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을 한평생 떠받드신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09(2020)년 4월 16일 로동신문

 

이민위천!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이 함축된 이 네 글자에 얼마나 심오한 철학이 있고 거대한 력사가 집약되여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는 지금 어버이수령님의 리상이 숭엄한 화폭을 펼친 수도의 한복판 김일성광장에 서있다.

남산재의 높은 자리에 하늘높이 조선식지붕을 떠이고 웅장하게 서있는 인민대학습당, 그옆 낮은 자리에 자리잡은 중요국가기관청사들,

이 대조적인 건물배치를 음미해볼수록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는 광장에 정무원청사를 하나 앉혀놓았는데 그것도 중앙에 앉힌것이 아니라고, 중앙에는 인민을 위한 인민대학습당을 앉히고 그옆에 정무원청사를 앉혔는데 그것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심부름을 많이 하라고 앉힌것이라고 교시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음성이.

이렇듯 평양시에서 제일 좋은 자리에 전민학습을 위한 대전당을 짓도록 하시였을뿐아니라 사람들이 모두 《김일성도서관》으로 부르자고 할 때에도 자신의 존함대신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넣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자신의 하늘로 떠받드신 인민은 그 어떤 초인간적인 존재나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이 결코 아니였다.

기나긴 세월 정치적무권리속에 살아가던 사람들, 공장과 농촌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로동자, 농민들 그리고 수많은 지식인들이 바로 그이의 인민이였고 하늘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세상 전부를 대표한다고도 할수 있는 인민이라는 거대한 집체는 항상 력사의 수레바퀴를 진두에서 성실하게 굴려왔다고, 그 력사에 거북선이 필요하면 거북선을 만들었고 피라미드가 필요하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시대가 피를 요구할 때 인민은 육탄이 되여 서슴없이 화구앞으로 죽음을 맞받아나갔다고 뜨겁게 회고하신것이다.

인민을 우매하고 미개한 계몽대상으로 보아오던 온갖 그릇된 사고방식을 뒤집어엎으시고 인민이야말로 선생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기본동력이라는것을 확고한 신조로, 좌우명으로 삼으시였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에 달하는 혁명령도의 나날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적령도로 수놓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당도 국가도 인민을 위하여 세우시고 군대도 인민을 위하여 창건하시였다.그래서 우리 당은 인민의 리익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당으로, 국가정권도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는 정치적무기로, 혁명무력도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안녕을 철옹성같이 수호하는 강위력한 무장력으로 건설되였고 우리 사회주의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솟아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시작도 끝도 인민이였다.인민으로부터 출발하고 인민으로 일관되여 끝없이 펼쳐진것이 곧 그이의 거룩한 사색이였고 위대한 활동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공세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4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가리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넘쳐나는 4월의 하루하루가 흘러가고있다.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이 제시한 혁명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인민경제 중요공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계를 낳는 어머니공장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20여차례나 찾아오시여 탄광과 광산, 공장들에 필요한 설비를 원만히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주신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방송선전차와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을 동원하여 출근길선동, 혁신자축하방송을 활발히 진행하는 한편 직장, 단위별로 음향증폭기재를 통한 방송선전을 강화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록음편집물을 정상적으로 내보내여 누구나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칠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게 하고있다.당세포위원장들과 선동원들이 종업원들에게 위대성자료, 련합기업소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자료를 반복해설해주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또한 당, 행정일군들에게 직장들을 분담시켜 그들이 대상설비생산현장에서 로동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료해하여 풀어주도록 하고있다.그리하여 린회석광산을 환원복구하는데 필요한 10㎥V형압축기 40여대를 제때에 생산하여 지난 4월 5일에 보내주게 되였다.또한 합성가스압축기, 쌍축스크류혼합기, 감속기대치차를 비롯하여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유훈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굴지의 대화학공업기지를 수십차례나 찾고찾으시며 화학제품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대중의 심장속에 새겨주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중에서 한개 부문씩 집중적으로 학습하도록 아래당조직들에 주별학습방향을 주고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앞장서게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태양절을 맞이한 수도의 거리

주체109(2020)년 4월 16일 로동신문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감사의 정

 

 

정철훈 찍음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태양의 력사

주체109(2020)년 4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 정 은

 

 

4월 15일!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을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이 태양민족의 특전과 존엄을 지닌 영광의 날 태양절이 밝아왔다.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을 바라보아도, 약동하는 공장들과 사회주의협동전야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더 밝고 환하게 어려오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

잠결에도 그리워 찾고 부르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하게 이 강산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게 되는 영원한 이 부름에 민족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의 거룩함이 실리여있다.

어버이라는 말은 결코 화려한 시어가 아니다.

수령과 인민이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져있고 혈육보다 더 가까운 강렬한 사랑과 정이 진하게 넘쳐흐르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가장 진실한 언어이다.

세계지도에서 그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삶을 주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워주시려 이 나라의 첫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였고 비바람, 눈바람도 달게 맞으시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고귀한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수령님,

그이의 위대한 한평생은 인민을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고 보살펴주시는 대해같은 사랑의 력사였고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의 서사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이 잊지 못해하는 마타리물에 깃든 이야기가 있다.

열두삼천리벌의 어느 한 농촌마을, 겨우 씨붙임을 한 농작물포기마저 소금기에 절고 가물에 말라죽는 이 고장에서는 우물을 파도 짠물밖에 나오지 않아 별수없이 곤두벌레가 와글거리는 웅뎅이물을 채로 밭아서 먹지 않으면 안되였다.웅뎅이에 고인 비물을 민간에서는 마타리물이라고 하였고 이 마을사람들은 가난한 살림에 물까지 어지러운것을 마시며 살다나니 토질병에 걸려 제명을 못 채우고 피를 토하다가 죽어가군 하였다.

조국해방의 열파로 강산이 설레이던 어느날 마을에서도 제일 가난해보이는 잔디로 벽을 쌓은 떼장집에 들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집주인에게 물을 청하시였다.

주인은 자기 귀를 의심하였다.이 고장에 와 물을 청하는 손님은 마을이 생긴이래 처음이기때문이였다.

물이 어지러워서 마시면 안된다고 거듭 아뢰이는 그 집 로인의 진정을 사양하시며 끝내 뿌연 마타리물이 담긴 사발을 받아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을 천천히 기울이시였다.

로인은 기겁하여 나라의 임금님께 마타리물을 마시게 했으니 이제 남동마을이 천벌을 받게 됐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사상리론적업적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4월 15일 로동신문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발전의 매 단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심으로써 조국과 인민,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적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보고, 연설, 서한, 담화 등의 형식으로 발표되였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진로》,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 《조국광복회10대강령》,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를 비롯하여 탁월한 사상과 리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새 민주조선건설의 복잡다단한 나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 《중요산업의 국유화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정강》 등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새 조선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현정세와 당면과업》을 비롯한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전쟁승리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것을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을 위하여》,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 《당사업방법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해답을 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던 시기에도 《새로운 경제관리체계를 내올데 대하여》, 《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 《대안의 사업체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등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강령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며 조국통일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문제 등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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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4월 15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생산자대중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에 정통하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는 한편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 생산현장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도록 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련합기업소안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 선전선동력량과 기재들을 동원하여 혁명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또한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운전공, 조작공들이 설비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자기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며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기술자, 기능공들이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자기의 책임성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일군들이 직장, 작업반들에 내려가 기술자, 기능공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고있으며 그들의 창발적의견을 적극 지지해주고 그것이 실현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에 고무된 당원들과 종업원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현재 12대의 타빈급수뽐프날개를 개조하여 종전에 비해 발전능력을 호기당 3 000~3 500kW 더 높인것을 비롯하여 이룩된 성과는 많다.

또한 청년직장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린 결과 보이라의 미분화계통과 본체에서 랭공기침습을 막고 많은 불량개소들을 찾아 대책하여 전력생산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평안남도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에로 당원들과 탄부들을 불러일으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중심고리를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는데 정하고 여기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있다.(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나가자

태양의 위업 천만년 이어갈 인민의 환호성
내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친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노래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에 비낀 열화같은 흠모심을 새기며-

주체109(2020)년 4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칭송한 명곡들이 참으로 많다.

그 한편한편의 노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과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이 생활적으로 깊이있게 반영된것으로 하여 비상한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한 명곡가운데는 주체52(1963)년에 창작된 노래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도 있다.

이 노래를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 후날에 가서도 불리울 손색없는 명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노래가 태여난 격동적인 천리마시대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즐겨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 년대들을 더없는 긍지와 영광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우리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갈 충성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가다듬고있다.

노래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승리와 행복의 길을 제힘으로 개척해오는 과정에 축적된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이 한껏 분출된 전인민적인 송가이다.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 머리우에 펼쳐주시고

설레이는 황금의 대지 우리앞에 열어주셨네

아 인민들을 승리에로 불러주시는

영명하신 수령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

가사의 구절구절은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로 가슴설레이게 한다.우리 인민이 언제나 듣기도 좋아하고 부르기도 좋아하는 노래, 가슴후련하도록 정서적쾌감을 느끼면서 승리에 대한 자부 그리고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으로 마음부풀게 하여주는 명곡이라는데 이 작품의 매력이 있다.

명곡의 사상예술적감화력은 우선 빛과 어둠처럼 대조되는 극적인 운명을 체험하는 과정에 형성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풍만한 예술적형상으로 밝히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기 전까지만 해도 인민의 마음속에 비낀 조국의 하늘은 어둡기만 하였다.일제의 총칼밑에서 식민지노예로 공장과 농촌, 어촌에서 고역을 치르고 지어 제 나라의 하늘아래서 침략의 괴수가 있는 현해탄너머를 향해 매일 허리굽히는 치욕을 강요당한 인민이였다.

그 하늘과 땅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해방의 새봄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귀중한것으로 간직되였다.백학이 너울너울 날고 종달새 우짖는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농민들은 분여받은 땅에 보습을 박았고 로동자들은 공장의 주인된 자부심 안고 건국의 마치소리를 힘차게 울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가요 :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주체109(2020)년 4월 15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YouTube]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4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8돐을 맞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1 660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66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6억 6 033만 390¥에 달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수령님의 못 잊을 새벽길

주체109(2020)년 4월 14일 로동신문

 

 

아직은 삼라만상이 고요속에 잠든 이른새벽이다.4월의 봄하늘가에 동이 트기 시작한다.밤을 모르고 창조의 동음 높이 울리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불야경이 어둠을 밀어내는 노을빛의 색조를 더해준다.

조국의 평범한 하루의 새벽시간인것이다.뜻깊은 태양절을 앞둔 이즈음에는 누구나 례사롭게 이 새벽을 맞지 않는다.

우리 수령님께서 금수산태양궁전의 정원길을 거니시며 조국의 미래를 설계하고계시는듯, 그이께서 정면돌파전의 새 기적이 창조되는 전투장들에 문득 찾아오실것만 같고 인민들이 어떻게 생활하는가를 보시려 어느 평범한 살림집의 출입문을 두드리시지는 않을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사랑하는 인민을 가슴에 안으시고 조용히 이 새벽길을 걸으시는것만 같다.

인민들속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자애로운 친어버이심정으로 끝없는 요구를 내세우시며 동트기 전의 거리와 출근길도 돌아보시고 문열기 전의 상점에도 들려보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남먼저 새벽길을 걸으시던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그 새벽길은 인민들의 평범한 생활의 깊은 곳, 구석진 곳을 다 헤아리시며 그들의 불편과 애로, 생활의 절박한 요구들 지어 사람들이 스치고지나는 사소한 문제까지도 푸시기 위해 사색을 무르익히시던 한없는 사랑의 길이였다.

 

언제나 백두산시절처럼

 

어느해인가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새벽만이라도 편히 쉬셨으면 하는 소망을 말씀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백두산시절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은 오랜 생활과정에 굳어진 습관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결국 생활은 나에게 아침에 편안히 누워있을것을 허락하지 않았소.그렇게 되여 굳어진 습관이요.》

백두산시절부터 굳어진 습관, 세월의 흐름속에 일생을 두고 굳히신 우리 수령님의 새벽일과이다.

세월의 흐름은 낮과 밤으로 이어지고 하루는 새벽으로 시작된다.새벽은 긴긴밤의 어둠을 려명으로 불태우며 대지에 태양의 빛발을 안아온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에게 환희롭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늘 백두산시절의 습관으로 이 나라의 첫새벽을 남먼저 맞이하군 하시였다.

혁명의 목적도 본질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두시였기에 공장과 농촌, 어촌과 림산마을 등 이 땅의 끝에서 끝까지 다 걷고걸으시며 인민을 돌보신 우리 수령님의 하많은 새벽길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주체47(1958)년 3월초의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

동평양지구를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동강웃쪽 사람들이 불편하게 대동강다리로 에돌아 출근하는것을 보시며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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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공업도의 전진비약을 강력하게 견인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4월 14일 로동신문

모든 도들에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함남땅에 타오르는 정면돌파전의 거세찬 불길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온 나라가 산악같이 일떠서 힘차게 내달리는 오늘 우리 함경남도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드높은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섰다. 앞길을 가로막는 난관을 에돌거나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뚫고나가자면 중요공업도인 우리 함경남도가 용을 쓰며 나아가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있는 발걸음을 떼면서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해보았다. 그리고 정면돌파전의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공업도의 당사업을 훌륭하게 견인하는데서 중시해야 할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보았다.

우선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는 도안의 중요기업소들이 순간도 멈춰서지 않고 계속 전진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겠다.

도에는 중공업부문의 대상설비생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같은 중요한 기업소들이 있다.

어렵다고 하여 이런 중요단위들이 순간이라도 멈춰서거나 주저앉는다면 그 후과는 크다. 때문에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이런 중요단위들이 추호도 물러서거나 답보하지 않고 완강하게 전진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실 지난 몇해동안 엄혹한 시련이 겹쳐들었지만 흥남과 룡성,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추호의 동요없이 계속 힘차게 전진하였다. 이것은 조건과 난관은 뚫고 전진하기에 달려있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다.

다음으로 결심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기질을 습벽화하겠다.

사실 지난 시기 도의 사업을 보면 이것저것 일판을 벌려놓았지만 훌륭한 결실이 이루어질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러한 오분열도식일본새는 사람들에게 당정책의 정당성을 옳바로 인식시키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니도록 하는데서 경계하여야 할 금물이다. 반드시 해야 할 일, 결실을 이루어야 할 일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

물러서지 않고 완강하게 전진하는것, 이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우리는 광명성제염소에 바다물농축용이온교환막에 의한 소금생산공정을 꾸리는 과정을 통하여 더욱 똑똑히 절감하였다.

사실 이것이 성공할수 있다고 믿은 사람은 극히 적었다.

발전된 몇개 나라에서만 독점하고있는 바다물농축용이온교환막과 관련한 연구가 우리 나라에서는 초행길이나 같았기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참고할만 한 기술서적과 자료도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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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우리가 찾은 세가지 비결

주체109(2020)년 4월 14일 로동신문

모든 도들에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함남땅에 타오르는 정면돌파전의 거세찬 불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우면 그만큼 강성국가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이 훌륭히 마련되게 됩니다.》

지상연단에 참가하면서 지난 시기 도의 건설분야를 맡은 일군으로서 자신의 사업에 대해 심각하게 돌이켜보았다. 일정하게 성과도 있었지만 그보다 교훈이 더 크다고 해야 할것이다.

국가적인 투자가 많으면 하고 적으면 못하는것을 두고 혁명이라고 할수 없다.

조건이 좋으면 통이 큰 일판을 벌리고 난관에 부닥치면 뒤걸음치는 그런 현상이 우리들에게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시기의 패배주의적인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당이 안겨준 자력갱생의 신념을 심장깊이 지니고 투쟁한 결과 자체의 힘으로 도과학기술도서관을 새로 건설하고 도인민병원을 훌륭히 개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생산과 건설에서 돌격식, 수자맞추기, 날자맞추기와 같은 편향도 반드시 극복해야 할 문제이다. 질보장을 뒤전에 놓는 그런 날림식공사는 오히려 단위와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뿐이다.

지난 시기 많은 건설들을 진행하였지만 과연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훌륭한 창조물을 내놓았는가에 대해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다.

인해전술에 매달리면서 낡은 공법과 장비로 일하던 때는 멀리 지나갔다.

우리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높은 목표를 세우고 건설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겠다.

우리앞에는 능력이 큰 수력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는것을 비롯하여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이것을 수행할수 있는 비결을 세가지 측면에서 찾고있다.

첫째로, 자력갱생기지들을 더욱 튼튼히 정비보강하겠다.

지난 시기 도가 통이 큰 건설대상들을 전개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갈수 있은것은 세멘트생산기지와 철강재생산기지와 같은 자체의 든든한 자력갱생기지들이 마련되여있었기때문이다.

리상과 목표가 높을수록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자기 힘은 더욱 강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들은 도의 자력갱생기지들을 보다 완비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겠다.

둘째로, 하루빨리 전문건설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그들의 기능과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다.

현대적인 건축물일수록 건설력량이 준비되여있어야 하고 기능과 수준이 높아야 한다.

이것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오늘 당에서 늘 강조하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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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학발전의 길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을 더듬으며

주체109(2020)년 4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받들어 알곡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올 불같은 맹세

 

뜻깊은 태양절을 앞둔 지금 농업과학자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나라의 농업을 튼튼한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농업과학연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농업연구원을 창립해주시였으며 전국의 수많은 농업과학연구기관들과 농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학농사의 리치를 밝혀주시고 몸소 저택정원에서 여러가지 농작물들을 가꾸시며 가장 우월하고 과학적인 주체농법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한편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삼복더위도 지나고 탐스런 벼이삭들이 누렇게 여물어가던 주체53(1964)년 8월 31일이였다.

이날 아침 농업과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당중앙위원회로 달려가게 되였다.이들을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척 반가와하시며 오늘은 농업과학발전과 관련된 몇가지 문제를 의논하자고 동무들을 불렀으니 어서 자리에 앉으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은 과학의 시대인것만큼 과학적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농업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농업과학부문에서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농업화학화실현을 위한 모든 조치들을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자들이 분발하면 우리는 남보다 더 잘살수 있다고 농업과학자들을 적극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정녕 우리의 농업을 우리의 힘으로 튼튼한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시려고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농업과학자들을 힘있게 떠밀어준 귀중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보살피심속에 그후 과학자들은 줄기찬 연구사업을 벌려 여러가지 효능높은 비료들을 만들어낼수 있었으며 그것을 도입하여 알곡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조국의 최북단에 자리잡고있는 온성군 왕재산협동농장에도 벼농사에서 새로운 변혁을 가져올수 있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다.

주체67(1978)년 6월 24일, 짙은안개로 하여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이른새벽 농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내기를 진행한 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포전머리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며 논벌을 주의깊게 살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논물깊이를 가늠해보시였다.

그때까지 농업부문에서는 벼농사에서는 물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논판에 물을 많이 대는것을 례사롭게 여기여왔다.이러한 부족점을 대뜸 파악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논에 물을 깊이 대면 물온도가 낮아지고 벼가 산소를 잘 빨아들이지 못하며 아지를 적게 친다고, 날씨가 찬 지대의 논일수록 물을 얕게 대는것이 좋다고 하시며 논에 물을 깊이 대는것은 벼농사에 좋지 않다고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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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늦추지 말고 계속 총력을 집중하자

주체109(2020)년 4월 1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국가적인 비상방역대책을 더욱 엄격히!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다.

지난 11일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공동결정서를 채택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지난해말에 발생한 비루스전염병은 세계적으로 급격히 확산되면서 현재 국경과 대륙을 횡단하는 전인류적인 대재앙으로 번져지고있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와 지역을 휩쓸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12일 24시현재 세계 210개 나라와 지역에서 185만 1 734명이 이 병에 감염되고 11만 4 177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런 파국적인 피해상황에 대처하여 세계보건기구는 모든 나라들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억제하기 위해 취한 제한조치들을 때이르게 해제하는 경우 치명적인 재발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러한 형세로 보아 비루스감염증의 위험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불가능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염병발생초기부터 물샐틈없는 비상방역조치를 가동하고 전국적으로 방어적대책에서의 철저한 조직성과 일치성, 의무성을 보장함으로써 매우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다.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국경과 지상, 해상, 공중 등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올수 있는 모든 공간과 통로들이 완전히 차단봉쇄되고 국경연선과 국경통과지점들에서 검병검진과 검사검역사업이 보다 철저히 진행되고있다.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항시적인 긴장성을 유지하며 공공장소와 건물, 운수수단 등의 소독사업이 빈틈없이 진행되고 주변환경에 대한 방역학적감시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철저한 장악 및 총화제도가 유지되고있으며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적실하면서도 적절한 사전대책들이 빈틈없이 세워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지속적인 확산추이에 대처하여 비루스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계속 엄격하게 실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오늘의 방역사업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먼저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지휘와 통제에 무조건 절대복종하는 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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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4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가 4월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전당, 전국, 전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주강국의 존엄과 권익을 견결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힘차게 전개하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리만건동지, 김수길동지, 박정천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정경택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리호림동지, 김정관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일철동지, 박정남동지, 리히용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이 의장석에 앉았다.

개회사를 박태성의장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자원화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격교육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108(2019)년 사업정형과 주체109(2020)년 과업에 대하여

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6. 조직문제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과 둘째 의정, 셋째 의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첫째 의정과 둘째 의정, 셋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태형철대의원이 하였다.

그는 본 최고인민회의에서 심의채택하게 되는 이 법들이 시대적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보장하고 과학의 어머니인 교육의 발전을 더욱 추동하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기 위한 법률적담보를 마련하는데서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해당 법들을 장별로 해설하였다.

태형철대의원은 재자원화법과 원격교육법,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의 채택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자원화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격교육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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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108(2019)년 사업정형과 주체109(2020)년 과업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 제기한 내각사업보고-

주체109(2020)년 4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소집된 본 최고인민회의가 우리 혁명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내각의 지난해 사업정형과 올해 과업에 대하여 보고하려고 합니다.

내각은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보고와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며 설비, 자재, 원료의 국산화와 생산의 활성화를 실현하는데 중심을 두고 경제전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조직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짓부셔버리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년간공업총생산액계획을 108%로 수행하고 많은 성, 중앙기관, 시, 군인민위원회, 공장, 기업소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수력에 의한 전력생산계획을 103%로 넘쳐 수행하고 발전설비들의 보수정비를 짜고들어 생산을 늘일수 있게 하였으며 화력발전소 보이라들에 무중유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도입하여 중유에 의거하지 않고 전력생산을 안정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자각을 안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년간 석탄생산과 화력탄공급을 전해에 비하여 각각 123%, 122%로 장성시켰으며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서창청년탄광을 비롯하여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대규모탄광들에 새 구역들을 개발하고 벨트콘베아설치공사를 끝냄으로써 석탄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선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전해에 비하여 각각 122%, 102%, 137%로 늘이고 화학공업부문에서 화학비료와 카바이드, 가성소다생산을 크게 장성시켰습니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자력갱생정신을 발휘하여 년간 화물수송량계획을 105%로 수행하였으며 기계공업부문에서 전동기와 변압기, 무궤도전차를 비롯한 중요지표들의 년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건설부문에서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대건설전투를 힘있게 전개하여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를 완공하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를 비롯하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비료와 농약문제까지 직접 풀어주시고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서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며 농업생산에 바치신 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고 다수확열풍,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알곡생산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였습니다.

수산부문에서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인민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어로전투를 힘있게 전개하였으며 어장탐색지원체계를 갱신하여 물고기잡이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였습니다.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당의 령도밑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 중요대상들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였으며 평양-향산, 평양-원산관광도로를 비롯한 전반적도로들의 면모를 일신시켰습니다.

과학연구부문에서 발전소들의 발전효률을 높이기 위한 새 기술을 개발도입하고 탄광들에 새형의 관성식적재운반설비를 적극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한것을 비롯하여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여 자력갱생대진군의 견인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에 따라 교육부문에서 제14차 전국교원대회를 계기로 40여개의 첨단기술학과들을 새로 내오고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에 기초한 100여건의 교수방법을 도입하였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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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주체109(2020)년 4월 13일 로동신문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지난해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져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지난해에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적담보를 마련할수 있게 예산수입원천을 적극 늘이였으며 당의 의도에 맞게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치고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부문을 발전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에 예산의 많은 몫을 돌리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1.5%로 집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5.3%로 장성하였습니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증산하고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지방경제의 특성을 살리면서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함으로써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0.6%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8%로 집행되였습니다.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지출총액의 15.8%를 돌림으로써 인민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보위하고 담보하는 첨단무기체계개발과 군수생산공정들의 현대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인민경제발전에 지출총액의 47.7%를 돌려 전력생산을 늘이고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를 다그치는 한편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농업과 수산업, 경공업부문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8.7%로 늘여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고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데 맞게 건설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5.9%로 늘임으로써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의 완공과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같은 중요대상건설들의 추진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하였습니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체육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지출총액의 36.3%를 돌렸습니다.

지난해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국방력강화에서의 특출한 성과와 경제건설분야에서 일정한 전진이 이룩되고 국가예산이 원만히 집행된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우리 당 재정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나타난 결함들은 경제지도일군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지 못한다면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실현할수 없고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주체109(2020)년 4월 13일 월요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보선된 국무위원회 위원들과 새로 임명된 내각 성원들은 다음과 같다.

 

 

[Korea Info]

 

철강재생산에서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겠다 -김충걸대의원-

주체109(2020)년 4월 13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보고들에서 지난해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관철에로 지향되게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찬동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속공업을 빨리 활성화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지난해 금속공업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철강재생산을 늘이고 국가예산납부계획을 128.6%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는것이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수령옹위전이라는것을 심장속에 새기고 줄기찬 투쟁을 벌렸습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주체철생산체계의 확립에 금속공업의 운명을 걸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과감한 돌격전, 결사전을 벌려나간다면 얼마든지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금속공업부문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짜고들지 못하여 철강재생산과 질을 응당한 수준에 올려세우지 못하는 결함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함을 놓고 우리는 금속공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치밀한 경제조직사업과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이 없이는 언제 가도 늘어나는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여 강철증산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에 파렬구를 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철강재로 당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완성하며 철광산들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원료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려 올해를 금속공업이 용을 쓰는 해,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겠습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견인불발의 증산운동, 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철생산공정들의 정상운영에 힘을 넣어 철강재생산을 늘이도록 하겠습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철강재를 꽝꽝 뽑아냄으로써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보건을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보건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 -오춘복대의원-

주체109(2020)년 4월 13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한 토론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받아안고 로동당만세를 심장으로 웨치고있으며 그 품에 안겨사는 끝없는 행복과 긍지에 넘쳐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중대조치들이 취해져 세상사람들을 놀래우고있습니다.

인류를 무서운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으며 급속히 확대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사업이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였습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서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은것은 인민의 건강을 제일재부로, 인민의 웃음을 제일국력으로 여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취해주신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초특급방역조치의 필연적결과입니다.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비추어볼 때 지난해 보건부문 사업에서는 심중한 결함들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과학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이 없다면 인민보건사업을 추켜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건부문에서는 모든 의료일군들을 무한한 인간애와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키우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인민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오늘의 정면돌파전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속에 쪼아박고 사회주의보건의 본태를 살리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겠습니다.

모든 보건일군들이 천리마시대의 보건일군들처럼 열렬한 인간애를 지니도록 하며 실력경쟁의 된바람을 일으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하는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가까운 앞날에 우리의 제약, 의료기구공업토대를 발전된 나라들의 수준에 올려세워 인민들에게 좋은 의약품과 의료용소모품들이 충분히 차례지도록 하겠습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끝장을 볼 때까지 위생방역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가겠습니다.

평양종합병원을 당의 인민사랑이 최대로 응축된 세계적수준의 병원으로 일떠세우는데서 맡겨진 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우리 당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최상의 선물이 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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