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 결승경기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 결승경기가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경기들을 관람하였다.

축구결승경기는 평양시축구학교와 함경북도축구학교 학생들사이에 있었다.

조별련맹전과 준결승경기들에서 좋은 경기장면들을 보여주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은 량팀선수들은 시작부터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경기를 운영하였다.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함경북도팀을 3:1로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바줄당기기결승경기는 체육대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앞선 단계에서 맞다든 팀들을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선수들은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으로 집단의 단결력과 정신력을 과시하였다.

관람자들도 선수들과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쳐 경기장이 들썩하게 함성을 올리며 응원하였다.

만만치 않은 두 팀간의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이겼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훌륭한 경기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을 고무격려하였다.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우리 인민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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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평양을 풍치수려한 공원속의 도시로 꾸리자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순결한 애국의 땀과 노력으로 조국강산을 아름답게 가꾸어가자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시작되였다.

새로운 형식의 주택들로 도시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발전된 생활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주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비껴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공사장현지를 또다시 돌아보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택구주변 원림설계를 잘하고 보통강반의 공원들을 보다 훌륭히 꾸려 주민들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보장해주며 자연환경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그 은혜만도 끝없는데 주변원림설계문제까지 일일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진정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자면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원림록화사업을 잘하고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

력사가 유구하여 이름높던가, 산천이 아름다와 노래많던가.

희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긍지와 영광속에 빛나고 당의 령도아래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눈부시게 솟아오르는 락원의 도시로 그 이름높은 평양은 꽃 한포기, 가로수 한그루에도 잊지 못할 사연들이 깃들어있다.

평양시를 아름답고 문명한 도시로 꾸리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빈민굴의 대명사였던 보통강의 토성랑, 지난날 제일 어지럽고 불행하던 이곳을 인민의 유원지로, 풍치아름다운 곳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그렇게 대동강반도 인민의 휴식터로 아름답게 꾸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해방직후에 일제놈들에 의하여 벌거숭이가 되여버린 문수봉에 오르시여 식수사업은 악독한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민주수도를 록음이 우거지게 만들기 위한 보람찬 자연개조사업의 하나라고 하시며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정성껏 심으시였다.

건설사업을 지도해주시면서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집터가 없다고 해도 록지를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도시형성에서 록지면적을 충분히 고려하는것은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서 절실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집을 딴데 짓더라도 록지면적을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는 세상에서 인간을 제일 존중하기때문에 인간의 생존에 피해를 주는 공해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를 공해없는 나라로 만들고 우리 인민들을 공해를 모르고 사는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려 기울이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다른 나라 도시들은 도시자체가 공업지구들로 꽉 둘러막혀있기때문에 아무리 선진기술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도시의 공해현상을 막지 못하고있다.그것은 사회자체의 부패로부터 산생되는 필연적결과이다.

평양을 찾았던 어느 한 외국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의 많은 도시들을 돌아보았으나 이처럼 맑은 공기가 넘치고 록화가 잘된 문명하고 깨끗한 도시는 보지 못하였다.소음이 없는 도시, 공해를 모르는 도시에서 사는 당신들이 부럽다.…

참으로 위대한 정치가 베풀어지는 조선이다.》

외국의 벗들 누구나 말하는바와 같이 평양시는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이다.

평양시의 원림환경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여 세계적인 모범으로 꾸리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원림록화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주인다운 책임성과 정성이다.

평양시의 원림환경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자면 원림록화에서 평방당책임제를 실시하여야 한다.자기 관할구역의 원림록화는 자기가 전적으로 맡아 높은 수준에서 량심적으로 진행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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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9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으로 이민위천, 일심단결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번영하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그리움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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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위업 천만년 빛내여가리 -각지에서-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경축하여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인 진군방향을 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가려는 전인민적지향과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의 태양,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대통운의 날을 맞으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끝없이 차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온 나라에 뜨겁게 굽이쳤다.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중앙사진전람회와 전국소묘, 서예축전이 진행되였다.

전람회장과 축전장을 찾은 참관자들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념원과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력사를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과 소묘, 서예작품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태양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서곡 《태양절을 노래하세》, 관현악과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생의 희열을 찾으시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에서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을 진행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며 세기를 이어 커다란 감화력으로 빛을 뿌리고있는 5대혁명가극의 명곡과 명장면들은 관람자들의 깊은 감명을 자아냈다.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있었다.

공연은 당대 사회의 시대상과 각계층 인물들의 생활을 통하여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투쟁으로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사상과 오로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만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는 길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봉화예술극장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과 종합교예공연은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중앙과 평양시의 예술선전대, 예술소조들도 수도의 곳곳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여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수도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 평양시예술선전대원들은 위대한 인민의 수령을 우러러 천만심장이 터친 위인찬가, 태양의 력사로 무궁번영하는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영원할 충성의 노래들을 무대에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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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 솟아오른 뜻깊은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가 끝없이 넘쳐나는 속에 15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진행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의 온 하루 기쁨으로 설레이던 거리들에 어둠이 깃들자 시안의 청년학생들은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드높은 기개를 안고 김일성광장에 모여왔다.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에 휘날리고 여러가지 장식물로 단장된 야회장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실천강령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에서 뜻깊은 명절을 맞이한 청춘들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초대석을 비롯한 광장주변도 명절의 아침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뜻깊은 이밤을 경축하며 강국의 더 밝은 미래를 그려주는 야회와 황홀한 불의 세계를 보기 위해 모여온 시안의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태양절을 노래하세》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한평생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세월의 온갖 풍상을 다 헤치시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의 노래선률과 함께 야회장에 뜨겁게 넘쳐흘렀다.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여 인민이 터친 흠모의 노래 《친근한 이름》의 선률이 광장에 메아리쳤다.

영광의 노래, 축원의 노래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우리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어려있었다.

손에 손을 잡고 흥겹게 춤을 추는 청년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바라보는 군중들은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래일은 더욱더 밝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였다.

위대한 당이 이끄는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며 새로운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을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면서 춤물결은 끝없이 이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청춘의 희열과 랑만으로 야회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색찬연한 축포의 불줄기들이 일제히 솟구쳐올라 태양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력인 일심단결의 힘을 과시하듯 무수한 줄축포들이 앞을 다투어 뿜어오르자 청년학생들과 군중들의 환희는 절정에 달했다.

태양절을 대대손손 빛내여가는 인민의 끝없는 격정과 기쁨의 분출이런듯 경쾌한 노래선률을 타고 형형색색의 축포들이 솟구쳐올라 하늘가에 분홍빛, 주홍빛, 초록빛 등의 빛발을 뿌리였다.

태양절은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통운의 날, 대경사의 날이며 김일성민족의 탄생일임을 경축의 밤하늘가에 새겨주며 축포의 화광이 황홀경을 펼치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끓어넘치는 칭송의 마음인양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선률이 메아리치고 눈부신 불의 세계가 수도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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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민의 수령,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경축하여-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회고모임이 13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리재덕의 아들 우명은 태양절을 맞으며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김일성주석의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가정에 돌려주신 따뜻한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력사는 전세대들이 간고한 반파쑈전쟁과 민족적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김일성주석과 맺은 우의는 불패이며 그 어떤 힘도 중조인민들사이의 단결과 친선을 깨뜨릴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발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장울화의 딸 장금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아버지와 맺으신 혁명적우정을 귀중히 여기시고 친부모의 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가족에게 대를 이어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회고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주보중의 딸 주위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인민이 끝없이 경모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해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그이께서는 자주의 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세계가 주목할만 한 성과를 이룩하시였다.

김정일장군께서는 부모들이 간고한 항일투쟁시기 김일성주석과 맺은 두터운 우정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공동의 원쑤와의 투쟁속에서 마련된 고귀한 력사적유산인 혁명적이고 전통적인 친선은 두 나라 령도자들에 의해 계승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조선이 더욱 부강해지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과 건국업적을 찬양하고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그 무엇보다도 귀중하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 *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로씨야, 네팔, 파키스탄, 인도네시아에서 7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를 받으시는 비범한 사상리론가, 강철의 령장,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업적이 있어 오늘 조선은 자기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래일을 향해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 특출한 령도실력과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신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다, 인류는 조선의 모습에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음을 뚜렷이 절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네팔의 여러 정당, 단체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시대의 걸출한 수령,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원로로 칭송하고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시대, 자주시대를 열어놓은 불멸의 지도사상이라고 찬양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파키스탄 자력갱생연구협회,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인사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조선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전진시키신 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시다,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7일 몽골에서는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몽골-조선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력사적의의》, 《조선의 자립경제》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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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태양의 력사

주체110(2021)년 4월 15일 로동신문

 

 

뜻깊은 태양절이 밝아왔다.

금수강산의 만가지 풍치와 아름다움이 다 모여 한떨기 꽃처럼 피여난 력사의 땅 만경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발걸음이 끝없이 달리고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어버이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 인민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격조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인민의 영원한 태양!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비껴있다.

따사로운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이 있어 온갖 생명체들이 존재한다.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태양만으로는 살수 없다.

나라잃은 민족수난의 그 세월, 하늘의 태양은 있었어도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에는 암흑이 깃들었고 삼천리강토도 빛을 잃었었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하여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한것이 우리 인민이였다.그러한 인민에게 태양의 은혜로운 빛발로 재생의 삶을 안겨주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만경대고향집뜨락에서부터 시작된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애국애민의 대장정은 그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로 엮어진것인가.

강대한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실 때 승리의 결정적담보로 여기신것은 바로 우리 인민이였다.

인민이 우리의 힘이고 지혜이며 생명이다.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발동시켜 싸워야 한다.

인민이 국가이고 인민이 후방이며 인민이 정규군이 되는 인민유격전쟁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 걸출한 위인상이 있는것이다.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는 강도 일제는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날뛰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혁명군과 조선인민의 힘을 당해낼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통일단결, 인민이 하나가 된 강력한 성새,

이 위대한 힘앞에서 일제는 련전련패의 수치를 당하고 끝끝내는 패망하여 이 땅에서 쫓겨가게 되였던것이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한 그때 온 삼천리강산은 그 얼마나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졌던가.

그것은 말도 이름도 빼앗긴채 살가죽이 찢기고 혈육마저 뿔뿔이 헤여져살던 망국의 사슬로부터 한꺼번에 풀려난 온 민족의 크나큰 환희의 분출이였다.

민족재생의 그 력사적순간에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것은 장구한 세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어둡던 강산에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의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새 조국건설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며 당창건을 선포하신 후에야 인민들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정과 기세를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키시며 건군, 건국위업도 훌륭히 실현하시였다.

해방된지 5년,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의 푸른 하늘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몰려왔다.또다시 노예살이를 강요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키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의지는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무릎꿇게 한 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원천이였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락관을 안겨준 필승의 보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애로운 어버이사랑 천만년 전해가리

주체110(2021)년 4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주체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109돐,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로 덮어버린다고 하지만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력사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새겨지고있다.

인민의 어버이,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의 거룩함이 실리여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인민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럽고도 빛나는 업적과 위대한 풍모가 인민의 어버이라는 이 부름에 숭엄히 집약되여있다.

이 땅의 방방곡곡에, 집집마다에 위대한 태양의 미소가 찬란히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 언제 한번 떠나본적이 없는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인민의 마음속에, 온 누리에 더욱더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환한 미소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와 영광의 앞길을 밝혀주는 태양의 빛발이다.

하다면 멀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에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어떻게 해빛같이 웃으시는 모습만을 인민에게 남기실수 있었던가.무엇에 만족하시였고 어찌하여 그리도 환하게 웃으시였는가.

인민의 행복은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이였다.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높이 내세워주시고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것이 그이의 최고의 리상이였다.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느라면 이름모를 두메산촌의 수수한 살림집부엌에 내려서시여 가마뚜껑이며 쌀독까지 열어보신 사랑의 이야기에 눈시울 젖어들고 철없는 아이들의 귀속말도 들어주시던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와 가슴뭉클해진다.

우리 여기에 마타리물이 전하는 눈물겨운 이야기를 다시금 적는다.

주체37(1948)년 9월 어느날 대규모의 평남관개의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서해기슭의 한끝에 자리잡고있는 숙천군 창동리 남동마을(당시)을 찾으시였다.

이 마을로 말하면 해방전엔 일제의 학정아래 쌀걱정에 물고생까지 겹친 사람 못살 고장이였다.이 마을에서는 우물을 파도 짠물밖에 나오지 않아 별수없이 곤두벌레가 와글거리는 웅뎅이물을 채로 밭아서 먹지 않으면 안되였다.웅뎅이에 고인 비물을 민간에서는 마타리물이라고 하였다.남동사람들은 가난한 살림에 물까지 어지러운것을 마시며 살다나니 이름모를 토질병에 걸려 제명을 못 채우고 피를 토하다가 죽어가군 하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마을의 한 떼장집에서 한밤을 지새우시면서 마을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농민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무슨 물을 마시는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소탈한 인품앞에서 어려움도 다 잊고 땅의 주인된 자기들의 행복한 살림살이형편에 대하여 신명이 나서 말씀올리던 농민들이였건만 그 물으심에는 누구도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해방은 되였지만 마을사람들은 그때까지도 그 저주스러운 마타리물을 먹고있었기때문이였다.

《마타리물밖에 없겠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침중한 어조로 말씀하시며 안색을 흐리시였다.

오래도록 창가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한 로인이 《장군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해방이 되면서부터 나라에서 백반이랑 넉넉히 보내주어서 물을 삭여먹기때문에 건강에 전혀 해롭지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만수대언덕을 찾는 근로자들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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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속에, 맹세속에 맞이한 4월의 명절

주체110(2021)년 4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실것입니다.》

뜻깊은 태양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봄빛이 한껏 흘러넘치는 거리마다에 경축판장식, 대형기발장식, 무리기발장식 등 갖가지 장식물들이 설치되여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준다.

태양절을 맞으며 이 땅우에 아름다운 꽃바다가 펼쳐졌다.평양시만 놓고보더라도 려명거리와 천리마거리를 비롯한 곳곳에 가지각색의 꽃들로 단장된 특색있는 대형화단, 화대들이 생겨나 사람들의 마음을 흥그럽게 해주고있다.

시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태양절을 맞으며 수도의 거리를 보다 이채롭게 장식하기 위하여 각 구역의 화초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꽃가꾸기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쳤다고 한다.

그 소중한 마음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였는가 수도의 거리들에는 갖가지 꽃들이 앞을 다투어 활짝 피여났다.

《저 꽃송이들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어려있습니다.》

일군이 뜨거움에 젖어 하는 말이였다.

4월의 따스한 봄볕아래 꽃잎을 활짝 펼친 꽃들은 그대로 어버이수령님을 그리워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인듯싶다.

얼마전 우리는 만수대언덕에서 낯익은 한 로인을 만났었다.모란봉구역에서 살고있는 문해방로인이였다.

해방,

류다른 그 이름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문해방로인의 어머니는 나라없던 그 세월 품팔이군의 딸로 태여나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시여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해방후 개선연설을 하시는 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도 지니였다.그날의 감격을 잊을수가 없어 해방된 이듬해에 태여난 딸의 이름을 문해방이라고 지었던것이다.

자기 이름에 간직된 사연을 언제나 잊지 않고 한생 애국의 길, 보답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문해방로인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을 떠나 어찌 저와 우리 가정의 행복한 오늘을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그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다.

어버이수령님을 떠나서 이 땅의 나무 한그루, 산촌의 이름없는 다리 하나에 대해서도, 우리들 매 가정, 매 사람들이 누리는 값높은 삶과 행복도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절절한 인민의 마음을 봄명절의 환희를 더해준 군중예술경연을 통해서도 뜨겁게 느낄수 있다.

지금도 안악군 룡산협동농장에 대한 취재길에서 목격했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 군중예술경연준비가 한창인 문화회관에서는 노래《포전길 걸을 때면》의 선률이 울려나오고있었다.

농장의 한 일군은 저 노래를 들을 때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이곳을 찾아주시였던 잊을수 없는 그날이 눈물속에 돌이켜진다고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이 농장을 찾으신것은 추위가 한창이던 수십년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장이 나아갈 길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농장의 전변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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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수도의 거리마다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넘쳐흐른다

주체110(2021)년 4월 15일 로동신문

 

수도의 거리마다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넘쳐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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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수수방관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4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독도강탈과 력사외곡책동이 갈수록 파렴치해지고있다.

일본문부과학성이 다음해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저들의 《고유한 령토》라고 또다시 쪼아박았다.

이번에 검정통과된 수백종의 교과서중에서 력사와 지리를 비롯한 사회학교과서가 모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고있으며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당했다는 얼토당토않은 내용을 포함하고있다 한다.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빼앗으려고 력사외곡놀음을 집요하게 추진하여왔지만 이번처럼 전면적으로 악랄하게 감행된것은 전례없는것으로서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이다.

이것은 후예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주입시켜 그들을 복수심과 침략사상으로 길들여진 군국주의광신자들로 키워냄으로써 령토팽창야망실현의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얼마나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그 어떤 타당성도 법적근거도 없는 황당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독도는 우리 민족이 조상대대로 살아오고 물려온 우리의 령토라는것,이것이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최근에도 그것을 확증하는 사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의 땅으로 인식하지 않고있었음을 실증해주는 일본측 사료들은 더우기 많다. 얼마전에 공개된 19~20세기 일본에서 발행된 지리교과서들과 지도만 놓고보아도 독도가 일본의것으로 표기되여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제것이라고 우겨대는것은 력사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날강도만이 감행할수 있는 망동이다.

이번에 외곡된 력사가 서술된 교재를 검정통과시킨것은 단순히 교육에 관한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후대들에게 독도가 《빼앗긴 땅》이라는 외곡된 의식을 강제주입시켜 그들을 령토강탈의 길로 내몰며 독도뿐아니라 전조선을 강탈하고 나아가서 대륙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자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의 머리속에는 피로 얼룩진 일장기를 펄럭이며 대륙침략에 광분하던 과거를 재현해보려는 군국주의망상만이 가득차있다.

력사적으로 거짓말과 로략질,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일삼아온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우리 나라와 수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세계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침략국가,전범국가 일본이 과거죄악의 력사를 정당화하며 또다시 우리의 땅을 빼앗으려고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반동적인 교육에 매달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력사외곡책동이 나라를 종국적파멸에로 이끌어가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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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의 력사를 수놓으신 강철의 령장

주체110(2021)년 4월 14일 로동신문

 

백전백승의 력사를 수놓으신 강철의 령장

 

 

한떨기 아름다운 꽃을 보아도, 봄빛 완연한 사회주의전야를 바라보아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파도쳐오는 이 시각 못 잊을 추억이 인민의 가슴을 적셔준다.

지금으로부터 29년전 4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드린 대원수칭호!

이것은 력사의 평가였고 인민의 의지였으며 시대의 요구였다.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본적 없는 천재적인 지략과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강대한 두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단호히 물리치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고 굳건히 지켜주시였으며 년대와 년대를 이어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누리에 떨쳐주신 만고절세의 영웅,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인류력사는 우리 수령님처럼 조국과 인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그렇듯 험난한 혈전의 길을 헤치시고 그처럼 놀라운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며 력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천출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돌이켜보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다.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무장투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무장에는 무장으로,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라는 구호밑에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항일전쟁을 선포하시고 마침내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이라는 력사의 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뜻깊은 그날의 20대 청년장군의 거룩한 모습을 우리 어찌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조국과 민족을 위한 혈전의 길에서 살을 에이고 뼈를 깎는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자욱이 오늘도 백두의 산발마다에,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력히 어리여있다.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대적앞에서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으시고 천변만화하는 유격전법으로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신 통쾌한 전투들, 조국진군대오를 이끄시고 일제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시며 멸적의 총성으로 인민들을 불러일으키시던 못 잊을 화폭들, 한홉의 미시가루도 대원들과 함께 나누시며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시던 감동어린 사연…

오만무례하게 날뛰던 강도 일제와의 싸움에서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승리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항일대전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1950년대의 전승으로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적지략과 령군술, 필승의 기상과 무비의 담력에 의하여 세계《최강》을 떠벌이며 우리 조국땅에 기여들었던 제국주의침략자들도 세계면전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3년간의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위대한 령도는 조선의 백승의 원천이였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락관을 안겨준 필승의 보검이였다.

정녕 몇백, 몇천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는 전설적위인의 백승의 령도사이다.

우리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에 있어서나 배짱과 담력, 지략과 령군술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걸출한 희세의 령장이시였다.

무기만능, 무기중심론에 집착되여있는 선행한 전쟁사와 군사리론들을 새롭게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신데 기초하여 사람중심의 우리 식의 독특한 군사사상을 정립하신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탁월한 군사전략가로서의 우리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절감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을뿐아니라 수십년간의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도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주시였다.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으로 긴장상태가 조성될 때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여유작작하게 그 모든 역경을 타개하시고 승리를 이룩하시였으니 생애의 전기간 오직 백승만을 떨쳐오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위인이 그 언제 있었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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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0(2021)년 4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개막식이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관계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나라일도 의논하시고 로동자, 농민들의 소박한 의사도 정책에 담으시며 인민의 념원과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신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혁명사상과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혁명철학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강선제강소(당시) 지도일군 및 모범로동자들의 협의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대안전기공장 로동자합숙식당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남포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어로공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은 우리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험한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농업근로자들과 무릎을 같이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담은 《미림벌에서 농민들과 함께 모를 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강서군(당시) 청산리농민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온천군 금당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병상에 있는 박달동지를 따뜻이 위로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리수복영웅의 집을 찾으시여 유가족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를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도 혁명전사들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보여주고있다.

《최덕신선생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앞에서 참가자들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대오에 묶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방하수소년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소년단창립 15돐기념 전국소년단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며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사랑의 력사를 다시금 숭엄히 되새겨보게 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위훈으로 빛내일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수령님과 천리마동상 -천리마동상건립 60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4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에는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천리마동상이 있다.

언제 어느때에 바라보아도 천만의 심장마다에 영웅적조선인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폭풍우와 불구름도 단숨에 뚫고나갈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찬란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심으로 누구나 가슴부풀게 하는 천리마동상,

이는 정녕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이고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다.

올해는 천리마동상이 건립된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과감한 진군길에서 천리마동상건립 60돐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도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해나갈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시기 우리 인민이 벌려온 영웅적투쟁은 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령도와 결부되여있습니다.》

20세기초 망국의 비운이 드리웠던 조선을 돌아보고 간 유럽의 한 작가는 지게를 진 조선소년의 구슬픈 모습을 담은 조각상을 만들어 내놓았다.세월이 흘러 영웅조선의 기상이 만방에 과시되던 때에 다시 우리 나라에 온 그는 천리마동상을 보고는 이것이 진짜 조선사람의 표상이라고 말하였다.

바로 그 천리마동상을 우리 조국의 모습으로 훌륭히 완성시켜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천리마동상은 주체50(1961)년에 건립되였다.

예로부터 만년장수 또는 만세의 뜻으로 불리워온 만수대는 우리 민족의 오랜 력사가 깃들어있고 자연지세와 주변경치가 뛰여난것으로 하여 천하명당으로 일러왔다.

바로 그래서 설계가들과 건축가들은 전후복구건설계획을 작성하면서 유서깊고 수려한 이 언덕에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전하는 기념비나 박물관을 세우려고 하였다.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해방의 은인, 미제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 강철의 령장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려는것은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소망이기도 하였다.

우리 인민의 절절한 이 열망은 주체47(1958)년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후에 더욱 간절해졌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장 급한것은 쇠물을 뽑아야 할 제철소와 아이들이 공부할 학교, 인민들의 살림집이라고 하시면서 어느 하나도 승인하지 않으시였다.일군들이 정부청사를 빨리 지어야 한다고 간청을 드려 겨우 내각청사(지금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청사)를 건설하였지만 그것도 설계가들이 만수대중심부로 정했던 위치를 지금처럼 뒤쪽 아래켠으로 쭉 밀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언덕을 몹시도 아끼신다는것을 느끼면서도 미처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던 일군들과 설계가들의 의혹은 주체48(1959)년 4월 1일에 드디여 풀리게 되였다.그날 모란봉기슭의 청년공원건설장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수대언덕에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기념탑같은것을 하나 세우는것이 좋겠다고, 동상은 말같은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지난 시기 기마상이라고 하면 뛰여난 개인의 영웅성이나 위훈을 찬양하여 세우는 조각으로 인정되여왔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마동상을 천리마시대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반영한 작품으로 만들것을 결심하신것이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인민의 모습은 과연 어떤것이였기에 인민들이 수령님의 기념비를 건설하자고 간절히 청드리던 그 자리에 인민의 위훈을 길이 전할 시대의 기념탑을 세우자고 하시는것인가.

전화의 그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 커다란 힘을 드린 락원의 10명 당원들과 장산리의 녀성들,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절절히 호소하실 때 두주먹을 부르쥐고 열렬히 호응해나선 강선의 로동계급…

바로 이렇듯 충성스럽고 영웅적인 우리 인민을 하늘높이 떠올리고싶으신것이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지금도 네 발굽을 안고 구름우로 날아오르는것만 같은 천리마의 형상과 그우에 당중앙위원회 붉은 편지를 높이 추켜든 남성로동자와 벼단을 안은 녀성농민의 힘찬 모습을 바라볼 때면 주체48(1959)년 11월 17일에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귀전에 울려오는듯싶다.

잊지 못할 그날 조각가들이 집체적협의끝에 완성한 형성안들을 다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필의 말을 형상한 어느 한 안을 보시고 주되는 말이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한필로 해서 각계층 인민들을 대표하여 남자와 녀자가 탄것으로 하면 어떻겠는가고, 천리마는 상징적인 동물로서 비상히 빠른것을 상징하는것이니 날개를 다는것이 좋겠다고, 천리마에 날개를 달고 한필로 하여 남녀가 타되 남자는 붉은 편지를 들고 녀자는 무슨 기구를 들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세세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계속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1949년에 레닌그라드에 가서 뾰뜨르대제의 기마상을 보았소.그는 1703년에 그곳 진펄에다 도시를 세우라고 명령하고 건설을 직접 지휘한 황제요.사람들은 청동말을 탄 거인의 조각상을 보면서 아하 이 사람이 옛날의 그 유명한 짜리로구나 하고 생각하지.

우리가 오늘 이 천리마에 한사람을 앉혀놓으면 먼 후대들은 말우에 앉은 사람이 당대를 대표하는 어떤 개별적인 영웅이라고 생각할거요.그들은 아마 그때 김일성이란 사람이 수상을 했으니 이건 그 사람의 동상이 아닌가고 생각할수도 있단 말이요.그러니 동무들, 생각해보시오.지금이야 인민의 시대가 아닌가.이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세우는 기마상이요.인민의 모습을 형상하시오.이 도시를 일떠세운 사람들, 천리마의 주인들이 어떤 개별영웅이 아니라 인민이라는것을 똑똑히 알리게 하시오.

전설속의 천리마를 내 조국의 현실로 불러오시고도 오히려 자신보다 인민을 내세워주고싶으시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

진정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이런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 있어본적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은 조각가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인민의 모습, 수령님께서 그려보시는 인민의 형상을 기어이 창조하자!

이런 불같은 일념을 안고 조각가들은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갔다.그들은 말우에 앉힐 로동자의 원형을 찾아 전국각지를 돌며 수많은 혁신자들을 만나보았고 동물원의 말호동에 붙어살다싶이 하면서 말의 생태적특성과 달리는 모양새를 관찰하였다.모든 날새들을 연구하여 가장 빠른 날개,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환상적인 속도감을 내는 천리마의 날개를 형상해냈으며 억센 발굽밑에는 박차고 날아오를 구름을 뭉게뭉게 형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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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주체110(2021)년 4월 14일 로동신문

 

4월의 봄명절이 왔다.

천송이만송이의 온갖 꽃들이 다투어 피여나고 새들의 지저귐소리가 봄노래마냥 유정하게 울려퍼진다.마치도 온 겨우내 이 계절을 기다려 그 향기를 아껴온듯 꽃향기가 내 나라 강산에 가득히 흐르고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의 기상인양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 보다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 희열과 랑만이 끝없이 샘솟는다.

해마다 뜻깊은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할 때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하나의 생각, 그것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께서는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험한 길, 궂은 길만을 이어가시고 우리 인민에게는 언제나 꽃피는 봄날만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위대한 태양, 친근한 우리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생애를 돌이켜볼수록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심장마다에 아로새겨진 친근한 부름이 가슴을 뜨겁게 적셔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였고 오늘도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을 계속하고있다, 단 한번이라도 인민들과의 접촉을 게을리하고 단 한번만이라도 인민의 존재를 망각하는 순간이 있었다면 나는 10대의 시절에 이미 형성된 인민에 대한 순결하고 진실한 사랑을 오늘까지 간직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자가 되지 못하였을것이다고 하시며 늘 인민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시였다.

한평생 온 나라 인민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인민군후방가족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며칠전 해군에서 복무하고있는 그의 아들에게서 편지가 왔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그 편지를 다 읽고나신 수령님께서는 아들이 참 똑똑하다고, 편지를 아주 잘 썼다고 치하하시며 어머니에게 아들이 부탁한 책을 보내주었는가고 따뜻이 물어주시였다.

그 책을 구할수 없어 아직 보내지 못했다는 대답을 들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아들이 해군에서 복무한다니 그런 책이 꼭 필요할것이라고, 자신께서 보던 책이 있으니 그걸 보내주자고 다심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자기 귀를 의심하듯 《수령님께서 보시는 책을 말입니까?》라고 되물은 후방가족어머니는 너무도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 더 할 말을 찾지 못하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은 이런분이시였다.

불비쏟아지던 전화의 나날 인민생활때문에 잠 못 이루시며 일군들에게 가정주부들이 아침일찍 일어나 제일먼저 손에 잡는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성냥이다, 가뜩이나 전쟁으로 고생많은 인민들이 성냥이 없어 안타까와하지 않도록 성냥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그토록 다심하게 가르쳐주시고 우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몸소 호미를 드시고 강냉이영양단지모를 옮겨심으시며 농민들에게 포기농사의 원리와 우월성을 해설해주신 어버이수령님,

80고령에 이르신 때에도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한달동안에만도 인민생활과 관련된 회의를 여러차례나 지도하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인민들이 보면 가슴아파한다고 하시며 지팽이를 차에 두고 내리시여 불편하신 몸으로 온천군 금당리의 포전길을 걸으신 우리 수령님을 어찌 친근한 어버이라 목메여 부르며 절절히 그리고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과 은정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복잡다단했던 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의정으로 아이들의 연필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고 전화의 나날에도 최고사령부에서 몸소 부모잃은 아이를 키우신분, 재더미가 된 평양의 장대재에 오르시여 학생소년궁전을 번듯하게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의 심장속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정녕 동서해기슭의 이름없는 바다가마을로부터 나라의 북변 두메산골에 이르는 그 어디에나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고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 인민의 심장속에 태양과도 같은 친어버이의 모습으로 숭엄히 간직되여있으니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되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그대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정체가 아니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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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동포들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주체110(2021)년 4월 14일 로동신문

 

여기에 한권의 도서가 있다.

《김일성주석회고기》제1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발행된 이 도서에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온 총련일군들과 교육자, 예술인, 상공인 등 각계각층 재일동포들의 격정의 체험담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정과 열의 세계를 영원히 잊을수 없어 이역의 아들딸들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온 영광의 그날들을 추억하는 회상실기들을 심장의 붓으로 써냈다.도서를 펼치면 하많은 력사의 사연들이 물결쳐온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화창한 4월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은 지금 도서에 수록되여있는 그 감격의 이야기들을 커다란 감회속에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이국살이의 설음이 어떤것인가를 너무도 가슴아프게 체험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남달리 아끼고 극진히 위해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다.

길가에 나딩구는 조약돌처럼 이리 채우고 저리 밟히우던 자기들에게 참다운 삶의 길을 열어주시고 열화같은 사랑의 손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정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간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어이 잊을수 있겠는가.

도서 《김일성주석회고기》제1권에는 바로 이역의 아들딸들이 한생토록 잊지 못해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수록되여있다.

주체62(1973)년 9월 공화국창건 25돐경축 재일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체험한 일이다.그때 조국으로 오는 길에 그들은 유럽의 한 나라를 경유하게 되였다.그런데 날씨가 갑자기 변덕을 부려 때아닌 추위가 들이닥쳤다.모두가 간편한 가을옷차림이였지만 축하단성원들은 꿈에도 그립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게 된다는 생각으로 조금도 추운줄 몰랐다.

그들이 숙소에서 가없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 오곡백과 무르익는 아름다운 조국,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모습을 그려보며 이야기꽃을 피우고있을 때 그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일군이 찾아왔다.그가 들려준 소식은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참으로 가슴뜨거운것이였다.

이곳의 날씨를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련축하단성원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게 잘 돌봐주라고 하시면서 겨울옷을 마련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는것이 아닌가.

순간 축하단성원들의 가슴속에서는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였다.

낳아키운 친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극진하다고 하여도 우리 수령님의 이처럼 다심하신 은정에 어이 비길수 있겠는가.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이 슴배인 포근한 겨울옷을 입은 그들은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특별비행기를 타고 이국의 광야와 산발을 날아넘어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축하단이 조국에 체류한 기간은 불과 10여일이였다.하지만 그 나날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은 실로 헤아릴수 없는것이였다.

그들이 조국땅에 도착한 이튿날 웅장화려한 평양지하철도 개통식이 진행되였다.바로 이 개통식장에서 축하단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게 되였다.

이날 군중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개통식장으로 나오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시선이 한곳에서 멎었다.감격의 눈물을 흘리고있는 재일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알아보신것이였다.그들에게로 다가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먼길에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고 하시며 일일이 손을 잡아주시였다.이날 평양지하철도의 력사적인 개통을 선포하시고 지하전동차에 오르신 그이께서는 축하단성원들에게 먼저 자리를 권하시였다.너무나도 송구스러워 그들이 몇번이나 사양하였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역의 자식들을 앉히시고서야 자신께서도 자리를 잡으시였다.

며칠후에는 몸소 그들이 든 숙소를 찾아주시였다.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축하단성원들에게 오랜 시간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한가정의 단란한 분위기가 넘쳐나는 오찬회도 마련해주시였다.

축하단성원들은 한생의 소원이 다 풀린듯싶었다.조국을 떠나기 하루전날 밤 그들은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할길 없어 밤깊도록 숙소의 정원길을 거닐고있었다.

그런데 이때 승용차 한대가 달려오더니 그들앞에서 멎었다.차에서 급히 내린 조국의 한 일군은 흥분된 어조로 어버이수령님께서 동무들을 만나주시기 위해 지금 숙소로 찾아오신다고 알려주었다.

너무나도 뜻밖의 소식에 어안이 벙벙해있는 축하단성원들에게 그 일군은 방금전에 있은 사실을 전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혁명의 새시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지침을 밝혀주시였다-

주체110(2021)년 4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9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력사의 이날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탁월하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사상리론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저술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력사적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였으며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었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총화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명시한《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사색이 어려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을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규정한 고전적로작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나서는 기본원칙과 요구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여있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이 제시된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령도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일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으로 되는 당대회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기 위한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는 당건설과 당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켰다.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을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서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사업전반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기층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기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색과 로고가 2016년 12월에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하신 결론과 2017년 12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 어리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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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령님과 아이들

주체110(2021)년 4월 13일 로동신문

 

 

화창한 4월의 이 강산, 이 하늘가에 우리 아이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유난히도 랑랑히 메아리친다.

한점 그늘도, 구김살도 없이 언제나 밝고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이 땅의 꽃봉오리들,

귀엽고 재롱스러운 그 모습들을 정깊게 바라볼수록 우리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우신 영상이 더욱더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

우리 수령님과 아이들!

불러만 보아도 마음젖게 하는 이 말을 뇌여보느라면 우리가 혁명투쟁을 하는것도 결국은 우리의 후대들을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세월의 언덕넘어 메아리쳐온다.

혁명투쟁도 결국은 후대들을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이렇듯 숭고한 혁명관, 후대관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그이께서 수놓아오신 혁명생애는 그리도 위대한 후대사랑의 력사로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에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이름할수 없는 격정속에 어려온다.

추위에 떨고 굶주림에 시달리던 아이들을 두팔벌려 부르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께로 어푸러질듯 달려가 안기며 목놓아 울음을 터치던 수십명의 아이들.

동무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우리 조국은 이제 저 아이들에 의해 백화란만한 화원으로 건설되게 될것이다.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자!

갈리신 음성으로 피타는 심정을 터놓으시던 그날에 우리 수령님의 가슴속에는 실로 그 얼마나 뜨거운것이 고패쳐흘렀던가.

강반석어머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소중한 돈으로 아동단원들에게 새옷을 해입히시고 그들로 소년중대를 무으시여 늘 곁에 데리고다니시면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신 그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고매한 천품으로 지니신 그이이시기에 조국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그처럼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최고사령부에서 부모잃은 어린이를 품들여 맡아키우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발벗은 한 소년을 보시고서는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신발을 사신기도록 하신것 아니던가.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에 아로새겨진 이런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은 실로 끝이 없다.

우리 하나의 감동깊은 일화를 삼가 더듬어본다.

어느해 여름 휴식날 만경봉기슭의 순화강가에서 낚시질을 하던 평범한 근로자가 뜻밖에도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일이 있었다.

그때 너무도 감격하여 어쩔바를 모르는 그에게 낚시질솜씨가 여간이 아니라고 치하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데서 일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가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일한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더없이 반가와하시며 학원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하지만 그는 인츰 답변을 올리지 못하고 머밋거리였다.

아이들의 머리를 깎아주는 자기의 직업을 어버이수령님께 말씀올리기가 무척 쑥스러웠던것이다.

한동안 망설이던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웃음을 머금으시고 다시금 물으시자 뒤덜미를 긁으며 학원리발사라고 겨우 말씀올리였다.

그런데 우리 수령님께서 그리도 기뻐하실줄 어이 알았으랴.

수고가 많겠다고, 동무는 참 좋은 일을 한다시며 그의 두손까지 다정히 잡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친근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그 학생들의 머리를 일일이 쓰다듬어주지 못하는데 동무는 그 귀여운 보배들의 머리를 다 만지며 깎고있다고.

잠시후 만경봉쪽에서 간간이 울려오는 아이들의 노래소리에 이윽토록 귀를 기울이고계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날마다 우리의 미래, 귀여운 보배들의 머리를 만지며 곱게 단장시켜주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고 거듭 말씀하시면서 그 학생들을 잘 보살펴주라고 그에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께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심혈과 로고의 세계를 하늘의 높이에 비기랴, 바다의 넓이에 비기랴.(전문 보기)

 

[Korea Info]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를 짓부셔버린 《천리마》호뜨락또르

주체110(2021)년 4월 13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우리의 로동계급이 만든 첫 《천리마》호뜨락또르가 이 땅에 태여난 때로부터 어느덧 60여년이 흘렀다.

기술에 대한 신비주의와 보수주의를 짓부셔버린 자력갱생의 산아-《천리마》호뜨락또르, 그 첫 동음은 과연 이 땅에 어떤 력사의 메아리를 남겼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 로동계급이 첫 뜨락또르를 만들던 1958년은 어려운 시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8년 당중앙위원회 9월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전체 당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편지를 보내도록 하시여 온 나라가 보수주의와 소극성을 짓부시며 천리마를 타고 과감히 진군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당시 사회주의협동화가 완성된 우리 나라 농촌에서는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특히 농촌에서 뜨락또르와 같은 선진농기계의 대수를 늘일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요구하고있었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우리 나라에서는 강냉이탈곡기와 같은 중소농기계들밖에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바로 그러한 때인 주체47(1958)년 10월 기양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로동계급에게 뜨락또르를 만들데 대한 영예롭고도 무거운 임무를 주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농촌에서 락후한 영농방법을 퇴치하고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일로부터 제초, 추수, 탈곡에 이르는 모든 영농작업과 운반작업을 뜨락또르로 하게 하려고 한다고, 그렇게 되면 우리 농민들이 농사일을 헐하고 흥겹게 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농촌에 뜨락또르를 많이 보내주자면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당부는 기양로동계급의 심장을 얼마나 세차게 울렸던가.

제것이 있어야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우리가 뜨락또르를 제힘으로 만들어야 기술도 발전하지 남의것을 사다쓰기만 하면 우리의 기술을 발전시킬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뜨락또르를 만든다는것은 우리 나라 기술혁명에서 큰 발전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심장에 새기며 기양의 로동계급은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시제품을 생산해낼 결의드높이 분발하여 일떠섰다.

그러나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에 사로잡힌 일부 사람들은 뜨락또르를 생산하겠다는 열의는 좋으나 좀 기술적으로 타산해보고 토론하는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머리를 기웃거렸다.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도면만 그리는데 6개월이상 걸렸다는데 도면은 언제 그리고 부속품은 언제 깎아서 뜨락또르를 만들겠는가.뜨락또르를 만드는 품보다는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쓰는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 잠꼬대같은 소리는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을 흔들수 없었다.

항일유격대원들이 야장간에서 무기를 만들어내던 그 정신으로 일한다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경험도 전문기계설비도 도면도 없었지만 그들은 뜨락또르를 한달동안에 만들어내자는 목표를 내세우고 일에 달라붙었다.뜨락또르를 만들수 있는 모든 조건이 조성될 때까지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을수 없었던것이다.

그들은 보수주의와 신비주의를 짓부시기 위하여 뜨락또르시제품생산반을 조직하였고 그 이튿날에는 현장에서 공개당세포총회를 가지였다.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뜨락또르를 한해에 3 000대씩 수입하는것으로 보아도 3만대를 수입하자면 10년은 걸려야 하는데 그동안 처음에 수입한 뜨락또르가 못쓰게 된다는것을 고려하면 10년이 걸려도 농촌경리의 기계화에 필요한 뜨락또르를 보장하기 곤난하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새겨보며 그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자체로 뜨락또르를 생산하고야말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졌다.

그들은 먹는것도 잠자는것도 잊어버리고 뜨락또르생산에 온갖 힘과 정열을 쏟아부었다.

뜨락또르생산에서 제일 곤난한것은 한장의 설계도면도 가지고있지 못한것이였다.

그들은 뜨락또르를 분해해놓고 부속품의 도면을 하나하나 그렸고 그것을 보면서 부속품을 깎기 시작하였다.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작업이여서 어떤 때는 한개의 부속을 깎는데 몇번씩 실패하군 하였다.

그때 그들에게 있은 기계란 몇대의 선반과 볼반이 전부였다.

그러나 누구 하나 그 무슨 기계가 더 있어야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선반이나 볼반에 물릴수 없는것이라면 줄칼로 쓸자!》

항일혁명투사들은 돗바늘로 재봉바늘을 만들어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관철하였는데 기계가 없다고 우리가 뜨락또르를 못 만들겠는가.항일혁명선렬들이 높이 발휘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성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만 가진다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랴.이것이 바로 그때 우리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바위처럼 들어앉은 드놀줄 모르는 신념이였다.

그들이 그처럼 정력을 다하여 하나하나 만들어낸 부속품들을 정밀하게 연마해야 할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당시 공장에는 연마반이 없었다.기술자들이 이것만은 기계가 있어야 하겠는데 하며 걱정을 앞세우고있을 때 로동자들은 손바닥으로 문질러서라도 연마를 해내자고 떨쳐일어났다.

협동농장들에 달려나가 벼짚을 실어온 그들은 현장에 가마니를 펴고 앉아 그 벼짚으로 뜨락또르부속품들을 연마하기 시작하였다.

거치른 부속품의 표면들을 벼짚으로 거울처럼 반짝거리게, 정밀하게 연마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였겠는가.

밤새우며 부속품을 연마하고 또 연마하는 로동자들에게 밥을 싸가지고 왔던 그들의 안해와 부모, 자식들이 그런 일이야 왜 우리가 도와주지 못하겠는가고 하면서 현장에 그대로 눌러앉았다.

말그대로 작업장은 불도가니마냥 들끓었다.

그때 한 로당원은 나어린 견습공과 마주앉아 연마작업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힘들지?…지금은 이렇게 우리가 힘들게 뜨락또르를 만들지만 앞으로 멀지 않아 이 모든 일을 기계가 하게 될걸세.》

《이런것을 연마하는 기계도 나올가요?》

《나오구말구.나도 아직 그런 기계를 보지는 못했네만 이제 두고보라구.

지금은 어렵지만 남들을 따라잡고 앞서게 될 그날이 꼭 오네.》

이렇듯 그들은 부강한 우리 조국의 래일을 확고히 내다보면서 그 어떤 난관과 애로도 맞받아나아가며 승리의 신심에 넘쳐 억세게 전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이번 대회의 기본사상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정신과 투쟁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사업기풍과 전투력, 투쟁력을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취급되였다.

강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당세포중시사상, 당세포강화로선의 진수와 그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연구체득함으로써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세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참가자들의 적극적이며 진지한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당세포를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참된 전위조직으로 만들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강습출연자들은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당세포를 비롯한 전당의 당조직들모두가 일심전력을 다하여야 할 우리 혁명의 최중대사이며 이 사업에서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고 한치의 양보나 드팀도 있어서는 안된다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충실성교양, 위대성교양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 당에 대한 충실성이 실천적인 사업성과로 나타나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들며 세포안에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업하는 혁명적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더욱 강화하여 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내용이 강조되였다.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데 기본을 두고 당조직생활에 대한 지도와 통제를 짜고들데 대한 문제, 당사상생활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 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킬데 대한 문제,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로 만들고 그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강습에서 출연자들은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넣어 당세포를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당세포비서들이 사람들의 현행을 정확히 평가하고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따뜻이 품어주고 돌봐줄데 대하여서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세포를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는 혁명초소로 만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며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당세포비서들이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당세포를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데 세포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당세포결정을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결정으로 채택하고 당정책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며 당세포비서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실무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감으로써 대오의 기수, 선봉투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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