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내 나라의 고유한 재부-사랑과 정

주체110(202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아침저녁 아이들의 노래소리 즐거웁고

따뜻한 정 넘치여 화목한 가정

소중한 보금자리 나의 집이여

…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류달리 가슴이 뭉클해지고 따뜻한 정과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리상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고 마음합쳐 이 땅을 가꾸어가네…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는 이 가사는 결코 작가가 머리속에서 창작해낸 문학적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그대로 우리의 생활이였다.우리 사회의 어디서나 꽃펴나는 례사로운 이야기, 그 어떤 폭풍속에서도 사회주의 우리 집을 굳건히 떠받들어주는 억센 힘과도 같은 아름다운 사랑과 정에 대한 강렬한 서정의 폭발이였다.

우리는 여기에 상처입은 소년을 위해 진정을 바친 어느 한 소학교교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5년전 개학날 피현군 봉화소학교의 작은 운동장에서는 류다른 광경이 펼쳐졌다.

입학생들을 대표하여 토론을 하는 연탁으로 담임교원의 등에 업혀 한 학생이 나왔다.불편한 몸을 연탁에 의지하며 섰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그가 한다리에 의족을 한 신입생임을 알게 되였다.하지만 연단에 선 김강휘학생은 한점 그늘도 없이 밝게 웃었고 또랑또랑 울리기 시작한 그의 목소리는 더없이 맑았다.

뜻밖의 일로 한다리를 잃고 창문가에서 동네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을 부러움과 서러움속에 보군 하던 자기가 다른 아이들과 꼭같이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섰다고, 앞으로 꼭 공부를 잘하여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드리겠다고…

학생은 행복에 겨워 토론하였고 그것을 듣는 교원들과 학부형들은 모두 울었다.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다 알수 없었다.그를 위해 마음쓴 일군들과 교원들, 앞으로 강휘를 위해 바쳐지게 될 평범한 한 교육자의 남모르는 헌신에 대하여.

이 나라의 꽃대문에는 누구나 꼭같이 들어서야 한다, 강휘도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을 받아야 할 이 나라의 꽃봉오리이라고 하면서 새 학용품도 마련해주며 자진하여 담임교원이 된 안유란동무,

그때부터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초월하여 어머니와 자식과도 같은 인연을 맺은 그는 강휘를 위한 스스로의 일과표, 새 과정안을 세우고 집행해나갔다.거기에는 퇴근후 강휘의 숙제지도뿐만이 아니라 자연관찰과 식물표본채집을 위한 등산도 있었고 심판원의 역할을 하게 될 강휘의 체육시간도 있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는 강휘를 업고 학교로 출근했고 저녁이면 또 집에까지 업고가 학습지도도 해주고 밥먹는 모습까지 보고서야 퇴근길에 올랐다.

이런 나날들에 신체상결함으로 하여 동무들과 휩쓸리기를 저어하던 강휘는 차츰 활달해졌고 선생님의 등에 업혀 등산하며 제손으로 식물표본도 채집하는 과정에 어느덧 학교적으로 손꼽히는 최우등생이 되였다.

피현군 백마로동자구 사람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6.6절운동회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제발로 문제풀이경기에 나가겠다고 마음먹고 출전한 강휘는 앞서 달려나간 학생들보다 제시된 수학문제를 먼저 풀었다.뒤따라 문제를 푼 학생들이 달리기 시작했을 때 지팽이에 의지해 걸음을 떼던 강휘는 어느새 선생님의 등에 업혀졌다.그들의 뒤를 따라 일군들과 교원들도 뛰고 앞서나가던 다른 학생들도 다시 달려와 《강휘 이겨라! 강휘 이겨라!》 하며 옆에서 함께 달렸다.학부형들도, 지나가던 사람들도 그야말로 온 운동회장이 그들을 응원했다.

그날 비로소 강휘는 알게 되였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담임선생님만이 아니라는것을, 앓을세라 닭곰과 보약재, 맛있는 당과류와 과실도 안겨주던 일군들과 선생님들과 학부형들, 이들모두가 바로 자기 혈육이며 이 땅이 바로 자기가 안겨사는 사랑의 품이라는것을.

최우등의 성적으로 소학교과정을 마치고 초급중학교에 진급한 오늘도 강휘에 대한 사랑은 그의 곁에서 갈수록 더욱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우리는 단지 불구인 한 학생의 다리가 되고 지팽이가 되여준 고마운 사람들의 남다른 정과 사랑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나가면 백전백승한다

주체110(202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력사는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 성스러운 로정이다.사상적으로 준비되고 각성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될 때 혁명과 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것은 우리 혁명이 확증한 진리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의 승리도 주체의 사상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연설에서 사상건설은 우리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라고 하시면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야만 하고 오직 자력으로 부국강병대업을 완수해야 하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사상은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로 된다고 밝혀주시였다.

사상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위력한 무기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그 강위력한 힘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기어이 안아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에 떠받들려 우리 혁명은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주체의 사상론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밝힌 리론이다.

혁명을 전진시키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수 있지만 그 모든것이 어떻게 마련되고 은을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대중의 사상정신력에 귀착된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더불어 뚜렷이 확증된 이 진리를 절감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이 주옥같은 금언에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무한대의 힘을 떨치며 언제나 기적을 창조한다는 뜻이 얼마나 의미깊게 담겨져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오는 나날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기치, 위력한 무기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도, 인민의 행복도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새기였다.

더듬어볼수록 뜨겁게 어리여온다.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사상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야말로 우리가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이며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해나갈 때 모든 승리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온넋으로 새겨안았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상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며 우리 인민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몸소 지도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면서도 세포위원장들이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사상전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고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서도 모두다 조선혁명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사상의 힘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부여하시고 온 나라에 사상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를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인민을 키우며 위대한 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이 발휘하는 높은 정신력에 의하여 혁명이 추동되고 전진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명작창작의 선구자, 선각자가 되라시며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 일군, 창작가들이 들려준 이야기-

주체110(202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위대한 헌신의 자욱

 

마음속에 오로지 인민만을 새겨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자욱우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천이런가 만이런가.

11월 26일, 해마다 맞고보내는 례사로운 날이다.하건만 이날이 전하는 감동깊은 사연들은 결코 례사롭지 않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1월 26일에는 평양건축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으며 그 다음해의 이날에는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를 찾아주시였다.또 그 이듬해에는 원산구두공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오늘 우리는 이날에 비낀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여기에 전한다.

 

명작창작의 선구자, 선각자가 되라시며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 일군, 창작가들이 들려준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11월 26일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를 찾으시여 사람들을 교양하고 사회에 들끓는 분위기를 세우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데서 영화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만화영화제작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그것을 불씨로 영화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만화영화제작에서의 새로운 전환을 불씨로 영화혁명의 불길을!

바로 여기에 이곳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얼마전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를 찾은 우리는 못잊을 그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일군, 창작가들의 이야기에서 깊은 감명을 받게 되였다.

배우실 실장 리은주동무는 격정에 젖은 목소리로 이런 심정을 터놓았다.

《나의 배우생활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을 꼽는다면 일곱해전 11월 26일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바로 그날 우리 촬영소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대사록음실에서 뵈옵는 영광을 지니였던것입니다.

그때 나는 창작중인 만화영화 〈두개의 장수칼〉에서 나오는 어린이의 대사형상을 하고있었습니다.생기발랄한 아이의 애된 목소리를 형상하는 나의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다정한 음성으로 격려해주시였습니다.

그이의 앞에서 미숙한 연기를 보여드린다는 흥분과 만화영화의 등장인물처럼 화술형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는 얼굴에 웃음을 함뿍 담고 역형상을 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는 나의 모습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손에 대본을 들고 보면서 연기를 더 높은 수준에서 하도록 다심히 일깨워주시였습니다.

참으로 한없이 친근한 스승의 손길로 우리 만화영화들을 인민의 사랑을 받는 명작들로 훌륭히 만들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매한 풍모를 온넋으로 느낀 행운의 순간, 환희의 순간이였습니다.

그이의 인자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나는 무한한 행복감에 겨워 울고웃었습니다.》

당시 미술가였던 성운남연출가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창작단 배경실에 들어서실 때 나는 만화영화 〈소년장수〉의 련속편에 나올 호비의 형상을 돋구기 위해 고심하고있었습니다.

그 시각 나의 콤퓨터화면에는 우습강스럽게 형상한 역인물의 원화가 펼쳐져있었습니다.

그것을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비가 정말 재미있게 생겼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습니다.그러시고는 호비를 만화적으로 잘 그렸다고 유쾌한 어조로 말씀하시는것이였습니다.

순간 좌중에 웃음꽃이 피여났습니다.그런 속에 나의 뇌리에 갈마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웃음담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우리 인민에게 기쁨을 주고 청소년들의 교육교양에 이바지하는 만화영화의 모든 형상을 누구나 잊혀지지 않게 최상의 수준에서 하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는 그것이였습니다.

그날부터 나에게는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며 동물들이 단순히 만화적인 형상으로만 안겨오지 않습니다.

쇠메와 충무, 금색이와 줄다람이, 령리한 너구리와 같은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이야말로 우리 생활에 정서와 랑만을 더해주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풍만한 정신적자양분을 주는 다정한 길동무가 아니겠습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단 한점의 미흡한 점도 없는 만점짜리 만화영화만을 만들어내자!

바로 이것이 우리들이 내세운 목표이고 결심입니다.》

이런 심정은 작가 리영춘동무도 다를바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만드는 만화영화 〈소년장수〉 련속편의 창작방향과 그에 따르는 형상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전달받으며 우리는 그처럼 고심하던 문제들에 대한 명백한 해답을 찾은것으로 하여 흥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촬영소를 다녀가신 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이 만화영화창작사업을 신심있게 벌려나가도록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습니다.

정녕 인민의 사랑을 받는 한편한편의 만화영화들을 떠올릴 때면 우리들의 창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에게 명작창작의 선구자, 선각자가 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그이께서 바라시는대로 명작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창작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려는것이 우리 창작집단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열망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 진행

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이 2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재룡동지와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성동지,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재룡동지의 보고에 이어 216사단 참모장 김상룡동지, 조선인민군 군관 박창선동지, 포태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 정치부장 유철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단계공사실태를 료해하시고 당의 결정과 정책을 현실로 구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사단의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이 부닥치는 시련을 과감하게 뚫고헤치며 백두산건설부대의 자랑스러운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땅에서부터 인민의 리상향을 펼치실 원대한 구상을 지니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백두산기슭의 대건설전역에 모시고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216사단의 전체 전투원들의 가슴가슴은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으며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현지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삶과 투쟁의 활력소로 받아안고 혁명적열정을 다시금 총폭발시켜 삼지연시를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로동당시대의 산간문화도시로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건설자들이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한장의 블로크를 쌓아도 백두산건설자의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휘성원들은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오를 이끌며 항일유격대지휘관들처럼 이신작칙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야전형의 지휘관, 실천가형의 지휘성원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두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사단앞에 맡겨진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향도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센 신념을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대렬행진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기상 -남패자회의 83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정신은 한 나라, 한 민족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주저와 동요, 실패와 좌절을 모르고 꿋꿋이 전진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힘이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

이 정신과 함께 불패의 강국이 폭풍치며 전진하고있다.

중첩되는 격난속에서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회의에서 밝혀주신 투쟁방침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고난의 행군길을 과감히 헤치던 항일혁명선렬들의 억센 기상그대로이다.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맞받아나가시려는 우리 수령님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친 남패자!

이 력사의 지명이 오늘날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미치는 충격은 비상히 크고 심원하다.

우리는 왜 반드시 승리하는가, 무엇으로 승리하는가를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깨우쳐준 남패자,

이 지명을 다시금 불러보며,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려정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이야말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강의한 정신력의 밑뿌리이고 모든 승리의 원천이며 영원불멸할 기상이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지금으로부터 83년전의 가을, 그 나날의 만단사연이 우리의 추억속에 파도쳐온다.

당시 우리 혁명앞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일제의 관동군 주력사단들의 대부분과 위만군, 지방무장경찰대까지 총동원되여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는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 《문화토벌》의 미명하에 대대적으로 벌어진 《귀순공작》, 좌경모험주의적인 열하원정의 후과로 하여 백두산서남부일대에 증강된 적의 대병력과 거의 단독으로 맞서지 않으면 안되게 된 조선인민혁명군…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주체27(1938)년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몽강현 남패자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자》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우리는 조선혁명을 책임진 공산주의자들인것만큼 난관앞에 주저앉을것이 아니라 더욱 억세게 싸워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남패자회의에서는 조선혁명가들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해서와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시급히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국경일대로 진출하고 광활한 지역에서 군사정치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며 혁명조직들을 복구정비하고 대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인류의 전쟁사는 수백배의 강적이 겹겹이 포위진을 치고있는 역경속에서 이런 과학적이고 대담한 공격전략을 창조해낸 실례를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어찌하여 남패자를 겹겹이 포위한 일제와 주저없이 판가리결전을 선포하시고 그처럼 피어린 고난의 길을 택하시였던가.

그때를 회고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닥쳐온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였다, 앉아서 걱정만 해가지고서는 문제를 풀수 없었다, 물론 밀영같은데 들어가서 배겨있으면 한해 겨울을 무사히 보낼수도 있고 력량은 보존할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 현상유지나 해가지고서야 어떻게 혁명앞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수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힘이 들더라도 고난의 행군을 해서 조국에 나가기로 했다고 교시하시였다.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은 참으로 가혹하고 준엄한 시련을 헤쳐야 하는 혈전의 길이였다.

《진드기전술》에 의한 적들의 검질긴 추격, 비행기까지 동원한 이중삼중의 포위망, 조선인민혁명군의 내부와해를 노리고 감행된 대대적인 《귀순공작》, 깊고깊은 눈무지들과 모든것을 날려보낼듯한 눈보라, 령하 40゜C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참기 어려운 식량난…

조선혁명이 주저앉느냐, 과감히 일어나 전진하느냐 하는 가렬처절한 시기에 고난의 행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심장속에서 끓어번진 열원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고 조국을 찾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령군술과 림기응변하는 유격전술로 굶주린 이리떼처럼 달려드는 강도 일제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시였다.병력의 집중과 분산, 불의의 기습전, 신속한 기동전을 비롯한 조선인민혁명군의 령활한 전술에 놈들은 전률하였다.마침내 일제의 악랄한 발악적공세는 격파되였으며 고난의 행군은 승리적으로 결속되였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성과 엄혹성으로 하여 걸음걸음 고난과 시련을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하지만 굴함없이 맞받아나가는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이 있고 그 빛나는 계승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만을 이룩하였다.

시련이 물러가기를 기다린것이 아니라 주동적으로 맞받아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비상한 공격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 우리 인민들은 그이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영웅적위훈의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이 앙양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청년들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배가의 품을 들여야 한다.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든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입니다.》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승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된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의 요구이다.

청년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이르는 곳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될수 있다.

청년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청년세대의 특성과도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의 청년들은 나라가 고난을 겪던 시기에 나서자랐다.그런것만큼 청년들에 대한 교양을 잘하여야 그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똑히 알고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무리 난관이 겹쌓이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우리 혁명의 다음세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긴급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에 품을 들여야 전세대가 흘린 애국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되며 조국의 미래가 창창해지게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청년들에게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 대비적으로 체득시켜야 한다.특히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의 핵인 집단주의사상을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현실과 결부시켜 깊이 심어주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여야 한다.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을 밝혀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새세대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하여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1950년대, 1960년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은 새세대 청년들에게 사회주의신념을 더 굳게 심어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과 혁명적수양 : 훌륭한 품성-진실성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거짓, 가식과 반대되는 개념인 진실성,

진실한 사람은 솔직하며 도섭과 아첨을 모르고 고지식하고 량심적이다. 수령을 받들고 인민을 섬기는데서 일군은 언제나 진실하여야 한다.

진실성, 그것이 있어야 수령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수 있으며 대중을 위대한 목표실현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입니다.》

일군의 진실성, 이는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표현되는 가장 훌륭한 미덕이며 품성이다.진실로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지 절대로 도섭을 부리지 않는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끝까지 관철하는 사람이 진실로 수령께 충실한 일군이다.

맹세나 하고 만세나 부르면서 격식을 차릴것이 아니라 그 어떤 사심과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이를 체질화한 일군만이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변함없이 따를수 있다.

회의나 모임에 참가하여 토론을 열렬하게 하고 결의도 잘 다지지만 실천에 들어가서는 그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지도 않으며 자기가 결의한것을 수행하지 못하고도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않는 태도,

이는 혁명적인 언사로 당과 외교를 하고 대중을 기만하는 표리부동한 행동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의 의도대로 행동하고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실천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성이 강하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혁명적량심으로,

수령을 받드는 혁명전사의 량심은 고도로 진실하고 순결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

바로 이런 고결한 품성이 인민앞에 선 일군의 진실성의 발현이다.

인민의 믿음외에는 그 무엇도 탐내는것이 없어야 하는 일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에 오직 진심만을 바치며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음을 깨우쳐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는 바탕에는 그 어떤 권력이나 재물이 아니라 오직 진심이라는 마음이 놓여있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쳐드는 오늘날 당의 의도대로 그 어느때보다도 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인민생활문제를 훌륭히 풀어나가는 일군이 당에 진실로 충실하고 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드는 일군이다.

진심, 여기에 일군들로 하여금 대중과 한덩어리로 되게 하는 근본비결이 있다.

자기를 교양자로만 생각하는 일군은 대중의 친혈육이 될수 없으며 이런 일군은 필연코 랑패를 보기마련이다.

이와 관련하여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날 항일유격대공작원들이 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하루이틀사이에 돌려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때문이라고,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군중과 한집안식구처럼 흉금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기를 바라시는 의도의 가르치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이자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온 한해 줄기차게 달려온 우리의 진군대오가 드디여 결승선을 가까이하고있다.

12월이 눈앞에 왔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당결정서에 쪼아박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불같은 열정으로 날과 달을 빛내여온 전당의 당원들이 올해 사업을 당과 인민앞에 총화받아야 할 엄숙한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당결정은 당원의 생명이다.

당결정서 매 조항의 집행란에 하나라도 공백을 남겨서는 절대로 안되기에 지금의 하루하루는 당원들에게 있어서 천금보다 귀중하다.

분발력을 열배, 백배로 증폭시켜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이 들어찬 당결정서를 당중앙에 보고드리려는 당원들의 비상한 의지로 이해의 마지막시간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력사적으로 볼 때 승리는 언제나 우리 당원들의것이였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전화의 불타는 고지에서,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매 단계마다에서 우리 당원들은 당결정을 목숨으로 지켜싸워 승리와 영광만을 맞이하였다.

가는 길이 전인미답의 길이기에 시련은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지만 승리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더 백배해지고있다.

올해의 투쟁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올해의 진군길이다.

전례없는 온갖 도전이 막아나서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당원들은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당결정서에 새기고 손을 들어 채택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모르는 당원이 있었던가.

당원들의 심장은 오직 하나의 박동으로 고동쳤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결정을 목숨으로 지키려는 수백만 당원들의 결사의 의지가 있는데 그 무엇을 서슴으랴.

이런 신념과 의지로 충만된 당원들의 발걸음이여서 올해의 날과 달들은 범상하게 흐르지 않았다.

경제건설의 앞채를 메고나선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의 당원들과 전력, 석탄, 철도운수, 농업 등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당원들, 대건설전투장들의 당원들과 과학, 교육, 보건부문을 비롯한 문화분야의 당원들…

말그대로 모든 전선의 당원들이 능력의 한계,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창조정신, 창조본때를 과시하며 돌격전의 선봉에서 달려왔다.

물론 그 나날에 이룩된 성과도 좋다.하지만 아직 미진된 일감도 적지 않다.

이제 남은 한달 남짓한 기간이 올해 전투승리를 결정하게 된다.

다시한번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힘과 용기를 총폭발시켜 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승리의 기발을 휘날려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올해에 계획한 사업들을 조항별로 따져보며 어느 한 고리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에서 그 어떤 조건이란 있을수 없다.

그 어떤 조건을 론하며 주춤거리는것은 당원의 자세가 아니다.

할수 있는껏 다했지만 어쩔수 없다, 이것만은 현 조건에서 승산이 없다는 말은 당원의 말이 아니다.

결사관철!

오직 이것만이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만짐을 지고 내달려야 할 우리 당원들의 심장에서 뿜어져나와야 한다.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당원들이 있는 곳에선 그 어떤 불가능이란 없으며 오직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 있을뿐이다.

또한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돕고 앞선 작업반이 뒤떨어진 작업반을 돕는 집단주의위력으로 승리의 고지를 다같이 점령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우리 사회의 근본이며 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지금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들과 협동벌들, 수천척지하막장들과 대건설전투장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집단주의의 거대한 힘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마음을 합치고 뜻과 정을 합치며 발걸음을 함께 할 때 그 어떤 조건에서도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원들의 열의를 최대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그들이 올해 전투결속을 위한 돌격전에서 선봉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당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 어려운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또한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사소한 불편도 없이 맡은 일에 전심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첫걸음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걸음은 더욱더 중요하다.

마라손경기에서도 마지막구간을 어떻게 달리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듯이 무슨 일에서나 마지막장식은 어렵고도 결정적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 언제나 당원들이 서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누가 보건말건 헌신의 생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인간 -룡성정화장관리소 공무작업반 반장 리문석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인간생활은 물의 소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그 과정에 나오는 생활오수를 정화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어려운 일터, 뭇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곳에서 오랜 세월 묵묵히 헌신의 자욱을 새겨온 한 근로자가 있다.

룡성정화장관리소 공무작업반 반장 리문석동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하천과 호수, 바다오염을 막자면 공장, 기업소들과 주민지구에서 나오는 산업페수와 생활오수를 철저히 정화하여 내보내야 합니다.》

매일 많은 량의 생활오수를 정화하는 룡성정화장관리소의 각종 설비들치고 리문석동무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것이란 없다.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 없이 수백대의 뽐프와 수많은 뽐프흡입관, 배출관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수도의 생태환경보호와 주민세대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는 리문석동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저어하는 그런 일터에서 깨끗한 량심으로 그가 새겨가는 참된 생의 자욱자욱은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성실하게 조국을 받들어가는 또 한명의 참된 애국자에 대한 새로운 표상을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조국에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나 중요하다

 

20년전 룡성정화장관리소 로동자로 배치된 리문석동무에게 있어서 새 일터에서의 처음 몇달동안은 마치 하루하루가 1년만큼이나 지루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사실 그때 눈썰미도 있고 기계설비들에 대한 남다른 수리재간도 가지고있는 그에게 정화장관리소를 떠나 자기네 기업소의 깨끗한 환경에서 일하지 않겠는가고 은근히 권유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심중을 괴롭히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오락가락하던 20년전 가을 어느날 그는 관리소의 오랜 기능공과 함께 한 뽐프장에 나가 설비수리를 하게 되였다.

수리과정에 오랜 기능공의 일솜씨에 반해버린 리문석동무는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아바이의 그 좋은 재간이면 다른 공장, 기업소에서 저저마다 오라고 했겠는데 어떻게 이런 곳에 30년나마 있었습니까?》

그러자 기능공아바이는 사람좋은 미소를 지었다.

《자넨 아마 우리가 하는 일이 달갑지 않은게구만.하긴 몇달쯤 일해보다가 더 견디지 못하고 날아가버린 〈철새〉들도 더러 있네.그렇다고 누구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 가족들도 그렇고 시민들도 생활상불편을 겪게 되지 않겠나.그리고 수도의 강하천들도 어지러워진다고 생각해보게.》

아바이는 그에 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생활오수가 정화되지 않은채 강에 그대로 흘러들면 그 오염된 물이 수도의 생태환경을 파괴한다.또 그 오염된 물이 수원지를 거쳐 다시 우리 생활에 리용된다고 생각해보라.소독제를 아무리 많이 써도 본바탕이 한심한 물이 과연 얼마나 깨끗해지겠는가.

그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 기능공아바이의 이야기는 마음속번민을 이겨내게 하는 진정제로 되였다.

하지만 한해두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가족이나 친척들이 그의 마음을 약하게 할 때도 종종 있었다.아들 주현이만 놓고보아도 중학교시절 그때까지 한번도 운동회날에 와본적 없는 그에게 이렇게 투정하는것이였다.

《아버진 정말 너무해요.우리 학급동무들의 아버지들은 이따금이라도 우리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러 와서 응원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데…

제 아들을 위해 한두시간쯤도 내지 못하나요?》

아들이 서운해서 하는 말이 비수마냥 그의 가슴을 찔렀다.

아픈 마음을 애써 감추는 리문석동무의 얼굴에 어설픈 웃음이 비꼈다.

《아버진 너랑 네 동무들이랑 그리구 그 부모님들과 학교선생님들이 마음놓고 웃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하자니 일터를 뜰수 없구나.》

이렇게 타일렀으나 아들은 옹친 마음을 쉽게 풀려 하지 않았다.

《그런다고 누가 알아나 주나요? 아버지가 한해에도 얼마나 많은 작업복을 버려야 하는지, 매일 아버지작업복을 빠느라고 어머니의 손이 얼마나 험해졌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말이예요?》

아들에게 그는 더 다른 말을 해줄수가 없었다.

왜서 이 아버지가 단 하루도 쉴새없이 그런 험한 일을 꼭 해야만 하는가에 대하여…

그는 어쩐지 날이 갈수록 자기가 어제날의 기능공아바이를 닮아가고있음을 느꼈다.허리까지 잠기는 오수속에 들어가 수중교반기를 설치할 때에도 리문석동무는 그 아바이가 하던 말을 입속으로 외우군 했다.그러느라면 손에 틀어쥔 스파나에 저도모르게 더 힘이 가군 했다.침전물긁개대차의 바퀴들을 새로 제작설치할 때에는 지배인, 분초급당일군과 함께 그 아바이가 곁에 서서 고무해주며 지켜보는듯싶었다.

올해 6월 관로보수공사를 할 때였다.그는 작업반의 한 로동자에게 관의 바깥면부분을 용접하라고 지시를 준 다음 자기가 직접 관안에 들어가 용접작업을 하였다.매캐한 용접가스가 차오르는 비좁은 관안에서 쪼그리고 앉아 바늘끝만한 틈도 없게 용접작업을 하고 나왔을 때 그의 작업복은 말그대로 물주머니가 되였고 덞어질대로 덞어졌다.

어렵고 힘든 작업이 제기될 때마다 먼저 앞채를 메군 하는 작업반장의 불같은 성미와 성실성을 너무도 잘 알고있었지만 그날따라 작업반원의 눈에는 피로한 그의 모습이 별스레 가슴저미게 안겨왔다.

왜 그렇지 않으랴.늘 험한 일을 해서인지 얼굴도 손도 나이에 비해 퍽 겉늙은감이 나는 그가 보통사람같으면 단 몇분도 견뎌내기 힘든 그 좁은 관안에 오랜 시간 들어가 작업하자니 오죽이나 힘들었겠는가.

작업반원이 이러한 심정을 이야기하였을 때 그는 말하였다.

《나라고 왜 힘들지 않겠소? 허나 우리의 작업복이 덞어져야 사람들이 건강해지고 수도의 강하천들이 깨끗해진다고 생각하면 마음은 가벼워지기만 하오.》

이런 마음가짐으로 그는 최근 10년사이에만도 수많은 뽐프흡입관과 배출관용접작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생산시설이 확대되고 생활이 윤택해질수록 필연코 오수량은 늘어나게 된다.그만큼 오수정화설비들에 걸리는 부하도 커지며 그로 하여 공무작업반원들은 더욱 바쁘게 살며 일해야 한다.각종 설비의 수리과제가 꼬리를 물고 나서기때문이다.

명절날, 일요일도 편히 쉬여보지 못하고 늘 오수찌끼가 묻은 설비를 다루다나니 언제인가 한번은 작업반의 한 로동자가 먹는물공급을 맡아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한적도 있었다.

《같은 상하수도부문이라도 그들은 얼마나 긍지와 보람이 있습니까.수질이 깨끗한 먹는물을 제시간에 보내주기만 해도 인민들의 인사를 매일 받는데 우린…》

말끝을 미처 맺지 못하는 그의 마음속을 넘겨짚은 리문석동무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누구나 평가를 바라며 남다른 위훈을 세울 일터만 찾고 눈에 뜨이는 일만 골라 한다면 이 초소는 누가 지키겠소.그렇다고 누구든 다른 사람이 서있기를 바라며 조국에 필요한 일을 모르는체 외면한다면 그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지.》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중요한 일터라고 생각된다면 아무리 험한 곳이라 해도 그 누구보다 먼저 자신부터 세울줄 알아야 한다.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당과 조국에 대한 자기의 량심과 성실성의 가장 뚜렷한 증명이기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리문석동무의 체질화된 인생관이였다.이렇듯 훌륭한 인생관을 지니고있었기에 그는 그 어떤 유혹의 회오리에도 흔들림없이 그토록 오랜 세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 일터에서 남모르는 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올수 있었다.

비록 외모는 수수하고 체격은 크지 않아도 어떻게 조국을 받들어야 하는가를 말이 아니라 자신의 실천으로 보여준 성실하고 참된 인간, 바로 그런 아름다운 삶을 우리 당은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세상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이룩하며 자기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수도의 복판에서 하루가 다르게 그 면모를 일신해가고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신, 송화지구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천지개벽한 삼지연시와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일떠서고있는 검덕지구에서 련일 전해지고있는 희소식을 들어보아도 시련속에서 더욱 완강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안아볼수 있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경사로운 10월의 하늘아래서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를 체험하던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의 못잊을 나날들이 지금도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주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도래와 함께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어떻게 변모되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어떻게 높아지는가를 배심있게 보여주려는 통이 큰 작전들이 펼쳐져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엄혹한 시련의 시기이지만 줄기찬 전진과 변혁의 실제적인 모습을 매일과 같이 목격하면서 느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쉽게 가져볼수 없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감정과 정서로 되였다.가슴벅찬 현실을 체험하면서 바라고 소원하던 모든것이 멀지 않은 앞날에 꼭 이루어지게 된다는 확신이 더욱 굳어질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절감하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모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대로 사소한 탈선이나 추호의 드팀도 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가고있다는것이다.주체조선의 기상을 떨치며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도 돌려세울수도 없으며 여기에는 언제나 무조건과 반드시만이 있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시고 구상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조이고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반드시, 이 말속에는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 해도, 설사 불가능한것이고 아직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것이라고 하여도 기어이 빛나는 결실로 안아오고야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특출한 혁명세계가 비껴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창조물들을 이 땅에 가득 채워주시였건만 단 한순간도 만족을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시며 끝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불같은 로고와 헌신이 있어 위대한 강국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는것이다.

지나온 10년세월을 다시금 돌이켜본다.

과연 어느해, 어느달, 어느 하루한시라도 시련과 난관이 덮쳐들지 않은 때가 있었던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 등 맞다드는 모든것이 엄혹한 격난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을 헤치지 않으면 안되는 세월이 이 땅우에 흘러왔다.

그러나 참으로 놀라운것은 우리가 그 세월속에서 수많은 재부를 창조하였고 눈부신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였다는 사실이다.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과학기술전당,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삼지연시,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결코 건설의 대번영기만이 펼쳐진 세월이 아니였다.우리 아이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에 들어서고 우리가 만든 교복을 입고 《민들레》학습장을 쓰며 《소나무》책가방을 메고다니는 눈굽젖는 현실도 이 세월속에 펼쳐졌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와 땅속을 달리는 지하전동차,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비롯하여 우리의것이라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무수한 창조물들이 바로 이 세월속에서 태여났다.력사적인 당대회들과 전원회의들에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중대한 결정과 정책들이 제시될 때마다 온 나라에 약동의 기상이 더욱 세차게 맥박치고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빨리 쟁취할수 있는 비약의 토대와 성과들이 마련되여온 세월이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전진과 발전의 전략을 내세우며 그 실행을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지만 그토록 짧은 세월속에 이렇듯 놀라운 비약, 이렇듯 눈부신 전변을 안아온 나라는 찾아볼수 없다.더우기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는 극악한 환경속에서 순간의 좌절이나 동요도 없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안아오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이 모든것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떠나,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무조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안아오시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실천력과 숭고한 헌신의 세계를 떠나 결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하게 전변시키시는 위대한 령도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이 들려준 이야기-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로동신문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기상을 담아싣고 나날이 새라새로운 모습으로 웅장화려하게 변모되는 혁명의 수도 평양!

바라볼수록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시대의 숨결이 력력히 어려오고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이 가슴그들먹이 차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평양시의 거리형성이 새로와지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문화후생시설을 비롯한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많이 일떠서 수도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평양은 주체조선의 수도이고 우리 나라의 얼굴이다.오늘 우리 수도 평양은 보다 현대적이고 웅장화려한 도시로 그 면모를 날로 일신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을 두고 우리는 얼마전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평양시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른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생각할수록 걸출한 창조의 영재,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한없는 영광과 긍지감으로 하여 가슴이 달아오른다.

수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식: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이 어떻게 현실로 꽃펴나는가를 매일, 매 시각 페부로 절감하고있는 우리들의 심정은 누구보다 더 강렬하다.

장구한 건축사의 갈피에는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과학기술 및 문화발전의 전모를 보여주는 건축분야에 관심을 돌린 명인들의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비범한 창조실력을 지니시고 력사에 류례없는 주체건축의 최전성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선도하시는 그런 령도자는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비적창조물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비범한 창조적안목으로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지금도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불어치는 모래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설계에 참고될 그림도 그려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 불같은 헌신은 년대와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의 원동력이다.

송신, 송화지구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반에 희한하게 일떠서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수도건설위원회 국장 량정임: 우리 수도 평양은 문명과 번영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도이다.

평양시를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세계적인 도시로 훌륭히 꾸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잇닿은 려명거리와 대동강의 아름다운 풍치를 한껏 돋구며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수도의 많은 거리들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그 실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사람들은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할것이다.

려명거리건설만을 위해서도 수십차에 걸쳐 무려 1 390여건의 형성안을 보아주시고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때로는 하늘의 뭇별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형성안의 점과 선을 그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그이의 이렇듯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수도 평양은 더욱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되고있다.

기자: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대표하는 국보적인 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선 평양이야말로 절세위인의 탁월한 창조세계가 응축된 고귀한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수도건설위원회 부국장 김윤기: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무엇을 하나 창조하시여도 우리 인민들에게 세계적인것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절세위인의 위대한 심장에서 끓어넘치는 불같은 일념과 숭고한 리상이 어리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가장 빠른 지름길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당은 부른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위대한 투쟁구호가 천만심장을 무한히 격동케 하고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데 대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의 기본정신을 뼈에 새긴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전제로 하며 그것은 당정책관철을 통하여 이루어진다.우리 당정책은 그 포괄범위와 내용이 모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 속해있다.그런것만큼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가장 빠른 지름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과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로부터 우리 당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을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관철과 3대혁명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관철하자면 대중을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여야 하며 모든 사람들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털어버려야 한다.이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3대혁명수행과정이자 당정책집행과정이며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담보가 있다.

지난 시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일부 모범적인 단위들과 선구자들에 한정되여있은 중요한 원인은 해당 일군들이 경제적어려움과 같은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이 운동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한데 있다.

일군들은 조건이 어려워서 이 운동에 뛰여들지 못하겠다고 할것이 아니라 어려울수록 이 운동에 궐기하고 된바람을 일구어야 한다.모든 일군들에게 3대혁명이라는 말이 늘 붙어다니고 그들부터가 3대혁명의 진맛을 똑똑히 알아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광범한 대중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워 그들모두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정치의식과 미학관, 일본새와 생활방식에서의 근본적인 개선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전망계획과 설계도를 작성하고 예술공연과 체육문화행사를 조직하여도 정치문화성과 품위를 높여 그 과정이 곧 사람들의 눈을 틔워주고 발전된 문명을 배워주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시여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

 

위인이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는 말이 있다. 오늘 공화국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전면적으로 펼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설수 있은것은 절세위인께서 안아오신 세상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적승리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 땅우에서 이룩된 기적적승리들, 그 가운데는 전쟁억제력을 강화한 공화국의 병진로선이 안아온 경이적인 쾌승도 있다.

 

3월전원회의

 

지금으로부터 8년전 공화국에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온 세계가 주목한 이 회의에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탁월한 전략적로선이 제시되였다.

당시 적대세력들은 정치, 경제, 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전야의 엄중한 단계에까지 이르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이 제시되자 적대세력들은 두가지 건설을 병진시켜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헐뜯었다. 당시 세계는 지금과 같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 사회주의를 지키는것만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이 이번에 제시된 새 로선을 과연 관철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의문의 시선을 보내였었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오랜 소망이다. 하지만 오늘도 지구상 도처에서는 무장충돌과 전쟁의 화염이 계속 치솟고있고 수많은 인민들이 재난을 당하고있다. 평화는 누구나 바라는것이지만 힘이 없이는 절대로 지켜질수 없다. 이것이 력사와 오늘의 랭혹한 현실이 보여주는 참다운 진리이다.

바로 이 력사의 진리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통찰하시였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철의 담력과 의지로 이렇듯 세상을 놀래우는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이번에 제시된 새로운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라고, 공화국의 핵무력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이라고 하시면서 병진로선관철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새로운 병진로선이 제시됨으로써 공화국은 전쟁억제력의 효과를 결정적으로 높이면서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할수 있게 되였다.

 

화선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이라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끄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국방력강화의 길을 앞장에서 걸으신 그이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공화국인민들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새무기시험사격이 진행될 때마다 위험천만한 사격현장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눈물을 흘린 공화국인민들이다.

하지만 그이께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위해 바치신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

주체106(2017)년 2월의 어느날에는 먼동이 터오는 동쪽하늘을 바라보시면서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고, 한번 해보자고, 신심을 안고 발사진지로 진출하라고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등을 떠밀어주시며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여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위험천만한 현장에까지 나오시여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과정을 보아주시고 성공이 너무도 기쁘시여 국방과학자를 업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렇게 새무기개발을 위해 그이께서는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시험사격장에로, 새무기조립장에로 나가시여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성공에로의 지혜와 묘술도 가르쳐주시였었다.

이렇듯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국방공업발전에서 대비약을 이룩한 《3. 18혁명》의 쾌승이 마련되고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 대륙간탄도미싸일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에 이어 《11월대사변》을 맞이하여 세계에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으로 우뚝 올라설수 있었다.

지금도 공화국인민들은 《11월대사변》이 이룩되던 력사의 그날 만리창공에 새겨지던 장쾌한 비행운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106(2017)년 11월 29일 공화국에서는 대지를 박차고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15》형이 날아올랐다. 이 시험발사를 통하여 무기체계의 모든 정수들이 설계의 요구를 정확히 만족하였으며 전략무기체계의 사명에 맞게 전투환경에서의 믿음성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3대혁명의 기치높이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10(202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을 벌리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이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3대혁명의 불길높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차게 다그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이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우리들의 가슴마다에는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변혁적위력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높은 봉우리를 반드시 점령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력사적승리를 앞당겨갈 억척의 맹세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큰뜻을 배우고 보람찬 투쟁과 생활로써 3대혁명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실감한 우리들은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세폭의 붉은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우리 조국청사에 영광스럽게 기록될 력사적인 투쟁에 나섰다.

이 장엄한 투쟁의 출발선에서 우리가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는것은 3대혁명만이 살길이고 흥하는 길이라는 철리이다.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다같이 받아안았어도 그 관철에서는 판이한 대조를 이루고있는 단위들을 놓고 우리가 다시금 절감한것도 바로 3대혁명의 거세찬 대하에서 밀려나게 되면 언제 가도 침체와 부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가 힘차게 휘날릴수록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이 배가되고 3대혁명기수들의 대오가 늘어날수록 조국번영의 활로가 더 빨리 열린다는것을 지나온 대중운동력사는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거세차게 타오른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사람도 산천도 얼마나 몰라보게 변모시켰는가 하는것은 인민의 추억속에 생생히 살아있다.

앞가슴에 빛나는 천리마휘장이 생의 희열로, 제일가는 긍지로 되던 시대, 누구나 천리마를 타고 내달릴 열망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던 그 시대가 페허우에서 우리 조국을 공업화의 아득한 령마루에 단숨에 올려세웠고 세상을 놀래우는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

위대한 천리마운동으로 사람들이 뛰고 강산이 진동하던 그때처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활력있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상최악의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배심든든히 거창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드팀없이 실천해나가고있다.

오늘의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혁명을 줄기찬 앙양과 상승에로 추동하는 최선의 방략, 유일한 전진동력은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

난관앞에 주춤하거나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강국건설목표는 리상으로만 남게 되고 우리들의 새 생활은 그만큼 더 멀어지게 될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으로 온갖 비혁명적이고 락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실제적인 변혁, 새로운 변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3대혁명의 최전성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로 빛내이자는것을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온 사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 개조하고 변혁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영광스러운 시대에 사는 우리모두의 숨결이고 지향이며 혁명의 엄숙한 부름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사상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우리의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지자.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사상의 견인력과 폭발력으로만 안아올수 있다.

사상혁명을 첫자리에 놓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인민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기반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자.

현시기 사상혁명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과제는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온 영광의 10년세월 우리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만고의 진리이며 만난을 이겨내고 만사를 풀어나가는 혁명의 교과서라는것을 실생활체험으로 깊이 체득하였다.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하고 사색과 실천, 담력과 배짱도 김정은동지를 닮은 참된 혁명전사가 되자.

조국의 최북단으로부터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호흡하고 행동하는 일심동체, 하나의 생명체가 되자.

충실성교양을 핵으로 하는 5대교양공세이자 대중의 정신력의 일대 앙양이다.

시대의 변천과 사람들의 의식상태의 변화에 맞게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새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리자.

전체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준비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 총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페막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주체110(202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를 3대혁명화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자기의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페막되였다.

대회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로정에서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검증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서한은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3대혁명기수들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필승의 신심과 용기로 끓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우리 당의 총로선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수행을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성철동지는 철강재증산의 근본열쇠가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위원회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전반적인 실태를 정확히 장악하고 대책하는것과 함께 모든 부서들이 자기 몫을 찾아 철저히 집행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면서 이 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데 대하여 말하였다.

또한 용광로직장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적극 밀어주면서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기업소의 분위기와 대중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킴으로써 주체철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5개년계획수행의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강서약수공장 지배인 림선화동지, 단천청년기관차대 대장 리구칠동지는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감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충성심과 열의를 발휘해나가도록 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물들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 그들이 당정책관철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언제나 앞장섰다고 토로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 소대장 류철남동지,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작업반장 림학철동지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당의 믿음에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간직하도록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고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고 말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천리마대고조시기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혁명적일본새를 따라배우는것과 함께 동지들을 위해 발휘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적극 내세우고 본받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 사상사업을 지향시켜 이룩한 성과들과 경험들이 강조되였다.

당정책을 자기의 온넋과 피와 땀으로 결사관철한 전위투사들이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해마다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면서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련속공격전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한 18호수산사업소 지배인 정연실동지의 토론도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토론들을 주의깊게 들으면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사업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갈 때 눈부신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기사장 윤성철동지, 원산군민발전소 지배인 추명길동지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생산공정과 경영관리의 현대화, 정보화에서 뚜렷한 진보를 가져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위의 기술혁신을 책임진 일군들의 투철한 신념과 완강한 집행력이야말로 기술혁명수행의 강력한 견인력이고 생산장성의 비결이라고 하면서 일군들이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보다 큰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3중3대혁명붉은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동지는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첨단설비들도 만들어내면서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였으며 집단주의위력을 과시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히 돌진해나가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염대선동지와 평성교원대학부속 평성시 중덕소학교 교장 한동숙동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교원, 연구사집단의 힘을 하나로 합치도록 하는데로 지향시키였으며 영예의 붉은기학교칭호쟁취운동을 통하여 교원들이 높은 교육자적자질을 지니고 교육사업에 전심하도록 함으로써 후대교육사업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경험을 언급하였다.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과 갑산군 사평협동농장 제1작업반에서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나날에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위력한 추동력으로 하여 맡은 혁명임무수행에서 큰 성과를 거둔데 대한 토론들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작업반 당세포비서들인 김인순동지와 황경철동지는 토론들에서 대중속에 조국애, 향토애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심화시켜 수도의 도로관리에서 본보기를 창조한 자랑스러운 집단으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다수확작업반으로 만든 경험에 토대하여 3중3대혁명붉은기작업반의 영예를 쟁취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경청하면서 대회참가자들은 사상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집단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서도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데 공감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 강원도당위원회 부장 진춘일동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를 이루어내는데로 지향시키고 3대혁명소조원들을 새 기술창조의 전렬에 내세워 적극 떠밀어줌으로써 대중운동의 생활력을 떨치도록 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조직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현실성있게 반영하게 하고 궐기단위들이 인민을 위한 일감을 맡아 해제끼는 실천투쟁속에서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였으며 3대혁명소조원들이 생산정상화와 현대화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함으로써 당정책관철에서 거둔 일련의 성과들이 소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에 대한 충성심에서 대담성도 나오고 적극성도 나온다

주체110(202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사업에서의 대담성과 적극성, 이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집중적표현이며 당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부터 발현되는 혁명가의 기질이고 배짱이다.

당의 구상과 중대정책들을 관철하기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대담성과 적극성을 최대로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완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 부단한 전진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혁명투쟁에서 대담성과 적극성이 결여되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도 뚫고헤칠수 없고 내세운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다.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맡은 사업을 전투적으로 박력있게 밀고나가는 대담성, 맡은 과업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창조적인 적극성을 지닌 사람만이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길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대담한 작전과 지휘, 과감하면서도 적극적인 실천력으로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담성과 적극성이 당을 믿는 마음에서 생긴다면 소심성과 눈치놀음은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데서 나옵니다.》

혁명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인 대담성과 적극성은 당에 대한 굳은 믿음과 열화같은 충성심을 간직한 사람만이 발휘할수 있다.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일군은 당정책관철에서 가능성여부를 론하고 시기성을 따지며 책임관계를 먼저 생각한다.이런 일군들은 사고와 실천에서 언제나 수동적이고 피동적이며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게 맥을 놓고 주저앉는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감들이 겹쳐들수록 당이 안겨준 믿음과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면서 무한한 책임성과 높은 실력으로 모든 일을 대담하게 구상하고 패기있게, 완벽하게 해제껴야 한다.

송배전부문에서 전력계통의 력률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결사의 투쟁을 벌린 함경남도송배전부 일군들의 사업기풍은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닌 사람들이 어떤 불굴의 의지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어느 한 변전소에 설치하였다가 부하단위가 줄어들면서 과대용량으로 운영하지 못하고있던 정전축전기를 다른 변전소에 이설하는 사업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무게만 해도 수십t에 달하는 대용량정전축전기와 부대설비들을 여러대의 대형화물자동차에 실어 수십리 떨어진 곳까지 옮기는 사업은 기술적으로도 여간만 복잡하지 않았다.자칫 잘못하면 귀중한 설비들을 못쓰게 만들수 있었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송배전부문에서 전력계통의 력률을 높이라는것은 당정책이다.그러자면 정전축전기와 같은 무효전력보상장치들을 적극 도입하는것이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는데 과연 우리가 주저할수 있는가.대담하게 결심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갈 때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이렇게 대용량정전축전기를 대담하게 이설하여 전력계통의 력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게 되였을 때 사람들은 환성을 올리였다.

이곳 일군들은 당결정집행란에 《집행하였음》이라는 글자를 정히 써넣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서 창조의 목표를 어떤 높이에 정해야 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 하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모든 일군들이 함경남도송배전부 일군들처럼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주객관적장애물들을 제거하고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수 있다.

일군들은 당에서 밀어주고 모든 조건을 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며 피동적인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뽑고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부서지는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강의한 혁명가적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주체78(1989)년 10월 어느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쇠바줄견본품을 몸소 보아주시며 시련의 시기였던 1950년대에 강선의 로동계급이 당과 수령을 받들어 영웅적으로 투쟁한 사실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의 마음,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간직할 때 대담한 창조정신과 적극적인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쇠바줄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훌륭히 수행해낸 강선제강소(당시) 지배인이였던 리재천동지의 투쟁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당시 형편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쇠바줄을 만든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것을 리재천동지는 잘 알고있었다.쇠바줄을 꼬는 기계를 본적이 없었고 참고할 기술문헌조차 없었던것이다.있다면 어느 한 잡지에서 오려낸 그림 한장이 전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만 있으면 그만이지 우리에게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에 대한 집중학습 진행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 문헌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

주체110(202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의 기본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이 20일에 진행되였다.

력사적서한은 우리의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과 전변을 안아오기 위한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실천강령이며 전투적기치이다.

학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령적서한에서 천명하신 독창적인 사상과 방침을 섭취하고 소화하며 그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서한의 구절구절에 담겨진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3대혁명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서한에 제시된 투쟁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자기 단위의 실정에 부합되는 당정책관철의 옳은 방법론과 혁신적인 방안들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참가자들의 열띤 학습분위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집중학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의 기본사상과 중요내용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성된 정세와 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신데 기초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길은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있다는 사상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로 물리치면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반드시 안아와야 한다는 서한의 기본사상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는것이 이번 대회의 기본정신이라고 밝혀주시고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를 투쟁구호로 높이 들고나가도록 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해설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야 한다는 사상,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부터 혁신하여야 한다는 사상,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지도를 개선할데 대한 사상,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밀접히 결합시켜 진행할데 대한 사상, 3대혁명소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기술혁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를 추진할데 대한 사상 등 서한의 중요사상들을 참가자들은 깊이 새겨안았다.

출연자는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당중앙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재인식, 재확인하고 온 나라에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학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의 선봉에서 인간개조의 선구자, 집단적혁신의 주인공이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자면 어떤 비상한 각오와 결심, 투지를 안고 분발해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대오에서 선구자, 기수로서의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0(2021)년 11월 21일 조선중앙통신

 

17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유엔총회 제76차회의 3위원회회의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헐뜯는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채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결의》를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의 산물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결의》는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편견에 쩌든 적대세력들이 고안해낸 날조자료들로 일관된것으로서 상투적인 모략문서에 불과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구현된 우리 나라에서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다.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 나라들은 하나같이 인종차별과 타민족배타주의, 녀성폭행, 경찰폭력, 총기류범죄 등 끔찍한 인권기록을 가지고있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들이다.

오늘날 인종차별의 대명사로 력사에 기록된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숨을 쉴수 없다.》라는 웨침은 《인권문명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서방에 뿌리깊이 존재하는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에 대한 경종이다.

유엔이 객관성과 형평성, 공정성을 기본으로 하는 본연의 사명을 다하자면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이라크와 수리아,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륙한 미국의 반인륜범죄행위부터 기본의제로 상정시키고 마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제사회는 인권문제가 일부 나라들의 불순한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신성한 유엔무대가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의 공간으로 도용되고있는데 대해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우리는 우리의 국권을 침해하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적대시책동에 끝까지 강경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21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한 필승의 진로

주체110(202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입니다. 김 정 은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이는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차게 고무추동해주는 장엄한 포성과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는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고 하시면서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는것이 이번 대회의 기본정신이라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3대혁명화이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시고 온 사회를 3대혁명화하기 위한 투쟁과업과 구체적인 실천방도들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의 자자구구를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은 무엇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는가.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인도하시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끝없는 매혹과 신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서한이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에 더 큰 박력을 더해주고있는 이 시각 우리의 가슴은 숭엄한 추억으로 젖어든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실 웅지를 안으시고 주체102(2013)년 2월 1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는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을 새로운 신심과 열정으로 가슴부풀게 하였던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사업을 더욱 활력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통하여 대중의 집단적위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이어졌다.

그 나날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자욱마다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깊이 새겨안은것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감으로써 빛나는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나가야 한다는것이였다.

우리 혁명의 필승의 진로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천만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위력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정녕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의 혁명대오가 더욱 정예화되고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과 더불어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게 된것은 3대혁명로선관철을 위하여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의 구절구절이 다시금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이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키잡이를 잘하여 온 도가 끓어번지게

주체110(2021)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온 사회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동하는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데서 도당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된바람을 일으키자면 도당위원회들이 키잡이를 잘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활기있게 벌어지도록 작전을 짜고들고 장악지도사업을 심화시켜나가겠다.

지난 시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에 기초하여 이 운동을 확대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점들을 정확히 찾아쥐고 치밀한 작전을 세우며 구체적인 지도를 따라세우겠다.

시, 군을 단위로 벌리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책임적인 태도와 전체 인민의 참가를 전제로 하는것만큼 일군들속에 이 운동에 대한 옳은 관점을 심어주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며 대중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다.시, 군당위원회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여기에 지향시키도록 하며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에 대한 총화평가도 이 운동정형을 기본으로 함으로써 온 도에 3대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각 도들에 3대혁명전시관을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앞으로 도에 꾸려지게 될 3대혁명전시관은 도안의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에 이룩한 가치있는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분발심과 경쟁열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실효가 매우 클것이다.

도당위원회는 당의 의도에 맞게 3대혁명전시관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촉진시키고 3대혁명수행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학습장소, 기술교류장소, 정보교류장소로 꾸리는데 힘을 넣겠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확대강화해나가는데서 도당위원회가 맡고있는 무거운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키잡이를 잘해나감으로써 공산주의리상촌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끼는 시, 군들이 다발적으로 나오게 하겠다.

평안남도당위원회 부장 박동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