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8

론평 : 정세완화국면에 역행하는 무분별한 처사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호침몰사건 8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고위당국자들과 여야당관계자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의 참가하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 대결광대극이 펼쳐졌다.여기에서 남조선《국무총리》는 그 무슨 《기념사》라는것을 하면서 서해가 《끊임없는 위협앞에 놓여있다.》느니, 《단 한뽐의 바다도 내놓을수 없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여야정객들도 그 누구의 《만행》이니, 《사과와 재발방지약속》이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우리를 헐뜯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해군 1함대사령부는 조선동해에서 10여척의 함정을 동원하여 해상기동훈련에 광분하였으며 2함대사령부는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사병들속에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는 우리를 반대하는 각종 명목의 대결책동들이 뻔질나게 감행되여왔다.하지만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지지여론과 기대감이 높아가고있는 바로 지금과 같은 때에 상대방을 자극하는 대결망동들이 버젓이 벌어진것은 무심히 대할 문제가 아니다.《서해수호의 날 기념식》놀음은 명백히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대결행위이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이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이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조작해낸 반공화국대결놀음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은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터무니없이 《북소행》이니, 《어뢰공격》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사건을 억지로 우리와 결부시키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리였다.그리고 《5.24조치》라는것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전면페쇄하는 극단적인 망동을 부리였다.박근혜패당은 《천안》호침몰사건을 구실로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놀음을 광기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저들의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악하였다.북남관계의 파국은 《천안》호침몰사건을 동족대결에 악용하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최악으로 격화시킨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범죄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조작해낸 치졸한 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은 이미 만천하에 폭로되였다.《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한 《북소행》설이 《각본에 따른것》이였다는 《천안》호 함장의 실토만 놓고보아도 그 무슨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이 얼마나 너절하고 유치한 대결광대극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페청산을 떠드는 현 남조선당국이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조작되고 박근혜역적패당에 의해 더욱 악랄하게 분칠된 반공화국모략사건을 거들며 맞장구를 친것은 실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더우기 남조선당국자들이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대신 반공화국광대놀음을 주관하며 보수패당과 한짝이 되여 대결망발을 늘어놓은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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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가셔지지 않고있는 동일본대지진의 후유증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경찰청이 2011년에 있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지금까지 1만 5 890여명이 사망하고 대략 2 540명이 행방불명되였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1년 3월 11일 일본의 동부지역에서 리히터척도 9.0의 특대형대지진이 발생하였다.해일을 동반한 이 대지진으로 숱한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살림집과 공공시설들이 붕괴되였다.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1호원자로에서는 련쇄폭발이 일어나는 바람에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루출되여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였다.

대지진으로 일본은 파국적인 재난을 당하였다.다른것은 제쳐놓고라도 지진발생후 집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렬악한 생활조건속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아가고있다.

당시 재해지역에서는 최고 11만명이상의 주민들이 가설건물을 짓고 생활하고있었다.아직까지도 7만명이상의 주민들이 피난처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다.

초보적인 생활조건마저 보장되지 않아 적지 않은 리재민들이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겪고있다.2016년 1월에 발표된 조사자료에 의하면 미야기현에서만도 주민의 약 4분의 1이 대지진과 해일의 피해를 입은 후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재해지역에서 각종 질병들이 만연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있다.대지진으로 생활난을 겪는 주민들속에서 자살자들이 늘어나고있다.지난해에만도 26명이 자살하였다.그들속에는 앞날에 대한 희망도 포부도 꽃피워보지 못하고 한많은 사회를 저주하며 죽음의 길을 택한 미성년들도 있었다.

이것은 동일본대지진의 후유증이 여전히 가셔지지 않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특대형대지진이 발생한 때로부터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다면 아직까지도 일본인들이 재해의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것은 자국민들의 생활난 같은것은 황이 든 떡잎만큼도 여기지 않는 부패한 일본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에 있다.

일본당국자들은 공식석상에 나서면 제법 국민들을 위해 그 무엇인가 크게 해줄것처럼 말은 번지르르하게 잘하고있다.

수상 아베는 지난해말 현 정권이 발족한 때로부터 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앞으로 국민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었다.내각관방장관 스가도 년초에 《모든 세대들을 위한 사회보장제도의 확립을 위해 전력을 다해나가겠다.일본을 조금이라도 전진시키기 위해 올해 한해동안 힘껏 노력하고저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그들은 국민의 생활안정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있으며 오직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돈주머니를 불구는데만 눈이 빨개서 돌아치고있다.그것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 미국의 무역전쟁도발에 경고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최근 미국이 중국상품들에 대규모적인 관세를 적용하는 등 무역전쟁을 도발한것과 관련하여 자기 나라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이 무역전쟁을 도발함으로써 미국소비자들이 제일먼저 직접적인 손해를 입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하면서 미국에 보복하겠는가에 대해 중국은 이미 매우 명백한 립장을 밝혔으며 아주 명확한 신호도 내보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오는것만 있고 가는것이 없다면 례의에 어긋난다, 우리는 끝까지 상대해줄것이다고 강조하고 미국이 중국의 립장을 진지하게 엄숙히 대하며 리성적으로 신중하게 대책함으로써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잃는 격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자기도 해치지 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은 어떤 경우에도 자국의 합법적권리와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을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무역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만연하는 말세기적풍조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방송이 지난해 6월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살인사건에 대해 보도하였다.한 녀성이 자기의 애인을 총으로 쏘아 즉사시켰던것이다.

당시 두 남녀는 인터네트싸이트에 올릴 동영상을 촬영하고있었다고 한다.그것은 두 사람이 공원을 거닌다든가 혹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것과 같은 랑만적인것이 아니였다.상상을 초월하는 변태적인것이였다.

녀성은 애인의 가슴팍에 고정된 두툼한 책속에 총알이 박히는 모험적인 장면을 촬영하려고 하였다.아마 인터네트상에서 저들의 인기를 올리고 거래공간을 만들어 돈벌이를 하려 했던것 같다.그런데 녀성이 날린 총알은 그대로 애인의 가슴을 꿰뚫었고 남성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말았다.

녀성의 이 진술을 듣고 사람들은 경악하였다.정상사고를 가지고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짓이였던것이다.

현지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위험한 장면을 촬영하려는 그 녀성의 광적인 행동을 가족들과 친구들이 만류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다.》고 하면서 한사코 촬영에 나섰다고 한다.촬영에 앞서 녀성은 자랑이나 하듯이 트위터를 통해 《전례가 없을 정도로 위험한 동영상을 투고할지도 모른다.》고 예고까지 하며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하였다.

그야말로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살풍경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터네트싸이트들에 과격한 동영상들을 투고하는 현상이 그칠새없이 나타나고있다.지난 1월 한 남성이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투고하여 물의를 일으킨적도 있다.이런것이 인기있다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저마끔 경쟁이나 하듯이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는 다매체들을 제작하여 망탕 투고하고있다.그리고는 여기에서 쾌감을 느끼며 만족해하고있다.

미국인들의 저속한 정신상태의 집중적인 반영이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요구가 극도로 이지러진지 오래다.

미국의 많은 가정들에서 보기에도 끔찍한 동물을 애완용으로 기르고있는것이 바로 그렇다.그중에서도 애완용동물로 취급되는 뱀의 마리수는 무려 수백만마리에 달한다고 한다.언제인가 미국의 어느 한 주에서 살고있던 30대의 남성이 손님들앞에서 자기가 기르는 뱀을 자랑삼아 목에 걸고있다가 뱀이 놀라서 목을 조이는 통에 소리 한번 쳐보지 못하고 죽은 일도 있다.

이뿐이 아니다.누구도 본적 없는 괴상망측한 머리단장과 옷차림으로 자기의 《미》를 뽐내는가 하면 스산하기 그지없는 입묵으로 사람들을 놀래우고는 그것이 재미있다고 히히덕거리는자들의 꼬락서니도 일상다반사로 되였다.이러한 실례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미국인들이 태여날 때부터 정신적기형아로 되는것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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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측예술단의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와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극장홀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음악감독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주요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남측예술단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4월초 정치일정이 복잡하여 시간을 내지 못할것 같아 오늘 늦더라도 평양에 초청한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나왔다고 하시면서 짧은 기간에 성의껏 훌륭한 공연을 준비해가지고 온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 도종환장관을 비롯한 남측인사들과 극장 특별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봄이 온다》라는 공연제명이 펼쳐진 무대에는 남측의 유명한 인기배우들이 출연하여 자기들의 애창곡들을 열창하였다.

출연자들은 관람자들과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인사도 나누고 자기들의 평양방문소감도 이야기하면서 또다시 북과 남이 하나되여 화합의 무대가 마련된 흥분과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공연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막을 내리였다.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마음들이 합쳐져 하나의 겨레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이 남측예술인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출연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난 후 남측예술단의 주요배우들을 만나시여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며 훌륭한 공연으로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준데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남측의 대중예술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고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고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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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첫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으로 돌아오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는데서 중대한 전환적계기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격적으로 단행하신 첫 중국방문은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활동력사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는 중국의 광활한 대지를 주름잡으시면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불멸의 친선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시는 만고불후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중국비공식방문이라는 경이적인 사변을 통하여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피로써 맺어주신 조중친선은 영원불멸하다는것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에 승리의 활로를 열어주시였습니다.

지금 세계각국의 언론들은 광활한 중화의 대지우에 력사적인 첫 외국방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특출한 외교실력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중국의 당과 정부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환대하여드린데 대하여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고 대서특필하고있습니다.

온 세계에 울려퍼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국비공식방문소식에 접한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수천리 대외활동의 장정을 이으시여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하늘이 낸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온 세상 만민이 한결같이 우러러 흠모하고 따르는 전설적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은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습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이 세상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한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친근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우리들은 중국TV를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는 참으로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어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습근평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 지도간부들과 상봉하시는 거룩하신 모습을 중국의 중앙TV가 첫 소식으로 방영하는 화면에서 뵈옵는 순간 우리들은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며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격정에 넘쳐 《만세!》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습니다.

총련합회 일군들만이 아닌 재중조선공민들모두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는 전화들을 연방 총련합회본부에 걸어오고있습니다.

이역땅에서도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어머니조국으로만 마음달리고있던 우리들이였는데 뜻밖에도 원수님을 중국땅에 제일 처음으로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으니 누군들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말그대로 온 총련합회가 아니 온 중국땅이 명절처럼 흥성이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모든 일군들과 공민들은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단행하시여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품들여오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계승발전시키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으며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사람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영광,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첫 중국방문은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과시한 력사적사변입니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입니다.

조선과 중국의 당과 인민은 정의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협조해오는 장구한 나날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두 나라에 있어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새기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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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깊은 여섯마리의 메새값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의 갈피에는 여섯마리의 메새에 깃든 사연깊은 이야기도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어느 한 산골마을에서 있은 일이다.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집에 들리시였다.

아침밥상을 물리고 앉아있던 주인은 밖에서 승용차가 멈춰서는 소리를 듣고 문틈으로 밖을 내다보았다.

혹시 도에서 내려오는 손님들이 아닌가고 생각하며 주인은 문밖으로 나섰다.

일행중에는 젊으신분이 계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하지만 인적드문 산골에서 사는지라 주인은 미처 위대한 수령님을 알아뵙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인에게 지나가던 길에 몸을 좀 녹이려고 들리였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방에 모시였으나 주인은 못내 송구해하였다.방이 너무 루추해서였다.

방안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앉아서 이야기나 하자고 하시며 그의 손을 잡아 가까이 앉히시였다.그러시고는 그가 해방전 농사와 막벌이를 하며 살아왔다는것을 아시고 그때와 지금의 생활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우리같이 농사짓는 사람이 살기에는 참 좋은 세상이라고 하는 주인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어떤 점이 좋습니까라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좋은 점이 많다고 하며 주인은 우선 제땅에서 농사를 지으니 지주놈의 꼴을 보지 않아 좋고 지주놈들이 없어져서 뜯기지 않아 살림도 펴이니 좋다고 성수가 나서 이야기하면서 참말 지금은 먹는 밥이 살로 가고 마음이 편안하여 발편잠을 잔다고 자기의 심정을 스스럼없이 터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옳은 말이라고 긍정해주시고나서 가정살림형편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아직 살림이 넉넉치 못한것을 사려깊이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새세상을 만났으니 일을 열성껏 해서 농사를 잘 지으면 잘살게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살아갈 방도에 대해서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주인은 마음속으로 젊으신분이 찬찬도 하지, 어떤분이시길래 산골농사군의 살림을 그렇게도 살뜰히 걱정해주시는가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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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흠모, 다함없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다함없는 경모의 목소리는 국경과 국경을 넘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로씨야의 어느 한 인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세계는 조선에서 위대한 사상의 계승을 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수령의 영생은 사상의 영생이며 수령의 위업계승도 기본은 사상의 계승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를 사상계승의 기본구호로 내세우시였다. 이것은 사실상 수령님들의 사상을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삼고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념의 선포였다.

위대한 사상의 계승은 아무나 할수 있는 위업이 아니다. 오직 수령에 대한 열렬한 충정과 함께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닌 위인만이 사상계승의 위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을 지니신 탁월한 사상리론가로 공인받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후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저서들을 읽고나면 심오한 사상을 일목료연하게 표현하는 론리전개의 명확성과 평범한 근로자들도 쉽게 리해할수 있는 언어의 통속성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보고 《광명은 동방에서부터 비쳐오고있다.》고 하였던 로씨야의 한 신문사 책임주필의 말을 빌어 《그렇다. 광명은 동방에서부터 다시금 비쳐오고있다.》고 자기의 진정을 토로하였다.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하신 연설은 세계를 격동시켰다.

지난 2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가 그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그는 민주꽁고 쎄디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에 대한 발행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 76돐,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로작발행식을 진행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

로작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이다.

그때 조선을 방문하였던 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의 연설을 직접 듣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로작에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조선이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된것은 군력강화를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들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각하를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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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일제가 범죄적인 《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 때로부터 80년이 된다.

해외침략야망에 들뜬 일본반동지배층은 전쟁확대에 필요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1938년 4월 1일 파쑈적인 《국가총동원법》을 공포하고 조선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일제는 《국가총동원법》에 《본법의 시행은 외지(식민지나라들)에도 적용한다.》는 문구를 박아넣고 이 악법을 휘둘러 조선에서 840만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강제련행하는 특대범죄를 저질렀다.

강제련행된 조선사람들은 국내와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과 필리핀, 남양군도 등 일제의 침략의 발길이 닿은 그 어디라 할것없이 끌려가 노예로동과 학대, 비참한 죽음을 강요당하였다.

이 악법을 걸고 일제는 일본군성노예징발을 보다 본격적으로 추진하였으며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련행하여 야수화된 일본군병사들의 성노리개로 만들고 패망이 가까와오자 저들의 범행을 감추기 위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몸서리치는 살륙만행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일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강제로동과 치욕의 성노예로 끌어다 고통과 죽음을 강요한 비인간적만행은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천인공노할 특대형인권유린범죄로서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한 사실은 없었으며 그것이 당시로서는 《합법적》이였다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미화분식과 외곡날조로 일관된 력사교과서를 교육현장에 내리먹이고있다.

뿐만아니라 가장 큰 피해국인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악의에 차서 헐뜯다 못해 국제무대에서까지 제재와 압력을 앞장에서 떠들어대고있으며 미국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연습에 적극 가담하면서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강제련행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공민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생존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은 반인민적인 《통신도청법》과 《파괴활동방지법》 등에 걸어 총련과 재일조선공민들에 대한 감시와 도청, 수색과 압수놀음을 벌리고있으며 우익깡패들은 백주에 총련중앙회관에 총질을 해대는것과 같은 테로행위까지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의 리면에는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는 저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맹렬한 비난과 규탄의 창끝을 딴데로 돌리며 나아가서 피로 얼룩진 과거를 영원히 묻어버리고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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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경제와 민생을 칼탕친 용납 못할 죄악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등돌린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자들은 저들이 마치도 로동자, 농민들을 비롯한 서민층의 생활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면서 그 무슨 《세금인하》에 대해 떠드는가 하면 《소상공인지원》따위의 선심성정책도 들고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유한국당》것들의 이런 추태가 너무 역겨워 반역패당에게 침을 뱉고있다.그들은 보수패거리들이 반인민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어떻게 파탄시켰는가 하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2007년의 《대통령》선거당시 권력야욕을 실현할 흉심밑에 《경제전문가》냄새를 피우면서 허황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로 일관된 《747공약》이라는것을 내들었다.하지만 역도는 남조선경제를 추켜세운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파탄시키였다.

역도의 집권후 주요경제지표들은 2004년이후 제일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무역적자는 급속히 늘어났다.리명박역도가 화려하게 내들었던 《747공약》이 가져온것이란 경제감퇴와 세대당 4만US$라는 엄청난 빚, 268만 9 000여세대에 달하는 무직자가정뿐이였다.그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생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건들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간특한 거짓말로 민중을 기만우롱하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반역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리명박역도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치솟았다.그들속에서는 리명박의 《경제살리기공약은 허울뿐이다.》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역도가 경제를 살린다고 고아대며 내놓은 《747공약》에 대해 《칠만 한 사기는 다 친》 사기협잡공약이라고 하면서 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해나섰겠는가.

당시 어느 한 나라의 신용평가기관이 리명박의 《747공약》을 고장이 잦은 《보잉-747》려객기에 비유한 사실 하나만 놓고도 역도가 들고나온 경제공약이 완전한 엉터리공약이며 그로 하여 남조선경제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 무슨 《창조경제》니, 《경제혁신》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집권한 박근혜역도는 또 어떠했던가.

집권하자마자 《경제민주화》의 기만적인 간판을 줴버린 박근혜역도는 로동자들을 희생시켜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기 위한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에 매달렸다.역적패당이 적극 추진한 공공부문 민영화정책 등은 비정규직로동자와 실업자를 증대시키고 임금을 삭감시키는 등 근로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을 안겨주었다.박근혜역도는 《대통령》선거당시 반값등록금에 대해 공약하고서도 그것을 외면해버림으로써 수많은 대학생들이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등록금에 눌리워 눈물겨운 휴학의 길을 택하게 하였다.청년자살률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속에 청년들이 《5포세대》, 《7포세대》를 넘어 모든것을 포기한 《N포세대》로 전락된것은 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요란하게 광고하고서도 《국민불행시대》, 《국민절망시대》를 몰아온 박근혜역도의 죄악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그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역도는 경제를 말아먹고 민생을 도륙낸 극악한 범죄자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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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남부 미씨시피주의 어느 한 가정에서 9살 난 남자아이가 13살 난 자기 누이를 총으로 쏘아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오락기재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말다툼을 벌린것이 그 발단으로 되였다.

당시 오락기재를 차지하지 못한 남자아이는 침실에 건사해두었던 권총을 가지고나왔다.그것으로 누이의 뒤통수를 겨누며 위협하다가 얼결에 방아쇠를 당기였다.누이는 즉시 병원에 실려갔지만 인차 숨을 거두고말았다고 한다.

철부지어린이가 자기 가족을 살해한 무서운 범죄자로 된셈이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미국에서는 7살 난 어린이가 권총을 발사해 3살 난 아이를 숨지게 했는가 하면 5살 난 어린이가 요람에서 잠을 자고있는 9개월 된 자기 동생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과 같은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사고들의 책임을 철없는 어린이들에게 물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다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미국의 당국자들은 그 책임이 부모들을 비롯한 보호자들에게 있다고 몰아붙이고있다.그들이 총건사를 잘하지 못하여 끔찍한 불상사가 일어난다는것이다.그러나 이것은 개인의 총기류소유의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한 억지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에서 개인의 총기류소유가 완전히 합법화된것은 총기류에 의한 각종 범죄와 사고들을 산생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그 어디를 가나 총기류를 파는 상점들이 뻐젓이 문을 열어놓고 사람들에게 신변안전을 위해 총을 살것을 권고하고있다.

상점에서는 자그마한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각이한 성능의 자동총들까지 내놓고 팔고있다.암시장들에서도 얼마든지 헐값으로 총을 구입할수 있다.

미국에서는 지금 인구수와 맞먹는 방대한 량의 각종 총기류들이 개인들의 수중에서 나돌고있다.실태가 이러하니 청소년들이 총과 접촉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로 되고있다.

미국의 일상적인 폭력문화도 청소년들을 총기류범죄에로 떠미는 주요한 요인의 하나이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한 어린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텔레비죤 등을 통해 약 20만건의 폭력관련 편집물을 보게 되는데 그중 1만 6 000건이 살인행위와 관련된것이다.대부분 문학예술작품들에서 도적과 살인자가 영웅으로 묘사되고있으며 치렬한 총격장면은 미국영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되고있다.

인터네트상에 나도는 오락들도 살륙과 학대로 가득찬 줄거리로 엮어져있다.

눈에 보이는것이 모두 이런것뿐이니 철없는 아이들이 그것을 그대로 본따고있다.지어 학교에 총을 가지고간 일부 청소년들은 교원들과 학생들에게 마구 총을 란사하고있다.

체포된 미성년범죄자들의 입에서는 《총구앞에서 피를 쏟으며 쓰러지는 인간들을 보고싶은 충동때문에…》, 《영화에서 본것을 재현해보고싶어서…》라는 말들이 뻐젓이 튀여나오고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학교로 오갈 때 총을 가지고다니는 학생들의 수가 1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학교당국들이 학생들에 의한 총기류범죄를 막기 위해 학교주변에 높은 울타리를 치고 교실과 운동장 등에 감시기구를 설치하는 등 경계조치를 취하고있다.지어 펜실바니아주를 비롯한 각지에서는 교원들에게 사격훈련을 준다, 소학교를 포함한 학교들에 무장인원들을 배치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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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이즈모》호를 통해 본 일본의 재침야망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성이 해상《자위대》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갔다.요꼬하마시에서 《이즈모》호의 장비들을 확장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일본방위성은 《이즈모》호에 긴 활주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 《F-35B》와 같은 최신예전투기들을 탑재할것을 획책하고있다.이로써 국제사회가 품고있던 의혹과 불안이 완전히 현실로 확증되였다.

처음부터 일본은 《이즈모》호를 순수 방위를 목적으로 한 직승기탑재형호위함이라고 광고하였다.하지만 대다수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을 준항공모함이라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여왔다.

제원을 놓고볼 때 《이즈모》호는 다른 나라 해군이 보유하고있는 항공모함들과 비슷하거나 지어 앞서고있다.2015년에 취역한 《이즈모》호는 함선의 길이가 248m, 너비는 38m, 최대배수량은 2만 7 000t에 달하는 대형함선이다.속도는 30kn이다.최고 14대의 직승기를 탑재할수 있을뿐아니라 직승기 5대를 동시에 리착륙시킬수 있다.《이즈모》호에는 리착륙갑판, 격납고, 비행기승강기 등 항공모함에 필요한것은 다 갖추어져있으며 그 현대화수준도 매우 높다.조금만 개조하면 얼마든지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항공모함으로 변신시킬수 있었다.

그런데도 교활한 일본반동들은 《이즈모》호에는 고정날개비행기가 리착륙할수 있는 기능이 없다, 항공모함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을 한사코 호위함이라고 우겨댔다.그러면서 헌법상 상대측을 괴멸시키는데 리용되는 《공격적인 무기》의 보유는 금지되여있다는 속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이는 잡소리를 늘어놓으며 마치도 저들이 항공모함보유를 추구하지 않는듯이 철면피하게 놀아댔다.

그러던 일본이 지금에 와서는 로골적으로 항공모함을 보유하겠다고 날치고있는것이다.《날로 증대되는 외부의 위협》이라는 상투적인 거짓말이 이를 위한 구실로 또다시 악용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본방위성은 개조된 후의 《이즈모》호는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위한 작전들에 활용되는 《방어형항공모함》으로 될것이라고 횡설수설하고있다.그러나 이것은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항공모함은 함상비행대를 기본타격력으로 하고있는 전투함선으로서 공격적이며 침략적인 군사적목적에 리용하기 위한것이다.방어형이라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항공모함보유는 무력행사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규제한 일본의 현행헌법에 위반된다.동시에 일본이 늘 표방해오던 《전수방위》의 원칙과도 거리가 멀다.그러나 지금 일본은 방위력의 존재방식을 끊임없이, 다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귀맛좋은 미사려구로 이를 정당화하며 자국민들도 속이고 국제사회의 날카로운 눈초리도 피하려 하고있다.일본반동들이 아직까지 저들에게 방해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조급히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데 달라붙고있는것은 그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이 얼마나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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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봄철영농전투에 력량을 총집중하여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자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온 나라 협동벌이 봄철영농전투로 들끓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 토지개량계획을 수행한데 이어 벼모판씨뿌리기전투에 진입하였다.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를 가보아도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일 불타는 일념으로 충만되여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상이 차넘치고있다.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농업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이며 주인인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농사차비에서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당면한 봄철영농전투에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봄날의 하루가 1년농사를 결정한다. 한해농사의 성과여부는 결정적으로 봄철영농전투를 어떻게 조직진행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벼모판씨뿌리기와 강냉이심기, 논밭갈이, 관개시설보수와 물확보를 비롯한 봄철영농전투는 시기성과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봄철영농전투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 여기에 다수확의 근본비결이 있고 나아가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봄철영농전투를 성과적으로 다그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려 올해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봄철영농작업이 한해농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헤아리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각 지방에서 모든 작물을 적기에 심으며 씨뿌리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작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도록 혁명적인 대책과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농업생산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되였다.

우리 당이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데는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하루빨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당의 의도대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분발하여 당면한 봄철영농전투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정하고 여기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총집중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적대세력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은 지금 극도에 이르고있으며 우리 앞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 하지만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있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다져온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적들의 그 어떤 제재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며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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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강산에 빛나는 태양의 미소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수령영생의 력사 끝없이 흐르는 조국강산에 고결한 충정의 마음 뜨겁게 굽이친다.

 

태양의 나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긍지가 끝없이 넘쳐나는 이 땅에 4월이 왔다.해빛찬란한 4월을 맞아 강산에 봄기운이 완연하고 인민의 가슴에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노래가 더욱 뜨겁게 울린다.

가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을 바라보아도, 약동하는 공장들과 기름진 전야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더 밝게 어려오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

인민들과 함께 있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이 세상 제일 큰 락이라고 하시며 한평생 늘 인민들속에 계신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 세월이 흐른들 인민의 가슴에서 순간인들 떠날수 있으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이 전지전능한 존재라면 우리 수령님은 인민대중의 마음을 한몸에 체현하신 인민의 태양이십니다.》

인민의 영원한 태양!

바로 여기에 이 세상 모든 위인들의 업적을 다 합친대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있다.

따사로운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을 떠나 만물의 생존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태양만으로는 살수 없다.

나라없던 그 세월 저 하늘에 태양은 있었어도 침략자의 발굽밑에 신음한 이 나라 인민의 가슴에는 암흑만이 깃들었고 일제의 쇠사슬에 휘감긴 삼천리강토도 빛을 잃었었다.딛고 설 땅은 있어도 제땅이 없어 눈물의 아리랑으로 울분을 터치며 압록강과 두만강, 현해탄을 건너 살길찾아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우리 인민의 피눈물나는 처지였다.

하기에 해방전 한 시인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가슴을 치며 통탄하지 않았던가.

그러한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삶을 주시고 이 땅에 빛나는 새 력사를 펼치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인민에게 진정한 자유와 참다운 행복, 찬란한 미래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인민의 가슴에 따사로운 해빛을 안겨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비바람, 눈바람도 달게 맞으시고 험한 진창길도 지하막장길도 웃으며 걸으시였다.

온천군의 간석지벌이 전하는 인민사랑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해의 한 간석지를 찾으시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곳은 농가도 논두렁길도 변변한것이 없는 쓸쓸하기 그지없는 황무지였다.

바다기슭을 멀리 밀어낸 간석지의 거밋거밋한 땅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간석지만 개간하면 인민들에게 흰쌀밥을 먹이고도 남겠다고 하시며 간석지의 첫길을 내시였다.

이것이 어찌 간석지벌에 수놓아진 이야기라고만 하겠는가.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진펄에 빠진 승용차를 몸소 미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가슴뜨거운 이야기, 발목까지 빠지는 논판에 들어서시여 논갈이깊이까지 가늠해보신 이야기, 광부들이 일하는 막장까지 들어가지 않을바에야 무엇하러 광산에 왔겠는가고 하시면서 석수가 떨어지는 좁은 갱안을 걸으신 이야기…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꿈결에도 그리시던 고향집을 곁에 두시고 로동계급을 찾아 길을 떠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고 사연깊은 철의 기지에 가면 무너진 벽체우에 앉으시여 페허를 하루빨리 가시자고 하시던 수령님의 절절한 호소가 그대로 들려오는듯싶다.

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농민들과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앉으시였던 수수한 멍석이, 어촌에 가면 어부들과 함께 만져보신 그물이, 탄광에 가면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가슴뜨겁게 밟혀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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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당정책을 노래한 작곡가 김옥성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김옥성선생은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재능있는 작곡가였으며 공화국의 첫 인민예술가의 한사람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창작한 작곡가는 재능있는 작곡가이며 인민의 사랑을 받는 음악가입니다.》

김옥성선생은 1916년 6월 황해도(당시)에서 출생하였다.어려서부터 남다른 음악적소질을 지니였던 그는 가난한 살림속에서 꾸준히 기타도 타고 바이올린도 배우면서 음악공부를 하였지만 나라없던 그 세월 방랑음악가의 불우한 운명을 피할수 없었다.

그러던 김옥성선생이 인생의 참다운 노래를 터칠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을 찾아주신 때부터였다.

주체36(1947)년 당시의 보안간부훈련대대부협주단에 입대하여 음악창조활동을 시작한 그는 바이올린연주가였지만 자기 어머니처럼 눈물과 한탄속에 살아가던 녀인들까지도 새 조국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노래하고싶은 흥분과 충동을 안고 아름다운 선률을 고르고골라 《녀성의 노래》를 창작하였다.

주체37(1948)년 4월 어느날 김옥성선생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부르심을 받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녀성의 노래》를 지은 그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 인민들과 군인들의 사랑을 받는 훌륭한 작곡가가 되라고 고무해주시였다.그날의 감격을 심장에 새긴 김옥성선생은 《김일성장군 교성곡》, 《압록강》 등 2편의 교성곡을 창작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를 격조높이 구가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결전의 길로》, 《전호속의 나의 노래》, 《정찰병의 노래》와 같은 우수한 전시가요들을 창작하여 군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였다.

전후에도 김옥성선생은 당의 뜻을 받들고 부강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과 생활, 들끓는 시대의 숨결을 반영한 훌륭한 음악작품들을 창작하는데 자신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이 시기 그는 민족음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민족적색채가 뚜렷한 관현악과 합창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창작하였으며 가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만경대의 노래》, 동요 《아름다운 만경대》 등 다양한 형식의 많은 음악작품들을 작곡하여 주체음악예술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옥성선생에게 당정책을 노래한 작곡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으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의 연단에서 그의 이름도 몸소 불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옥성선생의 뛰여난 재능과 창작적열정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몇해전 과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옥성선생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재능있는 창작가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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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의 필연적산물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그들은 자본주의사회를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그들의 목적은 어떻게 해서나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질을 은페시킴으로써 근로대중의 계급의식, 반항의식을 무마시키자는데 있다.

그러나 그 어떤 감언리설과 기만선전으로써도 온갖 모순으로 가득찬 자본주의사회의 부패한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계급적모순을 가리우고 무마하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이 강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은 해소될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인류력사에서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가장 횡포한 억압제도, 악독한 착취제도이다.자본주의사회의 모든 제도적구조들은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합리화할수 있도록 극도로 반동화되였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을 야기시키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는 가장 반동적인 정치제도이다.

정치는 국가정권에 의하여 수행되며 정권의 성격과 역할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독점재벌들이 좌우지하며 그것은 철두철미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한다.

선거제도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이 없으면 선거경쟁에 나설수 없게 되여있다.평범한 근로자들은 선거경쟁에 참가할수 없다.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방의회로부터 국회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주권기관들은 모두 착취계급의 대변인들로 구성된다.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은 저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보장하는것을 국가정권의 주되는 행동원칙, 행동방식으로 내세우고있다.군대와 경찰은 자본주의제도를 옹호하고 인민들을 탄압하는 폭압수단이다.각종 법들도 근로대중에게 무조건적인 복종과 예속만을 강요하면서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유린말살하는 강권정치의 도구로 될따름이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민주주의》, 《만민평등》에 대해 횡설수설하는것은 이러한 정치적불평등을 가리우기 위한 방패막이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경제제도이다.

경제제도는 소유관계, 분배관계, 사회적생산에서의 사람들의 호상관계에 의하여 특징지어지는 전사회적인 체계로서 사회의 성격을 나타내는 기본징표의 하나이다.자본주의경제제도의 반동성은 자본가계급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모든 경제적공간들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대가로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는 악랄한 착취제도라는데 있다.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는 생산과 분배과정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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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역적당의 고질적악습 민심기만행위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민생문제에서 큰 변화라도 가져올듯이 떠들며 민심구걸에 나서고있다.

중산층과 서민층을 끌어당기는데로 선거전략을 수정한 이 패거리는 그 무슨 세금인하니, 소상공인지원이니 하며 낯간지럽게 놀아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현수막, 명함장, 옷 등 선거운동을 위한 선전물들에 《중산층》, 《서민》이라는 단어를 써넣으며 만사람을 웃기고있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민심을 역전시켜 재집권의 야망을 이루기 위한것으로서 상투적으로 써먹던 기만행위의 재현이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내세웠던 리명박, 박근혜역적이 《대통령》선거때 바로 이런 수법으로 여론을 기만하여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았다.그러나 역적들이 한짓이란 공약파기로 일관한것뿐이였다.

중소기업문제 하나만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리명박역도는 《대통령》후보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를 줄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느니, 중소기업정책을 철저하게 세워나가겠다느니 하며 온갖 감언리설을 다 늘어놓았다.

하지만 정작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중소기업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대재벌들과만 짝자꿍이를 해대면서 4대강사업 등 각계의 배격과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놀음만 벌려놓았다.

박근혜역도 역시 《집권하면 재벌들을 규제하고 중소기업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겠다.》, 《중소기업대통령이 되겠다.》며 내들었던 《경제민주화》공약을 집권한지 두달도 안되여 아예 백지화해버렸다.

2013년 4월 《국회》에서 《경제민주화》관련법안이 론의될 때에만도 역도년은 《공약도 아닌것을 토의하는것이 걱정된다.》, 《대기업이 투자를 못하게 규제하는것이 경제민주화가 아니다.》고 야단치며 법안통과를 가로막았다.

룡두사미로 끝난 《747공약》, 《474공약》들도 이와 다를바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대통령》선거때 경제성장률과 국민소득을 높이고 남조선을 《선진국》으로 올려세운다는 《747공약》이라는것을 내들었지만 집권후 결과가 너무도 비참하여 《칠(7)만한 사(4)기는 다 치(7)는 정부》라는 규탄이 비발쳤다.

박근혜역도년도 이와 비슷한 《474공약》이라는것을 들고나왔지만 그것 역시 《공허한 수자놀음》, 《리명박의 747변종상품》이라는 비난을 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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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역적패당이 초불시위군중에게 총탄을 퍼부으려고 획책한 사실 폭로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3월 27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2016년 11월 박근혜역적패당이 군부를 동원시켜 대중적초불투쟁에 참가한 시위군중을 향해 사격할것을 계획한 흉악한 음모가 폭로되였다.

이전에 박근혜일당이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흉계를 꾸민 사실이 드러났지만 시위군중에게 실탄까지 쏘아댈것을 계획한 음모내용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초불시위참가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투쟁이 절정에 달하게 되자 경찰과 함께 청와대경비를 맡고있던 《수도방위사령부》가 작성한 《청와대시위집회대비계획》이라는데 그 내용이 들어있었다.

사령부는 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병력을 추가로 투입하기 위한 방안도 세웠다고 한다.

결국 박근혜역적패당이 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악당들에 의해 1980년 5월 광주에서 빚어졌던 끔찍한 참변을 되풀이하기 위한 모략을 꾸몄다는것이 여지없이 밝혀졌다.이 몸서리치는 살인흉계가 국방부 감사관실에 의해 실재한것으로 확인되였다.

지난주 감사관실은 초불집회때 군병력의 투입계획이 세워진데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청와대시위집회대비계획》이 《수도방위사령부》가 작성한것임을 인정하였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초불시위진압을 위해 병력동원을 검토했다는 론난은 있었지만 군의 발포지침이 확인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문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초불시민들을 군의 작전대상으로 다시말하여 잠재적인 적으로 간주했다는것이다.》, 《초불시위에 참여한 비무장시민을 향해 군이 총을 쏘는 상황까지 대비했다는 점에서 큰 파문이 예상된다.》고 강조하였다.

권력유지를 위해 무력을 동원하여 평화적시위군중에게 총탄을 퍼부으려고 획책한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력대 군사파쑈독재자들과 꼭같은 살인귀무리라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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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미국과 서방의 적대행위에 대응 -미국외교관 60명을 추방-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로씨야가 영국에서 발생한 독성화학물질에 의한 간첩암살미수사건을 걸고들며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한 미국과 서방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하였다.

최근 미국이 60명의 자국주재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시애틀주재 로씨야령사관을 페쇄한것과 관련하여 3월 29일 로씨야외무성은 자국주재 미국대사를 호출하여 항의각서를 전달하고 대응조치에 대해 통보하였다.

로씨야는 대응조치로서 외교적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활동을 벌린 로씨야주재 미국외교관 60명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고 4월 5일까지 그들이 로씨야령토를 떠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주재 미국령사관의 개설 및 기능수행에 대한 동의서를 회수하였으며 그에 따라 미국은 령사관건물로 제공받았던 행정건물을 3월 31일전에 로씨야에 반환하게 되였다.

로씨야는 자국주재 미국대사에게 미국주재 로씨야외교기관들과 령사기관들에 대한 적대행위가 계속되는 경우 추가적인 조치들이 취해질것이라고 경고하고 미행정부가 로씨야에 대한 비방중상을 조장하고 키질하는 무분별한 행동을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3월 30일 로씨야외무성은 자국주재 영국대사를 호출하여 여러 국가들로 하여금 로씨야외교관들을 무근거하게 추방하도록 선동한 영국측의 도발적이며 무근거한 행동에 단호한 항의를 표시하였다.

한편 영국의 부추김에 따라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기로 한 일부 나라들의 로씨야주재 외교대표부들에 한해 외교관추방을 포함한 보복조치들이 취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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