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중앙선거지도위원회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주체108(2019)년 7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주체108(2019)년 7월 2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준하여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도(직할시), 시(구역), 군선거위원회들을 통하여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8%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선거자들은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서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2만 7 876명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일군들이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전체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과 우리의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우리 인민정권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전반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7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평양시인민위원회 처장 권금성은 금수산태양궁전을 더 잘 꾸리는데 필요한 물자들을 지원하였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의사 한주경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빛내이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치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된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 꾸리는데 이바지할 일념밑에 무역은행 부원 김은경은 많은 건설자재를 기증하였다.

대외경제성 산하단위 연구원 박영림도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를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해갈 열의 안고 룡성구역의약품관리소 로동자 박남실은 고산과수종합농장을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는 사업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만경대구역 만경대상점 로동자 김은영도 후방물자들을 가지고 고산땅에 찾아가 청춘과원건설에 이바지한것을 비롯하여 중요대상건설을 성의껏 지원함으로써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인민의 대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가고있다.

원군은 최대의 애국이라는것을 명심한 장풍군 가곡리 23인민반 김상현, 리순금부부는 지난 40여년간 인민군대를 돕는 일을 적극 찾아하였다.

룡성구역 룡성1동 60인민반 김인숙도 오랜 기간 70여차에 걸쳐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원호물자를 군인들에게 보내주어 그들이 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이도록 고무해주었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을 많이 하여온 외국문출판사 산하단위 로동자 김진옥은 전쟁로병의 가정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어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청남탄부피복공장 로동자 백기춘은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보탬을 주려는 한마음 안고 수십년동안 부업으로 생산한 많은 량의 알곡을 애국미로 바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해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상연단 자력갱생] :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주체108(2019)년 7월 23일 로동신문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격동의 시대에는 반드시 선구자, 전형들이 있기마련이다.

위대한 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당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결사의 정신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증명한 만리마시대의 10명 전형들이 배출된것은 우리 당과 조국의 자랑이다.

전형을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을 영웅으로,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전체 인민이 시대의 전형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구현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힘은 백배해지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게 되며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기 위하여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보의 지상연단에 적극 참가하여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는 좋은 경험들과 소식들을 많이 보내주기를 바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만리마시대의 10명 전형들

주체108(2019)년 7월 23일 로동신문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Korea Info]

 

전형들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7월 23일 로동신문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우리 영웅들이 한사람이라도 살아있는 한, 영웅소대라는 고귀한 칭호가 검덕과 함께 남아있는 한 당앞에 다진 맹세는 한치도 드틸수 없소.》

《영웅이 되기 위해 광석을 캐겠다는 관점을 가져서는 큰일을 못해.수천척지하막장을 자기 살점처럼 사랑하는 마음부터 키워야 해.》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소대장 고경찬

 

《당에서 바라는 일이기때문에 기어이 해야 하오.설사 무슨 일이 생기면 책임은 내가 지겠소!》

《난 지금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합숙건설과 관련하여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주신 일을 잊을수가 없소.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렇게 인민을 위해 한밤을 지새우며 사업하고계시는데…

우리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뜨거운 인민사랑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일합시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

 

《지력을 높이는것만으로는 다수확을 낼수 없소.이제는 뚝심으로 농사를 지을것이 아니라 과학으로 지어야 한단 말이요.》

《보라.마음만 먹으면 우리도 얼마든지 1등을 할수 있지 않는가.자기가 살며 일하는 마을과 일터를 남의 도움을 받아 꾸리려고만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남의 도움으로는 자기 마을과 일터를 잘 꾸려나갈수 없다.이 기세로 우리 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곳으로 꾸리자.》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

 

(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에 독보열풍이 인다

주체108(2019)년 7월 23일 로동신문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지난 7월 15일과 18일, 20일 《로동신문》에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만리마시대 전형들인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채광소대장 고경찬,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동무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담은 기사들이 실리였다.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속에서 이 기사들에 대한 독보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기사를 읽으면서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갈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는 대건설장들과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 떨쳐나선 일터마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해당 기사들이 실린 당보를 펼치고 우리 당의 품속에서 또 얼마나 훌륭하고 참된 인간전형들이 태여났는가를 심장깊이 새기고있다.

경제건설의 척후전선인 각지 탄광의 막장들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인 협동벌마다에서도 당보기사를 독보하는 당일군들과 선동원들의 목소리가 힘있게 울리고있다.

5개년전략목표완수자들의 대오가 날을 따라 늘어나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멋쟁이 로동자합숙에 가면 시대의 전형들의 기사를 자자구구 읽고 또 읽는 준마처녀들의 모습이 보이고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방방곡곡의 대학교정을 찾으면 시대의 전형들에 대한 기사를 읽고 그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청년대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볼수 있다.

전국각지의 수많은 공원, 유원지들과 인민반의 휴식터들에서도 당보기사에 대한 독보열풍이 일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과 온 나라 방방곡곡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기사독보열풍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애오라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지혜와 열정, 온넋을 깡그리 바쳐가는 전형들의 애국헌신의 삶을 인생의 가장 훌륭한 모범, 혁명적삶의 본보기로 여기고 적극 따라배우려는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강렬한 지향의 뚜렷한 표시이다.

앞으로 당보지면을 통하여 계속 소개되는 만리마시대 10명 전형에 대한 기사들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속에서 더 세찬 독보열풍과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열풍을 일으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금속공업성에서-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선거자의 99.98% 참가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중앙선거지도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선거자의 99.98%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사람들이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년로하거나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공화국정권을 불패의 성새로 더욱 굳건히 다지며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 애국의 마음을 안고 선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져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자 -전국각지에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진행-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21일 전국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온 나라의 모든 선거장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게 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이한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자력갱생대진군의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온 각지 근로자들이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선거장들로 모여왔다.

나라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인민의 대표를 선거하는 기쁨에 넘친 근로자들이 흥겨운 노래선률에 맞추어 어깨를 들썩이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아 선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탁월한 령도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주권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가운데 선거가 시작되였다.

해방후 첫 민주선거에 참가하였던 로인들로부터 새 세대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선거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을 안고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하였다.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기고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인 전쟁로병들도 애국의 한표를 바치였다.

만경대구역 갈림길1동 10인민반 라복순동지와 해주시 부용동 17인민반 윤병룡동지를 비롯한 전쟁로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승신화를 창조한 영웅세대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충정다해 받들어 우리 혁명주권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기를 대의원후보자들에게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높은 존엄과 영예, 불타는 신념과 맹세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

 

뜻깊은 하루였다.온 나라가 명절처럼 흥성인 경사로운 날이였다.

우리의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뜻깊은 선거에 참가하여 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친 기쁨과 감격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고있다.

혁명의 장구한 나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헤치면서 우리의 혁명주권이야말로 삶과 운명의 전부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뜻깊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성과적으로 마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흐르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국가의 발생과 함께 흘러온 주권의 력사도 수수천년, 하지만 어느 나라, 어느 시기에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존엄과 리익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보장하여주는 이렇듯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주권이 있어본적 있었던가.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주권의 기능과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인류의 주권건설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주권, 주체적인 새형의 인민정권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숭고한 인덕정치로 온 사회를 일심단결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여주시며 우리 인민이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떨쳐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대대로 수령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우리 당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민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우리 인민이 공화국정권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대표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며

주체108(2019)년 7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오늘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온 나라가 춤바다를 이루고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

그것은 근로인민을 정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고마움의 분출이다.

그 어느 선거장에 가보아도 좋다.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쳐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려는 선거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차넘치고있다.

우리의 주권기관은 인민들로부터 선거받은 대의원들 다시말하여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된다.

우리 나라에서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인민정권의 강화와 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권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은 각급 주권기관 선거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주체103(2014)년 3월 9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정치대학에 꾸려져있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5호구 제43호분구선거장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정치대학에 도착하시자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던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자나깨나 그리던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선거에 참가하게 된 크나큰 영광과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거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선거장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거장에 들어서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조선인민군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신 후 친히 그를 만나시였다.

꿈같은 영광으로 하여 가슴들먹이는 그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부대를 찾아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순간도 잊지 말고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라고 격려해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을 더듬어 볼수록 우리의 혁명주권을 굳건히 다져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된다.

그때로부터 1년이 지난 주체104(2015)년 7월 19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여 우리 인민주권을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려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7호구 제102호분구, 서성구역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2호구선거장에 나오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김  명 찍음

 

[Korea Info]

 

멸사복무

주체108(2019)년 7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는 날이 갈수록 커다란 감화력으로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이 로작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4(2015)년 10월10일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70년력사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의 성스러운 로정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 우리 당이 언제나 불패의 군력을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것도 인민의 안녕과 생명재산을 억척같이 사수하기 위해서였고 창당 첫 시기부터 혁명의 장기성을 내다보고 청년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웠으며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온것도 혁명의 전도와 민족의 장래를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해서였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정식화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여기고계신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이 뿌려지고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소중한 사회주의재부들이 끊임없이 마련되고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여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위대한 우리 당의 손길아래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시고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시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늘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앞장에서 걷고계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거장에 들어서는 인민의 마음

주체108(2019)년 7월 2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갈
불같은 열의 안고 선거장으로!

 

오늘은 7월 21일, 이 땅의 공민들이 기다리고기다려온 날이다.

이른아침부터 온 나라가 뜻깊은 명절을 맞은듯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며 흥성인다.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서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합니다.》

선거전날 저녁 미래과학자거리에서 만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한결같이 말했었다.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남먼저 참가하여 찬성의 한표를 바치고싶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들만의 심정이겠는가.이 땅에 태를 묻고 자란 수많은 공화국공민들의 마음인것이다.

선거장에 이르러 한장의 작은 선거표를 두손으로 무겁게 받아드는 선거자들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히 그려진다.

선거표! 정녕 언제부터 그것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정치적권리와 긍지와 존엄을 과시하는 소중한 증표로 되였던가.

한 비전향장기수가 들려준 못 잊을 이야기가 있다.

해방전 대대로 머슴살이를 해온 그의 일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시여서야 비로소 짐승보다 못한 처지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해방후 꿈같이 분여받은 땅에서 아버지의 이름 석자가 씌여진 표말옆에 멍석을 펴놓고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한 그는 첫 민주선거에도 참가하게 되였다.

《그때 이 손에 난생처음 선거표를 받아들고 찬성투표를 하였습니다.그날 선거표가 얼마나 무겁게 느껴지던지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그 선거표는 분명히 노예로부터 주인으로 된 운명전환의 증서와도 같았습니다.》

그날에나 지금에나 다름없이 우리 인민이 손에 드는 한장한장의 선거표에는 수수천년의 오랜 세월 정치의 롱락물로만 살아온 인민이 나라의 참된 주인으로 된 긍지높은 모습이 담겨져있다.

누구나 바라보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공화국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솟구치는 격정과 흥분을 금할수 없게 하는 우리의 선거표이다.

하기에 선거표를 손에 들고 숭엄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도, 공화국기 날리는 선거장을 그려보며 눈부시게 환한 명절옷차림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도 찬성의 한표를 바쳐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질 한생각뿐일것이다.

이 땅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해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존엄높은 인민의 한없는 영광, 영원토록 빛날 우리의 국기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으며-

주체108(2019)년 7월 21일 로동신문

 

온 나라 방방곡곡 선거장마다에서 우리의 국기 람홍색기발이 세차게 펄럭인다.

경사로운 선거의 날을 맞으며 우리의 국기를 숭엄하게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속에 크나큰 감격과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끓어오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며 일하는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높은 자존심과 자부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민족의 존엄과 슬기를 떨치고있다.》

시대의 명곡 《우리의 국기》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목숨처럼 소중한 기폭에 인민의 운명 실었네》

참으로 우리 인민의 극적인 운명전환의 력사가 실려있는 구절이다.

돌이켜보면 천년강국 고구려의 력사를 새긴 우리 인민, 세계에서 제일먼저 철갑선과 금속활자를 만들어낸 슬기로운 조선민족이였다.그러했던 인민이 20세기에 들어와 이끌어줄 위인을 모시지 못하고 국력이 약해져 일제의 식민지노예로 전락되였다.

얼마나 가혹하고도 피절은 운명이 우리 민족을 도탄에로 몰아갔던가.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아무런 정치적권리도 가지지 못하고 극도의 비인간적생활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이였다.

그렇게 시들어가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봄빛을 안겨주시고 나라의 주인,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덕을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을것인가.

해방후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제반 민주개혁의 성과적인 실시로 법적으로 공고한 인민정권기관수립을 위한 기초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각계각층 인민들의 정치적열성은 비상히 높아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때 인민들자신이 자기의 손으로 세우고 자기들의 의사와 요구대로 정치를 하는 정권기관창설을 위한 민주선거를 실시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당시 선거를 달갑지 않게 여기던 반동들은 인민들자신이 선거하는 정권은 진실한 정권이 될수 없다느니, 선거가 시기상조라느니 하면서 온갖 궤변을 다 늘어놓았다.

사태의 엄중성을 포착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양시민주선거경축대회에서 하신 연설 《력사적인 민주선거를 앞두고》에서 민주선거를 비방중상하며 그를 달가와하지 않는자들의 책동을 준렬히 단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인민위원회 위원선거는 가장 진보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라고 하시면서 위원후보자들중에는 여러 민주주의정당 대표들도 있고 무소속인사들도 있으며 로동자, 농민, 사무원, 상인, 기업가, 수공업자, 종교인 등 각계각층 인민의 대표들이 들어있다고, 인민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된 참된 민주주의사회가 아니고서는 로동자와 농민이 자기의 대표를 정권에 많이 선거한다는것은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49호구 제43호분구선거위원회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평천구역 미래동 42인민반 김광일동무의 가정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해나가자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08(2019)년 7월 20 민주조선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직속기관 책임일군들, 성의 생산담당 부상들, 해당 관리국 국장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지배인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집행정형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총화와 3.4분기대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인 로두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상반년인민경제계획과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정형 등을 총화하고 대책을 토의하게 된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을데 대하여서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보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자립적민족경제에 토대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고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속에서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 생산활성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과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전반적경제를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상승의 궤도에 올려세웠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힘있게 벌려 상반년공업총생산액계획을 108%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석탄공업성, 채취공업성, 기계공업성, 건설건재공업성, 철도성, 륙해운성을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 관리국, 련합기업소들, 공장, 기업소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이 상반년공업총생산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공장, 금성뜨락또르공장,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류원신발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공장, 기업소들이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 상반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인민경제전반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전개되여 전동기, 변압기, 착암기, 전력케블, 판유리, 수산물을 비롯한 중요지표들의 상반년생산계획을 수행하였으며 전력, 석탄, 연, 아연함유량, 전기아연, 선철, 화학비료, 세멘트, 일반천, 양말, 신발 등 여러 지표의 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장성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력증산투쟁에 용약 떨쳐나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미 있는 동력기지들을 정비보강하고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수력발전량은 105%, 화력발전량은 113%로 늘였으며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전력생산을 136%로 장성시켰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106%,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105%,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104%로 완수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서 상반년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백 수십만t의 석탄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철생산토대에 의거하여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선철은 106%로 늘였으며 압연강재생산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3.1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117%로 장성시켰다.

화학공업부문과 건설건재공업부문, 철도운수부문과 경공업부문에서도 상반년기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부문에서는 영농공정별농사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모내기를 비롯한 봄철영농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을 더욱 튼튼히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108(2019)년 7월 20일 로동신문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가슴깊이 새긴 성의 일군들은 주체철생산을 정상화하는데 모를 박고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이들은 비콕스제철법에 의한 철강재생산체계가 확립된데 맞게 모든 생산공정을 선진기술에 의거하여 정비보강하는데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철광석과 내화물, 전극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성적인 작전에 따라 각지 철강재생산단위들에서 자립적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산소열법용광로의 동음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이곳 기술자, 로동자들은 각이한 원료, 연료조건에 따르는 합리적인 로운영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산소분리기를 기술적으로 개조하여 산소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련합기업소에서는 련관단위와의 련계밑에 강철1, 2직장의 련속조괴공정에 전자기유도교반기술을 받아들여 철강재의 질을 높이고있다.산소열법용광로와 산소분리기를 새로 증설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진척되는 등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술개조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이미 꾸려놓은 산소열법용광로와 20t산소전로의 운영을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제철, 제강행정에 여러가지 탈류방법을 받아들여 류황함량을 낮추는 등 철강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다.이와 함께 련합기업소에서는 질좋은 탄소질내화벽돌을 자체로 생산하여 로보수주기를 늘이기 위한 사업도 통이 크게 벌리고있다.이미 2내화물직장에 내화벽돌생산을 위한 용융로와 턱형파쇄기를 비롯한 핵심설비들을 설치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내화벽돌의 수명을 늘이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보산제철소와 청진제강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미분탄계통의 순환관교체와 무연탄소립화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석탄소비를 줄이고 생산을 늘이기 위한 공정확립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황금산, 보물산

주체108(2019)년 7월 20일 로동신문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각지에서 날이 갈수록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도, 시, 구역, 군들에서의 그 진행정형을 놓고보면 성과도 있지만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편향도 있다.특히 일군들이 《황금산》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있지만 산림조성을 잘하여 나라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는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는것이다.일부 단위에서는 산림조성사업을 벌거벗은 산에 나무만 많이 심으면 되는것으로 여기면서 수종에 관계없이 무턱대고 나무를 심는 현상도 나타나고있다.

현실은 이런 부족점들을 극복하고 모든 산들을 실지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 나라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것은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에서 나서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만들어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4년전 2월 26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고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만들어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기간에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당과 조국에 대한 애국충정은 오늘의 이 투쟁에서 검증되게 된다.산림복구전투는 단순히 벌거숭이산을 푸른 산으로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지 쓸모있는 산으로 만들어야 하는 당의 사상관철전이며 자연과의 전쟁이다.

누구나 애국충정의 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황금산을 만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부강조국건설은 앞당겨지게 된다.

◇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모두가 산림복구전투에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야 한다.

우리 일군들이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고 이 구호가 실천의 구호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 서야 한다.자기 도, 시, 구역, 군의 산림실태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교훈을 찾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쓸모있는 좋은 수종의 나무들로 목재림과 잣나무, 수유나무를 비롯한 기름나무림 그리고 산과실림 등을 조성하기 위한 높은 목표밑에 대오의 기수가 되여 실적을 올려야 한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산림을 쓸모있게 조성하는데 필요한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얼마나 많이 심었는가 하는것을 놓고 하여 누구나 분발해나서게 하여야 한다.

산림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근로자들은 물론 산림복구전투에 참가한 단위들에서도 실지 쓸모있는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고 잘 보호관리하며 밤, 머루, 다래, 돌배, 산딸기 등 산열매생산을 늘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국풍-군민대단결

주체108(2019)년 7월 20일 로동신문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과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 단천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건설신화들이 창조창출되고있다.

어찌 이뿐이랴.

전국도처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보여주는 건축물들이 키를 솟구고있으며 드세게 몰아치는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사람들의 일본새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이 의연 지속되고있는 이 땅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나가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두고 세계가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이 불가항력의 전진을 떠미는 추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군민대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군민대단결, 이 성스러운 부름을 떠올릴 때면 감회깊은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이름없는 농가에 들리시여 손수 도끼로 나무도 패시면서 주인집로인을 극진히 위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고 하시며 숭고한 모범으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인민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도와주는것을 혁명군대의 신성한 의무로, 본분으로 여기였다.

간고한 행군길에서 잠간 마을에 들렸다 가는 경우에도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배낭을 벗어놓기 바쁘게 물도 긷고 불도 때며 마당도 쓸고 장작도 패주었으며 인민의 생명재산을 위해서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다.

하기에 인민들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깊이 신뢰하고 친혈육의 정으로 모든것을 다하여 적극 도와나섰다.

추억깊은 장백의 물방아소리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장백땅의 인민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돕는 일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쳤다.그들은 원쑤들이 마을을 불사르고 물방아를 마사버려도 추호의 동요없이 물방아소리를 더욱 높이 울리였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만 믿고 살자!

장백의 물방아소리에는 인민들의 이런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었다.

피어린 항일의 전장마다에는 소왕청방위전투를 비롯하여 얼마나 가슴뜨거운 군민대단결의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유격대와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어 조선인민혁명군은 강도 일제를 무찌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애국농민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로력영웅 윤룡석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7월 20일 로동신문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재령군이라고 하면 해방후 애국미헌납운동의 선구자였던 김제원농민과 2000년대의 김대성애국농민을 낳은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바로 여기서 오늘은 만리마시대의 전형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농업정책을 심장으로 받들고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동무는 작업반원들과 함께 지대적특성에 맞는 다수확품종과 선진적인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지력을 높여 해마다 논벼 정보당 10t이상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투쟁이다.

오늘의 현실은 모든 농장원들이 다수확농민이 되고 분조, 작업반, 농장들이 다수확단위가 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자기 혁명초소에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할 때 조국이 부강해진다는것을 뼈에 새기고 다수확운동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윤룡석동무, 우리 당은 북지리의 참된 애국농민인 그를 로력영웅,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만리마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었다.

 

진정을 바치라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제1작업반은 농장적으로 제일 뒤떨어져있었다.이웃농장에서 갓 넘어오다보니 토대도 빈약하고 로력구성도 씨원치 않았으며 작업반건물도 볼품없었다.알곡생산계획은 계속 미달하고있었다.누구나 외면하고 발길조차 하기 저어하여 《곰보딱지》라는 수치스러운 별명까지 붙어있었다.

하기에 이곳 작업반장으로 일하게 되였을 때 윤룡석동무는 《알았습니다!》라는 대답을 쉽게 하지 못하였다.

리당일군이 한다하는 배짱가가 웬일인가고 하자 윤룡석동무는 《자신이 없습니다.》라고 솔직히 말하였다.

《인민군대 사관장으로서 중대를 본보기단위로 만들던 그 솜씨로 한번 본때있게 내밀어보오.우리는 동무를 믿소.》

군사복무의 나날 그는 농사일을 돕기 위해 북지리에 나온적이 있었다.장진군의 어느 한 광산 로동자의 아들인 윤룡석동무는 그때 농민들과 함께 일하면서 쌀 한알한알이 얼마나 힘들게 마련되는가를 잘 알수 있었다.

수십년전 8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몸소 이 농장에까지 찾아오시여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사연을 가슴뜨겁게 전해들은 그는 제대후 일생 지켜갈 전투좌지를 북지협동농장으로 정하였다.

재령벌에 제대배낭을 푼 윤룡석동무는 농사일을 직심스레 배우면서 농장원, 분조장을 거쳐 관리위원회 부원으로 일하였다.

당조직의 믿음과 기대속에 작업반장이 된 윤룡석동무는 이신작칙하면 농장원들이 따라올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분조, 저 분조로 분주히 뛰여다녔다.그러나 갈수록 실망감을 금할수 없었다.결근자들이 있는가 하면 일부 농장원들은 개인리기주의를 부리면서 작업반농사에는 열성을 내지 않고있었다.

윤룡석동무는 규률을 단단히 세워야 하겠다고 벼르었다.

우선 농장원들이 아침출근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분조들에서 그날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그러나 주관적욕망만 앞세우며 젊은 혈기에 사람들앞에서 욕설을 하고 감정을 폭발시켜 나중에는 심각한 의견이 제기되였다.

어느날 밤 그는 심한 괴로움속에 모대기며 작업반실토방에 앉아있었다.이때 길가에서 전지불이 비쳐들었다.

리당비서(당시) 오광철동무가 찾아온것이였다.

《반장동무, 대중과 한마음이 되여야 무슨 일이나 잘해나갈수 있소.농장원들을 탓하기 전에 먼저 그들에게 진정을 바쳐야 하오.》

준절히 깨우쳐주는 그의 말이 가슴을 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대지에 감자꽃바다가 펼쳐졌다 -량강도안의 감자산지들에서-

주체108(2019)년 7월 19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량강도안의 감자산지들에 감자꽃바다가 펼쳐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감자꽃은 대홍단벌에서 지난 6월말경에 피여나기 시작하여 지금은 한창 꽃바다를 이루고있다.백암군에서는 지난 7월 8일경에, 지대가 높은 삼지연군에서는 지난 7월 10일경에 감자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심하고 땅속온도가 낮은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지난해보다 영농시기가 한주일정도 늦어졌지만 감자꽃은 거의 제철에 피여났다.

이것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백두대지에 감자농사의 자랑찬 력사를 펼쳐갈 불같은 마음 안고 떨쳐나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정의 열정과 노력이 안아온 결실이다.

감자꽃이 피여나는 때에는 감자알이 들기 시작하며 빛과 물에 대한 요구도 높다.

올해 감자농사에서 좋은 작황을 마련하는 기본열쇠는 첫째도 둘째도 과학농법에 있다는것을 명심한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감자꽃피는 시기에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영농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이들은 매 농장과 작업반, 분조들에까지 내려가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대홍단군에서는 감자꽃들이 피여난데 맞게 김매기와 후치질에 큰 힘을 넣어 감자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농장들에서는 장마피해를 입지 않도록 비가 내리면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배수로, 승수로보수정리와 물도랑째기를 잘하고있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백두대지에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뜨거운 사랑을 가슴후덥게 새기며 농작물비배관리를 깐지게 하고있다.

삼지연군에서도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좋게 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삼지연군 중흥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말씀을 높이 받들고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김매기와 북주기, 비료주기, 병해충구제를 비롯한 감자밭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농장들에서는 포전마다 물거름탕크와 물웅뎅이를 만들어놓고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감자역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감자꽃피는 시기에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백암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얼마전 적지 않은 감자밭들이 서리피해를 입었지만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감자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개건현대화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 부선공정 준공식 진행

주체108(2019)년 7월 19 로동신문

 

【단천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 부선공정이 훌륭히 개건현대화되였다.

검덕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제3선광장에 우리 식의 공기기계식부선공정이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개건됨으로써 유색금속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18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동지와 관계부문,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일군들, 돌격대원들, 녀맹원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웅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제3선광장 공기기계식부선공정은 검덕지구를 나라의 대유색광물생산기지로 더욱 전망성있게 꾸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3선광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공기기계식부선법을 받아들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련합기업소 선광공정을 개건현대화하여 더 많은 연, 아연을 생산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3선광장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개건현대화를 실현하여 광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옹근 하나의 큰 공장건설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를 본때있게 내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는 청년돌격대원들이 2만여㎡의 건물지붕을 통채로 털어버리고 수백대의 설비와 수천㎥의 구조물 등을 철수 및 정리하였으며 방대한 기초굴착과 콩크리트기초치기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였다고 말하였다.

검덕의 기술자, 로동자들이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단천광산기계공장을 비롯한 련관단위 과학자, 로동자들과 힘을 합쳐 공기기계식부선기의 설계와 제작을 다그치고 각종 설비와 부속품의 생산 및 설치를 책임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합리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여 대규모공기기계식부선공정의 운영과 선광조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선광실수률과 생산능력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또 하나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