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021

최근소식 : 정의와 민심의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18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80년세월이 흘렀다.

인류에게 커다란 참화를 들씌운 이날을 맞으며 사람들은 일본의 피비린 침략사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일본의 여야당국회의원 99명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집단참배하는 놀음을 벌려놓아 국제사회의 공분을 더욱더 자아내고있다.

야스구니진쟈가 대륙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14명의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군국주의사상전파의 주요거점이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때문에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애호인민들은 군국주의상징으로 되고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를 강력히 반대하고있다.

그러나 전범국 일본은 패망후 오늘까지 수상은 물론 일부 각료들, 극우익보수정객들이 떨쳐나 주요계기때마다 뻐젓이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머리를 조아리는 등 세계의 면전에서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고 저들의 침략사를 정당화하면서 피로 얼룩진 과거를 재현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일본의 여야당국회의원들이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날에 맞추어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참배한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침략적본성의 발로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복수주의야망실현책동의 일환이다.

세계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을 유린하고 과거의 침략전쟁을 《해방전쟁》으로,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일본을 《피해자》로 둔갑시켜 국민들속에 복수주의를 고취하고 군국주의사상을 박아넣자는데 그 진속이 깔려있는것이다.

지금 일본의 위험한 움직임은 신통히도 《동아의 맹주》로 군림하려는 야욕을 품고 침략의 칼을 벼리던 과거의 제국시대를 련상케 하고있다.

과거를 부정하는 나라와 민족에는 밝은 전도가 있을수 없다. 죄악으로 가득찬 침략력사를 전면부정하며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행태는 기필코 세계의 정의와 민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들의 파렴치한 처사

주체110(2021)년 12월 18일 조선외무성

 

11~12일 영국에서 진행된 G7외무상회의에서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내용이 포함된 의장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에서 어느 나라나 다 하는 국방력강화를 얼토당토않게 《도발적행동》으로 매도하면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포기》를 운운한것은 주권국가의 당위적이며 자위적인 권리행사를 부정하려는 란폭한 자주권침해, 내정간섭행위이며 용납못할 도발행위이다.

자위력은 국가존립의 뿌리이며 우리가 키우고있는 전쟁억제력은 말그대로 전쟁 그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이 《북침》을 공공연히 떠들며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까지 끌어다놓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을 때에는 입 한번 벙긋하지 못하던 나라들이 주권국가의 자위적권리인 국방력강화에 《도발》이라는 딱지를 붙이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번에 우리를 걸고든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야말로 하나와 같이 경쟁적인 핵군비증강과 핵전파, 침략전쟁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한 주범, 장본인들로서 누구를 걸고들 한쪼박의 체면이나 자격도 없는 나라들이다.

최근에만 보아도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III》을 대신할 신형지상발사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을 적극 추진하고있으며 영국은 핵탄두수를 현재의 180개로부터 260개로 늘이려 하고있다.

얼마전 동맹국들까지 속여가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련쇄적인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키는 위험천만한 안보동맹인 《오커스》를 조작해냄으로써 세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2020년 세계무기판매상황보고서에서 G7에 속한 미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전 세계무기판매액의 70%를 차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나라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처한 우리의 전쟁억제력, 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저들의 핵무력강화시도를 은페하자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이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미국과 서방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를 엄정한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다.

G7은 있지도 않는 《도발》과 《위협》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저들의 핵군비증강을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행위에 매달리면서 불신과 대결만을 고취할것이 아니라 본연의 사명에 맞게 저들의 경제적난문제들이나 바로 해결하는데 전념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군사적충돌을 야기시키는 위험한 언동

주체110(2021)년 12월 18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이 대만에 대한 중국대륙의 무력공격을 억제할수 있는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외부세력의 대만문제간섭에 중국측은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며 그 누구도, 그 어떤 세력도, 그 어느 나라도 력사의 흐름과도 같은 중국의 통일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중국신문 《환구시보》도 론평을 통해 미국이 대만을 계속 중국억제를 위한 장기쪽으로 써먹으면서 대만분렬세력을 부추긴다면 무력통일의 시각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며 중국의 무력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한사코 대만을 비호두둔하며 중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위협도수를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현재 대만을 둘러싼 정세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이번 발언 역시 대만을 반중국압박도구로 리용하려는 미행정부의 기도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인것으로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에 대한 또 한차례의 도발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지역정세악화의 장본인,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진범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바로 보고 군사적긴장과 정세격화를 초래하는 적대적인 언동을 그만두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애국애민의 의지로 온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불패의 군력과 군민대단결의 힘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헤쳐오신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돌이켜볼 때면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신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고 실천해오시던 사업들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하여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제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혁명생애의 위대성이 집대성되여있다.

력사에는 사회적진보와 발전, 나라의 자주독립과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류의 해방을 위하여 특출한 공헌을 한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하고 걸출한 혁명생애를 수놓으신 위인중의 위인, 영웅중의 영웅, 애국자중의 애국자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고결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이고도 변함없는 충정과 의리로 수놓아져있다.

자신을 언제나 수령의 전사로 여기시며 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는데 최대의 지성을 다 바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가장 충직하게 받드시며 수령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도 수령의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게 하시고 수령이 바라는것이라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실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는 우리 인민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혁명의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의 진가는 령도의 대가 바뀔 때 뚜렷이 검증된다.

민족의 대국상이후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숭고한 귀감을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만을 꽉 채워주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열화같은 충정의 세계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비범한 예지와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고귀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당과 혁명대오가 불패의 통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을 일떠세우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수수한 야전복차림으로 사나운 눈보라와 삼복의 무더위도 가림없이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희생적인 헌신이 있어 어제날 지배세력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되여 불행과 고통을 숙명으로 감수해야 했던 우리 나라가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으며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를 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만년토대가 굳건히 다져질수 있었다.

자신께서는 세월의 눈비를 다 맞고 그 어떤 고생을 겪을지언정 이 땅에는 언제나 따뜻한 봄빛이 넘쳐나고 우리 인민은 행복만을 누려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한생을 떠나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되고 강위력한 힘으로 필승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정녕 주체조선의 영광찬란한 년대기에 금문자로 빛나는 모든 승리와 기적, 고귀한 재보들과 전취물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훌륭한 결실을 맺고있는 사회주의만복의 씨앗들에는 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로고가 력력히 어리여있다.

그렇다.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온 겨레의 심장속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1(2012)년 4월 6일-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웹 우리 동포

 

이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대표자회의 정상적인 사업으로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일부 소환, 보선하는 사업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당대표자회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는 전환적계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변함없이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입니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다는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간다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떠나서는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오랜 기간 우리 당을 이끄시여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보아도 응당한것입니다.

장군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력사는 장장 반세기가 넘습니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우리가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당과 국가의 최고직책이 공석인 조건에서도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확고히 보장하고 모든 사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진행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강하고 그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여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면서 쌓아올리신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그 위대성과 영원한 생명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념원에도 맞으며 도덕의리적으로 보아도 마땅한것입니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장군님은 민족의 어버이로, 우리 당의 총비서로 깊이 새겨져있으며 세상사람들도 그것을 공인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일군들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입니다.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위대한 스승으로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입니다. 당과 국가, 군대를 이끄시면서도 한평생 혁명전사로서 수령님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고 수령님의 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숭고한 도덕의리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직함은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오직 장군님께서만이 지니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실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을 채택하고 그것을 당규약에 명문화하려고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실 때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조직사상적담보를 가지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로동신문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던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대하가 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흐르고있으며 장군님의 체취와 숨결이 뜨겁게 어려있는 조국땅 그 어디서나 수령영생송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고있다.

오늘 우리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지난 10년은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긍지높은 10년이며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치고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온 성스러운 10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진함을 모르는 필승의 힘과 투쟁의지를 안겨주시고 신념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강국건설의 대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혁명의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이 세상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한 온갖 고초를 다 겪으시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는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존엄높은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백두의 혁명전통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불면불휴의 로고가 력력히 어려있다.사생결단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장기적인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조국땅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고 쪽잠과 줴기밥으로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이 땅에 태를 묻은 남녀로소모두가 정으로 따르고 심장으로 받드는 위인중의 위인,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서, 시대와 혁명발전을 추동한 영향력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한생이다.만경대에 시원을 둔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의 서사시로 빛내이시고 그 고귀한 전통과 력사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로 꿋꿋이 이어지게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것이다.

피눈물의 12월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혁명해왔는가를 페부로 절감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는 주체조선의 존엄이였고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였으며 장군님의 유훈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도적지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고무격려해주시고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주신다는 억척의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언제나 든든했고 전진의 발걸음은 한치의 드팀도 없었다.

지난 10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진리성이 남김없이 확증된 불멸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 천재적인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의를 정립체계화하시고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상과 일심단결에 관한 사상,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과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그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혁명실천에서 거대한 견인력과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였다.

우리 혁명의 진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이고 우리가 견지하고있는 혁명적원칙도 장군님께서 밝혀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우리가 력사의 생눈길을 과감히 헤치며 위대한 계승과 변혁의 시대를 빛내여올수 있게 한 전투적기치였고 장군님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우리 인민을 그 어떤 험산도 굴함없이 넘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운 자양분이였다.우리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혹독한 시련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강대한 국가건설위업을 활력있게 진척시켜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지난 10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의 귀중성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성스러운 력사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시였다.장구한 기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과 거대한 변혁적위력을 안고있다.여기에는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부문 사업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방략과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힘과 자립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고귀한 재부가 있어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우리 조국이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승승장구하는 장군님의 나라이고 우리 인민은 장군님의 은덕으로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 장군님의 아들딸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에 무한한 활력을 부어주시는 영원한 수령이시다.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의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의 활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주체혁명의 걸출한 령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며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12월의 이 아침 백두에서 한나까지 삼천리 온 강산에 차넘치고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없는 경모와 추앙심을 담아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세불후의 대공적을 쌓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온 민족이 운명의 구세주로 믿고 따르던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을 너무도 천만뜻밖에 잃은 비통함에 백설대지가 몸부림치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0년간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영생하신다는 신념이 우리 겨레모두의 심장마다에 억척불변의것으로 다져진 숭엄한 격정의 나날이였으며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을 변함없이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불멸의 대실록으로 엮어진 거룩한 년륜이였습니다.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유사이래 처음보는 고결한 충정으로 수령영생대업실현의 빛나는 장을 펼치시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온 민족과 인류의 념원을 완벽하게 성취시켜주시였습니다.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심오하고도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10년세월 수미일관 국정에 투철히 구현해오심으로써 공화국을 주체의 기치높이 시대를 견인하는 찬란한 향도사상의 모국으로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하시였으며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이 불변의 좌표를 가지고 사회변혁운동을 자주의 궤도따라 힘차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시였습니다.

지난 10년간 빛나는 계승과 전변의 새시대를 창출하시며 모든 사색과 실천을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실현에 귀착시켜오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긍지롭게 고창되는 주체조국은 명실공히 일심단결의 정신력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과 전쟁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올수 있었습니다.

령도자는 가장 정확한 복락의 청사진과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민중은 일심일체가 되여 령도자의 웅지를 결사실천해가는 주체조국이기에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고있는 류례없는 험로역경속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희한한 민중의 별천지들을 일떠세우고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기록해가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마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대비약, 대혁신의 신화적승전고를 높이 울리고있습니다.

위대한 국방위원장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지니시고 민중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민중제일주의정치하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민중사랑의 진화폭들과 전설같은 일화들, 세계적인 대보건위기와 련이은 자연재해속에서도 전 민중이 무병무탈하고 덕과 정을 나누며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워가는 북녘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남녘민중은 물론 만인을 끝없이 감동시키며 무한한 동경심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비범특출한 령도로 주체조국을 명실공히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여 대국들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들던 시대를 영원히 종식시키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게 만드신것은 우리 민족과 세계를 위해 쌓아올리신 특출한 대공적으로 빛나고있습니다.

오늘 남녘의 각계층 민중속에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걸출한 정치실력과 현명한 령도로 강국건설의 대전성기, 승승장구의 대서사시를 주체100년대의 첫 10년사에 빛나게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절세위인상에 대한 흠모심과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에 대한 극찬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자주적신념과 의지의 강자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겨레의 세기적숙원을 풀어주시려고 한평생 로심초사하신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의 유훈을 받들어 담대한 결단과 광폭의 도량, 뜨거운 동포애로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으며 비범한 외교지략과 령활무비의 대외활동으로 주체조선의 위상과 영향력을 비상히 드높이시고 자주와 정의의 힘으로 강권이 횡행하는 비정상적인 세계정치구도를 과감하게 변화시켜나가고계십니다.

참으로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주체혁명의 걸출한 령수로, 21세기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신것은 북녘민중만이 아닌 남과 북, 해외의 우리 겨레모두가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특전이며 인류무상의 영광입니다.

지난 10년의 성스러운 행로에 새겨진 거룩한 화폭들과 거창하고 장엄한 공적의 금자탑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주체조국의 양양한 미래와 통일번영의 래일이 있음을 력사의 철리로 확신한 우리 반제민전과 각계 애국민중은 일편단심 국무위원장님의 향도따라 자주통일의 길로 억세게 나아갈 불퇴전의 맹약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로동신문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정일대원수님과 피눈물속에 영결한 그날로부터 어느덧 10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10년간은 온 겨레와 더불어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조국과 민족에게 물려주신 애국유산이 얼마나 거창하고 고귀한것인가를 심장깊이 되새기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어버이장군님의 유훈관철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온 나날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인자하신 태양상을 우러르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탁월한 령도와 은정깊은 사랑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잊지 못할 나날들이 가슴뜨겁게 안겨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어버이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기원의 인사를 드리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은 비범한 령도로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걸출한 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으로 온 겨레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이끄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령활무쌍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오늘 전략적지위와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현실을 보면서 어버이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은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를 억척같이 다지신 백승의 기치이며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을 절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무어주신 우리 총련을 애족애국의 선각자, 애국충성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일심단결의 대오로 다져주시고 재일동포들을 친어버이의 자애로운 한품에 포근히 안아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독창적이고 백과전서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리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애족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워주시고 주체88(1999)년 4월 20일에는 변화된 환경에 맞게 총련사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으며 조국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 때 총련도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열자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재일동포들을 한식솔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 준엄한 시기에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중단없이 보내주시고 조선대학교와 금강산가극단에 막대한 배려금을 안겨주시였으며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입을 때마다 사랑의 위문전문과 거액의 위문금을 보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하해같은 은총에 목이 메여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그 나날들이 자꾸만 떠올라 북받치는 격정을 억제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에 총매진해온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이 세세년년 찬연히 빛을 뿌린 영광의 나날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핵보유국, 전략국가로 다지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로 국가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영웅적위훈과 기적적승리로 수놓아지고 조국에는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신 총련과 언제나 함께 계시며 은정깊은 손길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신 총련일군들을 자신의 귀중한 해외혁명전우, 해외혁명동지라고 뜨겁게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믿음과 사랑은 총련을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혁명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는 투쟁에로 우리들이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서게 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말씀과 축하문, 축전들은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을 인도하는 필승의 기치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뜨겁게 품어안아주시고 세심히 베풀어주시는 친어버이은정은 이역의 모진 풍파를 이겨내게 하는 생명수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 10돐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어버이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새해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강령적인 교시와 말씀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로 끓어번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군민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승리의 항로따라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영상을 우러르고있습니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한평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만고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온 강산이 피눈물속에 몸부림쳤던 12월의 그날로부터 10년이 흘렀으나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장군님은 오늘도 저희들과 온 겨레의 심장속에 함께 계시며 우리들을 이끌어주고계십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로부터 한평생 주체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시대와 혁명,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독창적인 선군혁명천만리를 수놓아가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안녕을 억척같이 지켜주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조국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없는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과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다져진 자립경제와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는 오늘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오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마련하시여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을 통일의 열기로 허물어버리시였으며 자주통일운동의 새시대를 안아오시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민족애와 뜨거운 동포애로 이역에 살고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을 언제나 태양민족의 한식솔로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정을 다 부어주신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온 겨레와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으며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옥같은 충성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고귀한 업적을 길이길이 빛내여주시였으며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대로 이어가시며 주체조선의 새로운 승리의 년대기를 펼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여주시고 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시여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 천하제일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