은 주체111(2022)년의 장엄한 진군길에 나섰다.
우리는 지난해의 간고한 시련을 무슨 힘으로 뚫고 헤쳐왔으며 또 무엇으로 래일의 자랑찬 승리를 그렇듯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는것인가.과연 무엇이 있어 과감한 진군기세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련과 역경이 앞에 가로놓일수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더 굳게 단결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가슴속에 한편의 노래가 뜨겁게 울려퍼진다.
가는 길 험난하다 해도 시련의 고비 넘으리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리라
…
우리 인민의 심장의 맹약과도 같고 총진군대오의 진함없는 활력과도 같은 이 노래,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힘차게 용진해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구절구절에 뜨겁게 어려있는 《동지애의 노래》,
그 노래를 부를 때면 우리는 2000년대에도 《동지애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하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대를 이어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이 가슴을 울린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새해의 첫 전투에 과감하게 떨쳐나서고있다.
참된 동지적사랑과 단결은 고난도 시련도 용감히 뚫고 헤쳐나갈수 있게 하는 무적의 힘의 원천이라는것은 우리 혁명력사가 실증한 고귀한 진리이다.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고난의 행군때에 있었던 한가지 사실이 있다.
어느날 장백에서 갓 입대한 신입대원이 밤에 우등불곁에서 자다가 군복을 태운 일이 있었다.어떻게나 심하게 탔던지 군복은 몸을 절반도 가리우지 못할 정도로 되였다.
그것을 알게 된 리을설동지는 하나밖에 없는 자기의 군복을 벗어들고 그를 찾아갔다.신입대원은 아연해서 그를 쳐다보았다.
《그럼 동무는 무얼 입고?…》
《나야 유격대생활에 익숙되였으니 웬만한 추위야 건드리지 못하지.》
리을설동지의 말을 듣고서도 신입대원은 좀처럼 받으려 하지 않았다.
말로써는 그 대원의 고집을 좀처럼 휘여낼수 없다고 생각한 리을설동지는 그의 몸에서 불에 탄 옷을 강짜로 벗기고 그대신 자기의 군복을 입히였다.엄동설한에, 그것도 온종일 눈보라치는 한지에 있어야 하는 밀림속에서의 그런 소행이야말로 동지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여있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행동이였다.
중대에서 나이도 어리고 체질도 약한 축에 속하는 리을설동지는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행군을 성과적으로 이겨냈다.
이렇듯 혁명적동지애는 죽음도 이겨낼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 일을 회고하시며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왜 강했는가?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의리로 뭉쳐진 집단이였기때문이라는 대답을 하군 한다.우리의 단결이 도덕과 의리에 바탕을 두지 않고 순수 사상의지의 공통성만으로 이루어진것이였다면 우리는 그처럼 강할수 없었을것이다.》
동지, 이 부름은 정녕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믿음과 사랑을 끝까지 저버리지 않는 사람들, 가장 진실한 량심과 의리로 자기 수령을 결사옹위하며 혁명하는 사람들에 대한 값높은 칭호이다.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동지들사이의 뜻과 정의 일치,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맺어지는 사랑과 정을 떠나 진정한 동지적관계에 대해 론할수 없다.일군으로부터 시작하여 집단의 마지막 한사람에 이르기까지 당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함께 고심분투할 때 그 집단에는 혈육관계를 초월하는 뜨거운 정이 흘러넘치게 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을 위한 한가지이상의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용해공들의 아름다운 공산주의적기풍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언제인가 교대를 인계받던 로체2작업반 반장은 금시에 얼굴이 밝아졌다.자기 교대에서 쓸 원료가 충분히 쌓여있고 출선을 진행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었던것이다.그는 교대를 인계하는 로체1작업반원들에게 고마움의 말을 터놓았다.
《정말 고맙소.동무들덕에 오늘은 첫시작부터 본때를 보이게 됐구만.》
그의 말에 로체1작업반 반장은 흔연히 응수했다.
《우리야 모두 한집안식구나 같은데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용해공들은 밝은 미소속에 고개를 끄덕이였다.(전문 보기)
청년들을 통해 보는 새해의 판이한 두 앞날
이 나라의 모든 청년들이 아름다운 꿈과 포부를 안고 새해 2022년을 맞이하였다.
새해에는 기어이 가치있는 학위론문을 완성하리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청년과학자, 기술자들도 있고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더 큰 위훈을 떨쳐가자고 서로서로 약속하는 청년들도 있다. 우리의 농촌을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꾸려갈 결심안고 신들메를 더욱 조이는 청년들도 있다.
새해아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받아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의 길을 줄기차게, 더욱 과감히 열어나갈 우리 청년들의 의지, 드높은 기세는 온 나라에 커다란 활력을 배가해주고있다.
아름다운 꿈과 포부를 안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은 지난해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 드높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던 미더운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에 달려나가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청년돌격대원들도 있고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짧은 기간에 3년분, 5년분이상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방직공처녀들도 있으며 20대, 30대에 세계를 압도하는 첨단과학연구성과를 내놓기 위하여 불타는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온 청년과학자들도 있다.
이뿐이 아니다.
대학졸업후 나서자란 정든 수도 평양을 떠나 최전연과 외진 섬마을학교로 자진하여 간 청년들, 위기일발의 순간에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동지들을 구원한 훌륭한 청년들,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용약 탄원진출하여 충성의 구슬땀을 흘려온 청년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태양의 빛발아래 아름답고 씩씩하고 억세게 성장하는 우리 청년들을 보며 세상사람들은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은 사회의 우환거리로 되고있지만 조선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달려나가 청춘의 용맹과 슬기를 떨쳐가고있다고 격찬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리고 청년문제가 빛나게 해결된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하다면 우리와 한지맥을 잇고있는 남조선의 청년실태는 어떠한가.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청년들은 현실에 대한 비관에서 오는 극도의 타락과 절망, 오늘도 막막하지만 래일은 더욱 암담하다는 정신적허탈감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였다.
그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지난해에도 역시 남조선의 청년들은 사회의 우환거리, 골치거리로, 청년이라는 부름 그 자체가 불행과 고통의 대명사로 락인되여왔다.
지난해 남조선의 어느 한 잡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주성호(58살)는 요즘 딸만 보면 속상해 한다. 올해 26살인 딸이 대학 졸업후 1년가까이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있기때문이다. 정말이지 애지중지 키운 딸이다. 아버지로서 할수 있는것이란 그저 모르는척, 태연한척 하는것밖에 없다. 딸의 실업상태를 어쩔수 없이 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은 남조선사회에서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있는 청년들의 가긍한 처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사실에 불과하다.
실제로 남조선에서 청년들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은것으로 되고있으며 그로하여 그들은 앞날에 대한 희망도 꿈도 없이 절망과 고통속에 살아가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커다란 실천적의의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신심드높이 이행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우리 당은 지난해 사업의 계획작성단계에서부터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으며 일군들을 제때에 각성분발시키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책을 적시에 수립하도록 하였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부문 등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났다.
한해 사업을 긍지스럽게 총화하는 시점에서도 반드시 랭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먼저 분석해보아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뜻이다.우리가 찾게 되는 일련의 교훈들이 혁명적인 정책들을 더욱 보완하고 우리의 더 큰 발전잠재력을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되게 한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번 전원회의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와 난관들을 타개하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투쟁이 심화되고 승리가 가까와올수록 시련과 난관은 더욱 중첩된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물들을 철저히 제거하여야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투쟁에서 우리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적극 지향하고 장려하면서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였다.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는 경제부문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들이 구체적으로 비판총화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이 취해졌으며 전체 인민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된 결함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였다.우리 내부에 만연되여온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무능력,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바로잡기 위한 지난해의 강도높은 투쟁속에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자화자찬하고 안일해이되는것은 혁명가의 자세와 인연이 없다.혁명하는 인민은 끊임없이 반성하고 자책하며 전진과정에 발로되는 편향과 결함들을 제때에 극복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관화하여야 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계속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우리가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주동성, 창발성을 견지하며 모든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자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교훈적이고 발전적인 견지에서 돌이켜보며 사소한 결함이라도 철저히 고쳐나가야 한다.이런 견지에서 볼 때 이번 전원회의는 반성과 자책을 장려하는 전 사회적인 기풍을 공고히 수립하여 우리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대단히 의의가 크다.
이번 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
올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우리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는 결코 특정한 한두개 분야나 부문에서의 발전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매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사회전반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키는것이며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다같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의 발전관이고 혁명의 요구이며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자!
진군의 포성이 울렸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간고했어도 보람넘친 투쟁의 해, 승리의 해인 2021년을 보내고 희망속에 맞이한 새해의 첫아침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천만인민이 무한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더 깊이 새겨안으며 새해 첫날부터 불꽃튀는 생산돌격전에 진입한 대야금기지며 화학공업기지의 로동계급,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은 격정을 금치 못하며 발걸음도 힘차게 전야로 달려나가는 미더운 농업근로자들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꿈만 같이 일떠선 수천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검덕지구 인민들…
어찌 이들만이랴.굴지의 대동력기지들과 수천척지하막장들, 눈부신 리상의 거리가 일떠서는 대건설장을 비롯한 이 나라 수천수만의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승리에 대한 열망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우리 인민을 오직 앞으로만 떠밀어주고 사상초유의 재난과 위기가 겹쳐들어도 밝은 미래를 그려보며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게 하는 필승의 신심, 그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것은 모두가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것이며 그이께서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것이 바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나아가게 하는 우리 인민특유의 정신적무기인 필승의 신심이며 가장 엄혹한 시련의 년대를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온 혁명의 길에서 절대적인 법칙으로 체득한 삶과 투쟁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감회깊이 돌이켜본다.우리가 얼마나 험난한 길을 걸어왔던가.
과연 우리가 누구나 이룩할수 있는 그런 승리를 이루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 오르던 그날로부터 올해에 이르는 한해한해는 말그대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발악은 해가 바뀔수록 극도에 달하였고 엄청난 자연의 재난이 들이닥쳐 귀중한 많은것을 한순간에 쓸어버리군 하였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까지 발생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말그대로 한 나라, 한 민족을 여지없이 무너뜨릴수 있는 그런 위기와 도전들이 중중첩첩으로 우리의 앞길을 막아나섰다.
그런 엄혹한 역경속에서 우리는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강용한 기세로 일떠섰으며 더욱 강대하고 문명한 모습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남들이 수십년나마 걸어온 길을 단 몇해사이에 비약하여 반만년민족사가 알지 못하는 힘과 존엄의 최절정으로 솟구쳐오르고 그것을 이룩해낸 우리들자신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10년,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진 10년세월의 모든 기적과 승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의 빛나는 실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절대의 진리이며 법칙이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이루지 못한 기적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승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류례없이 겹쌓이는 격난속에서 우리가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리라고 생각한 나라가 과연 세계 그 어디에 있었던가.이 세상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했던 혹독한 시련속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아직은 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리상의 거리, 문명의 재부들이 그처럼 꿈같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리라고 과연 어느 누가 상상조차 해보았던가.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이다.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가장 극난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의 밝은 미래를 그려주는 휘황한 설계도이며 인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한마음으로 따라서는 삶과 투쟁의 리정표이다.우리당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것은 그 어느것이나 인민의 운명, 인민의 리익, 인민의 생활과 직결되여있으며 그 빛나는 실천과정이 곧 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해주고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백배해주고있는것이다.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끼듯이 우리는 지나온 2021년의 체험만으로도 그 심원한 진리를 증명할수 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2021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이.(전문 보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조국청사에 또 한페지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로 아로새겨지게 될 2022년,
새해의 첫아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이 실린 당보를 펼쳐들며 누구나가 가슴뜨겁게 되새겨본 글발이 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비록 길지 않았지만 어이하여 우리는 그 글발을 한자한자 심장에 쪼아박듯 새겨보며 격정에 눈시울 적시는것인가.
인민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해 결사의 각오와 의지, 분발력을 더욱 가다듬으시며 또다시 줄기찬 투쟁의 려정을 시작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가 어려와서이다.
인민의 복리,
이는 진정 위대한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중차대한 혁명사업, 투쟁과업으로 되고있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진다.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
이런 불같은 지향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10년세월 어느 하루도 마음의 신들메를 풀지 못하시고 헌신의 장정을 이어오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이실 투철한 각오를 안으시고 위대한 혁명령도의 걸음걸음을 재촉하시였고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백배, 천배로 분투하시였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시기 위해 지난 한해에만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던가.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토의된 의정들도 어느것이나 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인민을 더 잘살게 하고 인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시려 더 많은 사업을 설계하시고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천명하시였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그 결사전의 날과 달과 더불어 우리는 또 한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것이며 대대손손 세상이 부러워할 천만복을 끝없이 누려갈것이니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철석의 의지로 인민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는 새해의 려정에서도 승리하리라
긍지높고 보람찼던 승리의 해를 보내고 우리는 희망의 나래를 한껏 펴는 새해의 첫 기슭에 서있다.
2022년!
불러만 봐도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가 넘쳐난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올해의 전투적로정에서 우리는 또 얼마나 활기찬 전진과 눈부신 비약을 이룩하게 될것인가.
승리의 해에서 승리의 해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는 새해의 려정에서도 승리하리라!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새해의 첫 기슭에서 심장깊이 간직하는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가리킨 2022년의 새로운 진군로우에 신심충천히, 용기백배하여 첫 자욱을 크게 뗀 사회주의조선의 약동하는 숨결이고 전진기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새해의 첫아침은 하많은 추억과 희망이 엇갈리는 의미깊고 소중한 날이다.누구나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자기의 생활과 운명개척에서 일어난 변화들과 그로 인한 경험과 교훈을 되새기고 앞으로 걸어갈 새 려정을 그려보면서 래일에 대한 희망과 소원을 얹게 된다.
이 행성을 둘러보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하루아침에 국권을 잃고 갖은 수치와 오욕, 뼈아픈 고통과 슬픔속에 새해를 맞이한 사람들은 그 얼마인가.새해는 예전처럼 밝아왔건만 마음속에는 앞날에 대한 위구와 비관의 석양빛이 짙게 비낀 불행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새해의 첫아침에 인민이 품게 되는 아름다운 희망은 결코 흐르는 세월이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다.진로가 환히 보이고 신심이 확고할 때 새해는 희망차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어둡고 쓸쓸하다.앞이 넓게 트이고 보다 큰 행복과 영광, 번영과 승리를 기약해주는 위대한 향도의 손길아래서만 인민의 소원과 희망이 봄날의 새싹처럼 움트고 새해가 환희와 락관을 안겨주게 된다.
정녕 우리는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
새해의 첫아침 이 땅에 사는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밝혀주신 새로운 발전지침을 구절구절 새기며 행복의 래일에 대한 드높은 신심에 넘쳐있는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특유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부이다.
희망찬 새해의 첫걸음, 용기충천한 우리의 첫걸음은 지난해의 마지막나날에 벌써 시작되였다.새년도계획을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한 사색의 세계와 함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위대한 실천강령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2022년이 세월을 도약하며 보폭이 넓은 첫걸음을 내짚었고 투쟁과 전진의 새해, 승리의 새해가 찬연히 밝아온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이것은 흘러온 10년의 혁명려정에 관통된 승리의 진리이고 또다시 전진하고 비약해야 할 새해의 려정에서 더욱 높이 추켜든 불변의 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일편단심 따르는 길에 세세년년 누려갈 우리의 존엄과 행복이 있다는것은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강인히 이겨내며 우리가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은 법칙이고 과학이다.
력사는 래일을 비쳐주는 거울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가 헤쳐온 지난해만을 더듬어보아도 이것을 명백히 확언할수 있다.
우리앞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그야말로 백겹천겹이였다.그것은 실로 사상초유라는 말로써만 표현할수 있는것이였건만 우리는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였다.이 과정에 이룩된 경험들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며 전대미문의 난관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반드시 쟁취할수 있는 만만한 자신심을 백배해주었다.
이 모든 기적과 변혁, 승리는 주체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망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류례없이 준엄하고 혹독한 난국들이 겹쳐든 지난해에 불철주야의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앞길을 밝혀주는 수많은 대강들을 제시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위대한 실천강령이 명시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당대회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의 계획수립에서 견인성과 력동성, 과학성을 보장한 전환적계기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와 계획수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는 중요한 계기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새해 2022년의 휘황한 진로를 가리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격변하는 형세에 맞게 적시적으로 열린 중요당회의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전진의 길을 정확히 찾고 추호의 답보도 몰랐다.(전문 보기)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일 철석의 맹세 굽이친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온 나라가 커다란 감격과 환희속에 맞이한 희망찬 새해 주체111(2022)년,
이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우에 빛나는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긴 긍지와 자부심속에, 이해에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 불같은 일념에 넘쳐 천만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제일먼저 달려간 곳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이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대하마냥 굽이쳐흐른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정녕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고결한 도덕의리의 산 화폭이며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일편단심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갈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사이에 맺어진 열렬한 혈연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이곳에서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는 각계층 근로자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우리의 마음은 불덩이를 안은듯 마냥 후더워올랐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어서 오라 반겨맞으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미소가 넘쳐흐르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우리는 인민의 마음속에 끓어솟는 하나의 열망, 불같은 충성의 맹세가 무엇인가를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경건한 마음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사람들속에서 우리는 평양시 대성구역 미산1동에서 살고있는 리광수로인과 그의 가족을 만나보았다.
《올해가 어떤 해입니까.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맞게 되는 뜻깊은 해가 아닙니까.그래서인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더욱더 못견디게 그리워집니다.》
이 의의깊은 해에 자신뿐 아니라 온 가족들도 더욱 분발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으나마 이바지하겠다는 리광수로인의 절절한 마음은 우리의 눈굽을 적셔주었다.
이것은 비단 한 가족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오래도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던 대성구역 미산2동 140인민반에서 사는 승경애녀성과 그의 가족들의 심중에도, 모란봉구역 긴마을2동 녀맹원들의 가슴속에도 이런 한결같은 지향이 간직되여있었다.
지난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혁혁한 로력적위훈을 떨친 영예를 안고 태양의 성지를 찾은 속도전청년돌격대 제7려단 3대대, 4대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불같은 진정을 토로하였다.
《오늘의 이 자리에 서고보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충성의 날과 달을 이어온 지난해가 감회깊이 되새겨집니다.
그 나날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 더욱 굳건히 간직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입니다.》
《우리들은 올해에도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거창한 대건설전역에서 언제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전위투사가 되겠습니다.하여 올해에 또다시 승리자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휘관들인 주경철, 한광혁동무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는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진정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열망이였다.
그 열화같은 마음과 마음들로 하여 정월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은 뜨거운 열기로 마냥 달아오르는듯싶었다.
종업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은 어느 한 공장의 일군은 새해의 이 아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올해에도 기어이 더 큰 승리를 쟁취하려는것이 우리 공장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맹세이고 의지입니다.》(전문 보기)
온 나라를 감동시킨 격정의 소식
뜻깊은 주체111(2022)년의 첫아침에
위대한 태양의 축복을 받은 자랑스러운 공로자, 로력혁신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희망찬 새해의 첫날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이 전해진 순간부터 조국땅 방방곡곡은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해 첫 혁명활동소식을 접하게 된 크나큰 격정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한해의 마감날까지도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뜻깊은 새해의 첫날에도 평범한 근로자들속에 계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여있으며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영광스러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가장 존엄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습니다.》
자신의 천만고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진두지휘하여주시고도 사랑하는 인민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몸가까이 뵈옵고 크나큰 은정을 받아안은 주인공들의 심정은 얼마나 뜨거우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전원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그러시고도 저를 비롯한 농업근로자들을 영광의 자리에 불러주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연안군 도남협동농장의 한 작업반장의 심정이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신 손을 한번 잡아보자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할 마음 안고 묵묵히 땀을 바친것밖에 없는 자기가 너무도 큰 영광을 받아안았으니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며 그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의 가슴속에서만 끓어넘치는 진정이랴.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담아 복받은 사진속의 주인공들을 한명한명 더듬어본다.
그들은 혁신과 위훈이 나래치는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만나보았던 너무도 눈에 익은 사람들이다.
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데 이바지한 로동자, 농민이고 탄부, 방직공이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적은 힘이나마 기여한 과학자, 교육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그들자신의 소박한 말그대로 공화국공민으로서, 이 땅에서 나서자란 아들딸로서의 도리와 본분을 다하려고 애써 일해왔을뿐이다.
그런 그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뜻깊은 새해의 첫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세상에 이런 영광, 이런 행복이 또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선 주인공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사람이라면 평범한 공민도 공로자, 로력혁신자로 될수 있다고, 바로 그 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제일 선참으로 달려가 안길수 있는 행복의 지름길이 있다고.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에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도 뜨겁다.
당보에 모셔진 기념사진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커다란 진폭으로 퍼져가고있다.
온 나라 인민모두가 하나의 꼭같은 심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실린 지난 2일부 당보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있다.
그리고 저저마다 감격에 겨워 이야기한다.
수도의 한 로동자는 기념사진을 보면서 평범한 근로자들을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북받쳐올라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고 하였고 한 직포공처녀는 영광의 자리에 서있는 평범한 방직공이 너무도 부러워 저도모르게 사진속에 자기의 모습도 나란히 세워보았다고 하였다.
한 과학자는 지난해 9월에 이어 새해에 또다시 이 땅의 평범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새기고 더 많은 일을 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뜻깊은 기념사진을 보면서 사람마다 영광의 그 자리, 행복의 그 순간에 저도모르게 자기를 세우고 사진속에서 자기의 얼굴도 그려본 그 마음들은 언제나 가슴속 깊은 곳에 소중히 안고 사는 절절한 념원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평양철길대 조차장1철길소대 부소대장 장순철동무 (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준비직장 포장작업반 로동자 김철진동무 (오른쪽으로부터 네번째)
전당이 군중속으로
투철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내짚은 당일군들의 새해 첫걸음
◇ 새해의 첫아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전당의 당일군들이 멸사복무의 길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인민들속으로 들어가고있다.
취재길에서 만난 자강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우리는 올해에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심입니다.》
자강도당위원회의 일군들만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런 비상한 각오밑에 당일군들이 마을과 일터를 찾고찾으며 새해벽두부터 진정을 바쳐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있다.
◇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이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혁명적구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모든 당일군들이 광범한 군중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킨다면 올해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할수 있다.
지난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당일군들은 대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고 실천하는 사업기풍을 확고히 견지하였다.이것은 그대로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현실은 모든 당일군들이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는 구호를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새겨안고 드팀없이 구현해나갈 때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켜 그 어떤 최악의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 전당의 당일군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들려는 각오를 안고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여야 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자 당에 대한 충성이다.
전당의 당일군들은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정히 받들고 인민을 위해 온갖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야 한다.
당일군들은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
무엇을 하나 해도 인민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인민을 위한 사색과 헌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인민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을 제때에 알아보고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품이 들어도 제일먼저 해결해주어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자신들이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올해에도 인민의 참된 충복, 성실한 심부름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정주시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인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뜻깊은 올해에도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와 불같은 맹세가 선전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맞는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에 담겨져있다.
전 인민적인 총돌격전을 벌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길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에 맥박치고있다.
선전화 《올해 건설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에서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을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우리의 모든 농촌을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울데 대한 사상이 반영된 선전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도 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 인민적대진군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