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관평] : 위대한 당을 노래하며 이 세상 끝까지 -75년의 장구한 로정에 새겨진 당에 대한 송가들을 더듬으며-

주체109(2020)년 10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우러러 인민이 부르는 노래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흠모의 송가가 만발한 꽃바다와도 같이 가득찬 경축의 10월, 환희의 10월이다.

언제나 숭엄하게 울렸고 누구나 뜨거움에 젖어 불렀다.

조선로동당!

위대한 그 품을 노래하면 수천만 아들딸들의 가슴엔 어머니의 자애로운 사랑이 흘러넘쳤고 전진하는 일심의 대오엔 무비의 용맹이 나래쳤다.

어둠을 불사르는 려명처럼 필승의 힘을 주는 노래, 크나큰 심장처럼 충성의 붉은 피를 쉼없이 뿜어주는 이 노래들과 함께 우리는 얼마나 먼길을 왔던가.

파란많은 세기의 격난속에서 조국과 인민을 억세게 이끌어 전설에도 없는 무수한 기적들을 창조하여온 우리 당의 력사는 그대로 인민이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을 노래한 력사이며 그 노래들과 함께 승리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혁명의 려정이다.

 

1

 

당에 대한 노래는 인민이 자기의 운명과 생활에서 가장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회정치적문제를 전면에 제기하고 무한한 긍지에 넘쳐 구가하는 음악예술재보이다.

어떤 당이 집권하는가에 따라 인민의 운명이 낮과 밤처럼 판가름되고 당이 어떤 사상과 로선을 내세우고 어떻게 령도력을 발휘하는가에 따라 인민이 가는 길,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그런것만큼 당에 대한 송가는 그 자체가 벌써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의미하며 강철같은 사회적단결과 나아가서 불패의 힘을 지닌 국가의 위상을 상징한다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장장 75성상의 우리 당력사에 아로새겨진 인민의 송가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력사상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운 가장 위대하고 은혜로운 정치적향도자에 대한 무한한 흠모심의 분출이며 숭고한 경의이다.

당창건위업이 빛나게 실현된 때로부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이르는 기간에 창작된 우리 당에 대한 송가문학은 주로 서정시형태였다.

그 첫 작품은 주체35(1946)년에 창작된 《인민의 바다》였고 주체36(1947)년에는 《당은 나의 생명》, 《당원증》, 주체37(1948)년에는 《북조선로동당 제2차 전당대회에 올리는 시》, 《강령은 우리를 승리로 인도한다》와 같은 작품들이 나왔다.

우리 당을 광범한 대중의 전적인 지지를 받는 《인민의 바다》로, 그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귀중한 《생명》으로 칭송한것은 해방후 우리 인민의 운명과 사상의식령역에서 일어난 극적인 전환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변적인 의의를 가진다.

인민은 당이 내세운 구호나 강령만을 보고 송가를 짓지 않는다.화려한 공약과 선동에 이끌려 그 주위에 바다로 뭉치는것도 아니다.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것처럼 어떤 정당이나 정책의 진가는 말이나 성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정당의 실지행동에 의하여, 그 정책이 누구의 리익을 대표하며 옹호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사실에 의하여 평가되는것이다.

해방후 우리 당이 내세운 정확한 정치로선과 눈부신 실천투쟁에 의하여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 수립되고 토지개혁, 중요산업국유화 등 민주개혁이 성과적으로 실시됨으로써 수수천년 질곡속에 신음하던 인민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이것은 오랜 기간에 걸치는 일제의 악선전과 종파분자들의 악습으로 하여 공산주의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지 못하였던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창건된지 불과 1년밖에 안된 당을 격조높은 시어로 칭송하게 한 사회정치적요인이였다.

하기에 주체37(1948)년 3월에 열린 당 제2차대회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서 확고한 권위와 신망을 가진 위력한 당으로 장성하였다고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북조선에서 이룩된 거대한 성과는 우리 당 정치로선의 정당성과 전체 당원들과 인민이 당의 로선을 받들고 영웅적으로 투쟁한 결과에 이루어진 빛나는 승리라는데 대하여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에 이어 가렬한 전화의 나날 《당》, 《당과 조국을 위하여》와 같은 서정시로 분출된 우리 인민의 흠모심은 전후복구건설시기에 이르러 당에 대한 끝없는 칭송의 사상감정이 담긴 노래로 울려퍼지게 되였다.

송가 《당의 기치따라》, 《당은 우리의 선봉대》와 같은 작품들이 창작된 해는 주체45(1956)년이다.이해는 우리 당앞에 준엄한 시련이 중중첩첩 겹쌓였던 해로 기록되여있다.그해 8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을 전복할 야망을 품고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당중앙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으며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대두한 수정주의자, 대국주의자들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당에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여왔다.인민들은 허리띠를 조여매고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있었고 남쪽에서는 외세의 사촉을 받은 사대매국노들이 공화국북반부에 남아있는 반혁명분자들에게 폭동을 일으키면 다시 쳐들어가겠다고 내놓고 불어대는 형편이였다.

당에 대한 송가는 인민이 지지하고 받드는 정치적향도자에 대한 흠모의 노래인 동시에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백배하여주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라는데 그 고귀한 진가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혁명열, 투쟁열로 천만심장 끓는다 -전당, 전국, 전민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

주체109(2020)년 10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10월명절을 맞으며 환희와 경축의 물결이 굽이치는 이 땅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이고 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며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년말까지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책임적이며 중대한 결심을 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을 받아안은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충성과 위훈의 80일전투로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 불타는 열의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피해복구전구들에서 련이어 전해지는 승전소식들, 날마다 늘어나는 선경마을들의 황홀한 새 모습을 가슴뿌듯이 안아보던 온 나라 인민이 영광스러운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80일전투가 진행되게 된다는 소식에 접하고 또다시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입니다.》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이는 오직 우리 당만을 따라 류례없이 간고한 올해의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뚫고헤쳐온 우리 인민이 한결같이 터치는 열화같은 신념의 웨침이다.

올해 우리는 미증유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의 고비들을 수많이 헤쳐왔다.

대륙과 대륙을 횡단하며 좀처럼 수그러들줄 모르는 모진 병마의 위협은 온 세계를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갔지만 그속에서 우리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빈틈없는 방역형세를 견지하고 우리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사수하고있다.나라의 여러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들이닥친 자연재해속에서도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련이어 일떠세웠으며 그 과정에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면서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강용히 솟구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위용을 온 세계에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허나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도취되여 만세나 부르며 기세를 늦추어서는 안된다.아직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올해안에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게 놓여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라 진정한 인민의 명절, 10월명절을 향하여 줄기차게 달려온것처럼 다시한번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뜨거운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전당, 전국, 전민을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보니 이 가슴에 혁명열, 투쟁열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80일전투의 영예로운 참전자가 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할수 있게 되였다는 긍지로 가슴이 설레이고있다.》, 《꿈만 같이 새 집을 받아안고 너무도 크나큰 행복감에 휩싸여 잠을 이루지 못했다.이제 곧 진행되게 될 80일전투기간에 그 하늘같은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바쳐나가겠다.》, 《전대미문의 재해와 재난이 끊임없이 겹쳐든 올해를 과연 어떻게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단결의 해, 투쟁의 해, 승리의 해로 빛내여가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겠다.》…

공장에서, 포전에서, 거리와 마을들에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이 목소리들에는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귀중한 력사적체험이 응축되여있다.당의 부름따라 또다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갈 우리 인민의 충천한 기세가 그대로 비껴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경축하여 조명축전 《빛의 조화-2020》이 시작되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전인민적인 경사로 성대히 경축하는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수도 평양에서는 조명축전 《빛의 조화-2020》이 6일 막을 올리였다.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과 참관성원들이 조명축전을 관람하였다.

조명축전장소인 평양제1백화점과 주변의 장대재기슭은 뜻깊은 10월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는 황홀한 빛의 예술을 보게 된 관람자들의 흥분으로 하여 설레이고있었다.

우리 식의 독특한 3차원다매체와 다통로다중투영기술로 평양제1백화점의 건물벽면에 대형화상들을 이채롭게 펼친 조명축전은 시작부터 관중들을 무아경으로 이끌어갔다.

축전장에 위대한 우리 당의 자랑찬 력사를 상징하는 《2020》, 《10.10》, 《75》라는 수자와 《빛의 조화-2020》의 제명이 현시되였다.

주체사상탑 3인군상이 부각되여 빛을 뿌리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여러가지 색과 명암대조를 이룬 신비한 빛의 화폭으로 련이어 흘렀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상이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거점인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의 전경으로 펼쳐졌다.

장쾌하게 쏟아져내리는 쇠물폭포와 비료폭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인 새형의 뜨락또르,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가 줄지어 나오는 장면들은 관중들에게 우리의것에 대한 자긍심을 안겨주었다.

하늘에서는 우리의 비행기가 날고 지하에서는 우리의 전동차가 달리는 가슴뿌듯한 광경을 립체감과 현실감이 나게 펼치는 빛의 황홀경은 축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금파만경으로 풍요한 대지가 현대적인 양묘장, 과일바다를 이룬 과수원으로, 사회주의바다향기 넘치는 황금해의 포구로 엇바뀌며 축전장을 눈부시게 장식하였다.

건물벽면의 광학적특성을 활용한 점과 선의 정밀형상으로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명화폭으로 생동하게 현시하는 빛의 예술은 관중들의 끝없는 감동을 자아냈다.

아이들의 웃음넘친 희한한 물의 궁전과 유희장, 천지개벽된 양덕땅의 새 모습, 문명의 산악 마식령과 대중승마봉사기지,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들의 화상이 변화무쌍하게 비쳐지는 속에 관람자들의 탄성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중앙의 위대한 인민사랑에 의해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마을들이 10월의 새 풍경으로 펼쳐지면서 조명축전은 절정을 이루었다.

경쾌한 음악선률과 황홀한 빛의 세계가 완벽한 예술적조화를 이룬 조명축전에 매혹된 관중들의 얼굴마다에는 로동당의 품속에서 새 문명의 향유자로 복된 삶을 누려가는 끝없는 환희가 어려있었다.

축전의 마감을 장식하며 경축의 불보라가 터져오르는 화상이 펼쳐지자 축전장에는 경탄의 환성이 울려퍼졌다.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빛의 조화로 보여주며 사회주의강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충만시켜준 조명축전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명축전은 8일까지 계속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변의 새 모습에 비낀 헌신과 위훈의 낮과 밤 -제2수도당원사단 시급련대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7일 로동신문

당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으로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드세찬 공격전을!

 

김책시 석호리가 몰라보게 전변되였다.제2수도당원사단 시급련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훌륭한 농촌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들이 새 집에 들어설 시각이 가까와올수록 시급련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공사에 처음 진입할 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군 한다.

석호리는 김책시적으로도 조건이 매우 불리한 피해지역이였다.련대가 진출할 당시 10리가 되나마나한 고개길을 이틀동안이나 복구하며 전진했다는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보통걸음으로 한시간도 안되는 거리였다.그만큼 이들은 고개의 한굽이한굽이마다에서 치렬한 격전을 벌리였다.

공사과정 역시 헐치 않았다.

제일 부족한것은 모래와 혼석이였다.도로가 혹심한 피해를 입어 수송조건이 불리한데다가 가까운 곳의 모래와 혼석은 다 떨어져 수십리 지어 100여리길을 달려가 실어와야 하였다.자칫하다가는 살림집건설속도에 자재보장이 미처 따라서지 못할수 있었다.

이 시각도 조국과 인민이 우리의 투쟁모습을 지켜보고있다.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답게 앞으로!

대오의 선두에서 내달리는 지휘관들의 뒤를 따라 전투원모두가 한모습으로 떨쳐나섰다.

그날부터 매일 밤 석호리에는 류다른 불빛행렬이 나타나군 하였다.작업장에서 얼마 떨어져있는 하천으로부터 현장까지 끊임없이 오고가는 행렬이였다.그것은 물동량을 싣고 달리는 자동차들의 전조등이 아니였다.

다음날작업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모래와 혼석운반에 떨쳐나서군 하였던것이다.

깊은 밤 누가 누구인지 얼굴을 분간할수는 없었지만 당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려는 그들의 마음은 한결같았다.이렇듯 시급련대의 모든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웠다.

천막으로 오고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작업현장에서 이동식사를 하고 쪽잠에 들었다가도 다시 일어나 작업에 달라붙군 하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그들은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대대, 평양가금생산국대대, 릉라도무역국대대,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대대, 평양시지방건설건재관리국대대, 중앙열망사업소대대,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대대, 대동강건설관리국대대, 대학부문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였다.

너무도 놀라운 속도로 일떠서는 살림집들을 보며 현지주민들은 수도당원들이 역시 다르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한 주민은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과연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나는지 모르겠다고 감격에 겨워 이야기하였다.

이렇듯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한폭의 그림같이 일떠선 석호리 농촌문화주택마다에는 시급련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진한 땀방울과 헌신의 자욱이 슴배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 평양에 도착

주체109(2020)년 10월 6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75성상의 년륜을 아로새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탄생일을 앞두고 온 나라는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렬한 축원과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되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대표들이 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무력기관 일군들이 경축대표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영광의 10월을 향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위훈떨친 긍지와 영예를 안고 대축전장으로 들어서는 경축대표들에게 수도의 근로자들이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전체 경축대표들은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 대정치축전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불패의 령도력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일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주체109(2020)년 10월 6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 《승리와 영광의 75년》이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국보적인 명화들이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전람회에는 또한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미술창작기관 창작가들과 애호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 조각, 수예, 공예 등 수백점의 우수한 미술작품이 출품되였다.

국가미술전람회 개막식이 5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인범동지, 미술창작기관 일군, 창작가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한 문화상 전명식동지는 백전백승하는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가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지고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승리자의 크나큰 자랑과 긍지에 넘쳐 10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국가미술전람회가 열리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당창건 일흔다섯돐을 혁명적대경사로, 의의깊은 대축전으로 장식하는데 이바지하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화 《1945년 10월 10일의 아침》, 조각 《위대한 사색》을 비롯한 영상미술작품들은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숭엄한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위대한 수호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가장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강위력한 향도자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조선보석화 《당중앙의 불빛》, 조각 《당중앙뜨락》, 판화 《인민의 행복을 지켜》 등의 작품들이 뜨겁게 전하고있다.

조선화 《가리라 백두산으로》, 유화 《전적지답사의 밤》을 비롯한 작품들에는 그 어떤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도 오직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향도의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가고갈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들에서 거창한 대건설전투를 벌리고있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을 반영한 조선화 《당의 부름안고》, 아크릴화 《인민사랑의 전구》 등의 작품들은 우리 당이 펼친 인민사수전의 격동적인 화폭들을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모습을 풍부한 조형적형상과 세련된 화법들로 묘사한 작품들을 보며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길이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국가미술전람회는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6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길주-대흥림시도로를 따라 많은 화물자동차들이 달리고있다.

검덕지구의 피해복구에 필요한 각종 건설자재들을 실은 인민군대의 수송차대렬이다.높고 험한 령과 강물을 넘고 헤치며 피해복구전투장들에 건설자재들을 더 빨리 수송하기 위해 분투하는 인민군수송전사들의 모습은 전화의 나날 불비속을 뚫고 전시수송을 보장하던 화선용사들의 모습그대로이다.

 

순간도 지체할수 없다

 

캄캄한 야밤에 해발고가 높은 령을 오를 때의 광경은 보는 사람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령을 넘는 인민군수송전사들의 잔등은 땀에 푹 젖어있다.수송길에 이런 일이 어찌 한두번이라고만 하랴.

며칠전 깊은 밤이였다.

적재함마다 세멘트를 가득 싣고 기세좋게 달리던 조선인민군 최정건소속부대의 수송차대렬은 어느 한 곳에서 멈춰섰다.통나무로 가설한 다리가 뭉청 내려앉았던것이다.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세멘트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있겠는데…)

끊어진 다리를 바라보는 모두의 얼굴에는 초조한 빛이 어리였다.그밑으로는 바위도 굴릴만큼 물살이 센 강물이 흐르고있었다.

《순간도 지체할수 없소.건설장에서는 전투원들이 자재가 도착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단 말이요.나를 따라 앞으로!》

지휘관 리광철동무의 구령에 따라 유광복, 지승철, 박춘세, 리광성, 김영춘동무를 비롯한 운전사들은 자동차에 올랐다.허리치는 강물을 헤가르며 한치한치 전진하는 그들의 얼굴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선두차에 오른 부대지휘관은 예리하게 앞을 주시하면서 운전사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온밤을 지새우며 세멘트수송차대렬이 검덕지구에 도착하였을 때 운전사들의 눈은 피로로 충혈되여있었다.그러나 그들의 가슴가슴은 또 하루의 수송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다는 기쁨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수송길이 전하는 이야기들

 

지난 9월 어느날 세멘트수송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오던 조선인민군 김룡철소속부대의 운전사 전성일동무는 차바퀴가 못쓰게 되여 길가에 서있는 한 대형화물자동차를 보게 되였다.적재함에는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강재가 실려있었다.

비록 같은 부대의 자동차는 아니였지만 그는 주저없이 자기의 예비차바퀴를 주었다.멎어선 자동차의 운전사가 몇번이고 고마움을 표시하자 전성일동무는 동무나 나나 다같이 검덕지구의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병사가 아닌가, 우리는 어떻게 하나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려야 한다고 그를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1만여마리의 꿩을 놓아주었다 -황해북도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산림을 리용하여 리로운 동물을 많이 증식시켜 산들에 사슴과 노루, 꿩, 클락새와 같은 리로운 동물이 욱실거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황해북도에서 해마다 꿩과 노루를 많이 길러 산에 놓아주고있다.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고향산천을 더욱 훌륭히 꾸려갈 애국의 마음을 안고 1만여마리의 꿩을 놓아주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꿩, 노루를 적극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다.일군들부터가 유용동물보호사업은 조국의 재부를 늘이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도에서는 이번에 수림이 울창하고 동물들의 서식조건이 좋은 지역들에 유용동물보호구를 번듯하게 꾸려놓았다.이러한 준비밑에 사리원시와 황주, 연탄, 은파, 린산군을 비롯하여 도안의 많은 단위들에서 품들여 기른 많은 꿩과 노루를 유용동물보호구들과 산들에 놓아주었다.

최근년간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더 많이 심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고 도안의 산들에 유용동물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됨으로써 황해북도의 풍치는 더욱 이채를 띠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은정속에 개건현대화된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준공식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5일 로동신문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중앙의 각별한 관심과 크나큰 은정속에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훌륭히 개건현대화되였다.

우리 나라 의료기구공업의 본보기로 일떠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의 뜻을 정히 받들어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서 무병무탈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과 애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만들어낸 설비들을 갖춘 공장은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생산할수 있게 모든 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하고 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뜻깊은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개건현대화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준공됨으로써 당의 인민적보건시책과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발양시킬수 있게 되였으며 나라의 의료기구공업발전에 새로운 개척의 한페지가 빛나게 새겨지게 되였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준공식이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상건동지, 보건상 오춘복동지, 공장건설에 기여한 일군, 공로자들, 향산군안의 근로자들, 공장 일군,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자강도당위원회 위원장 강봉훈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현명하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지난 시기의 낡은 모습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나라의 의료기구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선도하는 공장으로 새롭게 태여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이름까지 지어주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의료기구공업과 보건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실 구상을 안으시고 공장을 찾고찾으시며 공장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혁명적대책을 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현장지휘부를 강력하게 꾸려주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건물형성안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공사진척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면서 설비제작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공장의 개건현대화에서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하지 않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사를 완전무결하게 결속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새로 제작한 의료기재들에 몸소 앉아도 보시며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게 잘 만들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공장건설과 함께 생산정상화를 위한 준비사업과 새 의료기구개발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기술자, 기능공력량이 튼튼히 꾸려지고 이미 많은 의료설비들이 생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손길아래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새 세기 우리 나라 의료기구공업발전의 중심기지로 일신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이 더욱 빛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보건의 휘황한 래일을 펼쳐가는 우리 당의 또 하나의 숙원이 성취되게 되였다고 그는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 전체 건설자들이 발휘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비상한 애국적열의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연혁사에 뚜렷이 새겨지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도의 관문 순안지구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주체109(2020)년 10월 5일 로동신문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을 앞두고 평양시 순안구역의 재경리, 산양리, 룡복리, 천동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우리 당이 펼친 평양국제비행장지구개발총계획에 따라 나날이 전변되는 순안지구에 수백동의 소층 및 단층살림집, 공공건물, 시설물들이 새로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국제비행장지구를 수도의 관문답게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공사의 단계별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였다.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내각과 성, 중앙기관, 평양시와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순안지구를 변모시키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순안구역 택암리와 재경리, 산양리, 룡복리, 천동리 그리고 평원군 원화리의 농촌지역들을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보란듯이 일신시켜왔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계로부터 시공,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살림집건설 전과정에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면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10월의 대축전을 향한 대진군길에서 세계적인 대재앙들이 련이어 들이닥치고 난관은 중첩되였지만 이들은 충성의 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평양국제비행장 주변리들의 살림집건설을 전부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당창건 75돐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였다.

민족적향취와 정서가 짙고 지역적특색이 살아나게 건설된 순안지구의 새로운 사회주의리상촌들은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과 로동의 희열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크나큰 은정을 전하여주는 행복의 터전들이다.

양지바른 곳에 아담하게 건설된 농촌문화주택들에는 여러칸의 살림방과 부엌, 창고 등이 생활상편리에 맞게 꾸려졌으며 터밭에서는 가을남새가 싱싱하게 자라고있다.

2일과 4일 순안구역 재경리, 산양리, 룡복리, 천동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과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순안지구의 새 마을들에 펼쳐진 흥겨운 춤판과 함께 인민의 기쁨이 노래와 웃음으로 꽃펴났다.

현대적인 문화주택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감격에 접한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인민사랑의 정치로 세계를 휩쓰는 재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지켜주고 더욱 활짝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사랑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꿈만 같이 안겨진 사랑의 보금자리들에 새살림을 풀면서 농업근로자들은 고마운 우리 당의 은덕을 평생토록 심장에 새기고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는 사회주의 내 나라를 쌀로써 지키고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당중앙이 전개한 인민사수전의 자랑찬 승전포성속에 전국도처에서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들이 시간을 다투며 솟아나는 때에 순안지구에 펼쳐진 새집들이풍경은 10월명절의 환희를 더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가 응축된 조선혁명의 만년재보 -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 꾸린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개관식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이 새로 꾸려져 개관되였다.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보여주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위대한 단결의 전통, 충실성의 전통을 백승의 사상정신적무기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당중앙의 높은 뜻에 떠받들려 일떠선 우리 혁명의 귀중한 만년재보이다.

매 호실들에는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혁명전사들을 생사를 같이할 동지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뜻깊은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많은 혁명사적자료들과 혁명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혁명을 알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뜻을 배우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로지 당과 운명을 함께 한 혁명전사들의 값높은 생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진렬전시되여있다.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이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조선혁명의 영원한 추진력인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은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 꾸린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개관식이 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로광섭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시, 구역급기관 일군들, 꾸리기에 참가한 단위 일군들, 공로자들, 조선혁명박물관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관식에 앞서 전체 참가자들은 총서관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색조각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가 응축되여있는 주체조선의 대국보이며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고 끝까지 따르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고 영원한 삶이 있다는 혁명의 철리를 새겨주는 충실성교양의 대전당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혁명박물관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새로 훌륭히 일떠세우시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또 하나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해주신것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특출한 업적이라고 격찬하였다.

최룡해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위대한 단결의 기치, 혁명적동지애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개관식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은 다음 호실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전시된 혁명사적물들과 자료들을 보며 참가자들은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혁명적동지애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준엄한 년대들을 동지적단결로 빛내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력사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간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개관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연설

주체109(2020)년 10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훌륭히 일떠선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오늘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다섯돐을 맞으며 성대히 개관하게 됩니다.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이 풍부한 내용과 독특한 형식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지게 됨으로써 동지애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일심단결의 전통을 더욱 빛내일수 있게 되였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들의 모범을 따라배울수 있는 충실성교양의 거점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위대한 단결의 전통, 충실성의 전통을 백승의 사상정신적무기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들의 극진한 동지적사랑과 은혜로운 품속에서 성장한 혁명전사들의 영생하는 삶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새롭게 꾸리실 구상을 무르익혀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3월 27일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과 인민무력성혁명사적관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합쳐 조선혁명박물관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종합적으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에는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한 전사들의 자료를 전시할 호실들이 많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혁명박물관에 건물을 새로 짓도록 하시였으며 힘있는 설계력량과 건설력량도 파견해주시고 50여차에 걸쳐 건축공사와 꾸리기사업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일떠세우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로고는 하나하나 선정하고 보충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혁명사적물들, 오중흡, 김책동지들의 랍상과 340명 혁명전사들의 투쟁자료에도 뜨겁게 어려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와 올해 4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당창건 일흔다섯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완공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꾸려져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가장 뜻깊게 경축하려는 전체 인민들의 열의가 더없이 앙양되는 시기에 자기의 개관을 선포하게 되였습니다.

세상에는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투쟁사와 정신문화적재부를 전시한 박물관들이 적지 않지만 혁명의 한길에서 수령들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를 정중하면서도 폭넓고 깊이있는 대서사시적화폭으로 생동하게 보여주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과 같은 혁명박물관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혁명박물관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새로 훌륭히 일떠세우시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또 하나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해주신것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특출한 업적입니다.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가 응축되여있는 주체조선의 대국보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동지는 곧 혁명이며 혁명은 곧 동지이라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동지적믿음과 사랑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시여 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습니다.

혁명적동지애를 우리 당의 혁명철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사들을 생사운명을 같이할 혁명동지로 키워주시고 《동지애의 노래》를 혁명의 길에서 영원히 불러야 할 신념의 노래로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주시였으며 동지애에 기초한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향도의 당이 있기에

주체109(2020)년 10월 3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75돐생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10월의 하늘가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담아싣고 세차게 펄럭이는 붉은 당기를 숭엄히 우러를수록 우리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폭풍사나운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조국과 인민을 승리적으로 이끌어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년대기들을 광휘롭게 수놓아온 불패의 조선로동당!

성스러운 우리 당의 붉은 기폭이 창공높이 휘날린 때로부터 이 땅에는 얼마나 경이적이고도 영광스러운 력사가 장엄히 흐르게 되였던가.

결심하면 무엇이나 다 이루었고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 우리 조국과 인민의 그 위대한 력사에 제명을 단다면 아마도 《조선로동당이 있기에!》일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장장 75년,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에서 일찌기 찾아볼수 없었던 이 격동의 나날에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는 기적이라고밖에 표현할수 없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사대와 망국으로 수난도 많았던 이 땅, 나서자란 고향과 딛고선 땅은 있어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품이 없어 가슴마다에 피멍이 가득찼던 우리 인민이다.

그러하던 조국과 인민이 오늘은 만방에 그 이름도 존엄높은 주체의 조국, 위대한 인민으로 찬연히 빛나고있다.력사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랐다.

조국과 인민앞에 밝은 길을 열며 우리 당이 걸어온 향도의 천만리를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천만의 심장은 과연 무엇으로 고동치는가.

우리에게는 줄기차고 억세인 힘으로 이 조선을 이끄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다!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가슴뿌듯해지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부름을 새겨볼수록 뜨거운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실시하며 인민이 주인된 새 조선을 일떠세울수 있었고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전승의 축포를 장쾌하게 터쳐올릴수 있었다.

우리 당은 전후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페허우에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내고 련이어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적으로 수행하였다.1960년대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장엄히 선포된 1970년대에 이어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1980년대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치였다.1990년대에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였고 새 세기에는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한 자각과 혁신적인 일본새로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3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이 하루하루 다가온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제1수도당원사단의 피해복구전투장에 훌륭한 문화주택들이 완전히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다.벌써 맡은 살림집들에 부엌세간들을 일식으로 갖추어놓았는가 하면 아담하게 둘러친 울타리곁에 코스모스까지 피워놓은 대대도 있다.참으로 가슴흐뭇한 현실이다.

하지만 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만족을 모른다.

살림집건설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이런 충성의 일념을 안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부족한 점, 놓친 점이 없는가를 하나하나 따져보며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하다면 그 한동한동의 살림집들은 어떤 위훈을 전하고있는가.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말자

 

지난 9월 어느날 선교구역대대에서 내부미장이 한창일 때였다.이제 3시간후이면 새날이였다.그런데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수행하자면 아직 적지 않은 작업과제를 해제껴야 하였다.

공사 첫날부터 일별전투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드티지 않은 전투원들이였다.

바로 그때 전투현장에 1중대 3소대장 김창선동무의 목소리가 울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정중히 읽는 그의 목소리는 격정에 젖어있었다.

전투원들의 가슴가슴은 비상한 자각으로 높뛰였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 한 전투계획수행을 절대로 드틸수 없다.어떤 일이 있어도 오늘전투과제를 무조건 완수하자.

대중의 열의가 무서운 힘으로 폭발되였다.

기능공들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질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해나갔다.조력공들은 삽날에 불이 일 정도로 혼합물을 이겼다.

지휘관들은 격식과 틀이 없는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전투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하여 대대는 그날 계획보다 더 높은 미장실적을 기록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말자!

이들이 일떠세운 한동한동의 살림집마다에는 바로 이런 비상한 자각과 충성의 맹세, 과감한 실천력이 비껴있는것이다.

 

시공지도력량강화에 힘을 넣어

 

삼석구역대대는 서로 떨어져있는 곳에서 살림집들을 지어야 하였다.

반면에 대대의 시공지도력량은 적었다.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우지 않으면 다른 대대들에 비해 공사실적이 떨어질수 있었다.

하여 대대지휘관들은 공사초기부터 시공지도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특별한 힘을 넣었다.

사실 공사기일이 긴박한 조건에서 시공지도력량을 키운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하지만 대대지휘관들은 순간도 주춤하지 않았다.

즉시 시공지도력량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였다.중대, 소대는 물론 매개 분대에서까지 시공을 맡아할수 있는 성원들을 양성하기 위한 대담한 작전이였다.

대대에서는 건설경험이 있거나 눈썰미가 있는 성원들을 모두 장악하고 아무리 공사일정이 긴장해도 매일 저녁 그들에게 기술전습을 주는 체계를 세워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동적으로, 앞질러가며

주체109(2020)년 10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각지에서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계속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에서는 방역부문에서의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우리 식대로, 우리 지혜로 방역대책을 더욱 철저히 강구하며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켜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공격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선 가장 선차적이며 중차대한 과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방식은 다름아닌 공격이다.비상방역사업을 공세적으로, 공격적으로 벌린다는것은 이 사업에서 주동을 쥐고 우리의 기술과 우리의 력량으로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방어가 아니라 주도권을 틀어쥐고 예견성있게 앞질러가면서 2중, 3중으로 즉시적이고 적실한 대책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간다는것이다.

여기에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보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에게는 지난 수개월동안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이 있다.

지난 시기의 성과를 부단히 공고히 하면서 방어가 아니라 공격적인 자세에서 주동적으로, 앞질러가며 공간과 불확실한 점들을 적극 찾아내여 보다 완벽한 조치들을 취해나가는것이 비상방역사업에서 발휘되여야 할 일본새이고 투쟁기풍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사업에서 만족이란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공격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비상방역전의 전초선에 서있는 각급 비상방역기관과 방역부문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새로운 방역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리 식의 방역수단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도입함으로써 우리의 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는데서 당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은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늘 머리를 쓰고 일감을 찾아 헌신하여야 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비상방역사업에서 피동이 아니라 언제나 주동에 서서 방어가 아니라 공격으로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실질적이며 적실한 대책들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다 우리의 방역진지를 철벽으로 다지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 이바지될수 있는 방법, 수단들을 찾아내고 적극 도입해나가는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자강도소아병원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로동당시대 또 하나의 훌륭한 창조물 -고산과일가공공장 준공식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어리여있는 고산과수종합농장에 과일가공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철령아래 희한한 사과바다를 펼친 종합적인 대규모과일생산기지에 과일가공품들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과일가공기지가 건설됨으로써 고산과수종합농장이 우리 나라의 표준화된 과수종합농장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게 되였으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고산과수종합농장에 현대적인 과일가공공장이 건설된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령도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증시해주는 로동당시대 또 하나의 경사로서 10월의 대축전과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장식하기 위한 총진군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기쁨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건설된 고산과일가공공장 준공식이 9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와 관계부문, 고산과수종합농장 고산과일가공공장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고산과일가공공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킬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많은 농기계들과 륜전기재들을 선물로 보내주시고 과일생산을 늘이는데 필요한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시여 고산과수종합농장을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켜주시였으며 과일가공공장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높은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공장형성안도 친히 보아주시고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과 수송문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대책들을 다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력사의 고장 고산땅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창조물이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뜻을 받들어 618건설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방대한 량의 기초공사와 건축공사를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끝내는 혁신을 창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련관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은 수백대의 설비들을 짧은 기간에 제작완성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인민군군인들은 군민협동작전으로 수많은 륜전기재들과 자재들을 보장하여 공장건설과 시운전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크나큰 로고속에 고산땅이 백리청춘과원으로, 현대적인 돼지목장들과 과학기술보급실, 과일가공공장까지 그쯘히 갖춘 대규모의 과일생산 및 가공기지로, 수천세대의 살림집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일떠선 살기 좋은 곳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그날을 그려보며

주체109(2020)년 10월 2일 로동신문

10월의 경축광장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떳떳이 들어서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피해지역에서 하루빨리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할 불같은 일념 안고 살림집완공의 날을 향한 애국충성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우리의 돌격로는 오직 직선

 

김책시 석호리살림집건설에 동원된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지난 9월 28일 시급련대적인 대대별사회주의경쟁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살림집건설의 첫삽을 박을 때였다.

대대의 공사조건은 매우 불리하였다.작업장이 둔덕진 곳에 위치하고있어 박토량이 대단히 많은데다가 샘줄기까지 터졌던것이다.엎친데 덮친격으로 비까지 련일 내리여 조건은 더 나빠졌다.도로가 물에 잠겨 당장 중기계도 댈수 없었다.

하지만 대대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과감히 공사에 진입하였다.그 어떤 고난도 시련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는 의지가 그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맥박치고있었다.

기초굴착공사가 헐치 않았다.물먹은 땅들이 뭉청뭉청 내려앉는것으로 하여 굴착작업은 끝이 없을상싶었다.피로는 겹쌓이고 육체적능력은 한계에 이르렀지만 누구도 물러서거나 주저앉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전투원들에게 무조건 휴식할것을 명령한 지휘관들이 따로 야간작업을 조직하였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전투원들은 저저마다 작업현장으로 달려나왔다.대대참모들이 만류하였지만 전투원들은 한사람도 천막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결국 대대는 또다시 철야전을 벌려 공사일정을 하루나 앞당기게 되였다.

우리와 만난 평천무궤도전차사업소의 리성룡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힘들 때마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라는 부름을 되새기면 온몸에 힘과 용기가 솟구치군 합니다.》

그렇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 값높은 이 부름은 그 어떤 고난도 맞받아 뚫고나가게 하는 힘의 원천이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인것이다.

우리의 돌격로는 오직 직선이다.

지금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이런 배짱을 안고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줄달음치고있다.

 

최전선의 용사들은 불가능을 모른다

 

평양가금생산국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김책시피해복구전투장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사실 대대는 공사초기부터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다른 단위들보다 뒤늦게 살림집기초공사에 진입한데다 련일 폭우가 계속되고 암반층까지 나타났던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않았다.

최전선의 용사들에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나를 따라 앞으로!

지휘관들이 선두에서 내달렸다.(전문 보기)

 

-평양시당위원회대대에서-

 

[Korea Info]

 

인민군대의 일당백공격속도에 발을 맞추어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주체109(2020)년 10월 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뜻깊게 맞이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금 검덕지구에서는 인민군대의 일당백공격속도에 발을 맞추어 맡은 건설대상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그 앞장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서있다.

며칠전 제3선광장이 자리잡은 은룡덕아래의 산중턱에서는 밤새도록 치렬한 격전이 벌어졌다.

근 이틀동안 밤낮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800㎥의 토량을 처리하고 수백㎡의 석축공사를 진행한 이들은 지체없이 기초굴착공사에 진입하였다.

그런데 여기저기에서 굳은 암반들이 나오는 바람에 좀처럼 일자리를 낼수가 없었다.

공정별, 일정별계획에 따르면 다음날부터는 기초콩크리트치기에 들어가야 하였다.

당정책관철에서 오직 무조건성만을 아는 이들에게 있어서 일정계획을 미룬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

한시간을 열시간 맞잡이로 여기며 종일 작업에 열중하다보니 모두는 어지간히 지쳐있었다.

하지만 누구도 어렵고 힘들다고 하여 물러서지 않았다.이동식음향증폭기재에서 울려나오는 혁명가요가 전투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전투원들은 기초굴착작업을 힘있게 내밀었다.그가운데서도 4.5갱 고경찬, 안정민채광소대장들의 일솜씨가 류달랐다.

그들의 작업모습을 바라보며 전투원들은 역시 영웅광부들이 다르다고 한마디씩 하였다.

《무슨 일에서나 묘리가 있는 법이요.갱안의 집채같은 광석들도 묘리를 가지고 떨구지 않소.암반을 깨는 일도 마찬가지거던.》

얼굴에 흘러내리는 땀을 씻으며 안정민채광소대장이 하는 말이였다.그러면서 그는 전투원들에게 암반을 쉽게 깨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작업장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4.5갱 전투원들이 일하는 살림집건설장에서는 리성일청년굴진소대가 본때를 보였다.

이들은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댐으로써 기초굴착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혁신의 불길은 은덕갱, 승리갱, 영광갱의 전투원들이 일하는 살림집건설장들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지동규, 현명철, 리정혁, 리광일동무를 비롯한 영광갱의 전투원들이 마지막암반을 들어내고있을 때 은덕갱과 승리갱의 전투원들은 기초굴착을 끝내고 몇시간후에 진행하게 될 기초콩크리트치기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있었다.

모두가 이틀밤을 꼬박 새운것으로 하여 피곤이 몰릴대로 몰렸지만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살림집건설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있게 되였다는 기쁨이 한껏 어려있었다.

인민군대의 일당백공격속도에 발을 맞추어 피해복구전투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끝내려는 광산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정에 떠받들려 살림집들은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값높은 실천으로 우리 당을 진실하게 받들어가는 참된 인간 -선천수산사업소 지배인 김명규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10월 1일 로동신문

 

그는 과연 듣던바대로 말이 적은 사람이였다.하지만 말이 적은것만큼 행동은 실속있었고 그 결과는 무게가 있었다.하기에 그의 마음을 알고 심장의 목소리를 듣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말로 하는 애국은 필요없다.

선천수산사업소 지배인 김명규동무는 지금껏 이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혁명과업수행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여왔으며 나라에 리익을 주는 좋은 일을 많이 해왔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일을 하여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릴것인가.

자나깨나 오직 이 하나만을 생각하며 값높은 실천으로 우리 당을 진실하게 받들어가는 참된 인간이기에 어머니당은 그에게 누구나 쉽게 지닐수 없는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크나큰 영예를 안겨주었다.

 

헌신과 투신이 체질화된 사람

 

김명규동무는 나라에 도움을 줄수만 있다면 자기 한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인간이며 손에서 일감을 놓을줄 모르는 성실하고 꾸준한 실천가이다.

김명규동무가 선천군의 한 도래굽이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7년전이였다.

운전사출신인 그가 처음으로 수산물생산에 나섰을 때 책임졌다는 한개 단위란 고작 여러명의 선원들과 크지 않은 목선 한척으로 이루어졌을뿐이였다.

초행길을 헤쳐야 하는 이들의 어려운 형편을 고려하여 웃단위에서는 첫해에는 사업소토대를 갖추는데 모를 박는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을 주었다.

기관청사도 없이 일하는 조건에서 남들같으면 그것이 응당하다고 생각하였을것이다.하지만 김명규동무의 량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그해에 여러척의 배를 확보하면서도 많은 수산물을 생산하였다.하여 사업소의 연혁사에는 청소하였던 첫해부터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는 떳떳한 기록이 남게 되였다.

다음해에는 청사를 자체로 짓고 또다시 여러척의 배를 확보하여 사업소토대를 보다 강화하면서도 첫해보다 3배이상으로 높아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해마다 그렇게 많은 수산물을 생산할수 있었을가.

이것이 층층이 높아진 사업소의 인민경제계획장성률과 실적표를 보면서 우리가 가진 의문이였다.보통의 상식으로는 믿어지지 않았던것이다.

《우리 지배인동지는 일감을 잡지 않고서는 잠시도 못 견디는 성미랍니다.남보다 일을 더 많이 하지 않고서는 참지 못하지요.》

사업소가 조직되였을 때부터 지배인과 함께 일해온 한 일군이 한 말이였다.

우리는 그에게서 목선 몇척으로 물고기를 잡는것이 성차지 않아 큼직한 양식장을 꾸려놓고 조개양식을 전개한 이야기며 그것으로도 만족할수 없어 또다시 기관출력이 보다 큰 철선들을 여러척이나 마련하여 물고기잡이에 심혼을 쏟아부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그 나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

10년전 지배인이 배수리기지를 자체로 꾸려놓자는 제기를 하였다.배들이 파손되면 먼곳에 가서 수리하군 하였는데 그러다나니 생산계획수행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던것이다.

그러나 선듯 나서는 종업원이 없었다.

자그마한 사업소가 배수리까지 자체로 한다는것이 너무 어벌차지 않은가.

워낙 말이 없는 지배인인지라 길게 설명하지 않았다.해마다 배수리에 들어가는 자금이 얼마인가를 조용히 다시 불러주었을뿐이다.그리고는 바다기슭에 나가 곡괭이를 박았다.그는 이렇게 《나가자》의 구령을 입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실천으로 웨치군 하였다.

해마다 6월이면 양식장에 100여t의 돌과 수십t의 조개껍질을 넣어주어 애지중지 조개를 키워내는 사업을 앞장에서 지휘한 일군,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늘 날바다에 나가 살다싶이 하면서 한t의 수산물이라도 더 생산하려고 아글타글 애쓰며 어로작업을 지휘하는 일군이 바로 그였다.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겨울에도 얼음장을 깨며 바다로 나가고 먼바다에서 직접 용접작업을 하면서 배의 고장을 퇴치하여 수산물생산을 보장한 사람도 그였다.난파도에 기울어지는 배를 구원하기 위해 11월의 차디찬 물속에도 제일먼저 뛰여들고 통나무들이 굴러내리는 위기일발의 순간에 번개같이 한몸을 내대여 10여명의 동지들을 구원한 사람도 그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가요 : 전사의 길

주체109(2020)년 10월 1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전사의 길》[YouTube]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