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충성으로 불타는 심장에서 정성의 꽃은 더 붉게 피여난다 -사경에 처했던 순천제약공장 종업원들을 소생시킨 평양의학대학병원과 김만유병원 의료일군들-
참으로 류다르게 시작된 취재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는 순천제약공장의 초급당일군이 꼭 소개해줄것을 절절히 부탁한 사람들은 뜻밖에도 평양의학대학병원과 김만유병원의 의료일군들이였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그들은 우리와 한전호에 서있었습니다.
더는 가망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우리 기술자, 로동자들을 기적적으로 소생시킨 그들의 뜨거운 정성이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습니다.》
순천제약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그토록 잊지 못하는 인간생명의 기사들, 그들이 피운 정성의 꽃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일군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돌보는것만큼 누구보다도 당에 충실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책임성과 기술실무적자질이 높아야 합니다.》
상한 곳보다 성한 곳을 찾기가 더 어려웠다.
지난 6월 10일 뜻밖의 일로 심한 화상을 입고 평양으로 긴급후송된 순천제약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 3명중 2명은 벌써 죽음의 문턱앞에 서있었다.
평양의학대학병원과 김만유병원 의료일군들의 가슴은 각일각 타들어가는것만 같았다.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순천제약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을 걱정하고계실것이라고 하면서 더 말을 잇지 못하던 당중앙위원회 일군의 목소리가 더욱더 그들의 심장을 파고들었다.
환자들의 상태를 두고 소생이라는 말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누구보다 잘 아는 보건성 책임일군이 먼저 침묵을 깨뜨렸다.
《우리 당이 더없이 아끼는 기술자, 로동자들의 생명을 구원하고 그들의 가슴속에서 살아높뛰는 당결정을 지키기 위해 우리모두 결사전을 벌립시다.그들을 기어이 혁명초소에 다시 세워줍시다.》
나무도 껍질을 벗겨내면 죽기마련인데 하물며 전신 70%에 2~3도화상을 당한 림승범환자를 소생시키는 길에 난관은 그 얼마였을것인가.
경험이나 그 어떤 과학적인 소견만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돌발적인 이상증세, 갈피를 잡을수 없는 환자의 검사결과는 많은 화상환자들을 살려낸 치료경험을 가지고있는 평양의학대학병원 외과학총론강좌의 의료일군들조차도 당황하게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한순간, 결사전을 각오한 전투원들의 마음속에 주저란 있을수 없었다.
오랜 약무일군들에게도 그 이름이 생소한, 오직 림승범동무 한사람만을 위해 처음으로 제제한 약이 다음날 아침에는 환자의 머리맡에 놓였다.환자들의 소생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닌 사람들은 병원의 수혈과나 종합실험검사과의 의료일군들만이 아니였다.환자들을 후송해온 그밤부터 한시도 마음의 탕개를 풀어놓은적이 없는 보건성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물론 성의 모든 정무원들에 이르기까지 환자들의 소생은 자기 혈육의 일이였고 자기 집안일이였으며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였다.
지성우에 지성이 덧쌓였다.하건만 야속하게도 림승범동무의 혈소판수치는 도저히 오를줄 몰랐다.그것은 그만큼 화상으로 인한 중독이 심하다는것을 의미하였다.
온 하루 그를 붙안은채로 밥을 먹고 잠을 자는것도 잊고 침상을 지키던 어느 깊은 밤, 담당의사 김강철동무에게 환자의 안해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솔직히 말해주십시오.남편이 살수 있습니까?》
금방 가정을 이룬 신혼부부, 래일에 대한 하많은 생각을 안고 애절하게 바라보는 그의 눈빛을 마주했을 때 김강철동무는 처음으로 신심이 흔들림을 느꼈다.바로 그날 아침 종합실험검사과의 한 실장이 했던 말이 다시금 귀전에 메아리쳐왔다.
《환자에게는 이미 붉은 등이 켜져있소.》
그는 자기가 어떻게 의사실에 와닿았는지, 리경애과장에게 어떻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는지 알수 없었다.이윽토록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과장의 목소리가 의사실에 조용히 울려퍼졌다.
《적의 화구를 막은 김성진영웅은 열한발의 탄알이 가슴을 뚫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전화의 날 우리 군의들이 과연 살릴수 있는 사람들을 살려냈습니까!…》
그것은 화선군의의 딸인 리경애동무가 자기자신에게 한 말이기도 하였다.
병사가 조국의 전호 한구간을 지켜싸운다면 화선군의는 그 병사들의 생명을 지켜싸운다.조국이 준 명령앞에서 언제 한번 조건의 불리함과 환경의 엄혹함을 론함이 없이 불비속도 죽음도 기꺼이 헤쳐간 그들의 값비싼 희생과 헌신은 언제나 수령께 다진 맹세를 피로써 지킨 화선용사들의 위훈과 이어져있었으며 승리에로 가는 한치한치에 초석으로 고여져있었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락심함이 없이 생명까지 기꺼이 바쳐가며 싸우는 병사들을 죽음에서 구원한 전화의 군의들, 바로 그들이 새 세대 보건일군들을 지켜보고있었다.마지막 피 한방울 다할 때까지 오직 환자의 소생을 위해 숨쉬고 분투하라고 절절히 당부하고있었다.(전문 보기)
-김만유병원에서-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소식 : 사랑과 정은 재앙을 물리친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토의되고 그 관철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진 후 영양가높은 젖제품들이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탁아소,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공급되고있다.
자식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이 나라 천만부모들이 당의 사랑과 은정이 깃든 젖제품을 받아안고 좋아라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기들이 제일 바라던 귀중한것, 미처 바랄수 없었던 가장 소중한것을 주저없이 풀어준 조선로동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어찌 이것을 순간의 격정에서 우러나오는 눈물로만 볼수 있겠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속에 이 땅에서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콩우유생산공급의 새 력사가 펼쳐진 때로부터 수십년세월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가혹한 고립압살책동과 광란하는 자연의 대재앙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콩우유공급은 단 하루도 중단된적이 없었다.
그때의 아이들이 이제는 다 자라 자식을 가진 아버지, 어머니가 되였다. 철없던 그 시절 매일 마주하던 콩우유가 어떤 대가로 마련되였는지 미처 몰랐던 그들이 자식들에게 바쳐지는 오만자루의 품과 고생을 체험하면서 그 무게를 알게 되였다.
이렇듯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손길아래 행복만을 알고 살아오면서 얼마나 크나큰 품이 자신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었는가를 가장 진실한 생활체험으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국가적부담으로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한다는 우리 당의 중대결정은 온 나라 인민들을 격정과 흥분으로 끓게 하였고 밝아올 래일에 대한 희망이 되고 힘이 되여주었다.
지금은 평온한 때도 아닌 제일 엄혹한 시련, 난관중의 가장 큰 난관들이 겹쳐드는 시기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한 두 자식도 아닌 온 나라 어린이들을 맡아안는것이 우리 당에 얼마나 큰 짐으로 되는지 이 나라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알고있다.
그러나 우리 당은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모든 부담과 고생을 어깨에 걸머지고 오늘 또다시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가꾸기 위함에 총력할것을 결심하였고 우리 인민을 후대를 위한 애국투쟁에 떠밀어주고있다.
어린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와 직결되여있는 문제이다. 때문에 그 어느 나라에서나 어린이문제해결에 대하여 론하고있다.
하지만 오늘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며 천만금을 아끼지 않는 나라는 우리 국가밖에 없다.
부모없는 아이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곳곳에 일떠서고 새 교복과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이 산간벽지와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빠짐없이 무상으로 공급되여 아이들의 웃음과 기쁨이 커만가고 온 나라 어머니들의 흥분과 격정이 잦을새 없는 오늘의 현실은 오직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행복의 무아경이 아닐수 없다.
우리 인민은 밝은 웃음을 짓고 명랑하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오늘의 모든 곤난들을 이겨내고 승리할 조국의 아름다운 래일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이 행성에 아무리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후대들의 밝은 웃음속에 창창한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시며 비상한 책임과 헌신으로 이어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있는 한 그 어떤 재앙도 조선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지 못할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일군의 당적수양이 비낀 부름-《세포비서동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소중히 새겨보는 부름이 있다.
《세포비서동지》, 《세포비서동무》,
매일매일의 사업과 생활속에 언제나 함께 있는 당세포비서에 대한 그 부름말이 천만근의 무게로, 더없이 신성한 의미로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일군만이 정치적생명을 끊임없이 빛내여나갈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무거운 책무를 다할수 있다.
일군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는 여러 형태로 표현된다.당적분공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당회의들에 어떻게 참가하는가,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가 하는것 등을 놓고 당조직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를 평가할수 있다.평당원의 자세에서 늘 자신의 당생활을 돌이켜보며 살고있는가, 모든 면에서 대중의 거울이 되고있는가, 당원다운 원숙성과 세련미를 갖추고있는가 하는것도 일군들의 당적수양정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그 모든것에 앞서 일군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를 한순간에 정확히 투시해볼수 있게 하는 선명한 거울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당세포비서에 대한 부름말이다.
당세포비서를 어떻게 부르는가 하는것은 어찌 보면 실무적이고 사소한 문제처럼 여겨질수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끼듯이 당세포를 존엄있게 대하는가, 자신을 당세포의 평범한 당원으로 여기는가 하는것이 바로 당세포비서에 대한 부름말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당세포비서보다 직급이나 나이가 우이지만 그를 직무로가 아니라 《세포비서동지》, 《세포비서동무》라고 존중하여 부르면서 자신의 당생활정형을 보고하고 충고도 달게 받아들이는 일군이라야 당조직관념과 수양이 높은 당원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일군들은 누구나 당세포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생활은 자신을 조직사상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하는 중요한 정치생활이다.당생활은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과정이고 당이 준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온몸을 불태우는 과정이며 세련되고 완성된 인격자로 준비해나가는 과정이다.이러한 당생활을 직접 조직지도하는 당초급일군이 바로 세포비서이다.
당세포비서는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속에 늘 함께 있는 사람이다.한사무실에 나란히 앉아 사업을 토의하고 회의에도 같이 참가하며 직급이 높은 일군들로부터 과업을 받기도 하고 사업보고를 하기도 하는 평범한 일군이다.흘러가는 생활의 단면들을 놓고 함께 웃음꽃을 피우고 괴로움도 나누는 혁명동지들중의 한사람이다.
그러나 당세포비서들의 임무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일군들이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게을리하지 않도록 쉬임없이 일깨워주고 당조직생활의 용광로에서 혁명적으로 단련하도록 부단히 채찍질하여주는 고마운 스승, 과오를 범하였을 때에는 엄한 시선으로 아픈 매를 드는 속깊은 어머니가 바로 당세포비서이다.
당세포비서의 목소리는 곧 당조직의 요구이고 당세포비서의 사랑과 정은 그대로 어머니당의 체취이기에 그를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당세포에 대한 관점과 태도로 되는것이며 《세포비서동지》라는 그 부름속에 일군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이 비끼게 되는것이다.
일군들이여, 돌이켜보자.
당세포비서를 무게있게 대하며 《세포비서동지》라고 불러왔던가.자기의 직급이 높다고 하여 당세포비서를 직무로 부르는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았던가.당세포비서에게 당생활정형을 정상적으로 보고하는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한적은 없었던가.
《세포비서동지》,
이것은 일군들이 당원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으로 부단히 되돌아가게 하여주는 부름이다.이 부름을 외울 때면 자신이 어떤 직무를 가진 일군이기 전에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속에 살며 성장하는 평범한 당원이라는 자각이 뇌리를 친다.세월의 흐름속에 저도 모르게 싹트고 자랄번 한 자만과 방심, 자고자대와 교만의 《이끼》들이 말끔히 걷혀지고 자신을 깨끗이 정화하게 되며 당세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일군들은 직무가 높아질수록 당생활의 첫걸음을 떼던 그 시점에 자신을 끊임없이 세워보아야 한다.그때처럼 성실한 자세로 당세포앞에 서야 하며 그때처럼 순결한 마음으로 당세포비서를 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7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7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금속공업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지펴올려 뚜렷한 실적을 안아왔다.
온 나라가 강철전선을 지켜본다.전후 천리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놓은 자랑찬 전통을 이어 철강재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자.
강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누구나 이런 비상한 자각을 안고 철강재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이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도 줄기차게 내밀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청진제강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부족되는 설비와 부속품, 자재들을 해결하면서 7월 인민경제계획을 결속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 재령광산, 흥남전극공장, 장산광산, 흥산광산, 부령합금철공장을 비롯하여 철광석과 전극, 내화물 등의 생산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걸음걸음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철생산기지들의 숨결을 믿음직하게 지키였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리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학기술을 생산적앙양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설비들의 가동률과 제품의 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비료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화학제품생산을 늘이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막장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며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였다.
혁신의 앞장에는 언제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서있었다.이들은 사상의 무기를 메고 혁신창조로 들끓는 막장들에 달려나가 탄부들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한편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내대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부족되는 설비와 부속품,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주동적인 작전을 펼치여 석탄생산성과를 담보해나갔다.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렸다.이들은 생산조건이 불리하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았지만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금속과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한다는 자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치렬한 돌격전을 들이대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각이한 암질조건에 따르는 앞선 발파방법으로 굴진순환당 진도를 높이면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갔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도 고조되였다.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은 계절적조건에 맞게 화력과 수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면서 인민경제의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였다.이들은 한k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할 일념밑에 보이라 및 타빈발전기들의 정상가동과 그 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였다.이와 함께 발전설비들의 정비보수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전력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전진을 이룩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순천화력발전소와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수풍발전소와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수력구조물들의 정상관리와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물량에 따르는 합리적인 부하분배를 실현하면서 전력생산을 중단없이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의 고귀한 지침을 마련하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은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한 백전백승의 당으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는 길에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적당건설의 불멸의 지침, 전투적기치를 마련하신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간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의 하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해나가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이 성스러운 력사적사명과 임무는 수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닌 걸출한 위인을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실 때만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면서 자신의 정치적립장과 의지를 명백히 피력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고.
그로부터 며칠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으며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여 우리 당 강화를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이 우리 당건설의 총적과업임을 다시금 명확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그이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고결한 충정에 의하여 이 땅에는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가 세세년년 흐르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6월 19일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더욱 철저히 확립됨으로써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공고히 다져지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에서는 획기적전환이 이룩되게 되였다.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기층당조직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첫걸음, 지름길이 있다.
우리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해 당 제7차대회이후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신데 이어 다음해 12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당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보강하고 우리 혁명대오를 불패의것으로 다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에서 하신《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라는 강령적인 결론에서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하심으로써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인민의 절절한 기대와 념원을 안은 혁명적당에 있어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임무는 없다.
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하게 반영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우리 당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도록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확고한 결심이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사상으로 일관된 불후의 고전적로작《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하여야 한다》에도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그이의 고귀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새겨져있는것인가.(전문 보기)
-주체사상로작전시관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전형단위로 추켜세우는것, 이것이 당조직의 몫이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치자
오늘 우리 당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시대를 선도하고 추동하는 기관차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시대의 전렬에서 소리치며 내달려야 온 나라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
그러자면 령도업적단위들이 시대의 전형단위가 되여야 한다.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는것, 이것이 바로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시대의 전형단위로 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당과 수령의 위대성, 령도의 현명성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인 사업이며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서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전적으로 해당 단위 당조직들의 역할에 기인된다.
당조직들의 높은 전투력이자 전형단위창조열풍이라고 할수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단위를 전형단위로 추켜세우는것을 당사업의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에는 해당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들이 다 밝혀져있고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해온 고귀한 투쟁전통이 있으며 발전토대와 잠재력도 갖추어져있다.
문제는 당조직들이 시대의 요구와 단위의 특성에 맞게 전형단위창조를 위한 작전력과 실천력을 어떻게 과시하는가에 달려있다.
우선 작전력이다.
작전에서 기본은 주동성과 창발성, 과학성이다.
자기 단위는 자기 힘으로 일떠세우겠다는 립장에 철저히 서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라고 하여 우에서 도와줄것을 바라는것은 주인의 본분과 도리에 맞지 않는 처사이다.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가장 큰 영광으로, 더없는 믿음으로 여기고 자기 단위를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관점밑에 모든 사업을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작전하여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단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한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립장에 서야 한다.
전형단위는 모든 면에서 시대의 본보기이다.
지난 시기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대중의 사상정신적, 도덕적면모, 혁명과업수행, 과학기술사업, 꾸리기, 후방사업 등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될수 있게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며 높은 요구를 제기하여야 한다.
작전의 과학성은 그 집행의 결정적담보이다.
어려운 조건에서 높은 목표를 수행하자면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최량화된 작전을 수립하여야 한다.
다음은 실천력이다.
작전의 성공은 실천력이 결정한다.
이것은 나무를 심고 가꾸어 열매를 따는 공정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
실천력을 발휘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것이다.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자기 단위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을 깊이 체득시키며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환히 꿰들고 그 관철에 산악같이 일떠서도록 현장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리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일군들이 모든 일의 앞장에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더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뛰는것만큼 대중이 따라서고 단위가 전진한다.
실천력을 발휘하는데서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다.
과학기술에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이 있다.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당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힘을 집중해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그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 기술학습조직을 실속있게 짜고들고 누구나 기술혁신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조건보장과 총화평가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막아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용진 또 용진하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가 펼쳐진 오늘 이 땅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하나의 피끓는 웨침이 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창조되여 근 한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속에 생생히 살아높뛰고있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이 세상 그 어느 인민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오직 우리 특유의 이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어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신심과 확신이 백배해질수록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필승불패의 강위력한 전진동력을 창조하여 우리 후대들에게 넘겨준 선렬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용감하게 이겨내고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가적인 후방이나 그 어떤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은 모진 추위와 굶주림을 이겨내며 무기와 탄약, 식량, 피복을 비롯한 무장투쟁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자체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어려운 시련과 난관앞에서 주저하거나 비관하지 않았으며 자체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혁명투쟁과정에는 언제나 난관과 시련이 있기마련이다, 그렇다고 동요하거나 사기를 잃고 주저앉으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지니고 이악하게 투쟁하면 전진도상에 막아서는 어떤 어려운 일도 능히 해낼수 있다는것은 그처럼 간고하였던 항일무장투쟁시기 투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우리 인민 누구나 즐겨읽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도 서술되여있는것처럼 당시 제일 큰 애로는 무기가 부족한것이였다.
방도는 오직 하나 자체의 힘으로 적의 무기를 빼앗아 무장하는것이였다.
물론 적의 무기를 빼앗는것은 생명을 내대야 하는 매우 어렵고 위험한 일이였다.
하지만 항일혁명투사들은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적의 무기를 빼앗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였다.
이와 함께 자체의 힘으로 무장을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도 강력히 전개하였다.
작탄을 제작하기 위하여 한겨울에도 자기 집에서 문창호지를 뜯어오고 하나밖에 없는 이불을 내왔으며 자재가 떨어지면 수십리밖에까지 달려가 적들의 전화선도 끊어왔고 류황과 무쇠쪼각, 양철판도 구해왔다.
무기수리소에서는 순수 도끼와 손칼로 총가목을 만들었고 도창무기로부터 시작하여 나무포와 연길폭탄까지 만들어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자체의 힘으로 폭탄도 만들고 고장난 무기들도 척척 수리할수 있은것은 그 누구에게 배워서 한것이 아니였다.
그때 유격대에는 무기를 수리해본 사람도 없었고 무기수리에 대한 참고서도 없었다.원쑤를 족치고 조국을 찾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힘으로 폭탄도 만들어내야 하며 고장난 무기도 수리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이 밀림속에서도 병기창을 꾸려놓을 결단으로 이어졌으며 총의 격침은 물론 기관총까지 수리하면서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는 놀라운 기적을 낳았다.
주체24(1935)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처창즈에서 내도산으로 행군하던 조선인민혁명군 대오에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적탄에 맞아 기관총의 가스관부위에 구멍이 난것이다.한시바삐 뚫어진 구멍을 막아야 언제 또다시 달려들지 모를 적들과의 전투를 성과적으로 치를수 있었다.
이른새벽 투사들은 지체없이 도끼로 나무를 다듬어 간단한 풀무를 만들고 숯불을 피웠다.그리고는 뚫어진 구멍에 맞춤하게 탄피를 오려서 대고 두줄의 철사로 고정시켰다.다음은 짬사이만 막으면 되였다.많은 실천적경험을 가지고있던 그들은 구리로 된 탄피를 녹여 그 짬을 메우기로 하고 수리한 가스관부분을 모로 세워 숯불에 달구기 시작하였다.녹음점이 높지 않은 구리는 인차 녹으면서 경사면을 따라 짬사이에 흘러들었다.그리하여 기관총수리는 야장간조차 없는 깊은 산속에서 날밝기 전에 끝났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아무리 어려운 혁명과업이라도 자체의 힘으로 책임적으로 수행하려는 주인다운 태도이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광범한 대중속에 해설선전하며 일제의 침략적본질과 그 죄상을 낱낱이 폭로규탄함으로써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조국광복회기관지인 《3.1월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산속에서 출판물을 발간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았다.애로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허나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가 도와주기를 앉아서 기다린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한다는 립장에서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부닥치는 곤난을 극복해나갔다.
인쇄용지를 얻을수만 있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원쑤들의 삼엄한 경계망을 수없이 돌파하군 하였다.그 과정에 원쑤들에게 희생된 동지들도 적지 않았다.그러나 종이와 등사잉크를 비롯한 자재들은 늘 부족하였다.(전문 보기)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보여주는 전시물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어렵고 힘들수록 주도성을 발휘하며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야 할 성스러운 시대적사명을 자각하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가 오늘의 류례없는 난국을 전진발전의 기회로 반전시키고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게 주동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사상초유의 시련을 뚫고 자립경제의 지속적발전과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위한 책임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걸음걸음 난관이 막아서는 오늘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거창한 건설전투들을 제기일에 결속하며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생산에서도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한다는것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시대적과제들을 모두 떠안고 용감하게 전진하여 반드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그러자면 일군들이 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맥을 놓거나 제기된 일거리들을 뒤따라가며 처리하는데 급급할것이 아니라 든든한 배심과 전망적인 안목, 치밀한 작전안을 가지고 자기 부문과 단위발전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우리 일군들이 사업에서 주도성을 발휘하자면 무엇보다도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모시려는 참된 의리를 체질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주동에 확고히 서서 대담하게 일판을 전개하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떠안게 하는 힘의 원천은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수령께 충성다하려는 순결한 의리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이 그러했다.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시기 오중흡동지의 7련대가 사령부로 가장하여 적들을 뒤에 달고 험준한 산발들을 누비며 피어린 싸움을 벌린것은 결코 누가 시켜서가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보위하는 길에 한목숨 바치려는 혁명전사의 참된 의리를 안고 자진하여 맡은 전투임무였다.
그때 련대에는 식량이 하나도 없었지만 오중흡동지는 사령부로 쏠리는 적들을 유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행군로정을 무인지경이나 다름없는 지대로 정하였다.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을 헤치던 그 나날 오중흡동지는 적들이 더는 련대를 따라오지 않는다는것을 알고는 대원들과 함께 천신만고하여 톺아온 길을 수십리나 되돌아가 적들의 숙영지를 습격하였다.그렇게 하여 적들을 기어이 뒤에 달고왔다.
이런 투사였기에 오중흡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관철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몰랐으며 한가지 과업을 집행하면 련이어 다른 일거리를 맡아안군 하였다.
오늘 우리 일군들이 겹쌓인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중요당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된 정책적과업들을 드팀없이 진척시키자면 이처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하여 스스로 희생과 헌신의 길을 택하며 자진하여 무거운 짐을 걸머질줄 아는 참다운 의리를 지녀야 한다.그럴 때에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서 어떤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를 깊이 연구하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세워 실천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할수 있다.
일군들이 사업을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문제 또한 중요하다.
지금은 우리 일군들이 여직껏 발휘해보지 못한 힘과 열정을 분출시키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용의주도하게 이끌어가야 할 때이다.아무리 결심과 각오를 굳게 다졌다 해도 실력이 부족한 일군은 오늘과 같은 환경에서 대담하게 일판을 전개할수 없고 창조적으로 사업을 진척시킬수 없으며 한가지도 똑똑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다.아는것이 많아야 멀리 내다보고 깊이 투시하여 불리한 조건을 타개할수 있는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방도를 내놓을수 있고 예비와 가능성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여 단위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다.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일군들은 모두가 당에서 한가지 과업을 주면 그 깊은 의도를 민감하게 깨닫고 열가지, 스무가지 일감을 떠맡아 훌륭히 수행한 실력가형의 충신들이였다.
《충성심의 높이는 곧 실력의 높이, 사업실적의 높이이다.누구나 열성 하나만 가지고는 충성할수 없다.특히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는 지금은 우리 간부들이 빈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실력의 높이, 실적의 높이로 충성할 때이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인 박송봉동지가 오래동안 함께 일한 동지들에게 한 말이다.(전문 보기)
-평양시에서-
-강계강철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당앞에 다진 맹세를 목숨바쳐 실천하는 불굴의 투사가 되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온갖 도전을 부시며 힘차게 앞으로!
류례없이 준엄한 난국이 앞을 가로막아도 한순간의 답보나 주저도 없이 오직 당중앙이 가리킨 진군의 한길로 용진 또 용진하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끓어넘치는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원천은 무엇인가.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이 과시되고있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만났던 군인건설자들의 목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아무리 조건이 불리하고 어려움이 많아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하기 전에는 물러설 자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고, 한몸이 그대로 철근이 되고 세멘트가 되여서라도 기어이 당에서 정해준 기일내에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고야말겠다는 그 힘찬 대답에서 우리는 수천만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보았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하는 참된 충신, 진짜배기혁명가가 되리라.바로 이것이 시련이 겹쳐들수록 더욱 힘차게 일떠서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달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기상이고 격동의 이 시대를 진감하는 거세찬 숨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목숨바쳐 실천하는것은 조선혁명특유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혁명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격파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며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지어 죽음앞에서도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싸운 참된 혁명가들의 영웅적투쟁이 있었기때문이다.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혁명가의 량심과 지조를 지켜 적들의 총구앞에서도 굴함을 몰랐던 신념의 강자들, 맨손으로 작탄을 만들어 원쑤를 치고 재봉기바늘이 부러지면 돗바늘을 갈아서라도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기어이 수행한 자력갱생선구자들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한번 다진 맹세 변함을 몰랐던 숭고한 정신과 풍모가 후대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피묻은 당원증들을 우리 다시금 가슴에 안아본다.
바라보느라면 불타는 전호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맹세문을 한자한자 써나가던 1211고지방위자들의 모습이 어려오고 수령께 맹세한 붉은 맘으로 나가자 동무여 섬멸의 길로라는 화선용사들의 심장의 메아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조국수호의 맹세를 한목숨바쳐 지킨 영웅전사들의 피와 넋이 어려있는 그 당원증들이야말로 세계를 놀래운 전승의 기적이 어떻게 이루어진것인가를 가르쳐주는 뚜렷한 증견이 아니겠는가.
맹세와 실천이라는 이 부름속에 우리 혁명이 떨쳐온 기적과 승리의 력사가 비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강재 1만t증산을 맹약한 강선로동계급의 과감한 실천력이 천리마시대를 불러왔고 허리띠를 조이고 기대앞에 쓰러지면서도 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리라는 신념의 맹세를 지킨 자강도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고난의 행군을 승리에로 고무추동하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결사의 실천력으로 지키는 충실성의 전통은 그대로 계승되여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주고있다.
남들은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힘과 존엄을 쟁취한 우리 조국의 눈부신 위용, 제힘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진 맹세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적으로 실천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떠밀어주었으며 우리 인민을 신념의 강자, 창조의 거인으로 키워준 위대한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진 맹세를 목숨바쳐 실천하는 불굴의 투사가 되자.(전문 보기)
일편단심 수령을 충심으로 받든 참된 혁명전사 -열혈충신의 귀감인 연형묵동지에 대한 이야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맞받아 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가는 오늘의 투쟁은 전진하는 조국에 힘이 되고 억센 디딤돌이 되는 진짜배기일군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잊지 못해하시며 그가 살아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고 자주 생각하군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연형묵동지,
그는 우리 조국이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던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에 온 자강땅을 충성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 크게 기여한 열혈충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특히 책임일군들부터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인민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높은 각오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당과 혁명을 위해 걸머진 짐의 무게를 심장으로 느낄줄 안 일군, 당의 구상과 의도를 말이 아니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든 완강한 실천가, 부단한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으로 당과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하였던 연형묵동지,
그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빛나는 생은 수령의 전사는 과연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훌륭한 귀감이다.
내 한생의 어버이, 내 한생의 스승
수령에 대한 매혹과 흠모로 심혼을 불태우며 신념의 피, 의리의 피가 뛰는 열화의 심장으로 수령을 모시고 받드는 사람을 참된 혁명전사라고 한다.
연형묵동지는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에 전사의 제일생명이 있고 첫째가는 본분이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삶의 걸음걸음 뼈에 새기며 성장한 일군이다.
부모들도 걸음마를 못 떼여준 이 몸이
자애로운 품에 안겨 큰걸음 떼였습니다
아 위대하신 김정일장군님
내 한생의 어버이 내 한생의 스승
주신 사랑 이 심장에 흐르는 피가 되고
주신 믿음 이 몸에 솟는 힘 되였습니다
아 위대하신 김정일장군님
내 한생의 어버이 내 한생의 스승
…
자기 심장의 언어그대로인 이 노래를 늘 마음속으로 부르며 천백배의 힘을 가다듬은 연형묵동지였다.
시인도 아닌 그가 어떻게 되여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모두의 가슴을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목메이게 하는 이런 훌륭한 가사를 창작할수 있었던가.
그것은 곧 연형묵동지의 자서전과도 같았다.태여난지 일곱달밖에 안되던 때에 아버지를 잃은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로, 친위중대 대원으로, 나라의 역군으로 자라났다.그런 그에게 수령과 인민의 위대함을 알게 해주고 혈육의 정을 다해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자애로운 스승이 계시였으니 그분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어떻게 하면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최상의 높이에서 꽃피울수 있겠는가 하는 일념을 지니시고 충성의 한길에 수많은 전사들을 세워주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탁월한 령도자로서, 위대한 인간으로서의 그 친화력에 온넋을 송두리채 맡기게 되는 우리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을 체험할수록 연형묵동지의 가슴은 한없는 매혹과 영광으로 끝없이 부풀어올랐다.
주체69(1980)년 12월의 어느날도 그런 하많은 날들중의 하루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새 직무에서 사업을 시작한 연형묵동지와 자리를 함께 하시였다.깊은 상념에 잠기신채 흰눈덮인 창밖을 점도록 내다보시던 그이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김혁동지처럼 위대한 수령님을 충심으로 모시고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칠 각오가 되여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고즈넉한 방안에서였으나 천둥같은 울림으로 연형묵동지의 가슴을 치는 말씀이였다.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그의 가슴에서는 이 연형묵이는 살아도 죽어도 장군님의 김혁이 되겠다는 웨침이 선서마냥 울리였다.
격정에 휩싸인 그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동무가 어떤 곤난이 닥쳐와도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한 김혁의 그 혁명정신으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결사적으로 관철한 김혁의 그 투철한 자세로 일생을 값있게 빛내이리라고 믿는다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평범한 전사의 어깨에 한량없는 믿음과 기대를 실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경건히 우러르며 연형묵동지는 내 한생 오직 한별정신으로 살리라는 피끓는 맹세를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다짐하였다.
머나먼 혁명의 길을 변심없이 걸어가는 전사에게 있어서 가장 큰 힘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매혹이고 신념이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간직한 전사만이 추호의 흔들림없이 신념의 길, 일편단심의 길을 한생토록 걸어갈수 있다.
연형묵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을 삶의 어버이로 모시고 그 손길을 놓으면 숨질듯 한 자식처럼 자나깨나 그이를 그리며 열화같은 진정으로 따르고 받든 열혈충신이였다.(전문 보기)
집단적경쟁열풍과 당조직들의 역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집단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며 실제적인 경쟁성과로 인민경제발전을 추동하자면 각급 단위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무슨 일이나 경쟁을 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은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를 통해 증명된 진리이다.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의 높은 목표들은 모두 집단적경쟁열풍속에 점령되였다.경쟁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났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경쟁이야말로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부문과 단위가 서로서로 앞을 다투며 경쟁적으로 질주하여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한다.
집단적경쟁, 사회주의경쟁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고 그들이 위훈과 혁신의 창조자로 되도록 하는데서도 매우 중요한 계기이다.
우리의 경쟁은 단순히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로동생산능률을 높이는것으로만 그치지 않는다.경쟁과정을 통하여 생산자대중의 자각은 비상히 높아지고 승벽심도 최대로 발양되게 된다.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켜 끊임없는 진보와 혁신에로 불러일으킨다면 그 경쟁은 하나의 중요한 사상동원과정, 정치사업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문제는 당조직들이 경쟁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어떻게 짜고드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인민경제 일부 부문과 단위들에서의 경쟁실태는 당조직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다시금 시사해주고있다.
해마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증산경쟁, 제품의 질경쟁, 과학기술경쟁, 실력경쟁 등 여러가지 형태의 경쟁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경쟁요강도 발표하고 경쟁도표와 속보판도 게시하며 경쟁정형에 대한 장악과 총화평가사업도 하지만 경쟁결과는 서로 차이난다.
어떤 단위들에서는 경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실질적인 발전을 추동한 계기로 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도 있다.
이러한 차이는 전적으로 해당 부문과 단위 당조직들의 경쟁을 대하는 관점에서의 차이, 그 진행을 떠밀어주는 역할에서의 차이이다.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 단계별로 맹렬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온 나라에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뜻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그 실현을 위해 머리를 쓰고 심혈을 기울이는 당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실제적인 경쟁성과가 이룩되기마련이다.경쟁을 하나의 실무적인 사업으로, 자기와는 무관한 사업으로 여기면서 형식적이고 구태의연한 태도로 림한다면 언제 가도 경쟁이 자기의 위력을 발휘할수 없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옳은 방법론으로 여러가지 형태의 경쟁운동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짜고들어야 한다.
경쟁의 출발선부터 옳게 그어주어야 대중의 경쟁열의를 충분히 불러일으킬수 있다.
경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있는 단위들의 실태를 분석해보면 많은 경우 참가대상들의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경쟁요강을 지난 시기의것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기계적으로 경쟁을 선포하군 한다.
한공장에서도 직장별, 작업반별잠재력과 능력에서 차이가 있는 법이다.이러한 실정을 고려함이 없이 무턱대고 경쟁을 선포하면 실력이 있는 단위는 말그대로 이미 시작전에 한참 앞서나간 상태에 있게 된다.시작부터 우승자를 정해놓고 하는 경기에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림할수 있겠는가.
누구나 경쟁에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가져야 경쟁이 활기를 띠고 치렬하게 벌어질수 있다.
1월8일수산사업소의 지난 시기 고기배별사회주의경쟁과정이 하나의 실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업소를 찾으시여 수산사업소별, 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과업을 받아안은 이곳 일군들은 더욱 분발해나섰다.
사업소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기에 앞서 매 고기배들에 어구, 자재와 후방물자를 충분히 보장해주는것을 철칙으로 내세웠다.이것은 어로공들이 아무 걱정없이 물고기잡이에 전념하도록 하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기본은 그들의 경쟁열의를 높여주기 위해서였다.사실 그전에는 경쟁을 한다고 해도 고기배별준비정도가 각이한것으로 하여 어로공들의 경쟁열의에서 차이가 있었다.(전문 보기)
-서평양기관차대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속에는 화선군의들도 있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속에는 귀중한 전우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화의 화선군의들의 투쟁위훈도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조국이 가장 어려웠던 그때 화선군의들은 자신들의 실천적투쟁으로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보건전사의 영예와 량심을 굳건히 사수함으로써 우리의 모든 보건일군들에게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켜가는 길에서 영원히 안고 살아야 할 귀중한 삶의 교본, 소중한 사상정신적재보를 유산으로 안겨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의 화선군의들은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고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영웅전사를 회복시킨것을 비롯하여 세계를 놀래우는 우수한 림상경험을 수많이 창조하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새 사회건설에 갓 들어선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수적, 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전쟁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선 우리 보건부문앞에도 참으로 엄혹한 시련이 아닐수 없었다.
전쟁이 일어날 당시 전국적으로 의사는 천명도 안되였고 외과의사는 백수십명밖에 없었다.더우기 우리 보건이 군진의학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만 놓고서도 전화의 보건일군들이 얼마나 어렵고 준엄한 시련을 헤쳐나가야 했는가를 잘 알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하였던 전화의 보건일군들은 전쟁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고 보건일군의 영예와 량심을 빛나게 지켜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타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무비의 희생정신으로 준엄한 전쟁의 불구름속에서도 군진의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여 세상을 놀래운 사람들이 바로 전화의 군의들이였고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우리 식의 우월하고 독특한 상병자후송치료체계를 창조하여 수많은 인민군전사들의 귀중한 생명을 지켜낸 사람들도 다름아닌 군복입은 보건일군들이였다.
불타는 고지들과 엄혹했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길에서, 야전병원들에서 귀중한 전우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지어는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한 화선군의들의 영웅적위훈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갈피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이 불굴의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었던가.
전쟁이 일어났던 1950년 6월 25일 밤 자정이 거의 가까와오던무렵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건상이였던 리병남동지를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전쟁에서 입게 되는 피해중에서도 가장 가슴아픈것은 인명피해입니다, 도시와 공장이 파괴되는것도 가슴아프지만 그것은 다시 복구하고 건설하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는것은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습니다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전쟁 첫날의 이 긴박한 시각에 밤이 깊었지만 보건부문 사업을 속히 전시체제로 개편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자고 보건상동무를 찾았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날 밤 앞으로 전쟁이 가렬해지고 적들의 만행이 로골화되는데 따라 보건부문에서 해야 할 강령적과업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심장에 새겨안고 우리의 보건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울 굳은 맹세를 안고 전선으로 달려나갔다.
오늘도 사람들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사랑의 전투명령이 낳은 기적중의 기적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1953년 1월 10일 눈보라가 세차게 휘몰아치던 이른새벽이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65.7고지탈환전투에서 불뿜는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중대의 돌격로를 연 전사가 의식을 잃은채 야전병원에서 구급치료를 받고있다는 긴급보고를 받게 되시였다.
그 순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흥분된 심정을 억제할수 없으시였다.
세계전쟁사는 아직 화구를 막고 살아난 사람을 알지 못하고있었다.
전사가 입원해있는 전선사령부직속 38호병원을 급히 전화로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지휘관에게 치료를 맡은 그 동무에게 전하시오, 치료를 잘해서 당과 조국의 보배인 그 인민군전사를 꼭 살려내기 바란다는 나의 말을 꼭 전하시오라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주식기술부원장에게 적의 화구를 막은 전사가 살아있다는것은 세계전쟁사상 그 어데서도 찾아볼수 없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 전사를 살려낸다는것은 조선의 기적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전사를 꼭 살려내야 합니다, 이것은 전투명령입니다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런 믿음을 받아안은 전주식동지를 비롯한 군의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기어이 관철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졌다.
11발의 탄알과 무수한 파편으로 보기조차 참혹한 부상을 당한 전사, 수많은 군의들과 간호원들이 그를 위해 자기의 피를 주저없이 바쳤다.
1차, 2차수술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나 아직까지 그를 살릴수 있다는 담보는 없었다.
마지막 세번째 수술을 앞두고 군의들은 선뜻 용단을 내리지 못했다.
예상치 않게 환자가 가끔 혼수상태에 빠졌던것이다.적기의 심한 폭격으로 의료진도 도착하지 못한 때였다.
생명이 경각을 다투는 환자를 놓고 모두가 어찌할바를 몰라할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전화로 병원의료집단을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세대와 년대를 이어 다져진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
사회주의조선의 생명력은 무엇인가.
무슨 힘이 우리 조국으로 하여금 중중첩첩 겹쌓이는 혹독한 난관과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전진과 비약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도록 추동하는것인가.
만약 그 누가 이에 대하여 묻는다면 우리 인민 누구나 긍지높이 대답할것이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있다고.
이것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과감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자부심이고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혁명투쟁은 그자체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시련과 난관이 크다고 하여 동요하게 되면 혁명은 답보와 침체, 좌절과 실패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힘을 모르고 부서질지언정 변색을 모르는 투쟁정신을 지녀야 굴하지 않고 불사조와 같이 싸워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달성할수 있다.
우리 인민은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뚫고헤치며 혁명을 승리에로 전진시켜온 긍지높은 력사를.
위대한 수령님 따라 강도 일제를 몰아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한 혁명의 1세들,
그들이 지녔던 혁명정신, 그들이 발휘한 투쟁기풍은 얼마나 값진 재부로 오늘도 천만의 심장에 간직되여있던가.
생사를 판가리하는 격전장들과 철창속에서도 사소한 동요도 모르고 굴함없이 싸운 혁명선렬들은 목숨은 버릴지언정 혁명적의리와 량심을 저버리지 않고 변함없이 혁명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간 억센 신념의 소유자들이였다.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시기에 높이 발휘되였으며 우리 조국의 위대한 력사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장식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준엄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헤치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야말로 우리 혁명특유의 생명력임을 심장으로 다시금 절감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의 정신력, 우리 혁명의 생명력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더더욱 강해졌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언제인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이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주체104(2015)년 5월 어느날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거창한 창조와 위대한 변혁의 시대로 빛내이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백두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력사의 진군길에서 일군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혁신적인 일본새, 고상한 인민적풍모를 지니고 주체혁명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갈것을 기대하고있다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며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불굴의 정신력의 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시였다.
항일의 그날로부터 우리 조국의 생명력으로 강화되여온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실 일념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걷고걸으신 헌신의 자욱은 그 얼마이던가.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그이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불굴의 정신력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일떠세운 원산군민발전소를 돌아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를 도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겠다고 달라붙은것자체가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그대로 구현한것이라고 하시며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정신이 바로 강원도정신이라고 하시며 강원도인민들을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조국과 인민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심중에 깊이 자리잡고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인 백절불굴하는 사상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힘으로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써나가실 불변의 신념과 의지였다.(전문 보기)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은 당사업의 주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적위력이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4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전당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일찍부터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우리 당과 혁명의 전도와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가 만천하에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통찰력으로 우리 혁명의 필승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이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천투쟁속에서 심장깊이 간직한 신념이다.
최근년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와 사변들을 안아왔다.당 제7차대회이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세세년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경제건설을 촉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지난해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하여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렸으며 당창건 75돐을 대경사로 빛내이고 충성의 80일전투에 총궐기하여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지난 1월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된 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은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선로동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뚜렷이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5개년계획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달성하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혁명적기세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과시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도덕의 체현자만이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수 있다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그 어떤 탈색이나 변색도 모르는 우리의 사회주의,
그것은 정녕 무엇으로 강해지고 무엇으로 지켜지는가.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남이 없는 우리 사회, 서로가 친혈육처럼 따뜻이 위해주며 고락을 함께 나누는 순결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세우는것은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발양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동방례의지국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비록 풍족하게 살지는 못해도 누구나 례의도덕을 인간의 가장 귀중한것으로 여기며 불의앞에서는 그 어떤 타협도 모르고 용감하게 싸우는 정의로운 민족으로 이름떨쳐왔다.
력사적으로 내려온 우리 민족의 도덕적우수성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따라 새롭게 발전시킨 사회주의도덕은 오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고있는 집단주의적도덕으로서의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서로 존중하고 협조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고상한 사회주의도덕이 보편화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건전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온 사회에 지배되고있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고 부모잃은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위해주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평범한 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
바로 그런 아름다운 도덕품성을 지닌 사람들을 이 땅 그 어디 가나 만나볼수 있기에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자기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그처럼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발양시켜나가는데서 외적인 통제에 의하여 지켜지는 법보다도 사람들의 량심에 의하여 지켜지는 도덕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것이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일터가 어떻게 변모되는가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강계시세멘트공장 지배인 김태영동무가 처음 자기 사업을 시작하였을 때이다.
생산공정현대화와 종업원들의 생활향상문제 등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수없이 제기되였다.그러나 그는 그 모든 사업과 함께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갔다.
우선 자신부터가 이 사업에 앞장섰다.아침시간에 종업원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고 그들을 대할 때면 꼭 동지, 동무라고 불렀다.늘 종업원들과 어울리고 그들의 속마음도 먼저 헤아리며 고락을 함께 나누었다.
종업원들속에서 서로가 위해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는 훌륭한 기풍이 확립되자 생산실천에서도 놀라운 장성이 이룩되기 시작하였다.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몰라보게 달라져가니 공장의 모습도 눈에 띄게 변모되였으며 결과 공장은 점차 사람들의 찬사를 받는 공장으로, 도와 시에 없어서는 안될 단위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어떻게 그렇듯 놀라운 발전을 이룩했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지배인은 만약 생산일면에만 치우치고 가시적인 성과만을 우선시하면서 종업원들의 정신도덕적면모를 갖추어주는 사업을 소홀히 하였더라면 오늘과 같은 전변을 기대하기 어려웠을것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군 한다.
물론 이 이야기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세우는 사업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보여주는 자그마한 단면에 지나지 않는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하여서도 사회주의도덕이 얼마나 훌륭한 인간육성의 자양분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을수 있었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의 확립, 정녕 그것은 사람들을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자기보다 먼저 나라와 인민부터 생각하는 진정한 애국자로 키우는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단순한 생활방식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온 사회에 고상하고 혁명적인 도덕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은 결코 경제형편이 좋아지거나 사람들의 지적수준이 높아진다고 하여 저절로 완성되는것이 아니다.
지금 세계에는 경제발전과 현대문명을 운운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인간생활의 참다운 도덕륜리를 떠난 그 어떤 발전이나 문명도 한갖 허울에 불과한것이라는것을 여러 나라의 비극적인 현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굳게 단합되고 누구나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히 일해나가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생활로,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고있다.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인간들, 당과 혁명, 나라와 인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한생 자기가 섰던 힘든 초소에 대를 이어 자식들을 세우는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들을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인 공훈방직공 리명순동무,
소문난 혁신자인 그는 언제나 대오의 맨 앞장에 서있었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작업반을 안고 달렸다.
남달리 수집음을 잘 타고 말도 적은 그가 대중의 심장을 사로잡는 비결은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바로 뜨거운 인정미였고 불같은 이신작칙이였다.
리명순동무가 키운 신입공들중에는 당시 19살 난 한 처녀도 있었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이미 며칠전부터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7월 27일 북과 남은 1년 넘게 단절되여있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원래대로 회복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러나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안팎에서는 나름대로 그 의미를 확대하여 해석하고있으며 지어 북남수뇌회담문제까지 여론화하고있던데 나는 때이른 경솔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통신련락선들의 복원에 대해 단절되였던것을 물리적으로 다시 련결시켜놓은것뿐이라는 그 이상의 의미를 달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서뿌른 억측과 근거없는 해석은 도리여 실망만을 가져올수 있다.
북남수뇌들이 직접 두손을 맞잡고 공동선언과 같은 사변적인 합의를 만들어 발표한 후에도 북남관계가 바라지 않던 곡절과 파동을 겪고 위기에로 치달았던 지난 3년간의 과정을 돌이켜본다면 내가 오늘 말하는 견해가 십분 리해될것이다.
며칠간 나는 남조선군과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이 예정대로 강행될수 있다는 기분 나쁜 소리들을 계속 듣고있다.
우리는 합동군사연습의 규모나 형식에 대해 론한적이 없다.
지금과 같은 중요한 반전의 시기에 진행되는 군사연습…
나는 분명 신뢰회복의 걸음을 다시 떼기 바라는 북남수뇌들의 의지를 심히 훼손시키고 북남관계의 앞길을 더욱 흐리게 하는 재미없는 전주곡이 될것이라고 본다.
우리 정부와 군대는 남조선측이 8월에 또다시 적대적인 전쟁연습을 벌려놓는가 아니면 큰 용단을 내리겠는가에 대하여 예의주시해볼것이다.
희망이냐 절망이냐? 선택은 우리가 하지 않는다.
주체110(2021)년 8월 1일
평 양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이 땅의 천만인민이 격정을 담아 부르는 노래가 있다.
위대한 당을 우러러 터치는 만사람의 마음속진정이 그대로 가사를 이루고 선률로 되여 전인민적대합창으로 울려퍼지는 노래 《우리 어머니》,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자랑찬 승리와 변혁의 행로를 걸어온 우리 인민이 온넋으로 터놓는 깨끗한 진심이 이 노래에 담겨져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당들도 적지 않지만 온 나라 남녀로소가 한목소리로 당을 어머니라 노래하는 이런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진 례가 그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으신 공적중의 공적이며 바로 여기에 지나온 10년려정의 가장 긍지높은 총화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력사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피더운 심장의 박동처럼, 뜨거운 숨결과도 같이 더욱 깊이 새겨안는 철리가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영원히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 빛을 뿌릴것이며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진 위대한 어머니가 있기에 이 땅의 인민은 언제나 복된 삶을 누리게 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그것은 어머니의 정깊은 사랑이였다.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는 사려깊은 눈빛이고 살틀한 손길이였다.
사나운 눈보라를 한몸으로 막아서며 자식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기울이는 어머니와도 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자애깊은 빛이 어리고 간곡한 음성은 장내를 울리였다.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꽃피우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그리도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도 눈시울 적시고 그 소식에 접한 인민들도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해하던 그날의 화폭,
중중첩첩 겹쳐든 최악의 시련속에서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우러르며 천만이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였다.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우리 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령도사의 갈피들을 더듬어볼 때면 그이이시야말로 인민을 가장 중시하고 존중하며 사랑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시라는 열렬한 매혹과 흠모심이 세차게 북받쳐오른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전당에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하늘도 땅도 비분에 얼어들던 피눈물의 12월에 《최우선, 절대적으로!》라는 지극한 정으로 사나운 추위를 막아주고 얼어든 가슴들을 녹여주던 그 따뜻한 손길, 비애의 눈물이 바다가 되여 흐르는 대국상의 그 나날에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강한 대책까지 세워주던 다심한 은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철칙으로 삼으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다.
그 위대한 복무의 세계속에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신 절세의 위인의 간곡한 당부를 전하며 2012년이 흘렀다.그이께서 력사적인 첫 신년사에서 제시하신《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혁명적구호의 참뜻을 새겨주며 2013년이 지나갔고 그렇게 인민이라는 부름이 온 강산을 울리면서 련련히 격동의 한해한해가 흘러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주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무엇보다 인민들이 편리해야 한다.인민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여야 한다.인민들을 위한것인데 무엇을 아끼겠는가.할바에는 만점짜리로 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
열정에 넘친 위대한 어머니의 그 음성은 대동강반의 류경원과 문수물놀이장, 개건된 평양기초식품공장과 산골군의 창성각, 함경북도의 동해기슭에 솟아난 중평남새온실농장과 그림과도 같은 어촌의 단풍마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야영소들과 희한하게 일떠선 멋쟁이거리들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그 어디서나 절절히 울리였다.그것은 그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남부러운것 없는 존엄높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어머니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영원토록 휘날려라,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기여!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항상 나라와 인민을 생각하는 사람만이 주체화의 한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평양곡산공장 지배인 박형렬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지금 우리 일군들은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시대의 이 물음앞에 대답을 주는 한 일군의 모습이 있다.
평양곡산공장 지배인 박형렬동무이다.
그는 국산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원료, 자재수입에 종지부를 찍음으로써 주체당생산공정을 완비하고 주체당에 의한 당과류생산체계를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박형렬동무의 값높은 삶은 오늘날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책임진 경제부문 일군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은 무엇으로 표현되여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국산화는 우리의 생명
박형렬동무는 우리 식 주체당생산공정의 확립을 위해 하많은 시련과 난관의 고비를 넘고 헤쳐온 개척자들중의 한사람이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어느날 평양곡산공장의 어느 한 방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식 효소법에 의한 물엿생산공정을 일떠세워야 하며 힘들더
라도 끝까지 이 길로 가야 합니다.》
불이 황황 이는듯 한 눈빛으로 절절히 말하는 사람은 지배인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박형렬동무였다.
순간 협의회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놀라운 눈길로 그를 바라보았다.
얼마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류직장현대화를 다그치면서 동시에 강냉이가공공정과 물엿생산공정을 비롯한 앞공정현대화사업을 준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이 문제를 놓고 식료공업부문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게 되였다.
협의회에서 가장 큰 론의거리로 된것은 생산공정을 어떻게 꾸리겠는가 하는것이였다.
대다수 사람들이 본래의 생산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하였다.그런데 박형렬동무만이 대담하게 우리 식 효소법에 의한 물엿생산공정을 확립할것을 주장하였다.
물론 박형렬동무가 내놓은 안이 가장 우월한 방안이라는것을 사람들은 모르지 않았다.그러나 당시 공장형편은 경험도 기술도 부족한 상태였다.파악도 없는 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 책임을 누가 지겠는가 하는 물음이 박형렬동무를 바라보는 눈빛들에 비껴있었다.
박형렬동무도 꽤 해낼수 있을가 하는 걱정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가슴을 울려준것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우리가 꾸린 생산공정에서 하루빨리 당과류가 쏟아져나오기를 기다리고계신다는 한가지 생각이였다.
박형렬동무가 지배인으로 임명되기 불과 며칠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곡산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본태를 잊고 당과류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는것을 아시고 못내 걱정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사탕과 과자를 안겨주기 위해 수천리 먼길을 달리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사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가슴을 쥐여뜯으며 모대기였다.…
협의회가 진행된 날 박형렬동무는 창너머 별빛총총한 밤하늘가를 오래도록 더듬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이밤도 불밝은 당중앙창가에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장군님 평양곡산공장의 현대화공사가 끝났다는 보고를 기다리고계실지 어이 알랴.
박형렬동무의 온몸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힘과 지혜, 탐구의 열정이 샘솟기 시작했다.새로운 각오를 안고 일떠선 그는 때로는 며칠씩 과학기술서적들을 탐독하기도 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오랜 기술자, 기능공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방도를 탐구하기도 하면서 끝끝내 그 누구도 해본적 없는 앞공정현대화계획을 완성하였다.
얼마후 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박형렬동무와 공장의 기술집단이 힘을 합쳐 완성한 앞공정현대화계획을 보아주시고 적극 지지해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그는 심장으로 맹세다졌다.
(위대한 장군님 , 우리 식의 생산방법으로 기어이 당문제를 풀겠습니다!)
그런데 그날의 현지지도가 위대한 장군님의 마지막현지지도로 될줄 어찌 알았으랴.
피눈물을 삼키며 일떠선 박형렬동무는 공장의 기술집단과 지혜를 합쳐 기술과제서도 작성하고 설비조립과 시운전도 진행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주체적인 당생산공정을 기어이 확립하고야말았다.
하지만 그날의 때늦은 후회와 뼈아픈 죄책감은 오래도록 박형렬동무를 비롯한 공장종업원들의 가슴속에 응어리져있었다.하기에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로력적선물로 공장을 현대화의 본보기로 꾸릴것을 결심하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사실 석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근 50종에 100여대에 달하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하지만 그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과 신념이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언제인가 설계도면대로 제작한 설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적이 있었다.한번, 두번 실패가 거듭되자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아무래도 이 설비만은 다른 단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기 시작했다.
시운전에서 또다시 실패한 날 박형렬동무는 기술자, 기능공들과 마주앉았다.공무직장의 오랜 기능공에게 먼저 담배 한대를 권하고난 그는 이런 말을 꺼냈다.
《지난해 공장창립일때 체육경기를 하는것을 보니 공무직장동무들이 전투력이 있습니다.》
지배인의 입에서 느닷없이 창립일소리가 나오자 그때까지 풀이 죽어 앉아있던 사람들의 얼굴에 금시 생기가 돌기 시작하였다.
한창 열이 올라 창립일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둘러보며 박형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난 지금도 해방이 되였어도 아이들에게 사탕 한알 제대로 먹이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생일상까지 마다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심정을 안고 공장을 찾아오시였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여기 모인 동무들이 일을 잘하면 어린이들에게 사탕, 과자를 얼마든지 먹일수 있다고, 그러면 장군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신 어머님의 그날의 그 말씀을 우리 어찌 세월이 간들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그제서야 지배인이 창립일이야기를 꺼낸 의도를 알게 된 공장종업원들은 서로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새로운 결의들을 다지였다.그들의 단합된 힘에 의해 공장현대화는 빠른 속도로 진척되여갔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우리 나라 식료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 훌륭히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냉이로 만든 당은 주체당이라고,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이 나온데 이어 오늘은 주체당이 나왔다고 환하게 웃으실 때 박형렬동무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주체화의 길로만 나아가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공장의 둘도 없는 생명선으로 간직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외교활동 : 우리 대표단 단장이 국제환경협약들의 당사국회의에서 연설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국제환경협약 (바젤협약, 로테르담협약, 스톡홀름협약)들의 당사국회의에서 우리 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오늘날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파괴와 함께 인류가 직면한 3대환경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협약들의 성과적인 리행을 위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다음의 문제들을 강조하였다.
우선 모든 성원국들이 협약리행사업을 우리 모두의 후대들을 위한 도덕적인 의무로 여기고 이 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하여야 한다.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회복하는 사업은 우리 모두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전인류적인 사업이며 모든 성원국들이 더는 빈말이 아니라 실천적인 행동으로 화답해나설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목전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다른 나라들에 각종 페기물들을 대량반출하는 행위들은 더 이상 용납되지 말아야 하며 모든 협약당사국들이 협약리행에서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다음으로 협약리행을 위한 과학기술협조를 강화하며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협조에서 이중기준을 철저히 근절하여야 한다.
올해 2월에 진행된 유엔환경계획총회 제5차회의에서는 과학기술에 의거한 해결책을 통한 국제적 및 지역적인 협력사업이 세계적인 환경문제해결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기술이전, 전문가양성 등 과학기술협조를 강화하지 않고서는 협약의 성과적리행을 담보할수 없으며 협약리행은 실천이 결여된 공허한 계획으로만 남게 될것이다.
유엔환경계획과 협약서기국은 전략적인 안목을 가지고 발전도상나라들에로의 기술이전을 적극 추동하고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능력강화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하며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협조사업에서 이중기준, 정치화를 철저히 배격하여야 할것이다.
계속하여 그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자연환경,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을 인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최대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2030년 국가환경보호전략을 채택한데 이어 2020년에는 국가재자원화법을 채택하고 올해에는 환경보호법을 수정보충함으로써 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페기, 페설물의 량을 줄이며 유해페기물들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데 대해서 언급하였다.
또한 농업부문에서 보호농업, 유기농법을 비롯한 과학농사열풍을 힘있게 일으키는 한편 화학비료와 농약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끝으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앞으로도 바젤협약, 로테르담협약, 스톡홀름협약 당사국으로서 협약들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주타격전방 -가물과의 투쟁에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이 떨쳐나 가물과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각 도, 시, 군의 기관, 공장, 기업소에서 협동벌에 달려나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고 농작물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을 드세차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현재 가물이 지속되고있는 조건에서 그 피해를 막는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진행하는것이 중요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가물에 대처한 방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리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 조직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현시기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인 농사를 잘 짓는데서 가물피해를 막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새겨안고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황해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도록 하는데 한몸 다 바칠 열의밑에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가물피해막이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운데 이어 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해주시안의 지원자들이 불같은 열정을 바치고있다.얼마전 시주변의 여러 농장에 나간 이들은 하루동안에 적지 않은 굴포와 우물, 물주머니를 환원복구하였으며 각종 륜전기재로 물을 운반한 다음 양수설비를 동원하여 고랑관수를 진행하였다.
도안의 농촌들에 나간 여러 단위 지원자들의 기세도 높다.당의 뜻대로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잘 지어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지자면 자기 도에서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이들은 일각일초를 다투며 물주기를 긴장하게 하고있다.단위일군들이 물차를 타고다니며 운반회수를 늘이는것과 동시에 고랑관수, 구뎅이를 파고 물주기 등 실정에 맞는 방법으로 농작물에 생명수를 부어주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 자원개발성, 체육성을 비롯하여 도에 나온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 대해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지려는 각오를 안고 이들은 현지에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본 후 물차를 처음보다 더 동원하는가 하면 박막과 관을 마련하여 포전가까이에 물주머니를 만들고 고랑관수도 하면서 가물피해막이에 한몸 내대고있다.농장의 양수설비운영에 필요한 부속품과 전기선 등을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양수공들을 위한 후방사업도 하면서 진심을 바치는 이들의 성의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은 더 분발하여 농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이 지원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 일군들부터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고있다.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포전정치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이 전화의 나날 불비속에서 식량증산투쟁을 벌리던 애국농민들처럼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물주기성과를 날마다 확대하도록 하고있다.
공장, 기업소들의 지원자들은 쌀은 곧 사회주의라는 신념을 만장약하고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를 모두 동원하여 가물을 타거나 탈수 있는 포전들에 집중적으로 물을 주고있다.
정보산업성과 수산성을 비롯하여 도안의 농촌들에 나온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푸는데 자신들이 응당 앞장서야 한다는 관점에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이들은 물운반능력이 큰 륜전기재를 동원하여 물주기를 본때있게 하는것과 함께 농장들에 여러가지 영농물자를 지원해주면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바치고있다.
집단주의의 위력을 떨치며 농촌지원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는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에 강력히 대처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들끓는 협동벌에 나가 격렬한 전방에 좌지를 정하고 가물피해막이와 관련한 조직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앞채를 메고 헌신분투하고있다.
농장들을 맡고나간 각 단위 지원자들은 가물피해막이를 사회주의수호와 자기자신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고 설사 래일 비가 내린다고 해도 오늘 24시까지는 물주기를 해야 한다는 립장에서 결사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물을 준 포전에 청풀깔기를 하는 등 농업기술적대책도 세우면서 굴함없는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