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173개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 21만 8 000여명, 사망자 8 9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2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18일 24시현재 이 비루스는 세계 173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였으며 21만 8 740명이 감염되고 8 944명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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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18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만 7 361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1 135명이 사망하였다.

같은 날 이스라엘에서 96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감염자수는 433명으로 늘어났으며 까타르에서는 그 수가 422명에 이르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도 67명의 감염자가 새로 확인되여 총적인 수는 238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라크에서는 164명의 감염자와 12명의 사망자가 났다.

지금까지 쿠웨이트에서 142명, 레바논에서 133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113명, 요르단에서 52명, 오만에서 39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한편 18일 말레이시아에서 117명이 새로 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790명으로 증가하였다.

이 나라 보건성은 새 감염자들중 80여명이 최근 수도 꾸알라 룸뿌르에서 진행된 종교행사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이날 오전까지 47명의 감염자가 또 등록되여 그 수는 313명에 달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총 22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그중 19명이 사망하였으며 타이에서 35명이 감염자로 새로 확진되여 그 수가 212명에 이르렀다.

파키스탄과 인디아에서도 감염자수는 각각 247명, 151명으로 늘어났다.

끼르기즈스딴에서 처음으로 감염자 3명이 발생하였으며 윁남, 브루네이, 스리랑카, 캄보쟈, 몽골에서 감염증피해가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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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에짚트에서 14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새로 확진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210명에 이르렀다.

새 감염자들가운데 2명이 외국인이며 나머지는 에짚트인들이라고 한다.

같은 날 남아프리카에서는 31명의 감염자가 또 발생하여 그 수가 116명으로 늘어났다.

서부케이프주와 크와줄루-나탈주, 림포포주를 비롯한 5개 주에서 현재 이 비루스가 전파되고있으며 특히 과뗑주에서 피해가 가장 크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당위원장들은 군을 특색있게 가꾸어나가는 원예사가 되자

주체109(2020)년 3월 19일 로동신문

 

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이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의 중요한 전구이다. 군이 다 제발로 걸어나가야 나라의 모든 일이 잘되여나갈수 있다.

군을 발전시키는데서 군당위원장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군당위원장들은 군을 특색있게 가꾸어나가는 원예사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유능한 원예사가 없이는 아름답고 향기그윽한 꽃을 키울수 없으며 만발한 화원을 가꾸어나갈수 없다.

군당위원장들은 원예사들이 나무와 꽃을 정성다해 가꾸고 조화롭게 화단을 조성하는것처럼 자기 군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는 특색있는 발전전략을 세우고 근기있게 내밀어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따로 없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당에 충실하고 인민을 위하여 애써 일하는 일군들에게 나쁘고 좋은 고장이란 있을수 없다. 일군들이 부단히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하며 군중의 힘과 지혜를 적극 조직발동한다면 불리한 조건도 유리하게 만들고 산간지대, 벌방지대, 해안지대 할것없이 어느 지방에서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을 잘살게 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군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으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이 땅에는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문제는 일군들이 어떤 각오와 결심을 안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서는가에 달려있다.

군당위원장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을 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로고와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어떤 일이 있어도 경제문제, 인민생활문제를 풀어 하루빨리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하여야 한다.

군당위원장들이 발전전략을 세우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고 제발로 걸어나가며 지방의 실정에 맞게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고 모든 면에서 자기 군의 특색을 옳게 살려나가는것, 모든 사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혁신적으로 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도록 하는것이다.

꽃 한송이를 키우자고 해도 원예사의 정성과 땀이 필요되듯이 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도 꾸준한 교양과 노력, 실천이 있어야 한다.

일군들의 안목과 능력에 따라 단위의 발전이 좌우된다.

군당위원장들은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락원은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며 누가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다. 군의 주인은 다름아닌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다. 군당위원장들은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자기가 군의 주인이고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똑바로 심어주어야 하며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자기 군을 더 잘 꾸리고 더 빨리 발전시켜나가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여야 한다.

군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는 그 어떤 고정된 공식이 있을수 없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며 벌방지대나 공업지구에 자리잡고있는 군에서나 그에 맞게 지방경제를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들을 잘살게 할 방도를 찾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전선이 끓어야 강철전선이 용을 쓴다

주체109(2020)년 3월 19일 로동신문

과학기술력량을 집중하여 금속공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름길을 열어나가자

 

지금 금속공업부문은 올해를 기어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기 위한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고있다.

이 거세찬 불도가니속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맏아들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어깨겯고 함께 서있다.김책공업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과학연구기관과 대학의 과학자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현존주체철생산공정을 과학적으로 완비하고 철강재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강철전선이 순간도 멈춤없이 내달리게 하는 추동력이 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떠받드는 초석이 되려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인 두뇌전, 탐구전과 더불어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강화에 이바지하는 알찬 열매들이 무르익고있다.

과학전선이 먼저 끓어야 금속공업부문이 하루빨리 용을 쓰며 일어서게 된다.

당에서는 현시기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가운데서도 금속공업을 맏아들로 제일 중시하고있다.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금속공업의 활성화와 발전은 과학기술의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선철 t당 무연탄소비량과 산소소비량을 낮추자고 하여도 선진적인 에네르기절약기술이 요구되며 강질을 높이고 실수률을 보장하자고 해도 합리적이며 실리있는 정련기술이 나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최근년간 금속공업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에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지니고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고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바쳐온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지혜와 슬기, 재능이 슴배여있다.

우리 당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있으며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을 금속공업부문에 집중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하나하나의 연구결과를 경제강국을 억척으로 떠받드는 강철기둥의 믿음직한 주추돌이 될수 있게 그야말로 당적량심, 과학적신념을 가지고 품들여 마련하여야 한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강철전선에는 조건타발, 자재타발을 하면서 맡은 연구과제를 미달하는것을 범상하게 여기는 과학자가 있을 자리가 없다.자기의 지식이 주체철을 위해 필요하다는것을 알면서도 힘들고 빛이 잘 나지 않는 중공업부문이라고 외면하려는 기술자도 머리를 들 자격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언제나 승리하리라

주체109(2020)년 3월 18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자주적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며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

그처럼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오직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긴 격동의 날과 달들을 맞고보내며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암반마냥 새긴 철리가 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것,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개발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획기적전환점을 마련하고 우리 당 자강력제일주의로선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천으로 확증한 《3.18혁명》의 뢰성이 지금도 메아리쳐온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교조주의, 보수주의, 의존성이란 말자체를 허용하지 않으시고 완전무결한 창조로 국방력강화의 일대 전환기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 불같은 헌신의 로고가 있어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강국의 아득한 높이에로 급상승하고 우리 인민은 천지를 진감하는 민족사적사변들을 련이어 맞이하며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전성기를 구가할수 있었다.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자주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으로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이끄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를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인민의 존엄과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천만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주체의 조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

나라의 위용은 강위력한 국력으로 과시된다.국력은 나라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힘의 총체이며 국력의 강약은 령도자에 의하여 결정된다.

탁월한 령도자만이 강대한 국력을 가진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령도자를 잘못 만나면 아무리 큰 힘을 가진 나라라고 할지라도 쇠퇴몰락하게 되고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면 어제날의 약소국도 무진막강한 힘을 떨치는 강대국으로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희세의 걸출한 위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나라의 종합적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군력이자 국력이다.무적의 총대만이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을 굳건히 지키고 무궁번영을 담보할수 있다.

우리가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겹쳐드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였고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도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였다.

무진막강한 우리의 국방력!(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 만방에 떨쳐가리.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주체109(2020)년 3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에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자!》,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는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자랑찬 성과들을 마련함으로써 경사로운 10월의 대축전을 성대히 맞이할데 대한 사상을 담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 정면돌파전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갈 전체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선전화들에 맥박치고있다.

선전화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며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질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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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사업을 날이 갈수록 더욱 강도높이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주체109(2020)년 3월 18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의 공장들에서 생산과 경제활동을 벌려나가는 실정에 맞게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강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련합기업소의 여러곳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중단없이 벌려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모든 작업현장과 휴계실들에 대한 소독을 하루 3차이상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하루일이 끝난 후에 로동자들이 개체위생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방역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곳 일군들은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차아염소산나트리움용액소독약을 해당 단위들에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해주고있다.

또한 많은 량의 물을 소비하는 공장의 특성에 맞게 하수도망소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비루스전파경로를 철저히 차단하도록 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사업은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공장에서는 방역사업을 맡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사소한 문제라도 놓치지 않고 즉시에 대책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모든 종업원들이 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소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사무실들을 비롯하여 사람의 손이 많이 가닿는 부분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또한 후생시설에 대한 소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공장에 들어오는 유휴자재와 생산된 제품들에 대한 소독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공장의 일군들은 초특급방역조치들이 철저히 취해지고있는데 맞게 정치사업과 위생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나가고있다.

평양곡산공장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공장당조직의 지도밑에 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일군들의 임무분담이 구체적으로 조직되고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

방송선전활동과 새롭게 보충되는 자료들을 가지고 해설선전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공장의 종업원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미리막는것이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공장에서는 설비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모든 생산자들이 생산현장들에서 위생방역규률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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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혁명정신의 핵

주체109(2020)년 3월 17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4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회상기학습에서 기본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충실성을 따라배우는것이다》가 수록되여있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학생들과 하신 담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당시 학생들속에서는 혁명전통학습에 대한 열의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갔다.그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필승의 신념, 숭고한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혁명임무수행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같은 문제들을 설정하고 사상별로 심화시키는 방법으로 하고있었다.

주체51(1962)년 3월 29일 학생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상기학습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며 수령님에 대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무한한 충실성을 따라배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였으며 수령님의 명령, 지시에 대하여서는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있었기때문에 어떤 역경속에서도 필승의 신념을 안고 혁명적지조를 굳건히 지켰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을 낳을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설한풍이 휩쓰는 백두광야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수령결사옹위의 피어린 자욱을 새겨간 사람들이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

사령부에로 쏠리던 적들을 끌고 쉼없이 달리다가도 추격이 잠시나마 뜸해지면 수십리길도 되돌아가 적을 다시 뒤에 달고 혈전의 길을 헤친 오중흡동지, 감옥에서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혀를 끊은 마동희동지, 언제나 임무를 받고 떠나갈 때면 《사령관동지의 건강을 부탁합니다.》라고 작별의 인사를 하였고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사령관동지께서 건강하십니까?》라고 상봉의 인사를 하군 한 투사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혁명정신에서 핵을 이룬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회상기를 학습하면서 언제나 이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수령을 결사옹위하기 위하여 혁명가의 생명이 필요한것이며 그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것이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투철한 인생관이였다.이런 열혈충신들의 대오가 위대한 수령님을 옹위하여 억척의 성새를 이루고있었기에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가 쓰디쓴 참패끝에 이 땅에서 쫓겨가게 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비롯한 다른 문제들도 다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에 귀착시켜보고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회상기학습을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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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 따르는 길엔 승리와 행복만이 있다

주체109(2020)년 3월 17일 로동신문

 

어느덧 4년이 되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엄혹한 시련의 장막에 파렬구를 내며 려명거리건설의 선포라는 장엄한 뢰성이 울려퍼진 력사의 그날과 더불어 세계는 얼마나 경이적인 사변을 이 땅에서 목격하였던가.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우뚝 솟아오른 현대적인 거리, 궁궐같은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평범한 교육자, 과학자, 인민들이 터치던 고마움의 목소리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잊지 못할 그 나날에 추억을 얹으며 우리는 지금 려명거리를 걷고있다.

주체성, 민족성, 독창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희한한 거리, 현대건축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선 려명거리의 건축물 하나, 나무 한그루도 무심히 안겨오지 않는다.

오늘날 려명거리가 우리에게 새겨주는것은 단순히 미증유의 건설속도나 21세기 록색형거리의 표본이라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바로 그것은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나설수록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더욱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완강하게 맞받아나갈 때 행복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는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과연 어떻게 시작된 려명거리건설이던가.

우리의 행복, 우리의 존엄, 우리의 전진을 거세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광증이 극도에 이르고 세계의 모든 시선이 이 땅으로 쏠리고있던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오직 공격전으로 뚫고나가야 한다는 투철한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는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그 누가 려명거리건설이라는 인민사랑의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칠수 있었겠는가.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던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형성이 아니라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더욱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 우리가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 할수 있으며 우리 식대로 남들이 보란듯이 잘살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정치적계기로 된다고.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려명거리건설착공의 첫삽을 박는것으로써 자력자강으로 부강조국을 건설해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주체사상의 철퇴로 원쑤들의 머리를 후려치며 더러운 몸뚱아리에 치명적타격을 안기는 비수를 꽂자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의 선포, 정녕 그것은 그 어떤 천지풍파앞에서도 끄떡함이 없이 단호히 맞받아나가 승리를 거두시는분,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실 일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결단이였다.

려명거리에서 살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교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이지 그처럼 위험천만한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였던 그때 려명거리건설이라는 창조대전이 벌어질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려명거리의 살림집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 이 거리에 흐르는 저 아름다운 불빛에 어려있는것은 바로 천하제일위인이신 우리 원수님을 모신 인민의 무한한 행복과 긍지가 아니겠습니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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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점을 세워주어야 하는가 -연탄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09(2020)년 3월 17일 로동신문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키자

 

영농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도 기본적인 문제를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올해농사차비에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추동하는 과정에 연탄군당위원회 일군들이 발휘한 사업기풍은 이 측면에서 교훈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당위원회는 농촌의 모든 당조직들이 농사일에 힘을 집중하여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어야 합니다.》

군당위원회가 농사차비를 위한 당적지도를 짜고들면서 큰 힘을 넣은것은 현실이 요구하는 옳바른 관점을 확고히 세워주는 문제이다.그것을 구체적으로 보자.

 

작업반기술원수준에 오를 때
책임을 다할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에 립각하여 올해영농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하기 위한 사색을 무르익혀가던 지난 1월 리항걸군당위원장에게는 거듭 떠오르는것이 있었다.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라는 말에 포함되여있는 《책임》이라는 두 글자였다.

포전을 담당한 농장원들이 자기 책임을 원만히 수행하게 하자면 군당위원회가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무기로 틀어쥐고 농장원들의 영농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그는 생각하였다.

지난해 그처럼 가물이 혹심했어도 과학기술적리치를 알고 농사를 지은 농장원들은 다수확을 내였지만 반대로 경험주의에 매달리던 농장원들은 별의별 노력을 다했어도 응당한 소출을 거두지 못한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었다.

책임은 뚝심이 아니라 높은 영농실무수준으로 지게 해야 한다.농장원들을 작업반기술원수준으로!

이렇게 기준을 정한 군당책임일군은 필요한 대책을 세웠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우선 농장원들에게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을 뼈속깊이 새겨주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농업정책선전대활동 등을 통하여 다수확을 낸 단위와 농장원들의 경험을 알려주면서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할 때에만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다수확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고 애국농민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깨우쳐주었다.

또한 농사차비를 다그치는 과정을 학습과정, 배움의 과정으로 전환시키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선진적인 영농기술과 방법을 습득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매체편집물들과 영농상식자료들을 콤퓨터망에 올리게 하였다.과학기술보급기지에서만이 아니라 작업장에서도 일군들이 문답의 방법으로 농장원들의 인식정도를 알아보면서 항일유격대식학습열풍을 고조시키도록 하였다.

조직부와 선전선동부 일군들을 통해 그 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총화하였으며 농장일군들이 군당에 올라오는 기회에 임의의 문제를 제시하고 시험도 쳐보면서 부단히 각성분발시키였다.학습한데 근거하여 하나하나 원리를 따져가며 농사차비를 깐지게 해나가는 농장원들의 소행을 내세워주며 일반화하는 사업도 짜고들었다.

결과가 좋았다.

농장원들의 일본새가 현저히 달라졌다.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는것을 담당포전에서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사활적인 사업으로 여기고 당면과업수행에서 실적을 올리게 되였다.과학농사에 대한 관점을 바로세워주는것은 이렇듯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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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 -수풍발전소에서-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소들의 불비한 생산공정과 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기술개건을 다그쳐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전력생산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수풍발전소의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발전설비운영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새 기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이곳 일군들은 기술혁신에 전력증산의 비결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모든 전력생산자들이 기술혁신운동에 적극 뛰여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발전소에서는 실현가능성을 충분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기술발전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우는 한편 일군들부터가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로동자, 기술자들과 토론을 거듭하면서 기술혁신과제들을 제때에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새 기술창조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적극 창안도입되고있다.

1발전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은 생산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나감으로써 발전기효률을 높여 매달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이들은 여러기의 발전기에 수자식종합보호장치, 수자식려자기, 조속기를 받아들여 호기당 출력을 높이고있다.

전기, 기계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성능높은 랭각기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여 설비들의 랭각효률을 높이였으며 발전기들의 권선보수에 능률적인 지구들을 창안도입하여 설비보수기일을 훨씬 단축하였다.

수력구조물직장에서는 시추 및 주입작업을 보다 능률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창의고안들을 받아들여 물허실을 막고 전력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종업원들의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언제시추 및 주입 등에서 제기되고있는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효률이 높은 X형수차도입과 통합생산체계구축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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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며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과학기술은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리상을 희한한 현실로 꽃피울수 있는 위력한 원동력이며 국가와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진력이다.이런 의미에서 과학기술은 곧 나라의 힘이고 인민의 존엄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과학기술령역에서 앞서나가면 강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홀시하고 과학기술경쟁에서 뒤떨어지면 약자가 되고 노예가 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과학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승리하게 되며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는 자각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절세위인의 말씀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내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게 하는 그 거대한 창조의 힘의 원천에 대한 생각으로 천만의 가슴은 뜨거워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과학자, 기술자들도 많지만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자기의 자주적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이며 온 나라의 관심속에 사랑의 금방석에 앉아 복된 삶을 누리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없다.

이 자랑찬 현실은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를 당의 혁명적전략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시는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창건된 첫 시기부터 과학중시, 과학기술인재중시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중대한 전략적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당마크를 제정하실 때에도 마치와 낫가운데 붓대를 세워주시였다.

최악의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수호한 고난의 행군시기 공장은 멎어도 과학기술발전은 한시도 멈춰세울수 없다고 하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지식경제시대의 요구를 천리혜안의 예지로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력량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신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품,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다.이것은 위대한 스승,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는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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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절약은 애국심의 발현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당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는 귀중한 철리가 있다.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며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을 새겨볼수록 일찍부터 온 나라에 절약기풍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이 절약투쟁을 벌리는것은 자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표현이며 사회와 집단 그리고 자기자신을 위한것입니다.》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3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8(1989)년 11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무원(당시)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생산을 정상화하며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를 가지고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면 설비와 원료, 연료, 자재, 로력예비를 많이 찾아낼수 있으며 경제건설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를 적지 않게 풀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약사업이 가지는 이러한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근로자들의 마땅한 의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약투쟁은 어느 한 시기에만 필요한 일시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과정에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서도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절약투쟁을 벌리는것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주권을 잡은 첫날부터 시종일관 그에 대하여 강조하여왔다.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밖에 없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는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내놓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였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제1차 5개년계획을 공업총생산액적으로 2년반이나 앞당겨 완수하였으며 사회주의공업화의 기초를 닦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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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9권 : 명령은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  
오백룡

주체109(2020)년 3월 16일 웹 우리 동포

 

혁명조직과 상부의 명령,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질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히 간직하여야 할 품성이다.

아무리 좋은 결정이나 방침이 채택되였다 하더라도 그것을 집행하는 일군들이 자기가 맡은 임무를 정확하게 끝까지 관철하지 않는다면 그 결정과 방침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다.

오직 혁명전선의 모든 단위에서 투쟁하는 모든 일군들이 어떤 어려운 정황이나 조건에서도 높은 책임성과 완강성을 가지고 혁명임무를 철저히 관철할 때에만 혁명의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것이다.

지난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우리 항일유격대원들은 사령부의 명령과 조직의 지시라면 물불을 헤아리지 않고 언제 어떠한 조건에서도 반드시 그를 어김없이 실천하는 혁명적기풍을 견지하고 싸워왔다.

일제의 강대한 무력을 상대로 싸워온 항일유격대원들은 오늘의 조건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곤난과 애로를 헤치면서 하나하나의 혁명임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만약 그때에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지기를 바라거나 쉽고 헐하게 일해보자는 안일한 생각에 조금이라도 사로잡혔다면 혁명에 나서기는커녕 혁명할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것이며 혁명의 길을 걸을수도 없었을것이다.

우리는 혁명임무를 수행하는데서 조건이나 능력을 앞세워 생각한것이 아니라 그것은 반드시 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항상 이악하게 달라붙어 어떤 난관도 물리치며 맡은 임무를 끝까지 정확하게 실천하군 하였다.

1940년 가을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솔하신 우리 부대앞에는 겨울을 날 량식을 마련해야 할 과업이 긴급하게 나서고있었다. 이것은 적의 집중공격으로부터 부대의 력량을 보호할뿐아니라 이 겨울동안에 부대의 전투력을 군사, 정치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나아가서는 장차 일제에게 더욱 큰 타격을 주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업이였다.

이 과업은 영예롭게도 우리 련대가 맡게 되였다.

이것은 적들의 《토벌》력량이 집중된 정황속에서 800여섬의 식량을 마련해야 하는 일이니만큼 이만저만한 과업이 아니였다. 그때 사령관동지께서 《이 일은 부대의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임무요. 어떤 일이 있어도 이를 꼭 실천해야 하오.》라고 당부하시며 자신께서 차고다니시던 《단모폴》싸창을 나의 손에 쥐여주시던 일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우리는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느끼며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 과업을 기어이 수행해내고야말리라 굳게 다짐하였다.

사령관동지로부터 우리는 출발에 앞서 행동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받았다.

사령관동지께서는 우선 연길현 로두구근방 집단부락의 적을 쳐서 부대가 당장 먹을 식량을 마련해놓고 돈화, 안도쪽으로 나가서 겨울날 량식을 해결할데 대하여 그리고 그곳까지 어떻게 행군해가며 부락의 적은 어떻게 치며 또 겨울량식을 보관할 비밀장소는 어떻게 만들것인가 하는것 등에 대하여 자세히 가르쳐주시였다.

나는 곧 련대를 인솔하고 연길현쪽으로 떠났다.

우리 련대는 행군을 다그쳐 로두구방향으로 나갔다. 그러나 행군은 예상했던것처럼 빠르지 못하였다.

당시 적들은 우리 혁명군부대를 《소멸》하자는 기도밑에 저들의 《토벌》력량을 이 지대에 집결시켜 산릉선들과 골짜기들을 타고 눌러앉아서 우리의 길목을 지키군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산중복을 타면서 놈들을 이리저리 피해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렇게 되여 행군은 더디게 되고 날자도 곱절이나 걸리게 되였으며 이에 따라 대원들의 끼니가 문제로 되였다.

당장 식량을 마련하여 대원들의 기운을 돋우어가지고 가자면 목적지까지 가기도 전에 폭로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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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물샐틈없는 방역체계를

 

명천군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당, 행정, 보건일군들은 공장, 기업소들과 인민반들에 나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을 잘 알려주어 광범한 대중이 위생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게 하고있다.특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해설선전과 교양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해설담화자료를 만들어 주민들속에서 해설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리는것과 함께 방송선전활동에도 힘을 넣고있다.

그리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분위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보건기관 일군들이 맡은 사업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역할을 높이고있다.

이들은 주민들속에 들어가 전염병예방대책과 관련한 해설을 실속있게 하는 한편 검병, 검진을 강화하고있다.

군에서는 소독사업에도 모를 박고있다.

하루 수천L능력의 소독약생산기지를 품을 들여 꾸려놓고 공장, 기업소들과 인민반들에 공급하여 소독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또한 여러곳에 소독초소를 내오고 모든 차에 대한 소독사업을 엄격히 진행하고있다.

군에서는 이처럼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빠뜨리고있는 위험한 전염병이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철저히 차단하기 위하여 물샐틈없는 방역체계를 세우고 사소한 빈틈이라도 있을세라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우고있다.

특파기자

 

마음의 탕개를 늦춤없이

 

력포구역위생방역소에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나가고있다.

위생방역소의 일군들은 전염병을 막기 위한 위생선전활동을 여러차례 진행하였다고 하여 마음을 놓거나 탕개를 풀면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있다.

이들은 공장, 기업소, 농장, 주민지대들에 자주 나가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며 손씻기를 자주 하고 물을 끓여마시는 등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위생방역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해설선전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이들은 효능높은 소독약을 자체로 생산하여 해당 단위들에 공급해주고 모든 단위에서 소독을 엄격히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구역안의 상하수도망과 공동우물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그에 대한 소독과 수질검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사소한 요소라도 나타나면 제때에 대책을 세우고있다.(전문 보기)

 

 -락랑구역위생방역소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화면편집물] 경이적인 현실과 비결

주체109(2020)년 3월 16일 《조선의 오늘》

[화면편집물] 경이적인 현실과 비결 [YouTube]

오늘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
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5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세우자》가 수록되여있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인 주체51(1962)년 8월 31일 대학의 군사야영생초급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유격대원들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어은동에서 군사야영이 진행되던 그 나날 일부 학생들속에서는 학습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지 못한것을 전제로 내세우면서 학습을 소홀히 하고있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어떤 학생들은 군사훈련강도가 높고 훈련이 계속되기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학습에 잘 참가하지 않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학생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잡아주시기 위해 군사야영생초급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학습기풍을 따라배우는데서 중요한것은 학습을 전투적으로 하며 학습시간을 최대한으로 쟁취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군사야영생활을 놓고 조건타발, 시간타발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순간도 학생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훈련장으로 오가는 시간도 있고 휴식시간도 있다고, 학습이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자각한 사람은 결코 시간타발을 하지 않는다고, 학생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자그마한 짬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학습을 정력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유격대생활은 밀림을 집으로 삼고 눈비와 서리, 이슬을 맞으며 걷고 또 걷는 행군과 싸우고 또 싸우는 전투의 련속이였다.하지만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하여도 혁명을 위하여 무엇보다먼저 필요한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기들의 뼈와 살로 만드는것이였기에 유격대원들은 다양한 학습방법을 널리 적용하며 꾸준히 학습하였다.강의받은 내용을 가지고 토론과 론쟁을 하는 방법, 개별적으로 담당하여 가르쳐주고 일깨워주는 방법, 문답식학습방법, 노래를 통하여 배운 내용을 공고히 하는 방법,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리해시키는 방법…

이런 혁명적인 학습열풍속에서 모두가 신념의 강자, 강철의 투사로 성장하였기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격전장마다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전률케 할수 있은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은 토론과 론쟁의 방법으로 학습을 많이 하였다고, 문제를 하나 제기하고 여러 사람이 자기 의견을 발표하게 하고 서로 물어도 보고 깨우쳐주기도 하면서 학습을 심화시켜나갔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토론과 론쟁의 방법은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배워주고 깨우쳐주면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학습할수 있게 하는 집단주의적학습방법이며 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어느때나 할수 있는 우월한 학습방법이라고 하시면서 초급일군들이 집단안에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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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애국의 구호-천년책임, 만년보증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이 땅에 격동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일심일체를 이루고 산악같이 떨쳐나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고있는 내 조국,

위대한 당이 그어준 승리의 진군로따라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매 공민들의 애국적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용진해나가야 할 우리 영웅적진군대오앞에 하나의 구호가 힘있게 울리고있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온 나라 대고조전투장 그 어디에서나 빛발치고있는 이 구호,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우리 조국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주신 이 애국의 구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받들려 시대의 메아리로 더욱 장엄하게 울리며 천만심장을 틀어잡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뜻깊은 력사의 화폭이 안겨온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4월의 희천발전소건설장,

소나무도 뿌리박지 못하는 칼벼랑에 바줄을 매고 한치한치 톺아오르고 수수천년 굳어진 천연바위를 들부시며 물길굴을 뚫은 병사들이 여기에서 일하고있었다.

중중첩첩한 산발들, 천길벼랑이 내려다보이는 험한 령길을 넘으시여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기 근위부대 병사들이 일하는 조압수조공사장에 들리시였다.

미더운 병사들이 피땀으로 열어놓은 물길굴의 한곳에서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굴천정에 군인건설자들이 새긴 크지 않은 구호를 띄여보신것이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부닥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웃음으로 이겨내며 몇년이나 시간을 앞당겨 만년대계의 물길굴을 조국앞에 내놓은 우리 병사들이 써붙인 이 글발, 한치한치의 물길굴에 피땀을 바치고 깨끗한 량심을 묻으며 군인들이 심장으로 새긴 이 글발,

그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실천이란 어떤것이며 어머니조국에 바치는 진정이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말해주는 병사들의 신념의 글발이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를 웨치며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피끓는 심장을 내대는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세계는 그 얼마나 감동을 자아내는가.

그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옮기시는 걸음마다에서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며 만점짜리 창조물을 일떠세워가는 군인건설자들의 강의한 정신력을 헤아려보시고 그들의 위훈을 거듭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천길땅속에 묻혀있는 진주보석을 찾으신듯 너무도 소중하시여 그 글발이 새겨진 한장의 막장사진을 안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물길굴에서 본 그 구호가 잊혀지지 않소, 우리 병사들만이 생각할수 있는 정말 훌륭한 구호요라고 하시면서 온 나라가 이런 정신으로 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건설장의 이 구호를 그토록 높이 평가하신것은 여기에 병사들의 숭고한 인생관, 군인들의 애국심이 힘있게 맥박치고있기때문이였다.

위인이 있어 위대한 애국시대가 있고 참된 애국자들이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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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군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 이것이 당의 사상과 뜻으로 사는 일군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다.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는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일군들이 인민을 외면하면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되고 나중에는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 흔들리게 된다.

일군들은 다 인민의 아들딸들이고 인민들에 의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선거된 사람들이다.일군의 직위에는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당과 인민의 신임이 크면 클수록 자기의 진정을 바치고 마력을 내여 일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응당한 본분, 마땅한 자세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행동을 하나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 인민들이 찾고 의지하는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군은 우선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한 일군이다.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일군들가운데는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도 있다.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한없이 솔직하고 성실하였다.그들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에 그대로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움직이였으며 당을 받드는데서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 때에는 가책과 모대김속에 잠 못 들었다.또한 인민들앞에서 항상 겸손하고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었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랐다.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직위나 간판으로가 아니라 인민에 대한 헌신으로 사업권위를 세운 그들의 정신세계는 오늘도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고지식성과 성실성은 일군들의 필수적자질이다.고지식하고 성실한 일군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속마음을 숨길줄도 꾸며낼줄도 모르며 언제나 인민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법이다.당의 믿음을 저울질하며 눈치놀음을 하는 일군, 평가받을 일에는 앞을 다투어 나서고 책임을 져야 할 때에는 발뺌을 하는 일군, 인민들앞에서 틀을 차리고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행세식행동을 하는 일군을 어떻게 혁명의 지휘성원이라고 할수 있겠는가.이런 일군을 대중은 절대로 따르지 않는다.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군은 또한 검소하고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 일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맨밥에 된장을 찍어먹어도 혁명을 할수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고상한 정신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하는 일군이 인민들과 어울리는 일군, 인민들이 바라는 일군이다.일군들이 물욕에 빠지면 인민의 리익이 침해당하게 된다.

일군의 직위는 호강하라는 벼슬자리가 아니다.인민들이 제일 경멸하는것은 인민이 부여해준 신성한 권한을 람용하여 특세를 부리거나 남다른 대우를 바라는 인간, 직권을 치부의 수단으로 삼고 비원칙적, 비계급적행위를 하는 인간들이다.앞에서는 인민들에게 어려움을 참고 견디자고 하고 돌아앉아서는 저 하나의 리속을 챙기는것은 대중에 대한 우롱이다.인민들과 외교하고 안팎이 다르게 처신하는 일군들이 당에 충실할수 없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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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과 노래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누구나 노래를 좋아한다.

정면돌파전으로 들끓는 내 나라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투쟁과 창조의 노래, 아름다운 생활의 노래를 들을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투쟁이 있는 곳에 노래가 있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습니다.》

언제인가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았던 우리는 우연한 기회에 한 처녀돌격대원의 노래수첩을 펼쳐보게 되였다.

여러권을 묶어 만든 두툼한 수첩은 노래대전집이라고 할만큼 많은 노래들로 꽉 차있었다.한곡, 한곡의 노래가사를 마음속으로 불러보며 정성담아 또박또박 적어넣었을 처녀의 모습이 눈앞에 선히 안겨왔다.수첩만 보고도 그 처녀가 노래를 무척 사랑한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노래와 함께 시작되고 노래와 함께 흘러가는것이 우리 생활의 하루하루입니다.》

홍조가 비낀 얼굴에 귀여운 웃음을 지으며 나어린 처녀가 하는 말이였다.

무릇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고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노래를 통해 생활의 정서가 표현된다.하다면 우리 시대 인간들은 어떤 생활속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며 사는것인가.

지난해 11월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업소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고 당정책적대가 확고히 선 공연이라고 하시면서 특히 당의 령도밑에 비약적으로 발전하여온 수산사업소의 행로를 실재한 력사적사실에 근거하여 생동하게 반영한것이 아주 좋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 사업소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은 비결은 결코 종업원들의 예술적소질과 기량에 있지 않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뜻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려는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결사적이며 영웅적인 어로전, 벅찬 로동생활이 그대로 대본이 되고 노래가 되였기에 그처럼 감명깊은 공연을 펼칠수 있은것이다.

광란하는 날바다 한복판에서 힘겹고 간고한 어로전투를 벌리면서도 사업소의 어로공들은 노래를 불렀다.어장조건이 불리하고 숱한 고기배들이 사나운 풍랑을 피해 정박장으로 갈 때에도 그리움의 노래, 결사관철의 노래를 부르며 바다를 떠나지 않은 어로공들이였다.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며 포구로 돌아올 때면 《바다 만풍가》를 합창하며 자기들의 영예와 긍지, 삶의 보람을 노래하였다.

어찌 그들뿐이랴.

수천척지하막장들에서,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들과 드넓은 협동벌들에서 우리 인민은 언제나 노래를 부르며 산다.

당과 수령, 조국을 받드는 깨끗한 마음과 마음들이,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용진하는 기백과 열정이,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존엄높고 긍지에 넘친 삶을 노래하고있다.

생활을 창조하는 사람들, 떳떳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노래를 사랑한다.승리의 신심과 강의한 의지를 지닌 사람들이 노래를 사랑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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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증보판 제8권 출판

주체109(2020)년 3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8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11월부터 주체36(1947)년 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 결론을 비롯한 9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고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힘있게 벌려 전체 인민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킬데 대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잘하는것은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나서지만 당대렬이 량적으로 장성한데 비하여 질적으로 공고화되지 못한 오늘의 조건에서 그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한 결론》, 《평안북도당단체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우리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 《함경북도당단체의 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모든 당단체들이 로동자, 농민들을 체계적으로 교양하여 당대렬에 받아들이며 당원들이 항상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중의 요구에 맞게 사업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우리의 인민정권기관을 더욱 튼튼히 꾸리고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을 강화하여 건국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데 대한 사상이 《력사적인 민주선거를 앞두고》, 《민주선거의 총화와 인민위원회의 당면과업》 등의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국영기업을 계획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하여》, 《1947년 인민경제발전계획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경제를 빨리 발전시키며 공업, 농업, 운수, 체신, 상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을 국가계획에 따라 관리운영하여 짧은 기간에 경제를 복구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보안간부훈련소의 당면과업》, 《군사교육을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하자》, 《포병기술훈련소를 내올데 대하여》 등에서 정규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중앙청년간부학교운영을 잘하여 능력있는 민청간부들을 양성하여야 한다》, 《현 계단에 있어서의 직업동맹의 기본임무》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광범한 청년들을 묶어세워 새 민주조선의 역군으로 키우며 당과 인민정권이 내놓은 모든 정책관철에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조직동원할데 대한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교원들이 학생들을 나라의 과학과 기술, 교육과 문화를 떠메고나갈 유능한 인재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종합대학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학생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새 조국건설의 역군으로 육성하자》 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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