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천만의 가슴속에 새겨주신 숭고한 애국의 넋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총돌격전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는 우리 조국,
위대한 당이 안겨준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틀어쥐고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는 천만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이 땅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당앞에 결의다진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고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강렬한 열망을 느낄수 있다.
하다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과연 무엇으로 세차게 높뛰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당과 인민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간직하여야 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주체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김정일애국주의!
이 위대한 넋이 피끓는 심장속에 높뛸 때 그 어떤 시련이 열백번 막아서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휘황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올수 있다.
사람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놀라운 기적과 위대한 승리만을 창조하며 오늘에로 줄달음쳐올수 있었는가를 삼가 돌이켜보시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력사의 분수령에서 불후의 고전적로작《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시여 온 나라 인민을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라고 밝혀주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된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하고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다.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확고한 신조이다.
몇해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공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자원, 우리 기술로 이렇게 질좋은 건재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면서 천리마타일공장은 적대세력들의 책동과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명실공히 주체가 선 공장,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애국공장이며 볼수록 멋있고 쓸모있는 공장이라는 평가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조국의 미래를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말로써가 아니라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어가꾸고 귀중히 여기며 사랑하는데서 표현된다.
주체104(2015)년 2월 2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군대, 국가경제기관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는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산림복구야말로 최대의 애국사업임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모란봉에 오르시여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그 실현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받들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총동원되여야 산림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산림복구전투에서 김정일애국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된다고 하시였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지만 장기성을 띠는 산림복구전투야말로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주는 뿌리처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이 땅에 애국의 땀과 진정을 바칠것을 요구한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과 군인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에게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어 그들이 드높은 애국의 열정을 안고 산림복구전투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전선동사업을 화선식으로 힘있게 벌려 온 나라에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같은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력사적인 담화를 하신지 며칠후인 식수절에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조국의 푸른 숲에 애국의 마음과 넋을 묻을것을 위대한 실천으로 호소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사람들의 애국심을 검열하는 마당이다.
이 땅의 한그루 나무도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고 애지중지하며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산림복구전투에 자신의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이야말로 조국과 후대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의 뜻대로 누구나 조국의 만년재부인 푸른 숲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갈 때 조국산천은 더욱 아름다와질것이며 우리 나라는 인민의 락원,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5대교양은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혁명실천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모든 당세포들에서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으로 정립해주시였다.
혁명의 연료이며 원동력인 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 숭고한 정신은 사상교양사업에 의하여 마련된다.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그런것만큼 사상교양사업을 홀시하면 나쁜 사상에 물젖을수 있고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두려움없이 뚫고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로 준비될수 없다.
모든 당세포들에서는 5대교양을 기본으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천만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열렬한 조국애, 투철한 계급의식과 고상한 도덕관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왜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이 현시기 당세포들에서 항구적으로 진행해야 할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으로 되는가.
우리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투쟁조건과 환경이 엄혹하며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현실과 관련된다.
혁명의 엄혹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명맥과 관련되는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그리고 지금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새로운 승리에로 도약시키는 위대한 전환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75년력사를 80년에로 억세게 잇는 결정적시각에 서있다.그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도 간단치 않다.
이 모든 현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 당과 혁명에 대한 높은 충실성, 비상한 자각과 열정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부단한 사상교양사업 특히 5대교양을 통하여 실현된다.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은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 때만이 그들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워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 길에 한몸 다 바쳐 투쟁해나갈수 있다.또한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강화하여야 사람들을 열렬한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자,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열혈투사, 계급투쟁의 맹수로, 높은 문화적소양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문명한 사회적인간으로 키울수 있다.
그러면 당세포들에서 5대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기 위하여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 사상교양사업을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세포들은 사상교양사업을 특정한 계기와 정황속에서만 하려고 하지 말고 일하면서 교양하고 교양하면서 일하는 원칙에서 사상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학습과 강연, 선동의 기본형식을 옳게 활용하면서도 정황과 조건에 맞게 출근길에서도 하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하며 사업총화때에도 하고 집체적으로나 개별적으로도 하면서 모든 공정과 계기가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세포들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이며 혁명대학인 조선혁명박물관을 비롯한 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교양자료들, 충실성의 귀감과 긍정적소행자료 등 현실주제의 다양한 내용으로 교양사업을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맨손으로 첫 자동차를 만들어낸 덕천의 로동계급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당의 부름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질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빈터에서 불과 40일만에 《승리-58》형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투쟁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주체47(1958)년 9월 당중앙위원회는 전체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보수주의와 소극성, 기술에 대한 신비주의를 타파하며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대고조를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덕천의 로동계급은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화물자동차시제품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자동차부속품 하나 변변히 만들지 못하였고 더구나 전쟁으로 인하여 모든것이 파괴되였던 때에 우리 나라에서 자체로 자동차를 생산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덕천의 로동계급의 심장은 당이 준 영예로운 과업을 반드시 관철하고야말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난관과 애로는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당시 공장에는 자동차를 만들어본 사람도 없었고 자동차생산을 위한 한장의 설계도면도 없었다.수많은 부속품을 생산하는데 어떤 기술장비가 필요한지조차 몰랐다.그야말로 빈터나 다름없는 상태였다.
게다가 우리 나라의 현존설비와 기술로써는 자동차를 생산할수 없다느니, 우리 나라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느니 하고 잡소리를 줴치면서 로동계급의 열의에 찬물을 끼얹는자들도 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47(1958)년 10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화물자동차시제품생산에 떨쳐나선 덕천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직장들을 돌아보시며 자동차시제품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오늘 자동차는 어디에서나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생산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수송의 긴장성을 풀고 인민경제를 발전시키자고 하여도 그렇고 인민군대를 강화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자동차가 많아야 한다고,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지 않고서는 인민경제를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으며 인민생활도 높일수 없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앞당길수 없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자동차를 수입해다 쓸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것을 수입에만 의존한다면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자립적인 민족경제로 발전시킬수 없다, 설사 자동차를 수입해다 쓴다고 하여도 우리 나라에서 직접 생산하여 쓰는것처럼 필요한 때에 자동차를 마음대로 가져다 쓸수 없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로력과 기술로 자동차를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당부는 덕천로동계급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덕천의 로동계급은 항일유격대원들은 야장간에서 빈주먹으로 폭탄을 만들어가지고 원쑤들을 족쳤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에 새겨안고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화물자동차시제품을 만들어낼 결의드높이 분발하여 일떠섰다.
특수한 설비와 특수한 기술이 있어야 자동차를 만들수 있다고 하면서 당정책관철을 방해해나서는 나쁜 놈들의 궤변을 물리치면서 덕천의 로동계급은 시제품생산에 돌입하였다.
그들은 하겠다 못하겠다 하는 문제를 론한것이 아니라 언제까지 하겠는가, 더 빨리 할수는 없겠는가 하는 문제만을 생각하면서 결사전의 하루하루를 이어나갔다.설계도면이 없는 상태에서 자동차를 분해하여보고 부속품을 하나하나 깎아나갔고 철판을 망치로 두드려 차체를 만들었다.
협동전야에 하루속히 화물자동차를!(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당과 혁명의 존망과 조국과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당과
혁명의 존망과 조국과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위업수행에서 청년문제가 가지는 중요성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는것이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존망과 발전, 미래를 담보하는 근본문제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청년들은 우리 당의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이다.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미래는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가정에서도 자식들을 잘 키워야 부모의 대를 옳게 잇는것처럼 청년들을 잘 키워야 나라의 대,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문제를 혁명의 전략적문제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청년문제해결에 많은 품을 들여왔다.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에 관한 주체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였으며 혁명승리에 대한 락관과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청년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이 강하고 군대가 강하고 청년들이 강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그 어떤 강적도 때려부실수 있다고 하시면서 청년들을 제일로 믿고 사랑해주시였다.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이 있어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들이 자라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고있다.
지금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긴 전국각지의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주요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가고있으며 그 대렬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이것은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과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당의 뜻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더없는 기쁨과 행복, 영예로 간직한 우리 청년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미풍이며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청년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는것은 청년문제해결에서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혁명의 미래는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계승자들에 의하여 담보된다.신념은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도 아니고 저절로 유전되는것도 아니다.고생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 청년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현실은 사상교양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청년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결사의 의지를 지니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릴 때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고귀한 이름을 빛내여나갈수 있으며 우리 혁명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청년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도록 하는것도 청년문제해결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을 한점의 후회도 없이 값있게 산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사람은 어떤 인생관을 지니는가 하는데 따라 시대의 선구자가 될수도 있고 락오자가 될수도 있다.청년들이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과 조국을 받드는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녀야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할수 있으며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
모든 청년들은 자신들을 제일로 믿고 사랑해주며 내세워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살며 투쟁하는 크나큰 긍지와 행복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으로 1억 수천만그루의 나무심기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각지에서 봄철나무심기가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 한달 남짓한 기간에 1억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중앙과 지방의 산림부문 일군들은 지역별, 수종별특성에 맞게 일별, 주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해당 단위들에 나가 조림구역설정과 분담, 나무모확보 및 나무심기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평안남도에서는 봄철나무심기를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전개하여 현재까지 2천 수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재부,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한다는 자각을 안고 사름률을 높일수 있게 물주기와 부식토깔기를 비롯하여 나무심기의 질적수준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질좋은 거름을 충분히 장만하는 등 나무심기준비를 착실히 해온 녕원, 회창, 북창, 증산, 평원, 성천군에서는 양묘장들에서 품들여 키워낸 나무모를 질적으로 옮겨심고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였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산림조성사업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 일념 안고 떨쳐나 수천정보의 면적에 나무를 정성껏 심었다.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봄철나무심기에 진입한 연탄, 수안, 신계군에서는 질좋은 부식토와 나무모를 충분히 확보하고 선진적인 나무심기방법을 받아들여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토산, 금천, 곡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구뎅이파기와 밟아주기를 비롯한 공정별작업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여러가지 성장촉진제를 리용하여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함경남도에서도 봄철나무심기로 끓어번지였다.
도일군들은 나무심기, 비배관리와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양묘장운영을 짜고들어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많이 생산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정평, 금야, 신흥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종류별에 따르는 생물학적특성과 해당 지역의 기후조건, 토양조건을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밤나무, 잣나무 등 산열매수종의 나무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였다.고원, 리원군에서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짜고들면서 많은 면적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었다.
남포시, 개성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조국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갈 한마음으로 토양조건과 기후조건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적지적수, 적기적수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나무심기성과를 확대해나갔다.(전문 보기)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로서의 책임을 다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책임은 대단히 중요하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가 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당조직들의 사업을 개선하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해당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잘되여나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촉진되게 된다.
당위원회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일군들의 능력과 활동에 달려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앞에 제시된 과업은 방대하고 전진도상에는 사상초유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크다.당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철저히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작전하고 설계하며 조직집행해나가야 현존하는 난관들을 타개하며 인민들이 페부로 절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그러면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올해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실현해나가도록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당대회결정은 구호를 웨치고 맹세나 다진다고 하여 관철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올해 전투과업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얼마나 실속있게 짜고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기 위함에 큰 힘을 넣어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당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심어주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 한편 옳은 사업방향과 구체적인 방도를 제시해주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당일군들이 사업방법부터 혁신하여야 한다.그러자면 항상 군중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잘 알아야 하며 그들의 의식수준과 현실에 민감하여야 한다.대중의 요구와 심리, 그들의 사상의식수준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중을 가르치려들거나 무작정 내리먹이는 식으로 하여서는 역효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당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현실에서 걸린 문제와 애로를 우리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들과 결부시켜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곤난극복정신을 가다듬도록 하여야 한다.회의도 난국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과를 올리기 위한 창발적의견들을 듣고 실제적방도를 찾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하며 선전사업도 사람들이 심장으로 공감하고 일떠설수 있게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
대중이 발동되면 제시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얼마든지 찾아낼수 있고 불리한 정황과 애로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도도 나오기마련이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조직지휘도 한 고리가 풀리면 련쇄적인 성과로 이어질수 있는 문제를 찾아쥐고 거기에 총력을 집중하여 공세적인 투쟁을 벌리는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하여 생산의 활성화와 근로자들의 사업조건과 생활개선에서 한걸음씩 눈에 뜨이는 진전을 가져와야 한다.그래야 대중은 실천투쟁속에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가슴뿌듯이 체감하며 신심드높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돌진하게 된다.(전문 보기)
새 승리를 향한 첫해 진군길에 자랑찬 위훈만을 기록하리 -은률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온 나라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길에서부터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창조와 혁신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고있는 미더운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속에는 은률광산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1211고지라면 은률광산은 그 옆고지라고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1211고지의 옆고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그 믿음은 오늘 은률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의 피를 더욱 뜨겁게 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은률의 로동계급답게 금속공업부문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쇠돌증산으로 기어이 보답하자.
이 하나의 지향으로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가 끓어번지고있다.날에날마다 혁신창조로 들끓는 광산의 그 어디를 돌아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오늘의 하루하루를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1211고지사수전으로 여기고 강철로 당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은률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철석의 신념과 혁명적열의를 후덥게 느낄수 있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광산이 수행해야 할 전투목표는 결코 간단치 않다.철광석생산목표도 지난해보다 훨씬 높다.정비보강계획도 수월한것이 아니다.
설비도 로력도 더 보충된것은 없다.설비도 그 설비이고 사람도 그 사람이다.아직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이때 그처럼 높은 전투목표를 과연 수행할수 있겠는가.
그 물음앞에 은률의 로동계급은 억세인 두손으로 가슴을 두드리며 말하고있다.
우리 로동계급의 이 심장을 믿으라.기적창조의 비결은 우리의 심장속에, 우리의 정신력에 있다.
이것은 광산의 일군들이 올해의 전투목표를 세우면서 더더욱 가슴깊이 새긴 철리였다.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광산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우기 위해 일군들부터 발이 닳도록 현장을 밟고 또 밟았다.
청년광구, 증산광구, 콘베아직장…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생산을 늘이면서 동시에 선후차와 단계별목표를 바로 정하고 실현가능한 대상들에 화력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능력을 확장하자면 수행해야 할 과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의 원상복구를 위한 대보수와 대형박토권양기의 정상가동을 위한 수백m구간의 로반개선, 서해리분광산개발…
광산자체의 힘으로 그것도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한다는것은 쉬운것이 아니였다.
하나하나의 전투목표를 토의하는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한동안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나라에 손을 내밀지 않고 우리의 힘으로 꽤 해낼수 있겠는가.방도는 무엇인가.
그때 지배인 강길영동무가 한 말이 일군들의 심금을 쿵 하고 울려주었다.
《당에서는 금속공업부문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웠습니다.바로 여기에는 전화의 나날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1211고지용사들의 투쟁정신으로 새로운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자랑찬 승리의 전통을 이어온 우리 은률로동계급이 있는 한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
은률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웅적인 로동계급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 광산을 찾으시고 생산을 정상화하는 문제로부터 광부들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광산은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로 일떠섰고 이곳 로동계급은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기수로 자라났다.
천리마대고조시기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5개년계획을 훨씬 앞당겨 완수하였고 1970년대에는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가 세인을 놀래우며 일떠서 광산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1980년은 또 얼마나 보람찬 한해였던가.
그 나날 광산은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고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력영웅, 공훈광부들이 련속 배출되였다.
철광석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고 조국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다진 전세대 로동계급처럼 피끓는 심장을 바치자.(전문 보기)
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위훈을 창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건설부대와 단위들에서는 시공의 질을 높이는것을 주되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건설작업의 전 공정을 질보장으로 일관시켜야 하겠습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이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꽃피우는 투쟁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가 될 열의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허철진소속부대에서
조선인민군 허철진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살림집골조공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의 결심은 우리의 실천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한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하루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분투하고있다.
부대지휘관들은 기초굴착공사부터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들었다.
방대한 토량을 처리해야 하는 공사는 헐치 않았다.지휘관들은 굴착작업과 박토처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풀어나가는데 모를 박고 공사지휘를 해나갔다.중기계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가동률을 부쩍 높여나갔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기초굴착공사를 하면서 다음공정을 위한 조직사업도 예견성있게 진행하였다.
기초콩크리트치기에 리용할 혼합기를 설치할수 있는 공간을 미리 마련하는 한편 각 시공단위에서 건설장비와 기공구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였다.그리하여 기초굴착이 끝난 즉시 부대가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마련되게 되였다.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기초굴착공사를 끝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서도 혁신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당의 명령관철에서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는 부대관하 김광희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립체전, 전격전을 들이댔다.부대지휘관들은 공사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모든 정황들에 대처할수 있는 2중, 3중의 대책을 앞질러 세우며 공사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김혁소속구분대의 군인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렸다.사실 구분대는 맨 먼저 타입에 들어간 구분대에 비해 시간적으로 옹근 하루 뒤떨어져있었다.이에 맞게 지휘관들은 매 군인들의 능력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공정별작업과제수행에 드는 시간을 면밀히 타산하였다.그에 기초하여 콩크리트혼합물타입조, 철근가공 및 조립조, 휘틀제작조성원들을 선발하고 각 조의 인원수를 합리적으로 정하였다.또한 공정별순차가 잘 맞물리도록 작업지휘를 짜고들어 있는 설비, 있는 자재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도록 하였다.하여 구분대는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남먼저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부대의 공사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높아지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에서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이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맡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련대지휘관들은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전개하며 공사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청년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기백있는 경제선동활동과 참신하고 호소성이 강한 직관선전은 공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수도건설력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리정표를 새기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우리 시대 영웅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갈 일념 안고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의 돌격대원들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며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높은 리상, 부단한 발전-평안북도가 신심있게 내달린다
주체110(2021)년 4월 19일 로동신문
높은 리상, 부단한 발전-평안북도가 신심있게 내달린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창성식료공장에서-
-평북돼지공장에서-
평안북도예술극장
평안북도인민병원
운산군 룡부고급중학교
특파기자 찍음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본열쇠
과학기술로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힘있게 견인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대오속에는 우리의 농업과학자, 기술자들도 있다.
우리 당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달성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인 농업부문의 중요목표들을 수행하는데서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장성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을 중요한 정책적문제의 하나로 내세웠다.
여기에는 농업과학부문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하고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나라의 식량문제, 농업문제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 농업정책의 근본요구가 반영되여있다.
농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들로써 나라의 농업생산과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적극 견인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늘여나갈수 있는 기본열쇠가 있습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도 재해성기후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있다.
하지만 이런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는 단위들에서는 벌방과 산간, 해안 등 지대와 지역에 관계없이 높은 알곡소출을 내고있다.현실은 부침땅면적이 제한된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식량을 자급자족할수 있는 길은 농업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농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탐구전, 창조전을 드세게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농사에서부터 당이 제시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나라로 만드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벅찬 현실이 요구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나라의 농업과 농업과학발전의 생명선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량품종들을 육종해내야 한다.자그마한 시험포전에서 최대소출량을 돌파하는 종자를 육종한데 자만하거나 실험실에서의 리론적인 연구결과를 놓고 만족해할것이 아니라 들끓는 생산현장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나라의 농업실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종자, 농민들이 환영하고 스스로 받아들일수 있는 우량품종을 내놓아야 한다.
특히 올해에 염기견딜성이 강한 벼품종과 우량한 다수확벼품종 등에 대한 연구사업을 보다 심화시켜야 한다.육종연구부문에서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실정에 맞게 생육기일이 짧고 가물과 비바람, 랭한과 고온, 병해충에 잘 견디는 품종, 침수지, 간석지논에 적합한 품종들을 육종하는데 힘을 넣어 두벌농사면적을 늘이고 모든 농경지들에서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특히 재해성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야 한다.(전문 보기)
로당원이 수십년세월 품고 산 입당청원서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 로동자 공훈기계제작공 박원오동무에 대한 이야기-
얼마전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를 찾았던 우리는 이곳 일군으로부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한 로당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그가 바로 우리 인민이 뜨거운 추억속에 돌이켜보군 하는 천리마시대가 시작된 1950년대부터 선반공으로 일해오고있는 형타직장 로동자 박원오동무였다.
사람의 한생과 거의 맞먹는 60여년을 한직종에서 성실히 일해오고있는데 대하여 감동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박원오아바이는 40여년전 입당할 때 쓴 입당청원서를 지금까지도 간수하고있습니다.》
40여년전의 입당청원서라는 말에 호기심이 동한 우리는 박원오동무를 만났다.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말하자 그는 정말 품속에서 《입당청원서》라고 쓴 한장의 종이를 꺼내놓는것이였다.
수십년세월 품고 산 입당청원서,
보풀이 일고 만년필잉크도 색이 바랜 40여년전의 입당청원서를 앞에 놓고 우리는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까지 박원오동무가 변심없이 걸어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생의 출발점에서부터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꽃을 계속 피워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보람있는 인생으로 될수 있습니다.》
로동당원이란 어떤 사람인가.
박원오동무가 이에 대하여 처음으로 생각을 깊이하게 된것은 우리 나라가 제1차 5개년계획수행으로 끓고있던 벅찬 시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방의 크지 않은 아마공장에서 한점의 불씨를 발견하시고 지펴주신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로 퍼져가고있을 때 그가 일하던 평양고무공장 형타직장(당시)에서도 공작기계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고무신이나 벨트같은 고무제품생산에 필요한 형타를 제작하던 직장에서 공작기계를 만든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지만 직장의 당원들은 어떻게 하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고 하면서 앞장에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켰다.그들은 낮에는 생산과제를 수행하고 퇴근후와 휴식일 그리고 작업의 짬시간에 모르는것은 배우고 없는것은 찾아내면서 복잡하고 정교한 공작기계의 각종 부속품들을 하나하나 깎아냈다.
어느날 퇴근시간이 가까와올무렵 긴급한 과제가 제기되였다.직장에서는 당원들이 남아서 그 과제를 수행하기로 하였다.
등을 떠밀리우다싶이 하여 집으로 갔던 박원오동무가 다음날 아침일찍 현장으로 들어서니 눈앞에 뜻밖의 모습이 안겨왔다.당원들이 기대앞에서 말뚝잠을 자고있었다.작업대우에는 공작기계설계도면이 펼쳐져있었고 그옆에는 처음 보는 기계부속품들이 쌓여있었다.박원오동무는 당원들이 급한 과제를 수행하고 또 공작기계생산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계속 깎았다는것을 알아차렸다.
잠시후 그날작업이 시작되였을 때 박원오동무는 옆기대에서 일하는 당원인 작업반원을 슬그머니 바라보았다.밤을 꼬박 새웠을 그가 몹시 걱정스러웠던것이였다.그런데 그는 불이 황황 이는것 같은 눈빛으로 힘차게 돌아가는 선반을 주시하고있는것이 아닌가.
박원오동무가 휴식참에 그에게 다가가 힘들지 않은가, 공작기계부속품은 오늘 모두 함께 깎아도 되지 않는가고 하자 작업반원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어디서나 공작기계를 만들라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뜻이요.우린 그것을 당세포결정에 쪼아박았소.당원에게 있어서 당결정은 목숨과 같은거요.원오도 앞으로 당원이 되면 다 알게 된다니까.》
박원오동무는 《당원!》 하고 입속으로 외워보았다.묵직한것이 가슴에 마쳐왔다.
그날 밤 나란히 퇴근길에 올랐을 때 그 작업반원은 박원오동무에게 말했다.
《난 해방전부터 이 공장에서 일했소.그땐 정말 짐승보다 못한 처지였지.…해방이 되여서야 공장의 당당한 주인이 되였소.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오늘의 우리가 있는거요.공작기계를 만드느라 애쓰는것도 수령님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서고.원오, 우리 공작기계를 잘 만들어놓고 수령님께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구.》
집에 돌아와서도 박원오동무는 잠을 이룰수 없었다.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군수생산에 참가한 모범당원이며 자기에게 선반을 다루는 법을 배워준 그 작업반원의 목소리가 그냥 귀전에서 맴돌았다.끝내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책상우에 흰종이를 펼쳐놓고 또박또박 적어나갔다.
《조선로동당원》,
그가 보기에 당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가슴에 새기고 수령님께서 바라시는것이라면 전기가 없으면 손으로 피대를 돌려서라도 포탄을 만들고 기술을 모르면 배워서라도 공작기계를 만들어내고야마는 참된 충신, 용감한 전위투사들이였다.깊어가는 그밤 박원오동무가 또박또박 박아쓴 《조선로동당원》이라는 여섯글자는 당원들처럼 참된 삶을 수놓아갈 굳은 맹세였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에 마음속으로 삼가 드리는 입당청원서였다.
다음날부터 박원오동무는 자기앞에 맡겨진 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는 공작기계제작을 적극 도와나섰다.
워낙 눈썰미가 있고 이악한데다가 기능공들에게서 직심스레 배운 덕에 그는 인차 선반에 정통하여 웬간한 부속품 같은것은 손색없이 깎았고 공작기계생산에도 기여할수 있게 되였다.그 나날 박원오동무가 일하는 작업반은 천리마작업반의 영예를 지니였고 그의 가슴에도 천리마휘장이 번쩍이였다.
그가 한다하는 기능공으로 자라난 어느날 당세포위원장(당시)이 찾더니 전문학교(당시)에서 공부하라고 하는것이였다.
박원오동무는 깜짝 놀라 두손을 내저으며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시간이면 선반을 더 돌리겠노라고 고집을 썼다.그러자 당세포위원장이 손을 들어 앞의 벽을 가리키는것이였다.거기에는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자는 글발이 있었다.
당세포위원장은 그를 이렇게 타일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당세포가 당과 대중을 피줄처럼 이어주며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기층조직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세포는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다.
우리 당은 군중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자기의 당세포를 가지고있다.당세포들은 늘 군중과 접촉하면서 당의 목소리를 군중에게 알려주며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는 기능을 수행한다.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숨결을 느끼고 당과 혈연의 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신경이 마비되면 사람이 제대로 활동할수 없는것처럼 당도 당세포가 제구실을 못하면 군중의 의사와 요구를 제때에 정확히 알수 없으며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당세포를 강화하여야 군중의 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장악하고 분석종합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에 반영하며 당의 방침과 지시를 군중에게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당세포는 일심단결의 초석이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서 기초적인 조직은 당세포이다.당의 기층조직인 세포안의 당원들이 단합하지 못하면 그만큼 전당의 통일과 단결에 지장을 주게 된다.광범한 대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알게 되고 당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게 되며 당과 운명을 같이할 신념을 가지게 된다.당세포가 하나의 사상과 뜻, 정과 의리로 굳게 단합되여야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철통같이 다져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는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에는 당세포들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백배하려는 당중앙의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
당세포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세포가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단합되며 군중을 교양하고 이끌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울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통일체로 위력떨칠수 있다.
모든 당세포들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제시된 10가지 중요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 굳게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은률광산과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은률광산과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은률광산의 청년광구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올해를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더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여 대야금기지들에 보내주며 서해리분광산개발사업을 다그치고 선진과학기술을 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황해남도 은률군, 신천군, 벽성군, 청단군, 봉천군, 연안군, 배천군의 여러 협동농장에서 김덕훈동지는 실리있는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농업지도일군들이 올해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허풍치기, 형식주의와 같은 낡은 사업태도를 철저히 극복하며 유기질복합비료생산과 저수확지에서의 알곡증산에 중심을 두고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철광석생산을 추켜세우며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지효성알비료생산을 늘여 농촌에 보내주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 불러주시며 -민들레학습장공장에 어린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더듬어-
민들레!
특별히 크고 화려하거나 독특한 향기를 풍겨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꽃이 아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이 꽃이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그리도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던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 5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을 돌아보며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아담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지은 산뜻한 건물도 그러했지만 공장에 들어서는 첫 순간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라는것을 보여주는 현지지도표식비였다.
현지지도표식비의 글발을 한자한자 새겨보는 우리에게 공장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5년전 4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뜻밖에 우리 공장을 찾아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생산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충성의 7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이 공장이 일떠서기까지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숭엄히 되새겨졌다.
과연 어떻게 일떠선 민들레학습장공장이던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시려 몸소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공장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공장이름을《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떠나 어찌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는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에 꾸려진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섰다.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우러르는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했다고,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에서 질좋은 학습장들이 생산되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정말로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사실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격정으로 충만된 일군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학생들에게 더 좋은 학용품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행로를 다시금 뜨겁게 더듬어보게 하였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전후 첫 개교식을 하는 날 평양의 어느 한 학교를 찾으시여 앞으로는 국가에서 교복도 해입히고 교과서, 학습장, 연필도 좋게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제일 좋은것은 모두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언제인가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에 학습장이 빠졌다는것을 아시고는 학생들에게는 학습장이 필요하다고, 이제라도 학습장을 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시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뜻깊은 그날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한 공장,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이라는 최상최대의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것이다.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우리가 생산한 학습장을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의 보배공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뜻깊은 말씀에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나라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드팀없이 실현해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깊은 감동속에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본 우리는 생산현장으로 향했다.
한 인쇄설비앞으로 우리를 이끈 공장의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서 학습장표지를 보아주시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오랜 시간 돌아보시며 기계의 성능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고 기대공의 설명도 자세히 들어주시며 작업공정의 세부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랴.(전문 보기)
5개년계획수행의 하루하루는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단순히 경제건설목표이기 전에 당결정이며 그 수행과정은 곧 당의 권위보위전, 당정책옹위전이다.
하다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 어떤 사상적각오를 안고 떨쳐나서야 하며 또 그 길에서 어떤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을 놓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만짐을 질 각오를 가져야 전진의 돌파구를 열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단위앞에는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해야 할 일은 방대하며 객관적조건은 의연히 어렵다.이런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하자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사상적각오가 투철해야 한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1.4분기 석탄생산계획수행과정을 놓고볼 때 제일 주목되는것이 바로 이 점이다.
지난 석달동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뿐만아니라 수십만t의 확보탄량을 마련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였으며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사업도 내밀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결실들을 놓고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말하였다.
《지금은 오직 만짐을 질 각오를 지녀야만 전진의 돌파구를 열수 있습니다.》
사업에서의 혁신은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의 심장마다에 높뛰는 비상한 자각이 그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련합기업소에서 올해 사업을 작전하던 과정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난 2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확정하고 당결정에 반영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해야 할 일은 많았다.당면한 석탄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해야 했다.굴진을 앞세워 새 탄밭을 늘이기 위해서는 모든 굴진막장에서 여러가지 앞선 굴진방법을 도입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어야 했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도 취하여야 했다.
특히 순천탄광기계공장과 은산탄광설비부속품공장, 각 탄광의 공무기지와 자력갱생기지들을 정비보강하며 쇠동발을 자체로 생산하는 등의 과제들도 사업계획에 중요하게 반영해야 하였다.그밖에도 적지 않은 일거리들이 있었다.
이러한 사업들이 토의되는 속에 긁개사슬콘베아의 사슬을 매달 수백m씩 생산보장하는 문제가 상정되였다.이것은 수십개 채탄중대의 기계화비중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의 한고리였다.
그때 일부 일군들속에서 이런 의견이 제기되였다.
이제 더 새로운 과제를 당결정에 반영하는데서 현실적가능성을 잘 타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현재 확정된 과제들만도 결코 간단한것이 아니다.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원칙에서 이것을 고려해보는것이 어떤가.
모두가 깊은 생각에 잠기였다.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련합기업소의 실태를 놓고보면 그 의견에도 일리는 있었다.
바로 이런 정황에서 책임일군들이 취하는 립장이 중요하다.
이것을 단순히 현실적가능성과 중심고리에 관한 문제에만 국한시켜보아야 하겠는가.오늘 협의회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데만 그칠것이 아니라 우리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를 뿌리뽑고 모든 일군들을 새롭게 각성시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이런 결심을 가다듬은 련합기업소책임일군은 그루를 박아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단히 많다.그 열백가지 과업을 놓고 경중을 따지려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다시한번 명심하자.만짐을 질 각오를 가져야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우리에게는 비상히 앙양된 탄부들의 정신력이 있고 시련속에서 다져온 잠재력이 있다.그 힘을 믿고 큰걸음을 내짚자.…
모두가 심각한 교훈을 찾았고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이렇게 되여 이들은 지난 시기 그 절박성을 느끼면서도 차마 시작을 떼지 못했던 일감들을 떠안고 새로운 진군의 보폭을 내짚게 되였다.
결과는 어떠했는가.(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5개년계획의 첫해를 물질기술적토대의 완비를 위한 도약기로
보건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이 가닿게 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실적을 내는것을 올해 사회주의보건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를 토대완비의 도약기로,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실지 체감할수 있도록 하는데서 귀중한 걸음을 떼는 의의있는 해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인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새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의 참전자, 사회주의보건의 운명을 책임진 보건일군들의 심장은 과연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자기 부모, 자기 친자식이라는 자각, 혁명의 요구,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모든 보건일군들이 과감히 떨쳐나설 때 인민보건사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
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인민들이 필요한 의료상방조를 제때에 원만히 받을수 있게 하는것이다.
인민의 생명건강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나 치료예방기관들이 꾸려져있으며 예방을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의학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의료봉사체계가 그쯘히 세워져있다.
의료봉사에 대한 권리와 요구를 완전하고 철저하게 보장해주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게 하는데서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의 의료봉사수준은 나라의 보건사업발전을 규정하는 척도라고 말할수 있으며 인민들은 해당 지역과 마을, 일터에 전개된 의료봉사시설들에서 당과 국가가 베푸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직접 받아안게 된다.
모든 치료예방기관들이 구급의료봉사를 비롯한 의료봉사사업에서 나서는 자기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된다.
보건부문에서는 올해에 도인민병원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기술준비를 끝내며 자재, 자금확보 등 공사에 필요한 조건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삼지연시인민병원을 본보기로 시, 군인민병원들을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치료예방기관들을 개건하기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강하게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새로운 보건시설들에 대한 건설을 일정대로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실지 인민들의 살과 피부에 가닿을수 있게 꾸리기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에서 진행해나가는것은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또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보건의학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부문 지도일군들은 현지에 내려가 해당 치료예방기관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 기초우에서 치료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킬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해당 지역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단계별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개선하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해당 지역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시인민병원을 일신시키는데서 전진을 이룩한 신포시일군들의 사업은 우리 일군들이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개선하는 사업에 어떤 관점과 립장으로 림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10년 : 하늘처럼 믿고 사는 우리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10년,
얼마나, 그 얼마나 비상한 의미를 안고있는 성스러운 력사인가.
간고하였으나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10년,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세대에게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심으로써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 자연의 횡포한 대재앙과의 전쟁도 련전련승으로 치르어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진 영웅적인 투쟁의 년대기를 우리 어찌 격정없이 더듬을수 있으랴.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불사조와 같이 그처럼 강의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륭성과 번영에로 줄기차게 줄달음칠수 있은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위민헌신이 안아온 류례없는 기적이다.
거대한 진폭으로 시대를 울린 경애하는 그이의 자욱자욱, 그 불멸의 려정이 눈물겹게 어려와 회억할수록 가슴끓어번지게 하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한 10년,
력사는 결코 유구하여서만 그 진가가 부각되는것이 아니다.
어버이의 열과 정으로 인민의 가슴 그리도 후더웁고 그이를 우러러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노래가 강산에 넘치는 오늘 전인민적인 흠모의 대하에 불타는 마음을 얹고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편린이라도 전하고저 삼가 격정의 붓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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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부푼 봄의 대지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장쾌한 발파뢰성이 울린데 이어 수도의 명당자리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소식에 온 나라가 흥성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백화만발하는 화원처럼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날로 아름답게 꽃펴나는 오늘의 현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하여 진함없는 사랑을 베푸시여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세월로 흐르게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의지, 그 끝없는 헌신의 력사를 감동깊이 되새기게 하는 경이적인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성스러운 10년!
경건히 더듬을수록 끓어오르는 경모의 정부터 앞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주름잡아오신 천신만고의 세월이 눈에 삼삼히 어려와 격정에 휩싸이는 우리 인민이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10년전 12월, 우리 혁명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승장구하며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던 력사적인 시기에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애석하게 잃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상실이였으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가장 큰 슬픔이였다.
이 세상 가장 슬픈 상제가 된 인민이 믿을수도 받아들일수도 없는 청천벽력앞에 땅을 치고 가슴을 쥐여뜯으며 호곡하던 비애의 나날,
정녕 저며드는 아픔으로 하여 심신을 걷잡을수 없으신 속에서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쓰러진 인민부터 생각하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피눈물의 바다에서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피바다, 불바다에서 건져주고 재더미우에서 영웅인민으로 키우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열과 정을 다하여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명감은 이렇듯 숭고하시였다.
한 민족이 열백번 절망의 나락에 묻히고도 남을 대국상의 피눈물이 흐르던 그때 누구보다 가슴허비는 슬픔속에서도 심신을 가다듬고 결연히 일어서시여 순간도 떨어져서는 못살 인민을 껴안아 어버이의 따뜻한 피줄기를 다시 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너무도 절통한 비보를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
사품치는 비애의 바다에서 일군들의 가슴은 터질듯 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을 피타게 찾으며 몸부림치는 인민을 어떻게 위안하고 어디로 안내해야 한단 말인가.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을 돌보는것부터 우선시하시였다.어버이의 정어린 말씀이 일군들의 심장을 울리였다.
모든 행사들에서 인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심하고 미리 대책을 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어머니된 마음으로, 어머니의 손길로 인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줄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간곡한 당부,
얼어붙은 12월의 대지를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게 한 사랑이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인민대중제일주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새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져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격정의 눈물 흘리는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하나의 화폭이 있다.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위해 또다시 공사장현지를 찾으시여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내에 주택 및 도시경영과 생태환경부문에서 더 많은 진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제공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더더욱 사무치게 안겨오는 그이의 이 말씀을 전해들으며 사람들은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예로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이 세상 가장 뜨겁고 가식없는 사랑이라고 말해왔다.자식들의 소원을 다 헤아려주고 뼈를 깎는 고생을 이겨내면서도 항상 자신의 정성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지만 천만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것보다 더 순결하고 열렬하며 무한한 사랑은 바로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이다.
인민에 대한 헌신을 천금주고도 살수 없는 지상의 락으로,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이 빛발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들을 우리 되새겨본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
그이의 말씀들에 뜨겁게 어려있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다.
인민은 선생이고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못한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이라야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다.국가의 존엄, 인민의 운명을 걸고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시였고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와 승강기, 유희시설도 먼저 타보시였다.
오늘도 그이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더 활짝 꽃피워줄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시며 불철주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다.
정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다.
그이께서는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을 받드는 높이가 어떠하여야 하고 인민을 위해 바치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워야 하는가를 보여주시였다.
그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 인민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더 놀라운 속도로 전개되고 뜻밖의 재난을 당한 인민의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대격전이 벌어지게 되였다.
사람들이여 생각해보자.
이 땅에 솟아 빛나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은 인민을 위함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고귀한 결실이 아니던가.
어머니의 사랑은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그이의 사랑은 외진 섬,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속속들이 미치고있다.이 땅에서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공화국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우리 공화국처럼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속에 신심에 넘쳐 살며 투쟁하는 나라는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