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반통일분자들이 터친 북침의 총포성

주체104(2015)년 8월 21일 로동신문

 

지난 12일 남조선괴뢰들은 경기도 포천의 한 훈련장에서 방대한 무력을 집결시켜놓고 그 무슨 《2015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연습에는 각종 땅크와 장갑차,자행포,전투기,폭격기,직승기를 비롯한 수많은 무장장비들과 인원들이 투입되였다.호전광들은 이달말까지 훈련을 4차례 진행하려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방송은 3년만에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력대 최대규모라고 전하였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불장난소동은 무엇때문에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지 못하고 핵전쟁위기만 짙어가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분렬의 비극이 하루빨리 끝장나기를 애타게 바라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우고 평화와 통일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그러나 남조선의 괴뢰집권세력은 말로는 《대화》와 《협력》에 대해 운운하면서도 실지 행동에 있어서는 대결과 전쟁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8.15는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는 중요한 계기이다.대화와 평화,통일을 바란다면 응당 이날을 맞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하는 일을 해야 한다.하지만 보다싶이 괴뢰호전광들은 북침을 가상한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괴뢰들자체가 이 전쟁연습에 대해 《8.15를 맞아 실시되는 훈련》이라고 광고하였다.이 얼마나 대결과 전쟁에 미친 반역무리인가.민족의 소중한 통일념원이 어린 8.15를 계기로 북침전쟁연습의 총포성을 요란히 터치는 이런 리성잃은 호전광들에게 대화와 평화,통일의 의지가 있다고 누가 감히 말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4(2015)년 8월 18일 로동신문

 

삼천리 온 강토에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민족재생의 은인,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대하처럼 흐르고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서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여 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다시금 확인하고 새로운 결의에 충만된 해외동포대표들은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떠나면서 우리 민족의 위대한 령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국력이 약한 탓에 바다건너 섬오랑캐에게 나라를 통채로 강탈당하고 망국노의 뼈저린 설음속에 피눈물 뿌리며 살길찾아 정든 고향과 조국을 등지고 이역의 하늘밑에 모래알처럼 흩어지지 않으면 안되였던 저희들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항일대전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여 암흑에 짓눌렸던 이 나라에 해방의 서광을 안아오시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심으로써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비로소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사회주의강국으로 지구촌에 우뚝 그 장한 모습을 빛내일수 있게 되였으며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갖은 민족적차별과 멸시속에 살아가던 우리 해외동포들도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가슴펴고 살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의 기쁨이 분렬의 아픔으로 바뀌여졌을 때 민족의 운명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생애의 전기간 조국통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으며 우리 겨레에게 불멸의 총서인 조국통일3대헌장을 안겨주시여 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대단결의 길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자욱

주체104(2015)년 8월 18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70돐을 뜻깊게 기념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대단결의 빛나는 전통과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끝없는 그리움의 정에 젖어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사상과 리념,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해내외의 온 겨레를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하기에 조국과 민족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덕망에 매혹된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안고 민족대단결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수 있은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조국해방의 날과 더불어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지는것은 범민족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여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실현하고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이다.

1980년대 말~1990년대초 국제무대에서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사태를 기화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절정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4(2015)년 8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독립 만세!》,《조국해방 만세!》의 환호성으로 온 삼천리강토가 진동하던 1945년 8월 15일,력사적인 그날로부터 어느덧 7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사에서 참으로 의의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지금 저희들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조국과 겨레를 구원하시고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온 강토가 일제의 식민지발굽밑에서 신음하던 암흑의 그 세월 우리 수령님께서는 용약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안으시고 압록강을 건느신 때로부터 20성상 긴긴 세월 백두광야의 설한풍속에서 온갖 간난고초를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민족해방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였습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비로소 자기의 진정한 조국에서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는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로 빛을 뿌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가신 항일의 혈전만리의 자욱자욱은 오늘도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소중히 새겨져있으며 나라와 민족앞에 쌓으신 항일혁명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근혜는 그 어떤 요설로도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8월 16일 조선중앙통신

 

박근혜가 15일 그 무슨 《8.15경축사》라는데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악담을 늘어놓아 만사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박근혜는 북남관계를 수습하기 어려운 사상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만고죄악을 반성하기는커녕 《숙청강행》이니,《도발위협》이니,《고립과 파멸》이니 하고 또다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그런가 하면 비무장지대 《평화공원》조성과 철도 및 도로련결,《리산가족》상봉과 체육문화교류 등 잡다한것들을 꺼내들고 요사를 부리면서 마치도 대화와 협력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주제넘게 놀아댔다.

이것은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에 환장한 반통일분자의 극악한 망발로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고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켜 파산에 직면한 저들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극히 파렴치한 궤변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하여 획기적인 제안과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년초부터 미국을 등에 업고 북침핵전쟁연습과 삐라살포와 《인권》소동을 비롯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면서 북남관계를 고의적으로 악화시켜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4(2015)년 8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떨쳐지고 겨레의 자주통일열망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전대미문의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고 백두산대국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을 찬란히 빛내여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상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안아오신 8.15해방은 어둡던 삼천리강토에 민족재생의 새 아침을 불러오고 조국과 겨레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선군의 총대,조국해방의 홰불을 높이 추켜드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눈보라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만고의 전설적영웅,천하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인류력사의 년대기에는 명인과 명장들에 대하여 수많이 기록되여있지만 위대한 주석님과 같이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만난시련을 이겨내시며 피어린 투쟁으로 민중의 자유와 행복,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은 일찌기 없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4(2015)년 8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잃었던 나라를 찾아주신 조국해방 70돐을 크나큰 민족적경사로 맞이하고있습니다.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날을 맞으면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마음과 마음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리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국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조국의 해방으로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사회주의조국을 무진막강한 국력을 지닌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조국해방업적과 조국건설업적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조국해방의 환호성으로 끓어번지던 조국강토와 함께 이역의 탄광과 공장,토목로동판들도 동포들이 부르는 해방의 만세소리로 뒤흔들리고 감격과 기쁨에 넘친 동포들의 행진대렬이 일본땅을 누비고 또 누비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혁명강군은 무자비한 불소나기로 도발자,침략자들에게 선군조선의 본때를 보여줄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8월 13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는 17일부터 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려 하고있다.

옹근 하나의 전면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되는 이번 전쟁연습은 그 규모와 성격으로 보나 훈련내용으로 보나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위험천만한 핵선제공격연습이다.

지금 괴뢰패당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의 감투마저 벗어던지고 이번 연습이 선제타격을 념두에 둔 훈련이라는것을 공개적으로 떠벌이면서 미국의 스텔스전략폭격기 《B-2》와 《F-22》전투기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까지 끌어들이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이것은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말하면 철두철미 전조선반도를 병탄하는것을 목표로 한 기습적인 북침핵전쟁연습으로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구실을 마련하고 미,일,남조선군사동맹을 구축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에 따른것이다.

조국해방 70돐을 계기로 내외에서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으려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모한 도발책동은 지금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고 : 우리 민족끼리와 8.15

주체104(2015)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김영일 – 자유기고가

 

남과 북, 해외가 서로 만나 “우리 민족끼리” 라고 하면 순간에 그 의미를 알고 서로 반가워 하며 손을 마주 잡는다. 혈육의 정이 오가고 마음이 흐뭇해진다. 울림이 아름답고 정다운 “우리 민족끼리” 를 “와가 민조꾸도우시”니 “아워 네이션 잇쎌프(Our nation itself)니 하는 다른 나라 말로 옮기면 아마 이런 느낌은 없을것이다. 그 나라 사람은 알아도 우리 말이 아니다.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이고 단합이며 평화이고 통일이다.

우리 민족끼리에는 외세가 없다. 우리 민족끼리에 민족의 긍지와 자존심,자주정신이 한껏 넘쳐 흐른다.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이다. 비록 사상과 제도는 달라도 피줄과 언어, 반만년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하는 한 혈육인 우리 민족끼리 단합 못할 이유가 없다.

우리 민족끼리는 동족끼리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지 서로 대결하며 싸우거나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평화의 소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우리 민족이다.이 땅의 전쟁과 대결의 원흉은 외세이다.외세는 결코 이 땅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갈라놓고 통치하라는 교리에 따라 어부지리를 노리는 것이 외세의 침략적 본성이다.

우리 민족끼리 남과 북, 해외가 하나 되면 그것이 곧 통일이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어 8.15조국광복을 이룩하시었다. 70년 세월이 흘렀다. 허나 이 땅 남녘에는 일제 40년에 이어 미제가 70년동안이나 도사리고 있다. 8.15해방의 봄은 이남땅에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

주석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승의 선군정치로 우리 민족끼리를 이념으로 하는 6.15통일시대를 안아오시었다.

나라와 민족의 분렬을 더는 참을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는 것이 7천만 온 겨레의 한결같은 심정이며 의지이다. 조국통일은 반통일세력과의 치열한 대결을 동반한다. 남과 북,해외의 우리 민족끼리 이념으로 단합된 조선민족 대 침략적인 외세인 미국과의 대결구도가 더욱더 첨예해 지고 있다. 북침핵전쟁소동과 “북인권”소동은 외세와 종미 종일매국노들의 단말마적 발악의 산물이다.

백두의 천출위인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미국놈들이 핵을 쥐고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으며 이제는 미국이 우리에게 있어서 더 이상의 위협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라 도리여 우리가 미국놈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로 되고있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입니다,자주는 정의이고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입니다(2015.7.25)라고 말씀하시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대한 통일경륜이 겨레의 앞길을 휘황히 비치고 민족의 태양 김정은제1위원장님께서 진두에 서계시며 불패의 군력과 우리 민족끼리 이념으로 단합된 겨레의 힘이 있기에 미구에 이남땅에도 8.15해방의 새봄을 안아올 자주통일의 대통로는 열릴것이며 조국통일성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근혜는 경망스러운 악담질로 얻을것은 수치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8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10일 박근혜는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우리가 새로운 표준시간을 설정한데 대해 걸고들면서 《시간대마저 분리하려는것은 남북협력과 평화통일노력에 역행하는것》이니,《분단고착》이니,《고립의 길》이니 뭐니 하는 고약한 악담질을 하였다.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도 《일방적인 표준시변경》과 《국제관례》를 떠들어대며 저들의 《대화제의에 호응해 남북교류협력과 표준시간문제에 대해 협의해야 한다.》고 주제넘게 줴쳐댔다.

괴뢰패당이 우리가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표준시간인 평양시간을 새로 제정한것을 시비질하다 못해 박근혜까지 직접 나서서 악담질을 한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동족대결과 친일매국에 환장한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 이미 도수를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새로운 평양시간을 제정한것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우리 나라 표준시간을 되찾고 민족사를 바로잡는 지극히 애국애족적인 조치로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의 광범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세기초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비법적이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극악한 식민지통치와 조선민족말살책동에 광분하면서 1912년 1월 1일부터 우리 나라의 표준시간을 빼앗고 저들의 도꾜시간을 강요하는 천추에 용서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한데 대해서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어로 본 북과 남의 판이한 두 현실

주체104(2015)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크고작은 민족이 수없이 많다.

이 세상의 모든 민족은 다 자기들의 고유한 민족문화를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그 전통을 살려나가고있다.

그러나 우리 조선민족처럼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인류문명의 려명기로부터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단일민족으로 살아오면서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민족은 찾아보기 힘들다.

5천년의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뛰여난 슬기와 재능으로 수많은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를 창조하며 세계에 동방강국으로 명성을 떨쳐왔다.

우리의 선조들은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천문대와 측우기를 만들었으며 화약을 제조하고 금속활자를 만들어 리용한것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에게 새 기술과 지식을 전파시켜온 슬기롭고 문명한 민족이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수많은 민족문화유산들과 력사적재보들을 파괴, 략탈당하였으며 우리 말과 글까지 말살당하는 비참한 운명에 처해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고 나라를 찾아주신 때로부터 우리의 민족문화가 찬란히 꽃펴나게 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 빛나게 계승발전되게 되였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 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문화가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체제통일》은 대결광신자들의 허황한 망상

주체104(2015)년 8월 10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은 전체 조선민족의 세기적숙원이며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다.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렬민족으로 남아있는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는 의연히 국제적인 관심사로 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 최근호에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문제전문가의 글이 실리였다.《평양과 서울이 보는 조선의 통일문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는 통일에 대한 북과 남의 서로 다른 견해와 관점,우리 공화국이 주장하는 자주통일,련방제방식의 통일과 완전히 상반되는 남조선당국의 《체제통일》책동이 초래하게 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이것은 온 겨레의 자주통일념원을 짓밟으면서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을 추구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수십년간 민족의 운명문제에 대한 외세의 개입과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주장해왔다.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가장 정당하며 현실적인 조국통일방도이다.하지만 남조선괴뢰당국은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해치고 저들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전조선반도에로 확대하기 위한 《체제통일》을 추구해왔다.

남조선괴뢰들의 《체제통일》망동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방도는 철두철미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그 어느 개별적계급,계층의 의사와 요구가 아니라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를 담은 통일방도만이 온 민족의 지지와 환영을 받을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침략적인 전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주체104(2015)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해방 일흔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겨레는 《조선해방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서로 얼싸안고 기쁨과 환희에 넘쳐있던 그 감격적인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외세에 의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하루빨리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높은 겨레의 기대와 열망에 비해볼 때 북남관계는 파국상태에로 치닫고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세기를 이어오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비정상적인 북남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우리 공화국은 지금껏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이 남조선에서 그 무슨 《신뢰》의 간판을 내건 현 《정권》이 등장한 이후에도 6. 15의 기치따라 불미스러운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에로 전환시키기 위해 대범한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한 줄기찬 노력을 기울인 사실들이 잘 보여준다. 특히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만도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또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맞으며 공화국정부성명을 발표하여 엄중한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밝혔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제의와 인내성있는 노력에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으로 대답해나섰으며 공화국정부성명에 대해서도 《부당한 전제조건》이니 뭐니 하고 헐뜯으며 대결불집만을 계속 터뜨렸다.(전문 보기)

 

2015-08-10-D5-01-1

 

[Korea Info]

6. 15의 정신을 되새겨준 뜻깊은 방문

주체104(2015)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온 겨레의 관심속에 남조선의 전 대통령 김대중의 부인 리희호녀사가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우리 공화국을 성과적으로 방문하고 돌아갔다.

이번 방문은 평양을 다시 찾고싶은 리희호녀사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려 좋은 계절에 즐겁게 휴식하기를 바라는 우리의 초청에 의해 마련되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증견자이며 북남수뇌상봉때 깊은 인상을 남긴 녀사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있는 우리 인민은 90고령의 나이에 또다시 평양을 찾아온 그를 이르는 곳마다에서 따뜻이 맞이하고 그와 동포애의 정을 나누었다.

녀사는 희망대로 평양산원과 옥류아동병원,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으며 민족의 명산 묘향산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우리는 녀사를 방문 전기간 특별손님으로 대우하고 년로한 그가 자그마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도모해주었다.

이번에 리희호녀사와 그 일행은 최상의 특별환대를 받으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였다.

우리 인민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원천리 평양을 방문한 리희호녀사에게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애쓰는 진심을 알수 있었고 여생을 통일의 길에 바치려는 그의 남다른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더우기 괴뢰당국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보수세력의 위협공갈속에서도 결연히 방북길에 오른 녀사의 모습에서 6. 15의 뜻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그의 강직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최악의 통치위기와 비참한 파멸은 반역《정권》의 숙명

주체104(2015)년 8월 8일 로동신문

 

괴뢰패당이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민심을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파쑈와 독재를 일삼던 역적패당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최근 남조선의 한 언론사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보수패당이 늘쌍 《견고하다.》고 장담하던 집권자의 지지기반이 통채로 무너지고있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박근혜를 지지하던 60살이상 로년층과 부산,경상남도지역에서 지지률이 대폭 떨어졌다는것이다.

《세월》호참사이후 랭혹하고 무능력한 괴뢰집권자에 대한 원성이 차넘치던 지난해에도 박근혜를 두둔하던 로년층까지 집단적으로 등을 돌려대고 전통적인 지지기반으로 불리우던 지역에서도 지지률이 폭락한것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이에 대해 여론분석가들은 《핵심지지층에서 균렬이 생기고있다는것은 그만큼 현 당국의 국정운영에 대한 민중의 평가가 랭혹함을 보여준다.》고 평하고있다.

싸늘해진 민심앞에서 청와대패거리들은 겉으로는 태연한척 하지만 속은 극도의 초조와 불안감으로 바질바질 타고있다.

괴뢰패당이 겪고있는 심각한 통치위기는 그들자신의 반역정책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인민을 등진 정치는 례외없이 실패하기마련이다.인민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정치의 인민성과 반인민성,진보성과 반동성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현 괴뢰당국은 인민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 되든,인민들이야 살건죽건 상관없이 권력욕과 부귀영화를 추구하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며 식민지주구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려고 꾀하는 희세의 반역집단이 바로 현 괴뢰집권세력이다.이런자들에게서 과연 무엇을 바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찬가와 더불어 영생하시는 민족의 어버이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장엄한 진군길우에 위인찬가,태양칭송의 노래가 울려퍼진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피어린 투쟁으로 인민의 자유와 행복,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조국과 인민이 삼가 드린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메아리친다.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일터들과 멸적의 기상 나래치는 천리방선초소들,저 멀리 다도해 파도세찬 외진 기슭에서도 이 노래는 격조높이 울리고있다.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타고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으로 심장이 높뛰게 하는 노래,이 노래 부르는 가슴마다에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 뜨겁게 어려온다.

조국해방 일흔돐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고있다.

민족수난의 비운이 짙게 드리웠던 일제통치의 암담한 그 시절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 큰뜻을 품으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우리 수령님,인간이 겪을수 있는 모진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로지 민족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신분이 바로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의 피어린 자욱자욱이 그대로 다 말해주듯이 우리 수령님을 떠나 어찌 조국해방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며 민족의 오늘과 래일에 대해 론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위대한 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필승의 무기

주체104(2015)년 8월 5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우리의 7.27은 미제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그것은 결코 그 어떤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주체전법,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필연이다.

하기에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반미대결전을 최후승리로 결속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불세출의 전설적령장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창조된것이며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것입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갓 해방된 우리 인민과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는것과 같은 어려운 싸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온 겨레를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부르는 불멸의 기치

주체104(2015)년 8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이다.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애국의 헌신으로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념원을 실현할수 있는 반석같은 토대를 마련하시고 그것을 우리 겨레에게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문건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을 발표하시여 온 겨레에게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가장 정당한 지침을 안겨주시고 통일애국운동의 일대 전환기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8돐을 맞으며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외세의 꼭두각시는 《대화》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

주체104(2015)년 7월 24일 로동신문

 

요즘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이 대결광신자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타령을 늘어놓아 조소를 자아내고있다.괴뢰집권자가 《대화》광대극의 주역으로 나서고있다.

얼마전 극악한 체제대결기구인 《통일준비위원회》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인 자리에 나타난 박근혜는 그 누구에 대한 《지원》이니,《공동책임》이니 하면서 우리가 《대화의 마당》에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뻔뻔스러운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보다 앞서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은 북남합의의 《존중》과 《전제조건없는 대화》에 대해 주절대면서 대화가 열리면 여러가지 문제를 론의할수 있다는 말장난을 해댔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추태는 우리에게 대화가 열리지 못하는 책임을 씌워 북남관계파국으로 저들에게로 쏠리는 규탄여론을 모면하고 대결정책을 합리화하자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 간다고 괴뢰당국이 그 무슨 《대화와 압박병행》을 운운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도발소동을 강화하고있는것은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시간이 감에 따라 날로 확대되며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괴뢰당국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은 전적으로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감행되는것이다.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북침전략실행의 돌격대가 되여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는 괴뢰들이 그 무슨 《대화》와 《관계개선》을 떠드는것은 파렴치성의 극치이다.

괴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반대해나서는것은 곧 북남대화 그자체를 반대하는 반역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파쑈폭압통치로 얻을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과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7월 24일 로동신문

 

지난 6월 박근혜가 극우보수분자이며 악질검사출신인 황교안을 괴뢰국무총리자리에 들여앉힌 후 괴뢰패당의 진보민주통일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황교안이 괴뢰국무총리로 임명되자마자 당국의 로동악정을 반대하고 초보적인 생존권보장을 요구해나선 민주로총 위원장에 대한 체포령장이 발부되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투쟁의 앞장에 섰던 시민단체인 4.16련대를 압수수색하는 폭거가 감행된데 이어 북남공동선언들을 지지하면서 통일교육에 나섰던 전국교직원로동조합 관계자 33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기소되는 등 파쑈광풍이 몰아치고있다.

뿐만아니라 지난 15일부터 3일간에 걸쳐 전 통합진보당 핵심관계자들의 살림집들에 대한 강제수색놀음을 벌리고 개인서류들과 콤퓨터들을 압수해가는 폭거를 감행하였으며 《세월》호추모집회를 《불법》으로 몰아대면서 《세월》호참사범국민대책회의 공동위원장을 철창으로 끌어가는 파쑈적탄압소동이 공공연히 벌어졌다.

특히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가 《북과 같은 주장을 하였다.》고 걸고들면서 《리적단체》로 몰아 관계자들에 대한 횡포무도한 체포와 수배소동을 벌리고 《탈북자》쓰레기들을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에로 부추기는가 하면 괴뢰정보원을 내몰아 반공화국허위여론조작책동을 벌리는 등 매일과 같이 대결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이로써 지금 온 남조선땅에 신공안파쑈광풍이 몰아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