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4
기 고 : 청와대안방의 중증환자를 진단하다
요새 친지들의 전화가 급작스레 많이 온다. 내용은 대체로 남조선의 박근혜가 얼마전 외국을 돌아치며 우리를 헐뜯는 지랄발광을 부렸는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정세연구사나 정치학전문가도 아닌 나에게 그러한 질문을 하는것은 내가 정신병전문의사이기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박근혜가 지금 제 정신이 있느냐 하는 의문을 던지고있는것이다.
여느때도 아니고 지금과 같은 시기에 조선사람치고 정신이 온전하다면야 어떻게 대결미치광이짓을 계속 해댈수 있겠는가. 더우기 명색이 《대통령》이라는게 다른 나라에까지 찾아가 악취나는 치마바람을 일쿠며 비굴하고 무식하고 어리석은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여 민족을 망신시키고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하늘로 날려보냈다니 이는 분명 정신병자, 그것도 중증환자의 발작증세가 아닐수 없다.
벗들의 요구대로 정신의학전문가의 립장에서 박근혜를 진단한다면 그는 심한 정신분렬증에 걸려있다.
정신분렬증이란 정신기능의 통일성이 파탄되고 진행성 또는 주기성으로 경과하면서 심각한 인격결함을 남기는 정신병을 말한다. 주로 청년기에 생기는 병이라고 하여 조발성치매증이라고도 불리운다.
박근혜의 경력과 특이한 언행습관, 까다로운 성격들을 종합해볼 때 그도 30~40년전에 벌써 이 병을 앓아 현재는 회복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확진할수 있다.(전문 보기)
사 설 :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애국위업을 받들어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4월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혁명적경사들이 겹친 달이며 우리 혁명무력이 창건된 뜻깊은 달이다.
지금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불같은 충정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다.전체 인민이 태양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으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으며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일터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아름답게 변모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애국위업을 받들어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전문 보기)
혁명일화총서 《김일성일화집》 제2권 출판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혁명일화총서 《김일성일화집》 제2권을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주체15(1926)년 6월부터 주체21(1932)년 3월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기혁명활동시기 혁명일화들이 4개 장으로 구분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제5장 《〈ㅌ.ㄷ〉의 기발》에는 《새로 온 의숙생》,《막을수 없는 새 사조》,《휘발하강가에 울린 환호성》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성의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새 세대 청년들을 의식화하고 묶어세워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력사적사실을 반영한 일화들이 편집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활한 무대로 나가 혁명투쟁을 본격적으로 벌리실 결심을 안으시고 화성의숙을 중퇴하신데 대한 내용을 담은 《처음 내리신 대용단》,《새롭게 굳히신 결심》 등과 무송에서 첫 혁명적소년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고 지도해주신 이야기들이 수록되여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입부리를 놀리려면 제코부터 씻으라
멋없이 생색을 내며 민족을 망신시키는것은 제눈찌르는 격
얼마전 도이췰란드행각에 나섰던 남조선집권자가 가는 곳마다에서 정치만화를 연출하여 세상사람들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박근혜는 체면도 없이 도이췰란드통일에 대해 《배울것》이 많다느니,《모범》을 따르고싶다느니 하며 아양을 떨었는가 하면 《연설》이랍시고 그 무슨 《통일구상》이니 뭐니 하면서 희떱게 놀아댔다.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남조선집권자가 《경제난》이니,《배고픔》이니 하고 우리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며 임신부와 아이들에 대해 걱정하는듯이 생색을 낸것이다.제코도 못 씻는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고 참으로 가소롭다.
박근혜가 이번에 오물처럼 쏟아낸 망발과 그의 추한 행실은 사리와 진실을 따지기에 앞서 혐오감과 환멸감부터 자아낸다.치마를 두르고 60이 넘도록 정치를 배웠다는게 고작해서 남이 써준것을 가지고 악담질이나 하는것뿐이니 나이를 헛먹었고 못돼먹어도 더럽게는 못돼먹었다.
남조선집권자가 《경제난》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마구 비방한것은 동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인데 우리에 대해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는것이 놀랍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미국의 진부한 《북조선위협》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미국의 케케묵은 《북조선위협》설이 계속 흘러나오고있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등이 우리의 계획적인 군사훈련을 두고 그 무슨 《도발》과 《위협》을 운운하였다. 며칠전에는 헤그에 간 오바마까지 나서서 북조선의 《도발과 위협이 단합된 대응에 직면할것》이라느니 뭐니 력설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남조선의 하늘,땅,바다에서 대규모의 합동전쟁연습을 벌리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진짜 도발이 아닐수 없다.
대양건너 남의 나라 땅을 통채로 집어삼키기 위해 벌리는 핵전쟁연습은 《년례적,방어적》인것으로 되고 자기의 주권과 촌토를 지키기 위한 정의의 전쟁억제력강화는 《도발》로 된다는 미국식 사고와 론리야말로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궤변이다.
침략과 간섭을 국가수립과 유지의 기본방식으로 삼아온 미국에 있어서 위협과 도발은 사실 년례화를 넘어 매일매시각 이어가는 하나의 관습처럼 되고있다.
오랜 세월 그것이 생리로 굳어지다보니 이제는 그에 저애되는 모든것이 위협과 도발로 보일만큼 미국의 정책적사유와 판별력은 극단한 모순과 피해의식으로 뒤바뀌였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
문제는 우리에게 《위협》과 《도발》의 모자를 씌워보려는 미국의 책동이 최근 우리의 사상과 제도,경제와 국방,문화와 인권 등 모든 분야를 걸고들며 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데 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일본의 따귀를 치는 증거문서
언제든지 반드시 밝혀지는것이 력사의 진실이다.
최근 일본군성노예범죄가 조직적으로 감행되였음을 증명하는 미군문서들이 공개되였다.
그중 하나는 1945년 4월 먄마(당시 버마)에서 체포된 일본군포로에 대한 심문내용을 기록한것이다.문서에는 일본군이 먄마의 여러곳에 《위안소》들을 두고 운영해온 사실을 인정한 포로의 진술내용이 기록되여있다.
문서에 따르면 미군당국은 포로에게 《부대시설》의 하나로서 《위안소》를 두고있는지를 심문했으며 《위안소》를 두고있었다는 진술을 받았다.
1945년 5월 13일 중국 곤명지역에 있던 미군소좌가 작성한 다른 문서를 보면 당시 일본륙군 군의관이 매주 금요일 중국 만주의 한 《위안소》를 찾아가 정기검진을 하였다.그때 이 《위안소》에는 조선인녀성 130명을 비롯하여 150명의 녀성들이 성노예로 끌려와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성병에 걸려있었다고 한다.
문서에는 《군의관은 성병이 심하다고 판단될 경우 병사접대를 허가하지 않도록 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번에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진상을 폭로하는 일련의 증거자료들이 또다시 공개됨으로써 지난 세기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가 절대로 부정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라는것이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당의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지난 한해동안의 우리의 투쟁과 승리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채택하고 구현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것이였는가를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당의 전략적로선은 류례없이 엄혹한 정세와 난관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었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만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도,조국통일의 민족사적대업도 앞당길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실천투쟁이 확증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우리 인민이 핵강국의 덕을 입으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우리 힘,우리 식으로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확고한 의지의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주체적인 병진로선으로 백두산대국의 존엄을 지켜주시여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으로 세계에 우뚝 내세워주신 대원수님들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김정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어느덧 1년이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세기를 두고 집요하게 감행되는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주체적인 병진로선의 보검으로 짓부시며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불패의 핵보유국으로 우뚝 올려세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주체102(2013)년 3월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였다.
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의 발광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핵전쟁전야의 엄중한 단계에 이른 나라의 정세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시고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담력으로 시대의 지향과 인민의 념원,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명철하게 꿰뚫어보고 내놓으신 정당한 혁명로선인것으로 하여 전원회의참가자들의 격정은 헤아릴수 없이 컸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의 이 자랑스러운 현실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절절한 생각으로 회의참가자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그러한 속에 장내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힘있게 울리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오늘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은 적대세력들의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다.
지난 28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긴급요구에 따라 열린 비공개협의회라는데서 우리의 정정당당한 로케트발사훈련을 부당하게 걸고들며 《규탄》하는 불법무도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우리의 로케트발사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이 날로 더 강화되고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 군대의 자위적인 군사훈련이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완화기운이 조성되여가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끝끝내 방대한 침략무력과 살인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그 규모와 위험성은 점차 커져 3월 27일에 시작된 《쌍룡》훈련에는 1993년이후 최대규모의 병력이 참가하였으며 무엄하게도 《평양점령》을 기본목표로 삼고 벌어지고있다.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군대가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은 못본체하면서 그에 대응한 우리 군대의 자위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은 그 무슨 《결의위반》,《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몰아 《규탄》하고 《적절한 조치》를 또 취하려 하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처사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으로 세계에 우뚝 내세워주신 대원수님들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김정은
우리 당은 지난해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이 로선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지난 1년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뚜렷이 확증되였다.지난해 우리는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우심한 속에서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쳤다.당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자신만만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기세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보검,통일조선의 국보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주적이며 애국적인 로선
◇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내외호전광들에게 무서운 공포를 안겨주고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일떠선 온 겨레에게는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은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을 영원히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미국의 핵전쟁기도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주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 만능의 보검,통일조선의 국보로 열렬히 찬양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미행정부가 새로운 병진로선을 내세운 우리 공화국의 초강경자세와 관련하여 외교적노력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이 미국본토를 공격할수 있는 강력한 핵억제력과 군사적힘이 없다면 과연 군사초대국이라고 자부하는 미국이 조선과 무력대결을 피하고 외교적노력쪽으로 가닥을 잡았겠는가고 하면서 꼬리를 낮추고도 허세를 부리는 오바마행정부를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북,남,해외녀성토론회 공동결의문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녀성단체대표들은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전대미문의 전쟁범죄를 청산하고 최근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군국주의부활과 전쟁야욕을 단호히 저지시켜나가려는 온 겨레의 드높은 의지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북,남,해외녀성토론회를 가지였다.
일본은 지난 세기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국가이다.
가혹한 식민지통치기간 일본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원을 마구 강탈하고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무참히 짓밟고 무고한 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반인륜적범죄를 서슴지 않았다.
특히 20만명에 달하는 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인권을 유린한 일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는 인류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이다.
세기를 넘어 일본이 패망한지도 근 70년이 되여오지만 민족의 가슴에 서린 원한과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배상하고 침략력사를 반성할 대신 오히려 그것을 전면부정하고 외곡하면서 군국주의부활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일본의 이러한 책동은 일제에 의해 헤아릴수 없는 정신적,물질적피해를 입은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미대결전의 총결산을 위한 신념의 결정체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주적이며 애국적인 로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물론 해내외의 온 겨레는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강대성과 무궁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한껏 터치고있다.
지난 1년간의 길지 않은 나날을 통하여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으며 무궁번영할 민족의 밝은 앞날을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것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요구로 나섭니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반미전면대결전으로 세기를 이어오며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과 총결산하기 위한 천출명장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핵억제력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경제강국건설의 보검
우리 당이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1년이 되였다.우리의 병진로선은 세계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세계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계속 보도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정당,사회단체들과 정계,사회계인사들은 성명과 담화 등을 통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에 부합되는 적절한 조치》,《조선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최후승리의 보검》,《조선로동당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것은 정당한 선택》,《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있다.
그런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현실을 외곡하면서 우리의 병진로선을 비난하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그들은 외교전술적인것이라느니,정세를 악화에로 몰아가는 행위라느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그야말로 궤변이다.
우리의 병진로선은 그 무슨 전술적인것도 아니며 정세를 악화시키기 위한것도 아니다.철저히 그것은 강력한 핵억제력에 토대하여 경제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것이다.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은 우리 민족모두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종식시켜 민족의 안전을 보장하고 강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핵전쟁위기를 불러오는 북침3각공조
며칠전 미국이 네데를란드에서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가 끝난 직후 일본수상과 남조선집권자를 모아놓고 반공화국핵모의를 하였다.여기에서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북의 핵보유를 용납할수 없다.》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미,일,남조선의 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하며 여기에는 련합훈련과 미싸일방위체계 등 군사협력이 포함된다고 떠들었다.이에 대해 아베와 남조선집권자는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느니,《긴밀한 공조체제유지》니 하고 맞장구를 쳤다고 한다.미국이 그 무슨 《북핵대응》이라는것을 구실로 3자수뇌회담을 연것은 미,일,남조선의 3각군사동맹을 강화하여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고 대아시아침략전략을 실현하려는 불순한 속심의 발로이다.
미국에 있어서 일본과 남조선은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기본돌격대이다.이 손아래동맹자들을 부추겨 대조선포위환을 형성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를 강화함으로써 북침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자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미국이 이번 3자수뇌회담에서 일본과 남조선이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자》라고 추어올린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북핵대응》을 코에 건 미국의 3각공조체제강화놀음은 매우 위험하다.그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불안정과 군사적긴장격화의 근원으로 되고있다.미국이 있지도 않는 《북의 핵위협》을 운운하며 일본,남조선과의 3각군사동맹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파렴치한 침략자의 날강도적인 본성만 드러내보일뿐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는 위대한 령도
온 나라에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선전선동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2돐을 맞이하게 된다.
뜻깊은 이날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고 우리 혁명을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 체계화한 불멸의 총서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활동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기념비적문헌이다.주체사상의 창시로부터 그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지도적원칙과 력사적의의에 이르기까지 주체사상에 대한 완벽한 리해를 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로작은 주체사상의 대백과전서로,유일사상교양의 훌륭한 교재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수령에게 충실한 후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된다.수령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는데 령도자의 위대성이 있다.(전문 보기)
괴뢰군부깡패들의 야수적만행을 폭로단죄하는 우리 선원들의 국내외기자회견 진행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해상에서 괴뢰들에게 랍치되였다가 돌아온 우리 선원들이 적들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국내외기자회견이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 기자들,외신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랍치피해자들인 옹진수산사업소 선장 림춘수,기관장 김철,선원 김태원이 발언하였다.
림춘수: 우리 어선과 인원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괴뢰군부깡패들의 만행에 치가 떨려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우리는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경 조개잡이를 위해 룡연군 구미리에서 배를 타고 출항하였다.
조개잡이를 하며 항행하던중 날이 어두워지면서 짙은 해무가 끼기 시작하였다.
더이상 작업을 할수 없게 된 우리는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포구로 배머리를 돌리였다.
얼마간 달리고있었는데 변속기가 고장나면서 추진기축이 돌지 않았다.
우리는 할수없이 배를 세우고 수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얼마후 기관을 고쳐놓고 라침판으로 방향을 판정하고있을 때였다.
갑자기 약 30m앞에서 함선이 안개속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사 설 : 새로운 시대정신,제2의 희천정신을 창조하며 폭풍쳐 내달리자
청천강반에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수백리에 이르는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전역이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오늘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은 새로운 력사적의미로 부각되고있다.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안아오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만 그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건설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전렬에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을 내세워주시였다.여기에는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건설자들이 오늘의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척후병,최후승리의 미래를 당겨오는 선구자,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해나갈데 대한 깊은 뜻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전국을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에로 불러일으켜 새로운 시대정신,제2의 희천정신을 창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정신,제2의 희천정신의 창조,이것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절박한 요구이고 력사의 뜻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 《수령이 없는 혁명의 승리를 생각한다는것은 태양이 없는 꽃을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태양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고 온갖 꽃들이 피여나는것처럼 혁명의 승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의 운명은 수령에 의하여 결정된다.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서만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이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의 실천에 의하여 검증된 진리이다.
우리 인민의 반일애국투쟁사에는 3.1인민봉기와 6.10만세운동,광주학생사건을 비롯하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그 투쟁들은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한탓에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력사의 교훈은 인민들이 아무리 애국심이 강하고 대중의 투쟁기세가 높다 하더라도 수령의 령도밑에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고 인민대중을 의식화,조직화하지 못하면 그 어떤 혁명투쟁에서도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혁명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의 본질과 성격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연설에서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의 본질과 성격을 밝혀주시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그것을 똑똑히 인식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우월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천백배로 높여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오늘날 사회주의수호전의 본질과 성격을 똑똑히 인식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 조국의 발전력사는 가장 간고하고 준엄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하여온 사회주의수호전의 력사이다.외세에 의한 국토분렬의 진통속에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태여난것이 우리 공화국이며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침략과 간섭,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주체의 한길,강성번영의 한길로 전진하여온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우리에게 있어서 적들과의 정치군사적,경제문화적,외교적대결을 떠난 혁명과 건설이란 있어본적이 없다.지구상에 지배와 예속,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우리가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이 있는 한 사회주의수호전은 계속된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사회주의리념과 원칙,사회주의제도를 지키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시대적환경과 주객관적조건,혁명앞에 나서는 과업에 따라 그 진행방식은 달라지게 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