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미국대통령이 보내온 친서는 조미 두 수뇌분들사이의 특별한 개인적친분관계를 잘 보여주었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 보내온 도날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친서를 받았다.
조미 두 나라 관계발전에 커다란 난관과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미국대통령이 또다시 친서를 보내며 우리 위원장동지와 훌륭했던 관계를 계속 유지해보려고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것은 좋은 판단이고 옳은 행동이라고 보며 응당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럼프대통령은 이번 친서에서 지난번 위원장동지 탄생일에 즈음하여 보낸 자기의 축하의 인사가 위원장동지에게 정확히 전달된 소식에 기뻤다는 소감을 전하며 위원장동지 가족과 우리 인민의 안녕을 바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해왔다.
트럼프대통령은 친서에서 조미 두 나라 관계를 추동하기 위한 자신의 구상을 설명하고 전염병사태의 심각한 위협으로부터 자기 인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있는 국무위원장동지의 노력에 대한 감동을 피력하면서 비루스방역부문에서 협조할 의향도 표시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최근에 의사소통을 자주 하지 못하여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앞으로 국무위원장과 긴밀히 련계해나가기 바란다는 뜻을 전해왔다.
우리는 트럼프대통령의 이같은 친서가 김정은위원장동지와의 특별하고도 굳건한 개인적친분관계를 잘 보여주는 실례로 된다고 본다.
김정은위원장동지도 자신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특별한 개인적친분관계에 대하여 다시금 확언하시면서 대통령의 따뜻한 친서에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다행히도 두 수뇌분들사이의 개인적관계는 여전히 두 나라사이의 대립관계처럼 그리 멀지 않으며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조미사이의 관계와 그 발전은 두 수뇌들사이의 개인적친분관계를 놓고 서뿔리 평가해서는 안되며 그에 따라 전망하고 기대해서는 더욱 안된다.
물론 두 나라를 대표하는 분들사이의 친분이므로 긍정적인 작용을 하겠지만 그 개인적친분관계가 두 나라의 관계발전구도를 얼만큼이나 바꾸고 견인할지는 미지수이며 속단하거나 락관하는것도 그리 좋지 못한 일이다.
공정성과 균형이 보장되지 않고 일방적이며 과욕적인 생각을 거두지 않는다면 두 나라의 관계는 계속 악화일로에로 줄달음치게 될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다면 두 수뇌들사이의 친서가 아니라 두 나라사이에 력학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평형이 유지되고 공정성이 보장되여야 두 나라 관계와 그를 위한 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지금 이 순간도 미국이 열정적으로 《제공》해주는 악착한 환경속에서 스스로 발전하고 스스로 자기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있다.
두 나라의 관계가 두 수뇌들사이의 관계만큼이나 좋아질 날을 소원해보지만 그것이 가능할지는 시간에 맡겨두고 지켜보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시간을 허무하게 잃거나 랑비하지 않을것이며 그 시간동안 두해전과도 또 다르게 변했듯 계속 스스로 변하고 스스로 강해질것이다.
끝으로 국무위원장동지께 변함없는 신의를 보내준 미국대통령에게 충심으로 사의를 표한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따사로운 그 은정 대를 이어 전해가리 -절세위인들의 손길이 뜨겁게 어린 창광원을 찾아서-
사시장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흐르는 종합적인 편의봉사기지로 자랑높은 창광원이 첫문을 연 때로부터 어느덧 40년세월이 흘렀다.
창광원의 40년, 그것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빛나는 년대기이며 우리 인민이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을 노래하는 가슴뜨거운 서사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시였습니다.》
얼마전 창광원을 찾은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감동에 젖어 말하였다.
《창광원이 일떠선 때로부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네번이나 바뀌였지만 오늘도 우리 창광원은 인민들의 생활의 한 부분으로 깊이 자리잡고있습니다.이것은 대를 이어 베풀어지는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의 말을 음미해보며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니 창광원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안겨왔다.
우러를수록 봄의 정서가 넘치는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의 종합적인 편의봉사기지에 절세위인들을 모신 그날의 환희와 격정이 금시 안겨오는것만 같았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69(1980)년 3월 21일, 완공된 창광원을 찾으시여 현대적으로 훌륭히 꾸려진 이곳을 시종 따뜻한 미소속에 돌아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인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귀중한 선물을 마련한 기쁨에 넘쳐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에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었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창광원의 내부시설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정말 대단하다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훌륭한 시설을 갖춘 목욕탕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고 감개무량한 어조로 말씀하신 어버이수령님,
자신께서 오래동안 바라시던 소원이 풀리신듯 그처럼 만족해하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창광원을 잘 관리운영하며 평양시 동평양과 각 도마다에 이러한 목욕탕을 하나씩 더 건설하여 인민들의 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목욕탕과 수영장을 안겨주고싶어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심정을 마음속깊이 새겨안으시고 인민의 재부를 또 하나 마련하시려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더듬어져 우리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창광원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터전과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창광원이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
여러차례 험한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고 설계와 시공에서 나타난 부족점들도 제때에 바로잡아주신 하많은 이야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겠는가.
지금도 건설의 나날에 물문제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 인민들이 리용할 목욕탕과 수영장, 물놀이장에는 1%의 묵은 물도 있어서는 안된다.100% 뽑고 100% 넣는 원칙에서 그 방도를 찾아야 한다.
사실 창광원을 건설할 때 근본문제인 물문제를 놓고 일군들은 고심하고있었다.막대한 량의 물을 해결할 원천지가 그 주변에는 없었기때문이였다.그리하여 일군들은 한번 채워넣은 물을 다시 려과하여 쓰는 방법으로 물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혁명투사 김산호동지의 한생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 사랑에는 사랑으로, 믿음에는 믿음으로, 은혜에는 은혜로 보답하는 숭고한 의리의 력사, 충실성의 력사를 창조하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것이 투사들이 지니고있던 혁명적의리의 핵이였다.
항일혁명투사 김산호동지의 빛나는 생애를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우리는 보통사람들이 혁명을 통해 얼마나 비약적으로 발전하는가를 말할 때마다 그 전형적인 실례로 김산호를 들군 하였다.그리하여 〈머슴군으로부터 련대정치위원으로!〉라는 말은 혁명이 보통사람들의 발전과정을 얼마나 강력하게 추동하며 로동자, 농민출신의 평범한 근로청년들이 혁명의 와중에서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나 문화도덕적으로 얼마나 빨리 성장하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도표와도 같이 되여왔었다.》
머슴군으로부터 조선인민혁명군 련대정치위원으로 성장한 김산호동지,
그는 가난한 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나 오가자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잔뼈를 굳혔다.
그러한 김산호동지가 어엿한 혁명가로 자라나고 중대정치지도원, 련대정치위원으로 성장할수 있은것은 남다른 재간이나 기질이 있어서가 아니였다.바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하기에 그의 가슴속에 항상 불타고있은것은 어제날 머슴으로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던 자기를 따뜻한 품에 안아 친부모의 정을 초월하는 열화같은 사랑을 부어주시고 무장대오에 받아들여 어엿한 혁명전사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할 굳은 맹세뿐이였다.
김산호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전사로 살며 싸우는것을 최대의 영예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수령님을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행군하면서도, 숙영지에서도 언제나 조선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싸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건강과 안녕을 먼저 생각하였으며 대원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우기 위해 애썼다.
혁명가로서의 김산호동지의 충실성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집행하는데서 맹세나 약속을 번지르르하게 하지 않았지만 일단 받은 과업은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귀중히 간수해오신 돈 20원으로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에게 새 옷을 해입히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잊지 못하고있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반석어머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돈 20원을 내놓으시며 련대정치위원이였던 김산호동지에게 무송시내에 내려가서 천을 사다가 아이들에게 옷을 해입힐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김산호동지는 선뜻 그 돈을 받을수 없었다.거기에 깃든 사연을 너무도 잘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삼 재촉하시여서야 김산호동지는 마지못해 돈을 받으며 이렇게 말씀드렸다.
《사령관동지의 령이니 집행은 하겠습니다만 어쩐지 손이 떨립니다.그 돈이 어떤 돈입니까.》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새기며 그이의 명령대로 무송시내에 들어가 천을 사가지고 돌아섰다.그러나 20원으로 사온 천으로는 아동단원들에게 옷을 다 해입힐수 없었다.천이 모자랐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시금 그에게 무송에 갔다올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이라면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말 한마디밖에 모르는 그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임무를 끝끝내 수행하고 마안산밀영으로 돌아왔다.(전문 보기)
논벼씨뿌리기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농업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씨뿌리기철이 왔다, 모든 힘을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로
씨뿌리기가 시작되였다.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는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총궐기, 총매진하여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승리의 통장훈을 부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씨뿌리기에 모든 힘을 집중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시기별 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얼마전 논벼씨뿌리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농업성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벼모판씨뿌리기는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이라고 본다.
부상 리재현:해마다 반복되는 영농공정이지만 올해의 씨뿌리기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축하서한에서 정면돌파전략의 성사여부는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이미 이룩한 다수확성과를 얼마나 공고히 하고 활기차게 전진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고 강조하시였다.올해 당이 제시한 높은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마는가가 씨뿌리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한해논벼농사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는 튼튼한 모기르기가 바로 씨뿌리기로부터 시작된다.
기자:올해의 벼모판씨뿌리기에서는 어떤 문제를 중요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가.
부국장 리경록: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봄철에 매우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되고있다.해당 부문의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도 봄철기간에 센 바람이 자주 불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그리고 올해 벼강화재배, 건직파재배와 어린모이식재배를 비롯한 선진영농방법도입면적이 많이 늘어나는것과 관련하여 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는 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제기되고있다.
이미 성에서는 올해 논벼씨뿌리기와 관련한 과학기술적내용들을 각 도농촌경리위원회에 시달하였으며 시, 군들과 협동농장들에서 해당 지역의 기후조건과 벼품종별생육기일, 모내는 시기를 잘 타산한데 기초하여 적기를 바로 정하고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불리한 기상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밭모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면서 씨뿌리기적기와 질을 정확히 보장하여야 한다.
씨뿌리기적기를 철저히 보장해야 한다.씨뿌리기적기는 해당 지역의 기상조건과 품종 및 모종류, 영농조건에서 이삭패기적기를 보장할수 있는 시기이다.벼의 이삭패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모내는 시기와 품종, 모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에 맞게 씨뿌리기적기를 바로 규정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우선 지대별기상조건과 보온조건을 고려하여 정하는것이다.
또한 벼품종들의 특성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해당 단위의 로력, 물보장조건을 타산하여 모내기적기를 바로 정하고 모잎나이에 맞게 씨뿌림시기를 정하는것 역시 중요하다.(전문 보기)
우리의 문화가 세상에서 제일
문화는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을 특징짓는 중요한 표징의 하나이며 민족의 발전은 문화의 발전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우수한 문화를 창조한것으로 하여 나라의 명성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선조들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금속활자를 발명하였으며 색과 문양, 모양이 특출하여 누구나 보물처럼 여긴 고려자기를 만들어냈다.세상사람들은 이름난 비단산지인 우리 나라의 비단을 고려금, 고구려비단이라고 하면서 매우 진귀하게 여기였다.우리 인민은 먼 옛날부터 세계 5대건강식품의 하나인 김치를 담그어먹었으며 순수 콩을 가지고 메주를 쑤어 맛좋은 장을 만들어냈다.
어찌 그뿐인가.
이름난 의학자 허준이 집필한 《동의보감》은 의학분야의 백과전서적인 책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고려의학고전들인 《의방류취》, 《향약집성방》도 마찬가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며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여 그것이 세계적인 풍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우수한 문화가 수많이 창조된 이 땅에서는 위대한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세인을 놀래우는 문명의 희한한 창조물들과 재부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몇해전 5월1일경기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성대히 진행될 때 공연을 본 세계의 수많은 관중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격찬하였다.
조선은 참으로 신비한 나라이다.이런 공연은 오직 주체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세계최고의 걸작품이다.…
이것은 그 누구도 모방할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문화에 대한 매혹이고 경탄이였다.
우리의 문화!
불러볼수록 가슴이 뿌듯해진다.
우리 인민이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래일을 확신하며 신심드높이 락원을 꾸려가는것은 사회주의문화에 대한 열렬한 애착이 있기때문이다.
넓고넓은 이 세상 그 어디를 돌아봐도 사회주의를 지켜온 우리가 옳았다는 진리가 내 조국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문명의 창조물과 더불어 날이 갈수록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산간벽촌에 우리 식 온천문화, 온천문명이 집약된 문화휴양지가 생겨나고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황홀하고 눈부신 문명세계가 펼쳐져 천지개벽을 노래하고있다.
보통강기슭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관현악생울림극장이며 창전거리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인민극장…
인민들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높은 리상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희한한 창조물들이 날에날마다 솟아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제51호 주체109(2020)년 3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를 주체109(2020)년 4월 10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를 주체109(2020)년 4월 10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
대의원등록은 주체109(2020)년 4월 10일에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9(2020)년 3월 20일 평양
비약의 보검-과학기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1116호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어느 단위, 어느 부문에 가서나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항구적방침은 첨단과학기술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들로 키우고 그들을 적극 우대하고 내세워주며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온 나라에 국풍으로 확립되도록 이끄시는 과학기술중시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
몇해전에는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보란듯이 일떠선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장에 그해의 첫 현지지도자욱을 새기시고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종합대학 선거장에 나오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꼭꼭 돌아보시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지식경제시대의 주인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지난해 4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재천명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힌 력사적인 계기였다.
과학기술중시를 당과 국가의 전략적로선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과학기술에 하나가 백, 백이 천이 되는 묘술이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있으며 세월을 앞당기는 신비의 세계가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창조와 비약의 길로 줄달음치는 실천투쟁속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더욱 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전문 보기)
천내군일군들속에서 나타난 안일라태하고 특세적인 행위에서 교훈을 찾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일군들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엄격히 처벌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으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소한 무질서와 안일해이도 허용하지 말고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특히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혁명적본태로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는 우리 당은 지난 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보위하기 위한 전국가적인 방역조치들을 더욱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국가의 법과 규정을 지키는데서 누구보다 앞장에 설것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최근 강원도 천내군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당과 혁명의 요구, 우리 사회의 건전하고 전투적인 생활기풍과는 어긋나게 직무를 태만하고 음주방탕한 행위를 저지르는 안일라태하고 특세적인 현상이 발로되였다.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근본을 망각하고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인 초특급방역조치실시에 저해를 준 천내군일군들의 행위를 비판하는 강원도당집행위원회 확대회의가 얼마전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회의를 지도하였다.
회의에는 강원도당위원회 집행위원들과 부장들이 참가하였으며 도안의 시, 군 책임일군들은 자기 지역에서 화상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들끓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지 않게 특세를 부리면서 안일라태하게 행동한 천내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의 자료가 통보되였다.
사상투쟁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외면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초특급방역조치들에 불응하여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음주불량행위를 조장시킨 천내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의 과오가 엄정히 분석되고 집중비판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결정에 따라 천내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당대렬에서 내보낸다는것이 선포되였다.
회의는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지 않고 자기를 특수화하면서 당성단련을 게을리하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며 종당에는 혁명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었다.(전문 보기)
전염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 -각지 검사검역부문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각지 검사검역부문 일군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국가적인 비상방역상태가 선포되고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 상황에 대처하여 국경에 위치하고있는 주요지점들에서 검사검역을 엄격하게 진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세밀하게 짜고들었다.
이들은 긴급협의회를 조직하여 항과 국경교두를 비롯한 주요통과지점들에 보호복을 비롯한 검사검역기재들과 소독약을 즉시 공급하였으며 입국자들과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과 소독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리였다.
일군들이 직접 아래단위에 내려가 검역사업에서 빈구석이 없는가를 깐깐히 료해하는 한편 검사검역원들의 건강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점을 알아보고 풀어주기 위한 사업들도 강하게 내밀었다.
남포수출입품검사검역소 소장 한영식동무는 검역사업에서 빈틈이 무엇인가를 항상 의심하고 항상 앞질러가며 생각하는 과정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빈구석들을 발견하게 되였다.검사검역원들을 발동하여 2일간에 걸쳐 남포항에 소독설비를 자체로 제작설치하고 하선작업에 동원된 인원들과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과 소독사업을 책임적으로 깐깐히 진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평안북도수출입품검사검역소 검사검역원 김성국, 함경남도수출입품검사검역소 책임검사검역원 서현철, 송림수출입품검사검역소 검사검역원 한철동무들도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검역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이밖에도 많은 검사검역원들이 생명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맡은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절대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비상한 애국적열정과 견인불발의 투쟁본때로 창조한 《비날론속도》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력사를 돌이켜보며
주체50(1961)년 4월 흥남지구의 비날론공장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자들이 많은 일을 해놓았다고 만족해하시면서 사실 이 공사는 작년 8월에 내가 왔다간 뒤에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고, 돈받는것도 아니고 오직 애국심으로 해냈다고, 이제는 《평양속도》를 릉가하여 《비날론속도》가 창조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하다면 세상을 놀래운 《비날론속도》는 어떻게 창조되였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묵은해의 잡초들이 무성하던 룡흥벌의 진펄길을 걸으시며 공장부지를 잡아주신 때로부터 중간공장건설을 비롯한 준비단계를 거쳐 비날론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것은 주체49(1960)년부터였다.
사실 비날론공장건설문제가 일정에 올랐을 때 일군들속에서는 그 생산능력을 년산 2 000t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3 000t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6 000t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것은 론의의 대상도 되지 못하였다.
그것도 그럴것이 당시까지만 하여도 비날론연구집단의 피타는 탐구와 노력에 의하여 하루 20kg생산능력의 시험공장에서 첫 시제품이 생산된데 불과하였던것이다.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비날론공장을 힘들게 건설하느니 그 돈으로 다른 나라에서 화학섬유를 사다쓰는것이 경제적으로 타산이 맞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가난하고 헐벗은 우리 인민들에게 어서 빨리 좋은 옷감을 마련해주기 위한 이 거창한 사업을 어떻게 순전히 돈으로만 타산하겠는가고 하시면서 비날론공장건설규모를 년산 1만t으로 잡게 하시였다.
우리 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은 기어이 해낼것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우리 인민을 위하여서는 아까울것이 없다는 숭고한 사랑은 기적을 낳았다.
《모든것을 비날론공장건설에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이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전후 수많은 공장들을 훌륭히 복구건설한 어느 한 건설사업소를 중심으로 하는 위력한 건설력량과 인민군군인들 그리고 평남관개공사에서 이름떨친 3 000여명의 제대군인들이 룡흥벌로 달려왔다.
건설은 처음부터 수많은 난관에 부닥쳤지만 건설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무릎까지 빠지는 진펄에서 악전고투를 거듭하면서도 1년이상 걸린다고 하던 합성, 정류, 빙초산, 중합, 점화직장의 기초굴착작업을 건설자들은 석달동안에 해제꼈다.건설장에 이런 구호가 나붙었다.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에게 질좋고 아름다운 옷감을 풍족히 공급하기 위하여 비날론공장건설을 더욱 촉진시키자!》
《이 공장을 어서 지어 아버지, 어머니, 누나에게 더 많은 옷감을 보내자!》
조금도 꾸밈없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 구호는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에서 나온것이였다.사랑과 믿음의 힘은 실로 컸다.(전문 보기)
수도 평양이 멸사복무전의 앞장에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비상한 열의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일군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을 전체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호증진시키는 가장 인민적이고 선진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창건 75돐까지 무조건 끝내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당창건 75돐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다시금 마음의 신들메를 조였다.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위하여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하는 일군들과 지휘성원들, 건설자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비상한 열의 안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인민을 위한 병원을 보란듯이, 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하게 일떠세우자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한치의 드팀인들 있으랴.
머지않아 세계는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고립압살책동을 웃음으로 짓부시며 수도 평양의 한복판에 인민사랑의 대기념비로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을 통해 오직 사회주의조선에만 있는 위대한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위력을 실감하게 될것이다.
수도 평양이 멸사복무전의 앞장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신 소식에 접한 수도 평양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정은 참으로 각별하다.
전세계가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불안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는 시기에 이처럼 방대한 병원건설준비사업이 각방으로 추진되고있은줄 정말 상상도 못했다고, 오늘과 같이 어려운 때 평양종합병원과 같은 창조물이 일떠서는것은 오직 우리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화폭이라고, 병원이 완공되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손님이 아니라 흙 한삽이라도 남먼저 뜨는 주인이 되자는 열띤 목소리들이 수도의 어디에서나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로동당시대와 평양의 유구한 력사에 또 하나의 새 전설로 아로새겨질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을 통하여 우리 시당위원회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되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어떤 각오와 일본새로 분발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엄숙히 자각하였다.
시당위원회는 우선 올해의 어렵고도 방대한 투쟁과업들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보람있는 투쟁과업으로 현대적인 종합병원건설을 정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와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 대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심어주는데 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겠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발기한 당의 기본의도에 맞게 우리는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련속 들이대여 온 평양시가 그대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격전장으로 되게 하겠다.
우리 당의 숙원을 안고 수도의 한복판에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다하는것은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닌 숭고한 본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첫날에 벌써 강남군 영진고급중학교 교원 박성관동무가 많은 자금을 지원한것을 비롯하여 지금 수많은 일군들과 시민들속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성의와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열망이 일어번지고있다.
우리는 이 훌륭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일심단결의 위력, 당의 사랑에 인민은 충성으로 보답해나서는 주체조선의 국풍이 수도에 공기처럼 차넘치게 하겠다.그리하여 평양종합병원이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으로 되게 하는데서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평양시당위원장 김영환
선봉에서 휘날리는 붉은기가 되리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비상한 열의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일군들의 격정의 목소리
몇번이나 곱씹어외워보았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다고 하신 혈연의 정 넘치는 그 사랑의 말씀을.
진정 그이는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어버이이시다.
평양종합병원이 일떠서면 우리는 우리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얻게 될것이라고 희열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그 누가 이처럼 극악한 애로와 격난속에서 인민사랑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칠수 있으며 불과 200여일동안에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용단을 내릴수 있겠는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어버이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사는 행복과 긍지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우리 원수님 바라시는 일이라면 바다도 갈라 길을 낼 충성의 열정이 수백만 청년들의 심장을 끓게 한다.
백두전구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그 정신과 본때로 우리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할 때는 왔다.
우리도 당앞에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책임지고있다는 자각을 안고 전례없이 앙양된 청년동맹의 모든 일군들이 들끓는 일터로 달려나가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청년들 누구나 자기 일감을 찾아 뛰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청년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해온 청년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하여 학생청년기동선동대, 학생소년취주악대들이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힘있게 울리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야간지원돌격대원이 되여 청춘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려는 청년들의 열망이 더욱 고조되는 속에 평양종합병원건설에 대한 지원열풍이 곳곳에서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어찌 한시인들 잊을수 있겠는가.
건설장의 활력이 되고 랑만이 되고 혁신의 불길이 되여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떨쳐갈 신념을 안고 우리 청년들은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의 선봉에서 휘날리는 붉은기가 되리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
첫걸음을 비약적발전의 토대로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비상한 열의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일군들의 격정의 목소리
우리 당의 숙원사업!
정말 한자한자 외울수록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우리 인민의 생명건강이 얼마나 귀중하고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키고 빛내이는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두고 이처럼 절절히 말씀하시였겠는가.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안아보며 우리 보건일군들은 지금 보건사업을 잘해나가는것이 곧 우리 원수님께 제일 큰 기쁨과 힘을 드리는 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이제 우리는 모든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우리의 보건을 인민적인 보건으로, 선진적인 보건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은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라는 멸사복무의 성스러운 사명감으로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원수님께서는 로동당의 보건전사들이 새로운 비약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도록 해주시였다.
오늘의 첫걸음을 인민보건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로 삼고 모든 난관을 헤치며 용진 또 용진해나갈 비상한 열의가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동치고있다.
평양종합병원이 문을 여는 그 순간부터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닿을수 있게 의료일군들과 간호원들을 정성을 체질화하고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인간생명의 기사들로 준비시키겠다.이와 함께 의료봉사를 지능화, 정보화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강구하며 병원관리운영에 필요한 의약품과 소모품, 각종 설비들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벌려나가겠다.
하여 우리 원수님 몸소 울려주신 착공의 장쾌한 폭음을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보건제도만세소리로 이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보건상 오춘복
당의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비상한 열의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일군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건설자재와 설비들의 선행보장이자 건설속도의 가속화이라고 하시면서 금속공업부문에서 철강재를 꽝꽝 뽑아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의 명령을 받아안은 우리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보람있는 투쟁의 전구로 된 평양종합병원건설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영예로운 책임감으로 하여 누구보다 어깨가 무겁다.
우리들도 평양종합병원 건설자이다.착공의 첫날 우리 원수님의 전투명령을 한날한시에 받아안은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명령앞에 불가능을 모르는 병사들처럼 실천의 걸음걸음을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대답과 함께 이어나갈것이다.
건설목표는 대단히 방대하며 공사기일은 긴박하다.제기일안에 공사를 완공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전적으로 철강재생산보장을 맡은 우리들의 완강한 노력과 의지에 달려있다.
우리들은 철강재를 꽝꽝 생산하는것을 평양종합병원건설의 최급선무로 여기고 질좋은 철강재를 제기일에 무조건 생산보장하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겠다.
착공의 첫날부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기세와 각오는 대단히 높다.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들은 그 어떤 애로와 난관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단숨에 고지를 점령할수 있는 신념의 출발진지를 마음속에 굳건히 다져놓았다.
당의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평양종합병원을 훌륭히 건설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철강재생산성과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겠다.
금속공업성 부상 양 호
더 많은 세멘트를 평양으로!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비상한 열의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일군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우리 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인민의 행복과 건강을 의무로 간직한 이런 위대한 당이 세상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순천의 로동계급에게 질좋은 세멘트를 원만히 보장해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면서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한 오늘의 영광스럽고 보람찬 건설투쟁에서 자기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그이의 연설에 접한 그날 우리는 잠을 이룰수 없었다.
우리 순천의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그렇게도 가까이 자리잡고있었구나 하는 행복감에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이께서는 우리 순천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계신다.
하늘같은 그 믿음에 보답이 따라서지 못한다면 어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시는 순천의 로동계급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는가.
당창건 75돐까지 공사를 완공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우리들의 노력에도 달려있다.
지금 우리 련합기업소의 일터마다에서는 당에서 준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관철할 결사의 각오와 의지가 증산과 절약투쟁의 불길로 활활 타번지고있다.
평양종합병원을 내용적으로나 질적으로 완전무결한 건축물로 일떠세우는 중요한 임무를 건설자들과 함께 맡고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우리는 하루하루의 증산성과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보고드리는 심정으로 일해나가겠다.
더 많은 세멘트를 평양으로!
우리 순천로동계급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친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리상천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포성을 높이 울려주시여
지난 2월 전국의 학령전어린이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어린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은 소식은 오늘도 깊은 여운으로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누군들 상상할수 있었으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그렇듯 뜨거운 은정을 부어주실줄을.
각종 연필, 지우개, 크레용, 수채화구…
모두 멋진 우리 제품들이다.하나하나가 다 조선의 상표를 단, 우리 경공업공장들에서 만든 우리의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우리가 만든 훌륭한 학용품을 쓰면서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린 창조품인것이다.
생각해보면 어찌 해바라기학용품만이랴.
《소나무》책가방, 《매봉산》구두, 《은하수》와 《봄향기》화장품…
우리가 만든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을 인민들에게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고 다심한 손길이 깃든것이여서 그 하나하나가 그리도 소중하게 안겨드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책략을 세우며 중앙과 지방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들과 학용품, 어린이식료품들을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이 더욱 우심해지는 속에서도 우리의 훌륭한 경공업제품들이 늘어만 가는 자랑찬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나라의 경공업발전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 눈시울 젖는 우리 인민이다.
주체102(2013)년 3월 1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전국경공업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기어이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발광으로 말미암아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 열린 전국경공업대회,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 해도 끄떡없이 우리 조국을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세계를 진감시키였다.
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경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남김없이 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추진하여 우리의 경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경공업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충성은 최고의 애국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1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4(1985)년 8월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습니다.》
애국이란 자기 나라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하여 애국이 자기가 나서자란 나라, 자기 민족에 대한 단순한 사랑인것은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 시대의 애국심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조국이자 수령이고 조국이자 당이라고, 우리 나라에서 하는 모든 일은 수령님의 뜻이고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당과 수령을 받드는 충성심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고 교시하시였다.계속하시여 충성은 곧 애국이라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은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애국심이며 충성심의 높이는 애국심의 높이이라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라고 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은 최고의 애국!
충성의 열도이자 애국의 높이이며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할 때 애국의 참된 삶을 꽃피울수 있다는 고귀한 뜻이 맥박치는 가르치심이였다.
우리 혁명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들은 례외없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들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을 놓고보아도 그들은 하나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몸바쳐 영웅적위훈을 세운 애국자들이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였다.항일혁명투사들의 생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의 빛나는 귀감이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명을 서슴없이 바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전사들과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영웅들의 아름다운 삶도 수령에 대한 충성이 곧 참다운 애국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과 숨은 영웅들은 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치고 애국자 아닌 사람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일편단심,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은 참된 애국자의 가장 중요한 징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애국은 결코 우국이 아니라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는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진정으로 애국을 하려면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적인 행동을 하여야 한다고,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라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항일선렬들이 발휘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전통은 백두의 혁명전통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며 우리 당과 인민이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할 귀중한 혁명적재부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전통을 철저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를 귀중히 여길줄 알아야 합니다.》
혁명적동지애와 혁명적의리는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혁명동지들을 하나로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가들로 하여금 한생을 값있고 보람있게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이다.이것은 오직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사람들속에서만 높이 발양될수 있는 가장 고결한 사랑이고 의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신 항일혁명대오안에는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세계가 확고히 지배하였다.항일혁명선렬들은 지휘관으로부터 대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사고락을 같이하였다.혁명적동지애와 의리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혁명가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준엄한 시련도 이겨내며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불같은 동지적사랑과 의리는 내용과 폭에 있어서나 열도와 심도에 있어서 그 어느 투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것이며 혁명가라면 누구나 본받아야 할 귀감으로 된다.
그러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발현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가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를수 있은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우선 혁명전사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수령님에 대한 혁명전사들의 끝없는 충실성에 기초하고있었기때문이다.
혁명가들이 지닌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는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관계에서 가장 숭고하게 표현된다.그것은 혁명적동지애와 혁명적의리가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최고뇌수인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였다.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동지애의 가장 아름다운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동지를 얻는 길, 동지를 위한 길이라면 수천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시였으며 혁명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나선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혁명대오에 세워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민생단》문서보따리를 단호히 불살라버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보다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은 꺼져가는 생명들에게 활력을 부어주었다.한홉의 미시가루에 대한 이야기는 수령님께서 지니신 동지애의 세계를 보여주는 수많은 혁명일화들중의 하나로 전해지고있다.(전문 보기)
비루스감염증방역사업 계속 심화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중앙과 지방의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비루스전염병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최근 비루스전염병은 지구상의 170여개 나라와 지역에로 급속히 전파되여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되였으며 많은 나라들이 국가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방역대책마련에 급급하고있다.
전염병이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하고있는데 대처하여 국가적으로 초특급방역조치들이 더욱 철저히 취해지고 엄격히 실시되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매주마다 전국적인 화상회의체계를 통하여 각 비상방역지휘부들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주별사업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고 그 집행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는것과 함께 편향들을 강하게 총화대책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비루스감염증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조건에서 우리 나라에 아직까지 전염병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순간이라도 방심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 위험성을 사람들에게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최대로 각성하도록 하는데 특별히 힘을 넣고있다.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루스전염병방역사업이 국가안전보위전, 인민보위전이라는 정치적자각을 안고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량강도, 함경북도, 황해남도를 비롯하여 국경과 분계연선, 해안연선지역들에서는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과학적이면서도 선제적이고 봉쇄적으로 막기 위한 대책을 더욱 강구하고 어로공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와 통제에 절대복종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평양시와 황해북도 등지에서는 보호복, 분무기, 소독약들을 충분히 확보해놓고 궤도전차, 무궤도전차, 뻐스를 비롯한 교통운수수단들과 공공시설들의 소독사업을 지도서의 요구대로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국가방역체계안에서 격리되였던 외국인들과 외국출장자, 그 접촉자들을 비롯한 의학적감시대상자들에 대한 격리해제사업도 계속 정확히 집행되고있다.
충분한 의학적감시와 검병검진사업을 통하여 이상증세가 없다는것이 확증된데 따라 19일현재 3명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들이 격리해제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에서 각각 1 500여명, 1 090여명을 추가로 격리해제시킨것을 비롯하여 각 도에서 격리기간이 완료되고 비루스감염증세가 없는 사람들을 련이어 격리해제시키고있다.
강원도에서는 현재까지 1 430여명을 격리해제시키였으며 그들에 대한 일정한 기간의 의학적감시조직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각 도, 시, 군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봄철위생월간에 거리와 마을, 일터를 보다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소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이 사업이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전군중적인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