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위대한 사랑과 은정 천만년 전해지리
비전향장기수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환 1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동지애의 력사를 아로새기며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장군님의 품,은혜로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어느덧 15년이 되였다.
이날을 맞으며 비전향장기수들과 함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전사들의 삶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보낸 15년,이 나날은 꺼져가던 인생들에 재생의 기쁨과 활력을 부어주시고 그들이 만사람의 존경과 축복속에 온갖 행복을 다 누리도록 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전설같은 사랑의 서사시로 엮어져있다.
글 본사기자 라설하
사진 본사기자 강정민
온 나라 인민이 조국의 장한 아들들인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축복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 9월 2일, 민족의 장한 아들들을 맞이하기 위해 수백리 연도에 꽃바다를 펼치고 《축하합니다!》,《장합니다!》,《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고 소리높이 웨치던 환영군중의 목소리는 오늘도 우리의 귀가에 어제런듯 쟁쟁히 울려온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
선군은 조선반도평화를 지키는 근본담보
선군의 총대를 높이 추켜들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통해 남녘겨레는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 조선반도평화를 지키는 근본담보라는것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한 통일문제연구사는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나라가 바로 이북이라고 격찬하면서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북을 다녀온 사람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자주정치,선군정치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적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고 징벌한다는것이 바로 이북의 의지이고 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도 다치지 못한다는것이 이북의 선언이다.
이북은 말그대로 위대한 자주의 결정체이며 난공불락의 성새이다.
부산의 한 퇴직교수는 제자들에게 《이북은 총 한방 쏘지 않고도 자기의 막강한 위력과 존엄을 시위하는 특수한 비결을 가지고있다.이북에는 독특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가 있다.선군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겨내고 자체의 힘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필승의 무기이다.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선군의 위용을 떨치고있는 이북이야말로 필승불패의 강국이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속에서 북은 자주권을 지키는 길을 선택하였다고 하면서 북의 현실을 통해 우리는 선군정치가 미국의 군사적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를 지키고 적대시정책을 좌절시키는 정치임을 잘 알수 있다,따라서 북에서 선군정치는 앞으로도 계속 강화될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합의를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나가야 한다
온 세계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교전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 조선반도의 극단적인 정세가 완화국면을 맞이하였다.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을번 하였던 일촉즉발의 위험은 해소되였고 인류는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이번 사태를 목격하면서 국제사회와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문제가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여 북남사이의 평화와 안정,화해와 협력을 위한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지금 온 겨레는 운명적인 시각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이번 합의를 열렬히 지지하면서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나가야 한다고 한결같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이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개선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전제이다.
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이번 접촉이 위급한 불을 끄기 위한것으로만 된다면 큰 의미가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중대한 전환적계기
전세계의 초점이 조선반도에로 쏠리였다.불안과 우려속에 손에 땀을 쥐고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공동보도문이 발표된데 대해 일제히 환영하고있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공동보도문이 발표된것은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운 중대한 전환적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와야 합니다.》
공동보도문의 발표는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한 력사적합의이다.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를 몰아내고 평화를 안아온 그야말로 극적인 전환이다.
무력충돌에로 치닫던 위험천만한 위기가 가셔지고 북남사이에 평화와 안정,화해와 협력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된것은 우연히 마련된것이 아니다.운명적인 시각에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성과가 이룩된것은 전적으로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을 막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견결한 의지와 원칙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이번에 우리는 주동적으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열고 일촉즉발의 위기를 타개함으로써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다.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이 안아온 승리이다.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폭풍속에서 자신의 힘으로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혁명의 전취물과 민족의 안전을 지켜냈다는 여기에 우리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이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다시금 새겨보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열린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는 최근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수습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협의한데 기초하여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해소되고 북남사이의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을 위한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되였다.
이번 접촉결과를 보며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된다.
우리 민족의 분렬과 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외세가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통일을 스스로 가져다주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북과 남, 해외 우리 민족의 화합과 단결된 투쟁으로써만 지켜질수 있다.
이번 사태때 외부의 그 누구도 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위기상황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이번의 위험천만한 위기상황에서 북남사이의 고위급접촉이 마련되고 진지한 협의끝에 공동의 과제에 대한 합의가 이룩될수 있은것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이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형식과 지속시간에서 전례없는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진행되고 여기에서 공동의 합의가 이룩됨으로써 무력충돌로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는 타개되였다. 그를 통해 우리 민족자신의 노력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성과적으로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하였다.
이제 북과 남 앞에는 이번 접촉으로 위급한 불이나 끄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으로 서로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에 들어서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자세와 립장문제가 중요하다
지금 북과 남이 예측할수 없는 충돌로 치닫던 험악한 사태를 막고 화해의 첫 걸음을 내짚은데 대해 내외가 한결같이 환영하고있다.
온 겨레는 운명적인 시각에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이번 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가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이번 접촉에서 발표된 공동보도문을 실천으로 리행해나가자면 이를 대하는 자세와 립장문제가 중요하다.
북과 남은 이번 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기고 극단적인 위기를 극복한데 그칠것이 아니라 북남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서로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북과 남이 모든 문제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견지에서 풀어나가려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대화와 협상을 발전시켜야 서로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갈수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도 활성화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번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기초하여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청년중시정책이 펼쳐지는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 – 남조선인민들 높이 격찬 –
젊음으로 약동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 안겨 귀중한 청춘시절을 값높은 헌신과 위훈으로 빛내여가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찬 모습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커다란 감동을 받으며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백두회 회원 정상일은 오늘 세계적으로 청년문제가 가장 해결하기 힘든 사회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지만 이북에서만은 그것이 빛나게 해결되여 청년들이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신하고 활력있는 력량으로,사회와 력사발전의 위력한 주역으로 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강세철은 이북청년들은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생각하며 자기를 바치는것을 행복으로 간주하고있다,처녀들이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고있는것은 물론 처녀,총각들이 영예군인들과 가정을 이루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면 누구나 앞을 다투어 구원해 주고 심지어 남을 위해 피와 살,목숨까지도 바치고있다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한 언론인은 이북에서는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 인민군대에서 조국보위투사로 튼튼히 자라난다고 하였으며 정치학교수 강남은 이북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 정치학교수는 이북청년들은 미래를 사랑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열정에 넘쳐 청년전위의 위훈과 기상을 떨치며 청춘시절을 빛내이고있다고 가슴속진정을 터놓았다.
평양을 방문하였던 한 청년운동가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조국과 민족,시대와 력사앞에 빛나는 공적을 세운 이북청년들의 애국의 열정과 기상,활달한 표정과 꾸밈없이 소박하고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북녘의 청년들이 안겨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사회가 얼마나 우월하고 활력있는 사회인가를 온몸으로 절감하였다고 뜨겁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는 북남간 교전직전까지의 최극단으로 치달아올랐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공화국은 그를 막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전국, 전민, 전군을 이끌며 정확한 자기의 령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정세의 난항을 헤칠 단호한 결심들과 전략적방침들을 제시하였다.
당의 령도를 받들어 공화국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하늘과 땅, 바다의 조국보위초소에서 드팀없는 조국사수와 혁명보위정신,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발휘하였다. 또한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목숨바쳐 사수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끝까지 지켜내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뜨거운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웠다.
그리하여 공화국과 온 민족앞에 닥쳐왔던 위기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위험천만한 사태가 평정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번에 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행복을 지켜냈다.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여 천만이 총폭탄이 되여 나서고 전선과 후방,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조국수호전에 과감하게 떨쳐나선 이런 전국가적, 전인민적단결의 위력은 일찌기 류례가 없는것이였다.(전문 보기)
북과 남은 고위급긴급접촉의 성과에 토대하여 관계개선과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양건동지 기자의 질문에 대답 –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양건동지는 최근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과 남은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고위급긴급접촉을 가지고 최근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수습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협의한데 기초하여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북과 남사이의 무력충돌을 막고 긴장을 완화하며 북남관계발전을 도모해나가려는 쌍방의 의사와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이번 접촉을 통해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험이 해소되고 북남사이의 평화와 안정,화해와 협력을 위한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북과 남이 위험천만한 위기상황에서 서로 마주앉아 사태의 엄중성에 대해 공감하고 진지하게 협의하여 공동의 과제에 합의를 이룩함으로써 북남관계에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획기적국면을 열어놓은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 북과 남이 예측할수 없는 충돌로 치닫던 험악한 사태를 막고 화해의 손을 잡은데 대해 내외가 한결같이 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선군정치는 자주권수호의 강위력한 보검
반공화국압살을 꾀하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호전적망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그것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책동을 짓부시며 민족의 밝은 앞날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기때문이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선군정치는 남녘겨레들에게 있어서 한없는 민족적긍지로,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의 자주학회의 한 회원은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미군이 숱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때없이 벌려놓는 군사연습으로 해서 이 땅에서 전쟁의 불찌가 언제 튕길지 모를 불안정한 정세가 도래한적이 그 얼마인가.하지만 이런 속에서도 사람들은 공포를 모르고 살아가고있다.그것은 이북에 그 어떤 경우에도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강권과 핵전쟁도발기도를 좌절시키는 정의와 평화수호의 보검이다.그 위대한 보검이 북만이 아니라 남까지도 포함한 전민족,전민중을 보호해주고 미군으로부터 당하는 수치와 모멸로 인한 이남민중의 가슴속 한까지 후련하게 풀어주고있으니 이처럼 고마운 정치가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오래동안 선군정치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왔다는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동료들에게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으면서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는 이북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지켜지고있다.세계정치의 구도와 력학관계도 선군정치를 하는 이북을 축으로 형성되고있다.》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한 퇴직교수도 《이 땅의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은 최후승리를 본다
불과 한발자국이였다.억측이나 가상으로 론의되던 제2의 조선전쟁이 분분초초로 다가오고있었다.전세계가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본 조선반도사태의 막후조종자는 미국이다.지금 미국은 남조선과 함께 우리의 코앞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여기에는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과 핵선제타격수단들이 투입되였다.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무장충돌이 일어나면 그것을 구실로 남조선군은 물론 미국본토와 태평양방면의 미제침략군을 총발동시켜 북침전면전쟁을 감행한다는것을 골자로 한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에 따른 련합작전체제를 가동시켰다.현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악랄한 정치군사적도발의 배후에 언제나 미국이 서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어떻게 하나 전조선반도를 병탄하고 우리 공화국을 지도우에서 영영 없애버리려는 미국의 야망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놀라지 않는다.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조국통일대업을 이룩하자!
이것이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엄숙한 선언이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국토량단의 비극을 감수한지도 70년,장구한 세월 조선민족이 당한 불행과 고통을 우리 어찌 이 작은 지면에 담을수 있겠는가.북과 남으로 갈라진 수많은 흩어진 가족들이 안고있는 만단사연은 민족분렬의 고통이 얼마나 가슴허비는것인가를 그대로 말해주고있다.더이상 이대로 살수는 없다.삼천리강토에서 5 000년의 찬란한 력사와 유구한 문화를 자랑하며 살아온 민족이 남남이 되여가는 분렬사를 끝장내야 한다.미국과 최후결판을 짓고 쌓이고쌓인 민족의 한을 기어이 풀어 통일대국을 세계가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우리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선군의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민족의 번영도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 살판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고있는 선군조선의 강대한 힘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 이 시각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선군령장의 거룩한 모습이 더더욱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사상인 선군혁명사상에 의하여 우리의 힘,우리의 총대로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자주성,사회주의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선군!
선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걸으시면서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선군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계승과 선군령도의 새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과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도 혁명의 총대를 튼튼히 틀어쥐여야 한다.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는 혁명의 총대가 약하거나 흔들리면 인민대중의 운명도,사회주의도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전문 보기)
북남고위급긴급접촉 진행
【판문점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22일 판문점에서 열린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24일에 끝났다.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양건동지가,남측에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참가하였다.
북과 남은 접촉에서 군사적대결과 충돌을 막고 관계발전을 도모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 공동보도문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2015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는 북측에서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당중앙위원회 비서,남측에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참가하였다.
쌍방은 접촉에서 최근 북남사이에 고조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북과 남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회담을 평양 또는 서울에서 빠른 시일안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나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내외호전세력의 악랄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속에 뜻깊은 선군절을 맞이하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며 민족자주위업실현의 최후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장정의 길을 개척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백승의 선군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통일되고 번영할 백두산대국의 장쾌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백두의 눈보라만리,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우리 조국,위대한 장군님께서 반제반미대결전을 진두지휘하시며 지켜주신 민족의 존엄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통일강국건설로 더욱 빛내이시려는것은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우리 겨레는 오늘도 주체101(2012)년 3월초 흐르는 공기에도 팽팽한 긴장이 서린 판문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강인담대하신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시 : 분노의 분화구를 터치자
력사는 침략자,도발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기록하게 될것이다
최남순
이제 더는 참을수 없다
이제 더는 용서할수 없다
백두산이 노성을 터쳤다
조국이여
무자비한 보복의 분화구를 터치자
우리의 아량에
악랄한 도발로 칼질한 놈들
우리의 인내력에
동족대결의 화염으로 도전한 놈들
원쑤들이 쏘아댄 포탄은
행복과 희망으로 부푼
우리 가슴팍을 향한것이고
우리 아이들의 눈동자를 겨눈것이고
우리 삶의 터전을 파헤치려 한것이다(전문 보기)
시 : 결전의 시각은 왔다!
력사는 침략자,도발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기록하게 될것이다
황명성
절컥!
분노의 격발기를 당기며
이 가슴 후련히 퍼붓고야말
멸적의 탄알을 만장탄하고
병사는 방아쇠에 손을 걸었다
우리의 둘도 없는 생명인
조국의 존엄을 감히 모독하며
우리의 살점인 신성한 내 나라 강토에
함부로 무모하게 불찌를 날린
전쟁미치광이들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
미제를 등에 업고 날뛰는 괴뢰역적들
네놈들의 도발은
전쟁을 불사한 선전포고(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태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간 무장도발
력사는 침략자,도발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기록하게 될것이다
지금 군사분계선일대에는 위기일발의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몰아온 도발의 장본인은 남조선괴뢰들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일 비무장지대에서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이 발생한 후 괴뢰들은 그것을 구실로 반공화국심리모략방송을 재개하는 망동을 부렸다.그것으로도 부족하여 지난 20일 《북포탄발사》사건을 조작하고 이를 구실로 아군민경초소들을 향해 수십발의 포탄을 날리는 무장도발행위까지 감행해나섰다.
괴뢰들의 이러한 정치군사적도발망동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신성한 공화국령토를 노린 로골적인 침략행위이며 북침전쟁개시를 위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다.
문제는 괴뢰들이 아직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저들의 도발행위를 정당화하면서 긴장격화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발광하고있는 사실이다.하지만 허위는 진실을 이길수 없으며 도발자로서의 괴뢰들의 추악한 정체는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저들의 범죄적목적에 악용하는것은 괴뢰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세계전쟁사에는 침략자들이 승냥이본성을 가리우기 위해 양가죽을 쓰고 피해자처럼 둔갑해나섰던 실례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남조선괴뢰들처럼 외세의 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 그 무슨짓도 가리지 않는 모략과 날조의 능수,희세의 대결미치광이들은 찾아보기 힘들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최후결전의 승리가 눈앞에 있다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신성한 우리 조국땅에 기어코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괴뢰역적패당의 발광이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모략적인 《지뢰폭발》사건을 코에 걸고 전 전선에서 반공화국심리모략방송을 재개하고 삐라살포망동을 일삼던 가증스러운 원쑤들이 마침내 전쟁의 불꽃을 탕탕 튕기는 최악의 도발을 걸어왔다.괴뢰호전광들이 그 무슨 《북포탄발사》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 수십발의 포탄을 란사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부린것이다.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도전하면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는 이 더러운 역적무리를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우리의 인내력에도 한계가 있다.말로 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드디여 판가리성전의 시각이 왔다.
피를 물고 덤벼드는 원쑤들을 결단코 요정내고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자.
활화산에서 뿜어져나오는 거세찬 용암마냥 선군의 힘,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가 드세차게 분출하는 가운데 백두의 뢰성이 천하를 울리였다.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들이 불의작전진입이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이전하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하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상은 천하를 뒤흔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약 적들이 력사의 법칙적인 전통을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무모한 도발을 또다시 걸어온다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침략자들을 최후멸망의 무덤속에 들여보내줄것입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심리모략전에 징벌의 철추를 내릴것이다
오늘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도발광기는 더이상 참을수도 허용할수도 없는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그로 말미암아 나라의 정세는 위기일발의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에 대처하여 긴급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21일 17시부터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들이 불의작전진입이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이전하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야말 의지밑에 고도의 격동태세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은 적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도발과 전쟁책동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이며 징벌을 가할것입니다.》
남조선괴뢰들의 심리전과 포사격망동은 침략전쟁의 불을 달기 위한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위기는 남조선괴뢰들의 심리전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였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남조선괴뢰들은 지난 4일에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구실로 전 전선에서 10일부터 심리전방송을 재개하는 길에 들어섰으며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전쟁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의도적인 도발
괴뢰군부불한당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3만여명의 미제침략군과 5만여명의 괴뢰군을 비롯한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된 속에 하늘과 땅,바다로부터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훈련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한편 괴뢰당국은 각 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수십만명의 민간인들까지 전쟁대비태세에 돌입시킨 상태에서 《을지》연습을 도처에서 벌려놓았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규모와 성격으로 보나 훈련내용으로 보나 사상 류례없는 군사적도발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범죄적흉계의 집중적발로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이번에도 저들이 벌리는 전쟁연습에 대해 《투명성》이니,《방어적성격》이니 하고 광고하는 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정전협정의 준수》니 뭐니 하며 어중이떠중이들을 참관의 명목하에 훈련장에 끌어들이였다.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