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6

사설 :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당과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백두의 천출위인,불세출의 선군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당과 조국은 세월이 흐를수록 그 위대성과 불패성,존엄과 강대성을 만방에 떨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는 위대한 당,위대한 나라이다.

천만군민이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내다보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으며 민족사적대경사였다.

당과 국가의 위력,그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인 령도의 계승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것은 우리 민족의 더없는 영광이며 행운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당은 존엄높은 수령의 당,인민의 향도자,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은 강위력한 자주의 성새,사회주의의 보루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진해온 지난 4년간의 영웅적투쟁의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백두산대국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고있으며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3월 1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신형대구경방사포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신형대구경장거리방사포의 사격결과를 보시고 명중성이 대단히 정확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나라의 무력을 통솔하시는 김정은원수께서는 적대상물들에 대한 인민군대의 정밀공격능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훌륭한 방사포무기체계를 만들어낸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장의 일군들,과학자,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로씨야의 신문들인 《꼼메르싼뜨》,《웨도모스찌》,《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즈베즈다TV방송,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환구망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이 소식과 함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선박수리공장의 본보기,표준으로 전변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도 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들인 우뜨로.루,울라드뉴스,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환구망,중국보도망,프랑스신문 《몽드》,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 소식을,로씨야의 이르꾸쯔크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과 《조선인민군 땅크병경기대회-2016》을 보신 소식,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을 지도하신 소식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시며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승리의 통장훈을 련이어 부르며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거대한 사변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마련해가고있는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4돐을 맞이하고있다.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이였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초강경제재》와 전대미문의 군사적압살,천인공노할 《제도붕괴》책동속에서도 필승의 기상에 넘쳐 질풍쳐나가는 백두산대국의 눈부신 전진을 두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새겨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나아가는 길에서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는 불변의 신념과 의지이다.

못 잊을 력사의 그날로부터 4년세월이 흘렀다.

력사의 흐름에서 4년은 순간에 불과하다.그러나 그 나날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계에 떨친것으로 하여 우리 혁명사에 혁혁한 기록을 아로새기였다.

세계는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짧은 기간에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실력가형의 정치가,만민이 지지하고 시대가 공감하는 정의로운 정치를 펼치시는 걸출한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강위력한 오늘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전문 보기)

 

2016-04-11-02-01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리!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정론 :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조선의 기세와 속도가 달라지고있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창조의 동음 울려퍼지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여 하신 말씀,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하며 기적과 위훈을 떨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투쟁기풍을 이어받아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할수 있게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간곡한 당부와 더불어 시대가 또 한번 격동하고 우리 혁명이 더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도약기,만리마시대가 과연 어떻게 열리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고 기적이 례사로와진 희한한 오늘을 떠받들어올리는 밑뿌리가 무엇인가에 대한 이 시대의 기본주제가 여기에 명시되여있다.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따라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시대대표정신을 창조,창출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일터들에 가보면 오직 하나 이 정신이 불길친다.

그야말로 불도가니격전장으로 화한 온 나라 전투원들의 숨결과 투쟁기풍,고상한 정신세계를 안아봄에 있어서 이 부름보다 더 생동한 투쟁의 언어,시대의 뚜렷한 표제는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합니다.》

충정의 70일전투가 개시되여 벌써 수십일의 격전이 흘렀다.

승리의 대진군의 풍만한 열매가 바야흐로 주렁지게 되는 가슴벅찬 이 시각 우리 가슴을 흥분케 하는 기적의 신화들은 그 얼마나 많은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진행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태양절에 즈음하여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나미비아,남아프리카,르완다,잠비아,중국,짐바브웨,케니아,에티오피아,중국대북 선수들 그리고 네데를란드,도이췰란드,미국,카나다,프랑스,영국,오스트랄리아,일본을 비롯한 5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 000여명의 마라손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이 10일 5월1일경기장에서 있었다.

개막식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 등의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으며 공화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또한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라는 글발이 대형전광판들에 현시되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곽범기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조성걸 국가관광총국 총국장,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체육인들,시안의 근로자들,청년학생들과 외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의 노래주악에 맞추어 마라손선수들과 애호가들이 개막식장에 입장하였다.

리종무체육상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해마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여러 나라의 마라손선수들과 애호가들이 고상한 체육정신을 발휘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와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진행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모든 선수들과 애호가들이 좋은 성적을 쟁취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개막을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2016-04-11-04-01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무분별한 도발과 긴장격화의 장본인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 때로부터 한달이 지났다.하지만 이 전쟁연습은 지금도 계속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이미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전복》을 노린 《참수작전》,《집무실정밀타격훈련》과 같은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한 내외호전광들은 도리여 우리를 걸고 그 무슨 《도발》이니,《위협》이니 하고 고아대며 그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각종 불장난소동들을 계속 벌리고있다.

얼마전 괴뢰들은 《해상도발가능성차단》이니,《처절한 응징》이니 하는 폭언들을 줴쳐대면서 미제침략군과 함께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강습상륙작전,기뢰전,대공전,잠수함전과 같은 각종 훈련들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이 불장난소동에는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각종 전투함선들,해상초계기와 직승기를 비롯한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투입되였다.이보다 앞서 조선남해에서는 미해군의 순양함과 괴뢰해군의 호위함을 비롯한 10여척의 전투함선들과 해상초계기들이 하늘과 바다를 미친듯이 싸돌아치면서 함포사격,폭뢰투하 등 해상사격훈련에 광분하였다.

한편 괴뢰들은 미국과의 《련합작전능력제고》의 간판밑에 미국으로부터 10여대의 《F-16》전투기와 무장정찰직승기대대를 비롯한 침략무력을 추가로 끌어들이는 등 북침무력증강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북침의 화약내가 온 남조선땅을 휘감고있는 속에 얼마전 박근혜역도는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데 나타나 《단호한 응징》이니,《만반의 대비》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다.괴뢰군부패거리들에게 보낸 그 무슨 《서신》이라는데서도 《압도적억제력》이니 뭐니 하는 가소로운 넉두리질을 하면서 호전광들을 군사적도발에로 극구 부추겼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성업에 바치신 민족의 대성인의 빛나는 한생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태양절을 맞으며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회견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애국자,희세의 천출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마음속 제일 깊은 곳에 나라와 민족을 소중히 안으시고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 생의 전기간 제일로 마음쓰신것은 조국통일문제였고 우리 겨레에게 안겨주시려 했던 제일 큰 선물도 바로 통일된 조국이였다.

해방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마련해주신 그때로부터 조국통일과 관련된 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실 때까지 그이의 심중에는 언제나 통일된 조국이 자리잡고있었다.

이처럼 그 누구보다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두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신 주석님이시였기에 조국통일3대원칙,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같은 조국통일대강도 우리 겨레에게 안겨주실수 있었으며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실수 있은것이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온 겨레를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하기에 민족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남녘민중의 경모심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끝없이 분출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청와대창녀의 가소로운 대결악담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며칠전 미국에서 열린 《핵안전수뇌자회의》라는것은 세계유일의 핵전범국,세계최대의 핵무기고에서 벌어진 정치협잡군들의 너절한 《가장무도회》였다.가관은 우리의 보복의지에 얼혼이 빠져 청와대에 까투리처럼 틀어박혀있던 박근혜역도가 이 서푼짜리 광대극의 주역이 되여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자멸》할것이라느니,《북핵포기》를 위한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느니 하며 외세에 반공화국《국제공조》를 청탁하는 비천한 기생춤을 추어댄것이다.그야말로 추악한 대결광녀,선군의 위력에 기절초풍한 천하바보의 히스테리적발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역도의 추태는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물어뜯는 그 더러운 악습은 관뚜껑을 덮을 때까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역도가 아무리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정신을 팽개치고 다닌다 해도 《북핵포기》니 뭐니 하고 침방울을 뿌리며 너덜거린것은 미치광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짓이다.

핵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며 년대와 세기를 넘어 우리에게 끊임없는 핵공갈을 가해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이 악의 제국의 핵위협이 제거되지 않는 한 우리가 《핵포기》는커녕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자위의 핵타격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리치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가 다른 그 어디도 아닌 바로 세계적인 핵범죄자의 소굴에서 민족의 존엄과 안녕,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주는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마구 헐뜯으며 《핵없는 세계는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 년인가.

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징조라 한다더니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전에 의해 어느 순간에 명줄이 끊길지 모를 가련한 청와대마귀가 그 누구의 《자멸》이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한것은 무지스럽고 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저능아의 꼴불견이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가리울수 없는 독재《정권》의 몰골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한 야당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과 관련한 자기의 휴대전화통화자료를 정보원이 여러차례에 걸쳐 비법적으로 조사한 사실을 폭로하였다.이것은 악명높은 괴뢰정보원의 반인권적인 정치사찰행위를 립증해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지난해에도 남조선에서는 정보원패거리들이 해외로부터 감시용해킹프로그람을 구입하여 민간인들에 대한 불법사찰에 리용하고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였었다.

당시 괴뢰정보원은 문제의 프로그람이 《대테로,대북공작》을 위한것이며 민간인들에 대한 불법사찰은 없었다고 강변하였다.괴뢰정보원장까지 직접 나서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사찰활동을 하는것은 있을수 없으며 그런 사실이 드러날 경우 《어떠한 처벌도 다 받겠다.》고 제법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해킹프로그람을 직접 구입하고 그것을 불법사찰에 리용한자가 자기 죄행이 드러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몽땅 뒤집어쓰게 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은 불법사찰을 하지 않는다는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의 나발이 파렴치한 거짓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그에 이어 이번에 야당의원에 대한 불법사찰사건까지 터짐으로써 괴뢰정보원은 인권을 유린해온 저들의 범죄행위를 더이상 숨길수 없게 되였다.

민간인들은 물론 《국회》의원까지 불법사찰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의 망동은 《정권》안보를 위해 정치적반대파들을 가차없이 체포처형하던 《유신》독재시기를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이번 사건은 독재《정권》의 하수인,피에 주린 사냥개로서의 괴뢰정보원의 반인권적이며 파쑈적인 정체를 다시한번 낱낱이 드러내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서푼짜리 몸값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제4차 《핵안전수뇌자회의》기간 청와대안방주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생겼다.참가자들이 휴식시간에 집체사진을 찍었는데 박근혜를 홀랑 빠뜨린것이다.뚜들겨잡은 부엉이몰골같은 제 상통을 누가 봐주겠다고 박근혜가 세면장에 뛰여가서 연지 바르고 곤지 찍느라 부산을 피운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화냥년처럼 기껏 치장질을 하고 왔는데 이미 끝난 잔치이니 얼마나 메사했겠는가.그야말로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보낸셈이다.

저녁굶은 시어미상을 한 박근혜가 애꿎은 졸개들을 영악스럽게 들볶아댔으나 깨진 사발이다.

더군다나 박근혜를 노엽게 한것은 미국의 제일충견인 자기가 없는데도 상전인 오바마가 찾아보지조차 않고 저들끼리만 사진을 찍어버린것이다.회의기간 그토록 자기를 흉내내며 더러운 입으로 쉴새없이 잴잴대였는데도 말이다.

비극은 역도가 그것이 바로 제 몸값이고 어디 하소할데도 없는 주구의 가련한 신세라는것을 모른다는데 있다.그러니 밤낮으로 수치와 굴욕,조소와 망신만을 초래하는것이 아닌가.

같잖게 점잔을 빼다가 무참한 망신을 당한 박근혜를 들판의 비루먹은 개들이나 동정하겠는지.(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태양을 따라 지구가 돈다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행로우에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4돐이 되는 4월 11일!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자주와 정의를 지켜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아로새겨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다함없는 흠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민족으로 자기의 존엄을 더욱 높이 떨치게 되였다.

세계는 정의와 진리,존엄이 무엇이고 그것을 지키는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세계정치무대에 란무하는 강권과 전횡을 쳐갈기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강대한 나라,존엄높은 민족으로 높이 떠받들어올리고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다.그이의 의지와 결심에 따라 지구가 돌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의 자욱자욱이 지면과 전파에 실려 5대륙 방방곡곡에로 전해지고있으며 그이께서 웃으시면 세계가 밝아지고 그이께서 한번 노하시면 지구가 진동한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선군조선의 태양,세계의 태양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인을 모시여 조선은 승리한다》

주체105(2016)년 4월 11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끄떡없이 지켜내고있으며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이것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터놓은 말이다.참으로 뜻이 깊은 말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봉쇄,군사적압박소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면전에서 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그 무슨 《체제붕괴》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세계는 무엇을 보고있는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강성국가건설의 령마루를 향하여 만리마의 속도로 내달리고있는 조선,승리한 조선을 보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하기에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베노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운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이는 뛰여난 정치실력과 고매한 덕망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당과 군대,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승리만을 떨치고계신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비단 그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특한 정치방식과 탁월하고 현명한 령도,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그이에 대한 흠모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자비한 핵선제공격으로 대응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4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에 사상최악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핵전쟁위험이 박두하고있다.

이에 대해 알제리신문 《알 하바르》는 미국과 남조선이 해마다 조선반도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지역정세가 늘 긴장되여있었지만 올해처럼 그렇게 긴장이 격화되기는 처음이다,그 원인은 합동군사연습이 북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훈련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으며 세계평화리사회 위원장은 미국과 그 동맹자들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폭력으로 무너뜨리려는 목적을 추구하고있다,이것은 아시아를 제패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실현의 일환이며 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전쟁계획이라고 폭로하였다.

이란 알하디 이슬람교선전기구 위원장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며 수십년동안 매일과 같이 가해지고있는 무모한 침략위협책동이라고 까밝히였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성과 엄중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이다.

남조선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대병력과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총동원되여 벌어지고있는 핵전쟁연습은 그 규모에 있어서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사상 최대,사상 최악의것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특히 그것이 우리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삶의 전부인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뇌부를 겨냥한 극악무도한 범죄적기도를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감행되고있다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링컨이 오바마에게 하는 충고》

주체105(2016)년 4월 11일 조선의 오늘

 

최근 인터네트에 링컨이 오바마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글이 게재되였다.

글 내용을 소개한다.

이보게, 오바마

요즘 자네의 심기가 복잡하다는것을 아네만 그런 때일수록 일국의 대통령답게 생각을 좀더 정립해야 한다고 보네.

자네가 요전번 부활절 조찬기도회도중에 나의 인물화앞에서 생각에 잠긴걸 보니 충고를 좀 해주어야 하겠다는 결심이 들어 이렇게 말하게 되누만.

오바마, 자네는 대통령으로 취임해서 1년도 못되여 인류가 그토록 념원하는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세치혀끝에 올린 덕으로 노벨평화상까지 타먹었지. 그런데 집권해서 7년이 지났지만 과연 무엇이 달라졌나.

7년전 4월 체스꼬 쁘라하의 군중들앞에서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드는것은 나의 외교정책의 핵심이다, 임기중에 비록 그것이 실현을 보기 어렵다고 해도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흰소리를 쳤는데 어떤 전진을 보였나.

하나도 없지. 핵무기를 없애기는커녕 오히려 미국의 핵무기고를 부단히 현대화하였고 작년에는 네바다주에서 《B61-12》로 불리우는 새로운 핵무기개발시험까지 진행하지 않았나.

그래서 영국의 로이터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등 세계 각국의 언론들에서 우리 미국이 핵무기의 정밀화, 소형화를 추구함으로써 《핵무기없는 세계》를 만들겠다고 한 공약을 위반하였다고 강렬히 비난하는 목소리에 내 귀가 메일 정도였네.

미국인들이 나를 흑인노예해방을 이룩한 《영웅》으로 내세우지만 그때 발휘한 내 행동의 숨은 목적에 대해 사람들은 아마도 다는 모를거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주체105(2016)년 4월 10일 로동신문

 

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고 조국땅우에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창립 60돐을 맞이하는 조선대학교 전체 교직원,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까지 합쳐 조국인민들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0년의 력사는 총련의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하늘보다 높고 태양보다 따사로운 숭고한 동포애,민족애의 력사이며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민족교육사업을 위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헌신의 력사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시기 일본땅 한복판에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최고전당인 조선대학교를 세워주신 그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총련과 조선대학교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사랑과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수령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나라의 경제형편이 넉넉치 못한 속에서도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안겨지는 해외교포운동력사에 그 류례가 없는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태여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조선대학교를 주체의 사상체계,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총련의 간부양성기지,민족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친히 몸가까이 부르시여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시고 조선대학교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타는 충정과 높은 실력으로 당을 받든 진짜배기혁명가 -력사적인 첫 70일전투의 나날에 발휘된 조세웅동지의 충실성에 대한 이야기-

주체105(2016)년 4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로 향한 오늘의 70일전투는 모든 일군들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그 어느때보다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조선의 새로운 만리마시대정신을 창조,창출하는데서 전위투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력사적전환의 시기였던 197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로 살며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고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 투쟁한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그들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손탁이 센 일군,진짜배기혁명가라고 정담아 불러주신 로동계급출신의 당일군이였던 조세웅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력사의 첫 70일전투를 총화하시면서 조세웅동지에게 이런 값높은 평가의 교시를 하시였다.

《동무는 이번 70일전투기간에 중앙지휘부를 책임지고 밤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수고를 많이 하였습니다.말그대로 간고한 전투를 하였습니다.불편한 몸으로 아프다는 내색도 하지 않고 참고 견디면서 나의 기대에 맞게 전투지휘를 잘하였습니다.》

1970년대 70일전투의 나날에 있은 조세웅동지에 대한 이야기는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불같은 충정,투철한 정신세계와 우리 일군들이 오늘의 거창한 전인민적총공격전에서 어떤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발휘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준다.

 

변함없는 충신의 자세

 

우리 당력사에서 주체63(1974)년은 참으로 뜻깊은 해였다.바로 이해에 우리 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으며 력사적인 첫 70일전투를 계기로 비약의 억센 기상이 온 나라에 나래치게 하였다.

조세웅동지는 그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능력있는 당일군으로,유능한 경제실무가로,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성장의 첫걸음을 내디디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빛발아래 만발하는 애국인재양성의 대화원 -총련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0년의 자랑찬 로정을 더듬어-

주체105(2016)년 4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애국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품어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튼튼한 기둥감들을 자래워온 애국인재,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

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으로서 그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온 총련 조선대학교가 오늘 창립 60돐을 맞이한다.이 기쁜 소식에 접한 조국인민들도 열렬한 동포애가 넘치는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치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은 태양의 빛발아래 총련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빛나는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교육자,자애로운 학부형

 

세상에는 우리 재일동포들처럼 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사랑속에 자식들을 부럼없이 대학공부까지 시키는 해외동포들은 없다.

돌이켜보면 세계에는 오랜 력사나 배출한 명인들의 수,교직원,학생규모와 부지면적,도서관의 장서 등에서 제노라하는 대학들이 많다.하지만 총련 조선대학교처럼 이 세상 가장 걸출한 위인들의 비범한 령도밑에 주체성과 민족성으로 일관된 자기의 교육강령을 가지고 해외교포운동과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해온 대학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무참히 수장된 나어린 령혼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 공동성토문-

주체105(2016)년 4월 10일 로동신문

 

현대력사에 가장 경악스럽고 참혹한 비극적재난으로 기록된 《세월》호대참사가 일어난지도 어느덧 2년이 되여오고있다.

허나 어둡고 차디찬 바다속에 수장된 어린 자식들을 애타게 찾고 부르던 남녘의 동포형제들과 더불어 우리들의 가슴속에도 그 피해자들의 통한과 아픔이 생생히 살아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나 억이 막히고 사무치는 슬픔에 오장이 찢어진다.

우리 북녘의 소년단원들이 별천지처럼 일떠선 소년단야영소들로 행복의 야영길을 떠날 때 경기도 안산의 단원고등학교 학생들도 제주도로 향하는 배길에 올랐었다.

난생처음 차례진 수학려행이기에 즐겁게 웃고 떠들며 떠났던 그 길이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죽음과 재난의 길로 될줄 누가 과연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배가 침몰되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가만히 있으라는 말 한마디에 살려달라는 소리도 못 지르고 죽어가던 아이들,차오르는 바다물에 잠기지 않으려 안타까이 얼굴을 내밀며 손끝이 모지라져 피가 나도록 뙤창을 긁어대던 애처로운 모습들.

남조선사회가 아무리 메마르고 각박하다한들 세상을 향해 마지막으로 내민 그 손길을 잡아줄 한줄기 인정마저 없었단 말인가.

해양경찰이니,그 무슨 《구조대》니 하는 허울좋은 이름은 그렇게 많은데 그 어린 목숨들이 참혹하게 죽어가는것을 뻔히 보면서 어찌 그렇듯 속수무책으로 있을수 있단 말인가.

《세월》호대참사야말로 천하의 무법천지,일반대중은 살아갈래야 살아갈수 없는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에서나 벌어질수 있는 비극의 극치이며 사람의 탈을 쓴 간악무도한 박근혜패거리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죄악중의 대죄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존엄과 승리의 기치

주체105(2016)년 4월 10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23돐을 맞이하였다.위대한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크나큰 민족적행운,대경사였으며 민족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확신하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반공화국적대세력의 악랄한 침략책동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다함없는 경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지켜주시고 밝은 미래를 열어주신 위대한 존엄과 승리의 기치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

《정의로운 인민들에게는 무적의 힘을,원쑤들에게는 불안과 공포를 안겨준 무적필승의 상징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을 이어가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풍모는 남녘인민들속에서 크나큰 감동과 격정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의 《통일뉴스》,《뉴시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초인간적인 의지로 인민행야전렬차에 오르시여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거리를 눈보라강행군,삼복철강행군으로 이어가시였다.》,《북에서 강조하고있는 김정일애국주의는 북의 군대와 인민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전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굳건히 다져진 이북의 막강한 국력에 약소국들을 마구 주물러대던 미국을 움쩍 못하게 눌러놓는 필승의 위력이 있으며 거기에 우리 민족성원들 누구나 가슴뿌듯이 느끼게 되는 민족적자부심이 있는것이다.오늘 이북이 강국으로 세인들의 찬탄을 받고있는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산증거이다.》라는 글이 올라 수많은 사람들을 격동시키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패의 군력으로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시여

주체105(2016)년 4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국력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상의 높이에 올라섰다.국제무대에서 제노라 하며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강국으로,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보루로 국제무대에 우뚝 솟아올랐다.

하기에 세계는 우리 공화국을 가리켜 작고도 큰 나라,그 누구도 넘겨다볼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싸우는 자주의 성새,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주도하는 정의의 수호자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2(1993)년 4월 9일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적인 사변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이 대경사의 날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무궁번영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켜냈을뿐아니라 우리 나라를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90년대는 동서랭전이 조미대결로 압축되고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온갖 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과 페르샤만전쟁에서의 《승리》에 도취된 미국은 그 무슨 위기설까지 내돌리며 조선에서의 《사회주의붕괴는 시간문제》라고 줴쳐댔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봉쇄,군사적위협과 압력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6年4月
« 3月   5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