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혁명인재육성의 전성기를 펼치시며
오늘 우리 인민은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시대의 이 거세찬 진군을 힘있게 떠미는 추동력은 과학기술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과학기술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졌으며 과학기술중시의 열풍은 온 나라에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서는 인재를 중시하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실천에 능숙히 활용해나가는 과학기술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를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앞서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과 관련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날 과학기술은 모든 부문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에 토대한 발전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것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사회전반이 발전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도 앞당겨지게 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가 조국을 보위하기 위하여 전민무장화구호를 든것처럼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호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힘있게 추진되여온 혁명인재육성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끝없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 기적창조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높이 솟아 빛나는 과학기술전당을 바라볼수록 추억도 깊어진다.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자면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있어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쑥섬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거점을 꾸리기로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쑥섬에 건설하는 과학기술보급거점의 명칭을 과학기술전당이라고 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몸소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그렇듯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고도 과학기술전당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멋쟁이건축물, 세상에 둘도 없는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일떠섰을 때에는 친히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며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로작을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의 불같은 결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커다란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이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갈 심장의 결의들을 다지였다.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나라의 교육사업을 맡은 일군의 한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되였다.
과학기술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기관차, 국력을 과시하는 중요징표라면 과학기술의 어머니는 교육이라고 뜻깊게 가르쳐주시고 교육사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라고 간곡히 깨우쳐주신 절세위인의 로작의 구절구절은 우리 일군들에게 어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뼈속깊이 새겨주었다.
나라들사이에 교육경쟁, 인재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우리 교육위원회 일군들부터가 잡도리를 단단히 하여야 한다.
이미 있는것을 뜯어고치는 식이 아니라 교육발전전략을 잘 세운데 기초하여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최단기간에 나라의 교육수준을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우리는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세계적인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게 혁신적으로 갱신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며 교육을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어나가겠다.
우리는 당의 교육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인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겠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리관호
교육자양성의 원종장답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이 어려와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교육자양성의 원종장인 우리 대학이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최근에만도 우리는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어린이들의 지능계발과정을 지원하거나 어린이들의 지능을 평가하는 교육용로보트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농촌이나 산간지역에서도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련이어 창조하였다.
허나 이것으로 만족할수 없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우리 대학 졸업생들을 수준있는 교원, 교양원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교수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겠다.발전된 교육기술들을 본과교육과 재교육, 원격교육에 적극 받아들여 대학이 학령전교육과 소학교교육, 교원대학교육에서 학술연구중심, 보급중심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겠다.
후대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키우는 중차대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교육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 온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평양교원대학 총장 박금희
교육혁명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주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입니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후대들을 앞날의 역군으로 키우는 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나가는 여기에 교육자의 삶의 보람이 있고 영예와 긍지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에 접한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아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크나큰 흥분과 감격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교원들이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교육자들도 많다.하지만 우리 조국에서처럼 교원들이 직업적혁명가로 삶을 빛내이며 조국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길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 그런 나라가 과연 있는가.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원들은 교육혁명의 전초병들이라고, 교원들의 어깨우에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운명이 놓여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교육혁명의 전초병!
이 얼마나 크나큰 믿음이며 값높은 칭호인가.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우리 교원들이 조국의 미래를 맡아키우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북받쳐오른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교원들을 믿고 교원들에 의거하여 교육혁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우리 교원들을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떠미는 직업적인 혁명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꿋꿋이 이어나가실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조국의 강대함과 후손들의 행복은 교원들이 어떻게 투쟁하고 헌신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우리 교원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서사시를 빛나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오늘도 잊을수가 없다.
2년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며 하신 말씀을.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학생들을 강성조선의 유능한 인재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육사업에 헌신하고있는 교원들은 다 애국자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에서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국의 교육자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안은 우리 교원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대소한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평양교원대학을 찾아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는것인가.(전문 보기)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취급되였다.
참가자들은 당의 의도와 현대교육발전추세,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학습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강습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작의 기본내용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전적로작에는 전체 교원들이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더 빨리 다그쳐나가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져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이룩된 성과와 교육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결함과 원인들을 분석총화하시고 교육대혁명을 일으켜나가야 할 필요성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자 곧 경제강국건설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며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고전적로작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현시기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려는 우리 당의 의도와 결심을 깊이 체득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고전적로작에서 교원들이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교원진영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함께 교육체계를 갱신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며 교육을 과학화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는 온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출연자들은 교육부문에서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교원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북변의 동해기슭에 펼쳐지는 눈부신 변혁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당의 군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습니다.》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을 빠른 기간안에 끝내고 이 일대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군인건설자들이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300동의 온실골조공사 결속
조선인민군 김춘범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300동의 반궁륭식박막수경온실 골조공사를 결속하였다.하여 수십정보에 달하는 면적에 거창한 온실바다가 자기의 자태를 뚜렷이 하며 펼쳐졌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에는 한개 호동의 면적이 1 000㎡인 반궁륭식박막수경온실 300동과 1정보면적의 궁륭식련동박막토양온실 18동, 맞지붕련동유리수경온실과 맞지붕련동유리토양온실 각각 한개 호동씩을 포함하여 4개 종류의 온실이 특색있게 건설되게 된다.
공사조건이 불리한 겨울철에 많은 품이 드는 하부망공사를 끝낸 이곳 군인건설자들은 지난 3월부터 반궁륭식박막수경온실건설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수십만㎥의 기초굴착과 성토공사를 진행해야 하며 수백만장의 블로크를 축조해야 하는 등 공사량은 실로 엄청났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거창하고 방대한 규모의 남새온실농장건설을 인민군대에 전적으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선인민군 김춘범소속부대의 지휘관들은 군인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리면서 기초굴착과 성토공사, 블로크찍기를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특히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는 원칙에서 매 공정별작업을 전문화하는 방법으로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군인건설자들은 하루에 최고 10만장이상의 흙경화제블로크를 생산하면서 공사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갔다.이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많은 건설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합리적인 공법도 창안도입하여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현재 골조공사가 끝난 온실호동들에 대한 트라스설치가 진행되고있으며 1정보면적의 온실골조공사도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가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8월 2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가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교원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전례없는 규모로 열리게 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번 교원대회를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우리가 이번에 전국교원대회를 하려고 하는것은 전체 교원들을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더 빨리 다그쳐나가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우리는 이번 대회가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함으로써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에서 전환적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에서는 이미전에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일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중요회의들에서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과업들을 강조하였으며 전당, 전국, 전민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교육자, 과학자들을 각성분발시키고 그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으며 어려운 조건에서도 교육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였습니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의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질이 개선되고 교육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떠메고나갈 쟁쟁한 인재들이 자라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그러나 교육사업이 아직 당의 의도와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으며 세계교육발전추세에 많이 뒤떨어져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에 맞게 추진되지 못하고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속에서 교육과학에 대한 관심도 부족하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진행되지 못하고 내용보다 형식에 많이 치우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육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결함의 원인을 그 어떤 객관적인 조건에서가 아니라 주관에서 찾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결함들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그것을 하루빨리 바로잡을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자 곧 경제강국건설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입니다.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입니다.
과학기술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기관차, 국력을 과시하는 중요징표라면 과학기술의 어머니는 교육입니다.사실 오늘처럼 인재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직접적요인으로 되고 교육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지금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과학기술경쟁, 그를 안받침하는 교육경쟁, 인재경쟁으로 되고있으며 그 치렬성은 보이지 않는 전쟁을 방불케 하고있습니다.발전된 나라일수록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하여 연구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과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전략과 정책들을 세우고있으며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교육을 차요시하고 인재를 중시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발전할수 없고 남에게 예속되며 종당에는 망하게 됩니다.
모든 교원들과 일군들은 나라의 국력강화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와 결심은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자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입니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적인 관점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식의 교육체계와 교육조건을 마련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야 하며 모든 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교육혁명을 남이 한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식으로가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하여 최단기간에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진행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교원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3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전국의 모범적인 교원들과 교육일군들, 중앙과 도, 시, 군의 교육부문 지도일군들, 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준 후원단체를 비롯한 련관단위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최근년간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들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와 도당위원장들, 모범적인 교육일군, 교원들,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에 자원진출한 교원들, 교육자가정과 부부교원, 모범적인 후원단체일군들과 신길웅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태성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려는 당의 의도와 결심, 교육혁명의 전초병들인 교원들의 사명과 임무,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주체교육발전의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당과 인민의 기대를 심장에 안고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한 길에 순결한 량심과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갈 불타는 결의를 담아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렸다.
대회보고를 내각총리 김재룡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번 대회를 매우 중시하시고 그 준비사업을 일일이 지도하여주시였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이후 지난 5년간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전반적교육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력사의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나라를 21세기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우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8월 30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신것은 주체교육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비롯한 강령적로작들에서 나라의 교육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다
오늘 자라나는 후대들을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가는 우리 교육자들의 심장마다에는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입니다.》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제가 깊이 간직되여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후대교육사업에 한몸 다 바칠 열의를 가다듬게 하는 명제의 자자구구를 더듬을수록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첫해의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교육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교육부문에서 쭉정이농사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교육의 중요성을 예로부터 천하지대본으로 간주되여온 농사에 비유하여 하시는 말씀이였다.
그런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해 9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고 이를 위해 국가적투자도 아낌없이 늘이도록 하시였다.
주체103(2014)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과 나라의 교육사업을 위해 정말 마음을 많이 쓰시고 걸음도 많이 걸으시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여러차례나 찾으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할 아이들의 궁전으로 훌륭히 꾸려주신 그이께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도 찾으시며 자라나는 아이들과 교육자들을 위해 로고를 바치시였다.그리고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였다.여기에는 나라가 아무리 어렵고 힘겨워도, 정세가 아무리 준엄하여도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만은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교육으로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을 집무실로 부르시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37돐을 맞으며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열리게 된다고, 자신께서는 우리 혁명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열리는것과 관련하여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국력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된다고 하시면서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모두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멀리 앞을 내다보며 교육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나갈 때 나라의 국력전반을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를 확고히 이룩해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지니시고 교육사업을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교육사업을 중요한 국사로 내세우고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앙과 지방의 당, 국가경제기관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교육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자신과 발걸음을 같이하여야 하겠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2일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서는 대회참가자들은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는 직업적혁명가라는 크나큰 믿음과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고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고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을 위하여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인민은 천만년 전해가리라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시는 절세의 위인께 영광을!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국력강화의 길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된 특대사변들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이 끝없이 터치던 환희와 격정의 메아리가.
정녕 그것은 온갖 적대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추호의 동요없이 국가방위력을 최강으로 다져나가는 우리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였다.
지난 8월 대지를 박차오르며 눈부신 비행운을 그린 위력한 주체탄들, 우리의 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주체병기들의 탄생은 또 얼마나 세계를 진감시켰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르기까지의 로정을 더듬어볼 때마다 가슴치는 생각이 있다.
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다면!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력강화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조국의 오늘을 과연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는가.
불패의 군력, 바로 그것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내밀수 있는것이다.
강한 군력이 없으면 외세에 무참히 짓밟히고 롱락당해야 하는 오늘의 세계를 보면서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군력강화의 길을 강인하게 걸어온것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우리의 군력에는 세계최강의 힘을 갈망해온 민족의 사무친 숙원이 어려있으며 민족의 존엄도 평화도 미래도 총대에 달려있다는것을 심장에 새겨안고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위해 세월을 이어가며 허리띠를 조여맨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비상한 애국열과 숭고한 희생성이 깃들어있다.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는 군력강화의 사변이 우리 인민들에게 준것은 강해지고 또 강해지려는 숙원이 실현된데 대한 환희만이 아니다.나날이 다져지는 불패의 군력은 부피두터운 조국의 력사에 고귀한 진리를 깊이 새기고있다.
숭엄히 안겨온다.나라가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의 한몸을 다 바치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께서 새기신 불멸의 애국헌신의 자욱들이.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헤치신 풍랑사나운 바다길이며 지척에 적들이 도사린 곳으로 주저없이 나가신 최전연초소의 전호길…(전문 보기)
지하에는 양어장, 옥상에는 축사와 남새온실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를 돌아보고-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제힘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방문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의 부지는 넓지 않았다.소학교운동장만 한 부지를 가지고있는 단위가 양어와 축산, 버섯기르기와 남새재배를 대대적으로 하여 온 나라에 소문을 내고있다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호기심이 부쩍 동하게 하였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한눈에 바라보이는 좁은 부지에는 2층짜리 사무실건물과 창고건물, 수리기지건물 그리고 여러개의 차고가 자리잡고있었다.그외의 부지에도 수십대의 뻐스와 승용차가 주차하고있어 사실상 공지라고 할만 한 땅이 없었다.
사업소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들어선 곳은 사무실들이 자리잡고있는 2층짜리 청사였다.은은한 색갈의 바닥타일로 장식된 1층복도에로 우리를 이끈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바로 우리의 발밑에 양어장과 버섯재배장이 있습니다.이를테면 지하양어장과 지하버섯재배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하양어장에서는 수천마리의 실한 룡정어와 잉어가 자라고있었는데 자연에네르기를 원천으로 하는 조명등들까지 설치되여있어 지하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버섯재배장도 마찬가지였다.여기에서 한해에 생산되는 룡정어와 잉어, 버섯의 량은 대단했다.버섯만 놓고보아도 한해에 10여차례나 수확하는데 수백명의 종업원들에게 10kg이상 공급한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러한 지하양어장과 버섯재배장은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리은철지배인이 사업소의 여러 건물을 개건할 계획을 세우면서 직접 설계한것이라고 한다.
《사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손바닥만 한 부지에서 양어는 어떻게 하고 버섯재배장은 또 어디에 꾸리겠는가 하는것이 대다수 종업원들의 의견이였습니다.하지만 온 나라에 양어와 버섯재배열풍이 휘몰아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결코 관조자의 태도를 취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일군은 몇해전 낡은 건물을 통채로 헐어버리고 지하에서 양어와 버섯기르기를 할수 있게 새로운 건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하양어장과 지하버섯재배장을 돌아본 후 우리의 발길이 향한 곳은 2층짜리 사무청사의 옥상이였다.건물의 외벽에 독특하게 설치된 계단을 따라 옥상에 오르니 이번에는 남새온실이 눈앞에 펼쳐졌다.
건물의 지하뿐아니라 옥상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온실남새생산을 늘이고있는 현실은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다.
온실에는 한개의 길이가 5m인 100여개의 수지관들이 수직방향으로 5줄, 수평방향으로 6줄씩 배렬되여있었다.량쪽아구리가 밀봉된 수지관들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자그마한 구멍들이 나있고 거기에 여러가지 남새모를 박아넣어 재배하고있었다.
더우기 우리의 관심을 끈것은 남새모들이 흙이 아니라 크기가 아이들의 주먹보다 작은 해면속에 뿌리를 박고 자라도록 하는 무토양재배방법이였다.온실에는 방울식관수체계까지 도입되여 모든 남새모들이 영양액을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흡수하고있었다.
오이를 비롯한 남새들이 싱싱히 자라는 온실의 곳곳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은 이런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처음 우리 사업소에서는 옥상에 일정한 량의 흙을 올려놓고 그것을 리용하여 온실남새재배를 하였습니다.하지만 남새수확량은 보잘것 없었고 종업원 한사람당 차례지는 몫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결국 겉치레만 요란하고 내용이 없는 형식주의를 부린셈이였지요.》(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
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총비서동지와 그리고 형제적인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의 창건은 귀국인민에게 보람찬 새 생활을 안겨주고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준 력사적인 사변이였습니다.
나는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이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 제12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3월에 있은 우리의 뜻깊은 상봉은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전통적인 조선윁남친선을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총비서동지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8(2019)년 9월 2일 평양
절세의 위인과 새 세기 교육혁명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뜻깊은 기념일인 9월 5일을 앞두고 평양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최근년간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고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될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다.
교육사업이 나라의 제일중대사로 되고 전체 인민이 후대교육사업에 깊이 관심하며 교육부문이 최우선시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투쟁구호입니다.》
인재는 어느 시대에서나 중시되여왔지만 오늘처럼 인재가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핵심력량으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존재로 등장한적은 일찌기 없었다.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한 국력을 가질수 있지만 인재가 없으면 방대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도 빛을 낼수 없는것은 물론 종당에는 과학기술의 노예가 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던 력사의 그 나날을 잊지 못한다.
당시 우리 조국앞에는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교육사업에 더욱 큰 힘을 돌리며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가 나서고있었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주체101(2012)년 만경대혁명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불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해 6월에는 우리 나라 중등일반교육과정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여보시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우리의 실정에 맞게 교육강령을 대담하게 우리 식으로 혁신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리고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것을 법령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사실 우리 나라와 같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단이 아니였다.그러나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에 의하여 주체101(2012)년 9월 25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고 그와 관련한 법령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하여 중등일반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혁명인재육성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상원의 분분초초는 이렇게 흐른다
불같은 애국충정과 과감한 실천으로
세멘트증산목표점령의 날을 앞당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우렁차게 울리는 증산의 동음, 여기에는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길에서 삶의 가장 큰 보람과 영예를 찾는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과 불굴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불보다도 뜨거운것
지난 8월초 1호소성로에서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다.소성로에 안붙임한 내화벽돌들이 적지 않게 떨어져나갔던것이다.
이 상태에서는 로를 다시 보수하고 돌려야 한다는것이 명백하였다.
1 000℃가 넘는 로를 충분히 식히는데만도 2일, 게다가 락반처리와 로보수작업까지 진행하면 적어도 3~4일은 소성로를 돌릴수 없었다.
하지만 상원로동계급에게는 3일이 아니라 일분일초도 천금같이 귀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당중앙이 우리를 지켜보고있소.전초병들답게 앞으로!》
소성직장 일군들인 한문성, 변성일동무들이 불같은 어조로 웨치며 소성로안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었다.결사의 각오밑에 로동자들이 앞을 다투어 그들의 뒤를 따랐다.
소성로보수현장은 상원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를 검증하는 격전장으로 화하였다.
시뻘겋게 단 소성로안에서는 열기가 확확 풍겨나왔다.고열속에 두터운 나무발판도 타버렸다.방열복을 입었어도 로안에서는 몇분을 견디기 어려웠다.한교대 또 한교대…
배풍기를 돌리고 얼음물이 연방 로안으로 들어갔지만 열기는 좀처럼 식을줄 몰랐다.
허나 소성로의 열기보다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애국충정으로 불타는 상원로동계급의 억센 심장이였다.
바로 이런 로동계급의 투쟁이 있었기에 3일은 단 하루로 단축되였다.
우리는 여기에 소성직장과 축로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위훈을 다 적지 못한다.
하지만 우렁차게 울리는 소성로의 동음이 그들의 투쟁을 그려볼수 있게 한다.
순간도 멈출수 없다
세멘트증산목표를 위해 혁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는 사람들속에는 세멘트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있다.
지난 7월말이였다.세멘트분쇄기로 들어오는 크링카의 량이 점점 줄어들었다.크링카의 배출통로에 이상이 생겼던것이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분쇄기를 멈출수밖에 없었다.분쇄기를 멈춘다는것은 곧 세멘트생산이 중단된다는것과 같았다.
비상한 각오를 품은 직장로동자들이 크링카창고로 주저없이 들어섰다.
달아오른 크링카들이 피부를 지질듯 열기를 내뿜는 그곳에서 로동자들은 치렬한 격전을 벌리였다.
앞공정의 설비들을 보수하는 동안 크링카를 배출통로로 밀어내는 작업은 힘겨웠다.한참 작업을 하다가 교대로 밖에 나오면 삼복의 무더위마저 시원하게 느껴졌다.대형삽차와 같은 륜전기계들도 얼마 버티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의 철리를 밝힌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수많은 고전적로작을 집필발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룡남산마루에서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그날로부터 근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룡남산의 맹세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 저술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보물고를 발전풍부화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리론실천적으로 론증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심오히 밝힌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가장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밝히신 사상리론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해명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새로운 원리와 수많은 사상리론을 독창적으로 내놓으심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주체의 원리와 방법론에 토대하여 풀어나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혁명리론발전에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였던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주는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로동계급의 수령은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원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자》,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혁명전사가 되자》를 비롯한 로작들은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사상리론을 정립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진지한 탐구력, 창조적인 사색으로 《우리 수령님은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사상을 요구한다》,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깊이 체득하자》 등의 로작들을 내놓으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할수 있는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당의 혁명전통은 로동계급의 수령에 의하여 이룩된다》, 《혁명전통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질데 대하여》,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뚜렷이 명시되여있다.(전문 보기)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라
9월의 하늘에 날리는 공화국기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 가슴에 불덩이같은 흥분을 안겨준다.
70여년!
세월의 한복판에 거대한 봉우리처럼 우뚝 솟은 주체37(1948)년 9월 9일을 기점으로 우리 조국이 이룩한 놀라운 비약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락후하고 짓밟혔던 식민지나라로부터 세계에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우뚝 일떠서기까지 한세기도 안되는 70여년은 우리 민족사에서 너무도 짧은 세월이 아닐수 없다.이 비상한 발전속도를 계산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할것이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줄기차게 떠밀어온 교육의 힘, 과학기술인재들의 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력사는 결코 순탄치 않다.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더듬어보면 다른 나라들보다 수백년 훨씬 앞선 최초의 발견과 발명으로 조선사람의 슬기와 예지가 동방의 등불로 타오른적도 있었다.허나 쇄국에 매달리고 교육을 홀시하며 세계문명을 등진 부패한 봉건의 질곡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자기의 력사에 암흑의 시대를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하늘에는 비행기가 날고 땅우에는 증기기관차가 달릴 때 음풍영월로 허송세월한 무능한 봉건통치배들에 의해 찬란한 문화도, 유구한 력사도 빛을 잃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자기를 지킬 힘마저 상실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들쓰게 되였다.
오랜 세월 인민들의 피눈물을 자아내던 사회적질곡과 세기적인 락후가 가셔지기 시작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그때부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선연설을 하시기 전에 벌써 대학창립의 설계도를 펼치시며 교육중시, 과학기술중시의 새 력사를 쓰시였다.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제기하시고 문맹퇴치운동의 불길도 지펴주시였으며 우리의 힘으로 키워낸 인재들을 믿고 나라의 만년대계를 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총포탄이 울부짖는 전화의 나날에도 교육부문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한 근본요인이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의 교육실태를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1951년 9월 1일 전반적학교들의 개교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 1952년에는 학령아동들의 취학률이 전해에 비하여 114%로 증가, 각급 학교의 신입생수는 그 전해에 비하여 초급중학교는 4.6배, 고급중학교는 8.2배로 증가, 1951년과 1952년 두해사이에 2만 6천여개의 교실들이 건설되거나 수리…
위인의 선견지명은 가렬처절하였던 전쟁의 불길속에서 과학원(당시)과 공장대학이 창립되고 전후복구건설도 교육시설들에 대한 건설과 복구로부터 시작된 사실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혁명생애의 전기간 주체의 교육사상리론이 반영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심으로써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회주의교육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시고 인재강국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시였다.(전문 보기)
-과학기술전당에서-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인재양성기지들 -창립 60돐을 맞는 각지 대학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교육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주체48(1959)년 9월 2일부 《로동신문》에는 《15개의 대학과 5개의 전문학교들이 신설 개교》라는 제목을 달고 9월 1일 공화국 각지에서 15개의 대학과 5개의 전문학교가 새로 일떠서 개교식을 진행한 기사가 실렸다.
기사에서는 여러 대학, 전문학교에서 신입생들을 맞아들여 수업을 시작한 소식을 싣고 이것은 우리 당 교육정책의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며 사회주의건설도상에서 우리 인민이 거둔 커다란 성과의 하나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발기에 의하여 여러 부문의 인재들을 키워내는 대학, 전문학교들이 창설된것은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오늘 우리는 창립 60돐을 맞는 여러 대학의 자랑찬 로정을 더듬어보며 주체교육사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기계기술인재양성의 모체대학의 긍지
평양기계종합대학에서
이 땅에 천리마의 기상이 나래치던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시기 우리 당은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당시 강력한 중공업을 건설하는데서 나라의 금속공업과 기계공업을 빨리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이 과업을 수행하는데서 기계기술자들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기계공업성의 책임일군에게 기계기술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을 큼직하게 내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다음해인 주체48(1959)년 3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기계대학을 새로 내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대학터전까지 잡아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기계공업을 떠메고나갈 기술인재들을 키워내는 평양기계대학(당시)이 창립되게 되였다.
새 교사를 건설할 때에도, 새로운 기계를 만들었을 때에도 대학에 찾아오시여 교육자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평양기계대학을 우리 나라에서 기계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모체대학으로 내세워주신 그 크나큰 믿음속에 대학은 부문별기계기사들을 키워내는 종합적인 기계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계기술인재양성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대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수많은 값비싼 실험설비들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대학교원, 연구사들이 연구완성한 양말포장기를 비롯하여 여러 설비를 보아주시면서 높이 평가해주시던 그 영광의 날들을 지금도 이곳 교직원들은 잊지 못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교육중시사상을 받드는 길에서 대학은 또 얼마나 몰라보게 전진해왔던가.
새로 일떠선 창전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이 대학 교육자의 살림집에도 들리시여 교육자집안, 애국자가정이라는 값높은 칭호도 안겨주시고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서는 교원, 연구사들이 이룩한 연구성과를 두고 못내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은 대학일군들과 교육자들에게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었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은정속에 창립당시 3개의 학부와 수십명의 교원력량으로 첫걸음을 뗐던 대학은 오늘 2개의 단과대학과 10개의 학부, 기계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를 갖춘 종합대학으로 장성강화되였으며 대학의 과학교육력량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교육자, 과학자집단으로 자라났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대학에서는 정치사상과목교수에서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여 전국에 일반화하였고 교육행정사업의 정보화실현과 교육내용을 혁신하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대학에서는 종합적인 실험실습 및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도 꾸려놓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해나가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온 평양기계종합대학은 오늘도 기술인재양성과 과학기술성과로 자립경제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가는 길에서 대학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고있다.(전문 보기)
-평양기계종합대학에서-
-평양교통운수종합대학에서-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에서-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에서-
-청진광산금속대학에서-
-함흥수리동력대학에서-
본사기자 찍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 등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해킹전문가들을 동원하여 대량살륙무기개발에 필요한 약 20억US$의 자금을 절취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문제는 그들이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도 없이 무작정 우리를 걸고드는 모략자료를 우리가 인정도 하지 않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전문가그루빠 중간보고서에까지 박아넣은것이다.
싸이버범죄를 비롯한 온갖 범죄의 왕초들이 이따위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해낸것은 거짓말도 백번 하면 사실로 믿게 된다는 히틀러파시스트선전자들의 수법을 재현해보려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이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모략날조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대조선제재압박소동의 명분을 세워보려는 치졸한 놀음에 불과하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을 함부로 헐뜯으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결산할것이라는것을 경고한다.
주체108(2019)년 9월 1일
평 양
원수님 계시여 내 조국은 강대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는 철리를 항상 명심하고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행성을 뒤흔들며 이 땅에서 련이어 울려퍼진 주체탄들의 장쾌한 폭음!
얼마나 긍지스럽고 자랑스러운 주체병기들의 출현인가.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갖춘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을 전세계에 시위한 그 하나하나의 사변들에는 실로 거대한 무게가 실리여있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주체병기들을 꽝꽝 만들어내는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의 창조력은 무궁무진하다는것, 우리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광증이 계속될수록 그를 제압하기 위한 자위의 국방력강화는 순간의 멈춤도 없이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더더욱 박력있게 진행된다는것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준 력사적인 장거이다.
수많은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은 더더욱 집요하게 감행되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주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에서 세계는 불패의 군력이야말로 정의와 진리,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라는것을 경탄속에 절감하고있다.
인민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우리의 자주권을 억척같이 담보해주는 불패의 군력!
지난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이 되새겨진다.
자위적국방력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수호의 강력한 보검입니다.
오늘 조선반도에 도래하기 시작한 평화의 기류는 공고한것이 아니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의 침략기도가 사라진것도 아닙니다.…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침략기도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세상사람들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며 공동선언이나 합의서같은 문건을 만지작거리고 뒤돌아앉아서는 최신공격형무기반입과 합동군사연습강행과 같은 이중적행태를 보이면서 기어이 우리 나라를 타고앉으려고 날뛰고있다.
하다면 이러한 책동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만 보고있어야 하는가.
력사의 갈피에는 자위적국방력을 갖추는 사업을 홀시하거나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굴복한탓에 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로 굴러떨어진 나라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평화는 오직 자기의 힘으로, 끊임없는 군력강화로 지켜야 한다는것을 인류력사는 갈피갈피에 진하게 새기였다.(전문 보기)
무한대한 힘-일심단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령도하여온 결과에 이룩된 귀중한 열매이며 그것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주체무기들의 출현을 알리는 장엄한 폭음과 더불어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승리의 언덕에서 온 나라 인민이 더더욱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강력한 국가방위력,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그이만을 믿고 따르는 국방과학자들을 비롯한 천만군민의 고결한 충정이 안아온것이라는것이다.
근로하는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투쟁하는데 영원한 정의와 승리가 있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대적인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 헌신적인 복무를 떠나 최상의 경지에 이른 우리의 국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과시하는 주체무기들의 탄생도,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자력갱생의 기념비적창조물들도 령도자는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 혼연일체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지난 8월 24일 새로 연구개발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지도하신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개발완성한 하나하나의 주체무기들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당의 령도를 받들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국방과학자들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경이적인 비약과 천지개벽의 력사를 써나가며 후손만대가 락을 누릴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마련한 신화적인 기적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충정다해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 우리 인민만이 이룩해낼수 있는 위대한 승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한 인민, 그이 따라 나아가는 길에 백전백승이 있다는 진리를 생활로 체험한 우리 인민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