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전투에서의 승패가 병사들의 용감성에 달려있듯이 우리가 이 투쟁에서 승리자가 되자면 대담해야 한다.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할 때에만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달성하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으며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고난과 시련은 대담한 사람에게는 무릎을 꿇지만 비겁한 사람에게는 악을 쓰며 달려든다.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담해야 한다.

대담한 사람에게는 담벽도 열린 문으로, 천리도 눈앞의 지척으로 보이며 불가능이라는것자체도 존재할수 없다.대담한 기질을 소유한 사람만이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며 한가지 일을 하여도 통이 크게, 배짱있게 벌려나갈수 있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라.바로 이것이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는 혁명은 언제나 대담성을 전제로 한다.이런 대담성은 결코 타고난 천성이 아니며 시련이 닥쳐왔다고 하여 갑자기 생겨나는것도 아니다.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 수령이 가리키는 길로만 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할 때만이 시련을 이겨내는 대담성이 생기게 된다.

딛고선 곳은 재가루 날리는 페허이고 남은것은 맨주먹뿐이였어도 매일, 매 시각 눈앞에 펼쳐지는것은 꿈같은 현실뿐이였던 천리마시대, 그 시대에 살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은 모두가 수령과 뜻과 숨결, 보폭을 같이할줄 아는 참된 인간들이였다.

천리마운동이 힘차게 벌어지던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철로동계급을 믿으시고 23만t의 선철을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그런데 당시 나라의 외아들용광로라고 할수 있는 1호용광로의 공칭능력은 한해에 19만t밖에 안되였다.이때 이곳 로동계급은 수령의 부름에 어떻게 대답했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 혁명의 요구가 곧 우리의 공칭능력이다.

기술공학적요인만을 고려한 공칭능력을 단호히 부정해버린 그들은 소극과 보수, 기술신비주의를 불살라버리며 모든 문제를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풀어나갔다.하루 최고 1 000여t의 쇠물을 뽑으면서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한것이 그 생동한 실례이다.

기성관례를 깨버리며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던 그 과정은 수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심장의 붉은 피로 쇠물을 끓여나가던 강철전사들의 혁명적대담성이 어떤 기적을 가져오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대담성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자기 힘을 믿으면 그 어떤 시련도 대담하게 뚫고헤치는 강자가 되고 남만 쳐다보면 별치 않은 난관앞에서도 굴복하는 비겁분자로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사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심장에 끓어넘칠 때 난관속에서도 웃으며 앞을 내다보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신심이 생기게 된다.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수십일만에 자동차와 뜨락또르를 만들어낼수 있은것도, 증기기관차도 만들어보지 못한 자기들의 손으로 당시 몇개 나라에서밖에 만들지 못하던 전기기관차를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놓을수 있은것도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갔기때문이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우리 혁명은 대담성을 자기 발전의 동력으로 하고있다.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조국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담한 선구자들, 용감한 기수들을 부른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무비의 대담성으로 산악도 격랑도 뚫고나가는 돌격투사가 되자.

대담성은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발현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투철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나갈수 없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수령께 끝까지 충직하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한 사람만이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겁을 모르는 용감한 투사, 죽음도 이겨내는 불사신으로 될수 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일하고있는가를 순간순간 되새겨보며 수령이 준 과업앞에서 언제나 대담하게 작전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며 용감하게 진격로를 개척해나가자.

대담성, 그것은 높은 실력을 지닌 인간들만이 발휘할수 있다.

아는데서 배짱이 생기고 완강한 실천력도 나올수 있다.굴할줄 모르는 돌격투사의 용감성과 대담성은 풍부한 실력으로 담보된다는것을 자나깨나 잊지 말고 실력으로 당을 받들고 과학기술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혁명인재가 되자.

승리는 언제나 대담한 사람의것이다.

모두가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대담무쌍한 투쟁정신과 본때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애국심을 검증받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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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폭염이 련일 지속되고있다.사정없이 내려쪼이는 폭양에 푸르싱싱하던 거리의 가로수잎들도 생기를 잃은듯싶다.하지만 찌는듯 한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것이 인민의 심장을 달구어준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우리 일군들이 이 글발을 심장으로 외우며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앞장에서 전투적으로 조직지휘하고있다.

평양시도로시설자동차사업소 일군들이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매일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폭염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고 이 사업에서는 응당 일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곳 일군들은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을 차지하고 방지대책을 하나하나 세워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물뿌림차들이 수도의 궤도전차로선들에 달려가 하루에도 여러차례 레루에 물을 뿌려주도록 하여 폭염속에서도 궤도전차의 정상운행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또한 이른아침 수도의 여러 거리를 더 자주 오가며 물을 뿌려주어 수도시민들이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길에 오를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어느 단위에서나 일군들이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제일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실질적인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성실한 심부름군들의 모습은 함흥편직공장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앞으로 우리 나라가 보다 강화되는 아열대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지역에서 낮최고기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대기습도가 70%이상 되는 폭염이 지속되고 며칠동안 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35℃이상의 보다 강한 폭염이 나타날것으로 예견된다는 소식에 접한 이곳 일군들은 즉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종업원들이 폭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취해지는 가운데 이곳 일군들은 직접 시원한 랭국을 가지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작업현장들을 찾아다니고있다.

자기들은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시면서도 종업원들이 조금이라도 더위를 느낄세라 랭국을 한고뿌 또 한고뿌 들려주는 일군들의 모습을 볼 때면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폭염피해를 막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는것을 자각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사소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있다.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 뛰고 또 뛰여다니는 일군들의 발자욱은 가정들에도 새겨져있다.

며칠전 이른아침 모란봉구역 흥부동 리근녀로인의 집에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다.나가보니 구역인민위원회 일군이였는데 그는 오늘부터 기온이 더 올라가니 낮에는 바깥출입을 삼가해야 한다고, 조금이라도 불편한데가 있으면 진료소에도 알리고 자기에게도 전화해달라고 부탁하듯 말하였다.

거듭거듭 당부하고야 문밖을 나서는 일군의 모습을 보며 로인은 두눈을 슴벅이였다.

《어제는 인민반장이 오더니 오늘은 또 이렇게 구역인민위원회에서…》

의사들도 찾아와 날씨가 무덥기때문에 건강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야외활동을 될수록 금지하라고 몇번이나 말했었다.

그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로인의 집문을 두드렸다.

이런 아름다운 생활의 음향은 그 어느 가정에서나 울리고있다.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더욱 뜨겁게 울리는 목소리-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들, 참된 복무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어머니 우리 당,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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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삼복철음식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삼복더위가 한창인 요즘 우리 나라의 그 어디서나 건강에 좋은 전통적인 민족음식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삼복철음식은 단고기장이다.

우리 인민들은 열로 열을 다스린다는 의미에서 오랜 옛날부터 삼복철에 조밥을 더운 단고기장에 말아먹으면서 땀을 푹 내는것을 훌륭한 몸보신으로 여겨왔다.단고기장과 함께 단고기등심찜, 단고기갈비찜, 단고기위쌈, 단고기간볶음 등 부위별단고기료리들은 사람들의 건강에 좋을뿐아니라 그 맛이 독특하여 인기를 끌고있다.

단고기뿐아니라 닭고기로 만든 음식도 인기있는 보양음식으로 전해온다.

닭고기로 만든 삼계탕은 닭의 배속에 찹쌀, 통마늘, 인삼 등을 넣고 통채로 푹 끓인것인데 여러가지 부재료가운데서 인삼이 기본이라고 하여 《삼계탕》이라고 하였다.

이밖에도 평양지방에서는 예로부터 삼복기간이면 밥우에 여러가지 고기와 나물 등을 얹어 비벼먹는 특색있는 비빔밥과 뱀장어구이를 먹는것을 풍습으로 여겨왔다.

이러한 민족음식들은 음식문화가 발전하는 오늘날 그 특색이 더욱 두드러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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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참된 인간이 되자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이 무한한 감격과 격정으로 파도친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날이 더해만 가는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매일, 매 시각, 알게모르게 받아안을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이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가려는 변함없는 일편단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량심화되여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이 세상에 우리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이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리높이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다.

온 나라의 수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언제 한번 근심걱정을 놓지 못하시며 나라의 새벽문을 먼저 여시고 생눈길도 앞서 걸으시는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바꾼 행복이여서 그것을 받아안는 우리의 마음 그리도 세차게 설레이는것이다.

지난 3월 24일 당보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이 실리였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이의 연설을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눈물로 옷자락을 적신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또다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옵게 되니 그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과연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하기에 그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인민모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충성의 맹세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살며 싸우고있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충실성, 그것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정직한 인간은 설사 때식을 건느고 잠을 자지 못하여도 떳떳하게 살수 있지만 량심을 저버린자는 한순간도 마음편히 살수 없다.사람들이 흔히 참된 인간이 되려면 먼저 량심의 인간이 되라고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가의 충실성의 핵은 수령을 받드는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과 가책을 느끼는 혁명적량심에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한본새로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어모실수 있다.

지금 당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진행되고있다.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매 사람의 충성심을 판별하는 시험장과도 같다.

량심화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수령의 사상과 뜻이 어린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고 혁명전사의 값높은 영예와 참된 삶의 보람이 있는것이다.

오늘도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오는 신념의 메아리가 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 민족을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동지이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하여 충실하여야 하오.그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여야 하며 량심이여야 하며 창조여야 하며 정열이여야 하오.즉 생의 가장 귀중한것으로 심장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이요.》

열혈의 투사 차광수동지가 최후의 순간에 남긴 심장의 목소리,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우리 혁명의 첫 세대가 우리에게 피줄기로 물려준 사상정신적유산이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지켜야 할 드팀없는 신조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으로 간직할 때 그 생은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가장 행복한 삶, 긍지높은 한생으로 빛나게 된다.

승리와 기적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청사에는 수령이 기억하고 인민이 잊지 못하는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의 모습이 새겨져있다.그들의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하나와 같이 찾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이 바로 그 어떤 사심도 가식도 없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수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받들어온 혁명적량심의 소유자, 참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라는것이다.

사람들은 항일혁명투사 오진우동지를 추억할 때면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꼭같은 흰 양복에 흰 구두를 신고 찍은 기념사진을 생각하군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산모범으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그의 한생에 하많은 이야기들이 있건만 왜서 사람들은 오진우동지를 생각할 때면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혁명전사의 충성심은 백옥처럼 티없이 맑고 깨끗해야 한다는 삶의 진리를 새기여주는 이 뜻깊은 화폭을 떠올리게 되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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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시여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속에 친근하게 자리잡고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생명으로, 승리로 간직된 우리 식 사회주의.

이러한 전인민적사상감정은 결코 그 어떤 책갈피를 통하여 체현된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평범히 누리는 실생활을 통하여 깨닫고 심장으로 절감하였다.의연히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더더욱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하다면 우리의 사회주의는 무엇으로 강해지고 무엇으로 지켜지는가.

바로 그것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굳게 단합되고 누구나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히 일해나가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생활로,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여 수십년세월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고상한 미풍,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 이 땅의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그것을 명백히 말해주고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참다운 애국자들의 헌신의 자욱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회주의도덕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도덕기풍이 높이 발양되는 도덕강국으로 건설하시기 위해 그리도 깊이 마음쓰고계시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도덕에 의하여 지켜지는 나라,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에 의해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나라로 만드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도덕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것은 도덕이 량심의 발현으로서 사람들사이에 사랑과 정, 의리에 기초한 공고한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하고 사회를 건전하고 문명하게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기때문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바로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이 해이되면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들게 되고 사회주의사상과 제도, 전통을 고수할수 없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를 사랑하고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도록 해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도덕기풍문제가 단순히 생활방식, 생활습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간이 도덕적으로 변질되면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할 생각보다도 저 하나의 편안과 안일만을 생각하게 되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사회주의제도를 배신하는 비량심적인 행동도 서슴없이 저지르게 되는것이다.

이렇듯 도덕문제가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도덕교양을 강화하는것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신것이다.

사회교양과 학교교양, 가정교양을 강화하여 사람들이 어릴적부터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할데 대한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사회질서와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며 특히 일군들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심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도록 할데 대한 문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인간으로 준비시켜 온 나라에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그를 위해 실로 많은 품을 들이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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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사업은 정치사업이며 당일군들의 중요한 몫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어려운 때일수록 후방사업개선에 배가의 힘을 넣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과 함께 후방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후방사업개선을 위한 사업은 결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어머니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해나가고있다.그럴수록 더욱 공고화하고 강하게 밀고나가야 하는것이 바로 후방사업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는것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핵심사항으로 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위력한 정치사업이며 중요한 몫인 후방사업개선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우에서 풀어줄것만 기다리지 말고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자체의 힘으로 후방기지를 그쯘하게 꾸리고 후방공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종업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맡은 초소에서 헌신적으로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현시기 후방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문제들은 무엇인가.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 마음과 보폭을 따라세우며 종업원들을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려는 투철한 멸사복무관점을 지니는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복무관점에 달려있다.

년초에 후방사업개선을 위하여 단위들에서 당결정에 쪼아박은 목표들을 어김없이 제기일에 수행한다는것이 결코 헐한 일은 아니다.예상치 않았던 애로와 난관들이 우리앞에 허다하게 가로놓여있다.그 모든것을 타파해나가는데서 관건적인 열쇠로 되는것이 바로 복무관점이다.조건이 어려워도 복무관점만 바로서면 묘술과 방도가 나지고 길이 열린다.

오늘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기세좋게 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일군들이 종업원들에 대한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정치사업과 함께 후방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이다.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릴 때 후방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이런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헌신할 때 그것은 그대로 대중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된다.

후방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를 강하게 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월생산총화를 진행하면서 당면한 계획수행에 대한 총화는 강하게 하면서도 후방사업과 관련한 총화는 미미하게 진행하고있다.

이것은 하나는 생각하면서도 둘은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태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생산에 앞서 종업원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라는것은 당의 의도이다.후방사업을 중요사항으로 틀어쥐고나가지 않고 차요시하면 후방일군들이 최대의 마력을 내게 할수 없으며 궁극에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마저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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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증산이자 전쟁승리이다, 전시애국농민들의 이 불같은 웨침을 오늘도 안고 살자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숨막히는 뜨거운 폭염속에서도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전야,

쌀로써 당을 받들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을 떼여놓고 우리의 전진을 생각할수 없고 쌀을 떠나 그 어떤 승리와 미래도 기대할수 없다는 피끓는 각오와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는 구호들을 보고 또 볼수록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위대한 전승신화에도 우리 농민들의 그처럼 고귀한 피땀과 숭고한 투쟁정신이 깃들어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총폭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전시식량을 어김없이 생산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처럼 자기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여 하루빨리 우리 인민모두가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를 높이 받들고 우리 농민들은 전화의 불구름속에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전국각지에서 농민열성자회의가 열리였고 전국다수확모범농민회의가 진행되였다.

1951년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하신 군민일치의 빛나는 전통을 그대로 이어나가고있다고 하여 사람들이 《인민군마을》이라 부르는 강원도 금강군 속사리에서도 봄씨붙임전투가 벌어졌다.

원쑤들은 1211고지와 후방과의 련계를 차단하려고 미친듯이 폭격과 포격을 감행하였다.원쑤들이 쏘아대는 포탄은 속사리 어디이고 마구 떨어졌다.거기에다가 마을에서는 80%이상의 세대가 적들의 세균전만행으로 하여 발생한 열병에 걸려 신음하고있었다.살붙이가 쓰러지고 집이 불타고 씨앗도 부림소도 농쟁기도 모자라는 형편에서도 사람들은 이를 사려물고 투쟁에 떨쳐나섰다.

어느날 마을에서는 봄씨붙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당세포회의가 진행되였다.당원들은 파종도 전선이라고 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뜨겁게 되새기며 비상한 각오를 다지였다.당세포회의에서는 한치의 땅도 묵이지 않고 씨붙임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전시생산대를 조직할것을 결정하였다.

전쟁전에 2~3세대씩 무었던 품앗이반을 중심으로 로력자, 경지면적, 부림소, 농기구 등을 정확히 타산해서 5~6세대씩 지역별로 조를 무었다.그리고 적기들이 나타나는 시간과 지점들을 고려하여 작업시간을 정하고 농민들의 위장상태와 반항공대책도 철저히 세워놓았다.

달이 뜰 때에는 불이 없어도 밭을 갈수 있었지만 그믐밤에는 불을 켜지 않고서는 밭이랑을 잘 지을수가 없었다.그들은 생각하던 끝에 가대기밑에다 작은 등불을 매다는 방법을 창안해냈다.불빛이 밑면만 비치도록 우와 옆을 함석으로 둘러막고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낮게 매달았다.이렇게 하니 우에서나 옆에서 불빛을 발견할수가 없었다.소가 오르기 어려운 가파로운 비탈밭들에서는 사람들이 가대기를 끌고 씨앗을 묻었다.

그럴수록 원쑤들은 더욱 미친듯이 날뛰였다.놈들은 씨를 뿌려놓은 밭들에 포격을 가하는가 하면 줄폭탄을 퍼부어 밭들을 온통 뒤집어놓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속사리사람들은 원쑤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이를 갈며 어떤 포전은 세번, 네번까지 갈고 씨를 뿌리고 또 뿌렸다.

모내기를 하다가 적탄에 희생된 한 녀성농민을 추모하면서도 원한의 피가 밴 땅을 한치라도 묵이는것은 혁명앞에 죄를 짓는것이라고 하면서 모내기전투결사대를 무어 모내기를 다그쳤다.그리고 김매기를 하던 한 농민이 적탄에 희생되였을 때에도 그들은 피값을 백배, 천배로 받아내리라 마음다지며 김매기를 다그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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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의 뜨거운 민심이 격류마냥 굽이치는 곳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흐르는 충성과 위훈의 낮과 밤을 전한다(3)-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하루가 다르게 자기의 자태를 완연하게 드러내는 인민의 리상거리,

독특한 미를 한껏 뽐내는 희한한 건축물들이 창공을 치뚫을듯 아아하게 솟구쳐오르는 이 창조와 기적의 전구를 돌아볼수록 하나의 사실이 우리의 가슴을 격동시키고있다.

매일 연 천여명의 수도시민들이 하루일을 마치고 여기 건설장에 달려나오는것이다.자기의 직업과 이름조차 남기지 않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 그 정확한 수를 도저히 헤아릴수 없다는 이곳 일군들의 안타까움만 놓고보아도 얼마나 많은 우리 수도시민들이 이 대건설전투에 충성의 땀을 바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창조되고있는 기적적인 건설속도를 선진적인 건축기술과 공법만으로야 어찌 다 설명할수 있으랴.

야간지원직맹돌격대기발을 만들어가지고 제일먼저 건설장에 달려나왔다는 과학백과사전출판사의 주명용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오랜 기간 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좋은가를 실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 인민들이 무상으로 살림집을 쓰고사는 사실에 대하여 리해조차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이렇듯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해마다 련이어 펼치는 우리의 현실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고방식으로야 어떻게 리해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당의 대건설구상을 꽃피우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보답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지난 3월, 방금 기초파기작업에 착수한 어느 한 사업소의 건설자들은 소속도 이름도 밝히지 않고 자기들과 일손을 같이하는 젊은 녀성을 보게 되였다.처음 얼마동안은 건설자들도 낯모를 그 녀성이 사업소에 새로 배치되여온 종업원인줄 알았다.그러나 한동안 시일이 지나서야 그들은 매일 오후마다 사동구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건설장에 달려나와 자기들의 일손을 돕는 녀인이 바로 축구련맹에서 일하는 최현아동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매일같이 건설장에 나와 밤깊도록 일하는 그와 건설자들사이에는 늘 이런 말이 오가군 하였다.

《이젠 그만 돌아가십시오.집에서 기다릴텐데.》

《저도 수도시민입니다.부모가 자기들을 위해 집을 짓는것을 보고도 뒤전에 나앉아있을 자식이 어디에 있겠나요.》

이것은 비단 최현아녀성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적은 힘으로나마 보답하려는 수도시민들의 절절한 념원은 그대로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 야간지원직맹돌격대기발과 야간지원청년돌격대기발이 펄펄 휘날리게 하였다.

혁신자로 소문난 야간지원직맹돌격대원들가운데는 어느 한 단위에서 일하고있는 황수향동무도 있다.사실 돌을 갓 넘긴 어린 딸을 둔 그가 굳이 건설장에 나오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사회와 집단을 위한 자기의 자그마한 소행도 높이 평가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생각할수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땀방울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은 죄책감이 갈마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돌격대원명단에 자기의 이름을 적어넣은 그날 황수향동무는 삼지연시꾸리기전투장에 돌격대원으로 탄원한 남편에게 그 사실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며칠후에 온 회답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다.

《…우리 경쟁하기요.당신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나는 여기 백두대지에서 누가 먼저 완공의 그날을 맞이하는가를.》

수령의 은덕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는 길에서 삶의 보람도, 가정의 행복도 찾을줄 아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 지닌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인것이다.

비가 억수로 퍼붓던 지난 6월 어느날이였다.야간지원청년돌격대앞에 많은 량의 모래를 운반할 과제가 제기되였다.맨몸으로도 오르기 힘든 고층건물의 계단을 비물에 흠뻑 젖은 모래를 지고 오른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지만 그들은 저저마다 무거운 모래마대를 성큼 메고나섰다.그 앞장에는 락원무역국의 채현아동무와 체육성 로동자 임옥경동무, 만년제약공장 로동자 전윤경동무를 비롯한 처녀들도 있었다.

층수가 높아질수록 목에서는 겨불내가 나고 찌는듯 한 무더위에 온몸은 물주머니가 되였어도 누구도 등에 진 모래마대를 내려놓을념을 하지 않았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청년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깊은 뜻을 담아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사이에 오가는 뜨거운 정

 

또 하루 성실한 구슬땀을 바친 야간지원돌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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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제37권 출판

주체110(2021)년 7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3(1984)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서한을 비롯한 5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의 순결성을 고수해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농촌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우리 당의 통일과 단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이며 수령님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적단결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당조직들이 당정책을 틀어쥐고 형식주의를 없애며 당사업을 실속있게 벌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대문을 잘 만들어세우는것을 비롯하여 렬사릉의 개건확장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만년대계의 기념비로 건립하여야 한다》, 《대성산혁명렬사릉개건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주의를 돌려야 할 몇가지 문제》에는 모든 장병들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전투대오로 만들데 대한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김책제철소를 만부하로 돌려 강철생산을 늘여야 한다》, 《무산광산에서 정광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등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대로 평양시건설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한 과업이 로작《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고 현대적인 도시로 꾸릴데 대하여》,《개선청년공원을 잘 꾸리며 도시록화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에 밝혀져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자》, 《주민들에 대한 상품공급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중앙동물원을 세계1등급의 동물원으로 꾸려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데 대한 사상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사회주의교육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인간개조사업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직업동맹조직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기본혁명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방침이 로작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예술영화 〈혁명가〉의 수정방향에 대하여》, 《신문보도에서 우리의 위력을 널리 선전할데 대하여》, 《텔레비죤방송편집을 재미있게 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기초우에서 형상하며 우리 신문, 방송이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국토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교예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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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힘, 마음의 기둥

주체110(2021)년 7월 19일 로동신문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기풍을 높이 발양시키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오늘 우리가 딛고선 이 땅을 지켜, 후대들의 행복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불멸의 군상을 새겨볼수록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전쟁로병들에 대한 감사의 정이 끝없이 밀물쳐온다.자신들의 더운 피로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에게 위대한 전승이라는 가슴벅찬 긍지를 안겨준 우리 혁명의 귀중한 스승인 전쟁로병들을 한없이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전례없는 열기로 하여 더욱 후덥게 달아오르는 우리의 7월이다.

혁명선배들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투시하여보면 한 나라의 도덕기강과 그로 하여 좌우되는 사회의 진면모를 정확히 가늠할수 있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원리가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종 사회악이 그칠줄 모르고 도리여 날을 따라 증대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누구에게나 례사로운 전사회적인 기풍, 국풍으로 확립되여있다.

서성구역 상흥동 14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정수전쟁로병의 집으로는 해마다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여느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그들속에는 구역당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도 있다.

찾아올 때마다 계절에 따르는 방온도까지 세심히 가늠해보며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 애로되는것을 제때에 풀어주는 웅심깊은 마음, 집을 나설 때는 이제는 년세도 많은데 건강에 특별히 주의를 돌리라고 절절히 당부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전쟁로병은 친혈육, 한식솔의 정을 가슴치게 받아안고있다.

같은 인민반에서 사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 부원 한영옥동무의 가정은 또 얼마나 극성인지 모른다.최정수로인과 한영옥동무의 시어머니는 전쟁시기 한부대에서 복무한 전우였다.남다른 인연으로 두 집사이에는 각별한 정이 오고갔다.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두 가정의 뉴대는 변함없이 이어졌고 최정수로인을 위하는 그들의 정성은 더욱 지극하였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 가도 전쟁로병들을 돌봐주는것을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만나볼수 있으며 그 어느 전쟁로병의 마음속에나 사회적으로 남달리 존경받는 긍지와 자부심이 간직되여있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전승세대는 지나간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오늘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미래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후손만대 물려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로 깊이 새겨져있다.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강국의 터전을 다지며 우리들에게 숭고한 정신과 넋을 심어준 위대한 스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전승세대가 모든 분야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으며 전쟁영웅들의 위훈담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의 자양분으로,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

참으로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변함없이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고생은 자신들이 도맡아 겪으면서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 누구나 전승세대를 영원한 우리의 힘, 마음의 기둥으로 높이 내세우며 떠받들고있는것 아니던가.(전문 보기)

 

-모란봉구역 개선고급중학교에서-

 

-동대원구역 동대원1동 35인민반 백희선전쟁로병의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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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예방의학의 우월성을 적극 살려나가자

주체110(2021)년 7월 19일 로동신문

 

새 승리를 향한 투쟁,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사회주의보건의 본태를 살리고 지키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의학은 본질에 있어서 예방의학이며 병을 미리막고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의학의 기본임무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적인 제도이며 보건부문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제일 뚜렷이 나타나는 부문이다.이처럼 우월한 보건제도의 혜택을 인민들이 실감할수 있게 하자면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무엇보다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이에 대하여 얼마전 우리는 보건부문의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예방의학, 바로 여기에 우리 보건의 인민적성격,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이 가장 뚜렷이 반영되여있지 않는가.

보건성 보건전략연구소 실장 한정옥: 예방과 치료는 다같이 의학의 기본내용을 이루지만 이 두 측면이 사람들의 건강보호증진에서 가지는 의의는 같지 않다.

보다 선차적인 의의는 예방을 잘하는데 있다.왜냐하면 치료가 일단 생긴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면 예방은 질병의 근원자체를 없애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으로 되기때문이다.

예방과 치료의 이러한 호상관계를 어떻게 보고 대하며 이 두 측면가운데서 어느것을 기본으로 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본성과 의학의 성격, 사명에 따라 다르며 결국 보건분야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본질적차이를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로 된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의학이 하나의 돈벌이수단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예방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오직 인민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예방의학이 실현될수 있으며 또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보건성 보건전략연구소 연구사 최창식: 어느 한 나라의 보건상이였던 원사, 교수는 우리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과 그 실상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이렇게 말한바 있다.

《력사에는 국가수반도 많고 의학전문가들도 많았지만 그 누구도 보건사업의 기본원칙을 예방의학이라고 정식화하지는 못하였다.지금까지 보건사업에서 예방문제를 론의할 때 주로 병을 생물학적견지에서만 고찰함으로써 개별적질병에 대한 예방대책은 밝힐수 있었으나 질병일반을 전면적으로 극복하는 방도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제기하지 못하였다.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라고 한 김일성동지의 고전적정식화는 진실로 고귀한 명언이다.그것은 온갖 질병의 구속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인류의 세기적숙망을 완벽하게 해결할수 있는 전체적이며 과학적인 사상이다.》

우리 나라에서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인민들을 온갖 질병의 고통과 불행에서 벗어나게 하고 무병장수하려는 그들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할수 있은것은 예방의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해방직후 나라의 경제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방역자금으로 거액의 돈을 아낌없이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거듭되는 인민적시책들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진정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내세우고 강화발전해온 사회주의보건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령도사인것이다.

기자: 인민보건사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고있는 오늘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지 않는가.

보건성 부국장 신진혁: 그렇다.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단순히 정책적인 문제가 아니다.

인민보건발전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업적을 빛내이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당에 대한 신뢰심,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고 빛내이려는 애국심을 더욱 깊이 심어주는 정치적문제, 전체 인민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로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수록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고 병이 날세라 돌봐주고 보살펴주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가닿을 때 사람들은 고마운 이 제도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게 될것이며 그것은 곧 사회주의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가장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이것은 우리 보건일군들의 책임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의 길에 오른 중구역 신암종합진료소 의료일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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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10(2021)년 7월 18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격난들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기적적승리만을 아로새긴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격동의 날과 달들이였다.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이 그토록 비약적인 성과들로 우리 조국력사를 장식할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힘에 철저히 의거한 자력갱생의 길을 걸어왔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새로운 승리의 길을 끊임없이 개척하도록 힘과 지혜를 주고 열정을 안겨주시며 자력갱생대진군이 명실공히 과학기술대진군으로 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리상을 희한한 현실로 꽃피울수 있는 위력한 원동력이며 국가와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진력인 과학기술,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어나가도록 이끄는 사업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국력을 강화하고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고 끊임없는 탐구와 사색, 헌신적인 실천으로 그 앞길을 밝히며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탁월한 정치가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날들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으며 오늘의 시대에 과학기술발전이 가지는 중요성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하여 깊이 절감한 나날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던 주체101(2012)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이날의 담화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가 남들이 수십년동안에 이룩한 발전단계를 뛰여넘어 앞서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이라고,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전반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불후의 고전적로작《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와 주체103(2014)년 신년사 등에서도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살아나가는 시대라는데 대하여,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103(2014)년 1월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과학자들은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날 과학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주체조선의 번영의 진로가 어디에 있으며 우리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승의 보검이 무엇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이 있다.

정녕 그것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기술의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밝히실수 있는 불멸의 지침이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 등에서도 과학기술이 경제강국건설에서 기관차의 역할을 하도록 할데 대하여,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데 대하여,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과학기술발전의 중요성과 오늘의 시대에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력사적로작《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와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등에서 과학자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혁명실천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찾아내여 연구대상으로 삼고 깊이있게 풀어나가며 연구성과를 혁명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며 기초과학부문을 발전시키고 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는데 중심을 두고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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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시도 중단하지 말아야 할 사업

주체110(2021)년 7월 18일 로동신문

끊임없는 당성단련, 여기에 일군들이 자기의 책무를 다하는 길이 있다

 

당성단련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말하여왔고 어느때나 강조되여왔다.

당성을 떠나 자기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우리 당의 위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당성단련에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당원으로, 일군으로 존재하는 전기간 하루한시도 번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당성단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합니다.》

당성단련, 그것은 충신과 간신, 충성과 배신을 가르는 시금석이기도 하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력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녀성항일혁명투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적이 있다.해방직후 늘 작업복차림으로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다가도 당비를 바치는 날이면 조선옷차림을 정중히 하고 당세포비서를 찾아와 분공수행정형을 보고하고 자진하여 새 분공도 받던 녀투사, 항일혁명투쟁시기나 지금이나 김일성장군님께서 세워주신 당생활기풍대로 사는것은 우리 당원들의 의무이라고 당원들을 일깨워준 투사…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1세인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다 당성단련을 생활화, 체질화한 참다운 충신, 혁명가들이였다.

김일동지가 세상을 떠나기 3일전 당조직앞에 자기의 당생활을 총화한 내용은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나는 혁명전사로서 앞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말씀관철에서 가장 억센 일군이 되고 여기서 모범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친근한 동지, 당과 수령을 보위하는 혁명대오의 제1번수로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영생하는 항일혁명투사의 이 숭고한 당생활기풍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자각적이며 성실한 당생활기풍, 당성단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것이다.

항일투사들만이 아니였다.당에서 주는 과업에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 대답밖에 몰랐으며 열백가지를 하고싶고 또 할줄 알아도 당에서 한가지를 하라면 한가지만을 한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역시 당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하는것을 철칙으로 내세운 높은 당성의 체현자들이였다.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의 불굴의 정신력의 밑바탕에 있는것도 바로 높은 당성이였다.해빛 한점 스며들지 않는 먹방에서 장장 34년 신념을 지켜싸운 투사에게 있어서 입당할 때 다진 맹세, 가슴에 품었던 당원증은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신성한것이였다.

장기간의 감옥살이로 페인이 되였어도 그는 자기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임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지리산에서 함께 싸운 동지들의 투쟁을 후세에 전하는것을 당적분공으로, 종군기자의 끝나지 않은 임무로 자각한 그는 기억들을 하나하나 더듬어 수기들을 썼다.야만적인 고문으로 육신은 부서졌어도 수십년이 지날 때까지 입당날자와 당원증번호, 입당보증인의 이름을 정확히 외우고있었으니 그의 높은 당성은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높은 당성은 하루이틀사이에 생겨나는것이 아니다.순간순간의 단련과정이 모여 인간이 성장하고 수양되는것이다.

충성도 한걸음, 변질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이 바쁘다고 하여 한번쯤이야 하고 요행수를 바라면서 당조직사상생활을 게을리한다면 그것은 변질의 씨앗이 되여 결국에는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된다.

력대로 당에 불충실하고 혁명을 배반하는 길로 떨어진자들은 례외없이 당적수양을 게을리하였다.당조직우에 자기를 올려놓고 특수화하면서 당생활에서 유리되고 조직의 통제를 싫어하였다.

당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이 학교에서는 높고낮은 당원이 따로 없으며 당생활년한이 오랜 일군이나 짧은 일군이나 할것없이 평등한 학생일뿐이다.

일군들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한다.단위앞에 나선 제일 무겁고 힘겨운 문제는 자기가 솔선 분공으로 맡을줄 알아야 하며 수행한 다음에는 또 새 분공을 요청하는것이 응당한 자세로 되여야 한다.남들이 모르는 결함도 툭 털어놓고 비판하며 동지들의 결함을 자기 일처럼 안타까와하며 심각히 분석해주는 기풍이 체질화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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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사회주의사상과 문화의 체현자가 되자

주체110(2021)년 7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입니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로 태동하는 이 땅이 청년들의 혁명열기, 애국열기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한점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듯 전국도처에서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 계속 탄원해가고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는 시간을 주름잡으며 우리 청년들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끌며 미덕, 미풍의 꽃을 더 활짝 피워가는 청년미풍선구자들도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달게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이다.

현실은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고상한 문화의 체현자가 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자고 해도, 우리 사회에 건전하고 약동하는 기상이 차넘치게 하자고 해도 청년들모두가 사회주의사상과 문화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사회주의사상과 문화를 체현하는것은 사회주의애국청년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운 백두청춘들에 대해 잘 알고있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험준한 백암군의 천수땅으로 달려온 청년들은 맵짠 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백두전역에서 천신만고를 이겨내며 조국의 래일을 위한 만년언제를 쌓아올리였다.

보통의지를 가지고서는 한해도 견디여내기 힘든 백두의 엄혹한 겨울을 열번이나 맞고보낸 나날속에는 참으로 간고하였던 발전설비수송전투도 있다.

발전설비가 도착한 청진항에서부터 백무고원의 발전소건설장까지는 650여리, 한개의 무게가 수십t이나 나가는 육중한 발전설비들을 그것도 공기마저 얼어붙는다는 백두대지의 가장 엄혹한 겨울철인 1월에 아흔아홉굽이의 차유령과 감령, 삼천령을 비롯하여 두터운 얼음이 깔린 산세험한 령길들을 극복하며 안전하게 운반한다는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였다.

땅이 녹기를 기다린다면 5월에 가서야 발전설비들을 운반할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발전소조기조업이 반년나마 늦어질수 있었다.

발전소건설현장지휘부에서는 전체 돌격대가 떨쳐나 650여리길을 수십리씩 려단별로 맡아 곡괭이와 정대로 얼어붙은 땅을 파헤치고 모래와 석비레를 마대로 메날라 길우에 뿌리면서 발전설비를 운반하기 위한 전투를 벌릴것을 호소했다.

이어 수송전투가 벌어졌다.

오늘도 청진과 부령, 무산과 대홍단, 백암땅의 인민들은 격전을 방불케 하던 청년돌격대원들의 그날의 투쟁에 대하여 추억깊이 이야기한다.

백두대지에 들어서는 문어귀인 삼천령의 험한 길을 톺아오르던 련결대차가 어느 한 굽인돌이에서 지치기 시작했다.

《회전자가 위험하다.》

돌격대원들의 웨침소리에 뒤이어 눈무지속에 곤두박히는 회전자…

령길에까지 달려나와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인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와했다.

바로 이때 돌격대지휘관이 대오의 앞에 나섰다.

《동무들! 이 길은 백두산으로 가는 길이다.회전자를 들수 없다면 그밑을 파고 길을 내여 자동차를 들이대자.가자, 백두산으로!》

그리고 혁명가요를 부르기 시작했다.서로서로 어깨를 겯고 한사람이라도 대오에서 떨어질세라 바줄을 동여맨 그들의 노래는 잠시후 합창으로 이어졌고 그때부터 발전소건설장까지의 전 구간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의 노래소리는 그칠줄 몰랐다.

정대로 얼어붙은 흙과 바위를 까내며 험한 령길을 한치한치 열어간 청년돌격대원들.

간고한 시련의 하많은 고비들을 꿋꿋이 이겨내고 백두대지에 신념의 언제를 기어이 쌓아올린 영웅청년들의 모습이야말로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피끓는 심장속에 만장약한 사회주의사상의 힘, 숭고한 혁명정신이 우리의 청년들을 당과 조국, 인민의 자랑으로 시대의 절정에 높이 세워준것이다.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미래는 우리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앞날의 주인공인 우리 청년들이 인생의 첫걸음을 떼는 보람찬 시기부터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사회주의문화의 체현자로 되는것은 조국의 만년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문제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건전한 사상의식과 혁명성을 지닐 때 해당 나라의 앞날은 창창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수십년간 고수해온 사회제도도 혁명도 말아먹게 된다는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다.

동유럽의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이 청년들의 사상적변질을 막지 못한데로부터 사회주의사회의 맑은 공기가 흐려지고 자본주의의 잡사상과 부패한 풍조가 물밀듯이 쓸어든것은 물론 사상적으로 투철하지 못한 청년들이 정계와 사회계에 진출하고 지어 주요직무에까지 등용된것으로 하여 나중에는 전세대들이 피로써 지키고 빛내여온 사회주의제도를 적들에게 고스란히 내여주는 심각한 후과를 초래하였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과 문화의 체현자로 만드는것은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이 새 세대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더욱 악랄하게, 교활하게 강행하고있는 사실과 관련하여 더욱 중요하게 나선다.

사상문화분야에서의 투쟁은 포성없는 전쟁이며 그 투쟁을 잘못하면 전장에서보다 몇배나 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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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청년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우리 청년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든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야 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을 앞장에서 추동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청년들에게 있어서 당의 품은 가장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빛내여주는 고마운 품이며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다.당의 품을 떠나서 청춘의 고귀한 삶과 래일의 희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여기에 청춘의 보람과 영예, 긍지가 있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는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과감히 열어제끼는데 있다.

우리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영웅전의 갈피에는 무비의 용감성과 완강한 투쟁력으로 시대를 빛내인 청년들의 고귀한 피와 땀,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다.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불뿜는 적의 화점을 한몸으로 막아 돌격로를 열어제낀것도 우리 청년들이고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것도 우리 청년들이였다.살아있는것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군인정신과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한것도,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높이 떨친것도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이다.청년들이 강하면 그 어떤 강적도 때려부실수 있고 청년들이 앞장에서 기세드높이 나아가야 강국의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는것, 이것이 우리의 혁명투쟁사가 새겨주는 귀중한 철리이다.

우리 당은 청년들에게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다.여기에는 더운 피 펄펄 끓는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이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격전장들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기를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청년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더 높이 비약하게 된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5년간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멀지 않은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오늘과 같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형편에서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다.우리 당이 구상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며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 청춘대오의 용솟는 힘이 없이는 그 어떤 거창한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다.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올해는 매우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이다.지금이야말로 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혈의 애국투사들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청년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 때이며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우고 위훈을 창조하는 로력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할 때이다.

지금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하는 남녀청년들의 수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청년들속에서 년간계획완수자들과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도 계속 배출되고있다.청년들의 미덥고 끌끌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우리 당과 국가의 양양한 미래, 혁명의 새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은 지금 강국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청년들은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됨으로써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이 땅우에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반드시 열어놓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청년전위의 기상 힘있게 과시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의 탄원열기 계속 고조, 미풍선구자대렬 급속히 장성-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에 접한 이후 각지 청년들속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드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서한의 사상과 진수를 자자구구 뼈속깊이 새기면서 청년들은 자신들의 사상의식,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이 과정에 당의 웅대한 구상과 숭고한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청춘의 꿈과 리상을 따라세우려는 영웅적이며 아름다운 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혁명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격동적인 투쟁의 시대에 내가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하는 량심의 물음앞에 스스로 자신을 세워보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용약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의 농촌진출소식을 발화점으로 하여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를 휩쓴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 더한층 고조되였다.평안남도, 함경남도를 비롯하여 전국도처의 수많은 남녀청년들이 당의 숭고한 뜻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애국헌신의 길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빛나게 수놓아갈 불같은 각오를 안고 사회주의농촌과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 삼지연시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 산골학교와 섬마을분교들로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그 수는 현재까지 근 1만명을 헤아리고있으며 시시각각으로 계속 늘어나고있다.

고풍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이였던 리광, 김충길동무들은 새로운 대고조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청년동맹일군들인 자신들부터가 응당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주변농장과 림산사업소로 진출하였다.이들의 실천적모범은 그대로 군안의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펴주는 불씨로, 새로운 혁신창조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황주중등학원에서 과외교양원으로 사업하던 리혜성동무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부르며 행복만을 누려온 원아들을 당의 사랑과 은덕에 실천으로 보답할줄 아는 참된 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하면서 50여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사회주의협동벌로 달려나갔다.

오향숙동무를 비롯하여 남포시안의 9명 동맹원들은 당의 구상을 받들고 녀성의 몸으로 파도를 헤가르며 바다를 정복하였던 전세대 청년들처럼 살며 일해나갈 결의를 피력하며 남포수산사업소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 선원으로 탄원하였다.

상원군 대동고급중학교 교원이였던 리향금동무는 학생들을 투철한 계급의식과 조국수호정신을 만장약한 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한생을 바치겠다고 하면서 최전연지대에 위치한 학교의 교원으로 탄원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전구들로 달려나간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속에는 지난날 자기 일신의 편안과 안일만을 추구하며 길을 잘못 들었던 청년들도 있다.청춘의 영예와 보람은 참다운 애국헌신에 있다는것을 뒤늦게나마 자각한 이들은 철부지자식, 못난 자식으로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단호히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하였다.

이처럼 경력도 직업도, 희망과 포부도 서로 다르지만 이들모두는 오늘날 시대앞에 애국청년이라는 꼭같은 이름, 하나의 모습으로 나섰다.

우리 시대 청춘들의 자랑스러운 혁명적풍모는 자신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고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도 집중적으로 과시되고있다.

함경북도인민병원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영일동무를 비롯한 140여명의 청년들은 뜻밖의 사고로 사경에 처한 환자에게 자기들의 피부를 이식해주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였다.이와 같은 소행들은 평양시제2인민병원, 사리원시제1인민병원, 함흥시 흥덕구역 은덕산업병원 초급청년동맹위원회안의 일군들과 동맹원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단천철도분국에서 전철원으로 일하는 김충혁동무는 강물에 떠내려가는 한 학생을 발견한 즉시 사품치는 물속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어 구원하였다.

룡강군 애원농장 농장원 김대성, 금야군 청동협동농장 기계화작업반에서 초급단체위원장으로 사업하는 안성국동무는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같은 작업반, 같은 농장 성원들의 고충을 풀어주기 위해 자기들이 살던 살림집과 식량, 부엌세간을 넘겨줌으로써 집단을 감동시켰다.

어린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아끼고 내세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어린이가 단 한명도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건강상리유로 유치원에 다니지 못한 어린이의 집을 매일같이 찾아가 우리 글을 배워주고있는 창성군 유전로동자구의 김춘영동무, 영예군인 김광혁동무가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하는데서 영원한 길동무가 되겠다고 하면서 지난 5월 만사람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한 고풍군 룡대리 모봉진료소 간호원이였던 윤수정동무…

이들의 소행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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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끝없는 영광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주체조선의 무궁강대한 힘이시다

 

크나큰 격동과 환희가 강산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더 큰 분발력으로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나날들에 대한 긍지와 자부가 세차게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9돐!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그 나날 우리 조국땅에서는 얼마나 많은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되였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솟아오르는것과 같은 기적들이 창조되였던가.

7월 17일, 진정 뜻깊은 이날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 우리 인민은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힘차게 앞당겨온것 아닌가.

중중첩첩 막아서는 격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거창한 민족사적기적들을 창조해온 영광의 세월,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눈부시게 비약하여온 잊지 못할 나날들을 되새기며 천만인민은 사회주의강국의 그날을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불러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이 격정속에 어리여오고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우리 인민의 삶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은 벅차오른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고 령도하여오신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실 의지를 지니시고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경애하는 그이의 불면불휴의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로 굳건한 정치사상강국,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놀라운 변혁을 안아오시려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이 눈에 삼삼히 어려온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펼치신 그이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군력강화를 위해 걸으신 길들은 그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풍랑사나운 바다길에도 결연히 나서시였고 최전연의 까칠봉초소에까지 가시여 동무들의 뒤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살고있다고 하시며 병사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시였다.

어디 그뿐이랴.

나라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길들에도 주저없이 나서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발자취우에,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창조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이끌어주시는 그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 앞날의 번영을 담보하는 귀중한 재부도 수많이 마련될수 있었다.

정녕 진정한 인민의 소유로 되는 수많은 건설사업들이 해마다 더 통이 크게, 더 놀라운 속도로 전개된것을 비롯하여 조국의 힘이 강해지고 승리의 넓은 길이 열릴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고결한 애국헌신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늘어날 때면 바쳐오신 천만고생이 모두 락으로만 여겨지시여 거기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9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공식보도된것만 해도 천수백건에 달한다는 사실을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그 로정을 따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과 같은 현대적인 문화휴식기지가 일떠서고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으며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가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그 면모를 일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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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할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 하늘땅에 차넘친다.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주체조선의 무궁강대한 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할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 하늘땅에 차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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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가극예술발전에 쌓으신 업적 만대에 길이 빛나리 -피바다가극단이 아로새긴 영광스러운 50년로정을 더듬으며-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따라 전체 인민이 만난시련을 짓부시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시기에 피바다가극단창립 50돐을 맞이하였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첫 공연과 함께 창립의 우렁찬 고고성을 터친 피바다가극단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우리 식 가극예술의 찬란한 개화기가 펼쳐지고 년년이 그 고귀한 전통이 계승발전되여온 영광의 력사이며 그와 더불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남김없이 시위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지금 피바다가극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은 지난 1970년대 가극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피바다가극단을 명실공히 세계적명성을 지닌 관록있는 창조집단으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피바다가극단은 5대혁명가극창조의 시조예술단체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말까지도 무정형적인 가사, 까다로운 선률, 말도 아니고 노래도 아닌 대화창, 구태의연한 무대장치를 비롯하여 낡은 사회의 잔재가 기존공식처럼 남아있던 우리 가극예술의 모든 령역에서 주체시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일대 혁명을 일으킬 구상을 펼치시였다.내용과 형식,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새롭고 독창적인 주체가극의 참다운 본보기를 마련하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피바다》를 가극으로 옮기는 사업을 발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품의 사상예술적기초로 되는 대본창작에서부터 혁명가극의 품격을 훌륭히 살리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작품의 구성과 양상은 물론 매 장면의 구체적인 형상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창조현장을 수없이 찾으시면서 노래의 절가화, 방창과 무용의 도입, 절가선률에 기초한 새형의 가극관현악과 독창적인 흐름식립체무대미술의 창조 등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가극창조리론과 창조방법들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마침내 우리 식의 훌륭한 혁명가극이 완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7월 17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혁명가극 《피바다》의 첫 공연을 보아주시고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우리 식의 가극을 창조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종래 유럽식가극의 낡은 틀을 완전히 깨뜨리고 전혀 새로운 가극의 형상방도를 독창적으로 해결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가화된 좋은 노래를 극적으로 중요한 대목에 반복해서 부르게 한것도 잘되였으며 특히 방창을 많이 넣은것이 아주 잘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연을 보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신데 대하여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전달해주시면서 우리는 불후의 고전적명작《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기는 사업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높은 평가를 받고보니 자신께서도 혁명가극 《피바다》창조에 참가한 한사람으로서 창조집단성원들과 함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수령님을 모시고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이 력사적인 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렇듯 뜻깊은 력사의 날과 더불어 불후의 고전적명작의 이름을 그대로 자기의 명칭으로 안고 태여난 피바다가극단은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가극혁명의 포성을 계속 높이 울리면서 성장의 큰걸음을 이어나갔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창조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꽃파는 처녀》를 혁명가극으로 각색하는 사업을 맡아 수행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피바다가극단에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품을 《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로운 발전을 보여주는 본보기적작품으로 완성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로동당시대에 가극혁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겠다는 생각을 하면 잠시도 사색을 중단할수 없으며 자리에 누웠다가도 일어나게 된다고 하시며 창조현장에서 창작가, 예술인들과 함께 동트는 새벽도 맞으시면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창조의 전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창작가들이 작곡한 수천곡의 노래들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며 혁명가극에 넣을 모든 가사와 곡들을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질 명가사, 명곡들로 완성하여주신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주체적가극예술의 개화기를 펼치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되새겨지고 129일간에 걸치는 작품창조과정에 무려 289차의 지도를 주신 그이의 열정넘친 모습을 그려보느라면 꺼질줄 모르던 평양대극장의 밝은 불빛이 오늘도 눈에 삼삼 어려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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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 계속 총력을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의 전파상황에 대처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방역규률과 질서를 보다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합리적인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대중의 방역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고 주인다운 자각과 열의를 북돋아주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계절에 따르는 방역규률과 질서를 잘 알고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모든 단위에서 사무실과 생산현장, 설비, 자재, 작업도구들에 대한 소독을 책임적으로 하여 사소한 전파공간도 생기지 않도록 사업조직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교육기관들에서 모든 사업이 철저히 방역학적요구대로 진행되도록 조건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학부형들의 역할을 높여 학생들속에서 방역규률과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려객운수단위들에서 운수수단들에 대한 소독과 손님들에 대한 체온재기 등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장악과 통제를 심화시키고있다.

상업 및 급양봉사단위들에서도 봉사시설, 집기류 등에 대한 소독을 엄격히 하고 봉사환경과 조건을 위생문화적으로 개선하고 정상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

건설장들에서 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방역초소들을 전개하고 건설자들의 방역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과 함께 작업현장, 생활구역, 기공구들에 대한 소독을 정상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도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비상방역규정들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을 강화하면서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적실하면서도 실질적인 방역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본사기자

 

항시적인 긴장성을 유지하며

 

중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항시적인 긴장성을 유지하며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구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곳 일군들은 무엇보다먼저 대중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적시적인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구역안의 모든 근로자들이 계절조건에 따르는 방역규정에 환히 정통하며 그것을 철저히 준수해나가도록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해설선전을 실속있게 벌리고있다.특히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대중봉사단위들에서 편집물을 통한 위생선전으로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며 그 실효성을 높여나가고있다.

구역당위원회와 비상방역부문 일군들로 2중, 3중의 담당제, 책임제를 실시하여 정치사업과 위생선전, 소독수보장과 체온재기 등 비상방역사업정형을 손금보듯 장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교양과 통제, 총화를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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