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경제과업을 다시금 새기고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자

주체110(2021)년 11월 10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이 마지막단계에 이르고있다.

보통때의 열흘, 스무날과도 맞먹는 한초한초가 흐르고있는 지금 우리가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할것은 무엇인가.

현시점에서 우리는 어떤 관점에 서서 어디에 모를 박고 보다 큰 실천력을 발휘해나가야 하는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경제과업을 다시금 새기고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자.

관건적인 이 시각 당과 조국, 시대와 혁명은 우리모두의 피끓는 심장이 이렇게 높뛰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올해에 우리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년초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달려왔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로 이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러한 투쟁을 더욱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발판도 마련하여야 한다.

우리가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 우리를 무한히 고무해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들을 다시금 새겨보며 그 하나하나의 정책적과업들이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의의와 시대적절박성을 더욱 깊이 자각할 때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경제전반에서 올해 목표들을 사소한 드팀도 없이 완수할수 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현단계에서의 경제전략을 뚜렷이 천명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과 중심과업, 기본종자와 주제 등을 전면적으로 밝히였으며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필수적인 정책적과제들을 각 부문앞에 제시하였다.

언제나 우리 인민에게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와 함께 그 실현을 위한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까지 안겨주는 우리 당은 경제전반에서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당대회이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고 각 부문별로 올해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이 력사적인 당회의들이 주요제철, 제강소들의 현행생산을 활성화하고 능력확장을 다그치며 비료생산능력확장과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공사들을 모가 나게 내밀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계획대로 추진시키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등 당면한 투쟁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었기에 우리는 필승의 신심과 뚜렷한 계획밑에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올수 있었다.

진정 되새겨볼수록 올해의 경제과업들 하나하나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결사분투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지와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억척의 신념,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어려있다.

지금의 조건이 어렵다 해도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해 더욱 견인불발하여 투쟁한다면 능히 당이 제시한 올해의 경제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각성분발하여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최대의 마력을 내여 최대의 실적을 이룩하며 그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현시점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당전원회의가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얼마나 피타게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 당정책을 대하는 자신의 관점과 사업능력, 일본새에서 얼마만한 변화가 일어났는가를 가슴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에 기초하여 결심과 각오를 더욱 굳게 다지고 올해 목표들중에서 수행한것은 무엇이며 수행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 수행했어도 실속있게 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 이제 50여일밖에 안되는 기간에 맡겨진 과업을 철저히 완수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모를 박고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를 세부적으로 따져보고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경제작전과 지휘를 더욱 치밀하게 짜고들어나가야 한다.

올해 경제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분발력을 안고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한다.

지금 올해 경제과업들을 완수하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생산계획수행과 함께 능력확장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이다.

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높이는 문제 역시 미룰수 없는 절박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결정적인 돌격전을 벌려야 할 지금 조건이 어렵고 시간이 긴박하다고 하여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데서 뚜렷한 결실을 이룩하지 못하면 올해 투쟁과업을 원만히 수행했다고 말할수 없다.

지금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과 경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것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중요대상공사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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