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영원하리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어버이장군님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리용하시던 야전렬차에는 오늘도 환한 불빛이 흐른다.인민에게 베푸신 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문건들은 여전히 집무탁에 놓여있고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혁명의 힘찬 진군보폭처럼 벽시계의 초침은 멈춤없이 돌아가고있다.

옷걸이에 정히 걸린 야전솜옷과 야전복 그리고 보풀이 인 장갑…

금수산태양궁전에 보존되여있는 그 야전렬차안을 숭엄히 바라보느라면 금시라도 그이께서 들어서시여 인민들이 기다리는데 현지지도길을 계속 이어가자고 말씀하실것만 같아 발걸음을 쉬이 옮길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뻗어간 두줄기 레루우에는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멀고 험한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습니다.》

인민행렬차!

이는 말그대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생의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며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를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 비껴있는 고귀한 부름이다.

《달리는 집무실》, 《달리는 숙소》로 불리운 인민행렬차와 더불어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얼마나 많이도 태여났던가.

그가운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막장에서 일하는 검덕의 광부들이 보고싶어 사랑의 기적소리를 울리며 찾아가신 이야기도 있고 새로 개건한 아이들의 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시려 렬차에 오르시던 어느해 깊은 밤의 사연도 있다.자신도 인민을 위하여 일하는 일군이라고 하시며 수십년전 사람들이 붐비는 일반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이야기는 오늘도 얼마나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키는것이며 길이 정 나빠 승용차가 못가면 기차로 가더라도 꼭 들리자고 하시며 룡양의 로동계급에게로 떠나시던 그날의 화폭은 또 얼마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가.

인민행렬차로 초강도강행군을 하시는것은 백두산의 기질을 그대로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결코 달리하실수 없는 빨찌산식야전일과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외국방문의 먼길에 오르시였을 때의 일을 잊을수 없다.광활한 대륙을 횡단해야 하는 기나긴 방문로정을 강행군식으로 이어가실 결심을 피력하시며 이번 방문도 빨찌산식으로, 야전식으로 하자고, 화려하고 아늑한 초대소를 숙소로 정할것이 아니라 렬차를 숙소로 정하고 밤에는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낮에는 방문해야 할 단위들을 련이어 쉬임없이 다니며 돌아보자고 뜨겁게 교시하신 우리 장군님.

닷새동안에 무려 7 000여리에 달하는 렬차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가는 렬차들의 소음때문에 근심스러워하는 일군들에게 나야 달리는 야전승용차와 렬차에서 쪽잠도 자고 달콤하고 깊은 잠도 자는것이 생활화되여있는데 오고가는 렬차의 소음이 무슨 대수인가고, 야전승용차의 발동기소리와 렬차의 덜커덩거리는 소리는 나의 자장가이고 잠동무라고 호탕하게 웃으며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조국과 혁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절세의 위인, 인민을 위해 겪으시는 온갖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신 우리 장군님께서만 간직하실수 있는 류다른 생활의 애착이고 긍지였다.

사나운 눈보라가 앞을 막아도 가시고 억수로 비내려도 멈추지 않으신 그 로고의 길을 따라 조국이 번영에로 줄달음쳤고 우리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커만 갔다.그 인민행렬차와 더불어 지난 1970년대에는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 문학예술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이 마련되였다면 지난 1990년대에 이어 2000년대에 이르는 기간에는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 함남의 불길이 시대의 기상으로 나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도약기가 펼쳐지였다.

인민행렬차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열, 투쟁열을 더 폭발적으로 분출시키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을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가시며 주체98(2009)년 한해동안에만도 무려 20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들이 올해에 렬차를 타고 현지지도하신 거리가 지난 10년동안 렬차행군을 하신 거리와 맞먹는다고 삼가 아뢰인적이 있었다.죄스러움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전사들을 달래시듯 이제는 렬차를 타고다니며 거기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같이 느껴지고 반대로 집에 들어서면 려관에 온것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말씀을 정녕 천만년세월이 흘러가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한다.

머나먼 혁명의 려정을 이어오시며 쌓으신 업적은 하늘의 높이에도 비길수 없이 거대한것이였지만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멈추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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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숭고한 유훈 현실로 꽃펴난 전변의 화폭들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어버이장군님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숭고한 유훈 현실로 꽃펴난 전변의 화폭들

 

 

[Korea Info]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맏아들, 맏며느리의 역할을 다할 때 인민경제의 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그 중요성이 더욱더 뚜렷이 부각되는 문제가 있다.

인민경제의 맏아들, 맏며느리인 금속, 화학공업이 용을 쓰며 경제전반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발전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였다.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와 믿음을 가슴에 새겨안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현행생산과 함께 자립의 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려왔다.이 기간 여러 중요지표의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늘어났으며 생산능력확장과 공정개건을 위한 사업도 통이 크게 전개되여 일련의 진전이 이룩되였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신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는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과감한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야 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끊임없는 노력이다.

올해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여러 단위의 현실을 놓고보자.

사실 올해의 생산조건은 매우 불리하였다.

그러나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뚜렷한 결실을 가져오기 위해 분발해나섰다.이들은 과학연구단위와의 협동연구를 활발히 벌려 회전로의 가동률을 높이였으며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생산성을 끌어올리였다.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관점만 투철하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는 법이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적지 않은 단위에서 여러 촉매를 국산화하여 맡겨진 생산계획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것도 당결정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섰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당에서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중요한것은 일군들부터가 결사의 의지를 안고 올해 전투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실속있게 짜고드는것이다.

일군들은 조건이 불리한 때일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 걸린 고리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애로가 많다고 하여 당결정을 모가 나게 집행하지 못하거나 이쯤하면 된다는 관점에 조금이라도 사로잡히면 능히 거둘수 있는 성과도 이룩할수 없게 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주동성, 창발성, 대담성을 적극 발휘하며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때 반드시 뚜렷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다음해 작전을 지금부터 면밀히 짜고들어 기술준비, 자재보장 등을 선행시키는것이다.

당의 정비보강전략에 따라 올해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생산능력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등 여러 대상공사를 힘있게 추진하여왔다.그 과정에 귀중한 경험도 쌓았고 찾은 교훈도 있다.

일군들이 무슨 일을 하나 전개해도 과학기술적타산을 면밀히 하고 기술준비를 선행시키는데 품을 들여야 실질적인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열법용광로를 운영하면서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성하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왔다.기술준비를 선행시키기 위하여 연구력량을 뭇고 그들의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었다.이에 토대하여 산소열법용광로를 대보수하면서 예열공정을 보강하였으며 결과 쇠물생산량을 종전보다 1.2배로 끌어올리였다.이것은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사업을 작전하고 실천하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있다.

지금 일부 단위에서는 적지 않은 로력과 자재, 자금을 들여 새로운 생산능력조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지만 이러저러한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다.하나의 생산공정을 일떠세워도 우리의 원료조건에 맞게 기술준비가 완성되였는가를 충분히 따져보면서 과학기술적담보를 철저히 마련해놓아야 생산실천에서 은이 날수 있다.

기술준비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자재보장, 설비보장을 예견성있게 선행시키는 문제도 급선무로 나선다.

올해 생산능력확장과 공정개건사업을 내밀면서 경험도 축적하고 교훈도 찾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지금부터 련관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주대혁 찍음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대류행병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비상방역전 더욱 강화

주체110(2021)년 12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감염력이 높은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5대륙의 여러 나라와 지역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감염자가 늘어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를 증대시키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과 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는 대류행병전파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비루스전파공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우리식의 선제적인 방역조치들을 더욱 강구하고있다.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악성전염병의 세계적인 전파상황을 제때에 알려주어 누구나 공통된 위기의식,방역의식을 가지고 비상방역전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공공장소들과 일터마다에 방역규정을 해설선전하는 선전물들이 게시되고 손소독과 마스크착용,체온재기 등이 생활화,습벽화되여 모두가 비상방역체계와 질서대로 생활하는것이 제1차적인 요구로 되고있다.

검사검역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소한 안일과 해이,자만과 방심도 허용함이 없이 물자소독과 취급질서를 엄수하고있다.

보건기관,위생방역기관들에서는 입원환자들과 외래자들,담당주민들에 대한 집중검병검진을 자주 조직하고 위생상식을 꾸준히 해설선전하고있다.

기관,기업소,공장,농장들에서 사무실,생산현장,설비와 기공구들을 정상적으로 소독하여 리용하며 유열자,장내성질병환자들을 제때에 찾아 대책하기 위한 위생담당일군들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모든 주민들이 비상방역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이를 어기는 현상들과 강하게 투쟁하고있으며 사소한 비정상적인 문제도 신속히 해당 기관에 알려 처리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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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쥘 때 전변이 이룩된다 -자강도당위원회 사업경험(3)-

주체110(2021)년 12월 7일 로동신문

 

고난의 시기 우리 당만 믿고 부닥치는 난관을 오직 자체의 힘으로 불사신마냥 뚫고헤친 강계정신의 창조자-자강도사람들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도 앞장에 섰다.

자력갱생을 생존방식으로, 지역발전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든 도당위원회사업에서 그 비결을 찾기로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을 쳐다보고 남에게 의존하게 되면 결국 망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도당위원회사업에서 무엇보다 긍정하게 되는것은 경제일군들을 남에 대한 의존심이 아니라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정신력을 지니고 배심있게 일판을 전개하는 능숙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들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은것이다.

희천시에 타일공장을 일떠세운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자체의 타일생산기지가 없다보니 도의 경제일군들은 건설을 하나 하자고 해도 중앙공업에 매여달리거나 지경밖을 건너다보는것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년전 강계시와 만포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하시며 건재생산기지들을 잘 꾸릴데 대하여 주신 말씀을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해당 일군들에게 타일공장건설안을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경제일군들이 현지답사에 기초하여 점토와 백토매장량이 풍부한 희천시에 타일공장을 건설할 안을 작성하였을 때 그것을 도당위원회결정으로 채택하고 건축공사는 물론 설비구입문제까지 각방으로 밀어주어 짧은 기간에 일떠세우도록 하였다.

콩크리트전주생산기지가 꾸려진 사실을 보자.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도에서는 나무전주들을 콩크리트전주로 교체하는 사업이 거의나 진행되지 못하였다.문제는 자체의 콩크리트전주생산기지를 일떠세울 생각을 하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일군들의 의존심이였다.이에 경종을 울린 도당위원회는 자체의 콩크리트전주생산기지를 꾸리는 문제를 놓고 여러 차례 협의회를 진행하였다.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조건과 건물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과 가까운 만포제련소에 콩크리트전주생산기지를 꾸리도록 면밀한 대책을 세워주었다.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

도의 자립적발전에 한몫 단단히 하는 강계강철공장과 질좋은 색기와생산기지가 바로 그렇게 일떠섰다.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문양합판과 장식띠를 자체로 생산하고있는 강계목재가공공장의 현실도 그렇게 펼쳐진것이다.

건재생산기지만이 아니다.

자강도에 흔한 산나물과 산열매, 약초로 여러가지 건강식품을 개발생산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는 장자산종합식료공장의 전변의 밑바탕에도 제대군관인 녀성지배인에게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하는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부터 학습하도록 하면서 정책적안목을 틔워주고 부단한 창조와 혁신에로 떠밀어준 도당위원회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이 비껴있다.

이러한 조직정치사업은 경제일군들을 자기 힘과 자원에 의거하여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세밀한 연구와 빈틈없는 과학적타산으로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는 작전가, 실천가들로 성장하게 하였다.

자력갱생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며 완강한 난관극복의 정신,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하는것이 바로 자력갱생이다.

도당위원회는 경제일군들이 난관앞에 주저앉는것이 아니라 견인불발의 의지로 뚫고헤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해 전진하도록 힘과 용기, 지혜를 보태주며 이끌어주었다.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적극 리용하여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비롯한 축산을 많이 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해발 1 300여m의 사덕등판을 염소와 양떼가 구름처럼 흐르는 보배등판으로 전변시키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실증해준다.도당위원회는 수십년간 시도는 하면서도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으로 성공하지 못했던 사덕등판에서의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대담하게 작전하도록 경제일군들의 관점을 바로잡아주었으며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내밀어 성과가 이룩되게 하였다.

마감단계에 있는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 역시 그렇다.(전문 보기)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

 

희천시에 일떠선 타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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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속에서도 웃으며 달려왔다

주체110(2021)년 12월 7일 로동신문

승리의 해를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긍지와 신심은 드높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우리 조국의 력사우에 또 한돌기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겨온 투쟁의 날과 달들을 뜨겁게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시련도 많았고 이룩한 승리도 거대하여 추억도 깊은 이 한해를 우리는 어떻게 달려왔던가.

지난 2월 덕천탄광의 어느 한 막장에서 만났던 탄부들의 투쟁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막장이 붕락되여 작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의의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하지만 이들에게서는 자그마한 동요나 비관도 찾아볼수 없었다.

막장은 그야말로 격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그런 속에 하루는 실히 걸려야 한다던 붕락구간이 단 3시간만에 복구되고 생산의 동음이 또다시 울려퍼졌다.《시간, 시간!》 하며 불꽃튀는 전투를 벌려온 탄부들,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적신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흐뭇한 미소가 한껏 어려있었다.

그때 한 탄부의 말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답보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탄부들의 한결같은 심정입니다.》

이런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비상한 각오는 비단 이곳 탄전에서만 엿볼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 담대한 배짱, 승리에 대한 신심이 확고히 자리잡고있었기에 어느 초소, 어느 일터에서나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높이 울리였고 생산과 건설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졌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격전장인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들에 가보아도 북소리, 노래소리 힘차게 울리며 온갖 시련과 도전을 웃으며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를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었다.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방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날마다 새로운 건설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이 자랑찬 현실은 시련속에서도 웃으면서 강해지고 전진하며 승리하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안아올수 있는 기적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이끄시기에 언제나 승리는 우리의것이며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속에 굳게 자리잡고있었기에 이해의 날과 달을 위훈으로 수놓아올수 있은것 아니랴.

올해 9월의 경축광장에 펼쳐진 열정의 춤물결과 황홀한 축포발사, 경축의 함성을 터치며 힘있게 전진해간 수도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군중시위대렬의 충천한 모습은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미래를 락관하며 그 어떤 고난앞에도 굴할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일대 과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을 간직하고 미래를 락관하며 신심드높이 웃으며 전진해왔기에 온 한해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이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되고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승리의 해,

강자의 배심과 승리자의 웃음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굴함없이 전진해온 긍지높은 2021년의 날과 달들을 추억하면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솟아나고 우리 당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신념과 의지가 더욱 굳건해진다.

이해를 긍지높이 추억하며 우리는 승리의 신심높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더욱 강해지고 보다 아름다와질 휘황찬란한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오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무해주신다

주체110(2021)년 12월 6일 로동신문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12월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관건적인 첫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수놓아온 크나큰 긍지로 심장이 높뛸수록, 우리의 래일은 더욱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더더욱 굳건해질수록 천만의 마음속에 숭엄히 어려오는 거룩한 영상,

오늘도 온 세상을 환히 밝혀주시는 우리 장군님의 태양의 미소가 모두의 가슴속에 해빛처럼 스며들고 그이께서 안겨주신 무한한 열과 정으로 인민의 숨결이 높뛰는 격정의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신분, 천만의 심장에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조국땅 한끝에서 한끝까지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시각도 우리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며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가라고 힘차게 떠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인민의 힘만큼 위대한것은 없다.

력사를 개척하고 시대를 전진시키며 무수한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그 거창함과 무궁무진한 위력으로 하여 위대하다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는것이 바로 인민의 힘이다.

그러나 그 힘은 결코 저절로 발휘되는것이 아니다.천만의 심장이 하나의 지향과 목적을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전진해나가도록 무한한 사랑과 정을 주고 고무해주는 령도의 손길아래서만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도, 력사에 특기할 기적도 창조해나갈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우리 인민의 투쟁사가 바로 그러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힘을 믿으시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의 터전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처럼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높이 언제나 인민을 찾고 또 찾으시며 행복의 래일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였고 또 얼마나 많은 길을 걸으시였던가.

강계와 락원, 성강과 라남, 남흥과 흥남, 동봉과 미곡, 랑림과 구봉령…

말그대로 이 나라의 방방곡곡이였다.인민이 사는 모든 곳에 그이의 발자취가 새겨져있고 어느 고장, 어느 일터, 어느 가정에나 그이의 손길이 어리여있다.그 어느 포전, 그 어느 기대앞에 서보아도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안겨오고 그이의 따뜻한 축복이 넘쳐흐른다.

위대한 장군님을 한결같이 그리워하고 그이를 뵙고싶어 꿈결에도 마음달리던 우리 인민이였다.그이를 한번 우러러뵙기만 하여도 천리를 단숨에 내달릴수 있는 무한한 힘이 용솟음치고 만난을 이겨낼 담력과 배짱이 생겨나며 끝없는 영광과 행복의 세계에 심취되는 천만아들딸들이였다.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의 심장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길을 지펴주신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은 이 세상을 다 준대도 못바꿀 사랑이였고 목숨을 버린대도 잃고선 못살 믿음이였다.억대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그 고귀한 사랑과 믿음이 바로 기적을 낳게 한 힘이였고 열백번을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떠서게 하는 무한한 고무로 되였던것이다.

철의 기지들에서 용을 쓰는 초고전력전기로들을 보느라면 로동계급의 심장에 대고조의 정신을 심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음성이 들려오고 희천의 언제우에 서면 자신의 천만로고는 깊이 묻어두시고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어려온다.

온 나라에 기적과 혁신의 활력을 부어주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그 길에는 조국의 북방 자강도에로의 눈보라길도, 동해지구에로의 새벽길도 또 하루밤사이에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일행천리하신 강행군길도 있었다.

그이의 혁명활동소식이 매일같이 전해진 격동의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길이 얼마나 줄기찬 헌신과 로고의 대장정이였는가를 누구나 눈물겹게 절감한다.

지금도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10년전 12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 말씀이 가슴을 친다.

함경남도에 가셨을 때에도 일군들이 장군님의 건강이 념려되여 얼마동안이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하게 말씀올렸으나 장군님께서는 나는 아직 가야 할 곳이 많다고, 내가 가야 온 나라에 승리의 불길이 타번지고 인민들이 잘살수 있게 된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일군들에게 쓰러지지 않도록 건강을 잘 돌보라고 눈물겨운 말씀을 하시고는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고, 이번에도 치료와 절대안정이 필요하여 의사들과 일군들이 그처럼 애원하고 만류하였지만 렬차에 오르시는 장군님의 앞길을 막을수 없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어버이장군님께서 오시였다고 어푸러질듯 달려가 안기며 그리도 행복에 겨워하던 인민, 자기들의 일터에 또 오시라고 너무도 무랍없는 청을 올리던 인민이였다.그러나 인민들에게 크나큰 용기를 안겨주시려, 조국땅 곳곳에 강성번영의 씨앗을 뿌리시려 이어가신 그 길이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얼마나 커다란 정신육체적과로가 겹쌓여지는 길이였는가를 과연 우리 다 알고 살아왔던가.

진정 그이께서는 이렇게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이 나라의 평범한 인민들과 병사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열렬한 애국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시였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성지를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꾸려주시려 -유서깊은 삼지연시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신 불멸의 령도(1)-

주체110(2021)년 12월 6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이 솟아있는 력사의 땅 삼지연시,

우리 인민이 마음의 태를 묻은 여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가 눈부시게 일떠서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어제는 시소재지가 세상에 둘도 없는 황홀한 새 모습을 펼치여 만사람을 흥분시키고 오늘은 시안의 여러 지구들과 농장들이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변모되여 누구나 가슴설레이게 하고있다.

지난 11월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인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의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숭고한 이 투쟁을 통하여 수령께 영원히 충성하고 수령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과시되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근본담보가 더욱 확고히 마련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 생각으로 강산도 눈물에 젖는 열번째의 12월을 앞둔 때에 태양의 성지답게 면모를 일신시킨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그처럼 깊은 감회와 격정에 넘쳐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시를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정력적인 령도의 결정체이며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순결한 도덕의리심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는 사업은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11월의 그날 삼지연시의 날씨는 유난히도 쾌청하였다.건듯 들린 하늘은 구름 한점없이 맑았고 때없이 불어치던 찬바람도 해가 중천에 뜰무렵에는 언제 그랬느냐싶게 잠풍해졌다.

눈부시게 쏟아지는 따스한 해빛에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어리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단계건설을 끝낸 삼지연시를 돌아보시였다.

포태동마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몰라보게 변모된 포태동지구에는 자연풍치와 어울려 한폭의 명화와도 같은 희한한 선경이 펼쳐진것이였다.

흰눈덮인 포태산을 배경으로 솟은 살림집들과 건물들을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리를 뜨기 아쉬우신듯 몇번이나 전망대의 계단을 오르내리시면서 천지개벽한 포태동마을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태동지구건설이 잘되였다고, 만족하다고 하시며 오늘의 이 희한한 모습, 천지개벽된 현실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격정에 젖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정과 열을 쏟으시고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삼지연시건설의 력사적총화가 여기에 있었다.

삼지연, 조종의 산 백두산이 솟아있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이 유서깊은 성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사무친 정을 불러일으키며 가슴에 안아보시는 나라의 첫 지명, 조국의 대명사였다.

민족의 대통운이 열리고 백두의 혈통이 굳건히 이어진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휘황찬란한 미래를 꽃피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때 이 땅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더욱 줄기차게 흐르고 우리 조국은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되는것이다.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 태양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삼지연시꾸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삼지연시건설의 매 페지, 자욱자욱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을 위해 무어주신 216사단의 리명수건설려단 618련대에는 그이께서 주체101(2012)년 2월 16일에 보내주신 유화작품 《삼지연으로 가는 길》이 있다.

618련대의 전신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를 전반적으로 새롭게 꾸리기 위하여 무어주신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라는것을 생각할 때 삼지연시건설을 위해 기울이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혈의 세계는 얼마나 깊은것인가.

삼지연으로 가는 길,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 공산주의에로 가는 길이였다.그래서 그이께서는 삼지연으로 가는 그 길에서 언제 한번 자신을 생각하지 않으시였고 순간의 멈춤도 답보도 모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그때 벌써 삼지연시를 영원한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변모시키실 웅대한 구상이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인 삼지연시를 영원한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잠시도 떠나본적 없는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결한 충정의 세계, 정력적인 령도가 오늘 삼지연땅에 희한한 천지개벽을 안아왔다.

삼지연시의 베개봉전망대에 오르면 산간도시의 전형, 리상적인 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유서깊은 성지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명백하게 구분되여있는 교양구획, 시급기관구획, 살림집구획, 지방공업구획, 교육보건구획, 관광구획들, 유서깊은 성지에 새로 뿌리내린 봇나무며 분비나무를 비롯한 갖가지 나무들, 시원하게 쭉쭉 뻗어나간 번듯한 포장도로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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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업에서의 근본적인 혁신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12월 6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의 전투력이 한층 강화된 투쟁의 해, 승리의 해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 주체110(2021)년,

이해의 마지막언덕에서 걸어온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는 온 나라 당일군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백배로 다져지고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은 이해의 소중한 성과들은 정녕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당의 투쟁강령을 뚜렷이 명시하여주시고 온 한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며 전당의 당조직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올해 전투의 승리를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 나날은 그대로 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당조직들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올해의 진군은 첫걸음부터가 류달랐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당대회의 소집, 그것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이였다.

대회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혁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문제,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문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한 당 제8차대회 보고는 당일군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을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리정표가 세워졌다.》,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위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였다.》, 《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온 나라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 진군의 첫 자욱을 힘있게 내짚은 때로부터 어느덧 한해,

그 나날 당조직들의 사업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내부사업에 주력함으로써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된것은 올해 당사업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이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 불면불휴의 로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 등은 전당의 당조직들로 하여금 당내부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되였다.

일군들속에서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이 일었다.당문헌들과 당규약을 깊이 학습하고 당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을 강화하여 충실성에 있어서나 혁명성, 인민성, 실력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일군이 되려는 지향과 노력이 강렬해졌으며 그 과정에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 더욱 튼튼해졌다.

지난 4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로 내세우시고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당세포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그것은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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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

주체110(2021)년 12월 6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용진 또 용진하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세폭의 붉은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다.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이후 전국적으로 2 400여개 단위가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 쟁취!

이 하나의 사실자료를 통해서도 3대혁명의 거대한 생활력을 직감할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로 태워버리면서 전진 또 전진해온 지난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앞으로도 그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올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입니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온갖 낡은것을 짓부셔버리며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새 조선의 영웅적인민으로 성장하였다.

누구나, 어디서나 인간개조의 선구자, 집단적혁신의 주인공이 되여 전후 빈터우에서도 기적의 천리마를 타고 단 14년만에 남들이 걸어온 몇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안아왔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타오른 3대혁명의 불길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형식주의뿐만이 아니라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도 불살라버렸고 온갖 문화적락후성도 활활 태워버렸다.

그처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으로 가득찼던 천리마시대를 안아온 전세대들에 대한 추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강선의 로동계급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을 때 김철의 로동계급이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한 그 위훈의 시대를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기양의 로동계급은 뜨락또르를, 덕천의 로동계급은 자동차를 만들어내며 도처에서 혁신의 새 소식으로 강산을 뒤흔들었다.주체49(1960)년 12월 31일부 《로동신문》에는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의해 끊임없이 새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던 당시의 시대상에 대한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천리마의 집단속에서는 소극분자가 적극분자로 되고 뒤떨어진 사람도 삽시간에 선진대렬에 들어선다.매일, 매 시각 새로운 풍모를 가진 새형의 인간들이 탄생한다.

1만 9천 7백여개의 작업반이 일떠섰다.…한해에만도 30여만명이 천리마작업반운동에 떨쳐나섰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그들은 누구나 이렇게 힘주어 웨치고있다.…

천리마기수들은 개인의 향락도, 공명도 모른다.그들은 집단과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희생할줄 안다.…락후한 작업반으로 한번쯤 옮겨간것은 자랑할바가 안된다.…》

천리마기수들의 뒤를 이어 위대한 당이 키운 1970년대의 3대혁명선구자들도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또다시 비약과 전진을 안아오며 질풍같이 내달렸다.검덕과 청산리가 끓고 동서해의 어장이 끓어번졌으며 지하막장에서도 그리고 심심산골에서도 혁신의 기상이 강산을 진감시켰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3대혁명선구자들이 일터마다에서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불러일으키며 힘차게 용진한 대고조열풍속에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6개년인민경제계획은 1년 4개월이나 앞당겨 완수되였다.

문화분야에서도 계속전진의 기풍속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120여일동안에,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 《밀림아 이야기하라》, 《금강산의 노래》는 2년 남짓한 기간에 창조되여 5대혁명가극의 탄생을 세상에 알리였다.

정녕 1970년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백배, 천배로 분출시킨 사상전의 능수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신념과 의지로 위대한 창조와 번영의 력사를 써나간 새 기술의 개척자들, 문화혁명수행의 선봉에서 내달리며 20세기 문예부흥을 안아온 당의 참된 문예전사들이 수많이 배출된 격동의 년대였다.

80년대속도창조로 들끓던 시대에도, 고난을 겪던 1990년대에도 그리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도 우리 인민은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줄기차게 전진해왔다.최근 10년사이에만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정신력으로 소중한 우리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우며 우리 인민은 또다시 몰라보게 성장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뜻을 받들어 사상, 기술, 문화혁명에 힘있게 떨쳐나선 전세대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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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를 정확히 인식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고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넓은 범위에로 확대강화하여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를 3대혁명화하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한다.

이러한 목표점령은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한다.우리 당은 현실발전에 부응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다.시, 군, 련합기업소를 단위로 벌리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온 나라를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는 더없이 위력한 방식이다.

당의 의도대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사회전반을 발전시키고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며 앞선 부문과 단위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하고 그 과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것이다.

지금 사회전반을 투시해보면 앞선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단위들도 적지 않다.비정상적이고 불균형적인 현 상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우리 국가의 지속적이며 자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자면 뒤떨어진 단위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과학적인 타산밑에 자체의 발전토대와 과학기술력을 튼튼히 다지고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며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하나하나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전하여 모든 분야가 다같이 전진하여야 한다.온 나라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세차게 들끓을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발전이 가속화될수 있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앞선 부문과 단위가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를 적극 도와주는 기풍을 수립하는것이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이다.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쓸어버리지 않고서는 부문간, 단위간 균형을 보장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없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국가적리익, 전반적발전을 우선시하며 서로 협조하고 적극 협력해나감으로써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주동적으로 해소하고 국가의 발전,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함께 이룩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전진하는것을 더 중시하고있다.앞선 부문과 단위들은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사심없이 도와주고 방조하며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배워주고 도와주는 사업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과 직결된 사업으로, 확고한 기풍으로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이 보다 혁신적이고 발전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해 더욱 분발할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당이 바라는 높이, 세계적수준에 올라서게 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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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과 로동계급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령도사의 갈피갈피에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는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져있는것인가.

우리 장군님과 로동계급!

조용히 뇌일수록 어버이장군님과 우리 로동계급사이에 흐르던 혈연의 정이 눈물겹게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우리의 귀중한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들어가보아야 한다시며 석수쏟아지는 막장길도 웃으며 걸으시고 기름묻은 로동자들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였으며 자식의 마음을 헤아리는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평범한 선반공의 귀속말도 다정히 들어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정녕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시며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고 끝없는 은정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맏아들답게 주체혁명의 선봉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영웅적로동계급의 기상을 높이 떨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혁명적인 로동계급을 가지고있고 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기때문에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에도 신심과 용기를 잃지 않고 그것을 맞받아 뚫고나갈수 있었습니다.》

한생토록 우리 로동계급을 절대적으로 믿고 내세우시였으며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신 어버이장군님,

세월의 언덕넘어 밀물쳐오는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반세기도 훨씬 이전인 주체45(1956)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시였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인 다음해에 경제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난국을 타개하실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이 장엄한 투쟁의 앞장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내세울 결심을 안으시고 다음날 강선으로 나갈것을 이야기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분된 심정으로 자신께서도 강선으로 가고싶다고, 강선의 쇠물을 보고싶다고 절절한 심정을 말씀드리시였다.

이렇게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력사의 땅 강선을 찾으신 그날 우리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얼마나 강렬한것을 체험하시였던가.

강선의 로동계급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종파분자들은 인민생활을 거들어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5개년계획을 수행할수 없다고 한다고, 여기에 《쎄브》에 가입하지 않고는 원조를 기대하지 말라는 대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강박과 유혹이 계속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앞에 강선로동계급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쳤다.

《수령님!그 종파쟁이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십시오.그놈들을 쇠장대로 찍어 전기로에 처넣겠습니다!》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합니다.우리 로동계급이 살아있는한 제1차 5개년계획은 념려하지 마십시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로동계급은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결사옹위하는 위대한 혼연일체, 바로 이 굳건한 반석에 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믿음이 억세게 뿌리내린것 아니던가.

로동계급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른다고 하시며 당에 대한 그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인가 한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과 담화도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보시오, 우리 로동계급의 기상이 얼마나 장한가 말이요라고 격정에 넘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로동계급은 아무리 정세가 어렵고 형편이 곤난해도 끄떡하지 않고 로동계급의 세상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무쇠마치로 튼튼히 지켜가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로동계급에 대한 이런 철석의 믿음, 불같은 정과 사랑을 안으시고 천길지하막장도,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해장도, 파도사나운 어장도 찾고 또 찾으시여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성심,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을 모르는 강의한 정신력에 의거하여 준엄한 혁명의 시련도 과감히 맞받아나가시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져놓으시였다.

우리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나날을 돌이켜볼 때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시던 강계의 눈보라길이 눈물겹게 어려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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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 : 만복의 별세상을 펼쳐주시는 위대한 손길

주체110(2021)년 1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땅 어디 가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로, 하늘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인민사랑의 그 위대한 화폭들앞에서 누구나 한없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대표하는 우리 공화국의 건축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리념과 탁월한 령도, 크나큰 로고의 결정체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조선의 창조물을 끊임없이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근본바탕에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이 초석처럼 놓여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창조물들에 관통되여있는 절대적인 기준이고 척도이다.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속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주체건축의 불변의 원칙이 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건축물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완전무결해야 하며 사회주의문명국의 표본이 될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그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은하과학자거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은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고 하시며 모든 건축물에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인민존중,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이라고 하시면서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이 땅에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지 않았던가.

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탁월한 식견과 안목으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본보기를 우리 식으로, 우리의 힘으로 창조해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세계가 경탄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행복의 재부들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이 땅의 격동적인 현실, 이는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락원으로 하루빨리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며 당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인민에게 기쁨을 안겨주시려 옷자락 마를새 없고 만복의 별세상 펼쳐주시려 이밤도 지새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목메여 노래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헤쳐가시는 위대한 헌신의 길을 따라 행복의 만리, 영광의 만리길이 펼쳐지고 이 땅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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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당조직이 되자 -자강도당위원회 사업경험(2)-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전당의 각급 당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자강도당위원회의 사무실들에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게시되여있다.

당일군들모두가 인민의 충복이 되는것, 이것은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도당위원회가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쥔 중요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언제나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합니다.》

당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찾아 제때에 풀어주는것을 체질화하도록 한것이 도당위원회사업에서 무엇보다 좋은 점이다.

최근년간 강계시의 여러 지구에서는 하부망공사와 오수정화장건설이 본격적으로 통이 크게 진행되였다.

외룡동에 나갔던 도당책임일군은 로천으로 뻗어간 오수도랑을 보고 생각되는것이 있어 그곳 주민들속에 들어갔다.허물없이 가정방문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하부망이 불비하여 불편이 여간 아니라는것, 지대가 제일 낮은 32, 36인민반지구는 장마철이면 부엌에 물이 차오른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도당위원회는 하부망공사를 통이 크게 할 목표를 세우고 해당 일군들과의 협의회를 거쳐 설계원들을 외룡동 32, 36인민반에 보냈다.현지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여 하부망설계를 완성하기 위해서였다.

외룡동과 내룡동 하부망공사가 즉시 시작되였으며 읍성동, 류동, 북문동, 연석동지구 오수정화장건설이 동시에 진척되여 환경보호에도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였다.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오래전에 건설한 수원지의 려과시설이 낡은것을 알지 못하였을것이며 멀리 리원군에까지 가서 려과모래를 실어오고 려과설비들을 새로 갖추면서 진행한 수원지능력확장 및 개건공사를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을것이다.

낡은 배를 타고 호수를 가로질러 학교에 다니던 산골학생들을 위해 멋들어진 7척의 통학배와 14개의 통학부두가 생겨난것도, 도안의 철길락석감시원들을 위해 새로 번듯하게 건설한 50여동의 살림집에 TV와 집세간을 일식으로 갖추어주고 우편통신원들에게 복장과 가방을 통일적으로 마련해준것도 인민들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과정에 착상하고 실현한것이다.

강계시 중심지구의 60여동 아빠트를 삼지연시의 살림집들처럼 개조하는 사업도 마찬가지였다.초기 개조안에는 일부 살림집들에만 베란다를 달아주는것으로 되여있었다.공사장에 나와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에 그들의 소망을 헤아린 도당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과 토의하여 모든 집들에 베란다를 달아주는것으로 설계를 개작하고 시공에서 미학적요구와 함께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을 철저히 지키게 하였다.

어렵고 곤난한 시기일수록 사람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고충을 나누고 부축해주라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도당책임일군들은 당일군들모두가 항상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아파하는가 하는것을 헤아려보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었다.가을걷이시기 차에 지게를 싣고 다니다가 농장원들과 어울려 벼단을 지고 쉴참에는 허물없이 마주앉아 농사이야기며 가정살림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탁아소와 유치원에 들리면 아이들을 안아주면서 아침에는 무엇을 먹었느냐 물어도 보고 학교에 들려 학생들의 옷차림과 신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의깊게 살펴보는 과정에 인민의 요구가 하나하나 도당위원회작전으로 정립되여 실천에 옮겨지고있다.

도안의 유치원어린이들로부터 소학교, 중학교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두툼한 겨울용신발을 만들어 신기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내미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겨울용신발생산을 위해 지난 10월중순 도당과 도인민위원회일군들, 9월방직공장과 강계은하피복공장, 강계신발공장 당, 행정책임자들의 협의회를 소집한 도당위원회는 군중수매체계를 통하여 파솜과 고포, 파고무를 수집하고 갑피를 협동생산으로 보장하며 강계시안의 기능공들을 동원시켜 부족되는 로력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었다.도당위원회의 능력있는 일군이 자재보장과 생산, 공급을 책임지고 완강하게 내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든 결과 이 사업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장자강중류에 곡하다리가 건설되던 때를 돌이켜보자.

올해 5월 강계시 신학동의 강변에서는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안건은 강계시 의진동지구 주민들의 생활상불편을 강건너 불보듯한 일부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에서 교훈을 찾을데 대한 문제였다.다리가 없어 이곳 주민들과 공장, 기업소종업원들은 산기슭을 따라 수십리를 돌고 여름이면 끌배를 타고다니였다.

늘 인민들속에 들어간다고는 하였지만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자신부터 비판한 책임일군은 인민의 고충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지 않는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에 경종을 울리고 다리건설을 위한 긴급조직사업을 하였다.

로력이 집중투하되고 자재가 우선적으로 보장되는 속에 다리건설은 빨리 진척되였다.다리가 개통되던 날 자기들의 숙원이 풀렸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주민들을 보면서 도당일군들은 인민들의 소원을 또 한가지 풀어준 희열에 가슴이 뿌듯해졌다.

도당집행위원들을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수범을 보이게 하는것으로 온 도에 멸사복무기풍이 차넘치게 한것도 도당위원회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좋은 점이다.

무슨 일을 하려면 다섯손가락을 다 움직여야 하는것처럼 지역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인 도당위원회가 자기 기능을 원만히 수행하자면 일군들모두가 뛰게 하여야 한다.특히 집행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도당위원회는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찾아 작전하고 실천하는데서 집행위원들이 자기의 책무를 다하도록 하는 문제를 특별히 중시하고 힘을 넣었다.

지난해 6월 자동차도 올라가기 힘든 높은 산정의 TV중계소를 찾은 도당책임일군은 생활상불편을 묵묵히 이겨내며 초소를 지켜가는 중계공들의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졌다.진작 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지 못한것을 자책하며 도당집행위원들을 발동하였다.집행위원들모두가 모래와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을 차에 싣고 가파로운 산정에 올라 중계공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생활실과 축사를 비롯한 후방기지, 중계공살림집건설에 발벗고나섰다.이 과정은 집행위원들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더 가까이 접근하고 당조직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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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성은 우리 문학예술의 생명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적위력을 만방에 떨치면서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문학예술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문학예술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 강국의 인민된 자긍심을 깊이 심어주며 천만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는 사상적무기가 되게 하자면 모든 문학예술작품에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반영하여야 하며 정치사상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문학예술작품의 사상예술적풍격은 정치사상성에 의해 크게 좌우되게 된다.정치사상성은 문학예술작품의 정치적, 정책적수준을 결정하며 인식교양적의의와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된다.

문학예술작품의 정치사상성은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옳게 반영할 때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게 된다.문학예술작품에 시대의 정서와 지향, 우리 인민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을 반영하여야 우리의 문학예술이 시대와 함께 전진하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학예술로 될수 있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의 위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인민들이 두고두고 추억하는 시대의 명작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뚜렷이 반영하고 정치사상성과 예술성을 훌륭히 결합시킨 작품들이다.이런 작품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우리 시대와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위대한 우리 제도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절감하게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정치사상성에 있어서나 예술적경지에 있어서 나무랄데가 없는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국기게양의식만 놓고보아도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반영하면서도 그 의의가 부각될수 있게 내용과 형식을 독특하게 구성하였다.새롭게 거행된 국기게양의식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정치사상적무게를 보장하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남녀국기게양수들이 정중히 받쳐든 대형공화국기가 로동자, 농업근로자, 지식인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자들의 경건한 옹위속에 창공높이 휘날리자 전체 관람자들은 일어서서 공화국기를 숭엄히 바라보며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휩싸였다.정치사상성이 높은 예술적경지에서 구현된 국기게양의식은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켰을뿐 아니라 전체 관람자들의 심장속에 위대한 조국의 인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애국열의를 분출시켰다.

이뿐이 아니다.

창작의 모든 공정에서 정치사상성을 우위에 놓고 완벽한 형상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정책적내용들을 폭넓게 반영한 당정책교과서로 되였으며 5월1일경기장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조국의 력사가 집대성된 거대한 교정으로 되였다.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새롭고 독특한 예술적형상도 높은 정치사상성이 안받침될 때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하였다.

국기에 대한 전 인민적사상감정을 격조높이 구가한 명곡 《우리의 국기》도 정치사상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작품이다.정서적폭이 대단히 넓으면서도 그 흐름이 줄기찬 노래의 선률도 좋지만 시대의 감정정서와 지향을 깊이있게 반영한 가사의 구절구절은 더더욱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국기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지향이 훌륭히 반영된 명곡중의 명곡이다.

노래에는 《목숨처럼 소중한 기폭에 인민의 운명 실었네》라는 구절이 있다.국기에 대한 우리 인민의 력사적인 감정, 수십년세월 축적된 감정이 무게있는 시어들로 진실하게 표현되고있다.《국기는 우리의 영광 영원한 우리 미래》,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기폭에》와 같은 표현들에는 국기를 삶의 전부로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우리 인민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 체현되여있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서사시적화폭으로 폭넓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 정치사상적무게가 비상히 큰 작품으로 되고있다.사람들은 누구나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이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의 영광이고 영원한 미래인 국기에 대한 강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더욱 빛내여갈 맹세를 다지고있다.

이렇듯 문학예술작품이 세인의 경탄을 받는 최고의 걸작으로 되는가 못되는가, 그것이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예술적으로 얼마나 훌륭히 반영하며 정치사상성을 어떻게 완벽하게 보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람들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는 문학예술작품에 시대적인 감정과 지향을 반영하고 높은 정치사상성을 보장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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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에서 8월풀가공공장 건설, 준공식 진행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들로 빛내이려는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정주시에 8월풀가공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당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틀어쥐고 당생산을 공업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평안북도에 현대적인 8월풀가공공장을 건설하며 각 도들에 물엿생산공정을 꾸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당생산기지를 통이 크게 일떠세울 작전을 세우고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면서 공사를 힘있게 추진시켜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공장설계가 선행되고 강력한 기술력량이 현지에 파견되여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으며 침출기, 응집기를 비롯한 수십종의 설비가 제작설치되였다.

원료침출, 응집, 증발농축, 활성탄려과, 분무건조공정 등을 그쯘히 갖춘 공장이 건설됨으로써 단맛도가 높고 당함량이 낮은 8월풀당과 당액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또한 강냉이를 주원료로 하는 물엿생산공정을 완비하기 위해 액화 및 당화탕크를 비롯한 각종 설비들을 제작설치하고 포장공정까지 일식으로 꾸려놓음으로써 도적인 본보기, 표준으로 완성하였다.

지난해 사탕무우에 의한 사탕가루생산공정을 확립한데 이어 물엿생산공정을 갖춘 8월풀가공공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당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게 되였다.

8월풀가공공장 준공식이 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와 관계부문, 공장일군들, 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세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8월풀가공공장은 언제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현대적인 당생산기지라고 말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도안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8월풀당과 물엿생산공정을 꾸리고 과학기술보급실 등을 새로 건설하였으며 사무 및 생산건물을 번듯하게 일떠세운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생산을 더욱 활성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축성해놓은데 맞게 공장에서 경영조직과 관리운영을 더욱 짜고들고 설비와 기대를 적극 애호관리하며 공장안에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성다해 받들어나가기 위해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당제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려청자의 넋을 이어가는 우치선일가

주체110(2021)년 12월 4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일찍부터 뛰여난 예술적재능과 슬기를 지닌 민족으로 이름높은 조선민족의 우수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청자기를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이러한 고려청자기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한생을 도자기공예창작에 묵묵히 바쳐 민족의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한 창작가가 떠오르군 한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예술가인 우치선, 그로 말하면 18살 나던 해인 1937년에 서울에서 열린 전국도예전에 고려청자를 처음 출품하여 입상시킨 때로부터 50여년을 말그대로 흙, 불과 함께 살며 고유한 고려청자기의 상감기법을 탐구함으로써 12세기에 전성하다가 자취를 감추었던 고려청자의 700여년의 깊은 잠을 깨우는데 성공한 현대고려청자의 대가였다.

 

 

청자국화무늬단지(1964년), 해바라기상감꽃병(1978년), 평양풍경무늬꽃병(1980년), 구름학무늬호로주전자(1988년), 구름학무늬반상기(1997년)를 비롯한 우치선의 여러 창작품들은 은근하며 깊이있고 아름다운 색조와 독특한 장식기법 등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 많은 나라에 진귀한 보물로 널리 알려져있다.

우치선창작가가 세상을 떠난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고려청자의 대는 오늘도 그의 후손들에 의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 고려청자기창작에 심혈을 바쳐가는 우치선창작가의 후손들(2019년 촬영) –

 

우치선창작가의 가정은 그의 아들과 딸, 손자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고려청자기를 만들고있다.

아들인 우철룡은 고려청자기는 은근하면서도 깊이있고 아름다운 색조와 세련된 형태, 독특한 장식기법으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진귀한 보물로 일러주고있다고 하면서 생전에 늘 아버지가 하던 말을 자식들에게 들려주군 하였다.

《고려청자기에는 우리 민족의 뛰여난 슬기와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다. 그러니 너희들은 고려청자기를 만드는 도자기공이기 전에 민족을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하느니라.》

집안에서는 아버지였고 창작실천에서는 엄격한 스승이였던 우치선의 영향을 받으며 그의 자식들은 상감기법과 부각기법을 비롯하여 고려청자기창작의 기본수법들을 부단히 익히며 기술을 더욱 련마해나갔다.

그 과정에 딸 우복단과 아들 우철룡은 고려청자기창작에서 계승성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면서도 창작수법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더욱 세련시켜나갔으며 우리 나라 도자공예를 한계단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하여 그들이 창작한 고려청자기들은 다른 나라에서 진행된 박람회들에서 최고상들을 받았다.

 

– 잉어무늬투각장식꽃병과 포도무늬호로주전자 –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빛내여가려는 마음은 우치선창작가의 손자대에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고려청자기창작가가 된 우영진, 우영호도 아버지인 우철룡과 함께 창작사업을 하면서 하나의 작품에도 민족의 슬기와 넋이 그대로 어리도록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애국의 넋을 안고 고려청자기창작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우치선일가.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이런 애국자가정이 있기에 우리의 민족유산들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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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혁신, 련속공격하며 용감히 앞으로!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자랑스러운 승리의 해 마지막달이 흐른다,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의 령도따라 기세차게 달려온 긍지와 자부심이 심장의 피를 펄펄 끓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진정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에서 각 부문에서 올해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첫해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5개년계획도 첫해 계획이 잘 세워지고 제대로 집행되여야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고 하신 그이의 가르치심을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들이다.

이제 남은 올해의 나날이 얼마 안되고 우리앞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의연 크다 해도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관철해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 조국번영의 중대한 시기를 자각한 애국적열정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나간다면 능히 당이 제시한 올해의 경제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올해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애국으로 끓는 힘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모든 고난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삼가 드리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결정관철의 선구자, 견인기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바로 일군들이다.

경제전선의 모든 일군들이여!

전체 인민이 견인불발의 의지와 노력으로 줄달음쳐온 올해 진군의 결과, 당결정관철의 성패가 다름아닌 그대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의 주요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에게는 순간이라도 주춤하거나 답보할 권리가 없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야 할 의무만이 있다.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이여,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자.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당이 제시한 목표를 드팀없이 점령하여야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를 하루빨리 활성화의 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이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무거운 임무가 바로 그대들앞에 나서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이 계속 힘차게 내달려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물론 지금 금속,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은 당의 피끓는 호소를 받들고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의 장성을 위한 일판을 큼직큼직하게 펼치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그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도 소중하지만 아직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나라의 자립경제발전의 운명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자각을 백배로 가다듬고 떨쳐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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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

 

 

지난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그리도 만족하시여 보고 또 보신 포태동지구의 희한한 전경,

흰눈덮인 포태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다.

포태산기슭의 자연풍치에 맞게 일떠선 살림집들의 창가마다에서 울리는 사람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것만같고 번듯한 학교마당에서 뛰여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도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

잊지 못할 그날 한폭의 명화폭마냥 포태산기슭에 솟아난 인민의 리상향을 자신의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시려는듯 계단을 몇번이고 오르내리시며 바라보고 또 바라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포태동지구건설이 잘되였다고 거듭 외우시며 오늘의 이 희한한 모습, 천지개벽된 현실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희열의 세계.

격정에 잠겨 전변된 포태동지구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눈굽을 적시던 일군들이 목메여 들려준 그날의 사연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정녕 인민은 심장속에 깊이 새기였다.

천지개벽된 포태동지구를 바라보시며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해빛같은 모습을,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수령님들께서 기뻐하시게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도시, 사회주의리상향을 끝없이 펼쳐가실 우리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줄달음치고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이 땅우에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면 언제나 기뻐하시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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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빛나리 백두전구에로의 군마행군길

주체110(2021)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덧 2년이 되였다. 두해전 겨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자취가 가슴뜨겁게 아로새겨진 백두전구!

그 뜻깊은 성지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백두의 혁명전구!

조용히 불러볼수록 천만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드놀지 않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어주시며 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줄기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그때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력사에 길이 빛날 군마행군길이.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대각봉밀영,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면서 느껴지는바가 정말 크다고, 군마를 타고 백두대지를 달리기도 하고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기도 하고 언몸을 모닥불에 녹이기도 하면서 백두전구를 돌아보느라니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온갖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적로고와 불멸의 혁명업적, 수령님을 받들어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아로새겨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거룩한 투쟁력사가 경건히 안겨왔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얼마나 뜻깊은 력사의 고장인가.

소소리높이 자라 울창한 수림을 이룬 저 하나하나의 이깔나무에도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그이를 따라 조국해방성전에 용약 떨쳐일어나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피어린 투쟁사가 력력히 어려있는 백두전구.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대지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이 다져진 성지이라고, 바로 이 광활한 백두대지에서 우리 혁명이 력사의 닻을 올렸으며 우리 혁명의 뿌리인 백두의 혁명전통이 창조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하는 길에 장구하고도 간고한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군마행군길은 단순한 행군길이 아니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두에서 시작된 성스러운 행군길을 영원토록 이어가실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친 영광의 로정이였고 오늘날 우리 인민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불멸의 자욱자욱이였다.

근엄하신 안광으로 백두대지를 둘러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심장깊이 새기였다.

위대한 혁명전통의 빛나는 계승으로 조국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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