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주체조선의 국풍-군민대단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과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 단천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건설신화들이 창조창출되고있다.
어찌 이뿐이랴.
전국도처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보여주는 건축물들이 키를 솟구고있으며 드세게 몰아치는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사람들의 일본새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이 의연 지속되고있는 이 땅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나가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두고 세계가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이 불가항력의 전진을 떠미는 추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군민대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군민대단결, 이 성스러운 부름을 떠올릴 때면 감회깊은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이름없는 농가에 들리시여 손수 도끼로 나무도 패시면서 주인집로인을 극진히 위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고 하시며 숭고한 모범으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인민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도와주는것을 혁명군대의 신성한 의무로, 본분으로 여기였다.
간고한 행군길에서 잠간 마을에 들렸다 가는 경우에도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배낭을 벗어놓기 바쁘게 물도 긷고 불도 때며 마당도 쓸고 장작도 패주었으며 인민의 생명재산을 위해서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다.
하기에 인민들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깊이 신뢰하고 친혈육의 정으로 모든것을 다하여 적극 도와나섰다.
추억깊은 장백의 물방아소리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장백땅의 인민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돕는 일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쳤다.그들은 원쑤들이 마을을 불사르고 물방아를 마사버려도 추호의 동요없이 물방아소리를 더욱 높이 울리였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만 믿고 살자!
장백의 물방아소리에는 인민들의 이런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었다.
피어린 항일의 전장마다에는 소왕청방위전투를 비롯하여 얼마나 가슴뜨거운 군민대단결의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유격대와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어 조선인민혁명군은 강도 일제를 무찌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애국농민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로력영웅 윤룡석동무에 대한 이야기-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재령군이라고 하면 해방후 애국미헌납운동의 선구자였던 김제원농민과 2000년대의 김대성애국농민을 낳은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바로 여기서 오늘은 만리마시대의 전형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농업정책을 심장으로 받들고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동무는 작업반원들과 함께 지대적특성에 맞는 다수확품종과 선진적인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지력을 높여 해마다 논벼 정보당 10t이상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투쟁이다.
오늘의 현실은 모든 농장원들이 다수확농민이 되고 분조, 작업반, 농장들이 다수확단위가 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자기 혁명초소에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할 때 조국이 부강해진다는것을 뼈에 새기고 다수확운동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윤룡석동무, 우리 당은 북지리의 참된 애국농민인 그를 로력영웅,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만리마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었다.
진정을 바치라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제1작업반은 농장적으로 제일 뒤떨어져있었다.이웃농장에서 갓 넘어오다보니 토대도 빈약하고 로력구성도 씨원치 않았으며 작업반건물도 볼품없었다.알곡생산계획은 계속 미달하고있었다.누구나 외면하고 발길조차 하기 저어하여 《곰보딱지》라는 수치스러운 별명까지 붙어있었다.
하기에 이곳 작업반장으로 일하게 되였을 때 윤룡석동무는 《알았습니다!》라는 대답을 쉽게 하지 못하였다.
리당일군이 한다하는 배짱가가 웬일인가고 하자 윤룡석동무는 《자신이 없습니다.》라고 솔직히 말하였다.
《인민군대 사관장으로서 중대를 본보기단위로 만들던 그 솜씨로 한번 본때있게 내밀어보오.우리는 동무를 믿소.》
군사복무의 나날 그는 농사일을 돕기 위해 북지리에 나온적이 있었다.장진군의 어느 한 광산 로동자의 아들인 윤룡석동무는 그때 농민들과 함께 일하면서 쌀 한알한알이 얼마나 힘들게 마련되는가를 잘 알수 있었다.
수십년전 8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몸소 이 농장에까지 찾아오시여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사연을 가슴뜨겁게 전해들은 그는 제대후 일생 지켜갈 전투좌지를 북지협동농장으로 정하였다.
재령벌에 제대배낭을 푼 윤룡석동무는 농사일을 직심스레 배우면서 농장원, 분조장을 거쳐 관리위원회 부원으로 일하였다.
당조직의 믿음과 기대속에 작업반장이 된 윤룡석동무는 이신작칙하면 농장원들이 따라올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분조, 저 분조로 분주히 뛰여다녔다.그러나 갈수록 실망감을 금할수 없었다.결근자들이 있는가 하면 일부 농장원들은 개인리기주의를 부리면서 작업반농사에는 열성을 내지 않고있었다.
윤룡석동무는 규률을 단단히 세워야 하겠다고 벼르었다.
우선 농장원들이 아침출근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분조들에서 그날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그러나 주관적욕망만 앞세우며 젊은 혈기에 사람들앞에서 욕설을 하고 감정을 폭발시켜 나중에는 심각한 의견이 제기되였다.
어느날 밤 그는 심한 괴로움속에 모대기며 작업반실토방에 앉아있었다.이때 길가에서 전지불이 비쳐들었다.
리당비서(당시) 오광철동무가 찾아온것이였다.
《반장동무, 대중과 한마음이 되여야 무슨 일이나 잘해나갈수 있소.농장원들을 탓하기 전에 먼저 그들에게 진정을 바쳐야 하오.》
준절히 깨우쳐주는 그의 말이 가슴을 쳤다.(전문 보기)
백두대지에 감자꽃바다가 펼쳐졌다 -량강도안의 감자산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량강도안의 감자산지들에 감자꽃바다가 펼쳐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감자꽃은 대홍단벌에서 지난 6월말경에 피여나기 시작하여 지금은 한창 꽃바다를 이루고있다.백암군에서는 지난 7월 8일경에, 지대가 높은 삼지연군에서는 지난 7월 10일경에 감자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심하고 땅속온도가 낮은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지난해보다 영농시기가 한주일정도 늦어졌지만 감자꽃은 거의 제철에 피여났다.
이것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백두대지에 감자농사의 자랑찬 력사를 펼쳐갈 불같은 마음 안고 떨쳐나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정의 열정과 노력이 안아온 결실이다.
감자꽃이 피여나는 때에는 감자알이 들기 시작하며 빛과 물에 대한 요구도 높다.
올해 감자농사에서 좋은 작황을 마련하는 기본열쇠는 첫째도 둘째도 과학농법에 있다는것을 명심한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감자꽃피는 시기에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영농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이들은 매 농장과 작업반, 분조들에까지 내려가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대홍단군에서는 감자꽃들이 피여난데 맞게 김매기와 후치질에 큰 힘을 넣어 감자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농장들에서는 장마피해를 입지 않도록 비가 내리면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배수로, 승수로보수정리와 물도랑째기를 잘하고있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백두대지에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뜨거운 사랑을 가슴후덥게 새기며 농작물비배관리를 깐지게 하고있다.
삼지연군에서도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좋게 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삼지연군 중흥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말씀을 높이 받들고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김매기와 북주기, 비료주기, 병해충구제를 비롯한 감자밭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농장들에서는 포전마다 물거름탕크와 물웅뎅이를 만들어놓고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감자역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감자꽃피는 시기에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백암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얼마전 적지 않은 감자밭들이 서리피해를 입었지만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감자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개건현대화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 부선공정 준공식 진행
【단천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 부선공정이 훌륭히 개건현대화되였다.
검덕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제3선광장에 우리 식의 공기기계식부선공정이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개건됨으로써 유색금속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18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동지와 관계부문,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일군들, 돌격대원들, 녀맹원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웅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제3선광장 공기기계식부선공정은 검덕지구를 나라의 대유색광물생산기지로 더욱 전망성있게 꾸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3선광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공기기계식부선법을 받아들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련합기업소 선광공정을 개건현대화하여 더 많은 연, 아연을 생산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3선광장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개건현대화를 실현하여 광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옹근 하나의 큰 공장건설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를 본때있게 내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는 청년돌격대원들이 2만여㎡의 건물지붕을 통채로 털어버리고 수백대의 설비와 수천㎥의 구조물 등을 철수 및 정리하였으며 방대한 기초굴착과 콩크리트기초치기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였다고 말하였다.
검덕의 기술자, 로동자들이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단천광산기계공장을 비롯한 련관단위 과학자, 로동자들과 힘을 합쳐 공기기계식부선기의 설계와 제작을 다그치고 각종 설비와 부속품의 생산 및 설치를 책임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합리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여 대규모공기기계식부선공정의 운영과 선광조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선광실수률과 생산능력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또 하나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땅이여, 불멸의 전승업적 길이 전하라 -고산진혁명사적지를 찾아서-
고산진!
지금 우리는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진 이곳에 숭엄한 마음 안고 서있다.
신록짙은 울창한 수림에서 울리는 산새들의 청고운 지저귐도, 조국산천을 정히 쓰다듬으며 흘러내리는 압록강의 푸른 물도 이 땅에 전승의 기적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전해주는듯싶다.
원자탄과 보병총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정녕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은 력사의 기적이였다.
승리봉마루에 키높이 솟아 푸른 잎새 흔드는 한그루의 나무도, 구절골에 나있는 자그마한 오솔길도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다.
아마 저 나무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께서 작전적구상을 무르익히시며 바라보시던 그 나무는 아닌지, 또 이 오솔길이 우리 수령님께서 일군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혀주시며 함께 걸으신 그 길은 아닌지…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획기적인 사변들, 전쟁의 국면을 전환시킨 탁월한 전략전술들이 여기 림성골이며 서문거리의 추녀낮은 집들에서 태여났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 불세출의 위인이시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설레임을 금할수가 없다.
혁명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열렬한것이였는가를, 그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를 우리 여기서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가 지금 마주하고있는것은 림성골의 추녀낮은 농가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디서나 볼수 있던 《ㄷ》자형의 수수한 농촌집, 흙으로 쌓은 담벽이며 돌기와를 얼기설기 얹은 어설픈 지붕, 노전이 깔려있는 방들…
산골농민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엿볼수 있게 하는 평범한 농촌집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이 집에 최고사령부지휘소를 정하시고 중요회의문건들을 몸소 집필하시였으며 전쟁 제3계단의 여러 작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반공격을 위한 준비로서 인민군부대들을 정비재편성하고 예비군을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 유능한 군사지휘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문제, 제2전선 부대들의 적후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그 하나하나가 다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들이였다.
이곳에 새겨진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감동을 자아내는것인가.
주체39(1950)년 11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라고 한다.
이날 새벽 김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전시생산을 강화하며 해방지구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한 중요한 임무를 받게 되였다.
김책동지는 임무를 받자마자 지체하지 않고 즉시 길을 떠났다.(전문 보기)
해설 : 더 많은 물질적부창조의 큰 예비-재자원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해나가자
얼마전 자강도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이 쓸모없이 버리던 페기품들을 재생하여 생산에 리용함으로써 국가에 많은 리익을 준 애국적소행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자력갱생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어느 부문, 어느 단위 그리고 어느 가정에서나 회수하여 재생리용할수 있는것을 철저히 회수, 재생리용하는것, 다시말하여 재자원화하는것은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기 위한 애국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재자원화는 세계적으로 인류의 생존과 사회경제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중시되고있다.인구의 끊임없는 증가와 함께 경제의 급속한 발전, 도시화의 추진에 의하여 페기페설물과 생활오물의 산생량이 나날이 늘어나 지구생태환경을 크게 위협하고있으며 자원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국가과학원 환경공학연구소 재자원화연구실 실장 김문남동무의 말에 의하면 세계자연보호기금은 이미 몇해전에 지금처럼 천연자원을 소비하는 경우 2030년대에 가서는 지구자원의 두배에 해당한 자원이 필요해질것이며 지구자원과 환경분야에 위기가 닥쳐왔다고 경종을 울리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고 한다.
지금 많은 나라에서는 지구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의 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서 이전에는 관심밖에 두던 페기페설물, 생활오물을 재자원화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천연자원을 보호하고 록색경제, 순환경제를 건설하며 환경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이와 관련한 동향을 보면 우선 재자원화실현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그와 관련한 기술적 및 법률적대책들을 세우고있는것이다.
또한 재자원화를 단순히 페기페설물, 생활오물을 회수리용하는 사업으로가 아니라 환경보호의 원칙에서 록색경제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는데로 지향시키고있는것이다.
현재 일부 나라들에서 재자원화는 제조업과 사람들의 생활에서 페기페설물, 오물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적게 생겨나게 하는 방향에서 추진되고있다.다시말하여 새로운 제품의 연구개발과 그 리용에서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의 원칙이 철저히 반영되도록 하고있다.
재자원화기술개발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페기페설물과 생활오물의 재자원화의 방도는 크게 종이, 유리, 금속과 같은 물질들을 회수하거나 도로포장재료, 건축재료, 퇴비와 같은 새로운 형태에로의 전환, 전기나 메탄가스를 생산하는것과 같은 에네르기에로의 전환으로 갈라볼수 있다.이와 관련한 재자원화기술에는 물리적처리기술, 화학적처리기술, 생물학적처리기술 등이 있다.
현재 많은 나라들에서 이러한 기술을 실정에 맞게 적용하여 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려지던 페기페설물과 생활오물을 각종 금속류와 건축재료, 비료, 에네르기 등을 얻어내는 귀중한 자원으로 전환시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도 순환경제를 발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전초병의 본분을 다하자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석탄전선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으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신년사와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떨쳐나 과감한 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석탄생산에서 앞장선 조양탄광의 한 채탄중대장은 이렇게 말했다.
《온 나라가 척후전선을 지켜선 우리 탄부들을 지켜보고있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거워집니다.당의 믿음,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새겨안고 더 많은 석탄을 캐내겠습니다.》
이것은 순천과 북창, 덕천과 구장지구를 비롯한 온 나라 탄부들의 한결같은 의지이고 실천이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석탄이 많아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고 척후전선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전력, 금속, 화학, 건재공업 등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이 더욱 강화되여 주체공업의 식량인 석탄에 대한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있다.더우기 지금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심한 가물현상이 지속되여 수력발전소들의 전력생산이 큰 영향을 받고있는 현실은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혁명의 매 년대마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지하전초병의 본분을 다하여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리자.
당정책대로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탄밭을 충분히 마련하며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를 다그쳐 석탄생산을 늘여나가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난관을 뚫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방도를 현실속에서 찾아쥐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탄부들은 전력과 철강재, 주체비료증산 등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는 모든 성과가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막장마다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줄기찬 석탄폭포를 쏟아내야 한다.(전문 보기)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설비의 정상가동에 힘을 넣어 화력탄생산을 늘이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찍음
영광의 자욱을 따라 : 크나큰 믿음-당에서 중시하는 공장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아서-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자욱은 동해기슭의 크지 않은 가방공장에도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세상 좋은것을 다 주고싶은것이 나의 마음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았다.
산뜻한 생산건물과 종합적인 편의시설을 갖춘 부흥원, 이채로운 야외공원…
공장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주인다운 일본새를 엿볼수 있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공장의 일군은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지난해 7월 25일 우리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공장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그날의 가르치심을 자나깨나 심장에 안고 사는 우리들입니다.》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공장,
일군의 말은 커다란 의미를 담고 우리의 가슴에 새겨졌다.
어찌하여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중요공장도 아니고 또 종업원도 그리 많지 않은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이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제일 중시하는 공장으로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던가.
공장을 돌아보는 과정에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찾게 되였다.
우리는 먼저 연혁소개실과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았다.
1970년대에 창립되여 지난 40여년간 자랑스러운 행로를 걸어온 공장의 연혁도 그러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감사를 여러차례 받아안은데 대한 일군의 설명은 우리의 감동을 더욱 자아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 공장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응당 할 일을 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그토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으랴.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혁소개실에 게시한 자료들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1970년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학생가방생산을 본때있게 내밀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한다.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셔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우러르는 우리의 눈굽은 저도모르게 젖어들었다.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질좋은 가방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는 우리에게 일군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학생가방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신데 대하여 격정에 겨워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졌다.(전문 보기)
론설 : 경제선동은 자력갱생대진군의 위력한 추동력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달고 전투장마다에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는 경제선동은 우리 당사상사업형식의 하나이며 대중동원, 대중발동의 중요한 방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들끓게 하여야 합니다.》
경제선동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집단적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수단이다.각성분발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전투적기백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것이 바로 경제선동이다.
영웅적투쟁과 자랑찬 승리로 빛나는 우리 당 전투기록집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을 뒤흔든 경제선동대들의 참신하고 진취적인 활동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우리가 적대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에 군사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대고조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의 사상중시령도, 경제선동의 위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경제선동의 화력이자 혁신적앙양의 불길이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사상정신적위력은 산수적방법으로는 도저히 산출해낼수 없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대중의 심금을 울리면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역경도 순경으로 전환된다.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본질에 있어서 자력갱생대진군이며 그 비약의 박차는 경제선동이다.1970년대처럼 경제선동의 힘찬 포성이 온 나라를 진감할 때 자력자강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은 경제건설전역이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세차게 들끓게 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제것이 없고 자강의 의지가 없으면 존엄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그 누구도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며 의거해야 할것은 자체의 과학기술력이다.경제전선에서 자립, 자력의 기상이 나래쳐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진척되여나갈수 있다.
경제선동은 들끓는 생산현장과 대건설장에서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기동적으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실효성이 대단히 크다.격식과 틀이 없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조성된 혁명정세와 당정책적요구, 투쟁과업과 수행방도를 대중에게 직선적으로 명백하게 심어주고 혁신의 새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는 화선식경제선동은 사람들을 격동시킨다.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드높은 곳에서 집단적혁신의 세찬 불길이 타오르고 자력자강의 알찬 열매들이 주렁진다.
우리 당은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주체조선의 새로운 비약을 상징하는 시대정신과 투쟁기풍이 창조발흥될것을 절실히 바라고있다.공장의 기대옆이나 협동벌의 밭머리, 수천척지하막장과 창파를 헤치는 고기배의 갑판우를 비롯하여 생산현장은 모두 경제선동의 활무대이다.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진행되는 하나하나의 경제선동이 자립, 자력의 열풍을 고조시키는 송풍기가 된다면 우리 조국은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놀라운 힘으로 발전상승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당의 구상과 의도를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실천해가는 참된 일군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로력영웅 김명환동무에 대한 이야기-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우리 나라의 손꼽히는 명주실생산기지인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은 지난 1960년대에 천리마선구자 길확실을 배출한것으로 유명하다.그러한 공장에서 오늘날 만리마시대의 전형이 태여난 소식은 사람들의 가슴을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동무는 만리마시대의 전형,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
그가 지배인으로 사업한 지난 20여년간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은 3중3대혁명붉은기와 2중26호모범기대공장, 3중모범기술혁신공장, 모범체육공장칭호를 쟁취하였으며 평양시에서 처음으로 천리마공장의 영예를 지니였던 그때처럼 만리마시대의 본보기공장, 전형단위로 그 이름을 자랑스럽게 떨치고있다.
3년전 6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사공장은 구석구석에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치는 공장, 최근에 돌아본 공장들가운데서 최고의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김명환동무에게 공장에 대한 애착심이 대단한 일군,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일욕심많은 지배인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높이 내세워주신 김명환동무!
우리는 그의 사업과 생활을 통하여 오늘날 당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일군의 자세와 립장은 어떠해야 하며 과연 어떻게 일할 때 시대의 전형으로 삶을 빛내일수 있는가를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한생의 재부-당의 믿음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일군들의 대담성과 적극성에 의하여 매개 단위의 전진발전이 좌우되고 나아가서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실현되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
우리가 김명환동무에게서 찾아보게 되는 가장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는 당과 수령의 뜻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현실로 꽃피우는 투철한 립장과 자세이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98(2009)년 1월, 평양제사공장(당시)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산설비들을 현대화, 고속화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날 그처럼 불편하신 몸으로 공장을 오래도록 돌아보시며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는 장군님을 눈물속에 우러르던 김명환동무는 생산설비들의 현대화, 고속화를 공장자체의 힘으로 해내겠다고 씩씩하게 말씀드리였다.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적지 않았던 그 시기 자체의 힘으로 공장의 전반적인 생산설비들을 현대화, 고속화한다는것은 쉽게 결심할 문제가 아니였다.
후날 공장일군들이 어떻게 그런 대담한 결심을 하게 되였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아니요.설비가 아니라 공장을 통채로 헐어버리고 다시 지어야 한대도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김명환동무는 이런 신념을 안고 설비현대화사업을 통이 큰 작전밑에 완강하게 내밀었다.그의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완강한 투지에 의해 마침내 낡은 조사기와 자견기들이 현대적인 설비들로 한대한대 갱신되여갔다.
설비조립이 한창이던 어느날이였다.기초콩크리트타입공사장에 공업용수가 새여나오는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공업용수를 보장하는 강관의 길이는 수백m, 그것을 보수하느냐, 전부 교체하느냐 하는 의견이 날카롭게 엇갈렸다.
김명환동무는 강관이 뻗어간 함거안에 직접 들어가보기로 하였다.어느 시각에 관이 터져나갈지 모르는 함거안으로 뛰여드는것이 위험하다고 종업원들이 앞을 막아섰지만 주저하지 않았다.쇠사다리를 타고내려가는 그를 향해 끝을 알수 없는 굴이 시커먼 입을 쩍 벌리고있었다.
비좁은 지하에서 한걸음한걸음 무릎걸음을 하다싶이 하며 강관을 살펴보는 그의 얼굴로 땀방울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그렇게 1시간 남짓이 함거안을 빠짐없이 돌아보고 나온 김명환동무의 정상은 말이 아니였다.눈물이 글썽하여 자기를 바라보는 종업원들에게 그는 가쁜숨을 톺으며 말했다.
《전부 새것으로 교체해야겠소.기초가 든든해야 건물이 안전하듯이 낡은 강관을 그대로 두고서는 설비를 현대화한 보람이 없게 되오.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생산의 동음을 꽝꽝 울리자면 강관부터 든든해야 하오.》
돌이켜보면 늘 그렇게 대담하고 헌신적인 지배인이였다.
20여년전 김명환동무가 평양제사공장(당시) 지배인으로 임명되였을 때 공장은 고난의 행군의 후과가 력력히 비껴있는 일터였다.(전문 보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시켜 -각지 당조직에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활기있게 진행되는 당조직정치사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과시되고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시기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게 된다.
이번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깊이 체득시켜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 창조열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분위기조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당조직들에서는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 선거에로 부르는 구호와 선전화들을 게시하고 방송선전차와 학생가창대, 여러가지 직관물을 통한 선전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은 공장과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달려나가 우리 나라 사회주의선거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가지고 해설선전사업을 기동적으로 벌리고있다.
강원땅이 선거분위기로 끓고있다.
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선거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특히 도예술단과 시, 군기동예술선동대들을 발동하여 선거선전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여 인민이 주인된 내 나라, 주체의 내 조국을 길이 빛내이자는 노래가 도안의 곳곳마다에서 힘차게 울리고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정권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고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단위의 실정에 맞게 참신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 12월5일청년광산,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과 창성군, 삭주군의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사회주의정권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하고있다.
황해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보금자리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여가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황해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이번 선거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활기있게 진행되는 당조직정치사업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있다.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48호구 제130호분구선거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찍음
년대와 세대를 이어가는 불변의 신념-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자기 손으로 자기의 의사에 맞게 세운 우리의 인민정권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입니다.》
우리는 지금 선거때마다 이 땅에 펼쳐지던 력사적인 화폭들을 마주하고있다.
나라의 당당한 주인이 된 긍지,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질 불같은 결의가 화폭마다에 어려있다.얼씨구 좋다 어깨춤을 추는 근로자들과 선거표를 받아안으며 감격에 목메이는 녀성, 선거자명부에서 이름을 찾아보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는 사람들…
우리는 늘 이렇게 선거의 날을 맞이한다.
이제 며칠후면 맞게 되는 뜻깊은 그 선거날에 마음을 세우고보니 남조선에서 살다가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한 윤성식선생이 언제인가 한 말이 되새겨진다.
선거일이 그대로 명절인 희한한 세상도 있구나 하는것이 내가 받은 가장 강력한 인상이다.
그렇다.우리의 선거날은 그대로 명절날이다.
하다면 어찌하여 선거날이면 우리 조국땅에서는 공민들 누구나 환희와 격정에 넘쳐 춤추고 노래부르는 풍치가 펼쳐지고있는것인가.
70여년 공화국의 력사를 돌이켜보느라면 가슴은 마냥 부풀어오른다.그 자랑스러운 년대들을 어찌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의 인민적선거제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있으랴.
지금도 잊을수 없다.온 나라를 감격과 환희로 끓게 했던 주체35(1946)년의 력사적인 첫 민주선거를.
선거의 날을 앞둔 우리 인민의 생활은 어떻게 흘렀던가.
주체35(1946)년 11월의 그 감격적인 첫 선거의 나날 당시 우리 인민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와 정서상태를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부인네도 어린이들도 모두 둘러앉아 래일로 닥쳐온 선거의 이야기요, 우리의 후보자 김일성장군님의 이야기이다.
이… 인민들에게 일찌기 어느 시대에 이같이 숭고한 전가족적화제가 제공되였으며 온 집안이 둘러앉아 정치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가.더우기나 그 직접적인 론제로써 직접 자기네의 의사로써 선출한 대표로서 조선최대의 애국자, 령도자
김일성장군님을 받드는 이 구역의 인민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스럽고 영광스러운것이랴! 이들이 한밤을 자지 못하는것도 과연 당연타 할것이다.…》
이것은 《김일성장군을 받들어 삼등에 인민의 명절, 손에손에 공민증, 우리 지도자 만세!》라는 제목을 달고 내보낸 기사의 한 대목이다. 선거전야에 삼등마을을 방문한 기자는 그때 《찬성의 이 한표한표는 내 나라 이룩할 결의의 결정》이라고 썼다.
이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의사에 따라 인민회의 대의원들을 선출했고 그들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지 않았던가.
뜨거운 눈물속에 맞이한 조국해방과 더불어 하루가 다르게 자기들의 생활에 와닿던 인민적시책들과 법령들, 해방전의 막벌이군이, 제 이름자도 모르던 머슴군이 대의원이 되여 나라정사를 토의하고 인민생활을 돌보는 호주가 되는 꿈같은 현실…
그래서였다.
선거구에 나붙은 대의원후보자들의 이름이 바로 자기들이며 이웃들이며 자기들이 사랑하는 성실한 일군들이였기에, 인민정권하에서 자기들의 보람찬 삶도 로동도 꽃펴남을 체험했기에 우리 인민은 공화국정권을 지지하며 후보자들에게 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아낌없이 바친것이 아니던가.
첫 민주선거에서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인민은 공화국정권이야말로 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켜주고 참다운 행복을 꽃피워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삶의 품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그래서 세기와 년대를 넘어 선거때마다 우리 인민은 자신들이 바치는 애국의 한표한표에 언제나 우리 당, 우리 제도를 끝까지 받들려는 애국의 마음을 담아왔다.(전문 보기)
필수적인 자질
일군들은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실천가가 되자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고있는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풍부한 과학기술실력을 갖추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기본이고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것은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야 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낡은 지식이나 경험, 주관적욕망이나 열성만으로 일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과학기술실력은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가늠하게 하는 필수적인 자질이다.
일군들이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려는 우리 당의 뜻을 잘 받들수 있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다.과학기술인재를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고 단위의 생산과 기술발전, 현대화사업을 주도해나가자고 하여도 일군들자신이 과학기술인재가 되여야 한다.또한 세계적경쟁력을 가진 기술개발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에 파렬구를 내며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고 하여도 이 부문 사업을 지도하는 일군들의 실무능력이 따라서야 한다.
일군들의 높은 실력이 뚜렷한 실적을 낳는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실력이 높아야 당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누구보다 깊이 파악하고 걸린 고리들을 풀어나갈수 있으며 자기 단위를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꾸려나갈수 있다.
무슨 과업이 나서도 우는소리나 하면서 앉아뭉개고 똑똑한 방법론과 과학적타산도 없는 일군은 해당 부문, 단위의 발전을 이끌고나가는 기관차가 아니라 오히려 전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로밖에 될수 없다.
일군의 권위는 직위나 간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오늘날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있는 높은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설사 직무는 맡고있다고 해도 자리지킴을 하는데 그치게 된다.한마디 말을 하고 하나의 사업을 조직하여도 과학적으로 하는 일군은 언제나 대중의 신망을 받게 되며 사업권위를 세우고 능숙한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으로 단위를 이끌어나간다.
일군들은 높은 실력을 소유하기 위하여 꾸준히 학습하여야 한다.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지식은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고 변혁해나가기 위한 밑천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에 정통한 전문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
타고난 실력이란 없으며 실력을 높이는 묘술도 따로 없다.실력은 시간을 쟁취하고 아껴쓰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기 위하여 완강하게 노력하는 사람의것이다.(전문 보기)
현대화를 추동하는 과학기술학습기풍 -기계공업성에서-
일군들은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실천가가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속에서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당의 의도대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지도하자면 일군들이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하고 높은 전문가적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기계공업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이것을 명심하고 실력향상의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우면서 그들을 떠밀어주고있다.
성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실력향상에 대하여 말할 때 매주 진행하는 과학기술학습이 주목된다.
성에서 과학기술학습열풍이 더욱 일어번지게 된것은 지난해 여름부터였다.
어느날 책임일군이 협의회를 계기로 일군들의 과학기술지식소유정도에 대한 료해를 한적이 있었다.그 과정에 일부 일군들이 어느 한 기계설비의 성능에 대하여 잘 리해하지 못하고 어렴풋한 표상에 그치고있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러한 실태를 놓고 책임일군은 생각이 많았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일군들부터가 현대과학기술을 잘 알아야 지도사업도 바로할수 있다.그렇지 못한 일군들이 아무리 현실에 들어가도 당정책집행에서 어떤 편향이 나타나고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찾아낼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였다.
그날 협의회는 일군들로 하여금 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성에서는 우선 부서별로 과학기술학습제목을 주어 다매체편집물을 준비하도록 하였다.
처음에 만든 편집물은 대체로 10분을 넘지 않았고 어설픈 점이 많았다.그러나 점차 대중의 의견도 듣고 부서별경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편집물의 질이 올라갔다.
한 일군만 놓고보아도 20~30분짜리 편집물을 만드는데 많은 품을 넣었다고 한다.
그가 분말주사성형에 의한 제품생산기술과 관련한 편집물을 준비할 때였다.
이것은 현재 기계공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문제와 관련한것이였다.그는 이 편집물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단위에 찾아가 수많은 자료를 탐구하였다.그리고 기계제작공업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자료들을 적절히 배합하여 학습의 실효를 높이였다.
또한 책임일군들은 대중의 반영과 현실결부정형 등 여러 세부항목에 따라 순위를 정하고 매달 총화사업을 명백히 하였다.그 과정에 부서책임자들도 직접 출연하는 좋은 기풍이 서게 되였다.
이렇게 일군들부터 새로운 과학기술의 보급자로 준비되니 아래단위들에 대한 지도사업에서 문제점을 옳바로 포착하게 되였고 그 해결을 위한 대책도 과학적으로 따라세울수 있었다.
또한 성의 과학기술보급체계에는 매주 진행한 학습내용들이 적재되였으며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전자도서실운영과 구내망을 통하여 아무때나 필요한 자료를 깊이 학습하게 되였다.그와 함께 현실성있는 자료들로 전자도서실의 자료기지를 보다 풍부하게 구축함으로써 일군들의 과학기술학습에 큰 도움을 주게 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영광, 최대의 행복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7돐을 맞으며
온 나라가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7돐.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최대의 영광, 최상의 행복이라는 진정어린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세계의 각광을 받는 조국의 오늘이 있고 보다 휘황찬란할 주체조선의 래일이 확고히 담보될수 있은것 아니던가.
달아오른 마음과 마음들이 기적과 승리로 아로새겨진 지나온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더듬어본다.
7년전의 그날부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를 우리 원수님이라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랐다.그 위대한 부름을 가슴에 안고 날에날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며 영광의 오늘에로 줄달음쳐왔다.
우리 원수님, 이 부름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장 고귀한 체험이 비껴있고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에 대한 철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우리 원수님!
이 부름이 과연 어떻게 인민의 심장속에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순간도 떼여놓고 살수 없는 운명의 피줄마냥 굳게 간직되게 되였던가.어찌하여 이 부름을 뇌여보느라면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높뛰고 눈굽은 쩌릿이 젖어드는것인가.
우리 원수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부름은 곧 행복이고 존엄이며 승리이고 영광이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뜻밖에 잃은 비통함으로 하늘도 비분의 눈발을 날리던 그 나날 어버이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조의식장을 찾는 인민들에게로 일군들을 떠밀어주시던 우리 원수님, 어머니의 심정, 어머니의 손길로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던 그이의 절절하신 말씀이 귀전을 울린다.
어버이장군님을 피눈물속에 바래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산악같이 일으켜세우시며 억세게 팔을 끼시던 그이, 추위에 빨갛게 상기된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볼도 쓸어주시고 무랍없는 응석도 들어주시던 그이의 모습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위대한 사랑을 안고 인민에게 오시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하여 그 어떤 이야기나 책을 통하여 알게 된것이 아니다.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혁명하는 멋, 가장 큰 희열을 느끼시고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자신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마음속심중을 터놓으신분, 인민은 선생이고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원수복과 인민복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7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너무도 수수하신 모습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라는 성스러운 칭호에 비해볼 때 우리 원수님께서 늘 입으시는 인민복은 너무나도 평범하고 소박하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언제 한번 원수복을 입으신 그이를 뵈온적없는 우리 인민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업적 얼마나 위대한가.
지나온 7년, 그 짧은 기간에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워주시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수풀처럼 일떠세워주시였으며 내 조국을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주신 우리 원수님 아니신가.
우리의 눈앞에 수수한 인민복차림으로 인민을 위한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최전연의 인민군부대를 찾아가실 때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으실 때에도, 공식석상은 물론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평범한 인민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격정속에, 눈물속에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언제나 인민복차림으로 불철주야 헌신하시며 이 세상이 아직 알지 못하는 위대한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오신 그이,
그 나날 우리 원수님의 인민복에 내려앉은 세월의 눈비는 얼마였던가.
소박성만으로는 다 말할수 없는 숭엄한 세계가 여기에 있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신 그날의 말씀 오늘도 우리 귀전에 메아리되여 울리는듯싶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사색을 해도 인민을 위한 사색을 하시고 기적을 창조해도 인민을 위한 기적을 창조하시며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
그래서이리라.그이께서 인민복차림을 즐겨하시는것은.
삼복철무더위에 목깃을 땀으로 화락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시는분, 때로는 먼지가 일고 때로는 비물에 범벅이 된 건설장의 진창길도 서슴없이 걸으시며 오히려 거기에서 기쁨과 락을 느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전문 보기)
인민은 군대를,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조선혁명이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이런듯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해 폭풍쳐 내달리는 내 조국땅에 군민대단결의 기상이 높뛰고있다.인민군군인들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저와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으며 인민군대의 투쟁기풍, 창조본때를 그대로 체현한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원군은 우리 인민의 지향으로,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고있다.저 멀리 백두산기슭의 두메산골로부터 분계연선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그 어디에나 우리 군대에 대한 인민의 친혈육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원군이 평범한 가정들의 가풍으로 되고 온 사회의 미풍으로 발양되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돌이켜보면 내 조국의 자랑찬 원군의 력사는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시작되고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항일유격대원들과 함께 유격구를 피로써 사수한 소왕청인민들의 투쟁정신, 불비쏟아지는 고지에로 탄약을 이고지고 오르던 남강마을녀성들과 속사리인민들의 원군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살아높뛰고있으며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고있다.
병사들을 내 아들, 내 딸이라고 부르며 지성어린 원호물자를 마련하여 초소의 군인들에게 보내주고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군대를 먼저 생각하며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이다.
군대가 강해야 가정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 진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어제도 오늘도 원군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사람들을 어찌 천이나 만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지난 1월 당보에는 특류영예군인의 안해이며 두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인민군대후방가족인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 부원 김춘화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녀성으로서, 공민으로서, 당원으로서 당과 조국,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의무를 다하기 위해 무거운 짐을 스스로 떠안고 굴함없는 생을 이어온 김춘화동무, 그는 조국보위초소에서 피흘린 영예군인의 안해라는 남다른 부름만으로도, 두 아들을 끌끌하게 키워 인민군군관으로 내세운 후방가족이라는 긍지만으로도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했다.그러나 김춘화녀성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살피시는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 굳건히 떠받들 열화같은 애국헌신의 한마음으로 사회주의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을 찾아 원군의 길을 걷고 또 걸었다.
어찌 김춘화동무뿐이랴.내 조국땅 방방곡곡의 어느 가정,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볼수 있다.(전문 보기)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갈 철석의 의지 -각지 당, 근로단체조직에서 선거선전활동 활발히 진행-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
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다가오고있다.
각지 당, 근로단체조직에서는 모든 선거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애국의 한표, 찬성의 한표를 바침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도록 하기 위한 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가 선거분위기로 들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평양시안의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불패성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도록 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고 그를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각 구역, 군들의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는 《모두다 선거에 참가하여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자!》 등의 구호들과 선전화들이 나붙고 방송선전차와 학생가창대활동, 취주악대활동, 여러가지 직관물을 통한 선거선전활동이 벌어지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326전선공장,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대고조전투로 들끓는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나간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우시고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정권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당,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선거와 관련한 선전선동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특히 시, 군기동예술선동대를 통한 선전에 힘을 넣고있다.시와 노래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공연활동과 구두선동은 더 높은 생산성과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맞이하려는 근로자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있다.
신의주시, 경원군을 비롯한 각지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이번 선거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불패의 보루로 빛내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선거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고있다.기관, 기업소, 협동농장, 동, 인민반들에 내려간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일군들은 선거자들속에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계기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떼몰이에 총력을 집중 -121호림업련합기업소아래 림산사업소들에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
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121호림업련합기업소아래 림산사업소들에서 떼몰이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림산사업소들에서는 례년에 없는 가물로 하여 물량이 절대적으로 줄어든 조건에서도 지난 4월말 첫떼를 내린 때로부터 7월 15일현재까지 2만여㎥의 떼를 압록강, 장진강으로 내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 수만㎥의 통나무를 떼로 압록강, 장진강을 통해 운봉호까지 내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산판에서 생산한 통나무를 각지 림산사업소의 떼무이터들에 집중수송하는데 모든 로력과 수단을 동원하고있다.
림산사업소들에서는 물량이 적은 불리한 조건에 맞게 물동들마다에 물을 가득 채웠다가 터치는 방법으로 강수위를 높이는 한편 골개물들이 기본물길에 합류되게 물몰이하여 떼몰이에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있다.
림산사업소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사상전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떼무이터들이 증산투쟁으로 끓게 하고있다.
동시에 당, 행정일군들이 떼무이터들에 나가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이신작칙하고있다.
류벌공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시기의 림업로동계급처럼 단독떼몰이, 야간떼몰이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올해 정초부터 높이 세운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둔 자서림산사업소 개운성작업소와 성동작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떼무이에서도 앞장서고있다.
사업소 류벌작업반의 류벌공들은 물량이 불어나는 즉시 떼를 내릴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면서 물세와 지형조건에 맞게 떼몰이를 대담하고 능숙하게 하고있다.
삼수림산사업소 류벌작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떼무이터에 작업장을 전개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떼무이를 다그치고있다.
룡하, 부전림산사업소와 로탄청년림산사업소에서도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산판에서 통나무들이 내려오는족족 떼를 무어 물동들에 대기시켰다가 물이 불어나면 즉시에 떼들을 내리고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애국의 숨결 넘치는 동해기슭의 나무모생산기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강원도양묘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에서 양묘장은 전시에 탄약을 생산보장하는 군수공장이나 같습니다.총포탄이 보장되지 않으면 전투에서 승리할수 없는것처럼 양묘장들에서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지 못하면 산림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벌릴수 없습니다.》
한해전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강원도양묘장!
우리 눈앞에 펼쳐진 양묘장의 전경은 대규모의 식물원, 아름다운 공원을 방불케 했다.
휘넓은 양묘장을 꽉 채우며 푸른 잎새 펼치고 설레는 나무모들과 규모있게 들어앉은 수지경판온실들, 아담하면서도 구색이 맞게 일떠선 종합편의시설과 살림집들…
양묘장에 들어선 우리의 눈가에 제일먼저 안겨온것은 모자이크벽화로 형상한 중앙양묘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였다.
조국강산의 어디에나 펼쳐질 푸른 산, 푸른 들을 그려보시는듯 중앙양묘장의 전경을 한눈에 굽어보시는 위대한 장군님.
예로부터 우리 나라를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조국의 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하시며 산림조성사업에 기울이신 어버이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의 귀전에는 언제인가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여 중앙양묘장이 자기의 체모를 훌륭히 갖추었다고, 중앙양묘장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산마다에 푸른 숲 설레일 조국의 래일을 보는것만 같다고, 오늘 중앙양묘장에 와보니 기분이 좋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되새겨졌다.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양묘장에 찾아오신 그날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며 후대들에게 만년대계의 재부를 물려주기 위한 더없이 숭고한 애국사업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면서 한해전에 받아안은 영광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그날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휴식일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온 양묘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은 얼마나 뜨거웠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규모의 나무모생산기지가 또 하나 멋들어지게 일떠선것이 기쁘시여 시종 환히 웃으시였다.
강원도의 설계수준과 건설수준이 높아졌다고, 양묘장의 시공을 잘했다고 못내 대견해하시면서 그이께서는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성과를 높이 내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