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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 청년동맹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가 첫째 안건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나갈데 대한 위대한 전략사상과 웅대한 실천강령을 명시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벌리였으며 금수산태양궁전을 태양의 성지로 훌륭히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경제건설의 주요전투장들에서 줄기찬 투쟁을 전개하였으며 사회주의경쟁과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인민경제계획완수자대렬이 장성하고 수많은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가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의 영예를 지닌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 기간 청년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는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동맹이 당의 후비대, 척후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들을 맞받아뚫고 기적적성과를 이룩하여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를 떨쳐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부닥치는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는데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과업과 임무를 똑똑히 확정하며 그를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동맹원들을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집중적으로, 첨입식으로 벌리며 대고조전투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전개하는것과 함께 전투목표수행에서 발휘되고있는 긍정적소행을 통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정면돌파전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치사업과 경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의 청년들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구호를 높이 들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 이바지하는 사회주의경쟁과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근로단체들에서 궐기대회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가며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총궐기, 총매진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들의 궐기대회가 22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관계부문, 직맹, 녀맹일군들, 로동자, 직맹원, 녀맹원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
천리마구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궐기대회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동지, 평안남도직맹위원회 위원장 곽인근동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 위원장 강철호동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김은별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 백두의 공격정신과 기질이 맥박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업동맹사업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지적하면서 그들은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투쟁과업으로 틀어쥐고 동맹안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주어 자력자강의 투사, 참된 애국자로 준비시킬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동맹원들속에서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과 조직생활지도를 짜고들어 직업동맹을 명실공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직업동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직맹일군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성패가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책임감을 지니고 사업에서 높은 창조성, 창발성을 발휘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혁명적대진군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고 사상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모든 전투장들이 대혁신, 대비약의 기상으로 끓어번지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직맹돌격대활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천리마대고조로 당을 결사옹위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강철생산계획을 무조건 넘쳐 수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기술을 강력한 추동력으로 하여 주체철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며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습득하여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제재봉쇄책동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짓뭉개버리는 지식형의 근로자, 창의고안의 명수가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증산이라는 관점밑에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기 위한 사업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을 활성화하며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제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방지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직맹원들을 적극 불러일으켜 세대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히 꾸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을 결정적으로 쓸어버리고 도덕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림으로써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과 투쟁본때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당창건 75돐을 맞이하는 올해를 뚜렷한 경제건설성과,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킬것을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온 나라에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여
추위가 휩쓰는 계절이다.하지만 위대한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천만의 열기가 1월의 대지를 뜨겁게 달구어준다.
이 용용한 흐름, 거세찬 숨결을 대할수록 격정속에 안겨오는 모습들이 있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영농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의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황금가을을 안아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친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서한을 받아안은 회의참가자들은 물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되여있는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에 농업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그이의 한없는 믿음에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해갈 충성의 한마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농사를 잘 지어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다수확열풍!
돌이켜보면 온 나라를 달구어주며 세차게 일어번진 다수확열풍속에 나라의 농업발전에서는 얼마나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던가.
조용히 외워볼수록 지난해 가을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흘러넘치던 구수한 낟알향기가 물씬물씬 풍겨오는것만 같다.
황금이삭 물결치는 풍요한 대지가 우리의 눈앞에 안겨들수록 못 잊을 력사의 화폭이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주체107(2018)년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이 온 나라에 알곡증산의 승전고를 더 높이 울려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그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다음해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던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정깊은 음성, 그 뜨거운 정과 믿음이 그대로 열원이 되여 이 땅에 다수확의 거세찬 열풍이 일어번진것 아니던가.
《지난해에 사회주의전야에 펼쳐진 풍요한 작황은 우리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이것이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오는 진정의 목소리이다.
정녕 잊을수 없다.
농사문제로 그토록 마음쓰시며 영농물자보장대책과 횡포한 자연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대책까지 일일이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을.
세세년년 이 땅에 풍년작황을 안아오시려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인 1116호농장을 찾으시여 과학연구사업방향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당사상사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각지 당조직에서-
당조직들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충실성교양을 강화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각지 당조직에서는 충실성교양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면돌파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입니다.》
충실성교양에서 기본은 수령의 위대성교양이며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충신들로 키워야 한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8년동안 당과 조국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혁명실록을 통한 교양에 중심을 두고 충실성교양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안변군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에서 충실성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들로 억세게 키우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대한 독보를 초급당조직들과 당세포들에서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불세출의 위인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새기도록 하고있다.
화대군당위원회에서는 세계가 경탄하는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시고 국제정치정세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여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태양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군당위원회일군들은 위대성교양자료수첩을 구비하고 정상적으로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나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해설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충실성교양을 원리적으로 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도록 하고있다.아래단위 당조직들에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원리적으로 깨우쳐주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총포성이 울부짖고 불비가 쏟아지던 항일무장투쟁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천리마의 기상이 나래치던 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지나온 년대기들에 새겨진 충실성의 산모범을 통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기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당조직들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충실성교양을 강화해나가자
사회주의에 대한 뜨거운 애착
사회주의!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가 안겨사는 이 제도에 대한 무한한 애착과 고마움이 가슴속에 바다처럼 출렁인다.
얼마나 고마운 운명의 품인가.진정 얼마나 귀중한 우리 삶의 요람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도 과학입니다.》
애육원, 육아원들로는 매일같이 외국인들이 찾아온다.
그들이 쏟아내는 여러가지 물음에 원아들은 단풍잎같은 손을 펼치며 한목소리로 말한다.
우리의 아버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아이들의 모습에서 사회의 진면모를 볼수 있고 아이들의 목소리에서 거짓이 아닌 진실을 알수 있다.
하물며 또랑또랑, 거침없이 대답하는 그 목소리에서 대양과 대륙을 넘어온 사람들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게 되랴.
《우릴 부러워해요.》, 평양초등학원의 복도에 새겨진 이 글발은 참으로 가슴을 친다.
얼마나 놀라운 현실인가.사회주의가 아니라면 제일 불행했을 부모잃은 아이들이 이 세상 제일 크고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고있는것이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에 또 있는가.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에 안아 보살펴주며 행복과 기쁨만을 안겨주는 우리의 사회주의, 진정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인민의 집, 운명의 보금자리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조선에 없는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이렇게 썼다.
《조선에는 정치적반대파가 없다.또한 계급적모순이나 대립이 없다.
조선에는 실업이 없으며 실업자를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다.
…
이 나라에는 그밖에도 공해와 에이즈, 마약, 인신매매, 마피아 등 없는것이 많다.》
이 땅에는 내버려지고 소외당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다.넝마를 쓰고 한지에서 자는 사람, 발을 구르며 무엇인가 애원해도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불쌍한 인간들이 없다.언제 갑자기 날아올지 모르는 총탄에 의한 살인공포증과 같은것은 국제소식시간에나 보고 들을수 있는것으로 습관될만큼 포근한 공기와 안정이 오랜 세월 너무도 깊이 깃들어있다.
힘든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의 몸에 와닿는 시책들을 대할 때마다 눈물겹도록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이 사무쳐온다.자기의 귀여운 자식에게 새 교복을 입혀주고 우리가 만든 학용품을 가득 채운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 돈 한푼 내지 않고 궁궐같은 새 집을 받아안을 때 가슴뭉클 젖게 하는 고마움이다.
하기에 사람들은 누구나 품어주고 키워주는 그 품,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로 여기는것이다.
누가 알아주건말건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한생을 빛내이고 어렵고 힘든것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 당이 부르는 곳이라면 용약 달려나가는 청춘들, 머나먼 외국출장길에서 부모처자에게 안겨줄 기념품이 아니라 조국에 보탬이 될 재부를 품어안고 돌아오는 애국자들…(전문 보기)
정면돌파전의 전초선에서 조선청년의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 진행-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위대한 전략사상과 웅대한 실천강령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불굴의 청년영웅이 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가 21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 황해남도 연안군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유혜심동지, 국가과학원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창국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철벽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용감무쌍히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며 전투적기치이라고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각지 청년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며 청춘의 슬기와 용맹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을 바로잡기 위한 혁명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조선청년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정면돌파전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제일결사대가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벌려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치는 불굴의 청년영웅으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이 제시한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청년들속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려 뜻깊은 올해를 뚜렷한 경제건설성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설비와 기대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여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며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농사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우량품종의 종자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을 끊임없이 늘이는데서 앞장서며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그 어디나 청년판으로 흥성이도록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의거하여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청년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과학연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하고 학습열풍, 과학탐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기술부문의 10대전망목표에 예견된 연구과제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완성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새 기술, 새 재료들을 개발하기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며 자력갱생대진군의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에서 청년과학자들이 핵심적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대학생들을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의 천리길과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애국의지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만난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우리 인민이 성스러운 투쟁의 보폭, 정면돌파전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이 거세차고도 줄기찬 전진속에 맥맥히 흐르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넋과 숨결이다.
주체의 기치높이 광명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천리길이 조선혁명사에서 얼마나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로정이였는가를 깊이 새겨안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가장 정확한 혁명로선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시고 탁월한 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였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4살 어린 나이에 혁명의 큰뜻을 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혁명의 길에 나선 위대한 지도자는 오직 수령님밖에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려 10대의 초엽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행로를 더듬어보는 인민의 추억은 뜨겁다.
지금으로부터 95년전인 주체14(1925)년 1월 2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독립의 큰뜻을 품으시고 고향 만경대를 떠나시였다.
가셔야 할 천리길중 절반이상은 무인지경이였다.
그 길에는 새 고개가 연방 나타나는 험산준령, 맹수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북방의 산악지대, 무쇠다리를 가졌다는 강계포수들도 오르기 저어하는 눈덮인 오가산과 수많은 높은 령들이 있었다.
이런 위험천만한 길을 떠난다는것은 담대한 배짱과 강의한 의지가 없이는 엄두도 낼수 없는 일이였다.
그러나 모진 추위와 눈덮인 험한 산악도 우리 수령님의 발걸음을 멈춰세울수 없었다.
2년전에 걸으신 그 길이 조국과 민족을 더 잘 알기 위한 배움의 천리길이였다면 이날에 나서신 길은 나라찾는 민족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할 비장한 맹세를 안고 걸으시는 광복의 천리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의 일을 두고 조국을 한시바삐 되찾고 그 모든것을 영원한 우리의것, 조선의것으로 만들고싶은 념원이 불길처럼 자신의 가슴속에 타번지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길에 다시 오르시면서 수난당한 우리 민족의 얼어든 가슴에 투쟁의 불길을 지펴 일제를 쳐물리치고 기어이 조선을 되찾으려는 결심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으시였다.
만경대를 떠나 열사흘째 되는 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평에 도착하시였다.
나루터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차 압록강을 건느지 못하시고 강뚝에 서계시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본요구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
우리가 자립의 든든한 기반과 지속적인 발전동력에 의거한 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본요구에 대하여 옳바로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물질적수요를 국내생산으로 보장할수 있는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갖추고 부단히 개선완비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은 결코 개별적인 기관, 기업소, 단체, 주민들이 어떤 방법으로든 제각기 벌어서 살아가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에서 기본은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활성화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것을 최대한 국내에서 생산보장하는것이다.
그러면 왜 이것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본요구로 나서는가.
그것은 우선 이 사업이 국가의 자립적경제토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관건적고리로 되기때문이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힘으로 자기에게 필요한것을 원만히 생산보장해나갈 때 자력갱생, 자급자족한다고 말할수 있다.
국내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킬수 있는 토대는 몇몇 단위가 일떠선다고 해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공장, 기업소, 단체들은 하나하나가 다 자립경제의 세포이고 동력이다.그런것만큼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자기의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때 자립적토대가 굳건히 다져지게 된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다.그것은 매개 단위들이 자기 단위의 협소한 당면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머리수로 운영하는 기지나 원자재도적과 같은 생산공정들을 제각기 꾸려놓는것이다.이것은 본래의 의미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이 아니다.이런 현상이 허용되고 만연된다면 국가적으로 막대한 인적, 물적손실을 가져오게 되며 나라의 자립적토대강화에 엄중한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된다.국가적범위에서 개별적인 단체, 기관, 기업소들의 임무분담으로부터 단계별수행정형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통제력, 집행력을 높여야 매 단위가 자기 단위의 리익앞에 국가적리익을 내세우는 기풍이 서게 되며 그렇게 되면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갖추어놓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을것이다.
오늘 나라의 경제형편은 매우 어렵다.그렇다고 하여 시련을 뚫고나가기 위한 방도를 외부의 지원이나 협력에서 찾는것은 제손으로 나라의 경제토대를 허물고 제발로 예속의 구렁텅이에 들어가는 자살행위와 같다.지금 우리에게는 남의 도움이 없이도 자체로 얼마든지 살아나갈수 있는 강력한 주체적힘이 있다.나라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하는 성실하고 근면한 근로자들과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있으며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갖춘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개별적인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원료와 자재, 설비가 부족되면 국경밖을 넘겨다볼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들을 찾아가 해결하고 과학기술적난문제가 생기면 국내의 연구단위, 개발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가는것, 이것이 진짜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이렇게 하여야 모든 단위들의 생산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경제전반의 유기적련관이 더욱 밀접해져 국내수요를 자체로 풀어나갈수 있는 자립경제토대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
그것은 또한 이 사업이 나라의 귀중한 자원과 창조적활동의 결과가 인민생활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게 하기 위한 담보로 되기때문이다.
우리가 자립, 자력으로 부흥하는 경제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은 다른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바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마련해주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물질적으로 확고히 담보해나가자는데 있다.그런것만큼 나라의 귀중한 자원과 창조적활동의 결과가 인민생활에 더욱더 효과적으로 이바지하도록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활성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전문 보기)
척후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겠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수백만 청년들의 심장 하나로 고동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에 참가하고보니 피가 끓고 새 힘이 솟는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는것은 당의 전투적후비대이며 우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의 마땅한 본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청년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척후대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자면 무엇보다 그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임무에 맞게 청년동맹조직들이 충실성교양과 혁명전통교양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 그들을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백두산정신이 꽉 들어찬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겨울철답사를 진행하여 《백두산대학》의 과정안을 거치도록 하겠다.이와 함께 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을 강화하여 청년들을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끓이는 열혈충신들로 키우겠다.
도덕교양을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집단주의교양과 결부시켜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모든 청년들을 호부자집자식, 응석받이가 아니라 허리띠를 조이며 고난의 행군을 이겨낸 부모들처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책임과 의무를 자각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들로 준비시키겠다.
사상교양사업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시급히 바로잡고 사상교양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해나가겠다.
모든 청년들이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기적적승리와 영웅적위훈으로 조선청년의 슬기와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밀고나가겠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청년돌격대활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며 농업부문 청년들속에서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겠다.
우리는 온갖 역풍을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맞받아 쳐갈기며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겠다.그리하여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척후대의 기상과 위용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겠다.(전문 보기)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수백만 청년들의 심장 하나로 고동친다
정면돌파전의 승리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 평양미술대학, 중앙미술창작사에서 전체 인민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에 총궐기, 총매진할데 대한 사상을 담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오늘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자!》에 맥박치고있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등의 선전화들은 금속공업,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
농업발전의 중점과업들을 확고히 틀어쥐고 올해에 보다 큰 다수확성과를 이룩할데 대한 당의 사상이 선전화 《농업전선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 담겨져있다.
과학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승리하게 된다는것을 힘있게 보여준 선전화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과 교육, 보건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전변시키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한 사상을 반영한 선전화 《교육부문에서 재능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자!》,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자!》도 나왔다.
선전화 《인민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가 되자!》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질좋은 제품들을 많이 생산하며 절약과 재자원화사업을 적극 내밀어 오늘의 거창한 애국투쟁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을 호소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
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될 공장건설에서부터 승전포성을 울리려는 우리 당의 뜻을 구현한 선전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빠른 시일내에 끝내자!》도 있다.
선전화 《청년들은 정면돌파전의 맨 앞장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자!》는 우리 청년들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의 전렬에 설것을 힘있게 호소하고있다.(전문 보기)
필승의 보검-일심단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천만군민이 떨쳐나섰다.
올해에도 당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드높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새해의 첫 기슭에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을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이 높뛰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다.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몇해전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로공가족들이 물고기가공작업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시고 대단히 기뻐하시였다.
당과 숨결을 같이하는 그들, 당의 수산정책관철의 전초병인 남편들과 한전호에 선 그들이 못내 대견하시였던것이다.
어로공가족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수고한다고,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라고 말씀하시였다.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기쁨과 감격으로 하여 눈시울을 적시며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는 이곳 종업원들과 가족들, 그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포구에서 울리는 만세소리가 곧 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깊은 뜻이 담긴 가르치심이였다.
언제인가 일군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우렁찬 혁명가요가 울리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면 그것은 당에 큰 힘으로 된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력사에 없는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엄혹한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북부피해지역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리지 않았던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이 있어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만복의 열매가 주렁지고 향유의 기쁨속에 인민이 터치는 만세소리는 조국강산에 메아리쳤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 땅우에 끝없이 메아리치는 만세소리, 정녕 그것은 자기 령도자와 뜻도 운명도 함께 하려는 신념의 메아리이며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돌우에 꽃을 피워서라도 기어이 해내고야말 불같은 맹세의 메아리이다.
그렇다.우리 혁명발전의 모든 단계에서 언제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된것은 일심단결이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는 물론이고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영웅조선의 장엄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더욱더 굳건해졌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바로 이것이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오직 우리에게만 있는 최강의 무기이다.(전문 보기)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 진행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만건동지, 박태덕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김일철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 회의참가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노래와 춤 《흥하는 내 나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노래련곡 《포전길 걸을 때면》, 《장군님 따르는 마음》, 《우리 원수님》, 무용 《황금이삭 설레이네》,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인민은 일편단심》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시며 농촌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대지에 전변의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며 만복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열과 정을 다해 풍성한 열매로 가꾸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질 때마다 장내에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지고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올랐다.
민요련곡 《수령님 은덕일세》, 《대홍단 삼천리》, 《미루벌의 종다리》, 《벼가을하러 갈 때》, 《황금산타령》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당의 손길아래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모습을 환희롭게 펼쳐보였다.
군민대단결이 밑뿌리가 되여 안아온 풍요한 가을, 사회주의협동벌에 바쳐진 병사들의 애국심을 감명깊게 노래한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 남성4중창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군민일치 노래부르자》도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남성독창 《내 고향》, 노래련곡 《이 강산 하도 좋아》, 《땅과 농민》, 《도시처녀 시집와요》, 《배나무집에 경사났네》, 《분조농사 꽃이 피네》, 《어머니조국에 남아있으리》 등은 성실한 로동의 땀과 진정을 바쳐 이 땅을 오곡백과 무르익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가꾸어가는 근면하고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의 희열과 랑만, 보람찬 생활을 잘 보여주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고 우리 원수님 정을 다해 가꾸어가시는 이 땅에서 일편단심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켜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새겨준 공연은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끝났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체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가을을 기어이 안아올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완강하게 돌진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전력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사명감을 자각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힘찬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자기 힘과 래일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걸음걸음 막아서는 난관을 박차며 전력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이들의 기백넘친 모습에는 자력으로 경제강국을 건설해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가 그대로 비껴있다.
높은 책임감을 안고
지난 10일 저녁 2직장 로동자들앞에 긴급임무가 나섰다.다음날 아침까지 8호기보이라의 착화를 보장할데 대한 과업이였다.순간 이들의 눈앞에는 멎어있는 보이라의 커다란 동체가 숨막힐듯 안겨들었다.
당시 보이라는 중요한 부분이 파손되여 운영을 할수 없게 되여있었다.그 보수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모두가 잘 알고있었다.덩지큰 구조물을 용접으로 토막토막 해체하고 다시 제작설치해야 하였다.
《래일 새벽까지 무조건 끝내기요.》
작업반장 정동찬동무의 이 한마디 말이 모든 작업조직을 대신하였다.전투명령을 받은 병사들마냥 각자가 일감을 찾아쥐고 지체없이 작업을 개시했다.
한쪽에서 해체를 위한 용접불꽃이 쉬임없이 날릴 때 다른쪽에서는 보수용철판에 대한 제관작업이 분초를 다투며 벌어졌다.시간을 한초라도 당기기 위해 장갑마저 벗어던지고 얼음처럼 차거운 철판을 맨손으로 다루며 맵짠 추위속에서도 후더운 땀으로 작업복을 적신 로동자들…
이렇게 10시간이 흐른 다음날 6시, 드디여 보수를 끝낸 보이라에 불길이 지펴질 때 가슴뿌듯한 희열과 보람에 넘쳐 이들은 누구라없이 이렇게 말하였다.
《이만하면 떳떳하게 새날을 맞을수 있지.》
새날을 맞을 권리, 이 짧은 말속에는 조국의 전진을 위해 매일 매 시각 남모르게 헌신하면서도 조국앞에 부끄럼없는가를 순결한 량심으로 돌이켜보는, 오직 당의 뜻을 받드는 투쟁속에서만 삶의 가치와 인생의 행복을 찾는 북창로동계급의 고결한 인생관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이들처럼 혁명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을 우리모두에게 요구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명처방은 자기식
지난 8일 5직장현장에 무거운 마음을 안고 모여앉은 사람들이 있었다.종합보수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였다.보이라의 운영과정에 어느 한 부분에 이상이 생겨 호기를 세우고 시급히 보수해야 했던것이다.결코 한두시간동안에 퇴치할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다.그 부분의 관들은 두께가 특별히 얇은데다가 꼬불꼬불하게 구부러진 모양으로 되여있어 제작하기가 몹시 까다로왔다.
두께가 좀 굵은 다른 관을 리용하자는 등 여러가지 안이 제기되였다.허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는 견지에서 볼 때 명처방으로 될만 한것은 없었다.
이때 한 보수공이 일어섰다.그의 나직한 목소리가 울리였다.
《하차직장의 한 아바이가 해준 말이 생각납니다.그는 자기가 한숨 돌리느라 쉬는새면 보이라의 밥술이 그만큼 적어진다고 생각하니 담배 한대를 태우는 시간마저 아깝다고 했습니다.》(전문 보기)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자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진행-
온 나라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지난 17일에 열린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가 자기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19일 페회되였다.
회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서한을 받아안고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도 기어이 승리의 다수확통장훈을 부를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신심과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3일간에 걸친 회의에서는 많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 과학자들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한 농업전선에서의 다수확경험들을 적극 교환공유하며 증산의 좋은 예비들을 많이 찾아내는데 중점을 두고 자기 사업을 분석총화하였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 과정에 거둔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실장 문명철동지, 리원군 구읍농장 관리위원장 전성식동지, 시중군 흥판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철만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들은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를 과학연구종자로 잡고 육종연구사업을 재배기술연구와 결합하여 진행함으로써 각이한 재배형식과 기후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우량종자들을 육종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수확농장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을 통하여 당의 의도대로 우량품종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앞세우고 토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도록 재배방법을 혁신할 때 산간지대농사에서도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우정숙동지,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최영삼동지, 평원군 매전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리화동지, 항구구역 덕해협동농장 뜨락또르운전수 곽명애동지, 옹진군 대기농장 관리위원장 김영도동지, 북청군 청해농장 지배인 조광히동지, 덕천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현응실동지, 농업연구원 농업정보연구소 실장 김광연동지, 구장군농기계작업소 지배인 리경철동지, 정평군 호남협동농장 기사장 조기철동지,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계명철동지는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지난해 농사에서 다수확을 이룩한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선진적인 다수확농법을 대담하게 도입하고 농사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알곡소출을 높임으로써 과학농사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확증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당의 믿음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과학농사방침을 결사관철해나갈 때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이 다수확의 열쇠는 과학농사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과학농사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전개하는것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길이라고 하면서 이 과정에 과학농법대로만 하면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쌀, 우리의 자원으로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토로하였다.
농장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과학적인 경영전략을 세우고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지대적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해나가며 농사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을 다수확의 비결로 찾은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고 황순희동지의 장의식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의 장의식이 19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진행되였다.
장의식장인 서장회관은 항일의 격전장을 누비던 그 시절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한생을 변함없이 견결하게 투쟁하여온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를 잃은 커다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고 황순희동지의 령구를 발인하는 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고인의 유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 황순희동지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고인의 령구를 실은 차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을 향하여 떠났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혁명을 배우고 조국해방을 위해 희생적으로 투쟁하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의 제1세대 로투사인 황순희동지는 일편단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의 참모습을 후대들에게 보여주었다.
수도시민들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하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빛내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 견실한 녀성혁명가인 황순희동지와 영결하는 슬픔에 잠겨 발걸음을 멈추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영결식이 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령구를 향하여 《령구에 들어 총!》을 하였다.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추도곡이 주악되고 조총이 발사되는 가운데 고인의 유해가 항일혁명투사 류경수동지의 묘에 합장되였다.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유가족들이 흙을 덮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묘에 진정되였다.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유가족들, 당, 정권기관,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 종업원들이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황순희동지는 비록 우리곁을 떠났어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었으며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한 혁명렬사의 공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애도사
오늘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의 참전자, 증견자이며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받들어 한생을 충신의 모습으로 빛내여온 우리 혁명의 제1세, 견실한 녀성혁명가인 황순희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항일의 격전장을 누비던 그 시절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일편단심 혁명의 길에 모든것을 바쳐온 황순희동지는 그렇게도 념원하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의 날을 보지 못한채 애석하게도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황순희동지와 영결하게 되는 이 시각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투쟁행로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로혁명가를 잃은 커다란 슬픔을 금할수 없으며 북받치는 애도의 정을 누를수 없습니다.
황순희동지의 생애는 절세위인들의 극진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혁명가로서, 녀성으로서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온 영광의 한생이였으며 언제나 빨찌산시절의 모습으로 수령의 사상과 권위, 령도를 백방으로 옹호하고 충직하게 받들어온 견결한 전위투사의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국땅에서 부모형제들을 무참히 빼앗아간 원쑤 일제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어린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선 황순희동지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고 조국해방성전에서 무비의 용맹과 위훈을 떨치였습니다.
주체25(1936)년 초봄 미혼진밀영에서 처음으로 만나시던 그날 남달리 키가 작고 나어린 동지에게 훌륭한 유격대원이 되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전기간 황순희동지의 성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끌끌한 혁명가로 키워주시였으며 항일혁명투사 류경수동지와 가정도 이루어주시며 남다른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불굴의 혁명투사로 자라난 황순희동지는 위기일발의 시각에 총탄이 우박치는 진펄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보위하는 특출한 위훈을 세웠으며 혁명군의 꽃으로 집단과 동지들의 사랑을 받으며 조국해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해방후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로선을 받들고 혜산에서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선렬들의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고장에서 사는 영예와 긍지를 깊이 새겨주며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류경수동지의 뜻밖의 희생으로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던 황순희동지에게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김일성고급당학교에서 공부하도록 하여주시였으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의 책임일군으로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수시로 몸가까이 부르시여 당사업방법도 하나하나 배워주시고 친히 혁명사적자료들도 고증해주시며 신심을 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따사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황순희동지는 혁명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하는 사업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권위자로 될수 있었으며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를 빛내이는 사업에서 지울수 없는 공적을 쌓아올릴수 있었습니다.
우리 혁명의 1세대투사로서의 황순희동지의 영광스러운 인생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투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가장 가까운 전우였던 황순희동지를 무한히 존경하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의 사업과 생활에서 자그마한 애로와 불편이 있을세라 자상히 마음쓰시며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과학연구사업에서도 정신력발동이 기본이다 -김일성종합대학 3중3대혁명붉은기 정보과학부의 경험을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도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우리 과학자들의 애국충정과 우리 인민의 슬기와 민족적자존심을 폭발시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비약해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9에서 김일성종합대학 3중3대혁명붉은기 정보과학부는 특출한 성과를 거두었다.
학부의 인공지능기술연구소는 2018년에 이어 2019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의 하나로 또다시 선정되였으며 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 10개의 세부종목가운데 7개 종목에 참가하여 5개 종목에서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다.2개의 10대최우수정보기술제품이 학부에서 나왔다.붉은별연구소는 2018년에 이어 또다시 정보기술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으며 6개의 정보기술우수제품도 학부에서 나왔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에 대하여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두뇌전의 선봉과 키잡이의 역할
음성인식, 문자인식, 중-조 및 조-중기계번역기술의 패권, 특히 첫선을 보인 차번호인식기술은 압도적인 우세차지, 이것이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9에서 보여준 정보과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의 높은 경쟁력이다.
사실 전람회를 몇달 앞둔 때까지도 학부와 연구소에서는 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참가문제를 놓고 론의가 많았다.당시 연구소에서는 당에서 중시하는 매우 절박한 개발과제를 맡고 그야말로 결사전을 벌리고있었다.연구사 한명, 정보설비 한대라도 더 있었으면 하던 긴장한 때에 연구력량을 뚝 떼여 전국적인 경연준비를 한다는것은 쉽게 결심할 문제가 아니였다.경연참가는 거의나 불가능한것으로 기정사실화되였다.
그러던 지난해 8월말 정보과학부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학부를 나라의 인공지능기술부문의 과학연구중심, 학술중심으로 꾸릴데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게 되였다.세계무대에서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인공지능기술경쟁의 주인공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다름아닌 자기들을 내세워준 당의 기대와 믿음은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을 분발시켰다.
종합대학당조직과 책임일군들의 지지와 관심속에 혁신적인 작전안들이 탐구되고 새로운 사업들이 전개되던 그때 일정에 오른 문제의 하나가 바로 이제 두달후에 있게 될 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참가문제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구소일군들은 대담하게 경연에 참가하되 국내패권을 고수할것을 결심하였다.
두가지 목적이 있었다.하나는 전국적규모의 인공지능경쟁마당을 학부가 당의 의도에 맞게 과학연구중심, 학술중심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는 계기로 되게 하자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신심을 모두에게 다시한번 안겨주자는것이였다.
이를 위해 연구소에서는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에 큰 기대를 걸었다.주요과제책임자들은 대부분이 당원들이였다.연구소당세포에서는 그들에게 경연에서 무조건 1등을 쟁취할데 대한 당적분공을 주었다.여러 종목가운데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차번호인식프로그람과제는 소장이 책임지고 나섰다.
당원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되였다.부소장을 비롯하여 주요과제를 책임진 당원들은 자기들이 맡은 기계번역, 음성인식, 차번호인식프로그람 등을 선진리론에 기초하여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갱신할것을 결의해나섰다.현존자료원천으로 보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방대한 연구사업을 시간을 다투는 중요연구과제수행과 동시에 내민다는것은 모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그러나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각오밑에 당원들이 앞장서고 20대, 30대 청년과학자들이 청춘의 열정을 무섭게 폭발시키며 합세해나섰다.
하나의 지향을 안고 떨쳐나선 모두의 노력이 높은 경연성적으로 이어진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로 들끓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의 무한대한 견인력이 과시되는 격동의 전구에 우리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해의 첫 지도사업으로 찾으신 공사장의 한복판에 서니 력사의 온갖 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쳐갈기며 전진 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념원하시던 사회주의강국을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굳은 신심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이제는 설계도나 전망도를 통해서만 그려보던 비료생산기지가 아니다.방대한 기본생산공정들과 보조생산공정건설대상, 교양 및 생활구역건설대상들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 날마다 그 모습을 일신하고있다.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설계하고 만들어낸 수많은 설비들과 장치물, 구조물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산공정마다에 설치되고있으며 린비료공장의 모든 요소와 공정을 자동화하고 철저히 로력절약형공업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는 이곳 공사장의 숨결은 조선의 자력갱생위력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신케 하고있다.
가슴뜨겁게 어려온다.이 공장의 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력량과 설비,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을 지도하여주고계시는분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그이께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관련하여 비준해주신 형성안은 얼마이며 공장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것은 또 몇차례이던가.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관련한 수십차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에 필요한 자재, 설비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료해하시며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지난해말 여러날동안이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을 호소하시고 새해의 첫 지도사업으로 공사장에 찾아오시여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전초병으로서 힘차게 싸워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사장을 다녀가신 이후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황린생산장 전기로동체조립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린산생산장 황린연소로조립과 동력망공사를 위한 강철트라스의 제작 및 설치작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으며 방대한 량의 종합후생건물, 합숙내부마감공사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불리한 계절조건이지만 덩지큰 각종 구조물과 장치, 설비조립도 중단없이 진척되고있다.(전문 보기)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로 들끓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필승의 기상 안고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하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력사의 역풍을 단호히 쳐갈기며 과감하게 용진해나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당중앙이 제시한 이 투쟁구호에 백두의 혁명적기상, 불굴의 공격정신이 그 얼마나 강렬하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그렇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명실공히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그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정신, 불굴의 공격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며 구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완강한 공격정신, 드센 공격기질은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령도자가 지녀야 할 필수불가결의 자질이다.
그것은 혁명 그자체가 온갖 시련과 난관을 끊임없이 물리치며 전진하는 간고한 투쟁과정이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성과 엄혹성으로 하여 걸음걸음 시련을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이 장구하고도 복잡다단한 조선혁명사가 백승의 력사로 빛날수 있은것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완강한 공격정신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신 주옥같은 글줄들이 삼삼히 어려온다.
자신의 일생의 총적지향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라고 할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한생을 살아왔다고, 전진도상에 난관이 가로막아나설 때마다 자신께서는 그앞에서 주저앉거나 동요하지 않았다고, 그것을 에돌거나 피하지도 않았다고, 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신심을 잃지 않았고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그것을 극복하였다고.
새길수록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만난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기상이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마침내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가렬한 전쟁의 포화를 헤치실 때에도, 전후의 재더미속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실 때에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였다.(전문 보기)
혁명가와 공격기질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이 결심한 투쟁,
이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맞받아 진격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돌진하는 일대 공격전이다.
투쟁이 어려울수록 붉은기 높이 더욱 용감무쌍하게,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며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힘차게 돌진할 때 어디서나 기적과 변혁을 창조할수 있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더욱 앞당길수 있습니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혁명가,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굴함없이 난관을 맞받아 돌파하며 전진하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억척불변의 기질이다.
돌파기질만 강하면 전진도상에 그 무엇이 가로놓이든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은 더욱 없다.
가슴벅찬 투쟁의 전구가 펼쳐진 지금이야말로 혁명가들의 돌파기질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히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패는 일군들이 어떻게 들고일어나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다.일군들의 어깨우에 정면돌파전의 운명이 놓여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선봉에서 값높은 위훈을 떨칠것을 기대하고있다.
비록 힘이 들고 난관이 많다 하더라도 앞을 내다보며 용감하게 돌진하는 일군이라야 신념이 있고 주체의 인생관이 선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은 치렬한 격전장에 나선 육탄용사와 같은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품고 혁명의 승리를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정면돌파전의 승리로 자기의 령도자를 결사옹위할 사상적각오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투쟁에 진입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순간순간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만난시련을 맞받아 헤쳐나간 항일유격대원들의 육탄정신으로 힘있게 고동쳐야 한다.바로 이런 일군이라야 적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오늘의 치렬한 대결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으며 항상 주동에 서서 놀라운 승리를 쟁취할수 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일군들부터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될것을 기대하고있다.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남먼저 뛰여들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그것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해야 할 전투과업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해제끼는 투신력,
투신력을 비상히 발휘하여야 한다.그래야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최고의 열도로 폭발시킬수 있으며 또 이런 신념과 의지로 돌진해야 기적과 혁신을 련발적으로 창조할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