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론설 :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이 있어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혁명무력의 발전과 국가의 군사적안전보장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과시하는 주체무기들의 련속적인 개발완성소식은 우리 인민에게 강대국의 공민된 자긍심,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천백배로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위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 불패의 사회주의입니다.》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이다.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력사적으로 우리 나라는 외세의 끊임없는 침략을 당하여왔으며 지어 다른 나라들사이의 세력권다툼도 이 땅우에서 벌어졌다.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인민은 자기를 지킬 힘이 약했던탓에 식민지노예가 되여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해방된 조국땅에 일떠선 신생조선은 너무도 청소하였으나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한 제국주의자들은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였고 전후 수십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침략의 위험을 몰아왔다.

오늘 우리 조국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강위력한 전쟁억제력보유로 하여 공고한 평화를 갈구하여온 우리 인민의 숙원은 빛나게 실현되였다.어떻게 하나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보려고 미쳐날뛰던 적대세력들은 더는 그러한 미련을 가질수 없게 되였으며 좋든싫든 세계적인 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실체를 인정하고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며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춘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건국이래 이룩한 가장 큰 승리이며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천만년 길이 빛날 대사변이다.

오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인민들의 심장속에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철벽의 성새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지금 국방과학부문에서는 신형전술유도무기와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를 비롯한 새로운 첨단무기들을 련속적으로 개발완성해내고있다.이 주체병기들은 적대세력들이 어리석게도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압박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최신무장장비들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초기에 무력화시켜 쓰다남은 파철더미로 만들수 있는 정밀하고 위력한 무기이다.우리 식의 첨단무기들의 개발성공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3.18혁명》, 《7.4혁명》과 맞먹는 특기할 성과로서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룬다.새형의 주체무기들의 위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은 더욱 불안과 고민에 빠져있다.신비하고도 놀라운 수준에 올라선 우리의 국방과학기술과 막강한 군력이 있기에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 감히 선불질을 할 엄두도 내지 못할것이며 만약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우리의 주체병기들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화를 당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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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주체108(2019)년 8월 31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상층부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심상치 않은 발언들이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다.

27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북조선의 불량행동이 간과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였다.》는 비리성적인 발언을 하여 우리를 또다시 자극하였다.

폼페오가 《불량행동》이라는 딱지까지 붙여가며 우리를 심히 모독한것은 그들 스스로가 반드시 후회하게 될 실언이다.

폼페오의 이번 발언은 도를 넘었으며 예정되여있는 조미실무협상개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을뿐아니라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 사람들의 나쁜 감정을 더더욱 증폭시키는 작용을 하였다.

미국과의 대화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점점 사라져가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모든 조치들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로 떠밀고있다.

미국의 외교수장이 이런 무모한 발언을 한 배경이 매우 궁금하며 무슨 계산을 가지고있는가에 대해서는 지켜볼것이다.

끔찍한 후회를 하지 않으려거든 미국은 우리를 걸고드는 발언들로 우리의 인내심을 더이상 시험하려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31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第1外務次官談話

チュチェ108(2019)年 8月 31日 朝鮮中央通信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第1外務次官が3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最近、米上層部から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尋常でない発言が次々と出ている。

27日、米国務長官ポンペオは「北朝鮮の『ならず者』の振る舞いを看過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認識した」という非理性的な発言をしてわれわれをまたもや刺激した。

ポンペオが『ならず者』というレッテルまで貼り付けて、われわれを甚しく冒とくしたのは、彼ら自身が必ず後悔するようになる失言である。

ポンペオの今回の発言は度を越えたし、予定されている朝米実務協議の開催をより困難にしたばかりか、米国人に対するわが国の人々の悪い感情をより一層増幅させる作用をした。

米国との対話に対するわれわれの期待はますます消えており、われわれがこれまで全ての措置を再検討せざるを得ない状況へと後押ししている。

米国の外交のトップがこのような無謀な発言をした背景が非常に気がかりであり、どんな計算を持っているのかについて見守るであろう。

この上ない後悔をしたくはないなら、米国は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発言でわれわれの忍耐心をこれ以上、試してみようとしない方がよかろう。

チュチェ108(2019)年 8月 31日 

平壌

(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 진행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가 8월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로두철동지, 리용호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조연준동지, 리병철동지, 노광철동지, 임철웅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김능오동지, 박정남동지,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성원들,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사를 박태성의장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의 일부 내용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2.조직문제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대의원이 하였다.

최룡해대의원은 본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수정보충안을 심의, 채택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보장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법적무기로서의 혁명적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투쟁과업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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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시며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영광 끝없다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누구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으며 강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끝에 닿았다.

대지를 박차오르며 눈부신 비행운을 그린 위력한 주체탄들, 우리의 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주체병기들은 이름만 불러보아도 가슴뿌듯하게 하여준다.

위대한 사변의 여운은 날이 갈수록 커만 가고있다.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면상을 후려갈기는 불채찍마냥 번개치며 불기둥들이 련이어 솟아오르고 원쑤들의 멱살을 거머잡고 숨돌릴새없이 내동댕이치듯 천둥소리가 천지를 들었다놓았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련속적인 승리의 포성으로 세계를 들었다놓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첨단수준에 올라선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앞에서 적들은 공포에 떨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은 강력한 국방력, 전쟁억제력의 보호를 받으며 삶에 대한 걱정없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에 떨쳐나서고있습니다.》

뜻깊은 선군절의 아침에 우리 인민이 접한 소식은 얼마나 감격적인것이였던가.

나라의 국방력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세계적인 최강의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에서 성공!

형언할수 없는 기쁨과 환희로 강산이 들끓고 희세의 령장을 모신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으로 누구나 세차게 가슴설레였다.

오늘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없으면 잡을수 없는 자위의 병기이다.설사 힘을 가졌다 해도 걸출한 위인을 모시지 못하면 적들에게 굴종하는 무맥한 나라가 되는 가슴아픈 현실을 세계는 보아왔다.

언제나 승리를 굳게 믿으시고 배심든든히 천사만사를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은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첫 시험사격은 꼭 자신께서 지도해야만 한다고 하시며 모든 일을 미루시고 이른새벽 머나먼 날바다길에 나서신 우리 원수님.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의 거대한 전투적위력을 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개발완성한 하나하나의 주체무기들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당의 령도를 받들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국방과학자들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조선혁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국방력강화의 길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는것이다.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발사, 새 무기시험사격…

그 장엄한 포성과 세찬 불줄기들은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는 불장난질을 해볼 엄두도 못 내게 만드는것, 만약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우리의 절대적인 주체병기들앞에서는 그가 누구이든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강한 힘을 가지는것이 우리 당의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임을 세계앞에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영광 끝없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 만방에 떨쳐가리.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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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산골정서를 안겨주는 신평금강명승지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명승기행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신평금강명승지는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기암괴석들과 폭포들로 절경을 이루고 물산이 풍부한것으로 이름났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황해북도 신평군의 도화동지구가 명승지로 꾸려진 때로부터 6년이 된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습니다.》

신평금강명승지에 잠간 들리려던 사람들이 산골경치에 반해버려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우연하지 않다.

내 조국의 바위돌 하나, 흐르는 샘줄기, 풀 한포기도 더없이 소중한 재부라는것을 우리는 신평금강명승지에로의 기행을 통하여 잘 알게 되였다.

애기금강산의 첫 안내자

평양을 떠나 신평금강명승지를 향해 내달리던 우리의 취재차가 멈추어선 곳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호수와 기암절벽속에 자리잡고있는 신평휴계소였다.

푸르고 넓은 호수물면에 통채로 비껴든 록음우거진 산봉우리의 모습은 마치도 명화가가 단붓질로 그린 한폭의 산수화를 방불케 하였다.손을 담그면 금시 푸른 물이 들것만 같은 호수물면으로는 이따금 물고기들이 튀여올라 동그란 파문을 수시로 일으켰다.서늘한 산골바람이 페부로 흘러드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물오리떼가 날개를 치며 호수가를 감돌았다.

우리와 만난 신평휴계소 지배인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평양-원산관광도로의 중간지점에 새로 훌륭히 일떠선 신평휴계소를 처음으로 찾으시였던 그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신평휴계소의 위치가 좋다고, 주변의 경치도 아주 좋다고 만족해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경치좋은 이 일대를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러주시며 남강을 잘 정리하여 아름다운 호수가경치가 펼쳐지게 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평금강으로 불리우는 신평군의 도화동지구를 인민들이 즐겨찾는 문화휴식터로 잘 꾸릴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가지가지의 가슴뜨거운 사연을 들으며 호수가건너편의 절벽경치를 유심히 바라보니 신통히도 사람의 귀처럼 생긴 귀바위가 우리의 시선을 끌었다.

휴계소의 봉사원처녀는 수수천년 인적드문 깊은 산골에서 귀머거리가 되여 살던 귀바위가 평양-원산관광도로방향에 귀를 강구고 나라의 크고작은 전변의 희소식들을 빠짐없이 듣느라 한시도 한가할새가 없다고 유쾌하게 말하는것이였다.

고향이 신평군인 한 처녀종업원은 앞으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가 건설되고 갈마반도에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까지 일떠서면 자기 일터가 지금보다 더 흥성거리게 될것이라고 하는것이였다.

눈에 보이는 산천이며 들리는 이야기, 만나는 사람마다 첫 순간에 정이 푹 들어 이 고장이 전혀 생소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애기금강산으로 가는 관문이기도 한 신평휴계소일대는 호수가경치로만 유명하지 않았다.

대동강의 지류인 남강에 욱실거리는 민물고기를 금방 건져내서 만든 신선한 료리들은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산골특유의 맛과 향취를 더해주고있었다.

남강에는 쏘가리, 잉어, 누치와 같은 물고기들이 많은데 이 고장에서 잡은 쏘가리는 누런색이 특별히 짙고 맛이 좋다고 한다.

쏘가리양념구이, 쏘가리회, 잉어탕, 누치졸임은 손님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하였다.

신평휴계소의 특산으로 손꼽히는 말린 산나물과 산열매제품들도 풍만한 산골정서를 안겨주었다.

참나물, 참나무버섯, 두릅, 고사리, 고비, 도라지, 구기자, 마가목…

여기에 산꿀, 황구렝이술과 같은 특산품들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었다.

신평휴계소에 잠시 머물렀던 우리는 서둘러 신평금강명승지에로의 등산길에 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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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2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그들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적인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립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섰다.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개척자, 견결한 수호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그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린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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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경축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떨쳐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이 우리 당과 인민의 열렬한 축하속에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8일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경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김책공업종합대학,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에 나가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로두철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조춘룡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이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만수대창작사, 평양326전선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김일성종합대학, 평양곡산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 각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들에서 청년학생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태양상,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 생산현장 등을 돌아보았으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투쟁성과를 고무해주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이 부르는 자력갱생대진군길에서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의 영예떨쳐가는 새 세대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청년학생들의 예술공연과 집단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는 축구, 배구, 바줄당기기를 비롯한 체육유희오락경기도 보았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내 나라, 내 조국이 제일이라는 긍지높이 노래를 부르고 흥겨운 춤판도 펼치며 청년절을 즐겁게 맞고 보내는 청년들의 기쁨과 랑만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넘쳐났다.

온 나라가 들썩하게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한 각지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웅청년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부강조국의 눈부신 래일을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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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진행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강국의 청년전위된 끝없는 긍지와 환희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청년절경축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이 28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청춘시절을 빛내이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수많은 청년학생들로 공연장소는 흥성이였다.

설화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조선청년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혼성중창 《금방석》, 남성독창 《청춘》, 금관4중주와 노래 《우리를 부러워하라》, 민족기악중주와 노래 《군민일치 노래부르자》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으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담은 녀성독창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당의 령도따라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기적과 위훈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가 기타병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하모니카4중주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남성4중창 《우리는 만리마기수》 등의 종목들에서 힘있게 분출되였다.

시랑송과 혼성3중창 《우리의 국기》는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는 앞으로도 영원히 조국과 인민의 존엄으로, 영원한 승리의 상징으로 펄펄 휘날릴것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었다.

합창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끝난 공연은 위대한 당을 따라 강성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을 따라 청년대군은 곧바로 나아간다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우리 청년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득히 차오르는것은 무엇인가.

청년들을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청년강국의 주인공,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조선청년운동이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지난해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가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청년들을 시대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홰불에 담아 펼쳐놓은 《김정은시대》, 《최고령도자》, 《승리의 기치》 등의 글발, 경애하는 원수님께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이 드리는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이 승화되여 거세차게 타오른 《원수님께 영광을!》이라는 대형홰불글발, 홰불야회마감을 뜻깊게 장식한 경축의 축포…

참으로 그것은 령도자와 뜻도 운명도 함께 하는 청년전위의 대부대를 가진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위력과 밝은 전도를 온 세상에 다시금 과시한 장엄한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고 청년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후비대,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대,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우고있습니다.》

몇해전 1월 어느날 새로 건설한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잊을수 없다.

총서홀에 정중히 모신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믿음이 있어 청년강국의 기틀이 마련되였으며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계승자들로 자라났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청년동맹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영웅적인 청년조직으로, 청년들이 세상에 자랑높은 청년강국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실 철석의 의지가 비껴흐르고있었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이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의 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언덕에서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청년동맹의 성격과 사명, 임무로부터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자!》와 같은 전투적구호들은 또 얼마나 우리 청년들의 가슴에 세찬 불을 지펴주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여주신것은 조선청년운동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억년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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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값높은 칭호들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자랑이고 미래인 우리
청년들의 명절, 청년절을 열렬히 축하한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온 나라 청년들은 조국청사에 청춘들의 위훈을 값높은 칭호로 빛내여주시며 시대의 자랑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주체혁명의 년대와 세기를 이어 청년들이 지닌 값높은 칭호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를 펼쳐가는 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위대한 사랑의 축복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청춘의 가장 큰 영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하고 보람찬 투쟁속에서 청년들은 혁명적으로 교양되고 정신육체적으로 단련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으로 자라났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리마대고조시기 해주-하성철길공사에서 세운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크나큰 믿음은 오늘도 우리 청년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적어도 3~4년은 실히 걸려야 하는 철길건설을 청년들에게 맡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6월 공사장을 찾으시고 우리 근로자들은 지금 천리마를 타고 쉴 사이없이 앞으로 내달리고있는데 동무들은 이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이라고 그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철길개통식날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단 7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한 청년들의 투쟁성과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며 뜻깊은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청년들은 영웅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랑과 정을 담아 불러주신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 《영웅》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고 우리 청년들은 천리마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로력적위훈을 떨치였다.

이 보람찬 행로에서 청년돌격대는 당정책관철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나가는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부대이며 주체의 혁명위업의 믿음직한 후비대를 키워내는 정치적부대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게 되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세상에 없는 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이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청년전위》라는 칭호는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3월 일군들에게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당시)에 준 《청년전위》라는 칭호의 의미를 다는 모를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칭호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사령부를 호위하던 경위중대의 《경위》와 같은 칭호이라고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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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조국의 바다는 금성철벽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지난 7월 당보지면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돌아보시는 화폭이 정중히 모셔졌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잠수함이 우리 당의 군사전략적기도를 원만히 관철할수 있게 설계되고 건조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동서가 바다인 우리 나라에서 잠수함의 작전능력은 국가방위력의 중요한 구성부문으로 된다고, 잠수함을 비롯한 해군무장장비개발에 큰 힘을 넣어 국가방위력을 계속 믿음직하게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화폭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주체적해군무력이 있어 조국의 바다는 영원히 금성철벽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조선인민군 해군이 자기의 탄생을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장장 70년의 기나긴 력사가 흘렀다.뜻깊은 해군절을 맞은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의 해군을 일당백의 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해군의 발전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지난날 바다를 지킬 변변한 배 한척 없었던 우리 인민이 해방직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정규적함대를 갖춘 해군무력을 가질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무르익혀오신 주체적인 해군무력건설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해방후 현대적이며 강력한 해군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튼튼히 지키려면 해상경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35(1946)년 6월 수상보안대를 조직해주시고 그 명칭으로부터 대원들의 선발과 훈련, 경비선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상보안대를 모체로 확대강화된 정규적해군무력의 이름을 《조선함대》로 명명해주시고 주체38(1949)년 8월 28일 조선인민군 해군의 창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뜻깊은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은 조국의 바다를 금성철벽으로 지키며 자기의 발전력사에 자랑찬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겨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불리우던 적중순양함을 격침시켜 세계해전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1950년대와 신성한 조국의 령해에 불법침입한 적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여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본때를 과시한 1960년대,

우리의 해군무력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군건설사상과 령도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더욱 장성강화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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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대상공사를 당이 정해준 기일에 무조건 끝낼 기세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8월 27일 로동신문

모두다 애국의 마음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서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해 일떠서는 새 역사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철길공사도 진행되고있다.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에 참가한 철도성의 일군들과 로동자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남도련대와 속도전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당이 정해준 기일에 당이 바라는 질적수준에서 철도대상공사를 끝내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 적극 추진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와 잇닿은 두줄기 궤도우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질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철길로반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장에서는 지금 레루부설작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난해말 착공의 첫삽을 박은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총돌격전에 진입하였다.

철도건설관리국, 평양철도국, 청진철도국,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수십개의 소구조물과 철다리건설, 로반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조건에 맞게 립체적으로 일판을 전개하고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철도성에서는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짜고드는 한편 질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대상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면서도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할수 있는 지름길이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앞선 건설공법들을 창안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철다리공사장에서만도 부재블로크에 의한 콩크리트치기 등 합리적인 공법들을 도입하여 수천㎥의 목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배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차굴공사, 로반공사, 옹벽공사를 맡은 철도로동계급도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결과 수십개의 소구조물과 철다리공사가 끝나고 지난 21일에는 차굴이 관통되여 양덕읍에서 온정리 온천관광지구건설장으로 뻗어나간 철길로반이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

지금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로반공사와 옹벽공사, 주변정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면서 레루운반과 설치작업을 적극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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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청년중시의 력사 끝없이 흐른다 -청년운동사적관을 돌아보고-

주체108(2019)년 8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청년절을 맞으며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았다.

청년중시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이 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끝없는 감사와 경모심의 분출인양 청년운동사적관으로는 참관자들의 대렬이 끊기지 않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백만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우리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며 커다란 승리입니다.》

참관자들의 물결에 섞여 총서홀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립상이 안겨왔다.

몇해전 이곳을 찾으시여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색조각상을 훌륭히 형상하여 모시였다고, 수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가에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숭엄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청년운동이 어떻게 자기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는가를 보여주는 혁명사적자료들이 전시된 호실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우리가 먼저 들어선 곳은 13호실이였다.

호실에 들어서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불멸의 친필글발이 가슴뜨겁게 안겨왔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데 있으랴.

자자구구에 청년들을 우리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우시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워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린 글발이였다.

강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일흔돐을 맞으며 김정일청년영예상과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새로 제정하도록 하시고 우리 청년들과 학생소년들에게 한없는 은정을 부어주신 내용도 들려주었다.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은 청년들가운데는 주체101(2012)년 6월 어느날 새벽 무더기비에 의한 사태로 집이 무너질 위험한 순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신흥군 인풍중학교(당시) 청년동맹원이였던 한현경학생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가슴은 몹시 아프지만 그 애가 보여주고 간 깨끗한 정신은 영원히 남아 앞으로 이 나라의 더 훌륭한 젊은이들을 키워내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새 세대 청년들 누구나가 따라배워야 할 전형으로 내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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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발표 3돐기념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8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발표 3돐기념 연구토론회가 2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8월 28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하겠습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는 《전 동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고전적로작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전투적기치로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의 정당성에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혁명의 계승자,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서의 위력을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독창적인 사상이라는데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수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청년동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청년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사상이라는데 그 정당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금성정치대학 부학장 임룡호동지는 이렇게 해설하였다.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청년동맹강화발전의 총적목표, 총적과업이다.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청년동맹을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순결체로 만들수 있으며 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칠수 있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울데 대한 사상은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를 과학적으로 명시한 혁명적인 사상으로서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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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각오, 달라진 발걸음, 뚜렷한 실적

주체108(2019)년 8월 27일 로동신문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지상연단은 시대를 보는 맑은 거울이였다.

이 연단을 통해 격동과 자책, 맹세로 절절한 인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불같은 실천의 발걸음소리를 들었다.

이 연단을 통해 10명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할 열의에 넘쳐있는 인민의 참모습을 보았고 만리마를 타고 비약의 주로를 내달리는 내 조국의 비상한 현실을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누구나 시대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만리마선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라마다 신문이 있고 신문마다 나름의 내용과 형식이 있다.

하지만 한개 나라 전체 인민이 스스로 참가하여 마음속진정을 터놓고 새로운 결의도 다지며 강국건설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모습을 취급하는 이런 지상연단은 세상 그 어느 나라 신문에도 없으며 흉내조차도 낼수 없는것이다.

당보지상연단은 당을 따라 오직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만리마시대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비상한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이번 지상연단은 누구나 만리마시대의 영웅, 주인공이 될데 대한 문제를 주제로 제기하고 운영되였다.

바로 그 주제에 대한 대답을 전체 인민이 하였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처럼!》

이것은 우리 당이 내세운 시대의 전형들처럼 삶을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새로운 각오, 달라진 발걸음, 뚜렷한 실적에 대한 대명사와도 같다.

세상에서 가장 진실한 말은 인민의 말이다.

전국각지에서 편지와 전화로 보내온 소식, 각 도 특파기자들이 전송해온 자료와 현지지상연단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에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의 심장의 언어를 들었다.

그것은 시대의 전형들에게 보내는 가장 열렬한 축하, 그들처럼 살려는 가장 강렬한 지향이였다.

우리 다시한번 시대의 단상에 오른 10명 전형들의 이름을 불러보자.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소대장 고경찬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

2.8직동청년탄광 9갱 갱장 한승찬

평양기계종합대학 자원개발기계공학부 연구사 조수경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지배인 조성구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 리명순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강좌장 김인규

세포군산림경영소 지배인 박병준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

바로 이 10명이 천만을 격동시켰다.

그 격양된 심장의 용암이 지상연단에서 남김없이 분출되였다.

전형들앞에 자신들을 세워 정신을 가꾸고 걸음을 다그치며 뚜렷한 실적을 안아왔다.(전문 보기)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 온 나라가 들끓는다

 

[Korea Info]

 

참된 삶의 메아리-우리 당세포위원장 -단천시 답동협동농장 기계화분조 당세포위원장이였던 김명엽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8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세포위원장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초급정치일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분발하여 떨쳐나설 때 당세포는 강화될것이며 우리 당의 전투력은 더욱 높아지고 우리 혁명은 더 빨리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세포위원장은 어떤 사람인가.

불치의 병으로 앓는 몸이지만 생의 마지막날까지 자기의 초소를 굳건히 지킨 단천시 답동협동농장 기계화분조 당세포위원장이였던 김명엽동무의 한생이 그에 대답을 준다.

 

분조장이 들려준 이야기

 

《한마디로 그는 분조의 기수였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감이 나서도 당세포위원장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했다면서 분조장 심철만동무는 세해전 가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선반실과 목공실, 단야실, 농기계보관고건설을 끝내기로 충정의 200일전투목표에 쪼아박았는데 목재가 문제였다.이때 김명엽동무가 나섰다.그가 심장병이 도진데다 위병까지 겹쳐 고생하는줄을 잘 알고있던 분조장은 만류했다.

취사원노릇만은 자신있다면서 짐을 꾸린 당세포위원장은 앞장에서 가응리 덕주골로 향했다.십여일만에 많은 목재를 해결해가지고 돌아오는 분조원들의 뒤에는 병색짙은 얼굴에 웃음을 담은 당세포위원장이 있었다.

지난해 4월말 편대를 지어 논갈이를 하던 뜨락또르들중 한대가 멈춰섰다.운전수, 수리공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했으나 고장원인을 찾지 못했다.식사시간이 지나도록 퇴근하지 못한 운전수들을 생각하여 저녁식사까지 준비해가지고나온 당세포위원장은 그들이 식사하는 동안 어렵지 않게 고장원인을 찾아냈다.운전수들은 물었다.어떻게 그렇게 막히는것이 없는가고.

《비결이 뭐 따로 있겠소.자기 맡은 일에 정통하겠다는 각오만 높으면 늘 책을 보고 사색하게 되는거요.》

실력으로 대중을 이끄는 기수, 이것이 김명엽동무의 참모습이였다.

분사구압시험기를 만들던 때의 일이다.

자그마한 분사구였지만 압시험을 하러 농기계작업소에 갔다오느라면 하루품이 걸리군 하였다.분사구압시험기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한 당세포위원장은 선반공과 함께 농기계작업소에 나가 분사구압시험기의 구조와 원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였다.그 과정에 기계식으로가 아니라 농장의 실정에 맞게 수동식으로 만들것을 결심한 그는 며칠밤을 새운 끝에 설계를 완성했다.압력계가 난문제로 나섰을 때는 안해가 요긴하게 쓰려고 마련해두었던 자금을 가지고 함흥으로 달려가기도 하였다.그렇게 창안제작한 분사구압시험기의 덕을 농장이 단단히 보게 되였다.

착통뽑는지구와 박는지구, 크랑크축치차뽑는지구 역시 기술혁신의 명수인 김명엽동무의 피타는 사색과 정열이 낳은 열매라고 하면서 심철만분조장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늘 자기가 앞장에 서야 분조가 전진한다고 말하군 했습니다.몇해전 초봄에는 대수술을 받고 채 완쾌되지 않은 몸으로 뜨락또르운전대를 틀어잡고 만가동하면서 거름실어내기일정을 보장했지요.정말 쉽지 않은 사람이였습니다.》

혁명의 기수, 투쟁의 기수,

우리 당이 안겨준 이 부름을 최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고 순간순간 불같이 살아온 이런 참된 당세포위원장의 생이 어떻게 끝났다고 하랴.(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뜻깊은 선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위업과 부강조국건설의 만년기틀을 억척같이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도 경모의 꽃물결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길이 빛나라, 백두령장의 전선길이여

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선군절을 뜻깊게 경축한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력사의 갈피에는 명장으로 칭송되는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선군령장이라는 성스럽고 위대한 존칭으로 칭송받은 위인은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선군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조국청사에 미증유의 자욱과 불멸의 업적을 아로새기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장군님의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습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

못 잊을 그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장병들에게 자신의 혁명무력건설구상이 집대성된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인민군대가 자기 수령, 자기 당을 목숨으로 사수할데 대한 구호를 총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전투정치훈련을 항일유격대식으로 벌려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문제, 우리 식의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며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데 대한 문제…

우리 당과 국가가 군건설, 국방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꿋꿋이 계승해나가실 철석의 의지가 비껴흐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백두에서 시작된 선군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선군령도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놓여있었던가.그러나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울수 있는 충정의 전투대오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원쑤들의 무모한 책동은 여지없이 분쇄되였다.

우리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는 전군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군력강화에서 일대 전성기가 펼쳐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고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영웅조선, 주체조선의 본때가 힘있게 과시되게 한 원동력이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이 추억속에 물결쳐온다.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지도와 더불어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력사의 폭풍우를 단호히 맞받아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그 나날 우리의 최고사령부는 언제나 최전선에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희세의 야전장군이 되시여 최전방에 계시며 조국과 인민을 지키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다.오늘도 오성산의 칼벼랑길에 서면 지쳐내리는 야전차에 어깨를 대시고 일군들에게 호흡을 같이하면서 힘껏 밀자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고 철령의 높은 산마루에 서면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령길을 넘으시던 장군님의 그날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가시철조망을 친 전연지대뿐아니라 그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에도 가보아야 한다.나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충실할것이다.

이런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사들을 위한 길이라면 천리길이 아니라 만리길도 마다하지 않으시였다.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눈이 오고 비가 와도 가시고 가시밭과 진펄길이 가로놓여도 찾아가시였다.

험준한 산발들의 깊은 어둠속에, 새벽 고요속에 자신의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병사들을 찾고찾으신 우리 장군님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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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의 산악 오성산

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병사들을 찾아 넘고 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선군장정의 길에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남아있을것입니다.》

오성산은 적들과 직접 대치하고있는 최전방초소인 동시에 최전선의 고지들중에서도 높고 험하기로 손꼽히는 산이다.

가파로운 산비탈과 벼랑길을 따라 산정점에 오르자면 굽이만도 무려 백쉰두개, 한굽이한굽이가 다 한발만 잘못 디디여도 언제 천길벼랑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중부산악지대의 험산오지 오성산.

하다면 우리 장군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곳에 한해에만도 두차례나 오르시였던가.어찌하여 지쳐내리는 야전승용차를 어깨로 떠미시면서까지 그 길을 재촉하시였던가.

바로 그 길이 조국과 민족을 살리고 붉은기를 수호하는 길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오성산 굽이굽이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것이다.

오성산의 칼벼랑길에는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는 어려운 시기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라도 총대를 강화해야 하셨던 우리 장군님의 심중과 찬바람, 눈비를 다 맞으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전선에서 전선으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그 눈물겨운 로고가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승리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그것은 간고한 투쟁의 산물이며 값비싼 희생의 대가이다.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오늘도 뜨겁게 전해주는 선군의 산악 오성산!

6년전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이름만 불러도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숭엄히 어려오고 장군님 헤쳐오신 사회주의수호전, 붉은기수호전의 피어린 력사가 가슴후덥게 안겨오는 오성산에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수호의 최전선을 찾고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자욱 새겨진 오성산은 선군혁명령도사의 영원한 증견자로 높이 솟아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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