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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효률높은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겠다 -최승룡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지금 대안의 로동계급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효률높은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자립적토대강화에 적극 이바지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타빈과 보이라생산공정의 이빠진 설비들을 보충완비하고 소재생산공정을 개선하며 가공설비들을 정밀화하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공구와 지구, 장비들을 충분히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기업소의 생산과 경영활동전반을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지난해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지 않아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들을 지표별로 생산보장하지 못하는 심중한 결함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발전설비와 대상설비생산이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의 방침에 대한 일군들의 립장문제이며 빈구호만 웨쳐서는 절대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지난해 련합기업소에서는 설계와 설비제작에 선진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벌려 발전설비와 대상설비의 질을 개선하는데서 일정한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국가예산납부계획을 128.9%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우리는 과학기술을 기업소발전의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세계적수준의 효률높은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를 생산보장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보고들에서 지난해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의 정신을 구현하여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보면서 이를 적극 지지합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 정면돌파전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고 생산을 과학기술과 밀착시켜 진행해나가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올해 련합기업소앞에 맡겨진 과업들을 철저히 수행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에 맞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기계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으로 꾸리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바로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기술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새로운 수력발전설비들을 개발하며 수력타빈작업날개를 새롭게 개조함으로써 이미 운영하고있는 저락차수력발전소들의 효률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계획적으로 짜고들며 단위별과학기술자료들을 계속 갱신하고 종업원들에게 정상적으로 보급함으로써 기술혁신운동과정에 창조된 가치있는 새 기술안들이 생산을 적극 추동하도록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새로운 화학공업을 창설하고 생산공정들을 기술개건하여 필요한 원료, 자재를 충분히 보장하겠다 -장길룡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화학공업을 철저히 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공업으로 전환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고 새로운 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습니다.
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될 린비료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공사현장을 찾으시여 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순천린비료공장완공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당의 의도와는 거리가 멀게 목표와 실천을 일치시키지 못하였으며 현행생산에만 치중하면서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일신하기 위한 작전을 바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의 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화학공업발전에서 걸린 문제는 나라의 어려운 경제사정이나 환경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일군들의 근시안적인 태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비상한 각오가 없이 하루하루를 무난히 넘기려는 거충다짐식일본새에 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학공업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순천린비료공장을 훌륭히 완공하고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생산공정들에서 비료를 꽝꽝 생산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을 풀어드리고 당의 은정이 깃든 린비료를 농업전선에 보내주겠습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여 하루빨리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자급자족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과학연구단위들과의 련계밑에 농약공장건설에 대한 기술준비를 다그쳐 끝내고 농약생산과 제약, 향료공업에 필요한 기초유기화학제품들을 국산화하며 교과서용종이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 끌어올리겠습니다.
비료공장들과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생산공정들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년차별계획을 세워 집행해나가며 갈탄을 리용하는 종합적인 화학공업기지를 창설하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생산공정개건공사를 비롯한 건설대상들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동원하여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겠습니다.
현존 화학제품생산기지들에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기술력량을 총동원하여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알심있게 완공함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이 실지 화학공업의 덕을 볼수 있게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시안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한계단 추켜세우겠다 -차희림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지난해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과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갔습니다.
현대적인 대성산샘물공장을 완공하여 조업하였으며 선교도자기공장에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도입하여 도자기생산공정과 위생자기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인민생활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시안의 공장들의 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고 현대화하였으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생가능한 유휴자재들을 적극 회수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감으로써 지난해 지방공업총생산액계획은 190%로,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8%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수도시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거점들을 훌륭히 완공하고 농촌살림집들과 여러동의 공공건물들을 건설하였으며 대동강유보도개작 4단계와 5단계 공사를 질적으로 끝내고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여 수도의 거리를 더욱 환하게 하였습니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주인구실을 바로하지 못하여 그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현상들을 발로시켰습니다.
이것을 놓고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신의 영예로운 본분으로, 숭고한 애국으로 여기지 않고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네일내일을 가리며 만짐을 지고 뛰기를 주저한다면 언제 가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궁지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수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한계단 추켜세우겠습니다.
지방공업발전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개건현대화공사와 새로운 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을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의 원칙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유휴자재와 도시오물을 적극 회수, 리용하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새 제품개발과 생산활성화를 촉진하여 지방예산수입계획과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겠습니다.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온 수도가 떨쳐나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하며 교육기관들과 보건기관들의 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물질기술적보장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살림집건설을 단계별로 힘있게 밀고나가겠습니다.
도시원림록화사업을 일관성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생태환경을 철저히 보호하고 평양시를 공해를 모르는 풍치수려한 도시로, 주체조선의 수도로 더 잘 꾸려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의 기후와 토양학적특성에 맞게 종자개량속도를 더욱 높여 농업발전을 선도해나가겠다 -김광욱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보고들에서 지난해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지난해 농업연구원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종자문제, 영농문제를 비롯하여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힘을 넣었습니다.
당의 종자혁명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병견딜성이 강하면서 정보당 수확고가 높은 농작물품종들을 연구육종하였으며 강냉이두줄모아심기와 벼강화재배기술, 벼모판종합영양제를 비롯한 과학연구성과들을 도입하여 지난해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긴절한 문제로 나서는 과학연구대상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간다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과 품질이 다같이 담보되는 우량한 농작물 및 집짐승종자를 육종하기 위한 사업을 조건타발을 앞세우면서 적극 내밀지 못하였으며 불리한 기후조건이 해마다 반복되는데 맞게 불리한 환경에 견디면서도 다수확을 담보할수 있도록 종자개량속도를 따라세우지 못하고있습니다.
지난해의 결함을 통하여 우리는 세계적인 안목에서 연구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우리의 농업과학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업부문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키워온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총발동하여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우리 농업연구원앞에는 나라의 농업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종자연구와 육종에서 맛좋고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품종의 질적선발지표와 그 도달수준을 과학적으로 설정하기 위한 사업을 완료하며 올해안으로 랭해지역에서 높은 정보당 수확고를 낼수 있는 농작물품종들을 육종해내겠습니다.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우리 나라의 기후와 토양학적특성에 맞게 생육기일과 적산온도가 보장된 종자를 육종하기 위한 전망목표를 바로세우며 불리한 환경을 이겨내면서 다수확을 낼수 있도록 종자개량속도를 높여 나라의 농업발전을 선도하고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담보하겠습니다.
우리는 온실남새재배기술과 집짐승사양관리기술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가며 중산간지대와 저수확지들에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농업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겠습니다.(전문 보기)
정면돌파전의 중요전구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겠다 -최영일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지난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탄광들에서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며 갱내작업의 기계화수준과 석탄운반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석탄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서부탄전의 련합기업소들을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어떤 조건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며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탐사대들에서 시추기를 갱막장으로 이동전개하고 추공감시촬영기를 연구도입하여 암석놓임새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추공보수기일을 훨씬 단축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굴진소대들에서 조직정치사업과 굴진소대별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우월성이 검증된 여러가지 발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지난해에는 그전에 비하여 6 000여m의 암석굴진을 더 하였습니다.
2.8직동청년탄광 북당골지구개발과 천성청년탄광 절골지구개발을 빠른 기간에 끝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굴진과 벨트콘베아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수십만t의 확보탄량을 마련하였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새 갱들에서 석탄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정대생산공정을 꾸려놓고 탄광들에 다기능콘베아를 도입하여 채탄작업의 기계화비중과 채취률을 높이였으며 수지미끄럼베아링을 창안함으로써 굴진과 석탄생산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련합기업소사업에서는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지 않아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계획된 석탄을 원만히 보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해의 결함을 통하여 석탄앞에 탄부들이 있고 탄부들을 위해 우리 일군들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에 서서 일하지 않는다면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킬수 없고 석탄생산은 물론 탄광의 물질적토대를 다지는 사업도 제대로 할수 없다는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굴진을 선행시키지 않고서는 련합기업소앞에 부과된 석탄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채탄에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더 많은 예비탄밭을 마련하겠습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들에서 굴진에 앞선 발파방법들과 능률적인 여러가지 정머리들을 적극 도입하여 발파효률과 순환당 진도를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채굴조건이 유리하고 매장량이 많은 새 구역조업대상과 주요굴진막장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예비탄밭을 넉넉히 조성하겠습니다.
2.8직동청년탄광과 천성청년탄광에서 벨트콘베아를 개건하여 석탄운반능력을 높이며 탄광공무직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열처리로를 만들어 리용하도록 함으로써 감속기대치차를 비롯한 부속품들의 수명을 결정적으로 늘이겠습니다.
제대군인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물배관공사와 뽐프설치공사를 완공하여 탄부들의 먹는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여 인민들이 선호하는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하겠다 -장승호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지난해 우리 원산구두공장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실현하며 제품의 질을 부단히 높여나가는데 중심을 두고 힘찬 투쟁을 벌렸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장을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말씀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 과학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생산의 전 공정에 정연한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인민들의 요구와 기호에 따르는 새 형태의 구두를 시기와 계절에 맞게 창안도입하여 120여종의 새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들과 합심하여 레이자재단기와 자동재봉기, 창자동풀칠기를 제작도입하였으며 고압공기주입식발포창생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여 신발창의 무게를 줄이고 구두창의 미끄럼성을 극복하였습니다.
재자원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 파수지를 수집하여 구두창원료를 중단없이 보장하였으며 각종 도막제와 광택제들을 자체로 연구도입하여 생산에 리용되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82%로 보장하였습니다.
공장안에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은 100%로 수행하고 공업생산액계획과 국가예산납부계획은 훨씬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우리 공장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될수 있은것은 공장을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구두생산기지로 꾸려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서는 구두의 질을 더욱 높여 공장에서 생산하는 구두가 다 명상품, 명제품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지난해 투쟁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도 자력갱생, 과학기술의 길에서 높이 발휘될수 있으며 재자원화실현에 생산활성화의 담보가 있다는 경영전략을 가지고 분발해나갈 때 인민생활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부족하면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도 찾게 되였습니다.
저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에 대한 보고들에서 지난해의 사업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의 정신에 맞게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보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합니다.
우리 공장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경공업발전의 종자,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지혜와 힘을 합쳐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켜나가겠습니다.
인민들의 년령과 체질, 기호에 맞게 도안창작활동에 힘을 넣어 새 제품을 개발하며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전환하겠습니다.(전문 보기)
도안의 전력계통을 전기절약형으로 구성하여 전력공급의 안전성을 보장하겠다 -유경학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지난해 함경남도송배전부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도안의 전력계통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경제부문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우리는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기술력량을 집중하여 도안의 전력계통의 수자화, 정보화를 실현하였으며 도 전체 전력공급에서 도중손실을 줄이고 생산된 전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도안의 송배전계통의 기술개건과 설비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 전력과 설비관리운영의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였으며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였습니다.
기업소는 도내전력계통을 전기절약형으로 구성하는 사업에서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되였으며 도안의 경제부문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보장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의 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조직전개해나갈 때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좋은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 경험을 얻게 되였습니다.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고 새것을 창조하는 사업에는 순간의 답보나 자만이 있을수 없으며 자체의 물질기술적준비가 원만히 갖추어지지 않으면 나라의 중요한 전력초소를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 교훈도 찾게 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송배전부문앞에는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질좋은 전력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이 보내주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송배전부문에서는 유연교류송전기술을 받아들이고 송배전설비들의 기술개조를 다그치며 전압단계와 력률을 높이고 나라의 송전계통을 방사형으로 구성하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개건현대화에서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배전반설비의 현대화와 전력설비보호장치들의 기술개건을 비롯한 중점기술목표해결에 력량을 집중하고 전력설비들의 성능제고와 운영, 사고분석의 정확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도안의 송전계통을 정비보강하여 인민경제 중요단위들에 필요한 전력을 믿음성있게 보장하겠습니다.
변전소기술자료의 수자화, 정보화를 완비하고 합리적인 전기절약형방안으로 모든 시, 군의 배전선까지 전력부하의 급수와 중요성에 따라 구성하며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운영을 정상화하겠습니다.
전력관리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고 전력공급에서 교차생산조직을 능동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기술적문제해결에 화력을 집중하여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편향없이 보장해나가겠습니다.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더 많은 전력예비를 찾아내며 전력설비관리운영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보장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인민경제의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겠다 -류원성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지난해 우리 평양철도국에서는 수자를 중시하고 경영활동을 최량화, 최적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기관차와 화차보장계획, 수송밀도가 높은 구간들의 통과렬차수와 차량들의 배차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수송조직과 지휘를 혁신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물동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지난해 년간 화물수송계획은 105.4%, 공업생산액계획은 140.4%, 국가예산납부계획은 105.8%로 수행하였습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객차바닥수지깔판생산공정과 무볼트식분기기콩크리트침목생산공정을 확립하였습니다.
철길을 개명하기 위한 사업을 철도현대화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콩크리트침목과 철길고착품을 자체로 생산리용하였으며 이음목없는 레루를 부설하여 철길의 안정성을 담보하고 철도운행보장에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투쟁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수송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짜고들고 자체의 힘으로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간다면 현존수송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긴장한 철도수송문제를 얼마든지 풀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지난해 우리 철도국사업에서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세우지 않고서는 나라의 대동맥이 제구실을 할수 없으며 조건타발, 장비타발을 하면서 패배주의에 빠져있다가는 언제 가도 철도운수를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이 지난해 사업을 통하여 다시금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를 추켜세우고 빨리 발전시켜야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킬수 있으며 인민생활도 높일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철도국안에 유일사령지휘에 절대복종하는 규률을 세우며 수송정보화를 다그쳐 최량화, 최적화된 렬차운행방안으로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해나가겠습니다.
차량수리기지들에서 기관차와 화차수리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실동기관차와 운용차를 어김없이 보장하며 현존수송능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대동력기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겠습니다.
철도국에 군대와 같은 강한 규률을 확립하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렬차운행의 안전성을 보장하도록 함으로써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과학기술을 정면돌파전의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재자원화를 실현하며 자체침목생산기지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는 현존수송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을 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군의 특성을 살려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켜나가겠다 -리금옥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지난해 승호군에서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지방공업발전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방공업총생산액계획은 121%,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1.4%,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계획은 113%로 수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체의 힘과 기술, 원료에 의거하는 음료생산공정과 술생산공정, 위생통과실을 새로 꾸리였으며 기초식품공장의 장생산공정에 대한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기술적토대강화에 이바지하였습니다.
재자원화를 생산정상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유휴자재수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주민생활에 필요한 1차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고 예산수입도 늘여나갔습니다.
군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건재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수천㎡의 도로포장을 진행하여 군의 면모를 일신시켰습니다.
교육과 보건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여 10여개 학교의 250여개 교실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꾸리였으며 군인민병원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환자치료에 이바지하고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사업에서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부족하고 조건타발을 하면서 군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지 못하는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큰일, 작은일이 따로 없으며 낡은 일본새와 결별하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없게 된다는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에 제출된 보고들에서 지난해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되였으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에 맞게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보면서 이를 적극 지지찬동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일들을 한가지라도 더 하여야 하며 거기에서 일생일대의 잊을수 없는 행복과 보람을 찾아야 할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군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주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겠습니다.
광명일용품공장을 본보기로 꾸리며 기초식품공장을 개건현대화하고 식료공장의 빵생산공정과 기름생산공정의 설비현대화를 다그쳐 끝내겠습니다.
원료기지들에서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알곡과 기름작물을 생산하며 많은 산열매와 산나물을 채취하여 군내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유휴자재수매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 가내작업반운영을 더욱 짜고들며 지방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군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지방예산수입원천을 늘여나가겠습니다.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살려 주민들에 대한 주문봉사와 이동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음료수문제를 해결하며 도시도로포장과 다층살림집건설, 은덕원과 국수집개건을 다그치겠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공보
주체109(2020)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박정천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리선권동지
김여정동지
정치국 위원
정치국 후보위원
인민은 영원히 수령님과 함께 -노래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를 들으며-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못 잊습니다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수령송가의 생명력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하다.
주체57(1968)년초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창작보급된 노래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는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시 이 노래는 중앙방송으로 보급되여 삽시에 온 나라 인민이 즐겨부르는 명곡으로 되였다.
《찬란히 빛나는 태양이런가 그 사랑 한없이 따사로워라》, 이렇게 첫 구절을 떼기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 안겨사는 끝없는 행복을 담아 이 노래를 합창하였다.노래를 부른 주인공들의 세대는 지난 세기 70년대, 80년대, 90년대를 이어 바뀌였다.하지만 노래가 안고있는 사상정서적힘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커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노래의 제목이 다 말해주고있듯이 어버이수령님의 한품속에 우리가 산다는것은 결코 과거의 추억이 아니다.인민들은 어제만이 아닌 오늘도 우리 수령님 한품속에 살고있다는 현실적감정을 매일, 매 시각 느끼고 체험하고있다.명당자리에 문명의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어버이수령님께 기쁨의 새 소식을 남먼저 아뢰이고 조국땅 어디서나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워가며 절절한 그리움속에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한 헌신의 천만리길을 걷고 또 걸으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는 이 땅에서 인민들은 영원히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사는 긍지와 영광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노래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는 그리움의 송가로만 울려퍼지지 않는다.우리 인민이 운명의 체험으로 간직한 귀중한 삶의 진리가 체현되여있어 불러볼수록 의미심장한 노래로 되고있다.
이 노래의 사상적핵은 《수령님 한품속에》, 바로 여기에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당안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체계, 당의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서고 우리 당은 하나로 더욱 굳게 단결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송가창작사업에도 큰 힘을 넣으시였다. 수령송가창작의 불길은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를 비롯하여 훌륭한 송가명곡들을 낳았다.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들의 창작보급은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우리 나라 음악예술발전의 새시대를 선언한 포성으로 되였다는데 대하여 회고하시였다.
원래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의 노래제목은 《수령님 품속에 우리는 사네》로 되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제목을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로 완성시켜주시였다.
수령님 한품속에, 이것은 행복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믿고 따르며 모든 리상과 꿈을 꽃피워가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사회주의대가정의 모습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류례없이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노래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를 심장으로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켜냈으며 그 품속에서 참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았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남의 집 울타리를 순간도 넘겨다보지 않았으며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강국의 터전을 힘차게 다져놓았다.(전문 보기)
뜻깊은 4월의 아름다운 수도 평양
태양절을 맞으며 수도의 거리들에 온갖 꽃이 만발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는 온 나라 인민의 불같은 마음이런가 유서깊은 곳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의 주변마다에 아름다운 꽃들이 앞을 다투어 활짝 피여났다.려명거리와 천리마거리를 비롯한 거리들이 가지각색의 꽃들로 단장되고 도처에 특색있는 대형화단, 화대들이 생겨나 풍치를 돋구어주고있다.
마치 커다란 꽃바구니를 방불케 하는 이동식화대들은 얼마나 화려한가.
온 거리에 봄의 훈향이 그윽하게 넘쳐흐른다.
수도의 거리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들은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충성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조국청사에 또 한돌기 빛나는 력사의 년륜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8돐!
경사로운 이날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르고있다.
4월 11일!
이날을 떠나 혁명의 준엄한 폭풍속에서도 백전백승의 당,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온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는 우리 당,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내 조국의 전략적지위와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하여 어이 말할수 있으랴.
주체101(2012)년 4월 11일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 실로 그것은 우리 당과 조국,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며 주체위업계승완성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대경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오직 승리의 직선주로만을 향해 질풍같이 달려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뜨겁게 불타고있는것인가.
령도자가 위대하면 당도 나라도 인민도 위대해진다는것이다.
세계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세련된 정치가, 만민이 신뢰하고 우러러따르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걸출한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조선로동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지난 8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자랑찬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와 주체101(2012)년 4월 20일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비롯한 여러 불후의 고전적로작과 말씀에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간다는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간다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여 당의 지도사상을 완벽하게 규정하는것은 당의 령도자라고 하여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천품으로 지닌 위인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적위업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와 그후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들에서 김정일애국주의의 본질과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모든 당조직들에서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것을 투쟁구호로 삼고 전당적으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시고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적극 벌리도록 하신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넋과 숨결로 맥동치게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백두산으로 끝없이 굽이치는 계승자들의 대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가 되자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현재까지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을 중단없이 벌리고있다.
지난 3월에만도 120여개 단체의 많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님과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올해의 1월과 2월에 이어 3월에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내각사무국의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의 앞장에 섰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등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뼈속깊이 새기였다.
농업성, 체신성, 상업성, 림업성, 재정성, 혁명사적지건설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가계획위원회, 수도건설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기간에 무릎치는 생눈길도 헤쳐보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직접 느껴보면서 항일혁명투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실지로 체험하였다.
3월에 들어서면서 백두산의 날씨는 예측할수 없을 정도로 변동이 심하였다.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는 백두산의 날씨는 답사행군대원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
지난 3월 25일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강사들이 백두산으로 오르던 이야기가 있다.
그 전날까지 좋았던 백두산의 날씨가 다음날에는 급변하였다.(전문 보기)
영원히 타오르라 주체의 봉화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태양
온 나라 그 어디서나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래일을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숨결을 느낄수 있다.
희망과 열정, 신심과 락관으로 약동하는 우리의 봄,
정녕 이 땅의 봄은 자연의 흐름이 아니라 자력갱생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후더운 심장에서부터 시작된것이 아니겠는가.
주체의 한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불변의 신념, 이것을 떠나 우리의 어제와 오늘,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경사로운 태양절이 다가올수록 천만군민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평양의 하늘높이 솟아 빛나는 주체사상탑으로 더욱 뜨겁게 달리는것이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주체의 홰불을 떠이고 장엄하게 솟아있는 주체사상탑!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시일야방성대곡》으로 망국민의 설음을 하소하던 민족, 자연의 봄은 와도 희망이 없고 딛고설 땅은 있어도 운명의 보금자리가 없는 피눈물나는 세월을 원망하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피타게 절규하였던 우리 인민이다.
봉건의 수레가 삐걱거리던 세기적락후와 빈궁의 땅, 그나마 침략과 략탈의 군화발에 짓밟혀 찢기고 터지던 불행의 땅에 과연 어떤 기적이 펼쳐졌는가.
천대받고 억압받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조국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만을 떨쳐가는 위대한 강국으로 솟아올랐다.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 고상한 사회주의문화를 과시하며 나날이 비약하고있다.
우리 다시 눈길을 들어 주체사상탑봉화를 바라본다.
그러면 어려온다.
주체의 빛발이 이 땅을 뒤덮었던 암흑을 밀어내며 인민을 깨우치고 새시대의 려명을 불러오던 력사의 그 나날이 우리의 가슴속에 격랑을 일으키며 파도쳐온다.
20세기가 시작되였을 때 19세기나 다름없던 암흑의 밑바닥에서는 지난날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들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시대가 흐르고있었다.
도래할 새시대의 태동을 확실히 들으신분은 오직 한분 위대한 수령님뿐이시였다.
당시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가졌다고 하는 위인들도 목숨걸고 일떠선 인민대중의 투쟁에 대해서는 극악한 압제에 대한 반감의 폭발로, 생활처지를 개선하려는 항거로 보고있을뿐이였다.(전문 보기)
지상연단 : 자강의 튼튼한 토대우에 더 높은 리상을 실현해나가자
모든 도들에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강계정신을 창조한 그 본때로 또다시 용기백배하여 돌진하는 자강도
장엄한 정면돌파전으로 총매진해가는 우리 도앞에는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다시한번 도약하며 교육, 보건을 비롯한 많은 사업을 어느 하나도 소홀히 대함이 없이 추켜세워야 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시련은 겹쌓여도 새롭고 담대한 목표수행에로 강력하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발전잠재력이 우리에게 있기에 누구나 드높은 신심에 넘쳐있다.
우리 도에는 튼튼한 공업토대가 마련되여있다.
허나 그보다 더욱 귀중한 밑천, 도약대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창조된 사회주의수호정신, 불굴의 투쟁정신인 강계정신이라는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자강도인민들은 가장 어려울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께 힘이 되여드리고 의지가 되여드린 순결하고 강직한 인민이다.
고산진과 향하리에 새겨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자취와 자강도인민들은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면서 자신에게 큰 힘을 준 우리 당의 영원한 동행자, 귀중한 혁명동지들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를 새겨볼수록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
만포시를 비롯한 도의 인민들의 백옥같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 절세위인들과 맺은 뜨거운 정이 바로 우리 자강도사람들의 삶의 근본이고 본태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렇듯 순결한 인민들의 충성심에 무한한 발전잠재력, 높은 리상을 합치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그 어떤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도의 전반사업을 돌이켜보면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려는 창조적열의가 당이 바라는 높이에 이르지 못한 부족점들도 없지 않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담대한 목표를 안고 또다시 용을 쓰며 들고일어나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강계정신을 창조하자면 우리 일군들이 더 높은 리상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대중을 강력하게 견인해나가는것이 초미의 문제로 나선다.
오늘 우리에게는 그 무엇을 해놓았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어떤 높이에서 하였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은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후세에 물려줄수 있고 오늘의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최고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당의 리상을 체질화, 습벽화하는것이 바로 비약과 혁신의 관건으로 된다.
하기에 도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무슨 일을 하나 해도 하늘에 닿는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세상이 놀라는 큰 일판을 벌려나갈수 있도록 적극 계발시키는 사업을 근기있게 벌리면서 더 높은 목표수행에로 매진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과 같은 훌륭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지상연단 : 찾은 교훈과 전진의 방도
모든 도들에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강계정신을 창조한 그 본때로 또다시 용기백배하여 돌진하는 자강도
사람이 살아가느라면 한생토록 잊지 말고 늘 거울처럼 자신을 비쳐보며 심신을 가다듬어야 할 교훈이 있기마련이다.
한해전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자책감에 머리를 들수 없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무거워진다.
그때 나는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리상의 높이에 대하여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우리 일군들이 높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자면 우선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부단히 자신을 따라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황홀하게 일떠선 삼지연시에 가보면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는 과연 어떤 높이에서 건설해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높은 리상도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제힘이 굳건할 때 비로소 빛을 보는 법이다.
우리는 기능공들을 전망적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있으며 도에 꾸려진 튼튼한 건재생산토대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이밖에도 우리에게는 많은 일감들이 기다리고있다.
사실 리상을 높이 세우고 50년, 100년을 담보할수 있는 창조물을 일떠세운다는것이 말처럼 간단한것은 아니다.속도일면에 치중하면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지 못하면 처음에는 요란했던 건축물도 얼마 못 가서 빛을 잃게 되고 당앞에, 인민앞에, 후대들앞에 죄를 짓게 되는것이다.
나는 지상연단을 통하여 누구나 이쯤하면 된다는 식의 그릇된 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당이 바라는 리상의 새 경지를 개척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자고 호소하고싶다.
자강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광철
사상문화진지를 다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상문화를 철저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지금 온 나라 그 어디서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쟁취하자면 각 방면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며 그것은 사회주의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다지는 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의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가지고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며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 우리 국가의 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다지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의 하나이다.
군사적견지에서 볼 때 진지는 적들의 공격을 격퇴하고 새로운 공격을 준비하는 거점으로서 이런 진지를 얼마나 굳세게 다지는가 하는것은 전쟁의 형세와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사상문화진지를 강화하는 사업도 마찬가지이다.자기의 사상과 문화를 고수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 나라는 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지만 똑똑한 정치리념이 없고 민족문화가 사멸되여가는 나라는 쇠퇴몰락하는 법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상문화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문화건설을 확고히 선행시켜왔다.우리는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사상문화진지강화에 계속 박차를 가함으로써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그러면 사회주의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다져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지 못한 사람의 머리속에는 온갖 잡사상, 잡귀신이 침습하기마련이다.인민들을 썩어빠진 자본주의의 사상독소로부터 보호하고 그들의 자주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이 바로 사상교양이다.더우기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정세는 사상교양이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많다.그렇다고 하여 눈앞의 경제적리익만을 보면서 사상문화령역을 등한시한다면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낼수 없다.이것은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심각한 교훈이다.온 사회에 혁명적인 사상과 사회주의문화가 차넘치게 하기 위한 사상교양은 꾸준히 그리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욱 강화하여야 할 사업이다.
제국주의사상문화와 비사회주의를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우리의 사상과 문화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은 사상교양만으로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없다.사회주의생활양식과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나 현상에 대해서도 그것을 사상의 변질로 각성있게 대하고 제때에 투쟁의 불을 걸어야 한다.사상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다.
다음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사상문화를 적극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는데서도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 기본이다.공격이 최대의 방어라는 말도 있듯이 적들과의 사상문화적대결에서 주동에 서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사회주의사상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데 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폭풍치며 내달린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기본의도입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눈부신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다.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지난 6일까지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위한 기초굴착작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기초굴착공사를 일정계획보다 앞당겨 끝냄으로써 평양종합병원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세울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가운데 건설장에서는 지금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여 매일 높은 공사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기초굴착공사 앞당겨 결속
총 수십만㎥의 토량을 처리해야 하는 기초굴착공사는 아름찼다.
더구나 본래 있던 콩크리트구조물들을 들어내고 땅속에 묻혀있던 상하수도망과 전력망 등의 이설을 선행시켜야 하는 굴착작업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그러나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과 8건설국 건설자들은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였다.
건설련합상무에서는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하부망설계를 선행시켜 하부망이설공사가 최단기간내에 결속되도록 함으로써 다음단계의 건설공정이 편파성없이 추진되게 하였다.특히 버럭과 토량처리를 최단기간에 와닥닥 끝내기 위한 일별, 단계별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중기계들과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것과 함께 필요한 력량과 수단,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기초굴착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면서 현장에는 물이 차올라 작업조건은 불리했다.
하지만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미더운 건설자들은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한 오늘의 영광스럽고 보람찬 건설투쟁에서 자기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힘차게 투쟁하여 바로 이 자리에다 인민을 위한 병원을 보란듯이, 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하게 일떠세우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호소를 매일, 매 시각 되새기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였다.
시공단위들에서는 침강정들을 만들고 뽐프로 물을 퍼내면서 굴착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었다.뿐만아니라 중기계들을 현장에 집중배치하고 립체전, 전격전의 방법으로 토량처리에서 놀라운 속도를 창조하였다.
굴착기운전공들은 공사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영예로운 임무가 자신들에게 맡겨져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토량이적과 상차실적을 높여나갔다.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 역시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고 한t의 토량이라도 더 실어나르기 위한 철야증송투쟁을 맹렬히 전개하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공사속도를 높이면서도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갔다.그들은 시공기준과 건설공법을 엄격히 지키면서 기초굴착공사에서 누가 보건말건 순결한 량심을 바치였다.
결과 기초굴착공사가 불과 20여일만에 결속되는 혁혁한 성과가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