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온 겨레가 안겨살 사랑의 품

주체104(2015)년 3월 13일 로동신문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날마다 변모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하여 《북의 사회전반에 혁신과 기적,애국으로 젊음이 차넘치게 된것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최고지도자로서의 실력을 남김없이 과시》,《북이 가까운 장래에 부유하고 가장 문명한 나라가 될것이다.》 등으로 보도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뛰여난 령도력을 높이 격찬하고있다.

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체모가 갖추어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연풍과학자휴양소,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평양애육원과 평양육아원 등이 훌륭히 일떠선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라고 하면서 언론들은 우리 공화국에서 문화,보건,체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세기적전변이 일어나고있다고 전하였다.

남조선의 한 상임연구원은 자기의 론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시여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태양절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군대와 인민이 나아가야 할 길을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이라고 밝혀주시였다.뿐만아니라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라는 리론을 내놓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대답

주체104(2015)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우리가 새로 수정발표한 개성공업지구 로동규정을 남조선당국이 시비하면서 그 시행을 방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우리는 개성공업지구의 현실에 맞게 《개성공업지구 로동규정》을 수정한데 따라 공업지구의 최저로임기준을 새로 정하고 올해 3월부터 적용하기로 하였다는것을 남측에 정식 통보하였다.

개성공업지구가 나온 때로부터 10년이 되여 우리 근로자들의 기술기능과 생산성, 제품의 질적인 수준이 훨씬 높아져 세계 여러 나라들에 수출되는 오늘에 와서 개발초기당시의 로임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것은 그 누가 보아도 전혀 타당치 않다.

개성공업지구의 로동규정은 우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장해주는 규정으로서 우리가 진행한 법규수정사업은 정상적이며 합법적인 법제권행사로 된다.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개성공업지구에서 우리의 립법권을 남측과 협의하여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으며 더우기 법제정권은 흥정의 대상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일방적》이니, 《당국간 합의를 해야 한다》느니 하고 시비하면서 그 시행을 방해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주장은 공업지구의 초보적인 법률적기초도 모르는 무지의 표현이다.

우리가 새로 정한 최저로임기준은 높아진 우리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과 생산성, 다른 나라 경제특구들의 수준에 비하면 아직도 매우 낮은 형편이다.

이것은 남측기업인들의 경영형편을 충분히 고려한 우리의 아량있는 조치로서 남조선당국은 그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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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남은것은 오직 힘에 의한 최후결판뿐이다

주체104(2015)년 3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전역에서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련일 감행하면서 피냄새맡은 이리떼처럼 기승을 부리고있다.특히 이번 연습에는 지난 시기와 달리 미제침략군의 연안전투함 《포트워스》호가 참가하여 조선반도연안수역에서의 공격연습에 광분하고있으며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맞춤형억제전략 등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고안해낸 모든 북침전쟁각본들이 다 적용되고있다.정세분석가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감행하고있는 지금의 합동군사연습이 결코 년례적인 연습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것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악화시키고 예측할수 없는 사태를 조성할것이라고 간주하고있다.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는 이미 지나갔으며 오직 힘의 대결에 의한 최후의 결판만 있게 될것이라는 무자비한 징벌의 립장을 단호히 천명하였다.

대화와 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선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는 더는 상종할 필요가 없다는것이 우리가 내린 최종결론이다.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일으키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립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접촉도 재개할수 있고 부문별회담도 할수 있으며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데 따라 그보다 더 큰것도 못할 리유가 없다는 통이 크고 대범한 립장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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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무자비한 징벌뿐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3월 11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패당이 극우보수깡패무리들을 내세워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훼손하는 극악무도한 망동을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86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대사응징사건을 계기로 《종북》소동과 반공화국대결광기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괴뢰패당은 매일과 같이 어중이떠중이 극우보수깡패들을 내몰아 《종북세력규탄국민대회》니 뭐니 하는 집회를 벌려놓고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광란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어버이련합》의 산송장들과 《고엽제전우회》를 비롯한 극우보수깡패무리들이 련일 서울한복판에 쓸어나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훼손하는 극악무도한 망동을 부리고있다.

괴뢰패당의 사촉하에 감행되고있는 극악한 광란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중대도발이며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이번에 남조선에서 일어난 미국대사응징사건은 날강도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미국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분노와 항거의 표시이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침략전쟁을 반대하는 의로운 행동을 《테로》와 《살인미수행위》로 몰아가다 못해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켜 파쑈적인 《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고 발악하면서 극우보수떨거지들을 총동원하여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모독하는 천인공노할 대결광대극까지 벌리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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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의 전체 녀성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4(2015)년 3월 9일 로동신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조국해방 70돐이 되는 해에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우리 녀성들은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더욱 굳게 하고있다.

우리 민족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분렬은 장장 70년동안 지속되면서 북과 남으로 갈라진 겨레의 가슴마다에 피멍이 들게 하였으며 누구보다 우리 녀성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주고있다.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곬은 더욱 깊어만 가고있으며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첨예한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올해 정초에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북남대화재개의 기대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으나 이 땅에는 또다시 전쟁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워지고있다.

전쟁의 위험과 분렬의 상처를 더이상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없다.

외세와의 모든 전쟁연습을 중단하고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며 공동번영의 길로 나가자는것이 우리 녀성들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우리는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고 북남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하는데 앞장설 굳은 결의와 의지를 담아 북과 남,해외의 전체 녀성들에게 호소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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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나서자 – 반제민전중앙위원회 선전국이 호소문 발표 –

주체104(2015)년 3월 9일 로동신문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6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조선반도정세는 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도발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어느 순간에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첨예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남녘의 하늘과 땅,바다에는 어지럽게 울리는 침략무력의 군화발소리와 미친듯이 질주하는 핵전쟁장비들의 굉음만이 가득찼다고 단죄하였다.

방대한 무력이 동원된 이번 전쟁연습은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북의 수뇌부《제거》와 《평양점령》을 이루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호전광들이 이번에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에 대응한 그 무슨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까지 적용한다고 떠들어댄것은 북침전쟁도발책동이 마지막단계에 이르렀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더우기 이번 북침핵전쟁연습은 북을 《붕괴》시키는것이 저들의 정책적목표라고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는 오바마의 폭언과 전쟁광신자들의 망발이 계속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높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패당이 미국상전의 꼭두각시,돌격대가 되여 북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시비질하며 침략자 외세와 함께 도발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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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빛발아래 꽃피는 녀성들의 행복

주체104(2015)년 3월 8일 로동신문

 

여기에 남조선의 한 녀성인권문제전문가가 터친 진심의 토로가 있다.

《21세기에도 녀성차별은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녀성들의 운명을 위협하고있다.현시대에 녀성문제해결의 진정한 길은 어디에 있는가.그 대답은 바로 녀성들의 아름다운 화원인 북의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행복과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공화국북반부녀성들에 대한 남조선녀성들의 끝없는 동경심이 이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남조선의 녀성인권연구회 간사 정명숙은 자기의 글에서 이남에서는 녀성들이 잡초처럼 짓밟히지만 녀성의 존엄이 최고의 경지에 오르고 녀성의 온갖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행사되는 이북은 지구상의 녀인들이 선망해마지 않는 녀성의 락원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

제14차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의 녀성응원단의 황홀한 모습을 보고 온넋을 잃었던 남조선의 한 문학가는 그 심정을 《평양의 꽃응원단》이라는 제목의 글에 이렇게 담았다.

《녀성에 대한 차별바람,녀자가 싫어지는 미운바람,밥먹듯이 벌어지는 리혼바람에 몸살을 앓던 경향이 훈훈한 평양꽃바람,평양미녀풍에 빠져들었다.북의 녀인들은 어찌하여 저다지도 아름다운가.자고로 례절바르고 상냥하며 절개있고 순결한 우리 조선녀성의 참모습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평양의 꽃〉,〈평양의 미녀〉들이였다.태양이 없는 화원을 생각할수 없다.평양의 녀인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 가꾸어주신 인간사랑의 화원에서 꽃피고 다듬어진 진짜미녀들이다.이북을 세계가 선망하는 아름다움의 나라로 만드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숭앙의 마음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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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신념과 의지의 전형 – 조선인민군 종군기자였던 비전향장기수 리인모동지의 투쟁행로를 더듬어 –

주체104(2015)년 3월 7일 로동신문

 

혁명의 수도 평양의 통일거리에는 떠나간 혁명전사에게 가장 값높은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은정깊은 사랑에 의해 세워진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동지의 반신상이 있다.

조국통일상 금메달이 부각되여있는 화강석대돌우에 34년간의 옥중고초가 슴배여있는 수인복차림으로 철쇄에 묶인 두주먹을 억세게 틀어쥐고있는 리인모동지의 모습은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없이 뜨거운 동지애,의리의 세계와 함께 절해고도에서도 변심없이 혁명적지조를 지켜 견결히 싸운 그의 불굴의 삶에 대하여 돌이켜보게 한다.

리인모동지는 전생애를 통하여 혁명가는 자기 수령,자기 당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며 당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강의한 신념과 의지의 전형이였다.

 

신념의 억센 줄기를 자래워준 품

 

어떻게 산 인생이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삶으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게 되는가.위대한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시련의 천만고비를 넘고 헤쳐온 우리는 그에 대해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말한다.당과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그것을 끝까지 지켜 싸우는 혁명가의 생이 가장 긍지높고 빛나는 인생이라고.

리인모동지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의 삶과 투쟁이 오랜 세월 력사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그들이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가들로서 언제나 변함없이 깨끗하고 굳센 송죽같은 절개의 소유자,꺾일지언정 절대로 굽히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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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사대,반통일대결분자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85호 –

주체104(2015)년 3월 7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5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리퍼트가 서울 한복판에서 한 주민으로부터 징벌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 하여 리퍼트는 얼굴에 길이 11cm,깊이 3cm정도의 심한 상처를 입고 피투성이가 되여 80여군데나 바늘로 꿰매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팔목도 관통상을 입어 신경접합수술까지 받았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부산미국문화원방화사건과 대구미국문화원폭파사건,서울의 미국대사관습격사건을 비롯한 반미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졌지만 이번처럼 미국의 현지 식민지총독과 같은 미국대사가 직접 분노의 칼세례를 당한것은 처음이다.

이번 사건은 남조선에서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미국을 규탄하는 남녘민심의 반영이고 항거의 표시이다.

문제는 괴뢰패당이 이번 미국대사 징벌사건을 《종북세력의 소행》으로 몰아 우리와 결부시켜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괴뢰패당은 우리가 이번 사건을 미국에 대한 정의의 징벌로,민심의 항거로 보도한데 대해 《테로행위에 대한 두둔》이니,《사건의 본질에 대한 외곡날조》니,《스스로 테로 및 반인권집단임을 자인하는 몰상식한 발언》이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뿐만아니라 이번 사건을 《북과의 사상적련계가능성》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와 고의적으로 련계시키고있는가 하면 중동행각중에 있는 박근혜의 긴급지령밑에 안전보장회의니,당정청고위급협의회니 뭐니 하는것을 련달아 열고 이번 사건을 《종북세력의 소행》으로 규정하고 《배후조사》에 광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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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천만군민의 단호하고 무자비한 보복의지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탁월한 선군령장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증유의 반미총결사전으로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아성을 불바다로 만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끝끝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섰다.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내외호전광들이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맞춤형억제전략》을 적용하고 그 실효성을 검증하며 그것을 토대로 4월에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을 작성하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그 실행의 주력은 《북핵 및 미싸일제거》와 《북지역에서 특별민사작전》을 맡고있다고 하는 남조선미국련합사단이다.더는 숨길수도 감출수도 없는것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적본성이다.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는 이미 여지없이 사라져버렸다.정전협정도 휴지장으로 되여버린지 오랜 상태에서 이제 남은것은 불과 불,핵과 핵의 대결뿐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대화가 아니라 대결을 선택한 이상 우리는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강경대응조치의 실행에 나서게 될것이다.침략자,도발자들이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공포와 전률,쓰디쓴 참패를 맛보게 하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을 가하며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해나서는것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기상과 담력을 그대로 받아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고 배짱이다.빈말을 모르는 우리 군대의 지상과 해상,수중과 공중,싸이버공간의 모든 타격수단들이 지금 목표물들을 겨누고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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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과 음모의 총본산인 괴뢰정보원은 즉각 해체되여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집권자가 온갖 모략과 악의 소굴인 괴뢰정보원에 의거하여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폭로하는 보도 제108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들어선 이후 괴뢰정보원이 제세상을 만난듯이 특세를 부리며 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다.

특히 박근혜《정권》의 등장과 때를 같이하여 온갖 정치적모략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해내며 《유신》독재《정권》시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판을 치며 놀아대고있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정보원은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때 현 집권자의 당선을 위해 인터네트로 야당후보자를 깎아내리는 불법무법의 흑색선전과 여론조작에 매달리다 못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사건을 조작하고 담화록을 전면공개하는 특대정치적음해행위를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통일애국세력,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통합진보당부정선거사건과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합법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고 전국교직원로동조합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진보단체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는 등 《종북》소동에 미쳐날뛰였다.

괴뢰정보원이 고문과 회유의 방법으로 날조해낸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은 《유신》독재시기 날아가는 새도 떨구고 검은것도 희게 만들었다는 중앙정보부의 후예로서의 진면모를 낱낱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해방 70돐과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갈것이다 –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

주체104(2015)년 3월 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휘황한 전성기가 펼쳐지던 2005년 3월 4일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6.15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된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의 결성은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가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민족의 대단합과 조국통일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운 일대 사변이였다.

북과 남,해외에서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각 정당들과 각계층 단체,인사들을 광범하게 망라한 6.15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북남선언리행을 명실공히 전민족적운동으로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결성이후 북,남,해외의 공동통일행사들과 다양한 련대활동들을 통하여 6.15통일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북남관계개선에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왔다.

오늘 내외의 반통일세력들에 의해 북남선언들이 부정되고 그의 소중한 결실들이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열어놓은 하늘길,땅길,바다길이 모두 막히고 격페와 대결의 장벽이 날로 높아가는 속에 전쟁의 위험은 더욱더 짙어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극악한 북침전쟁책동으로 초래될 파멸적후과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

주체104(2015)년 3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무분별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극히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기동전개된 미제침략군의 륙,해,공군타격집단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괴뢰군병력이 동원되여 불의의 선제공격으로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평양점령》을 목표로 강행되는 이번 전쟁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다.

이것은 최악의 대결상태에 처해있는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는 우리의 진지한 노력과 성의있는 제안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용납 못할 호전적망동이다.

내외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는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해 천명하고 그 실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서는것으로써 우리의 성의와 아량을 무참히 유린하고 조선반도를 기어이 핵전쟁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발악하고있다.

특히 남조선괴뢰들은 우리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거듭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미국의 침략전쟁수행의 추악한 하수인,돌격대로 발벗고나섬으로써 저들이 떠드는 《대화》요,《관계개선》이요 하는것들이 새빨간 거짓에 불과하며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와 대결하려는 속심밖에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부르는 판문점의 메아리

주체104(2015)년 3월 3일 로동신문

 

판문점!

조선의 판문점은 세상이 다 안다.

어느때라도 전쟁의 총포성이 울릴수 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최전방지역으로 뇌리에 새겨진 참으로 위험천만한 곳이기때문이다.바로 이런 살벌한 곳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1(2012)년 3월 력사적인 현지시찰의 자욱을 새기시였다.그 충격적인 소식에 온 세계가 깜짝 놀라 끓어번지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3년세월이 흘렀다.

온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희망과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 북침열에 들떠 멋없이 날뛰던 호전광,도발자들에게는 극도의 공포와 패배감을 들씌운 판문점의 뢰성,정녕 그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이였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백두령장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의 메아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면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돌이켜보면 볼수록 가슴저려온다.

가증스러운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의 도발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소동으로 흐르는 공기마저 팽팽하고 다치면 터질것만 같은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그 준엄한 시기,적들과 총부리를 직접 맞대고있는 이 격전전야의 최전방에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아가시리라고 과연 누가 생각이나 해보았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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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강군에 대한 남녘의 격찬

주체104(2015)년 3월 3일 로동신문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것이 조선인민군이다.조선인민군이 세계에서 가장 잘 정신무장된 군인집단,자폭정신이라는 무서운 병기를 가진 군대임을 세계는 공인하고있다.》

《북의 무장력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였으며 모든것이 갖추어져있다.자체의 힘으로 그것도 초강대국 미국의 고립압살정책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이렇게 막강한 군력을 건설해놓았다는 사실에 탄복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무적필승의 기상을 떨쳐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에 대한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의 경탄의 목소리들이다.

남조선의 한 정치학교수는 《오늘의 이북군대는 정신력과 무장장비에서,기동력과 타격력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고있다.지금 미군부계층은 이북군의 위력에 겁을 먹고 〈미국의 가장 큰 위험은 북조선의 군사력〉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있다.》고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

한 력사학자는 자기의 론문에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압력에 조금도 흔들림없이 당당히 맞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는 조선인민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썼다.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장약된 열혈군인들의 정예대오!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불패의 강군!

이북의 인민군은 어떻게 이러한 무적의 강군으로 되였을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전쟁사를 연구하는 나도 이북에 대해서,국력의 중추라 할수 있는 인민군에 대해서,그 군의 최고령수에 대해서 주목하지 않을수 없었다.용맹과 지략,령군술을 훌륭히 겸전한 령장은 그 어떤 강적도 능히 제압하고 타승하는 법이다.오늘 이북의 인민군이 필승의 무적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은 그 생동한 사례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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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령장의 담력과 배짱을 과시한 민족사적쾌거

주체104(2015)년 3월 3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3년전 극도의 긴장이 서린 력사의 땅 판문점에 나오시여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들이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인담대한 모습에서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에 대한 백두령장의 드팀없는 의지와 신념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남조선인민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거룩한 영상에서 우리 민중은 하나된 민족을 보았다.》,《백두산의 기상과 담력으로 원쑤들을 전률케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판문점시찰은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민족사적쾌거이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서울의 한 주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판문점시찰소식이 전해지자 청와대는 기절초풍했지만 우리 민중은 통일의 날을 당장 보는것 같아 마음속으로 만세를 높이 불렀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판문점시찰소식에 접한 부산의 한 주민은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통일의지에 의해 겨레의 통일숙원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한 통일인사는 모임에서 《김정은원수님은 역시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시다.그이의 위대한 선군령도와 숭고한 통일경륜,확고한 애국의지는 온 겨레를 격동시키고있으며 조국통일을 안아오고있다.》라고 격찬하였다.광주의 한 지식인은 자기의 글에서 《판문점은 민족의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훈을 실현하시려는 김정일장군님의 굳건한 통일의지가 만방에 과시된 곳》이라고 하면서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계승하여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판문점을 시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선군의 위력

주체104(2015)년 3월 3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나라의 평화와 겨레의 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의 덕이다.하기에 남녘겨레들은 선군의 총대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있는 공화국의 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위대한 선군정치에 대하여 격조높이 찬양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정치학교수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이남민중은 민족의 운명을 어떤 외적도 감히 롱락하지 못하게 억세게 지켜주는 이북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한다.정견과 신앙,소속의 차이,재산의 유무에 관계없이 내 민족 지키는 이북의 선군정치에 지지성원을 아끼지 말자.》

인천의 한 시민사회단체대표는 모임에서 《위인의 위업은 위인에 의해서만 확고히 계승된다고 하였다.

김정일령도자님의 선군혁명위업은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고있다.세계는 그분의 위인적풍모를 목격하며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진정 김정은최고사령관은 저 하늘에서 지구에 내려오신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세계정치무대에는 김일성시대,김정일시대에 이어 김정은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라고 높이 격찬하였다.

남조선의 자주학회의 한 회원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미군이 숱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때없이 벌려놓는 군사연습으로 해서 이 땅에서 전쟁의 불씨가 언제 튕길지 모를 불안정한 정세가 도래한적이 그 얼마인가.하지만 이런 속에서도 사람들은 공포를 모르고 살아가고있다.그것은 이북에 그 어떤 경우에도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이북의 선군정치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강권과 핵전쟁도발기도를 좌절시키는 정의와 평화수호의 보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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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애국성전에 총궐기해나서자 – 남녘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

주체104(2015)년 3월 1일 로동신문

 

남녘의 동포형제자매들!

오늘은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장식한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96돐이 되는 날이다.

3.1인민봉기는 악독한 일제의 강점으로 국권을 빼앗긴 우리 인민이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결연히 일떠선 전민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

영웅적인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우리 민족은 조선민족이야말로 나라의 자주권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각오한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지닌 자주성이 강한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옹근 한세기를 가까이하고있지만 3.1의 그날 비운에 잠긴 삼천리강토를 그토록 진감하였던 배일의 함성과 독립만세의 피타는 절규는 오늘도 우리 민족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며 자주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통일애국의 더운 피를 끓게 한다.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로 3.1항쟁마당에 뿌린 애국의 피는 결코 헛되지 않았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20성상 혈전만리,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항일대전을 벌리시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심으로써 이 땅에는 온 겨레가 바라던 진정한 자주독립의 새 아침이 밝아오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에게는 자유롭고 부강한 새 조선을 건설할수 있는 광활한 길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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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확고한 립장과 애국의지의 결정체

주체104(2015)년 2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과 조국해방 일흔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날이 갈수록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해내외의 온 겨레를 통일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결정서와 공동구호에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념원을 받들어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나가며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 대한 높은 사명감을 지니고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결정서와 공동구호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받들어 하루빨리 민족최대의 숙원을 성취하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이 담겨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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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인권의 교살자,파쑈와 동족대결광신자들의 폭거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2월 28일 로동신문

 

온갖 부정의와 사회악이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 또다시 파쑈적인 인권유린만행이 공공연히 벌어져 내외의 경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패당은 합법적인 언론활동을 진행하여온 《자주민보》를 《리적》이니,《종북》이니 뭐니 하며 박해하던 끝에 사법부를 내세워 강제페간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15년간 《민족정기를 바로세우고 통일을 지향한다.》는 창간목적에 맞게 남조선의 민주화와 북남화해,평화통일을 위한 의로운 언론활동을 벌려온 《자주민보》가 더는 존재할수 없게 되였다.

괴뢰패당의 《자주민보》페간책동은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이며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괴뢰패당의 《자주민보》페간폭거를 남조선의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또 하나의 정치테로사건으로,극악무도한 반인권범죄행위로,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책동으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정의와 진리를 찬양하고 불의와 허위,악을 타매하며 진실을 그대로 말하는것은 그 누구도 짓밟을수 없는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이며 국제적으로도 공인된 보편적인 인권이다.

특히 북과 남의 수뇌분들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발표한 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주장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심을 대변하여 사대매국과 파쑈독재,동족대결을 반대해온 《자주민보》의 활동은 언론의 사명과 본분은 물론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립장에서 보나 인권의 견지에서 보나 너무도 당연한것으로서 범죄시되여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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