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고려청자의 넋을 이어가는 우치선일가

주체110(2021)년 12월 4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일찍부터 뛰여난 예술적재능과 슬기를 지닌 민족으로 이름높은 조선민족의 우수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청자기를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이러한 고려청자기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한생을 도자기공예창작에 묵묵히 바쳐 민족의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한 창작가가 떠오르군 한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예술가인 우치선, 그로 말하면 18살 나던 해인 1937년에 서울에서 열린 전국도예전에 고려청자를 처음 출품하여 입상시킨 때로부터 50여년을 말그대로 흙, 불과 함께 살며 고유한 고려청자기의 상감기법을 탐구함으로써 12세기에 전성하다가 자취를 감추었던 고려청자의 700여년의 깊은 잠을 깨우는데 성공한 현대고려청자의 대가였다.

 

 

청자국화무늬단지(1964년), 해바라기상감꽃병(1978년), 평양풍경무늬꽃병(1980년), 구름학무늬호로주전자(1988년), 구름학무늬반상기(1997년)를 비롯한 우치선의 여러 창작품들은 은근하며 깊이있고 아름다운 색조와 독특한 장식기법 등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 많은 나라에 진귀한 보물로 널리 알려져있다.

우치선창작가가 세상을 떠난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고려청자의 대는 오늘도 그의 후손들에 의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 고려청자기창작에 심혈을 바쳐가는 우치선창작가의 후손들(2019년 촬영) –

 

우치선창작가의 가정은 그의 아들과 딸, 손자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고려청자기를 만들고있다.

아들인 우철룡은 고려청자기는 은근하면서도 깊이있고 아름다운 색조와 세련된 형태, 독특한 장식기법으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진귀한 보물로 일러주고있다고 하면서 생전에 늘 아버지가 하던 말을 자식들에게 들려주군 하였다.

《고려청자기에는 우리 민족의 뛰여난 슬기와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다. 그러니 너희들은 고려청자기를 만드는 도자기공이기 전에 민족을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하느니라.》

집안에서는 아버지였고 창작실천에서는 엄격한 스승이였던 우치선의 영향을 받으며 그의 자식들은 상감기법과 부각기법을 비롯하여 고려청자기창작의 기본수법들을 부단히 익히며 기술을 더욱 련마해나갔다.

그 과정에 딸 우복단과 아들 우철룡은 고려청자기창작에서 계승성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면서도 창작수법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더욱 세련시켜나갔으며 우리 나라 도자공예를 한계단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하여 그들이 창작한 고려청자기들은 다른 나라에서 진행된 박람회들에서 최고상들을 받았다.

 

– 잉어무늬투각장식꽃병과 포도무늬호로주전자 –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빛내여가려는 마음은 우치선창작가의 손자대에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고려청자기창작가가 된 우영진, 우영호도 아버지인 우철룡과 함께 창작사업을 하면서 하나의 작품에도 민족의 슬기와 넋이 그대로 어리도록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애국의 넋을 안고 고려청자기창작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우치선일가.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이런 애국자가정이 있기에 우리의 민족유산들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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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혁신, 련속공격하며 용감히 앞으로!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자랑스러운 승리의 해 마지막달이 흐른다,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의 령도따라 기세차게 달려온 긍지와 자부심이 심장의 피를 펄펄 끓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진정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에서 각 부문에서 올해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첫해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5개년계획도 첫해 계획이 잘 세워지고 제대로 집행되여야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고 하신 그이의 가르치심을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들이다.

이제 남은 올해의 나날이 얼마 안되고 우리앞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의연 크다 해도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관철해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 조국번영의 중대한 시기를 자각한 애국적열정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나간다면 능히 당이 제시한 올해의 경제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올해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애국으로 끓는 힘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모든 고난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삼가 드리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결정관철의 선구자, 견인기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바로 일군들이다.

경제전선의 모든 일군들이여!

전체 인민이 견인불발의 의지와 노력으로 줄달음쳐온 올해 진군의 결과, 당결정관철의 성패가 다름아닌 그대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의 주요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에게는 순간이라도 주춤하거나 답보할 권리가 없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야 할 의무만이 있다.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이여,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자.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당이 제시한 목표를 드팀없이 점령하여야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를 하루빨리 활성화의 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이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무거운 임무가 바로 그대들앞에 나서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이 계속 힘차게 내달려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물론 지금 금속,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은 당의 피끓는 호소를 받들고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의 장성을 위한 일판을 큼직큼직하게 펼치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그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도 소중하지만 아직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나라의 자립경제발전의 운명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자각을 백배로 가다듬고 떨쳐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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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삼지연시가 천지개벽되였다!

지난 11월 삼지연시건설사업이 결속되는것과 관련하여 몸소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안의 여러 대상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끝났다는것을 선포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송이송이 내리는 눈송이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마음 불타게 하는 이 12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을 한가슴에 안아보는 우리의 심장은 격정에 젖는다.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아름다운 충성과 의리의 꽃바구니이다.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 조선혁명의 제1페지가 새겨진 백두산기슭에서부터 산간의 리상도시, 사회주의리상촌을 펼쳐놓은 우리 인민,

이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꽃피워 우리가 어떻게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향을 보란듯이 펼쳐가는가를,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 어떻게 불사신마냥 솟구쳐 이 땅우에 제힘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온 세상에 긍지높이 전해주는 이 시대의 산 화폭이다.

 

* *

 

너무도 희한하고 가슴이 벅차올라 선뜻 펜을 들수 없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구가하는 이 땅에서 눈부신 문명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보아왔지만 삼지연시의 황홀경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로 우리 심장 세차게 고동치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연연 수백리, 사시장철 흰눈을 떠이고 높이 솟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의 천고의 밀림속에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진 행복의 리상촌들을 찾아 우리는 걷고걷는다.

아마도 천지개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여기서처럼 온넋으로 절감할수 있는 곳은 없으리라.

무엇보다도 그 거창함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봇나무거리를 중심으로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솟구쳐오른 소재지도 장관이다.무려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각이한 모양새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건축군을 이루었고 교양구획과 살림집구획, 상업봉사구획을 비롯한 여러 구획으로 형성된 소재지의 모든 건축물들은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여 볼수록 감탄이 터져나온다.

이번에 3단계공사가 결속됨으로써 삼지연시는 깊고깊은 산간마을들까지 눈부신 새 모습을 펼친 거대한 리상촌으로 화하였다.백두산기슭의 첫 동네라고 할수 있는 신무성동으로부터 시작하여 백삼리, 보서리, 소백산리, 통신리, 흥계수리를 비롯한 삼지연시의 모든 동, 리들이 일시에 완전히 변모되였다.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리명수폭포가 절경을 펼친 리명수골안에는 협곡을 따라가면서 2층, 3층짜리 소층살림집들과 다락식살림집들이 특색있게 솟아오르고 민속려관, 국수집을 비롯한 민족적형식의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배합되여 그야말로 절경중의 절경을 이루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멋진 리문화회관이 한가운데 우뚝 솟아오른 소재지마을과 함께 여러 작업반들이 모두 새로 꾸려진 중흥농장지구의 천지개벽도 놀라웁지만 웅건하게 솟아있는 포태산을 배경으로 새로 일떠선 무려 천백여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한눈에 안겨오는 포태동지구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백두산밀영동에도 해빛밝은 새집들과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탁아소, 유치원이 아담하게 일떠서 눈시울 뜨겁고 깊고깊은 밀림속 5호물동동까지 천지개벽의 새 모습을 펼치여 격정을 자아낸다.

단순히 변하였다는것만으로 그 의미를 전할수 없다.하나의 마을, 한채의 살림집, 한동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어느것이나 멋쟁이이다.앞에서 보아도 미남이고 뒤에서 보아도 미남인 건축물들,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할뿐 아니라 산간지대의 자연지리적환경을 그대로 유지한 친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백두대지의 천연수림과 잘 어울리면서도 현대미가 느껴지는 각이한 색갈의 지붕들과 외장재들에 이르기까지 실로 어느것이나 손색이 없다.

흰눈덮인 설경도 절경이지만 은은한 눈발속에 아름다운 가로등과 정원등들이 빛을 뿌리고 불장식들이 저 하늘의 별무리마냥 빛나는 야경은 또 그대로 이채롭다.

걸음마다 감탄이 터져오르고 가슴이 뿌듯해진다.이 거대한 삼지연시의 일만절경을 저 하늘에 높이 안아올려 온 세상이 다 보게 하고싶다.

드넓은 이 세상에는 번쩍이는 번화가들과 호화촌들이 있다.하지만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에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자기의 불덩이같은 이름이 있다.

인민의 리상촌, 바로 이것이다.

눈덮인 백두대지의 높은 산발들을 넘고넘으며 행복의 새 요람들을 찾아 끝없이 발걸음을 이어가는 우리의 마음은 불을 안은듯 후덥다.한겨울의 찬바람은 옷섶을 파고들어도 가슴은 마냥 달아오른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여기는 하늘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에서도 끝자락이라고 할수 있는 5호물동동의 맨 마지막마을이다.불과 몇세대의 평범한 산골마을 사람들을 위해 이곳에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새집들이 일떠섰다.해빛도 잘 스며들지 못하는 깊은 산골이건만 고마운 우리 당의 사랑은 외진 산간오지까지 속속들이 미친다고 감격에 울고웃는 사람들, 지금처럼 나라가 힘든 때에 평범한 산골사람들을 위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새집들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주니 밤이 와도 잠을 이룰수 없다고 누구나 격정속에 터치는 그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전문 보기)

 

삼지연시소재지

 

백두산밀영동

 

신무성동

 

백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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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

 

 

지난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그리도 만족하시여 보고 또 보신 포태동지구의 희한한 전경,

흰눈덮인 포태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다.

포태산기슭의 자연풍치에 맞게 일떠선 살림집들의 창가마다에서 울리는 사람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것만같고 번듯한 학교마당에서 뛰여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도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

잊지 못할 그날 한폭의 명화폭마냥 포태산기슭에 솟아난 인민의 리상향을 자신의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시려는듯 계단을 몇번이고 오르내리시며 바라보고 또 바라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포태동지구건설이 잘되였다고 거듭 외우시며 오늘의 이 희한한 모습, 천지개벽된 현실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희열의 세계.

격정에 잠겨 전변된 포태동지구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눈굽을 적시던 일군들이 목메여 들려준 그날의 사연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정녕 인민은 심장속에 깊이 새기였다.

천지개벽된 포태동지구를 바라보시며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해빛같은 모습을,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수령님들께서 기뻐하시게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도시, 사회주의리상향을 끝없이 펼쳐가실 우리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줄달음치고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이 땅우에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면 언제나 기뻐하시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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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빛나리 백두전구에로의 군마행군길

주체110(2021)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덧 2년이 되였다. 두해전 겨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자취가 가슴뜨겁게 아로새겨진 백두전구!

그 뜻깊은 성지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백두의 혁명전구!

조용히 불러볼수록 천만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드놀지 않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어주시며 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줄기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그때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력사에 길이 빛날 군마행군길이.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대각봉밀영,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면서 느껴지는바가 정말 크다고, 군마를 타고 백두대지를 달리기도 하고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기도 하고 언몸을 모닥불에 녹이기도 하면서 백두전구를 돌아보느라니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온갖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적로고와 불멸의 혁명업적, 수령님을 받들어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아로새겨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거룩한 투쟁력사가 경건히 안겨왔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얼마나 뜻깊은 력사의 고장인가.

소소리높이 자라 울창한 수림을 이룬 저 하나하나의 이깔나무에도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그이를 따라 조국해방성전에 용약 떨쳐일어나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피어린 투쟁사가 력력히 어려있는 백두전구.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대지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이 다져진 성지이라고, 바로 이 광활한 백두대지에서 우리 혁명이 력사의 닻을 올렸으며 우리 혁명의 뿌리인 백두의 혁명전통이 창조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하는 길에 장구하고도 간고한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군마행군길은 단순한 행군길이 아니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두에서 시작된 성스러운 행군길을 영원토록 이어가실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친 영광의 로정이였고 오늘날 우리 인민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불멸의 자욱자욱이였다.

근엄하신 안광으로 백두대지를 둘러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심장깊이 새기였다.

위대한 혁명전통의 빛나는 계승으로 조국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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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로동속에 애국이 있다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누구나 조국을 위해 삶의 흔적을 뚜렷이 남기기를 원한다.하다면 어떤 삶이 가장 참되고 보람있는 삶으로 되는가.

비록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고 하는 일은 그리 요란하지 않아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쳐가는 량심적이고 헌신적인 삶도 우리 사회에서는 값높이 평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개성시에는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인 관음사를 원상그대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관리원부부가 있다.

보이는것은 산뿐이고 들리는것은 새소리뿐인 외진 곳에서 이들부부는 한두해도 아니고 오랜 세월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받들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소문없이 맡은 일에 헌신하고있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는 관음사와 산듯한 절주변, 산사태로부터 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심은 나무들과 보호벽들은 그들의 애국심과 직업에 대한 애착, 순결한 량심과 헌신에 대한 말없는 증명으로 된다.

이들이라고 왜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 삶을 도시에서, 다정한 이웃들과 정다운 사람들의 떠받들리움속에서 누리고싶은 마음이 없겠는가.

그러나 자기들이 하는 일도 나라를 위한 일이고 자기들이 지켜선 일터도 당이 맡겨준 초소이기에 그들은 외진 산골에서 묵묵히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관리원부부의 인생관을 통하여 우리는 삶의 기쁨도 보람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성실한 로동으로 삶을 빛내여가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만이랴.

여기에 평범한 공민들의 깨끗한 량심을 보여주는 관리일지가 있다.

나라의 귀중한 천연기념물인 맹산검은소나무림보호관리를 위해 사시장철 숲에서 살다싶이 하는 평안남도민족유산보호관리소 관리원들의 성실한 땀이 슴배여있는 량심의 일지, 애국의 기록장,

우리는 여기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단 하루의 공백도 없이 먼 산림순회길을 오랜 세월 걷고 또 걸으며 소나무숲을 꿋꿋이 지켜온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주체96(2007)년 8월 13일

오늘 당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랜 력사문화유적인 정광사를 돌아보시였다는 소식이 실리였다.

가셔야 할 곳 그토록 많으신 장군님께서 정광사를 찾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는 순간 그이께서 혹시 우리 맹산땅에 펼쳐진 소나무숲을 보시려고 오시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사람들의 눈길은 잘 미치지 않아도 우리의 일터는 중요한 초소이다.

소나무보호관리에 땀과 열정을 바치자!》

《주체106(2017)년 1월 1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되새길수록 이 나라 공민된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

평범한 우리들을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비해볼 때 우리가 해놓은 일은 너무나도 적다.

무엇을 더 할것인가.》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지향이며 인생관이라고 할수 있다.

눈에 띄울만한 혁혁한 위훈은 아니여도 조국의 재부를 지켜가는데서 인생의 더없는 보람을 느끼며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이런 삶이야말로 참되고 보람있는 삶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을 위해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야 한다.

애국적인 행동은 결코 특이한 직위나 직종에서만 발현되지 않는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무엇을 바쳤으며 어떻게 이바지했는가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늘 세워보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순결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이다.

량심과 헌신으로, 성실한 로동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가는 참된 인간들이 무성한 숲을 이룰 때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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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설경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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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본주의사회의 비인간적인 정신문화생활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와 같이 물질생활에서 빈부의 차이가 날로 커가고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욱더 빈궁화되여가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는 인민을 위한 사회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 정치사상생활과 함께 정신문화생활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은 사람이 정신문화적재부를 창조하고 발전시켜 자신을 보다 힘있는 존재로 강화해나가는데 이바지한다.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켜야 사람은 자주의식과 깊은 과학기술지식,고상하고 풍부한 정서를 지닌 사회적인간으로 될수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날로 빈궁화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지배계급은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적발전을 각방으로 저해하고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인간이야말로 위험한 존재가 아닐수 없다.

자주의식은 착취와 략탈을 추구하고 예속을 강요하는 지배계급의 통치리념과 량립될수 없다.

때문에 반동적지배계급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주의식을 지닌 인간으로가 아니라 썩고 병든 사상문화에 물젖은 타락분자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은 사람들을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돈의 노예로 만드는데만 몰두한다.

결과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지배계급이 부식시키는 반동적사상문화의 희생자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로 되는것은 반동통치배들이 근로대중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저들에게 순종시키기 위해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발악적으로 퍼뜨리고있기때문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문화이다.

그것은 기만과 사기협잡, 극단한 자유주의, 계급적 및 민족적, 인종적차별과 인간증오, 개인의 향락과 황금만능, 전쟁선동과 같은 비인간적이고 반인류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렬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들고 사람들을 야수화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에서 기본은 돈과 권세에 대한 욕망을 부추기는것이다.

이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더 많은 재부와 권세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 사기협잡을 하며 물고뜯는것과 같은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생활방식을 반영한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재부를 늘이고 권력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요행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고있다.

색정적이고 퇴페적이며 렵기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이 류포되고 개인의 출세와 향락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가리지 말것을 고취하는 문학작품들이 대대적으로 보급되고있다.

미국에서 방영되고있는 TV편집물가운데서 대다수가 류혈적인 살인내용을 담고있다.

그것들은 매일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방영되고있는데 폭력장면은 시간당 평균 8~12번이나 펼쳐지고있다.

대중보도수단들은 돈벌이에 미쳐 어린이들에게까지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과 같은 온갖 사회악이 담긴 편집물들을 류포시키고있다.

오죽했으면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가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이다, 젊은이들의 타락과 방종은 제도적으로 장려되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실제로 이 나라에서 10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편집물들은 비도덕적이고 범죄적인 사실자료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있다.

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를 누리면 된다는것이 개인주의이다.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인간적사랑과 의리, 협조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개인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을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우위에 놓고 남이 싫어하건말건,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남이 고통을 겪든말든 제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한다.

사회와 집단보다도 자기 개인만을 생각하며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한다.

현실적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서로 반목질시하며 공명과 출세,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남을 서슴없이 해치는것이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다.

사람들이 혈육도 모르고 돈과 물건밖에 모르는 수전노가 되여 남편은 안해를, 안해는 남편을 죽이고 자기의 자식까지 팔아먹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면서 허무하게 세월을 보내는 저속하고 동물적인 생활은 온갖 사회악을 낳고있다.

변태적인 욕망과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는 각종 상품들의 매매도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에 해독적후과를 미치고있다.

《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그릇된 생활풍조는 사람들을 색정과 타락, 절망과 비애에로 이끌어가고 그들을 돈밖에 모르는 추물로,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패륜아로 만들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약과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로,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입묵을 한 청년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

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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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가 12월 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발전에 의연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속에서도 온 한해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이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우리 당이 중시하는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부문 등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난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과정에 각 부문들에서는 앞으로의 발전에 필요한 귀중한 경험을 축적하였다고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해는 올해에 못지 않게 대단히 방대한 투쟁을 전개해야 하는 중요한 해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는 새년도계획을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잘 수립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준비사업과 관련한 포치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고 전원회의 의정을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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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0(2021)년 12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의 집행정형을 총화하고 새년도 사업계획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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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강국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여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에게 당의 전위대, 익측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기고있습니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청년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을것입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시며 이 땅에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지난 10년간 발표하신 청년문제에 관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분출인 동시에 수백만 청년들을 참된 전위투사들로 키워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청년문제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임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더욱 튼튼히 육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이 강령적지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인 청년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8월 27일 머나먼 전선길에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세상에는 아직도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적지 않지만 오늘 우리 나라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력떨치고있다고,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언급하시면서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간다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청년들은 많아도 이처럼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안겨사는 복받은 청년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진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믿음과 사랑이 담겨있는 축하문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불덩이마냥 달아오르게 하고 열화같은 충성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니 그 위대한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스스로 찾아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로, 전쟁로병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혈육이 되여준 고결한 정신세계의 체현자들은 실로 그 얼마이던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감사문을 받아안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던 주체104(2015)년 5월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감사문에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한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이처럼 미덥고 끌끌한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을 키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는데 대하여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하늘땅을 울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수천명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무한한 힘과 용기가 솟구침을 온몸으로 느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정녕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고도 청년들이 발휘한 소행이라면 더없이 대견해하시며 그 고상한 정신세계와 미풍을 진주보석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청년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백두전구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이다》, 《청년운동사적관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위력한 거점이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청년들이 강하면 우리 당과 인민군대가 강하고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절세위인의 이런 철석의 신조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김일성
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
에도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우리 청년들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성스러운 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위대한 애국의 격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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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에 들어섰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누구나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수행되는 사회주의위업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춘 국가건설을 통해서만 승리적으로 완성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수호하고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요인과 기본조건이 마련된 지금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로 되고있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사람들이 뛰고 나라의 모든 분야와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무엇보다도 정치와 국방건설을 중시하면서 경제, 문화의 발전에도 큰 힘을 넣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정치와 국방건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사업은 강국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데서 다같이 중시하고 품을 넣어야 할 사업이다.만약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의 어느 한 분야에만 치우치게 되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할수 없다.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은 정치사상진지와 국방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경제와 문화발전을 동시에 추동해나가는데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이 자랑찬 현실은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억척으로 다지고 자립경제건설과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시켜온 우리 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혁명과 건설전반을 다같이 밀고나갈 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다음으로 인민경제 전반부문과 모든 단위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다같이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우리가 경제를 자립화하자는것은 단순히 자체로 생산하여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자는데 목적이 있다.

지금 나라의 부문별실태를 보면 어떤 부문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지만 어떤 부문들은 시대의 발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이런 불균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경제전반의 균형을 보장하여야 우리의 국가경제를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기본내용은 다음으로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키는것이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된다.지방건설과 농촌건설이 활력있게 전개될수록 나라의 전반적면모는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 지역적차이가 없어지게 될것이다.

지역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자기 지방의 특색을 살리는것이다.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며 건설에서도 자기 지방, 자기 지역의 얼굴이 살아나게 해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지역이 고르로우면서도 특색있는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이렇게 될 때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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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포들의 분발력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의 마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이제 남은 기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면 당세포들이 더욱 분발하여 맹활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당정책을 관철하는것은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며 당세포들의 조직력과 전투력도 결국은 당정책관철에서 검증되게 된다.당세포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로서의 역할을 바로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올해 전투과정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많은 도전들을 헤쳐야 하는 극난한 형편속에서도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룩하고 그것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이것은 당세포들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것을 비롯하여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단위들에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상과 감정, 심리와 동향에 맞는 사업방법으로 대중을 각성분발시켜나가는 당세포들이 있다.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혁신자들의 모범을 널리 소개일반화하고 뒤떨어진 사람일수록 긍정의 싹을 찾아 적극 조장발전시키며 사람들의 생활상애로와 괴로움을 함께 걱정하며 풀어나가는 이 당세포들의 사업방법은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대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지펴주는 당세포가 있는 곳에서는 난관극복의 묘술도 나오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올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은 당세포들의 분발력을 검증하는 마당이다.

첫출발은 같이 뗐지만 지금 단위들의 목표수행에서는 차이가 있다.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라는 고귀한 칭호는 결코 회의장소에서만 울리는 용어가 아니며 구호로만 남아서도 안된다.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 되고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의 척후대가 되는 당세포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기층조직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올해 전투의 승패는 전적으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직접 집행하는 당세포들의 분발력에 달려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지령인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지금이야말로 수십만 당세포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당결정관철에 총집중되여야 할 때이다.모든 당세포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자신들앞에 부과된 임무와 과제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전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것이 선차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백배로 가다듬고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당원들 누구나 당과 국가의 중대정책들을 결사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는 책임감을 안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혼심을 다 바치도록 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의 이신작칙은 가장 힘있는 정치사업이다.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야 하는 오늘날 당세포비서들이 서야 할 위치는 대오의 맨 앞자리이고 전투구령은 오직 하나 《나를 따라 앞으로!》이며 걸머진 일감은 두몫, 세몫이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의 심장에 불이 달리게 되며 자기의 의무와 본분을 자각한 대중의 힘이 기적을 안아오게 된다.

당세포들이 당결정집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옳은 대책을 세워나가야 올해 전투목표를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당세포의 전투력은 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의 계획수행실적으로 나타난다.당원들의 당조직사상생활을 올해 계획수행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총화와 대책을 따라세우며 드세게 장악지도할 때 당세포의 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더욱 발양시켜 세포안의 당원들속에서 단 한명의 락오자도 없이 전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당세포는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이라고 말할수 없다.사람이 건강하려면 유기체를 이루고있는 모든 세포들이 자기 구실을 원만히 하여야 하듯이 모든 당세포들이 당결정을 책임적으로 집행하여야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이제 남은 기간은 전당의 당세포들, 당원들 매 사람에게 있어서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모든 당세포들은 당세포의 분발력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당결정집행에로 당원들을 총궐기시킴으로써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는 당세포비서

-평양전기건재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조국의 전진을 위해 수십년간 만짐을 지고 달려온 참된 수송전사 -평양기관차대 책임기관사 김영수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평양기관차대에는 모든 면에서 본보기인 내연기관차 《새별001》호가 있다.이 기관차의 책임기관사가 바로 얼마전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김영수동무이다.

지난 30여년간 이곳 기관차대에서 기관조사, 기관사를 거쳐 책임기관사로 일해오면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온 우리 당의 참된 수송전사, 기관차를 살붙이마냥 애호관리하여 해마다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성실한 인간.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온 김영수동무의 삶이야말로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전초병들이 자기의 혁명초소를 어떻게 굳건히 수호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고난을 박차고 높이 울린 기적소리

 

얼마전 이른아침 김영수동무를 비롯한 내연기관차 《새별001》호의 승무원들은 출발을 앞두고 정비를 다그쳤다.

두줄기 궤도우에 틀지게 서있는 우람찬 동체, 금시라도 기적소리를 울리며 내달릴듯싶은 무쇠철마, 볼수록 자랑스럽고 미더운 기관차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는 김영수동무에게 한 기관조사가 다가왔다.

《책임기관사동지, 이제 몇탕만 더 하면 올해 계획은 문제없을것같습니다.》

그 말에 머리를 끄덕이는 김영수동무의 눈앞에 올해의 운행길이 삼삼히 밟혀왔다.

힘겨웠어도 보람찬 나날이였다.부족한것은 많았지만 그 모든 난관을 이겨내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증송의 기적소리만을 높이 울려온 잊지 못할 날과 달들이였다.

과연 어떻게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온 한해 줄기차게 운행길을 달려올수 있었던가 하고 생각해볼수록 책임기관사로 임명받은 고난의 행군시기가 추억깊이 돌이켜졌다.

기관조사를 거쳐 1년간 기관사로 일한 김영수동무는 28살 나던 해인 1997년에 책임기관사가 되였다.기관차대의 기둥감인 젊은 책임기관사에게 어느 기관차를 맡겨줄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일군들이 생각을 굴리던 어느날 그가 먼저 찾아와 의견을 이야기하였다.

《저에게 〈내연661〉호를 맡겨주십시오.》

일군들은 한동안 대답을 못하였다.그 기관차는 상태가 불비하여 몇년째 숨죽은채로 서있었던것이다.젊은 혈기여서 그럴수 있겠는데 다시 깊이 생각해보라고 하는 일군들에게 김영수동무는 불같이 토로하였다.

《누구든 그 기관차를 몰아야 하지 않겠습니까.나라의 재부인 기관차를 기어이 살려놓겠습니다.》

기관차의 상태는 생각한것보다 더 한심하였다.하지만 문제는 기관차의 주인들인 승무원들의 정신상태였다.생활상애로로 출근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맥을 놓고 다른 기관차로 옮겨갈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김영수동무는 승무원들에게 안타깝게 호소하였다.

오늘의 난관앞에서 기관사가 동요하면 기관차가 멎어서고 그렇게 되면 조국의 전진이 더디여진다.조국의 전진을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겠는가 아니면 일시적인 시련앞에 겁을 먹고 물러서는 락오자가 되겠는가.

김영수동무는 기관차를 살리기 위해 밤잠도 잊고 무섭게 일하였다.어느날 수백리 떨어진 어느 한 기계공장에 갔던 김영수동무가 부속품이 든 무거운 배낭을 메고 나타났을 때 승무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푹 꺼진 볼이며 충혈진 두눈, 부르튼 입술…

기관차만 살릴수 있다면, 우리모두가 질풍쳐달리는 기관차를 함께 몰아갈수만 있다면 이런 길은 열백번도 더 웃으며 걷겠다고 하는 그의 진정에 승무원들은 머리를 숙였다.

그들모두가 떨쳐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기관차수리에 전념한 결과 몇달후 《내연661》호는 마침내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게 되였다.

평범한 날에는 례사롭게 들어오던 기적소리가 그날에는 김영수동무를 비롯한 승무원들의 심금을 세차게 흔들었다.

고난속에서 높이 울린 기적소리, 그것은 그 어떤 고난도 박차고 뚫고나갈 수송전사들의 강렬한 심장의 고동이였고 당이 부르는 곳으로 언제나 힘차게 달려갈 불같은 맹세의 웨침이였다.

김영수동무의 고심어린 노력으로 《내연 661》호는 언제나 모든 면에서 기관차대의 앞장에 서게 되였다.허나 그는 만족을 몰랐다.

언제인가 날이 어두워질무렵 기관차를 몰고 어느 한 역에 들어선 김영수동무는 여러량의 화차가 머물러있는것을 보게 되였다.안타까운 표정으로 뛰여다니는 역일군에게서 긴급히 수송해야 할 물동인데 기관차에 이상이 생겨 수리하는중이라는 말을 들은 그는 그 짐들을 모두 자기 기관차에 달겠으니 빨리 차갈이를 하자고 하였다.

그러자 역일군은 몹시 놀라며 물었다.

《견인정량이 훨씬 초과되겠는데 일없겠소?》

김영수동무는 흔연히 대답했다.

《사람도 짐이 무거울수록 힘을 더 쓰지 않습니까.기관차도 같습니다.》

얼마후 자기가 직접 차갈이까지 하여 많은 짐을 더 끌고 역을 떠나는 김영수동무의 마음은 날아갈듯하였다.기관차가 더 많은 짐을 끌수록 그만큼 조국이 더 큰 활력으로 약동한다는것이 기관사로서의 그의 인생관이였던것이다.

조국의 전진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려는 순결한 애국심으로 가슴을 끓이며 온 나라 철길을 누벼간 그 나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어느해 가을 일요일, 승무를 마친 그는 오래간만에 소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대성산유원지로 향하였다.그런데 정작 거리에 나서고보니 어디로 가야 할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하는수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량해를 구하며 몇번씩 물어보고서야 그들은 대성산으로 향한 뻐스에 몸을 싣게 되였다.

《아버진 온 나라의 철길을 다 안다면서 대성산으로 가는 길도 모르나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길을 물을 때마다 이상한 표정으로 찬찬히 아버지얼굴만 올려다보던 아들이 볼부은 소리로 하는 말에 그는 선뜻 대답할수가 없었다.

어린 아들이 어찌 다 알수 있으랴.승무를 끝마치고서도 기관차에서 살다싶이 하는 그가 언제 한번 수도의 거리를 마음껏 걸어본적이 없다는것을, 조국앞에 가로놓인 고난을 뚫고헤치는 길은 환히 알면서도 자기 하나를 위한 행복과 향유에로 가는 길은 모르고 살아온 아버지라는것을.

하기에 그는 사적기관차 《새별001》호를 넘겨받고서도 그에 필요한 부속품, 기공구들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면 멀고가까운 곳,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뛰여다녔다.지어 안해와 의논하고 집에서 가정살림에 요긴히 쓰려고 건사해두었던것도 주저없이 내오군 하였다.

하다면 지난 수십년동안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앞에서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모르고 오로지 두줄기 궤도만을 따라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온 그의 남다른 충성의 마음은 과연 어디에서 싹트고 자라났던가.

그는 앞가슴에 붉은넥타이를 휘날리던 시절부터 매일이다싶이 만수대언덕에 올랐다.하루도 어길수 없는 그의 이 일과는 철도제복을 입은 후에도 변함이 없었다.승무를 마치고 만수대언덕에 올라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는 그의 가슴속에는 소중히 간직된것이 있었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멀고 험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시기 위해 낮이나 밤이나 렬차강행군길에 계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를 때마다 그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불타는 충성의 일념을 간직해온 그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지난 기간 해마다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무사고로 달릴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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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제 집안오물이나 청소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2일 조선외무성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사람들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는것은 인류의 자주성실현과 문명발전을 가로막는 반인륜적범죄이며 이것은 오랜 기간 세인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왔다.

이로부터 1949년 12월 유엔은 인신매매 및 타인착취철페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고 12월 2일을 《국제노예제철페의 날》로 정하였다.

그러나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인간을 노예화하는 범죄행위가 더욱 성행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적판도에서 인신매매되는 사람들의 수는 매해 80만여명, 현대판노예의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근 4 000여만명에 달한다는 놀라운 수자와 함께 그 절대다수가 발전도상나라사람들이며 그들이 끌려가 노예생활을 강요당하는 곳의 대부분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라는 사실은 인류에게 과연 무엇을 시사해주고있는가.

그것은 인신매매와 현대판노예범죄의 주요 서식지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라는것이다.

세계제패와 무제한한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한 미국과 서방의 간섭과 침략행위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을 끊임없는 사회적혼란과 경제적침체에로 몰아가고 수많은 사람들을 정처없는 피난의 길로 떠밀고있는 가운데 그들이 줄곧 향하는 곳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다.

한것은 미국과 서방이 썩을대로 썩은 저들의 인권병집을 가리우기 위해 국제사회앞에서 《인권수호자》,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면서 자기 나라를 황금이 차넘쳐 불로소득하는 나라인것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하기때문이다.

《자유세계》에 대한 허황한 기만선전에 속아넘어가 서방행을 택하는 순진한 피난민들에게 과연 어떠한 운명이 차례지는가.

일자리제공, 려권보장 등의 달콤한 말로 피난민들을 꼬여 팔아먹으며 년중 근 1 500억US$의 폭리를 보고있는 인신매매범죄자들에 의해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눈을 펀히 뜨고 현대판노예로 전락되고있다.

세계도처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인신매매 암거래망을 통하여 해마다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끌려가 그 어떤 법적보호도 없는 각종 강제로동과 매춘을 강요당하고있으며 유럽에서의 실태도 이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수요가 없는 매매란 있을수 없다.

현대판노예범죄가 성행하는것은 전적으로 강제로동과 인종주의를 제도적으로 묵인조장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그 책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은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쩍하면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인신매매》를 걸고들고 제나름대로의 《인권등급》을 매겨가며 제재와 압력을 가하는 등 어처구니없는 희비극을 계속 연출하고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세계면전에서 인권참극들을 도맡아 빚어내는 인권범죄왕초로서의 제 처지도 모르고 초보적인 론리적사유능력도 갖추지 못한채 《인권》모략으로 세계를 통제하려고 헤덤비는 미국과 서방의 가소로운 행태에 조소와 비난만을 보내고있다.

미국과 서방은 세계를 경악시키는 인신매매, 현대판노예범죄의 책임당사국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제 집안오물이나 청소하는데 전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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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순간에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는 위험한 행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2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외팽창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일본정부는 얼마전 각료회의에서 《해적대처활동》을 빗대고 소말리아앞바다에 파견한 해상《자위대》호위함의 주둔기한을 1년간 연장하며 인원을 더 늘이기로 결정하였다.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있는 다국적군 및 감시단에 파견한 《자위대》인원의 활동기간도 1년간 또 연장하기로 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해상《자위대》의 군사활동이 부쩍 강화되고있는것이다.

11월에만 하여도 소말리아앞바다 아덴만에서 영국해군의 항공모함타격집단과의 공동훈련을,시고꾸섬 남쪽해역에서 오스트랄리아해군과의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지난달 30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일본남부부근의 필리핀해에서 미국,오스트랄리아,카나다,도이췰란드 해군무력과 함께 5개국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주변해역에 다국적무력을 끌어들여 공동훈련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포함한 30여척의 함선과 수십대의 비행기가 동원된 이번 훈련을 두고 전문가들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지역나라들의 불만을 야기시키게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의 거듭되는 해외파병기간연장과 강도높은 합동군사연습은 《자위대》무력의 실전화를 완성하고 해외진출을 정례화,합법화함으로써 임의의 순간에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는 위험한 행태이다.

1992년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해외파병법을 채택한이래 일본은 지금까지 해외 여러 지역에 《자위대》무력을 파견하여 실전경험을 쌓고있다.

이러저러한 구실밑에 해외에 파병된 《자위대》무력의 주둔기간을 계속 연장하는 한편 해외에서의 군사작전범위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일본《자위대》는 이미 《전수방위》원칙을 훨씬 벗어난 공격형의 침략무력,정규화된 재침무력으로 변모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지금까지 국내총생산액의 1%이내로 한정되였던 군사비를 2배이상 증액하여 다음해 《방위비》예산을 사상최대규모로 편성하려 하고있다.

일본언론들은 이것이 실현되는 경우 일본의 군비지출은 세계 제3위에 도달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일본의 궁극적목적은 군사대국화를 다그치고 공격용무기를 발전시켜 지역나라들을 억제하고 식민지종주국의 옛 지위를 회복하자는데 있다.

일본은 과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한 전범국이고 전패국일뿐 아니라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이에 대한 반성조차 하지 않고있는 범죄국가이다.

이처럼 위험한 력사관을 가지고있는 나라가 공격적인 군사능력을 보유하고 강화하는것은 임의의 순간에 해외침략의 길에 나설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가 일본의 움직임에 각성해야 할 리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은 범죄의 력사를 망각하고 군사력팽창의 길로 줄달음칠수록 자멸만 초래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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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

주체110(2021)년 1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하는것이 북남사이에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라고 밝혔다.

우리 공화국이 천명한 북남사이에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로 말하면 지금의 정세하에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중대하고도 원칙적인 요구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주장은 내외의 일치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어떤 문제도 그 해결에 선후차가 있기 마련이고 또 복잡하게 얽힌 문제일수록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여야 다른 이여의 모든 문제가 순조롭게 풀려나갈수 있다는것은 상식이다.

북남관계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선차적인것은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것이다.

그래야 북남사이에 신뢰가 보장되고 문제해결과정에 우여곡절을 겪지 않게 되며 다른 이여의 문제들도 쉽게 풀어나갈수 있다.

이를 떠나 비본질적이며 부차적인 문제들에 집착해서는 북남관계가 언제가도 해결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생색내기만 하고 실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비난과 조소만 받게 된다.

북남관계의 악화원인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외면하고 방치하면서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현 랭각국면은 언제가도 해소될수 없다.

이중적이며 비론리적인 편견과 악습, 적대적인 태도는 북남관계에 백해무익하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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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결산해야 할 만고대죄

주체110(2021)년 1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 《아사히신붕》이 1895년 10월 조선황궁에서 감행된 명성황후살해사건(《을미사변》)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 일본외교관의 자필편지를 공개하였다.

편지는 당시 조선주재 일본령사관 령사보로서 명성황후살해사건에 행동대원으로 가담하였던 호리구찌라는자가 만행을 저지른 다음날 고향친구에게 보낸것이라고 한다. 거기에는 호리구찌가 사전에 계획된 각본에 따라 경복궁담장을 넘어 명성황후의 처소에 들어가 그를 암살했다는 등 상세한 내용이 기록되여있다.

현직 외교관의 신분을 가지고있는자가 한 나라의 황후를 살해하고 다음날 사건경위와 저들의 범행자료, 자기가 담당하였던 역할, 소감까지 편지에 적었다는것은 명성황후살해사건이 일본이 면밀히 계획하고 집행한 사건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당시 일본에서 명성황후살해사건가담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였지만 일본륙군장교 8명은 군법회의에서 무죄로 결론이 나고 호리구찌를 비롯하여 48명은 《증거불충분》으로 모두 무죄석방되였다고 한다.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한 나라의 황후까지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한 일제의 죄행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행위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유린한 국가주권침해행위였다.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는 전대미문의 죄악에 대해 응당 석고대죄하고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일본반동들은 오늘까지도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면서 저들의 만고죄악을 합리화, 정당화하고있으며 지어 《독도령유권》을 내들고 령토강탈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최근에는 남조선경찰청장의 독도방문을 놓고 또다시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우겨대면서 오히려 제편에서 《사과》를 요구하는가 하면 대응조치를 검토할 《팀》을 설치하겠다고 공언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지에서는 섬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령토강탈야망과 야만적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폭로단죄하는 투쟁이 벌어지고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철저한 사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고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에 매여달릴수록 그것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증오와 보복의 의지만을 배가해줄뿐이다.

일본은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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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과 파국을 초래할 어리석은 행위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메아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싸드》기지에 대한 물자들의 정기적인 반입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싸드》기지에 지난 5월말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한번에 최소 20여대, 최대 40여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많은 물자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을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의 미싸일전초기지, 북침전쟁기지로 만들려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한미미싸일지침》을 해제해주고 《싸드》의 정식배치를 기정사실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미국이 요구하는것이면 그것이 재앙단지든, 전쟁괴물이든, 파철이든 가리지 않고 마구 끌어들이면서 그를 통해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군부가 《싸드》기지강화놀음에서 그 무엇인가를 얻어보려 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오히려 남조선에 재앙과 파국을 초래할것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대국들의 정치, 군사적대립이 날로 첨예화되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두고 제1차 세계대전전야의 유럽정세를 방불케 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조선군부가 주변나라들의 경계대상으로 되고있는 《싸드》기지에 물자반입을 계속 강행하고있으니 이 지역이 외부의 무자비한 보복표적으로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러한 움직임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적인 행위이다.

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에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몇년전에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여 주변나라들과 민심으로부터 그만큼 곤욕을 치르었으면 교훈을 찾아야 할게 아닌가.

남조선군부세력들이 지금같이 친미사대굴종에 푹 절어있고 동족대결흉심을 더욱 드러낼수록 미국의 흑심을 더 부채질하게 될것이며 이로하여 차례질것은 쓰디쓴 후회밖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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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주체110(2021)년 12월 1일 로동신문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으로 빛나고있으며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참뜻을 새기고 값높은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꽃피우는것은 마땅한 본분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불멸의 태양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더욱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시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원한 애국의 세계에서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고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였다.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었다.오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거세찬 활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과학기술중시로선, 새 세기 자력갱생과 첨단돌파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에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혁명발전의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이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는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전대미문의 국난들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기의 참다운 생명력을 립증할수 있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로 사회주의승리의 진로를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조국의 부흥발전과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최악의 시련을 겪던 시기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시고 온 나라에 첨단돌파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강선과 희천, 라남과 함남을 비롯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첨단산업을 기둥으로 하는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구축되였으며 나라의 협동벌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토대와 강력한 과학기술력량, 고귀한 투쟁경험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튼튼한 밑천으로 되고있다.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꽃피워주신 희세의 선군령장,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1990년대중엽은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준엄한 시기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달려들던 그때 사랑하는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판문점과 철령, 오성산, 초도를 비롯하여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장기적인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인민을 행복하게 하고 인민의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뿌리가 되겠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만복의 씨앗을 묻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위대한 시대를 안아온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경공업생산기지들과 축산기지, 과수농장들과 살림집을 비롯한 사회주의재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그처럼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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