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
우리는 당을 따라 언제나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왔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여러달이 흘렀다.
력사의 모진 광풍은 사납게 불어와도 이 땅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억센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눈부시게 펼쳐가는 백두산기슭,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보통강강안과 송신, 송화지구, 혁명적당군의 노도와 같은 기상에 떠받들려 솟아오르고있는 검덕의 산악협곡도시,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의 승전고를 울리고야말 일념으로 충만되여있는 조국의 푸른 전야…
그 어디서나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놓여있어도 당이 가리킨 진군로따라 힘차게 나아갈 강의한 의지가 굽이치고있다.
우리에게는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온 자랑스러운 력사가 있다, 이 위대한 력사를 빛나게 이어가며 영원히 승리만을 떨치리라!
이것이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심장의 웨침이며 내 조국의 드높은 숨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엄혹하고 도전과 난관이 클수록 필승의 신심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가지고 용감히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천만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뜻깊은 이 가르치심,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식대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가.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을 불러일으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온 영웅서사시적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45(1956)년 12월 강선제강소(당시)에 펼쳐졌던 화폭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당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그에 편승하여 당안에 숨어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도 당에 도전해나섰으며 전쟁의 후과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다.
그 준엄한 때에 강선의 로동계급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복잡한 국제국내정세와 나라가 처한 형편에 대하여 그대로 다 알려주시고나서 우리는 로동계급과 인민들밖에는 믿을데가 없기때문에 당신들을 찾아왔다, 우리는 오직 우리 혁명의 주력부대인 로동계급을 믿고있으며 당신들밖에 의지할데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1만t의 강재증산을 호소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로동자들은 앞을 다투어 일어섰다.
위대한 수령님께 1만t이 아니라 2만t, 3만t이라도 더 생산하겠다고, 종파놈들을 강선에 보내달라고, 그러면 전기로에 처넣고말겠다고 주먹을 쥐고 말씀드린 강선로동계급,
산악이라도 옮길듯 한 이 기세, 쇠물같이 펄펄 끓는 로동계급의 이 열정이야말로 무한한 정신력을 낳는 힘이였으니 그들은 년간 6만t밖에 생산할수 없다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생산하는것으로써 수령의 믿음에 보답하였다.강선에 타오른 혁명적대고조의 불길과 더불어 우리앞을 가로막았던 역경이 부서져나가고 조국땅 어디서나 세기적인 전변이 이룩되였다.
당이 있고 정권이 있고 인민과 군대가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든든한 배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무비의 담력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며 승리만을 떨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믿으며 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백승의 력사가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인민이 언제나 기적을 창조하는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은것 아니던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였다.
형언할수 없는 참혹한 고난이 이 땅을 휩쓸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잊을수 없다.
전대미문의 고난이 겹쳐들던 그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로동계급과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나날 그이께서 넘고 헤치신 험한 령길과 눈보라길은 그 얼마이던가.
저런 인민들과는 하늘땅 끝까지라도 함께 갈수 있다고 하시며, 인민들과 말없는 심장의 대화를 나누시면서 이어가신 사연깊은 장강군의 눈보라길, 이제부터 나를 따라다닐 기질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따라서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헤치신 얼음길…(전문 보기)
전적으로 책임지고 적극 떠밀어주자
지역의 교육발전은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수도의 교육을 전국의 표준, 본보기로
수도의 교육사업을 전국의 표준, 본보기가 되게 하자.
이것은 우리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확고한 의지이며 드높은 열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은 우리 혁명의 심장이며 조국의 얼굴입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은 우리 당의 불멸의 교육건설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나라의 교육중심이다.
시당위원회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수도의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였다.
시당위원회는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틀어쥐고 구현해야 할 종자와 원칙, 요구와 방도를 명백히 규정하고 이 사업을 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내밀고있다.
교육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는것을 종자로 틀어쥐고 아무리 조건이 어렵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교육에 선차적으로 투자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수도의 교육을 전국의 표준, 본보기로 만드는것을 기본요구로 내세우고 시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교육사업을 자기 몫으로 안고 발이 닳도록 뛰게 하고있다.
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과 구역, 군당책임비서들이 교육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앞채를 메고나서니 시안의 모든 일군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달라지고 그것은 교육사업성과로 이어지고있다.
물론 지금과 같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교육의 질개선과 본보기학교꾸리기를 비롯한 교육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된것은 귀중한 성과이다.
그러나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오늘의 성과를 출발선으로 삼고 비상한 분발력으로 올해에 계획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
수도의 교육은 나라의 교육을 보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교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수도당조직의 선구자적본때와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겠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나라의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도당위원회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진 임무는 참으로 무겁고 중대하다.우리가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사상적으로 접수하였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한개 도 나아가서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발전이 좌우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교육사업에 발벗고나서야 합니다.》
우리는 최근에 본보기학교건설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하지만 이보다 우리가 더욱 중히 여기는것은 도안의 일군들속에서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교육기관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는 기풍이 확립되여가는것이다.
사실 지난 시기 우리 도의 일부 시, 군일군들속에서는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에 품을 넣지 않는 편향들도 없지 않았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에 앞서 도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교육중시정책관철을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 서도록 그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드세게 들이댔다.
도당일군들부터가 학부형이 된 심정으로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발벗고나섰다.시, 군의 학교들에 직접 나가 해결해야 할 교구비품과 교육설비들을 장악하고 즉시 대책을 세우는것을 하나의 철칙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사업정형을 놓고 총화평가사업도 방법론있게 따라세웠다.
교육사업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이며 우리 도의 장래, 나라와 민족의 장래는 교육발전에 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한 도안의 일군들이 사상적으로 발동되여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이 과정에 도의 교육사업에서는 일정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비추어볼 때 도의 교육사업에서는 성과보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더 많다.당 제8차대회이후 교육사업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을 총화하면서 도당일군들은 다시금 새롭게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도의 교육사업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마음을 놓으실수 있도록 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도당위원회의 총적목표이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겁게 휴식
혁명의 로선배인 전쟁로병들이 건강장수하기를 바라며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우리 당의 각별한 은정속에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대회를 전후하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였다.
어머니당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에 받들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온천문명의 희한한 별천지를 찾은 로병들은 휴양의 전기간 귀빈으로 특별한 환대를 받았다.
로병들은 굽이굽이 뻗어오른 외랑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산천경개를 부감하고 온정봉의 푸르른 솔숲에 꾸려진 야외온천장과 금당화욕조, 솔잎욕조, 약쑥욕조 등 수십개의 개별욕조들로 이루어진 실내온천장에서 덕수도 맞고 약온탕도 하였다.
각종 운동기재와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찬 종합봉사소, 온천닭알의 별미를 느껴보는 닭알삶는 터 등 휴양지의 곳곳마다는 친절한 편의봉사를 받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로병들의 기쁨으로 흥성이였다.
그들은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어울려 전시가요도 부르고 흥겨운 민요가락에 맞추어 춤도 추었으며 한껏 젊어진 모습을 저저마다 사진에 담기도 하였다.
휴양기간 생일을 맞은 평양시, 신의주시, 강계시, 함흥시, 남포시와 운전군, 풍서군의 전쟁로병들은 봉사자들의 뜨거운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당의 은덕을 페부로 절감하며 로병들모두가 청춘을 되찾은것만 같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로병들과 전승절을 함께 경축하시며 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열정에 넘치는 축하연설을 해주신 믿음과 사랑만도 하늘같은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이렇듯 즐거운 휴식까지 마련해주신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 전쟁로병들은 번영하는 로동당시대에 복락을 누리며 로당익장하도록 진함없는 열과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혜를 언제나 잊지 않고 후대들이 1950년대의 영웅정신과 승리의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하는데서 혁명의 2세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국이 추억하는 과학자들처럼 이 땅에 생의 흔적을 남기자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날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은 기술혁신과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의 무진장한 전략자산인 과학기술,
오늘 우리 당은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올해 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과학전선의 당원들부터가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울수 없는 생의 흔적을 남긴 전세대 충신들처럼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으로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향해 줄달음칠 때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견인할수 있다는것이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알고 인민을 위해 불같이 살 신념을 굳힌 전세대 과학자들,
어떻게 하면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더 잘 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피를 끓인 열혈충신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공적을 쌓고도 그 어떤 평가나 명예를 바라지 않고 탐구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나간 참된 애국자들인 전세대 과학자들,
세계적인 과학자 리승기선생, 신념이 강한 유전학자 계응상선생, 당에 무한히 충실한 육종학자 김상련선생, 애국심이 높은 식물학자 임록재선생…
오직 당과 혁명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창조적힘과 지혜와 재능을 아낌없이 바쳐 인민의 사랑을 받았고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전세대 과학자들의 고결한 삶과 투쟁은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과학자들을 고무추동해주는 빛나는 귀감이다.
* *
아직은 세계의 어느 한 출판물에도 연료위기, 원료위기라는 말이 활자로 찍혀나온적이 없던 주체49(1960)년대초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화학섬유의 공업화를 실현하는 거창한 사업이 벌어지게 되였다.
갈대만이 무성했던 벌에 비날론공장건설의 마치소리가 우렁차던 나날 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승기선생에게 과학원 함흥분원 원장의 중책을 맡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듭되는 높은 신임에 리승기선생은 목이 메였고 그럴수록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로써 그 은덕에 보답할 맹세를 다짐하였다.비날론의 공업화를 위한 실험연구가 끝난것과 때를 같이하여 리승기선생과 그의 연구집단에 의하여 본격적으로 추진되던 연구과제가 있었다.
화학섬유의 연구가 그러하였던것처럼 주체적립장을 고수해야 하는 그 연구과제수행과정은 리승기선생에게 있어서 단순히 점령하기 어려운 과학요새를 한걸음한걸음 톺아오르는 그러한 탐구만이 아니였다.
생소한 길이였고 어려운 길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끝끝내 중간시험공장을 시운전하게 되였고 새로운 물질을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하여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는 영광의 날을 맞이할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리승기선생이 걸어온 과학탐구의 길, 이는 열번 해서 안되면 백번을 해서라도 기어이 조국의 모든 자원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빛이 나게 하려는 철두철미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담보하는 주체의 길, 애국의 길이였다.…
진짜애국자, 우리 나라의 보배과학자!
이 부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미생물학자 유숙근선생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이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무자비하게 앗아가는 전염병을 모조리 없애버릴 소중한 꿈을 한생의 목표로 내세우고 남들이 선뜻 발을 내짚기 저어하는 미생물의학연구의 길을 택한 녀성과학자였다.
그는 항상 자신을 수천수만에 달하는 인민군군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용사로 생각하였고 자그마한 실험실을 적들의 세균전을 짓부시는 포성없는 격전장으로 여기고 분투하였다.
매일과 같이 계속되는 적들의 폭격과 수시로 조성되는 위급한 정황들을 이겨나가는 고비들도 힘겨웠지만 예방약의 종자라고 할수 있는 균그루를 얻기 위한 실험 역시 항시적인 생명의 위험을 동반하는 견디기 어려운것이였다.적들의 거듭되는 폭격에 피로써 기록한 연구자료들과 귀중한 실험용동물들을 잃은적은 얼마였으며 실험과정에 무서운 병마에 걸려 정신을 잃고 쓰러진적은 또 그 얼마였던가.
고열로 입술이 타들고 의식이 흐려졌지만 그는 굳센 의지로 그 모든 고통을 이겨내며 중단없이 연구사업을 밀고나갔다.
이렇게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며 만든 예방약들은 싸우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뜨겁게 흘러들어 적들의 세균전을 맞받아 이겨내는 억센 힘으로 되였다.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에도 유숙근선생은 변함없이 미생물의학분야의 과학자로서 과학연구사업에 온넋을 쏟아부어 발진티브스, 장티브스, 일본뇌염, 천연두, 미친개병예방주사약을 비롯한 많은 예방주사약들을 만드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유숙근선생은 무서운 악마의 병을 미리막기 위한 예방약을 하루빨리 만들어내는것이 온갖 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들을 해방시켜 오래오래 살게 하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인민의 참된 과학자로서의 자기 임무를 다하기 위한 책임적인 일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들의 연구성과를 기다리고계신다는 생각으로 거듭되는 실패에도 주저앉지 않고 연구사업의 어려운 고비들을 하나하나 넘겨나갔으며 늙은 어머니와 하나밖에 없는 딸자식을 돌볼새도 없이 오직 연구사업에만 고심분투한 그였다.그러한 그의 비상한 열정과 투지에 사람들은 탄복을 금치 못하였고 젊은 연구사들은 새롭게 의지를 가다듬군 하였다.
주체54(1965)년 9월 유숙근선생과 그의 연구조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홍역비루스를 분리해내는데 성공함으로써 홍역예방약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우리 나라의 전염병예방연구에서 실로 큰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만 한 성과였다.
온 나라가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남은것은 인체실험이였다.(전문 보기)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깊이 새기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지방공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며 도, 시, 군들에서 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지방공업을 활성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질좋고 맵시있으며 다종다양한 소비품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고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줄일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체계적으로, 고르롭게 안정향상시킬수 있다.
지방공업의 발전은 현시기 매우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은 중요하게 인민생활안정향상에서 나타나야 하며 이것은 지방공업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방공업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원료문제를 혁명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생산은 원료의 소비과정이다.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야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원료고갈을 모르고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다.시, 군들에서는 당에서 이미 밝혀준대로 원료기지를 잘 꾸려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하며 산열매를 비롯한 자기 지방의 풍부한 원료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기초식품과 소비품생산을 늘이고 지방공업제품의 가지수를 확대하여야 한다.
지방의 원료원천을 남김없이 동원하는데서 수매사업과 재자원화사업이 가지는 의의는 자못 크다.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림받던 지방의 원료들을 적극 동원리용하며 유휴자재를 비롯한 원료원천들을 모조리 회수리용할 때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시, 군들이 지방공업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공업으로 발전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지방들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바로세우며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고 자기 고장을 대표할수 있는 산열매가공품들과 같은 특산물, 독점지표생산에 힘을 넣어야 한다.시, 군들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지방공업을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일어나게 된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는것은 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오늘과 같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생산장성의 최선의 방략을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에서 찾고 이빠진 공정들을 보강하며 낡은 설비들을 새로운 설비들로 교체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일용품을 비롯한 소비품의 질제고와 생산량, 가지수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는것이 필수적이다.
군내주민들을 잘살게 하는것은 시, 군책임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
식료공장과 같이 인민생활에 실지 큰 도움이 될수 있는 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며 동력조건, 원료조건을 충분히 조성하고 로력보장대책을 세워 생산이 정상화되게 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자기 지방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많이 차례지게 하는 일군이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며 우리 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계속 강조하는 문제이다.
지방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지방공업을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자기 지역의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영웅조선의 아들딸들이여, 수령옹위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를 들으며-
전쟁로병들을 우리모두가 항상 공경하고 귀감으로 모시는 혁명의 로선배로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매일, 매 시각 꿈만 같은 행복을 누려가는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감격과 격정의 목소리가 끝없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년로한 몸에 폭염속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참가증도 숙소에서 수여받도록 해주시고 여러 행사와 대회진행시간까지도 세심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그 누구도 선뜻 받아안을수 없는 그처럼 뜨거운 사랑과 정을 날마다, 시간마다 벅차게 받아안은 그 행복, 그 영광을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단 말인가.
하기에 장연군 화원로동자구의 최사천전쟁로병은 아들딸들 그쯘하고 효성스러운 손자, 증손자들이 수십명도 넘는데 내가 무엇이 부럽겠는가, 전국로병대회에 여러번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영광을 지녔지만 한번만이라도 그이를 더 뵙고싶은것이 간절한 소원이였다, 뜻깊은 전승절 밤 하많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서 우리 로병들을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왔으니 이제는 더 바랄것이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이것을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할수 있으랴.
승리의 함성높이 휘날려가던 그날의 피젖은 공화국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못다 쏜 총탄이 재워져있는것만 같은 기관단총을 멘 병사의 모습을 형상한 《승리》상이 새겨진 참가증을 보고 또 보며 전쟁로병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였다.
60여년전 포연서린 군복차림그대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화의 그날에 사는 《승리》상의 병사, 진정 그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선 죽음도 영광이라는 철의 신념을 안고 죽어 묻힐 곳은 있어도 살아 물러설 곳은 없다고 웨치며 조국의 한치 땅을 피로써 지킨 잊지 못할 전우들의 모습이였다.
금시라도 귀기울이면 들려올것만 같다.최후의 결사전에로 육탄이 되여 달려나가며 사랑하는 전우들이 터치던《김일성장군 만세!》의 웨침소리가.
청춘도 생명도 조국에 다 바친 이 나라 아들딸들의 피어린 군공이 력력히 어려있어, 숨지면서도 마지막탄환으로 원쑤를 찾던 전우들의 부탁이 뜨겁게 스며있어 쉽게는 안을수 없는 공화국기발을 바라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
한생토록 받아안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비해 해놓은 일이 너무도 적다는 생각, 후대들을 위해,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할 일이 너무도 많다는 의무감으로 하여 흘러가는 하루한시가 우리에게는 참으로 귀중하다.
이제 우리앞에는 오직 하나의 임무가 남아있다.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자주 뵈옵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무상의 행운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하시며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후대들을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키우는것으로 보답하겠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그 시각에도 로병들의 가슴속에서는 그처럼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쳤다.
양덕땅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전쟁로병들은 모두가 전설에서 나오는 하늘나라의 신선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였다.처음 오는 곳은 아니였지만 볼 때마다 황홀하고 들어설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곳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꾸려주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였던것이다.
《야, 야!》 하는 감탄뒤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세상에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그토록 세심하신분이 또 어디 계시랴.
식사차림표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문제들을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니 나라의 천사만사로 바쁘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휴식인들 제대로 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자꾸만 목이 메여올랐다.
조금이라도 불편해할세라 저저마다 부축해주면서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다고, 우리 로병들모두가 여기에 와서 애지중지 떠받들리고있다고 하면서 더 말을 잇지 못한 사람이 어찌 강계시의 로병뿐이랴.
종업원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다심한지 모르겠다고 연신 감탄을 터치면서 희천시의 김옥현전쟁로병은 울며 웃으며 말했다.식사할 때마다 옆에서 얼마나 살뜰하게 돌보아주는지 우리 손자들보다 더 지극하다고, 90환갑을 노래하면서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병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아이들처럼 물장구를 치며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들을 보고는 참을수가 없어서 무작정 물에 뛰여들었다고, 얼마나 기분이 상쾌한지 10년은 젊어진것 같다고 기쁨을 터치던 원산시의 전쟁로병이며 공연을 관람하다가 저도모르게 무대에 나가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다고 하면서 세월이야 가보라지 우리 마음 늙을소냐 하고 소리높이 웨쳤다는 김정숙군의 전쟁로병…
그들중에서도 희한한 휴양지에서 생일상까지 받아안은 강계시 외룡동의 리영곤전쟁로병의 격정은 더욱 남달랐다.(전문 보기)
소식 : 부엌데기로부터 공화국의 대의원으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및 도덕적의무이며 그들을 어떻게 내세워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문명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얼음우에 떨어진 씨앗과 같다. 차디찬 인권의 동토대에서 《녀성존중》은 한갖 허울에 불과하며 녀성이라는 존재자체가 사회적불평등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로동의 권리에 대한 불평등, 례상사로 된 가정폭력은 자본주의사회의 녀성들이 받는 천대와 무권리의 축도이다. 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고 제일 쉽게 떼우는 사람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서방언론들까지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황소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개탄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75년전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로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정치생활과 사회생활, 문화생활에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참가하고있다.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와 자유를 가지는것, 이는 나라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조선녀성들 모두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세기적숙원이였다.
조선예술영화 《요람》의 주인공원형인 김득란녀성은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는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들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빈농가정의 여덟째 자식으로 태여나 째지게 가난한 살림살이와 남존녀비의 오랜 관습으로 말미암아 앞날을 기약할수 없었다. 가정을 이룬후에도 그에게 차례진것은 부엌데기의 설음과 한숨뿐이였다.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그는 비로소 새 삶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모범농민으로, 녀성일군으로,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부엌데기로부터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정녕 그것은 가정과 사회의 천덕꾸러기로부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미는 주인공들로 성장한 조선녀성들의 운명전환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도였다.
오늘 조선녀성들은 국가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으며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정치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국가적으로 나라의 장래운명을 결정할 후대들을 키우는 어머니들, 녀성들의 역할이 중시되고있다. 이로부터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사회적우대정책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조선녀성들은 해산비, 입원비라는 말조차 모르고있으며 산전산후휴가기간에도 생활비의 100%에 해당한 보조금을 받으며 아이들을 낳아키우고있다. 아이를 낳은 후에도 주민지역은 물론 공장, 기업소들에까지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고 보육교양비를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고있어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우리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영예는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위업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랑에 의해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세상에는 녀성들이 많지만 우리 조선녀성들처럼 대대로 수령복을 노래하며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녀성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하늘에 태양이 있어 세상만물이 움트고 자라나듯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 있어 조선녀성들의 복된 삶은 행복의 서사시로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녀성존중과 녀성학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의 권리보장문제는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과 인권보장실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날부터 녀성문제를 사회혁명의 근본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녀성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인 1946년 7월 30일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제정발포하도록 하시였다.
법령이 발포된 이후 지난 75년간 공화국의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실질적인 관심과 보호속에 자유와 평등의 권리를 법적으로 담보받으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났다.
정치생활분야에서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국가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면서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다.
로동분야만 보더라도 국가가 녀성들에게 남성과 평등하게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와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주고있다.
국가에서는 가정의 꽃, 나라의 꽃인 우리 녀성들이 병이 나면 돈 한푼 받지 않고 의료봉사를 제공하고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은 녀성들에게는 《모성영웅》칭호도 안겨주고 사회적으로 우대해주고있다.
이것이 녀성들에게 생존권과 평등권, 발전권을 비롯한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참답게 보장하여주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현실이다.
이에 대하여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와 인터네트통신 크라스나야 웨스나 등은 지구상의 수많은 녀성들이 정치적무권리와 불평등속에 고통을 겪고있는 오늘 녀성문제는 의연히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녀성들이 사회주의수호와 경제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떨치며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 조선의 현실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전하였다.
에짚트의 신문 《알 나쉬르》,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도 조선녀성들은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 온갖 혜택을 다 받으며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다, 남녀평등을 위한 국제법적규범이 현실화된 나라,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고 특필하였다.
지금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인신매매, 가정폭력 등 온갖 멸시와 학대속에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2020년에만도 약 7 000명의 녀성들이 자살하고 가정내 녀성폭력건수가 1.5배로 늘어났다는 사실은 인권에 대해 곧잘 외우는 일본의 녀성인권실상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지난 3월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수천명의 녀성들이 주요 도시들에 모여 녀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신매매와 로력착취행위, 성폭행이 우심해지고있는 사회현실을 폭로비판하면서 정부에 남녀평등을 실현하고 성폭행범죄를 근절할것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를 벌리였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녀성차별, 녀성학대는 단순히 남존녀비의 력사적대물림이 아니다.
그것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
하기에 우리 모두는 녀성들의 삶에 비낀 극적인 두 현실을 놓고 다시한번 절감하고있다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가 구현된 사회주의가 녀성들의 천국이라면 녀성천시, 녀성차별의 사회적풍조가 만연된 자본주의는 녀성들의 지옥이다.(전문 보기)
영웅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접한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 참석하시여 하신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은 전쟁로병들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전대미문의 험난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힘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신것만 해도 인생에 다시 없는 영광중의 영광일진대 오히려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자주 뵈옵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무상의 행운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으니 어찌 누군들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는 전쟁로병들을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로, 참다운 스승들로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쏟아지는 눈물을 다잡지 못하며 격동된 심정을 피력한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목소리를 여기에 담는다.
대를 이어 물려줄 조국수호정신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축하연설을 받아안은 전쟁로병들은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평양시의 리인수전쟁로병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전쟁로병들이 한생토록 잊지 못할 전승절 밤이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얼마나 다심하고 웅심깊은것인가.
제7차 전국로병대회장에 들어섰을 때 우리 로병들은 목이 꽉 메여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보여주는 로천박물관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서 떠나간 전우들과의 뜻깊은 상봉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전승세대를 시대의 단상에 더욱 높이 떠올려주신 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폭염속에서 우리 로병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대회진행시간까지 세심히 마음쓰신 위대한 어버이정은 또 얼마나 다심한것인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몸가까이 뵙고싶은 소원을 기어이 이루고싶어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마음을 쓴 로병들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가 항상 공경하고 귀감으로 모시는 혁명의 로선배인 동지들과 또다시 자리를 함께 하고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절을 경축하게 되니 기쁨과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니 솟구치는 고마움에 온밤 잠 못 이룬 전쟁로병들은 그 얼마이던가.
김형직군 연포로동자구의 김종규전쟁로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버이사랑은 그대로 우리의 힘이고 생의 활력을 더해주는 불사약이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식들모두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며 그이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나의 모든 힘을 깡그리 바치겠다라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당대의 제일 엄청난 도전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을 분출시킨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저절로 머리가 숙어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되새겨보며 로병들은 이렇게 말했다.
제 집에 들어온 강도를 때려눕힌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그런데 제 할바를 한 우리 전쟁로병들을 이처럼 내세워주시니 정말 송구스럽다.우리들처럼 생의 말년까지 수령의 극진한 보살핌속에서, 온 나라 인민의 진심어린 존경속에서 혁명에 필요한 세대, 영생하는 세대로 떠받들리우고있는 로병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혜산시 혜명동의 신중수전쟁로병은 이렇게 뜨거운 격정을 피력하였다.
전쟁시기 큰 공로도 세운것이 없는데 계속 당의 사랑만 받으니 부끄럽다.세상에는 전쟁에 참가하여 싸운 로병들이 많지만 우리들처럼 복받은 삶을 누리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피로써 지킨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더욱더 무궁번영하리라는 확신이 백배해진다.
우리 당은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 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심장에 새기며 전쟁로병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후손들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행하여야 할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감을 뼈저리게 자각하고있다.
함흥시 성천강구역의 강현근전쟁로병은 행복한 생활은 절로 차례진 복이 아니다, 피로써 쟁취한것이다라고 하면서 우리가 원쑤들을 이기지 못하였더라면 전쟁로병이라는 말부터 없었을것이다, 승리자에게는 영광과 행복이 차례지지만 패자에게는 영원히 수치와 치욕만 차례진다는것이 한생을 총화짓게 되는 마당에서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후대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라고 당부하고싶다라고 말하였다.
마지막 피 한방울 다할 때까지 어머니당과 조국을 받들어 로병의 의무를 다하려는 전승세대의 신념과 의지는 드팀이 없다.
우리의 조국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받들어 영웅조선의 아들딸들에게 억세게 이어주리라. 위대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연설은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커다란 진폭으로 울려퍼지고있다고 하면서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 한영송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위대한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기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모두에게 안겨주신 따사로운 태양의 축복이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후손들의 삶을 위하여 빛나는 공훈을 세운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토록 어려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간고한 시련을 극복하며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승리적으로 이룩해올수 있었다.
우리는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보다 강도높이 벌리게 하겠다.그리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새 세대들을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겠다.(전문 보기)
-교육도서인쇄공장에서-
-대동강구역 동문1동 16인민반 리종수전쟁로병의 가정에서-
집단주의는 난관극복의 원동력이다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의 억센 기상이런가 기적적인 속도로 치솟아오르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웅장한 건축물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다.오늘과 같은 극난한 환경속에서 하늘높이 치솟아오른 고층, 초고층살림집들, 하루가 다르게 공사장의 모습이 변모되는 이 건설속도를 선진적인 건축기술이나 공법만으로 어찌 다 설명할수 있으랴.
바라볼수록 가슴벅찬 놀라운 현실앞에서 사람들 누구나 깊은 생각에 잠긴다.
저 아아한 건축물들은 과연 무엇에 떠받들려 솟구쳐오르는가.오늘의 난국을 뚫고헤치는 우리의 힘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행복은 그 누가 가져다주지 않으며 다같이 성실한 창조의 노력을 바쳐갈 때 우리의 미래, 우리의 생활이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꽃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곳 건설장에서 자주 보게 되는 한 지원자처녀가 있다.언제나 말없이 일을 찾아하며 건설자들의 일손도 도와주군 하는 그 처녀는 영예군인이다.조국보위의 길에 한몸 내대였던 그, 몸도 남같지 않은 그가 건설장에 나오지 않는다고 누가 탓할 사람도 없으련만 제손으로 흙 한삽이라도 떠야 마음이 떳떳할것 같다고 하면서 하루일을 마치고는 곧장 건설장으로 달려나오는것이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이런 아름다운 마음들이 끝없이 달려오고있다.공화국기를 가슴에 안고 혁명의 노래를 불러주며 건설자들을 고무해주는 로병예술선동대원들이며 직위도 이름도 밝히지 않고 걸싸게 일손을 놀리다가 밤이 깊어서야 건설장을 뜨는 가정부인들, 많은 위문편지와 함께 철령의 흙을 주머니마다에 정성껏 담아 보내온 나어린 소년단원…
얼마나 소중한 모습들인가.생활환경도 직업도 나이도, 가슴속에 품은 사연도 각각이지만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대건설전투에 자기들의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싶어하는 그 심정은 한결같다.
하기에 건설현장에서 만난 수도건설위원회려단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비록 건설경험과 기술은 없다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기 위함이라면 있는 힘껏 다 바치려는 그 마음들을 대할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이 건설장에서 하나로 합쳐진 그 아름다운 마음들이 그대로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였기에 저렇듯 살림집들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솟구쳐오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온 나라의 마음과 마음들이 달려와 하나로 합쳐지는 건설장!
정녕 그것이였다.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 불같은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 숭고한 사상감정이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대하처럼 흐르고있었으니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는 리상거리를 떠받드는 힘은 바로 그 순결한 마음과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진 억센 힘이다.
오늘의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위대한 힘의 원천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아름다운 지향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는 당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힘을 합쳐 시련을 박차고 전진해온 집단주의의 력사이다.
잊지 못할 해방년의 10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랑하는 조국인민들과 인사를 나누시며 하신 뜻깊은 개선연설이 귀전에 울려온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우리 인민은 새 사회건설의 길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해방후 5년간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조선민족이 힘과 지혜를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전승신화도 전선의 용사들과 후방의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운 결과에 이루어진것이였고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공업화실현이라는 력사적과제를 짧은 기간에 수행할수 있은것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천리마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켰기때문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조와 혁신의 앞장에 선 천리마기수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천리마작업반들에서는 전체 성원들이 공동으로 생각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며 집체적지혜와 집체적창발성을 발휘하여 생산과 기술의 발전에서 집단적혁신을 이룩하고있다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정녕 이 구호는 위대한 천리마시대로부터 장장 수십년간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위훈창조의 위력한 밑뿌리로 되여왔다.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현장기사들이 합심하여 선철생산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사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하여주고있다.
수학전문가들이 산소열법용광로에서의 슬라크준위측정기술도입이라는 연구과제를 맡아안지 않는다고 하여 굳이 누가 탓할 사람은 없었다.그들을 그 어려운 길로 떠민것은 룡남산의 과학자들이라는 자각이였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비상한 각오 안고 자연의 도전을 맞받아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
한포기의 곡식도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하자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 가물피해막이가 한창이다.
강원도와 함경북도, 함경남도에서는 매일 수많은 인원과 뜨락또르, 화물자동차를 비롯한 물운반수단, 양수설비가 집중배치되여 논밭을 적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심장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이며 가물피해막이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가물피해를 완전히 극복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분발하여 투쟁 또 투쟁하자.
도일군들은 이런 투철한 정신으로 대중을 무장시키는데 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이와 함께 농작물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고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매일 수많은 로력과 륜전기재, 소형양수기를 동원하여 가물피해를 받거나 받을수 있는 논밭들에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고성군에서 가물피해를 받고있는 강냉이밭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관수를 하고있다.
원산시에서 가물피해막이에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근로자들도 참가하고있다.화물자동차, 뜨락또르, 경운기, 분무기 등을 총동원하여 논밭에 물을 주고있다.
다른 시, 군들에서도 간단물대기와 흐름식물대기를 비롯한 합리적인 물대기방법을 도입하는것과 함께 잎색이 떨어지는 포전들에 여러가지 성장촉진제를 잎덧비료로 주고있다.
함경북도에서도 고온과 가물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도의 일군들이 분발해나섰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물원천을 적극 찾아내는것과 함께 급수사령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물공급을 짜고들고있다.
가물피해막이가 진행되고있는 현장에 달려나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은 시간을 다투어가며 긴장하게 일하고있다.
회령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원천지가까이로 양수설비들을 집중배치하고 물길의 물통과능력을 높일수 있는 통이 큰 작전을 펼친데 기초하여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온성, 경원군의 협동벌에서도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일군들은 포전별농작물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고 가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농업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모든 농장에서 강냉이줄기웃부분잘라주기, 분무기로 잎덧비료와 각종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를 주어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있다.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다양한 운반수단을 리용하여 논밭에 물을 대주면서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함경남도의 협동벌들이 자연과의 격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이 총동원, 총집중되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도안의 로동자, 사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떨쳐나섰다.농촌들에 달려나간 이들은 양수기와 물운반수단 등을 리용하여 물주기를 전투적으로 하고있다.
신흥군의 근로자들은 여러가지 관수시설을 리용하여 농작물에 물주기를 기동성있게 진행하고있다.
허천, 영광군에서는 대용비료와 성장촉진제생산을 정상화하고 잎덧비료주기를 근기있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가물을 타는 포전들에 고랑관수를 하고 청풀을 깔아주고있다.
지금 동해지구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물피해를 기어이 막고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기 위해 나날이 더욱 기세를 올리며 헌신분투하고있다.(전문 보기)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평양면옥 등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로병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전승의 축포를 바라보며 기쁨과 환희로 울고웃던 못 잊을 그때로부터 68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모두가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불러보는 《전승》이라는 말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이 빛나고있으며 로병동지들의 이름도 자랑스럽게 새겨져있다고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고귀한 업적도 후세토록 전해지고 값높은 삶도 영원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로병들을 끝없이 존대하고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더 큰 영광,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전승세대의 위훈은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의 체현자이며 증견자들인 전쟁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오래오래 앉아계시기만 하여도 당과 조국에는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로병동지들이 창조한 고귀한 정신과 승리의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전승세대가 피흘려 지켜낸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로병동지들의 건강장수와 행복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각지 농촌들에서-
견인불발의 투지로 가물과의 투쟁에 계속 박차를!
온 나라 농촌들이 가물피해막이로 끓고있다.자연과의 격전, 가물과의 투쟁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금 매일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전야마다에서 헌신분투하고있다.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 물차를 비롯한 각종 륜전기재가 물운반에 리용되고있다.
협동벌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전해지고있는 투쟁소식은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올해 농업전선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 지원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격렬한 투쟁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가물피해막이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지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일군들의 분발력이 백배해지고있다.
평안북도에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근로자들은 물이 부족되면 하늘만 쳐다보던 낡은 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분발하여 일떠서 짧은 기간에 우물과 굴포, 졸짱, 지하저수지를 환원복구한데 맞게 가물피해를 받고있는 포전에 대한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운산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뜨락또르 등을 동원하여 물운반을 앞세우면서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긴장하게 일하고있다.정주시, 곽산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설사 래일 비가 쏟아진다고 해도 오늘 24시까지는 우물을 파고 졸짱을 박으며 가물피해막이를 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도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을 운반할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포전에 물을 주고있다.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 달려나온 근로자들도 소형양수기 등을 리용하여 가물피해를 막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고랑관수, 강우기에 의한 관수를 포함한 여러가지 물주기방법을 받아들이고있다.물원천지가까이에 소형양수기, 강우기들을 신속히 전개해놓고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황해북도안의 협동벌들에서도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거나 현재 가물을 타고있는 포전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작전밑에 일판을 벌리고있다.지금 도에서는 가물피해막이가 시작된 첫날부터 각종 륜전기재와 물운반수단이 총동원되여 적지 않은 포전에 대한 물주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물확보사업이 계속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협동벌에 달려나간 도급기관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과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농작물이 가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도안의 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이들은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날이 갈수록 기세를 올리고있다.
황해남도에서 이미 물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데 이어 화물자동차 등 륜전기재와 물운반수단을 동원하는것을 비롯하여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고있다.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가물을 타고있는 포전들에 집중적으로 물을 대고있다.
재령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불같은 열의밑에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다.일군들부터 들끓는 협동벌에 좌지를 정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그들이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한편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내고 물차와 뜨락또르, 강우기와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 양수설비를 모두 동원하여 논밭에 흐름식물대기와 고랑관수 등을 집중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연백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한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되여서라도 사회주의전야를 더 푸르게 가꾸는데 이바지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가물과의 격전을 벌리고있다.
평양시, 남포시, 개성시에서도 물차 등 각종 륜전기재와 관수설비를 리용하여 가물피해막이를 긴장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 진행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드리는 인민의 경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이 26일 인민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에는 공훈국가합창단과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서곡 《우리의 7.27》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들과 승리의 년대들에 투쟁의 진군가로 높이 울린 명곡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추억깊은 노래들을 통하여 반제혁명전쟁에서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백승의 전통을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들의 만고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통하여 온 나라를 조국보위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전승열병식장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시는 거룩하신 영상이 화면에 모셔지고 우렁우렁하신 육성록음이 울릴 때마다 관람자들이 터치는 끝없는 경모와 열광의 박수가 장내를 진감하였다.
수령의 부름따라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터전을 굳건히 다진 전승세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숭고한 애국주의정신, 사생결단의 조국수호정신과 영웅적위훈을 노래하는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펼쳐졌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힘을 키워준 위대한 당중앙에 드리는 최대의 경의를 담아 울려퍼진 관현악과 남성합창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로 공연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공연은 종곡 《위대한 전승의 명절》,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우리의 7.27》로 끝났다.
전체 관람자들과 출연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승리의 7.27은 영원하리라
온 나라가 뜨거운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승리의 7.27!
전승의 그날을 위해 포연탄우를 헤쳐온 로병들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도 끝없는 격정이 한껏 넘친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정녕 력사의 기적, 세계사적사변이였다.
바로 그래서이리라.축포가 터져오르던 전승의 그날은 멀리 흘러갔어도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 힘찬 뢰성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는것은.
이 땅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또 한분의 위대한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는 영원하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확신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피로써 쟁취한 승리도 계승되여야 빛난다.
이는 겹쌓이는 시련과 격난속에서도 오직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이 더더욱 깊이 새긴 고귀한 철리이다.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억척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으로 이 땅에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백승의 한길로만 이끄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전화의 용사들이 결전의 수많은 낮과 밤들에 그리도 소중히 그려본것은 삼천리강토우에 펼쳐질 아름다운 인민의 락원이였을것이라고, 우리 당은 선렬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투쟁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 승리라는 우리의 위대한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그이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으로 빛나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여야 한다》, 《전쟁로병들은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창조한 귀중한 혁명선배들이다》,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것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여 전승세대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고 온 나라에 조국수호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시였다.
세월의 흐름에도 끄떡없이 승리의 전통을 이어나가자면 전세대가 지녔던 고귀한 혁명정신이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새 세대들을 무장시키고 그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가르쳐주신것 아니랴.
몇해전 완공단계에 이른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이 높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새 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이라고 하신 뜻깊은 말씀을 잊을수 없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창골혁명사적지, 성흥혁명사적지,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못 잊을 자욱들을 새겨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방에 빛내이고 이 땅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이런 확고부동한 신념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도 상상 못할 담대한 작전도 펼치시고 누구도 엄두를 못낼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으신다.(전문 보기)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26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참가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그들의 묘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전쟁로병들은 전승세대의 공적과 삶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고 인생의 모든 영광을 다 안겨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렬사묘를 돌아보았다.
렬사들의 묘비앞에서 그들은 가렬한 전장마다에서 수령만세, 조국만세를 높이 부르며 승리를 향해 돌진해나간 전우들의 불멸의 위훈을 회억하였다.
전쟁로병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렬사들의 몫까지 합쳐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교양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뜻깊은 전승절을 맞이한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 기쁨과 환희가 파도치고있다.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수호자들에게 우리 인민은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전쟁로병들을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로,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떠받드는 우리 당의 사랑속에 맞이한 전승 68돐,
각지의 전쟁로병들은 전국로병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자기들을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조국을 피로써 지켜싸운 영웅전사들이며 혁명선배들입니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장장 수십년, 흐르는 세월은 세상만물에 이끼를 덮는다는 말이 있다.류수같은 세월과 더불어 묻히는것도 많고 삭막해지는것도 많지만 우리 당은 조국수호의 전장에서 피흘려 싸운 1950년대의 영웅전사들을 한시도 잊은적 없으며 날이 갈수록 장한 아들딸들을 더 뜨겁게 품어안고있다.
우리모두 격정속에 보았다.머리에 백발을 떠인 고령의 나이에도 영광의 단상에 올라 위대한 우리 당의 진정넘친 축복과 최대의 경의,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받아안으며 지나온 생을 빛나게 총화하고 앞으로의 드팀없는 전진과 투쟁을 굳게 다짐하는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긍지높은 모습을.
금시라도 포연내가 물씬 풍겨올것만 같은 전화의 군복, 우리의 전쟁로병들이 전승절마다 자랑스럽게 떨쳐입고 나서군 하는 그 군복을 볼 때면 못 잊을 사랑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려준다.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전쟁로병들에게 전쟁시기에 입었던것과 같은 군복을 만들어주어 그들이 군복을 입고 참가하게 하여야 한다고, 전쟁로병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입었던것과 같은 군복을 해당 군종별로 해입히면 그들이 대단히 좋아할것이라고, 전쟁로병대표들이 전쟁시기와 같은 군복을 입고 훈장까지 달고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하면 행사가 더 이채롭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 사랑속에 우리 로병들에게 안겨진 군복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한목숨을 기꺼이 내대고 싸운 조국수호전의 용사들에게 친히 표시하시는 가장 숭고한 경의였으며 영원한 청춘의 모습으로 새 세대들에게 1950년대의 불굴의 정신을 넘겨주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였다.
절세위인의 이런 뜨거운 정,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이 땅우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펼쳐놓고있는것인가.
해마다 전승절이면 조국의 북변땅으로부터 분계연선도시의 일터와 마을, 가정과 학교들에서는 전쟁로병들에 대한 축하의 분위기가 한껏 넘쳐흐른다.
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의 금방석인 로병대회와 경축행사도, 방방곡곡에서 펼쳐지는 노래춤판도, 들썩이는 거리와 마을의 축하의 설레임도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드리는 조국의 경례, 인민의 경례이다.
이채롭게 단장된 편의봉사시설들에도, 꽃방들과 기념품상점들에도 전쟁로병들에 대한 경의가 차넘친다.
어찌 그뿐인가.
벌써 며칠전부터 정성껏 엮은 꽃다발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주작봉마루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각지의 인민군렬사묘들을 찾고있다.전쟁로병들이 뜻깊은 전승절 아침에 나어린 학생들이 한자한자 성의껏 쓴 편지를 받아보는 기쁨도 있다.
며칠전 모란봉구역 개선동에 살고있는 한 전쟁로병의 집으로는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전쟁로병의 친혈육이 되여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는 중구역 류성동에 살고있는 녀성이였다.(전문 보기)
소식 :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전승업적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68년이 흘렀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바뀌여도 우리 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인류자주위업,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수령님께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옹근 3년간이나 치렬한 격전을 벌린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단순히 국가주권과 령토를 둘러싸고 벌어진 상례적인 전쟁이 아니라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사상의 대결, 자주세력과 침략세력과의 첨예한 계급전쟁이였다.
당시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많은 진보적나라들이 보다 강력한 경제, 군사적잠재력을 갖춘 사회주의국가들로 강화발전되는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교두보로 되는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타고앉고 나아가서 세계사회주의, 공산주의진영을 요람기에 압살할 기도밑에 야만적인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미국도서《아메리카현대사》가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력사에 처음이라고 서술한것과 우리 나라를 직접 편답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이 자기의 보고서에서 조선전쟁을 전세계를 위협하는 세계대전의 한 단계로 보아야 한다고 지적한 사실은 이 전쟁의 엄중성과 격렬성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세계가 가슴조이며 조선의 운명을 두고 걱정과 우려만을 하고있던 그때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위대한 공산주의자로서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사명을 한몸에 체현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적들의 숨통을 여지없이 눌러놓으시고 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지략과 령활무쌍한 전법에 의해 제국주의련합세력이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근 200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고 수많은 군사전략가들까지 동원하여 무분별하게 벌려놓았던 조선전쟁에서 얻은것이란 수치와 패배뿐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며 주권국가들의 운명을 마음대로 롱락하던 제국주의자들의 기를 꺾어놓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명맥을 지켜냈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한 력사적계기를 마련하신것, 바로 이것이 세계공산주의운동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전무후무한 전승업적이다.
하기에 전화의 나날 쓰딸린도 우리의 평범한 영웅소대장에게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잘 보위하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라고 절절하게 당부한것이였고 지금도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이 아니였다면 이 지구상에서 새로운 세계대전이 터지고 진정한 평화는 영원히 사라졌을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쥐락펴락하시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것은 업적중의 업적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 아닌가.
태양의 력사는 계속된다.
한평생 위대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또 한분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계시기에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승리의 7.27은 인류가 맞이할 자주화된 새 세계와 더불어 길이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 자랑스러운 국풍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잘 돌봐주고있는 3대혁명붉은기단위들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합니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귀중한 혁명선배, 혁명동지로 존경하며 적극 도와주는 미풍이 사회의 고상한 정신도덕적기풍으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확립된 오늘 이 땅에서는 날에날마다 그에 대하여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수많이 태여나고있다.
아무리 퍼내고퍼내도 마를줄 모르는 샘줄기마냥 끝없이 전해지는 그 하많은 이야기의 주인공들가운데서도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몇몇 3대혁명붉은기단위들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소행을 놓고서도 우리는 덕과 정으로 굳게 결합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우리 아버님
라선시 수채봉수산사업소 작업반장 조영옥동무가 라진구역 신해동에서 살고있던 전쟁로병을 알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이였다.
어느날 집으로 들어서는 남편의 옷차림을 살펴보던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온통 흙투성이였던것이다.
신해동쪽에 갔다가 집앞의 물도랑을 정리하는 한 로인의 일손을 도와주느라 그렇게 되였다고 하면서 남편은 생각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알고보니 그 로인은 전쟁로병이더구만.》
전쟁로병, 그 말이 조영옥동무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그것은 너무도 귀에 익은 부름이였다.그의 아버지도 전쟁로병이며 영예군인이였다.
어린시절부터 전쟁로병들에게 돌려지는 당의 은정과 사회적혜택이 얼마나 큰가를 가슴에 사무치도록 느끼며 자란 그였다.그래서인지 그 전쟁로병이 남처럼 생각되지 않았다.
그후 조영옥동무는 친정집에 다녀오듯이 그 전쟁로병의 집을 자주 찾았다.비가 샐세라, 찬바람이 스며들세라 다심히 헤아려보며 집수리도 해주고 땔감과 옷가지들을 성의껏 마련해주는 그의 소행을 두고 전쟁로병과 가족들은 물론 마을사람들도 친딸이면 이보다 더하겠는가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쟁로병가정을 위하는 조영옥동무의 진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졌다.
어쩌다 생기는 별식도 전쟁로병에게 가져다주어야 마음이 편했고 해마다 생일상도 성의껏 차려주었다.그의 자식들도 전쟁로병과 안해를 친할아버지, 친할머니처럼 존경하며 따랐다.
전쟁로병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조영옥동무의 진정은 변함이 없었다.그는 전쟁로병의 안해를 친어머니처럼 위하며 온갖 성의를 다하였고 전쟁로병의 자식들이 할아버지의 뜻을 참답게 이어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었다.
몇해전 고급중학교졸업을 앞둔 전쟁로병의 손녀가 그를 찾아왔다.앞으로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가고 조언을 청하는 손녀에게 조영옥동무는 속마음을 터놓았다.
《할아버지의 뜻대로 군복을 입어야지.전쟁로병의 손녀답게 군사복무를 잘해서 훌륭한 병사가 되거라.》
이렇듯 전쟁로병의 안해와 자식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스스럼없이 조영옥동무를 찾았고 가정의 모든 일을 함께 의논했다.그후 조영옥동무는 전쟁로병의 손자와 손녀들이 할아버지의 당부를 순간도 잊지 않고 군사복무를 잘하도록 각별히 마음을 기울이였다.
전쟁로병의 안해는 조영옥동무의 막내아들이 군복을 입고 초소로 떠나는 날에 있었던 일을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때 두툼한 내의를 어머니의 손에 들려주며 막내아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 내의를 입으면 할머니가 한결 따스해할거예요.》
조영옥동무는 자신의 아름다운 소행으로 자식들의 가슴속에 혁명선배에 대한 참된 도덕의리심을 이처럼 굳건히 새겨주었다.
경성군의 10여명 전쟁로병들에게는 늘 스스럼없이 찾군 하는 《우리 딸》이 있다.경성군편의봉사관리소 신발수리공 윤영숙동무이다.
당일군으로 사업하던 남편으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신발수리공의 대가 끊어져간다고 못내 마음쓰시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진하여 신발수리공이 된 그날로부터 윤영숙동무는 맡은 일에 뼈심을 쏟아부었다.
새것이나 다름없이 수리된 신발을 신고 웃으며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는것이 그의 더없는 락이였고 행복이였다.
언제인가 나이많은 한 늙은이가 윤영숙동무를 찾아왔다.
신발창을 살펴보던 그는 너무 닳았다며 갈아신을 새 신발이 없는가고 물었다.
로인은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자식들이 마련해준 신발이 여러컬레나 있는데 아까와서 그런다고 하면서 로인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우리는 다 해져 발가락이 드러난 신발에 헝겊을 감고서도 끝까지 최고사령부를 찾아왔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제서야 윤영숙동무는 그 로인이 전쟁로병이라는것을 알았다.
불시에 심장이 후두둑 높뛰였다.전화의 그 나날을 한시도 잊지 않고 한가지라도 아껴쓰려는 전쟁로병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머리가 숙어졌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애국적인 삶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애국적인 삶은 많고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값높은 삶은 조국보위를 위해 헌신한 삶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람들의 참된 삶과 행복은 조국의 품속에서 시작되고 꽃펴난다.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조국을 지키는것보다 더 성스러운 일은 없다.물론 나라와 인민을 위한 애국에는 여러가지가 있다.자기 가정과 나서자란 고향에 대한 사랑도 있고 로동의 희열이 넘치는 일터와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도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슬기를 떨치기 위한 투쟁도 있다.하지만 이 모든 애국의 첫자리에 조국보위가 있다.조국이 있어 민족도 있고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희망찬 래일도 있는것이다.
위대한 전승은 우리 인민이 결사의 애국성전으로 안아온 값비싼 승리이다.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제국주의괴수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며 용감히 싸워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냈다.자기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믿음과 필승의 신념, 자기 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려는 열렬한 애국심,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이것이 전승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혁명정신이다.
오늘 우리 당이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에게 영생의 삶을 안겨주고 그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높이 내세워주며 전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고있는것은 그들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쳤기때문이다.우리 조국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과 정신적재부를 마련한 전승세대야말로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가며 높이 찬양하고 떠받들어야 할 훌륭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들이다.
전승세대의 삶은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고귀한 애국적인 삶임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애국은 우국이 아니라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실천적인 행동이며 바로 여기에 가장 값높은 삶이 있다.
가혹한 전쟁의 시련속에서 조국을 지켜낸 전승세대의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는 오늘도 래일도 귀중하다.우리 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적으로 돌파할수 있은것도, 부강조국건설에서 민족사에 특기할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할수 있은것도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1950년대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
당 제8차대회는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5년간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그러나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가진 제국주의강적과 맞서싸우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비하면 오늘의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다.우리에게는 수십년동안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의 막강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다.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불리하다고 해도 1950년대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애국정신을 높이 발휘한다면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전승세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용맹을 떨쳐야 할 주인공들은 우리 청년들이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의 화점을 가슴으로 막아 대오의 진격로를 연 용사들, 고지우에 남먼저 공화국기발을 꽂은 용사들도 다름아닌 청년들이였다.지금이야말로 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혈의 투사들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청년들이 전화의 영웅들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 내대야 할 때이다.오늘 우리 청년들은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있으며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의 방선과 사회주의제도를 금성철벽으로 지켜가고있다.
청년들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남먼저 달려나가는 선구자들이 많아지고 년간계획완수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도 계속 배출되고있는것은 전승세대의 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투쟁하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상태를 보여주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은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애국적인 삶이라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위대한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