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종의 산 백두산을 찾아서(1)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이 땅의 천만산악을 품어안고 삼천리를 굽어보며 거연히 솟아 빛나는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부터 우리의 기행은 시작된다.

백두의 신선한 새벽공기를 한껏 들이키며 기행길에 오른 우리의 마음은 저으기 흥분되였다.눈앞에는 혁명시인 조기천선생이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창작하기 위해 백두대지에 편답의 발자국을 새기며 눈보라와 바위, 나무며 저녁안개에도 산악같은 무게를 실어 시상을 고르던 모습이 방불하게 떠올랐다.

…

바위! 바위!

내 알리 없어라!

정녕코 그 바위일수도 있다

빨찌산초병이 원쑤를 노렸고

애국렬사 맹세의 칼 높이 들었던 그 바위

…

백두산기행,

가슴이 벅차오르고 심장이 높뛰였다.

백두산바위들의 기기묘묘함과 신성함이며 유정한 이깔숲의 설레임소리, 백두산정의 신비로움을 온몸으로 체험할수 있다는것은 정녕 얼마나 긍지높은 행운인가.

인민이 사랑하는 《백두산8경》이 눈앞에 금시라도 펼쳐지는것만 같았다.

백두산의 해돋이, 향도봉의 친필글발, 백두련봉의 웅장한 자태, 백두의 칼바람, 삼천리조국땅이 바라보이는 장군봉, 장쾌하고 우아한 천지, 눈속에 핀 만병초, 떼지어 노는 천지산천어.

류달리 쾌청한 날씨가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여주었다.원래 백두산악의 진정한 매력을 알자면 겨울에 올라야 한다.백두의 칼바람을 맞고 눈보라길을 헤치며 백두산에 오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정말 컸다.

하지만 혁명의 성산의 아름다움을 먼저 전하고싶어 떠난 걸음인지라 발걸음에 나래를 달았다.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구절이 절로 흘러나왔다.

봄날에도 가리라 겨울에도 가리라

백두산 백두산 내 마음의 고향에

…

부를수록 뜻이 깊은 노래였다.

(어서 가자 백두산으로!)

걸음을 재촉할수록 백두산은 결코 마음만 내키면 아무때건 갈수 있는 곳이 아니였다고, 가고싶어도 마음대로 갈수 없다는 여기에 백두산이 가지는 참의미가 있었고 가지 못할수록 더 가고싶어진다는 여기에 바로 백두산이 가지는 참매력이 있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의 구절들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을 알자면 백두산에 올라가보아야 하며 조선혁명을 하자면 백두산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간 걸었을 때였다.

맑게 개였던 하늘이 순식간에 어두워지더니 대줄기같은 비가 쏟아져내리기 시작했다.시퍼런 불줄기가 먹장구름이 두텁게 드리운 하늘을 몇갈래로 쪼각냈다.연방 천둥이 울부짖었다.

다른 곳에서라면 이것이 순수 자연현상으로 보였을것이다.

허나 우리에게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았다.내 나라의 지맥이 시작된 백두산이 자기의 위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성지에 들어서는 우리의 의지를 시험해보는것만 같았다.

비발을 뚫고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 신무성로동자구에 이른 우리는 잠간 쉬였다.여기서 우리는 백두산이라는 지명에 대하여 더 깊은 리해를 가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7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27일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과 백승의 전통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내이며 7.27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계승해나가는 영광과 긍지에 넘친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제국주의의 침략과 압살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을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도 경모의 꽃물결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주체108(2019)년 7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을 맞으며 27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렬사릉들의 화환진정대에 놓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화환진정들에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로두철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조춘룡동지와 우당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과학, 교육, 보건, 출판보도기관, 평양시내 당, 정권기관, 기업소, 농장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조선의 위대한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들과 렬사묘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상앞에서

주체108(2019)년 7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승리상앞에 서있다.

전화의 불바다를 헤쳐온 공화국기발을 억세게 틀어쥐고 천만군민을 승리의 돌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전승세대, 메고있는 기관단총에는 아직도 원쑤격멸의 총탄들이 여무지게 재워져있는듯싶고 포연에 그슬린 군모의 오각별은 조선의 영원한 승리를 힘차게 선언하는것만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세계에는 나라와 민족의 영웅성과 불패성을 상징하는 기념비들이 많다.하지만 그것이 세월의 흐름속에 묻혀버리고 지어 후대들로부터 모독을 받는 가슴아픈 사실들도 있다.

오늘날 우리의 승리상이 조선의 영원한 모습으로 빛나는것은 바로 선렬들의 애국의 넋을 귀중히 여기시고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시대의 명곡인 《승리는 대를 이어》를 창작한 한 작가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승리상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을 새겨보느라니 우리 조국이 자랑차게 엮어온 승리의 서사시가 그려지고 〈백승의 오직 한길 조선의 길이여라〉라는 시구가 절로 떠올랐습니다.》

위대한 년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쟁로병들의 위훈을 조국청사에 길이 전하시려, 백승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실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담으시여 힘있게 쓰신 불멸의 그 글발,

위인의 그 심오한 뜻이 금문자로 새겨진 승리상앞에서 우리는 철의 흐름마냥 도도하게 굽이쳐흐른 주체조선의 위대한 년대들을 다시금 긍지높이 안아본다.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침략자들을 멸망의 나락에 매장해버린 항일의 년대들, 《백년전승사》를 자랑하던 제국주의강적을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은 1950년대, 천리마의 억센 나래를 펼치고 사회주의번영의 대로를 힘차게 열어놓은 1960년대와 1970년대, 1980년대,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국의 려명을 불러온 1990년대와 2000년대…

전쟁의 불구름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세대를 이어가며 굴함없이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년대들로 아로새겨져있기에 주체조선의 력사가 그렇듯 빛나는것 아니겠는가.

우리 조국이 이룩한 그 모든 불멸의 승리와 앞으로 이룩해야 할 위대한 승리의 상징과도 같은 승리상, 바로 여기에서 우리는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무진막강한 국력을 지니고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른 필승불패의 강국,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주체의 궤도를 따라 행성이 도는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인민의 자랑찬 오늘과 또다시 위대한 년대들로 아로새겨질 창창한 래일의 모습을 가슴뿌듯이 안아본다.

그렇다.누구나 저 승리상의 주인공,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 때 이 땅우에는 위대한 년대들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의 자랑찬 력사가 더욱 줄기차게 흐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7월 27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백승의 전통을 세기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뜻깊은 전승절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전쟁로병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태형철동지, 로두철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조연준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조춘룡동지와 내각, 근로단체 일군들, 전쟁로병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륙군대장 김수길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탁월한 령도와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에 의하여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기본요인은 정신력이며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믿고 결연히 일떠선 인민은 그 어떤 대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이 1950년대의 조국방위전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고 법칙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장들을 모시여 7.27의 자랑스러운 승리전통이 창조되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계승되여왔으며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맞이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의 7.27은 영원하리라

주체108(2019)년 7월 27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뜻깊은 전승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얼마나 긍지높은 우리의 명절인가.

승리의 날을 위해 포연탄우를 헤쳐온 로병들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도 무한한 자부심이 한껏 넘친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정녕 력사의 기적, 세계사적사변이였다.

바로 그래서이리라.축포가 터져오르던 전승의 그날은 멀리 흘러갔어도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 힘찬 뢰성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누구나 승리를 원하며 또 그것을 자랑스럽게 추억한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전승에 대한 추억은 단순히 승리에 대한 긍지와 희열만이 아니다.

전승에 대한 인민의 추억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심의 세찬 분출이며 영원한 승리에 대한 신념과 확신이다.

사람들이여, 전승의 세대가 헤쳐온 가렬한 전화의 나날을 돌이켜보시라.

준엄하였던 2만 7 000여시간, 참으로 간고하였던 1 129일이였다.

전쟁의 3년간은 이 땅에 모진 시련과 난관의 검은구름을 몰아왔지만 우리 인민은 그것을 과감히 헤치고 세계《최강》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서운 파멸을 선언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이룩할수 있은 력사의 기적이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활한 전략전술,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

그이는 싸우는 조선의 힘이시였고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암반마냥 굳게 자리잡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형성된것이 아니다.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절세의 애국자, 항일의 전설적영웅을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며 그이만 계시면 승리가 오고 행복이 오며 미래가 끝없이 창창하다는것을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였다.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즉시적인 반공격, 싸우는 고지들에서 대학생출신의 병사들을 소환하여 다시 교정으로 불러주신 그날의 신념, 전화의 불구름속에서 전후복구건설총계획도를 펼치신 필승의 락관 …

전쟁 3년간의 매일, 매 순간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새겨안으며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자리잡고 나날이 굳건해진 믿음.

전쟁개시 3일만에 적들의 아성을 점령한 서울해방작전의 빛나는 승리, 현대포위전의 모범을 창조한 대전해방작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우리 식의 독특한 적후전선의 형성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기묘하고 령활한 전략전술들과 전법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승리를 앞당기는 보검이였다.

강철의 령장이시기 전에 위대한 인간이시고 불세출의 영웅이시기 전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께서 베풀어주신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또 얼마나 강의한 인간들로 키높이 자래웠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7.27의 위대한 전통을 빛내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륙군대장 김수길동지의 보고-

주체108(2019)년 7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환경속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예순여섯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주체42(1953)년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것은 주체조선의 불패성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완성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승리의 7.27이 있어 세계에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오늘과 끝없이 륭성번영할 밝은 미래가 펼쳐질수 있었습니다.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전승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시고 세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항일혁명투사들과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제국주의의 무력침공을 물리치는 가렬한 전쟁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인민군렬사들과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불타는 애국충정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과 전체 인민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7.27은 우리 인민의 반제투쟁사와 세계전쟁사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영원한 전승의 날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준엄하고 간고한 전쟁이였습니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이 령토의 크기와 인구수에 있어서나 군대의 수와 무장장비, 물질경제적잠재력에 있어서 대비조차 되지 않는 강대한 침략자들을 상대로 현대전쟁을 치른다는 그자체가 보통상식으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선에 수백만의 병력과 막대한 량의 최신전투기재들을 동원하였으며 전쟁력사상 류례가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을 다 적용하였습니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신생조선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지만 우리 인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강대한 침략세력을 때려부시고 승리하는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며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에 의하여 이룩된 자랑찬 승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시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습니다.

《모든것을 전쟁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조국방위전에 총궐기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도덕적, 전략전술적우월성으로 짓부셔버리도록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전사들의 넋-조국수호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돌아보고-

주체108(2019)년 7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여기는 수도 평양의 풍치아름다운 석박산기슭, 이곳에 서면 서슬푸른 총창을 비껴들고 신심드높이 행진해가는 인민군용사들의 발구름소리, 포연서린 하늘가에 울려퍼지던 노래의 힘찬 선률이 들려오는듯싶다.

수류탄묶음을 가슴에 안고 적땅크를 향해 육박해가며 녀전사가 남긴 웨침도, 고지에 홀로 남았지만 적들에게 섬멸의 불줄기를 멈추지 않던 용사의 그 기관단총소리도 금시 들려올듯.

그렇다.여기는 그 이름도 뜻깊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이다.

바로 여기에 조국이 낳은 장한 아들딸들인 용사들의 넋이 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새 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입니다.》

참된 애국이란, 혁명적의리란 무엇인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그 숭엄한 웅자가 말없이 대답해주고있다.

위대한 년대를 력사에 아로새긴

인민군렬사들의 고귀한 넋이

여기에 살아 빛나고있다

누구든 영웅들의 값높은 생의 대문을

삼가 열고 들어서시라

…

이것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헌시비에 새겨진 헌시의 첫 구절이다.

누구나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제비가 모셔져있고 문주, 인민군렬사추모탑, 화환진정대, 군상, 헌시비, 렬사묘 등으로 이루어진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한없이 숭엄하고 경건한 감정을 자아낸다.

휘날리는 당기와 공화국기를 형상한 거대한 화강석문주는 사람들에게 참전렬사들모두가 위대한 우리 당,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음을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막는 영웅전사, 보병삽을 틀어쥐고 육박전에 나선 인민군용사…

렬사묘에 세워진 군상들에 아로새겨진 《한치의 땅도 내주지 말라!》, 《조국을 위하여!》라는 글발들은 전화의 나날 싸움터마다에서 울려퍼지던 인민군용사들의 목소리가 되여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고있다.

정녕 여기서는 다 들을수 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라고, 내 팔다리가 떨어져나가도 나의 심장이 고동치는 한 나의 중기는 결코 복수탄을 멈추지 않으리라고,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다, 조국의 고지, 나의 고지를 끝까지 지켜싸우자고 한 영웅전사들의 심장의 목소리가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렬사들은 그렇게 오늘도 살아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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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주체108(2019)년 7월 26일 로동신문

세멘트증산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올해전투승리의 진격로를 열어제끼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세멘트생산의 첫 공정을 지켜선 상원석회석광산의 굴착기운전공으로부터 자신들의 지성이 어린 세멘트를 매일과 같이 전국각지로 실어보내는 출하직장의 로동자들에 이르기까지 당에서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단숨에 점령할 불같은 열의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언제나 높은 실적으로 받들어가는 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온 나라가 들썩하게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과연 어떤 신념과 의지가 불타고있는것인가.

그 물음에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대답했다.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사업을 힘껏 지원해주어야 한다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받아안으며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삼켰습니다.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이 한마디 말속에 담겨진 크나큰 의미가 모두의 심장을 울린것입니다.》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바로 이 말속에 상원로동계급이 또다시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있다.

돌이켜보면 상원의 로동계급이 아로새겨온 자랑찬 투쟁의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린 기업소를 자신의 살붙이처럼 품어안으시고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력사, 믿음의 력사이다.

이곳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충정의 맹세를 담은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모시고 사회주의대건설장마다에 활력을 부어주던 그 나날처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에서 언제나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선봉투사가 되기를 바라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믿음은 그대로 진할줄 모르는 힘이 되고 슬기가 되여 기업소의 로동계급을 최고생산년도수준돌파에로 줄기차게 고무추동하였다.

혁명과 건설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끊임없는 로고와 헌신의 길을 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상원의 로동계급이 있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정히 간직되여있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대건설전역들을 찾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며 신들메를 조이고 또 조인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세멘트생산투쟁을 힘차게 벌려왔다.(전문 보기)

 


 

세멘트증산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올해전투승리의 진격로를 열어제끼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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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강하고 아름다운가

주체108(2019)년 7월 26일 로동신문

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세상에 우리 인민들과 같이 좋은 인민은 없습니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지상연단이 시작되여 불과 며칠사이에만도 많은 독자들이 기사에 대한 소감과 자기들이 이룩한 로력적성과, 새로운 결의들을 전해왔다.

시대의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우리 인민의 진정이 반영된 당보지상연단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강하고 아름다운가를 맑은 거울처럼 선명하게 비쳐주고있다.

 

《조국과 나》

 

각지 대건설장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보내여온 혁신의 소식을 놓고보아도, 《전형과 나》의 고정표제아래 투고하는 독자들의 고백과 결의를 들어보아도 그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사상정신적핵이 있다.만리마시대와 더불어 더욱 열렬하고 숭고해지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이다.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원 리성철동무는 영웅이 되기 위해 광석을 캐겠다는 관점을 가져서는 큰일을 못한다고 한 고경찬영웅의 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에는 오직 조국을 위해서만 《나》가 필요하다는, 조국에 대한 헌신 그자체가 삶의 유일한 목적으로 될 때라야만 진짜영웅이 될수 있다는 숭고한 인생관이 담겨져있다.참되고 값높은 인생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영웅의 이 말을 깊이 새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강철1직장 로동자 김순명동무는 한생을 조국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세우는데 땀을 바쳤다고 자부해왔지만 전형들앞에서 자신을 더욱 가다듬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전형들의 위훈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왔는가를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많은 청년들이 안락한 생활이 결코 행복이 아니며 조국에 바친 피와 땀만큼 인생이 빛난다는 철리를 배웠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 용약 달려나가 위훈을 떨칠 맹세를 피력하고있다.

하루 24시간중에 조국을 위해 바친 시간은 얼마이며 《나》를 위해 뛰여다닌 시간은 얼마였는가를 심각히 돌이켜보았다고 하면서 늦게나마 공민적본분을 다해갈 진정을 토로한 사람들도 있었다.

새시대의 전형들을 배출한 우리 인민의 만리마대진군, 그 력사적의의는 결코 생산적앙양에만 있지 않다.보다 귀중한것은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 새로운 높이와 열도에서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천만심장에 불타는 이 애국의 힘으로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솟아 경제건설대진군에서도 영웅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에서-

고룡호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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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1돐 기념보고회 진행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보란듯이 꾸려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1돐 기념보고회가 24일에 진행되였다.

도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해당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7월 폭열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강원도양묘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도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도자체의 힘으로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나무모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산림복구전투에서 강원도가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질좋은 식료품과 가방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하도록 새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고무적기치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경제건설과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현지지도단위들의 로동계급이 강원도정신창조자답게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키워냈으며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식료품과 질좋은 학생가방을 꽝꽝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령도업적단위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경제발전을 활력있게 밀고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대중적영웅주의, 견인불발의 투지로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적극 추진하며 지방공업과 농업, 수산, 과학기술부문 등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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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게, 더 훌륭하게!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보란듯이 꾸려나가자

 

◇ 며칠전 제11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가 진행되였다.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우리 식, 우리 멋이 살아나는 질좋은 제품들을 내놓았다.《매봉산》구두와 《류원》상표를 단 운동신발들, 《은하수》, 《봄향기》화장품들, 각종 당과류와 건강음료들,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과 생활용품들… 전시회에 출품된 상품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구매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판매원 김윤희동무는 《사람들은 우리 제품의 질이 계속 높아지고있는것을 두고 제일 기뻐하였습니다.머지않아 경제분야에서도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다는것이 이번 전시회를 돌아본 사람들의 한결같은 견해입니다.》라고 말하였다.참으로 가슴흐뭇한 말이다.

경제분야에서 세계와의 경쟁은 중요하게 질경쟁이라고 할수 있다.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이 세계적수준을 릉가하면 그것이 곧 경제강국건설에서의 승리가 아니겠는가.질제고야말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우리가 최우선시해야 할 사업이다.

◇ 질제고는 우리 당이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정책적과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며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지금 인민들은 살림집을 하나 쓰고 옷을 한벌 해입어도 사회주의생활양식과 시대적미감에 맞는 질좋은것을 요구하고있다.진정으로 당에 충실하는 길은 제품 하나를 생산하고 건설을 하나 해도 인민들의 수요에 맞게 최상의 수준을 보장하는데 있다.심사원도 인민이고 합격도장도 인민이 찍는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질제고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시대와 혁명은 《더 많이!》라는 량적장성앞에 《더 좋게, 더 훌륭하게!》라는 원칙을 먼저 놓을것을 요구하고있다.생산과 건설에서 수자맞추기, 시간맞추기에 급급하는것은 최대의 금물이다.건설을 해도 속도보다 질과 안전성을 우선시하고 과일이나 식료품을 생산해도 질과 맛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질제고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부터 질보장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발하여야 한다.매개 단위에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내놓고 자기 단위의 독점지표를 늘여나갈 때 우리 조국은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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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중부지대에서 참매의 번식지를 찾았다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보란듯이 꾸려나가자

 

최근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이 우리 나라의 중부지대에서 참매의 번식지를 찾아내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매는 용맹스러운 새입니다.참매는 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은 새입니다.》

언제나 내 나라, 내 민족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내세워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예로부터 널리 사랑해오던 참매를 조선의 국조로 선정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조를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에 참매의 생태와 보호에 대한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으며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마련해주시였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험한 산발을 오르내리며 참매의 분포지역과 생태학적특성을 밝히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왔다.

지난 5월 중순 연구사들인 오성일, 김은혁동무는 세포군 대문리와 판교군 사동리일대에 위치하고있는 양암산동물보호구에서 소나무우에 둥지를 틀고 알을 품고있는 참매를 발견하였다.그로부터 한달후에는 알에서 까난 새끼참매를 확인하였다.

동물학연구소 동물생태학연구실 실장 박사 김경준동무를 책임자로 하는 조사성원들도 같은 시기에 토산군 봉불리에 있는 학봉산동물보호구에서 여러개의 참매둥지를 발견하였다.그리고 지난 7월초에는 4마리의 새끼참매들에게 날기련습을 시키고있는 한쌍의 참매를 관찰하였다.

김경준동무의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 참매는 주로 량강도와 자강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의 북부지대에서 번식하는것으로 알려져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강원도와 황해북도일대에서 참매의 번식지를 찾음으로써 참매가 우리 나라의 북부지대에서뿐아니라 중부지대에서도 번식한다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 자연보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이며 우리 나라의 국조인 참매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현재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에서는 이번 성과에 토대하여 하루빨리 우리 나라의 모든 지역에 참매를 퍼치기 위한 연구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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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절세위인의 영웅전을 전하는 력사의 땅이다.

우리가 평양시교외에 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도착하였을 때는 한낮이였다.전승의 성지를 옹위하듯 소소리높이 자란 나무들이 꽉 들어찬 산기슭의 도로를 따라 얼마쯤 달리느라니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종합안내도가 세워진 공지가 나졌다.

종합안내도앞에 서니 《위대한 수령님의 생애에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이상 의의깊고 사연이 많은 곳이 없습니다.
김정일》
이라는 글발이 안겨왔다.

숭엄한 마음을 안고 우리는 혁명사적비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0(1951)년 1월부터 주체42(1953)년 7월까지 계시면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적비앞에 서니 20여년전 이곳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뜨겁게 안겨왔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적비의 비문을 한자한자 새겨보시다가 마지막부분을 읽으시였다고 한다.

…

잊지 못할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여

위대한 수령님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라!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수호하시고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추억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그토록 절절히 비문을 읽으시였으랴.

주체104(2015)년 6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적비를 오래도록 더듬으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을 추억하시였다.

그날의 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추억에 마음을 실으며 혁명사적관을 돌아본 우리는 최고사령부지휘처로 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비롯한 200여차의 주요회의를 지도하신 최고사령부지휘처의 집무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처럼 수수한 방에 계시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젖어들고 눈굽이 달아올랐다.

당의 통일과 단결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고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전체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동원하신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과 함께 한없이 검박하신 인민적풍모를 뜨겁게 새겨주는 최고사령부지휘처였다.

전화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넘으신 사선의 고비 그 얼마였던가.

집무실벽에 남아있는 기총탄자리와 최고사령부지휘처가까이에 있는 나지막한 둔덕에 박힌 불발탄은 가슴이 얼어들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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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전화의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주체조선의 넋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 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부강의 새 력사를 써나가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들을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힘찬 진군의 원동력은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다.영웅조선의 승리의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조국수호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칠 때 우리 국가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릴수 있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힘이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이것은 전화의 나날에 높이 울려퍼진 신념의 구호이다.나라잃고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이 해방된 조국땅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누리며 가슴깊이 새겨안은것은 민족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였다.자기 수령에 대한 믿음은 전쟁이라는 난파도앞에 결사옹위의 성새를 떠올린 초석이였고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게 한 원천이였다.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단 4문의 포로 적의 5만대군과 맞서 3일간이나 월미도를 사수한 해안포병들을 비롯한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용사들의 불멸의 위훈은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다.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한 법동농민의 소박한 말은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고 세대도 교체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삶의 순간순간은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이어지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속에 경제건설대진군이 가속화되고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는것이 오늘 1950년대 투쟁정신이 맥박치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일편단심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3년간은 그야말로 난관돌파, 난관극복의 련속이였다.그처럼 힘겨웠던 전화의 나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완강한 공격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혁명적락관주의로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왔다.영용한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련속공격전, 강력한 배후타격전 등 적극적인 공세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군사적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였다.맨손으로 선반의 피대를 돌리면서 병기생산을 다그치고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우리 인민이다.불타는 고지들에서 펼쳐진 화선음악회, 후방에 차넘친 전선원호의 노래소리는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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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투사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볼수 있다.그것은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기적창조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것이다.여기에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투쟁기질, 투쟁본때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나갈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하며 오늘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어떤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일하는가에 따라 사업성과가 좌우된다.남이 도와주기만을 바라거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우는소리를 하는 사람은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지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기질과 배짱을 지닌 사람은 무슨 일에서나 성공하기마련이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 남보다 조건이 좋고 유리한 환경이 주어져서 또 그 누구의 덕에 의하여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아니다.만난을 무릅쓰고 간고분투하여온 전형들의 성실한 땀과 노력에 의하여 이루어진 고귀한 결실이다.그 성과의 밑바탕에는 모든 사업을 이악하게 달라붙어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놓여있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체질화된 투쟁기풍이다.그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에서 준 전투적과업을 놓고 그 어떤 흥정이나 타산, 구실도 몰랐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당이 바라는대로 높은 사업성과를 이룩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지만 이들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오직 자력으로 뚫고나갔고 제손으로 자기 단위, 자기 일터를 일신시켰다.전형들이 거둔 성과는 생산장성의 열쇠도,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담보도 자력갱생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최대의 실적으로 충직하게 받들고 달성한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증산투쟁, 창조투쟁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여기에 전형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있다.

지금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과 국가는 매 사람에게 책임적인 과업을 부여하고있다.혁명과업이 아무리 방대하고 어떤 역경에 처하여도 자력자강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려는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릴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락오자로 되고만다.자기앞에 맡겨진 과업은 몸이 부서지고 뼈가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관철하려는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 사람, 세대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훌륭히 꾸려나가는데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가 있고 삶의 가치와 보람이 있다는 애국의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 남들이 보란듯이 자력으로 부강의 활로를 열고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겠다는 담대한 배짱을 지닌 사람만이 오늘날의 진정한 자력갱생투사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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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애국적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지침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7년이 된다.이 나날 우리 인민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하여 커다란 전변을 이룩하였다.

우리 구장군에서도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적지 않은 성과들을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따라배우고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지난 시기 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김정일애국주의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공세적으로 벌리였다.여러 교양망과 조직별학습을 통하여 군안의 모든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의 진수를 뼈와 살에 새기도록 하였으며 군내인민들이 절세위인들의 령도사적이 새겨진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군의 발전과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이 나날에 우리는 김정일애국주의를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군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무엇보다도 군의 자립적발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 구장군은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다른 군들에 비하여 여러 면에서 뒤떨어져있었다.그러던 군이 오늘과 같이 자기의 모습을 일신해나가고있는것은 군당위원회가 자립적토대를 강화해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군의 전반적, 지속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결조건, 중심고리를 전력문제해결에서 찾고 자체의 힘으로 최단기간내에 발전소를 일떠세울 통이 큰 작전을 세웠다.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고 방대한 공사량을 놓고 반신반의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지만 군의 자립적발전과 직결된 발전소건설을 추호의 동요없이 완강하게 밀고나갔다.결과 군의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다던 발전소건설이 착공한지 3년도 안되는 기간에 완공되였으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읍지구의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은 군의 발전에서 철저히 의거해야 할 귀중한 자원이다.군당위원회에서는 군미래원과 과학기술보급실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였으며 그들의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해나가고있다.남의 도움이 없이는 도저히 해결하기 어렵다던 발전소구조물과 설비들의 설치를 성과적으로 해낸데는 우리 군의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의 지혜와 정열이 슴배여있다.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기술력량과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여러가지 주물제품과 부속품, 중소농기구들도 자체로 척척 만들어냄으로써 군살림살이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자기 손으로 행복과 번영의 밑천을 하나하나 마련해나가는 희열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우리는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물질기술적토대와 잠재력을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군의 자립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군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다음으로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도록 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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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번개-용감한 처녀전투비행사들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목숨바쳐 싸운 그 위훈 영원하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에는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수호전에 용약 떨쳐나 용감히 싸운 유명무명의 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습니다.》

밤하늘의 번개!

이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의 용감한 처녀전투비행사들의 맹폭격에 기절초풍한 적들에게서 때없이 터져나온 비명이다.

밤하늘의 번개처럼 불시에 나타나 폭탄을 퍼붓고 가뭇없이 사라지군 하는 아군의 처녀전투비행사들때문에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던 적들의 가련한 모습이 눈앞에 선히 어려오는듯 하다.

중구역 련화2동에 살고있는 최송옥전쟁로병은 그 《밤하늘의 번개》들중의 한 사람이다.

주름깊은 전쟁로병의 얼굴에서 어제날 홍안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어도 원쑤들을 전률케 하던 용감한 처녀전투비행사의 기개는 오늘도 변함이 없는듯싶었다.

《여기저기 너부러지고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갈팡질팡하는 적들을 하늘에서 내려다볼 때의 쾌감이란 정말…》

최송옥전쟁로병은 이렇게 60여년전 전화의 나날로 추억의 노를 저어갔다.

우리 나라의 첫 세대 녀성비행사들은 최송옥전쟁로병을 비롯하여 태선희, 진을랑, 김선복, 강점숙 등 처녀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폭격기를 타고 주로 야간전투에 참가하군 하였는데 대체로 하루밤동안에 두번씩 출격하군 하였다.

전투에 나갈 때면 부대지휘관들과 정비원들이 활주로에서 오래도록 그들을 바래우군 하였다.

최송옥전쟁로병은 지금도 두손을 저으며 《임무를 수행하고 꼭 돌아와야 해.》라고 당부하던 그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아 가슴이 뜨거워지군 한다고 나직이 외웠다.처녀비행사들의 나이는 대체로 10대, 20대였는데 그중에서도 최송옥전쟁로병이 제일 어린 16살이였다고 한다.

그토록 연약하고 내성적인 처녀들이였지만 일단 리륙하여 창공으로 솟구쳐오를 때에는 남자들도 무색케 할 용감한 매였다.

주체40(1951)년 12월 31일 밤 적들의 비행장과 항구를 불의에 답새길데 대한 전투명령을 받고 녀성전투원들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날 녀성전투비행사들은 수십대의 적기와 여러개의 연유탕크, 많은 군사장비들과 군수물자들을 불살라버리고 적들의 유생력량을 소멸하는 혁혁한 군공을 세웠다.

당시 《로동신문》에 게재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아군야간폭격항공대의 수대의 편대는 금포비행장과 인천항을 맹렬히 폭격하였는바 금포비행장에 집결되여있던 적비행기 20여대를 파괴하고 대화재를 일으켰으며 인천항에 정박하여있던 적함선들과 부두의 수십개소의 군수창고와 군수물자집결소에 명중탄을 퍼부었는바 대화재와 큰 폭발을 일으켰으며 용감한 아군비행사들은 기지로 돌아오던 길에 적자동차종대에 기총소사와 폭격을 가하여 수십대의 자동차를 소각하였다.

아군야간폭격비행대는 이와 같은 다대한 성과를 거두고 전편대가 무사히 기지에 착륙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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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의 그날을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

주체108(2019)년 7월 24일 로동신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평안남도 양덕땅에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백수십리구간의 도로와 다리들이 본래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확장, 개건되고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수백동의 공공건물이 신설, 개건되고있다.

특히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스키주로며 대상건물골조공사가 전부 결속됨으로써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온천관광지구의 면모가 완전히 드러났다.

양덕군은 온천자원이 풍부할뿐아니라 우리 나라 동서부철도의 중간지점으로서 4개 도에 경계를 두고 여러개 군과 이웃하고있으며 평양-원산관광도로도 가까이한것으로 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이런 유리한 지역에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 온천관광지구를 일떠세울 원대한 건설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고 여러차례나 양덕땅을 찾으시여 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낼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명령을 받아안고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단숨에 달려온 군인건설자들은 방대한 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 놀라운 건설속도를 창조하고있다.

지난 5월말 덩지큰 휴양3호동건설을 맡은 여러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협동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건물의 골조를 이틀에 한층씩 일떠세우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휴양호동, 료양호동, 종합봉사시설 등을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 지난 6월초 50여동의 건물골조공사를 전부 결속하고 내외부미장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철도대상공사를 맡은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도 인민군대의 투쟁기풍, 투쟁정신을 본받아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고 건설장에 달려온 평안남도와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살림집건설과 개건, 도로확장공사, 도로주변정리에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백수십리구간의 도로확장공사와 강하천정리, 옹벽공사를 결속한 이들은 수천세대에 달하는 살림집골조공사를 전부 끝낸데 이어 지붕씌우기, 내외부미장을 기본적으로 완성하고 마감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또한 도로관리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산간군의 특성이 잘 살아나게 산림조성과 원림록화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풍요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하루빨리 충정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리려는 전체 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의에 떠받들려 양덕땅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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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사상정신세계의 근본핵

주체108(2019)년 7월 24일 로동신문

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만리마시대의 전형, 이것은 우리 당이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고귀한 칭호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존경속에 기적과 비약으로 들끓는 시대의 전형으로 값높은 삶을 누리는것처럼 아름다운 생은 없다.

그러면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사상정신세계의 근본핵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당과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백옥같은 충정으로 보답하는 결사의 정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말은 적게 하여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해내는 사람이 당의 사상을 신념화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사상은 혁명적언사나 맹세보다 실천과 결과에서 나타나야 한다.비록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 요란한 미사려구는 쓸줄 몰라도 당이 준 혁명과업을 놓고 깊이 사색하고 당에서 걱정하며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같이해나가는 충정의 인간이다.바로 만리마시대 전형들이 이러한 사람들이다.

만리마시대 전형들은 시련이 가로놓인다고 에돌아가고 갈길이 멀다고 맥을 놓고 주저앉지 않았다.오히려 역경을 비약과 전진의 열풍으로 전환시키며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당정책이 끝까지 관철될 때까지 완강하게 투쟁하였다.하기에 이들은 높은 사업성과로 우리 당에 커다란 힘을 주고 기쁨을 드릴수 있었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경을 받는 영광의 단상에도 오를수 있었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얼마나 큰 성과를 거두는가 하는것은 취미와 소질, 재능과 능력에 기인된다고 말한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인생의 목표와 리상을 어떻게 세우고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있다.무한한 헌신과 열정,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왕성한 일욕심, 모든 지혜와 재능, 아름다운 풍모를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원천은 다름아닌 사상정신세계이다.

만리마시대 전형들이 놀라운 기적적성과, 혁신적전과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그들이 특출한 존재나 타고난 재능을 지녀서가 아니다.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는 최전방, 조국번영의 제일전구로 여기며 수령의 유훈과 당중앙의 구상을 온넋과 심장을 바쳐 빛나게 실현해나가려는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지녔기때문이다.하기에 그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 맡은 초소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칠수 있었다.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정신세계야말로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

오늘날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서 당정책을 어떻게 관철해나가는가 하는가에 따라 사람들은 자기의 사상정신상태를 검증받게 된다.아무리 학력이 높고 경력이 좋다고 하여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남긴것이 없다면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만리마시대에 보람있게 살았다고 자부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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