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성실한 로동속에 애국이 있다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누구나 조국을 위해 삶의 흔적을 뚜렷이 남기기를 원한다.하다면 어떤 삶이 가장 참되고 보람있는 삶으로 되는가.

비록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고 하는 일은 그리 요란하지 않아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쳐가는 량심적이고 헌신적인 삶도 우리 사회에서는 값높이 평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개성시에는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인 관음사를 원상그대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관리원부부가 있다.

보이는것은 산뿐이고 들리는것은 새소리뿐인 외진 곳에서 이들부부는 한두해도 아니고 오랜 세월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받들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소문없이 맡은 일에 헌신하고있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는 관음사와 산듯한 절주변, 산사태로부터 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심은 나무들과 보호벽들은 그들의 애국심과 직업에 대한 애착, 순결한 량심과 헌신에 대한 말없는 증명으로 된다.

이들이라고 왜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 삶을 도시에서, 다정한 이웃들과 정다운 사람들의 떠받들리움속에서 누리고싶은 마음이 없겠는가.

그러나 자기들이 하는 일도 나라를 위한 일이고 자기들이 지켜선 일터도 당이 맡겨준 초소이기에 그들은 외진 산골에서 묵묵히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관리원부부의 인생관을 통하여 우리는 삶의 기쁨도 보람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성실한 로동으로 삶을 빛내여가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만이랴.

여기에 평범한 공민들의 깨끗한 량심을 보여주는 관리일지가 있다.

나라의 귀중한 천연기념물인 맹산검은소나무림보호관리를 위해 사시장철 숲에서 살다싶이 하는 평안남도민족유산보호관리소 관리원들의 성실한 땀이 슴배여있는 량심의 일지, 애국의 기록장,

우리는 여기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단 하루의 공백도 없이 먼 산림순회길을 오랜 세월 걷고 또 걸으며 소나무숲을 꿋꿋이 지켜온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주체96(2007)년 8월 13일

오늘 당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랜 력사문화유적인 정광사를 돌아보시였다는 소식이 실리였다.

가셔야 할 곳 그토록 많으신 장군님께서 정광사를 찾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는 순간 그이께서 혹시 우리 맹산땅에 펼쳐진 소나무숲을 보시려고 오시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사람들의 눈길은 잘 미치지 않아도 우리의 일터는 중요한 초소이다.

소나무보호관리에 땀과 열정을 바치자!》

《주체106(2017)년 1월 1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되새길수록 이 나라 공민된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

평범한 우리들을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비해볼 때 우리가 해놓은 일은 너무나도 적다.

무엇을 더 할것인가.》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지향이며 인생관이라고 할수 있다.

눈에 띄울만한 혁혁한 위훈은 아니여도 조국의 재부를 지켜가는데서 인생의 더없는 보람을 느끼며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이런 삶이야말로 참되고 보람있는 삶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을 위해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야 한다.

애국적인 행동은 결코 특이한 직위나 직종에서만 발현되지 않는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무엇을 바쳤으며 어떻게 이바지했는가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늘 세워보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순결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이다.

량심과 헌신으로, 성실한 로동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가는 참된 인간들이 무성한 숲을 이룰 때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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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설경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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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0(2021)년 12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의 집행정형을 총화하고 새년도 사업계획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강국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여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에게 당의 전위대, 익측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기고있습니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청년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을것입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시며 이 땅에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지난 10년간 발표하신 청년문제에 관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분출인 동시에 수백만 청년들을 참된 전위투사들로 키워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청년문제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임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더욱 튼튼히 육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이 강령적지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인 청년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8월 27일 머나먼 전선길에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세상에는 아직도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적지 않지만 오늘 우리 나라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력떨치고있다고,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언급하시면서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간다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청년들은 많아도 이처럼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안겨사는 복받은 청년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진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믿음과 사랑이 담겨있는 축하문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불덩이마냥 달아오르게 하고 열화같은 충성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니 그 위대한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스스로 찾아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로, 전쟁로병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혈육이 되여준 고결한 정신세계의 체현자들은 실로 그 얼마이던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감사문을 받아안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던 주체104(2015)년 5월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감사문에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한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이처럼 미덥고 끌끌한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을 키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는데 대하여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하늘땅을 울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수천명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무한한 힘과 용기가 솟구침을 온몸으로 느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정녕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고도 청년들이 발휘한 소행이라면 더없이 대견해하시며 그 고상한 정신세계와 미풍을 진주보석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청년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백두전구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이다》, 《청년운동사적관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위력한 거점이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청년들이 강하면 우리 당과 인민군대가 강하고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절세위인의 이런 철석의 신조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김일성–
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
에도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우리 청년들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성스러운 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위대한 애국의 격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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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에 들어섰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누구나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수행되는 사회주의위업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춘 국가건설을 통해서만 승리적으로 완성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수호하고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요인과 기본조건이 마련된 지금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로 되고있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사람들이 뛰고 나라의 모든 분야와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무엇보다도 정치와 국방건설을 중시하면서 경제, 문화의 발전에도 큰 힘을 넣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정치와 국방건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사업은 강국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데서 다같이 중시하고 품을 넣어야 할 사업이다.만약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의 어느 한 분야에만 치우치게 되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할수 없다.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은 정치사상진지와 국방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경제와 문화발전을 동시에 추동해나가는데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이 자랑찬 현실은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억척으로 다지고 자립경제건설과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시켜온 우리 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혁명과 건설전반을 다같이 밀고나갈 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다음으로 인민경제 전반부문과 모든 단위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다같이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우리가 경제를 자립화하자는것은 단순히 자체로 생산하여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자는데 목적이 있다.

지금 나라의 부문별실태를 보면 어떤 부문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지만 어떤 부문들은 시대의 발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이런 불균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경제전반의 균형을 보장하여야 우리의 국가경제를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다음으로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키는것이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된다.지방건설과 농촌건설이 활력있게 전개될수록 나라의 전반적면모는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 지역적차이가 없어지게 될것이다.

지역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자기 지방의 특색을 살리는것이다.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며 건설에서도 자기 지방, 자기 지역의 얼굴이 살아나게 해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지역이 고르로우면서도 특색있는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이렇게 될 때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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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포들의 분발력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의 마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이제 남은 기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면 당세포들이 더욱 분발하여 맹활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당정책을 관철하는것은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며 당세포들의 조직력과 전투력도 결국은 당정책관철에서 검증되게 된다.당세포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로서의 역할을 바로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올해 전투과정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많은 도전들을 헤쳐야 하는 극난한 형편속에서도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룩하고 그것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이것은 당세포들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것을 비롯하여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단위들에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상과 감정, 심리와 동향에 맞는 사업방법으로 대중을 각성분발시켜나가는 당세포들이 있다.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혁신자들의 모범을 널리 소개일반화하고 뒤떨어진 사람일수록 긍정의 싹을 찾아 적극 조장발전시키며 사람들의 생활상애로와 괴로움을 함께 걱정하며 풀어나가는 이 당세포들의 사업방법은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대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지펴주는 당세포가 있는 곳에서는 난관극복의 묘술도 나오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올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은 당세포들의 분발력을 검증하는 마당이다.

첫출발은 같이 뗐지만 지금 단위들의 목표수행에서는 차이가 있다.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라는 고귀한 칭호는 결코 회의장소에서만 울리는 용어가 아니며 구호로만 남아서도 안된다.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 되고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의 척후대가 되는 당세포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기층조직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올해 전투의 승패는 전적으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직접 집행하는 당세포들의 분발력에 달려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지령인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지금이야말로 수십만 당세포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당결정관철에 총집중되여야 할 때이다.모든 당세포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자신들앞에 부과된 임무와 과제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전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것이 선차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백배로 가다듬고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당원들 누구나 당과 국가의 중대정책들을 결사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는 책임감을 안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혼심을 다 바치도록 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의 이신작칙은 가장 힘있는 정치사업이다.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야 하는 오늘날 당세포비서들이 서야 할 위치는 대오의 맨 앞자리이고 전투구령은 오직 하나 《나를 따라 앞으로!》이며 걸머진 일감은 두몫, 세몫이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의 심장에 불이 달리게 되며 자기의 의무와 본분을 자각한 대중의 힘이 기적을 안아오게 된다.

당세포들이 당결정집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옳은 대책을 세워나가야 올해 전투목표를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당세포의 전투력은 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의 계획수행실적으로 나타난다.당원들의 당조직사상생활을 올해 계획수행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총화와 대책을 따라세우며 드세게 장악지도할 때 당세포의 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더욱 발양시켜 세포안의 당원들속에서 단 한명의 락오자도 없이 전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당세포는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이라고 말할수 없다.사람이 건강하려면 유기체를 이루고있는 모든 세포들이 자기 구실을 원만히 하여야 하듯이 모든 당세포들이 당결정을 책임적으로 집행하여야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이제 남은 기간은 전당의 당세포들, 당원들 매 사람에게 있어서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모든 당세포들은 당세포의 분발력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당결정집행에로 당원들을 총궐기시킴으로써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는 당세포비서

-평양전기건재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조국의 전진을 위해 수십년간 만짐을 지고 달려온 참된 수송전사 -평양기관차대 책임기관사 김영수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평양기관차대에는 모든 면에서 본보기인 내연기관차 《새별001》호가 있다.이 기관차의 책임기관사가 바로 얼마전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김영수동무이다.

지난 30여년간 이곳 기관차대에서 기관조사, 기관사를 거쳐 책임기관사로 일해오면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온 우리 당의 참된 수송전사, 기관차를 살붙이마냥 애호관리하여 해마다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성실한 인간.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온 김영수동무의 삶이야말로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전초병들이 자기의 혁명초소를 어떻게 굳건히 수호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고난을 박차고 높이 울린 기적소리

 

얼마전 이른아침 김영수동무를 비롯한 내연기관차 《새별001》호의 승무원들은 출발을 앞두고 정비를 다그쳤다.

두줄기 궤도우에 틀지게 서있는 우람찬 동체, 금시라도 기적소리를 울리며 내달릴듯싶은 무쇠철마, 볼수록 자랑스럽고 미더운 기관차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는 김영수동무에게 한 기관조사가 다가왔다.

《책임기관사동지, 이제 몇탕만 더 하면 올해 계획은 문제없을것같습니다.》

그 말에 머리를 끄덕이는 김영수동무의 눈앞에 올해의 운행길이 삼삼히 밟혀왔다.

힘겨웠어도 보람찬 나날이였다.부족한것은 많았지만 그 모든 난관을 이겨내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증송의 기적소리만을 높이 울려온 잊지 못할 날과 달들이였다.

과연 어떻게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온 한해 줄기차게 운행길을 달려올수 있었던가 하고 생각해볼수록 책임기관사로 임명받은 고난의 행군시기가 추억깊이 돌이켜졌다.

기관조사를 거쳐 1년간 기관사로 일한 김영수동무는 28살 나던 해인 1997년에 책임기관사가 되였다.기관차대의 기둥감인 젊은 책임기관사에게 어느 기관차를 맡겨줄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일군들이 생각을 굴리던 어느날 그가 먼저 찾아와 의견을 이야기하였다.

《저에게 〈내연661〉호를 맡겨주십시오.》

일군들은 한동안 대답을 못하였다.그 기관차는 상태가 불비하여 몇년째 숨죽은채로 서있었던것이다.젊은 혈기여서 그럴수 있겠는데 다시 깊이 생각해보라고 하는 일군들에게 김영수동무는 불같이 토로하였다.

《누구든 그 기관차를 몰아야 하지 않겠습니까.나라의 재부인 기관차를 기어이 살려놓겠습니다.》

기관차의 상태는 생각한것보다 더 한심하였다.하지만 문제는 기관차의 주인들인 승무원들의 정신상태였다.생활상애로로 출근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맥을 놓고 다른 기관차로 옮겨갈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김영수동무는 승무원들에게 안타깝게 호소하였다.

오늘의 난관앞에서 기관사가 동요하면 기관차가 멎어서고 그렇게 되면 조국의 전진이 더디여진다.조국의 전진을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겠는가 아니면 일시적인 시련앞에 겁을 먹고 물러서는 락오자가 되겠는가.

김영수동무는 기관차를 살리기 위해 밤잠도 잊고 무섭게 일하였다.어느날 수백리 떨어진 어느 한 기계공장에 갔던 김영수동무가 부속품이 든 무거운 배낭을 메고 나타났을 때 승무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푹 꺼진 볼이며 충혈진 두눈, 부르튼 입술…

기관차만 살릴수 있다면, 우리모두가 질풍쳐달리는 기관차를 함께 몰아갈수만 있다면 이런 길은 열백번도 더 웃으며 걷겠다고 하는 그의 진정에 승무원들은 머리를 숙였다.

그들모두가 떨쳐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기관차수리에 전념한 결과 몇달후 《내연661》호는 마침내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게 되였다.

평범한 날에는 례사롭게 들어오던 기적소리가 그날에는 김영수동무를 비롯한 승무원들의 심금을 세차게 흔들었다.

고난속에서 높이 울린 기적소리, 그것은 그 어떤 고난도 박차고 뚫고나갈 수송전사들의 강렬한 심장의 고동이였고 당이 부르는 곳으로 언제나 힘차게 달려갈 불같은 맹세의 웨침이였다.

김영수동무의 고심어린 노력으로 《내연 661》호는 언제나 모든 면에서 기관차대의 앞장에 서게 되였다.허나 그는 만족을 몰랐다.

언제인가 날이 어두워질무렵 기관차를 몰고 어느 한 역에 들어선 김영수동무는 여러량의 화차가 머물러있는것을 보게 되였다.안타까운 표정으로 뛰여다니는 역일군에게서 긴급히 수송해야 할 물동인데 기관차에 이상이 생겨 수리하는중이라는 말을 들은 그는 그 짐들을 모두 자기 기관차에 달겠으니 빨리 차갈이를 하자고 하였다.

그러자 역일군은 몹시 놀라며 물었다.

《견인정량이 훨씬 초과되겠는데 일없겠소?》

김영수동무는 흔연히 대답했다.

《사람도 짐이 무거울수록 힘을 더 쓰지 않습니까.기관차도 같습니다.》

얼마후 자기가 직접 차갈이까지 하여 많은 짐을 더 끌고 역을 떠나는 김영수동무의 마음은 날아갈듯하였다.기관차가 더 많은 짐을 끌수록 그만큼 조국이 더 큰 활력으로 약동한다는것이 기관사로서의 그의 인생관이였던것이다.

조국의 전진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려는 순결한 애국심으로 가슴을 끓이며 온 나라 철길을 누벼간 그 나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어느해 가을 일요일, 승무를 마친 그는 오래간만에 소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대성산유원지로 향하였다.그런데 정작 거리에 나서고보니 어디로 가야 할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하는수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량해를 구하며 몇번씩 물어보고서야 그들은 대성산으로 향한 뻐스에 몸을 싣게 되였다.

《아버진 온 나라의 철길을 다 안다면서 대성산으로 가는 길도 모르나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길을 물을 때마다 이상한 표정으로 찬찬히 아버지얼굴만 올려다보던 아들이 볼부은 소리로 하는 말에 그는 선뜻 대답할수가 없었다.

어린 아들이 어찌 다 알수 있으랴.승무를 끝마치고서도 기관차에서 살다싶이 하는 그가 언제 한번 수도의 거리를 마음껏 걸어본적이 없다는것을, 조국앞에 가로놓인 고난을 뚫고헤치는 길은 환히 알면서도 자기 하나를 위한 행복과 향유에로 가는 길은 모르고 살아온 아버지라는것을.

하기에 그는 사적기관차 《새별001》호를 넘겨받고서도 그에 필요한 부속품, 기공구들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면 멀고가까운 곳,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뛰여다녔다.지어 안해와 의논하고 집에서 가정살림에 요긴히 쓰려고 건사해두었던것도 주저없이 내오군 하였다.

하다면 지난 수십년동안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앞에서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모르고 오로지 두줄기 궤도만을 따라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온 그의 남다른 충성의 마음은 과연 어디에서 싹트고 자라났던가.

그는 앞가슴에 붉은넥타이를 휘날리던 시절부터 매일이다싶이 만수대언덕에 올랐다.하루도 어길수 없는 그의 이 일과는 철도제복을 입은 후에도 변함이 없었다.승무를 마치고 만수대언덕에 올라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는 그의 가슴속에는 소중히 간직된것이 있었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멀고 험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시기 위해 낮이나 밤이나 렬차강행군길에 계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를 때마다 그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불타는 충성의 일념을 간직해온 그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지난 기간 해마다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무사고로 달릴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주체110(2021)년 12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12월이 왔다.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어느덧 10년, 잊지 못할 그 3 600여일의 하루하루를 돌이켜보는 인민의 크나큰 감회와 절세위인에 대한 끓어넘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 땅의 일각일초가 흐른다.

우리 장군님, 삼가 불러보면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언제나 친근한 그이의 존함, 그 따뜻한 미소는 우리 마음속에 간직되여있고 만물에 생을 주는 밝고밝은 태양처럼 그이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과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오늘도 우리모두의 삶에 닿아있기에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위대한 장군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었다.

언제나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그이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걸어온 10년이였다.

하기에 인민은 말한다.

우리의 10년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그이와 함께 승리와 영광의 려정을 이어온 변함없는 혼연일체의 10년이였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그 누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어디에 들려보아도 꼭같은 진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증산의 동음높은 철의 기지에 가면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폭포치는 주체철의 장쾌한 대하에 대하여 어찌 꿈엔들 생각할수 있겠는가고 하는 로동계급의 불같은 고백을 들을수 있고 드넓은 전야에서 다수확의 자랑높은 농업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토지정리의 새 력사가 있어 오늘이 있다는 격정의 토로가 가슴을 친다.

공장은 서도 과학발전이 중지되면 안된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돌려주신 뜨거운 은정을 받아안던 력사의 날을 전설처럼 전해가는 우리 과학자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시며 어려운 나날에도 후대교육사업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을 못잊어 눈물짓는 교육자들, 우리에게는 금이 수백t 있는것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청년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며 정을 다해 애지중지 키워 내세워주신 어버이의 은덕을 목메여 노래하는 우리 청년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떠나, 그이께서 지켜주신 삶의 보금자리를 떠나 자기의 영광넘친 인생과 래일의 아름다운 희망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 이 땅 그 어디에 있던가.

불세출의 위인이시고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쌓으신 업적은 정치, 경제, 문화, 국방을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전 령역을 포괄하고있을뿐 아니라 하나하나가 모두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이라는데 그 특출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이 있다.

지나온 10년세월 사랑하는 조국땅우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더욱 똑똑히 절감한 진리는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굳건히 고수하시고 환히 밝혀주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 오직 한길에 영원한 존엄이 있고 행복이 있고 영광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이다.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지키며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워온 지나온 10년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내놓으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와 같은 혁명적구호들과 로선과 정책들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걸음걸음 과시한 뜻깊은 로정이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그이께서 높이 추켜드시였던 주체의 사상론과 천재적인 예지가 빛발치는 수많은 불후의 저서들,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가득찬 유훈들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투쟁의 목표를 찾고 백승의 전략을 틀어쥐였으며 과감한 전진의 활력을 얻었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인민을 이끌어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면서도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룬 불패의 당,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는 우리 인민이다.

조국의 안녕을 철벽으로 지켜선 최강의 군력을 보아도 우리 장군님 걷고걸으시던 선군장정의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어려오고 그이께서 묻으신 만복의 씨앗들이 하나하나 풍만한 열매로 주렁지는 자랑찬 현실을 보아도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찾아 달리던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이께서는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다.

나라에 일어나는 모든 사변과 기적들에,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실천속에, 비약으로 충만된 조선시간의 한초한초마다에 그이는 태양처럼 빛을 뿌리시였다.

오늘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조국과 인민이 걸어갈 앞길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삼가 우러르느라면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인자하신 영상이 우리 가슴에 눈부시게 안겨온다.

지난 10년세월 매일, 매 순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지켜드리시려 하늘도 머리숙일 가장 고결한 충정과 무한한 헌신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폭풍쳐내달려온 지난 10년은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신 충정의 10년이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인 굴함없는 투쟁의 10년이다.

잊을수 없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애석하게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는 비보를 전사들에게 알려주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하시던 말씀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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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혁명유산-일심단결

주체110(2021)년 12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모습이 있다.인구와 령토, 자원, 지정학적위치 등은 물론 사회제도와 경제생활에 의해서도 구별되고 특징지어지는 그런 나라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서나 존재하고있다.

그러나 일심단결의 위대한 사상과 힘으로 전진하며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특유의 모습으로 빛나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생각도 깊어진다.

자신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일심단결은 자신의 혁명철학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들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그러나 그 어느 나라 당, 그 어느 정치인도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천만의 공고한 단결에 대하여서는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

오직 한분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수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굳게 뭉친 단결, 사상의지적으로 굳건하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인 일심단결의 대경륜을 펼치실수 있었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는 혁명대오의 불패의 단결을 이룩하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로, 불가항력으로 더욱 강화되여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천만인민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며 온 사회를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주신분,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승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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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심 안고 강철의 대오 나아간다

주체110(202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백두의 행군길, 영원히 이 한길만을 가리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강철의 대오가 용용히 굽이쳐흐른다.

온갖 연약하고 잡다한것을 쓸어버릴듯 지동치며 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에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용진 또 용진해나아가는 불굴의 대오.

얼마나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화폭인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영원한 사상정신적무기로 삼고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저 대오에 그대로 어려있는듯.

백두의 칼바람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심장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준엄한 시련이 중첩되여도 오직 백두의 행군길을 따라 곧바로 가는 길이 승리와 번영을 안아오는 영광넘친 길이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혁명의 새 승리를 더욱 앞당겨올수 있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마음속에 백두산을 안고 살며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이다.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게 하는 이 화폭에서 우리는 본다.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신 항일의 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전사가 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의 불타는 신념과 철석의 맹세를.

백두의 행군길에서 찬연히 밝아올 천하제일강국의 찬란한 래일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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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의 높이이자 지역의 발전수준이다 -자강도당위원회 사업경험(1)-

주체110(202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시련과 난관이 걸음마다 막아서는 오늘 자강도가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정든 고장으로 자리잡은 자강도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훌륭한 투쟁기풍을 오늘의 시대에 더욱 빛나게 이어가는데 당사업의 총적목표를 두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도당위원회의 혁신적이며 참신한 사업경험을 분석해보기로 한다.

 

* *

 

중앙과 시, 군을 련결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도의 경제사업과 교육문화사업을 개선하는데서 선차적인 문제는 혁신적이며 발전적인 목표수립과 작전이다.

하다면 도당위원회는 목표와 작전수립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한마디로 당의 원대한 리상을 기준으로 삼고 도의 면모를 그에 부단히 따라세우는데로 지향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당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일군들의 사상관점을 개변시키는것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실천투쟁을 통하여 높은 리상의 소유자들로 준비시킨것이 무엇보다 주목된다.

도예술극장을 인민들의 문화생활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사실을 놓고보자.

건설초기 도예술극장은 좌석수가 지금의 절반가량밖에 되지 않았으며 당의 높은 리상에 비추어볼 때 요소요소가 다 뒤떨어져있었다.

문제는 일군들의 관점이였다.수도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산골도시이고 자금담보도 없는데 지금의 설계대로만 건설해도 상당하다는것이였다.

도당책임일군들은 이것을 단순히 어려운 조건이 산생시키는 문제로만 보지 않았다.건축물을 하나 건설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손색없이 일떠세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리상에 따라서려는 관점과 각오가 부족한 사상적문제로 보았다.

일군들이 조건에 포로되여 리상과 포부도 없이 목표부터 낮게 세운다면 우리 당의 사회주의문명건설구상은 언제 실현되겠는가,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것을 생명으로 여기고 달라붙으면 나갈 길이 열린다는것이 도당책임일군들의 립장이였다.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당의 의도에 맞게 개건하지 못하여 당에 걱정을 끼쳐드린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분발할 대신 어려운 경제사정만 운운하며 리상도 없이 일하려는 일군들의 사상적병집이 심각히 비판되였다.

몸소 좌석수까지 헤아려주시며 도예술극장을 훌륭하게 일떠세우도록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를 받들어 건설공사는 다시 진행되게 되였다.1 500여석의 좌석수를 갖춘 관람홀과 무대는 물론이고 창작실과 련습실, 편의시설들이 보다 훌륭하게, 문명하게 꾸려졌으며 《지방에서 이쯤하면》 하는 관점의 집중적표현이라고 할수 있던 건물외벽도 화강석과 색유리로 현대미가 나게 개조되였다.

현대적인 도예술극장건설은 경제형편이 어렵다고 눈앞에 부닥친 일만 처리하는데 급급하던 일군들에게 경종을 울리였으며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목표와 리상을 높이 세우는것을 체질화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도예술극장만이 아니다.도당위원회는 하나하나의 건설과정을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려는 당의 구상을 일군들의 심장깊이 새겨주고 힘찬 걸음을 내짚게 하는 도약대로 삼았다.도당위원회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하게 일떠세운 희천시의 1 300여세대 살림집들, 현대적으로 건설한 희천입원침대공장, 특색있는 휴식터와 등산길형성 등으로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시킨 강계시 망미정일대…

이 과정은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고 우리 당의 리상이 어떤것인가를 심장으로 체득하고 실천하게 하는 과정으로 되였다.

문명건설의 본보기를 바로 정하고 창조된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론도 주목된다.

9월방직공장개건과정이 대표적실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일군들에게 우리 당의 리상과 목표가 어떤것인가를 실천으로 새겨주고 신심을 안겨주는것, 이것이 조건이 제일 어려운 이 단위를 개건의 본보기로 정한 도당위원회의 의도였다.

그러면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두말할것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가하신 단위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해전 도의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현장이 시, 군들에 있는 문화회관보다 더 낫다고, 최근에 개건현대화한 공장들가운데서 생산문화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 문명한 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도당위원회는 그 단위를 전형으로 내세우고 생산공정들과 통로는 물론 과학기술보급거점, 후방 및 편의시설에 이르기까지 공장의 모든 요소요소가 현대적미감과 당정책적요구에 도달해야 한다는 기준을 내세웠다.

여기서 특별히 좋다고 생각되는것은 작전은 지도단위의 립장에서 혁신적으로 하고 실천은 집행자의 립장에서 철저히, 끝장을 볼 때까지 해나간것이다.(전문 보기)

 

9월방직공장

 

자강도예술극장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따라배우자

주체110(202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중첩되는 격난을 헤쳐야 하는 속에서도 이 땅의 천만인민에게는 충천하는 신심과 용기를 안고 억세게 일떠서게 하는 크나큰 힘, 소중한 기쁨이 있다.

우리 조국의 미래, 사랑하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다.

매일 아침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길에 나서는 아이들과 우리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몸도 마음도 더욱 튼튼해지고있는 탁아소, 유치원의 어린이들을 보아도, 전국의 애육원, 육아원들에서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무럭무럭 자라는 원아들을 보아도 하나같이 생기가 넘치고 씩씩하며 명랑한 모습들이다.

어찌 이뿐이겠는가.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후대사랑의 무수한 창조물들을 돌아보면 이 땅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떠받들리우고있는가를 페부로 절감할수 있고 아이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높이 울리는 배움의 종소리를 들을 때면 조국의 래일이 참으로 창창하다는 확신이 더더욱 굳건해진다.

진정 이것은 천만부모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열과 정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을 떠나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또 하나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왕이며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관, 여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강대한 조국에서 남부러운것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고 그를 위해서라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웃으며 이겨내시려는 비상한 각오가 어리여있다.한없이 열렬하고 순결한 정과 헌신의 세계, 먼 앞날까지도 내다보시며 펼쳐가시는 웅대한 구상과 실천의 세계여서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속에, 뜨거운 눈물속에 안아보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한다고,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여기에는 한평생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어주시며 인류력사가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대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천만아들딸모두를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워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이 비껴있다.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비낄세라 늘 마음쓰시며 끝없는 정과 사랑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를 떠나서는 그이의 숭고한 후대관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10년세월 온 나라가 그토록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했건만 누구보다 많은 행복을 받아안고 누구보다 더 밝게 웃으며 자라난것이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였다.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옥류아동병원,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전국의 도처에서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과 같은 사랑의 집들이 어떻게 솟아올랐던가를,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교복을 입고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민들레》학습장에 자기들의 꿈을 싣는 현실, 류례없는 시련의 시기에 온 나라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이 당의 은정어린 젖제품을 받아안는 감격적인 현실은 또 어떻게 펼쳐졌는가를.

여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의 웃음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가를 뜨겁게 전해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다섯해전 봄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보며 정말 기뻤다고 하시면서 질좋은 학습장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환하게 웃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이라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공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모두 풀어주시겠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남기신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이렇듯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그이께 있어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 큰 힘이고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기에 아이들을 위해 베푸시는 사랑이 그리도 지극하시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으신 소원이 그토록 강렬하신것이다.

아이들의 웃음, 그것은 결코 그 어떤 강요에 의해 지어낼수 있는것이 아니다.자기들앞에 펼쳐진 현실이 더없이 즐겁고 만족할 때, 마음놓고 안겨들수 있는 품이 있고 쓰다듬어주고 보살펴주는 손길이 있을 때 저도모르게 피여나는것이 바로 아이들의 웃음이다.

묘향산의 등산길을 걸으며 야영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받아안은 꿈만같은 행복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올리는 소박한 편지들을 보아주시며 사랑의 친필서한들을 보내주신 이야기들을 들어보아도 아이들의 얼굴에 어떻게 밝은 웃음이 비낄수 있었는가를, 어떻게 되여 시련속에서도 더욱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무럭무럭 자랄수 있었는가를 알수 있다.

이 땅우에 흘러온 10년세월은 결코 평범한 나날들이 아니였다.

그 하루하루가 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의 련속이였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강심을 품고 전진하여온 간고한 투쟁의 나날들이였다.

평범한 백날, 천날보다 시련의 하루하루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것이 더 어려운 법이다.

온 나라의 아이들이 다같이 행복속에 웃으며 자란 기적과도 같은 세월의 이야기, 정녕 그것을 어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미래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을 떠나 순간인들 생각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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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간절한 소원

주체110(202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위민헌신이라는 가슴뜨거운 부름과 더불어 매일과 같이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인민사랑의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땅에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인양 한편의 노래가 울려퍼지고있다.

가요 《인민의 축원》이다.

온 하루 먼길우에 찬바람 맞으시고

이밤도 사색을 이으시는 원수님

자정이 자정이 넘었는데 언제면 쉬시렵니까

원수님 원수님 이제는 삼태성도 기울었습니다

…

들을수록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천만자식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신성한 혁명임무로 새겨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맞고보내시는 낮과 밤, 새벽, 그것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하루하루에 대한 생각으로 천만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언제인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 대한 취재길에서 만난 한 교육자가 한 말이 오늘도 잊혀지지 않는다.

《날이 저물고 저 하늘에 별이 총총할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불타오릅니다.새집들이를 하게 되는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에게 무엇인가 더 마련해주고싶으시여 깊은 밤에도 마음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십니다.그이께서는 이밤도 우리 인민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고계실것입니다.》

되새길수록 우리 인민모두를 하루빨리 잘살게 해주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어 내세우실 일념을 안으시고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깊은 밤, 이른새벽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와 함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 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이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이며 그 길에서 맞으신 새날은 또 그 얼마이던가.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옥류아동병원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동병원복도와 입원실들의 벽을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동화그림들로 장식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평양미술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평양시안의 창작가들이 이곳으로 달려와 1 700여점이나 되는 장식그림을 신속히 창작하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창작전투가 벌어지게 되였다.

하지만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밤을 지새우시며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그림자료들을 한건한건 다 보아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사실을.

1 700여점,

깊은 밤 그 하나하나의 그림을 보아주시면서 바치신 그이의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 시각 그이의 심중에는 차넘치고있었으리라.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만을,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실 불타는 일념이.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옥류아동병원에만 새겨졌으랴.

애육원과 육아원의 아이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도록 하시려 이른새벽까지 깊이 마음쓰시며 한 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애육원과 육아원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주체103(2014)년 2월의 이야기, 어느해 11월의 깊은 밤 자신의 피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두줄기 레루우에 인민사랑의 전설을 새기시며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면서 오늘 우리가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환히 웃으시던 그 영상…

주체106(2017)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신 그날도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세상에 전하고있다.

려명거리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날자까지 무조건 완공하고야말 불타는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방대한 건설공사를 그해 태양절전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건설자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려, 그들에게 더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려 어둠이 채 가셔지지도 않은 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고,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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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혁명적수양 : 철저히 경계해야 할 기분주의

주체110(202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분주의는 사업과 생활에서 혁명적원칙을 지키지 않고 자기의 일시적인 감정과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매우 위험한 사업작풍과 태도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기분주의는 실패와 파멸을 가져오는 온상이다.때문에 력사는 감정의 파도가 심한 사람을 엄격히 경계하여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기분주의는 사람을 변질시키는 매우 위험한 요소입니다.일군들은 언제나 사업에서 기분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그런 현상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날이 개였거나 흐렸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야 하는것처럼 혁명가는 기분이 좋아도 나빠도 당의 의지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일군도 사유하는 인간인것만큼 충동, 조건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수 있다.하지만 혁명이라는 궤도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일군의 기분과 감정이다.

특히 사람들을 편견없이 대하여야 하는 당일군일수록 감정을 조절할줄 알아야 하며 기분이 동하는대로 말하고 행동하여서는 안된다.

하다면 당일군이 남달리 감정을 조절할줄 알아야 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어느해 1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기를 놀 때 신경이 올라서 옥신각신하는것이 도수가 넘으면 나중에는 장기판을 뒤집어엎는 추태까지 벌어지게 된다고, 장기판을 뒤집어엎는다고 큰일날것은 없겠지만 사람과의 사업에서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면 큰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기분주의적인 현상은 일부 당일군들속에서도 나타나고있는데 어떤 일군은 기분주의가 어찌나 심한지 한번 무슨 일로 성이 나면 애매한 아래일군들을 들볶다 못해 가슴에 맺히는 소리까지 탕탕 한다고 한다, 이것이 얼마나 무분별한 행동인가, 일군들이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몰라서 그러지는 않을것이다, 문제는 기분주의가 사람을 무분별하게 만드는데 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언제인가 어느 한 부문 일군들의 중요한 약점의 하나가 기분주의가 많은것으로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혁명적수양과 관련하여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생활이 천태만상인것처럼 일군들도 사업하는 과정에 별의별 일에 다 부닥칠수 있다.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이러저러한 문제가 제기될수 있고 사생활에서도 머리아픈 일도 제기될수 있다.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혁명가의 원칙을 양보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의 원칙을 지키는데서 무엇이 중요한가, 중요한 문제가 많지만 자신께서 강조하고싶은것은 일군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리성을 잃지 말고 사사로운 감정에 포로가 되지 말라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사업에서 감정 특히 개인감정을 개입하면 대사를 망칠수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특히 당일군들은 좋은 감정이건, 나쁜 감정이건 필요할 때에는 누르고 조절할줄 알아야 한다고, 일반사람들은 감정이 내키는대로 말하고 행동해도 크게 문제될것이 없지만 당일군은 그렇지 않다고, 당일군이 자기의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마음내키는대로 말하고 행동하여서는 사업에서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되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엄중한 과오를 범하게 될뿐 아니라 당의 권위를 훼손시킬수 있다고, 사업상요구에 따라서 자기의 감정을 누르기도 하고 조절할줄도 아는것은 당일군들의 중요한 품성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이 감정에 포로되지 말고 모든 문제를 편견없이 당적원칙에서 처리할데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일시적인 기분이나 값싼 인정으로부터 생겨나는 편견,

편견에 사로잡히면 나타난 현상을 바로 보게 하는 눈이 멀게 된다.편견에 사로잡혔다는 그자체가 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났다는것을 의미하며 진짜를 가짜로, 가짜를 진짜로 보는 엄중한 착오를 범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는 말이 있듯이 당일군들이 사람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면 결국 나타난 현상을 바로 볼수 없다.

물론 당일군도 완성된 존재가 아닌것만큼 감정이 상할 때 매정해질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기분이 상하여도 참고 여유있게 처신할줄 알아야 한다는것,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원칙적선에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당일군들의 수양과 관련한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였다.

청맹과니의 온상, 만사를 그르치게 하는 일군들의 기분주의,

이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엄중한 행위이다.

당일군이라면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것을 의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에게서 바라시는 혁명적수양의 높이임을 일군들은 항상 명심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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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기적창조의 근본방도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인민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 모든 기적창조의 원천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밝힌 사상론의 원리이다.우리가 말하는 정신력이란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발휘하는 사상정신적힘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이 바로 정신력이다.인민대중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며 그 힘이 남김없이 발휘될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투쟁력사는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온 백승의 력사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격난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았지만 우리 인민은 순간의 멈춤도,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오직 사회주의한길로만 억세게 걸어왔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세계를 놀래우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갈수 있은것도,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이 총동원, 총발동되였기때문이다.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무비의 정신력으로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국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온 인민은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 강선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정신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혁명의 길에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가로놓여도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면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인민대중의 심장에 지펴진 혁명적인 사상정신의 불씨에 의하여 타오르는것이 사회주의건설에서의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다.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전례없이 앙양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애로와 곤난을 강행돌파하며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국가는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도 사상의 위력으로 추동되는 대진군이다.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천만대중의 정신력이며 모든 기적창조의 열쇠는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모든것을 새롭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도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적극 발동될 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고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도 전체 인민의 불굴의 공격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가 남김없이 발휘될 때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때이며 전당과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밝은 전망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발동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인민대중이 일떠서는것만큼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에 넘치고 혁명이 전진발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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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명절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

주체110(202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승리의 자욱만을 아로새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일흔다섯번째 생일을 력사에 길이 빛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던 지난해 10월 10일!

뜻깊은 이날이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하고 따뜻한 품이 자기들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아니 온넋으로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모두가 어머니 우리당의 생일을 크나큰 행복과 기쁨, 격정속에 맞고보냈다.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던 10월, 그때에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당창건 75돐을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인민관이 구현된 진정한 인민의 명절, 누구나 즐겁게 맞는 기쁨의 10월로 되게 하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지난해 5월 어느날이였다.

어느 한 기관의 책임일군을 몸소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5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중요정치행사준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사회에서의 행사성격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평양시에서 진행되는 중요정치행사의 주인은 마땅히 시민들모두가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일렁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사업을 여러 차례에 걸쳐 료해하시면서 경축대표와 참관성원의 인원수, 그 선발과 관련한 단위별지표와 선발기준도 근로하는 인민들을 한사람이라도 더 참가시키는 원칙에서 정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주체109(2020)년 8월의 어느날도 그 많은 날들중의 하루였다.

이날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경축행사가 평양시민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들이 다같이 기뻐하고 즐기는 명실공히 인민의 명절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이것이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에서 핵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런 불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평범한 로동자들과 농장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근로자들이 경축대표로, 참관성원으로 선발되였으며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와 경축연회에도 참가하여 명절을 즐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는 남다른 행운을 받아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로 선발된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이 큰물피해지역에서 인민들과 명절을 함께 보내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사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당창건 75돐을 앞두고 우리 인민은 예상치 못했던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

8월과 9월에 큰물과 해일, 센바람을 동반한 파괴적인 태풍8호와 9호, 10호의 련이은 타격으로 수많은 살림집이 파괴되고 피해지역의 적지 않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다.

바로 이 나날 큰물피해복구사업을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는 사업이 아니라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전환시키시고 각별한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시 큰물피해복구에 동원된 중앙과 지방의 적지 않은 일군들이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로 선발되였으며 그들이 평양으로 올라와 정치문화행사들에 참가하는것으로 예견되여있었다.

큰물로 집을 잃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이 생길세라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당창건기념일을 맞이할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동원된 중앙의 일군들과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이 복구현장에서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살림집도 지어주며 피해지역 주민들과 함께 10월명절을 쇠도록 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이렇듯 열화같은 인민사랑, 먼곳에 있는 자식일수록, 불행을 당한 자식일수록 더 다정히, 더 뜨겁게 품어주시는 그 손길에 의하여 피해복구지역에서는 경축대표로 선발된 일군들은 물론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인민군장병들이 인민들과 함께 어울려 명절을 쇠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이로 하여 더욱 앙양된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열의속에 피해지역에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펼쳐지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10월의 하늘을 가득 채우며 높이 울려퍼졌다.

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그것은 곧 하나를 주면 열백을 주고싶어하시는 한량없는 사랑으로 인민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분출이였다.

정녕 우리 당이 75번째로 맞이한 지난해의 10월명절은 이 세상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빛내주신 진정한 인민의 명절이거니.(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은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

주체110(202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

온갖 도전과 시련이 중첩되는 어려운 환경을 반전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새로운 높은 단계의 활로를 힘차게 개척해나가고있는 오늘의 비상한 현실은 수준과 능력이 있는 리상적인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의 품격은 저절로 형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의 필연적산물이다.

하기에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은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누구에게나 다 해당되지만 일군들인 경우 더더욱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개별적인 근로자가 일을 잘못하면 그가 맡은 한개 작업대상이 영향을 받지만 일군이 능력과 수준이 없으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녹아나며 그 후과는 치명적이다.

일군들이 당과 혁명이 부여한 책무를 다하자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강화하여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저히 준비된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수준이자 단위발전수준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같이하는 열혈충신이 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타고난 충신이란 없으며 일군이 되면 저절로 충신이 된다는 담보도 없다.

참된 충신이 되는 길은 오직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통하여 자신을 부단히 준비해나가는데 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에 절대적으로 매혹되고 그 위대성과 진리성을 신념으로 체득한 일군, 수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간직한 일군만이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참된 충신이 될수 있다.

그러자면 자신을 늘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 기풍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직급이 높아질수록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직급의 높이가 곧 인격의 높이로 되는것은 아니다.

일군들은 직급이 높아질수록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자신에게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량심의 채찍을 순간도 놓지 말아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당정책집행을 결정한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오늘의 조건에서도 당정책관철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전형단위, 앞선 단위들에는 하나와 같이 수준과 능력이 높은 멋있는 일군들이 있다.

그들에게서 찾아볼수 있는 공통적인 특질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이 매우 높은것이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고민을 장려하는 관점과 자세에 철저히 서야 자신을 언제나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 기풍을 확립할수 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구현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 되자면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인민들이 어머니당의 숨결을 느끼고 당에 대한 신뢰심을 더 두터이 하게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고 해도,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의 주체는 일군들자신이다.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이 문제를 대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품격의 높이가 결정된다.

자기가 주인이 되여야 자신을 진실로 가꾸는 성실한 원예사가 될수 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정치의식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정치의식을 높일수 있는 근본열쇠는 학습이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이야말로 정치의식을 높이는 가장 리상적인 교정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 진수를 뼈에 새기는데 중점을 두고 학습을 심화시켜야 하며 그 구현인 당정책을 환히 꿰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그리고 당보를 비롯한 당적출판물을 통한 학습을 매일 정상화하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정치의식을 높일수 있는 근본담보는 당생활이다.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참가하며 당조직의 결정과 위임분공을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은 정치의식을 제고하는 가장 훌륭한 용광로이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군들이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는것을 피할수 없게 된다.

당성단련이야말로 인격을 높여주는 보약이며 사상적변질을 막는 명약이다.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은 군중성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군중은 선생이며 자신을 보는 거울과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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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주체110(202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의 사상을 깊이 연구체득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우리는 이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구호는 옳바른 투쟁방략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밝혀주는 승리의 표대이고 인민들에게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전투적기치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이 구호에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3대혁명을 동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고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진척시켜왔다.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된것은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력사적투쟁이 안아온 필연이다.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수호하고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요인과 기본조건이 마련된 오늘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현실적이고도 절박한 목표로 되고있다.온 나라의 3대혁명화를 다그쳐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고 사회주의강국의 꿈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이 구호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충직한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 어리여있다.

당의 부름에 절대충실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며 투쟁기풍이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지난 10년간 우리 당과 인민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참으로 엄혹하였다.기성관념이나 기존의 상식으로는 절대로 일떠설수 없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았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력사적대업이 실현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온 행성을 《조선충격》으로 뒤흔들고 우리 국가의 국력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떠올린 무궁무진한 힘은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과 같은 시기에 우리 당이 이와 같이 거창한 투쟁목표를 내세운것은 바로 언제나 당의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절대지지하고 결사적으로 관철하는 우리 인민의 충의심을 굳게 믿기때문이다.우리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3대혁명화를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도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3대혁명화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구호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력사의 온갖 도전을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로 물리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기어이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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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일 전해지는 준공소식들, 순간도 멈춤없이 앞으로!

주체110(202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용진하는 평안북도

 

평북의 전진보폭이 주목된다.시련을 박차고 드높은 충성의 열의로 마련한 귀중한 창조물들의 련이은 준공식으로 온 도가 기쁨에 넘쳐있다.

어제는 아이들의 나팔소리 높이 울려갈 도소년단야영소와 함께 도품질분석소가 자기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오늘은 또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개건현대화된 도산림과학연구소, 군민룡천돼지공장, 구성닭공장과 새로 일떠선 도기초식품공장이 앞을 다투어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련일 전해지는 준공소식들을 들으며 평북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 신념을 더욱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기세높이 앞으로!

이것은 평북사람들의 가슴속에 끓어번지는 열망이고 투지이다.

그들에게는 계속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든든한 밑천이 있다.

이해의 전투적려정을 돌이켜보자.이들은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지방발전의 새 국면을 남먼저 열어제끼려는 자신감에 넘쳐 순간도 멈춤없이 달려왔다.87개 본보기학교건설 결속, 동래강저수지의 첫 생명수로 무르익힌 홍건도간석지의 벼바다, 정주의 당생산기지와 운산수리봉발전소…

이 모든것은 관건적인 첫해에 다발적으로, 련속적으로 이룩된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가 크다.지난해에는 태동하며 솟구치고 올해에는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속살이 진 값진 열매들을 거두며 기운차게 달리고있다.

평북의 이 모든 성과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을 가장 큰 원동력으로 한 불굴의 정신력의 고귀한 결정체라는것을 우리는 가슴뜨겁게 체험하였다.

도당책임일군이 한 이야기는 깊은 여운을 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관건적인 첫해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습니까.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강령들과 지침들을 받아안으며 우리는 앞길이 환히 보였습니다.난관을 이겨내며 일떠선 우리 도의 모든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결실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온 한해 도의 발전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주선으로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 문화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창성군과 운전삼광축산전문농장의 양사육장건설때에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하나하나 직접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어 비등된 정신력으로 수많은 우량품종의 양을 기를수 있는 준비를 반년도 안되는 기간에 훌륭히 갖추었다.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 이것이 신심충천하여 내달리는 평북의 전진과 비약의 특징적인 측면이다.

도에서는 전망계획과 설계도를 작성하고 생산공정을 하나 일떠세워도 그 과정이 곧 사람들의 눈을 틔워주고 발전된 문명을 배워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있다.

구장군식료공장의 현대적인 사탕무우가공장 하나만 놓고보아도 고조되는 경쟁열의속에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가려는 일군들의 높은 안목과 달라져가는 일본새를 확연히 느낄수 있다.

평북땅은 지금 그 어디나 바쁘다.류례없이 간고하였던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결속해가는 남다른 자부심과 희열에 넘쳐 결승선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내달리기때문이다.11월 한달에만도 10여가지나 되는 승전소식을 마련한 평북의 전진속도는 참으로 기세차다.

멈춤을 모르는 전진은 충분한 동력을 전제로 한다.평북의 거세찬 돌진은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 일군들의 실력제고에 그 든든한 기초를 두고있다.

박천군상하수도사업소의 실례를 놓고보자.1년이 걸려야 한다는 공사를 불과 석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낀 이곳 사람들 누구나 이제는 결심하면 한다는 자신심에 넘쳐있다.

가야 할 길은 명백하고 위력한 동력도 주어졌다.공산주의리상을 남먼저 꽃피우려는 하나의 열망으로 일군들 누구나 실력제고에 큰 힘을 넣고있기에 새 승리를 향한 평북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결코 눈에 뜨이는 겉모습만이 아니다.당정책은 만복의 열쇠이고 그 승리는 과학이라는 확신, 백배로 커진 자신심이야말로 진정한 평북의 비약이 아니겠는가.

당정책관철의 풍성한 열매들이 주렁져가는 기쁨의 준공소식들은 계속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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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의 고유한 재부-사랑과 정

주체110(202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아침저녁 아이들의 노래소리 즐거웁고

따뜻한 정 넘치여 화목한 가정

소중한 보금자리 나의 집이여

…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류달리 가슴이 뭉클해지고 따뜻한 정과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리상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고 마음합쳐 이 땅을 가꾸어가네…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는 이 가사는 결코 작가가 머리속에서 창작해낸 문학적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그대로 우리의 생활이였다.우리 사회의 어디서나 꽃펴나는 례사로운 이야기, 그 어떤 폭풍속에서도 사회주의 우리 집을 굳건히 떠받들어주는 억센 힘과도 같은 아름다운 사랑과 정에 대한 강렬한 서정의 폭발이였다.

우리는 여기에 상처입은 소년을 위해 진정을 바친 어느 한 소학교교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5년전 개학날 피현군 봉화소학교의 작은 운동장에서는 류다른 광경이 펼쳐졌다.

입학생들을 대표하여 토론을 하는 연탁으로 담임교원의 등에 업혀 한 학생이 나왔다.불편한 몸을 연탁에 의지하며 섰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그가 한다리에 의족을 한 신입생임을 알게 되였다.하지만 연단에 선 김강휘학생은 한점 그늘도 없이 밝게 웃었고 또랑또랑 울리기 시작한 그의 목소리는 더없이 맑았다.

뜻밖의 일로 한다리를 잃고 창문가에서 동네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을 부러움과 서러움속에 보군 하던 자기가 다른 아이들과 꼭같이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섰다고, 앞으로 꼭 공부를 잘하여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드리겠다고…

학생은 행복에 겨워 토론하였고 그것을 듣는 교원들과 학부형들은 모두 울었다.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다 알수 없었다.그를 위해 마음쓴 일군들과 교원들, 앞으로 강휘를 위해 바쳐지게 될 평범한 한 교육자의 남모르는 헌신에 대하여.

이 나라의 꽃대문에는 누구나 꼭같이 들어서야 한다, 강휘도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을 받아야 할 이 나라의 꽃봉오리이라고 하면서 새 학용품도 마련해주며 자진하여 담임교원이 된 안유란동무,

그때부터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초월하여 어머니와 자식과도 같은 인연을 맺은 그는 강휘를 위한 스스로의 일과표, 새 과정안을 세우고 집행해나갔다.거기에는 퇴근후 강휘의 숙제지도뿐만이 아니라 자연관찰과 식물표본채집을 위한 등산도 있었고 심판원의 역할을 하게 될 강휘의 체육시간도 있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는 강휘를 업고 학교로 출근했고 저녁이면 또 집에까지 업고가 학습지도도 해주고 밥먹는 모습까지 보고서야 퇴근길에 올랐다.

이런 나날들에 신체상결함으로 하여 동무들과 휩쓸리기를 저어하던 강휘는 차츰 활달해졌고 선생님의 등에 업혀 등산하며 제손으로 식물표본도 채집하는 과정에 어느덧 학교적으로 손꼽히는 최우등생이 되였다.

피현군 백마로동자구 사람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6.6절운동회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제발로 문제풀이경기에 나가겠다고 마음먹고 출전한 강휘는 앞서 달려나간 학생들보다 제시된 수학문제를 먼저 풀었다.뒤따라 문제를 푼 학생들이 달리기 시작했을 때 지팽이에 의지해 걸음을 떼던 강휘는 어느새 선생님의 등에 업혀졌다.그들의 뒤를 따라 일군들과 교원들도 뛰고 앞서나가던 다른 학생들도 다시 달려와 《강휘 이겨라! 강휘 이겨라!》 하며 옆에서 함께 달렸다.학부형들도, 지나가던 사람들도 그야말로 온 운동회장이 그들을 응원했다.

그날 비로소 강휘는 알게 되였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담임선생님만이 아니라는것을, 앓을세라 닭곰과 보약재, 맛있는 당과류와 과실도 안겨주던 일군들과 선생님들과 학부형들, 이들모두가 바로 자기 혈육이며 이 땅이 바로 자기가 안겨사는 사랑의 품이라는것을.

최우등의 성적으로 소학교과정을 마치고 초급중학교에 진급한 오늘도 강휘에 대한 사랑은 그의 곁에서 갈수록 더욱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우리는 단지 불구인 한 학생의 다리가 되고 지팽이가 되여준 고마운 사람들의 남다른 정과 사랑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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