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시,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온 사회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동하는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먼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확대강화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고 군의 책임일군으로서 무거운 사명감을 다시금 가다듬었다.
서한에서는 시, 군당위원회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여기에 지향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전국의 200여개 시, 군들이 3대혁명의 기치높이 용을 쓰며 일어나게 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가까운 앞날에 우리의 농촌들을 현대적인 기술과 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과 숭고한 의도가 응축되여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겠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군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옳은 방법론들을 적극 찾아 구현해나가겠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지난 시기의 낡은 사업방법을 대담하게 타파하고 모든 사업을 새롭게,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들을 전개함에 있어서 그것이 철저히 3대혁명수행에로 지향되게 하여 군당위원회일군들 누구나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대담하게 달라붙어 맡은 사업에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도록 하겠다.
당면하여 지금 진행하고있는 군식료공장현대화공사를 본보기, 표준으로 완성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 3대혁명수행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겠다.
지방공업공장을 현대화하고 농촌을 때벗이하며 학교와 병원들을 개건하는 문제는 물론 살림집건설, 원림록화, 치산치수를 비롯한 모든 사업이 3대혁명의 요구대로 원만히 진행되도록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해나가겠다.하여 군전반을 3대혁명화하고 군이 3대혁명의 위력으로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겠다.
과일군당위원회 비서 황석구
대중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열의를 고조시켜
온 사회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동하는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전체 인민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정치사업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당중앙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에로 확대발전시킬것을 구상하면서 크게 믿은것은 자기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자각한 대중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시, 군을 단위로 하여 확대강화되는데 맞게 시안의 전체 근로자들을 이 운동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겠다.
대중운동의 성과와 생활력은 거기에 군중이 얼마나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되게 된다.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광범한 군중이 이 운동에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정치사업을 잘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겠다.
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농장원에 이르기까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당의 의도를 잘 알려주는것과 함께 그들을 정신문화적으로 계몽시키는 사업을 항상 선행시켜나가겠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중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인식시켜 대중이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라는것을 깨닫도록 하겠다.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것이 우리 당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이고 전통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심어주어 누구나 그 대하의 흐름에 주저없이 뛰여들게 하겠다.
특히 시의 발전을 위한 전망계획과 설계도를 작성하고 정치행사나 예술공연, 체육문화행사를 조직하여도 정치문화성과 품위를 높여 그 과정이 곧 사람들의 눈을 틔워주고 발전된 문명을 배워주는 계기가 되게 하겠다.하여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3대혁명이라는 말이 늘 붙어다니고 시전체가 3대혁명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겠다.
원산시당위원회 비서 장영남
당정책관철과 밀접히 결부하여
온 사회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동하는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을 새로운 높이에서 힘차게 다그쳐야 할 시대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당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지금처럼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운동,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일군들은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데 대한 이번 대회의 기본정신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당정책관철과 밀접히 결부하여 힘있게 벌려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으로서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성격으로 보나 전체 인민의 일치단결로 승리해나가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로 보나 이 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로 확대하는것이 옳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정책관철투쟁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갈 때 응당한 성과를 거두게 된다.당정책관철과 3대혁명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 당정책은 그 포괄범위와 내용이 모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 속해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 문화혁명을 다같이 밀고나갈데 대한 3대혁명수행의 원칙적요구를 완벽하게 구현함으로써 당에서 내세우는 중요정책들을 철저히 집행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겠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해도 당정책관철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든다면 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모든 면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우리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여기에 지향시키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해나가겠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송림시) 당위원회 부장 리영덕
기술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나가도록
온 사회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동하는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3대혁명소조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구절구절 맥박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고 격동되는 심정을 금할수 없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 우리식의 문명을 개척해나가는 변혁의 시대에 3대혁명소조는 응당 척후대가 되고 전위로 활약하여야 한다는 서한의 내용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더 깊이 자각하게 되는 우리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소조는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습니다.》
기술혁명의 봉화를 억세게 틀어쥐고 기술개조, 기술창조, 기술도약을 위한 투쟁으로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를 적극 추진시켜나가야 할 무겁고도 중요한 과업이 바로 3대혁명소조원들에게 나서고있다.3대혁명소조원들이 파견되여 활동하는 지역과 단위들마다에서 기술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자면 응당 그들에 대한 행정적, 기술적지도를 당의 의도에 맞게 실속있게 따라세워야 한다.
우리는 3대혁명소조원들이 지난 기간 이룩한 기술혁신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을 지향하며 보다 높은 기술혁신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도록 지도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겠다.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옳은 사업방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며 소조원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그들의 창발성을 계발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짜고들겠다.또한 3대혁명소조사업을 맡아보는 지도일군들이 언제나 소조원들의 기술혁신활동이 벌어지는 현장에 나가 단위의 3대혁명화를 다그치기 위한 그들의 새 기술창조사업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게 하는 적극적인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가 되도록 하겠다.
하여 소조원모두를 3대혁명전위의 영예로운 칭호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파견단위마다에 기술혁신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나가는 강위력한 척후대로 더욱 믿음직하게 준비시켜나가겠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박준철
당회의의정에 비낀 후대사랑의 세계
무릇 아이들의 얼굴에 당대의 사회상과 정치의 참모습이 비낀다.
세상에 이름난 위인들치고 후대들을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전해오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온 나라 아이들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미래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우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자애로운분은 이 세상에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된 사실이며 아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이 공급되고있는 현실앞에서 사람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아직 다 알지 못하고있다.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지난 4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콩우유를 먹이고있는데 계속 그렇게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콩우유를 먹이기 위하여 로고를 바치시였는데 그때는 나라사정이 너무 어려웠다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직도 콩우유를 먹이는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생각해보면 지금이라고 결코 모든것이 풍족한것은 아니였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온 나라 곳곳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여서 힘을 넣어야 할 부문도 많고 자금을 지출하여야 할 단위도 한두개가 아니였다.
하건만 혁명하는 목적이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있다는 숭고한 혁명관을 지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기에 그처럼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온 나라 아이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 구상을 펼치시는것이였다.
이때뿐이 아니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어린이들에게 콩우유가 아니라 소젖이나 염소젖을 먹여야 한다고, 자금을 쓸데가 많지만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젖을 꼭 먹여야 한다고 하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절세위인의 이렇듯 숭고한 후대관,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되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이 당의 정책으로 수립되였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는것은 조선로동당 정책의 핵심이고 우리 당의 영예로운 임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장내를 진감하며 울려퍼지는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일군들모두가 다시금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온 나라 아이들의 친아버지이시라는것이였다.
진정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젖소요량까지 몸소 계산하시며 그리도 마음쓰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신것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전문 보기)
일군들은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것을 체질화하자
온 나라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부글부글 끓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다시금 력점을 찍고있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라!
자기 사업에 대하여 늘 고민하고 고심하자!
올해의 보람찬 진군길에서 여실히 증명되고있듯이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과업들이 어떻게 관철되고 실현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어떠한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매일 하루사업정형을 자체로 총화해보면서 오늘 계획한 일은 다 했는가, 사업에서 놓친것이 없는가, 사업에서 처신을 바로하지 못한것은 없는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자기가 하는 일에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자기의 발걸음에 요구성을 배가하며 쉬임없이 전진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비약이 일어나고 기적이 창조되였다.
만족으로 보낸 시간은 영원히 보상할수 없듯이 자기가 자기에게 만족하고 자그마한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순간이라도 전진속도를 늦추는것은 곧 퇴보이며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는 길이다.
하기에 현시기 당에서 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맡은 사업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것은 일군들의 변질을 막고 사업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방책이며 이것을 체질화할 때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고 하지 못할 일이란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언제나 자만과 답보를 모르고 전진하는 혁명가답게 요구성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모든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기 사업을 늘 총화하고 사업에서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것은 혁명가들의 고상한 풍모이다.
깊은 강물은 소리없이 흐른다고 참된 인간일수록 자만과 자찬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애쓴다.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하였던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이 바로 이런 풍모를 훌륭히 갖춘 혁명의 지휘성원들이였다.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은 무슨 일이나 그것을 집행하고나서는 만족에 앞서 자기 사업을 깐깐히 총화하군 하였다.그리고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으면 사업과 생활에서 그것을 극복해나가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항일혁명투사 오중흡동지에 대한 이야기를 대표적실례로 들수 있다.그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안에서 우수한 지휘관으로 널리 알려져있었다.사령부의 명령지시집행과 전투지휘, 정치사업과 부대관리, 사업방법과 작풍 등 모든 면에서 언제나 남다른 모범을 보여준것으로 하여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신임과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오중흡동지는 늘 자만을 몰랐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신임이 크면 클수록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여 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갔다.남들이 찬양하는 사업성과속에서도 항상 자신의 공로보다 먼저 결함을 찾기 위해 애썼으며 사소한 부족점을 가지고도 자신을 내놓고 심각하게 총화하고 그것을 사업에서 늘 심중한 교훈으로 삼았다.이처럼 자신에 대한 요구성이 누구보다도 높았기에 오중흡동지는 항일무장투쟁시기 부대지휘와 군사정치과업수행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여준 조선인민혁명군의 우수한 지휘관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고심과 고민은 일군들로 하여금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낳게 하며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게 한다.
고심과 고민, 그것은 말그대로 자기 사업을 놓고 늘 근심하고 속을 태우며 모대기는것이며 그 해결을 위해 피타는 노력을 들이면서 안타깝게 애쓰는것을 말한다.
같은 땅이지만 여기에서 자라는 곡식과 저기에서 자라는 곡식이 어떻게 다른가를 눈여겨볼줄 알고 같은 기계이지만 우리 공장에서 만들어낸것은 다른 공장에서 만든것보다 왜 성능이 떨어지고 수요도 높지 못한가, 이렇게 의문을 붙이고 따져보면서 늘 고민과 고심으로 잠 못들며 분발할 때 비약을 안아올수 있다.
전기문제해결을 위한 통이 크고 대담한 설계와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는 강원도의 일군들이 바로 그러하다.
지난 시기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인 원산청년발전소와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한 도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여러개의 발전소건설계획을 또다시 내세우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두개의 발전소를 완공한 이들은 현재 4개의 발전소건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그뒤로 여러 발전소건설을 또 계획하고있다.조만간에 전기가 남아돌아가는 도, 동력이 마를줄 모르는 도로 되게 하려는것이 이곳 일군들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이곳 일군들이라고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현상유지나 하는것이 편안한줄 몰라서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전력증산을 위해 온넋을 바쳐가는 참된 실력가 -평양화력발전소 화학직장 직장장 박순실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평양화력발전소가 창립된 때로부터 6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잡아주신 곳에 터전을 닦고 전력생산의 동음을 울린 때로부터 얼마나 많은 참된 애국자들이 수도의 불빛, 조국의 불빛을 믿음직하게 지켜왔던가.그 자랑스러운 대오에 화학직장 직장장 박순실동무도 있다.
수도의 동력기지의 중요한 초소를 책임진 일군으로서 발전소는 물론 나라의 화력발전부문에 없어서는 안될 기술인재로,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는 녀성직장장의 모습에서 우리는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참된 애국자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다시금 뜨겁게 안아본다.
대를 이어 지켜가는 불빛
어머니날 아침이였다.온 나라 가정들이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기 시작한 그 시각 박
순실동무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출근길에 올랐다.같은 동네에서 사는 사람이 그를 띄여보고 반색을 지으며 말했다.
《오늘같은 날에도 발전소에 나갑니까.이젠 나이도 있는데 자식들 공대나 받으면서 좀 쉴것이지.…》
《글쎄 잠간이라도 발전소에 나가봐야 마음이 편한걸 어쩌겠어요.》
이렇게 대답하고나서 박순실동무는 걸음을 옮겼다.실지로 그는 발전소를 떠나서는 못살것같았다.단발머리시절 발전소에 들어서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40여년세월이 흘렀다.
박순실동무의 아버지는 발전소의 첫 세대 기술자들중 한사람이였고 화학직장 직장장이였다.일밖에 모르던 아버지는 늘 직장에서 살다싶이 하였다.그런데 박순실동무가 18살 나던 해에 아버지는 너무도 뜻밖에 세상을 떠났다.
그로부터 며칠후 박순실동무는 발전소의 한 일군을 찾아가 자기를 발전소에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일군은 《발전소일이 쉽지 않아.더우기 순실이같은 어린 처녀는 어림도 없어.》라고 하면서 머리를 저었다.그러나 박순실동무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저도 압니다.하지만 전 꼭 아버지가 일하던 곳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이렇게 그는 평양화력발전소 화학직장에서 로동의 첫걸음을 내짚었다.집채같은 려과기들이 꽉 차있고 배관들이 그물처럼 뻗어갔으며 전동기들이 기운차게 돌아가는 화학정수장의 한끝에 있는 크지 않은 분석대가 그의 일터였다.
남들의 눈길이 덜 미치고 찾아오는 사람도 얼마 없는 그 일터에 박순실동무는 정을 들여갔다.
물을 떠나서 화력발전소에서의 전력생산에 대하여 순간도 생각할수 없다.그 물이 물리화학적으로 순수하지 못하면 보이라나 관로에 때가 껴서 전력생산에 지장을 주게 된다.박순실동무는 바로 침전, 청정, 려과 등 공정별로 물시료를 채취하여 물이 순수한가 아닌가를 분석하며 해당한 대책을 세우는 실험공이였다.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그 일을 박순실동무는 참으로 크게 여겼고 언제나 성실하게 해냈다.그 나날에 마음좋고 의젓한 연구사총각과 가정을 이루었고 인차 어머니가 되였다.
고난의 시기가 닥쳐왔다.발전소의 형편은 갈수록 어려워졌고 그의 가정도 다를바 없었다.하루는 소학교에 다니는 딸애가 운동회를 앞두고 학급동무들이 입은것과 같은 체육복을 사달라고 졸라댔다.딸애의 소박한 소원마저 풀어줄수 없었던 박순실동무의 귀전에 직장을 그만두겠다며 떠나던 일부 실험공들의 말이 맴돌았다.
《순실동무, 동무의 그 기술과 재간이면 어디 가서든 성공하지 못하겠어요.딸애를 위해서라도 빨리 다른 길을 찾으라요.》
혹시 그들의 말이 옳을런지도 몰랐다.제 자식 하나 제대로 내세우지 못할바에야 차라리…
퇴근하여서도 착잡한 생각속에 모대기던 그는 어둠이 깃든 창가에 다가섰다.낯익은 발전소굴뚝이 어렴풋이 바라보였다.
불현듯 아버지생각이 났다.어쩌다 집에 들어온 날이면 아버지는 좋아라 모여든 다섯 자식을 데리고 발전소굴뚝이 바라보이는 창가에 서서 이렇게 말하군 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고 돌아오시는 길이면 늘 화력발전소굴뚝을 바라보신단다.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것을 보아야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아버진 바로 그 굴뚝밑에서 일한단다.아버지가 보고싶으면 저 굴뚝을 보아라.》
그런 아버지여서 림종의 시각에도 발전소굴뚝이 잘 보이게 창가림을 제껴놓으라고 하지 않았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려는 일념으로 한생을 참되게 산 아버지, 그런데 아버지의 뒤를 이었다고 자부하던 나는?
아버지가 일하던 초소에 선것만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었다고 할수 있겠는가.
지금 이 시각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꺼진 거리와 마을을 보실 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랴.
순간이나마 조국이 겪는 시련보다 먼저 자기만을 위한 생각을 하였다는것이 죄스러워 그는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들었다.
그후 박순실동무는 이전보다 더 열심히, 더 이악하게 일했다.힘든 과제가 나설 때마다 기꺼이 맡아나섰고 직장일을 위해서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그가 화학실험실 실장으로 임명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어느날 현장을 돌아보던 그는 수리공들이 대형변압기를 해체하는것을 보았다.고장이 났는가고 묻자 한 수리공이 고장은 아니고 그저 보수날자가 돼서 그런다고 하는것이였다.
박순실동무는 생각이 많아졌다.그러니 변압기에 이상이 있든없든 날자만 되면 그것을 세우고 보수하는것이였다.물론 정기적으로 설비정비를 하는것은 좋다.그러나 그 어느때보다 설비들이 만가동해야 할 때에 멀쩡한 변압기를 세우면 전력생산에 지장을 주는것은 어쩌며 모든것이 부족한 이때 대형설비를 통채로 뜯었다 맞추었다 하면서 들이는 로력과 자재는 어찌하는가.
그는 어떻게든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연구에 달라붙었다.피타는 노력끝에 변압기유속의 가스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가동중에 있는 변압기의 상태를 진단하여 보수주기를 합리적으로 정할수 있다는것을 밝혀냈을 때의 기쁨은 참으로 컸다.어려움을 겪는 조국의 짐을 덜어드리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였다는것으로 하여 느끼는, 언제나 나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안을줄 아는 량심의 인간만이 느낄수 있는 행복이였다.
련이어 공업용수흐림도측정법을 창안도입하여 탈염수생산을 보다 과학적으로 진행하는데 이바지한 그는 일생에 가장 영광스러운 날을 맞이하였다.그리도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던것이다.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붉은 당원증을 받아안는 박순실동무의 마음속에서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시구절이 울리였다.
…
무엇을 아끼랴 그 무엇을 서슴으랴
그대 숭엄하고 존엄높은 모습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드릴수 있다면
…
그날의 맹세를 지켜 박순실동무는 화학직장 직장장으로 사업하면서 종업원들이 마음을 붙일수 있도록 일터를 번듯하게 꾸리고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그들의 생활을 안착시켜나갔다.그 나날 일터에 대한 종업원들의 관점과 태도가 몰라보게 달라진것은 말할것도 없고 화학직장은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고 3중모범기술혁신단위,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직장으로 이름떨치는 발전소적인 본보기단위로 되였다.
남들이 선듯 들어서기 저어하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스스로 섰을뿐 아니라 40여년세월 순결한 량심을 다 바쳐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헌신해온 박순실동무의 모습앞에서 누구든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깨끗한 량심으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있는가.
조국의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있는가.(전문 보기)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견인불발의 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18일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서는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와 전국3대혁명소조원열성자회의이후 3대혁명수행을 위한 대중운동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하고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을 분석총화하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사업을 새롭게 혁신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에는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앞서나가고있는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도, 시, 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 성, 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정치일군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과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김재룡동지, 오일정동지, 허철만동지, 유진동지, 김영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인 일군들, 3대혁명기수들, 3대혁명소조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권영진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를 최룡해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한 시기에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를 소집한 당중앙의 의도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우리 당의 총로선을 높이 받들고 인간개조의 선구자, 집단적혁신의 주인공이 되여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 크게 공헌한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 3대혁명소조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과 3대혁명의 거대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에 대하여 밝히시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3대혁명화이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시였으며 온 사회를 3대혁명화하기 위한 투쟁과업과 구체적인 실천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유산이고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반드시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3대혁명선구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구절구절 맥박치는 서한은 대회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의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의 마음을 담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대회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대중운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과 건설의 력사적로정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이며 우리 시대의 위력한 혁명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수행을 위한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시고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으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의 심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3대혁명로선의 제시는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길을 밝힌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이 세상 그 어느 고전에도 없고 그 어느 위인도 밝히지 못한 독창적인 로선을 천명하시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변을 일으키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는 투쟁은 우리 나라의 면모를 모든 령역에서 빨리 개변시키고 공산주의에 남먼저 들어서기 위한 력사적투쟁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히시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주체64(1975)년 11월 검덕광산과 청산협동농장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들도록 하시여 온 나라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였으며 3대혁명소조운동을 당적으로 강하게 틀어쥐고나가는 정연한 지도체계를 세워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 인민들의 사상정신적면모가 일신되고 로동당시대의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이 비상히 높아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를 비롯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우리는 언제나 락관에 넘쳐 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랑만이 없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갈수 없고 미래를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할수 없습니다.》
어디서나 볼수 있고 가슴후더웁게 체험할수 있다.
새 승리를 향해 웃으며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신심에 넘친 모습을.
시련과 난관을 웃음으로 헤치며 배심든든히, 발걸음도 씩씩하게 전진해가는 그 모습들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과 밝은 래일에 대한 락관이 비껴있다.
락관, 그것은 무엇으로 표현되는가.
몇해전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았을 때 216사단직속 사회안전성련대의 한 돌격대원의 습작집에서 보았던 그림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아찔한 발판우로 육중한 화강암을 한치한치 끌어올리는 대오의 맨 앞장에 선 청년의 모습, 온몸이 눈덩이처럼 되였지만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어려있었다.
그 그림을 돌격대의 《화가》는 얼마후에 있게 될 련대적인 습작품전시회에 내놓을 결심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웃음으로 난관을 헤쳐가는 모습이 우리 시대 청춘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그림에 옮겼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그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였다.
난관앞에서 웃으며 그 웃음으로 난관을 극복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기질이며 투쟁기풍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는 행군길에서도, 풀뿌리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혁명가요로 힘을 돋구고 웃음과 랑만으로 추위와 굶주림을 이겨냈다.그들은 단두대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최후를 마치지 않았던가.
준엄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우리의 영웅전사들도 신심과 락관으로 원쑤들과 싸워이겼다.생사를 판가름하는 속에서도 화선악기를 만들고 노래춤판을 펼친 그들, 그 혁명적랑만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땅에 전승을 안아올수 있었겠는가.
지금도 우리 인민이 즐겨부르는 하나의 전시가요에도 바로 이런 신심과 락관이 어려있다.
1951년에 가요 《전호속의 나의 노래》가 창작되게 된데는 1211고지용사들과 깊은 인연이 있다.
그해 종군의 길을 이어가던 창작가들이 찾은 1211고지는 말그대로 불타는 고지였다.사방에서 작렬하는 적의 포탄과 해빛마저 가리우는 자욱한 포연, 하루에도 수십차례씩 벌어지는 전투…
그속에서 우리의 영웅전사들은 탄알이 떨어지면 수류탄으로, 그것마저 떨어지면 공병삽과 부서진 바위로, 나중에는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원쑤들을 족치고있었다.그러나 죽음도 두려움없이 싸우는 그들의 가슴마다에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처자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간직되여있고 미래에 대한 그들의 희망과 포부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창작가들은 불타는 고지의 전호속에서 새기게 되였다.
치렬한 전투가 끝난 후이면 해방된 이듬해에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땅을 부여안고 눈물을 흘리던 일이며 사랑하는 처자와 함께 밭갈이하던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전사들, 동무들과 함께 학교로 가던 꿈같은 나날을 추억깊이 돌이켜보는 애젊은 병사들, 고향에 계시는 부모들에게 자기의 소식을 꼭 전해달라며 가슴에 품고있던 훈장을 꺼내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창작가들에게 전쟁의 폭음도 짓누를만큼 강렬한 서정의 세계를 펼쳐주었다.
고난속에서 웃는 모습,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밝은 래일을 굳게 믿는 전화의 용사들의 모습이 바로 유명한 전시가요의 창작동기로 된것이였다.
참으로 고난속에서 웃는 웃음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것이고 시련앞에서 웃을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고상한 인격을 갖추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는것을 지나온 력사는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투쟁의 앞길에 놓인 난관을 웃으며 헤쳐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전도가 없고 희망이 없으며 미래가 눈앞에 보이지 않는 길에서는 절대로 웃을수 없다.
얼마전 자강도의 한 산골군에 갔을 때의 일이다.
그때 우리는 발전소를 일떠세우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을 만났었다.
두텁게 깔린 모래와 자갈을 퍼내고 육중하게 들어앉은 바위들도 들어내야 하는 발전소기초공사는 이루 말할수없이 힘들었지만 누구 하나 비관을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억수로 퍼붓는 장마비에 발전소건설장의 한 가설다리가 떠내려가 물동을 더는 나를수 없게 된적이 있었다.그때 돌격대지휘관으로부터 나어린 대원에 이르기까지, 어느새 달려온 군의 책임일군이며 가두녀성들까지 질통을 등에 지고 사품치는 물속에 뛰여들었다.서로 어깨를 겯고 세찬 강물을 헤가르면서 환희에 넘쳐 웃던 그들은 정녕 불사신들이였다.(전문 보기)
혁명적랑만에 넘쳐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빛내여간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실속있게 다그쳐야 할 생산토대의 정비보강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에 힘을 넣자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생산공정들을 기술적으로 더욱 개조하는것은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한 당정책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데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지금 모든 시, 군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토대강화에 힘을 넣고있다.하지만 당의 의도,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지방공업공장들의 낡은 생산공정을 개건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고있다고 할수 없다.
일부 시, 군의 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똑똑한 발전방향이 없이 일하고있으며 어렵고 불리한 조건을 운운하면서 아직까지도 생산공정완비사업을 소극적으로 대하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을 복원하고 추켜세우는 문제도 시, 군책임일군들의 구체적인 작전과 조직사업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진척되게 되며 그것이 현실에서 은을 내는가 못내는가 하는것이 좌우되게 된다.
모든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랭철하게 돌이켜보아야 한다.5개년계획의 첫해 결속을 앞두고있는 지금 우리 지역에서는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고 말할수 있는가.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시급히 필요한 공정개건을 하루하루 미루고있지 않는가.
시련이 겹쌓이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욱 분발하여 난관을 타개해나가는것이 일군들의 응당한 본분으로, 투쟁기질로 되여야 한다.
모든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의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들을 하루빨리 완비하고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을 한가지라도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우선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뚜렷한 목표와 계획밑에 완강히 추진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적지 않은 시, 군들에서는 인민생활과 직결된 공장부터 먼저 추켜세우기 위한 방안을 세우고 군자체의 힘으로 공정개건을 다그치고있다.
문제는 현실적조건과 실정에 맞게 계획을 잘 세우고 힘있게 내밀어 그 과정이 곧 지역의 발전잠재력을 풍부히 하고 지방공업을 한계단 도약시키는 계기로 되게 하는것이다.
지방공업공장들은 규모도 크지 않고 기술공정도 비교적 단순한것만큼 지방자체로 능히 현대화를 실현하고 뒤떨어진 설비와 생산공정을 훌륭히 개건해나갈수 있다.
실례가 있다.단천시식료공장에서는 기초식품생산공정의 현대화를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실현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현대적인 생산공정건설을 목표로 내세운 이들은 자동화된 설비를 만들어본 경험도 기술도 없었지만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을 가지고 설비제작에 달라붙었다.단천시 책임일군의 적극적인 지지와 방조밑에 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도 하면서 시야를 넓힌 이들은 다기능곡자손질기와 같은 여러 설비를 남의것을 그대로 모방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더욱 발전되고 성능이 좋게 만들어내여 현대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이들처럼 무엇이나 제힘으로 해내야 하고 또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정신으로 달라붙으면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과 현대화를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모든 시, 군에서는 생산능률이 낮은 설비들과 공정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가까운 기간에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의 면모를 일신시켜야 한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는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을 동시적으로 추켜세울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자강도에서는 모든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이빠진 공정들을 완비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 불을 걸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도록 하였다.앞선 단위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여 도안의 적지 않은 지방공업공장들이 활성화의 궤도에 올라서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올해에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창조된 좋은 경험을 제때에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여러 차례 진행하였다.그리하여 한개 지역, 한개 단위에서 창조된 앞선 기술과 경험이 빠른 속도로 파급되여가고있다.
그 어느 지역에서나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을 옳게 틀어쥐고 모가 나게 해나갈 때 지방공업의 빠른 발전을 안아올수 있다.
중앙공업공장들이 지방공업발전을 적극 지원하는것도 필수적이다.
우리 당에서는 일찌기 중앙공업공장들과 지방공업공장들사이에 자매관계를 맺고 서로 도와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중앙공업공장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이 자체로 해결하기 힘든 설비와 부속품, 원료와 자재문제를 풀어주고 기술적으로 잘 도와주어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소비품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려나오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시, 군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과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 지방공업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그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강계신발공장에서-
특파기자 찍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진력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총돌격전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이번 대회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표대로 틀어쥐고 온 나라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올해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통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통일단결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졌다.특히 3대혁명수행의 거세찬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서 많은 단위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전투목표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세폭의 붉은기가 휘날리는 속에 온 나라가 말그대로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어번진 지나온 날과 달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진력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워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대중운동으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몸소 구상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온 나라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한 불변의 전략적로선이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데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만큼 실효가 크고 위력한 대중운동은 없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전환시키고 인민을 위대한 존재로 키우며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을 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인민중시사상이 깃들어있다.또한 혁명앞에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과 백절불굴의 의지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백두의 붉은기정신이 집대성되여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3대혁명수행과 대중운동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의 위력이자 단위의 비약적발전속도이다.
올해에도 많은 단위들이 3중3대혁명붉은기와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 자랑찬 성과의 밑바탕에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뚫고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운 해당 단위 당조직들의 꾸준한 사상교양사업이 놓여있다.
당조직들은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근본원칙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명심하고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특정한 계기와 정황속에서만 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일하면서 교양하고 교양하면서 일하는 원칙에서 사상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사람의 병상태에 맞게 약을 쓰듯이 신념이 나약한 사람에게는 혁명전통을 심어주고 대적관념이 떨떨한 사람에게는 계급적각성을 높여주며 자기 직업, 자기 고향에 대한 애착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애국심을 북돋아주고 수입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자력갱생교양을 들이대야 한다.
그리하여 고도로 승화된 대중의 정신력이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수행을 추동하는 위력한 힘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그 어느 단위에서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려나가고있지만 그 결과에서 일정한 차이가 나게 되는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있다.
당조직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켜 모두가 이 운동에 주인답게 한사람같이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군중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현실성있게 세우는것이 관건적이다.실천적인 사업성과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그것은 투쟁목표에 대한 옳은 인식과 견해에 바탕을 두게 된다.
병사에게 무작정 고지를 점령할것을 요구하는것과 고지점령의 목적과 의의를 잘 알려주면서 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고 호소하는것은 그 결과에서 뚜렷한 차이를 가져온다.마찬가지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도 대중자신이 하나하나의 결의목표들에 대하여 적극 공감하고 호응할 때라야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는것이다.또한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켜 사회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 정치적평가와 함께 물질적평가를 잘하여 대중이 이 운동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떠밀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는데서 근로단체조직들과 행정경제일군들, 3대혁명소조원들의 역할을 높이는것 또한 중요하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 3대혁명로선관철에서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한 격동의 년대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견인한 1970년대 선구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의 전략적로선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로정에서 거세찬 생명력을 내뿜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고있다.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를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독창적인 3대혁명로선을 제시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길을 밝히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과 세폭의 붉은기높이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추억깊은 혁명의 년대를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로선입니다.》
우리 인민이 천리마를 탄 기세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들어선 1970년대는 조선로동당의 3대혁명사상과 로선,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시대의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이 발단되고 그 정당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긍지높은 격동의 년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운동을 발기하시고 주체62(1973)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정치실무적으로 준비된 당핵심들과 청년지식인들로 3대혁명소조를 무어 공업과 농업부문에 파견하도록 하시였으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릴데 대한 구상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4(1975)년 11월 검덕광산과 청산협동농장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들도록 하시고 이 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급속히 타번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1970년대에 조국땅 방방곡곡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였으며 3대혁명로선관철에서 빛나는 본보기가 창조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혁명지도방법과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사상을 심장에 새긴 3대혁명소조원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발동하고 수많은 3대혁명기수들이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났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결사관철하여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창조와 건설의 앙양기를 열어놓은 1970년대 3대혁명선구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도 귀감으로 삼아야 할 사상정신적재보로 된다.
대중이 반기고 따른 항일유격대식 사상전의 능수들
사람들의 사상정신적면모와 일본새, 생활기풍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1970년대 온 나라의 일터마다에는 집단의 단합과 전투력에 활력을 부어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한 3대혁명소조원들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당의 근위대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안고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6개년계획수행으로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진출한 3대혁명소조원들은 온 사회를 로동당의 붉은 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심장속에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을 깊이 심어준 소조원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혁명가요가 끊임없이 울리고 당정책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이 참신하게 전개되였다.
《김일성동지혁명사상연구실》을 거점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연구학습하고 모두가 하루에 2시간이상씩 학습하는 혁명적기풍이 확립된 시대의 분위기에 맞게 3대혁명소조들은 맡은 단위마다에서 문답식학습, 강연, 해설담화, 노래보급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학습열풍을 고조시켜나갔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문답식학습방법은 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당정책의 진수를 깨우쳐주는 사업을 쉬임없이 실속있게 할수 있는 묘술을 문답식학습에서 찾은 황주군 룡천리와 천주리의 소조원들은 문답식학습조직의 참신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문답식학습제목을 매 작업반, 분조, 농장원이 김매기철을 맞으며 결정한 충성의 결의목표의 조항별로 뽑고 학습조를 합리적으로 조직운영하였다.
《풀을 매지 말고 흙을 매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의 진수는 무엇인가?》, 《풀이 나온 다음 김을 매면 어떻게 되는가?》, 《강냉이발육 첫 30일동안에 김을 매주지 않으면 수확고가 얼마 떨어지는가?》, 《밭에서 가라지풀이 7.5cm 자랐을 때와 30cm 자랐을 때, 다 자랐을 때 수확고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풀이 돋아나기 전에 김을 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을 놓고 집단적으로 일을 하면서, 쉴참에 논밭머리에서, 작업총화끝과 출퇴근길에서도 두사람이상만 되면 때와 장소, 틀과 격식에 구애됨이 없이 진행된 열기띤 학습으로 하여 결의조항은 실속있게 실천되였다.
평원군 삼봉협동농장에서 당, 근로단체조직별, 작업반간, 분조간 문답식학습경연을 통하여 농장원들모두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국농업대회에서 하신 교시를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그 수행방도를 정확히 찾고있을 때 성천군의 한 잠업농장에서는 문답식학습토론의 우수한 경험이 태여나 온군에 일반화되였다.
3대혁명소조들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하여 전국에 활발히 보급된 우수한 학습경험들은 당정책학습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되고 습성화, 생활화, 대중화된 혁명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
항일유격대식선동사업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한 3대혁명소조들의 활동은 선전선동사업에서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린 검덕광산과 혜산청년광산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의 목소리가 조국땅 한끝에 자리잡은 지하막장에도 지체없이 전달되고 당정책이 철저히 집행되게 하자는 충성의 글발이 새겨진 수첩을 가슴에 품고 갱과 소대들에 내려가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굴진도 하고 쇠돌도 캐면서 전투적이며 전격적인 선동을 벌려 광물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소조원들은 광산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광부들속에 거듭 해설침투하면서 전투속보발간경기, 직관물품평회 등을 자주 조직하고 전투성, 호소성이 강한 직관물들이 련속 나붙게 하였으며 영화의 주인공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실효투쟁도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혁신자들의 로력적위훈을 담은 전투속보를 그들이 살고있는 인민반과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까지 보내주어 온 마을이 혁신자들을 축하해주게 하였으며 광부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화선식경제선동을 전개하였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중심구역에 대형구호들과 날자별실적을 알리는 달력식구호 등 여러가지 형식의 구호들과 종합게시판, 경쟁속보판, 벽신문판, 영예게시판을 세우고 활용하여 혁신의 새 소식이 끝없이 이어지게 하였다.
평양철도국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모두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작업복차림으로 기관차대와 객화차대, 철길대들에서 그리고 달리는 렬차우에서와 짐을 싣고 부리는 작업장에서 강연, 해설담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의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수송전사들을 분발시켜 하루평균 1만 수천t의 화물을 증송하게 하였다.
한마디의 경제선동, 한 종목의 예술공연, 한장의 속보도 대중을 당결정집행에로 부르는 진실한 호소가 되게 하는 사상전의 능수가 되여 3대혁명소조원들이 울리는 선전선동의 북소리가 천리마락원기계공장, 승리자동차종합공장, 룡등탄광, 2중천리마 만경대협동농장을 비롯한 공장과 농촌 그 어디서나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전국농업대회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닌 향산군 천수리의 소조원은 수령님의 강령적교시를 정성들여 적은 수백개의 붉은 수첩을 안고 돌아와 농장원들에게 나누어주었으며 수백매의 그림판과 도표들을 만들어가지고 다니면서 쉴참마다 당정책과 그 수행방도를 구체적으로 해설해주어 농장에서 6개년계획수행기간 해마다 고기생산을 배로 늘이는 기적을 낳게 하였다.
채취공업부문에 달려나간 소조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조건과 능력을 탓하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고 사람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군중을 발동시킨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철칙으로 삼고 한건의 정치사업을 해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 지향에 맞게 하기 위하여 사색과 심혈을 기울였다.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의 농장들에 나간 소조원들은 농업을 더욱 발전시키려면 지도하는 사람이나 지도를 받는 사람이나 다 높은 과학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열백밤을 패가며 농업정책과 선진영농기술을 깊이 연구학습하여 당정책관철을 활기있게 견인하였으며 당의 목소리를 제때에 알려주기 위해 당출판물을 넣은 배낭을 메고 수십리 눈보라길도 웃으며 걸었다.
연탁에서가 아니라 들끓는 현장들에서, 격식화된 제강이 아니라 기름내, 흙내가 나게 구수하고 현실감있게 벌리는 소조원들의 선전활동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도로 발양시켰으며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수천수만의 3대혁명기수들을 키워냈다.
천리마대안전기공장을 비롯한 도처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당일군경제선동조가 무어지고 하모니카중주, 시랑송을 비롯한 다채로운 선동활동으로 생산자대중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는 등 정치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사상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면모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 6개년계획수행기간에만도 전국도처에서 《피바다》근위대, 《꽃파는 처녀》 근위대를 비롯한 수많은 충성의 대오들이 조직되여 활약하였으며 당대회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하는 대중운동이 온 나라를 들끓게 하였다.
언제나 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백배천배로 분출시킨 사상전의 능수들은 우리 당의 크나큰 힘이였다.(전문 보기)
기술혁명수행에 힘을 넣은것만큼 단위가 발전한다 -2중3대혁명붉은기 대동강맥주공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대동강맥주공장이 얼마전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공장초급당위원회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이 운동에 대중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이룩된 결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근본요구입니다.》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가면서 초급당일군들이 첫번째로 관심한것이 바로 맥주의 맛과 질을 더욱 높이는것이였다.그들이 이 문제를 중시한데는 사연이 있다.
생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동강맥주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놓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다시금 자자구구 새겨보면서 일군들은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그날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맥주의 맛을 개선하기 위한데 모든 사업을 복종시키자.
이렇게 되여 초급당위원회에서는 2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의 조항중에서 핵심사항을 대동강맥주의 맛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게 하는것으로 정하게 되였다.그리고 이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그러면 초급당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어떤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했는가를 구체적으로 보기로 하자.
우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대중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부터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환히 꿰들도록 하였다.5대교양을 비롯하여 사상사업을 종업원들의 직업적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곧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며 자기 행복을 자기의 손으로 창조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 누구나 기술혁명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다.
당시 공장기술력량의 대부분이 참모부에 배치되여있는 반면에 생산현장에는 기술자, 기능공들이 많지 못했다.그런것으로 하여 종업원들은 생산과정에 정황이 생기면 그것을 기술일군들의 몫으로 여기면서 그들에게 전적으로 의거하군 하였다.
이런 식으로는 맥주의 맛을 개선할수 없고 나아가서 세계적인 패권을 쥔 제품을 기대할수 없다는 결론을 찾은 리봉학, 리해남, 김성진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자기 부문, 자기 분야에 정통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 바로 이것이 일군들이 내세운 목표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그 수행방도를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운영을 실속있게 하며 원격교육대학(당시)을 비롯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찾았다.
과학기술보급실에 정보기술수단들을 그쯘히 갖추어놓는 한편 공장자료기지에 맥주생산과 관련한 40여만건의 과학기술자료를 구축해놓고 운영을 정상적으로 하게 하였으며 과학기술보급원들의 자질을 높여 그들이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35살미만 종업원들에 한해서는 의무적으로 원격교육대학(당시)에 입학하게 하였으며 그들의 학습을 단위책임자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도와주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여러 계기에 로동자, 현장일군, 사무원부류로 나누어 콤퓨터실기경연을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학습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학습을 실속있게 하도록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였다.(전문 보기)
인민들이 어려울 때 나를 찾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일군이라면 누구나 대답하여야 할 하나의 물음을 제기하게 된다.
인민들이 어려울 때 나를 찾는가.
그가 일군이라면 누구나 이 물음앞에 자기를 세워보아야 하며 성실하게 자신을 평가해보아야 한다.
나는 인민에게 필요한 사람인가 아니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인가.혹 불편한 사람은 아닌가.
류례없는 격난이 막아서고 어려움도 많은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이 지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관점을 평가하는 시험장이나 같다.
지금 우리 일군들속에는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한가지라도 더 위해주려는 좋은 기풍이 차넘치고있지만 매 일군이 찍어가는 복무의 자욱은 꼭같지 않으며 인민의 평가 또한 서로 다르다.
어려움이 있을 때 인민들이 뇌리에 제일먼저 떠올리고 찾는 일군이 있는가 하면 기억에 없는 일군도 있고 지어 도리머리를 젓는 일군도 없지 않다.
인민들이 어려울 때 나를 찾는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일군의 가치를 평가하는 시금석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인민들이 어려울 때 찾는다는것은 곧 인민의 믿음의 표시이다.
군당위원회를 찾아오는 인민들을 빠짐없이 만나보고있는 어느 한 군당책임일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로동자, 농장원, 가정부인 등 찾아오는 사람들은 천태만상이고 그들의 사연 또한 각각이다.하지만 그 매 사람의 모습에서 우리 당을 하늘처럼 믿고 사는 인민의 기대와 믿음을 느끼게 되였고 또 그럴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져 인민의 어려움을 풀어주기 위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하겠다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군 한다.…
인민의 믿음을 값높이 산다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는 드높은 자각과 책임감이 아니겠는가.
일군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인민의 믿음을 소중히 지키고있는가에 대하여 생각해보아야 한다.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은 없는가.인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신망을 잃지는 않았는가.혹 인상이 밝지 못하여 인민들이 찾아오기를 저어하지는 않는가.
일군들은 인민들이 믿음을 안고 찾아오는것을 값높은 표창으로, 크나큰 영예로 간직하여야 하며 인민의 믿음을 받는데서 더없는 행복감과 긍지를 느낄줄 알아야 한다.
인민의 믿음이자 당의 믿음이다.
당에서 자기를 신임하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신경을 쓰면서도 인민의 신임을 얻기 위해 애쓰지 않는 일군은 조선로동당의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인민의 신망을 잃고 인민이 외면하는 일군은 사실상 존재가치를 상실한 일군이며 우리 당과 운명을 같이할수 없다.
몇달전 어느 한 군에서는 군당책임일군이 군내 인민반장들앞에 나서서 지난 시기 인민들의 생활을 잘 돌보지 못한데 대하여 깊이 자책한 일이 있었다.인민들의 평가를 곧 당의 평가로 여겨야 하며 인민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목숨이라도 내대야 한다는것이 그 일군의 신조였다.
인민의 믿음은 정으로만 얻을수 있다.
인민들은 자기들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일군, 항상 곁에 있어주고 고락을 함께 나누는 일군을 반기며 정이 통하는 일군을 먼저 찾는다.
인민들로부터 《우리》라고 불리우는 일군들을 보면 례외없이 인민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인민의 어려움을 자기 고통으로 여기는 일군들이며 인민을 위해 무엇을 하나 해놓아도 사심이 없이 성심을 다하는 일군, 가시적인 성과에서가 아니라 인민의 웃음에서 기쁨을 찾는 일군들이다.한마디로 말하여 인민들과 정으로 이어진 일군들인것이다.
인민들이 어려울 때 나를 찾는가, 이 물음에는 인민에게 실지 필요한 일군은 어떤 일군인가 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우리 인민은 생활상곤난이 있어도 나라의 어려운 사정을 먼저 리해해주고 당과 뜻을 같이하는 참으로 좋은 인민이다.
그럴수록 인민들을 대하는 일군들의 태도는 한없이 경건하여야 하고 자식의 고생을 두고서는 잠을 못이루는 어머니처럼 인민의 어려움앞에서는 몸둘바를 몰라야 한다.
중요한것은 인민의 어려움을 헤아릴줄 아는 일군이 되는것이다.(전문 보기)
주민들속에 들어가 걸린 문제를 알아보는 청진시 포항구역당위원회 일군
본사기자 찍음
자신심을 백배하며 증산목표를 향하여 앞으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더 높이기 위한 작전과 준비를 빈틈없이 하자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나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안고 떨쳐나설 때 어떤 불리한 조건도 과감히 극복하고 알곡생산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올해 농사의 경험과 교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는 자신심도 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투쟁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5개년계획기간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편향에서는 교훈을 정확히 찾으면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여 힘차게 용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격동적인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농업부문에서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보다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시대의 절박한 요구에 실천으로 화답하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금 뼈에 새기고 높은 목표를 무조건 수행할 결사의 각오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증산을 위해 노력하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으로 대한다면 목표를 아무리 높이 세웠다고 해도 그것은 종이장우의 계획으로만 남게 된다.
정보당 알곡증수, 이것을 당앞에 다지는 맹세로 간직하고 증산 또 증산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헌신할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올해 안악군과 염주군, 숙천군을 비롯한 각지 농촌들에서는 당의 뜻대로 지대적 및 농작물의 품종별특성을 고려하여 그 배치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물절약형농법과 같은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을 적극 받아들이였다.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와 유기광물질비료를 대대적으로 생산리용하는것과 함께 지효성비료생산기술과 효률적인 재배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부족한것이 많고 불리한 기상기후가 지속된 속에서도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면서 종자처리로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영농공정별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감으로써 올해 농사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린 지역과 단위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지금 매우 앙양되여있다.
다음해 알곡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무엇보다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알곡생산을 끊임없이 늘여나가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영광군 상중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알곡생산에서 앞선 단위와 다수확자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하면서 대중을 고무추동할 때 우리의 농촌 그 어디나 다수확열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할수 있다.
같은 면적의 땅에서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자면 지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재해성이상기후에 견디여내면서도 소출이 높은 종자들을 육종, 개량하는데 초점을 두고 종자문제를 푸는것과 함께 품종배치와 씨뿌리는 시기를 합리적으로 잘 조절하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영농기술과 방법을 적극 연구적용하여야 한다.
농장들에서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하는것은 물론 농업근로자들이 일터로 오가는 길과 휴식장소같은 곳에도 직관물을 설치하여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 사업을 실정에 맞게 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과학적인 물관리체계를 세우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대용비료를 생산리용하는것은 도, 시, 군과 농장들에서 더욱 품을 들여야 할 사업이다.
높은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느냐 못하느냐는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결사의 각오를 안고 애국의 피를 뜨겁게 끓이며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나간다면 알곡증산의 더 높은 목표를 능히 점령할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안악군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생활의 주인공들을 찾아(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생활의 주인공들을 찾아 떠난 우리의 취재길은 룡성구역 화성동으로 이어졌다.거기에서 고마운 사람들에 의해 잃을번한 희망을 되찾았다는 장은아라는 처녀가 살고있었다.
앞날의 무용수가 될 꿈을 안고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던 처녀, 몇해전 원인모를 병으로 앉은뱅이가 되였던 그가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나 춤을 추는 모습이 눈가에 어려와 걸음보다 마음이 앞서는 취재길이였다.
우리가 동네사람들의 친절한 길안내를 받으며 큰길옆에 있는 마을의 아빠트에 들어서니 한 중년녀성이 반기며 달려나왔다.
《어서 오십시오.》
알고보니 그가 은아의 어머니 김영애녀성이였다.
해빛이 비쳐드는 방안은 아담하고 따뜻하였다.
《몇해전 구역에서 열린 설맞이모임때 찍은 사진입니다.》
벽면에 걸려있는 사진을 가리키며 김영애녀성이 하는 말이였다.그의 목소리는 벌써 축축히 젖어있었다.
몇해전 어느날 은아는 갑자기 웬일인지 부축해주어도 일어설념을 못하였다.다리에 힘이 가지 않는다고 울먹이는 딸을 보느라니 김영애녀성은 가슴이 미여지는듯하였다.
처녀의 불행을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며 많은 의료일군들이 지극한 정성을 기울였지만 은아의 병상태는 갈수록 악화되였다.애지중지하던 딸, 이제 크면 무용수가 되겠다고 집안이 좁다하게 춤추며 돌아가던 딸이 무릎걸음을 하는 모양을 볼 때면 부모의 가슴은 칼로 허비는듯이 아팠다.
그러던 어느날 화성동초급녀맹위원장 한정화동무가 그의 집을 찾아왔다.은아의 병상태며 그동안의 치료정형을 일일이 묻고나서 그는 은아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맥을 놓지 말거라.너는 꼭 다시 일어나 춤을 추게 될게다.》
그후 녀맹일군의 발걸음은 거의 매일이다싶이 은아네 집으로 이어졌다.병치료에 쓸 귀한 보약재며 영양식품들은 물론이고 색다른 음식이 하나 생겨도 은아네 집부터 찾아왔다.마을녀인들도 마치 친딸이 당한 불행이기라도 한듯 지성을 다하였다.
은아의 치료를 담당했던 철도성병원의 한 녀의사는 우리에게 매일 다른 사람들이 은아를 업고 병원에 찾아오군 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마다 은아의 큰어머니이고 이모이고 언니라고 하니 처음에는 웬 친척이 이렇게 많은가 했습니다.그런데 그들은 모두 은아와 한동네에서 사는 이웃들이였습니다.》
그 많은 이웃들이 은아의 병치료를 위해 자기를 찾아와 상담도 하였다고, 한 처녀의 건강회복을 위해 온 마을이 떨쳐나서고 숱한 녀맹원들이 친어머니의 정을 다하는것을 목격하면서 우리 사회에 넘치는 덕과 정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렇다.고마운 우리 제도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아름다운 인간들이 평범한 로동자가정의 딸을 성심을 다해 일으켜 희망을 되찾아준것이다.
정녕 남이 따로 없는 내 나라, 사람들모두가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 되여 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인간사랑의 화원이 아닌가.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사랑으로 따뜻한 우리 사회의 아름다움을 가슴깊이 느끼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
앞으로 꼭 훌륭한 무용수가 되여 고마운 우리 제도와 어머니들의 사랑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하던 은아의 목소리가 귀전을 울릴수록 중구역 련화2동에 사는 한 녀성의 이야기가 돌이켜졌다.
《우리 딸의 결혼식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기쁨으로 될줄은 몰랐습니다.》
얼마전 신문과 TV를 통해 온 나라에 소개된 최선희동무의 어머니가 한 말은 우리의 취재동기로 되였다.
수년세월 정을 다해 남남인 한 원아를 키운 최선희동무와 그와 일생을 같이할 결심을 품은 제대군인청년대학생, 그들이 결혼식을 한다는 소식에 접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집문턱을 넘나들었던가.
《원아의 어머니가 된 선희동무네 집 경사이자 우리 동의 경사입니다.》
《온 직장이 선희동무네 새 가정을 위해 떨쳐나섰습니다.》
…
매일과 같이 전화를 걸어오고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진정에 최선희동무도, 그의 어머니도 그저 뜨거운 눈물만 흘리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집으로는 낯모를 한 녀인이 찾아왔다.(전문 보기)
뜻밖에 불행을 당하였던 처녀를 일으켜세우기 위해
친혈육의 정을 기울인 룡성구역 화성동의 녀맹원들
불같은 사랑으로 안아오신 황금가을
한해 농사를 마감짓는 이 시각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는 기쁨도 많고 보람도 크다.
그 어느 협동농장에 들려보아도 오곡백과 무르익는 황금가을을 위해 봄내여름내 이 땅에 순결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묻어온 농업근로자들의 희열을 한껏 느낄수 있다.
황금가을!
불러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숭엄히 새겨지는 모습이 있다.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히 진행된 경축연회의 격동적인 화폭이.
그날 쌀로써 당을 받들기 위해 애써 노력한것뿐인 농업부문의 로력혁신자들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특출한 공로를 세운 사람들과 나란히 영광의 자리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행복의 무아경속에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동안 농사를 짓느라고 수고가 많았다고 말씀하시며 농사작황도 하나하나 물어주시고 사랑의 약속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다시금 새겨보는 우리의 마음은 뜨겁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이 땅에 황금가을을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한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던가.
지난 6월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인민들이 단잠에 든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농사작황을 놓고 마음쓰시며 한 책임일군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이제는 농사를 그저 잘해야 한다고 일반적인 강조나 할 때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올해 농사를 책임적으로 지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얼마나 농사문제를 두고 걱정하시였으면 이 이른새벽에…
그러나 일군은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올해 농사문제를 놓고 그날 저녁에 당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간부들의 협의회를 조직하신줄은.
이른새벽부터 저녁까지 올해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올해의 농사문제, 단순히 나라의 농업발전때문만이 아니였다.그 밑바탕에는 바로 인민, 인민이 있었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지난 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이.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다.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시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진정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인민을 위한 그렇듯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최근 몇해어간 농업부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하시고 이를 공고히 하여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명철한 방안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것 아니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기 전날에 있은 정치국 성원들의 협의회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농업실태를 분석하시면서 누구나 다 농사를 잘 짓는데 떨쳐나서고 농업전선을 지원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정녕 잊을수 없다.
지난 6월과 7월 우리 나라에서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례년에 없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여 농작물의 생육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어떻게 하나 불리한 날씨의 영향을 극복하고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서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기상전문가들과 농업과학연구기관 일군들, 농업성 일군들을 비롯한 해당 일군들로 전국농업부문협의회를 조직하고 농작물의 성장을 최대로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안을 작성하도록 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전당적, 전 국가적으로 농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시였다.
그처럼 천금같이 귀중한 혁명시간을 한초한초 쪼개가시며 지난 7월에만도 여러날에 걸쳐 기상수문국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고온과 폭염상황이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수시로 료해하시며 앞으로 예견되는 기후변동정형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이렇게 되여 지난 7월말까지 가물과의 전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고온과 폭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었으며 올해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는 새겨져있었으리라.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푸시려 한평생 험한 농장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모습이.
정녕 이 땅의 황금가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그리도 소중한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신 인민, 그 인민을 위한것이기때문이 아니던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그 사랑은 끝이 없으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 어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게 농업발전전략을 정확히 작성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며 특히 재해성이상기후에 견디여내면서도 소출이 높은 종자들을 육종, 개량하는데 초점을 두고 종자문제를 풀데 대한 문제, 전국적으로 논벼와 밭벼재배면적을 늘이며 밀, 보리파종면적을 2배이상으로 보장하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여 인민들에게 백미와 밀가루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전문 보기)
항일유격대원들은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학습을 많이 할수록 신념도 강해지고 혁명적열정도 높아진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실속있게 수행해나가는 다재다능하고 믿음직한 실천형의 인재들을 부르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자면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이 창조한 혁명적학습기풍은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귀감입니다.》
학습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선이다.사람이 밥을 먹지 않으면 육체적생명을 유지할수 없는것처럼 혁명가가 학습을 하지 않으면 혁명적량식을 얻을수 없으며 결국 혁명가로서의 생명을 잃게 된다.알아야 앞을 내다볼수 있고 혁명의 원리를 체득하여야 필승의 신념도 생기며 난관극복의 방도, 기적창조의 묘술도 학습을 통하여 터득한다.어려운 일에 부닥칠수록 더욱 힘을 넣고 심화시켜야 하는것이 바로 학습이다.
그러면 항일유격대원들은 어떻게 학습하였는가.
우선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였다.
학습이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자각한 사람은 결코 시간타발을 하지 않는다.끼니는 건늘지언정 학습을 순간도 멈추지 않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고 태도이다.일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학습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통시간이 차례져도 학습하지 않는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분초를 쪼개가며 이악하게 학습하였다.가렬한 전투와 간고한 행군으로 이어진 항일유격대원들의 생활에서는 학습시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았다.항일혁명투사들은 행군과 전투의 휴식시간에는 물론 행군길에서도 책을 열심히 읽었으며 숙영지의 우등불가에서도 열기띤 토론과 론쟁을 거듭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리론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하여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학습한 불같은 열정의 소유자들이 바로 투사들이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이 생활하는 모든 곳이 그대로 학습장소였다.시간을 쟁취하며 학습을 전투적으로 하였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참된 혁명가들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언제나 필승의 신심드높이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올수 있었다.
또한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학습을 어김없이 진행하였다.
항일무장투쟁은 극심한 식량난과 혹독한 추위, 무서운 병마를 이겨내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 맞서싸워야 하는 준엄한 혈전이였다.항일대전은 유격대원들로 하여금 조건과 환경에 따라 학습할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정열적인 독학가, 주동적인 학습자들이였다.그들은 뜨뜻한 방안에 편안히 앉아 공부하는것과 같은 유리한 조건을 바라지조차 않았으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학습하였다.종이나 연필이 없으면 막대기로 땅이나 눈우에 한자한자 글을 써가면서 익혀나갔고 그 어디에서나 문답의 방법으로 학습을 심화시켰으며 깊은 밤 수림속의 나무를 상대로 학습한 내용을 해설하는 련습도 하였다.하기에 투사들은 높은 정치리론수준을 지니고 정치사업을 능숙하게 하였으며 인민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가리켜 《대학생부대》라고 불렀다.
학습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일과로, 하나의 생활습성으로 체질화한 투사들의 모범을 따라배울 때 누구나 높은 정치의식과 실력을 지니고 그 어떤 임무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견결한 혁명가로 준비할수 있다.
사람들이 책을 가까이할수록 나라의 부흥이 빨라지고 책을 멀리할수록 나라의 부흥이 떠지게 된다.샘줄기가 없는 곳에 양어장을 꾸리면 인차 바닥이 드러나게 되는것처럼 사람이 책을 보지 않으면 쓸모없는 인간이 되고만다.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사람들이 정치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두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시간을 아껴가며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야 할 때이다.
특히 학습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사업이다.학습을 게을리하면 그만큼 머리에 공백이 생기고 당의 의도와 멀어지게 된다.일군들은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기 위한 높은 학습목표를 세우고 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따라배워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이 땅의 청춘은 기적의 대명사이다
젊어서 고생 금주고 못산다
피끓는 청춘시절에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청춘, 이 두 글자에 담겨진 뜻을 음미해보느라면 얼마전 고급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민경제의 중요공장, 기업소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이 하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기적을 떠나 어떻게 청춘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주름잡아 내달려 혁신자가 되려는것이 우리들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그들의 꾸밈없는 말속에서 우리는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이 안고 사는 숭고한 지향, 불같은 열정을 읽는다.
청춘, 이 땅에서 그것은 단순히 젊음을 의미하는것만이 아니다.우리 시대 청년들에게 있어서 청춘은 곧 기적과 위훈의 대명사로 간직되여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다.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인 우리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한몸을 들이대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엎는 놀라운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갈 때 혁명의 새로운 승리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으며 청춘의 심장이 불타오르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물거품처럼 사라지군 하였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서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의 과거로만 될수 없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높이 떨치고있는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의 위훈의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지난 9월말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300%로 넘쳐 수행하는 전례없는 혁신을 이룩하였다.
완강한 돌격전을 벌려나가던 지난 5월말 사갱의 무른암석층구간이 무너져내리는 뜻밖의 난관이 조성되였다.보통때같으면 그것을 복구하는데만도 3~4일이라는 기간이 걸려야 하였다.그러나 하루한시가 급한 그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도무지 용납할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였다.
청년돌격대 대장 최대혁동무의 목소리가 막장에 울려퍼졌다.
《동무들, 우리 청년들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없다.나를 따라 앞으로!》
이렇게 웨치며 지레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나가는 그의 뒤를 따라 돌격대원들이 앞을 다투어 막장복구에 달라붙어 7시간만에 붕락구간을 돌파하고야말았다.
정녕 붕락구간을 열기 위한 그 결사의 7시간을 통해 그들은 당정책관철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석탄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자신들의 충성심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렇듯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을 조국의 전진에 보탬이 되는 영웅적인 삶으로 빛내이려는 불같은 열망이야말로 새로운 혁신과 끊임없는 위훈을 낳는 소중한 밑뿌리가 아니겠는가.
그렇다.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떠나 기적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기적과 위훈이 없는 청춘이란 향기없는 꽃과 같은것이다.
이 땅에 나서자란 수백만 청년들이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기적의 순간순간으로 이어가며 조국과 후대들이 기억하는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나가자.
자기 하나만의 안락을 위해 흘러간 청춘시절은 파도에 씻겨가는 기슭에 찍혀진 자욱과 같지만 조국을 위한 위훈의 불길로 타번진 청춘시절은 영원한 추억속에 남는다.
젊어서 고생 금주고 못산다는 말도 있듯이 한생에 다시없을 청춘시절에 순간순간을 바쁘게, 무엇을 하나 해도 새롭고 통이 크게, 맡겨진 일감을 단숨에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데 우리 시대 청년들의 멋이 있고 보람이 있다.
청년들이여,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높이 휘날리며 당이 부르는 곳에서 영웅청년신화로 시대를 진감시키고 강산을 뒤흔드는 기적의 창조자, 위훈의 선구자가 되자.
청춘은 곧 위훈이고 기적이다.(전문 보기)
생산공정개건과 능력확장을 책임적으로 모가 나게 해제껴야 한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올해 경제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생산공정들을 개건하고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고 재정비하기 위한 대상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으며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도 생산토대를 전반적으로 정비보강하는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그 어느 부문에서나 내세운 투쟁목표는 높고 해야 할 일은 방대하다.
하지만 그 모든 계획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활성화궤도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사업들이다.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년말이 다가올수록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백배의 분발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올해 계획된 생산능력확장과 개건사업을 책임적으로 모가 나게 해제낄것을 요구하고있다.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현 조건에서 불합리한 생산공정을 대담하게 개건하고 능력을 확대하는 사업은 결코 헐치 않다.무거운 책임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우리 일군들이 객관적조건이 불리할수록 모든 일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해나가는 립장을 세울 때 생산공정개건과 능력확장사업을 책임적으로 모가 나게 해나갈수 있다.
올해 산소열법용광로의 대보수를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새로운 제철로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실례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우고 운영하면서 그것을 기술적으로 보다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놓치지 않고 치밀하게 작전하고 실천하였다.기술자들을 용광로직장에 내보내여 그들이 용해공들과 함께 쇠물을 뽑으면서 로운영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도록 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었다.일별, 교대별로 차이나는 쇠물생산량과 그에 따르는 로운영방법 등을 분석하며 풀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확정하고 임무분담도 명백히 하였다.결과 련합기업소기술자들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용광로직장 용해공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로운영을 개선할수 있는 기술적문제들을 적지 않게 풀었다.이러한 과학기술적담보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얼마전에 산소열법용광로를 대보수하면서 일부 공정에 대한 기술개조를 대담하게 진행하였다.
그리하여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를 짧은 기일안에 끝냈을뿐 아니라 지난 시기보다 로운영을 훨씬 개선하는 진보를 가져왔다.이것은 앞으로 제철능력을 확장하는 사업에도 이바지할수 있는 귀중한 디딤돌이 되였다.
하나의 생산공정을 개건하고 새로 일떠세워도 과학기술적으로 타산하고 또 타산하면서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실천하는 일군만이 맡은 부문과 단위를 책임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다음해 생산장성을 위한 토대를 실속있게 다져가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등의 현실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부 단위에서는 공정개건과 능력확장공사를 일정계획대로 면밀히 추진하기 위한 진지한 연구와 면밀한 타산이 없이 돌격식, 날자맞추기식으로 내미는 편향도 있다.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은 어렵고 품이 많이 드는 사업인것만큼 자기 단위의 실태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쥐여야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다.
매일매일의 과제수행을 위한 방도가 뚜렷하지 못하고 오늘 못하면 래일 하는 식으로 일판을 벌려놓는다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진척시킬수 없으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없게 된다.
생산공정개건과 능력확장사업을 밀고나가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는 한가지를 해도 높은 질적수준에서 책임적으로 모가 나게 하는것이다.
그러자면 대중의 창조적열정을 총발동하는것이 중요하다.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으며 올해에 계획된 정비보강사업을 제기일내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다.(전문 보기)
-대안전기공장에서-
주대혁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