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우리는 사회주의를 사랑한다

주체110(2021)년 4월 2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

우리 생활의 갈피속에 너무도 소중히 스며있는 정다운 부름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란 무엇이며 그것은 이 땅에 사는 매 사람의 삶과 어떻게 련결되여있는가.

왜서 사회주의를 우리의 생활이며 생명이라고 그렇듯 자부에 넘쳐 소리높이 웨치는것이며 어이하여 우리는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 지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래일까지도 오직 그것으로써만 가늠하고 설명하게 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 입속으로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고 가슴엔 봄날의 해빛같은 따스함이 소리없이 스며든다.

사회주의는 결코 책에 씌여진 글줄이나 격동적인 선동연설의 문구가 아니다.눈으로 볼수 있고 손으로 만질수도 있는 실체이며 어머니의 품속에서마냥 스스럼없이,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후더운 숨결이고 그 체취이다.

우리는 지금 보통강기슭을 걷고있다.

공원속의 도시인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보통강반, 비단 4월의 화창한 봄기운을 맞아 파릇파릇 움튼 강변의 능수버들이며 마치도 푸른 주단을 펼친듯 한 일매진 잔디밭의 유별한 정경때문만이 아니다.

지난 3월 26일부 당보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도의 중심부를 감돌아흐르는 경치좋은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형성하고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 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킬 구상을 밝히시고 현지를 돌아보신 소식이 실리였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가슴이 벅차올랐다.주민들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보장해주는 멋쟁이주택구가 이 땅에 일떠서게 된다는 격정속에, 그 문패의 주인공들도 역시 우리와 조금도 다를바없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라는 사실앞에 심장이 끓어번지고 숨결마저 높뛰였다.

이미 우리 생활에서 일상사로 되여버린 현대적인 새 거리와 살림집건설, 수도는 물론 분계연선마을과 동서해기슭, 저 멀리 북변의 두메산촌에 가보아도 어디서나 볼수 있는 사회주의선경마을, 선경거리이지만 우리의 가슴이 이처럼 격정으로 높뛰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불과 며칠전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건설현지를 돌아보시기에 앞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건설자들에 대한 무한한 믿음으로 충만된 열정적인 연설을 하신 그날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력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자리에서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방대한 공사이지만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고 당대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첫해의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과정에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이 다시한번 크게 과시될것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이의 연설을 자자구구 심장에 아로새기며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새겨안게 되는가.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였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현대적이며 기념비적인 창조물들모두가 다름아닌 자기자신과 정다운 부모형제, 귀여운 자식들과 이웃들을 위한 우리의것, 인민의것이라는 가슴뿌듯한 확신과 희열이 온몸을 휩싸안는다.

드넓은 송신, 송화지구와 보통강반에 이 땅의 가장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의 집, 인민의 새 보금자리를 일떠세우는 거창한 건설전투는 인민이란 어떤 존재이며 인민을 위해 어떻게 복무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우리 당의 지론을 살아숨쉬는 생생한 화폭으로 다시금 가르쳐주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야 할 우리 인민!

천만의 심장을 무한한 격정으로 높뛰게 하는 벅찬 현실앞에서 우리의 생각은 끝없이 깊어만진다.

사회주의란 정녕 무엇인가.

사회주의는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 무엇을 확신하게 하는것인가.

사회주의라는 이 네 글자에 비낀 심오한 뜻과 하많은 사연을 되새기느라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언제인가 자신께서 이번에 내 나라, 내 조국이라는 표현도 썼는데 내 나라라는것은 조선을 의미하는것이고 내 조국이라는것은 사회주의를 의미하는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친다.

내 나라와 내 조국, 그것은 곧 조선이며 사회주의라는 이 명제가 력사의 모진 풍파와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오늘 우리모두에게 새겨주는 진리는 참으로 의미심장하고 각별하다.

돌이켜보면 지구상에 정권과 나라가 생겨난 유사이래 조국이란 개념과 그 의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론하지 않은 때는 없었다.조국을 놓고 자기의 사상과 리념, 정치철학을 주장한 위인도 많다.

인간에게 있어서 조국이 안고있는 의미가 그토록 무겁고 중요하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삶의 모든것-기쁨과 즐거움, 사랑과 행복은 물론 슬픔과 아픔 지어 죽음까지도 조국과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완강한 공격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위훈의 자욱을 새기며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자들의 투쟁-

주체110(2021)년 4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에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지난해에 이미 수천m에 달하는 기본물길굴뚫기 및 콩크리트피복공사와 광덕언제콩크리트타입을 진행한 발전소건설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로운 결심과 각오밑에 련속 공격하고있다.

우리는 여기 어랑천전역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발전소건설자들의 투쟁이야기를 전한다.

 

혁신적이고 능동적인 작전과 지휘로

 

기본물길굴공사를 맡은 각 대대들에서 지난 3월말까지 주입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작업갱페쇄공사를 질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물길굴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하다면 물길굴공사장에서의 하루하루, 순간순간은 어떻게 흐르고있는가.

지난 1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대대에서 기본물길굴주입공사에 진입하였을 때였다.

대대지휘관들은 첫시작부터 속도를 부쩍 끌어올릴 목표밑에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공사에 달라붙었다.하지만 매일매일의 실적은 그닥 시원치 않았다.

일부 교대들에서는 경쟁순위에만 급급하면서 교대간 협동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홀시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었다.그것은 대대의 전반적인 공사실적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었다.

대대지휘관들은 경쟁을 조직하는것으로만 그치고 그것이 공사에서 실지 은이 나도록 방법론있게 내밀지 못한 자신들의 사업에 대하여 자책하게 되였다.

물길굴공사에서 보다 큰 혁신과 위훈을 창조하자면 우리 지휘관들부터가 전투작전과 조직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여야 한다.

공사초기의 실적을 놓고 교훈을 찾으며 새로운 결의를 다진 대대지휘관들은 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여기에서 중심고리로 틀어쥔것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도록 하는것이였다.

대대에서는 모든 교대들에서 맡은 작업이 끝난 후 다음교대의 준비작업을 도와주고 철수하도록 하는 체계를 세운데 기초하여 이것을 경쟁총화의 중요항목으로 정하였다.

돌격대원들은 집단주의위력으로 맡은 물길굴공사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해 마음과 마음을 합치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 나날 종전과 달리 품이 많이 드는 준비작업을 두 교대 돌격대원들이 함께 진행하는 기풍이 발휘되였고 교대별공사실적 나아가서 대대의 전반적인 공사실적도 눈에 띄게 높아지게 되였다.

결과 대대에서는 기본물길굴 3갱주입공사를 남먼저 끝내고 작업갱페쇄공사도 질적으로 결속함으로써 공사장적으로 제일 전투력있고 실적이 높은 단위로 영예떨치게 되였다.

기본물길굴 2갱을 맡은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대대에서도 매일 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물길굴주입공사에서는 이전보다 설비들이 많아진 조건에서 그 가동률을 높이는것이 공사기일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섰다.그에 맞게 지휘관들은 압축기와 주입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것을 공사성과를 담보하기 위한 근본방도로 틀어쥐였다.

그러면 대대에서는 설비관리사업을 어떻게 짜고들었는가.주입공사에 진입하면서 대대지휘관들은 지난해 설비들의 가동정형에 대하여 분석해보았다.

그 과정에 지난 시기 공사속도일면에만 치우치면서 설비에 이상이 생길 때마다 따라가면서 보수를 진행하군 한 편향에서 교훈을 찾게 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대대지휘관들은 설비들에 대한 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우는데 모를 박고 강하게 밀고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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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인류의 생존과 생태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국가

주체110(2021)년 4월 26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인류공동의 재부인 푸른 바다를 또다시 핵오물로 더럽히려 하고있다.

13일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산생된 다량의 고농도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흘러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엄중한것은 이 오염수에 인류의 생존과 생태안전에 위험을 주는 트리티움과 같은 방사성물질이 허용기준치가 훨씬 넘게 포함되여있다는것이다.

일본전국어업협동조합련합회 회장을 비롯한 어업종사자들은 이미 정부에 반대립장을 밝힌 청원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대부분의 방사성물질들을 려과처리하였다고 하지만 핵오염물질들을 완전하게 제거할수는 없다고 보고있다.

세계적으로 바다흐름이 빠른 후꾸시마연안에서 일본이 사람들의 건강, 생명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방사능오염수를 방류시키는 경우 몇달만에는 제주도부근해역이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 전수역이, 나중에는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화하게 된다고 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고발생후 지난 10년간 일본정부와 도꾜전력회사가 원자력발전소사고처리와 오염물질방출과 관련하여 공개성과 투명성을 보장하지 않고 진상을 감추려고 한 사실이 여러차례 발각되여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비난과 항의를 받아왔다는것이다.

이에 비추어 주변나라들은 일본을 신뢰하지 않고있으며 일본이 결정을 강행하는 경우 주변바다의 생태환경과 어업자원은 물론 나아가서 인류의 생존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미칠것이라는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인류는 과거에 일본에서 환경오염으로 《이따이이따이병》, 《미나마따병》, 《욕까이찌천식》과 같은 각종 공해병들을 유발시켜 사람들에게 커다란 재난을 들씌웠던 일들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이번 결정으로 일본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자기 나라 사람들의 생명안전은 물론 전인류를 희생물로 삼는짓도 서슴지 않는 불법국가라는 실상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일본은 바다의 혜택을 그 어느 나라보다 누리고있는 해양국으로서 마땅히 자국민과 다른 나라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부당한 결정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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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10(2021)년 4월 25일 로동신문

 

 

조선인민혁명군창건 89돐을 맞는 온 나라가 끝없는 혁명적열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천하제일명장들을 높이 모시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무력의 백전백승의 자랑찬 력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복된 삶을 꽃피워가는 기쁨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넘쳐흐르고있다.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위력이 막강한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는 과연 그 언제부터 시작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안도현 소사하의 토기점골등판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이 선포되던 못 잊을 그날의 화폭이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한손을 높이 드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혁명의 붉은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힘있게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님,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총을 꽉 거머쥔 유격대원들모두의 얼굴마다에 비낀 투쟁의 열기와 하늘을 찌를듯 한 기상…

그 미덥고 름름한 모습을 보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중은 뜨거우시였다.

얼마나 갈망하던 우리의 혁명무력인가. 《시일야방성대곡》의 절통한 곡성이 강산을 허빌 때 온 겨레가 흘린 피눈물은 얼마였고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 강위력한 무장력을 마련하시려 우리 수령님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카륜에서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신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위해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험산준령과 드넓은 광야를 쉬임없이 주름잡으시였고 횡포한 원쑤들과 온갖 방해군들의 책동을 물리치시며 준엄한 시련과 난관의 고비를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

정녕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헌신과 피어린 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였다.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자기의 진정한 혁명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앞길은 참으로 험난하였다.대결상대는 청일, 로일 두 전쟁에서 자기 령토의 몇십배나 되는 광대한 땅을 가지고있는 대국들과 싸워 굴복시킨 일본제국주의였다.

세상사람들은 외부적지원도 국가적후방도 없이 력량상 엄청나게 우세한 적에게 도전한 조선인민혁명군을 경이의 눈길로 바라보았다.항일대전에서 세계가 경탄속에 확인한것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우리 수령님의 령도밑에 청소한 조선인민혁명군이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이 땅우에 조국해방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응당한 귀결이였다.그 기적적승리의 근본요인은 과연 무엇인가.

조선인민혁명군은 그 탄생부터가 조선독립을 표방하여나섰던 의병대나 독립군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무장대오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싸우는 진정한 혁명군대, 로동자, 농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진정한 인민의 군대,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싸울뿐아니라 인민들을 교양하고 혁명투쟁에 조직동원하는 정치적군대, 조선혁명에 충실할뿐아니라 세계혁명에도 충실한 군대가 바로 조선인민혁명군이였다.

이렇듯 참신하고 정의로운 무장대오를 거느리시고 조국으로, 백두산으로 진군하신 위대한 수령님,

필승의 의지와 천변만화하는 유격전법, 과학적인 전술로 일제침략자들을 쥐락펴락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발구름소리가 쿵쿵 메아리쳐오는듯싶다.

갓 조직된 조선인민혁명군으로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남북만진출, 유격근거지의 창설과 그 방위를 위한 영웅적투쟁,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 보천보전투…

우리 인민의 기나긴 반침략투쟁사에 왜적을 이렇듯 속시원히 답새기며 백전백승한적이 과연 있었던가.그 수많은 전투들은 천출위인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혁명군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힘있게 확증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는 한편 각계층의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일제를 반대하는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고 항일무장투쟁을 보다 넓은 판도에로 확대하며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준비를 원만히 갖추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인류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하고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도예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을 지휘하시고 그이의 두리에 조선인민혁명군과 조선인민이 강력한 성새를 이룬 그 힘의 무궁무진함을 일제는 그때 다 알수 없었다.여기에 일제의 비극이 있었고 패망의 근원이 있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자주시대 혁명군대의 참다운 전형으로, 주체혁명의 강력한 핵심으로 키우시고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거족적인 반일민족해방투쟁으로 강도 일제를 격멸하시였으며 우리 혁명의 고귀한 승리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무적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운명개척의 강위력한 보검을 안겨주시고 민족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담보하는 튼튼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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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들은 실속있는 월생산총화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강력히 추동하자

주체110(2021)년 4월 2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가속화되는 속에 전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전진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에 따라 진행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를 계기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올해 투쟁과업의 집행여부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는것만큼 오늘날 당사업의 성과는 명백히 경제사업의 성과에서 나타나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맹활약할 때 당에서 제시한 투쟁강령들이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된다.

그 중요한 수단의 하나가 월생산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이다.

월생산총화는 단순히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는 실무적총화가 아니다.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며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곧 당결정관철이다.그러므로 월생산총화는 당결정관철정형을 총화하는 당회의이다.

도, 시, 군당과 공장, 기업소당조직들은 과학적인 자료에 근거한 실속있는 월생산총화로 당결정관철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올해에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를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회의결정은 당조직들이 집행대책을 세우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벌리는것만으로는 제대로 집행될수 없다.

중요한 결정들이 채택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이 전개되면 반드시 그에 대하여 총화하고 재포치하는 사업을 세밀하게 짜고들어야 집행과정에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제때에 극복하고 당결정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할수 있다.

올해 과업수행정형을 월별로 엄격히 총화하는것은 어려운 조건과 환경을 타개해나가야 하는 현시기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승화시키자고 해도 그렇고 올해에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가져오자고 해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하자고 하여도 당결정집행에 대한 총화를 잘해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많은 애로와 난관은 그 어느때보다도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처음에는 벅적 떠들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 줴버리는 오분열도식일본새, 구체적인 연구와 타산도 없이 들볶기만 하는것을 비롯하여 일군들속에서 나타날수 있는 그릇된 사업태도와 편향들은 총화를 통하여 극복시정된다.그리고 대중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며 당결정관철과정에 창조된 훌륭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 본받도록 하기 위해서도 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이 필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월생산총화를 맵짜게 진행하여 모든 일군들이 어렵고 곤난할 때일수록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안고 사업을 더 대담하게, 보다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가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각급 당조직들이 월생산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는 무엇인가.

무엇보다 총화에 앞서 생산계획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당위원회에서 집체적으로 토의하여 과학적인 총화자료를 만드는것이다.

무슨 일이나 준비를 빈틈없이 하여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

총화는 단순히 성과와 결함을 지적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동원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자는데 총화를 진행하는 진의도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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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힘-군민대단결

주체110(2021)년 4월 25일 로동신문

 

군민대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서로 어깨겯고 생사를 함께 하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인 군민대단결,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이 단결의 위력이 있어 우리 혁명은 백승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하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우리 조국의 빛나는 력사는 군민대단결로 승리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우리는 군민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다.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신 힘의 원천도 군민대단결에 있었고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의 비결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군민의 단결에 있었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사회주의대건설시기,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와 오늘에 이르기까지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여올수 있은것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부인 군민대단결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10년간 우리 조국에서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자랑찬 산물이였다.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려명거리,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일떠선 삼지연시…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솟구쳐오른 그 하나하나의 사회주의재부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강용한 기상과 고귀한 애국의 땀방울이 력력히 어려있다.

인민은 군대를 위하여,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서슴없이 바치며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떨치던 나날에 이 땅에는 얼마나 자랑스러운 기적창조의 력사가 아로새겨졌고 군민대단결의 아름다운 서사시가 태여났던가.

지난해 무더기비가 쏟아지던 어느날 깊은 밤 금천군 강북리당위원회 일군은 허둥지둥 논판으로 달려나갔다.

홰불을 켜들고 모내기를 하며, 어뜩새벽에 달려나와 김매기를 하며, 먼길을 달려 구해온 수십t의 비료를 농장원들과 함께 시비하며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얼마나 애지중지 가꾼 벼포기들이던가.

그런데 벌써 농장원들보다 먼저 벌로 달려나온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강북리의 재해복구전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이였다.

례성강의 제방뚝이 당장 터져나갈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 위기일발의 순간에 생명의 위험도 아랑곳없이 노도처럼 밀려가던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을 보위하자!》고 터치던 그 격렬한 웨침을 강북리인민들은 오늘도 잊지 못한다.

인민군군인들이 정다운 부모형제인 인민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칠수록 자기의 아들딸인 군인들을 위하는 인민의 진정은 또 얼마나 뜨겁고 열렬했던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직동령의 승리방아소리를 높이 울리며 인민군전사들과 어깨겯고 원쑤들을 쳐부시던 분계연선지대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지고있는 김화땅에서는 이른아침이면 감동깊은 광경이 펼쳐지군 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이 피해복구를 위해 읍지구에 전개했을 때 인민들의 생각은 깊었다.

큰물로 상수도망이 파괴된 조건에서 군인들이 리용해야 할 먹는물문제가 그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다.그래서 인민들은 군인들에게 깨끗하고 수질이 좋은 샘물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자기들이 해야 할 일로 스스로 맡아나섰다.

읍지구 사람들의 하루 첫 일과는 샘물공급소에서 받은 샘물을 군인들에게 날라다주는것으로 시작되였다.자기 집에 쓸 물보다 군인들이 리용할 먹는물부터 먼저 걱정하는 그들의 뜨거운 마음은 이른새벽에 이어 저녁에도 끊임없이 이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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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품성과 인간의 향기

주체110(2021)년 4월 25일 로동신문

 

많은 경우 인격은 그 사람의 품성에 의해 평가된다고 할수 있다.

사업과 생활에서 항상 례의가 밝으며 사회와 집단, 동지들앞에 성실하고 의리를 중히 여기는 사람은 어디서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일군들인 경우 이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할 일군들에게서 고상한 품성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소탈하고 너그러운 품성을 지녀야 사람들과 잘 어울릴수 있고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습니다.》

어느때 그 누구를 만나도 변함이 없이 따뜻이 대해주는 일군이 바로 인민들이 좋아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겸손한 일군, 소탈한 일군이다.

일군들의 고상한 품성은 밝은 인상, 상냥하고 친절한 행동에서 표현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인민들을 만날 때 좋은 인상을 가지고 먼저 인사를 하여야 하며 그들이 하는 인사를 례절있게 받을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언제인가 재령군 강교리를 찾았을 때 그곳 사람들은 자기네 리당일군이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하며 그에게는 농사일로부터 시작하여 가정의 크고작은 일에 이르기까지 스스럼없이 터놓게 된다고 말하였다.

하여 우리는 그 리당일군을 만나보았는데 역시 인상이 좋았다.

나이는 적지 않았지만 례의도 밝고 무척 겸손한데다가 늘 웃는 얼굴이 대번에 마음을 끌었다.

한 농장원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돌이켜졌다.

강교리당일군으로 임명된지 얼마 안되던 어느날 그가 포전에 나갔을 때였다고 한다.그는 농장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한데 어울려 일손을 도와주었는데 그의 걸싼 일솜씨를 본 한 농장원이 어디서 온 누구인가고 물었다.그때 그는 밝은 웃음을 지으며 《동무들과 함께 일하고싶어서 온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였다는것이다.

정이 푹 드는 그의 언행과 몸가짐에 인츰 허물이 없어진 농장원들은 농사에서 걸린 문제들은 물론 생활상애로도 기탄없이 터놓았다.

그날 포전에서 돌아온 리당일군은 농장원들이 제기한 문제들을 수첩에 적어넣고 밤을 밝히며 해결방도를 연구했다.

며칠후 영농자재들을 마련해가지고 찾아온 새 리당일군을 뒤늦게 알아본 농장원들은 얼굴을 붉히며 미안해하였다.그러는 농장원들에게 그는 《앞으로 많이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한다.

늘 수수한 작업복차림으로 대중과 한데 어울려 생활하는 일군, 인정미가 넘치는 고상한 품성은 그대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되였다.

그는 영웅이지만 지금도 자신을 무한히 낮추면서 농장원들속에서 살고있다고 한다.

이처럼 일군들은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릴줄 알아야 하며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녀야 한다.군중과 무릎을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고 군중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해야 한다.사람들의 인격과 존엄을 진심으로 존중해주면서 후더운 인정미와 아량으로 품어주는 일군, 늘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일군에게는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 인민들이 너나없이 찾아오며 진심으로 따르기마련이다.

이와는 반대로 늘 엄엄하고 딱딱한 인상으로 격식과 틀을 차리면서 사업상권위를 세우려고 하면 대중은 등을 돌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밝은 인상, 겸손한 행동과 함께 중요한것은 언어례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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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중요한 자질-필력

주체110(2021)년 4월 25일 로동신문

 

사람들은 생활과정에 여러가지 글을 쓰게 된다.

그 하나하나의 글에는 사람의 정치리론수준과 문화적소양이 그대로 비끼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있어서 글쓰는 능력을 높이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글은 많이 써보는 과정에 묘리를 터득하게 되고 필력을 키우게 됩니다.》

글을 쓰는것은 말을 하는것과 같지 않다.

말을 잘한다고 하여 글을 잘 쓰는것은 아니며 또 아는것이 많다고 하여 훌륭한 글을 써낼수 있는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하여 글쓰는것이 결코 신비로운것은 아니며 글 잘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은 더욱 아니다.

필력을 높이자면 글을 많이 써보아야 한다.

얼마전 평안남도인민위원회를 찾은 우리가 한 일군의 방에 들어섰을 때였다.

무슨 글인가를 쓰고있던 그는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고나서 잠간만 기다려달라고 하고는 다시 책상에 마주앉는것이였다.

잠시후 책을 덮으며 그는 미안한 어조로 시간이 좀 있어 습작을 해보던중이라고 하였다.

이어 자기는 짬짬이 글을 써보는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였다고 하는것이였다.

알고보니 그는 지난 시기 글작품들을 창작하여 출판물에 실은적도 있었다.

그는 글을 많이 쓰니 정서생활에도 좋고 사유능력도 높아지며 사업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고, 일군들이 세련된 필력을 지니는것은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건의 글을 쓰자고 하여도 그 문제와 관련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연구하고 참고서도 보면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 과정은 곧 당정책과 전문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인식하는 학습과정으로 되며 자료를 분석종합하고 체계를 세우며 문제를 제기하고 론증해나가면서 론리적인 사유능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으로도 된다.…

그 일군의 말과 같이 글을 써보는 과정은 곧 필력과 함께 자신의 정치리론수준과 실무적자질, 문화적소양을 높여나가는 좋은 계기로 되는것이다.

글쓰는 능력을 높이자면 절세위인들의 문풍을 따라배우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자자구구 음미해보며 부단히 사색하고 연구하여야 한다.

또한 필력을 높이자면 일기를 쓰고 책을 가까이하는것을 습관화하여야 한다.

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며 책읽기를 통하여 문화정서적소양과 다방면적인 지식은 물론이고 어휘소유량도 늘여나가면 그만큼 자기가 생각하는것을 정확히 표현할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글쓰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잘 알고 높은 정치리론수준과 문화적소양을 지닌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은 더욱 활력에 넘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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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로씨야담당부상 담화

주체110(2021)년 4월 25일 조선외무성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와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지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로씨야련방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시에 체류하시면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와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였으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시였다.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에서는 호상 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관계를 보다 공고하게 발전시켜나갈 립장과 의지가 표명되였으며 고위급래왕을 강화하고 각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 호혜적인 경제무역관계를 활성화하여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합의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려정에서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동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지난 2년간 쌍방은 류동적인 국제정세와 예견치 못한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하여 많은 시련과 도전에 부닥쳤지만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호상 련계하고 협력하였다.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과 긴장격화의 근원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국제무대에서 일방주의와 전횡, 내정간섭과 이중기준을 반대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긴밀히 협조하고있다.

오늘 조로관계는 그 어떤 외부적도전과 난관에도 끄떡하지 않고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보다 높은 발전단계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있다.

우리는 친근한 이웃인 로씨야인민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하루빨리 타파하고 안정되고 지속적인 사회정치적 및 경제적발전을 이룩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로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그리고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2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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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포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주체110(2021)년 4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소식은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에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당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될 전환의 계기로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뚜렷이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소식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로 하여금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 계속상승하려는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만 강하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세포는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다.

수천척지하막장으로부터 심심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의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나 당세포가 있다.당세포는 늘 군중과 접촉하며 당의 목소리를 군중에게 알려준다.

당세포를 통하여 사람들은 당의 숨결을 느끼고 당의 목소리를 들으며 당의 모습을 보게 된다.당세포의 숨결이자 당의 숨결이고 당세포의 목소리이자 당의 목소리이며 당세포의 모습이자 당의 모습이다.

오늘 우리 당이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여 운명을 함께 하는 현실은 당세포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당세포강화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해방조국의 첫 기슭에서 자기의 창건을 알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세월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진정 당세포들의 전투적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세포위원장동무라고 스스럼없이 불러주시며 평당원의 자세에서 분공을 받으시고 당세포회의에도 참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못 잊을 모습이 떠오르고 자신께서도 당세포에 소속된 당원의 한사람인것만큼 당세포총회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당조직관념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당세포의 전투력과 위력을 높이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의 당세포들은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자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었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옹위한 락원의 당세포와 지구상에 반사회주의역풍이 몰아치던 시기 령도자에 대한 충성의 일념을 과시한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혁명의 준엄한 폭풍속에서도 당의 위업을 믿음직하게 받들어온 나날 우리의 당세포들이 존엄높은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고귀한 진리로 새겨넣은것은 무엇이였던가.

당세포만 강하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 바로 그것이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우리 당을 수십만의 전투적인 당세포를 가진 존엄높고 위력한 혁명의 참모부로 건설하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당세포의 강화이자 우리 당의 강화이며 당세포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세포와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당세포를 우리 당을 떠받드는 억척불변의 초석으로 튼튼히 다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사람들은 8년전 1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보도에 접하였던 때를 기억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세포비서대회를 제도화할데 대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는데 맞게 조선로동당 세포비서대회를 제도화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채택한것은 당세포를 강화하여 전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진행된 뜻깊은 대회들이 돌이켜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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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부른 대건설전구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리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투쟁-

주체110(2021)년 4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인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새로운 평양속도,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들끓는 이곳에서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격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가며 짧은 기간에 여러 호동의 살림집기초굴착 및 콩크리트치기를 끝낸 청년돌격대원들은 지금 골조공사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이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소집에 대한 공시에 접한 후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사명감을 백배하며 공사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더 힘있게 떨치고있다.

우리는 기백과 열정에 넘친 청년돌격대원들의 모습을 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가는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혁명적인 일본새, 순결한 량심을 보게 된다.

 

대건설전구는 어떤 일본새를 요구하는가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하면서 가슴깊이 새긴것이 있다.

보통의 각오와 잡도리로는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이다.수도의 대건설전구에서 이들이 맡은 공사과제는 결코 적지 않다.

사실 련대는 지난 시기에도 건설을 진행해왔지만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과제를 맡기는 처음이였다.

방대한 공사과제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수행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누구나 이런 물음을 제기하고 토의를 거듭하였다.

지난 시기의 건설경험에 토대하여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자는 의견도 있었고 여러가지 앞선 공법을 도입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지휘관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물론 공사속도를 높이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들의 사상적각오이다.혁신적인 안목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해야 맡은 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하여 련대에서는 종전에는 해본적 없는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능력이 큰 종합혼합기와 압송기, 혼합물운반차를 비롯한 중기계의 수를 대폭 늘이고 구체적인 타산밑에 모든 건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였다.

1만개의 휘틀고정지구와 수백㎥의 목재를 해결하기 위해 지휘관들이 함경남도의 대규모기계제작기지로, 자강도의 채벌지로 달려갔다.하여 한주일만에 수백㎥의 목재수송을 끝내였으며 짧은 기간에 각종 휘틀제작도 결속하였다.

그 나날 이들은 단순히 공사용자재만을 확보한것이 아니였다.

새로운 평양속도,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어떤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하며 또 어떤 일본새를 발휘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이런 면밀한 준비에 기초하여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

혼합물생산을 이전보다 3배로 끌어올리였으며 미끄럼식공법 등을 받아들이면서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갔다.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마감단계에 이르렀을 때 7대대의 돌격대원들은 단 몇시간동안에 수백㎥의 혼합물타입을 진행하였다.하여 기초콩크리트치기를 계획보다 앞당겨 결속하였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단순한 공사장이 아니라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한층 성장시키는 혁명대학이다.

기초굴착시 련대에서는 맡은 공사량이 방대하였지만 건설경험이 풍부한 지휘관들을 뚝 떼내여 다른 련대에 보내주었으며 굴착기들도 보장해주면서 아낌없는 지원포를 쏴주었다.

이들이라고 하여 결코 조건이 유리한것은 아니다.

당의 대건설구상이 현실로 꽃피는 그날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있는 청춘들이였기에 자기들이 맡은 작업과제수행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것이다.

대건설전구는 바로 이런 일본새를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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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악법들을 휘둘러 감행한 야수적인 살륙만행

주체110(2021)년 4월 24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지난 세기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마비시키고 독립에 대한 사소한 념원마저 깡그리 없애버리기 위하여 파쑈악법들을 조작공포하였다.그리고 그 악법들을 휘둘러 수많은 조선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죄인》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처형, 학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제는 여러가지 파쑈적악법을 조작하고 조선사람들에게 억지로 〈죄〉를 들씌웠으며 우리 인민들의 생존의 권리마저 짓밟는 야수적인 만행을 감행하였습니다.》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줴쳐대면서 각종 악법조작에 집요하게 매여달리였다.《치안유지법》도 그러한 책동의 산물이였다.

《치안유지법》은 일제가 자국내에서 제국주의통치체제를 반대하는 좌익운동세력을 탄압하기 위하여 1925년 4월에 조작공포한 파쑈악법이였다.같은 해 5월 왜왕의 칙령 《치안유지법을 조선, 대만, 싸할린에서 시행할데 대한 건》에 의하여 이 악법은 그 적용범위와 대상이 식민지나라와 지역에까지 확대되였다.

일제가 조작해낸 《치안유지법》은 우리 인민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은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악법이였다.

《국체를 변혁하거나 사유재산제도를 부인》하는 각종 행위,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반대하는 모든 활동을 《위법》으로 몰아 형벌을 가하도록 규정한 극악한 《치안유지법》으로 인해 수많은 조선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사람들이 철창속으로 끌려가 갖은 박해를 당하였다.

1922년 검거건수가 13만 8 539건이였다면 파쑈악법이 조작된 해인 1925년에는 그것이 19만 1 203건으로, 1926년에는 26만 1 558건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일제가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24년부터 1929년까지 검거건수는 87만 5 522건, 검거된 조선사람의 수는 수백만명에 달하였다.이것만 보더라도 일제가 식민지통치 전기간 얼마나 많은 조선사람들을 《치안유지법》과 같은 파쑈악법들에 걸어 체포투옥하고 처형하였겠는가를 어렵지 않게 추산할수 있다.

악독한 일제는 《치안유지법》을 전면에 내걸고 수많은 애국자들과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였다.

1926년 경성(서울)에서 《조선독립 만세!》를 웨치면서 행진하는 평화적시위군중에게 사격을 가하여 160여명을 살상한것과 1929년에 보천지방의 마을들에 달려들어 《허가없이 땅을 개간하였다.》고 떠들어대면서 집집마다 불을 지르고 많은 화전민들을 총칼로 쓸어눕히거나 불태워죽인것만 보아도 일제의 야수성을 잘 알수 있다.

이렇듯 극악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저지른것도 성차지 않아 일제는 1928년에 들어와 《치안유지법》을 저들의 파쑈적식민지통치에 유리하게 뜯어고쳤다.그에 의하면 《국체의 변혁》을 목적으로 결사를 조직한 사람이나 지도적직무에 종사한 사람에 대하여서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까지, 기타 성원들에게는 5년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형의 가혹한 형벌을 적용하게 되여있었다.

《치안유지법》은 1941년에 태평양전쟁을 앞두고 더욱더 파쑈적으로 개악되였다.예방구금기간은 2년이였지만 필요에 따라 몇번이고 갱신할수 있게 규정해놓은것을 비롯하여 모든 절차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변경시켜놓았다.

《치안유지법》은 각종 식민지파쑈악법들의 조작과 시행의 기초를 이룬 악법이였다.

일제는 《치안유지법》에 기초하여 《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 《조선사상범예방구금령》과 같은 형사특별법률들을 조작해놓고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은 물론 진보적사상운동과 신사참배, 궁성요배를 거부하는 사소한 반일운동까지도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렸다.

참으로 일제는 가장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악법들을 조작하여 나라의 독립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잔악무도하게 탄압하고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날뛴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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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사상을 받들고 떨쳐나섰다

주체110(2021)년 4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을 높이 받들고 전당이 끓고있는 속에 영광의 대회에 참가하였던 당세포비서들이 비상한 열의를 안고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습니다.》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제끼며 당원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 보온직장 보온1작업반 당세포비서를 비롯한 수십명의 당세포비서들은 영광의 대회장에서 돌아오는 길로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리면서 당원들과 로동자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3직장 조사1당세포비서는 당원협의회를 열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당원들답게 다년분계획완수자대렬을 늘여 더 많은 비단실을 생산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이에 그치지 않고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당원들의 열의를 높여주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대회장에서 돌아오는 길로 축산물생산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일감을 찾아쥔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축산작업반 당세포비서와 올해에 더 많은 일을 하여 충성의 당세포의 영예를 빛내일것을 당원들에게 호소한 선교구역도시미화사업소 미화1작업반 당세포비서를 비롯하여 평양시안의 수많은 당세포비서들이 새로운 결심을 안고 당결정관철에 떨쳐나 헌신분투하고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령도업적단위 당세포비서들이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농업부문 당세포비서들도 실천적모범을 보이면서 생산자대중을 당면한 영농작업에로 불러일으켰다.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제4작업반 3당세포비서는 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즉시 분조포전의 벼모생육상태를 알아보고 밤을 새워가며 해당한 대책을 세웠으며 다음날 아침에는 가정에서 생산한 수백kg의 질좋은 거름을 포전에 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염주청년간석지농장 제7작업반 1당세포비서, 곽산군 원하협동농장 제6작업반 1당세포비서를 비롯한 대회참가자들도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면서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영광의 대회장에서 돌아온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당세포비서들은 도착한 날부터 당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이들은 전투현장에 달려나가 당원협의회를 열고 단위앞에 맡겨진 중량레루생산과제를 수행하는데서 당원들이 앞장설것을 호소하였으며 자신들부터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하게 일하고있다.

용광로직장 로체2작업반 당세포비서를 비롯한 대회참가자들은 물론 련합기업소의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들이댔다.하여 련합기업소적으로 생산실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대추협동농장 제10작업반 1당세포비서, 오국협동농장 제2작업반 1당세포비서를 비롯한 안악군안의 당세포비서들과 신천군, 배천군, 연안군, 재령군 등 황해남도안의 당세포비서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받아안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 열의를 안고 당세포강화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이밖에도 강원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대회참가자들은 당세포비서동지들은 특별한 직위없는 직업적혁명가들이며 보수없이 당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중의 숨은 영웅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력사적인 결론에서 밝혀주신대로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관철에 주력하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의 열의가 비상히 높아지는 속에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전문 보기)

 


 

철도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자

 

-원산침목생산대에서-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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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요구

주체110(2021)년 4월 22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자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당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

당의 로선과 정책은 당의 조직적의사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이다.우리 당정책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구현되여있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고귀한 지침이 밝혀져있다.

당정책을 모르고서는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없으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갈수 없다.꾸준하고 실속있는 학습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당중앙과 뜻을 같이할수 있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그러면 당정책학습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해나가는것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로선, 방침의 본질을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가들이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정신적량식이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하루 세끼 밥을 먹어야 하는것처럼 혁명가로서의 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여나가자면 그에 필요한 영양소를 끊임없이 섭취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야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깊이 인식할수 있으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자신을 튼튼히 무장하는 사업이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자각한 사람은 결코 시간타발, 조건타발을 하지 않는다.해야 할 일이 많고 어려운 일에 부닥칠수록 중단없이 진행하고 더욱 강화해야 하는것이 당정책학습이다.일이 바빠서 학습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에는 혁명을 포기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간을 쪼개가며 당정책학습을 품을 들여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당정책학습을 자기 사업에 정통하며 실천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정확히 풀어나가기 위한 방도를 찾는 원칙에서 꾸준히 진행하는것이다.

당정책학습에서 경계하여야 할것은 형식주의이다.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지 않고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여서는 시간만 랑비할뿐 혁명실천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우리가 당정책을 학습하는 목적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자는데 있다.

당정책에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고 그 수행방도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잘 알아야 사업을 새롭게 개선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찾아낼수 있고 실천에 옮길수 있다.

단위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정책학습에 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점과 립장에 달려있다.당정책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 자기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 때 만사가 풀리고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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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지의 청춘언제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전한다

주체110(2021)년 4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으로 키워 그들이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의지이며 일관한 방침입니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5년전 4월 22일,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신념의 언제, 대기념비적수력구조물을 일떠세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한 우리 청년들이 보고싶으시여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던 백두청춘들의 우렁찬 환호성이.

지휘성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정말 수고들이 많았다고, 우리의 미더운 백두청춘들이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건설을 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완공하였는데 자신께서 주신 명령을 넉달이나 앞당겨 끝냈다고,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가 창조되였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이 이처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낳고있으며 당의 품속에서 우리의 청년들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관철자들로 자라났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관철자!

바로 여기에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정녕 5년전 백두대지를 진감시키며 울려퍼진 그날의 환호성은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이 나라 청춘들이 삼가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의 세찬 분출이였다.

믿음, 그것은 최대의 사랑이다.

영웅청년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오늘도 온 나라 청년들은 깊이 간직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통하여 청춘이라는 그 이름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기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의 세계를.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청춘의 용감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잊지 못할 6년전 4월의 그날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성스러운 조선청년운동사에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이 빛나도록 하여주시려 백두산기슭의 발전소건설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안겨온다.

그이께서 건설장을 처음으로 찾으신 그날은 주체104(2015)년 4월 19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성스러운 백두전구에서 발전소를 건설하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모두를 시대의 영웅,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창조자들로 키워 온 나라의 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내세우실 웅대한 구상이였다.

발전소전경도앞에서 발전소의 규모와 건설진행정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호발전소언제를 바라보시며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온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유산이고 조국의 만년재부인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당시)를 하루빨리 건설하자는것을 청년돌격대원들에게 호소하기 위해서이라고.

그러시고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우리 청년들과 인민군군인들이 군민협동작전으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울것을 다시한번 호소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그날 백두대지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호소,

여기에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진군에서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기적을 안아오도록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우리 청년들을 교양,단련시키고 열렬한 조국애로 무장시킴으로써 그들이 청춘시절에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길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조국의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뜻깊은 말씀은 청년돌격대원들이 북방의 엄혹한 환경속에서 모든 곤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을수 있게 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

청년돌격대원들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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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받든 충신들의 한생에서 : 충성의 한마음으로 온넋을 불태운 진짜배기일군

주체110(2021)년 4월 22일 로동신문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긴 수많은 충신들가운데는 우리 나라 기록영화제작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남긴 신윤선동지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 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30대에 재능있는 기록영화촬영가로 자라난 신윤선동지.

불같은 정열과 남다른 일욕심으로 하여 영화부문에서 《욕심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운 그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재능있는 촬영가였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령도자를 받드는 충실성에서 남다른 사람이라고 평가해야 더 정확할것이다.

1970년대초 신윤선동지가 기록영화부문에서 사업하던 나날에 가슴속에 안고있은 가장 큰 고민거리가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혁명활동을 화면으로 기록하지 못하는 문제였다.

한없이 겸허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현지지도를 나가실 때 촬영가들이 따라나서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였으며 어쩌다 기회가 생겨 촬영가들이 그이앞에 나서면 촬영을 하지 못하게 엄격히 막으시였다.

그러다나니 그이의 혁명활동을 화면으로 남기는 일은 좀처럼 성사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하는 력사적과제를 미룬다는것은 우리 인민과 후대들앞에 만회할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는것으로 된다.)

이것이 당시 신윤선동지의 가슴속에 납덩이처럼 들어앉은 고민이였다.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자신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죄책감을 느끼군 한 그는 때늦게나마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를 화면에 수록할 결심을 더욱 가다듬게 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제1차 전국예술인학습경연대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접한 그는 몇몇 촬영가들과 함께 급히 경연대회가 진행되는 장소로 달려갔다.

뜻밖에 나타난 신윤선동지를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가 동무들을 여기로 오라고 했는가고 하시며 어서 돌아가라고 하시였다.

하지만 신윤선동지는 무작정 그이의 뒤를 따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시던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엄하게 책망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다시 회의장안으로 들어가시였다.

신윤선동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잠시 망설이였다.

옆에 서있던 한 젊은 촬영가가 이제는 돌아가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을 건네였다.

그러자 신윤선동지는 버럭 성을 내며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동무는 여기로 나올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들의 촬영을 수락하실것이라고 생각했소?나는 여기로 나올 때부터 그이께서 수락하지 않으시리라는것을 예견했단 말이요.앞으로도 그이께서는 자신을 촬영하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수락하지 않으실거요.》

그리고는 한순간 무엇인가 생각하다가 촬영기를 들고 관람석으로 조용히 들어가 빈자리를 찾아 앉았다.

시종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경연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 우러르고 또 우러를수록 정말 태양같이 환한 모습이시였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학습경연이 막을 내리고 심사결과에 대한 발표까지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바로 이때였다.신윤선동지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누가 말릴 사이도 없이 주석단가까이로 다가서더니 촬영을 시작하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1차 전국예술인학습경연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는 불멸의 영상이 우리 당력사에 생동한 화면으로 수록되게 되였다.

여느때는 과묵하고 좀처럼 자기 내심을 드러낼줄 모르던 그였지만 이날만은 어린아이가 된듯 흥분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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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삶은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

주체110(2021)년 4월 22일 로동신문

청년들이여,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는 위훈창조의 기수가 되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로 태동하는 이 땅이 청년들의 투쟁열기로 하여 더욱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3월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농촌으로 첫 진출을 한데 이어 전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에로 전국적범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계속되는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오늘날 청춘의 삶은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나서자란 고향과 경력은 서로 달라도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을 꽃피울 하나의 마음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나팔소리, 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기세높이 나아가면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될것이며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맞이한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춘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보다 휘황할 래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야 할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청년들은 창조와 혁신의 주인공으로,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들로 위훈떨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할 세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이다.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끊임없이 비약하는 위대한 우리 조국은 젊은 힘이 용솟음치는 자기의 장한 아들딸들을 부르고있다.지금이야말로 청년들이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을 배심있게 타고앉아 기세좋게 나아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다그쳐나가야 할 때이다.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수많은 청년들이 진출하는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은 보통의 각오나 결심으로는 쉽게 선택할수 없는 가장 어려운 곳, 제일 힘든 부문이다.하지만 애국의 더운 피로 심장을 끓이는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어렵고 힘든 곳이야말로 청춘의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일수 있는 위훈창조의 전구로 되고있다.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참다운 혁명관, 인생관을 지닌 불굴의 투사로 자라나게 된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은 말그대로 청춘의 희망을 꽃피우고 아름다운 삶을 빛내일수 있는 활무대이며 참다운 혁명가를 키워내는 용광로이다.

지금 진주보석과 같은 청년들의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세계는 온 나라를 미풍창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동지들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내대고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뛰여들며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찾아가는 청년들의 훌륭한 미덕과 미풍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공산주의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사회에 화목과 단합, 뜨거운 정과 활력을 더해주고있다.숭고한 집단주의정신과 혁명적동지애, 고상한 도덕풍모를 지닌 순결하고 건전한 청년들이 사회의 활력있는 부대로 자랑떨치고있기에 우리의 새로운 진군길은 첫걸음부터 비상히 력동적이다.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는 청년들의 고상한 미덕, 온 사회를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하는 청년들의 훌륭한 미풍에는 수령에 대한 순결한 충성심이 비껴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시대 청춘들의 사상정신적풍모의 바탕으로 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만 청춘의 꿈과 리상을 꽃피울수 있다는 진리를 투쟁속에서 뼈속깊이 새긴 혁명의 새 세대이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어버이의 손길,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세계적으로 청년문제가 풀길없는 난문제로 되고 청년들이 온갖 사회악의 피해자, 첫째가는 희생물로 전락되고있는 오늘 우리 청년들이 고상한 미덕과 미풍의 창조자로, 사회의 활력있는 부대로,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려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실생활을 통하여 당을 끝까지 받들고 따르는 길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깊이 체감하였기에 우리 청년들이 택한 신념의 길은 오직 당을 따라 곧바로이다.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길, 바로 그 길에 우리 청춘들의 값높은 영예, 긍지높은 삶이 있다.

당을 따라 곧바로, 언제나 앞으로만 나아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충성의 열도는 날이 갈수록 더욱 승화되고있다.당 제8차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청년들의 자랑찬 모습은 자기 수령, 자기 당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의 과시로 된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진군길을 다그쳐나가는 청년들의 앙양된 기세로 하여 전국도처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전문 보기)

 


 

청년들이여,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는 위훈창조의 기수가 되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강서구역 덕흥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사회주의는 우리 생활, 우리 생명

주체110(2021)년 4월 22일 로동신문

 

우리는 왜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는가.

우리는 왜 사회주의를 목숨처럼 지키는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며 울려퍼진 발파소리에서도 찾아본다.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그날의 발파소리가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그 메아리는 결코 약동하는 3월의 대지만을 뒤흔든것이 아니였다.

우리 사회가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임을 온 세상에 다시금 선언한 이 장쾌한 뢰성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세찬 격정의 소용돌이를 일으키고있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을 되새겨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눈굽을 적신다.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북받쳐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우리 사회주의제도에서 인민은 하늘처럼 떠받들리우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의 중심에 인민대학습당이 자리잡게 된데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수십년전 10월 어느날 모란봉에 오르시여 평양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남산재를 가리키시며 저기에 무슨 건물을 앉혔으면 좋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했다.그곳이 어떤 곳인지는 너무도 잘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평양시복구건설계획도 작성사업을 지도해주실 때 남산재일대를 수도의 중심부로 정하고 그곳을 축으로 도시를 형성하도록 가르치심을 주시면서도 남산재자체는 공지로 남겨두도록 하시였다.

세월이 흘러 남산재앞으로는 김일성광장이 꾸려지고 그 주변에도 크고작은 건물들이 키돋움하며 일떠섰으나 그곳만은 여전히 공지로 남아있었다.

어느해인가 한 설계일군이 그 좋은 자리가 그냥 비여있는것이 아쉽게 생각되여 거기에 다른 나라들처럼 정부청사를 앉힐 안을 만들어올린적이 있었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설계안을 론의에 붙여보지도 않으신채 부결하시였다.그런 일까지 있었던지라 일군들은 남산재에 어떤 건물을 앉혔으면 좋겠는가고 하시는 그이의 물으심에 쉽게 대답을 드릴수가 없었다.

일군들의 그 마음을 헤아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원래 중심광장에는 박물관이나 회관, 도서관, 문화궁전과 같은 인민을 위한 건물을 앉혀야 한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건물!

그때로부터 두달후 어느날 일군들과 함께 몸소 남산재에 오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이곳을 정리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평양에는 이미 인민문화궁전도 있고 학생소년궁전도 있으니 여기에다는 도서관을 하나 크게 짓자고, 학생소년궁전에서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여기서는 어른들이 공부하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수도의 중심에 인민대학습당이 솟아나게 되였다.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광장에 정무원청사를 하나 앉혀놓았는데 그것도 중앙에 앉힌것이 아니라고, 중앙에는 인민을 위한 인민대학습당을 앉히고 그옆에 정무원청사를 앉혔는데 그것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심부름을 많이 하라고 앉힌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얼마나 뜻깊은 교시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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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에게 축하의 말씀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4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따뜻한 축하의 말씀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위임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가 4월 20일 주조 꾸바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게 보내시는 축하의 말씀을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전체 꾸바당원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뜨거운 기대속에 꾸바공산당 수반의 중임을 지닌데 대하여 진정한 동지로서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는 길에서 언제나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하시면서 꾸바와의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영원히 꾸바공산당과 꾸바인민의 곁에 함께 서있을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제1비서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대사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게 진정에 넘친 축하의 말씀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으며 앞으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 꾸바공산당과 꾸바인민의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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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본질

주체110(2021)년 4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집권당들이 있지만 진정으로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그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오늘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졌으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주체가 강화되고 그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일관하게 구현해왔기때문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지키고 보장하는것보다 중요한 사업은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들의 자주적존엄과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기풍이 차넘치고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투쟁이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는것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의 권익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다.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고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의 자랑찬 모습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진척시켜왔다.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일 때마다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조성된 현황을 그대로 알려주고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활동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하였다.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하나하나의 빛나는 성과들은 혁명발전의 원동력을 인민대중의 심장속에서 찾고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창조자이고 사회발전의 동력인것만큼 정치는 응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로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요구와 의사를 존중하고 모든 생산과 건설을 인민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모든 당조직들과 국가기관들이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확립하였기에 인민들은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한마음한뜻으로 따르고있는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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