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산림복구전투의 줄기찬 로정,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산천

주체110(2021)년 11월 10일 로동신문

황금산의 새 력사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조국애를 전한다

산림복구전투의 줄기찬 로정,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산천

 

[Korea Info]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주체110(2021)년 11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인민경제 한개 부문을 책임진 성, 중앙기관의 당조직들이 자기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도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들의 사업이 언제나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오늘날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는것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겹쌓인 난관을 극복하고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이 당의 경제정책을 결사관철할 일념 안고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며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혁신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도록 사상적으로 발동하고 힘껏 떠밀어주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성, 중앙기관의 당일군들이다.

자기 부문에 시달된 국가적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론과 작전안을 옳바로 수립하고 경제사업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 때 해당 성, 중앙기관 사업은 물론 인민경제 한개 부문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국가의 지도적기관에서 사업하는 일군들의 당생활지도를 바로하고 그들이 본신임무에 충실하도록 지도와 통제를 심화시켜나가야 당의 경제정책이 더욱 철저히 집행될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이 결속단계에 이른 지금 인민경제 부문별현황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사업을 보다 개선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첫걸음도 꼭같이 내짚었고 부닥친 조건과 환경도 모두 같았다.하지만 오늘에 와서 그 결과는 서로 다르다.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떤 부문들은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 분위기도 좋은 반면에 어떤 부문들에서는 아직까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이렇게 된데는 해당 부문을 책임진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이 경제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지 못한 당조직들에도 큰 책임이 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정무원대렬을 실력있는 인재들로 튼튼히 꾸리고 그들을 당의 경제정책집행에로 힘껏 떠밀어주었더라면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고 애로가 많다 하여도 훌륭한 결실을 거두었을것이다.

아직까지 뚜렷한 실적을 내지 못하고있는 성, 중앙기관의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의 부진을 두고 누구보다 먼저 막중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

인민경제 한개 부문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자면 걸린 문제가 많을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해당 부문의 경제사업이 잘되지 않는데 대하여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는다면 어떻게 존엄높은 우리 당의 당일군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성, 중앙기관 당일군들은 시대의 엄숙한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과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있는가.당일군으로서의 헌신과 노력이 실제적인 경제건설성과로 나타나고있는가.

모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응당한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

무엇보다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에 대한 사상사업과 당생활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적과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였다.

이 중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인민경제 한개 부문의 사업을 책임진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이 평소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정무원들이 당의 경제정책집행의 성과여부가 자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새기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도록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지금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힘차게 나가는 부문들을 보면 해당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정무원들에 대한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보다 래일을 더욱 귀중히 여기는데 참된 애국이 있다

주체110(2021)년 11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어제끼자고 하는것은 더 밝은 앞날을 내다볼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자는것입니다.》

매 고장마다 나름대로의 자랑과 특색이 있다.

그것은 든든한 경제적토대일수도 있고 뛰여난 경치일수도 있으며 이름난 물산일수도 있다.그러한것들은 눈에 인차 띄우는것이며 품을 들이면 쉽게 그 덕을 볼수 있는것이다.하지만 치산치수에 들인 품은 새 공장, 새 거리가 일떠서는것과 같이 뚜렷하게 알리지도 않으며 세월이 흘러야 그 덕을 볼수 있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은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해마다 재난만 주던 큰물을 다스린 비결은 결코 다른데 있지 않다.바로 눈앞의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래일을 위하여 아낌없이 뼈심을 바친데 있다.

조국의 북변땅 라선시에 들어서면 그 누구의 설명이 없이도 확연히 느끼게 되는것이 있다.그것이 바로 래일을 사랑하는 라선땅인민들의 불같은 마음이다.

산뜻하고 시원하게 뻗어나간 도로, 무성하게 설레이는 푸른 숲, 흠잡을데 없이 정리된 강하천, 아담하면서도 규모있게 일떠선 살림집들…

도로경계석 하나, 가로수 한그루를 보아도 오늘보다 래일을 위해 사는 그들의 고결한 인생관이 력력히 어려온다.

올해에만도 라선시일군들과 인민들은 하회천을 비롯한 여러 강하천을 대담하게 정리하며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는 제방을 쌓았다.험한 산골짜기의 막바지까지 오르내리며 위험개소들을 찾아 사방야계공사를 해놓았다.전망적으로 수륙선과 가까이에 있는 주민지들에 대한 안전성을 철저히 검토해보고 고려하면서 안전지대로 이동시킬 계획을 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어 모든것이 부족하고 힘겨운 속에서도 안전한 곳들에 많은 새 살림집들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지금도 선봉구역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백학천상류에 한m한m 제방을 쌓아가던 나날을 잊지 못한다.

골짜기가 많고 강하천이 많은 고장이여서 강하천정리에 많은 품을 들여왔지만 백학천상류에 제방을 쌓는 일만은 선뜻 엄두를 내지 못했던 그들이였다.누가 말했듯이 10만산발파만도 몇번을 해야 할만큼 공사량이 너무도 아름찼던것이다.

그러던 지난 2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선봉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은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이미전에 했어야 할 백학천제방공사를 소극성에 사로잡혀 미루어온 지난날이 심각하게 돌이켜졌던것이다.그날 그들은 백학천제방공사를 당결정으로 쪼아박으며 잊지 못할 6년전 9월을 다시 돌이켜보았다고 한다.

온 나라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하늘길, 배길을 달려 직접 피해복구현장에까지 찾아오시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위하여 헌신분투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부는 진정 얼마나 간곡한것이였던가.

위대한 어버이의 그 뜻을 심장으로 받들어 백학천제방공사를 시작하던 날 구역당책임일군은 일군들에게 이렇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모두가 등짐을 지고 뛰고 또 뛰여서라도 우리 세대가 할 일을 다음세대에 넘겨주지 맙시다.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우리의 태도,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져야 할 우리의 량심이 바로 우리가 쌓는 제방 한치한치에 비낀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한밤에도 이른새벽에도 굴착기들의 동음은 멎을줄 몰랐다.군민이 힘을 합쳐가니 그 어떤 난관인들 두려우랴.

자신에 대한 믿음, 래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불과 두달만에 백학천에 새 모습을 펼쳐놓은 그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인민의 공원까지 훌륭하게 건설할 목표를 세웠다.

쓸모없이 버림받던 늪지대를 맑은 물 흘러드는 아름다운 호수들로 전변시켜 낚시터와 뽀트장을 만들었는데 이제 겨울이 오면 그곳은 아이들이 즐겨찾게 될 빙상장으로 될것이라고 한다.호수우에 둥실 뜬 유람선처럼 보이는 독특한 봉사건물들의 건축미는 또 얼마나 민족적이며 현대적인가.

아직 완공의 날은 앞에 있지만 우리의 귀전에는 벌써 그 공원에서 마음껏 즐길 선봉땅인민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어디 그뿐인가.

안전한 지대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마다에서 안아보는 인민들의 감격과 맹세는 또 얼마나 절절한것인가.

지금같이 어려운 때 이처럼 좋은 살림집을 받아안고보니 정말 잠이 오지 않는다고, 군대나간 자식들이 오면 아마 자기 집을 찾지 못하게 될것이라며 말을 채 잇지 못하던 선봉구역 웅상동 녀인의 이야기는 얼마나 눈물겨웠고 예전엔 해일이 일면 집이 떠내려갈가봐 걱정했는데 지금은 자나깨나 우리 당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할 걱정뿐이라고, 그래서 스스로 산림순시원이 되였다던 라진구역 신해동 주민의 마음은 또 얼마나 뜨거웠던가.

두만강기슭의 국경관문도시 라선땅인민들의 가슴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더 소중히 간직되는 앞날에 대한 사랑과 믿음, 정녕 그것은 오늘보다 래일을 더욱 귀중히 여기는 참된 애국심의 분출이였다.당의 구상을 받들어 높이 세운 자기의 리상에 대한 자신심의 표출이였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며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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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경제과업을 다시금 새기고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자

주체110(2021)년 11월 10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이 마지막단계에 이르고있다.

보통때의 열흘, 스무날과도 맞먹는 한초한초가 흐르고있는 지금 우리가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할것은 무엇인가.

현시점에서 우리는 어떤 관점에 서서 어디에 모를 박고 보다 큰 실천력을 발휘해나가야 하는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경제과업을 다시금 새기고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자.

관건적인 이 시각 당과 조국, 시대와 혁명은 우리모두의 피끓는 심장이 이렇게 높뛰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올해에 우리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년초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달려왔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로 이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러한 투쟁을 더욱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발판도 마련하여야 한다.

우리가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 우리를 무한히 고무해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들을 다시금 새겨보며 그 하나하나의 정책적과업들이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의의와 시대적절박성을 더욱 깊이 자각할 때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경제전반에서 올해 목표들을 사소한 드팀도 없이 완수할수 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현단계에서의 경제전략을 뚜렷이 천명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과 중심과업, 기본종자와 주제 등을 전면적으로 밝히였으며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필수적인 정책적과제들을 각 부문앞에 제시하였다.

언제나 우리 인민에게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와 함께 그 실현을 위한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까지 안겨주는 우리 당은 경제전반에서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당대회이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고 각 부문별로 올해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이 력사적인 당회의들이 주요제철, 제강소들의 현행생산을 활성화하고 능력확장을 다그치며 비료생산능력확장과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공사들을 모가 나게 내밀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계획대로 추진시키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등 당면한 투쟁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었기에 우리는 필승의 신심과 뚜렷한 계획밑에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올수 있었다.

진정 되새겨볼수록 올해의 경제과업들 하나하나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결사분투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지와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억척의 신념,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어려있다.

지금의 조건이 어렵다 해도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해 더욱 견인불발하여 투쟁한다면 능히 당이 제시한 올해의 경제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각성분발하여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최대의 마력을 내여 최대의 실적을 이룩하며 그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현시점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당전원회의가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얼마나 피타게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 당정책을 대하는 자신의 관점과 사업능력, 일본새에서 얼마만한 변화가 일어났는가를 가슴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에 기초하여 결심과 각오를 더욱 굳게 다지고 올해 목표들중에서 수행한것은 무엇이며 수행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 수행했어도 실속있게 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 이제 50여일밖에 안되는 기간에 맡겨진 과업을 철저히 완수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모를 박고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를 세부적으로 따져보고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경제작전과 지휘를 더욱 치밀하게 짜고들어나가야 한다.

올해 경제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분발력을 안고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한다.

지금 올해 경제과업들을 완수하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생산계획수행과 함께 능력확장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이다.

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높이는 문제 역시 미룰수 없는 절박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결정적인 돌격전을 벌려야 할 지금 조건이 어렵고 시간이 긴박하다고 하여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데서 뚜렷한 결실을 이룩하지 못하면 올해 투쟁과업을 원만히 수행했다고 말할수 없다.

지금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과 경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것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중요대상공사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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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에서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각지 대학들에서 인재육성사업뿐 아니라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도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대학연구력량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맹활약하면서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고있다.뿐만아니라 전망적인 목표밑에 기초과학과 첨단과학기술에 대한 연구사업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오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과학연구기관들과 함께 각지 대학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학들이 기초과학연구와 첨단과학기술개발에서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며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중점기술개발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학들은 우수한 과학연구력량과 수단을 가지고있는 과학연구기지이며 대학에서 끊임없이 창조하고 축적하는 지식은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풍부한 자원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은 대학들에서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여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인재들을 키워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투쟁과업으로 보나 치렬한 국력경쟁의 특징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로 보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야 한다.

여기에서 대학들이 가지고있는 무진장한 연구개발능력을 남김없이 동원한다면 우리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인 상승단계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경제발전을 위한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지금 그 어느 부문에서나 절박한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은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과학기술력량만으로는 풀수 없는 방대한 과제들이다.

대학의 과학연구력량을 적극 동원할 때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주요대학들과 각지 농업대학들이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뿐만아니라 직업기술대학, 공장대학들도 과학연구활동을 적극 벌려 해당 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기술개건과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하며 자기 지역의 지방공업을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기초과학부문을 발전시키고 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길에 대학들을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 위력한 과학연구기지로 강화발전시키고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심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는 방도가 있다.

대학들에서는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여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기초과학리론과 새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연구형대학, 일류급대학으로 건설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대학들을 연구형대학으로 건설하는것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창조력을 증대시키고 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할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으로 된다.

중요한것은 대학의 과학교육력량 즉 교원, 연구사진영을 강화하는것이다.

대학들에서는 우수한 학자들을 많이 키워내며 교원, 연구사들을 교수사업뿐 아니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도 막힘이 없는 실력가로 준비시켜야 한다.

교원, 연구사들은 전공분야에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권위자가 되기 위해 자질향상, 실력경쟁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이와 함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구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로 삼고 그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치며 그것을 현실에 적극 도입하여 실지 은이 나도록 하여야 한다.

이 과정에 거둔 연구성과들을 구현하여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수준을 높이는것은 교육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학일군들은 교원, 연구사들의 연구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해마다 여러 부문에 연구집단들을 파견하여 수많은 과학연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군 하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언제나 우수한 학자들을 중심으로 연구력량편성을 잘하고 연구사업이 제때에 성과로 이어지도록 조직사업을 잘 짜고들고있다.

이 대학 일군들처럼 현지에 자주 나가 연구집단들의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해당 단위와의 련계를 긴밀히 하는것은 연구사업에서 마력을 낼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

대학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자면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특히 연구사업에 필요한 설비들을 비롯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중요하게 나선다.대학들을 강화하는데서 전 사회적지원을 고조시키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양교통운수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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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이른새벽에 걸어주신 전화

주체110(2021)년 11월 9일 로동신문

 

오늘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그날의 가슴뜨거운 사실앞에서 온 나라 인민이 마음속으로 터쳐올리던 격정의 환호가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같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미처 다 알지 못할것이다.

인민들의 생활상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기울이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인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지난 6월 6일 자정이 가까와올무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각의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이 깊은 밤에 무슨 급한 일로 찾으시였을가?)

이런 생각이 일군의 뇌리에 언듯 스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울리였다.

내각에서 인민생활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그 해결대책을 세울데 대한 지시를 주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은 가슴이 달아올랐다.

인민생활문제를 놓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 깊은 밤에 전화를 거시였으랴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럴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려깊은 안색이 금시 눈앞에 어려오는듯싶어 일군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 그무렵 인민들의 비상히 앙양된 정치적열의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에 의하여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들이 전망성있게 추진되고있었지만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시급히 대책하지 않으면 안될 문제들도 제기되고있었다.

그런데 적지 않은 일군들이 나라가 어려운 때인데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면서 똑똑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었다.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은 즉시 그이께서 주신 과업을 집행하기 위한 방도를 연구하고 해당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생활문제를 두고 얼마나 깊이 마음쓰고계시는가를, 그를 위해 얼마나 중대한 결심을 내리려고 하시는가를 아직 다 모르고있었다.

어느덧 자정도 지나고 새날이 시작된지도 퍼그나 시간이 흘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내각의 책임일군에게 전화를 걸어오시였다.

일군으로부터 긴급조직사업을 진행한 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책안을 오전중으로 보고할데 대하여 이르시고 전화를 놓으시였다.

일군은 다시금 놓친것이 없는가, 자기 사업에 빈틈이 없는가를 하나하나 따져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전화를 걸어주실줄 어이 알았으랴.

때는 새벽 3시경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책임일군에게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최대로 찾아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의 간곡한 당부를 받아안으며 일군은 눈시울이 뜨거워오름을 금치 못하였다.

바로 그날로부터 며칠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으며 그 뜻깊은 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밤, 이른새벽에 거듭 걸어주신 전화,

이것은 불철주야로 이어지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날과 달에 새겨진 하나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허나 그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그 얼마나 뜨겁게 새겨보게 되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나라가 비애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해의 마지막나날에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였으며 매일 새벽 3시, 4시까지 집무를 보시고 이 나라의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시였던 장군님을 대신하여 이제부터는 자신께서 조선의 첫새벽문을 열것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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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진출한 청년들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이끌어주자

주체110(2021)년 11월 9일 로동신문

청년들을 키우는데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말자

 

당 제8차대회이후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속에서 이룩되는 성과들이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지난 8월,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그들을 뜨겁게 축복해주시고 고무해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에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진출한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며 당을 받드는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청년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계신 때로부터 몇달이 흘렀다.

그 기간은 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탄원진출한 청년들과의 사업을 얼마나 실속있게 진행했는가를 검증받은 나날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돌이켜보면 전천탄광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받아안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떨쳐나선 청년들과의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세운데 기초하여 적극 전개하였다.이 지역과 단위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이 첫걸음부터 혁신과 위훈의 자욱을 큼직하게 찍어가고있는것은 높은 수준에서 진행된 당적지도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청년들이 탄원진출한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은 그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입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탄원진출한 청년들과의 사업에서도 천편일률식은 금물이다.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부합되면서도 실정에 맞는 참신한 방법들을 탐구하여 활용할수록 큰 수확을 거두게 된다.

사상의 무기를 메고 청년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직접 만나뵈온 청년을 비롯하여 탄원진출자들로 새로 조직된 조양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 대원들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인식시키는것을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일군들은 청년들을 만날 때마다 당정책에 대한 인식정형을 알아보고 해설사업을 꾸준히 하였으며 당보와 위대성교양자료들도 정상적으로 보급받아 리용할수 있게 대책을 세워주었다.

그렇게 되니 청년들의 정치의식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변혁을 가져오는데 커다란 작용을 하게 되였다.

사상과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기 위한 공세적인 사상교양사업이자 곧 청년들의 성장의 큰걸음인것이다.

탄원진출한 청년들에게 큰 일감을 맡겨주고 실천투쟁과정을 통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게 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당에서는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앙양된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그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것을 기대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이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여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그 어떤 아름찬 과제도 보란듯이 해제끼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높이 떨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들은 청년들이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주면서 애국의 탑, 위훈의 탑을 높이 쌓아올리도록 하여야 한다.

탄원진출한 청년들이 헤쳐가야 할 길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

당조직들이 그들의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언제나 깊이 관심하며 정과 사랑을 아낌없이 기울이는것 또한 순간도 놓쳐서는 안되는 문제이다.

신의주시당위원회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당조직들이 이 사업을 원만히 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정든 집과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을 멀리 두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줄 때 그들은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뚫고나가고 보답의 한길,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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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천의산의 종소리

주체110(2021)년 11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땡-땡-땡-

수려한 산발에 메아리를 일으키며 종소리가 울려퍼졌다.함흥시 래일고급중학교 천의산분교의 녀교원이 울리는 수업종소리였다.산듯한 운동복차림으로 분교의 현관문을 나선 한 남자교원이 그에게 밝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운동장에 렬을 지은 7명의 소학반학생에게 다가섰다.이윽고 그는 학생들의 앞장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였다.나이는 물론 학년 또한 각각인 학생들이 천의산이 떠나갈듯 힘찬 구령소리를 웨치며 달리는 모습을 보는 녀교원의 얼굴에 긍지가 한껏 어리였다.새세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워간다는 남다른 영예와 보람을 안고 외진 천의산분교를 지켜가는 교육자들은 안수경과 그의 남편인 김경일이였다.

 

* *

 

10년전 9월 어느날 해발 1 280여m인 천의산으로 뻗은 굽이굽이 령길에 발자욱을 찍는 한 처녀가 있었다.분교교원으로 자진하여가는 안수경이였다.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닦던 그는 손채양을 한채 아득한 산정을 바라보았다.

(천의산이 높긴 높구나.)

불현듯 분교로 떠나는 자기를 바래워주던 교장의 말이 되새겨졌다.

《천의산분교에 기어이 올라가겠다니 막지는 않겠소.그곳에서 계속 생활하겠는가는 석달후에 다시 토론합시다.》

안수경이 천의산분교의 교단에 설 결심을 한데는 사연이 있었다.

천의산분교는 학교에서 퍼그나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있었다.너무도 외진 곳이고 또 학생수도 적어서 학교에서는 교원들로 륜번제를 정하고 석달씩 천의산에 올라가 수업을 진행하게 하였다.

어느날 급히 토론할 문제가 있어 교장방을 찾아갔던 안수경은 그앞에 몇명의 학생이 눈물이 글썽해서 서있는것을 보게 되였다.알고보니 천의산분교의 학생들이였는데 자기들의 선생님을 교대시키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안고왔다는것이였다.먼길을 달려온 학생들의 얼굴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운동화와 바지가랭이는 온통 흙먼지투성이였다.

교장은 딱한 표정으로 학생들을 바라보았다.

《학생동무들의 심정은 알만 합니다.하지만 담임선생님은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깨가 축 처진 나어린 학생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안수경은 생각이 깊어졌다.천의산에서 학교까지 달려온 학생들의 모습을 볼수록 어린 아이들의 가슴속에 우리 선생님으로 간직된 교육자가 무척 돋보였다.

얼마후 교원모임이 진행되였다.

분교교원은 치료를 미루더라도 계속 수업을 하겠다고 했고 다른 교원들은 저저마다 자기가 분교에 올라가겠다고 제기했다.모임에 참가하여 열띤 분위기를 목격하면서 안수경은 이렇게 속다짐했다.

(외진 분교의 종소린 응당 새세대 교육자인 내가 울려야 한다.)

그날 저녁 그는 교장을 찾아갔다.그의 결심을 들은 학교의 일군들은 머리를 흔들었다.리유는 대학을 졸업하고 한해전에 산골학교로 탄원해온 처녀를 또다시 외진 분교로 보낼수 없기때문이였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안수경은 절절하게 말했다.

《물론 분교사업이 힘들다는것도, 저말고도 분교를 지켜가겠다는 교원들이 많다는것도 압니다.하지만 그 어렵고 중요한 과업을 꼭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이렇게 되여 학교교직원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산골에서도 또 산골로 떠난 그였다.

얼마후 안수경은 목적지에 이르렀다.10여명의 학생들이 초롱초롱 밝은 눈으로 새 교원을 지켜보고있었다.《내가 이제부터 동무들의 선생님입니다.》라고 인사를 하고나서 아담한 단층건물을 둘러보던 그는 현관에 매달린 종에 시선을 멈추었다.갑자기 마음이 울렁이였다.이제부터 자기가 분교의 새 주인이며 아이들이 잊지 못하는 교육자처럼 교단을 참되게 지켜가리라는 맹세를 알리려는듯 그는 종끈을 잡고 흔들었다.

땡-땡-땡-

분교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막상 분교를 맡고보니 그에게는 모든것이 생소하여 여간 힘겹지 않았다.

학년이 서로 다른 학생들을 위해 처음으로 해보는 복식수업도 힘들었고 들리는것은 바람소리와 새소리, 방목지의 풀을 뜯는 염소들의 울음소리뿐인 천의산에서의 생활도 이겨내기 어려웠다.그때마다 안수경의 마음을 다잡아준것은 산골마을아이들에게도 골고루 따뜻이 와닿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은혜로운 해빛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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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심의와 연구성과도입을 책임적으로, 적극적으로

주체110(2021)년 11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로 연구한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심의사업을 강화하며 과학연구성과를 지체없이 생산과 건설에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과학기술심의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는것은 과학연구성과를 생산에 받아들여 실질적인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충분한 심의를 거친 연구성과를 현실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것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을 늘이고 경제발전을 추동해나가기 위한 결정적인 담보이다.

과학기술심의사업을 잘하지 못하여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연구결과가 생산에 도입되면 많은 자금과 자재, 로력을 랑비하는것은 물론 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주며 나아가서 인민경제발전에 커다란 후과를 미치게 된다.

또한 아무리 엄격한 심의과정을 거친 연구성과라고 해도 그것을 실천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잘 짜고들지 못하면 과학자, 기술자들이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으로 이룩한 과학연구성과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리론으로만 남아있게 된다.

최근시기 당에서는 과학기술심의사업에서 당성, 과학성, 객관성의 3대원칙을 철저히 지킬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과학기술심의에서 당성, 과학성, 객관성의 3대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연구성과의 과학성과 경제기술적효과성을 정확히 평가할수 있으며 그 과정이 곧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사업을 고무하고 더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하는 과정으로 되게 할수 있다.

만일 과학기술심의에서 이러한 원칙이 구현되지 않아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성과와 과학적인 주장들이 응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거나 묵살된다면 그들의 창조적적극성에 찬물을 끼얹게 되고 나중에는 과학기술전선이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할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과학기술심의를 당성, 과학성, 객관성의 3대원칙에서 엄격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문별부문과학기술심의위원회 성원들을 당적원칙이 강하고 학술적권위가 있는 성원들로 꾸리는것과 함께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감으로써 과학연구성과의 도입과 경제기술적효과성을 철저히 담보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함께 각급 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각급 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들이 자기 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파악이 있고 경제기술적효과성이 있는 연구성과만을 생산에 받아들이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며 국가적리익을 떠난 어떠한 리기적목적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국가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는 연구성과를 정확히 평가하고 그것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는데서 학문별부문과학기술심의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을 중시하고 그 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엄격히 총화하며 성, 중앙기관, 도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는 학문별, 지역별부문과학기술심의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한편 과학심의위원회와 과학평의회들도 자기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과학연구성과들을 즉시에 생산에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단위들이 과학기술성과를 도입하기 위한 과학연구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분담을 바로하며 성, 중앙기관, 도과학기술위원회들과 해당 기관, 기업소들에서 심의등록된 과학기술성과를 도입하기 위한 년차별, 단계별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실행해나가는것이다.

과학기술성과를 내놓은 기관, 기업소들과 그것을 도입하는 기관, 기업소들이 서로 합심하여 성과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며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그에 필요한 조건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는것도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해당 기관, 기업소들에서 새 기술연구와 도입에 이바지한 성원들을 우대해주는 사업도 잘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심의와 연구성과도입을 책임적으로, 적극적으로 진행하는것이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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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위대한 사랑의 품이 인재를 낳는다

주체110(2021)년 11월 9일 조선외무성

 

외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세계적인 일류급대학이라고 일컫는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에서 수십명의 대학생들이 학생쎈터를 점거하고 천막에서 숙식하면서 대학기숙사의 렬악한 환경을 개선할것을 요구하여 항의행동을 벌렸다고 한다.

이 대학의 기숙사호실들에서는 불비한 위생환경으로 말미암아 곰팽이가 대대적으로 번식하고있어 많은 학생들이 호흡기질환에 시달리고있지만 대학측은 이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학생들이 항의행동을 중지하지 않을 경우 퇴학은 물론 법적조치까지 취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페단은 일부 유럽나라들에서도 만연되고있다.

이 나라들에서는 많은 대학생들이 기숙사들의 수용능력이 모자라 세집에서 류숙하며 공부하는것이 례상사로 되였고 그나마 배로 뛰여오른 주택임대료를 감당하느라 학생들은 과중한 재정적부담에 허덕이다 못해 이를 반대하는 항의시위들을 전개하고있다.

신성한 륜리와 도덕만을 가르쳐야 할 교정이 학생들의 생활문제에 등을 돌려대는가 하면 학생들은 조국과 민족의 흥망을 걸머졌다는 자각은커녕 극심한 생활고의 나락에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론리를 터득하는것이 오늘 미국과 서방이 자랑하는 《선진교육》의 진면모이다.

인간을 오직 황금의 부속물로 치부하는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에 비해볼 때 인간을 가장 신성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오늘 교육분야에서도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교육조건과 환경은 인재양성의 귀중한 밑거름이며 대학, 학교들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편리하게,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웅지이다.

인재육성을 위한 사업에 천만금도 아낌없이 다 기울여주시며 얼마전에는 기숙사생활을 하는 대학생들의 장학금을 높여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고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는 믿음과 정이 어린 구호도 제시하여주신 김정은동지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속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세계과학계가 인정하는 국보급의 재사들이 앞을 다투어 배출되고있다.

세상사람들 누구나 이 희한하고 격동넘치는 현실앞에서 스스로 느끼게 될것이다.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기둥감들은 돈과 재물이 아니라 사랑과 애국의 억센 힘만이 낳을수 있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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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하늘땅같은 차이 – 녀성인권실상

주체110(2021)년 11월 9일 조선외무성

 

1979년 12월 유엔총회 제34차회의에서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이 채택된지 4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는 아직도 녀성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단계에 이르고있어 세계의 조소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미국 뉴욕시의 어느 한 번화가부근에서는 한 녀성이 길을 걸어가는 아시아계녀성에게 마스크를 벗으라고 강요하면서 망치로 머리를 여러번이나 내리쳐 부상을 입히는 소름끼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올해초 유엔녀성기구가 18살부터 24살까지의 영국녀성들의 97%가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거나 당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자 지난 4월 이에 격분한 수백명의 영국녀성들이 성폭행을 반대하는 《97%행진》에 나섰다.

세계를 경악시킨 12살소녀에 대한 야만적인 강간사건에 뒤이어 이 나라에서는 경찰이 규정을 위반하였다는 리유로 백주에 한 녀성을 체포하여 수갑을 채운후 시내에서 떨어진 숲으로 데려가 성폭행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워버린 끔찍한 사건까지 발생하였다.

인간의 《자유》와 《인권》을 표방하는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들이 어떤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이와 같은 자료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언제인가 인권문제를 토의하는 국제회의에서 100여개의 많은 나라들이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을 비롯한 인권협약들에 아직까지 등을 돌려대고 비준하지 않고있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 사실 한가지만 놓고보아도 미국에서의 녀성인권유린범죄행위들이 정부의 묵인조장하에 벌어지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 그 나라는 과연 어디인가.

1946년에 남녀평등권법령을 채택발효한 우리 나라는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에 가입하여 규제된 모든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녀성권리 및 건강보호증진분야에서 국제기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고 다산모들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까지 수여해주고있는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세쌍둥이, 네쌍둥이를 낳아 키우는 녀성들에게는 담당의사를 두며 살림집과 약품, 식료품, 가정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것과 같은 특혜가 돌려지고 국가가 검진 및 건강관리체계에 따라 세쌍둥이, 네쌍둥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면서 전적으로 맡아키우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터무니없이 남의 《인권》문제를 걸고들기전에 수많은 녀성들이 사회악의 희생물로 속절없이 시들어가고있는 자기 나라의 렬악한 인권문제에 응당 낯을 돌려야 하며 《인권》의 간판으로 자기의 허물을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행위를 즉각 걷어치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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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입니다》

주체110(2021)년 11월 8일 로동신문

 

이 세상에는 좋은 날도 많고 좋은 길도 많다.

하건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강행군의 나날들을 더듬어보면 어찌하여 좋은 날, 좋은 길보다 궂은날, 험한 길이 더 많았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칼바람부는 눈보라길과 사나운 바다길, 비내리는 건설장의 진창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그 수많은 길들을 돌이켜보느라면 한 종합목장이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떠오른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우유를 먹이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목장을 찾으신 뜻깊은 그날은 주체107(2018)년 8월의 어느 일요일이였다.

숨막히는 폭열속에서 그것도 휴식일에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이곳 일군들의 가슴은 얼마나 후덥게 달아올랐던가.

땀으로 옷깃을 화락하니 적시며 오랜 시간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축산과학기술을 하루빨리 발전된 나라들의 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요즘 고온현상이 계속되고있는데 오늘도 날씨가 간단치 않게 무덥지만 목장을 돌아보고나니 마음이 거뜬하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가는 길은 인민을 위한 길이라고, 이 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이다!

이 말씀에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사랑,

정녕 그래서였다.자신의 발걸음에 인민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이 고생하면 그만큼 인민의 행복이 커간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가슴 불태우는분이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시는 길은 좋은 날, 좋은 길보다 궂은날, 험한 길이 더 많은 멸사복무의 길, 위대한 어버이의 희생적인 헌신의 대장정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눈물겨운 로고의 자욱자욱이 밟혀올수록 주체107(2018)년의 잊지 못할 삼복철강행군길이 격정의 눈물속에 되새겨진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인명피해까지 동반하는 최악의 고온과 무더위로부터 자기의 건강을 보호하려고 저저마다 피서지를 찾아 붐비고있던 그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였으니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이 그 길을 잊을수 있으랴.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맛좋은 식료품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며 7월의 어느날 인민군대의 한 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남기신 이야기는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이날 한여름의 무더위속에서도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송벨트가 놓여있어 너비가 45cm밖에 안되는 좁은 통로를 지나 온도가 50℃나 되는 가루간장생산실에도 들리시였다.

여기에만은 안된다고 앞을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통로야 자신께서 지난번에 왔을 때도 지나갔고 종업원들이 늘 리용하는 통로인데 왜 못가겠는가고, 우리 군인들에게 맛좋은 간장을 보장해줄수만 있다면 땀으로 미역을 감아도 좋다고 하시며 가루간장생산설비들의 가동실태를 일일이 료해하시였다.

참으로 그것은 이 세상 천만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다 해도 비길수 없는, 하늘도 머리숙일 가장 뜨겁고도 강렬한 절세위인의 사랑의 분출이였다.

오늘 수도의 거리를 누비며 달리는 멋진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보면서도 불볕속에서 끊임없이 걸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길이 어려와 눈굽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3년전 8월 3일, 바로 그날은 고온현상이 극한점에 도달할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전해진 날이였다.

하건만 수도시민들의 교통문제해결을 두고 언제나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에서 과업을 준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안에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폭열이 쏟아지는 례년에 없는 무더위속에서 수도려객운수부문의 현대화를 위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다.

찌는듯한 폭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여 지금처럼 무더운 삼복철이나 추운 겨울에 인민들이 뻐스정류소에 서있는것을 볼 때면 승용차를 타고가는것이 바늘방석에 앉은것같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무궤도전차들을 잘 만들어 출퇴근길에 인민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넘쳐나게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잠시의 휴식도 없이 송산궤도전차사업소를 찾으시여서는 새형의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며 인민을 위해 정말로 보람있는 큰일을 하였다고 값높이 평가해주시면서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쳐 수도의 대중교통수단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대정신을 창조한 선구자도의 리상과 실천력

주체110(2021)년 11월 8일 로동신문

강원도의 전진기세-다시한번 솟구쳐 더 높이 오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정신이 바로 강원도정신입니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는 강원도정신이 창조된 때로부터 5돐이 되는것으로 하여 강원도사람들에게 있어서 더욱 의의깊은 해이다.

5년, 강원도의 5년이 가져온 변화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그것은 몇년전과는 전연 새로운 모습이다.

희한한 해안관광지구가 자태를 완연히 드러낸 명사십리를 따라 눈부신 전경을 펼친 갈마반도를 지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본보기가 일떠서는 김화땅, 산을 깎고 물을 끌며 일떠서는 고성, 회양, 세포, 평강군민발전소건설장들, 온 강원땅을 돌고돌아 원산군민발전소언제우에 올라선 우리에게는 모든것이 새로왔다.

강원도는 얼마나 변했는가.

강원도의 첫째가는 힘은 자연부원이나 물질적토대에 있지 않다.원산군민발전소를 자강의 정신으로 일떠세웠듯이 줄기찬 속도로 커다란 변화를 이룩해가는 힘은 바로 사상의 힘, 정신력에 있다.

고난의 행군시기 강계정신을 창조한 자강도사람들처럼 오늘의 어려운 난관속에서 강원도정신을 창조하여 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선구자들로 이름떨친 강원도사람들,

도당위원회에서는 이들의 심장에 간직된 충성의 열도가 언제나 식지 않게 사상의 불을 끊임없이 지펴왔다.

도안의 령도업적단위들이 그 선봉에 서도록 하였다.원산군민발전소, 강원도양묘장, 원산구두공장, 갈마식료공장,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 령도업적단위들의 모든 일군, 종업원들부터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게 하였다.

원산군민발전소 지배인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강원도인민들과 류다른 인연을 맺으시고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을 심장에 새긴다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습니까.자나깨나 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더 많은 일을 하려는것이 강원도사람들의 하나같은 심정입니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뼈속깊이 간직하도록 하는것, 강원도정신창조자로서의 긍지와 자부를 더욱 깊이 새기고 언제나 시대정신의 창조자답게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교양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도당위원회가 충실성교양을 직접 틀어쥐고 꾸준히 진행하여온 결과 많은 면에서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중요당회의들에서 채택된 당결정관철에서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도 선구자도인 강원도가 앞장서야 한다는 만만치 않은 자각과 승벽심, 일욕심은 말해주었다.첫째가는 힘은 역시 사상의 힘이라는것을.

강원도의 잠재력은 또한 끊임없이 확대해온 든든한 동력, 무한한 발전의 샘줄기를 가지고있는데 있다.

전기문제해결은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대단히 큰 밑천이다.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한 이후로 두개의 발전소를 완공한 도에서는 현재 4개의 발전소건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그뒤로 또 여러 발전소건설을 계획하고있다.조만간에 강원도는 전기가 남아돌아가는 도, 동력이 마를줄 모르는 도가 될것이다.

벌써부터 든든한 동력을 발판으로 화학공업, 경공업 등의 발전을 추동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설계와 작전안들이 무르익고 속속 실천에 옮겨지고있다.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실태만 보아도 그렇다.두개의 군민발전소와 원산양어사업소가 완공되였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으며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 원산온실농장과 송도원통졸임공장 등의 중요대상건설들도 다우쳐지고있다.

조건과 환경은 의연 어렵다.그러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투쟁본때,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공격정신, 자력부강의 신념은 불가능이라는 언어자체를 배제한다.

참으로 많은 전망을 안고있는 강원도는 어제날 맨손으로 발전소를 일떠세운 선구자가 되였다면 오늘은 지방이 발전하는 새시대를 여는 지방건설의 선구자가 될 결심을 확고히 하고있다.

우리와 만난 한 일군은 말하였다.

《고난과 시련은 겹쳐들어도 당정책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강원도인민들의 정신력은 최절정에 달했습니다.자력자강으로 고난을 돌파해온 그 정신으로 이제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의 리상도를 꾸리기 위한데 총돌격하자는것이 우리의 결심입니다.》

강원도사람들에게는 몇년이 지나면 강원도가 소리치며 일어날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리상도 크고 담보도 있다.움씰움씰 태동하며 더 큰 변화를 꿈꾸고 실천해간다.

지향과 목표도 확고하다.어제날에는 튼튼한 토대를 축성하며 솟구쳐일어났다면 오늘은 그 동력을 가지고 전속으로 내달리고있다.이것은 좋은 징조이다.

고난을 이겨낸 강원도로부터 행복을 창조하는 강원도로!(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자랑찬 창조물-세포군민발전소언제

 

[Korea Info]

 

나 하나의 안락보다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자

주체110(2021)년 11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우리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혁명의 리익,

조용히 외워보니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 하신 교시가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자신께서는 혁명의 리익을 위해 별의별 일을 다 해보았다고 하시던 그날의 교시를 뜨겁게 안아볼수록 진정 쉽게 외울수 없다.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여기에는 얼마나 심원한 희생과 헌신의 세계가 어려있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혁명가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은 모두가 조국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들이였다.

그들은 조국과 혁명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았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가의 신념을 저버리지 않았다.그들에게 있어서 혁명은 곧 그들자신이였고 생의 전부였다.

혁명이 무기를 목마르게 요구할 때에는 목숨과 무기를 바꾸자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적의 무기를 빼앗았고 조직이 위험에 처하였을 때에는 자기의 혀를 끊거나 자결하면서까지 혁명의 비밀을 지켰다.

항일혁명투사 리광동지는 사실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얼마든지 편안히 살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모든것을 뒤로 미루고 손에 총을 잡았다.반제공동전선로선을 관철하지 못하면 혁명을 더 전진시키지 못하는데 신변이 위태롭다고 가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가야 하겠다고 하면서 끝끝내 초지를 굽히지 않고 귀중한 청춘을 혁명에 바쳤다.

오직 나라를 찾겠다는 한마음으로 정든 고향산천과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의 곁을 떠나 긴긴 세월 풍찬로숙하면서 청춘도 생명도 가정도 혁명을 위하여 서슴없이 바친 항일혁명선렬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실로 얼마나 고귀하고 값높은것인가.

조국과 인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공민들의 숭고한 의무이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장(당시)이였던 김승일동지가 운명하는 순간까지 품고다니던 보풀이 인 수첩,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의 가사가 첫 페지에 또박또박 새겨진 그 수첩의 마지막페지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었다.

《제대군인살림집건설 시작할것!》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비료산을 위하여, 그 비료산을 떠받든 기업소로동계급을 위하여 헌신분투한 김승일동지, 며칠째 식사 한끼 변변히 못하며 병을 감추고 일하다 끝내 쓰러졌을 때 그가 무엇보다 걱정하고 안타까와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어떻게 해서나 기어이 수행해야 할 비료생산계획이였다.

기업소의 로동자들과 꼭같이 가슴에 단 3대혁명붉은기훈장은 당일군인 그의 제일 큰 자랑이고 재부였다.색날은 작업복차림그대로 눈을 감은 그가 입고있은 내의는 혼솔이 다 닳은것이였다.로동자들에게 신었던 장화까지 벗어주군 하였기에 그의 사무실에 남아있는 유품이란 애용하던 도서들뿐이였다.

이렇게 기업소종업원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풀어주고 위해주고 내세워주는 당일군이였지만 자기 가정과 친척들의 일에는 관심이 적었다.때로 형제들의 섭섭한 말을 들을 때면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이 형이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라고 그 덕을 볼 생각은 하지 말거라.로동자들을 위해 당일군이 있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한순간의 즉흥으로 할수 있는 말이 아니다.인민의 리익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사람이 어찌 혁명의 리익을 귀중히 여길수 있겠는가.

혁명의 리익속에 나의 리익도 있으며 나의 리익우에 혁명의 리익이 있다는것을 말이 아니라 인생관으로 체질화할 때만이 조국과 인민앞에 언제나 부끄럼없이 나설수 있는 법이다.

누구나 하루를 살아도 혁명을 위하여 보람있게 살아야 하며 일생을 혁명을 위하여 몸바쳐 싸웠다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서라면, 당의 요구라면 언제 어디서나 물불을 가림없이, 서슴없이 뛰여들 사상적준비가 항상 되여있어야 한다.말하기는 쉬워도 임의의 순간에 이를 실천한다는것은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당의 호소를 받들어 송남청년탄광의 침수갱들을 복구하던 나날에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이 발휘한 영웅적위훈에 대한 하많은 이야기가운데서도 특별히 잊혀지지 않는 사실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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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팀없이 완강하게 내밀어야 할 사업

주체110(2021)년 11월 8일 로동신문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그들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여기에는 온 나라 모든 부모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다.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맡고있는 각지 일군들이 잡도리를 새롭게 하고 젖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이며 젖가공기술을 발전시키고 젖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전개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데서 중요한것은 전문축산기지들을 하루빨리 개건확장하는것이다.

시, 군염소목장들과 도들에 있는 젖소목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야 어린이들에게 질좋은 우유와 젖제품을 원만히 생산공급할수 있다.

지금 각지 일군들은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전문축산기지들을 개건확장하는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평안북도의 경우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최근 도에서는 젖소목장개건공사를 완강하게 내밀어 많은 일감을 해제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젖생산량이 많은 젖소도 확보해놓았다.이 도라고 하여 다른 지역들보다 조건이 더 좋은것은 아니였다.

비결은 당정책을 대하는 도일군들의 사상관점과 립장이 투철한데 있었다.

젖소목장을 개건하는 문제가 제기되자 도일군들은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방도를 찾으면서 고심분투하였다.그 과정에 이미 있던 소목장을 젖소목장으로 개건하고 젖생산량도 늘일수 있는 방도를 찾게 되였다.막상 공사를 시작하자고보니 자재가 부족한것을 비롯하여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도일군들은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걸린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갔다.그리하여 개건공사에서 많은 일자리를 내게 되였다.

함경남도일군들도 젖소목장을 잘 꾸리는 사업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힘있게 추진하였다.그리하여 현재 건물개건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으며 현대적인 젖가공설비를 마련하는 등 적지 않은 일을 해놓았다.

이상의 사실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그것은 일군들이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현실적조건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간다면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전문축산기지를 잘 꾸리는데서 응당한 실적을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데서 젖소, 염소마리수를 결정적으로 늘이고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수의방역사업에 힘을 넣어 페사률을 줄이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또한 젖가공기지와 설비를 잘 갖추고 젖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그토록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누구나 무한한 헌신성, 책임성을 발휘한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란 없다.

누구나 당의 육아정책을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일해나갈 때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날수 있으며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당의 육아정책이 실지 은을 내게 하는 사업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전개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더욱 차넘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천마군에서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제 : 《국토환경보호사업은 우리 국가가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밀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주체110(2021)년 11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제는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며 부흥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데서 국토환경보호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명제에는 전체 인민이 국토환경보호사업에서 확고히 견지하고 구현해나가야 할 원칙적립장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나라의 경제발전의 물질적기초인 국토와 자원, 사람들의 주위를 둘러싸고있는 자연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애국사업이다.국토를 관리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을 잘해나가야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리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다.

우리 당은 일찌기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국토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왔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국토환경보호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펼쳐지고있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는 나라의 자원과 환경보호를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환경보호사업이 전 국가적, 전 인민적인 사업으로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으로 된다.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 이룩해나갈수 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여야 할 사업이다.

오늘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은 더욱 우심해지고있으며 우리 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있다.자연재해를 막지 못하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피땀흘려 이룩한 나라의 재부들을 한순간에 잃을수 있다.국토환경보호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지금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은 참으로 방대하다.부족되는것, 없는것도 적지 않다.그러나 조건이 불리하고 애로가 많다고 하여 국토환경보호사업을 소홀히 하거나 뒤전에 미루어놓으면 안된다.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국토관리를 떠나서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자연의 재앙은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있지만 결코 다스릴수 없는것은 아니다.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성천군과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현실이 이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모든 시, 군들이 자연개조의 어려운 투쟁속에서 당정책을 관철하는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조직집행력을 높이고 대중에게 자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이 군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본받는다면 자연이 그 어떤 변덕을 부려도 능히 다스려나갈수 있으며 시, 군의 자립적발전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야 할 중장기적인 사업이다.

나라의 국토를 관리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은 오분열도식으로 해가지고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조국산천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리자면 먼 앞날을 내다보며 국토환경보호사업을 실속있게,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더우기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생활이 향상될수록 우리에게는 더 많은 원료원천이 요구된다.국토환경보호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야 우리의것에 의거하여 부강조국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투자를 하고 힘을 넣을수록 덕을 보는 사업이다.적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게 계획을 통이 크게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방대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년차별로 강력히 실행해나가면 자연이 아무리 광란을 부려도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할수 있을뿐 아니라 증식되는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부강조국건설속도를 계속 높여나갈수 있다.누구나 국토환경보호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야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키고 우리 국가의 자립적발전에 강력한 힘을 보태줄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자!

주체110(2021)년 11월 7일 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인민군 각급 기계화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경기 진행

주체110(2021)년 11월 7일 로동신문

 

자위의 기치높이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펼쳐가기 위한 인민군부대들의 훈련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 속에서 조선인민군 각급 기계화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경기가 11월 6일에 진행되였다.

포사격경기는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조선인민군 제1차 군정간부강습회에서 제시한 전투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군 기계화부대들에서 기동포병전투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진행한 훈련정형을 검열평가하며 전군에 경쟁적인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포사격경기를 지도하였다.

현지에서 박정천동지를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림광일동지와 련합부대장들이 영접하고 함께 참관하였다.

포사격경기는 추첨의 방법으로 화력진지위치와 사격순차를 정하고 련합부대장들에게 결전진입하는 기계화부대들을 포병화력으로 지원할데 대한 전술 및 화력임무를 하달하여 그들이 결심을 채택하고 구분대포사격을 직접 지휘하여 목표를 소멸하는것으로 하였다.

련합부대장들의 힘찬 사격구령이 내려지자 멸적의 강철포신들이 불을 토하며 경쟁적으로 목표를 무자비하게 명중타격하였다.

경기에서는 조선인민군 제604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1등을, 조선인민군 제337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2등을, 조선인민군 제243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3등을, 조선인민군 제671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4등을, 조선인민군 제488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5등을, 조선인민군 제757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6등을 하였다.

포사격경기에서 《우》의 성적을 쟁취하고 1등을 한 단위에 명포수상장과 메달, 휘장이, 《우》의 성적을 쟁취한 포병구분대들에 명포수구분대증서와 휘장이 수여되였다.

박정천동지는 경기성적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과 혁명적수양 : 절대금물-자만과 자찬

주체110(2021)년 11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것은 일군들의 변질을 막고 사업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방책이라고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개인영웅주의와 소총명, 공명심을 낳는 자만과 자찬,

이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당이 강화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심화되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부응하여 당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입니다.》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여 투쟁하는 사람이 혁명가이다.

승리에 자만할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높은 혁명적자각의 발현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혁명가들은 자신의 성과를 총화하면서 경험과 교훈을 찾아야 하지만 절대로 성과에 도취되거나 자만할 권리는 없다.

자만하고 자찬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나 깊이 연구하고 뼈심을 들여 착실하게 하지 않는것은 물론 안일과 권태에 사로잡혀 근심걱정하는 일도 없다.

성과에 자만하고 자찬하면 조만간에 남에게 뒤떨어지게 된다.때문에 성과를 거두기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그것을 디디고 올라서기란 더 어려운 일이라는 말도 있는것이다.

자만과 자찬을 낳는 온상은 무엇인가.

당의 높은 신임을 받게 되면 마치 자기가 완성되였거나 자기 사업을 완전무결한것으로 여기는 사람, 자기를 만능으로 생각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례외없이 자만과 자찬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며 그렇게 되면 교만해지기마련이다.

자만과 자찬을 배격하는 명약은 요구성을 높이고 더욱 분발하는것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화모임은 성과에 자만하여 만세를 부르며 자화자찬하는 마당이 아니며 더구나 몇몇 사람을 내세우고 칭찬하는 행사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성과가 크고 일이 잘되였을 때일수록 요구성을 높이고 더욱 분발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한번의 전투에서 성과를 크게 거두었다고 하여 만세만 부르고 다음번 전투를 더 잘하기 위한 정신적준비를 철저히 갖추지 않을 때에는 언제나 실패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만과 자찬을 모르고 전진하는 혁명가답게 요구성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모든 사업을 계속 발전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담긴 가르치심이다.

자기 사업에 대하여 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늘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사업을 보다 짜고들어 원만히 수행해나가야 한다.한마디로 항상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각성하여야 한다.

긴장성을 늦추지 말라는것은 자기에게 무슨 부족점이 있는가 하는것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면서 스스로 결함을 찾고 고치라는것이며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긴장하게 사업하라는것이다.

자기가 부족하다는것을 인식하는 일군만이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는 법이다.

자기가 부족하다는것을 인식한다는 그자체가 분발하여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는것이며 사업과 생활을 신축성있게 하고 품성도 원숙하다는것을 의미한다.

매일 하루사업정형을 자체로 총화해보면서 오늘 계획한 일은 다했는가, 사업에서 놓친것은 없는가, 처신을 바로하지 못한것은 없는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채찍질해나가는 당일군은 변질되지 않으며 특히 직급이 올라갈수록, 직급이 높은 일군일수록 자기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이고 항상 각성하며 부단히 수양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일군들을 참된 혁명가로 성장시켜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세계가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지켜보는 엄숙한 오늘,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 우리에게는 이미 거둔 성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일군들,

일군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자만하고 자찬할 권리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포단합을 위한 기초적인 문제

주체110(2021)년 11월 7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례의도덕이 밝아야 합니다. 김 정 은

 

당세포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선다.그가운데서 당세포비서의 도덕성은 세포의 단합을 위한 기초적인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온 나라에 덕과 정이 넘치게 하고 도덕으로 사회주의리상향을 건설하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고상한 공산주의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게 하는데서 대중의 앞장에 서야 합니다.》

례의도덕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인품과 문화수준이 평가된다.도덕의 높이이자 인격의 높이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당세포비서에게 있어서 례의도덕을 지키는 문제가 단순히 그 한사람의 인격에 관한 문제이겠는가.

아니다.당세포비서의 도덕품성문제는 집단의 단합, 혁명대오의 통일단결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당조직체계안에 세포비서들처럼 매일, 매 시각 당원대중과 이마를 맞대고 같이 일하는 정치일군은 없다.례의도덕이 밝은 당세포비서라야 대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수 있고 사업권위도 세울수 있으며 단합의 밑거름이 될수 있다.

《우리 당세포비서》로 대중의 심장속에 남은 류원신발공장 기술과 당세포비서였던 최봉혁동무와 단천시 답동협동농장 기계화분조 당세포비서였던 김명엽동무가 바로 그러했다.군중앞에서 늘 자신을 낮추고 나이많은 사람은 물론 나이가 퍽 아래인 사람들도 존중하며 례절있게 대해주는 당세포비서를 누구나 좋아했고 따랐다.

밝은 인상, 례절바른 언행으로 사람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향기로운 꽃에 벌들이 모여들듯이 세포비서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집단안에 화목한 분위기가 차넘칠수 있다.

대중앞에서 허세를 부리고 사람들을 업신여기면서 언행을 거칠게 하면 대중은 세포비서의 곁에서 멀어지게 된다.사람들에게 례절을 잘 지키지 않는것은 자기자신과 상대방의 인격을 깎아내리고 집단의 단결에 금이 가게 하는 백해무익한 행동이다.

말과 행동이 거칠고 자기들을 존중해주지 않는 당세포비서를 그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그런 단위에서는 동지들사이의 참다운 관계와 집단의 단합,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군중은 당세포비서의 언행을 통하여 당조직의 모습을 시시각각 느끼게 된다.

당세포비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우리 당의 목소리, 우리 당의 모습이 비끼게 된다.

당이 맡겨준 중요한 혁명임무이며 당원대중의 신임의 표시인 세포비서사업을 맡고있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영예로 여기고 언제나 례절바르게 말하고 행동할 때, 풍부한 인간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할 때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깊어지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례의도덕을 지키는 문제가 단순히 자기자신에게만 한한것이 아니라 세포단합의 기초적이며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가 되기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언어례절, 전화례절, 인사례절을 지키는데서 대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항상 사람들을 동지, 동무로 부르고 친절하게, 겸손하게 대하는것이 몸에 배인 당세포비서는 대중의 거울이다.

말은 탁 하는것이 다르고 툭 하는것이 다른것만큼 대상과 수준에 맞게 말을 례절있게, 문화적으로 하는데 습관되여야 하며 웃사람은 물론이고 아래사람을 대할 때도 항상 존중하는 립장에 서야 한다.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고 례의를 표시하며 늙은이들과 선배들을 존대하고 녀성들을 례절있게 대하는데서도 수범이 되여야 한다.

도덕적완성에는 한계가 없으며 끊임없는 자체수양을 요구한다.

나이와 경력, 성격도 각각이고 준비정도와 심리상태도 천층만층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는 감정을 상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고 분별을 잃을 정도의 피치 못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다.그러한 순간에도 당세포비서로 내세워준 대중의 눈동자에 자기가 어떤 모습으로 비끼겠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감정을 누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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