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혁명전통교양을 공세적으로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혁명전통교양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사상교양의 대강령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하겠습니다.》
혁명사적지건설국 당조직에서는 매월 사업계획에 혁명전통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기 위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어김없이 집행하였다.
국안의 당조직들에서 영화문헌 《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에 대한 학습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도록해설,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독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지난 5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 대상공사를 일정대로 추진시키기 위해 당세포별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에 대한 연구발표모임을 진행하게 하였다.《혁명가》, 《결사전가》를 비롯한 혁명가요들을 가지고 현장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현장에서 단위별혁명가요합창경연도 조직하여 백두의 혁명정신이 온 공사장에 차넘치게 하였다.그리하여 국이 맡은 대상건설을 적극 다그치도록 일군들과 건설자들을 고무추동하였다.
내각사무국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한 방도를 그들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는데서 찾고 혁명전통교양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갔다.
일군들속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와 혁명가요보급 및 해설, 시 《백두산》과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에 대한 랑송모임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다.영화문헌 《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에 대한 실효모임을 조직하여 일군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고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 당조직에서는 강사들을 비롯한 모든 종업원들이 자기가 지켜선 혁명초소에 대한 높은 긍지와 책임감을 간직하고 맡은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이에 따라 올해 강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에 대한 다매체편집물들을 가지고 자강도, 함경북도, 강원도 등 여러 도의 시, 군들과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수십개 기관, 기업소,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나가 해설선전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었다.이들의 해설을 들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와 일심단결의 전통을 뼈속깊이 새기였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였다.
이밖에도 국가계획위원회, 직총중앙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날로 심화되는 혁명전통교양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올해 전투목표수행은 절대로 드틸수 없다
지금 온 나라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마지막전투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올해는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해이다.당의 의도대로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며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당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으로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들이 힘있게 추진되고 대규모의 중요대상건설이 활기있게 전개되고있으며 과학, 교육, 보건을 비롯한 여러 부문 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지금의 하루하루, 일각일초는 올해 전투목표를 점령함에 있어서 매우 책임적인 시기이다.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의지로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가 아니면 값비싼 투쟁이 수포로 돌아가는가 하는것이 바로 오늘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전투목표수행정형을 과학적으로, 건별로 따져보고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확고히 담보할 때 5개년계획의 첫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을 소집하고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확실한 방책들을 강구하였다.각 부문과 단위들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은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과 과학성이 보장된 실현가능한 목표이다.결심하면 못해내는 일이 없는 우리 당의 위력, 당정책의 생활력은 모든 단위, 모든 공민들의 투쟁력과 실천력에 의하여 과시되게 된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이며 올해 전투목표들에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다.올해 전투목표들을 드팀없이 수행할 때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가 차례지고 그들의 가슴속에 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더욱 차넘치게 되며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은 각 부문, 단위들이 당과 국가앞에 지닌 의무를 어떻게 수행하는가와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사회주의사회에서 모든 경제사업은 국가계획에 의하여 진행되는것만큼 어느 한 고리만 계획수행에서 튀여나가도 나라의 경제건설전반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자기 단위의 특수성을 운운하고 본위주의를 부리거나 패배주의에 빠져 다른 단위들의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지장을 주면 국가앞에, 인민앞에 죄를 짓는것으로 된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이며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올해 전투의 마지막돌격전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비상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때이다.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로 압축하며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해나가는 일군, 매일 사업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며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일군, 당결정관철에서 적극성과 대담성, 주동성을 발휘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창조와 혁신, 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해당 단위가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단위로 되자고 하여도 일군들이 공격전의 앞장에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올해의 과업들가운데서 핵심사항은 과학기술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이다.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올해 인민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기술력량, 인재력량을 총발동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생산활성화를 위한 발명과 창의고안들이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선진과학기술을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추진함으로써 전투목표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야 한다.
우리에게는 향도의 억센 힘으로 오늘의 총진군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인민이 있다.그리고 충성의 전투들을 통하여 짧은 기간에 시련과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반전시킨 훌륭한 경험과 전통도 있다.수백만 당원들이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고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세가 고조될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당에 대한 충정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뚜렷이 발현되게 된다.
전체 인민들은 당결정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는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아야 한다.올해 전투목표수행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판별하는 시금석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자신들의 운명을 걸고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 총매진함으로써 올해를 자랑찬 승리와 성과로 떳떳이 빛내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식들의 기쁨이고 소원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을 축하합니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어머니들이 밝게 웃는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애국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어머니들, 나라앞에, 사회와 집단앞에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운 사랑하는 어머니들이 미더운 아들딸들의 축하속에 어머니날을 맞으며 기쁨의 웃음을 짓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어머니의 웃음, 그것은 자식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소원이며 기쁨이다.
하지만 나라없던 지난날 제가 낳은 살붙이의 운명마저 책임지고 끝까지 지켜주지 못하는 아픔으로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했던가.
그러나 오늘은 위대한 우리 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온 집안이 환하게, 온 나라가 밝아지도록 미소를 짓는다.
자식을 위해 천만고생을 다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더없는 기쁨과 행복,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들의 어머니.
세상에 어머니는 많아도 우리는 내 나라의 어머니들처럼 아름답고 강직하며 훌륭한 어머니들을 알지 못한다.
사동구역 송신3동에는 수십년간 가정에서 많은 집짐승을 길러 인민군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장에 보내준 한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날이 오면 그앞으로는 수십통의 축하편지가 오군 한다.
조국의 천리방선을 지켜선 초소의 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기는 건설자들이 보내온 편지들을 받아볼 때마다 그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린다.
그것은 고마운 조국을 위해 그 무엇인가를 바쳤다는 자부심,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자식들을 거느렸다는 긍지로부터 맛보는 생의 기쁨이고 행복이며 락이였다.
비록 풍족한 살림은 아니지만 새세대들에게 애국의 숨결을 이어주고 혁명의 넋을 심어주기 위해, 자신의 삶을 오로지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잇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길이여서 어머니는 그토록 환히 웃는것 아니랴.
우리 인민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에는 이렇듯 훌륭한 어머니들의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공장과 드넓은 협동벌에 가보아도,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있는 건설장들과 탐구의 열정이 차넘치는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한 그 어디에 가보아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국보위초소마다에서 남편들과 함께 당의 위업을 억세게 받들어가는 군인가족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것인가.
하기에 이 땅의 천만자식들은 정의롭고 강의한 어머니들의 모습에서 당과 혁명앞에 어떻게 충실해야 하며 한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배우고있으며 이런 어머니들을 모시고 사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태양의 빛을 떠나 만물의 소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어머니들이 누리는 참된 삶은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품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바친 어머니들의 수고를 장하게 여기시며 전국어머니대회도 열도록 해주시고 어머니날도 제정하도록 해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품속에서 지난날 고생과 헌신의 대명사로만 불리워오던 어머니들이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집단과 가정의 활력과 생기로,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녀성혁명가로 삶을 빛내이고있는것이다.
대를 이어 운명을 지켜주고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최상의 행운과 최대의 영광으로 하여 이 나라의 어머니들은 밝게 웃는다.미더운 자식들의 끌끌한 모습들을 웃음속에 바라보며 사회주의건설에 한생을 다 바쳐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진다.
우리의 어머니들이여, 혁명의 새 승리가 마중오는 이 땅에서 더 젊어지고 아름다와지시라.그리고 더 밝게 웃으시라.
이것이 바로 온 나라 천만자식들의 기쁨이며 소원이다.(전문 보기)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다시금 명심하고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지금 각지에서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성과를 거두자면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들에서는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이에 기초하여 올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부터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계획수행정형을 놓고보면 지역마다 각이하다.많은 시, 군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다같이 받아안았지만 그 집행을 위한 사업에서 차이가 생기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해당 지역 일군들의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에 기인된다.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 혁명적으로 달라붙은 일군들이 있는 지역들에서는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최근년간 국토관리사업에서 앞장서고있는 성천군과 운산군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강하천정리 등을 더 잘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드팀없이 실천하였다.결과 지역의 면모는 더욱 개선되였다.여기에는 바로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비껴있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시대가 부여한 이 중대한 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와 관련하여 계획한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집행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필수적이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
연탄군의 경우를 놓고보자.
군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과 관련한 단계별계획만 세우고 불리한 조건에 빙자하며 똑똑히 실천하지 못한 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하고 낡은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분발해나섰다.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실태를 전면적으로 따져보면서 강하천들을 대담하게 정리할 높은 목표를 세웠다.공사량이 방대하였지만 일군들은 뼈가 부서져도 국토관리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었다.삽차 등을 동원하고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사를 완강하게 내밀었다.그리하여 바닥파기 등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과일군, 길주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도 국토관리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였다.(전문 보기)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반드시 결속하여야 할 사업
올해 전국각지에서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10여개의 학교를 본보기학교수준으로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현대화하였으며 많은 교실들이 중간급이상의 다기능화된 교실들로 꾸려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시설과 실험실습기재, 체육기자재들을 현대화하며 모든 교실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전환하고 교수와 실험실습의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야 합니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올해에 계획한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마지막전투를 더욱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본보기학교건설과 중간급이상의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를 비롯하여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또다시 제시하시였다.
세계에서 으뜸가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여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본보기학교건설을 적극 다그치고 다기능화된 교실들을 꾸리는것은 우리의 후대들을 앞날의 인재로 훌륭히 키워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다.
많은 품이 드는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들을 꾸리는 사업은 전 국가적, 전 사회적인 지원이 안받침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를 다그쳐 끝내는것은 해당 지역 당조직들이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적과업이다.
이미 교육환경과 조건개선을 교육의 질제고를 위한 기본담보로 내세우고 단계별, 년차별로 본보기학교건설계획을 세워 중단없이 근기있게 내밀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준 당에서는 최근에도 해당 지역 당조직들이 교육기관들을 개건하거나 새로 건설하는 사업을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지금 국가적인 조치에 의하여 교육기관들을 꾸리는데 필요한 건설자재와 물자를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아무리 국가적인 조치가 취해지고 건설자재와 물자가 보장되여도 해당 지역에서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을 꾸리기 위한 력량편성을 비롯하여 조직사업을 잘 짜고들지 못한다면 뚜렷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로력동원사업과 자재보장대책을 짜고들어 본보기학교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해나가야 한다.
일부 지역의 일군들처럼 이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지 못하고 오분열도식으로 진행한다면 학교건설이 제기일내에 진척되지 못하고 주저앉을수밖에 없다.
모든 일군들은 현 실태를 놓고 혁명가적립장과 태도가 과연 옳게 서있는가 하는것을 심각히 반성해보아야 하며 오늘만이 아니라 조국의 먼 앞날을 위해 이 사업에 심혼을 다 바쳐야 한다.
어떤 사업에서나 그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세워야 적극성도 나오고 문제해결의 옳은 방도도 찾을수 있다.
평양시, 함경북도를 비롯하여 최근 여러 지역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관점이 확고하면 모든것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학교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일부 시, 군들에서는 이 사업이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 높이에서,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만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다.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이 사업을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대하지 못하고 여기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은데 있다.
이 사업의 성과여부는 시, 군책임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전문 보기)
희천시 역평고급중학교
중구역 리철민고급중학교
최근소식 :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 어머니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고 창창한 미래가 꽃펴나고있는 이 땅에 어느덧 9번째의 어머니날이 밝아왔다.
이날을 맞으며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고향집뜨락을 조국의 소중한 모습으로 새겨안고 억세게 자라난 이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은 조국보위초소와 혁신으로 들끓는 일터, 가정들에서 어머니들에게 뜨거운 존경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어머니들이 누리고있는 복된 삶은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잇닿아있다.
해방전 우리 녀성들은 일제통치하에서 천대와 멸시의 대명사로 자기들의 삶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근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성노예로 전락되고 일제가 강요하는 하루 10~18시간의 각종 노예로동에 등뼈가 휘여진 사람들이 바로 우리 녀성들이였고 어머니들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아오시여 비로소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주인, 사회의 주인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모든 녀성들에게 8개월의 산전산후휴가를 주고 그 기간에 로임의 100%를 지불할데 대한 시책, 3명이상의 아이를 가진 녀성들에게는 6시간로동을 하고도 8시간 일한것과 같은 로임을 줄데 대한 국가적혜택 등 우리 어머니들을 위한 수많은 시책들이 짧은 기간에 련이어 실시되였다.
참으로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참된 삶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였다.
사회주의협동벌에 가면 녀성영웅관리위원장들을, 공장에 가면 녀성기사장, 작업반장들을 만날수 있고 해빛밝은 교정에서는 녀성교수, 박사들이 학생들을 반기며 드넓은 하늘에서는 녀성비행사가 조국의 령공을 믿음직하게 지킨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우리 어머니들, 모진 고난과 시련도 달게 여기며 사회주의대가정을 지키고 빛내여온 우리 어머니들이 있어 내 조국강산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오늘 우리 녀성들처럼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어머니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사는 복받은 녀성들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몸소 강령적연설을 하신 뜻깊은 11월 16일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진행하도록 하여주시고 이날을 어머니날로 제정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평양산원에 새로 꾸려진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유선종양연구소며 세계적인 표준공장으로 일떠선 평양화장품공장 등 날로 더해만가는 그이의 뜨거운 어버이사랑에 우리 녀성들과 어머니들은 끝없는 감동과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할 리유 40가지》라는 책까지 출판되여 녀성들을 색정과 방탕에로 몰아가고 녀성들을 《아이낳는 기계》로 모독하며 어머니들의 존엄과 권리를 마구 짓밟는 자본주의제도가 어머니들의 지옥이라면 우리 나라사회주의는 어머니들의 락원이다.
억만줄기의 태양의 빛발을 떠나 아름답고 훌륭한 꽃을 생각할수 없다.
대대로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녀성들은 영원히 가정과 사회의 꽃, 나라의 꽃으로 더욱 활짝 꽃펴날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삶과 행복만을 누려가게 될것이다.
뜻깊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은 녀성존중, 어머니존중의 감동깊은 화폭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와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품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
위대한 삶의 품, 운명의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정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불덩이처럼 끓어오르고있다.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9월의 경축광장과 더불어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경모의 정으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가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환희속에 맞이한 10월의 그날에는 우리 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답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리정표를 제시하여주시였다.
당의 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여주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또 얼마나 천만인민의 심장을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위대한 사상과 령도, 강철의 신념과 담력,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위대한 그이의 품을 떠나서는 하루한시도 살수 없음을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날들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력사적사변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 땅의 수천만 인민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의탁하고 한생토록 안겨살 삶의 요람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이다.
신념과 의지는 생활의 체험으로부터 공고해지고 높이 발휘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품은 곧 마음을 의지할 곳이라고 말할수 있다.하늘같이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12월의 혹한속에 쓰러져 울던 인민의 멍울진 마음을 따뜻이 품어주신 우리의 어버이, 그이의 모습에서 인민은 꿈결에도 그리웁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뵈왔고 그이의 따뜻한 손길에서 믿고 살 운명의 품을 보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행복의 요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맞고보낸 10년세월에 이름을 단다면 《보금자리》라는 네 글자가 나올것이다.
얼마나 많은 보금자리들이 이 땅우에 일떠섰던가.
그림처럼 황홀한 행복의 거리, 아직은 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문명의 창조물들이 세월을 앞당겨 일떠서고 우리 당이 오랜 세월 아껴온 명당자리들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눈부시게 솟아올랐다.자연의 재난이 휩쓴 곳에는 더 멋있고 훌륭한 선경마을을 안아올리는 품, 극난한 조건에서도 리상거리와 마을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대건설의 전역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아이들을 더 잘 먹이고 더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을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는 품이 바로 인민이 안겨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 있어 고난속에서도 인민의 보금자리에는 언제나 웃음이 넘쳤고 모두의 마음속에는 더 밝고 아름다운 래일에 대한 리상과 희망이 간직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꿈만같이 받아안은 행복에 대한 추억도 소중하다.하지만 그보다 더욱 강렬하게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감사의 노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고마운 품에 대한 송가이다.
얼마나 준엄한 날들이 흘렀던가.
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은 대가로 전쟁의 불세례를 받아야 하는 참담한 비극이 세계도처에서 빚어지고있는 오늘날 이 땅에서 어떻게 평화의 날과 달들이 흐를수 있었던가.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망국의 치욕을 당해야 했던 인민이 어떻게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의 절정에 오를수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대진군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당의 령도따라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인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을 비롯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대회참가자들에게 손을 저어주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 혁명의 중대한 요구와 시대적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의 위력을 더욱 증폭시켜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앞장에서 빛내여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입니다. 김 정 은
강국의 리상과 꿈을 안고 사상과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진보와 혁신,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더욱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백승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로선입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당의 최고강령을 직접 투쟁구호로 제기하고있는 가장 높은 형태의 운동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전 인민적대중운동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높이 우리 인민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볼수록 이 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시고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대중운동으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몸소 구상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결심을 지니시고 주체64(1975)년 7월 1일 검덕광산(당시)을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술혁명과 사상혁명, 문화혁명을 다같이 잘하여 검덕광산이 모든 면에서 전국의 모범이 되여야 하겠다고, 검덕광산은 생산을 올리는데서만 전국의 모범이 될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기술을 혁신하며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세우는데서도 앞장에서 나가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다함없는 믿음과 사랑에 끝없이 고무된 검덕의 로동계급은 광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렸으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였다.
검덕에서 타오른 3대혁명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도록 하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4(1975)년 11월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에 기초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발기, 이것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전체 인민이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우리 혁명의 정치군사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고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여온 자랑찬 로정이였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강국건설과정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을 참다운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 과정이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갈 때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온갖 도전과 만난시련을 박차고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하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고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으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만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높은 창조적능력과 문화적소양을 지닌 혁명가로 키우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생활력을 가슴뿌듯이 절감할수록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진행되던 나날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실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시였다.
뜻깊은 서한의 구절마다에 어려있는 심오한 뜻이 천만의 심금을 울려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전환시키고 인민을 위대한 존재로 키우며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을 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중시사상이 깃들어있으며 혁명앞에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과 백절불굴의 의지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백두의 붉은기정신이 집대성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떠받들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은 온 나라에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긍정으로 부정을 교양하는 방법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긍정으로 부정을 교양하고 모범적인 사실과 실례를 가지고 사람들을 감화시키는 방법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독창적으로 창조하고 구현한 가장 효과적인 교양방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긍정적모범을 가지고 부정을 극복하는것은 군중교양에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있는 기본방법입니다.》
긍정으로 부정을 교양하는 방법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긍정에 의한 감화교양방법은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그 빛나는 전통이 이룩되였으며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혁명을 령도하는 전 기간 사상교양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현실에 구현하여 그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훌륭한 교양방법의 하나이다.
긍정은 그자체가 부정적현상과 낡고 뒤떨어진것에 대한 비판이며 혁신적이며 선진적인것에로 힘있게 지향시키는 추동력이다.
정주철도종업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 천리마작업반운동과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벌리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발기하고 널리 전개한 대중운동들은 생산에서의 집단적혁신운동일뿐 아니라 긍정으로 부정을 극복하게 하는 대중적인 사상개조운동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장기간의 가혹한 시련속에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숭고한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온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지반우에서 승승장구하여올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혁명,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몸과 마음,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고 《처녀어머니》와 같이 부모없는 아이들을 스스로 맡아 키우며 탄광, 광산, 농촌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회주의미풍선구자들이 많이 배출되는것은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사상정신적풍모이며 긍정적소행이다.
지난 8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몸소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청년들뿐 아니라 전체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헌신하는 이런 긍정적주인공들과 시대의 전형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도록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그들을 본받도록 적극 추동하여 우리 인민모두를 사회주의적근로자, 애국적인 근로자로 만들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긍정감화교양방법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교양방법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고상하고 아름다운것을 지향하게 되고 모든 긍정적현상들이 대중속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된다.따라서 긍정적인것이 지배하게 되며 그것은 곧 전 사회적인 모범으로 보편화될수 있다.
부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제도와는 달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진보적이고 아름다운것이 주도적자리를 차지한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인간의 참된 삶으로, 행복으로 여기고있다.
긍정감화교양방법은 정의감과 진리에 대한 탐구심이 강하고 고상한 도덕과 미감을 가지고있으며 슬기롭고 지혜로운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적특성에도 맞는 효과적인 교양방법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민족적특성에 맞는 이런 교양방법을 장려하고 적극 구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미풍과 미덕, 긍정적소행의 주인공들로 자라나게 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중요한 임무로 된다.
긍정으로 부정을 교양하는 방법의 기본요구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산 모범으로 사람들을 감화시키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생동한 모범은 사람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키우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항일혁명선렬들과 영웅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생을 바치고 영웅적위훈을 세운 시대의 선구자들이다.때문에 그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발동하는데서 커다란 감화력을 가진다.
조국해방을 위하여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 전화의 나날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화의 인민군용사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공로자들의 아름다운 사상정신적풍모는 우리 인민모두가 대를 이어가며 영원히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본보기이다.(전문 보기)
단합되고 화목한 집단은 그 어떤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보람-나라와 동지들을 위한 헌신분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에서 년간 굴진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였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사실 지금같이 어려운 속에서 높이 세운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이 성과는 이곳 탄부들의 애국심과 량심을 보여주는 실적인 동시에 돌격대안에 공기처럼 흐르는 화목과 단합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집단적혁신의 결과이다.
탄광으로 갓 탄원해온 청년들과 제대군인들, 부모잃은 돌격대원들 등 성격과 경력이 각이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돌격대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함께 전진하는것이 누구에게나 체질화된 기풍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실례는 협동벌의 평범한 작업반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승호군 광정협동농장 농산제6작업반은 근 8년째 농사를 잘하고있는 다수확단위로 알려져있다.그 비결은 특별히 좋은 토질이나 충분한 물질기술적토대에 있는것이 결코 아니다.더우기 영농자재가 그 어느때보다 부족하고 폭염과 랭해가 엇갈리며 덮쳐든 올해의 불리한 조건에서 작업반이 이룩한 다수확성과는 집단주의라는 소중한 말과 떼여놓고 설명할수 없다.
작업반안에 서로 방조하고 다같이 고난을 이겨내는 기풍이 없었다면 몇몇 농장원들은 다수확자가 될수 있었겠지만 작업반은 다수확단위의 영예를 지닐수 없었을것이다.
이들은 영농공정수행을 놓고 분조마다, 농장원마다 서로 경쟁하면서도 뒤떨어진 사람이 있으면 다같이 달라붙어 도와주며 난관을 극복해왔다.
작업반이 그처럼 화목하고 전투력있는 단위로 이름떨치게 된것은 뿌리처럼 깊이 묻혀있는 작업반장 차광성동무의 헌신적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미 군의 다른 농장에서 락후한 작업반을 맡아 다수확단위로, 3대혁명붉은기작업반으로 추켜세운 그였지만 그곳 작업반장으로 임명받았을 당시 과연 이 작업반을 일떠세울수 있겠는가 하는 걱정부터 앞섰다고 한다.
무엇부터 어떻게 할것인가.
땅을 가꾸기 전에 그 땅을 가꾸는 사람들부터 진짜배기주인으로 키워야 한다.
이런 생각을 안고 그는 작업반의 토대나 포전상태를 료해하기에 앞서 작업반원들의 가정부터 먼저 찾아갔다.
살림이 어려운 세대들의 가마뚜껑도 열어보고 비새는 집의 지붕에도 올라가보았으며 앓고있는 늙은이들을 모시고있는 가정에도 찾아가보았다.그 과정에 작업반원들의 생활형편을 제 집일처럼 환히 알게 되였다.
처음 얼마 안되지만 생활필수품과 땔감을 마련하여 작업반원들의 집에 보내주었을 때 고마와하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저러다 말겠지 하고 반신반의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그러나 그는 농사일로 바쁜 속에서도 작업반원들을 위한 헌신의 길을 꾸준히 걸었다.
점차 작업반에서는 뜻밖의 일로 화상당한 농장원의 자식을 위해 고생하며 뛰여다닌 사연, 작업반에 한증탕을 새로 꾸려놓은 일 등 작업반장의 진정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기 시작하였다.토배기로인들은 새 작업반장이 정말 쉽지 않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매 세대들의 살림집평방수를 알아보고 그에 맞게 레자도 깔아주고 해마다 땔감도 정상적으로 보장해주는 작업반장의 진정은 식을줄 몰랐다.
언제인가 차광성동무가 하루사업조직을 하기에 앞서 작업반원들에게 자식들의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안겨주었을 때 사람들은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2살미만의 어린 자식들이 있는 부모들은 더욱 그러했다.작업반장이 보기에도 깜찍한 신발들을 내놓았을 때 그 신발 몇컬레를 위해 얼마나 많이 뛰여다녔겠는가 하는 생각에 더더욱 감동되였다고 한다.
그 정에 이끌려 작업반원들은 남먼저 포전으로 달려나갔고 늦게까지 일터에서 농사일에 몸을 잠그었다.
이처럼 작업반장이 기울인 정과 사랑은 곧 작업반원들이 포전에 바치는 땀이 되고 헌신이 되였다.농장원들이 하나둘 작업반에 애착을 가지고 주인구실을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첫해에 벌써 높은 수확을 낼수 있었다.
그후 작업반에서는 새로운 광경이 계속 펼쳐졌다.저저마다 작업반부림소의 영양관리에 필요한 호박곰을 해가지고 작업반으로 출근하는가 하면 농사와 축산은 물론 작업반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한해가 다르게 전변을 안아왔다.
그 과정에 분조는 분조마다, 작업반은 작업반대로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이미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이 작업반은 오늘 2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눈앞에 두고있다.
지금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때이다.이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며 또 누구나 고난을 헤치고 혁신과 발전을 이룩할 각오도 가지고있다.
여기서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전문 보기)
인재육성과 관리에 더욱 품을 들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하며 그에 대한 투자를 늘여야 합니다.》
인재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나날이 높아가고 인재육성과 보호관리가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를 키우고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짜고들어 진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재를 장악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으며 당대회결정도 관철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여 당과 국가앞에 내세우기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한다.
인재정보등록
인재정보등록은 인재육성과 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진행해나가기 위하여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매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과 실력을 가진 인재들을 빠짐없이 장악등록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그 대렬을 비약적으로 장성강화하고 그들의 능력을 국가사업에 효률적으로 동원하는 등 인재육성과 관리사업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현시기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 과학기술인재들을 100% 장악하며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과학기술위원회들에서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를 통하여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재정보등록을 빨리 완료하는것은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이에 따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력밑에 성, 중앙기관들, 각 도과학기술위원회들에서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인재정보등록을 다그치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전국의 많은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재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찾아 등록하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였다.
하여 전국적으로 인재정보등록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고 인재들을 평가하고 구분하며 인재들의 자질향상사업을 보다 활기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앞으로 인재대렬이 늘어나는데 맞게 인재정보등록사업은 끊기지 않고 계속 진행되게 된다.
여기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은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형식주의이다.
몇몇 성원들에게 임무를 준데만 그치고 그 집행정형에 대하여 무관심한 현상,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면서 요구수준에 따라서기 위해 노력하지 않거나 최종검토확인되지 못한 정보를 등록하는 현상 등은 국가적이고 과학적인 인재관리사업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국가적인 인재육성과 보호관리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도록 인재정보등록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자질향상
인재에게 있어서 자질향상은 사활적인 문제이다.자질이 따라서지 못하면 어제날에는 인재였을지 몰라도 오늘날에는 그 대렬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하기때문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과학자, 기술자들의 자질과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여러가지 실용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 관리인재, 경영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지도일군들을 위한 원격재교육이 진행되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교육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동밑에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여러 대학들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원격재교육을 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었고 인민대학습당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늘어나는 재교육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며 교육조건과 환경, 교수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한편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운영하는 원격교육홈페지 《리상》을 통하여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추세와 변화되는 주객관적조건에 맞게 경제관리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갈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있다.
이에 맞게 해당 교육기관들과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 경제지도일군들의 자질향상사업이 옳바로 진행되도록 여러가지 실무적대책들을 따라세워야 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재교육참가자들이 실지 혁명과 건설에 써먹을수 있는 지식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로 교육내용과 과정안작성을 지향시키며 해당 단위들에서는 그들에게 충분한 학습조건을 보장해주는데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원격재교육에 계획된 인원수를 보장하지 못하거나 원격재교육참가정형에 대한 총화를 바로하지 않고 적실한 대책도 따라세우지 못하는 현상, 현행사업에 빙자하면서 재교육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성원들에게 시간보장을 잘하지 않는 현상 등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인재를 장악하는데만 그치지 말고 그들이 자질을 끊임없이 높여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도록 조건을 지어주고 적극 떠밀어주는것은 곧 금싸래기같은 인재를 보호하는 길이며 그렇게 할 때 우리 국가의 지속적이며 급속한 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전문 보기)
-원산시과학기술위원회에서-
주대혁 찍음
녀성의 권리보장과 사회제도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오늘 세계의 수많은 녀성들이 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속에서 고통을 겪고있으며 녀성해방문제는 의연히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하지만 사회주의헌법과 여러 부문법, 국가적시책들에 의하여 녀성권리보장의 법적담보가 마련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녀성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썩고 병든 자본주의생활에 비하여 자기들이 누리는 사회주의생활이 얼마나 값높고 보람찬것인가 하는것을 깊이 느끼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 누구나 다 자기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평범한 녀성근로자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활약하고있다.
국가가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기때문에 우리 녀성들은 실업이란 말을 모르며 평등한 로동의 혜택을 받고있다.
곳곳에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이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이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난 우리 녀성들은 창조와 건설로 비약하는 조국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만도 수십명의 녀성영웅과 수백명의 녀성박사가 배출되였다.
그들가운데는 뜨거운 인간애로 부모없는 아이들과 난치병에 걸린 아이를 스스로 맡아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일군과 소학교교원도 있고 애국의 열정을 안고 탐구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과학자들도 있으며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체육선수들도 있다.
태양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녀성들이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버림을 받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의 처지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절감하게 하고있다.
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이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을날의 락엽처럼 불행한 운명을 피할수 없다.
인간으로서, 녀성으로서의 존엄은커녕 녀성이라는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사회에서 많은 녀성들이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지어 어머니가 되려는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녀성은 임신초기에 과중한 로동부담을 받은 후과로 류산하게 되였다.
그런데 그가 다니던 회사의 책임자라는자는 이에 대해 사죄나 반성을 표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벌을 받았다.》고 거리낌없이 뇌까렸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한 녀성은 해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퇴원도 하기 전에 회사측의 강박에 못이겨 사직신청서를 내야 하였다.
오직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임신부들은 한갖 부담거리, 골치거리이기때문이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직업을 얻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는것도, 제일 쉽게 떼우는것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같은 일을 하고서도 녀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
그런데 어머니가 되려는것이 죄가 되여 그처럼 힘들게 구한 일자리마저 떼우는것이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연구소는 년간 20만명의 녀성들이 해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녀성들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현실을 개탄하였다.
이런 사회적악풍으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하나의 커다란 실책으로 여기고있다.
인터네트들에는 《임신하지 않고 자식을 키우지 않는것이 편안하다.》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사회적으로 《아이를 낳는것은 곧 직업을 잃는것이다.》는 말이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는 판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당에 대한 충성심이 어디에서 표현되는가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사람의 사상은 혁명적언사나 맹세보다 실천과 결과에서 나타나게 되며 특히 당에 대한 충정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옹위하고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가장 뚜렷이 표현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혁명가의 가장 중요한 품성이며 당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화하고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에서 나타나야 한다.사람의 사상정신상태는 말과 행동에서 표현되지만 말만 가지고서는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똑바로 알수 없다.당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사람들은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고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게 된다.일 잘하는 충신은 있어도 말 잘하는 충신은 없다.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지도적지침이며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틀어쥐고나가야 할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이다.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해나갈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참된 혁명전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야말로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은 곧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사수전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조성된 새로운 환경과 혁명정세에 립각하여 국가경제토대의 재정비와 발전, 국가사회제도의 공고화를 위한 과학적이고 옳바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전반사업의 전진방향을 명확히 밝히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부터 실제적인 성과와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냄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지금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과 결사의 투쟁기풍은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고있다.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10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농업부문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데 총력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다음해 농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거창한 대건설전역들에서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이 더욱 고조되고있다.《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전체 인민의 피끓는 심장의 웨침이다.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는 길에 가장 열렬한 충정이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이 있기에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우리 인민자신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창조대전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어머니당,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다.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이다.인민을 떠난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오늘 우리 당은 최악의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고있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의 대재앙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중요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고 력사에 류례없는 인민사랑의 특별조치들을 거듭 취하고있는 우리 당이다.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이 세워지고 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금 인민생활에서는 부족한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당의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고 당만을 믿고 따르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확신에 넘쳐있기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헌신분투하고있는것이다.누구나 당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때 실제적인 변화발전이 이룩되고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을 삶과 투쟁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자신들의 충성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사랑의 이야기 -치과위생용품생산에 어린 은혜로운 손길-
치과위생용품,
불과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사람들이 소소하게만 여기던 세소상품이였다.찾아오는 사람모두의 가슴을 후더웁게 적셔주는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을 돌아보면 누구나 우리 인민을 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의 언어를 격정속에 읽을수 있다.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성격에 맞는 흰색과 록색타일의 멋진 건물외벽, 구내에 차넘치는 향기…
보이는 모든것, 듣는 모든것이 격정을 안겨주어 걸음걸음 쉬이 내짚을수가 없는 공장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5년전 가을,
그무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건설정형을 시급히 료해하고 실태와 대책안을 보고할데 대하여,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하여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치약뿐만 아니라 혀솔, 치간솔, 혀긁개, 틀이세척솔, 함수약을 비롯하여 치과위생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여야 하는 공장의 생산면적을 잘 타산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련 3일에 걸쳐 치과위생용품생산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그리도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치과위생용품생산에 얼마나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는가를 일군은 페부로 절감하였다.
하지만 일군의 충격은 그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 이듬해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히 일떠선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기온이 30℃를 오르내리는 날이였다.
좋다고 하는 치과위생용품을 다 개발생산하실 구상속에 세워주신 공장,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훌륭한 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은 한량없으시였다.
땀으로 축축히 젖어드는 그이의 옷깃이 일군들의 눈을 아프게 찔렀다.
공장일군으로부터 치약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반치약과 기능성치약생산을 동시에 할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미깊은 어조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예로부터 이발이 든든한것도 오복의 하나라고 하였습니다.이발이 든든해야 무병장수합니다.》
그이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함수약을 그저 입냄새나 제거하는데 쓰는 약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함수약에도 입냄새를 제거하는데 쓰는 약도 있고 치주염을 방지하거나 치태를 제거하는데 쓰는 약을 비롯하여 여러가지가 있는데 함수약의 가지수도 늘여야 한다.
인민들이 이 공장 제품을 찾게 하려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할만한 상품들을 만들어내야 한다.이 공장에서 질좋은 치과위생용품을 많이 생산하여야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있다.공장만 번듯하게 지어놓고 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면 공장을 현대적으로 건설한 보람이 없다.
사람들이 치솔도 자기의 이발과 이몸상태에 맞는것을 골라쓰고 치약과 함수약도 자기에게 맞는것을 쓸수 있게 치과위생용품의 가지수를 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현지지도, 그 걸음걸음은 이렇게 이어졌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병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게 하고싶으신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은 참으로 한량없는것이였다.
통합생산조종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며칠전에 공장의 조업준비실태와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던 때를 돌이키시였다.
문건에는 이발사이를 닦는 치간솔이 이새솔이라고 씌여있었다.
이를 상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웃으시며 치간솔을 이새솔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한참동안이나 생각해보고서야 무슨 말인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시며 표현을 심중히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이렇듯 멋지고 훌륭한 공장을 안겨주시고도 인민의 편의부터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결코 큰 이야기는 아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처럼 섬기시는 우리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에 가장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 그 끝없는 이야기들이다.
공장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들려준 일군의 이야기는 참으로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었다.
비좁은 계단도 오르시며 공장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밖으로 나오시였다.
이윽토록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려던 소원이 풀리게 되였다고.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려는것이 자신의 소원이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떠나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루를 박아 말씀하시였다.
《이 공장은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입니다.》
그 자그마한 세소상품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그토록 크게, 그처럼 중대하게 자리잡고있은줄 우리 어이 알수 있었으랴.(전문 보기)
진격의 나팔수
필승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혁명의 새 승리에로 용진 또 용진하자!
조용히 귀기울이면 금시라도 울려올듯싶다.
항일전의 그 나날 조국해방위업의 승리를 부르며 밀림속을 뒤흔들던 우렁찬 진격의 나팔소리가.
그에 화답하여 필승의 신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원쑤격멸의 격전장으로 용감무쌍히 달려나가던 투사들의 모습도 어려오는듯.
항일전구를 진감하던 그날의 진격의 나팔소리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 이 땅에 메아리쳤다.항일선렬들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였기에 우리 인민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겹쌓이는 시련을 과감히 헤치고 승리만을 떨치며 오늘에로 줄달음쳐올수 있은것이 아니랴.
그날의 나팔소리는 오늘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울리며 백배하여준다.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철석의 의지를.(전문 보기)
혁명적신념이 묘술도 책략도 낳는다
필승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혁명의 새 승리에로 용진 또 용진하자!
당중앙이 밝힌 진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혁명은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환경속에서 전진한다.모든 일군들이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뚫고 맡은 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전개해나가자면 그에 맞는 정확한 투쟁방략과 묘책, 옳바른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묘술과 책략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있다고 하여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물론 일군들에게 있어서 지식과 경험도 중요하다.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바로 혁명적신념이다.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결심이 확고한 사람에게서만이 혁명적인 책략도 나오고 구체적인 방도와 묘술도 생겨나게 된다.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이 투철하면 아무리 어려운 난국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끝까지 실현해나가는 정열적인 사색가, 능숙한 책략가가 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장구한 투쟁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력사적투쟁을 창조와 변혁에로 확신성있게 떠밀고나가는데서 우리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높은 투쟁기세와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어떻게 조직하고 지휘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지금처럼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지속적인 발전의 토대를 구축해나가는 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의 혁명적신념과 주도적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하는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이다.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우리의 투쟁목표와 전진방향, 투쟁강령은 명백하고 뚜렷하다.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기발한 착상으로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설계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모든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창조적으로, 주동적으로 전개해나가는데 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한 일군들은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간다.부닥친 난관앞에 주저앉아 속수무책으로 우는소리를 하는 일군들은 례외없이 혁명적신념이 부족한 사람들이며 그들에게서 나올것이란 보신주의와 패배주의밖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장 믿고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자주 회고하신 김책동지는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실력으로 수령을 받들고 빛나는 공적을 쌓은 참다운 혁명가의 전형이다.김책동지는 비록 대학공부도 못하고 경제와 기술에 대하여 아는것도 없었지만 위대한 수령님만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였기에 해방후 그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정력적으로 배우고 끊임없이 탐구하여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하였다.모든 일군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해나가는 김책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과 절대적권위에 대한 억척의 신념, 우리 당의 전투력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은 일군들의 생명이며 혁명가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당대회결정관철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충신으로 억세게 준비할 때 높은 정책적안목과 주도세밀한 조직력, 참신한 일본새와 능란한 사업방법으로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백두산기슭에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새집을 받아안은 삼지연시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 차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천지개벽한 백두대지의 삼지연시에 또다시 희한한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꽃펴나고있다.
삼지연시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에 의해 꿈만같이 새집을 받아안은 삼지연시의 10개 동, 리인민들의 고마움에 넘친 목소리가 백두대지에 메아리친다.
《백두산아래에 우리 집이 있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삼지연시 신무성동에서 보면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과 어울려 백두산이 더욱 숭엄하게 보인다.우리 인민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 사는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마을에서 산다는것은 이 고장 사람들의 가장 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어려서부터 신무성동에서 살아온 최광숙녀성은 자기가 이곳에서 살면서 다섯번째로 새집들이를 하였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처음 이 고장에 림산마을이 생겨났을 때 림산로동자였던 아버지의 손목을 잡고 새집에 들어서며 좋아라 뛰여다니던 일이 지금도 그의 기억속에 생생하다.
세월이 흘러 그가 가정을 이루었을 때 마을에 새 살림집이 또 일떠섰다.그런데 새집을 받아안은지 얼마 안되여 그의 가정은 또다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게 되였다.그 집에서 그는 아들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그후 그는 나라에서 새집처럼 보수해준 살림집에 입사를 하게 되였다.그런데 오늘은 당의 사랑속에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새집의 주인이 되였던것이다.
벌써 몇번이나 도시에서 사는 딸이 함께 살자고 하였지만 그는 매번 거절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 백두산이 솟아있는 고장에서 산다는 긍지와 자부심이 더없이 소중해서였다.
그날 그는 가족과 함께 백두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게 꾸려진 마을의 사진찍는 장소로 향했다.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새집을 받아안은 날을 영원히 기억해두고싶었던것이다.
그들뿐이 아니라 신무성동의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향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밑에서 기쁨에 울고웃으며 찍은 사진, 그것은 절세위인들의 사랑이 얼마나 따사로우며 대대로 당의 사랑속에 행복만을 누리는 삼지연시인민들은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가를 전하는 산 화폭이였다.
새집을 받아안은 삼지연시 신무성유치원 원장 김영실동무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일터로 나갔다가 집으로 향할 때면 그는 백두산을 바라보며 할아버지와 마음속대화를 나누군 하였다.그의 할아버지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친 반일애국렬사였다.할아버지세대의 선혈이 슴배여있는 백두대지에 세세년년 행복이 꽃펴난다는 생각에 그의 마음은 뜨겁기만 하였다.
새집들이하는 날 아침도 그는 저 멀리 흰눈을 떠인 백두산을 오래도록 바라보았다.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오늘의 이 경사를 다 보시는것같았고 삼지연시인민들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주시는것같았다.
《백두산아래에 우리 집이 있다.》
삼지연시인민들이 터치는 이 목소리에는 온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속에 천만복을 받아안으며 사는 긍지와 자랑이 한껏 어려있었다.
《따뜻합니다!》
삼지연시는 우리 나라에서 제일 추운 고장으로 알려져있다.오랜 세월 모진 추위로 하여 이 고장 사람들이 겪는 생활상애로는 어쩔수 없는것으로 되여왔다.그러나 삼지연시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면서 그것은 아득한 옛일로 되였다.
새 보금자리에 첫발을 들여놓는 순간 사람들이 한결같이 한 말이 있다.
《따뜻합니다!》
새집에 주인들이 들어서기도 전에 벌써 방마다 구들이 따뜻이 덥혀져있었던것이다.
하기에 새집의 주인들은 말한다.
《흔히 새집에서 나는 첫해 겨울은 춥기가 일쑤라고 말하군 합니다.그러나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새집들이를 한 우리는 따뜻한 방에서 추운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새집들이를 한지도 벌써 여러날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곳 사람들은 이처럼 훌륭한 곳이 자기 집이라는것이 선뜻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있다.
삼지연시 포태동에서 새집을 받은 김성만로인도 그러했다.새집들이후 첫 밤을 뜨뜻하게 보낸 그는 이 고장에서 살아온 한생이 불현듯 돌이켜졌다.
그가 이곳을 개간한 첫 개척자들중의 한 사람인 아버지를 따라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몇채의 살림집밖에 없었다.그런데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아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이 일떠서고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졌으니 그 모든 전변을 자기의 눈으로 보아온 로인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포태동이 고향인 서명철, 권련화제대군인부부도 꼭 꿈을 꾸는것만같았다.(전문 보기)
농업부문에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 보급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앞선 단위들의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보급하는 사업을 광범히 조직전개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선진영농기술과 방법을 적극 연구적용하는것과 함께 이 과정에 창조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는것은 농업의 발전 특히 현시기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지금 농업성에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과업에 립각하여 선진농업과학기술에 대한 보급을 보다 실속있게 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올해 농사경험과 교훈을 종합분석하고 우수한 성과를 제때에 일반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황해남도의 시, 군들에서는 최신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신속히 받아들이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평양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 단위에서도 농업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할수 있는 좋은 경험을 부단히 찾아 일반화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당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받들어 알곡증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 오늘날 농업생산단위들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다같이 받아들이고 실천에 활용하는것이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농업부문에서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 단위와 그렇지 못한 단위가 있어서는 안된다.
불리한 날씨조건 등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에 집착되여 알곡생산에서 진일보를 가져오지 못하는 단위들이 있는 경우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지장을 주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최근년간 벌방지대는 물론 저수확지가 많은 중산간지대에서도 다수확을 낸 단위와 농업근로자들이 늘어났다.
이 단위들에서 특징적으로 찾아볼수 있는것은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받들고 작전으로부터 시작하여 매 영농공정수행을 과학기술에 의거하면서 해나가는것과 함께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좋은 경험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일관성있게 하고있는것이다.
그에 대한 실례를 염주군 내중협동농장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해마다 농사를 잘 지은 이 농장에서는 몇해전 알곡생산에서 전국적으로 앞선 대렬에 들어서는 영예를 지녔다.
하지만 농장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여 탕개를 늦춘것이 아니라 알곡증산목표를 더 높이 세웠다.
그 수행을 위해 통합생산체계를 세우고 농업생산의 정보화를 실현하는데 힘을 집중하였다.한편 다른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에도 주목을 돌리고 그 도입에 일군들부터 앞장섰다.
사실 이곳 관리위원장은 오랜 기간의 풍부한 농사경험을 가지고있지만 실력을 부단히 높이지 않고서는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수 없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초급일군들과 함께 능률적인 새 농기계를 만든 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찾아가보고 좋은것은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데 품을 들이였다.
이런 노력이 알곡소출을 높이는 결실을 안아온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이 사실은 당의 뜻대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절실한 문제인가를 시사해주고있다.
모든 단위에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공유, 보급할 때 큰 지적재부를 마련하고 적극 활용하여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덕을 볼수 있다.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한 방책을 세우는것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태풍과 큰물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서 경험을 얻는것과 동시에 교훈도 찾았다.
다른 지역과 단위들이 이것을 공유하고 참고하는것은 의의있는 일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여야 보배라고 아무리 우월한 영농방법과 기술일지라도 일부 지역이나 단위에서만 적용된다면 나라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될수 없다.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 선진영농방법과 기술, 각지 농촌들에서 창조된 성과와 경험의 전파 및 도입을 조직화, 구체화하여 알곡생산에서 실지 은이 나게 하는 사업을 주도성있게 해나가는것이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과학기술보급의 거점들을 더 잘 꾸리고 그 운영을 계획화, 정상화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시야를 부단히 넓혀주는것과 함께 농장, 작업반, 분조와 개별적인 포전담당자들의 농사방법 하나하나를 무심히 대하지 않고 우수한것을 제때에 찾아 보여주기사업, 기술전습 등을 통해 빨리 전파시킬 때 알곡증산의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이 사업에서 자기 지역과 단위만을 생각하는 본위주의를 없애는것이 중요하다.본위주의는 나라의 전반적인 알곡생산을 늘이는데 백해무익한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