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을 맞으며 조선우표 집중전시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을 맞으며 조선우표들이 조선우표전시장에 집중전시되였다.

전시장에는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신 우표 등이 《위대한 계승》, 《변혁의 년대》의 체계로 전시되였다.

《만수대언덕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기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수산태양궁전법 채택기념》을 비롯한 우표들은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 땅우에 인민의 천만소원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바쳐가시는 애국헌신의 로고가 우표 《주체107(2018)년 새해에 즈음하여 신년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에 반영되여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모두다 20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려명거리》, 《과학기술전당》, 《중앙동물원》을 비롯한 우표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더욱 부강할것이라는 굳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70돐》, 《만경대혁명학원창립 70돐》,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 등의 우표들에 집대성되여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열화같은 민족애, 특출한 외교술로 우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담은 우표들은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조선우표집중전시는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설 : 청소년들에 대한 계급교양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는 혁명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청소년들에 대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반제계급교양은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혁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

오늘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전쟁의 엄혹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계급교양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그들속에서 혁명의식, 계급의식의 변질을 가져올수 있다.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의식은 유전되지 않는다. 계급교양을 하지 않으면 새 세대들이 우리 조국의 쓰라린 과거와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잊게 되며 저도모르게 라태해지고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혁명선렬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혁명의 전취물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

더우기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지금과 같은 때에 청소년들에 대한 계급교양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우리는 새 세대들에게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어주어 그들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해치려는자들을 무자비하게 쳐갈기는 계급의 전위투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계급교양에서 중요한것은 청소년들에게 제국주의와 착취계급을 미워하는 정신을 키워주는것이다.

승냥이의 야수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과 같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새 세대들에게 지난날 우리 인민들이 어떻게 착취와 억압을 받았으며 오늘도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를 허물어버리려고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청소년들이 적들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않고 혁명의 대, 계급투쟁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겠다는 굳은 사상적각오와 강의한 의지를 지니게 된다.

제국주의와 착취계급을 미워하는 정신을 키워주는데서 실물교양이 효과적이다. 우리 인민에 대한 원쑤들의 만행자료는 청소년들의 계급의식을 높이는데서 큰 작용을 한다. 신천박물관과 수산리계급교양관을 비롯하여 도와 시, 군계급교양관참관을 자주 조직하여 청소년들을 투철한 계급의식과 조국보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간부양성의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신 자애로운 스승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가 갈망하던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참다운 국제주의적단결과 협조의 빛나는 혁명실록을 아로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참으로 가슴뜨거운것이였다.

1972년 3월 탄자니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주재국 외무성의 각서를 보내여왔다.각서에는 당일군양성경험과 교육체계를 배우기 위해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당학교(키브코니대학) 교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하려고 하니 받아달라는 내용의 요청이 담겨져있었다.

이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당학교대표단을 지체없이 받아들이도록 하시였다.

당시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에 들어선 나라들에서는 대중을 이끌고나갈 능력있는 일군들이 부족하여 커다란 곤난을 겪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나라들의 고충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시고 탄자니아에서 오는 당학교대표단 성원들을 가장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도록 해주시였다.몸소 강의와 참관일정까지도 일일이 짜주시였다.

그에 따라 진행된 당사업경험과 지방정권기관사업경험, 지방산업건설경험과 대안의 사업체계 그리고 청산리정신과 청산리방법 등을 해설선전한 강의는 대표단성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의 강의와 참관과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그들이 좋아하는가, 어떤 문제를 더 알고싶어하는가에 대해 세심히 알아보시였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당학교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당일군양성경험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당학교운영에 관한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해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건설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당일군들을 빨리 양성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우리는 나라를 해방한 다음 인차 중앙당학교를 세우고 당일군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고, 중앙당학교에서 당사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가르쳐주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가 당을 창건할 때 많은 사람들을 당에 받아들였는데 그때에는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한 사람들과 지하투쟁을 한 사람들이나 당사업에 대하여 좀 알고있었지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였다고, 그러므로 당의 투쟁목적과 조직형태, 당사업방법과 같은 문제들을 잘 가르쳐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였다고 이야기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의 화원을 가꾸어가며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조직을 동포군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힘있는 애국조직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입니다.》

효고지역의 동포들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민족문화사업과 군중체육활동을 왕성하게 벌리면서 조선민족의 긍지와 기개를 높이 떨쳐나가고있다.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동요함이 없이 애국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미더웁다.

 

영원히 민족의 꽃으로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효고지부의 자랑은 《조선무용의 밤》공연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있는것이다.최근에 진행된 공연의 주제는 《단심, 세월은 흘러도》였다.문예동 효고지부 무용부 성원들뿐아니라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과 지역내의 6개 무용연구소 강습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7살 난 어린이로부터 60대 로인에 이르기까지 출연자들의 나이구성도 다양하였다.조국에서 진행된 2.16예술상개인경연에 독무 《장고춤》을 가지고 참가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총련 효고조선가무단 성원과 3인무 《하나》를 창작발표하여 동포사회에 큰 여운을 남기였던 총련 금강산가극단 무용수들도 이번 공연에 찬조출연하여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군무 《단심》을 비롯하여 무대에 오른 작품들의 과반수가 이 지역 동포들에 의해 창작된것들이였다.출연자들은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민족의 향기를 고이 간직한 조선의 꽃으로 영원히 피여있으려는 자기들의 순결한 마음을 아름다운 춤가락에 담아 펼쳐놓았다.공연마감을 장식한 군무 《한마당》은 무대와 객석을 그야말로 한마당으로 만들었다.민족의 넋과 흥취를 온몸으로 느낄수 있게 하여준 공연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의 한성원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동포들의 가슴속에 깊이깊이 심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통일의지를 과시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주최하에 반미집회가 진행되였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조항들을 소리높이 인용한 참가자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 《조선반도평화와 번영, 통일을 우리 민족의 힘으로 열어나가자.》, 《미국의 승인은 필요없다.》고 웨치면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을 에워싸는 항의행동을 벌리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북남간의 합의리행을 사사건건 가로막는 미국의 처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북남선언리행의 당사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북과 남의 우리 겨레라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북남선언리행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려는 민중의 의지를 보여주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한 평화협정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민중민주당 학생위원회 위원장도 《우리 민족의 힘을 믿고 미국과 당당히 맞서자.》, 《미군철수와 보수청산의 불길을 지펴 조국통일로 나아가자.》고 웨치였다.

자주평화통일실천련대 대표는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을 위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할것을 미국에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랑독하였다.

이날의 집회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참가자들이 뙤약볕과 소나기도 아랑곳하지 않고 투쟁열기를 고조시키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자존심을 줴버린 비굴한 친일굴종행위

주체108(2019)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당국이 《한일관계회복》을 요구하는 미국의 강박에 떠밀려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에게 낯뜨거운 추파를 던지고있다.

지난 5월초부터 현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일본과의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아베와 회담할수 있으면 좋은 계기를 마련할수 있을것》이라고 발언한데 이어 청와대고위관계자, 《국회》의장을 비롯한 현 집권세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정부> 는 <한>일관계개선방안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있다.》, 《<일왕사죄>를 요구한 발언으로 마음을 상한분들에게 미안함을 전한다.》는 등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에게 머리를 숙이며 구차하게 놀아댔다.

지어 군부당국자는 지난해말에 일어났던 일본해상초계기에 대한 해군함선의 사격통제용레이다사용과 같은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식으로 빌붙는 추태까지 부려댔다.

민족의 자존심도 다 줴버리고 오만방자한 섬나라족속들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는 남조선당국의 너절한 처사는 온 겨레의 실망을 넘어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과연 남조선당국이 제정신이 있는가.

지금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가 일치하게 공인하는 저들의 반인륜적과거범죄에 대해 전면부정하고있는가 하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군국화와 재침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오직 진실만을 알아야 할 순진한 아이들에게까지 외곡된 력사관을 주입시켜 저들의 침략야망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이 바로 아베패당이다.

이런 왜나라것들에게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지는 못할 망정 《관계개선》을 떠드는것은 천년숙적에게 굴종하는 쓸개빠진 친일매국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교만해질대로 교만해진 섬나라정치난쟁이들에게 빌붙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상식이하의 행태가 몇푼의 돈을 받고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면죄부》를 주고 매국적인 《한일협정》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유신독재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과의 똑똑한 결산이 없이는 그 어떤 화해도 관계개선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이고 겨레의 준엄한 요구이다.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라는 미국의 강요는 두렵고 과거죄악청산으로 피를 끓이는 남조선민심의 반일감정은 무섭지 않은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스스로 제 얼굴에 침을 뱉지 말아야 한다(1)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08(2019)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얼마전 남조선당국자가 북유럽나라들을 행각하며 북남관계, 조미관계문제와 관련하여 주제넘은 소리들을 마구 늘어놓은것이 계속 내외여론의 빈축을 사고있다고 한다.

그럼 오늘 시간에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자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의 북유럽행각기간에 회담들과 연설, 기자회견 등을 벌려놓았다.

여기서 우선 눈여겨볼것은 남조선당국자가 현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사실과 맞지 않게 횡설수설하면서 비현실적인 제안들을 가지고 생색내기를 한것이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한반도평화구상》정책이 그 누구의 《핵미싸일도발》을 중지시키고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을 완화시켰다는것, 북과 남이 《접경위원회》를 내오고 접경지역에서의 피해부터 우선 해결해야 한다는것, 동북아시아나라들과 미국이 참가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만들고 그것을 《에네르기경제공동체》, 《다자안보공동체》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는것 등이다.

기자: 누가 듣기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소리들이다. 남조선당국자가 마치도 자기가 내놓은 그 무슨 《정책》에 의해 현시기 조선반도에 평화적분위기가 조성된듯이 사실을 전도하고있는것자체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실장: 그렇다. 억지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현 조선반도정세흐름이 우리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의 결과라는것은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는 사실이다.

절세의 위인께서 2018년 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과 관련한 대범한 제안들을 내놓으시고 민족을 위해 통이 큰 결단을 내리시였기에 온 겨레를 환희와 격정속에 들끓게 하였던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될수 있었다.

결과 지난해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조선반도평화보장과 관련해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게 되였다.

내외가 공인하는 이런 사실들을 외곡하면서까지 그 무슨 《치적》을 만들어 선전해야 하는 처지가 가긍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현 남조선당국자가 언급한 《한반도평화구상》이 이른바 겉으로는 《평화》를 역설하고있지만 그 진속을 까보면 외세에 빌붙어 동족을 압살하려는 대결저의가 짙게 깔려있어 조선반도의 평화실현과 북남관계개선에 도움은 커녕 장애만 덧쌓고있는 사실이다.

북남합의에 서명한 직접적당사자인 남조선당국자가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한반도평화구상》이라는 빈말공부만 반복하고있으니 누군들 거기에 진정성이 있다고 보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어리석은자의 망상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민충이 쑥대에 올라 건들거려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얼마전 《자한당》 대표 황교안역도가 그 무슨 《인재의 영입》이니, 《정치미래》니 하고 너스레를 떨면서 《인재가 넘치는 정당》으로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허세를 부리였다.

민심의 버림과 배척을 받는 저들의 가긍한 처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귀막고 아웅하는 격으로 놀아대는 황교안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는자이다.

그래 역도에게는 《황교안 정계퇴출, 구속수사》, 《다음해 총선에서 〈자한당〉을 박멸하자.》, 《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라는 민중의 격노한 함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지금 황교안일당이 《경제》니, 《민생》이니 하는 나발들을 불어대며 도처에서 지지를 구걸하고있지만 차례지는것은 비난과 랭대뿐이다.

《민생대장정》놀음에 열을 올리던 황교안이 광주에서 물병세례를 받은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바람앞의 초불신세인 황교안역도가 그 무슨 《정치미래》와 《총선승리》에 대해 떠들어댄것은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황교안일당이 재집권을 꿈꾸며 갖은 오그랑수를 다 써도 소용이 없다.반역당에 차례질것은 오로지 수치와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갈등이 심화되고있는 뛰르끼예-미국관계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회 하원에서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구입을 취소할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되였다.

뛰르끼예외무성은 즉시 성명을 발표하여 이것은 자국의 대외정책과 사법제도에 대한 부당하고 무근거한 간섭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는 나토성원국이다.그런데 2016년 미국이 반정부군사정변음모의 막후조종자인 굴렌을 넘겨달라는 뛰르끼예의 요구를 거절한것을 계기로 이 나라와 나토성원국들사이의 관계가 버그러지기 시작하였다.

당시 뛰르끼예는 반정부활동을 진행한 미국인목사를 자국의 법대로 억류하였다.그후 뛰르끼예재판소는 목사를 건강상리유로 자택연금하는데 동의하였지만 미국으로 돌려보내는것은 승인하지 않았다.

미국은 굴렌과 손을 잡았던 미국인목사를 내놓으라고 뛰르끼예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였다.

그러한 속에서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을 구입하기로 함으로써 대립은 더욱 격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뛰르끼예는 자국의 안전을 위해 로씨야와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구입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10월에 배비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은 로씨야산 무기체계가 나토의 장비들과 맞지 않으며 나아가서 미국의 전투기들과 나토동맹국들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수 있다는 론거를 내대면서 계약을 취소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와의 거래를 강행하는 경우 제재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뛰르끼예는 로씨야로부터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을 구입하는것은 자국의 주권에 한한 문제이며 미국의 제재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하고 구입과정을 완강히 진척시키고있다.

뛰르끼예가 자기 계획을 취소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미국은 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기일을 연기할것을 요구해나섰다.

뛰르끼예는 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의 연기나 취소가 아니라 오히려 구입날자를 예정된 기한보다 앞당길것을 계획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로씨야측도 무장장비납입이 뛰르끼예측의 요청에 따라 초기에 계획되였던 기한보다 앞당겨 실현되고있다고 밝혔다.

뛰르끼예국방상은 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과 관련한 문제는 이미 마무리되였으며 자국군인들이 이미 로씨야에 파견되여 필요한 견습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기술인원들이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설치를 위해 뛰르끼예에 오게 된다고 말하였다.

날이 갈수록 뛰르끼예가 강경한 자세로 나오자 미국은 로씨야의 반항공체계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뛰르끼예가 미국으로부터 《F-35》전투기를 구입하지 못하는것은 물론 뛰르끼예조종사들을 위한 전투기훈련계획이 중지될것이며 모든 훈련생들이 7월 31일전으로 미국을 떠나야 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그러면서도 만일 뛰르끼예가 계획을 철회한다면 그러한 결심이 바뀔수도 있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외경제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제23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이 진행되였다.

연단에는 중국과 벌가리아, 아르메니야, 슬로벤스꼬 등 여러 나라의 수반들과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고위급인사들, 세계 주요통신사 사장들과 기업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단에서는 에네르기분야에서의 협조를 비롯한 여러 경제협력사업계획과 함께 현시기 국제무대에서 제기되고있는 정치, 경제적문제들이 론의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은 세계 각국의 정계, 상업계인사들이 공동으로 경제발전문제를 연구토론하는 모임이다.

연단의 개막을 앞두고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로씨야는 전반적인 경제장성을 보장하고 운수, 동력, 전자통신하부구조를 발전시키며 유라시아 및 아시아태평양공간 등에서의 통합과정을 진척시키기 위해 모든 국가, 지역 및 국제기구들과 적극적이고 평등한 협력을 진행하는데 문을 열어놓고있다.》고 밝혔다.그는 연단이 현시기의 관건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국제협조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주최국인 로씨야는 이 연단을 대화와 의견교환을 위한 마당으로, 외부의 경제제재를 돌파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여기고있다.연단을 통해 지역적 및 국제적협력 특히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역할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협조를 확대하여 경제관계의 다각화를 실현하려 하고있다.

로씨야는 전통적인 유럽시장대신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방향을 돌려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갈 야심적인 계획들을 가지고있다.씨비리횡단철도의 현대화, 중국과의 대규모원유계약 등이 그 계획들에 포함된다.

2015년에 진행된 제19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에서 뿌찐대통령은 로씨야와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발전협조를 모색하고 투자 및 무역의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그는 또한 2016년에 진행된 연단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인디아, 중국, 독립국가협동체의 각국 그리고 기타 국가들이 참가하는 대유라시아동반자관계를 구축할것을 호소하였다.

로씨야에서는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외에도 동방경제연단, 로씨야투자연단, 국제북극연단, 로씨야에네르기주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이것은 로씨야가 풍부한 에네르기자원과 유라시아경제동맹에서의 핵심적지위 등을 활용하여 대외경제관계를 보다 확대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은 경제분야에서의 패권주의와 일극화를 반대하고 국제경제관계와 세계무역체계의 다방면성을 고수하려는 많은 나라의 지지를 받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국가수반은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을 가리켜 《매우 흥미있는 마당으로서 동료들과 교제하고 세계적추세에 대해 알아볼수 있게 하는 훌륭한 가능성을 준다.》고 언명하였다.

연단의 규모가 날을 따라 더욱 확대되고있는 사실도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의 긍정적역할에 대해 알수 있게 한다.

2017년에 약 2조Rbl에 달하는 380여건의 투자협정이 체결되였다면 2018년에는 2조 3 650억Rbl에 550건의 협정이, 올해에는 3조 1 000억Rbl에 650건의 협정이 체결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조국수호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자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전쟁의 불구름이 뒤덮였던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지금으로부터 69년전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준엄한 시련이였다.제국주의침략세력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온 나라를 재더미로 만들었으며 전쟁기간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다.전세계가 커다란 불안과 우려속에 지켜본 이 전쟁에서 온갖 예측과 상상을 뒤집어엎고 세인을 놀래우는 전승신화가 창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에서 해방후 5년동안 인간다운 생활을 누려온 우리 인민은 귀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조국수호성전에 용약 떨쳐나섰다.3년간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은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공화국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의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승신화를 창조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으며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그대로 계승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해방전쟁은 불과 불이 오가는 힘의 대결인 동시에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의 대결, 정신력의 대결이였다.당과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우리 인민이였기에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수많이 창조하였다.수적, 군사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침략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우리가 승리할수 있은것은 사랑하는 조국, 고마운 제도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유명무명의 용사들과 인민들의 영웅적이며 희생적인 투쟁이 있었기때문이다.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야말로 피어린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위대한 시대정신,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교과서이다.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인민이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게 한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전후 우리 인민은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끊임없는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여왔다.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안아올수 있은 밑바탕에는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긴 우리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이 놓여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금 우리의 힘은 원자탄을 가진 제국주의강적과 보병총을 잡고 맞서 싸우던 1950년대 그때와는 비할바없이 강해졌다.우리는 그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다 갖추고있다.미제는 오늘의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정세를 오판하지 말아야 하며 옳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분별있게 행동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책공업종합대학 미래과학기술원 준공식 진행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미래과학기술원이 새로 일떠섰다.

미래과학기술원에는 첨단기술제품의 개발과 생산, 제품검사를 위한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개발실, 실험실들과 국제학술토론회장, 회의실, 면담실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

미래과학기술원이 완공됨으로써 사회주의자립경제를 떠메고나갈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과학기술인재들을 육성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또 하나의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김책공업종합대학 미래과학기술원 준공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관계부문, 대학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학총장 홍서헌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언제나 김책공업종합대학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은정속에 미래과학기술원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를 국가적인 중요건설대상으로 선정해주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대학에 새로 일떠서는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를 《미래과학기술원》으로 명명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3월 10일 대학을 찾으시여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할수 있도록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공사를 하루빨리 완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정의 보고를 드릴 불타는 일념을 안고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 건설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완공의 날을 앞당겨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대학의 모든 일군들과 교원들이 교육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받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대학을 연구형대학, 세계일류급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창조형의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말하였다.

미래과학기술원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 기술개발목표를 높이 세우고 우리 식의 첨단기술제품들을 생산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적극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자력갱생창조대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한 력사의 진리 -조선혁명박물관 조국해방전쟁시기관을 돌아보고-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 조국해방전쟁시기관에는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그것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 조국앞에 커다란 위험이 닥쳐왔던 그때를 돌이켜본다.

얼마전 이곳을 찾은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과 관련한 강사의 해설을 들었다.

강사는《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참관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3년간에 걸친 조국해방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에 벌어진 전쟁중에서 가장 치렬한 전쟁이였다.

1950년 6월, 미제침략자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세계는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6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비상회의를 여시고 인민군대와 인민경비대에 적들의 무력침공을 저지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갈것을 명령하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내각비상회의장에서 만일 우리가 이 엄혹한 시각에 싸우기를 주저한다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유와 영예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들과 단호히 싸워야 한다,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벌릴데 대한 방침은 세계전쟁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군사전략이라고, 전쟁개시 3일만에 이룩된 서울해방작전에서의 기적적인 승리가 그것을 잘 말해준다고 이야기하였다.

서울해방작전은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반공격실현의 전략적중심고리를 명확히 찾아쥐시고 전쟁초기에 조성되였던 불리한 형세를 짧은 시일안에 역전시키심으로써 전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쥘수 있게 한 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모범전투이기도 하였다.

비범한 군사적안목과 통찰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8゜선계선과 서울일대에 배치된 적기본집단을 일격에 소탕하기 위한 작전적구상을 펼치시였다.

누구나 쉽게 결심할수 있는것이 결코 아니였다.

지난 전쟁들에서의 경험을 보면 적의 약한 곳에 타격력량을 집중하여 승리를 마련해나가는것이 공격전의 상례로 되여왔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공격의 중심을 적의 약한 고리가 아니라 적기본집단이 집중전개되여있고 화력밀도도 가장 높은 38゜선지역과 서울일대로 정하시고 적들에게 강력한 타격을 안기도록 하시였다.이것은 적의 심장부에 력량을 집중하여 첫탕에 된매를 안김으로써 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적의 기본집단을 전면적붕괴에로 몰아넣을수 있게 하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의하여 전쟁개시 3일만인 6월 28일에 진행된 서울해방작전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우리 인민군대의 완전한 승리로 결속되였다.

참관자들은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울해방작전도와 의정부와 서울시로 돌입하는 인민군땅크병들,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서울시민들이 들고나왔던 공화국기를 비롯한 자료들과 전시물들을 주의깊게 보았다.

참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미술작품과 수령님께서 전선과 후방을 지휘하실 때 쓰신 전화기를 비롯한 전시물들을 보면서도 전쟁승리를 위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수령님의 령도의 위대성을 깊이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60여년전 그날의 메아리-인민의 조국을 목숨으로 지키자!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60여년전의 사진들을 마주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전선으로 탄원해나선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력사적화폭이다.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킬 불같은 맹세가 높이 추켜든 주먹들에서, 근엄한 표정들에서 력력히 어려온다.

사진속의 로동청년은 피끓는 가슴으로 적화점을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그 돌격용사가 아닌지.나어린 청년은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원쑤들에게 내주지 않을 결심을 품고 단신으로 조국의 고지를 사수한 불사신같은 그 영웅전사는 아닌지.

과연 그들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간직되여있었는가.60여년전의 화폭은 무엇을 전하며 무엇을 새겨주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시련속에서 자기가 세운 새 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바쳐 싸웠습니다.》

주체39(1950)년 6월 26일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이 온 나라에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조선인민은 우리 나라에 수립된 인민민주주의제도와 민주개혁의 성과들을 사수하며 침략자들의 무력침공을 분쇄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바쳐 싸울 결의 안고 전선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하였다.

6월 27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집회를 열고 2 800여명의 남녀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김일성종합대학에 뒤이어 당시 평양공업대학, 평양사범대학, 평양음악학교, 평양미술학교, 평양농업전문학교 등 수많은 학교의 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나갈것을 탄원하였다.평안북도의 대학, 전문학교, 고급중학교들에서도 민청초급단체총회를 열고 전선탄원운동을 벌리였으며 전국각지의 학생들도 저저마다 떨쳐나섰다.

이에 대하여 당시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각 대학, 전문학교, 고급중학교 남녀학생들을 선두로 북반부 각 공장, 광산, 기업소, 농촌들에서 많은 근로청년들이 전선으로 출동할것을 탄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영명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 드리는 탄원서에서 리승만역도들을 소탕하며… 악랄한 무장간섭을 감행하고있는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마수를 단연코 물리치고 조국의 통일과 완전자주독립을 쟁취하고야말겠다는 자기들의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선출동을 탄원한 애국청년들은 벌써 8만 1천 8백 58명에 달하고있다.》라고 전했다.

력사는 수많은 전쟁을 기록하고있지만 온 나라 인민이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례는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시기에도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은 번영의 보검을 틀어쥔 전도양양한 나라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을 투쟁의 기치,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격찬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꽁고통신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인민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지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 신념의 강자들이다.

바로 이 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다.

조선의 자강력은 조선인민이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이렇게 전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을 지니시고 자강력제일주의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이 창조되도록 이끌고계신다.조선인민이 거두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훌륭한 결실들이다.

지금 제국주의세력은 조선에 대한 악랄한 제재책동에 매달리고있지만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켜나가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조선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안아올수 있은 요인의 하나는 다름아닌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자강력이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성과는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제재와 봉쇄속에서 순전히 자체의 힘으로 이룩되였다, 조선인민은 결코 그 어떤 제재나 압력에 굴복할 인민이 아니다고 평하였다.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눈부신 기적과 비약을 이룩하며 전변되여가는 주체조선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는 속에 영국신문 《엑스프레스》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평양은 웅장화려한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고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한 도시이다.오늘 평양의 모습은 발전과 번영, 창조를 의미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언론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현실은 온갖 제재와 압박에도 끄떡없이 전진해나아가는 조선의 정신력의 반영이다, 또한 조선이 얼마든지 자기 방식으로 유족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으며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세계에 보여준다고 하면서 날로 강해지는 조선의 힘은 다름아닌 자강력에 있다고 전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오스트랄리아 통일려행사 사장은 조선은 아주 매혹적인 나라이며 세상에 조선과 같은 나라는 없다고 본다, 실지로 조선에 와보는것이야말로 이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이다고 말하였다.

유럽인들도 듣던것과는 너무도 판이한 우리 나라의 현실을 목격하고는 경탄을 표시하였다.미국인들까지도 조선은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복지사회, 지상천국이라고 찬양하였다.

자기 운명을 제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갈 때 강자가 되며 자력갱생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도 지키고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조국의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며 과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단체들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각계층 단체들이 북남선언리행에 나설 의지를 피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은 15일 서울에서 남과 북은 언어도 하나, 피줄도 하나라는 주제로 선전활동을 벌리면서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통일을 실현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이날 광주, 남조선강원도 춘천 등지에서도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으로 통일을 앞당겨나갈것을 다짐하는 각계층 단체들의 행사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검찰내부의 적페세력청산을 주장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신문이 검찰내부의 적페세력청산을 요구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초불투쟁에 의해 박근혜《정권》이 무너진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검찰기관들에는 보수잔당들이 틀고앉아 독을 쓰면서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고있다고 하면서 최근 보수적인 검사들이 진보적인사들을 겨냥하면서 제기된 사건들을 《자한당》패거리들의 비위에 맞게 처리한 사실을 폭로하였다.《자한당》이 이들에게 의거하여 력사의 흐름에 한사코 저항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보수세력의 준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금 민중이 보수적페청산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검찰개혁은 중요한 적페청산과제라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신문은 진보적인 언론인들이 초불민심의 대변자로서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임으로써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구들을 타고앉아 사회적진보를 가로막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자한당》과 그의 대변자노릇을 하는 극우보수언론들의 궤변을 눌러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주교살자, 파쑈광의 치떨리는 죄악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이 적페청산에 대한 각계의 요구를 아니꼽게 여기면서 그것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하고있다.최근에도 황교안역도는 현 《정권》이 적페청산에만 몰두한다고 하면서 그에 맞서겠다고 떠들어댔다.황교안이 적페청산을 한사코 반대해나서는것은 자기가 저지른 죄악이 낱낱이 드러나는것이 두렵기때문이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수십년세월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으로 악명을 떨친 간악한 민주교살자, 살인교형리이다.

일찌기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우상화하면서 역도의 기질을 본따고 체질화해온 황교안은 청년학생들이 독재통치에 항거하여 민주화운동을 벌리던 1980년대에 서슬푸른 폭압의 칼을 빼들고 살인깡패의 첫 몰골을 드러냈다.이때부터 황교안은 30여년세월 《공안검사》노릇을 하며 파쑈광으로서의 더러운 행적을 이어왔다.황교안이 맡아 처리한 평양을 방문하였던 《전대협》대표에 대한 탄압사건과 중부지역당사건 등은 역도의 몸서리치는 파쑈적기질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남조선의 《보안법》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말살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활동을 범죄시하는 파쑈악법이라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황교안은 《보안법》철페에 대한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이 악법을 계속 존속시켜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보안법해설서》라는 책까지 만들어 내돌렸다.그리고 수많은 진보적인사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보안법》에 걸어 죄인으로 만들고 잔인하게 탄압, 박해하였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황교안역도를 이미 오래전에 두손을 진보민주세력의 피로 물들인 치떨리는 살인광으로 락인찍었다.

이런 잔인무도한 교형리, 사람잡이에 미친 황교안을 법무부 장관자리에 올려앉힌것은 박근혜이다.박정희역도의 5.16군사쿠데타를 미화분식하고 《유신》독재를 극구 찬미해온 황교안은 박근혜의 부추김밑에 자기의 파쑈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남조선정치사에 《전대미문의 마녀사냥》으로 기록된 통합진보당해산심판사건을 취급한자가 바로 황교안이며 국제사회에서까지 비난거리로 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과 《전교조》탄압사건, 《자주민보》페간사건을 직접 연출한 폭군도 이자이다.

황교안은 그야말로 박근혜의 하수인이 되여 《유신》독재부활책동의 맨 앞장에서 날뛰였다.

그 《공로》로 하여 박근혜의 눈에 들어 《국무총리》자리에까지 게바라오른 황교안은 파쑈폭군의 정체를 더욱 드러냈다.역도가 《국무총리》로 되자마자 온 남조선땅에 《신공안》파쑈광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박근혜《정권》의 로동악정을 반대하고 생존권보장을 요구해나선 민주로총 위원장에 대한 체포령장이 발부되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에 나섰던 시민단체인 4.16련대에 대한 압수수색소동이 벌어졌으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면서 통일교육활동을 벌리던 《전교조》관계자 수십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기소되는 등 폭압사태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실로 황교안이 저지른 반민주적인 파쑈악행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황교안은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고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살인만행도 서슴지 않는 독재광이다.그것은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과정에 뚜렷이 립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에서 중시되고있는 생태문명건설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중국당과 정부가 환경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6일 베이징에서 문화 및 자연유산보호사업추진과 관련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생태환경과 문화유산을 보호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장인 황곤명은 문화 및 자연유산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확한 문화관, 생태관을 수립할뿐아니라 사업에 대한 책임감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계속하여 자기의 눈동자를 보호하는것과 같이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기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것과 같이 문화유산을 보호함으로써 새시대에 문화 및 자연유산이 더욱 훌륭히 보호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진행된 중국환경 및 발전국제협조위원회 2019년 년례회의에서는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대책들이 토의되였다.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은 오염방지 및 처리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 생태문명건설을 강화함으로써 2020년까지의 단계적인 생태환경보호목표를 실현할데 대하여서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장하고 생태보호의 최저한계선을 확정하고 엄격히 준수하며 국토개발구도를 부단히 최적화하는 한편 보호우선, 자연수복을 견지하고 생태보호 및 수복을 통일적으로 계획할데 대한 문제, 생태환경분야에서의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생태문명과 관련한 체제개혁을 심화시키며 건전한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경제정책체계와 법치체계를 수립하고 시장화, 법치화수단을 리용한 생태환경관리를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생태문명건설을 중시하고있는 중국은 그 실현을 위해 물오염방지법, 대기오염방지법과 같은 오염방지를 위한 법을 내놓고 그것이 실지로 생태문명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검열과 감독사업을 강화하고있다.또한 그에 대한 총화사업을 따라세워 나타난 결함들을 제때에 바로잡음으로써 생태문명건설을 적극 추동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왕신이 물오염방지법집행검열조를 이끌고 하북성에서 법집행정형에 대한 검열을 진행하였다.

하북성의 물오염방지법실시정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한 법집행검열조는 해당 부문의 전문가들과 좌담회를 가지고 법실시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왕신은 당중앙은 하북성의 생태문명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이에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하북성이 베이징과 천진의 환경보호와 물오염방지측면에서 중대한 책임을 걸머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수원지보호사업을 법적으로 강화하고 장기적인 물오염방지효과제도를 구축할데 대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생태환경이 깨끗한 티베트자치구

 

[Korea Info]

 

사설 :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주체108(2019)년 6월 24일 로동신문

 

7월 21일은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이번 대의원선거는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튼튼한 사회정치적지반우에 서있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주체적인 혁명정권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 이것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정권, 우리 공화국정권의 긍지높은 모습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정권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고 강위력한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우리 정권을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걸출한 정치가이시다.혁명발전의 요구와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방대한 임무에 맞게 인민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인민정권기관들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정권은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이번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의의깊은 시기에 진행되게 된다.

지난 3월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선거에 참가한 모든 공민들이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의 인민주권이 인민의 충복들로 더욱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다.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정권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있어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하는데서 인민정권기관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한 강령적지침으로 빛나고있다.

이번 선거는 지방주권기관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각급 지방주권기관들이 조직동원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더 잘 꾸려지게 될것이다.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이 땅 그 어디서나 내 나라, 내 조국이 제일이고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며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우리 인민이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으로 이번 선거를 뜻깊게 맞이할 때 공화국정권은 불패의 성새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는 보다 큰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