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05(2016)년 4월 7일 로동신문

 

2016-04-07-04-0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조국수호와 인민사랑의 위대한 헌신》이 개막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이 전람회장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사회주의조국수호와 인민사랑의 위대한 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드리시고 삼가 인사를 올리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들의 결의대회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천만군민을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탁월한 령도력이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할데 대한 최종명령서에 수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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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4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몰아오는 침략전쟁책동으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은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과의 《호상방위조약》에 따른것이기때문에 《합법적》이며 저들이 조선정전협정을 《준수》하는것처럼 광고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철저한 궤변이며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세계여론을 기만하려는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합법성》의 근거로 삼고있는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자체가 조선정전협정에 완전히 배치되는 비법적인 문서장이다.

정전협정에는 협정이 효력을 발생한 후 3개월내에 정치회의를 소집하고 조선으로부터의 모든 외국군대의 철거 및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 등 문제들을 협의할데 대한 조항이 밝혀져있다.

그러나 미국은 정전협정에 지적된 정치회의소집기한이 되기도 전에 남조선괴뢰들과 《호상방위조약》을 체결하였다.

미국이 《조약》에서 그 무슨 《위협에 대항》한다는 구실밑에 자기의 륙해공군무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무기한 배치할 권리를 가진다는것을 규정함으로써 남조선에 대한 미군주둔을 고착시킨것은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정면도전이다.

미국은 정전협정을 체결할 때 애당초 미군을 철거시키고 조선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의사가 없었다.

미국이 진짜로 바란것은 오직 미군의 남조선영구주둔을 합법화하여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영원히 가로타고앉는것뿐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징벌의 불소나기,무자비한 보복의 철추

주체105(2016)년 4월 7일 로동신문

 

일단 공격명령이 내리면 원쑤들이 배겨있는 악의 소굴인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진군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력사와 민족앞에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저지른 박근혜역적패당의 소굴을 초토화해버리기 위한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을 지도하시면서 백두령장께서 울리신 승리의 뢰성이다.

얼마나 가슴후련하고 통쾌한 원쑤격멸의 장관이였는가.강철포신들이 연해연방 내뿜는 시뻘건 불줄기들로 하늘을 뒤덮은 장거리포병대의 일제사격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얼간망둥이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을 짓뭉개버리는 백두의 불벼락이였다.하늘땅을 뒤흔든 그 장엄한 포성은 그대로 우리 천만군민의 최후승리의 교향곡이였다.

이에 대하여 《KBS》,《MBC》를 비롯한 괴뢰언론들은 《서울불바다 예고》,《장거리포병대의 최후통첩》이라고 아우성을 쳤고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려는 조선인민군의 의지를 립증》,《조선의 결정적인 행동》,《청와대에 비참한 종말 경고》,《박근혜 위기에 직면》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

백두산군대의 장거리포병대가 터친 우뢰같은 폭음은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다져진 증오와 참을길 없는 보복일념의 대폭발이다.

최고수뇌부는 우리 군대와 인민,민족의 심장이며 미래이다.하기에 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망동은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명줄에 칼을 겨눈 강도배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이다.지금 이 땅의 그 누구의 가슴을 헤쳐보아도 심장은 수령결사보위의 의지로 맥동치고 붉은 피는 원쑤격멸의 열기로 끓고있다.70일전투철야진군의 격전장마다에서,조국의 천리방선,방방곡곡에서 미친개무리들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리고 남반부를 평정하자는 격노의 목소리가 무섭게 터져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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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애국을 교살하는 매국의 폭거

주체105(2016)년 4월 7일 로동신문

 

전쟁화약내로 뒤덮인 남조선에 살벌한 파쑈광풍까지 몰아치고있다.최근 괴뢰보수패당이 지난해 3월 북침전쟁연습에 대한 항거의 표시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에게 정의의 징벌을 안긴 주민 김기종을 또다시 공판장에 끌어내여 중형을 들씌우려고 안달복달하고있는것이다.이번까지 세번째로 되는 공판놀음을 벌려놓은 괴뢰들은 미국대사징벌사건을 《충동으로 인한 사건으로 치부해선 안된다.》고 고아대면서 인민들의 반미투쟁과 전쟁연습중지요구를 반영한 그의 의로운 행동을 《리적동조죄》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다.이것이야말로 정의에 대한 부정의의 악랄한 도전이며 애국에 대한 매국의 무지막지한 파쑈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에서 살고싶어하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며 북침전쟁연습으로 인한 참혹한 재난과 고통을 매일,매 시각 강요당하는 남조선인민들이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정당하다.미국대사징벌사건 역시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북침전쟁전초기지로,핵화약고로 전변시키고 반세기가 넘도록 헤아릴수 없는 불행을 강요하고있는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로서 지극히 의로운것이다.

하지만 민족적자존심과 존엄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박근혜역적무리들은 미국대사가 입원한 병원의 문돌쩌귀에 불이 일 정도로 수치스러운 《문병》놀음을 벌려놓아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당시 박근혜역도는 미국대사의 발바닥이라도 핥을듯이 《정말 놀랐다.》느니 뭐니 하고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낯뜨거운 아양을 떨면서 상전의 《복수》를 위해 사나운 독이발을 갈았다.괴뢰보수패당은 사건을 다짜고짜 그 무슨 《종북세력에 의한 테로사건》으로,미국대사를 징벌한 주민을 《북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면서 《짜맞추기식수사》놀음을 벌려놓고 탄압의 구실을 찾기 위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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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은 물러가라!》,《전쟁연습 중단!》-남조선 각계의 투쟁-

주체105(2016)년 4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은 천하무도한 도발망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계선에로 몰아가는 호전광들에 대한 격분을 터치며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의 거리와 마을,미국대사관과 괴뢰정부청사,핵전쟁연습마당 등 도처에서 《이러다 전쟁난다.》,《핵전쟁위기를 부르는 위험한 전쟁연습 중단하라.》,《전쟁반대,박근혜〈정권〉 퇴진하라.》는 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서울의 광화문일대에서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편집물을 방영하고 사람들에게 인쇄물을 나누어주며 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반전평화련대 준비위원회,로동자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일대에서 집회를 가지고 북에 대한 선제공격,《지도부타격》을 전면화한 《작전계획 5015》에 따른 실전훈련을 벌리면서 《참수》를 로골화하는것은 매우 극단적이고 모험주의적인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진보련대,서울평화실천단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포항에서 집회를 가지고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진이래 가장 최대규모로 진행되고있는 이번 훈련에 《대북선제공격》의 완결판이라고 할수 있는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였다,이는 명백한 미국의 《북붕괴전략》이라고 절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안산본부,경기진보련대를 비롯한 경기도지역의 각계층 단체들은 안산과 수원 등지에서 항의운동들을 벌리면서 호전광들이 《족집게식정밀타격》,《평양진격》,《참수작전》을 떠들며 감행하는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2016-04-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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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매향리의 참변은 과거사가 아니다

주체105(2016)년 4월 7일 로동신문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군사훈련 중단하라!》,《평화협정 체결하라!》,《양키는 제 집으로 돌아가라!》,이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단죄규탄하여 투쟁을 벌리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힘찬 웨침이다.

북침전쟁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시시각각 생명을 위협당하고있다.얼마전에도 경기도 포천의 미제침략군사격장주변에서 사는 인민들이 전쟁연습책동으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친미사대와 동족대결광기에 사로잡힌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 민족에게 온갖 재난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미국과 작당하여 그 무슨 《동맹》이니,《의지》니 하며 전쟁연습책동에 계속 미쳐돌아가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해마다 뻔질나게 벌려놓은 북침전쟁연습책동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피해와 고통은 실로 헤아릴수 없다.미제침략군의 야만적인 전쟁연습으로 매향리주민들이 당한 참변이 바로 그에 대한 뚜렷한 립증이다.

지금으로부터 16년전인 2000년 5월 어느날 미제침략군은 경기도에 있는 매향리사격장에 실전용폭탄 6개를 마구 투하하여 주변마을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였다.

그날 미공군소속 전투폭격기에서 떨어진 대형폭탄들의 요란한 폭음에 놀란 주민들이 황급히 대피하다가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수백채의 농가들이 파손되였다.

이 폭격만행이 있기 전까지 매향리에서는 미공군의 기총사격과 폭탄투하훈련에 의해 주민 13명이 죽고 22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전쟁연습으로 인한 환경파괴로 이 지역 사람들속에서 불임증환자들이 늘어나고 기형아들이 출생하는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당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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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태양을 옹위하여 천만이 총폭탄되리

주체105(2016)년 4월 6일 로동신문

 

한 나라,한 민족의 행로에는 그 나라,그 민족의 사상의지력을 비상히 폭발시켜주는 계기들이 있다.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과 인류자주위업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시는 천만운명의 태양이시며 조국수호와 정의의 위대한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천만의 심장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여 무섭게 일떠선것이 오늘 우리 조국이고 류례없이 앙양된 우리 인민이다.

전대미문의 압살소동에 미쳐날뛰다 못해 감히 《제도전복》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망상까지 꿈꾸는 추악한 무리들을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신념과 투지의 무기로 모조리 죽탕쳐버릴 멸적의 기개로 산악같이 떨쳐나선 위대한 인민의 보복열기가 온 나라를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저 멀리 《ㅌ.ㄷ》에서 닻을 올린 때로부터 폭풍사나운 혁명의 년대들마다 수뇌부를 사수하여 목숨바치는것이 전사의 제일가는 영광이라는 혁명가의 삶과 투쟁의 진리를 과시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신념과 투지는 백두산강국의 가장 위대한 재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추동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 *

 

승전고 높이 울리는 혁명에는 반드시 시대와 력사의 한복판으로 대하마냥 사품치는 위대한 진리가 있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

이 위대한 전통의 창시는 영광스러운 조선혁명의 비길데 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며 천만년 계승할 성스러운 력사이다.

투쟁목적에 있어서,투쟁의 간고성에 있어서 류례없는 조선혁명은 혁명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은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위업을 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운 위대한 혁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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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부

주체105(2016)년 4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70일전투철야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발표하신 4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이끄시며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집대성하고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과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정치가의 위대성은 그가 이룩한 업적에 의하여 빛나게 된다.력사에는 수많은 정치가들의 공헌이 기록되여있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온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혁명업적을 쌓아올린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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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선전화들 출판

주체105(2016)년 4월 6일 로동신문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앞두고 선전화들이 출판되였다.

선전화들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 서른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는 이번 축전을 보다 의의있게 진행함으로써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지구를 배경으로 축전마크를 높이 받쳐든 각이한 민족의상을 한 녀성예술인들의 모습이 부각되고 《환영》,《자주,평화,친선의 노래 힘차게 부르자!》라는 글발이 씌여져있는 선전화는 성의껏 준비한 공연종목들을 가지고 대륙과 대양을 넘어 축전도시 평양으로 오는 예술사절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감정과 축전리념을 잘 보여주고있다.

열정에 넘쳐 높은 예술적기량을 발휘하는 지휘자,가수,연주가들,재치있는 기교동작을 펼쳐보이는 교예배우들의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들은 다채롭고 특색있는 종목들이 펼쳐질 축전무대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밖에 이번 축전에 참가할 예술단체들이 반영된 선전화도 있다.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된 선전화들은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줄것이다.(전문 보기)

 

2016-04-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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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위업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여

주체105(2016)년 4월 6일 로동신문

 

우리 수령님생각으로 온 겨레의 가슴이 젖어드는 4월이 왔다.

끝없는 그리움속에,못 잊을 그리움속에 태양절을 마중해가는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이 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전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합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라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지론이였다.민족의 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령도의 자욱을 더듬어볼 때마다 그이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마련하시여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을 조국통일위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고귀한 업적이 되새겨진다.그 불멸의 민족대단결총서가 마련되기까지에는 참으로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1990년대초 조선반도에는 극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였다.미제는 반공화국핵소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는 한편 위험천만한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짙게 몰아왔다.친미사대에 명줄을 건 괴뢰통치배들도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대결에 미쳐날뛰였다.

이런 첨예한 정세속에서 시시각각 증대되는 핵전쟁위험을 가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며 자주통일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실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으시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신분이 계셨으니 그이는 절세의 애국자,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우리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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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재침의 길잡이노릇하는 쓸개빠진 무리

주체105(2016)년 4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괴뢰들의 간청에 의해 일본해상《자위대》막료장이라는자가 《교류활성화방안론의》라는 간판밑에 남조선에 기여들어 해군참모총장회담이라는것을 가지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최근년간 과거사문제로 위축되였던 일본과의 군사협력이 재개되는 분위기라고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지난해 괴뢰들과 일본의 군부당국자들사이에 여러차례에 걸쳐 회담이 열린데 이어 이번에 그런 회담이 또다시 벌어진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다.이번 회담의 주요론점이 그 무슨 《고위급인사교류》와 《합동구조훈련》,《대해적작전》이라고 하지만 내외여론은 일본해상《자위대》와 괴뢰해군사이의 군사적결탁강화가 그 목적이라고 까밝히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괴뢰들이 일본과 해군참모총장회담을 벌린것은 민족의 백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민족반역행위이다.

섬나라족속들의 해상《자위대》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위험한 침략세력으로서 언제나 증오와 복수의 대상이다.일제의 조선침략의 서막을 연 《운양》호사건도 다름아닌 일본해상《자위대》의 전신에 의해 감행되였다.

이런 용납 못할 침략력사를 가진자들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괴뢰군부패거리들과 쑥덕공론을 벌린것을 과연 스쳐지날수 있겠는가.

문제는 비단 거기에만 있지 않다.최근년간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이라는 두 하수인을 손아귀에 바싹 거머쥐고 우리 공화국과 동북아시아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노린 아시아판《나토》 즉 3각군사동맹을 형성하려고 발광하고있다.바로 그래서 지난해말에 박근혜패당을 구슬려 일본당국과 일본군성노예문제를 《타결》짓도록 한것이다.미국의 배후조종과 각본에 따라 괴뢰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로골적으로 나섬으로써 미,일,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구축은 본격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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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멸의 함정을 파는 호전광들

주체105(2016)년 4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이 공중대지상유도탄을 탑재한 전투폭격기편대군을 동원하여 감히 우리 수뇌부를 노린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박근혜역적패당은 저들의 무분별한 도발적망동으로 하여 스스로 자멸의 함정에 빠져들었다.

문제는 괴뢰패당이 곤장메고 매맞으러 가는 미련둥이처럼 아직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국상전과의 북침합동군사연습에 발악적으로 매달리면서 제 무덤을 계속 파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내외호전광들은 조선동,서해상에서 대규모련합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호전광들은 그 무슨 《해상도발》과 《사전차단》에 대해 떠들며 미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수십척의 전투함선들을 투입하여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광기적으로 벌려놓았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천안》호침몰사건 6년이 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전쟁연습책동에 기승을 부리며 북침열을 고취하여 내외여론의 우려를 자아냈다.

박근혜역도와 괴뢰군부패거리들을 비롯한 호전광들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안보결의대회》라는것을 련이어 벌리며 그 누구에 대한 《응징》이니 뭐니 하고 극도의 전쟁기운을 고취하였다.

이날 북침합동군사연습에 내몰린 미제침략군과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동,서,남해상에서 그 누구의 《잠수함침투》를 가상한 공격연습과 《기습,침투,침범》에 대비한 실탄사격훈련에 광분하면서 짙은 화약내를 풍기였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저들의 북침전쟁연습에 《도발대비》라는 외피를 씌워놓았지만 통할수 없다.내외호전광들의 천인공노할 불장난소동은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고 우리를 한사코 무력으로 해치려는 침략적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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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균전의 온상부터 들어내야 한다

주체105(2016)년 4월 6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남조선에서 벌려놓고있는 《독수리 16》을 비롯한 북침전쟁연습들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륙무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조국강토에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기 위한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북침흉계를 실현하고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하여 세균전범죄를 감행해왔다.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벌써 미국은 야만적인 세균전을 개시하였다.

인민군대의 노도와 같은 재진격으로 패주하게 된 미제침략자들은 38゜선 중부이남지역과 서울이북지역사이에 류행성출혈열병원체를 살포하여 이 지역에 살던 수많은 주민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생명을 빼앗아갔다.

미제는 1952년에 들어서면서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세균전을 개시하였다.

미제에 의하여 1952년 1월 초순부터 3월에 이르는 기간에만도 공화국북반부의 169개의 지역에 연 804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이 대량 투하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세균전에 세균폭탄,세균산포탕크,세균포탄,종이탄,원통형나무함 등을 리용하였다.

투하된 세균탄에는 가장 무서운 악성,급성,전염성병균들이 묻은 파리,벼룩,거미를 비롯한 유해곤충이 무수히 들어있었다.

1952년 5월에 들어서면서 미제침략자들은 수많은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지역에 세균탄을 투하하였는데 어떤 날에는 비행기의 수가 무려 480여대에 이르렀다.

극악한 세균전만행에 직접 참가했다가 포로되였던 미해군륙전대 대좌도 《조선에서의 세균전계획전체는 미합동참모본부에서 지시한것이다.1952년 5월에 세균전은 5공군의 지시에 의하여 더욱 확대되였다.》고 진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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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행위를 하지 말라

주체105(2016)년 4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의 군사적망동이 극한점을 넘어서고있다.얼마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무엄하게도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의 집무실을 파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정밀타격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여기에는 전례없이 수송기들도 참가하였는데 이것들은 전투기들의 엄호를 받으며 목표상공에서 특수전병력을 공수하는 훈련에 광분하였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전대미문의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군사적압박이 더는 통할수 없게 되자 비렬하고도 잔악무도한 방법으로 우리의 《체제붕괴》를 꾀하고있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특수작전으로 침략전쟁을 개시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미국은 우리 나라에서 그것을 재현해보려 하고있다.이미 미국은 우리의 핵보유능력을 막고 핵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참수작전》과 같은 특수작전외의 다른 길은 없다고 내놓고 공개하였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특대형도발이며 선전포고나 같다.

미국은 특수전무력에 의한 불의의 기습과 선제공격으로 전쟁을 도발하고 우리를 집어삼키려 하고있다.이것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미국은 비참한 종말이 기다리는 죽음의 도박에 뛰여들었다.

똑바른 전략도 타산도 없이 방대한 령토와 인구,핵살인무장장비들을 밑천으로 내대고 도박장에 나섰다.상대가 누구인가를 가늠해보지도 않고 나섰다.

우리 공화국은 몇십,몇백개의 원자탄이나 수소탄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의 무기를 가지고있는 불패의 강국이다.강력한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이다.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된 나라,미국본토를 재가루로 만들수 있는 핵보복타격수단을 보유한 우리를 먹어보겠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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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합리화될수 없는 미군의 남조선강점

주체105(2016)년 4월 6일 로동신문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의 비법성에 대해 폭로한 외신보도자료가 주목되고있다.

최근 중국의 《환구시보》는 자국의 어느 한 대학 군사법연구소 소장이 쓴 《합법적이지 못한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필자는 글에서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이 유엔헌장에 규제된 집단적자위권을 람용한 비법적인 조약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필자는 1945년에 세계평화와 안전문제를 전문적으로 맡아보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설립과 군축,군비통제 등에 관한 국제조약,협정들의 체결로 유엔주도의 집단적안전체제가 구축되였다는것,미국은 이 체제를 못 본척 하면서 당시 쏘련을 위수로 하는 사회주의진영억제를 위해 미국일본,미국남조선군사동맹구축에 발광하였다는것,미국남조선군사동맹을 수립하기 위해 조작해낸것이 바로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이였다는것을 밝혔다.또한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남조선과 체결한 《호상방위조약》은 유엔헌장 제51조에 규제된 집단적자위권을 람용한 비법적인 조약이라고 폭로하였다.그러면서 이와 같은 불법조약에 기초한 군사동맹의 존재는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새로운 위협으로,유엔주도의 집단적안전체제와 전략적목표를 엄중히 파괴하는것으로 된다고 론증하였다.

이러한 목소리는 처음 울려나오고있는것이 아니다.여러 나라들의 수많은 학자들이 오래전부터 주장해오고있는것이다.

이번 기회에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의 비법성과 엄중성에 대해 다시한번 까밝혀볼 필요가 있다.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은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배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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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전투장에서 보내온 소식 : 승리만을 떨치는 맹렬한 공격정신으로 련이어 새 기준,새 기록 창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용광로조업이래 하루 주체철최고생산기록 또다시 돌파-

주체105(2016)년 4월 5일 로동신문

 

주체화의 우렁찬 포성높이 승리와 영광의 5월을 향해 폭풍쳐 내달리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승전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월 1일과 10일,11일에 주체철생산계획을 각각 190%,196%,213%로 초과완수함으로써 일최고생산기록을 세차례나 돌파하고 70일전투 3월 주체철생산목표도 훨씬 넘쳐 수행한 미더운 황철로동계급은 4월에 들어와 첫날 주체철생산실적을 또다시 235%로 끌어올리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로 하여 산소열법용광로조업이래 하루 주체철최고생산기록이 또 한차례 갱신되였다.

지난해 12월 전국의 로동계급에게 호소문을 보낸 철의 도시 송림땅에서 끊임없이 타오르는 새 기준,새 기록창조의 불길은 70일전투의 철야진군에서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떨치고있는 온 나라 천만군민에게 승리의 신심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현대화의 성과를 확대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실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며 시간이 다르게 거세여지는 증산의 불길이다.당 제7차대회장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앞장에 자기들을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황철로동계급은 70일전투 3월 주체철생산목표를 초과완수한 기세드높이 4월에 들어와 주체철생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2016-04-05-01-01

철강재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론설 :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이다

주체105(2016)년 4월 5일 로동신문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70일전투의 철야진군에서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고있다.강선과 황철,순천과 덕천,대안과 락원,북창,흥남,룡성 등 전국각지의 대공업기지들이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속에 공업생산이 힘있게 장성하고있다.

공업전선에 나래치는 새로운 천리마,만리마기상은 우리 로동계급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혁명의 핵심부대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과 의리의 정화이며 수령님들을 따라 꿋꿋이 걸어온 혁명의 길을 당중앙따라 끝까지 이어가려는 조선로동계급의 억척같은 신념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성격과 지위를 수령중심론에 기초하여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 정식화하신것은 우리의 수백만 로동계급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총폭발시켜나가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발휘하는 대중적영웅주의와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로동계급을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으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은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에 따라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

 

 

조선로동계급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태여나고 억세게 성장한 수령의 로동계급,주체형의 로동계급이다.

돌이켜보면 현대산업이 발생하면서 등장하고 대공업의 발전과 더불어 그 대렬이 급속히 확대된 로동계급은 사회의 그 어느 계급보다 혁명성과 단결력이 강한 선진적인 계급으로 공인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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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4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제4차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우리의 《핵위협》에 대해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워싱톤에서 핵테로와 핵전파방지,전략핵무기축감문제를 토의하는 제4차 《핵안전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미국은 회의기간 일본,남조선 등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우리의 《핵위협》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면서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를 고조시켜보려고 책동하였다.

이것은 세계적인 핵범인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조선반도핵문제의 장본인으로서의 책임을 모면해보려는 교활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오바마는 집권초기부터 《핵무기없는 세계》를 제창하며 노벨평화상까지 타먹었지만 핵무기현대화와 핵위협을 일삼아온것으로 하여 임기말기에 이른 오늘까지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는 빈털터리협잡군으로 나앉게 되였다.

지금까지 4차례의 《핵안전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지만 세계의 비핵화는 더욱 암담해지고 오히려 핵무기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더 크게 위협하는 사태가 조성되고있으며 그 기본책임이 오바마에게 있다는 국제적비난이 비발치고있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바빠맞은 오바마패가 상투적인 수법으로 우리를 걸고들며 저들에게 쏠린 비난을 모면해보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다.

인류의 머리우에 핵폭탄을 들씌운 미국의 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 규탄하고 징벌하여야 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

미국이야말로 핵위협공갈을 대외정책의 기초로 삼고 핵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며 패권적지위를 부지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세계적인 핵범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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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패륜아,랭혈한들의 교활한 말장난

주체105(2016)년 4월 5일 로동신문

 

생리별을 당한 혈육들의 아픔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동족을 마구 헐뜯는 박근혜패당의 더러운 악습이 또 발작하였다.

최근 괴뢰들이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신청한 남측대상들가운데 절반이상이 세상을 떠났고 앞으로 사망률이 더 높아질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마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에 큰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냄새를 피운것이다.그야말로 위선과 기만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그래 그렇게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에 대해 걱정하고 관심하는자들이 지금껏 그에 한사코 훼방을 놀며 갖은 못된짓을 일삼았는가.말로만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떠들고 실제에서는 그것을 기를 쓰고 가로막은 랭혈한들이 도대체 무슨 낯짝에 이러쿵저러쿵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는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사사건건 방해하며 제손으로 북남협력과 교류의 길에 무거운 차단봉을 가로질러놓은 박근혜역적패당이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운명에 대해 나발질한것은 모순도 이만저만한 모순이 아니며 갈라진 혈육들의 아픈 상처에 칼질을 하고 인륜을 모독하는 악행이 아닐수 없다.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참기 어려운 고통중의 하나는 북과 남의 혈육들이 생사조차 모르고 갈라져살고있는것이다.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가셔주기 위해 우리는 인도주의와 동포애의 립장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하지만 그것이 응당한 결과에로 이어지지 못한것은 전적으로 불순한 목적밑에 인도주의문제마저 북남대결에 악용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도발소동에 미쳐날뛴 박근혜역적패당의 반인륜적망동때문이다.

지난해의 일을 상기해보자.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시종일관 진지하였다.그처럼 엄혹했던 지난해 8월의 정세속에서도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마련되고 그에 따라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된것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아량,동포애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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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핵보유야말로 온갖 전횡을 다 부리고있는 미국을 길들이는 커다란 공적으로 된다》-우리의 자위적핵무력건설의 정당성에 대한 세계의 공정한 목소리-

주체105(2016)년 4월 5일 로동신문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일어나 전세계로 하여금 커다란 충격속에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조선반도에 최악의 핵전쟁발발국면이 조성되고있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핵무기병기화사업과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을 지도하시고 강위력한 우리의 핵억제수단들을 장비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 등을 보아주신 백두령장의 혁명활동소식들이 우주전파를 타고 삽시에 전해졌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핵부문관계자들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핵탄을 경량화하여 탄도로케트에 맞게 표준화,규격화를 실현했는데 이것이 진짜 핵억제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선언하시였다.》,《조선인민군 전략군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보시고 남조선작전지대안의 주요타격대상들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기지들을 과녁으로 삼은 전략군의 모든 핵타격수단들을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에 둘것을 명령하시였다.》…

영국의 로이터,미국의 VOA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통신,신문,방송들이 우리의 핵무력강화소식을 긴급속보로 전하고있을 때 세계의 수많은 인터네트들도 《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새로운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지시하시였다.》,《김정은령도자 핵 및 로케트시험들이 림박하였다고 언명》 등의 제목을 달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빠른 시일안에 핵탄두폭발시험과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여러 종류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행할것을 지시하신 부분을 두드러지게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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