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정치탄압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성명 –

주체104(2015)년 3월 31일 로동신문

 

지난 3월 26일 일본반동들은 수십명의 경찰과 장갑차까지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며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의 책임자들인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 등의 집을 강제수색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총련이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는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동포단체로서 조일사이에 국교가 없는 상태에서 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역할을 수행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선린우호관계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더우기 과거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하고 40여년동안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강요한 일본으로서는 저들의 과거범죄의 참혹한 피해자들인 재일조선인들의 인권과 생활을 지켜주며 총련의 활동을 보장해주어야 할 법적,도덕적의무를 지니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망 70년이 되는 오늘까지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온 일본반동들이 이번에 감히 총련중앙 책임일군들의 집에까지 불법침입하는 망동을 저지른것은 우리 공화국과 우리 민족에 대한 그들의 적대의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아무런 법적타당성과 과학적근거도 없이 총련을 그 무슨 사건혐의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감행한 일본경찰당국의 강제수색을 두고 일본의 법률계와 언론계 등 사회 각계에서도 일본헌법과 형사소송법에 위반되는 위법수사,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유린,민족차별행위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추호도 용납치 않을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3월 31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동족대결에 미친 괴뢰패당이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를 또다시 감행해나선것과 관련하여 30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8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괴뢰패당이 유엔인권리사회 제28차회의에서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는 극악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내는데 적극 가담해나섬으로써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패당은 저들이 《공동제안국》으로 나섰다는것을 공공연히 떠들어대면서 《〈결의안〉채택을 환영한다.》느니,《북인권문제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느니,《권고사항리행》이니 뭐니 하는 주제넘은 망발까지 줴쳐대고있다.

뿐만아니라 가까운 시일안에 서울에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설치하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매달리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것은 동족대결이 골수에 꽉 들어찬 천하의 역적패당만이 감행할수 있는 가장 추악한 반민족적범죄행위로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며 정면도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이번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유엔인권리사회에서 강압통과시킨 《북인권결의안》이라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권위를 훼손하려는 극악한 정치협잡문서이며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날강도적인 침략모략문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근혜패당이《천안》호침몰사건을 동족대결에 악용해댈수록 숨쉬는 산송장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주체104(2015)년 3월 30일 로동신문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패당은 그 모략적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오늘에 와서도 《천안》호침몰사건 5년을 계기로 남조선전역에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9일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지난 23일 《천안》호침몰사건과 그에 따른 《5.24조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내외에 밝히였다.

이것은 극악무도한 동족대결광으로 락인된 리명박일당이 조작한 특대형모략극으로 하여 오늘도 동결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북남관계의 불미스러운 현 상황을 바로잡아보려는 의도에서였다.

박근혜패당이 조금이라도 북남대화에 관심이 있고 관계개선의지가 있었다면 온 겨레가 소원하는 북남대화와 접촉,화해와 협력의 길을 가로막는 차단봉으로,동족대결의 악재로 되고있는 《천안》호침몰사건과 《5.24조치》와 단호히 결별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우리의 대범한 동포애적호소에 호응해나오기는커녕 보다 무모한 동족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으로 도전해나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국가정치테로의 원흉

주체104(2015)년 3월 29일 로동신문

 

반공화국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괴뢰정보원 간첩들과의 기자회견소식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해치기 위한 극악무도한 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반공화국고립압살기운을 고취하기 위한 《인권》모략 등 각종 음모책동에 미쳐날뛴 괴뢰정탐배들의 죄행은 주권국가들을 전복하는데 이골이 난 국가정치테로의 원흉,반인권범죄의 왕초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라는것을 다시금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기자회견에서 폭로된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행위들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어리석게 날뛰면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해치려는 적대세력의 모략책동이 사상 최악의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병적거부감과 《북붕괴》야망에 사로잡혀 정탐모략과 음모책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어리석은 망동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혼연일체를 이룬 선군조선의 위력에 의해 풍지박산나게 될것이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민족의 최고존엄을 감히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며 특대형정치테로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모한 모략과 동족대결,전쟁책동으로 얻을것이란 자멸밖에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3월 28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8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괴뢰패당이 《천안》호침몰사건 5년을 계기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광대극에 미친듯이 매달려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패당은 그 무슨 《추모식》이니,《안보결의대회》니,《안보특별사진전시회》니 뭐니 하는것을 련일 대대적으로 벌려놓고 《천안》호침몰사건을 《북의 잠수함공격에 의한 폭침》으로 몰아대면서 《사죄》니,《응징》이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그런가하면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국과 함께 《독수리》북침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면서 수많은 전투함선을 동원한 해상기동훈련이라는것을 강행하고 포실탄사격까지 해대며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문제는 이러한 모략광대극에 집권자까지 참가하여 반공화국대결악담을 줴쳐댄것이다.

그는 26일 대전현충원에서 있은 그 무슨 《추모식》에서 한 《추모사》라는데서 《북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이니 뭐니 하고 줴치다 못해 《무모한 도발포기》니,《핵무기가 자신을 지켜줄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느니,《고립과 정체》니,《진정한 변화》니 하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그런가하면 괴뢰새누리당 대표 김무성놈은 27일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는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내뱉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총련탄압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 –

주체104(2015)년 3월 28일 로동신문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탄압책동이 또다시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다.

일본경찰당국은 26일 교또부와 가나가와현,야마구찌현,시마네현의 각 경찰본부들로 구성된 합동수사본부를 내몰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의 자택을 불의에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특히 총련중앙 의장의 자택에는 20여명의 경찰과 장갑차까지 동원하여 집주변을 완전봉쇄하고 일본언론계의 기자들을 불러들여 어마어마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수색놀음을 벌리였다.

지금 우리 온 겨레는 일본경찰당국의 파쑈적폭거와 란폭한 인권유린행위에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민족의 자주적권리와 정의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총련탄압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객관적사실이 말해주듯이 일본경찰당국의 이번 강제수색은 아무런 법적타당성도 갖추지 못한 불법무도한 깡패행위이다.

그 무슨 《조선산 송이버섯을 중국산으로 위장하여 수입하였다.》고 하는 동방주식회사는 총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더우기 총련중앙 책임일군들은 그 개인회사의 존재조차 모르고있다.

그것은 방대한 경찰무력이 동원되여 여러시간동안 샅샅이 수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단서도 쥐지 못하고 헛물만 켠데서 뚜렷이 확증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괴뢰정보원 간첩들 국내외기자회견에서 반공화국정탐모략행위의 범죄진상 자백

주체104(2015)년 3월 27일 로동신문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조종밑에 반공화국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괴뢰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최춘길과의 국내외기자회견이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외신기자들이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 앞서 국가안전보위부 일군이 괴뢰간첩들이 감행한 엄중한 반공화국모략행위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할 목적으로 침입하였던 괴뢰정보원 간첩 김국기,최춘길놈들을 현행범으로 적발,체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놈들은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의 배후조종과 지령밑에 가장 비렬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어째보려고 날뛴 극악한 테로분자들이다.

놈들은 《북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페제조국》,《테로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보려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하였다.

이밖에도 놈들은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의 조종과 후원밑에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 당,국가,군사비밀자료들을 수집하였을뿐아니라 부르죠아생활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고 발악하였다.(전문 보기)

 

2015-03-27-05-01

2015-03-27-05-02

남조선괴뢰정보원 간첩들 국내외기자회견에서 반공화국정탐

모략행위의 범죄진상 자백 (김국기,최춘길)

 

[Korea Info]

론 평 : 《종북론》의 정체를 해부함

주체104(2015)년 3월 26일 로동신문

 

미국대사징벌사건을 계기로 《종북》유령과 열병이 온 남조선땅을 휩쓸고있다.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미국에 항거한 애국적의거를 《종북세력에 의한 테로》로 몰아 일대 폭압광풍을 일으키는가 하면 어중이떠중이들을 끌어내여 《종북세력》규탄대회니 뭐니 하는 광대극들을 련일 벌리고있다.

《대통령》으로부터 청와대,행정부,《새누리당》,검찰과 경찰,늙다리산송장 극우보수떨거지들에 이르기까지 보수란 보수는 다 떨쳐나 이번 기회에 《종북》세력을 기어이 뿌리뽑아야 한다고 입을 모아 기염을 토하고있다.

극도에 이른 《종북》히스테리는 마치 1950년대 미국전역에 휘몰아치던 《맥카시즘》과 1930년대 전유럽을 휩쓸던 나치스히틀러의 광기를 련상케 한다.

《종북》이 무엇이기에 그처럼 괴뢰패당이 미친개 짖듯 고아대는것인가.《종북론》의 정체는 무엇인가.

원래 《종북》이라는 말은 사전에도 없고 그 실체도 없는 허황한것으로서 괴뢰보수패당이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련북기운을 막고 파쑈탄압과 동족대결책동에 더욱 매달리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반동적궤변이다.

괴뢰패당은 지난 시기처럼 련북이나 친북에 걸어서는 북을 동경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열망을 억누를수 없게 되자 북을 추종한다는 뜻의 《종북》이라는 낱말을 새로 조작하여 악랄하게 내돌리고있는것이다.

《종북론》은 오늘 괴뢰보수패당의 파쑈폭압과 동족대결,친미사대매국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로,추악한 반민족적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대명사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대조선침략책동에 악용한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고발장 –

주체104(2015)년 3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은 모략과 날조의 상습범이며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의 주되는 화근이다.

온 겨레와 세계를 격노케 한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대조선침략책동에 악용한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천안》호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유린하는 가장 흉악한 침략자,도발자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흑백을 전도하고 현실을 기만하기 위해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한지 5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또 한차례의 대결광풍을 일으키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합리화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력사는 공정하다.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고칠수도 은페할수도 없는것이 력사이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천안》호사건을 조작하고 대조선적대시책동에 악용한 미국의 천인공노할 범죄적행위를 만천하에 폭로단죄하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1.미국은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천안》호사건을 조작한 주범

 

《천안》호침몰사건은 철두철미 미국의 치밀한 정치군사적리해타산으로부터 고안되고 실행된 모략극,날조극이다.

돌이켜보면 사건발생시기 우리 공화국은 강위력한 불패의 자주강국,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세상에 떨치며 눈부시게 발전하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안》호침몰사건과 그에 따른 《5.24조치》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다시 밝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3월 24일 로동신문

 

2010년 3월 26일 백령도근해에서 발생한 《천안》호침몰사건은 남조선당국이 당한 특대형참사였다.

그때로부터 5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남조선당국은 이 사건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우리를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당한 참사가 아무리 크고 치명적이라고 하여도 벌어진 사건을 억지로 우리와 련계시켜 동족대결에 극성을 부리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타당한 처사라고 볼수 없다.

더우기 《천안》호침몰사건을 구실로 악명높은 《5.24조치》라는것까지 날조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누구를 함부로 헐뜯어대며 북남관계를 류례없는 동결상태로 만들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그 어떤 경우를 불문하고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이다.

《천안》호침몰사건과 그에 따른 《5.24조치》는 민족공동의 귀중한 전취물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백지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꾸며낸 반통일적인 처사의 집중적인 발로였다.

이 조치를 발단으로 하여 경색되기 시작한 북남관계는 오늘도 동결국면에서 헤여나지 못하고있다.

현실적으로 《5.24조치》는 온 겨레가 한결같이 소원하는 북남대화와 접촉,화해와 협력의 길을 가로막는 차단봉으로,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곬을 한정없이 깊게 만드는 악재로 공인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무모한 삐라살포행위를 무자비하게 징벌해버릴것이다 – 조선인민군 전선부대들의 공개통고 –

주체104(2015)년 3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는 이미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비롯하여 그 어떤 심리전행위도 절대로 허용치 않는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밝힌바 있다.

이를 모르지 않는 남조선괴뢰당국이 추악한 동족대결악한들을 군사분계선지역에 내몰아 반공화국삐라살포작전을 벌리도록 부추기고있다.

며칠전에도 《자유북한운동련합》과 같은 극우보수단체들에 속한 산송장무리들은 미국의 그 무슨 《인권재단》까지 끌어들여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한지 5년이 되는 오는 26일을 전후하여 우리측 지역에 반공화국삐라 50만장과 DVD 수천개를 기구에 매달아 살포하겠다고 공개해댔다.

남조선괴뢰들이 민족사상 초유의 특대형모략극으로 락인된지 오랜 《천안》호침몰사건을 아직까지 우리와 련계시키며 동족대결에 악용하는것은 극악무도한 적대행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특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한것으로 하여 세계적규모에서 호된 징벌을 받은 불순반동영화 《더 인터뷰》를 수록한 DVD와 USB를 미국에서 끌어들여 살포하려 하는것은 천벌을 면치 못할 만고대죄로 된다.

《더 인터뷰》DVD살포는 우리에 대한 가장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사실상의 선전포고이다.

동족대결광신자들의 무모한 망동은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위기일발의 전쟁국면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악에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인 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은 미국의 완전한 식민지이다 –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

주체104(2015)년 3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징벌사건을 계기로 괴뢰패당의 추악한 사대굴종행위와 식민지노복의 정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나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과 내외의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제 백성들은 죽건말건,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바다속에 수장되건말건 돌아다보지도 않던 집권자가 일개 대사가 칼세례를 받은데 대해 그처럼 머리를 조아리고 굽신거리며 아양을 떨고 집권자 일가족속이 상전을 지켜주지 못하였다고 《석고대죄단식》까지 하는 추태는 만사람을 아연케 하고있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괴뢰우두머리들이 장례행렬처럼 줄지어 병문안을 가고 상전에게 별의별 아부아첨을 다하는 그 몰골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정도이다.

민족적존엄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간의 자존심마저 저버린 이러한 추태는 말그대로 미국의 충견으로,식민지노복으로 길들여진 특등주구들만이 할수 있는 쓸개빠진 반역적망동이며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굴러떨어진 남조선의 현 실태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식민지 남조선의 실상과 종미사대매국노들의 추태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이 지구상에는 200여개 나라가 있다고 하지만 남조선과 같은 미국의 식민지는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장장 70년동안이나 미국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자주권을 깡그리 유린당하고 민족적멸시와 천대,노예살이의 불행을 강요당하고있다.

남조선은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미국의 식민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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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해고도에서도

주체104(2015)년 3월 19일 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은 불굴의 통일애국투사의 위훈을 영원히 잊지 않는다

 

◇ 인간의 신념이 얼마나 굳건한가를 가장 명백히 검증하는 시험장은 절해고도이다.

리인모동지의 옥중투쟁은 절해고도에서의 싸움이였다.

높은 담장으로 둘러막혀 외부와 완전히 격페되여있고 들리는것이란 악착스럽게 고문하는 소리,신음소리,전향을 강요하는 교형리들의 울부짖음뿐인 독감방,

교형리들의 야만적인 악행으로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진 몸으로 콩크리트감방을 얼구는 혹독한 추위와 한증탕이상으로 지독스레 찌물쿠는 무더위,그 모든것들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한해,두해 그리고 10년 또 20년,30년…

하지만 그 나날 통일애국투사는 추호의 동요도 비관도 몰랐다.모든 고난과 시련,그 모든 고초를 이겨냈다.

무엇으로?!

그것은 절해고도에서도,고립무원한 상태에서도 더욱 굳건해지며 생사기로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혁명적신념이였다.

◇ 혁명적신념,이것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삶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이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나가자면 마음의 기둥이 있어야 합니다.》

신념은 인생의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핵이다.신념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사회정치적생명을 굳건히 유지하고 한생을 참답게 빛내여주는 근본원천이다.신념이 굳건하면 굶어도 얼어도 고달프지 않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임자들의 수치스러운 전철을 밟지 않으려거든 입조심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주체104(2015)년 3월 19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새로 들어앉은 괴뢰통일부 장관이라는자가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청와대안방에서 박근혜의 수발이나 들던 철부지애숭이에 불과한 홍용표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통일부장관감투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감히 도발적인 망발을 줴쳐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16일 괴뢰통일부 장관으로 새로 임명된 홍용표는 취임연설이라는데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핵개발》이니,《군사적,언어적도발》이니,《대화전제조건》이니 뭐니 하고 망발하다 못해 《흡수통일》모략기구인 《통일준비위원회》를 비호두둔하면서 긴밀하게 협력할것이라고까지 떠벌여댔다.

지난 11일에 있은 인사청문회에서도 《5.24조치문제는 북의 책임있는 조치를 반드시 받아낼 필요가 있는 사안》이라느니,《북의 핵은 용납할수도 없고 핵보유국으로 인정할수 없다는것이 〈정부〉의 기본립장》이라느니,《북의 급변사태와 관련한 여러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느니 하고 지껄여댔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에 계속 매달리면서 《체제통일》,《흡수통일》망상을 버리지 않고 더욱 로골적으로 추구해나가겠다는 불순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겨레가 미국과 괴뢰패당의 발광적인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전민항전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자 –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대변인성명 –

주체104(2015)년 3월 18일 로동신문

 

지금 미제침략자들과 괴뢰호전광들은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동원하고 여러 추종국가 군대들까지 끌어들여 《키 리졸브》에 이어 《독수리》북침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언제 어느 시각에 전쟁의 불꽃이 튕길지 모를 위험천만한 국면으로 치닫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미제침략자들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기어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엄중한 도발로,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 범민련은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발표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따라 지난 2월 북과 남,해외 공동의장단회의를 열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과 괴뢰당국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에 온 겨레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으며 그것은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받았다.

지금 남조선과 해외에서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 지역기구 호소문 발표 –

주체104(2015)년 3월 16일 로동신문

 

올해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항전으로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이 해방된지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략탈과 예속에서 해방된 조선은 민족적자주권이 완전히 실현되고 자유롭고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인민들의 드높은 열의로 들끓었다.

그러나 해방을 맞이한 인민들의 환희가 가라앉기도 전에 조선은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분렬되였다.

그때로부터 장장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도 크게 변하였지만 조선인민은 아직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있으며 민족분렬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다.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이 비극은 결코 벗어날수 없는 숙명으로 될수 없으며 량심과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수수방관할수 없는 가슴아픈 상처로 되고있다.

더이상 참을수도 용인할수도 없는 조선의 분렬을 하루빨리 끝장내는것은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모두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의무이며 한결같은 지향이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5돐을 맞으며 2015년 6월부터 10월까지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기간》으로 정한데 따라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침략자를 징벌하는것은 정당한 자위권행사

주체104(2015)년 3월 15일 로동신문

 

지난 2월 정세분석가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으려 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의심할바없이 조선반도의 긴장한 정세를 더욱 악화시킬것이라고 예측한바 있다.그것이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내외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불장난소동에 의해 최악의 상태에로 치닫고있다.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를 헌신짝처럼 차버린 남조선괴뢰들은 《강력대응》이니,《단호한 응징》이니 하는따위의 호전적망발들을 탕탕 줴쳐대며 미국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된 이번 연습에는 맞춤형억제전략을 비롯한 모험적인 핵선제타격각본들이 적용되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북남관계는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처하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는 이미 지나갔으며 오직 힘의 대결에 의한 최후의 결판만 있게 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밝혔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에도 저들의 전쟁연습이 《방어훈련》이라고 강변하고있다.얼마전에 진행된 제네바군축회의에서도 괴뢰외교부 2차관은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은 핵전쟁연습이 아니라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떠들었다.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극악한 반통일체제대결모략기구인 괴뢰통일준비위원회는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3월 15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패당이 미국과 결탁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북침전쟁책동과 체제대결모략소동에 광분하는 속에 괴뢰통일준비위원회가 《흡수통일》을 전담하여 연구하고 준비하는 모략기구라는 사실이 폭로되여 남조선 각계층과 온 겨레의 격분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지난 10일 괴뢰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정종욱이라는자는 그 무슨 조찬토론회라는데 출연하여 저들의 《통일준비위원회》내에 《비합의통일이나 체제통일을 위한 팀》이 있는 사실을 공언하면서 비공개리에 《남북합의가 아닌 다른 형태의 통일》을 준비하고있으며 《정부》내 다른 조직에서도 《체제통일》을 연구하고있는데 대해 실토하였다.

지어는 《체제흡수방식의 통일시 성분이 다양한 북의 계층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정부가 구체적인 대책을 가지고있다.》는 궤변까지 늘어놓았다.

지난 시기 괴뢰패당이 입만 벌리면 《체제통일》이요,《흡수통일》이요 뭐요 하는것을 지껄여댔지만 이번에 정종욱놈처럼 그 모략적내막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은 처음이다.

하기에 이 사실이 보도되자 남조선내부가 발칵 뒤집히다싶이 하고있다.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언론,전문가들은 《가뜩이나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더욱 어렵게 할것》이라고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통일준비위원회》를 즉각 해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가 하면 남조선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 통일협회는 즉시 《통일준비위원회》의 시민자문단탈퇴를 선언하였다.

진보적인 투쟁단체들은 박근혜의 《통일정책》이 이전 독재자들의 《멸공통일》,《흡수통일론》이라고 격분에 넘쳐 규탄단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 괴뢰패당의 광란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저지시키고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성명 –

주체104(2015)년 3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해방 일흔돐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열다섯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이 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세기를 이어오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받들어 우리는 정초부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해나갈데 대한 적극적인 제안들과 조치들을 련속 취하면서 진지하게 노력하여왔다.

온 민족의 절절한 념원과 시대의 지향을 반영한 우리의 중대제안들과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그에 역행하여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북침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는것으로써 대답해나섰다.

지금 훈련은 지휘소연습에 이어 실제 병력과 장비가 동원된 야외기동훈련단계로 넘어가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는 수십만의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을 비롯한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수단들이 동원되여 전쟁화약내풍기는 실동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거족적인 반미성전의 불길을 지펴올려야 한다

주체104(2015)년 3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노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는데 따라 그 위험성과 도발적성격은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남조선전역에서 조선반도유사시 미제침략군무력의 신속한 기동과 전방전개,괴뢰군과의 련합에 의한 불의적인 선제공격 등 화약내짙은 불장난소동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으며 거기에 싸이버전,반공화국심리전훈련까지 배합된것으로 하여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하나의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을 방불케 하고있다.호전광들은 지휘훈련놀음을 언론에 공개하는것으로 도발을 더욱 강화하고있다.북침전쟁열에 들뜬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망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의 문어구에로 거침없이 떠밀고있다.

얼마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하여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핵전쟁연습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광범히 떨쳐나설것을 호소한것은 지극히 정당하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조선민족이 내외호전세력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때이다.

북침핵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온 겨레가 떨쳐나서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사활적과제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미국의 극악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전쟁불장난소동이 몰아온 필연적결과이다.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해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우리 공화국을 노리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이 《힘의 우위》에 기초한 군사적지배전략,침략전략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세계도처에서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을 무력으로 짓밟고 패권을 확립하는것이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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