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거리와 일터를 일시에 들었다놓을수 있게

주체109(2020)년 1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천수만에 달하는 사상일군들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강력한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으며 이 력량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평양시사상일군회의에 앞서 인민문화궁전 앞마당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에 대한 대렬검열 및 기재판정이 진행되였다.

각 구역당위원회 선전선동부일군들과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 학습강사, 강연강사, 녀맹예술선동대원, 출판물보급원,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중구역에서 준비한 선전선동기재들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방송선전차앞에 진렬한 붉은기, 음향증폭식메가폰, 북, 선동원가방을 비롯하여 20여종에 백수십점의 선전선동기재들…

하나하나의 선전선동기재에 얼마나 많은 품을 들이였는가 하는것이 대뜸 알리였다.

사상전의 포성으로 근로자들을 정면돌파전에로 더 힘있게 고무추동해나가려는 구역의 당사상일군들의 의지를 엿볼수 있었다.

대동강구역에서도 선전선동기재들을 잘 준비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끈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리용하기에 편리하게 만든 여러가지 직관물이였다.

선교구역에서도 기재판정을 위해 많은 품을 들이였다.

구역안의 공장, 기업소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리용하고있는 선동원가방을 진렬하였는데 가방과 그안의 내용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었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정면돌파전의 앞장에 한모습으로 내세우려는 선교구역당위원회와 공장, 기업소 당일군들의 하나같은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사동구역 역시 이번 대렬검열 및 기재판정과 관련한 준비를 잘하였다.

특징적인것은 협동농장들이 많은 구역의 특성에 맞게 협동농장선동원들을 위한 선전선동기재준비에 품을 들인것이다.구역에서 진렬한 선전선동기재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것은 송신남새전문협동농장의 선동원들이 리용하게 될 선동원가방과 음향증폭식메가폰들이였다.

이밖에도 만경대구역, 동대원구역, 모란봉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에서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릴수 있는 선전선동기재들을 품들여 마련하였다.

이번 대렬검열 및 기재판정에 내놓은 수많은 선전선동기재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올해의 정면돌파전에 진입한 수도 당조직들과 사상일군들의 각오와 잡도리가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되였으며 선전선동공세의 포성이 거리와 일터를 일시에 들었다놓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을 참된 혁명가로 키워주시며

주체109(2020)년 1월 28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일군들이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기꺼이 떠메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악랄한 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매진할것을 호소하였다.

우리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단위, 모든 초소가 들끓어야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혁명이 가속화된다.해당 단위를 당의 의도대로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할 기관차가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장에 뜨겁게 굽이치던 격정이 지금도 우리 일군들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회의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잊지 못할 그날의 화폭을 새겨볼수록 언제나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 일군들이 생눈길을 헤치는 척후병이 되고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의 자애로운 손길이 어려온다.

주체100(2011)년 12월 3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이제부터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일해나가야 한다고, 우리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데서 척후병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천만품을 들여 어엿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주신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우리 원수님께서는 자신처럼 믿으시였다.

하기에 기어이 가야 할 생눈길을 일군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앞장에서 헤쳐나가시려는 의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척후병, 이 숭엄한 부름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안겨주신 또 하나의 고귀한 칭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주체109(2020)년 1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일군들과 인민들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매진하여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누구보다도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에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주체104(2015)년 5월 29일 당, 국가경제기관, 근로단체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쪼아박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담화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대오를 이끄는 일군은 정신력이 강해야 한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 서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이런 억센 신념과 의지를 벼려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가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온갖 낡은 사상관점을 불사르고 혁명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사상정신적명약이며 불타는 혁명열, 투쟁열을 안겨주는 귀중한 활력소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을 이끌어나가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열풍을 일으키고 그 앞장에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과 전국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을 내세웠다.그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부터 백두의 칼바람을 실감하면서 몸과 마음을 백두의 청신한 공기로 깨끗이 씻어내야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꽉 차넘치게 할수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득하고 구현하는데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한몸바쳐 받든 항일혁명투사들의 산모범을 따라배우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주되는것은 사령관동지를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육탄정신, 사령관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참된 전사의 자세와 립장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일군들모두가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본받아 몸이 열쪼각, 백쪼각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충만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과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긴급대책 -보건부문에서-

주체109(2020)년 1월 28일 로동신문

 

보건부문에서 최근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긴급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보건성에서는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빠른 속도로 계속 전파되고 그 피해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실태에 맞게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성의 일군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고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문제가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해당 지역에 파견되였다.

성에서는 또한 모든 사람들이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해 치료예방기관들에 위생선전제강을 시급히 작성하여 내려보내주는 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

위생방역부문의 일군들은 국경, 항만, 비행장들에서 위생검역사업을 보다 철저히 짜고들어 우리 나라에 이 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강도높이 세우고있다.외국출장자들에 대한 의학적감시를 책임적으로 하며 의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제때에 격리시키기 위한 조직사업들을 치밀하게 진행하고있다.

이에 맞게 각지의 호담당의사들은 담당한 주민지구를 돌면서 주민들속에서 열이 있는 환자와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페염환자들을 찾아 확진하는것과 함께 의진자가 발견되면 방역기관과의 련계밑에 철저히 격리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미리미리 선행시켜나가고있다.

약물생산단위들에서는 우리 나라에 흔한 약재를 가지고 만든 우웡항비루스물약을 비롯하여 항비루스제들을 많이 생산하기 위한 전투를 벌리고있으며 이에 맞게 해당 단위들에서는 필요한 약물들을 공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보건부문 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며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주체109(2020)년 1월 27일 로동신문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과학기술력이자 자력자강의 위력이며 과학기술보다 더 큰 자원, 더 훌륭한 밑천은 없다.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고 하나에서 열, 백을 만들어낼수 있으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질풍쳐 전진할수 있다.

과학기술의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는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밝은 전도를 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선의 과학자, 그 부름이 다시금 엄숙히 울리고있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웅지가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과학자들도 많지만 조선의 과학자들처럼 애국과학자라는 고귀한 부름속에 행복하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과학자들은 없다.

애국과학자로 불리우는 우리 과학자들의 존엄높은 삶에 대하여 생각해볼 때면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 연구원을 찾으시여 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이곳 과학자들에게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그날 연구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연구집단이 현대과학기술발전에서 핵심기초기술로 되고있는 기술연구 및 응용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하지만 그이께서 더없이 만족해하시고 장하게 여기신것은 연구원에서 이룩한 과학연구성과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과학탐구의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그들의 고결한 애국심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걸음걸음 난관이 막아나서는 더없이 어려운 과학연구사업이라고 해도 그 길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이기에 끝까지 가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훌륭한 연구성과를 이룩한 과학자들에게 애국과학자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애국자, 공화국공민으로서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어데 있으랴.(전문 보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당의 과학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결의에 넘쳐있다.

-국가과학원에서-

본사기자 안성혁 찍음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설명절을 맞으며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9(2020)년 1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109(2020)년 설명절을 맞으며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할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뜨겁게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에겐 오직 승리만이 있다

주체109(2020)년 1월 26일 로동신문

 

혁명은 공격전이다.

정세가 엄혹하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기 힘을 믿고 자력으로 역경을 돌파하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 공격방식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시면서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뜻을 받들어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갈 드세찬 열기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도,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기질도 자강력에서 나옵니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라 시련에 찬 고비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과감히 뚫고오면서 자강력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무기이며 나라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기본담보이라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기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과의 치렬한 대결은 항상 자체의 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동반하며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을수록 자력자강으로 전진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눈앞에 어려온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은 우리에게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강력의 전통이 있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강력의 전통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 인민 누구에게나 선뜻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밀림속의 병기창!

우리 맘속에 자기 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는 이 말이 과연 어떻게 태여날수 있었던가.

항일무장투쟁초기에 일부 사람들이 일제와 싸우자면 수류탄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수류탄공장설비를 보내줄것을 요구하였으나 그 나라 사람들은 아무런 소식도 보내오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나라에 의존하려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자체로 작탄을 만들것을 결심하시고 병기창을 꾸리도록 하시였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위대한 전통은 사대와 교조로 얼룩지고 굴욕과 망국의 비운이 드리웠던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을 자력갱생으로 승승장구하는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시켰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기반으로 하고있는 자강력제일주의를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

주체109(2020)년 1월 26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단호히 짓부시고 정면돌파전에서의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김정일전집》 제5권에 수록되여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붉은기 높이 날리며 주체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 때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승리적으로 이어나갈수 있다는 철리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열쇠가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면서 군사야영에 참가하시였던 주체51(1962)년 8월 29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군사야영구분대는 훈련강령에 따른 전투훈련과정에 어느 한 고지에 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승리의 함성이 메아리치는 고지정점에 거연히 서시여 조국의 산야를 굽어보시였다.

이윽하여 오락회가 시작되였다.오락회를 하던 야영생들이 그이께 노래를 청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야영생들의 청에 쾌히 응하시며 먼저 이런 말씀을 하시였다.

높고낮은 산발들이 멀리 뻗어간 저 북쪽하늘가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솟아있을것이다.백두산에서 바로 우리 혁명의 행군길이 시작되였다.

야영생들의 가슴은 숭엄해졌다.

백두의 험산준령을 강인한 의지로 헤쳐넘으시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되새겨지고 그럴수록 어떤 각오로 혁명의 한길을 걸어가야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더욱 갈마들었다.

격동으로 충만된 그들을 일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우리 새 세대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그 길을 이어 힘차게 걸어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시대앞에 나선 숭고한 의무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자신께서는 오늘의 이 감정을 시행에 옮겨놓고싶다고 하시면서 몸소 즉흥시를 읊으시였다.

…

삼천리강산을 락원으로 꽃피워

조선의 영광을 온 누리에 떨치리

그 어떤 원쑤도 다치지 못하게

내 조국을 영원히 지켜가리라

한손을 힘있게 추켜드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가실 불타는 맹세를 즉흥시에 담아 피력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군사야영생들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을 모시여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반세기이전에 령군봉에서 굳히신 철석의 맹세로 언제나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걷고걸으시였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어가시는 력사의 그 길이 있어 우리 조국이 누리에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 아니랴.(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불굴의 돌격투사가 되자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이 24일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은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불굴의 돌격투사가 될 혁명적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평양시와 지방당, 근로단체, 관계부문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평양시에서

 

평양시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맨 앞장에서 뚫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들은 마땅히 수도의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작전을 과학적으로 빈틈없이 짜고들어 모든 동맹조직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년들이 자력의 억센 신념과 첨단돌파정신, 용감한 돌진력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증산운동, 창조운동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신자대렬을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에서 집중경제선동을 화선식으로, 진공적으로 들이대며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기있게 벌려 수도의 모든 전역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각급 농근맹조직들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 동맹원들을 쌀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농촌혁명가, 애국농민들로 준비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수도의 전체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릴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에서

 

평안남도, 평안북도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는 그 어떤 돌풍이 몰아쳐와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보란듯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당의 혁명적로선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자신만만한 배짱과 억척의 의지가 용솟음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모든 청년들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성새, 방패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설명절경축 왕재산예술단 무용종합공연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26일 로동신문

 

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에 약동하는 활력을 부어주며 25일 수도 평양에서 설명절경축 왕재산예술단 무용종합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자리잡은 동평양대극장은 설명절의 환희를 더해주는 특색있는 공연을 보기 위하여 모여온 평양시민들로 흥성이였다.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는 왕재산예술단의 예술인들은 당의 손길아래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무용예술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이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서장 《설눈아 내려라》, 《까치까치 설날은》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휘날려라 우리 삼색기》, 《풍어기 날려라》, 《붉은기 날리며 기마부대 앞으로》, 《앞당기자 멋진 래일》,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와 《황금이삭 설레이네》, 《코신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용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민족의 위대성이 빛나고 우리의 민족전통이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생기발랄하고 기백넘친 춤률동으로 펼쳐보였다.

우리의 장단과 노래에 맞추어 우아하고 건드러지게 형상한 《노들강변》과 《장고춤》, 《흔들북춤》 등 민족적정서와 향취가 넘치는 무용종목들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더욱 아름답고 행복할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보여주었다.

서정적이며 세련된 률동과 박력있는 춤동작으로 장내에 시종 열정과 랑만의 세계를 펼친 《설명절축하무용단》과 타프춤 《청춘시절》, 《해병의 노래》는 공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관람자들은 자력으로 부흥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가는 시대의 숨결이 맥동치고 우리 민족의 전통이 제일이며 우리의 춤과 노래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페부로 더 깊이 절감하게 하는 공연을 보며 출연자들에게 아낌없는 절찬을 보내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문화는 더욱 개화발전할것이라는 확신과 자긍심을 안겨준 공연은 종장 《인민의 환희》로 마감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설명절경축 왕재산예술단 무용종합공연은 30일까지 계속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곳, 가면 떠나고싶지 않은 곳 -인민의 웃음소리 날마다 커가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찾아-

주체109(2020)년 1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습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어머니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준 사랑의 선물이며 사회주의문명이 꽃펴나는 대중봉사기지이다.

양덕으로 물결쳐가는 인민들의 발걸음을 따라 기쁨과 행복의 하많은 이야기를 취재수첩의 갈피에 적어가는 우리의 마음도 환희와 뜨거움에 젖어있다.

 

안내봉사실과 평양-온정행 렬차에서

 

우리가 평양고려국제려행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안내봉사실을 찾았을 때는 소문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려행사일군들은 양덕온천문화휴양을 예약하는 손님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는데 그 많은 예약을 한꺼번에 다 들어줄수 없는것이 안타깝다고, 이런 례는 려행사가 생겨 처음이라고 하였다.

안내원들은 손님들이 알고싶어하는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양덕에 가면 어떤 봉사를 받을수 있습니까?》, 《갈 때 무엇을 지참하고 가야 합니까?》, 《양덕날씨는 어떻습니까?》…

안내원들은 이런 각이한 질문에 기꺼이 만족한 대답을 주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는 흰눈을 떠인 소나무아래서의 온천욕, 하늘아래 온탕으로 불리우는 다락식온천탕, 실내온천장에서의 물고기온천욕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특색있는 온탕봉사를 받을수 있습니다.그리고 스키종합봉사도 받게 됩니다.종합봉사소에서는 손님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보장하여드립니다.》

《현재 양덕의 날씨는 아주 좋습니다.》…

휴양을 예약한 손님들의 얼굴에는 벌써부터 싱글벙글 웃음이 넘실거렸다.

《예약한 손님들은 래일 아침 평양-온정행 렬차를 리용하시면 됩니다.》

양덕에로의 즐거운 휴양길을 마련해준 당의 은정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손님들은 기쁨에 넘쳐 안내봉사실을 나섰다.

다음날 우리도 려행길에 오른 사람들과 함께 평양-온정행 렬차에 몸을 실었다.

렬차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향하여 미끄러지듯 경쾌하게 내달렸다.온 가족이 함께 양덕길에 오른 한 녀성의 젖은 목소리.

《삼복철에도 비오는 날에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신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면서 우린 그냥 눈물을 흘렸습니다.》

렬차에는 자식들을 앞세우고 양덕길에 오른 젊은 부부도 있었다.맏이는 이 추운 겨울에 야외에서 온천욕을 한다는것이 잘 믿어지지 않는다고, 이제 양덕에 가면 야외온천장부터 가보겠다고 하였고 둘째는 밤새 한잠도 자지 않고 제나름대로의 차비를 서두르며 들떠있었다고 하였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온정역을 가까이할수록 양덕의 산발들이 정답게 마주왔다.길손들도 저으기 흥분되였다.

얼마나 환희롭고 즐겁고 유쾌한 생활이 우리모두를 기다리고있을것인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첫 대문과도 같은 온정역에 도착하니 주변공기가 별스레 푸근하고 따스하였다.

우리는 길손들과 함께 소나무가 우거진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청신한 공기를 들이키며 걸음을 재촉하였다.

 

신비로운 온천명소들에 마음이 끌려

 

마치 고향집처럼 아늑하고 정이 푹 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려관 4호동, 이곳에 려장을 풀어놓자마자 우리는 서둘러 야외온천장으로 향하였다.

봉사원들이 내여주는 실내복을 갈아입고 야외온천장까지 길게 뻗어간 외랑에 들어서니 주위세계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외랑밖은 분명 소나무아지들에 흰눈이 소북이 내려앉은 겨울이였지만 외랑안을 거니는 사람들은 산보길을 걷듯 유유히 오가면서도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하였다.외랑안은 훈훈하고 아늑하였다.

추위를 모르는 양덕, 겨울을 모르는 양덕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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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의 아름다운 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주체109(2020)년 1월 26일 로동신문

 

격변하는 정세와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존엄높은 나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고수, 구현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조선민족성원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주체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 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공기처럼 흐르며 민족성의 아름다운 화원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정녕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난국을 맞받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 조국을 민족의 넋과 정기가 살아숨쉬고 민족적전통이 훌륭히 계승되는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빛내이시려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천하제일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감을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원쑤들의 책동은 그 얼마나 악랄하였던가.자주와 정의를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생명인 사회주의제도를 해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였다.

그러나 우리 조국은 조금도 흔들림없었다.천하제일위인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여올수 있었다.

주체101(2012)년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추억하시며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신 숭고한 뜻이 빛발쳐온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다.우리 수령님께서는 처음으로 사회주의위업을 민족자주위업과 하나로 결합시키고 사회주의건설 전과정이 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문화가 꽃펴나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였다.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조국, 민족자주의 조국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받아안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확립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로고가 숭엄히 어려왔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를 주체적립장에서 새롭게 정립해주시고 우리 민족의 원시조를 찾아주시였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는 단군릉을 훌륭히 개건하도록 하시여 나라의 국보로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잊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선군령도의 길은 그대로 조국과 민족을 지키는 성스러운 조국수호의 길인 동시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이였다.

적들이 어리석게도 그 무슨 《붕괴시간표》까지 짜놓고 최후발악을 하던 그때 구월산과 칠보산을 비롯한 명산들을 찾으시여 력사문화유적들을 잘 보존관리하며 그것을 통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참된 혁명가가 되자면 자기 나라의 력사와 문화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그이께서는 제국주의반동들이 몰아오는 세계화바람으로 많은 나라에서 민속전통과 민족성이 사멸되여갈 때에도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결부되여 더욱 힘차게 전개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조국을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로, 민족앞에 지닌 력사적의무로 새겨안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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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주체109(2020)년 1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환자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이 비루스는 중국의 거의 모든 지역은 물론 일본과 타이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에 대하여 잘 알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코로나비루스는 대체로 6가지였다.그중 4가지는 일반감기를 비롯하여 증상이 심하지 않은 호흡기계통질병을 일으키며 그밖의 2가지는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싸스)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일으켰다.그러나 이번에 발생한 비루스는 이 6가지에 속하지 않는 코로나비루스로서 새롭게 발견되였다고 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라고 한다.

《2019-nCoV》로 불리우는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처음에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 가슴이 답답하며 호흡곤난증상이 나타난다.병이 심해지면 페염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호흡기합병증을 일으키고 콩팥장애증상이 나타나다가 사망하게 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대부분이 환자와 접촉할 때 감염된다고 한다.아직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경로는 명확하지 않으며 왁찐도 개발되지 못하고 특별한 치료대책이 없는 조건에서 이 병에 대한 상식을 잘 알고 예방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병을 미리 막자면 국경, 항만, 비행장들에서 위생검역사업을 강화하여 우리 나라에 이 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야 한다.될수록 이 병이 발생한 지역들에 대한 려행을 금지하며 외국출장자들에 대한 의학적감시를 책임적으로 하여 의진자들을 제때에 격리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개체위생에 관심을 돌리도록 하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공기나 침방울에 의하여 눈, 코, 입안점막을 거쳐 전염될수도 있다.또한 공기먼지에 의해서도 옮겨질수 있다.

때문에 기침, 재채기를 할 때 꼭 수건이나 손으로 입과 코를 막아야 하며 밖으로 나갈 때에는 마스크를 리용하는것을 습관화하고 손씻기를 자주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사무실과 방안의 공기갈이를 자주 하여야 한다.

보건일군들은 감염된 환자와 접촉할수 있으므로 환자치료와 관리를 방역규범의 요구대로 하여야 한다.원내감염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환자치료에 리용한 의료기구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병원성오물소독과 소각처리를 규정대로 하여야 한다.

위생선전사업과 검병사업을 강화하여 열이 있는 환자와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페염환자들을 제때에 찾아 확진하는것과 함께 철저히 입원격리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런 환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에 대하여서도 일정한 기간 의학적감시를 하여야 한다.

식료품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아침달리기와 업간체조를 비롯한 몸단련을 잘하여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고기는 날것으로 먹지 말아야 하며 가금류, 알류, 우유를 비롯한 음식물을 반드시 끓여먹어야 한다.또한 야생동물, 가금류와 될수록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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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더욱 꽃펴나는 민족적전통

주체109(2020)년 1월 2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설명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민족의 향취가 한껏 흘러넘친다.

설명절을 맞으며 흥성이는 봉사망들, 민족적정취를 한껏 돋구어주며 울리는 민요가락들은 또 얼마나 우리 마음을 흥그럽게 하여주는것인가.

날이 갈수록 민족성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격정속에 대하며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민족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천재적인 예지와 주체적안목으로 우리 나라가 인류문화발상지의 하나라는것을 확증하도록 하시고 력사에 묻혀있던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새롭게 발굴고증하도록 이끄시여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빛내여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우리의 민족적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과 심혈은 또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우수한 민족의상인 조선옷이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풍습과 시대적미감에 맞게 더욱 세련되고 아름답게 발전할수 있게 된데도, 수도 평양에서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관심속에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가 성대히 진행될수 있은데도 어버이장군님의 웅심깊은 사랑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전문 보기)

 


 

유서깊은 평양의 력사를 길이 전하는 련광정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인민이 좋아하는 일을 한가지라도 적극 찾아하는 혁신적인 일본새 -남포시당위원회의 지난해사업성과를 놓고-

주체109(2020)년 1월 2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각 도당위원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도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작전력과 지도력을 비상히 높여야 전당을 조직적전일체, 사상적통일체로,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다.

남포시당위원회의 지난해사업은 정면돌파전에 진입한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시사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만 나아가는 견결한 투사, 참다운 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무슨 일에서나 성과의 요인이 있는것처럼 남포시가 지난해 불과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엄두도 내지 못할 사업들을 설계하고 완강하게 내밀어 전진의 큰 보폭을 내짚게 된것은 시당위원회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하나로 맥박쳤기때문이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사업경험은 각 도당위원회 일군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쥘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것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제일생명으로 틀어쥐자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인 도당위원회가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지난해초 시당위원회에서는 한해동안에 해야 할 투쟁목표를 통이 크게 세웠다.

남포시를 항구문화도시답게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 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사업,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대상건설 및 개건…

목표는 높고 과업은 방대하였다.하다면 방도는 무엇인가.

시당위원회는 그 방도를 일군들부터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생활화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찾았다.

시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던 과정을 놓고보자.

남포시를 항구문화도시답게 훌륭히 꾸리라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며 오늘날 당의 요구이기도 하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분석총화하고 년초부터 도시건설총계획에 맞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지역별, 부문별로 개건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세웠다.

개건공사를 어디서부터 먼저 시작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토의가 진행될 때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하나같지 않았다.구역마다 떼맡기자는 일군들도 있었고 평양에서 남포시로 들어서는 시내의 첫 입구인 상대두동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일군들도 있었다.한것은 시내에 들어서는 사람들에게 첫인상부터 좋게 주어야 한다는것이였다.이 문제를 놓고 시당책임일군은 결론을 앞세우지 않았다.그는 시내를 여러번 오가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을 밝고 정중히 꾸리는것으로부터 개건공사를 시작할것을 결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열린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시당책임일군의 호소는 모임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나라의 중요건설대상가운데서도 왜 그토록 삼지연시꾸리기를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틀어쥐시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는지,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 기본도로를 중심축으로 하여 현대적인 거리를 형성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는지 일군이라면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겨보아야 한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바로 이것이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이며 혁명전사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 의리를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생명력이 아니겠는가.…

그날 협의회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산다는것이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무엇을 핵으로 틀어쥐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깊이 절감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을 최상의 수준에서 정중히 꾸리는 사업으로부터 시소재지개건공사를 시작할데 대한 문제가 당결정으로 채택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마움에 겨워, 신심에 넘쳐

주체109(2020)년 1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설명절 아침이 밝았다.

한없는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그리고 각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에로 끝없이 굽이쳐흐른다.

고운 꿈 실어 연을 띄우며, 승벽내기로 팽이를 치며 민속놀이로 신나는 귀여운 아이들의 웃음이 떨기떨기 아름다운 꽃되여 이 땅우에 피여난다.

집집마다에서는 설음식준비로 바쁜 녀인들의 칼도마소리 흥겹고 명절일색으로 단장한 거리와 마을의 이르는 곳 어디서나 풍만한 민족적정서가 흘러넘친다.

수도 평양과 각지의 급양봉사기지들은 전통적인 민족료리봉사준비로 들끓고 중앙동물원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또 달라진 모습을 자랑하며 문을 활짝 열고 손님들을 기다린다.

희망넘치는 내 나라의 설명절, 어딜 가나 다 그러하겠지만 유별히 인민의 웃음소리 높은 곳이 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이다.

말그대로 사람사태가 났다.

설명절이 다가올수록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더욱 흥성이였다.

휴양지의 일군들과 봉사원들은 전화기를 놓을새가 없었다고 한다.

기쁨과 보람에 넘치는 자기들의 심정을 그들은 이렇게 한마디에 담았다.

《넘쳐납니다!》

가는 곳마다 초만원이다.

스키장도 실내온천장도 주차장도…

스키주로들에선 사람들의 희열에 찬 웃음소리 넘치고 밤을 잊은 호동들에서는 즐거운 노래소리 흘러넘친다.휴양지의 가는 곳마다에서는 우리 당의 사랑이 인민들에게 속속들이 가닿도록 하기 위해 마음쓰는 일군들과 봉사원들의 따뜻한 정이 넘친다.

아침에도 한밤에도 휴양지의 신선한 매력과 독특한 별미에 끌려 발이 시도록 걸으며 그 신비경과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는 남녀로소의 모습들이 곳곳마다에 차고넘친다.

넘쳐나는것은 그뿐이 아니다.

당의 은정속에 설명절을 휴양지에서 맞이하게 된 군인가족들의 격정의 목소리는 또 얼마나 감사에 넘친것인가.

자기 자식과 가정우에 초소를 먼저 놓고 남편의 부사수가 되여 험한 길, 힘든 일에 언제나 앞장서온 고마운 녀인들, 병사들의 어머니구실을 하느라 궂은일에 젖은 손 마를새 없었던 그들이 특별대우를 받으며 둥둥 떠받들리우니 군인가족들은 눈물에 젖어 한결같이 말했다.

《진정 낳아키워준 어머니인들 이렇듯 극진히 품들여 보살펴줄수 있겠습니까.

우리 당의 사랑이 제일이고 우리 당의 품속에서 사는 행복이 제일입니다!》

이것은 비단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만 울려나오는 심장의 웨침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상식】 : 우리 민족의 설명절풍습

주체109(2020)년 1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설명절풍습은 고조선시기로부터 시작되여 고구려와 고려, 조선봉건왕조시기를 거쳐 오늘까지도 이어지고있다.

우리 선조들은 설이 희망을 가져다주는 새해 첫날이라고 하여 각종 음식을 마련하고 남녀로소 할것없이 새옷을 차려입은 다음 제사, 세배, 여러가지 놀이를 하였다.

옛 문헌인 《동국세시기》에는 설날에 새옷입는것은 설빔, 제사지내는것은 차례, 친척과 년장자를 찾아 인사하는것은 세배, 설음식과 술은 세찬, 세주라고 기록되여있다.

우리 선조들은 설날 아침에는 돌아간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산소를 찾아보았으며 성묘가 끝나면 서로 친척과 웃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한해의 축복을 비는 세배를 하였다.아이들이 새옷을 차려입고 웃어른들을 찾아 인사를 하면 어른들은 복을 많이 받아 잘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해주고 음식을 차려주었다.

설명절날 집들에서는 문앞에 세함이라는것을 놓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이 적힌 종이를 그 함에 넣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그후 년하장으로 바뀌여졌다고 한다.

설에는 떡국, 시루떡, 약밥, 찰떡, 단자, 강정, 물고기반찬, 편육, 식혜, 술 등을 마련하였으며 그가운데서 떡국, 약밥, 강정은 빼놓을수 없는 설음식으로 되여있었다.

약밥은 제사와 손님대접에 쓰는 상등음식으로 간주되였다.

설명절민속놀이는 주로 윷놀이와 아이들의 연띄우기, 자치기같은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의 심장에 애국의 넋을 심어주시여

주체109(2020)년 1월 24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갈 혁명적의지가 맥동치고있다.

증산의 동음높은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 당면한 영농전투로 들끓는 협동벌들,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기어이 점령할 열의로 약동하는 과학연구기지들,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는 동해의 명사십리전역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

애국의 열정이 끓어넘치고 그 비상한 열의속에 위대한 창조의 력사가 줄기차게 수놓아지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빛나는 현실이다.

하다면 장엄한 새해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높뛰는것인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수백만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자구구 새길수록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빛발쳐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땅우에 거창한 애국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시며 우리 인민모두가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우리 당은 위대한 인민의 힘을 믿고 올해의 력사적인 총진군을 개시하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림없이 억세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

인민이 살며 일하는 그 어디서나 힘차게 벌어지는 창조적투쟁에는 숭고한 지향이 있다.바로 그것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열렬한 애국의 감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애국의 정신을 더욱 승화시키시여 이 땅우에 위대한 창조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고계신다.

돌이켜볼수록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른다.

과연 우리 인민이 어떻게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최악의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남들이 보란듯이 자기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애국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대중의 정신력은 최강의 무기

주체109(2020)년 1월 24일 로동신문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최강의 무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국가는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곧 사상의 총진군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3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현시기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7(2008)년 4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날 일군들에게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신력이란 곧 사상의 힘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을 말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지니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나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튼튼히 다질수 있지만 정신력이 약하면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우리 혁명이 새겨온 승리와 영광의 자욱자욱의 밑바탕에는 사상전의 력사, 정신력발동의 력사가 놓여있다.

우리 인민의 이 정신력이 없었더라면 우리 조국이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주체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이렇게 가르치시였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이야말로 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 장군님의 이 뜻깊은 교시에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시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작은 오늘도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혁명과 건설에서 만능의 열쇠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라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정신세계를 가슴깊이 새겨간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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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은 혁명의 전진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략

주체109(2020)년 1월 2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정면돌파전, 이는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그러면 왜 정면돌파전이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략으로 되는가.

그것은 우선 조성된 정세하에서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혁명적인 투쟁전략이기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와 적대세력과의 대치는 장기성을 띠게 되였으며 앞으로 부정의의 도전과 횡포는 더욱 가증될수도 있다.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어떻게 하나 찬탈하려는 적들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지금 적들은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과 배치되는 요구조건을 내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적대세력들의 압살광풍은 우리의 내부에 어려움을 지속시켜 혼란이 조성되게 하고 뒤떨어지게 하여 우리를 손쉽게 먹으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마지막발악을 하며 앙버티는 이상 적들을 완전히 굴복시키지 않는다면 정세완화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명명백백해졌다.만일 우리가 엄혹한 난국에 위축되여 맥을 놓고 순간이나마 주저한다면 적들의 발악적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전진은 불피코 멈춰서게 된다.주동적인 공격, 과감한 정면돌파만이 이미 이룩한 값비싼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적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자를 제일 무서워하며 절대로 다치지 못한다.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을 용감하게 맞받아 뚫고나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무력화시키고 장구한 기간 당한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려는것이 우리 당과 인민의 억척의 의지이다.

그것은 또한 정면돌파전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승리의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 적극적인 전진방식이기때문이다.

주체적힘은 혁명과 건설의 전진동력이며 그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물론 혁명투쟁에서 유리한 객관적조건이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기본요인으로 되는것은 아니다.주체가 튼튼히 준비된 혁명만이 불리한 형세를 유리하게 역전시키며 밝은 전도를 열어나갈수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경제적잠재력도 비상히 강화되였다.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

만일 우리가 이미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자찬하며 국가관리와 경제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시대변천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는 현상들을 있을수 있는것으로, 시간이 흐르면 해소될수 있는것으로 여기면서 방임한다면 나라의 전반사업은 혼란과 피동에 빠져들게 된다.모든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가야 자체의 힘을 응집시킬수 있고 주체적힘이 장성하여야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성과적으로 진척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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