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정책결사관철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삼지연전역을 들끓게 하는 박력있는 당조직정치사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백두전역이 들끓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해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그 강의한 의지와 불같은 기상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를 우리는 216사단 현장지휘부와 각 려단, 련대들의 정치사업을 놓고 찾아보게 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채인철
당정책결사관철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지난 5월이였다.216사단은 또다시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삼지연시꾸리기와 혜산-삼지연철길건설에 기여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였던것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사단의 전체 지휘관, 건설자들은 그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서 또다시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겠습니다.》
사단정치부에서는 앙양된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의 열의에 맞게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사실 올해에 사단앞에 나선 과업은 간단치 않다.
지난 2단계공사때보다 공사량은 훨씬 방대하다.빠른 시일안에 수천세대나 되는 살림집들을 건설하여야 한다.공사범위로 놓고볼 때도 백두산밀영동과 리명수동, 신무성동, 포태동, 보서리, 통신리를 비롯한 시안의 여러 지역에서 공사를 동시에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벌려야 한다.
그에 따라 사단에서는 올해 공사방향을 명백히 규정한데 맞게 자력갱생기지들을 보다 활성화하고 실지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최대로 높이고 선진공법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 설계가들이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에서 설계를 진행하게 하기 위한 사업 등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조직사업들을 짜고들었다.
사단현장지휘부 일군들부터가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나도 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대오의 기수가 되여 달리고있다.
사단정치부에서는 모든 공사장들에서 백두산정신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진공적으로 벌리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주마다 모범적인 려단들의 혁신자들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이 의의있게 진행되고있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들끓는 백두전역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사단정치부에서는 공사장마다에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구호와 표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과 붉은기들이 뒤덮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힘있는 방송선전, 경제선동의 북소리로 공사장을 떠들썩하게 하고있다.성, 중앙기관려단의 정치사업에 대한 보여주기도 조직하여 백두전역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였다.
이런 조직정치사업들은 성, 중앙기관려단, 922건설려단, 618건설려단을 비롯한 사단안의 모든 려단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이 백두산정신으로 공사장마다에서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내자!
이런 확고한 관점밑에 사단안의 각 려단, 련대정치부들에서는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공사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완강히 벌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하여 지금 사단적으로 적지 않은 련대, 대대들에서 메움재와 기와, 건구, 가구생산기지, 철근가공기지 등 자력갱생기지들을 그쯘히 꾸리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다.
백두전역에 세차게 몰아치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열풍,
이것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각급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백절불굴의 혁명사상과 정신을 뼈에 새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울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황해북도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큰물피해복구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황해북도에서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험한 진창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은파군 대청리의 피해지역을 찾아오시여 대해같은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은덕에 충성다해 보답해갈 불타는 일념에 넘쳐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모든 력량을 큰물피해복구에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도에서는 도급기관 일군들로 강력한 큰물피해복구지휘부를 조직하고 복구사업을 빠른 기간에 결속하기 위해 시, 군별로 큰물피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 짧은 시일안에 수백동의 살림집과 수십동의 공공건물을 새로 일떠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을 피해복구현장들에 집중하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을 울리면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중기계들과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단위 일군들이 필요한 물자들을 싣고 신계군, 봉산군을 비롯한 피해지역들에 찾아가 복구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큰물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며 그들의 심장마다에 불을 지펴주고있다.
예상치 않았던 무더기비로 큰물피해를 적지 않게 입은 장풍군의 일군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제방과 도로들을 복구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은파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과 어깨겯고 군민협동작전으로 피해복구사업을 통이 크게 밀고나가고있다.
도안의 철도운수부문과 전력공업부문, 체신부문 일군들도 피해지역들에 나가 철길로선들과 전력 및 통신선로들에 대한 복구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저수지들과 저류지들의 보강대책을 보다 면밀히 세우는것과 동시에 침수된 농경지들을 환원복구하고 농작물의 생육조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도로복구와 지대정리를 다그치고 농작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순간도 떨어져선 못살 어머니품
온 나라에 격정의 대하가 굽이치고있다.하나의 숨결로 고동치는 민심의 목소리가 이 강산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당은 어머니!
이것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에 관한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이 나라 인민들이 다시금 심장으로 터치는 마음속고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조용히 귀기울이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하신 말씀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끝없이 넘쳐흐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을 신문과 방송, 텔레비죤을 통하여 전해들으며 온 나라 인민모두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당은 어머니!
이것은 당에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사는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깊이 간직한 무한한 자부심이고 끝없이 샘솟아올라 날이 갈수록 더 높이 울리는 이 나라의 민심의 목소리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운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이기에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과 혈연을 이루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가며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기울이는것이다.
예로부터 권력과 황금으로도 살수 없는것이 민심이라고 하였다.오직 자식을 돌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천만을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는 진정한 사랑만이 인민의 마음의 문을 열수 있고 그 마음을 움직여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시련속에서도 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더욱 굳게 뭉쳐지는 이 땅의 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가 가슴가득 넘쳐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설사 그가 어디에 있건 위대한 사랑의 손길로 따뜻이 품어주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격정의 마음을 안고 우리 지나온 나날을 숭엄히 돌이켜본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0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0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6(1947)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 결론을 비롯한 9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해방후 우리 당과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민족경제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 등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앞길을 밝힌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당의 급속한 강화발전과 민주건설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결코 우연하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전체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의 주위에 굳게 단결하여 당의 정치로선을 옳게 집행한 결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립 1주년을 맞이하는 북조선로동당》, 《북조선로동당 도, 시, 군위원회 위원장련석회의에서 한 결론》을 비롯한 로작들에서 모든 당단체들에서 당원들의 조직생활을 더욱 강화하고 당사업작풍을 개선하며 당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히 하여 우리 당을 강력한 당으로 만들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로작 《현시기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과업》, 《국가기관 일군들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등에는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라는 옳은 관점을 가지고 광범한 군중을 인민정권의 두리에 굳게 결속시키며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더욱 강화하고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계속 강력히 전개할데 대한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전체 근로인민들이 애국적열성과 창조적로동으로 인민경제발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첫 인민경제발전계획수행에서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1948년도 인민경제발전계획을 정확히 작성하며 도인민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를 비롯한 로작들에 뚜렷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창건하자》,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인민군대의 간부가 되여야 한다》, 《청년자위대조직과 당면하게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 강력한 정규적인 무장력을 하루속히 창건하는것과 함께 전인민적인 조국보위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사회단체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사회단체들의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이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북조선직업총동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사회단체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녀성동맹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철저한 대책을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벌리자
함주군 수흥협동농장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의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농장에서는 최대의 긴장성을 유지하면서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농장에서는 매일 작업반, 분조들의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빈틈이 없는가를 면밀하게 따져가며 적실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이와 함께 장마철조건에 맞게 소독회수도 종전에 비해 더욱 늘이게 하고있다.또한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곳들에 방역초소들을 내오고 해당 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철저히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게 하고있다.
한편 일군들이 방역초소들을 정상적으로 돌아보면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즉시에 대책을 세우고있다.
그리하여 농장원들과 주민들이 더욱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게 하고있다.
농장에서는 리인민병원의료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리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은 담당한 세대, 작업반들에 나가 검병검진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과 농장원들에게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상식자료들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있다.
이와 함께 비상방역규정과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이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있다.
강계은하피복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악성비루스류입을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일군들은 소독기재와 비접촉식체온계를 갖추어놓고 출입하는 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청사안의 복도와 사무실, 작업현장들의 바닥과 문손잡이 등에 대한 소독사업도 책임적으로 하도록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와 함께 곳곳에 종업원들이 수시로 손소독을 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놓고 마스크착용상태와 소독정형을 장악통제하면서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지켜나가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공간이나 허점도 나타나지 않게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우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순천시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주체109(2020)년 8월 1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우리 혁명발전과 당의 전투력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를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를 8월 19일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우리 원수님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충신 -주규창동지의 한생을 빛내여준 위대한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령도자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수천수만의 열혈의 인간들이 하나로 뭉쳐 용용한 충성의 대하를 이룬 격동의 우리 시대,
일편단심 당과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는 충신들의 대부대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억척의 의지를 안고 당중앙을 옹위하며 장엄한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추억속에 그 이름 값높이 빛나는 주규창동지,
해방전 잔뼈가 굵기 전부터 소년로동을 강요당하며 인생의 최하층에서 쓰라린 치욕을 체험한 주규창동지가 어떻게 되여 원사, 교수, 박사로 자라나 인민의 사랑을 받고 령도자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의 군상에서 빛날수 있게 되였는가.
여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아로새겨진 숭고한 동지애의 일단을 정히 펼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규창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고문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충직한 혁명전사, 우리 당의 친근한 혁명전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늘 뜨거운 정을 기울여주시던 전사, 기쁜 일이 있어도, 힘들 때에도 그려보시는 주규창동지,
한없이 숭고한 동지적믿음과 사랑으로 수놓아진 한 평범한 혁명전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사람들은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혁명의 천만리를 헤쳐나가는 위대한 당의 은혜로움에 대하여 더욱 감동깊이 절감하게 될것이다.
영광과 행복의 절정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새로운 전환기가 펼쳐지던 주체101(2012)년 2월 15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기념 중앙보고대회에 주규창동지를 비롯한 당중앙군사위원회 일군들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참가하게 되였다.
그날 주규창동지는 분에 넘치게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를 남먼저 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상장의 군복차림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신 꿈만같은 행복으로 하여 주규창동지는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였다.
한없는 격정에 휩싸여있는 주규창동지를 몸가까이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복을 입으니 한결 젊고 씩씩해보인다고 하시며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높은 군사칭호를 수여받고 혁명의 군복을 입은 전사를 뜨겁게 축하해주시였다.
주규창동지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신임을 받아안은 격동된 심정을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그러한 그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 일군들의 군사칭호와 관련한 문건을 친히 비준해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던 일을 감회깊이 들려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런데 장군님께서 군복을 입은 동무들을 만나보지 못하시고 너무도 뜻밖에 우리곁을 떠나시였다고, 장군님께서 오늘 이렇게 군복을 입은 동무들을 만나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저으기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장내는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세차게 일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군복입은 전사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다음날에도 주규창동지를 비롯한 일군들을 부르시여 보고 또 보시며 다시금 축하해주시였으랴.
주규창동지는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눈시울을 적시였다.
사무실에 돌아와서도 군복을 어루쓸어보는 그의 눈가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못 견디게 어려오고 이름할수 없는 감회가 가슴을 파고들었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지극히 평범하던 그를 당에 무한히 충실한 전사로 키워주시고 그의 인생을 끝없는 행복과 영광으로 빛내여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사랑하는 전사를 늘 곁에 두고싶어하시며 《주규창동무는 나의 충실한 방조자입니다.》라고 정담아, 사랑담아 친근히 말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그 음성을 주규창동지가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었으랴.
그가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중임을 맡은 때로부터 얼마 안되던 주체90(2001)년 4월 어느날이였다.(전문 보기)
최대의 중대사로 틀어쥐고 총력을 집중하여 -각 시, 군들에서-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더욱 엄격히 지키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여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오늘의 방역전을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떨쳐나선 각지 시, 군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각지 시, 군의 당, 행정일군들, 근로단체일군들이 자기 단위는 물론 해당 기관, 기업소들, 협동농장들에 내려가 집중적인 사상교양사업으로 대중을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근로자들과 주민들속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여 누구나 공민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실질적이며 적실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과일군에서는 군일군들이 기관, 기업소들과 인민반들에 달려나가 집중적인 선전선동공세를 벌릴것을 계획하고 필요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안악군의 일군들도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반영한 직관선전물들을 게시하는 사업과 함께 방송선전차,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군급기관, 기업소, 협동농장, 주민지대들과 공공장소들에서 정치사업, 선전선동사업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장강군에서는 군당위원회와 근로단체, 교육, 보건부문 일군들이 적극 떨쳐나 조직별로, 지구별로 정치사업, 위생선전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각 시, 군들에서 벌어지는 집중적인 선전선동공세는 광범한 대중속에 당의 의도를 더욱 깊이 심어주고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보장하면서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신천군에서는 일군들이 증강된 방역초소들을 자주 돌아보면서 그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그리고 매일 군적인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놓고 강하게 총화하고 대책을 세우는 사업을 통하여 방역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또한 강하천감시를 강화하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제때에 해당 기관에 통보하는 체계를 더욱 엄격히 유지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함주군에서는 공공장소들에 방역초소들을 증강하고 소독사업을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철저히 하도록 하고있으며 모든 단위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고원군에서도 방역초소들의 인원과 기재들을 늘이고 매일 일군들이 돌아보면서 해당 성원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더욱 각성시키고있다.또한 강하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물에 떠내려오는 물체 등에 대하여서는 철저히 방역학적요구대로 처리하도록 하고있다.
각 시, 군의 일군들은 근로자들과 주민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기 위해 규찰대활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동사무소일군들과 인민반장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여러 군에서는 녀맹규찰대활동을 강화하고 인민반장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함으로써 주민들과 학생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심화시켜 누구나 자각적으로 비상방역규정을 지키도록 하고있다.
시, 군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면서 인민생활보장을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희천시일군들은 정제설비들도 새로 갖추고 상수도망의 운영에 필요한 부속품들도 보장하여 시안의 주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먹는물을 공급하는데서 사소한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성간군일군들도 군상하수도사업소의 역할을 높여 소독사업을 더욱 빈틈없이 하도록 하고 주민들에게 먹는물을 제때에 보내주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은파군인민병원과 대청리주민세대들에 의약품을 보내시였다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전설이 끝없이 꽃펴나는 은파땅에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이 자연재해를 이겨내도록 크나큰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고도 피해복구기간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며 의약품을 보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은파군인민병원과 대청리주민세대들에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5일 군소재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은파군 일군들과 군인민병원 종업원들, 대청리주민들이 참가하였다.
전달사를 은파군당위원회 위원장 궁혜영동지가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오늘 또다시 많은 의약품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꾸어가시는 인민사랑의 대화원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면한 피해복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군의 면모를 일신시켜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복리를 첫자리에 놓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어린 의약품을 전달받은 군인민병원일군들과 대청리주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운명의 태양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토론자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로동당시대의 참된 애국농민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은파군과 대청리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를 빛내여나가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모신 행복의 요람이다.
주체105(2016)년 10월 10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공고발전되였으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그것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최우선시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룬다고,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고 하시며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어떻게 되여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승승장구하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말씀에 담겨져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련이어 세우도록 하시고 큰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몸소 나가시여 감탕이 질쩍한 험한 길을 헤치시며 피해복구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그토록 위대하신분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크나큰 감격과 행운으로 눈굽적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사색과 실천의 전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순간순간으로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높이 울려퍼지는 바로 이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노래하는 아이들의 행복의 요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60년력사를 더듬으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창립 60돐을 맞이하였다.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을 우러르느라면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이어진 력사의 나날들이 숭엄히 어려오고 웅장화려한 멋쟁이건물들과 곳곳의 최상급시설들을 바라보면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세상에 둘도 없는 어린이들의 궁전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되새겨지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세상에 이처럼 모든것을 완벽하게 갖춘 훌륭한 과외교양기지, 학생소년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뛰노는 야영소가 과연 그 어디에 있던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60년력사, 그것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년대기이며 그 품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높이 자라나는 우리 새 세대들의 기쁨과 행복의 서사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우리 당의 후대관이 비낀 멋쟁이건축물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어린이들의 호텔이고 궁전입니다.》
주체102(2013)년 5월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곳곳에 소년단야영소들을 꾸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기시면서 우리는 아이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던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생각하여서라도 소년단야영소들을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게 잘 꾸려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못 잊을 추억은 우리를 60여년전 그날에로 이끌어간다.
주체48(1959)년 6월초 송도원지구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송도원의 제일 좋은 자리에 아이들의 야영소를 지어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시 일군들은 그 자리가 송도원지구에서도 명당자리인것으로 하여 아끼고있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안겨주는데서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는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송도원기슭의 명당자리에 아이들을 위한 야영소를 일떠세우도록 하신것 아니랴.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친히 야영소자리도 잡아주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아이들을 키우는 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보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꽃피우실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넉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야영소가 일떠서게 되였으며 주체49(1960)년 8월 17일 첫 소년단야영을 시작하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우리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듬해 9월 몸소 야영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전문 보기)
도로확장공사와 지대정리 힘있게 추진
큰물피해를 시급히 가시며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계속 빈틈없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인민군군인들이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에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대청리일대의 여러 작업반을 련결하는 도로확장공사가 추진되여 건설자재와 설비수송에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고있다.이와 함께 피해를 입은 수백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에 대한 철거작업에서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큰물피해복구사업을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건설공사나 생활복원에만 귀착시키지 말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되도록 지향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장병들이 더욱더 분발하고있다.
각 부대의 지휘관들은 피해복구를 위한 작전을 면밀히 하고 력량편성을 짜고들어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있다.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으로 들이대는 현장정치사업은 군인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인민군군인들이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무비의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도로확장공사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이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이들은 현지의 지형에 대한 연구를 구체적으로 하여 물동수송거리를 단축할수 있는 기동로들을 개척하고있다.도로확장과정에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면서 공사량을 최소화할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탐구해나가고있다.하여 짧은 기간에 여러 개소에서 도로가 종전에 비해 수m나 확장되여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는 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여러 부대에서는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립체전, 섬멸전으로 피해지역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에 대한 철거작업을 다그쳤다.
기본도로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작업반들의 피해복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중기계들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속에서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며 맡겨진 철거작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여러 부대에서는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재 이들은 유리한 장소들에 골재장을 전개하고있으며 살림집건설을 위한 블로크찍기를 선행시키고있다.한편 공사에 필요한 목재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사전준비를 갖추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피해복구성과는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세월의 언덕넘어 길이 전해갈 사랑의 이야기
근 반세기전에 있은 이 이야기는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주체61(1972)년 8월 18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조국의 동무들과 어울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던 총련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와 도꾜조선중고급학교의 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들을 만나주시려 궁전에 나오신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모두가 너무 기뻐 서로 얼싸안으며 환성을 올리였다.
《김일성원수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제일먼저 배우고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어버이수령님을 꿈결에도 그리던 이역의 아들딸들이였다.
17시! 어버이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궁전에 도착하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님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하늘땅에 메아리쳤다.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학생들은 너도나도 달려나가 그이의 옷자락에 매달리였다.
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궁전에 들어서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매 학생들에게 이름은 무엇이고 나이는 몇살인가, 아버지, 어머니들은 다 잘 있는가, 조국에 와서 경기와 공연은 몇번이나 하였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그들의 씩씩한 대답을 들으시고는 우리 말을 아주 정확하게 잘한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과일이며 사탕, 과자를 쥐여주시였다.
이때 한없이 소탈하고 인자하신 그이의 자애로운 풍모에 어느새 어려움을 잊은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의 나어린 두 학생이 그이께 당과류를 올리였다.그들의 능금볼을 다정히 쓰다듬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너희들이 주는것이니 들겠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한 학생이 백두산에 꼭 가보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그래 너희들이 백두산에 올라갈수 있겠느냐고 물으시였다.
아버지원수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스민 곳이면 하늘땅 끝까지 간대도 힘들지 않다는 그 학생의 당돌한 대답을 들으시고는 참 용감한 학생이라고 못내 기특해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일본에서 우리 말로 공부를 하고 오늘과 같이 조국에도 다녀갈수 있게 된것은 사회주의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전후에 재더미만 남았던 조국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감명깊이 이야기해주시였다.
이야기에 심취된 학생들을 자애로운 시선으로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동무들이 이번에 웅장하게 건설된 혁명의 수도 평양을 찾아온것은 큰 기념으로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동무들이 조국에 와서 보고들은것은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이어 그이께서는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 음악무용소조원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였다.
공연도중 자주 눈가로 손수건을 가져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출연자들도 관람자들도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공연이 끝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무대에 오르시여 이역의 아들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러시고는 이 아이들과 헤여지기 아쉽다고 하시면서 또다시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동무들이 공연을 잘하였다고, 노래도 잘 부르고 악기도 잘 다루고 시랑송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고, 늘 이렇게 예술소조원들이 조국에 왔다가면 좋겠다는 그이의 말씀을 들으며 동포학생들은 행복의 무아경에 잠겨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국해방 75돐에 즈음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려명을 안아오시고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참다운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이 빛나 우리의 앞날 끝없이 창창하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해방의 감격과 환희로 강산이 설레이고 온 나라 인민이 울고웃던 8월 15일, 그날로부터 어느덧 75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온 민족이 터뜨리던 열광의 환호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메아리치며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불러일으킨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다운 삶의 요람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오늘의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갈 때 우리 나라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온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스치는 바람결도, 활짝 피여난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도, 푸르러 설레이는 나무들도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는 태양의 성지 금수산태양궁전,
금빛찬란한 대원수별이 부각되여있는 돌대문을 지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서고있었다.
우리의 눈앞에 온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어서 오라 부르시며 해빛같이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이 뜨겁게 안겨왔다.
항일의 불바다를 헤치시여 우리 민족을 망국노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시고 자주적인간의 삶을 꽃피워주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우리와 만난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최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해만 지는것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입니다.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과 위대한 업적을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이였다.
지난 세기 나라를 잃은 우리 인민의 처지는 과연 어떠하였던가.
일제침략자들의 전대미문의 억압과 탄압, 야만적인 착취와 략탈속에서 온 강산이 원한에 몸부림치고 사무친 고통과 울분의 웨침이 어디 가나 차넘쳤다.삼천리강토는 물론 말과 글, 이름까지 빼앗기고 지어 죽어서 묻힐 한뙈기 땅마저 없어 눈물의 아리랑을 부르며 살길을 찾아 압록강과 두만강, 현해탄을 건너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했던 인민에게 해방의 봄을 주시고 참다운 조국을 안겨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시며 항일의 혈전만리길을 헤치시여 끝끝내 조국해방의 날을 안아오신 백두산청년장군의 그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잊을수 없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바로 그래서이리라.
뜻깊은 조국해방 75돐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여기 태양의 성지로 향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중에는 락랑구역 충성2동 초급녀맹위원회 위원장 주영순동무도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떠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오늘을 생각할수 없기에 뜻깊은 이 아침 금수산태양궁전부터 찾았습니다.》
해방된 이 땅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고 우리 조국을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꾸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그의 목소리는 젖어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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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조선해방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준엄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조로친선은 전투적단결과 전우의 정으로 굳건히 맺어졌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고귀한 생을 바친 로씨야인민의 아들딸들인 영용한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을 뜨겁게 추억하고있습니다.
나는 준엄한 년대들에 선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화발전되여온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4월에 있은 우리들사이의 첫 상봉에서 이룩된 공동인식과 합의에 기초하여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8월 15일 평양
해방의 은인,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75년전 8월 15일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온 겨레가 터치던 열광의 환호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암흑의 기나긴 세월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히고 신음하며 이 땅의 남녀로소가 얼마나 애타게 바라던 조국해방이였던가.
식민지노예가 되여 존엄도 권리도 잃고 웃음도 꿈도 잃었으며 말과 글은 물론 이름까지도 빼앗겼던 우리 민족이였다.땅은 있어도 살 곳이 없고 하늘은 있어도 칠칠야밤처럼 캄캄하기만 하던 세상, 설사 몸은 살아있어도 상가집 개만도 못하고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던 우리 인민이였다.
바로 그 땅, 그 인민에게 빛을 주고 열을 주고 삶과 희망을 주는 재생의 새 아침이 밝아왔으니 온 삼천리에 끓어넘치던 환희와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민족앞에 지니신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반만년민족사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그이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8월 15일이 있었기에 파란많던 우리 민족사에 종지부가 찍히고 슬기롭고 지혜로운 인민의 빛나는 력사, 승리와 영광으로 찬란한 조선의 위대한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하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조국해방!
이 말을 새겨볼수록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10대의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모습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오는듯싶다.
어린시절부터 나라잃은 인민의 설음과 고통을 속속들이 체험하시며 나라찾을 큰뜻을 키우신 절세위인의 후더운 숨결, 거룩한 발자취를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만경대,
추녀낮은 만경대고향집앞에 서면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조국애의 숭고한 세계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니시였기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결연히 압록강을 건느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찬바람이 불어치는 압록강기슭에서 신음하는 조국산천을 몇번이고 돌아보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전문 보기)
길이 빛나라 력사의 기념비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개선문!
수도 평양의 모란봉기슭에 높이 솟아 빛나는 불멸의 기념비를 바라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설레인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나라잃은 설음의 눈물로 얼룩졌던 이 땅에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신 민족의 태양,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의 그 업적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이 땅의 모든 번영과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개선문은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분이십니다.》
《1925》, 《1945》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걸음걸음 혈로를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20성상을 개선문에 새겨진 이 글발들이 다 말해주고있다.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불타는 맹세를 다지시며 14살 어리신 나이에 압록강을 건느신 때로부터 우리 수령님 헤쳐넘으셔야 했던 간고하고도 준엄한 시련의 언덕들은 그 얼마였던가.
그 20성상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한생의 자욱을 모두 합쳐도 비기지 못할 거룩하고 값높은 자욱을 새기시며 력사에 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신음하던 이 땅에 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수수천년 그리도 애타게 바라고 기다리던 위대한 은인, 걸출한 위인을 우러러 온 민족이 목청껏 터치던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의 환호성이 지금도 들려오는것만 같다.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온넋으로 우러러받드는 이 나라 인민의 그 마음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해방조선의 하늘가에 장엄히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개선문에 깊이 아로새겨져 오늘도 찬란히 빛을 뿌리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더듬으며 온 나라 인민은 심장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진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국을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만방에 빛내여가리라!(전문 보기)
충성으로 보답하리 어버이 그 사랑에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명절로 빛내이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눈물이 먼저 앞선다.
온 개성시가 감격과 격정으로 불도가니처럼 달아있다.
일을 쓰게 못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죄를 지은 우리들인데 그이께서는 당중앙의 이름으로 감사까지 보내주시였으니 가슴속에 차고넘치는 고마움과 송구함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격리상태에서 생활상불편을 이겨내며 우리 당과 정부의 조치를 한마음으로 따라준 봉쇄지역 인민들이라는 그 사랑의 구절을 새겨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시가 완전봉쇄되였을 때 사실 마음속엔 근심이 산더미같았다.
그런데 시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인 제가 걱정만 하고있던 그때 우리 원수님께서는 벌써 식량과 의약품 등을 긴급보장하도록 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정무국회의에서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중앙이 특별지원할데 대한 문제까지 토의결정해주시였다.
매 가정에 차례질 남새량까지 가늠해보시며 매일같이 갖가지 생신한 남새를 보내주시면서 땔감으로부터 성냥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마음쓰시던 다심한 그 사랑을 눈에 흙이 들어간들 잊을수 있겠는가.
밤이나 낮이나 개성시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자신의 이 소박한 성의가 개성시인민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주는데 도움이 되면 한시름 놓겠다고 하시면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악성비루스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격려해주신 어버이의 믿음으로 심장을 끓이며 은정어린 물자들을 안고 발이 닳도록 집집마다 찾아가던 그 나날 우리 일군들은 심장으로 들었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들걱정으로 쪽잠마저 잊고 밤새워 일하시고 인민들은 어버이의 은덕속에 집에서 편안히 발편잠에 들었으니 이것이 무슨 백성된 도리인가고 진정을 토로하던 인민의 목소리를.
그리고 충성을 맹세했다.
조선로동당기앞에 떳떳하게, 인민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성실한 땀과 량심으로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겠다고.
큰물피해복구에 떨쳐나선 개성시일군들과 인민들의 기세는 지금 최대로 앙양되여있다.남보다 두곱, 세곱으로 나라위한 짐을 지고 한몸 깡그리 바쳐 일하고 또 일해서 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에 보답할 열망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온대도 두렵지 않다.어버이사랑 언제나 곁에 있기에!
개성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오경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