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맞으며 제7차 전국로병대회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전승세대를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로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받들려 또다시 열리게 되는 로병대회는 전승절을 앞둔 온 나라에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할 로병들이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성스러운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년대들을 위대한 승리로 빛내인 불멸의 위훈이 력력한 훈장과 메달들을 한가슴에 달고 영광의 대회장으로 향하는 전쟁로병들을 각지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축하하며 뜨겁게 바래워주었다.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관계일군들이 평양에 도착한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과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안고 손저어 반기며 열렬히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전설적영웅,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전승업적은
강대한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뜻깊은 전승절이 눈앞에 왔다.
얼마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적셔주는 우리의 7.27, 승리자의 명절인가.
오늘호 당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를수록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영웅의 나라, 우리 인민과 군대를 영웅적인민, 영웅적군대로 세계에 그 이름 높이 떨쳐주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천만의 심장 세차게 높뛴다.
68년전 그날 위대한 전승을 경축하는 성대한 평양시군중대회장에서 전설적영웅,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목청껏 터친 환호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군중대회장을 휩쓰는 열광의 환호와 벅찬 흥분을 뜨겁게 안아보시던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고패친 만단사연을 우리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와의 전면전쟁,
이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엄청난 차이였다.자그마한 조선이 이 전쟁에서 과연 이길수 있겠는가고 손에 땀을 쥐며 지켜보는 세계의 우려와 동정의 초점이 놀라움과 찬사의 목소리로 뒤번져지던 력사의 그 나날이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돌이켜보면 조국해방전쟁은 온 세계가 천리혜안의 예지,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심오하게 체험한 과정이였다.
전쟁의 첫 순간부터 세계는 우리 수령님께 매혹되였다.진짜명장, 전설적위인을 본것이다.
대군의 전면공격을 순간에 제압하고 숨돌릴 틈없는 련속적인 반타격전을 들이대여 방어전을 공격전으로 전환시킨 그렇듯 놀라운 사실을 력사는 알지 못한다.
적배후에서 련합부대들이 제2전선을 형성하고 최고사령부의 작전적지휘밑에 적극적인 군사활동을 능숙하게 벌리도록 하시여 전쟁의 유리한 국면을 주동적으로 열어놓으신 비범한 령도, 새로운 반공격전과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으로 적들의 숨통을 드세게 조인 완강한 의지와 전개력…
우리 수령님께서 싸우는 고지들에서 대학생출신의 병사들을 소환하여 다시 교정으로 불러주신 그날의 사연이며 전화의 불구름속에서 전후복구건설총계획을 구상하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의 어깨에 실린 전쟁의 중하는 너무도 무거운것이였다.그러나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 세상 어느 위인도 감당할수 없는 무거운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완전무결하게 수행해내시였다.
불비쏟아지는 포화속을 몸소 헤치시며 언제나 전선과 후방의 병사들과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항상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시고 그들을 육친적인 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불굴의 투사로, 영웅으로 억세게 키우시였다.
그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고 불사신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었다.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청춘의 피끓는 가슴으로 원쑤의 불구멍을 서슴없이 막으면서도 그것이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라고 심장으로 웨치고 다람쥐마저 병사의 품속으로 뛰여드는 불타는 고지에서 적은 력량으로 수많은 적들을 몰살시킨 조선의 용감한 아들딸들을.
격전의 고지우로 탄약을 나르며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적들과 싸우는 강의한 인민을 보았고 생명의 마지막힘까지 깡그리 바쳐 무기와 탄약을 만들어 전선에 보내주는 견인불발의 그 정신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은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성을 다하는 바로 여기에 전 전선에서 발휘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었고 우리 후방의 저력과 공고성이 있었다.
그 무엇으로써도 측정할수 없는 조선의 이 거대한 힘을 적들은 알수 없었다.여기에 적들의 패망의 근원이 있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전문 보기)
전쟁의 3년간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전승업적은
강대한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68년, 그 나날 전쟁에 대한 수많은 노래와 시들이 태여났지만 그속에서 우리의 가슴을 류다르게 울려주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우리 인민모두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겨주며 전쟁의 참의미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하는 가요 《전쟁의 3년간》,
전쟁이란 어떤것이였는지, 전쟁의 아픔이 어떤것이였는지 다시금 피젖도록 새겨주는 이 노래,
이 땅의 력사를 잊지 않고 이 나라의 장한 아들딸들을 잊지 않으려는 강렬한 지향이 구절구절마다에 세차게 높뛰며 천만의 심장을 두드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새 세대 청년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진행과정에 대하여 잘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던 포연서린 땅에는 행복의 불빛이 흐르고 눈물과 피가 흘렀던 강들엔 화려한 거리의 모습이 비꼈다.반세기하고도 18년이나 더 흐른 장구한 세월은 산천도 사람들도 모두 변모시켰건만 아무리 날과 달이 흘러도 우리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전쟁의 3년간!
노래 《전쟁의 3년간》은 지난 1950년대 우리 인민이 겪은 3년간의 전쟁의 의미를 심오한 서정속에서 밝혀내고 우리가 흘린 피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뼈에 사무치게 새겨주는 력사의 교과서와도 같은 귀중한 명곡이다.
얼마나 가렬한 전쟁이였던가.인류사에는 전쟁들이 적지 않지만 그처럼 가렬처절하고 참혹했던 전쟁은 일찌기 없었다.삼천리금수강산이라 불리운 아름답던 강토가 불에 그슬리고 찢겨져 피흘리는 상처로 변했고 맑은 아침의 나라의 청신한 공기는 숨쉬기조차 가쁜 매연으로 화하였다.말그대로 새들도 사라지고 꽃들도 재가 된 참혹한 전쟁이였다.
《영원히 잊지 않아 아파도 기억하리 전쟁의 3년간》이라는 노래의 구절이 다시금 우리의 마음을 파고든다.
그렇다.아무리 아파도 우리는 전쟁의 3년간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그것도 진실을 파헤쳐 그 무엇도 놓침없이 낱낱이 밝혀내고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당한 불행과 고통, 피와 눈물이 실로 얼마나 처절한것이였는가를 가슴에 정으로 새기듯 쪼아박아야 한다.
그것은 전쟁을 잊게 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우리는 다시금 전쟁의 3년간을 되풀이하게 되기때문이다.영원히 포연이 드리우지 않는 푸른 하늘은 언제나 전쟁을 잊지 않는 후대들의것이기때문이다.비록 평화로운 날에 살아도 마음은 언제나 준엄한 날을 잊지 않을 때 평화는 영원한것으로 되는것이다.
물론 우리에게 전승의 긍지와 환희도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그러나 전쟁의 아픔, 그 가렬처절한 추억 역시 우리에게는 귀중한것이다.전쟁의 아픔이 어떤것인지 모르고서는 전승의 무게를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의 7.27, 전승의 무게는 실로 거대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현대력사에서 우리의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와 민족이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무장장비와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이 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내고 우리의 령토와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특대사변이였다.7.27은 지난날 약소국, 약소민족으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와 인민을 세계가 경탄하여마지 않는 영웅의 나라, 영웅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내세우고 지구상에서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오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짓게 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세계의 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한 우리의 7.27.
전쟁을 잊지 않는다는것은 전쟁의 아픔과 함께 전쟁을 겪은 세대들을 잊지 않는다는것이며 그들이 걸어온 길을 잊지 않는다는것이다.어떤 사람들이 전쟁을 이겼고 그들이 걸어온 길은 어떤 길이였는가.
전쟁과 함께 하나의 세대가 태여났다.력사에 위대한 전승세대라는 긍지높은 이름을 새긴 그들은 참으로 강용한 군대, 강의한 인민이였다.
…
숨이 진 전우들을 묻지도 못했다네
덮어줄 기폭마저 총탄에 찢겼네
피고인 가슴으로 전우와 작별하며
진격로 열어나갔네
멸적의 근위부대들 전투포화 헤친 그 길들
영원히 잊지 않아 어떤 길이였는지 전쟁의 3년간
…
이것은 결코 노래의 한 구절만이 아니다.그것은 불비쏟아지던 격전장에서 쓰러지는 전우들을 뒤돌아볼새도 없이 적진을 향해 돌격하던 어제날의 용사들, 살아있는 우리 로병들의 응어리진 가슴속에서 울리는 력사의 절규이다.(전문 보기)
전승의 7월과 이 땅의 후손들
우리 세대의 맹세-승리의 전통 꿋꿋이 이어가리
승리와 영광의 자욱만을 아로새기며 전진해온 조국의 력사우에 특기할 분수령으로 솟아 빛나는 전승의 7월이다.
뜻깊은 승리의 명절을 눈앞에 바라보는 우리 세대의 심장속에 끓어넘치는 가장 뜨거운 격정은 무엇인가.
세계《최강》을 자처하는 원쑤와의 대결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도 크다.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친 전승세대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도 한량없다.
그 모든 진정과 더불어 우리 세대의 가슴마다에 더욱 뜨겁게 간직되는것은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과 넋을 이어 전승의 7.27을 사회주의승리의 7.27로 빛내여나갈 불변의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전화의 렬사들, 로병동지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력사에 7.27이라는 그 부름은 위대한 승리의 대명사로 기록되여있다.
7.27, 그것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에서의 자랑찬 승리,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전면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세계사적승리를 의미한다.
전승의 축포가 오르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6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혁명의 세대는 3세, 4세에로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그 기나긴 세월 이 땅에 태여나는 모든 세대들이 승리의 7.27이라는 그 신성한 부름과 함께 세계가 우러르는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후손이라는 긍지와 자부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았고 위대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대를 이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를 굳히였다.
그 신념과 의지가 전쟁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심어주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력사에 길이 빛날 승리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지 않았던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걸어온 백전백승의 길을 돌이켜보고 막아서는 고난과 시련을 창조와 건설의 뢰성으로 짓누르며 안아올린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바라볼 때면 얼마나 위대한 승리의 전통이 우리 혁명의 진군을 고무추동하여왔는가를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된다.
승리의 7.27, 오늘날 그 성스러운 부름은 이 땅의 후손들에게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을 담보하는 전통과 계승의 위대한 진리를 가르치고있다.
승리의 전통은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만이 대를 이어 빛나게 된다.
력사가 처음 보는 전승의 기적을 창조하시고 후손만대가 이어갈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을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심어주시고 총포성없는 전쟁과도 같은 사회주의수호전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특출한 사상과 령도를 떠나 어찌 영원한 승리의 7.27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있으랴.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앞길을 가로막는 오늘날 우리가 전승의 7.27을 더욱 뜨겁게 새겨안으며 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도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정신적기둥으로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 세대의 추억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으로 빛나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더욱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뜻깊은 전승절에 세계적인 기념관으로 일떠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개관테프도 끊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노래 《7.27행진곡》을 온 나라 인민이 긍지높이 부를수 있는 시대의 명곡으로 완성시켜주시고 전승의 7월이 오면 전국의 로병들을 평양으로 부르시여 영광의 단상에 높이 세워주시는 그이의 품속에서 우리는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삶과 투쟁의 자양분으로 받아안았거니.
오늘도 귀전에 들리여온다.제6차 전국로병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은 선렬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투쟁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이 우리 가슴을 조국수호의 넋과 의지, 새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불타게 한다.
전승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을 혁명의 유산으로 간직하고 굴함없이 용감하게 나아가자!
백전백승의 위대한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강대하고 번영하는 조국의 력사우에 우리의 힘과 용기로써 새로운 승리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자.
이것이 전승의 7월과 더불어 천만심장에 불타는 불변의 맹세이다.
이 땅에 대대손손 살아갈 후손들의 심장에 메아리치게 될 7.27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전승세대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
7.27!
승리의 이날이 조국력사의 갈피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그때로부터 근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장구한 나날 강산은 참으로 몰라보게 달라졌다.
사람들의 뇌리에 생생히 찍혀있던 가지가지 추억들도 망각의 이끼속에 수없이 묻히였다.
그러나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넋은 인민의 마음속에 맥맥히 살아높뛰며 우리 혁명의 백승사와 더불어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새 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입니다.》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며 진정한 애국자들인 우리의 전쟁로병들,
인류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미증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영웅조선의 본때를 세계만방에 떨친 그들의 고귀한 넋과 기상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마다에서 혁명열, 투쟁열이 세차게 끓어솟게 하는 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커다란 자랑이다.
태양의 광휘로운 빛발을 떠나 저 하늘에 반짝이는 뭇별들을 생각할수 없듯이 전승세대의 값높은 삶과 위훈이 우리 조국의 더없는 긍지로 되여 그토록 빛나는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하신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이 있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그해의 전승절을 며칠 앞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으로 빛나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될 전쟁로병대표들에게 최대의 지성을 다할데 대한 은정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전쟁로병대표들이 평양에 올라와 국가적인 경축행사들과 경축공연관람에도 참가하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게 하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이 더 늙기 전에 그들을 만나 기념사진도 함께 찍고 국가연회도 차려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해마다 전쟁로병대표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전승절을 승리자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전화의 그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나날에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로병들의 숭고한 정신과 그들이 조국앞에 세운 빛나는 위훈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소중하고 귀중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도덕의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로 생각하며 존경하고 귀중히 여긴다고 절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횡포한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혁명전쟁승리에 공헌한 전쟁로병들의 위훈을 례찬하며 로병들에게 사회적우대와 특혜를 베푼 나라와 정치가들이 있다.
그러나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 전쟁로병들을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로 이렇듯 존귀하게 떠받든 위인이 있었던가.
정녕 우리의 전쟁로병들을 귀중한 혁명선배로 여기시며 그들을 제일로 아끼고 위하시는 절세위인의 심중에서만 우러나올수 있는 진정의 분출이였다.
하늘도 감복할 절세위인의 숭고한 덕망에 어찌 온넋이 끌리지 않을수 있으며 대해같은 그 품에 심장을 통채로 맡기지 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전화의 불길만리, 창조와 변혁의 줄기찬 행로를 꿋꿋이 걸으며 력사의 풍상고초를 다 이겨낸 우리의 전쟁로병들,
어느덧 머리에 백발을 떠이였어도 화선병사의 그 자세를 추호도 변치 않고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워온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 다름아닌 우리의 전쟁로병들이 아니던가.
그처럼 억세고도 강의한 로병들의 주름깊은 두볼로 격정의 눈물, 행복의 눈물이 줄지어 흘러내릴 때 인민은 심장으로 웨치였다.
위대하신 어버이의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린 우리의 전승세대처럼 그렇듯 긍지높은 삶, 영광넘친 인생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뜨겁게 새겨본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의 그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의 전쟁로병들에게 깊이 허리굽혀 인사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그 모습을, 존경하는 로병동지들이라고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축하연설을 하시던 그이의 따뜻하신 음성을.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
이렇듯 주실수 있는 값높은 칭호와 영예를 다 안겨주시며 우리의 전쟁로병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높이높이 받들어주시는분,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모시고있는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으로, 힘으로 된다고 그리도 가슴뿌듯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그렇듯 무한한 존경심과 신뢰심을 안으시고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경의를 드리시는 전쟁로병들을 우리 다시금 바라본다.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전문 보기)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설같은 이야기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안아온 전승의 기적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 시인은 자기의 시에 이렇게 썼다.
…
태양도 검은 연기속에서
피같이 타고있는 조선!
폭격에 참새들마저 없어진 조선!
…
이 시구절을 통해서도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이 얼마나 가렬처절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였던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
력량상으로 보나 무장장비상태로 보나 대비조차 할수 없는 강대한 적과의 대결전에서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빛나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위용떨치게 한 힘은 정녕 무엇이던가.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이였다.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믿음이였다.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 평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이 안아온 승리인 동시에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크나큰 믿음이 낳은 승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전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은 사랑과 믿음으로 현대전쟁사의 기적을 안아올린 성스러운 대전이였다.
서울해방작전이 시작되였을 때였다.
인민군련합부대 용사들이 적화력진지와 방어시설물, 유생력량이 집결되여있는 서울에 대한 최종공격명령을 기다리고있던 주체39(1950)년 6월 27일 저녁, 문득 총공격을 일시 중지하라는 명령이 하달되였다.
인민군병사들과 지휘관들은 의아함을 금할수 없었다.
어떤 중대정황이 발생하여 전투행동을 중지한것인가.
인민군장병들이 서울에 대한 총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있던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 있게 될 대격전의 참화로부터 서울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유구한 민족문화재보들에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6월 27일 밤으로 예정되였던 서울해방작전을 다음날로 늦추도록 명령하시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새벽 5시에 총공격이 시작되였다.
이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산이 불타고 강이 끓는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사랑의 화폭들을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부대의 공격로를 열고 부상당한 한 전사를 위하여 한개 전선지역을 맡았던 사단장을 후방병원 정치부원장으로 보내여 전사를 무조건 살려내도록 하신 이야기, 적의 포위에 든 전사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전 전선에 걸쳐 긴급대책을 취하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말해주는 일단이다.
지휘관이나 전사나 할것없이 모두가 오직 싸움만을 생각하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의 병사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은 그대로 인민군장병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였으며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혈맥이 되였다.
세계전쟁사에는 한푼의 자금이라도 전쟁승리에 돌려야 할 때에 인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를 실시한 사실이 있어본적이 없다.그리고 전시수송이 긴박한 때에 전투임무수행중의 군인들이 인민들의 소들을 구원하여 긴급수송을 조직한 사실도 찾아볼수 없다.
이것은 오직 자기 인민과 인민군전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만이 창조할수 있는 사랑의 전설이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전쟁승리를 위한 기적에로 이어졌다.
전쟁의 참화속에서 쇠퇴몰락하고 종말을 고한 나라는 있었어도 그속에서 천백배로 강해져 사랑의 위대함을 선언한 나라는 없다.
조국해방전쟁의 갈피에 새겨진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40(1951)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함께 진렬해놓은 겨울군복견본품들을 세심히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솜신 한컬레를 가지고가자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영문인지 알수 없어 몇번이나 신발을 들여다보면서 고개를 기웃거렸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그이께서는 아침산보때마다 그 신발을 신고나오군 하시였다.겨울도 아니고 무더운 여름인데 무슨 일인지 일군들은 도무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렇게 솜신발을 신으신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 소낙비가 쏟아졌다.
비가 멎은 뒤에 그 신발을 신으시고 진창길을 걸으시여 공병들의 작업장을 찾으신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신으신 솜신을 가리키시며 전사들에게 올해 겨울부터 이런 솜신을 공급하려 하는데 동무들의 의견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전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좋다고 대답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저 좋다고만 하지 말고 부족점을 찾아내라고, 그래야 더 좋은 솜신을 만들것이 아닌가고 하시였다.
종시 결함을 찾아내지 못한 전사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며칠동안 솜신을 신어보니 뜨뜻하고 발이 편안해서 좋기는 한데 고무테두리가 낮아서 신발이 쉽게 젖어들어 전사들의 발이 얼가봐 걱정된다고 정답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고무를 이렇게 낮게 씌웠기때문에 심하지 않은 진창길에서도 천이 이렇게 젖었다고, 우리 나라 겨울은 진눈까비가 내릴 때가 많고 또 내렸던 눈이 녹아 땅이 질척할 때가 많은데 고무테두리를 이렇게 낮게 대면 솜신발이지만 겨울에 발을 얼굴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불굴의 정신력이면 하늘도 이긴다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물과의 투쟁에 총동원, 총집중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최근 농업부문에서 가물피해현상이 나타나고있다.
폭염이 지속되고 강수량이 적어 일부 지역에서 농작물이 가물피해를 받기 시작하였다.해당 부문의 통보에 의하면 7월말까지는 전반적지역에서 가물을 해소시킬 정도의 비가 내리지 않을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현실은 온 나라가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올해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매우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잘 지어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질 일념 안고 전야마다에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농사차비로부터 씨뿌리기, 모내기를 비롯한 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는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전체 인민들도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이 모든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느냐 마느냐 하는것이 당면한 가물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올해 농사의 흉풍이 좌우되는 관건적인 시기라고 할수 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뚫고나가며 애써 심어가꾼 곡식을 자연의 도전으로부터 지켜내고 전야마다에서 알찬 이삭을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운명, 사회주의수호와 관련된 중차대한 사업이다.
우리에게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대규모의 관개체계가 있으며 온갖 자연피해를 극복하고 농사에서 혁신을 이룩해온 풍부한 경험이 있다.
아무리 가물이 심해도 하늘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자기 땅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제힘으로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극복 못할 리유란 있을수 없다.불굴의 정신력이면 하늘도 이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기고 당면하여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농업부문만이 아닌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한몸 내대고 지키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각 도, 시, 군들에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 사업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해당 지역안에 있는 기관, 공장, 기업소 근로자들도 모두 불러일으켜야 한다.강우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관수설비와 물운반수단을 최대한 동원하여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가물피해막이에 지장이 없도록 필요한 연유와 전력, 농기계부속품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농업성을 비롯한 각급 농업지도기관과 협동농장들에서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현재 논벼가 수분을 제일 많이 요구하고있는데 맞게 논물을 말리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것은 물론 합리적인 물관리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면서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야 한다.
이 사업에서 누구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야 할 사람들은 논물관리공들이다.
논물관리공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부지런히 논두렁을 타면서 포전별특성에 맞는 물관리방법을 도입하여 뿌리활성을 최대로 높이는 등 정성을 다한다면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논벼의 왕성한 생육을 보장할수 있다.
관개부문과 농장들에서는 양수동력설비의 가동률을 높이고 물보장체계를 바로세워 가물피해현상이 나타나거나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들부터 먼저 물을 대주어야 한다.고랑관수, 강우기관수 등을 한 다음 청풀이나 벼겨를 깔아주는것이 필요하다.강냉이포기마다 구뎅이를 파고 물을 준 후에 흙을 덮어주어 토양의 수분증발을 막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공정이다.
수정이 된 강냉이포전들에서 개꼬리뽑기와 줄기웃부분잘라주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하여 잎을 통한 수분증발을 극력 줄이도록 하여야 한다.
농장들에서는 농작물에 여러가지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 살균제 등을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영양상태를 좋게 해주고 고온으로 발생할수 있는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일군들이 자기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일군들이 주도성, 창발성을 가지고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드는것과 함께 만짐을 지고 이신작칙할 때 대중의 기세가 더욱 앙양되여 가물을 극복할수 있다.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며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는 근로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기마련이다.
모두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철석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나 가물피해막이에서 하늘도 이기는 불굴의 정신력을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백만자루, 천만자루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청년사업에 대한 지도를 짜고들자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조국의 미래이다.
전세대가 흘린 애국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하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오자면 혁명의 다음세대인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품을 들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을 청년문제해결의 근본으로 틀어쥐고 힘을 넣는것은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핵심적인 사항이다.
이를 위한 당조직들의 움직임이 날로 활발해지고있다.특히 청년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충실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키는 한편 조건보장에 품을 아끼지 않는 좋은 기풍이 수립되고있다.
청년교양거점꾸리기가 활발해지고있는 사실을 놓고도 알수 있다.
도마다 청년야외극장을 하나씩 꾸리고 그것을 잘 리용하여 청년들을 교양하라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이며 최근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
수도당위원회가 기치를 든데 이어 평안남도, 황해북도, 평안북도에서 청년야외극장건설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내밀어 청년들을 위한 사상문화교양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남포시, 자강도,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도 청년야외극장건설을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그뿐만이 아니다.건물이 낡고 위치도 적합치 않은 청년학교를 그대로 리용하게 할수는 없다면서 자기 집을 청년분조원들에게 내주고 콤퓨터와 TV, 여러가지 교양자료들도 품들여 마련해준 강남군 류포리당 일군, 청년학교에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설비와 악기, 도서들도 그쯘히 갖추어준 금바위광산 선광직장 부문당위원회 일군들…
결코 모든것이 풍족해서가 아니다.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 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였기때문이다.
청년교양은 결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사회주의의 전도와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청년들이 전세대가 이룩한 귀중한 모든것을 부정하고 자본주의를 복귀하는데 앞장선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실태가 새겨주는 교훈도 바로 그것이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교양거점을 잘 꾸리고 청년교양을 보다 강화하는데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이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들로 준비시키도록 배워주고 이끌어주며 걸린 문제를 앞질러가면서 풀어주어야 한다.
청년동맹조직을 강화하고 청년들을 실천투쟁속에서 더욱 단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당조직의 몫이라는 확고한 관점에서 항상 해결방도를 모색하고 의도적으로 사업을 조직하는 기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청년들에게 큼직큼직한 일거리를 대담하게 맡겨 단련시키고 동맹조직의 전투력을 높여주며 청년들의 대중운동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적극 밀어주는 당사업기풍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조직을 강화하는 사업에 시급기관 일군들을 발동시키는 한편 뒤떨어진 청년들로 청년돌격대를 조직하고 대상건설을 맡겨주어 그들이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을 꾸리는 과정에 애국심을 깊이 간직하게 하였다.당 제8차대회이후 농촌에 달려나간 남포시의 140여명 청년들은 전국의 수천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진출하게 한 불씨로 되였다.
남포시당위원회만이 아니다.삼지연시꾸리기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원들의 생활을 잘 보살펴주어 그들이 혁명의 성지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새겨가도록 추동한 황주군당위원회, 군당일군들에게 뒤떨어진 초급조직들을 분담하고 추켜세우도록 하여 청년전위모범군의 영예를 빛내이게 한 연탄군당위원회,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시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모범청년작업반, 모범청년분조대렬을 늘인 회령시당위원회…
그와 반면에 청년동맹조직강화, 청년돌격대활동을 청년동맹일군들에게만 밀어맡겨놓고 관심을 크게 돌리지 않는 당조직들도 있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청년들을 부르는것은 결코 로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다.그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단련된 당정책결사관철의 전위투사로 키우자는데 목적이 있다.(전문 보기)
불멸의 영웅신화를 떠올린 혁명적락관주의
전시가요들에 비낀 전승세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더듬으며
반만년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근 70년세월이 흘러간 오늘까지도 우리 국가와 혁명, 우리 매 개인의 운명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은 참으로 거대하며 후세에 남긴 진리는 대단히 심오하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승리하였는가.
력사의 기적에 대한 이 물음에 전시가요들에 비낀 전승세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는 훌륭한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도 불리우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승리할수 있은 기본요인의 하나가 침략자들과 대비조차 할수 없는 정신도덕적우월성에 있다는것은 누구나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조국해방전쟁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가며 즐겨부르는 전시가요들이 항상 커다란 주목을 받고있는것은 바로 거기에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침략자들과 맞서 이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도덕적힘, 혁명적락관주의가 힘있게 맥박치고있기때문이다.
혁명적락관주의는 자기 고향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는 사람들만이 지닐수 있는 강위력한 사상정신적힘이다.
그것은 진실한 운명의 체험을 통해 축적되고 공고화되는 숭고한 정신이며 전쟁과 같은 참혹한 재난속에서 자기의 귀중한 생활과 미래를 지키려는 강렬한 요구로부터 더욱더 승화되는 열정이고 지향이다.
1951년에 가요 《전호속의 나의 노래》가 창작되게 된데는 1211고지용사들과 깊은 인연이 있다.
그해 6월말경 종군의 길을 이어가던 창작가들이 찾은 1211고지는 말그대로 불타는 고지였다.사방에서 작렬하는 적의 포탄과 해빛마저 가리우는 자욱한 포연, 하루에도 수십차례씩 벌어지는 전투…
그속에서 우리의 영웅전사들은 탄알이 떨어지면 수류탄으로, 그것마저 떨어지면 공병삽과 부서진 바위로, 나중에는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원쑤들을 족치고있었다.그러나 죽음도 두려움없이 싸우는 그 불사조들의 가슴마다에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처자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간직되여있고 미래에 대한 그들의 희망과 포부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창작가들은 불타는 고지의 전호속에서 충격속에 새기게 되였다.
치렬한 전투가 끝난 후이면 전호가에 빙 둘러앉아 장군님께서 주신 땅을 부여안고 눈물을 흘리던 일이며 사랑하는 처자와 함께 밭갈이하던 해방후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전사들, 동무들과 함께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던 꿈같은 나날을 돌이켜보는 애젊은 병사들, 고향에 계시는 부모들에게 자기의 소식을 꼭 전해달라며 가슴에 품고있던 훈장을 꺼내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창작가들에게 전쟁의 폭음도 짓누를만치 그윽하고 강렬한 서정의 세계를 펼쳐주었다.
고향에 보내고저 하는 전사들의 자랑과 고결한 애국의 마음, 아름다운 정서를 노래에 담아 후방에 보내주자!
이런 말없는 충동을 동시에 받아안은 시인과 작곡가는 약속이나 한듯 전호속의 한 모퉁이에 수류탄상자를 엎어놓고 땀에 젖고 화약내가 풍기는 오선지와 창작수첩에 붓을 달리였다.그렇게 되여 유명한 이 노래가 이틀만에 창작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전시가요들인 《내 고향의 정든 집》이나 《소년빨찌산의 노래》도 이처럼 싸우는 고지와 마을마다에서 사람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 창작된것이다.
승리와 미래에 대한 드높은 락관을 안고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는 군대와 인민의 생활과 투쟁은 그자체가 강렬한 정서적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시이고 노래이다.
경쾌한 선률과 인상적인 가사형상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인민이 즐겨부르는 가요 《자동차운전사의 노래》,
이 노래는 1951년 여름 종군의 길에 오른 창작가들이 어느 한 수송전사들과 함께 차를 타고가다가 목격한 내용들을 가지고 만든 작품이다.
적기의 공습을 피해 끝없이 야간행군을 이어가다나니 자기들이 지나가는 고장이 어데인지 알고싶어 창작가들이 운전사에게 묻자 《순천입니다.전선원호사업에서 일등으로 소문난 곳이지요.》라는 말이 거침없이 흘러나왔다.그의 말을 증명이나 하려는듯 어둠속에서 여러명의 처녀들이 나타나더니 운전사들에게 금방 딴듯 한 과일이랑 두툼한 솜장갑과 솜옷이랑 들어있는 지성어린 원호물자꾸레미를 안겨주며 꼭 승리하고 돌아오라고 거듭거듭 당부하였다.
패주하던 적들이 무리로 녹아난 유명한 양덕고개를 지나 신고산벌에 이르자 몇십년만에 처음 보는 장마로 길은 온통 뒤죽박죽이 되였는데 수송전사들을 도와나선 그곳 마을사람들이 흙가마니와 자기 집 울바자기둥까지 뽑아가지고나와 진창길에 깔아주었다.인민의 이런 뜨거운 마음까지 싣고 불비쏟아지는 길로 꼬리를 물고 달리는 자동차행렬…
정녕 이것이 노래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민족적정서가 짙은 흥겨운 선률장단으로 전선원호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모습을 실감있게 형상한 가요 《얼룩소야 어서 가자》에는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1950년 여름 남으로 진격하는 인민군전사들을 따라 락동강까지 넘었던 작가가 우박처럼 쏟아지는 포탄과 폭탄도 마다하지 않고 원호물자를 날라오는 사람들을 보며 지은 이 노래는 당시 수많은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졌다.
1952년 8월의 달밝은 밤, 어느 한 마을의 녀인들앞에는 수백리길을 걸어 전선동부로 식량을 실어가야 할 어려운 과업이 나서게 되였다.그들속에는 사랑하는 남편을 전선에 내보내고 보잡이명수, 노래명수로 마을사람들의 찬사를 받으며 남들보다 두몫, 세몫씩 일을 해제끼군 하는 한 녀인도 있었다.소달구지행렬에서 누군가가 노래를 불러줄것을 요청하자 그 녀인이 맑은 소리로 부르기 시작한것이 가요 《얼룩소야 어서 가자》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위대한 자력갱생력사에 길이 빛날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 -조국해방전쟁시기 후방인민들의 간고분투,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할 7.27이 다가올수록 값비싼 희생과 헌신으로 조국을 수호하고 자주강국의 초석을 다진 전승세대의 불멸의 위훈을 온 나라가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의 력사는 위대한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이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는 철리를 우리에게 깨우쳐주고있습니다.》
류례없이 가렬처절하였던 1950년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위대한 영웅신화는 결코 세계를 놀래운 군사적기적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후방인민들도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후방도 전선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선용사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포화속의 사선을 헤치며 사상초유의 불굴의 힘,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력으로 창조와 혁신의 기적을 이룩하여 세인을 경탄시켰다.
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백두의 연길폭탄정신을 이어받은 군수로동계급의 군자리정신이 태여나고 각지에서 전시식량증산과 수송투쟁,증산경쟁운동,전선원호운동이 거세차게 벌어져 전승의 날을 앞당겨왔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모진 아픔과 시련을 딛고 일떠서 위대한 조국수호정신,혁명보위정신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은 지나간 추억이 아니라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여 후손들의 넋과 정신을 충성과 애국으로 불태워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맞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에 즈음하여 전쟁의 3년간 후방인민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자력의 억센 신념으로 창조한 력사의 기적에 관한 상보를 발표한다.
결사관철,자력갱생의 메아리-《군자리》의 동음
이 땅의 모든것이 불타던 전쟁의 마지막날까지 용솟음친 영웅조선의 드세찬 반격의 힘,징벌의 불소나기는 자위의 병기창에서 마련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전기간 전선에서의 승리의 포성과 함께 후방에서는 병기공장들의 힘찬 기계동음이 끊임없이 울리였다.
백두의 혈전길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맨손으로도 총폭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병기창마다에 세차게 나래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단성있는 조치에 따라 전쟁초기에 지하갱도들에 이설된 군수공장들에서 우리의 로동계급은 82㎜박격포를 비롯한 곡사포와 주요화력무기였던 기관단총과 탄알,수류탄 등을 대량생산하여 침략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해방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첫 기관단총과 박격포를 만들어낸 영예를 안고있는 군자리로동계급은 백양산의 지하갱도에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일관된 군자리정신을 창조하였다.
싸워도 우리의 무기로 싸우고 전쟁에서 승리해도 우리의 무기로 승리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위의 사상은 백절불굴의 군자리정신을 낳게 한 원천이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를 앞두고 700정의 무기를 1주일안으로 긴급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명령을 받들어 결사대를 뭇고 적들이 공장가까이에 기여든 속에서도 악전고투하며 750정의 무기를 제기일에 만든 군자리로동계급의 혁혁한 위훈은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빛나게 관철한 결사대원들은 후퇴의 촉박한 속에서도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갱도입구를 폭파하여 완전히 메워버림으로써 인민군대의 재진격과 함께 고스란히 보존된 공장에서 병기생산의 동음을 다시금 힘차게 울리게 하였다.
전시무기생산을 위한 투쟁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속에서는 후세에 길이 전할 영웅적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였다.
형언할수없이 간고한 속에서도 이곳 로동계급은 전선의 포탄수요를 생산목표로 제기하고 전선에서 10배를 요구하면 우리도 10배로 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과감한 증산투쟁을 벌리였다.
석수에 젖은 옷과 신발을 쥐여짜면서도 생산을 멈추지 않았고 작업장의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려놓으며 철야전투를 벌렸다. 밥먹는 시간도 아까와 통강냉이알과 소금을 주머니에 넣고 씹으며 포신을 깎고 포탄을 조립하였다. 기대를 뜨지 않으려고 물마저 극력 적게 마시였다.
자재가 떨어지면 하루밤에 100리 눈보라길을 헤치며 등짐으로 날라와 생산을 보장하고 폭약이 없으면 시한탄과 불발탄을 해체하여 보충하였다.
5분이 멀다하게 진행하는 시험사격에 고막이 터졌어도 오작은 적이라는 구호밑에 성능시험사격을 멈추지 않았으며 갱도안에 꽉 찬 화약가스로 하여 사격수가 앞을 가려보지 못하게 되자 신발까지 벗어 불뭉치를 만들고 목표옆에 서서 쏘라고 웨쳤다.
동무들이 만든 기관단총을 보기만 하여도 적들은 손을 든다고,기관단총으로 인민군대를 다 무장시키면 더 많은 적을 잡을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기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였지만 자재를 실은 차를 끝끝내 갱도앞에 대고서야 숨을 거둔 운전사도 있었다.
베아링이 떨어지면 재생하여 기대를 돌리고 기성관념에 구애됨이 없이 피나무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에 흔한 나무로 총가목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고지에서 병사들이 한발 쏘면 우리는 백발을 채워주자는 기준을 안고 합리적인 기대순회방법을 탐구하여 혼자서 기대를 6대까지 맡아 돌리며 매일 계획을 500%이상 넘쳐 수행하는 다기대공들이 련속 배출되였고 《탄알 한알은 적 한놈!》이라고 외우며 생산돌격전을 벌리는 속에 당시까지 세계군수공업력사상 있어본적 없던 탄약입곽기록도 창조되였다.
군자리로동계급이 벌린 대중운동가운데는 박격포직장에서 발단된 시간합리화운동도 있다.
작업교대시간보다 먼저 출근하여 그날 작업대상들에 대한 도면연구와 소재,공구준비를 사전에 빈틈없이 갖추어놓는 이 운동으로 포신가공시간을 1시간 30분이나 더 얻어낼수 있게 되였다.
창조와 혁신은 누구에게나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받들고 따르면 반드시 이깁니다!
공화국영웅 김승운
불러만 봐도 눈굽이 달아오른다.
전승이라는 그 말이 크나큰 긍지와 기쁨으로 가슴을 꽉 채운다.
해마다 맞이하는 승리의 명절에 이 나라의 어느 전쟁로병인들 감개무량하지 않으랴만 나의 심정은 더욱 류다르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지난해 7월, 대회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신 그날 나는 온 나라의 전쟁로병들을 대표하여 새 세대들에게 당부하는 토론을 하였다.
전승열병식장에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병사의 경례를 드리던 그날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로병의 경례를 삼가 드리던 그 시각 나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우리의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앞에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전승세대를 대표하여 나섰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영광스럽고 가슴이 벅차서 마치 온 세상을 다 안은것만 같았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너무도 가슴을 세차게 울려서 끓어넘치는 격정을 억제할수 없었다.
그 모든 영광과 긍지와 격정을 안고 새 세대들에게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귀중한 당부를 전하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한해가 흘렀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이날이때까지 제6차 전국로병대회장의 뜻깊은 연단을 한번도 내려본적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당의 은정속에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복무하는지도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러 이제는 내 나이도 아흔살이 넘었다.
그 날과 달들은 남들이 한생을 두고도 지닐수 없는 영광과 행복을 누려온 나날이였다.
70살, 80살을 맞을 때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90살이 되였을 때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우리 집 벽면을 꽉 채운 사랑의 기념사진들을 아침저녁으로 우러를수록, 행복이 겹쌓일수록 더더욱 커만 가는 생각이 있다.
세상에 나처럼 복받은 삶을 누리는 사람이 또 어디 있으랴.
사실 이것은 가렬한 전장의 불비속에서, 적기와 목숨걸고 판가리결전을 벌리던 전화의 그날에 벌써 나의 가슴속에 뿌리내리고 움터난것이다.
비행기사냥군조가 낳은 첫 영웅!
이것은 나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군 한다.
《어쩌면 그렇듯 용감하게 날아드는 적기와 싸울수 있었는가?》
사실 나는 처음부터 담력이나 배짱이 큰 병사가 아니였다.
누구보다 먼저 비행기사냥군조원이 될것을 탄원하여나서기는 하였지만 실지로 적비행기를 쏴떨군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욕망이나 증오심만으로는 하늘의 비행기를 땅우의 사격좌지앞으로 끌어들일수 없었던것이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 병사들의 신심을 북돋아준것은 적비행기들을 유인하여 쏴떨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철한 가르치심이였다.
드디여 첫 전투의 시각이 왔다.
까마귀떼가 떠오르기 시작하자 마음은 저도모르게 후두둑 뛰였다.
나는 불이 번쩍 나게 고사기관총에 예광탄을 재워 불시에 사격을 들이댔다.갑자기 날아오르는 불줄기에 와뜰 놀란 적기들이 급격히 기수를 돌렸다.기우뚱거리며 진지주위를 선회하기 시작하는 적기들을 보는 순간 내 가슴은 철렁하였다.한번도 적기와 싸워보지 못한 애숭이에 불과한 내가 단꺼번에 여러대나 불러들였던것이다.설익은 주먹맛을 보이면 적기들의 무차별적인 폭격에 전우들이 희생될수 있었다.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불기둥이 사방에서 솟구쳐올랐다.
쏟아지는 흙비에 눈앞이 뿌잇해졌다.이때를 기다렸던 적기 한대가 급강하하며 달려들었다.아물거리는 눈을 비벼 크게 뜬 나는 적기를 조준하여 총탄을 날렸다.순간 나는 저도모르게 아찔해졌다.각일각으로 커지는 적기의 징그러운 몸뚱아리가 마치 내 온몸을 덮쳐버릴듯 들이닥치고있었던것이다.갑자기 폭풍이 일고 땅이 움씰거리더니 굉음이 고막을 찢었다.사방에서 만세소리가 터져올랐다.
명중이였다.
바로 그날 나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다.
오늘 최고사령부에서 적기를 쏴떨군 비행기사냥군조원 김승운동무를 화선입당시키도록 하였다고 환희에 넘쳐 전해주는 정치부련대장의 이야기에 나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아직은 입당청원서를 쓸 생각을 감히 품어보지 못하였던 나였다.
피젖은 입당청원서를 가슴에 품고 공화국기밑에서 눈을 감은 용사들은 그 얼마이고 《나를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고 웨치며 원쑤의 화점에 몸을 던진 민청원병사들의 청원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생각할수록 나의 마음은 송구스러워졌다.입대한지 겨우 넉달만에 나는 조선로동당에 입당한 영광스러운 전사가 되였던것이다.그날 나는 온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아버지, 어머니가 당원이 된 내 모습을 보셨더라면!)
벌써 몇번째 속으로 이 말을 곱씹느라니 저절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내 손에 월사금을 쥐여주고싶어 소금밭으로, 탄광으로 떠다니며 마소처럼 고역에 시달리던 아버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며 기술을 배워주는 꿈같은 세상이 있다는것을 알지 못한채 억울한 생죽음을 당하였다.
분여받은 땅을 품에 끌어안으며 눈물속에 터치던 어머니의 목소리도 되새겨졌다.
《죽고싶어도 목을 맬 새끼오리조차 없던 소작농이 해방덕에 땅의 주인이 되였구나!》
전선으로 떠나는 나에게 어머니가 손에 쥐여준 그 땅의 흙 한줌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는 나의 마음은 쇠물처럼 끓어올랐다.
(아직은 군공메달 하나 없는 나를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주신 최고사령관동지이시여, 숨이 붙어있는 한 적기는 절대로 살려보내지 않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우리의 화력전은 점점 더 힘들어졌다.(전문 보기)
금속공업부문 일군들이여,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하여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무조건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금속공업부문에서 철강재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앞에는 현존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면서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 절박한 시대적과제를 완수하자면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이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하며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자립경제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의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철강재가 많아야 한다.
금속공업은 경제건설의 1211고지이다.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용사들이 1211고지를 사수하여 평양과 잇닿은 길을 굳건히 지켜내고 전반적전선에서의 승리를 공고히 한것처럼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를 꽝꽝 생산보장하여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당대회가 제시한대로 경제발전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금속공업부문 일군들은 자신들이 바로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화선지휘관이라는 자각을 안고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오늘의 조건이 어렵다 해도 전후 빈터우에서 복구건설을 하던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천리마시대의 금속공업부문 일군들은 당의 부름을 받들고 들끓는 생산현장마다에서 비상한 열정과 굴함없는 의지로 철강재증산투쟁을 능숙하게 조직지휘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지금도 누구나 잊지 못해하는 리재천동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전후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를 준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11월 15일 강선제강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제강소 기사장이였던 그를 허물없이 곁에 앉히시고 나라에 조성된 정세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서 믿을데는 강선밖에 없다고, 그래서 협의회를 중단하고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강선에서 해내지 못하겠는가고 안타까우신 어조로 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 얼마나 무거운 짐이 쌓여있는가를 알게 된 그는 그 자리에서 념려마십시오, 우리 로동자들이 꼭 해내겠습니다라고 힘있게 말씀드리였다.
그해 12월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선을 또다시 찾으시여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절절히 호소하시였을 때에도 그는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수상님, 1만t을 우리 강선제강소에서 해보겠습니다.아직 구체적인 타산은 못해보았지만 최대한으로 증산해보겠습니다.》
그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신념이 꽉 차있었다.
바로 이것이 천리마시대 강철전선을 지켜섰던 일군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이런 일군들이 로동계급의 앞장에서 자력갱생의 불길,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기에 그때 강선에서는 쇠물용해시간을 종전의 20시간에서 6시간 25분으로 줄이고 련속두대치기압연방법을 창안도입하여 공칭능력을 타파하고 12만t의 철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금속공업이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국가경제의 믿음직한 기둥공업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모르고 우리 식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들이 금속공업부문의 일터마다에서 맹활약을 해야 할 때이다.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불굴의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 자립경제발전에 필요한 철강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
당에서 일단 결론한 문제, 당앞에 다진 맹세를 그 어떤 조건에서도 기어이 관철하는 결사의 실천력과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실제적인 변화와 성과에 대해 말로만 외울 때가 아니다.
상반년기간 금속공업부문의 일부 단위에서는 자재, 자금의 부족을 운운하며 설비들을 계획적으로 정비보수하지 못하고 생산능력확장공사도 계획대로 추진하지 못하는 등 일련의 편향이 나타났다.그 원인은 결코 불리한 객관적조건에만 있지 않다.
일군들부터가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하고 주춤거리면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완강하게 해나가지 못한데 있다.
사업실천에서 발로되는 일군들의 무능력과 무책임성, 보신주의와 책임회피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내세워준 당의 신임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의리심,당앞에 다진 맹세를 뼈가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지키겠다는 신념이 부족한데로부터 산생된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해소되는것이 아니다.오직 일군들이 맡은 임무를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개척해나가려는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백배로 분발할 때에만 지금의 난국을 성과적으로 타개하고 철강재증산을 이룩할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오늘날 다른 그 누가 아닌 바로 자신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실천으로 받들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과 불타는 충성심을 체질화하고 당면한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철강재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을 앞장에서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일군들을 높은 당성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시려
줄기찬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령도력과 혁명적당풍을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시면서 여기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당성을 비상히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의 당성의 높이이자 해당 단위의 전투력이라고 할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높은 당성과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춘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훌륭한 성과가 이룩되기마련이다.
때문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의 수양과 당성단련문제를 그처럼 강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간부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그들이 실천투쟁과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당건설의 첫 시기부터 일군들의 당성단련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주체37(1948)년 3월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하신 교시가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이 당성을 어떻게 단련하는가 하는것은 각급 당단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당성단련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그러므로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은 당성을 단련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당성단련을 첫째가는 중요한 과업으로 여겨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다.
《당의 조직적사상적강화는 우리 승리의 기초》, 《당학교교수교양사업의 기본은 학생들의 당성단련이다》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보아도 그이께서 당성단련문제를 얼마나 중시하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어느해 한 군당대표회에 몸소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오늘 당단체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첫째로, 당원들의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는것이다.
그러면 어떤 당원을 당성이 강한 당원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당의 규약을 충실히 지키는 사람, 당이 매 시기 내놓는 혁명임무와 로선과 정책들을 정확히 알고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그것을 철저히 집행하는 사람, 당의 정책을 늘 선전하고 당의 두리에 대중을 묶어세울줄 아는 사람을 당성이 강한 당원이라고 말할수 있다.당성은 모든 당원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품성이며 높은 당성을 가지는것은 당원들에 대한 우리 당의 가장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높은 당성을 발휘하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칭호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 귀중한 가르치심인가.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빛나는 불멸의 화폭이 숭엄히 어려온다.
주체54(1965)년 3월부터 무려 1년간 금속공업성 흑색금속공업관리국 당분세포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하시며 당조직관념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못 잊을 그 나날 자신께서도 당분세포에 소속된 당원의 한사람이며 당분세포의 통제를 받는 당원이라고 하시면서 세포앞에서 언제나 겸허하시고 당원들앞에서도 항상 평범하신분,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를 푸실 사이없이 당분세포총회에 참석하시여 외국방문정형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을 높은 당성을 지닌 혁명가로 키우시기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의 자욱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한 일군에게 당의 령도에 대한 충실성은 일군들의 당성과 높은 조직관념, 자각적인 당생활에서 표현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성이 강하고 당조직관념이 높은 일군만이 당의 령도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깨우쳐주신 그날의 감동깊은 사연, 어느날 당세포에 찾아가 당비를 바치시고 당원은 당비를 바칠 때마다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며 당비를 바치는 과정을 당생활을 개선해나가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절절한 말씀, 언제인가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을 때 당비를 바치러 갔다는 보고를 들으시고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며 10분간이나 기다려주신 숭고한 풍모…(전문 보기)
만난을 뚫고 백두산기슭에 새로운 천지개벽을 펼쳐간다 -216사단의 전투원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서 집단적혁신 창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가 세상에 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하루빨리 전변될 그날을 그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절절한 기대와 믿음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216사단 전투원들이 백두전역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련이어 울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사단의 전투원들은 7월 중순까지 수십개의 교양거점들과 1 400여세대의 살림집에 대한 내외부미장과 지붕공사를 끝낸데 이어 내부마감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또한 260개 대상의 공공 및 생산건물의 기와씌우기와 미장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30여개의 시설물은 건축공사를 결속하고 설비설치준비단계에 들어섰다.
류례없는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백두산기슭에 새라새롭게 일떠서는 인민의 리상도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가리킨 승리의 돌격침로를 따라 질풍같이 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높이 과시하고있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떨쳐나선 216사단의 건설자들이 언땅을 까내며 기초작업에 착수한 때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수많은 살림집과 공공 및 생산건물, 시설물들이 자연환경과 잘 어울린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산간문화도시의 면모가 또다시 새로와졌다.
삼지연시에 펼쳐지고있는 새 기적, 새 전변은 사회주의경쟁의 불바람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침체와 답보,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백두전역의 곳곳에서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비약의 무기, 혁신창조의 원동력이다.
삼지연시주변의 여러 동과 리지구를 우리 인민의 리상도시답게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야 하는 방대한 공사는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으로 하여 시작부터 어렵고 간고하였다.
216사단의 지휘관들은 오늘의 난관을 성과적으로 뚫고나갈수 있는 묘책을 사회주의경쟁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는데서 찾았다.
건설장마다에 비약의 열풍, 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고 전투적기백과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하는 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였다.
백두전역의 그 어디에서나 사회주의경쟁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쳤다.
려단, 련대들사이 블로크생산경쟁이 벌어지고 건설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직관선전, 방송선전이 전투현장마다에서 경쟁적으로 진행되였다.부족되는 건설자재들을 자체로 마련하기 위한 유휴자재수집경쟁, 재자원화경쟁의 불길도 세차게 타올랐다.
하루전투가 경쟁으로 시작되고 경쟁으로 총화되는 포태동지구건설장에서는 어떤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는가.
착공의 첫삽을 박은지 보름만에 교사를 비롯한 덩지큰 대상들의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끝내고 20여일만에는 연건평이 수천㎡에 달하는 교사골조공사를 결속한 포태건설려단 평양시련대의 건설자들은 잡초와 풀대만 무성하던 돌밭에 수만㎥의 성토작업을 진행하여 근 1만㎡에 달하는 운동장을 번듯하게 꾸려놓았다.다섯동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시급대대에서 한개 소대가 살림집 한동씩 맡아 진행한 소대별경쟁, 이것을 보는 사람들 누구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였고 경쟁의 위력으로 돌진해가는 건설자들의 강용한 기상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답게 맡은 대상건설에서 일당백의 공격정신을 발휘해가고있는 조선인민군 강만석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경쟁열풍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이들이 맡은 수십세대의 살림집들에 가보면 출입문마다 이름이 새겨진 표쪽들이 붙어있는것을 볼수 있다.그것은 살림집을 담당한 이 부대 군관들의 이름이다.
여기서는 건설물의 질을 보장하고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지휘관들사이에 벌어지고있다.자기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면서 살림집건설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이지만 그 어느 지휘관도 힘든 내색은 전혀 없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고 또 뛰고있다.
순간도 멈춤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떠밀어주는 련대, 대대들사이의 경쟁열풍을 한껏 고조시켜주는 또 하나의 위력한 경쟁이 포태동지구건설장에서 벌어지고있다.지난 6월초 어느 한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포태건설려단안의 정치일군들의 기백있는 현장경제선동활동은 건설자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었다.
이것을 계기로 하여 황해남도, 남포시를 비롯한 려단안의 5개 련대들의 현장경제선동활동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게 되였고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높여주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포태동지구건설장을 진감하게 되였다.
혁명의 성지건설에 헌신하고있는 전투원들은 앞선 공법과 기술혁신안, 창의고안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 한가지 자재라도 더 절약하고 재자원화하기 위한 과학기술경쟁도 드세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성, 중앙기관려단 직속 3대대는 과학기술경쟁으로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는 단위들중의 하나이다.이 단위 건설자들속에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사람들이 특별히 많아서가 아니다.경쟁열풍을 일으키며 서로 배우고 배워주는 과정에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성장하였기때문이다.
중대별사회주의경쟁에서 앞선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는 모란무역국중대의 경험은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모범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세출의 위인
위대한 전승의 메아리-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승리하였다
오늘도 어려온다.
68년전 평양의 밤하늘을 밝게 비치며 터져오르던 전승의 축포가.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위대한 승리를 온 세상에 선포한 전승의 축포!
그날의 축포는 과연 무엇을 말해주었는가, 무엇을 조국의 하늘가에 진리로 새겼는가.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희세의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강인담대한 배짱,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전쟁은 적아간의 힘의 대결인 동시에 군사전법과 령군술의 대결이다.전쟁에서 승리하자면 반드시 전략전술적우세를 보장하여야 한다.더우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수많은 침략전쟁을 통하여 악명을 떨친 제국주의책략가들, 호전장군들과의 두뇌전, 지략전이였다.
1950년 6월 25일,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던 제국주의자들은 드디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적들은 불의의 공격으로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을 단숨에 점령하려고 하였다.《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게 될것》이라고 떠벌이며 날뛰였다.
조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우려와 걱정이 실린 세계의 시선들이 이 땅을 지켜보고있을 때 희세의 천출명장의 선언이 온 세계를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6월 25일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비상회의에서 적들의 야만적인 침략전쟁에 후퇴나 방어가 아니라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으로 단호히 대답할것을 선언하시였다.
군사력이 강한 나라이건 약한 나라이건 불의의 전쟁개시로 선제타격을 받으면 일시 후퇴하여 력량을 수습한 다음 반공격에 진입하는것이 기성관례였다.하지만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전선정황을 순간에 꿰뚫어보시고 전 전선에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으로 넘어갈것을 명령하시였다.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으로!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용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대로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전 전선에서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이행하였다.
전쟁 첫 시기부터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어 전쟁의 전반적행정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끊임없는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전략사상이 얼마나 출중한것인가를 보여준 서울해방작전,
당시 서울에는 적들의 주력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력량이 집중되여있었다.
일반적으로 적방어의 가장 약한 곳에 타격력량을 집중함으로써 승리를 마련해나가는것이 공격의 전과를 올릴수 있는 원칙으로, 공격전의 상례로 되여왔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약한 고리가 아니라 적기본집단이 집중전개되여있고 화력밀도도 가장 높은 서울을 주타격방향으로 선정하시였다.
적의 심장부에 력량을 집중하여 첫탕에 된매를 안김으로써 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적의 기본집단을 전면적붕괴에로 몰아넣자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이였다.
이렇듯 서울해방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전법이 빛나게 구현되여 승리한 전투였다.
위인은 시대가 알고 력사가 기록하는 법이다.
조선전쟁의 앞날을 우려하던 세계의 벗들은 이 기적적인 현실앞에서 경탄을 표시하였다.
한 외국의 벗은 적의 불의의 침공을 단번에 좌절시키고 반공격으로 넘어간 조선인민군의 승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동서고금의 어느 전쟁력사에서도 있어보지 못한 일이다.이것은 현실화된 기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벌릴데 대한 작전적구상은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군사전략이였다.
최고사령부의 붉은 화살표따라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조국해방전쟁,
전쟁 3년간의 매일, 매 시각이 바로 위대한 령장의 탁월한 지략으로 수놓아져있기에 그 나날을 더듬어보는 인민의 가슴이 그리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부풀어오르는것 아니랴.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의 독특한 적후 제2전선은 어떻게 형성되였던가.
주체39(1950)년 9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후에 제2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여야 하겠다고, 우리는 앞으로 반공격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적의 종심에 조선인민군 부대들로써 강력한 제2전선을 형성하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세계전쟁사를 놓고보면 적후투쟁을 벌려 적을 앞뒤에서 타격하여 적의 력량을 분산시킨 실례들은 있었지만 적배후에서의 제2전선의 형성과 군사활동이 최고사령부의 통일적인 전략작전적방침에 따라 정규군련합부대들에 의하여 조직전개된 경우는 없었다.(전문 보기)
어떤 걸음이 실지 인민을 위한것인가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찾아쥐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다.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더욱더 분발하여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무거운 임무가 당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지만 그에 대한 인민의 평가는 각이하다.한걸음을 걸어도 인민이 반기고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보장하는 일을 해놓는 일군이 있는 반면에 무사분주히 뛰여다녀도 인민의 응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일군도 있다.
지난해 남포시에서 뻐스정류소들을 새로 설치하던 과정에 있은 일이다.정류소들을 설치할 장소를 일일이 밟아보던 시당위원회일군은 시인민병원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깊이 생각하였다.
물론 병원가까이에 정류소를 설치해도 인민들은 좋아할것이다.그러나 몸이 불편하여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조금이라도 더 보장하기 위해서는 뻐스가 최대한 병원에 접근해야 했다.
이렇게 되여 병원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뻐스정류소가 생겨났다.
인민들의 반영은 대단하였다.우리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조치라고, 정말 어머니당의 당일군들이 다르다고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했다.
이것이야말로 비록 한걸음이지만 실지 인민을 위한 걸음이 아니겠는가.
물론 멸사복무의 길은 보다 많은 헌신과 노력 지어 희생까지도 요구한다.
그러나 아무리 바치는것이 많다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로 체감하지 못하고 인민들이 덕을 보지 못한다면 모래로 물막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인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 인민생활에서 절실히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사업이 진짜 인민을 위해 걷는 걸음이라고 할수 있다.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각지 당조직들에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인민을 위해 다리를 새로 놓고 통학배, 통학뻐스가 달리게 하며 방대한 수원지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낀것을 비롯하여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종자로 틀어쥐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실례는 무수하다.
실지 인민을 위한 길을 걷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일군의 멸사복무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판별하는 하나의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
멸사복무를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신념으로 받아들인 일군만이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것, 인민들이 바라는것을 어김없이 해낼수 있다.멸사복무를 단순히 직책상임무로, 실무적인 사업으로 지어 사업실적을 올리기 위한 계기로 여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백날, 천날 가도 인민의 진정어린 감사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
나는 지금 실지 인민을 위한 걸음을 걷고있는가.
이것은 모든 당일군들이 언제나 심장에 손을 얹고 스스로 제기해야 할 량심의 물음이다.
인민들속으로 깊이 들어가 그들과 친혈육, 한식솔이 되는것은 실지 인민을 위한 일을 할수 있게 하는 첫걸음이다.인민들과 한덩어리가 되여야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볼수 있고 무엇을 바라는가도 알수 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이후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새롭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가는 여러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있다.
지난 시기처럼 사람들을 만나 애로되는것이 무엇인가, 제기되는것은 없는가고 실무적으로 물어보지 않고 그들과 한식솔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우리가 진정을 바치니 인민들은 진심을 터놓고있다, 그 과정에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는가도 새롭게 알게 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수 있다는것이다.
남들 못지 않게 뛰지만 인민의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일군은 자기가 인민의 마음속대문을 열지 못한것으로 하여 주관에 빠졌다는것을 허심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사업에서 언제나 성과보다 부족점을 먼저 찾고 부단히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이 멸사복무의 자욱을 더욱 빛나게 찍을수 있다.(전문 보기)
반년 남짓한 기간에 평양-신의주철도전기화공사를 완공한 건설자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가 우리앞에 도래하였다.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선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여기에 대답을 주는 자랑스러운 모습들이 우리의 눈앞에 안겨온다.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더 빨리 나아가려는 비상한 혁명적열정에 넘쳐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으로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사르며 우리의 경제건설력사에서 전설적인 기적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사람들,
그들속에는 반년 남짓한 기간에 평양-신의주철도전기화공사를 빛나게 수행한 철도건설자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주체52(1963)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사람도 공산주의적인 새 인간으로 개조되고 도시도 새 도시로, 농촌도 새 농촌으로 변모되고있는데 철도만은 낡은 상태로 남아있다고 하시면서 평양-신의주철도전기화를 완성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접한 교통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공사장에 달려나간 철도전기화건설련대 전투원들과 각 철도국 및 철도건설사업소 일군들로 조직된 각 대대 전투원들, 각 도 지원청년돌격대원들은 첫날부터 모진 추위와 난관을 극복하면서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그들은 짧은 기간에 로반정리를 위한 18만㎥의 토량작업과 4개의 곡선완화공사, 6개의 구조물보강공사를 해제꼈으며 공사를 빠른 속도로 진척시킬수 있는 준비를 원만히 갖추어놓았다.
어느 한 차굴방수공사를 맡은 전투원들은 억수로 쏟아지는 석수를 맞아 고드름이 달린 옷을 입고도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일손을 다그쳐 자기들앞에 맡겨진 과업을 600%이상 해제꼈다.
변전소건설을 맡은 강호영영웅돌격대원들을 비롯한 전투원들, 자강도와 남포시의 지원청년돌격대원들은 공사기일을 하루빨리 앞당길 일념으로 기술혁신소조를 뭇고 쌍주식기중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창안제작하고 기중기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제일먼저 변전소건축조립공사를 끝내였다.
전철련대의 전투원들은 전주 한대를 불과 2분 50초만에 세우는 놀라운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가는 곳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신기록을 세우기 위한 경쟁바람이 일어 다른 모든 전투원들도 기중기를 개조하고 조립식비중을 높이며 많은 건설자재들을 회수리용하는 등 비상한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하루평균 수백%를 수행하지 못하면 잠자리에 들념을 하지 않았다.
령하 15℃의 추위가 계속될 때 어느 한 가설다리공사장과 옹벽보강공사장에서는 얼음을 까고 수중굴착을 해야 할 작업과제가 제기되였다.
작업을 맡은 제5대대 5중대 대원들과 제6대대 4중대 대원들은 저저마다 앞을 다투어 얼음을 까고 찬물속에 뛰여들어 수중굴착작업을 진행하였다.살을 에이는듯 한 물속에서 일을 하다가 강기슭에 피워놓은 모닥불곁으로 뛰여나오면 또 다른 동무들이 그들과 교대하여 물속으로 뛰여들었다.작업은 한순간도 지체되지 않았고 잠시도 중단되지 않았다.오히려 공사장은 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랑만으로 들끓었다.
《나가자 나가자 싸우러 나가자》 하고 물속에 들어서는 동무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모닥불곁에 서있는 동무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화답하였다.
《용감한 기세로 어서빨리 나가자》…
찬바람이 몰아치는 강변에서는 밤에도 모닥불이 꺼지지 않았고 건설자들의 노래소리 또한 그칠줄 몰랐다.
오늘 나는 얼마만한 일을 했는가.부끄럽지 않은가.더 할수 있는 일을 못한것은 없는가.
건설자들은 스스로 이런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며 일손을 다그쳤다.
하기에 공사에 참가하였던 한 돌격대원은 자기의 수첩에 이런 글을 남겼다.
《사람들의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것이 무엇이겠는가.그것은 하루바삐 우리 조국을 부강케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잘살게 하는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혁명을 끝까지 수행하는것이다.조국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오늘도 마음껏, 힘껏 일했지만 래일도 모레도 마음껏, 힘껏 일하자.》
이렇듯 날마다, 시간마다 많은 일을 하면 할수록 거기서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던 철도건설자들이였다.
토량공사를 맡은 건설자들의 투쟁은 얼마나 사람들을 감동시켰던가.
6만산토량처리를 맡은 제5대대의 전투원들은 짧은 겨울해가 서산을 넘어서고 눈보라가 기승을 부렸으나 이끼돋은 바위를 벽으로 삼아 림시숙소를 꾸리였다.대대장과 기술자들은 희미한 등잔불밑에서 입김으로 손을 녹여가며 설계도면을 그리였고 날이 밝기 바쁘게 가시덤불을 헤치며 현지료해를 구체적으로 진행하였다.
한명의 로력도 더 받지 않고 방대한 공사를 두달도 못되는 짧은 기일내에 해치운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들은 이 공사를 하루라도 더 빨리, 더 잘하려는 일념으로 어려운 일을 솔선 맡아나섰고 많은 일을 하고도 더 많은 일을 하려고 애썼다.발파구멍을 뚫기 위해 굴속으로 들어갔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아 지휘관들이 골머리를 앓은적은 그 얼마였던가.
처음에는 70번씩 하던 메질을 700번씩 하고서야 메를 다음동무에게 넘겨주는 힘장수들이 김창걸영웅청년돌격대에 꼬리를 물고 늘어났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불멸의 업적
우리 시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새로운 력동의 시대이다.
위대한 수령은 혁명적당을 령도하고 그 불패의 힘으로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변혁의 새시대를 창조한다.
지난 10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려정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이 땅우에 도래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실로 경이적이다.혁명의 전진비약을 위한 주체적힘이 비상히 강화되고 그 누구도 감히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만큼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억척으로 다져진것도 귀중한 성과이며 나라의 도처에 시대의 본보기로 될만 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선것 역시 승리와 영광의 10년에 대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부로 되고있다.
하다면 이 모든 위대한 승리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조선로동당!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10년의 모든것이 이 성스러운 부름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력사의 도전들과 불안정으로 가득찬 이 세계에서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갈길을 몰라 방황할 때에도 가장 선명하고 확신성있는 력사적진군방향들을 가리켜주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준 향도의 우리 당이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도록 억세고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패의 우리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백배로 다져진 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없다면 우리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었다.앞으로 영원히 백전백승할수 있는 근본담보도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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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주시는 뜻깊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숭고한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세월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 당에 안겨주신 최고의 영광이고 조선로동당의 가장 성스러운 명함이다.바로 여기에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변함없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혁명적성격이 집약되여있으며 력사의 광풍이 모질게 휘몰아친다 해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당은 하나의 사상에 의하여 조직되고 지도되는 정치조직이다.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기본리념인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임무와 전략전술, 투쟁방법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다.허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원래의 면모를 잃게 되고 이색적인 당으로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는것은 당의 존립과 직결된 근본문제, 당과 혁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따라서 혁명적당의 령도력을 강화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창당의 기슭에서 추켜든 지도사상을 변색없이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지도사상으로 높이 드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의 나날에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혁명업적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맞이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앞길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였던가.
우리 인민이 겪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인 적대세력들은 어리석게도 《진로변경》을 운운하였고 이 행성에는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여러가지 예측을 싣고 많은 전파가 엇갈렸다.
우리 당과 인민이 운명적인 전환점에 서있던 중대한 시기에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력사적사명감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며칠 앞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앙되여있는 장내의 후더운 숨결을 안아보시며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불멸의 선언에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100% 고수하고 100% 계승하여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철석같은 혁명신조가 구절구절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이 한길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라고 뜻깊게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고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에 대한 한없는 긍지감으로 가슴뿌듯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리성과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념원대로 진행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불멸의 지도사상에 기초하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게 되였으며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군중성이 있어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가적풍모를 지닐데 대하여서는 우리 당이 혁명령도의 전기간 시종일관하게 강조해오는 문제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일군들의 군중성은 더욱 부각된다.군중성이 없으면 군중과 어울릴수 없고 따라서 당정책관철에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하반년에 달성해야 할 아름찬 전투목표와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관과 시련은 그 어느때보다 일군들이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속에 사업하고 생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군중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잘함으로써 항상 군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일군,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하며 검박한 인민적품성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현지지도길에서 인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시고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리 인민은 친어버이로 받들어모시고 따랐다.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너그럽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고계시였는가에 대한 하나의 사실자료가 있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시 황해제철소 제강직장 부문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회의휴식시간이 되여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곁으로 주변에 있던 로동자들이 저저마다 모여들었다.담배를 꺼내드신 그이께 한 로동자가 얼른 성냥을 그어 불을 붙여드리자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친히 담배갑을 내밀어 로동자들에게 권하시며 다같이 한대씩 태우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의 강철생산도표를 가리키시며 강철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시였는데 그이께서 동해안에 가보니 큰 명태들이 다 늙어서 죽기 전에 어서 잡아가달라고 하는데 철이 부족하기때문에 배를 만들지 못해 명태의 그 《소원》을 풀어주지 못하고있다고 손시늉까지 해보이시며 구수하게 말씀하시자 용해공들은 모두 어려움을 잊고 웃음을 터뜨렸다.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문제를 놓고도 로동자들이 그 절박성을 잘 알수 있게 통속적이면서도 해학적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수령님,
대대손손 수령복을 누리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풍모에서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고결한 인민적품성을 날이 갈수록 더 절실히 체험하고있다.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을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인민적풍모는 일군들모두가 덜지도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이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모두가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애써 노력하는것이다.
처음부터 완성된 인간은 없으며 저절로 되는 일이란 없다.특히 당정책관철을 두어깨에 걸머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군중성문제는 더더욱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올해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그 수행여부는 대중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얼마나 잘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결국 일군들의 사업능력은 군중성에 귀착된다고도 할수 있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품격과 사고방식은 결코 탁상앞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그것은 오로지 군중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법이다.
일군들은 군중과 접촉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그러자면 군중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대중은 군중관점이 바로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을 좋아하고 따르며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거나 우쭐렁거리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때문에 일군들은 언제나 밝은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사소한 특전, 특혜도 바라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상좋은 일군,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인상은 군중과 접촉하는 첫 대문이다.군중과 섭쓸리자면 인상이 좋아야 하며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군중을 대해야 한다.길을 가다가도 나이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머리숙여 인사하고 때로는 그들의 가정사도 끝까지 들어주며 생활형편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헤아려주면 인민들은 그런 인상좋은 사람에게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
반면에 늘 찌뿌둥해있고 일이 잘 안된다고 하여 목소리를 높이거나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 리해하라는 식으로 행동한다면 군중의 호감을 살수 없다.
때문에 일군들은 비록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고 하여도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어머니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의식적으로 고쳐나가야 한다.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신을 비쳐보며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여야 하며 자기가 한 사업을 늘 돌이켜보면서 발언에서 실수한적은 없었는가, 행동에서 잘못한것은 없었는가를 매일 총화해보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자신을 바칠줄 아는 헌신적인 인간이 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해 일군들이 있고 일군들자체가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인것만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것은 응당한 일이다.(전문 보기)
-연안군 라진포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