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남녘땅에 울려퍼지는 흠모의 메아리 – 남녘겨레가 격찬 –

주체104(2015)년 4월 16일 로동신문

 

인류가 태양으로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는 뜻깊은 태양절!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흠모의 노래 높이 울려퍼지고 환희의 꽃바다 끝없이 펼쳐지는 민족최대의 이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남녘겨레는 만경대에서 시작된 절세의 위인의 성스러운 한생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서울의 한 청년단체 회장은 태양절을 맞으며 가진 《경모의 밤》모임에서 뜻깊은 4월을 맞이하니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통일을 위해,우리 이남민중을 위해 애쓰신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가슴에 사무친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태양회 회장은 한 모임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1912년 4월 15일 평양의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여 한평생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20세기의 대성인이시다.

주석의 탄생은 어둡던 천하를 밝혀주는 태양의 출현이였고 시대가 맞이한 최대의 경사였다.

한 재야인사는 4월의 봄명절이 있어 민족재생의 길이 열렸고 우리 겨레는 세상에 자기의 존엄을 당당히 떨치는 긍지높은 민족으로 될수 있었다고 격조높이 웨쳤다.

김일성주석님이시야말로 만민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한 통일애국회 회원 김지훈과 주석님의 위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는것은 우리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라고 한 로동자 백일천의 가슴속에도 뜨거운 경모심이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4(2015)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온 겨레의 절절한 그리움이 영생축원의 꽃바다되여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굽이쳐흐르는 이 땅에 민족최대의 명절 태양절이 왔습니다.

경사로운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민족과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어버이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강성국가건설과 반미대결전,조국통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유서깊은 민족의 성도 평양의 만경대에서 탄생하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우리 겨레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하늘이 낸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대통운의 날이였으며 인류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일대 사변의 날이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의 한평생은 가장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만고불멸의 업적으로 아로새겨진 불세출의 위인,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혁명생애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희세의 정치가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겨레와 인류의 앞길을 밝히시고 민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창조적힘에 의하여 력사가 전진하는 주체시대,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일찌기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강적들과의 두차례의 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여주시였으며 공화국을 자주,자립,자위로 강대한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정상에 높이 올려세우시고 세인이 우러러 경탄하는 근로민중의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4(2015)년 4월 15일 로동신문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일흔돐과 주체적해외교포운동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신 예순돐을 맞는 뜻깊은 해의 태양절을 감회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살며 투쟁해온 영광찬란한 애족애국의 나날들을 되새기면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한없이 가슴설레이고있으며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셔나갈 불같은 결의에 차넘치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우리 조국의 앞길에 광휘로운 서광이 밝아온 민족사적대통운의 날이며 자주시대의 태양을 맞이한 인류사적대경사의 날입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혁명의 승리의 진로가 마련되고 주체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음을 깊이 새기면서 백두산절세위인을 수령으로 모셔온 행복으로 하여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월》호대참사를 빚어낸 괴뢰보수패당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

주체104(2015)년 4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세월》호대참사가 일어난 때로부터 1년이 된다.

전세계를 경악시킨 《세월》호대참사는 그 어떤 사고가 아니라 철저히 남조선당국의 반인민적악정과 반인권적만행이 빚어낸 가장 비극적산물이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저들의 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하기는커녕 아직까지 실종자들을 다 찾아내지 않고 태공하고있을뿐아니라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피해자보상,선체인양 등 어느 하나도 제대로 추진하지 않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분노하고 유가족들이 피눈물을 쏟으며 억울하게 죽은 어린 자식들을 살려내라고 몸부림치면서 절규하고있어도 괴뢰패당은 듣는척도,보는척도 하지 않고 도리여 그들을 악랄하게 모독하고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

괴뢰패당이야말로 초보적인 인간성마저 깡그리 상실한 야수의 무리,살인마집단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세월》호참사 1년을 계기로 괴뢰패당이 저지른 살인범죄와 반인권적,반인륜적만행의 진상을 다시한번 세상에 낱낱이 알리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세월》호참사는 고의적인 살인범죄

 

2014년 4월 16일 아침 수백명의 승객들을 싣고 인천을 떠나 제주도를 향해 남조선 전라남도 진도앞바다를 지나가던 려객선 《세월》호가 갑자기 《쾅》하는 소리와 함께 기울어지면서 침몰하는 대참사가 발생하였다.

그 소식은 삽시에 온 남조선과 전세계에 알려져 벅적 끓게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출위인을 모신것은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담보

주체104(2015)년 4월 11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3년전의 뜻깊은 그날 삼천리강토에 굽이쳤던 환희와 격정은 오늘도 온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받들어모신 격동적인 소식은 해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남녘인민들도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한껏 터놓았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자주시대의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더없는 영광이고 크나큰 행운이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받아안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만방에 자랑하자!》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은 이남민중의 가장 절절한 념원이며 온 겨레의 최상최대의 소망입니다.》

진정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열화같은 신뢰의 정,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자나깨나 인민의 행복과 기쁨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선군혁명령도의 숭고한 자욱자욱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풍모,비범한 령도적자질은 온 겨레를 매혹시키였다.하기에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의 고결한 풍모에 감격을 금치 못한 남조선의 한 정객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나하나의 걸음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다,인민에 대한 사랑을 그이처럼 뜨겁게 지닌 령도자는 동서고금에 없다고 자기의 진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민에게 보내는 격문

주체104(2015)년 4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인터네트 싸이트 《구국전선》http://www.aindf.com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로농국이 《전국민에게 보내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전대미문의 부정선거로 권좌를 차지하고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유린지대,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보수패당에 대한 국민적원한과 증오가 폭발의 분화구를 찾아 용솟음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4월총파업투쟁을 선포한 민주로총은 《한국》로총과 함께 보수당국의 《로동시장구조개혁안》강행을 반대하는 총력전에 궐기하였고 각계 로조단체들이 부당한 《로동법》개악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8만여명의 공무원들과 시민들은 서울에서 당국의 공무원년금개악책동을 반대하는 집회와 시위를 벌리고있다.

《미친 정부보다 더 미친 로동자의 분노로 싸울수밖에 없다.》고 절규하며 도로를 점거한 수천명의 로조원들이 청와대로 육박하고 《복지공약 파기하지 말라》, 《고교무상 교육 파기하지 말라》, 《국정원선거개입 진상을 밝히라》, 《관권부정선거 당선 박근혜하야》를 웨치는 국민의 함성은 하늘을 찌르고있다. 《〈세월〉호를 인양하라》, 《시행령을 철회하라》는 구호를 든 유가족들의 단식투쟁과 련좌롱성은 각계층의 투쟁열기를 더욱 뜨겁게 하고있다.

박근혜가 지난 《대선》시기에 내놓은 600여가지의 각종 《대선공약》들이 모조리 휴지장으로 오물통에 처박혀버린 속에 하루아침에 해고된 수많은 로동자들이 거리를 헤매고 청소년들이 학비에 짓눌려 소박한 배움의 꿈마저 버리고있으며 최악의 민생고에 처하게 된 국민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는 이 처참한 광경앞에서 어느 누군들 분노하지 않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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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미국산 무기구입에 처넣는 종미사대매국노들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4월 10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괴뢰패당이 미국산 무기구입에 막대한 돈을 탕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89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괴뢰패당이 미국산 무기구입에 막대한 돈을 탕진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스웨리예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남조선이 미국산 무기수입에서 세계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평가하였다.

그에 의하면 괴뢰패당은 년간 무기수입의 80%를 미국에 의존하고 2009년부터 2013년사이에만도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미국산 무기구입에 탕진하였다.

박근혜《정권》이 들어선 후 그 비용은 더욱 늘어나고있다.

현 괴뢰패당은 집권 2년기간에 각종 미싸일과 직승기,전술비행선 등 미국산 무기를 구입하는데 수억US$이상을 밀어넣었으며 앞으로 《킬 체인》과 미싸일방위체계구축 등의 명목밑에 고고도무인정찰기와 지대공요격미싸일체계,이지스구축함전투체계 등을 구입하는데 막대한 돈을 지출하겠다고 떠들고있다.

특히 남조선 각계와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를 거액의 돈을 퍼부어 한사코 배비하려 하는가 하면 미군수업체들로부터 해당 무기들의 부속품과 핵심기술을 추가제공받는다는 구실로 미국산 무기의 운영비까지 미국에 섬겨바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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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군정치로 마련된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

주체104(2015)년 4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22돐이 되였다.위대한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민족적행운,대경사였으며 민족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확신케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백두의 천출위인,탁월한 선군령장을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반공화국적대세력의 악랄한 침략책동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나라의 평화가 굳건히 수호되고 조국통일위업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다함없는 경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주체의 내 나라,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강성번영도 있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인 동시에 우리 민족사가 가르쳐주는 교훈이기도 하다.

지난날 국력이 약한탓으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이다.허나 오늘은 그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당당히 맞서 백전백승만을 떨쳐가는 위대한 민족으로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고있다.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이 놀라운 현실은 바로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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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 – 남조선 각계가 격찬 –

주체104(2015)년 4월 9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세기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조국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쳐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각계의 칭송은 더해만 가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의 인터네트홈페지에는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걸출한 위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글은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민족과 세계인류의 최고위인으로 높이 칭송받으신다고 하면서 그것은 주석님께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전세계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세계의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정치가이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김일성주석님은 인류의 운명개척을 위한 영원한 보검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실뿐아니라 인간중심,민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세우신 건국의 어버이,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인터네트잡지 《정세동향》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정치철학,주체사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구현하시여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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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막을수 없는 통일의지

주체104(2015)년 4월 8일 로동신문

 

지금 괴뢰보수패당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파쑈적인 《종북》소동의 주되는 과녁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이다.괴뢰들은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그에 항거해나서는 각계층 인민들을 《보안법》에 걸어 가차없이 탄압하고있다.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과 재미동포녀성 신은미에 대한 파쑈적폭거는 그 대표적실례이다.보수패당은 얼마전에 한 주민이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를 찬양하면서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야 한다는 주제의 글을 인터네트에 올린것을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그에게 무거운 형벌을 가하였다.그러나 괴뢰들이 《종북》소동에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겨레의 통일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막지 못하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안산본부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옹호하는 성명,담화,선언문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단체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기어이 열어놓을 의지를 피력하면서 괴뢰당국에 《종북》소동의 중단과 《5.24조치》 해제,민간통일운동의 보장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민주로총과 남조선로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로 열어나갈것이라고 밝히였다.야당들도 보수세력의 반통일적망동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집권자에게 선임자의 전철을 밟지 말고 《대북정책》을 대담하게 전환하라고 들이대고있다.진보적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는 방도는 당국이 《5.24조치》를 해제하고 금강산관광재개에 나서는데 있다고 평하고있다.시민사회단체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만이 북남관계를 평화번영과 통일의 관계로 발전시키는 유일한 지름길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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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주권과 생존권사수를 위한 남조선농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한다 –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4월 7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괴뢰당국의 굴욕적인 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가입책동을 단호히 반대하며 농업주권과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한 농민들의 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현 괴뢰보수정권이 력대 어느 《정권》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쌀시장을 전면개방하여 식량주권을 상전에게 통채로 팔아넘긴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괴뢰당국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주도하에 일본,카나다,뉴질랜드,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저들의 잉여상품과 농산물들을 쓸어넣을 목적밑에 만들어낸 그 무슨 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에까지 가입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에 가입하게 되면 외국의 잉여농산물은 물론 미국산미친소고기와 방사선에 오염된 일본의 수산물들이 남조선에 물밀듯이 마구 쓸어들어와 남조선 농수산업은 더욱 황페화되고 인민들의 생명이 엄중한 위협을 받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이에 분노한 남조선의 전국농민회총련맹,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카톨릭농민회를 비롯한 수많은 농민단체들은 《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자유무역협정대응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뭇고 서울과 제주도,광주를 비롯한 각 지역들에서 괴뢰당국에 반민족적인 협정가입놀음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기자회견과 항의집회 등 대중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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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경륜을 펼쳐주시여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22년전 4월의 그날 온 삼천리강토에 굽이쳤던 환희와 격정의 목소리가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울려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민족의 운명개척의 옳바른 길을 밝힌 대헌장》,《7천만겨레를 통일에로 부르는 화해와 단합의 위대한 기치》,《10대강령대로만 하면 우리 민족의 통일은 문제없다.》…

격찬의 목소리는 북과 남,해외의 우리 민족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파를 타고 우주에 메아리쳤다.

《깨여져나가던 지구를 맞붙여놓은것과 같은 사변》,《10대강령은 어디에 내놓아도 나무랄데 없는 통일헌장이다.》,《조선의 주체적인 통일강령》,《조선통일의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헌장》,《조선반도에 조성된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는 통일의 리정표》…

주체83(1994)년 한해에만도 세계 5대륙에서 17억 3 000여만명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지지하여 서명하였다.이것은 진정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탁월한 위인에 대한 매혹과 경탄,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심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하시여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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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를 경탄시키는 담력과 배짱 – 남조선 각계가 격찬 –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침략세력의 전쟁광풍을 단호히 맞받아 쳐갈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적풍모를 남조선 각계가 격찬하고있다.

군사관계자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지난해 남조선전지역상공에서 대규모의 《맥스 썬더》공중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일 때 이북의 령공을 다 개방해놓고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성대히 개최하도록 하시여 이남과 미국당국을 기절초풍케 하시였다고 하면서 이 사실은 그분의 배짱과 담력을 그대로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고 탄복하였다.

한 인터네트언론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판문각로대에서 쌍안경으로 남쪽을 바라보시는 사진문헌이 남조선 인터네트홈페지들에 모셔져 사람들을 격동시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첨예하고도 긴장한 정세가 흐르는 위험천만한 판문점을 시찰하신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담력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군사전문가들은 최근년간 계속되는 인민군의 로케트발사훈련은 미군을 강철불소나기로 괴멸시키시려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경고이다,이에 미군지휘부가 충격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각계층 인민들은 이북의 최고사령관께서 태양절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하시며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진격명령을 내리시였다고 격정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패당은 공무원년금제도개악놀음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 조선공무원 및 봉사일군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4월 5일 로동신문

 

조선공무원 및 봉사일군직업동맹의 전체 직맹원들은 지금 괴뢰패당이 남조선의 수백만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침해하면서 공무원년금제도를 개악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사회의 민주화와 생존권을 위한 각계층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공무원년금제도가 도입되여 공무원들이 정년퇴직하거나 공무집행중 사망하고 질병 등으로 일을 그만두었을 경우 보잘것없는 수당금이나마 받아왔다.

그런데 현 보수당국은 당치않은 구실들을 붙여 공무원들의 년금저축액은 물론 퇴직된 다음에 받던 몇푼 안되는 수당금마저 잘라먹으려는 목적에서 그 무슨 《공무원년금제도개혁안》이라는것을 강압통과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파국에 직면한 경제로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여오르고있는 가운데 공무원년금제도까지 개악되면 공무원들이 근무기간과 퇴직후에 초보적인 생계유지조차 기약할수 없는 비참한 처지에 빠져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에 항거하여 전국공무원로동조합,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비롯한 남조선의 50여개 공무원로조,교직원로조단체들은 공적년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를 조직하고 괴뢰패당의 공무원년금제도개악놀음을 반대규탄하는 집회,거리행진과 집단삭발 등 다양한 형태의 대중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동족대결론

주체104(2015)년 4월 4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미친듯이 감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종북》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소란스럽게 벌어지고있다.

괴뢰당국은 각계층 인민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련북통일을 주장하는것은 물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전쟁연습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도 《종북》으로 몰아 가차없이 탄압하고있다.미국대사징벌사건을 계기로 더욱 광기를 띠는 괴뢰패당의 《종북》소동은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반미,반《정부》투쟁기운을 억누르고 동족대결책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반통일적망동이다.

조성된 사태는 남조선괴뢰당국이 들고나온 《종북론》의 반민족적본질과 그것이 빚어내고있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하고있다.

《종북》이라는 말은 그자체가 《북을 추종》한다는것으로서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전제로 하고있다.괴뢰패당이 조선말사전에도 없는 《종북》이라는 낱말을 만들어내여 극구 여론화하면서 독재통치와 반공화국대결정책실현의 수단으로 악용하고있는것은 그들의 추악한 반통일적정체를 뚜렷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종북론》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관계개선을 전면부정하는 동족대결론이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는 외세에 의하여 우리 조국강토와 민족이 둘로 갈라지면서 생겨난 문제이지 내부모순에 의하여 초래된것이 결코 아니다.외세가 조선반도의 허리를 두동강내지 않았다면 북남관계문제는 애당초 제기되지도 않았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4월 4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 파쑈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사회의 민주화와 로동자들의 참된 삶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있는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지난 2월 25일 기자회견에서 4월총파업투쟁을 통해 《정권》퇴진운동을 벌려나갈것을 정식 선포한데 이어 3월 11일에는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산하 산별로조들이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결성식을 가지고 당국이 《로동시장 구조개혁》처리를 강행하는 경우 이를 반대하는 총파업에 돌입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민주로총의 여러 지역본부들에서도 순회간담회와 집중집회를 열고 괴뢰보수정권의 《로동법》개악놀음을 저지파탄시킬 의지를 표명하였다.

3월 28일에는 서울에서 공무원들을 비롯한 각계층 8만여명이 떨쳐나서 공무원년금개악을 반대하는 집회와 시위를 벌리는 등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대중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한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괴뢰패당의 사대매국행위와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자주적요구와 삶의 권리를 지켜 결연히 일떠선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제주도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4월 3일 로동신문

 

4월 3일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을 돌이켜보게 하는 날이다.67년전 이날 제주도에 메아리쳤던 《미군은 즉시 철거하라》,《〈단선단정〉 결사반대》,《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조선통일 만세!》의 함성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고있다.

제주도4.3인민봉기는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기록한 대중적항쟁으로서 다시는 외세의 식민지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그들의 강렬한 지향과 억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은 1948년에 들어서면서 더욱 로골화되였다.

미제는 남조선에서 단독《정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저들의 식민지적지배를 정당화하고 우리 민족의 분렬을 고착시키려고 책동하였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제주도인민들은 집회를 열고 남조선에서의 단독《정부》조작을 위한 선거를 강력히 반대규탄하였다.이에 질겁한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평화적인 집회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횡포무도한 만행을 감행하였다.격분한 집회참가자들은 4월 3일 새벽 2시 한나산의 연봉에서 반미투쟁의 뢰성을 울렸다.그것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려드는 침략자들에 대한 분노와 항거의 선언이였고 외세와 매국노들의 책동을 물리치고 자주와 통일을 성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공화국 정탐,파괴,테로,랍치행위에 가담한자들은 추호도 용서치 않고 무자비하게 처단해버릴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4월 3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우리 최고존엄을 해치고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기 위해 반공화국정탐모략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괴뢰정보원간첩놈들과의 국내외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소식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불타는 적개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으며 극악한 범죄의 무리들을 씨도 없이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 멸적의 기상은 천지를 진감하고있다.

지금 온 세상이 이번에 또다시 폭로된 반공화국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괴뢰패당을 테로의 원흉으로,모략의 주범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기자회견에서 내외에 적라라하게 폭로된바와 같이 적발체포된 간첩놈들은 철두철미 미국과 괴뢰패당의 배후조종과 적극적인 후원밑에 10여년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비렬한 국가테로범죄와 정탐모략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해온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자들이다.

이에 대해서는 괴뢰간첩놈들의 자백과 증인진술,생동한 증거자료들에 의하여 론박할 여지없이 명명백백한 사실로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괴뢰패당은 《사실무근》이니,《터무니없는 주장》이니,《남측주민억류》니 뭐니 하고 줴치다 못해 지어 범죄현장에서 적발체포된 천하악당들의 《석방과 즉각송환》까지 떠들어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수치이며 평화와 통일의 장애물인 미국남조선동맹은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비망록-

주체104(2015)년 4월 1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패당이 미국남조선동맹을 극구 추어올리는 해괴한 놀음을 벌려 비난,조소거리가 되고있다.

구세주처럼 섬기던 미국대사가 정의의 징벌을 당한데서 크게 놀란 역적패당은 집권자이하 숭미,공미,종미분자들이 모두 떨쳐나서 《한미동맹에 대한 전대미문의 테로》니,《한미동맹의 심장을 겨눈 공격》이니 하고 고아대며 상전에게 역겹게 아부아첨하는가 하면 북침전쟁책동과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미친듯이 매달리면서 미국과의 동맹을 입이 닳도록 부르짖고있다.

청와대안방주인은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 군부우두머리들을 만나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안보구축》이니 뭐니 하고 떠들다 못해 《한미동맹이 세계적으로 류례를 찾기 어려운 최상의 동맹》이라고 추어올리면서 훈패까지 걸어주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 지구상에 많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사이에 외교관계라는것이 있지만 미국남조선관계와 같은 식민지적굴종관계,예속관계는 찾아볼수 없다.

그럼에도 남부끄러운줄 모르고 《최상의 동맹》이라고 하니 이런 쓸개빠진 망발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괴뢰패당이 미국과의 동맹을 떠들면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국남조선동맹의 실상과 정체를 내외에 정확히 알리고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미국과 괴뢰패당의 침략적공모결탁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도록 하기 위해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미국남조선동맹은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동맹,예속과 굴종의 불평등동맹이며 미국의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전쟁동맹이다.

그것은 미국남조선동맹의 조작경위와 동맹관계를 규제한 제반 법률적조항내용이 잘 말해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제를 대신하여 1945년 9월 8일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는 미군정청을 선포하고 군정을 통한 식민지총독통치를 실시하였다.

미제는 친일친미파,민족반역자들을 군정청의 요직과 사법,검찰 등 중요기관에 들여앉히고 해방후 인민들의 창의에 의하여 수립된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하였으며 민주주의적인 정당,단체들과 애국적인민들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그리고 저들에게 충실한 친미분자들을 규합하여 1946년 2월 남조선《민주의원》을 조작하고 1946년 12월에는 이른바 《과도립법의원》을 조작하였으며 그 다음해인 1947년 6월에는 《군정청민정부》를 《과도정부》로 이름을 바꾸어달았다.

교활한 방법으로 식민지통치를 위한 정치적지반을 구축한 미제는 1948년 5월 망국적인 《단독선거》놀음을 벌려 그해 8월 리승만괴뢰정권을 조작해냈다.

리승만괴뢰정권은 철두철미 예속적인 매국《정권》,그 어떤 자주권도 행사하지 못하는 허수아비《정권》,미제의 식민지정책수행의 도구에 불과하였다.

괴뢰정권이 조작된 후 미국의 강요와 부추김에 의하여 체결된 각종 《협정》과 《조약》들은 장차 남조선을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완전히 예속시키기 위한 식민지올가미였다.

미국은 1948년 8월 24일 저들의 군사점령제도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리승만역도를 부추겨 《과도기간 잠정적군사 및 안전에 관한 행정협정》을 꾸며냈다.

이 《협정》에는 미군사령관이 《남조선치안부대의 조직,훈련,장비를 계속 실시》(제1조)하며 그에게 《작전적통수권이 보유》(제2조)되며 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중요한 지역,시설(항구,병원,철도,통신,비행장)에 대한 통제권을 보유하는것을 인정》한다고 규정되여있다.

이 《협정》에서 미국은 남조선을 군사침략기지로 꾸리는데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 어디를 막론하고 그리고 어떤 시설이든지 마음대로 리용할수 있다는것과 괴뢰정권은 그것을 상전인 미국에 무조건 섬겨바쳐야 한다는것을 《법》적으로 고착시켰다.

미국은 이 《협정》에 근거하여 수만명의 병력을 장비하는데 충분한 군수품과 함께 일제로부터 로획한 방대한 량의 무기와 미국제비행기 그리고 함선을 괴뢰군에 넘겨주어 북침전쟁준비를 갖추게 하였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전시를 구실로 삼아 그해 7월 대전에서 《재한미국군대의 관할권에 관한 협정》(대전협정)을 조작함으로써 작전지휘권을 비롯한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대전협정》은 미국이 리승만역도로 하여금 당시 조선침략전쟁을 직접 지휘한 살인장군 맥아더에게 《현 작전상태가 계속되는 동안 일체의 지휘권을 이양한다.》는 편지를 보내게 하고 맥아더가 그에 대답하여 괴뢰군의 통수권을 《이양받는다.》라는 회답편지를 보내는것과 같은 서한교환형식으로 이루어진것이다.

미국은 이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협정 아닌 협정을 빗대고 남조선괴뢰군을 통채로 《유엔군》에 편입시켰으며 이른바 《유엔군사령관》이 괴뢰군에 대한 지휘통수권을 전면적으로 행사하게 하였다.

이 협정은 말그대로 미군에게 식민지통치하에서의 치외법권적특권을 섬겨바친 굴종협정으로서 다른 나라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에 대한 형사관할권을 규정한 《나토군대지위에 관한 런던협정》(1951년)과 《미국-일본협정》(1960년) 및 《미국-오스트랄리아협정》(1963년)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다.

뿐만아니라 미군이 주둔국의 형사재판권으로부터 면제된것으로 하여 력사상 가장 불평등한 주둔군지위협정으로 알려진 《1953년 미군-에티오피아협정》과 비교해볼 때도 더 굴종적인 한갖 사기적인 문건에 불과하였다.

이에 대해 당시 남조선언론들은 《전쟁이라는 조건에 빙자하여 일방적으로 의사를 강요하여 성립시킨것》,《초보적인 협정조인절차와 형식마저 무시하고 이남의 륙,해,공군에 대한 지휘권을 획득하였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도발 이전에는 《과도기간 잠정적군사 및 안전에 관한 행정협정》의 조작으로,조선전쟁시기에는 《대전협정》의 조작으로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철저히 장악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쓰디쓴 패배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도장까지 찍음으로써 남조선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행사할 법적근거가 사라지게 되자 마치도 남조선에 대한 《방위》를 책임지고있는듯이 떠들면서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계속 장악하기 위한 교활한 흉계를 꾸미였다.

이로부터 조작된것이 바로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핵침략전쟁책동을 규탄한다 – 재일조선청년들 항의투쟁 전개 –

주체104(2015)년 4월 1일 로동신문

 

【도꾜 3월 31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일본 간또지방의 재일본조선청년동맹과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으로 구성된 항의단이 《평양점령》,《북제도전복》을 노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쌍룡》상륙작전훈련을 규탄하여 3월 30일 일본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괴뢰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항의단은 먼저 《미국과 남조선의 핵침략전쟁책동을 견결히 단죄규탄한다!》,《미국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환하고 평화협정체결에 나서라!》,《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대결책동을 그만두라!》,《〈싸드〉배비 반대!》 등의 현수막과 프랑카드를 들고 미국대사관앞에서 투쟁을 전개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지난 70년동안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워온 민족분렬의 원흉이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치솟는 분노로 규탄하였다.

뻐스에 대기하고있던 일본경찰이 무리로 쓸어나와 폭압에 날뛰였지만 참가자들은 반미구호를 웨치며 투쟁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경찰의 삼엄한 경계망과 저지선을 뚫고 괴뢰대사관에 이른 항의단은 그앞에서 《외세와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라!》,《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을 그만두고 북남관계개선에 성실히 나서라!》,《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10.4선언리행에 나서라!》,《자주,민주,통일을 바라는 남녘동포들에 대한 공안탄압을 그만두라!》 등의 현수막과 프랑카드를 들고 미국의 침략정책에 편승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괴뢰패당을 단죄하는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2015-04-01-06-03

2015-04-0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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